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 크기 : 진화론적 가정의 또 하나의 실패

(Brain Size: Another Evolutionary Assumption Shot in the Head)


      뇌(두개골) 크기는 진화의 지표로 사용될 수 없다고 5명의 진화 인류학자들은 주장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뇌(두개골) 크기를 인류가 원숭이 같은 유인원으로부터 진화해온 진화의 잣대로써 오랫동안 우리에게 말해왔었다! 이제 그 가정(assumption)은 매우 의심스러운 것이라고, 예로엔(Jeroen B. Smaers)과 4명의 유럽 과학자들은 PNAS 지에 게재한 한 연구 논문에서 주장하고 있었다. (Smaers et al., 'Comparative analyses of evolutionary rates reveal different pathways to encephalization in bats, carnivorans, and primates,” PNAS October 15, 2012, doi: 10.1073/pnas.1212181109). 

첫째, 예로엔과 동료들은 그 가정의 긴 역사를 지적했다. Science Daily 지에 실린 그 논문의 요약글은 다음과 같다 :

그 연구의 선임 저자인 예로엔 박사(UCL 인류학 및 UCL 유전학, 진화 및 환경)는 말했다 : ”지능에 대한 잣대로써, 몸체 크기 대 뇌 크기의 비율을 사용할 때, 그 가정은 주로 뇌 크기의 변화에 의해서 주도되어 왔다. 이제 동물에서 뇌 크기와 몸체 크기 사이의 변화 관계는 오랫동안 가정됐었던 것보다 더 복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몸체 크기의 변화는 종종 뇌 크기의 변화와 독립적으로 발생한다. 또한, 뇌 크기와 몸체 크기 사이의 독립적인 변화의 본질은 다른 그룹의 동물들에서 다양하다.”

뇌와 몸체의 크기는 진화 시에 서로 영향을 끼치며, 박쥐, 육식동물, 영장류에서 서로 다르게 상호 작용한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러므로 뇌 크기가 몸체 크기에 따라 상대적으로 증가할 때, 단순히 뉴런의 용량 증가를 자연이 선택했을 것이라는 가정은 부정확한 것이다. 몇몇 박쥐 종에 있어서, 기동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진화가 뇌 크기는 그대로 놔두고 작은 몸체를 가지는 어떤 종을 선호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자주 자연은 뇌 크기가 아니라, 몸체 크기를 선택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그들은 추론했다. 이것이 Science Daily 지가 UCL 언론 보도를 인용하여 다음과 같은 제목을 붙였던 이유이다 : ”진화는 뇌가 아니라, 주로 완력에 의해서 유도된다”. 이것은 ”힘이 정의다”로 회귀하는 것인가? 이것은 그동안 진화론자들이 증거를 잘못 해석해왔음을 인정하고 있는 것이었다.

문제는 더 깊어지고 있다. 이것은 다른 많은 진화론적 가정들의 수정을 요구하는 것처럼 보인다. ”일 방향 거래 메커니즘은 만족스런 진화론적 설명을 제공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우리는 두 특성 사이의 가능한 모든 진화적 시나리오를 기술하고 정량화하는 분석 틀을 소개하고자 한다.”

동물의 몸체/뇌 역학에 대한 그들의 추론은 관련성이 별로 없기 때문에, 그들은 ”우리의 접근 방식은 기본적 진화 경로에 있어서 특성 진화와 변이(variation)에 관련된 더 상세한 해석을 가능하게 한다”고 결론지었다. 다른 특성들을 배제한 채 하나의 특성에만 초점을 맞추는 것은 그 결과에 대한 혼동을 초래하며, 때문에 동물의 다양성을 설명하는 데에 있어서 더 중요한 측면이 숨겨질 수 있는 위험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진화론자이기 때문에, 각 동물의 몸체와 뇌들은 매우 잘 적응되어 있어서, 각 동물의 생활 방식에 따라 지적으로 매우 잘 재단되어있다는 분명한 결론을 내릴 수 없었을 것이다. 대신, 그들의 연구가 주는 교훈은 ”상대적인 뇌 크기는 지능에 대한 자연선택의 증거로 명백하게 사용될 수 없다”는 것이었다.


누군가가 폐기되어 쓰레기통에 들어간 진화론적 가정들에 대한 집계를 내보면 좋을 것이다. 

과제 : 진화론적 설명들을 하나씩 작성하라. 그리고 각 설명들이 기초한 진화론적 가정들을 폐기시킨 과학적 발견(이 소식과 같은)들을 거기에 링크해 보라. 무엇이 남아있을까?


*참조 : 뇌 진화, 몸 크기가 좌우? (2012. 10. 17. 사이언스타임즈)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view&atidx=0000066458

사람 뇌 크기, ‘밥통’ 크기와 관계 없다 (2011. 11. 15. 사이언스타임즈)
http://news.dongascience.com/PHP/NewsView.php?kisaid=20111115200002261596&classcode=010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2/10/brain-size-another-evolutionary-assumption-shot-in-the-head/

출처 - CEH, 2012. 10. 17.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07

참고 : 4794|5040|3656|4498|4660|5070|2456|5303|4019|4627|4593|3988|5455|4833|5375|4847|4842|4709|3431|4767|4720

육식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었는가?

(Eating Meat Made Us Human)


       채식주의자 분들께 죄송하다. 150만년 전에 육식(meat eating)을 했던 것이 오늘날의 우리를 만들었다고 진화론자들이 말하고 있기 때문이다. Science Daily(2012. 10. 3) 지는 ”인류학자들은 150만 년 전 호미닌(Hominin)이 고기를 먹은 증거를 발견했다: 육식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었다”는 글에서, 고기는 어디에 있었는지 묻지 않고, 진화론자의 주장을 그대로 전달하고 있었다. ”탄자니아에서 인류학자에 의해서 발견된 두개골 조각은 우리의 고대 조상이 적어도 150만 년 전에 고기를 먹었음을 보여주었다. 이것은 인간 신체와 뇌의 진화에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육식이 우리를 인간으로 만들었다면, 티라노사우루스 렉스를 만든 것은 무엇이었는가? 고기를 먹는 동물은 많다. 육식동물은 왜 인간이 되지 못했는가? 인류학자는 그것을 생각하지 못했는가?

”육식은 우리를 인간으로 만든 요인 중 하나로 고려되어 왔다. 이것은 우리 뇌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해준다”고 이 발견에 도움을 주었던 콜로라도 덴버 대학의 인류학 조교수인 찰스 무시바(Charles Musiba) 박사는 말했다. ”우리의 연구는 150만년 전 인류는 기회적 육식가가 아니라, 적극적으로 사냥을 했고, 고기를 먹었음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많은 육식동물들이 먹이를 사냥한다. 그것이 육식동물을 청소동물(scavenger)이 아니라 육식동물(carnivore)로 만든 것인가?

어떻게 무시바는 영양 불량의 어린 호미닌 두개골 조각으로부터 그러한 결론을 추론할 수 있었는가? 독자들은 제목이 말하고 있는 것보다, 내용을 자세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

그 연구는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를 포함하여 호미닌의 진화에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주로 채식을 하던 습성에서 육식을 하는 습성으로의 이동이 우리 뇌의 성장에 필요한 단백질을 공급해서 진화적 상승을 유발했을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무시바는 말했다.

몇몇 과학자들은 우리가 육식성-잡식성 생물이 되었을 때, 인간이 되었다고 주장해왔다.

”육식은 뇌의 발달과 관련이 있다”고 그는 말했다. ”뇌는 커다란 장기이고, 많은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우리는 뇌 크기의 증가와 고단백질 식사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더 많은 생각을 하기 시작하고 있다.”

분명한 것은 티라노사우루스나 사자는 사람이 먹는 것보다 더 많은 단백질을 뇌 무게 당 섭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무시바는 이것에 대해서 어떻게 말할 수 있겠는가? 어떻게 Science Daily 지는 그러한 주장을 무비판적으로 보도할 수 있는가? 침팬지는 작은 뇌를 가지고 있고, 적은 량의 고기를 먹는다고 무시바는 말한다. 그러나 그의 개념은 많은 량의 고기를 먹는 동물에 대해서는 전혀 적용되지 않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가설을 확신하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는 말했다 : ”인간의 육식은 인간을 우리의 먼 친척과 구별되게 해주었다.” 그러나 우리의 조상이 고기를 먹기 시작한 이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못하고 있었다 : ”무엇이 육식을 시작하게 했는지는 의문이다. 환경의 변화 때문이었을까? 뇌 크기의 증가 때문이었을까? 우리는 정말로 알지 못한다.”    



이러한 우스꽝스러운 주장은 진화론의 실체를 보여주고 있다. 먼저 그는 육식이 우리를 사람으로 만들었다고 말한다. (지구상에 살았고 살아있는 모든 육식동물들은 무시하고 있다). 그러나 그는 뇌 크기의 증가가 먼저 일어났을 수도 있다는 개념을 제안한다. 무엇을 주장하고 있는 것인가? 이 친구는 그저 진화론적 상승만을 필요로 하고 있다. 그래서 소설을 쓰고 있는 것이다.   

그의 말을 살펴보자. ”우리는 정말로 알지 못한다”.  (여기에서 우리는 무시바 자신과 동료 진화론자들이다). Science Daily 지도 잘 알지 못한다. 왜냐하면 저자도 모르는데, 편집자가 더 많이 알 수 있겠는가? 자신도 진정 모르는 내용을 발표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리고 그러한 글을 독자들은 왜 읽어야만 하는가? 이러한 주장은 무시해버려라.

그러나 슬프게도 이러한 보도는 무시될 수 없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허튼 소리를 접하게 되고, 진화론이 멋진 과학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과제 : 실험용 쥐에 고기를 먹이고 백만 년을 기다려보라. 그리고 그 쥐가 책을 저술하는 지를 살펴보라.


