미디어위원회
2022-05-05

인간의 언어는 실수로 생겨났는가?

(Did Humans Get Language by Mistake?) 

by Jerry Bergman, PhD


      언어의 기원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최신 이론에 의하면, 그것은 정말로 운 좋은 사고였다는 것이다!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은 인간의 언어(human language)는 라마르크식 과정에 의해서, 동물의 으르렁거림으로부터 진화했다고 단순하게 제안했었다 : "목소리를 점점 더 많이 사용함에 따라, 발성기관은 사용 효과의 유전적 원리를 통해 강화되고 완벽해졌을 것이다."[1]

*노트: 라마르크설(Lamarckism, 용불용설)은 다윈이 그의 첫 번째 책 "종의 기원"에서 자연선택이라는 그의 아이디어로 대체하려고 했던 "용불용(用不用, use and disuse)" 이론이었다. 12년 후, 다윈의 두 번째 책인 "인간의 유래와 성선택"에서 그는 라마르크식 생각이 더 유용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인간 언어의 기원에 대한 가장 최근의 이론은 2022년 3월 26일 New Scientist 지에 "인간은 어떻게 말하는 것을 습득했는가? : 우리의 가장 위대한 혁신의 우발적 기원"이라는 제목으로 실렸는데, 저자들은 정확히 다음과 같이 관찰하고 있었다.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언어에 대해 깊게 생각해 보는 일은 거의 없다. 언어에 대한 많은 난해한 미스터리들은 신경쓰지 않는다. 소리가 어떻게 의미를 전달할 수 있을까? 언어 패턴의 복잡한 계층은 어디에서 온 것일까? 아이들은 언어를 그렇게 쉽게 배울 수 있는 데에 반해, 왜 침팬지는 거의 배우지 못하는 것일까? 우리는 이러한 질문들이 대답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고 믿는다. 왜냐하면 과학자들이 언어의 기원을 완전히 잘못 보고 있기 때문이다.[2]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인간은 우리 뇌 안에 어느 정도 언어 능력을 선천적으로 갖고 있으며, 문법 규칙이 부호화되어 있다는 일반적인 생각을 약화시킨다"고 저자들은 주장한다.[3] 

그들은 언어는 규칙에 관한 것이 아니라고 주장한다... 언어는 즉흥성, 자유, 그리고 우리의 상상력에 의해서만 제한되고 이해되기를 바라는 욕구에 관한 것이다. 이 급진적인 생각은 언어가 어떻게 진화했고, 왜 인간을 특별하게 만들고 있는지 뿐만 아니라, 언어에 대한 오랜 미스터리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4]

저자들이 지적하듯이, 침팬지는 언어를 거의 배울 수 없다. 침팬지들은 즉흥적으로 행동할 수 있고, 목소리를 낼 수 있는 많은 자유를 갖고 있고, 이해받고자 하는 욕망을 갖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말이다. 그들은 상상력에 의해서만 제약을 받는 것이 아니다. 그렇다면 왜 침팬지들은 언어의 사용을 배우지 않는 것일까? 그리고 왜 우리 인간은 언어의 사용을 배웠는가? 저자들은 언어 기원에 대해 가장 널리 받아들여져 온 다음과 같은 이론들을 거부하고 있었다.

수 세대에 걸쳐 과학자들은 언어의 규칙이 생물학에서 어떻게 파생됐는지를 이해하려고 노력해 왔다. 현대 언어학의 창시자인 노암 촘스키(Noam Chomsky)는 오랫동안 언어는 우리의 유전자와 뇌에 내장된 "보편적인 문법"에 의해 지배되고 있으며, 이 보편적인 청사진에 대한 변형으로서, 개별 언어의 특정한 문법을 갖고 있다고 주장해왔다. 더 최근에 하버드 대학의 심리학자인 스티븐 핑커(Steven Pinker)는 인간은 자연선택에 의해 만들어진, 진화된 언어 본능을 갖고 있다고 제안했다.[5]

다시 말해서, 저자들은 언어 사용 능력이 우리의 유전자에 내재되어 있지 않으며, 생물학에 기반을 둔 보편적인 문법으로부터 파생된 것도 아니라는 것이다. 그리고 언어 사용 능력은 진화론자들이 수십 년 동안 널리 믿어왔던 것처럼 자연선택에 의해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언어의 진화에 대한 거부

사실, 저자들인 코넬 대학의 모튼 크리스티안센(Morten Christiansen)과 행동과학자 닉 채터(Nick Chater)는 언어의 진화에 대한 새로운 설명을 생각해 내는데 많은 좋은 동기들을 갖고 있다. 그 이유로는 "인간 언어의 기원은 일부 사람들에 의해 과학계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로 여겨진다"는 사실과, 그 결과 "인간 언어의 기원은 여러 추측을 할 수 있도록 비옥한 토대를 제공했다"는 사실을 들 수 있다.[6]


새로운 이론의 논리적 근거

그들의 논리적 근거는 언어가 우리 뇌의 진화 속도보다 훨씬 더 빨리 변한다는 문제가 포함되어있었기 때문이다. 덴마크어, 힌두어, 폴란드어, 와지리어 등과 같은 다양한 언어가 한 공통 원시-인도-유럽어로부터 진화하는데, 불과 대략 3000년이 걸렸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진화론 진영의 자연선택론자들은 인간의 진화는 수십만 년을 필요로 한다고 믿고 있다. 크리스티안센과 채터는 독자들에게 "진화는 선견지명이 없기 때문에, 아프리카에 있던 우리의 초기 조상들이 세계 언어의 엄청난 다양성을 다루도록 적응시킬 수 없었을 것"이라고 상기시킨다.[7] 대신, 그들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갈라파고스 핀치새에 대한 찰스 다윈의 연구에서 알 수 있듯이, 생물 진화는 생물들을 그들의 지역 환경에 적응시킨다. 만약 언어가 생물학적 적응을 통해 진화했다면, 우리는 다른 지역 언어 환경에 대한 선천적 문법의 뚜렷한 적응을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8]

그러나 "먼 친척 그룹들은 그들의 특정한 언어에 적응된 뇌를 가졌다는 징후를 보이지 않는다. 모든... 이민자들의 아이들은 새로운 언어를 쉽게 배운다." [9] 그들은 이것이 언어의 진화에 대한 전통적 이론에 반대되는 설득력 있는 주장이라고 결론짓는다. 하지만 언어의 주요 원천이 생물학이 아니라면, 인간은 어떻게 언어를 습득했을까? 그들은 그 답이 문화라고 제안한다 : 그러므로 언어의 진화는 문화적 진화의 결과로 보여진다. 그리고 이것은 언어가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해 크게 재고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 두 사람은 세계의 7,151개로 알려진 오늘날의 언어들이[10] 모두 문화의 영향을 받은, 수없이 반복된 언어의 결과라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들은 생물학이 비록 작게나마 여전히 어떤 역할을 한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지만, 언어 기원에 대해 중요한 문제는 무시하고 있었다. 문화는 인간의 언어를 미세하게 조절할 수는 있지만, 언어의 핵심은 생물학이기 때문이다. 유인원은 필요한 생물학적 구조를 갖고 있지 않기 때문에, 인간처럼 언어를 사용할 수 없다. 벌, 개, 돌고래, 고래, 새들도 비록 모두 매우 제한적인 방법으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지만, 효과적으로 목소리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문화는 특정 사람들의 언어에 세부 사항을 형성하는 데는 중요하겠지만, 생물학은 언어 생산의 중심에 있는 것이다. 언어를 가능하게 하는 기관의 존재는 인간만이 언어를 가질 수 있는 주된 이유이다. 영어로 대화를 하는 사람은 전형적으로 초당 약 10~15개의 말소리, 즉 분당 약 150개의 단어를 발성할 수 있다.[12]

아이들은 언어 능력이 내재된 것처럼 언어를 매우 빨리 배운다. 미국 중산층의 6살 아이들은 보통 8,000개의 단어와 총 약 14,000개의 단어를 인식하고 있다. 이 단어들의 대부분은 아이들의 이전 4년 동안 매일 5, 6개의 놀라운 속도로 학습되었다! 성인으로서 평균적 미국인들은 15만 개 이상의 단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일부 교육받은 어른들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은 어휘를 갖고 있다.[13] 문화는 이것에 영향을 미치지만, 이 많은 단어들을 배우고 저장하며, 그것들을 정확하게 발음할 수 있는 선천적인 능력은 본질적으로 생물학인 것이다. 크리스티안센과 채터가 인정하듯이, "예를 들어, 인간 뇌의 특정 영역이 언어에 특히 관여하고 있고, 우리의 성대가 단어들을 분명하게 발음할 수 있도록 해주는 데 결정적이라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다."[14] 언어는 생물학을 필요로 한다.

.주요 언어 영역 중 일부.(From Wikimedia Commons)


말하는 데에 필요한 생물학

말로 표현되는 언어화에 필요한 주요 구조들(조음기관, articulators)로는 혀, 윗입술, 아랫입술, 윗니, 아랫니, 치조능, 경구개, 연구개, 목젖, 턱, 관련 근육, 성문, 인두벽 등이 그것이다. 다른 필요한 기관으로는 코, 구강, 폐, 후두개, 설골, 성대, 후두, 신경 등이 있어야 한다.

.브로카 영역(Broca’s area)과 베르니케 영역(Wernicke’s area)은 언어와 언어이해력과 관련되어 있다.(From Wikimedia Commons).


가장 중요한 것은, 언어는 뇌의 특정 구조에 따라 달라지는데, 특히 베르니케 영역과 브로카 영역은 언어(발성)와 언어이해력과 관련되어 있다.(그림을 보라).

크리스티안센과 채터는 "언어가 몸짓에서 유래했는지, 소리에서 유래했는지에 대한 논쟁은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들의 이론을 제시하고 있었다. 즉, 인간 언어의 시작은 아마도 초기 전달자들이 의사소통을 위해 가능한 많은 방법을 사용했을 것이기 때문에, 많은 출처로부터 왔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이다. 그 결과는 점진적으로 순환될 것이다 :

계속해서 증가하는 일련의 실마리들을 사용하는 능력은 사회적 복잡성을 증가시켜, 더 큰 뇌를 가진 사람들을 선호했을 것이고, 이것은 다시 훨씬 더 발전된 제스처 행동, 더 큰 뇌의 진화를 위한 선택 등을 가능하게 했을 것이다. 인간이 어떻게 이 순환에 들어갔는지는 알려져 있지 않다. 언어가 다른 이유로 더 큰 뇌를 진화시킨 것의 부산물이었을 수도 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영장류 사촌인 유인원들은 우리처럼 하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제스처 게임을 할 수 없는데, 그것은 등을 돌리는 근본적인 기술들이 많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언어가 왜 인간에게만 고유한지를 설명하는 데 도움이 된다.[15]


요약

새로운 운좋은 “사고" 이론은 언어의 기원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사실 언어에 대한 진화 이론에 내재되어 있는 엄청난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있었다. 언어의 기원을 문화에 호소하는 것은 진화론자들이 언어가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단서를 갖고 있지 않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저명한 전문가들의 몇몇 인용문들은 이러한 상황을 잘 보여준다.

언어는 인간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이다. 그것이 없었다면, 우리의 다른 눈부신 업적들은 상상할 수 없을 것이다… 언어의 출현은 진화의 7대 주요한 전환점 중 하나로 기술되어왔다. 그것은 모든 것을 변화시켰다. 그것은 인간이 각 세대마다 새롭게 배우는 것이 아니라, 지식과 기술을 미래 세대에 전수할 수 있게 했다. 그것은 우리의 사회적 상호 작용과 그룹들을 뒷받침하는 복잡한 합의된 네트워크를 만들 수 있게 하고, 우리가 다른 사람들과 우리의 행동을 조율하는 것을 돕기 위한, 도덕적이고 종교적인 규범을 만들 수 있게 했다. 언어가 없었다면, 법률제도, 무역, 금융, 정치, 축적된 과학이나 기술도 있을 수 없었다.[16]

우리는 스자도(Szado)와 스자트마리(Szathmary)의 의견에 동의한다.

진화 언어학의 최근 발전은 초기 언어의 진화에 대한 선택적 시나리오를 제공하려는 다양한 이론들을 낳았다. 그러나 과잉된 이론들은 정당한 비판에도 불구하고... 많은 연구자들을 그 이론들에 회의적이 되도록 만들었다. 다양한 경쟁 이론들의 타당성을 결정하는 데 사용되어야 하는 기준에 동의된 것은 없다.[17]

저자들은 인간 언어의 진화를 사고(thinking)하기 위한 또 다른 구조틀을 제공하려고 시도하고 있었지만, "인간 언어의 진화를 설명하는 것은 향후 10년 동안 하나의 과제로 남을 것 같다"고 결론짓고 있었다.[18] 간단히 말해서, 이 새로운 이론은 국소적 언어 적응을 설명하는 데는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언어의 복잡한 생물학적 기초를 설명하지는 못하고 있었다.


References

[1] Darwin, Charles. 1871. The Descent of Man. London, UK: John Murray, p. 57.

[2] Christiansen, Morten H., and Nick Chater. 2022. “Playing with words.” New Scientist 253(3379):38-41, March 26, p. 38.

[3] Christiansen and Chater, p. 38.

[4] Christiansen and Chater, p. 38.

[5] Christiansen and Chater, 2022, p. 38.

[6] Számadó, Szabolcs, and Eörs Szathmáry. 2006. “Selective scenarios for the emergence of natural language.” ScienceDirect (Trends in Ecology & Evolution) 21(10):555-561, October, p. 555.

