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의 한 세기 : 필트다운인 사기의 발견 50주년

사기의 한 세기 : 필트다운인 사기의 발견 50주년

(A century of fraud

: 50th anniversary of the discovery of the Piltdown man fraud)

Michael Matthews 


     진화론적 과학자들은 그 사기극을 잊어버리려고 하거나, 오히려 그것을 교활한 방어적 이야기로 바꾸어버린다. 이번 주말에 영국 BBC-TV는 필트다운인 유인원, "20세기의 가장 위대한 사기” 라는 다큐멘터리를 방영할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믿었던 이 바보같은 이야기에 대한 기록들이 역사의 자갈 구덩이에 잊혀지기를 기대한다. 

실제, 역사 수정론자들은 필트다운인 사기는 진화 ‘과학’의 힘을 나타내는 증거라고 주장한다. 왜냐하면 시간이 지남에 따라 과학자들이 실수와 오류의 잡초들을 제거하여, 스스로 수정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진짜 문제는 과학자들이 그러한 분명한 사기를 발견하는데 왜 그렇게 오랜 세월이 걸렸는가? 하는 점이다. 분명한 대답은, 과학자들은 인간이 진화했다는 믿음과 잃어버린 고리를 볼 수 있다는 믿음을 철저하게 맹신하고 있다는 것이다.

인류 역사와 기원에 대해 성경적 기록을 믿고 있는 사람들은, 필트다운인 사기는 "20세기 진화론적 속임수의 가장 대표적인 예” 로서 간주할 수 있다. 위조된 사람 두개골과 화석처럼 보이기 위해 거칠게 손질된 오랑우탄 턱뼈는, 1953년 사기극이 폭로될 때까지 40여년 동안 잃어버린 고리로서, 그리고 인간 진화의 증거로서 대대적으로 선전되었다.

영국을 최근에 방문한 AiG-US의 회장인 켄 햄(Ken Ham)은, 필트다운의 작은 마을 근처에 위치한 필트다운인이 발견된 자갈구덩이가 있는 유명한 장소를 방문하였다.

 

두개골과 턱뼈가 발견된 자갈 구덩이 (gravel pit)

 

진화론자들의 속임수에 대한 수치스런 기념비. (비문은 아래 링크 주소 클릭)

 

필트다운인 사기라는 이름이 주어진 근처 마을.

 

.오명으로 이익을 내고 있는 한 호텔(hotel/pub)

그것을 개인적인 성질의 것으로 취급하며, 대부분의 사람들은 전체 사건을 잊어버리려 하는 것처럼 보인다.


필트다운인의 진정한 교훈을 기억하기 위한 좋은 시간.

제 50 주년은 황당한 사건의 교훈을 기억하기에 좋은 시간이다. 인간의 진화에 관한 논쟁은 정말로 과학에 관한 것이 아니라, 출발점에 관한 것이다. 만약 과학이 올바른 출발점에서 (오류가 없고, 역사가 증거하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에서) 시작하였다면, 결코 필트다운인과 같이 추락하지 않았을 것이다 (사람이 유인원의 후손이었다는 실제적인 증거가 있는가? 핵켈의 배아 그림, 가지나방 이야기, 깃털 있는 공룡 시조새에 관한 내쇼날지오그래피의 사기 등 여러 똑같은 사기들이 속기 쉬운 공공학교에 침투되어 가르쳐지고 있다.  

진화론의 최고의 증거들은 계속 바뀌고 있다. 스코프스의 원숭이 재판에서 필트다운인은 인간 진화의 주요한 증거였다. 진화론적 과학자들은 계속 틀리고 있지만, 성경은 결코 바뀌지 않고 있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2003/1118piltdown.asp

출처 - AIG, 18 November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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