번역 -

링크 - http://crev.info/2012/10/eating-meat-made-us-human/

출처 - CEH, 2012. 10. 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00

참고 : 4794|3656|4498|4660|3848|3825|4019|3834|3431|3988|3890|5492|5375|5349|2748|5218|5180|5040|5025|4820|4812|4593|4053|4880|4847|4833|5051|4709|4842|4751|4563|4007|3994|5255|5455

Brian Thomas
2012-10-24

사람과 침팬지의 뇌는 완전히 달랐다. 

(Stark Differences Between Human and Chimp Brains)


     새로운 연구는 성경을 믿는 과학자들이 기대하는 것(즉, 사람은 침팬지와 다르다는 것)을 정확하게 확인하는 작업에 또 하나의 사실을 추가하고 있었다.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사람이 창조되었다면, 사람은 진화론자들이 상상하는 유인원과 같은 영장류일 수 없는 것이다.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 지에 게재된 한 연구는 사람과 침팬지의 뇌에서 DNA 메틸화 패턴(DNA methylation patterning)을 조사하였다.[1] 이 연구에서 이루어진 두 개의 관측은 사람의 성경적 기원을 지지하고 있었다.

메틸화(methylation)라 불리는 과정에서, 세포 시스템은 염색체(chromosomes)의 일부 영역에 메틸 그룹을 추가한다. 예를 들어, DNA 메틸화 패턴은 근육 세포와 뇌세포에서 다르다. 그리고 개체 간에, 종(species) 간에 서로 다르다. DNA 메틸화 패턴은 유전 암호를 변화시키지 않는다. 그렇지만 그것은 어떤 유전적 기능을 조절한다. 따라서 메틸화 패턴은 유전 암호와는 별도로 어떤 수준의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연구는 메틸화 패턴이 배아 발달 동안과 성체 세포의 일상적 생활 동안 DNA-조절 효소의 활동을 결정적으로 조절하고 있음을 보여주었다. 메틸화 패턴이 잘못되었을 경우, 그것은 유전자 고장의 원인이 되며, 질병을 초래할 수 있었다. 비정상적 메틸화 패턴의 일부 유형은 치명적이었다.

연구자들은 사람과 침팬지 DNA의 메틸화 패턴에 대한 전례 없는 상세한 조사를 위해 새로운 기법을 사용했다. 그들은 사람과 침팬지의 사체 각 3구로부터 뇌 조직을 채취하였다. 연구자들은 DNA의 막대한 다룬 부분들은 무시하고, 이미 기본적으로 동일한 유전자라고 알려진 DNA 염기서열들을 서로 비교하였다. 사람과 침팬지가 가까운 친척이라면, 그들은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염색체 부분에서 유사한 유전자 염기서열처럼, 유사한 DNA 메틸화 패턴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2] 그러나 연구팀은 대대적인 차이를 발견하였다. 

하나의 관측은 '메틸롬(methylomes)'으로 불려지는 사람과 침팬지 DNA 메틸화 패턴은 두 종의 뇌 조직 사이에서 서로 매우 달랐다.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의 보고에 의하면, 통계적으로 ”사람과 침팬지에서 주요한 구성 요소들은 구별되고 있음”을 데이터는 가리키고 있었다.[1, 3]

다른 하나의 관측은 메틸화가 다르게 일어난 유전자들은 ”신경적 정신적 장애와 암 등을 포함한 여러 장애들과 놀라울 정도로 관련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이다.[1] 이러한 데이터는 많은 경우에서 메틸화 패턴은 작은 파괴에도 견딜 수 없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따라서 이것은 진화론적 모델이 극복할 수 없는 불가능한 장애물임을 가리키고 있었다.

만약 사람이 침팬지 같은 생물로부터 진화했다면, 어떤 알 수 없는 진화적 과정으로 메틸화 패턴은 변경됐어야만 했다. 그러나 메틸화 패턴은 분명 많은 변경을 용인할 수 없기 때문에, 진화론적 이야기는 잘못된 추정임에 틀림없는 것이다.

사람과 침팬지의 종 특이성을 가진, 그리고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을 가진 메틸화 패턴(메틸롬)은 사람의 진화 이야기를 거부한다. 반면에, 새롭게 발견된 독특한 사람의 메틸화 패턴은 전지전능하시고 사랑이 풍성하신 창조주 하나님께서 자신의 형상을 따라 사람을 창조하셨다는 성경 기록과 일치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Zeng, J. et al. 2012. Divergent whole-genome methylation maps of human and chimpanzee brains reveal epigenetic basis of human regulatory evolution.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 91 (3):455-465.
2. Human and chimp DNA sequences are overall much more different than widely held. See Tomkins, J. 2011. Evaluating the Human-Chimp DNA Myth—New Research DataActs & Facts. 40 (10): 6; and Tomkins, J. and B. Thomas. 2010. New Chromosome Research Undermines Human-Chimp Similarity Claims. Acts & Facts. 39 (4): 4-5.
3. Specifically, 474 homologous genes that were either heavily methylated or weakly methylated in one species was just the opposite in the other species. Similarly, 468 gene promoters in human were significantly less methylated than the same gene promoter regions in chimpanze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067/

출처 - ICR News, 2012. 10. 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96

참고 : 4760|5406|5226|5322|5107|4831|4824|4736|4315|3878|3210|3615|2065|4627|3281|4366|5474|5458|5410|5250|5070|4484|4661|4331

Brian Thomas
2012-10-17

30만 년 전 독일 석탄 광산에서 발견된 8자루의 창

(Eight Spears found in German Coal Mine)


      연구자들은 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독일 쇠닝겐(Schöningen) 근처의 빙하기 석탄 퇴적층에서 8자루의 잘 제조된 던지는 창(spears)들을 발견했다.(사진은 여기를 클릭). 그들은 이것을 가장 오래된 인간의 무기라고 부르고 있었다. 이 정교한 창들을 만든 사람들에 관해 법의학은 무엇을 밝힐 수 있을까?

쇠닝겐의 노천 탄광의 일부 지역은 수십 년 전부터 고고학적 발굴을 위해 남겨놓고 있다. 1997년에 로어 작센주 문화재청의 하트무트 티메(Hartmut Thieme)는 헬름스테트(Helmstedt) 갈탄 광산에서 세 개의 창을 발견했다고 보고했었다.[1] 그것들은 복제품으로 시험을 해봤을 때 오늘날의 투창(javelins)처럼 정확한 사양을 가지도록 제작되어 있었다.

발굴 장소는 또한 과일, 다른 식물들, 새, 물고기, 수천의 포유류 뼈들(코뿔소, 코끼리, 소, 붉은 사슴, 많은 작은 포유류들, 그리고 도살로 잘려진 흔적을 가진 수많은 말뼈들)의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다양한 동물과 사람 유물의 이러한 무더기는 분명히 한 심각한 빙하기 폭풍이 저지대 지역에 그들을 쓸어왔고, 빠르게 진흙으로 그것들을 뒤덮었음을 가리키고 있다.[2] 사람들이 그 지역을 배수시키고 석탄 광산을 노출시킬 때까지, 정말로 그것들은 모두 수 세기 동안 침수되어왔었다.

튀빙겐 대학의 고고학자들은 쇠닝겐 석탄 광산으로부터 8자루의 창들을 추가로 발견했다. 그 창들은 대량 생산된 것으로 보인다. 투창처럼, 무게 중심이 각 창의 앞쪽에 맞추어져 있었다. 보도 자료는 말했다 : ”그 장소에서 발견된 동물 잔해들뿐만 아니라, 창들과 다른 유물들은 그 사용자들이 고도로 숙련된 장인들이었고, 사냥꾼이었다는 것을 입증한다. 그들은 오늘날의 우리와 비교할 때 추상적 사고와 복잡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는 환경에 잘 적응된 사람들이었다.”[3]

1997년에 발견된 창들에 추가하여 이번에 발견된 창들은 초기 유럽인들이 숙련된 기술자들이 아니라 미개한 야만인이라는 진화론적 개념을 폐기하도록 만들고 있다. 고고학(Archaeology) 지는 보고했다 : ”초기 인류는 단지 썩은 고기를 주우러 다니던 사람들이 아니라, 사냥을 할 수 있었다.” [4]

가장 초기의 무기라는 직접 또는 간접 증거는 초기 인류가 뛰어난 제조 기술을 가지고 있었음을 보여준다. 예를 들어, 사람들은 이들 독일 창들이 사용되기 오래 전부터 아프리카에서 오랫동안 동물들을 도살해왔다.[5] 고대인들은 곡식을 갈아서 음식을 만들었고, 장식된 바구니를 사용하고 있었다.[6] 그리고 터키에서 발굴 중에 있는 가장 초기의 사원은 높은 수준을 나타내고 있었다.[7]

만약 인간의 진화가 사실이라면, 최초의 원숭이 같은 인간은 세련된 도구와 유물들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서투른 물건들을 만들었을 것이고, 그러한 것들이 발견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초기 인류는 유인원이 아니라, 던지는 창과 같은 세련된 무기를 만들었던, 완전히 사람이었다는 사실은 성경을 믿는 사람들에게는 놀라운 일이 아니다.[8]  
 


References

1. Thieme, H. 1997. Lower Paleolithic hunting spears from Germany. Nature. 385 (6619): 807.
2. The coal deposits occur in sequence of six, indicating perhaps six storms with catastrophic water movement. For Ice Age storm models, see Vardiman, L. 2003. Hypercanes Following the Genesis Flood. Proceedings of the Fifth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Pittsburgh, PA: Creation Science Fellowship. R. L. Ivey, Jr., ed., 17–28.
3. Skilled Hunters 300,000 Years Ago. Universitat Tübingen news release, September 17, 2012.
4. Kouwenhoven, A.P. 1997. World's Oldest Spears. Archaeology. 50 (3).
5. Thomas, B. Human Tool Marks Found from 'Lucy' Era. ICR News. Posted on icr.org August 18, 2010, accessed September 18, 2012.
6. Thomas, B. Discoveries Show Early Mankind Was AdvancedICR News. Posted on icr.org March 17, 2010, accessed September 19, 2012.
7. Thomas, B. Oldest Temple Topples Evolutionists' History of Relig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January 12, 2012, accessed September 18, 2012.
8. Although evolutionists overestimated the ages of these artifacts due to uniformitarian assumptions, these spears could probably be some of the earliest human artifacts. Since they were found in coal deposits associated with the Ice Age, and since people required some time to migrate from Babylon to modern Germany, this places these artifacts relatively soon after the Flood, which is roughly dated to 2,500 B.C. by standard Bible chronology. For example, see Sewell, C. 1995. Biblical Chronologies Compared. Bible & Spade. 8 (1): 20-31.