[7] Christiansen and Chater, 2022, p. 38.

[8] Christiansen and Chater, 2022, p. 38.

[9] Christiansen and Chater, 2022, p. 38.

[10] Ethnologue: Languages of the World. 2022. https://www.ethnologue.com.

[11] Christiansen and Chater, 2022, p. 39.

[12] Studdert-Kennedy, Michael. 1985. Some Developments in Research on Language Behavior. New Haven, CT: Haskins Laboratories, p. 105. https://files.eric.ed.gov/fulltext/ED270831.pdf#page=105

[13] Studdert-Kennedy, 1985, p. 105.

[14] Christiansen and Chater, p. 39.

[15] Christiansen and Chater, 2022, p. 41. Emphasis added.

[16] Christiansen and Chater, 2022, p. 41.

[17] Számadó and Szathmáry, 2006, P. 555.

[18] Számadó and Szathmáry, 2006, p. 555.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참조 : 인류와 언어의 기원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39&bmode=view

언어의 기원에 대해 논쟁하고 있는 언어학자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72&bmode=view

언어의 혼잡에 관한 전 세계의 전설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43&bmode=view

인도의 가장 오래된 언어는 단지 4500년 되었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87&bmode=view

사람의 언어는 젊은 지구 모델과 적합하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71&bmode=view

언어의 변화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32&bmode=view

언어, 창조, 그리고 속사람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06&bmode=view

노아와 사람의 어원 : Manu, Man, Maru, Mano, Anu, Marine...단어들의 기원과 대홍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383&bmode=view

기록들은 얼마나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가?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43&bmode=view

언어는 생물학이 아니라, 문화에 의해서 생겨났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61&bmode=view

언어는 사람에게만 있는 유일한 특성임이 확인되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76&bmode=view

진화론은 언어를 설명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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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는 휘파람으로부터 진화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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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가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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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XP2와 인간 언어의 비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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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의 기원에 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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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와 말 : 최초의 사람은 언어 능력을 부여 받아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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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오래된 히브리 문자가 해독됐다 : 성경 기록의 역사적 사실성에 대한 또 하나의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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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알파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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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들은 얼마나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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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49&bmode=view

바벨탑 : 전설인가, 역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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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은 어떤 모습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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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사건과 민족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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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인류에 대한 DNA 분석은 바벨탑의 인류 분산을 확증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Genesis/?idx=1289139&bmode=view

바이킹 DNA는 바벨탑 이후의 유전적 다양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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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아의 16명의 손자 : 고대의 지명과 민족들의 이름 속에 남아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381&bmode=view

인류는 3 조상 가족으로부터 유래했음을 유전자 연구는 가리킨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08&bmode=view


출처 : CEH, 2022. 4. 15.

주소 : https://crev.info/2022/04/language-by-mistak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3-22

사람의 고유 유전자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침팬지에 없는 인간 유전자들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More Unique Human Genes Defy Evolution Narrative)

by Jeffrey P. Tomkins, PH.D.


    최근 연구자들은 가장 작은 인간 염색체의 한 영역을 스캔하여,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사람에게만 독특하게 있으며 유인원(apes)에는 없는, 세 개의 유전자 패밀리를 찾아냈다.[1] 이 새로운 발견은 인간 유전체에는 원숭이류에서는 발견되지 않는 많은 인간-고유 유전자들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것은 이전의 연구들과 함께 유인원-인간 진화 패러다임을 완전히 붕괴시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인간 유전체(genome)의 많은 부위가 유인원, 특히 침팬지(인간의 가장 가까운 친척으로 주장되는)와는 현저하게 다르다는 것을 오랫동안 알고 있었다. 예를 들어, 2010년에 침팬지 Y염색체의 염기서열이 상세하게 분석됐고, 인간과 전혀 유사하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었다. 연구자들은 "600만 년 전에 분리된(진화론적 가정) 침팬지와 인간의 MSY 유전자 사이의 차이는 3억1000만 년 전에 분리된 닭과 인간의 보통염색체 유전자 차이만큼 컸다"고 주장했다.[2. 3] 실제로 침팬지와 인간의 전체 유전체를 비교한 가장 최근의 분석에서도 유사성은 84%를 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4]

진화론자들은 유인원-인간 진화 모델을 이론적으로 그럴듯하게 보이도록,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는 98.5%가 유사하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현재 잘 확인된 인간과 침팬지 사이의 유전자 차이는 진화 모델을 확실하게 반증하고 있다. 인간이 침팬지와 같은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허구적인 인간 진화 이야기에서, 대규모로 DNA가 차이가 난다는 것도 커다란 문제이지만, 유인원에게는 없고 인간에게만 있는 고유의 유전자들도 심각한 문제가 되는 것이다. 사실, 이전의 연구들도 침팬지에게서 발견되지 않은 수백에서 수천 개의 인간 유전자들을 밝혀냈었다.[5, 6] 그리고 이제 인간과 침팬지 사이의 유전자 불일치에 추가되는 한 연구가 발표되었다.[1]

이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인간에게 고유한 유전적 특징을 찾기 위해서, 인간의 가장 작은 염색체(21번 염색체)에서 시작해서, 인간과 침팬지 유전체의 가장 최근의 유전적 조사를 실시했다. 그들은 인간에게만 고유한 마이크로 RNA 유전자의 세 패밀리를 발견했다. 이 유전자들은 조절 RNA 분자를 암호화하고, 활발하게 발현되며, 뇌를 포함한 신체 내의 다양한 조직들의 유전자 조절에 관여하고 있었다. 이 유전자들은 어떻게 생겨나게 된 것일까?

인간과 침팬지의 유전자들에 대한 조사가 더 정확해지고, 서로 계속 비교가 되면서, 그리고 소프트웨어가 개선되어 심도 있는 정밀 조사가 이루어지면서, 인간은 독특하다는 명백한 진실은 계속해서 선명하게 드러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유전자 자료들은 사람은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서 하나님의 형상대로 독특하게 창조되었다는 성경 창세기의 기록을 전적으로 뒷받침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Hunter R. Johnson et al. 2022. The Evolution Of De Novo Human‐Specific MicroRNA Genes On Chromosome 21. American Journal of Biological Anthropology.
2. Tomkins, J. and B. Thomas. 2010. New Chromosome Research Undermines Human-Chimp Similarity Claims. Acts & Facts. 39 (4): 4-5.
3. Hughes, J.F. et al. 2010. Chimpanzee and human Y chromosomes are remarkably divergent in structure gene content. Nature. 463 (7280): 536-539.
4. Tomkins, J.P. 2018. Separate Studies Converge on Human-Chimp DNA Dissimilarity. Acts & Facts. 47 (11).
5. Tomkins, J.P. 2016. Genetic Gap Widens Between Humans and Chimp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January 21, 2016, accessed March 8, 2022.
6. Ruiz-Orera, J. et al. 2015. Origins of De Novo Genes in Human and Chimpanzee. PLoS Genetics. 11 (12): e1005721.

*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사람과 침팬지의 DNA 유사성이 98% 이상인가? 그렇지 않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41&bmode=view

인간의 2번 염색체에서 융합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사람과 원숭이류의 염색체 수 차이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의 실패
http://creation.kr/Apes/?idx=3876591&bmode=view

보노보 유전체 해독에서 반-진화론적 비밀 : 유사한 영역만 비교하여 98.7%가 유사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63&bmode=view

사람과 원숭이의 유전자 차이는 이전 보고의 4배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54&bmode=view

사람과 침팬지 사이의 유전적 차이가 재계산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05&bmode=view

1%의 신화 :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매우 다르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85&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Y 염색체 차이는 30% 이상이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97&bmode=view

진화론자들의 Y 염색체 충격 : 침팬지와 사람의 Y 염색체는 ‘끔찍하게’ 달랐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5&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DNA가 유사하다면, 왜 그렇게 많은 육체적 정신적 차이가 있는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74&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DNA는 완전히 달랐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92&bmode=view

사람 lincRNA 유전자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침팬지의 lincRNA와 차이는 20% 이상이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3&bmode=view

또 하나의 진화론적 상징물이 무너졌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과 침팬지 DNA의 99%가 유사하다는 생각을 단념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48&bmode=view

끝까지 버티는 다윈의 신화 : 흔적기관과 침팬지와 유사성이 98.8%라는 거짓 주장
http://creation.kr/Apes/?idx=4556322&bmode=view


출처 : ICR, 2022. 3. 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unique-human-genes-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3-13

아프리카 기원설과 모순되는 이스라엘 화석
(Out-of-Africa Theory Contradicted by Israeli Fossil)

by Jeffrey P. Tomkins, PH.D.


    표준 진화론에 의하면, 인류는 약 300만~600만 년 전 침팬지 같은 조상으로부터 진화한 뒤, 약 10만~20만 년 전에 아프리카 밖으로 이주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비정상적(anomalous) 화석들과 유전자 데이터는 종종 이 이야기와 모순되며, 다양한 상충되는 개념들을 낳고 있다.[1] 이제 150만 년 된 것으로 주장되는 이스라엘에서 발견된 새로운 인류 화석은 또 다시 의심스런 진화 이야기와 모순되고 있었다.[2, 3]

이 최근의 발견은 한 척추 뼈로서, 이스라엘의 갈릴리 호수에서 남쪽으로 약 2마일 떨어진, 요르단 계곡에 있는 '우베이디야(Ubeidiya)'로 알려진 고고학 발굴지에서 출토된 것이다. 이 유적지에는 인간 유물뿐만 아니라, 검치호랑이(saber-toothed cats), 매머드 등과 같은 멸종된 생물들의 뼈가 풍부하게 포함되어 있다. 발굴 장소에 대한 진화론적 연대를 근거로, 이 화석은 약 15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었다.

이 뼈들은 원래 1966년에 발굴되었지만, 2018년 수집된 화석이 재분석되기 전까지 인간의 척추뼈는 주목받지 못했었다. 연구자들은 척추뼈를 발견한 후, 그 뼈를 곰, 하이에나, 하마, 코뿔소, 말, 고릴라, 침팬지를 포함하여 한때 그 지역에 살았던 다수의 동물들과 비교했다. 그리고 나서 그들은 그것이 인간의 뼈라는 것을 깨닫고 확인하였다.

척추의 크기, 모양, 성장 특징에 기초하여, 그것은 꽤 큰 키의 6~12살 된 사람의 것이라고 결정되었다. 연구자들은 그 아이의 키가 150cm가 조금 넘고, 몸무게는 약 45~50kg이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만약 이 아이가 성숙해졌다면, 그 키는 180cm가 넘었을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이 현대적으로 보이는 인간의 척추뼈는 인류가 약 10만 년에서 20만 년 전까지는 아프리카 밖으로 이주하지 않았다는 진화론적 주장과 명백히 배치된다. 아프리카에서 멀리 떨어진 이스라엘에서 발견된 150만 년 전의 인간 뼈는 인류 진화에 대한 아프리카 기원설과 모순되는 것이다. 이전에도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a human variant)의 것으로 추정되는 180만~190만 년 전의 유골이 동남아시아의 외딴 섬과 동유럽에서 발견됐었다.[4] 진화론자들은 호모 에렉투스가 원시적 인간이었다고 즐겨 주장하지만, 그들의 주장된 고대 특징들은 오늘날 살고 있는 현생인류의 범위 내에 있다.[5] 또한 DNA 염기서열 데이터와 발형체(phenome, 발현형질의 총체) 모두 아프리카로부터의 단일 혈통과 모순된다.[1, 6] 진화론적 기준으로도 탈아프리카(out-of-Africa) 시나리오가 작동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고려할 때, 성경적 관점이 데이터들을 훨씬 더 잘 해석할 수 있다.

성경과 창조과학적 관점에서, 이 인간 척추 뼈는 약 4,000년 전 바벨탑에서 흩어진 직후인 홍수 이후에 살았던 인간을 나타내는 것으로 여겨진다. 이 표본은 화산암으로 만들어진 손도끼(hand axes)와 함께 빙하기 지층(Pleistocene, 홍적세)에서 발견됐기 때문이다. 대체적으로 화산암은 홍수와 빙하기의 지각 활동으로 기인했으며, 홍수 이전 세계에서는 도구 제작의 재료 암석으로 사용되지 않았을 것이기 때문이다.


References
1. Tomkins, J. P. 2020. Out Of Babel-Not Africa: Genetic Evidence For A Biblical Model Of Human Origins. Journal of Creation. 34 (1): 79-85.
2. Barash, A., et al. 2022. The earliest Pleistocene record of a large-bodied hominin from the Levant supports two out-of-Africa dispersal events. Scientific Reports. 12: 1721. doi.org/10.1038/s41598-022-05712-y.
3. Choi, C. Q. 2022. 1.5 million-year-old fossil rewrites 'Out of Africa' theory. LiveScience. Posted on livescience.com February 10, 2022, accessed February 14, 2022.
4. Tomkins, J. P. 2019. Homo erectus: The Ape Man That Wasn't. Acts & Facts. 48 (10).
5. Tomkins, J. P. 2019. Recent Humans with Archaic Features Upend Evolution. Acts & Facts. 48 (4).
 6. Tomkins, J. P. 2015. Out of Babel—Not Africa.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February 16, 2015, accessed February 15, 2022.

*Stage Image: Jordan River Valley
*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벼랑 끝에 선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 : 선호되던 인간 진화 이야기는 이제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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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진화론의 또 하나의 번복 : 인류의 탄생 장소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유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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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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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발견된 사람 발자국이 80만 년 전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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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 년(?) 전의 완전한 현생인류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간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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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 이야기는 완전히 틀렸다! : 현생인류는 31만 년 전에 아프리카 전역에서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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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의 발견으로, 교과서의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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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570만 년 된 사람 발자국의 발견? : 트라칠로스의 발자국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류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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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에렉투스(150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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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발자국과 유사한 15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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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톨리 발자국은 진화론과 조화되지 않는다 : 366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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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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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유인원에서 진화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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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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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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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화석의 발견으로 또 다시 번복되고 있는 인류 진화 이야기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와 아파렌시스는 공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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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은 결국 모두 한 종이었다!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 계통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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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인간 진화는 신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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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진화 이야기는 얼마나 일관성이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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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2.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out-of-africa-theory-israeli-fossi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2-07

라에톨리 발자국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다. 

(Laetoli Footprints Were Made by Humans)

by Jerry Bergman, PhD


현생인류는 지구에 370만 년 동안 존재했을까?

물리적 증거를 부정하는 방법은 그것을 다르게 해석하는 것이다.


    탄자니아 라에톨리(Laetoli)의 화산암에 새겨진 그 유명한 발자국들이 현생인류(modern humans)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증거는 이제 꽤 확실해 보인다. 적어도 지난 글에서(2021. 12. 10) 설명한 것처럼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opithecus) 같은 고대 조상이 만들었다는 결론에는 커다란 문제가 있다.[1] 여기에 그 발자국들이 현생인류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견해를 지지하는, 최근 연구들에서 나온 추가적 증거들을 보고한다.[2]

이 발자국은 370만 년 전의 것으로 고인류학자들에 의해 추정되었지만, 보통의 사람발자국(human footprints)처럼 보였다. 현대인이 '370만 년 전'에 지구를 돌아다녔다는 결론을 피하기 위해서, 진화론자들은 이 발자국들이 현대인으로 진화하는 과정에 있는, 매우 현대적으로 보이는 인간의 발을 가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했다. 수백만 년 안에 그의 후손들은 완전한 인간이 되었을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비록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이 생물 이후로 3백만 년 이상 동안이나 현대인으로 진화하지 않았지만, 370만 년 전의 그들은 이미 매우 현대적으로 보이는 인간의 발을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이러한 부자연스러운 설명은 현생인류가 지구를 걸었던 모든 시간 동안 현생인류였다는 직설적인 결론보다 못하다.

.널리 알려진 라에톨리 발자국들을 만든 가족의 그림. 예술가가 발은 사람처럼 그렸지만, 얼굴은 유인원처럼 그렸음에 주목하라.


최초의 인간은 현대인이었고, 인간 진화론은 오류였음이 입증되기 위해서는 어떤 증거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진화론자들에게 했을 때, 그들은 종종 공룡 화석이 있는 지층에서 현생인류의 뼈를 발견하는 것이라고 대답한다. 또한 다른 대답으로 "진화론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화석기록과 같은 증거들에 의해서 오류임이 드러날 수 있다"고 말한다.[4]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650만 년 이상 된 현대인의 뼈를 발견하는 것은 "시간이 지나도 아무런 변화가 없는 화석기록" 요건을 충족시킬 것이다. 나의 생각으로는, 만약 이러한 증거가 발견되더라도(나는 그러한 증거들이 발견되었다고 믿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현생인류의 뼈들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것이거나, 현생인류로 진화하는 과정에 있는 또 다른 인간 조상일 것이라고 주장할 것이다.


라에톨리 발자국이 인간의 발자국이라는 명백한 증거

인간과 대형 유인원류(great apes)의 발 사이에는 많은 차이점이 존재한다. 발자국들은 "인간의 발과 가장 가까운 친척인 대형 유인원의 발 사이의 극적인 차이 때문에, 오랫동안 진화생물학자들의 관심을 끌어왔다."[5] 그 차이는 논쟁의 여지가 없다.

인간의 발은 인간만의 독특한 이족보행을 가능하게 하는 다른 많은 특징들을 포함하여,  현존하는 가장 가까운 친척인 대형 유인원류 및 다른 동물들의 발과 다르다. 여기에는 큰 발뒤꿈치뼈(large heel bone), 짧은 발가락들(short toes), 내전된 마주 보지 않는 엄지발가락(adducted and non-opposable hallux), 잘 발달된 세로 및 가로 방향의 아치(longitudinal and transverse arches) 등이 포함된다.[6]

.발에 아치가 없는 대형 유인원류의 앞발은 똑바로 서서 걷기가 아니라, 움켜쥐기 위해 만들어졌다.


그 발자국으로는 이러한 몇몇 차이점을 파악할 수 없다. 발자국을 통해 매우 쉽게 탐지될 수 있는 것은 엄지발가락에 관한 것으로, 이것은 그 발자국이 인간의 것임을 확인할 수 있는 주요한 증거가 된다. 우리는 직립보행을 할 때, 엄지발가락은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돕는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침팬지는 너클 보행(knuckle walking, 손등을 땅에 대고 걷는 보행)을 할 때, 휘어진 측면 발가락들을 사용한다.[7] 이러한 특성에 기초하면, 라에톨리 발자국은 엄지발가락이 만든 자국에 기인하여, 그 발자국은 인간의 발자국이라는 증거를 제공한다.

발자국 인상(impressions)에서 자주 볼 수 있는 가장 독특한 특징은, 모든 수목형(arboreal, 나무를 타는) 원숭이류의 발은 바깥쪽으로 뻗어있는 엄지발가락을 갖고 있어서, 손의 구조처럼나무를 오를 때 붙잡을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따라서, 수목형 유인원은 인간처럼 두 손과 두 발이 아닌, 네 개의 손을 갖고 있는 것이다. 라에톨리 발자국에는 이 수목형 유인원 발 구조가 존재하지 않았으며, 이는 그 발자국이 현생인류의 발자국이라는 좋은 증거가 된다.

라에톨리 연구자들은 "라에톨리 발자국과 인간 발자국의 가장 명백한 유사성은 비교적 현저한 엄지발가락의 내전(adduction)이다. 이것은 엄지발가락 움직임이 몸의 중앙선을 향했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결론내렸다. 이것은 인간의 걸음걸이이며, 유인원의 움직임과는 다르다는 것이다.[8] 연구자들은 이 주요한 특성은 "인간의 발과 가장 가까운 친척의 발 사이의 극적인 차이점으로.... 인간은 이족보행에 적응되고, 대형 유인원은 나무 위에서 이동하는 것에 적응했음에 기인했다”고 기술하고 있다.[9]


"시간이 흘러도 변화 없음"의 예 : 인간의 제4 중족골

2000년에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 afarensis)의 제4 중족골(fourth metatarsal foot bone)이라고 주장되는 것이 발견되었다. 연구자들은 "그 뼈는 기능적으로 현생인류의 것과 같다"고 말했다. 이 뼈는 에티오피아의 하다르(Hadar)에 있는 하층 퇴적물에서 발견되었다. AL 333-160 화석은 A. afarensis (Lucy 타입의 유인원)의 것이라고 주장되는 완전하고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 네 번째 중족골이었다. 이 뼈는 진화론적 연대로 약 320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었다. Science 논문의 715쪽 삽화로 미루어 볼 때, 중족골은 현생인류의 것으로 보이지만, A. afarensis(Fossil AL 333-160)의 것이라고 주장되었다. 이것은 인간의 제4 중족골과 거의 일치한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침팬지와 고릴라의 제4 중족골은 화석 AL 333-160의 뼈와 현저하게 다르다. 침팬지와 고릴라에서 네 손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그 뼈는 것은 분명히 휘어져 있었다. 

.제4 중족골.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AL 333~160)는 거의 동일하고, 침팬지(Pan troglodytes, chimpanzee)와 G 고릴라(G. gorilla)는 상당히 휘어져 있다는 점에 주목하라.


요약하면 A. afarensis 의 것이라고 주장됐던 제4 중족골 뼈는 사실 사람의 것이라는 주장이 설득력이 있다. 발자국 증거에 더하여, 명백한 결론은 인류가 지구 역사상 매우 초기부터 존재했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어떻게 반응할까? 그들은 그 뼈들이 현생인류로의 진화 과정에서 정말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부터 나온 것이며, 여전히 인간이 되기까지는 갈 길이 남아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유인원류의 네발 이동에서 인간의 두발 이동으로의 전환을 설명하는 데에는 많은 문제가 있다. 진화론자들은 증거 대신 자신감만 가지고 주장을 한다. 사실 "이족보행(bipedalism)은 인간 진화의 과정을 형성했던 주요한 적응 중 하나로 오랫동안 인식되어 왔다... 호미닌(hominin)의 이족보행의 진화 역사는 그 자체가 오랜 논쟁의 대상이 되어 왔다."[10] 이족보행은 인간 진화에 필요한 중요한 적응이 분명하지만, 기본적인 문제에 대한 진화적 대답은 대부분 추정이다. 심지어 "이족보행의 시기와 진화적 본질은 여전히 불분명하다."[11]


요약

라에톨리 발자국과 제4 중족골은 모두 현생인류의 것이라는 좋은 증거가 된다. 이 물리적 증거들은 라에톨리 발자국이 인간으로 진화하던 먼 고대 친척 유인원의 것이라는 주장을 기각시키는 것이다. 따라서, 진화론적 연대로 370만 년 전에 매우 현대인의 특징을 갖고 있던 인류가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진화 이야기는 증거가 아닌, 순전히 가정에 기반을 두고 있다. 부분적으로 인간이고 부분적으로 원숭이인 오스트랄로피테쿠스에 대한 증거는 존재하지 않는다. 그럼에도 진화론자들은 "가장 초기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잘 알려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에서 인간의 발 아치에 대한 증거는 오랫동안 논의되어 왔으며, 지금도 여전히 논의 중에 있다"라며 고집하고 있는 것이다.[12]


References

[1] Bergman, Jerry, Reexamined Laetoli footprints confound anthropologists: Second set of human footprints at Laetoli reexamined, 10 December 2021, https://crev.info/2021/12/new-laetoli-footprints/

[2] McNutt, E.J., et al., Footprint evidence of early hominin locomotor diversity at Laetoli, Tanzania, Nature 600:468-471, 2021, https://doi.org/10.1038/s41586-021-04187-7.

[3] Masao, Fidelis T., et al., New footprints from Laetoli (Tanzania) provide evidence for marked body size variation in early hominins, eLife 5:e19568, 14 December 2016.

[4] Objections to evolution.  https://en.wikipedia.org/wiki/Objections_to_evolution; emphasis in original.

[5] Holowka, Nicholas B., and Lieberman, Daniel E., Rethinking the evolution of the human foot: Insights from experimental research, Journal of Experimental Biology 221(Pt. 17):doi: 10.1242/jeb.174425, 6 September 2018, p. 221.

[6] Holowka and Lieberman, 2018, pp. 221, 222.

[7] Stern, Jack, and Susman, Randall, The locomotor anatomy of Australopithecus afarensis, American Journal of Physical Anthropology 60(3):279-317, March 1983, p. 309.

[8] Stern and Susman, 1983, p. 309.

[9] Holowka and Lieberman, 2018, pp. 221.

[10] Hatala, Kevin, et al., Laetoli footprints reveal bipedal gait biomechanics different from those of modern humans and chimpanzee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283(1836):20160235, 17 August 2016, http://dx.doi.org/10.1098/rspb.2016.0235.

[11] Hatala, Kevin, et al., 2016.

[12] Ward, Carol, et al., Complete fourth metatarsal from Hadar, Ethiopia, and arches in the foot of Australopithecus afarensis, Science 331(6018):750-753, 2011, p. 750.


*참조 : 라에톨리 발자국의 재조사로 당황하는 인류학자들

https://creation.kr/Apes/?idx=10091680&bmode=view

라에톨리 발자국은 진화론과 조화되지 않는다 : 366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유사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18&bmode=view

라에톨리에서 새로운 사람 발자국들의 발견

http://creation.kr/Apes/?idx=2273260&bmode=view

라에톨리 발자국은 빠르게 침식되고 있는 중이다 : 370만 년 된 발자국이 30년 만에 사라질 위기?

http://creation.kr/Geology/?idx=1290530&bmode=view

컴퓨터 모델은 루시가 똑바로 서서 걸었다고(?) 주장한다. : 라에톨리 발자국은 완전한 현대인의 발자국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52&bmode=view

그리스에서 570만 년 된 사람 발자국의 발견? : 트라칠로스의 발자국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류 진화론

http://creation.kr/Apes/?idx=1852249&bmode=view

수백만 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의 발견? : 두 발자국에 관한 이야기

http://creation.kr/Apes/?idx=1852025&bmode=view


출처 : CEH, 2022. 1. 28.

주소 : https://crev.info/2022/01/laetoli-footprints-huma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2-06

라에톨리 발자국의 재조사로 당황하는 인류학자들  
(Reexamined Laetoli Footprints Confound Anthropologists)

Jerry Bergman, PhD


       라에톨리의 두 번째 사람 발자국들이 다시 조사되었다.
       우리는 교과서를 다시 써야 하는가?


라에톨리 발자국의 소개

1978년 라에톨리 유적지 G 지점에서 피터 존스(Peter Jones)와 필립 리키(Philip Leakey)가 발견한, 366만 년 전의 두 발로 걸었던 보행렬(bipedal trackway)은 "인류 계통에서 전적으로 이족보행(bipedalism)을 했던 가장 오래된 명백한 증거"로서 널리 받아들여져 왔다.