 

*참조 : 독일서 30만년 전 창 발견. 멸종 하이델베르크인 제작 추정 (2012. 9. 18.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it_tech/201209/h20120918105056122310.h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7068/

출처 - ICR News, 2012. 10.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92

참고 : 5375|5349|2748|5218|5180|5040|5025|4820|4812|4593|4053|4880|4847|4833|5051|4709|4842|4751|4563|4007|3988|3994|5255|5455|5768|5528|5525|5507|5948

조민완
2012-09-04

당신은 유인원의 후손입니까? 

(Are you descended from the apes?)


요약

  인류 진화론(Human Evolution)은 진화론의 핵심을 이루고 있는 부분으로 생물 교과서 및 역사 교과서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인간의 진화와 적응은 여러 인류화석들의 발견을 통해 이론이 아닌 사실로 받아들여졌고 이는 그대로 교과서에 반영되었다. 그러나 인류진화의 증거로 사용된 많은 화석들은 많은 부분에서 조작되고 그 기원과 출처가 분명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과서 내에서는 아직도 수정되지 않은 채 가르쳐지고 있다.  이 글에서는 교과서를 통해서 가르쳐지고 있는 인류진화론의 실상과 그 문제점을 알아보고 그 대안을 제시해 보고자 한다.

Human evolution forms the core of the theory of evolution in biology textbooks and parts are an important part of history textbooks. Human Evolution and adaptation through the discovery of several human fossil theory, which was accepted as fact rather than as reflected in textbooks. However, much of human evolution fossils used as evidence in many parts being manipulated and the sources of its origin is not clear, despite the many textbooks still has not been modified within the channel is being taught. This article understand the reality of human evolution and its problems has been taught through textbooks, and the present an alternative to find out.

 

I. 서론

   현재 고등학교 교과서인 생물Ⅱ에 서술된 인류 진화론(Human Evolution)은 인류학(Anthropology)의 분과학문 중 생물인류학(Biological Anthropolgy, 혹은 체질인류학 Physcial Anthropology) 전 분야에 걸쳐 연구된 내용으로서 영장류학, 고인류학, 인류의 다양성 문제, 그리고 고고학 중 역사 이전의 기록, 즉 선사고고학 분야가 모여 하나의 영역을 형성하고 있다.

대개 ‘인류의 진화’ 문제를 생물학적 관점으로만 판단하고 그 대응범위도 자연선택에 의한 인간의 진화문제나 인류 화석의 조작, 왜곡 문제로만 국한시키고 있지만 사실 인류진화론은 생물학적 문제 뿐 아니라 인문학적, 사회학적 관점 등 다양한 영역에서 고찰이 필요하고 이전의 인류 화석에 대한 진위문제 뿐 아니라 사회, 문화학적 접근 또한 필요하다. 

이 글에서는 고등학교 생물교과서에 수록된 인류 진화론의 서술경향과 문제점을 알아보고, 인류 기원에 대한 창조론적 해석과 관점을 어떻게 적용해야 할지 고민해 보고자 한다.

 

II. 생물 교과서 내에서의 인류 진화론 서술 현황

 국내에서는 미국이나 다른 나라보다도 고인류학을 포함한 인류학이라는 학문이 크게 발전하지 않았고 생물인류학이 대학 내에서도 제대로 소개되지 않기 때문에 생물 교과서 내에서도 인류의 진화는 큰 비중을 차지하지 않고 있으며, 용어에 있어서도 원숭이와 유인원을 같은 의미로 쓰고 있는 부분이 많아 그 의미를 제대로 이해하기 어렵게 설명하고 있다. 

또한 인류의 진화 계통도 또한 확실한 계통관계가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소개되고 있어 학생들의 혼란을 일으킬 가능성이 다분하다고 하겠다. 

보통 교과서에 서술된 내용은 1) 인간과 다른 유인원들과의 관계 2) 직립보행에 관한 문제 3) 조작과 왜곡이 많은 인류 화석 등이다. 다음 내용 등을 살펴보면서 교과서의 문제들을 확인해 보고자 한다.

 

1. 인간과 유인원(Ape)과의 관계

인류의 진화과정 연구에서 호모 속과 대비시켜 가장 많이 사용하는 용어는 유인원(Ape)이다. 영장목은 여우원숭이와 안경원숭이 등의 프로시미안과 앤스포이드로 나누어지며, 앤스로포이드는 원숭이와 호미노이드로 다시 나누어진다(호미노이드는 다시 유인원과 사람으로 나누어진다). 일반적으로 원숭이와 유인원의 구분을 꼬리의 유무로 나누며, 유인원 및 사람과 비교해 볼 때 원숭이는 몸집에 비해 작은 머리를 가지고 있으며 주로 네 발 걷기를 하며, 팔다리는 거의 같은 길이를 가지고 있다. 유인원은 다리보다 긴 팔을 가지고 있고 사람은 팔보다 긴 다리를 가지고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이렇게 인간(Hominidae)과 유인원(작은 유인원 Hylobatidae, 큰 유인원 Pongidae), 원숭이를 비교 연구하는 분야를 영장류학 (primatology, 靈長類學)이라고 한다. 진화인류학에서는 사람을 다른 동물과 다른 특별한 존재로 보지 않고, 인간과 유인원이 공통조상에서 갈라져 나간 시기와 진화과정을 보충하기 위하여 현존하는 유인원(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등)의 생태를 연구하고 특히 분자생물학이 발전하면서, 분자상의 거리를 통해 인간이 침팬지나 고릴라와 매우 유사한 DNA를 가지고 있으며, 이는 인간과 침팬지, 또는 고릴라와 매우 가까운 관계임을 부각시키고 있는 것이다.  

생물  교과서에서 사람과 유인원을 서로 비교하여 서술하고 있는데, 사람과 유인원의 공통적인 특징들, 즉 유인원과 원숭이를 구분하는 특징들은 영장류의 진화과정에서 나타나는 독특한 특징들(Novelities)을 초기 인류科인 호미노이드에게서 나타나는 ‘공통으로 나누어받은 특징들(Shared deived Characters)로 해석하면서 유인원과 사람이 같은 조상을 가졌음을 부각시키고 있다.

”인류는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원숭이 원시 원장류와 함께 포유강, 영장목에 포함된다. ‘초기 영장류는 쥐처럼 작고 나무위에서 생활하였다. 이들은 물건을 잡기에 적합하도록 분리된 엄지손가락과 긴 손가락 및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다. 다른 포유류에 비해 큰 뇌와 짧은 턱을 가지고 있었고, 3차원 시야가 가능하도록 두 눈과 시야는 전방을 향해 있었다. 부모가 새끼를 양육하는 특성이 잘 발달하였고 복잡한 사회적 행동을 하였다.”

”화석이나 생화학적인 연구 등에 의하면 인류의 조상인 영장류는 지금으로부터 약 5천만년 이전에 출현하였으며,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등의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 조상은 그림 28(아래 그림)처럼 조상 영장류로부터 약 2,500만년 전에 분화된 것으로 추정된다.”  -  생물Ⅱ, 교학사, p.230

그림 1. 유인원의 계통수 (생물Ⅱ, 교학사, 그림28) 

그림 2. 사람과 고릴라의 골격 비교 (생물FⅡ, 교학사) 

우리가 깊이 생각해야 할 점은, 인류 진화론에서 유인원과 사람의 해부학상 차이점을 부각시키는 의도는 같은 시간동안 인간이 다른 유인원들보다도 더 많은 진화의 과정을 거쳐서 오늘날의 현생인류가 되었고, 그 때문에 유인원들에게는 가지지 못한 언어, 문화, 사회, 도덕체계를 가진 동물(?)이 되었다는 점을 강조하는 것이다. 

하지만 반대로 생각해 본다면, 같은 진화기간동안 공통조상에서 갈라져 나간 프로시미안(안경원숭이, 여우원숭이)과 유인원(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탄 등)은 왜 진화의 시계가 멈추어서 지금까지 그 어떤 진화도 하지 못하는가 하는 의문을 던질 수 있다. 또한 지금껏 발견된 인류의 진화과정이라고 여겨지는 화석종은 수 없이 발견되지만 그에 비해 우리와 가장 가깝다고 말하는 침팬지나 오랑우탄의 과거 화석종들은 거의 없으며, 인류의 호모(Homo) 속에 포함된 종(Species)들은 매우 많은 데 비해 침팬지의 종은 단 3 종에 불과하다. 

영장류 학자들은 유인원들이 비교적 멀지 않은 과거에 공통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을 전제로 하고 고릴라나 침팬지의 습성을 연구하여 이를 사람의 행동이나 감정, 습관들의 원인에 대입하여 결론을 내리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방식의 연구는 상황과 조건에 따라 다른, 서로 모순된 연구결과를 도출할 뿐이다. 