이 주장의 문제점은 나의 이전 글에서 논의됐었다.[1] 잘 알려지지 않은 또 다른 보행렬이 2년 더 일찍 근처 A 지점에서 발견됐었다. 그것은 부분적으로 발굴됐었고, 발자국들은 호미닌(hominins, 모든 현재 또는 과거 사라진 인류)의 것으로 추정됐었다. 그 발자국은 곰(bear) 발자국과 닮아 있었는데, 고인류학계에서 그 중요성은 간과되어 왔다.[2]

여기에서 리뷰하는 새로운 논문은 A 지점의 발자국(그림 1)을 재조사했다. 재조사는 발자국 모형(matrix) 내부를 채우고 있는 것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아, 결과가 왜곡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 비롯되었다. 이제 발자국 내부가 제대로 제거되었다고 가정했을 때, 새로운 결론에 도달했다. 요약하면, 과학자들은 "이족보행을 하던 최소한 두 다른 호미닌들이 동아프리카를 돌아다녔다"고 주장하고 있었다.[3]

그림 1. 왼쪽 발자국은 1978년 피터 존스와 필립 리키가 발견한 발자국이고, 오른쪽 발자국은 새롭게 논의된 A3 발자국이다. 이 두 발자국은 발견된 것들 중 가장 훌륭한 발자국이다.


새로운 분석의 중요성

Nature 지의 논문은 이 발자국의 중요성에 대해 논의하면서, "이족보행으로 알려진 두 다리로 걷는 보행은 포유류 중에서 인간이 유일하다"는 사실을 강조하고 있었다. 이족보행은 보행을 완성하기 위해서 한 발이 앞쪽으로 나아갈 때, 다른 발이 연결된 신체의 균형을 한 발로 맞출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4] 절대적 이족보행은 인간이 이동하는 일반적인 수단이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이동 방식을 인간의 진화적 조상의 보행과 연결하려고 시도해왔다. 일반적으로 진화론자들의 믿음은 다음과 같다 :

이 볼품없는 형태의 이동 방식은 조상인 호미닌에 진화적 기원을 갖고 있고, 이후 약 6백만 년 동안 더 많은 해부학적 조정이 축적되면서, 초기 호미닌의 이족보행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점진적으로 우리의 것과 더 비슷하게 진화되었다.[5]

이 낡은 견해는 이제 새로운 연구에 의해서 도전받고 있다. 고인류학자들은 재조사된 화석들을 통해 "이족보행은 한 번 이상 여러 번 진화하여, 호미닌의 진화기간 동안 여러 버전으로 동시에 존재했었음을 보여준다... 호미닌의 다양한 이동성의 증거는 수십 년 동안 간과되어 왔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기본적으로 고인류학자들의 판단은 빈약한 두개골, 턱, 치아 화석 조각들, 그리고 지금은 발자국들과 같은 단편적인 화석 조각에 기초하여 이루어지고 있다. 혼란이 존재하는 것은 당연하다. 예를 들어, 이 최신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A 지점의 발자국을 흑곰, 침팬지, 인간의 발자국과 비교했다. 곰 데이터는 야생 곰, 어린 곰, 흑곰 등 4마리의 서서 걷는 발자국들을 측정해서 얻은 것이다. 그들이 선택된 이유는 그들의 발 길이가 A 지점 발자국 길이의 10% 이내 크기이기 때문이다.[6]

그리고 나서 연구자들은 침팬지의 사족보행과 이족보행 모두에서 생성된 발자국들을 측정했다. 많은 표본 수와 데이터를 얻는 데 사용된 방법을 고려할 때, 이러한 결과는 정확할 가능성이 높다. 이 비교에 의해서 A 지점의 발자국은 곰보다는 호미닌의 발자국과 더 유사함을 나타내었다.[7] 이러한 결론은 발자국 정보로부터 새로운 종이 가정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발자국을 만든 생물체에 대한 정보를 거의 제공하지 않고 있다.

재조사는 다음과 같은 사실을 포함하여 몇 가지 이유로 문제가 있다.

관습적으로 발뼈와 발자국만으로 한 종(species)을 결정하지 않는다. 동아프리카의 플라이오세 중기(middle Pliocene) 지역에서 다수의 종들이 두개골, 턱, 이빨과 같이 발견되었지만, 연구자들은 이 화석들의 일부 또는 모두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 afarensis)와 구별되어 다른 종으로 여겨질 지에 대해서는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현재 화석기록의 상태는 이 논쟁이 앞으로도 몇 년 동안 계속될 것임을 보장한다."[8]

이제 A 지점의 발자국들은 살펴보자.


재조사의 문제점

맥너트(McNutt) 논문에 게재된 A 지점의 발자국 그림을 조사한 결과, A3이라는 명칭이 붙은 발자국은 단지 하나만 보여주고 있었다. 그것은 호미닌 발자국과 약간 유사하다. A2라는 명칭이 붙은 다른 발자국은 A3 발자국과 약간 유사하다. 한 가지 샘플만을 근거로 판단을 내리는 것은 매우 빈약한 것이다. 인류 진화에 관한 새로운 연구가 종종 교과서를 다시 쓰게 만드는 것은 이러한 이유 때문이다.

연구자들은 "앞발의 폭에 비해 넓은 발뒤꿈치(heels) 자국을 가진 호미닌 같은" 것으로 결론지었는데, 이것은 상대적으로 좁은 발뒤꿈치를 가진 침팬지와 곰의 발자국과 대조된다.[9]

이 발견으로부터, 연구자들은 발자국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 루시 종)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 아님을 결정했다. 이것은 두 발자국을 비교할 때 타당한 추측이다.(그림 2 참조). "A 지점 발자국은 A. afarensis 보다 독특하고 아마도 더 원시적인 발을 가졌던 두 발로 된 호미닌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다른 발표는 더 큰 문제가 있다.

그림 3. A 지점 발자국들 사진과 전자공학적으로 향상시킨 사진. 발자국 A3는 다른 모든 발자국들 보다 훨씬 뛰어나다. <Image credit: Austin C. Hill and Catherine Miller>


그 발자국을 만든 대상의 정체에 대한 많은 다른 가능성들이 존재하는데, 여기에는 이 자국이 전혀 발자국이 아닐 가능성도 포함된다. 발자국 근처에 있는 많은 움푹 패인 곳과 마찬가지로, 무작위적 요인에 의해 움푹 들어간 곳일 수도 있다. 또 다른 가능성으로 망치발가락(hammertoe)을 앓았던 사람이나, 유전적으로 발이 변형된 사람, 사고로 발을 다친 사람 등 변형된 발에 의해서 만들어졌을 가능성도 있다. 또 다른 가능성은 이 발자국을 만든 사람이 샌들이나 느슨한 발싸개와 같은 어떤 종류의 발 보호구를 착용하고 있었을 가능성이다.

이 논문이 기껏해야 아주 희박한 증거에 근거해서, 세계 유수의 과학 잡지에 실렸다는 것 또한 의미심장하다. 이것은 아무리 보잘것없는 증거 조각들이라도, 인간 진화 이야기를 뒷받침할 수 있는 것이라면, 가장 권위 있는 과학 저널이라도 게재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다른 학자들은 맥너트 등의 논문이 지지되지 않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본머스 대학의 매튜 로버트 베넷(Matthew Robert Bennett)과 샐리 크리스틴 레이놀즈(Sally Christine Reynolds)는 "새로운 화석 발자국의 발견에 대해 신중해야만 한다"고 말했다. 

제한적인 몇몇 발자국을 기초로 두 번째 종을 식별하는 것은 매우 큰 비약이다. 보행렬의 변화가 이곳에서 핵심 쟁점이다. 당신이 해변이나 모래길을 산책하러 나갔다고 상상해 보라. 당신이 만드는 발자국은 발걸음마다 다를 수 있다. 이것은 인간 걸음걸이의 자연스러운 변화뿐만 아니라, 여러분이 걷고 있는 지면의 미묘한 특성 차이를 반영하고 있기 때문이다."[10]

본머스 교수들이 관찰한 또 다른 주요한 문제점은 다음과 같다.

발자국 길이와 같은 일차원적 변동성을 정량화하기 위해서는 최소 10~20개의 발자국들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들은 발자국의 3차원적 형태를 적절하게 정량화하려면 250개 이상의 발자국들 필요할 수 있다고 제안했다. 발걸음과 그 결과로 생긴 발자국은 한때 생각했던 것보다 더 다양하며, 일부 사람들은 같은 종의 개체들이라도 매우 독특한 보행 형태를 갖고 있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11]

오직 하나의 발자국 시료는 우리에게 발자국을 만든 제조자에 대해 거의 아무것도 알려주지 않는다. 그러나 Nature 지 논문의 선임저자인 맥너트는 이 발자국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의 것이 아니라, "어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또는 그와 매우 유사한 종"의 것이라고 결론지었다.[12]


결론

맥너트 등이 발표한 내용은 빈약하고 문제가 있는 증거에 의한 것이다. 그들은 발자국 A3에 대한 보고에서 "370만 년 전에 여러 종의 호미닌이 존재했다"고 추측하고 있었다.[13] A3 발자국으로부터 추론된 결론은 악명 높은 "화성의 얼굴"을 떠올리게 한다(그림 3 참조). 그 에피소드에서 처음 "얼굴" 모습처럼 보였던 것이, 고해상도 사진에서 사실 그렇지 않음을 보여주었다.

그림 2. 화성에서 얼굴 모습과 같은 지역의 또 다른 사진은 조명이 중요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일부 관찰자들은 화성에 생명체가 존재했다는 증거로서 왼쪽 사진을 인용했었다. 고해상도 영상(오른쪽)은 생명체와 상관없는 언덕 지형임을 보여주었다.


불행하게도 부주의한 연구자들은 A3 발자국이 원시적이고, 인간 이전의 조상의 것이라는 주장 외에 다른 어떤 가능성도 고려하지 않고 있었다. 다트머스 대학(Dartmouth University)의 한 진화론자는 다음과 같은 견해를 갖고 있었다 :

"우리는 이제 A 지점 발자국으로부터, 이 지역에 두 발로 걸었던, 그러나 다른 방식으로 걸었던 다른 호미닌 종들이 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를 얻었다“라고 인간 보행의 기원과 진화에 초점을 맞춘 드실바(DeSilva) 박사는 말했다. "우리는 1976년부터 이 증거를 갖고 있었다. 이 놀라운 발자국의 재발견과 더 자세한 분석이 우리를 여기까지 오게 했다."[14]

이들의 주장이 경솔하다는 또 다른 이유는 A3 발자국은 탄자니아의 루시(Lucy)와 같은 시기 같은 장소에서 살았던 알려지지 않은 인간 조상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기 때문이다.[15] 한 개체의 문제가 되는 발자국을 가져다가, 그것으로부터 완전히 새로운 종을 주장하는 것은 심각한 문제가 아닐까? 그러나 보고자들은 Nature 지가 과학적 비판을 막아주는 것에 힘입어, 신뢰할 수 없는 그러한 주장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의심할 여지 없이 미래에 더 많은 관찰과 더 많은 발자국들의 발견은 진화론자들에게 훨씬 큰 당혹감을 안겨줄 것이다.


References

[1] Add reference when article is posted.
[2] McNutt, E.J., et al., Footprint evidence of early hominin locomotor diversity at Laetoli, Tanzania. Nature, https://doi.org/10.1038/s41586-021-04187-7, 2021.
[3] Melillo, Stephanie M., Hominin footprints at Laetoli reveal a walk on the wild side. https://www.nature.com/articles/d41586-021-03469-4, 1 December 2021.
[4] Melillo, 2021. emphasis added
[5] Melillo, 2021.
[6] McNutt, et al., 2021.
[7] McNutt, et al., 2021.
[8] Melillo, 2021.
[9] McNutt, et al., 2021.
[10] Bennett, Matthew, and Sally Christine Reynolds, A new species of early human? Why we should be cautious about new fossil footprint findings, The Conversation, https://theconversation.com/a-new-species-of-early-human-why-we-should-be-cautious-about-new-fossil-footprint-findings-172912, 1 December 2021.
[11] Bennett and Reynolds, 2021.
[12] Marshall, Michael, Fossil footprints hint at mystery hominin with unusual walking style, New Scientist,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299611-fossil-footprints-hint-at-mystery-hominin-with-unusual-walking-style/, 1 December 2021.
[13] Olson, Amy, Mysterious footprints in Tanzania made by early humans, not bears, Dartmouth, https://home.dartmouth.edu/news/2021/12/mysterious-footprints-tanzania-made-early-humans-not-bears, 2021.
[14] Olson, 2021.
[15] Choi, Charles Q., Unknown human ancestor may have walked a bit like a bear on its hind legs. Live Science,
https://www.livescience.com/unknown-human-ancestor-footprints-walked-near-lucy, 2021.
[16] Face to Face. Bad Astronomy. http://www.badastronomy.com/bad/misc/hoagland/city.html, 2021.


*관련기사 : 곰발자국인줄 알았는데 사람? 370만년전 미지의 인류 베일 벗나 (2021. 12. 2.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economy/science/2021/12/02/VTUFXWIVKVFDRFOUVI46YTKMRM/?utm_source=naver&utm_medium=referral&utm_campaign=naver-news


*참조 : 라에톨리 발자국은 진화론과 조화되지 않는다 : 366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유사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18&bmode=view

라에톨리에서 새로운 사람 발자국들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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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톨리 발자국은 빠르게 침식되고 있는 중이다 : 370만 년 된 발자국이 30년 만에 사라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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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퓨터 모델은 루시가 똑바로 서서 걸었다고(?) 주장한다. : 라에톨리 발자국은 완전한 현대인의 발자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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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570만 년 된 사람 발자국의 발견? : 트라칠로스의 발자국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류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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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에렉투스(150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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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발자국과 유사한 15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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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발견된 사람 발자국이 80만 년 전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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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의 발견? : 두 발자국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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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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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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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8&bmode=view

한 화석의 발견으로 또 다시 번복되고 있는 인류 진화 이야기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와 아파렌시스는 공존했다.
http://creation.kr/Apes/?idx=2491152&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결국 모두 한 종이었다!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 계통도
http://creation.kr/Apes/?idx=1852167&bmode=view

13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자원 재활용을 하고 177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는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그리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상
http://creation.kr/Apes/?idx=1852169&bmode=view

사람의 불 사용은 알려진 것보다 더 오래됐다. : 70만~100만 년 전에 인류는 불을 사용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61&bmode=view

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의 발견으로, 교과서의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3&bmode=view


출처 : CEH, 2021. 12. 11.

주소 : https://crev.info/2021/12/new-laetoli-footprin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1-18

드래곤맨은 인류 진화의 새로운 잃어버린 고리인가?
(Dragon Man Upsets the Textbooks on Human Evolution)

Jerry Bergman, PhD


    2020~2021년에 세 번째로 인간 진화 교과서를 다시 쓰게 만든 드래곤맨은 심각한 문제점들을 갖고 있다.

   드래곤맨(Dragon Man)이라 불리는 새로운 인간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가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의 학명은 호모 롱기(Homo longi)이고 하얼빈 두개골(Harbin skull)이라고도 불려진다. 지지자들은 "새로운 인간 종인 '드래곤맨'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친척일 수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1] 화석이 발견된 중국 헤이룽장성은 문자 그대로 흑룡강(Black Dragon River)을 의미하기 때문에, 이 화석은 드래곤맨이라 불려지게 되었다.

.예술가가 그린 이 삽화는 진화론적 연대로 14만6천 년 전의 "드래곤맨"이 생전에 어떤 모습이었을지를 보여준다. (Image credit: Chuang Zhao)


이러한 주장은 85년 전 중국 최북단의 성에서 발견된 한 두개골에 근거한 것이다. 그 발견은 "인간의 진화와 우리 종의 기원을 이해하는데 중요한 증거를 제공하는 두개골“로서 널리 보도되었다.[2] National Geographic 지도 편승하여 '드래곤맨'은 새로운 인간 종일지도 모른다며, 인간 가계도를 뒤흔들고 있다고 선전하고 있었다.[3]

또 다른 견해는 그 두개골이 기형적인 사람으로, 아마도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이나 데니소바인(Denisovan), 또는 오늘날의 코카서스인(백인)과 유사한 사람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어쩌면 뇌하수체 항진의 거인증을 앓았던 사람이거나, 성경에 묘사된 것처럼 현대에 살았던 거인이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많은 드래곤맨 지지자들은 이러한 가능성을 무시해 버리고, 발견된 두개골을 근거로 하여, 그들이 이름 붙인 '호모 롱기' 또는 '드래곤 맨'으로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인간 종일 것이라고 주장한다.[4]

.고대인과 현대인의 특징을 모두 갖고 있는 하얼빈 두개골은 인간 가계도에 잘 들어맞지 않는 또 하나의 화석이 되고 있다. 두개골의 상태가 매우 우수하다는 것에 주목하라. (Image by Xijun Ni).


우리가 아는 것

지금까지 이 두개골은 역사상 가장 큰 호모의 두개골로 '신종'이 아닌 몸집이 큰 사람이라는 입장을 뒷받침한다. 두개골에 대한 경험적 연구로부터, 고인류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결정했다.

그의 머리는 크고(큰 뇌를 포함하고), 눈 위의 길고 낮은 모양의 큰 안와상융기(brow ridge)를 갖고 있었다. 그의 얼굴, 코, 턱은 매우 넓었고, 큰 눈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얼굴은 높이가 낮고, 섬세한 광대뼈가 있었고 현대인처럼 두개 아래에서 뒤로 당겨져 있었다.[5]

게다가 고인류학자들은 두개골의 윗부분이 약간 움푹 들어간 것에 주목했는데, 그것은 치유된 상처의 잔재라고 추측했다. 그들은 그 두개골이 약 50세 나이의 남성의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논쟁의 시작

이전에 주장되어왔던 여러 유인원 화석의 경우에서처럼 논란이 시작됐다.[6] 게겔(Geggel)은 호모 롱기의 해석은 논쟁의 여지가 있다고 보고했으며, 인간 진화 전문가인 3명의 과학자들은 이 두개골은 미스터리한 데니소바인 계통에 속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했다.[7] 데니소바인은 네안데르탈인의 자매 집단으로, 이빨 몇 개, 두개골 조각, 분홍빛 뼈, 그리고 부러진 턱 뼈만이 발견됐었다.[8]

호모 롱기의 해석은 현존하는 최고의 고인류학자 중 한 명인 크리스 스트링거(Chris Stringer)의 계통발생학적 연구에서 비롯되었다. 스트링거는 런던 자연사박물관에 있는 인류진화연구센터의 선임연구자이다. 연구 결과 호모 롱기는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가 아니라, 호모 사피엔스와 관련이 있다... 결론은 대량의 데이터 분석을 기반했다"라고 스트링거는 결론을 내렸다.[9] 사용된 데이터에는 600개 이상의 특징들이 포함되었는데, 호모 롱기의 이 특징들은 다른 초기 인류 화석과의 관련성을 결정하기 위해 컴퓨터로 분석되었다. 그들의 결과는 호모 롱기와 비교한 다른 초기 인류 화석의 질에 크게 의존했는데, 주장되는 대부분의 초기 인류 화석들은 질이 낮은 뼈 조각 몇 개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계통발생학적 분석 결과


가계도 재분석을 통해 고인류학자들은 하나의 돌발적인 사실이라 불리는 것을 밝혀냈는데, "인간과 네안데르탈인의 공통조상은 과학자들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약 40만 년 이전인, 1백만 년 이상 전에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는 것이다.[10]

개정된 연대에서 고생물학자들은 인간과 네안데르탈인 사이에 한 화석을 포함시켰는데, 인간이 네안데르탈인과 공유하는 공통조상보다 6만 년 앞선 것이었다. 이러한 데이터는 연대 추정이 그럴듯한 것처럼 보여주고 있다. 그러나 연구자들은 그들의 문제점을 확인해주고 있었는데, "놀라우리만치 완전한 두개골은 인류의 기원 이야기에 깔끔하게 들어맞지 않아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말했다.[11] 사진으로 봤을 때, 그 두개골은 수만 년이 아니라, 수백 년 또는 그 이하로 보인다. 간단히 말해서, "모든 과학자들과 외부 전문가들은 드래곤맨이 별개의 종이라는 것에 동의하지 않으며, 또한 호미닌(hominin) 가계도에 대한 상대적 위치에 대해서도 동의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12]


화석 증거

드래곤맨의 유일한 증거는 "잘 보존된", "놀랍도록 완전한 두개골"로 묘사되고 있는 머리뼈이다. 그리고 "하얼빈 두개골의 보존 상태는 모든 고인류학자들의 꿈"과 같은 것이었다.[13] 인간의 연결고리라고 주장되던 것들은 거의 대부분 뼈 조각으로 이루어져 있기 때문이다. 사실 이 유해는 놀라울 정도로 잘 보존되어 있었다. 호모 롱기 두개골은 턱관절 윗부분만 보존되어 있었는데, 아래턱과 대부분의 치아를 포함한 일부 중요한 부분은 빠져 있었다. 두개골에 하나의 치아가 남아있었는데, 현대 인류의 독특한 특징인 세 개의 뿌리(치근)를 갖고 있었다.


드래곤맨 두개골의 발견 역사

드래곤맨 두개골의 발견 역사는 인간 화석 발견에 있어서의 공통적 문제점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었다. 즉 그것의 발견에 대한 신뢰할만한 세부 사항이 결여되어 있다는 것이다. 드래곤맨 두개골은 중국을 침략한 일본군의 노동자로 일하던 어떤 무명의 중국인이 중국 최북단 하얼빈 인근 동장대교(Dongjiang Bridge) 작업 중에, 강 진흙 속에서 인간의 두개골을 발견했다는 것이다.[14] 그 노동자와 다른 사람은 일본인 상사에게 그 두개골을 주지 않기로 결정했다. 그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대신에 그들은 두개골을 버려진 우물에 묻었고, 그 우물은 85년 동안 남아있었는데, 이 중국인이 죽기 전에 그의 손주들에게 두개골에 대해 말했고, 그들은 2018년에 그것을 되찾았고, 허베이 대학의 지구과학 박물관에 기증했다는 것이다.

이 이야기는 진실일 수도 있지만, 증거도 부족하고, 여러 중대한 문제점들을 갖고 있는데, 호모 롱기에 대한 논문에서 다뤄지지 않고 있었다. 첫 번째 문제는 화석이 발견되었을 때, 화석이 발견된 장소, 토양과 땅의 특성, 그리고 지표면 아래 얼마의 깊이에 묻혀있었는지를 정확하게 알 수 없다는 것이다. 유일한 정보는 원래 발견자의 손자 손녀들의 중고 보고뿐이다. 또 다른 거대한 문제는 그것이 어디에서 발견되었는가 라는 것이다. 즉 진흙 속에서 발견되었는가? 물 속이었는가? 물 근처였는가? 발견된 헤이룽장성 기후의 주요 특징은 겨울에는 춥고 건조하며, 여름에는 덥고 비가 온다는 것이다.

물은 다른 어떤 액체보다 많은 물질들을 용해시킬 수 있기 때문에, 범용 용매(universal solvent)라고 불린다.[15] 조건에 따라 다르지만, 물은 일반적으로 뼈를 분해하는데 8년에서 12년이 걸린다.[16] 일반적으로 뼈의 단백질이 먼저 분해된 다음, 칼슘이 실온에서도 물에 효과적으로 용해된다. 뼈는 몇 년 동안 지속될 수는 있겠지만, 146,000년 가까이 지속되지는 않는다.

뼈의 분해에는 열, 박테리아, 습기, 식물 성장, pH를 포함하여 많은 요인들이 관여한다. pH가 높은 토양에 묻힌 사체는 빠르게 부패된다. 바람, 햇빛, 날리는 모래에 노출된 사체는 금방 닳아서 사라질 수 있다. 이것이 대부분의 알려진 인간 화석들이 바위로 보호되어 종종 매우 건조하고 사막에서 발견되는 이유이다.

테네시 대학의 법의학 인류학 센터는 20년 이상 뼈의 보존에 대해 연구해 왔다. 나는 그들의 연구로부터, 호모 롱기 두개골이 심지어 100년 이상 지속될 수 있다는 개념을 뒷받침하는 어떤 증거도 찾을 수 없었다. 그들이 주장하는 14만6천 년은 말할 것도 없고 말이다.[17] 두개골이 젖은 토양에서 얼마나 오래 견딜 수 있는지 알 수 없지만, 드래곤맨 두개골은 축축한 강가 진흙에서 발견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두개골의 윗부분만 발견되었고, 뼈보다 훨씬 오래 지속될 수 있는 하나의 이빨을 제외한 다른 신체 부위는 발견되지 않았다.[18]

그러나 또 다른 주요한 문제점은 그 두개골이 우물 속에 85년 동안 있었다는 것이다. 우물에 물이 있었을까? 곤충, 벌레, 박테리아, 또는 다른 생물들이 존재했는가? 나는 이러한 문제점들에 대한 논의를 찾아봤지만, 원 논문이나 동료 검토 글에서도 물이나 보존 문제에 대해 전혀 언급하지 않고 있었다. 화석의 보존 상황에 대한 것은 철저히 무시되고 있었다.


요약

진화론자들은 호모 롱기인 '드래곤맨'이 네안데르탈인보다 우리와 더 가까울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지만, 현재 고인류학자들도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인간이라고 믿고 있다. 이 결론은 드래곤맨이 완전한 인간이라는 주장을 뒷받침한다. 이 두개골은 언론에서 널리 선전된 것처럼 다른 종족이나 종의 증거라기보다는, 네안데르탈인과 현대 백인의 특징을 조합한 몸집이 큰 남자로 보인다.

다루어야 할 주요 의문은 화석생성(taphonomy)과 관련된 것인데, 특히 강 근처의 습한 지역에 묻혀있다가, 나중에 85년 동안 우물에 저장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 질문에 대한 대답이 나오기 전까지는, 수많은 이슈들은 추측일 뿐이고, 근거가 없는 것들이다. 그것의 발견 위치와 주변 상황에 대한 간접적인 이야기만 있을 뿐, 제대로 증명된 것은 아무것도 없다.

이러한 문제점들에도 불구하고, 드래곤맨은 National Geographic 지와 New York Times 같은 주요 언론 매체에서 엄청나게 보도되어 왔고, 이들은 두개골 그림을 다시 그려 진화의 증거로 제시하고 있었다.

위의 그림은 진화를 보여주려는 두개골의 배열이다. 하지만 그런 종류의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이 보여주는 것은 진보(진화)가 아니라, 오늘날 인간을 포함하여 많은 동물에서 발견되는 다양성이다. 오른쪽에서 네 번째의 작은 두개골에 주목하라. 이 두개골로부터 개체의 크기에 대한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운데, 이는 한 표본에서 종의 키와 몸무게를 판단하는 문제에서 나이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이다. 