2. 직립 보행에 관한 문제

  교과서를 비롯한 인류 진화론에서 인간과 유인원의 해부학적 비교를 강조하는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인간만의 가장 큰 특징인 ‘직립 보행’에 관한 문제를 정리하기 위함이다. 생물Ⅱ 교과서에서는 인간이 직립을 하게 된 과정을 다음과 같이 서술하고 있다.

”초기 인류가 출현하기 전에 아프리카의 기후는 고온다습하여 대부분의 삼림으로 덮여있었으나 초기 인류가 출현할 당시에 아프리카의 기후는 점점 추워지고 건조해져서 대부분의 지역에서 삼림이 사라지고 초원으로 대체되었다. 이와 같은 환경 변화에 따라 초원 생활에 적응한 초기 인류가 조상 유인원류로부터 갈라져서 진화하였다. 초원 지대에서 인류의 조상은 네 발로 걷는 것보다 두 발로 걷는 직립 보행을 하는 것이 맹수로부터 벗어나고 식량을 얻는 데 유리하게 작용했을 것이다. 직립 보행은 이동에 필요한 에너지를 줄이고 시야를 높게 하여 맹수를 빨리 탐지하고 먹이도 더 빨리 발견할 수 있게 하였다.”  -  생물Ⅱ, 천재교육,  p.231

교과서에서는 초원지대에서 인류의 조상이 네 발로 걷는 것보다 두 발로 걷는 직립 보행을 하는 것이 생존에 유리하다는 이른바 자연선택설에 근거를 두고 설명하고 있으나 실제로 그러한 현상이 나타났는지는 진화 인류학에서 말하는 인류 조상의 화석 외에는 달리 설명할 수 있는 수단이 없다.

 

3. 왜곡되고 조작된 인류화석

인류 진화론에서는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조상에서 침팬지 등의 유인원이 갈라져 나오고 여러 원시인류 종을 거쳐 인간이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면서, 그 근거로 현재 발굴되고 있는 인류 화석을 든다.

인류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화석들은 지금 현재에도 끊임없이 출토되고 있으나 많은 화석들이 그 출처와 계통에 많은 학자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교과서에는 그러한 논쟁과 혼란을 감춘 채 많은 학자들이 나름 인정하고 있는 내용만 요약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인류 진화론에서는 유인원과 인간의 공통조상에서 침팬지 등의 유인원이 갈라져 나오고 여러 원시인류 종을 거쳐 인간이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면서, 그 근거로 현재 발굴되고 있는 인류 화석을 든다.

인류의 조상으로 여겨지는 화석들은 지금 현재에도 끊임없이 출토되고 있으나 많은 화석들이 그 출처와 계통에 많은 학자들이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하지만 교과서에는 그러한 논쟁과 혼란을 감춘 채 많은 학자들이 나름 인정하고 있는 내용만 요약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다음을 통하여 우리가 배우고 있는 인류화석들이 어떻게 조작되고 왜곡되었는지 알아보도록 하자.


1) 사헬란트로푸스 챠덴시스 (Sahelanthropus tchadensis)

”초기 인류 중에서 현재까지 가장 오래된 화석은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 (Sahelanthropus tchadensis)이다. 약 400만년 전~250만년 전에는 인류의 다양성이 크게 증가하였는데, 그 중 오스트랄로피테쿠스(Australlopithecus) 속의 여러 종이 지배적이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두 발로 걷는 것은 물론 사람과 비슷한 손과 치아를 가졌지만, 뇌 용적은 현생 인류의 3분의 1 정도에 불과하였다.” -  생물Ⅱ, 교학사, p.232

프랑스 쁘와띠에 대학(Universite de Poitiers) 고생물학자인 브뤼네(Michel Brunet) 박사 연구팀은 2002년 네이처(Nature)지 논문에서 아프리카 차드 공화국에서 발견된 두개골과 아래턱, 이빨 화석이 인간 진화 초기 단계의 새로운 호미니드라고 주장하였다.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라는 학명과 ‘투마이(Toumai)’라는 별명이 붙은 이 화석은 두개골 용적이 350cc 정도로 현재의 침팬지와 비슷하지만 (그림 2), 직립 보행을 했으며, 송곳니가 짧아서 인류의 흔적이 다분하다고 주장되었다. 아울러 인류와 원숭이의 분화시기가 최소한 70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게 될 것이라고 주장하게 된 것이다.

그러나 투마이는 두개골과 아래턱의 일부, 이빨 등의 발견된 화석이 몇 개 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지나치게 자의적으로 재구성되었다는 학자들의 지적에 직면하고 있다.  골반, 척추, 허벅지 뼈 등의 화석증거 없이 투마이가 직립 보행을 했다는 결론을 내리는 것은 무리한 논리 전개이며, 또한 현존하는 원숭이 중에도 송곳니가 작고 무딘 개코원숭이(일명 비비, 학명 Theropithecus galada)와 같은 종이 있는데도 송곳니의 모양으로 진화 정도를 결정하는 것도 논리적으로 타당치 못하다는 것이다. 투마이에 대해서 프랑스 파리의 자연사 박물관의 브리지뜨 세넷(Brigitte Senut) 박사는 ”차드의 두개골은 한 마리의 암컷 고릴라 이상의 아무 것도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2)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 (루시 Lucy)

‘루시’라는 애칭이 붙여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는 미국의 인류학자인 도날드 요한슨(Donald Johanson, 1972~1977)이 에티오피아의 오모강이 흐르는 리프트 계곡(Rift Valley)에서 발견하였는데, 발견당시 40% 정도의 유골 형태가 남아있는 여인의 뼈를 포함해 14인의 유골의 것으로 보이는 197개의 호미니드의 뼈들을 발굴했다.

학자들은 머리뼈가 제대로 발견되지 않아서 용적을 파악할 수 없음에도 불구하고 머리뼈의 경우, 유인원을 많이 닮았으며, 머리뼈의 용량은 380~450cc라고 파악하였다. 사지뼈는 팔이 다리뼈에 비해 상대적으로 길고 주걱뼈굼이 머리뼈쪽으로 향한 점, 발과 발가락(발목이하는 실제로 발견된 적이 없음), 손가락뼈가 휘어진 점이 유인원과 비슷하지만 발바닥은 인류처럼 휘어져있고 엄지발바닥은 밖으로 향해있지 않다는 점에 주목했다. 또한 엉덩뼈는 짧고 넓으며 앉음뼈 마루가 뒤쪽을 향해 넓게 벌려져 있는 점이 현생인류와 비슷한 점으로 파악했다.

학자들은 이와 더불어 발꿈치가 땅에 닿을 때 바닥에 생기는 뒤꿈치의 자국과 다른 발가락과 나란한 엄지 발가락, 그리고 라에톨리에서 발견된 발자국을 근거로 인류와 비슷하게 두 발로 직립보행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러나 나중에 확인된 바에 의하면 요한슨이 루시의 직립보행의 증거로 제시한 무릎관절은 유골의 발굴지점으로부터 700m 하부지점에서, 다른 뼈들은 3km나 떨어진 곳에서 발굴한 것들을 한 곳에서 발굴한 것처럼 조립했다는 사실이 밝혀지게 되었다. 더구나 리치몬드 등(2000)은 루시의 형태가 원숭이나 침팬지 및 고릴라처럼 두 손으로 나무를 잡으며 걷는 ‘너클 워커(Knickle walker)’였다는 사실을 밝혀내었다. 


3) 호모 하빌리스 (Homo habilis)

”현생인류와 같은 호모(Homo)속에 속하는 최초의 종은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이다. 약 240만~160만 년 전의 화석에서 발견되었으며, 턱이 짧아지고 뇌 용량은 커져서 약 600~700cc정도이다. 일부 화석은 돌 도구와 함께 발견되어 ‘손재주가 좋은 사람’이란 이름을 얻었다.”

진화론에 의하면 170~220만년 전에는 뇌용적이 커지면서(500cc) 안면이 넓고 둥근 머리에 사람(Homo)과 비슷한 형태를 가진 호미노이드가 등장했다고 한다. 즉 루이스 리키의 부인인 메리 리키(Mary Leakey 1961)는 아프리카의 올두바이 협곡에서 수백야드 거리에 있는 지층에서 현대인의 팔 다리뼈와 매우 유사한 유골들을 발굴했다. 그 지층도 포타슘-아르곤법으로 측정한 바 진잔트로푸스가 발견한 올두바이의 지층과 같은 175만년 전의 것이었다.

그녀의 남편인 루이스 리키(Lewis Leakey 1964)는 이 유골의 주인공을 ‘손재주 있는 사람'(handy man)이라는 의미로 호모 하빌리스(Homo habilis)라 명명하였다. 리키는 ”호모 하빌리스야 말로 순수하게 인간과 포유동물의 사이를 연결해 주는 연결고리”라고 했다. 

그러나 메허트(Albert W. Mehert, 1987)는 이들이 개코원숭이임을 확인했으며, 로빈슨(J.T.Robinson, 1965)은 이들이 이미 원숭이로 밝혀진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프리카누스와 꼭 닮은 동물이라고 주장해 커다란 파문을 일으켰다.


4) 호모 에렉투스 (Homo erctus)

”약 150만년 전에 등장한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는 키가 170cm정도이다. 광범위한 지역에서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처음 아프리카에서 출현하여 다른 지역으로 이주한 최초의 인류로 생각되고 있다. 발견된 화석에 따르면 아시아와 유럽까지 이동해 간 기록이 있다. 특히 인도네시아의 자바지역에서 발견된 화석을 ‘자바원인’이라고 부른다. 이들은 무리를 이루고 생활했으며. 육식을 하였다. 또 추위를 견디기 위해 동물의 털가죽으로 옷을 만들었으며 움집에서 생활을 했다. 현대 인류인 호모 사피엔스의 직접조상이며 약 20만년 전에 멸종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와 호모 하빌리스에 이어서 인류진화 계보를 잇는 화석은 직립원인, 즉 호모 에렉투스이다. 대표적으로 자바원인(Java Man), 북경원인(Peking Man) 등 지금까지 최소 22개 이상의 화석이 아프리카, 유럽, 아시아 등 전 세계에 걸쳐 분포했다고 주장되고 있다. 다지역 진화가설에 의하면 호모 에렉투스는 아프리카 대륙에서 발생하여 타 대륙으로 이주해 나가서 각 지역에서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되었다고 주장되고 있는데, 최근에는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호모 에렉투스 중 오래된 것을 다시 호모에르가스터(Homo ergaster)라는 새로운 종으로 분류하여 최초의 ‘Out of Africa‘ 유인원으로 주장되기도 한다.

먼저, 자바원인은 1891년 네덜란드 의사인 듀보아 박사(Eugene Dubois, 1858-1940)가 인도네시아 자바섬에서 발굴한 화석으로 자바섬 트리닐(Trinil) 지역의 솔로강(Solo River)언덕에서, 1891년에는 어금니와 두개골 위 부분을 발견한데 이어, 다음 해인 1982년에는 두개골 발견지점에서 15m 정도 떨어진 곳에서 허벅지 뼈를 발견하였다. 발견된 두개골은 안면 부분은 없고 머리 윗부분만 있는 조각으로 이마가 경사지고 눈두덩이 두터웠으며. 용적은 현대인의 약 2/3정도인 900cc 정도로 추정되었고 허벅지뼈는 현대인과 다름없는 형태를 보여주었기 때문에 듀보아 박사는 머리뼈와 허벅지뼈는 한 개체를 이룬다고 믿고 그 화석을 '직립 보행하는 유인원'이라는 의미로 ‘피테칸트로푸스 에렉투스(Pithecanthropus erectus)'라고 이름을 붙여 발표하였다. 안면각의 경사도가 인류진화의 기준이라면 현대인중에 안면경사각이 심하게 돋보이는 사람들의 두개골 현상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자바인들의 상당수가 실제로 그러하다.

그러나 듀보아가 70세가 되던 해, 독일의 저명한 진화인류학자인 케닉스 발트는 4년간에 걸쳐 (1935-1939) 듀보아와 같은 지역(Sangiran)에서 그가 발견한 것과 유사한 유골들을 발굴했다. 그러나 손발뼈들은 발견되지 않았고 치아가 붙은 턱뼈와 두개골의 윗조각을 피테칸트로푸스 (Pithecanthropus Ⅱ, Ⅲ, Ⅳ)라 명명하면서, ”듀보아가 발견한 두 어금니는 오랑우탕의 것이며, 앞의 어금니와 허벅지뼈는 사람의 것이고, 치아는 원숭이의 것”이라고 판정했고, ”자바인은 원숭이와 비슷한 동물”이라는 결론을 내렸다. 듀보아 자신도 임종을 앞두고 자기가 발굴한 머리뼈는 원숭이의 것이고, 자바인은 커다란 긴팔원숭이(Gibbon ape)의 일종이라고 문서로 발표했다. 

베이징 원인(北京原人, Peking Man)또한 또 하나의 '빠진 고리'로 주장된 대표적인 호모 에렉투스 화석 중 하나이다. 1934년 북경 인근 주구점(周口店,Zhoukoudian)의 석회암 동굴에서 캐나다의 내과의사였던 블랙(Davidson Black)에의해 발견된 북경원인은, 프랑스 지질학자 샤르댕(Teilhaed de Chardin)에 의해 호모 에렉투스로 분류되었지만, 샤르댕의 스승인 부울 박사는 물론 최초로 주장했던 샤르댕 자신도 자신의 주장을 바꾸어 북경원인은 큰 원숭이인 것으로 판단했다. 뿐만 아니라, 2차 세계대전 중에 대부분의 화석자료가 분실되는 등, 결코 북경원인은 인류의 기원에 관한 객관적인 증거물로 충분치 않음에도 불구하고, 바이덴라이히(1948)와 샤르댕(1955)이 모두 세상을 떠난 후 그들을 지지하던 학자들이 북경원인을 호모 에렉투스 화석 중 하나로 인정하는 모순을 일으키고 있다.

5)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Homo neanderthalensis)

”현생 인류는 약 20만년 전 쯤에 출현하였으며, 구인과 신인으로 구분한다. 1856년 독일 네안데르 계곡의 한 동굴에서 화석으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Homo neanderthalensis)은 구인이며, 분자 생물학적인 연구결과 신인인 현대인과는 다른 계통을 형성한 것으로 추정된다. 호모 사피엔스와 오랜 시간 공존하다가 약 2만8천년 전 쯤에 멸종되었다. 이들은 두개골의 용량이 1400~1600mL로 현생인류와 비슷하거나 약간 컸으며, 무기를 사용하여 대형 동물을 사냥하고, 불을 사용하였다. 또한 옷을 입고 동굴에서 생활하였으며, 죽은 자를 땅에 매장하였다.”  -  생물Ⅱ, 교학사 p.233

 네안데르탈인은 1856년 독일 뒤셀돌프 (Dusseldorf) 지역 네안데르 계곡(네안데르탈)의 석회암 동굴에서 채석장 인부들에 의해 발견되었다. 안면 형태를 알 수 없는 두개골 윗부분이 먼저 발견된 후 사지뼈, 어깨 및 갈비뼈 조각 등이 추가로 발굴되었지만 안면은 물론 턱뼈, 치아 등이 없었기 때문에 현대인과의 차이에 대한 증거가 충분하지 못해 논란이 일게 되었다. 독일 인류학의 창시자이며, 베를린 대학의 세포병리학 권위자였던 피르호 (Rudolf Virchow)는 두개골을 면밀하게 조사한 후, 현대인과 다르게 보이는 특징이 구루병(rickets)에 걸렸기 때문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1886년에 벨기에 나무르(Namur) 지방의 스피(Spy) 지역에 있는 동굴에서 네안데르탈인 형태의 화석이 추가적으로 발견되면서 피르호의 병리현상 주장은 수정되어야 했다. 1908년에는 프랑스 남서부 라샤뻴오셍(La Chapelle-aux-Saints) 지역에서 거의 완전한 두개골이 발견되어 네안데르탈인으로 주장되었다. 

그러나 라샤뻴오셍 두개골의 용적은 1620cc 정도로 현대인의 평균 두개골 용적인 1450cc 보다 200cc나 더 컸다. 두개골 용적으로만 보면 네안데르탈인이 현대인보다 더 진화된 존재가 되는 셈인데, 프랑스 고생물학자 부울도 라샤뻴오셍 화석은 낮고 넓은 두개골이나 완만한 안면 경사각 등으로 미루어 볼 때 인류 진화 계보와 무관한 멸종한 종류라고 평가하였다. 그러나 1950년대에 들어와서 스트라우스(William strus)와 케이브(A.J.E Cave) 등의 해부학자들은 라샤뺄오생의 두개골을 재조사한 결과, 네안데르탈인은 인류의 조상이 맞다고 주장하기도 하였다. 하지만 1980년대 이후 추가적인 호모 사피엔스 화석의 발견과 분자생물학적 연구결과들이 근거가 되어 또 다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 인류와는 무관한 멸종된 종류인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현재는 다른 화석으로부터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해내는 연구가 계속 발표되면서 네안데르탈인이 현대인의 조상이 아니라는 주장에 더욱 힘이 실리고 있고, 그래서 현재의 진화 인류학자들의 견해는 네안데르탈인을 ‘호모 네안데르탈렌시스’라는 독립된 종으로 분류하고 인간의 직접 조상과는 거리를 두고 갈라져 나간 종으로 보는 경향으로 기울어져있다. 

네안데르탈인에 대한 진화 인류학자들의 견해는 이렇듯 교과서에서처럼 명확하게 정리된 것이 아니라 학자들마다 논란과 혼란을 거듭하고 있으나 교과서에서는 이러한 설명없이 간단하게 요약되어 있을 뿐이다. 더구나 인류진화가 진행될수록 두개골의 용량이 계속해서 증가하는 것으로 설명하나 유독 네안데르탈인에 대해서는 두개골의 용량이 현생 인류보다도 더 큰 이유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설명을 하지 못하고 있다.


6) 크로마뇽인 (Anatomical Homo sapiens)

”현생 인류의 직계 조상은 프랑스에서 발견된 크로마뇽인(The Cro-Magnon Man)으로 추측된다. 두개골과 골격 구조가 현생 인류와 거의 차이가 나지 않는다. 사냥, 채집 등을 했으며 사회구조가 발전하기 시작하였고 현재와 같은 문명사회를 이루었다.”

크로마뇽인 (Anatomical Homo sapiens)은 프랑스의 인부들이 프랑스 서남부 베제르 계곡을 통과하는 철로변에 있는 레제이지(Les Eyzies)마을의 크로마뇽 동굴에서 발굴한(1868) 커다란 두개골과 다섯 개의 작은 유골의 주인공을 일컽는다.

그들은 크로마뇽 동굴의 벽화를 그렸다고 해서 크로마뇽인이라 명명되었으며, 두개골의 모습이 현대인과 가깝다고 해서 해부학적 현생인류(Anatomical Homo sapiens)로 분류하였다. 

그들은 주로 프랑스와 스페인을 포함한 남부 유럽의 동굴에서 살았다고 한다. 이들은 많은 동굴벽화를 남겼는데, 특히 사우투올로(Marcelino de Sautuolo 1879)가 발견한 알타미라 동굴(Altamira Cave, Santander, Spain)의 들소그림은 역동성과 섬세함으로 유명하다. 