References
[1] Geggel, Laura. New human species ‘Dragon Man’ may be our closest relative. Live Science, 25 June 2021, https://www.livescience.com/dragon-man-human-species.html.
[2] Pavid, Katie. Dragon Man: Ancient skull from China could be new human species. Natural History Museum, 25 June 2021, https://www.nhm.ac.uk/discover/news/2021/june/ancient-skull-from-china-could-be-new-species-dragon-man.html.
[3] Wei-Haas, Maya. ‘Dragon Man’ skull may be new species, shaking up human family tree. National Geographic, 28 June 2021, https://www.nationalgeographic.com/science/article/dragon-man-fossil-skull-may-represent-new-human-species-in-china.
[4] Geggel. 2021.
[5] Geggel. 2021.
[6] Bergman, Jerry et al.2020. Apes As Ancestors. Tulsa, OK. PB Publishing.
[7] Geggel. 2021.
[8] Wei-Haas, 2021.
[9] Geggel. 2021.
[10] Geggel. 2021.
[11] Wei-Haas, 2021.
[12] Wei-Haas, 2021.
[13] Wei-Haas, 2021.
[14] Wei-Haas, 2021.
[15] Water, the Universal Solvent. https://www.usgs.gov/special-topic/water-science-school/science/water-universal-solvent?qt-science_center_objects=0#qt-science_center_objects
[16] Anil Aggrawal. APC Essentials of Forensic Medicine and Toxicology. APC Books, New Delhi, India, 2021.
[17] Pavid, 2021.
[18] Ji, Qiang. 2021. Late Middle Pleistocene Harbin cranium represents a new Homo species. The Innovation. 2, 100132. https://www.cell.com/action/showPdf?pii=S2666-6758%2821%2900057-6.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출처 : CEH, 2021. 11. 30.
주소 : https://crev.info/2021/11/dragon-man-upsets-textbook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1-12-15

말도 타제석기를 만든다.
(Horses Make Stone Tools)

David F. Coppedge


동물들은 돌 도구(stone tools, 석기)를 사용하지 않지만, 만들 수 있다.
고인류학자들은 바보가 되고 있다.


   사람은 유인원에서부터 점진적으로 진화했다고 말하는 진화 이야기꾼들은 종종 석기(돌 도구, stone tools)를 진화적 발전의 지표(markers)로 주장해왔다. 그들이 말하는 인류의 첫 번째 도구는 돌을 깨뜨려서 만들었다는 원시적인 돌 조각(타제석기, 뗀석기)들이다. 그리고 나서 우연히 뇌가 커지면서, 인간의 조상들은 칠면조나 매머드를 더 잘 자르기 위해서, 돌을 갈아서(마제석기, 간석기) 더 날카롭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마침내 수십만 년 후에, 그들은 손잡이를 고정시키는 방법을 습득했고, 더 잘 다루게 되었고, 오늘날 복잡한 도구들은 이러한 느리고 점진적인 과정을 통해 생겨났다는 것이다.

그러나 새로운 발견은 진화론자들의 정신을 혼미하게 만들고 있었다. 말(horses)들도 무심코 석기들 중 일부를 만들었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말에 의해 부서진 돌들은 고대 인류의 돌 도구로 오인될 수 있다.(New Scientist. 2021. 12. 1). "말들은 그들의 발굽을 좋은 상태로 유지하기 위해서, 바위를 발로 차고 짓밟는다. 고고학자들은 이제 이것이 고대인의 돌 도구처럼 보이는 날카로운 깨어진 돌을 만들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다"라고 그레이엄 로튼(Graham Lawton)은 썼다.

스페인의 연구자들에 따르면, 선사시대 인간의 것으로 여겨지는 몇몇 돌 도구들은 사실 말들에 의해 만들어졌을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말들이 의도적으로 도구를 만든다고 주장하는 것이 아니라, 그들의 발굽을 돌에 다듬다가 우연한 부산물로 생겨난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이 발견은 고고학자들이 고대 인류가 만든 석기라고 주장하는 것에 더 신중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로튼은 카푸친 원숭이(capuchin monkeys)들도 사람이 만든 돌 도구와 구별되지 않는 돌 조각을 만들고 있다고 쓰고 있었다.

2016년 옥스퍼드대 연구자들은 카푸친 원숭이가 사람이 만든 것과 구별할 수 없는 깨뜨린 돌 조각(stone flakes)들을 만들어낸다는 것을 밝혀냈다. 원숭이들은 고의로 돌 도구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새로 노출된 돌의 표면을 핥아 영양소(아마도 실리콘 같은)을 얻기 위해 돌을 깨뜨리는 것으로 보인다. 결과적으로 버려진 깨뜨려진 돌 조각들은 고대 인류의 타제석기로 보여질 수 있다.

카푸친 원숭이들은 아프리카에 살지 않기 때문에, 고인류학자들은 그들이 탐사했던 유명한 장소들에서 발견되는 돌 도구들을 원숭이가 만든 것으로는 보지 않으려 할 것이다. 그러나 만약 말과 그들의 친척들(얼룩말, 당나귀...등)이 "의도하지 않은 돌 도구 제작자"라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아프리카 원숭이들도 돌을 부딪쳐 깨뜨릴 수 있으며, 어떤 새들은 도구를 만드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말과 동물들은 수백만 년 동안 아프리카와 유라시아에서 우리 조상들과 함께 살았고, 그들이 만든 돌 파편 더미를 충분히 축적할 수 있었다"고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이 논문의 한 저자는 "이것은 매우 커다란 혼돈을 초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연구는 “말들도 돌 도구를 만들 수 있다”라는 제목으로 Journal of Archaeological Science(2021년 12월호)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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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 같은 일이다. 진화 고인류학자들은 그들의 실수를 인정하기 보다, 어쩌면 이것을 기회로 삼을지도 모른다. 그들은 또 다른 분야의 진화 연구를 시작할 수도 있을 것이다 : “말의 진화적 행진, 도구 제작이 말들에게 더 큰 뇌를 갖게 하였다!” 진화론을 선전하는 주제라면, 연구비는 쉽게 지급될 것이다.


*참조 : 원숭이도 무심코 돌 도구(석기)를 만들고 있었다 : 초기 인류가 만들었다는 타제석기는 의문스럽게 되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220&bmode=view


출처 : CEH, 2021. 12. 1.
주소 : https://crev.info/2021/12/horses-make-stone-tool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1-07-08

현대인과 매우 유사한 '동굴 여성'의 DNA

(DNA of ‘Cave Woman’ Very Similar to Ours)

by Jerry Bergman, PhD


35,000~40,000년 여성의 유전체 염기서열이 분석됐다 :

가장 오래된 알려진 인간들 중 하나는 예상보다 훨씬 더 우리를 닮았다


     유전학(Genetics)은 오늘날 가장 뜨겁고 빛나는 과학 분야 중 하나이다. 그것은 암 치료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으며, 변형된 유기체의 탄생을 허용하고 있다. 그것은 또한 유전자 변형 기술을 통한 기능-획득(gain-of-function)에 혁명을 가져왔다. 지금까지 알려진 바에 의하면, 기능-획득 기술은 현대 역사상 최악의 유행병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 한 연구는 미국에서만 90만 명 이상이 COVID-19로 사망했다고 결론지었다.[1] 워싱턴 대학 건강측정평가연구소(Institute for Health Metrics and Evaluation)의 연구자들은 전 세계적으로 COVID-19 사망자가 거의 7백만 명에 이른다고 말했다.[2] 


유전학과 진화론

유전학이 밝혀낸 또 다른 분야는 진화론 분야이다. 사실, 그 분야는 다윈의 진화론에 의심을 갖게 하는 유전정보에 관한 것을 밝혀내었다. 웁살라 대학(Uppsala University)의 연구자들은 루마니아의 페스테라 뮤이어리(Peştera Muierii, '여성의 동굴(women’s cave)'로 번역됨) 동굴에서 발견된 화석에 대해 전체 유전체(genome)의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페스테라 뮤이어리는 루마니아 남부에 있는 동굴로서 이곳에서 3명의 여성 유골이 발견되었다. 이들 3명의 여성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3만5천 년에서 4만 년 전에 살았던, Peştera Muierii 1, Peştera Muierii 2, Peştera Muierii 3이다. Peştera Muierii 1의 유전자 염기서열 분석 결과는 다음과 같은 것을 발견했다 :

그녀는 5,000년 더 초기의 유럽인들보다 더 현대 유럽인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차이는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적다 …그녀는 현대 유럽인들의 직접적인 조상은 아니지만, 지난 빙하기 말까지 유럽에 살았던 수렵-채집인의 선조들이다."[3]

그녀는 진화론자들이 3만5천~4만 년의 여성에게 기대했던 것처럼, 유인원과 같은 존재였을까? 그녀의 두개골 모양을 근거로, 연구자들은 그녀는 "현대인과 네안데르탈인 둘 다"와 유사하다고 결론지었다. 이런 이유로, 그들은 그녀가 다른 동시대의 사람들보다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를 더 많이 갖고 있을 것으로 추정했다."[4]

그러나 그 가정은 데이터에 의해 거부되었다. 유전자 연구는 "그 여성은 그 시대에 살았던 대부분의 다른 개체들과 같이 낮은 수준의 네안데르탈인 DNA를 갖고 있었다"고 결정했다. 즉 그녀는 높은 수준의 현대인의 DNA를 갖고 있었던 것이다. 간단히 말해서, 진화론자들은 그녀가 그들이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덜 원시적이며, 네안데르탈인과 비슷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또한 이 연구는 현대인과 네안데르탈인이 교배했었다는 결론을 입증하는 또 하나의 증거가 되고 있었다. 이 증거는 네안데르탈인이 단지 다른 인간 집단이었다는 견해를 추가로 입증해주는 것이었다. 네안데르탈인은 한때 믿고 있었던 것처럼, 유인원과 인간을 연결시켜주는 증거가 아니었다. 진화론자들이 "동굴인(cavemen)"이라고 붙였던 경멸적인 꼬리표는 이제 잘못된 것임이 밝혀진 것이다.

.네안데르탈인은 필트다운인과 현대인의 중간으로 말해지고 있다. <From Scientific American, May 1923, p. 302.> 


또한 이 발견은 두개골(cranium) 특성을 나타내는 소수의 유전자만이 현대인과 네안데르탈인을 구별하는 증거라는 것이다. 덧붙여서 이 연구는 진화론자들이 수만 년 전으로 믿고 있는 인간 화석들의 변이 정도와 현대성(modernity)이 진화론이 예상하는 것보다 훨씬 적다는 것을 입증해주었다.

연구자들은 또한 지난 35,000년 동안 유럽의 유전적 변이를 추적할 수 있었고, 마지막 빙하기 동안 변이(variations)의 뚜렷한 감소를 볼 수 있었다. 감소된 유전적 다양성은 이전에 아프리카 밖의 개체군들 사이에서 더 흔하게 나타나는 유전체의 병적인 변형과 연결되어 있었지만, 이것은 논쟁의 여지가 있다.[5]

또한 유전체의 진화는 한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는데, 왜냐하면 진화는 유익한 특성이 자연 선택되도록 하는 변화들을 증가시켜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변이가 일어난 최적자에 선택적 우위를 부여하고, 생존에 불리한 모든 변이들에 반대되도록 작동되어야 한다. 변화와 선택이 없다면, 진화는 일어날 수 없다. 이 연구가 발견한 바와 같이, 적은 변이는 창조론적 세계관을 지지한다. 원래의 완벽한 창조는 유전적 엔트로피에 기인하여 쇠퇴되어가며, 변이는 줄어들 것이다. 따라서 이 연구는 후기 구석기(Upper Paleolithic) 초기의 "사냥-채집인“ 유럽인들은 높은 유전적 다양성을 보여주며, 이것은 다양성의 심각한 소실이 마지막 최대 빙하기(Last Glacial Maximum, LGM)와 그 이후에 발생했음을 보여준다.[6]

또 다른 중요한 발견은 "고대 유전체와 현대 유전체 사이의 단백질 변형이 일어난 정도는 큰 차이가 없었다는 것이었다... [또한] 고대 유전체의 세 집단(LGM 전, LGM 후, 신석기)은 현대인의 진유전체(exomes)와 큰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7] [진유전체는 인트론(introns)이 RNA 스플라이싱에 의해서 제거된 후 남겨진, 엑손으로 구성된 유전체의 부분][8]

게다가, "고대 진유전체들 중 어떤 것도 현대 진유전체와 현저한 차이를 보여주지 않았고, 이들 개체들에 일어난 변형 정도는 현대인의 것과 대체로 같았다"는 것이다.[9] 평가된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비교는 35,000년에서 40,000년 사이에 사실상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고려되어야 할 또 다른 견해는, 동굴에서 발견된 여성들의 두개골은 4만 년이 되지 않았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사실, 할당된 4만 년이라는 연대는 진화론적 세계관을 손상시키고 있다.

이 생겨나는 문제는 진화론자들이 그들의 이론을 유지하기 위해서 수백만 년, 심지어 수십억 년 이상의 연대를 가정해야 하기 때문이다. 만약 10,000년 된 DNA 샘플이 현대인과 거의 동일한 것이라면, 진화의 증거를 위치시키기 위한 시간이 충분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한다. 만약 20,000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다른 발견이 있다하더라도, 진화에 대한 증거가 부족하다는 같은 대답이 제시될 것이다. 그리고 4만5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또 다른 발견이 있다면, 동일한 대답이 제시될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인류의 진화론적 변화는 시간적으로 점점 더 뒤로 밀려날 뿐이다.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증거의 부족은 증거가 아니다.


페스테라 뮤이어리 1이 현대 인류보다 우월한 한 가지

한 가지 매우 중요한 발견은 페스테라 뮤이어리 1은 현대인에 비해 더 강인했으며, 강력한 면역시스템을 갖고 있었다는 것이다.