크로마뇽인의 유골은 처음으로 완전한 모습으로 발견된 완벽한 현대인이라 할 수 있다. 마쉑(Marchack 1972)은 크로마뇽인들이 뛰어난 화가였으며, 천체의 운동과 달의 위치를 매일 기록한 증거들을 발견하였다. 영국의 스톤헨지(Stone Henge)나 프랑스의 카르나크(Carnac)를 건설한 것도 이들이 아닐까 신중하게 검토되고 있다.

진화론자들이 봉착한 또 한가지 문제는 네안데르탈인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크로마뇽인의 두뇌가 1,550~1,750cc로 현생인류보다도 더 크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뇌용적이 커지는 쪽으로 진화해왔다고 주장하는데, 현생인류부터는 뇌가 다시 작아지는 방향으로 역진화했다고 수정할 것인지 켐벨은 반문한다. 그래서 진화론자이면서 고생물학자인 오스본은 ”진화적 과정에서 볼 때 크로마뇽인은 우리와 똑 같은 존재이며, 머리와 두개골은 도덕적 및 정신적 수준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그들은 뛰어난 용사이자 사냥꾼이었으며 화가였으며 조각가였다”고 피력했다.

 

이렇듯 교과서에서 인류 진화의 증거로 제시되고 있는 몇 개의 사례를 자세하게 보더라도 교과서에는 간단 명료하게 제시되고 있는 것과는 달리, 실제 고인류학 현장에서는 인류 화석에 대해서 많은 조작과 왜곡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같은 표본이라 하더라도 학자들 간에 많은 이견과 논쟁의 대상이 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인류 화석에 대한 왜곡과 잘못된 해석에 대한 성찰 없이 교과서에는 매우 단순하게 인류 진화가 소개되고 있고, 이것들이 수많은 이론 중의 한 두 개의 의견이 아닌 유일한 정설로 소개되고 있음을 볼 수 있다. 이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는 인류의 조상으로 소개되고 있는 화석들이 얼마나 왜곡되고 조작되었는지를 학생들에게 분명하게 알려야 할 책임이 있는 것이다.



III. 결론 : 그러면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먼저 이해해야 할 것은, 인류 진화론을 다루고 연구하는 고인류학, 더 나아가 인류학 분야는 아직까지도 창조과학자 중에 전문적으로 연구하는 학자가 거의 없으며, 인류 진화론에 대한 총체적인 연구가 부족하다는 것이다.

또한 교과서 체계 자체가 처음부터 진화론을 이론이나 신념체계가 아닌 하나의 사실로 못 박아두고, 빅뱅으로부터 시작된 우주의 진화와 생명의 출현에서부터 인간의 진화까지 커다란 체계를 구성해 두고 교과서를 서술하기 때문에, 인류의 진화 부분은 그 자체만으로 무너질 수 있는 부분이 아니다. 

다만 우리는 먼저 초기 유인원으로부터 현생인류까지 이어놓은 인류 화석의 고리가 어떻게 왜곡되고 조작되었는지 그 실상을 알리고, 이를 뒷받침 할 수 있는 해부학적, 유전학적 정보들을 종합 정리하는 일이 우선되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인류 화석을 이야기 할 때는 단순한 텍스트적인 내용전달이 아니라 실제 화석견본을 두고 비교 분석하는 교육이 학교현장에서 실제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필요하다. 그럴 때 교과서만 두고 내용을 이해하는 것보다 더 실감나게 인류 진화에 대한 문제를 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으며, 일방적인 진화론에 대한 비판이 아닌 학생들이 주도하는 토론 수업으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진화론에 의한 일방적인 수업이든지, 또는 왜곡되고 조작된 인류 진화론 자료의 비판이든지, 어느 한 쪽으로 몰아서 수업을 진행하기 보다는, 인류 진화론(Human Evolution)을 포함한 인류학 분야는 생물학에만 포함되어야 할 순수한 실험과학 또는 자연과학이 아니라, 마치 법정에서 피고와 원고가 서로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수많은 증거와 근거를 제시하는 것처럼, 서로가 주장하는 역사적 사실에 많은 논리적 근거를 제시하는 역사과학임을 학생들에게 인식시킬 수 있다면, 인간의 기원문제에서 창조론적 접근을 제시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게 시도될 수 있을 것이다. 

필자는 때론 학생의 입장에서, 그리고 실제로 고인류학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입장에서 인류진화의 문제는 쉽게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고 판단된다. 먼저는 지금껏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인류 진화 메커니즘과 인류의 조상이라고 판단되는 화석에 대한 분석이 아직까지 제대로 시도되지 않았고, 그래서 전체 자료에 대한 정리가 우선적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본다. 또한 성급하게 창조론적 접근을 하기보다도 각 인류화석의 조작과 왜곡의 문제를 보다 많은 학자들이 인정하고 동의하여 인류화석들을 하나씩 정리해나가는 방법이 올바른 인류학을 정립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인류학은 다윈의 ‘종의 기원’에서 언급한―light will be thrown on the origin of man and his history―이래 지금까지 많은 이론과 인류의 조상이 될 만한 화석들로 채워나가면서 거대한 바벨탑을 쌓았다. 지금은 그 바벨탑이 매우 거대하고 영원히 무너지지 않을 것 같은 위압감으로 서 있지만, 사실 그 내부에서 바벨탑을 볼 때에 매우 연약하고 부서지기 쉬운 기반에  세워져 있다. 거대한 바벨탑이 하나님께서 언어를 혼잡케 하심으로 무너진 것처럼 이 인류 진화론(Human Evolution) 또한 그 정한 때에 흔적도 없이 무너져 내릴 것이다. 

 


참고 문헌

(1) 박선주. 생물인류학, 2003, 도서출판 개신
(2) 박선주. 고인류학, 2002, 아르케
(3) 이웅상 외 공저, 자연과학과 기원. 2009, 생능출판사
(4) 임번삼. 창조과학 원론, 2007, 한국창조과학회
(5) Klein, R. 1999. The Human Career:Human Biological and Cultural Origins(3rd ed.) University of Chicago Press.
(6) Stringer, C. & Andrews, P. 2005. The Complete World of Human Evolution. Thames &  Hudson : London & New York.


출처 - 2012, 국제학술대회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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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ffrey Tomkins
2012-07-03

보노보 유전체 해독에서 반-진화론적 비밀 

: 유사한 영역만 비교하여 98.7%가 유사하다?

(Anti-Evolutionary Secrets of the Bonobo Genome)


       최근 언론 매체들은 보노보(bonobo, 피그미 침팬지)의 유전체(genome) 염기서열이 완전히 해독됐다고 발표했다. 보노보는 침팬지의 가까운 친척이다. 불행하게도, 대부분의 언론 매체들은 원래 Nature 지 논문의 데이터를 잘못 전하고 있었다.[1]

즉각적으로 보노보의 유전체와 사람의 유전체는 거의 동일하다고(98.7%) 요란하게 선전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잘못된 것이다. 그 이유는 사람과 침팬지 사이에서 염기서열이 고도로 유사한 것으로 이미 알려진 유전체의 일부 영역만 선택되어 비교된 데이터이기 때문이다.  

유전학자들은 사람과 원숭이의 DNA 유사성을 보고하는데 있어서, 유전체의 많은 영역을 비교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비교되어진 DNA의 선택된 영역은 유전자들이 높은 수준으로 포함되어있음을 의미하는, '단일 복사본(single copy)'이라고 불리는 것이다. 즉, 오직 침팬지, 보노보, 사람 사이에서 유사한 단일 복사본 영역만 비교되고, 다른 모든 영역들은 생략된 것이다. 도대체 그들은 유전체의 매우 유사한 영역만을 비교하고서, 그리고 유사하지 않은 영역들은 무시해 버리고서, 어떻게 보노보와 사람의 유전체가 유사하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일까? 이것은 정직하지 못한 일이다.     

불행하게도, 언론 매체들은 보노보 유전체 연구에서 가장 중요한 결과를 강조하지 않고 있었다. 그것은 사람과 보노보 사이의 유사했던 유전자 염기서열은 불완전 계통구분(incomplete lineage sorting, ILS)이라 불리는 한 현상이 상당히 높게 나타나고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유전자 염기서열이 예측됐던 진화계통수(evolutionary tree)와 일관되게 일치하지 않음을 의미한다.

진화론에서 보노보는 침팬지보다 사람에서 더 멀리 떨어져있는 조상일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사람 및 침팬지와 유사한 것으로 발견된 보노보 유전자의 25%는 진화계통수와 일치하지 않았다. 보노보 유전자들의 상당수는 침팬지보다 사람과 더 유사했고, 다른 영역에서는 침팬지에 더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진화를 부정하는 ILS의 비정상은 최근 고릴라 유전체 염기서열에서도 특징적이다. ICR news는 고릴라 유전체는 ”사람과 여러 영장류 사이의 공통조상에 대한 분명한 경로를 제공하지 않는다”는 것을 보고했었다.[2] 다른 말로 해서, 고릴라의 유전체 염기서열도 그렇고, 보노보의 유전체 염기서열도 진화론적 관계를 보여주지 않는다는 것이다. 대신에 그들은 각각 종류대로 독특하게 창조된 것으로 나타난다는 것이다.  

사람과 원숭이 유전체는 흔히 보도되고 있는 것처럼 거의 동일하지 않다. 최근 광범위한 유전체 DNA의 비교는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체는 일반적으로 주장되는 것보다 훨씬 동일하지 않음을 보여주었다.[3]

또 다른 최근의 연구 보고는 지난 10년 간의 사람-침팬지 DNA 비교 연구의 대부분을 평가해 보았다. 이 연구에 의하면, DNA 염기서열이 매우 유사하다는 (진화론을 찬성하는) 연구 결과들은 유사하지 않은 많은 영역들의 비교를 생략함으로써 도달된 결과였다는 것이다.[4]

사람과 원숭이는 공통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진화론적 패러다임은 침팬지들의 유전체 해독이 발표되기 시작하면서, 언론 매체들의 왜곡된 보도에도 불구하고, 무효화되고 있다. 현재까지의 상황은 사람과 원숭이 종류가 각각 독특하게 창조되었다는 주장에 증거의 무게가 실리고 있다. 