전반적으로, 이러한 데이터는 페스테라 뮤이어리 1이 사이토카인(cytokine) 생산 능력이 더 높았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에 비해 현대 유럽인에서 사이토카인 다형성은 4% 미만임을 보여준다. 감염 위험성이 높은 상황에서 활발한 면역반응의 보호 효과를 고려할 때, 이러한 유전자 구성은 병원성 미생물의 방어에 대한 적응을를 나타낼 가능성이 높다.[10]


분석에서 관심사 

한 주요 관심사는 DNA는 매우 연약한 분자로서, '취약 부위'라고 불리는 장소들보다 훨씬 더 취약한 장소들을 포함하고 있다는 것이다.[11] 동굴 환경은 실제로 DNA 퇴화의 주요 원인인 우주방사선으로부터 뼈를 보호하는 데 도움을 주었을지 모른다. 또한 동굴의 온도와 습도 안정성은 표본을 안정화시킴으로써 악화(deterioration)를 감소시키는데 도움이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들은 "일반적으로 초기 구석기 시대(Early Upper Paleolithic, EUP)의 표본에서 DNA의 보존은 열악하며, 이러한 데이터로부터 추론은 매우 제한적이다"라고 인정하고 있었다.[12] 새로운 DNA 추출 기법은 오래된 기법에 비해, 고대 유골에서 33배나 더 많은 DNA를 복구할 수 있게 해주었다. 분석은 심지어 여성들이 비교적 어두운 피부 색깔과 갈색의 눈을 가졌을 가능성과 같은, 세부 사항들을 DNA로부터 결론내릴 수 있게 해준다.[13]


요약

이 연구의 결과는 35,000에서 40,000년 전으로 주장되는 여성에서 어떠한 진화의 증거도 보여주지 않았다. 그 긴 기간 동안, 진화론자들은 비록 영향은 미미할지라도, 중요한 진화적 변화를 예상했다. 발생했던 변화는 창조론자들이 예측하고 있는 유전체의 쇠퇴에 불과한 것이다. 예를 들어, 면역시스템은 현대인보다 페스테라 뮤이어리 1에서 훨씬 더 강력했다.

지금까지 3만 년 이상 된 완전한 유전체의 염기서열 분석은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더 많은 염기서열 분석이 이루어진다면, 진화론적 세계관이 사실이 아니라, 창조론적 세계관이 진실임이 밝혀질 것이다.


References

[1][1] Sullivan, Becky, New study estimates more than 900,000 people have died of COVID-19 in U.S., NPR 50, 6 May 2021. Emphases added.

[2] Sullivan, 2021.

[3] The entire genome from Peştera Muierii 1 sequenced  Uppsala University, 2021..

[4] The entire genome from Peştera Muierii 1 sequenced. 2021.

[5] The entire genome from Peştera Muierii 1 sequenced. 2021.

[6] Svensson, Emma, et al., Genome of Peştera Muierii skull shows high diversity and low mutational load in pre-glacial Europe, Current Biology, 18 May 2021. DOI: 10.1016/j.cub.2021.04.045, . Italics added.

[7] LGM is the Last Glacial Maximum era.

[8] Svensson, Emma, et al. 2021.

[9] Svensson, et al., 2021.

[10] Svensson, et al., 2021.

[11] Mitchell, Alison, The fragility of DNA, Nature Reviews Molecular Cell Biology 4:88, 1 February 2003.

[12] Svensson, et al., 2021.

[13] Svensson,. et al., 2021.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참조 :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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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의 발견으로, 교과서의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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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에렉투스(150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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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발자국과 유사한 15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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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톨리 발자국은 진화론과 조화되지 않는다 : 366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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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톨리 발자국은 빠르게 침식되고 있는 중이다 : 370만 년 된 발자국이 30년 만에 사라질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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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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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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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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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 답은 진화가 아니라, 후성유전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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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시신을 매장하고, 현대인처럼 말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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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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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의 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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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현대 인류와 혼합되고 있던 네안데르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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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 변화되고 있는 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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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 : 자연선택이 아닌 무작위적 유전적 부동 

http://creation.kr/Apes/?idx=1852042&bmode=view

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8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약용식물을 알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돌고래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52&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얼굴 화장을 하고 있었다 : 염료로 칠해진 조개 장신구도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95&bmode=view

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8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1883&bmode=view

밝혀진 연대측정의 조작 : 네안데르탈인은 새로운 필트다운인인가? 

http://creation.kr/Apes/?idx=1851948&bmode=view

북극곰과 갈색곰보다 사람과 네안데르탈인이 더 유사하다

http://creation.kr/Apes/?idx=414108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이 완전한 현대인이었다는 추가적인 증거

http://creation.kr/Apes/?idx=1851906&bmode=view


출처 : CEH, 2021. 6. 16.

주소 : https://crev.info/2021/06/cave-woma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1-06-09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자주 교배했다.

(Neanderthal-Human Interbreeding Was Frequent)

by Jerry Bergman, PhD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교배는 ‘없었다’에서 ‘자주’로 

네안데르탈인은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라, 다른 인간 그룹이었다.


   네안데르탈인은 진화하지 않았다. 대신에 네안데르탈인에 대한 진화이론은 확실히 진화했다! 수년 동안 이 주제를 추적해오면서, 나는 현생인류가 네안데르탈인과 교배할 수 없었다는 결론의 연구를 기억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서로 다른 종이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대표적인 예가 크링스(Krings) 등의 연구로서, 그들은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었다 :

계통발생 분석뿐만 아니라, 인간 mtDNA 염기서열과의 비교에 의하면, 네안데르탈인의 염기서열은 현생인류의 변화 밖에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더군다나, 네안데르탈인 mtDNA와 현생인류 mtDNA의 공통조상의 연대는 인간 mtDNA의 공통조상의 연대보다 4배나 더 큰 것으로 추정된다...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에게 mtDNA를 기여하지 못하고 멸종했다.[1]

이 진화론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의 유전자 풀에 거의 또는 전혀 기여하지 못했다"라고 잘못 말했던 것이다. 그러한 주장을 하는 진화론자들은 하나가 아니었다. 유전적 분리에 대한 이러한 생각은 "인간의 핵 유전자좌(loci)에서 분자유전학적 변화에 대한 연구로부터 지지를 얻고 있다… 이는 네안데르탈인의 골격과 현생인류의 형태학적 차이의 정도에 대한 평가와 일치한다"고 그들은 말했었다.[2] 즉,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은 구별된 별개의 종”으로서, 서로 교배될 수 없었다는 것이었다.[3] 이러한 아이디어는 많은 생물학 교과서에 채택되었고, 그림으로 설명되어왔다.


새로운 연구는 오래된 견해를 산산조각 냈다

이제 더 자세한 연구는 현대인과 네안데르탈인이 "자주 교배" 했었다는 새로운 견해를 보고하고 있었다.[4] 이 목록에는 현생인류와 "종종 교배"했던 몇몇 미확인 호미닌(hominins) 뿐만 아니라, 데니소바인(Denisovans)도 추가되고 있었다.[5] 이제 상호교배가 불가능했다는 주장은, 자주 교배했다는 견해로 바뀌고 있었는데, 이러한 결론은 “인류가 언제,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한 진화인류학자들의 그림을 산산조각 내고 있었다"는 것이다.[6] 최근 Nature 지(2021. 4. 7)에 게재된 하지딘자크(Hajdinjak) 등의 논문은 같은 날 Science News의 브루스 바워(Bruce Bower)에 의해서 요약되었다. 그들의 연구는 다음에 기초하고 있었다 :

(이 연구의 결과는)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약 43,000년에서 46,000년 전으로 평가된 치아와 두 뼈에서 나온 고대 DNA로부터 얻어졌다. 화석이 발굴된 퇴적층과 같은 퇴적층에서 후기 석기시대(late Stone Age) 인간의 전형적인 돌연장이  발견되었다... 고대 이종교배에 대한 더 많은 증거는 1950년 현재의 체코공화국에 있던 동굴에서 발견된 거의 완전한 인간의 두개골에서 온 것이다.[7]

선도적 저널인 Nature 지에 게재된 이 연구는 미토콘드리아 DNA(mitochondrial DNA)의 유전체인, 198개의 미토게놈(mitogenomes)에 기초한 것이다.[8] 미토콘드리아 DNA는 여성에게만 전달되는 유전정보이다. 미토콘드리아 내부에서 발견되는 작은 원형의 염색체인 미토콘드리아 DNA는 난자를 통해서 모체로부터 자손으로 독점적으로 전달된다. 정자(sperm)의 머리에는 미토콘드리아가 없으며, 따라서 미토콘드리아와 미토콘드리아 DNA의 유일한 원천은 모체의 난세포이다. 모든 진핵세포에 존재하는 이 미토콘드리아 세포기관은 세포의 주 에너지원인 ATP를 만들기 때문에, 세포의 발전소이다. 게다가 그 연구는 다음과 같이 결론내리고 있었다 :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와 네안데르탈인 사이의 교배는 흔히 가정됐던 것보다 더 흔하게 일어났다...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와 네안데르탈인이 종종 교배했다면… 비교적 많은 수의 인간 후손들이 소규모 네안데르탈인 그룹으로부터 예기치 않은 DNA를 축적했을 것이다... 40,000년 전 이후에 네안데르탈인 혈통이 거의 없거나, 전혀 없었던 사람들의 유럽으로 추가적 이주는 인간 유전자 풀에서 네안데르탈인 DNA를 더욱 희석시킬 수 있었을 것이다... 네안데르탈인은 지금까지 발견된 모든 사람 집단과 교배하여, 그들의 유전자 일부가 오늘날 우리의 DNA에서 살아남아 있는 것이다.[9]

예상치 못했던 이러한 결론은 인간 진화론에 대한 정통적 견해와 근본적으로 모순된다. 한 세기 이상 동안 교과서는 현생인류가 매우 많은 초기 인류의 후손이라고 가르쳐왔다. 그 집단들은 수십 수만 년 동안 자연선택에 의해서 도태되었고, 결국 현대인으로 이어졌다고 그들은 말해왔다. 네안데르탈인을 포함한 인류 진화나무의 많은 가지들이 멸종되었고, 데니소바인(Denisovans)과 덜 성공적이지 못했던 인간 이전의 가지들 또한 멸종되었다. 결과적으로,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이 교배했었다는 새로운 연구는 인간 진화계통나무에서 묘사됐던, 거의 한 세기에 걸친 인간 진화론을 뒤집어엎는 것이기 때문에, 몇몇 인류학자들은 이 새로운 연구를 받아들이기를 꺼려하고 있다.


다른 유전적 염기서열 측정도 진화론을 산산조각 냈다.

또한 유전자 시퀀싱(genetic sequencing)은 다른 방법으로도 우리가 어디에서 왔는지와 언제 왔는지에 대한 우리의 관점을 혁명적으로 바꾸어 놓는다는 것이다. 한 보고서는 "오늘날 살아있는 모든 사람은 약 20만 년 전 보츠와나에 살았던 한 여성에게서 유래했다"고 결론짓고 있었다.[10] 이 발견은 인간 진화론에서 오랫동안 유행해왔던 "관목숲 그림(bush picture)"을 파괴하는 것이다. 이 새로운 견해는 2008년 10월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커버스토리로 등장했었다.


요약

mtDNA와 DNA에 기초한 연구는 네안데르탈인이 현생인류와 교배했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소위 동굴인(caveman)이라는 관점을 파괴시켰다. 따라서 지난 세기 동안 교과서와 진화론 문헌에서 기술됐던 것과 같이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별도의 종이 아니었다. 이것은 경험적 연구가 진화론에 기초한 핵심 개념을 부정해버린 또 하나의 사례이다.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의 인류로 이어지는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었고, 현재 "현생인류(modern humans)"라고 불리는 다른 인간 집단과 결혼할 수 있었고, 결혼했던 또 다른 인류 집단이었다.


References

[1] Krings, Matthias, et al., Neanderthal DNA sequences and the origin of modern humans, Cell 90(1):19-30, 11 July 1997, p. 19.

[2] Krings, et al., 1997, p. 27.

[3] Krings, et al., 1997, p. 27.

[4] Bower, Bruce, Europe’s oldest known humans mated with Neandertals surprisingly often. Bower, Bruce,  2021. Neanderthals and Humans Mated Often  Science News, 8 May 2021, p. 7.

[5] Woodward, Aylin, A handful of recent discoveries have shattered anthropologists’ picture of where humans came from, and when, Business Insider, 5 January 2020.

[6] Woodward, 2020, p. 1.

[7] Hajdinjak. M., et al., Initial Upper Paleolithic humans in Europe had recent Neandertal ancestry, Nature 592: 253-257, Published online 7 April 2021. DOI: 10.1038/s41586-021-03335-3.

— Prüfer, K., et al., A genome sequence from a modern human skull over 45,000 years old from Zlatý kůň in Czechia, Nature Ecology & Evolution. Published online 7 April 2021. DOI: 10.1038/s41559-021-01443-x.

[8] Chan, Eva K., and 12 co-authors, Human origins in a southern African paleo-wetland and first migrations, Nature 575:185–189, 28 October 2019.

[9] Bower, 2021, p 7.