 


References

1. Prüfer, K. The bonobo genome compared with the chimpanzee and human genomes. Nature. Posted on nature.com June 13, 2012.
2. Tomkins, J. 2012. Gorilla Genome Is Bad News for Evolution. ICR News. Posted on icr.org March 9.
3. Tomkins, J. 2011. Genome-Wide DNA Alignment Similarity (Identity) for 40,000 Chimpanzee DNA Sequences Queried against the Human Genome is 86-89%. Answers Research Journal. 4:233-241.
4. Tomkins, J. and J. Bergman. 2012. Genomic monkey business—estimates of nearly identical human-chimp DNA similarity re-evaluated using omitted data. Journal of Creation. 26:94-100.

* Dr. Tomkin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Bonobo genome completed (2012. 6. 13. EurekAlert)
http://www.eurekalert.org/pub_releases/2012-06/m-bgc061212.php

마지막 영장류 보노보 게놈 해독 (2012. 6. 14. 경인일보)
http://www.kyeongin.com/news/articleView.html?idxno=658912

보노보 게놈이 궁금한 까닭 (2012. 6. 21. Science Times)
http://www.sciencetimes.co.kr/article.do?todo=view&atidx=0000062913

'인간 조상 알려줄 마지막 열쇠' 풀렸다 (2012. 7. 8.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culture/201207/h2012070821045486330.h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908/

출처 - ICR News, 2012. 6. 2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06

참고 : 5226|5322|5107|4831|4824|4736|4315|3878|3210|3615|2065

Brian Thomas
2012-05-25

사람의 불 사용은 알려진 것보다 더 오래됐다. 

: 70만~100만 년 전에 인류는 불을 사용했다? 

(Humans Used Fire Earlier Than Believed)


      인간 진화의 표준 개념에 의하면, 조절할 수 있는 불의 사용은 현대적 인간이 원숭이 같은 유인원 조상으로부터 구분되어 발달하기 시작한 중요한 전환점이 된 것으로 말해지고 있다. 따라서 인류가 불을 사용하기 시작한 시기가 언제인가 하는 것은 진화 고인류학자들에게는 매우 관심 있는 주제이다. 남아프리카 공화국의 본더벌크 동굴(Wonderwerk cave)에서의 새로운 증거는 사람이 생각했었던 것보다 훨씬 이전부터 나무와 뼈들을 불로 태웠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었다. 그러나 추정하고 있는 연대는 믿을 수 있는 것일까?

PNAS 지에 게재된 한 연구는 그 시기를 아슐리안(Acheulean)으로 불리는 구석기 전기의 오래 지속됐던 기간으로 할당했다.

이 발견 이전까지,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의 불의 사용은 아마도 70만 년 전에 진화되었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동굴 내부에서 발견된 고고학적 지층에는 70만 년에서 1백만 년 이내로 연대가 평가되는 검게 탄 작은 조각들을 포함하고 있었다는 것이다. 연구의 저자는 이것은 ”구석기 초기의 초기 아슐리안에 대한 오늘날 알려져 있는 연대학적 범위 내에 들어갈 수 있는 연대”라고 썼다.{1]

이들 연구자들이 알려져 있는 진화론적 연대와 적합하지 않은 연대였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일치하지 않은 연대는 폐기될 것이고, 오염 등이 일어난 것으로 설명해버렸을 것이다. 이러한 종류의 연대 평가(일종의 순환논법)는 이미 존재하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 체계적으로 짜 맞추는 식이 되는 것이다.[2] 

연구의 저자들은 이러한 연대는 ”오늘날 알려져 있는 연대와 적합하다”고 언급했다. 진화론자들은 논문을 게재하기 위해서 알려진 진화론적 연대와 일치할 수 있는 연대측정 방법을 선택한다. 그리고 후에 과학자들은 그러한 게재된 연대를 고대 유물에 대한 확정된 연대로 간주하는 것이다.   

검게 탄 뼈와 식물 조각들은 성경적 시간 틀 내에서 잘 조화될 수 있다. 남아프리카에 남아있는 소위 초기 석기시대는 바벨탑 사건 이후 분산되어 나간 사람들일 수 있다. 그들은 그 지역에 최초로 이주해 왔고, 개척자들은 한 동안 동굴에서 살았을 가능성이 높다. 왜냐하면 아직 집을 지을만한 시간을 갖지 못했을 것이기 때문이다.   

역사적 근거로써 성경을 참조하는 것은 사람들의 말보다 더 믿을만하다. 왜냐하면 성경은 순화논법에 기초한 수시로 변하는 주장이 아니라, 직접 목격하셨고 신뢰하실 수 있는 분이신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이다.



References

1. Berna et al. Microstratigraphic evidence of in situ fire in the Acheulean strata of Wonderwerk Cave, Northern Cape province, South Africa.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April 2012.
2. Morris, J. 2007. The Young Earth, Revised and Expanded. Green Forest, AK: Master Books, 1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874/

출처 - ICR News, 2012. 5. 2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75

참고 : 5349|2748|5218|4820|4812|4593|4053|4880|4847|4833|5051|4709|4842|4751|4563|4007|3988|3994|5768|5528|5525|5507|5492|5406

Brian Thomas
2012-04-23

석기시대의 동굴 벽화에 언어의 흔적? 

(Stone Age Art Holds Hints of Language)


       고대인들의 동굴 예술(cave art)은 현대인들에게 오래 전에 살았던 사람들의 정신세계를 엿볼 수 있도록 하는 독특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유럽의 석기시대 동굴은 사슴, 말, 매머드와 같은 동물들에 대한 아름다운 그림으로 유명하다. 최근 연구자들은 석기시대의 사람들이 기호(symbols)를 써서 의사소통을 할 수도 있었음을 가리키는, 그림들 사이의 무작위적으로 나타나지 않는 기호들을(이러한 연구는 거의 이루어지지 않았다) 조사했다.

연구팀은 손 모양, 물결무늬, 나선 등을 포함하여 26개의 특별한 표시를 목록화 했다. 그들은 심지어 몇몇 빙하시대 사람들의 장신구에 새겨진 표시와 일치됨을 발견했다.

문제는 이러한 이전에 간과됐던 패턴들이 어떤 문자 형태를 나타낸다면, 그것은 연구자들이 문자의 기원에 대해 믿고 있는 것보다 25,000년 더 일찍 출현했음을 가리킨다.[1] 어떤 동굴 그림은 3만 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성경은 최초의 인간은 읽고 쓸 수 있었음을 나타내고 있다. 성경에 ”이것은 아담의 계보를 적은 책이니라(This is the book of the generations of Adam)”[2]라고 기록된 것처럼, 아담도 창세기에 기록된 그에 대한 기술 부분 끝에 자신의 이름을 서명했을 수도 있다.

The Observer 지는 보도했다 :

암벽에 그려져 있는 (침과 지방이 섞인 황토와 숯으로 칠해진) 이러한 증언(testimony)은 수렵생활을 하던 우리의 조상들은 놀랍도록 세련된 방식으로 주변 세계를 묘사할 수 있었음을 보여주고 있다. 미술 평론가인 존 버거(John Berger)가 한때 이들 그림에 대해 말했던 것처럼, 그들은 ”처음부터 우아함을 가지고 나타난다”.[1]

이와 관련해서, 이 암벽에 있는 증언은 성경의 증언과 일치한다. 노웰(Nowell)은 The Observer 지에서 말했다 :

동굴은 그림이 보호될 수 있는 재미있는 작은 소우주이다. 고대인들이 그들의 예술품을 그곳에 놓아두는 것을 찬성하지 않았다면, 우리는 그들이 얼마나 예술적으로 발달했었는지를 결코 알 수 없었을 것이다. 사실 이들 예술가들을 배출한 인구 집단은 당신과 나와 똑같은 사람들이었다.[1]

그러나 고대인들이 언어와 예술 측면에서 현대인과 동일했다는 것을 조사하기 위한 연구를 기다릴 필요가 없다. 이것은 성경의 기록과 일치한다. 신뢰할 수 있는 기록으로부터, 빙하시대에 대한 정확한 시기를 알 수 있다. 빙하시대는 1만~250만 년 전이 아니라, 노아 홍수 이후인 3,400~4,400년 전으로 수정되어야 하는 것이다.[3]



References

1. McKie, R. Did Stone Age cavemen talk to each other in symbols? The Observer. Posted on guardian.co.uk March 10, 2012, accessed March 12, 2012.
2. 'Since only Adam could have personal knowledge of all the events in Genesis 2, 3 and 4, it is reasonable to conclude that this section was originally written by him. Genesis 5:1a is thus Adam's signature at its conclusion.' Notes for Genesis 5:1, Morris, H. M. 2006. The New Defender's Study Bible. Nashville, TN: World Publishing, Inc., 29.
3. Sherwin, F. and B. Thomas. 2010. Understanding Evidence for the Biblical Time Scale. Acts & Facts. 39 (4): 16-1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752/

출처 - ICR News, 2012. 4. 1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49

참고 : 5218|4820|4812|4593|4053|4880|4847|4833|5051|4709|4842|4751|4563|4007|3988|3994|4535|4195|2141|5768|5528|5525|5507|5492|5406|5375

Brian Thomas
2012-04-02

사람의 다른 턱뼈 크기는 혈통 때문이 아니라 식사 때문이었다. 

(Human Jawbone Size Reflects Diet, Not Just Lineage)


        후기 산업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과밀 치아(crowded teeth) 문제를 가지고 있다. 왜냐하면 아래턱에 충분한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이것은 간혹 치아들이 옆으로 돌출되고, 씹는 것이 어려워지는 위턱과 아래턱의 부정교합(malocclusions)의 원인이 될 수 있다.

몇몇 과학자들은 턱뼈의 크기는 유전된다고 믿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사람의 진화에 대한 그들의 상상력을 가지고 이 가정을 적용해왔다. 그러나 최근 새로운 연구는 사람의 턱뼈 크기와 모양은 조상 때문이 아니라, 음식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인류학자인 노린폰 크라몬(Noreen von Cramon-Taubadel)은 그 연구 결과를 PNAS 지에 발표했다. 그 논문에서 그녀는 강한 턱뼈를 가진 5개의 사냥꾼 그룹과 6개의 농사꾼 그룹의 턱뼈를 서로 비교했다.

데이터는 분명히 사냥꾼 그룹이(알래스카 이누이트족과 호주, 중앙아프리카 종족을 포함하여) 그들의 아래턱에 더 많은 공간을 가지는 경향을 보여주었다. 사냥꾼 그룹의 주된 식사는 더 많은 씹는 동작을 필요로 하는 가공되지 않은 음식이었다. 농사꾼 그룹은(이탈리아와 일본인을 포함하는) 비교적 짧고 넓은 아래턱을 가지고 있었다.[1]

자신의 음식물을 더 강력하게 씹어야만 했던 많은 사람들은 더 큰 아래턱을 발달시켰다. 따라서 충분한 치아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이것은 사람 개체군은 씹는 행동에 반응하여 다른 크기의 아래턱을 성장시킬 수 있음을 의미하는 것이다. 노린폰 크라몬 박사는 턱 크기의 차이를 발생시킬 수 있는 다른 가능한 원인들을 점검했고, 조상으로부터 유전된다는 주장을 기각시켰다. 만약 턱 크기의 변화가 직접 유전되는 것이 아니라면, 그것은 진화의 탓으로 돌릴 수는 없다. 왜냐하면 진화는 새로운 습성을 유전시키는 것을 요구하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구의 저자는 그들 그룹의 다른 식사를 '선택적 압력(selective pressures)‘으로써 언급했다. 그녀는 이렇게 썼다. ”씹는 압력은 윗턱 부분보다 아래턱에 우선적으로 작용한다. 이 결과는 아래턱이 독립적으로 진화할 수 있음을 가리킨다.”[1]

하지만 그녀는 증거도 없이 자연선택이 작동되었다고 주장했다. 아마도 다른 어떤 요인이  아래턱의 모양을 변경시키는 원인이었을 것이다.

한 가능성은 인체에 많은 뼈들은 성인이 된 후에도 사용을 많이 했을 때 굵게 자란다는 사실과 관련되어 있다. 예를 들어, 테니스 선수가 사용하는 손의 뼈는 다른 손보다 11% 이상 더 굵어질 수 있다.[2] 분명히 뼈를 만드는 세포들은 필요할 때 더 열심히 일하도록, 현명한 감각계는 뼈 내부에서 작동되고 있다.

따라서 유사한 메커니즘이 아래턱 뼈에서 일어나고 있다고 보는 것은 합리적이다. 그러나 이것은 단단한 음식의 '선택적 압력'(이것은 전적으로 수동적이다) 대신에 뼈를 만드는 세포들의 반응에 따른 다양한 성장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것은 음식물을 처리해야할 필요에 따라 능동적으로 적응하는 감각 메커니즘이다.

물론, 그러한 뼈의 성장 능력은 사실 그것을 프로그램하신 창조주께 속한 것이다. 노린폰 크라몬이 말했던 것처럼, 씹기 어려운 음식물이 더 큰 아래턱을 형성하도록 작용한 것이 아니다. 대신에, 미리 프로그램 된 생물학적 메커니즘이 충분한 힘으로 음식을 씹을 수 있도록 턱뼈를 구축하도록 작동되는 것이다.

가능성 있는 유일한 이유는 창조주가 최초에 이러한 메커니즘을 설계하셨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는 풍부한 다양성을 가지고 제공되는 음식물들을 먹으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von Cramon-Taubadel, N. 2011. Global human mandibular variation reflects differences in agricultural and hunter-gatherer subsistence strategie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8 (49): 19546-19551.
2. Bass, S. L. et al. 2002. The Effect of Mechanical Loading on the Size and Shape of Bone in Pre-, Peri-, and Postpubertal Girls: A Study in Tennis Players. Journal of Bone and Mineral Research. 17 (12): 2274-228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human-jawbone-size-reflects-diet-not/

출처 - ICR News, 2012. 1. 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34

참고 : 5262|4493|3859|498|4800|4858|5054|4541|4202|3266

Jeffrey Tomkins
2012-03-15

침팬지보다 고릴라가 사람에 더 가깝다고? 

: 실패를 계속하고 있는 사람의 진화계통수 

(Gorilla Genome Is Bad News for Evolution)


       진화론자들은 현대의 영장류(사람을 포함하는) 종들은 한 공통된 조상으로부터 파생되어 나온 진화계통수의 가지라는 입장을 오랫동안 유지해왔다. 그러나 최근 Nature 지에 게재된 고릴라에 대한 유전체(genome, 게놈) 분석은 영장류(primate)에 대한 오늘날의 진화 모델이 직면하고 있는 문제점을 다시 한번 보여주고 있었다.[1]

이 문제는 독립적 계통구분(lineage sorting, 계통선택)이라 불리는 생물학적 패러다임과 관련되어 있는 것이다. 사람과 영장류 사이에서 이 개념으로 보면, 사람의 DNA는 침팬지 DNA 보다 고릴라 DNA와 더 관련되어 있는 것처럼 보인다. DNA 염기서열 분석에 의해 확립된 이러한 사실은 여러 영장류와 사람에 대한 다른 진화계통수를 만들고 있었다.

많은 경우의 유전자 분석들에 의하면, DNA 염기서열에 기초한 진화계통나무는 사람이 침팬지보다 고릴라 또는 오랑우탄과 더 가까운 친척이라는 것이다. 종합적인 결과에 의하면, 사람과 다양한 영장류 사이에 공통 조상에 대한 명확한 경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따라서 영장류 진화에 대한 일관된 모델은 만들어질 수 없다.

최근 고릴라 게놈에 대한 데이터는 진화론을 매우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었다. Nature 지의 연구에 따르면, ”게놈의 30%에서 고릴라는 침팬지보다 사람의 게놈과 더 가깝다”는 것이다.[1]

물론, 독립적 계통구분과 그것이 가지는 진화론적 문제점들은 새로운 것이 아니다. 이전부터 DNA 염기서열 분석은 모자이크식(이것저것이 모여 있는) 형태학적 특성이 존재함을 보고해왔다. 그리고 이제 새로운 게놈 분석 결과도 그것을 가리키고 있었던 것이다.  

영장류 진화에서 이 문제를 노출시킨 최초의 논문 중 하나는 비엔나 통합 생물정보학 센터의 에베르스베르크(Ingo Ebersberger)와 그의 동료들이 2007년에 발표한 것이었다. 그들은 이렇게 썼다 :

”따라서 그 경우의 3분의 2에서, 사람과 침팬지의 계통적 결과는 서로 가까운 유전적 친척이 아니라는 것이다. 상응하는 계통은 진화계통나무와 조화되지 않는다. 실험적 증거에 따라서, 이것은 사람의 게놈이 진화되어온 독특한 역사 같은 것은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한다. 오히려 그것은 자신의 계통을 따르는 각 부분들의 쪽매붙임(patchwork)과 유사하다.”[2]

최근의 고릴라 논문과 에베르스베르크의 논문 둘 다 고도로 여과된(선택된) 데이터들을 사용했다는 것에 주목해야 한다. 즉 반복되는 DNA는 표시되어 생략되었고, 유사한 부분들은 미리 선택되었고, 염기서열의 간격은 생략되었던 것이다. 두 논문 모두 솔직하게 이것을 언급하고 있었다. 이러한 초기 단계의 데이터 여과 후에, 다중 염기서열 정렬이라 불리는 방법론을 가지고 여러 영장류들 사이의 DNA 부분들을 정렬시켰고, 데이터들은 진화계통수 안에서 분석됐던 것이다.

그러므로 데이터들은 항상 세심하게 준비되었고, 최적의 진화계통수를 만들어내기 위해서 여과되고 선택되었기 때문에, 그 결과는 진화론에 유리한 DNA 염기서열들로 가득했어야만 했다. 모든 데이터들이 진화론적 결과를 도출해내도록 유도되고 조절되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교된 여러 유전체들 사이에서 나타난 그림은 항상 DNA의 독특한 모자이크 패턴(mosaic pattern)이었던 것이다.

이러한 결과는 생물들은 종류대로 창조되었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독특한 창조물이라는 성경적 관점을 명확하게 지지하고 있는 것이다.

 

*참조 : 고릴라 게놈 사람과 98% 일치(?) : 1000만년 전 조상서 분화… 오랑우탄 보다 더 가까워 (2012. 3. 8.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3/h2012030821054322450.htm


References

1.Scally, A. et al. 2012. Insights into hominid evolution from the gorilla genome sequence. Nature. 483 (7388): 169-175.
2.Ebersberger, I. et al. 2007. Mapping Human Genetic Ancestry. Molecular Biology and Evolution. 24 (10): 2266-2276.

* Dr. Tomkin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received his Ph.D.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6723/

출처 - ICR News, 2012. 3. 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22

참고 : 5226|4831|4824|5107|4736|4315|3878|3210|2065|3745|4627|3281|4810|4366|4425|4476|4426|3409|5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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