[10] Woodward, Aylin, Every person alive today descended from a woman who lived in modern-day Botswana about 200,000 years ago, a new study finds, Business Insider, 28 October 2019.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참조 : 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http://creation.kr/Human/?idx=1757435&bmode=view

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4&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인간이었음을 확증한 최근의 DNA 연구

http://creation.kr/Apes/?idx=1852147&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답은 진화가 아니라, 후성유전학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8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시신을 매장하고, 현대인처럼 말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73&bmode=view

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1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피리? 

http://creation.kr/Apes/?idx=1851932&bmode=view

혈거인의 식생활은 원시적이지 않았다 : 네안데르탈인은 채소와 곡식을 요리해서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27&bmode=view

중국에서 현대 인류와 혼합되고 있던 네안데르탈인 

http://creation.kr/Apes/?idx=1852125&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변화되고 있는 실상

http://creation.kr/Apes/?idx=1851954&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자연선택이 아닌 무작위적 유전적 부동 

http://creation.kr/Apes/?idx=1852042&bmode=view

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8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약용식물을 알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돌고래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52&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얼굴 화장을 하고 있었다 : 염료로 칠해진 조개 장신구도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95&bmode=view

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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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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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진 연대측정의 조작 : 네안데르탈인은 새로운 필트다운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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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곰과 갈색곰보다 사람과 네안데르탈인이 더 유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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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이 완전한 현대인이었다는 추가적인 증거

http://creation.kr/Apes/?idx=1851906&bmode=view

Time 지 기사 번역 모음 2 : 네안데르탈인의 미스테리

http://creation.kr/Apes/?idx=1851902&bmode=view

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19&bmode=view

진화 역전 : 네안데르탈인이라는 분류군은 없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07&bmode=view


출처 : CEH, 2021. 5. 31. 

주소 : https://crev.info/2021/05/neanderthal-interbreeding-frequent/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1-06-03

진화론은 증거와 맞지 않는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 진화는 대혼란이라고 말한다. 

(Darwinism Does Not Fit the Evidence)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증거는 압도적"이라고 말하며, 거짓말을 해왔다. 그러나 그 반대가 사실이다.

진화론자들이 대중에게 말할 때, 그들은 진화론이 의심할 여지없이 사실(fact)이라고 과장한다. 그러나 그들끼리 이야기할 때는, 그들의 이론을 뒷받침한다는 증거들에 대해서 한탄하고 있었다. 아래는 이번 달(2021년 5월)에 보도된 몇 가지 사례이다.


유전학적 충돌

계통발생학적 데이터 분석은 조류(avian)의 진화계통나무에서 서로 충돌하고 있다는 것이다.(bioRxiv 2021. 5. 18). 논문의 저자들에는 저명한 진화론자인 조엘 크래크래프트(Joel Cracraft)와 스티븐 스미스(Steven A. Smith)도 포함되어 있었다. 요약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


▶ 유전학적 증거들에 의한 계통발생학적 연구는 자주 진화계통나무의 패턴과 일치하지 않는다.

▶ 전체 유전체 연구도 실패하고 있다. 이 경우에 데이터 부족을 탓할 수도 없다.

▶ 진화계통나무에서 "논쟁적" 지점을 많이 들여다볼수록, 문제는 더 커진다.

▶ 그들은 데이터에서 노이즈(noise)를 탓할 수도 없다. 노이즈가 발생하더라도, 일부 불일치는 실제 생물학적 사실을 반영한다.

▶ 5명의 저자들은 조류 종에 대한 분자적 증거를 조사했지만, 충돌을 해결할 수 없었다.

▶ 가장 문제가 되는 불일치를 제거한다 하더라도, 충돌은 여전했다.

▶ 그들은 조류에서 어떠한 유전자를 살펴보든지 불일치를 관측했다.

▶ 날개에 발톱이 있는 수수께끼 새인 호아친(Hoatzin)은 어떻게 바닷새와 가장 가까울 수 있을까?

▶ 조류의 계통발생학적 불일치는 "이전 연구 결과보다 더 클 수 있다"


‘지속적인 긍정적 선택 하에서 단백질 진화의 돌연변이-자연선택 모델’이라는 제목의 논문이 발표되었다.(Tamuri and dos Reis in bioRxiv). 이 논문은 "긍정적 선택(positive selection)"의 측정에 결함이 있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들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의한 "단백질 진화"에 대한 연구에서, 지속적으로 작동되는 긍정적 선택(persistent positive selection)을 조사해보았다. 그들은 dN/dS(비대칭 대 대칭 치환, 기호로는 ω)의 비율이 '임의적'이라고 말한다. 왜냐하면, "실제 단백질에서 많은 돌연변이들은 매우 해롭고(highly deleterious), 심지어 긍정적 선택 부위에서도 선택에 의해 제거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ω는 "긍정적 선택"에 대한 연구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는 척도이다. (왜냐하면 그것은 발전의 신호일 수 있어서, 중요한 종류의 자연선택으로 간주되고 있기 때문이다. 참조, 2 Sept 2019). 


화석 충돌

‘화석 유인원과 인간 진화’(Almécija and 5 others, Science, 7 May 2021, Vol. 372, Issue 6542, eabb4363, DOI: 10.1126/science.abb4363)라는 제목의 논문이 Science 지에 게재됐다. 과학자들이 발굴한 유인원 화석들과 인간 화석들은 일관된 진화 이야기로 이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스페인과 미국 자연사박물관(AMNH)의 저자들은 증거들은 유인원들 중에서 인간과 가장 가까운 친척이 침팬지라는 것을 부정하고 있었다.

다윈과 헉슬리의 저술 이후, 유인원(apes, nonhuman hominoids)과 사람의 친척 관계와 인간 계통((hominins)의 지리학적 기원에 대한 많은 논의가 있어왔다 … "하향적(top-down)" 접근 방식은 호미닌의 기원을 구축하기 위해서 살아있는 유인원(특히 침팬지)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화석기록으로부터의 "상향적" 관점은 현대의 호미노이드들이 고대의 커다란 방산(radiation)으로 소멸된 편향적인 표본을 나타내며, 범-호모 LCA(Pan-Homo last common ancestor)의 형태학과 지리학에 대한 대안적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 이 두 가지 관점을 조정하는 것이 인간 기원 문제의 핵심으로 남아 있다.


결론 부분에서, 그들은 화석들이 진화 이야기에 정보를 주고 있음에는 틀림없지만, 인간 진화 이야기에는 "제한과 간격"들이 있다는 것이다. 화석의 부족이 문제가 아니라, 화석기록은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가는 명확한 길을 지지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마지막 두 단락은 그들의 동료 진화론자들에 대한 당혹스런 질책을 담고 있었다 :

인간은 이야기꾼(storytellers)이다. 인간의 진화이론은 직립자세의 기원, 손의 자유로운 사용, 뇌의 확장과 같은, 필수적인 측면을 설명하기 위하여, 한 영웅의 여정을 차용한 ‘인류 발생 이야기(anthropogenic narratives)’와 종종 닮았다. 흥미롭게도, 그러한 이야기들은 다윈의 시대 이후로 크게 바뀌지 않았다. 우리는 기존의 이야기 내에서 새로운 화석에 주연 역할(starring role)을 부여하려는, 연구자들에서 일어나는 확증편향(confirmation biases)과 임시방편적 해석(ad hoc interpretations)에 대해 알아야만 한다. 진화 시나리오는 현재의 지식을 바탕으로 그럴듯한 설명을 제공하기 때문에 매력적이지만, 검증 가능한 가설에 근거하지 않는 한, '그랬을 것이라는 이야기'에 지나지 않는다.

화석 유인원들에 대한 많은 불확실성들이 지속되고 있어서, 멸종된 종들에 대한 고생물학적 구축이 확실히 이루어질 수 있는 날은 아직도 멀었다...

찰스 콜슨 센터(Charles Colson Center)의 기독교 변증학 해설가인 존 스톤스트리트(John Stonestreet)는 2021년 5월 17일 그의 브레이크포인트 논평에서(여기를 클릭)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입장에 대해 쓰고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다윈의 두 번째 저서 "인간의 유래"(1871)의 출간 150주년을 맞아, 진화론자들은 인간 진화의 화석들은 "대혼란(mess, 엉망진창)"임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Science 지의 논문을 리뷰한 미국 자연사박물관(AMNH)의 보도자료는 매우 오해의 소지가 있는 헤드라인을 달고 있었다. "리뷰 : 화석 유인원 연구는 인간 진화 연구에서 열쇠이다“. 맨 위에 있는 커다란 그림은 유인원의 머리가 사람의 머리와 앞뒤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첫 인상은 진화론자들이 인간의 기원을 알아내는데 있어서 영웅적인 진전을 이루고 있다는 느낌을 준다. 뒷부분에 가서야 선임저자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

"호미닌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대혼란 그 자체이고, 일치된 견해가 없다." 미국 자연사박물관 인류학 분과의 수석연구원이자, 리뷰 글의 주 저자인 세르지오 알메시자(Sergio Almécija)는 말했다. “사람들은 완전히 다른 패러다임 하에서 연구하고 있는데, 이러한 일은 다른 어떠한 과학 분야에서도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1871년 찰스 다윈은 그의 책 ‘인간의 유래’에서, 인간은 다른 어떤 생물 종들과는 다른 한 조상으로부터 아프리카에서 기원했다고 추측했다. 그러나 당시 화석들이 부족했던 점을 감안할 때, 그는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고 알메시자는 말했다. "150년이 지난 후, 인간-침팬지의 분기 시기에 호미닌이 동부 아프리카와 중부 아프리카에서 발견되었고, 어떤 이들은 심지어 유럽에서도 발견되었다고 주장했다. 게다가, 현재 아프리카와 유라시아 전역에 걸쳐, 50여개 이상의 화석 유인원 속(fossil ape genera)들이 기록되어 있다. 그러나 이 화석들 중 많은 것들은 오늘날의 유인원과 인간 계통의 고대인들에 대한 예측과 일치되지 않는, 서로 혼합된 모자이크 특성을 보여준다. 그 결과, 이들 화석 유인원들의 진화적 역할에 대한 과학적 합의는 이루어지지 않고 있다."

다음의 문장은 인간 진화론 연구의 문제점을 요약해주고 있었다 : "종합적으로, 인간의 기원에 대한 대부분의 이야기들은 오늘날 우리가 갖고 있는 화석들과 조화되지 않는다는 것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 진화론자들은 데이터에서 문제점이 드러날 때, 그것을 인정하면서 언젠가 미래에는 해결책이 나올 것으로 희망한다. 저자들은 그 논문의 ‘전망(Outlook)’ 섹션에서 그들의 동료들에 대해 강력한 타격을 가하고 있었다 : "실험해볼 수 없는 가설에 기초하고 있는 진화 시나리오에 맞추기 위해서, 새로 발견된 각각의 화석들에 주연 역할을 부여하는 일은 반드시 중단되어야 한다."

진화론자들은 대게 진화론의 문제점은 잘 인정하지 않는다. 그들이 이 정도로 인간 진화론의 문제점을 인정한다는 것은 그 문제가 정말로 심각하다는 것을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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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질문 없는가? 우리가 말하지 않아도, 진화론자들 스스로가 그들의 문제점을 자백하고 있었다.


*참조 :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59&bmode=view

사람은 유인원에서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2235&bmode=view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8&bmode=view

한 화석의 발견으로 또 다시 번복되고 있는 인류 진화 이야기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와 아파렌시스는 공존했다.

http://creation.kr/Apes/?idx=2491152&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결국 모두 한 종이었다!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 계통도

http://creation.kr/Apes/?idx=1852167&bmode=view

원숭이-인간 진화는 신화이다. 

http://creation.kr/Human/?idx=1757436&bmode=view

인간 진화 이야기는 얼마나 일관성이 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1978&bmode=view

당신은 유인원의 후손입니까? 

http://creation.kr/Apes/?idx=1852165&bmode=view

사람은 진화하는 중인가? : 진화라는 단어의 정의에 달려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6&bmode=view

고대 인류의 유물이 섬에서 발견되었다 : 초기 인류(20만 년 전)는 배를 타고 항해를 했다.

http://creation.kr/Apes/?idx=2613754&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01&bmode=view

50만 년 전(?) 조개에 기하학적 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 호모 에렉투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현명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80&bmode=view

50만 년 전(?) 인류는 돌칼을 만들고 장애아를 돌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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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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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30만 년(?) 전 인류의 거주 장소에서 창, 불의 사용, 난로, 말뼈, 신선한 나무...등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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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만 년 전 독일 석탄 광산에서 발견된 8자루의 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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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자원 재활용을 하고 177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는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그리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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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불 사용은 알려진 것보다 더 오래됐다. : 70만~100만 년 전에 인류는 불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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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기시대’ 사람들은 놀랍도록 현대적이었다 : 배를 만들고, 장신구와 화장을 하고, 곡물을 먹고, 구분된 공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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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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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에 선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 : 선호되던 인간 진화 이야기는 이제 고군분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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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진화론의 또 하나의 번복 : 인류의 탄생 장소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유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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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만 년(?) 전의 완전한 현생인류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간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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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진화 이야기는 완전히 틀렸다! : 현생인류는 31만 년 전에 아프리카 전역에서 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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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의 발견으로, 교과서의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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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에서 570만 년 된 사람 발자국의 발견? : 트라칠로스의 발자국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류 진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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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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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의 치아 유골이 진화론을 뒤집다. : 40만 년(?) 전 치아는 현대 인류의 치아와 매우 흡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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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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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모 에렉투스(150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동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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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발자국과 유사한 150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의 발자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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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에톨리 발자국은 진화론과 조화되지 않는다 : 366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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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백만 년 전의 완전한 사람발자국의 발견? : 두 발자국에 관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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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에서 발견된 사람 발자국이 80만 년 전의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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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1. 5. 18.

주소 : https://crev.info/2021/05/darwinism-does-not-fit-the-evid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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