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들이 충돌할 때 : 거대한 지진암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Andrew A. Snelling
2017-02-18

대륙들이 충돌할 때 :

 거대한 지진암이 가리키고 있는 것은? 

(When Continents Collide)


     지질학자들은 지구가 천천히 점진적으로 변했다는 가정 하에 지형들을 바라보고 있기 때문에, 전 지구적인 홍수에 대한 놀라운 증거들을 간과하고 있다.

1800년대 초에 변호사였다가 지질학자로 전향한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은, 사람들이 이 세상을 바라보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꿨다. 소송을 이기기 위한 법률적 훈련을 받았던 그는, 지구의 퇴적지층이 장구한 시간에 걸쳐 점진적 과정에 의해서 천천히 형성되었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주장했다. 그의 기술은 꽤 설득력이 있어서, 지질학자들은 어떤 거대한 퇴적지층이 급속하게 형성됐을 가능성을 고려하지 않게 되었다. 빠른 퇴적을 기술하는 용어들은 최근 몇십 년 전까지만 해도 없었다. 오래된 지질학 사전에는, 폭풍우에 의해서 만들어지는 퇴적물을 일컫는 폭풍퇴적물(tempestites)이라 단어가 없었다. 또한 지진으로 인해 재구성된 퇴적층을 일컫는 지진암(seismites)이라는 단어도 없었다.
 
심지어 오늘날에도, 세속적인 지질학자들은 지구의 나이는 오래되었을 것이라는 편견 때문에, 결정적으로 그렇지 않다는 것이 입증되지 않는 한, 퇴적지층은 천천히 형성됐을 것이라고 가정한다. 또한 그들은 퇴적지층들이 전 지구적 스케일의 사건으로 영향을 받았다는 것을 살펴보려고 하지 않는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그렇게 한다.

1996년에 와이오밍 주의 한 목장 주인은 지질학자인 커트 와이즈(Kurt Wise)와 나에게, 그의 목장에 회오리처럼 생긴 암석을 가지고 있는 한 대규모의 사암층을 보여주었다. 당시에 우리는 그것이 격변적 홍수의 한 증거라고 생각하고 있었지만, 그것이 어떻게 형성됐는지, 또는 그것의 중요성이 어느 정도인지 이해하지 못했었다.

그리고 나서 2011년에 창조 지질학자인 아서 채드윅(Arthur Chadwick)은 놀라운 발견을 보고했다.[1] 그는 15년 동안 그 목장에서 수천 개의 오리주둥이 공룡과 다른 공룡 화석들을 발굴하면서, 그 목장에 있는 전체 28km2에 걸쳐 발생되어 있는 6피트(약 2m) 두께의 사암층을 조사했다.[11] 그는 그것을 지진암(seismite)으로 확인했다. 그것은 놀라운 일이었다. 왜냐하면 지질학자들은 지진암을 생각할 때, 피트 단위가 아닌, 인치 단위로생각해왔기 때문이었다.

그렇다면 지진암은 왜 관심의 대상이 되는가? 왜냐하면 이것들은 지진(earthquake)이 땅을 뒤흔들어서 지층에 교란이 일어났을 때, 아직도 부드러웠던 많은 내부적 층리(laminations, 엽층리라 불림)들을 가지고 있었던 퇴적층이었기 때문이다. 지진의 영향은 빠르게 확산되기 때문에(지진파는 음속의 속도로 암석들을 통과함), 지진은 어떤 새로운 퇴적물이 층리 위로 퇴적되기 전에, 광대한 지역에 아직 젖어있던 부드러운 퇴적물에 흔적을 남길 수 있었다.


.이 사암 기둥들은 대륙의 충돌 정도에서 만들어질 수 있는 거대한 지진을 가리킨다.

결과적으로 동일 지층에 교란이 발생되어, 멋진 모양이 만들어졌다. 횡단면에서, 지진암은 돌에 새겨진 파도 물결처럼 보이는 것이다. (카펫의 가장자리가 밀려졌을 때 만들어지는 주름이나 구부러짐처럼). 따라서 지진암은 퇴적지층이 단단하게 굳어지기 전에, 부드러운 상태에서 미쳤던, 각 지진들의 영향을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보통 인치(센티미터) 두께에 불과하다. 최근에 알래스카 근처에서 발생했던, 가장 컸던 지진 중 하나도 단지 9인치(23cm) 두께의 지진암을 발생시켰다.

따라서 와이오밍 목장을 가로지르며 발생되어 있는 이 6피트(2m) 두께의 지진암은 거대했다. 이것은 과거 3000년 동안에 발생했던, 가장 강력했던 지진들이 만들었다고 알려진 지진암들 보다도 몇 배나 더 컸다. 소수의 커다란 지진암들이 보고되어왔었다.[2] 하지만 채드윅이 보고했던 것과 같은, 공룡 화석들로 가득 찬 지층에서, 거대한 지진암들은 전례가 없던 것들이다.

더 많은 놀라움이 있었다. 커트 와이즈(Kurt Wise)는 더 깊은 연구를 하기로 결정했다. 왜냐하면, 식별 가능한 지진암들의 발견은 지질학자들에게 강력한 새로운 도구를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채드윅의 발견 이전에, 지질학자들은 800m 두께의 랜스 지층(Lance Formation) 내에서, 어떤 높이에서 퇴적물과 화석들이 있는지를 구별할 수 없었다. 기본적으로, 사암층과 셰일층이 반복적으로 교대되어 쌓여있는 것은 그들에게는 이해할 수 없는 수수께끼였다. 더욱 혼돈스러울 때는, 퇴적지층에 단층이 일어나있거나, 풍화되었거나, 식물로 뒤덮여있을 때였다. 그러나 지질학자들은 퇴적물이 퇴적되고, 공룡들이 파묻혔던 순서를 알고 싶어 했다.

지진암(seismite)은 매우 좋은 '지표 층(marker bed)'이 될 수 있다. 그것은 아래 지층과 위 지층을 구별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는, 광대한 지표 층이 될 수 있는 것이다. 지질학자가 이 지진암 층을 확인한다면, 공룡들이 지진보다 먼저 묻혔는지(아래에 있는지) 지진보다 늦게 묻혔는지(위에 있는지), 또는 어쩌면 그것이 지진의 결과인지 등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지층암석으로부터 역사를 읽어내는 것은 어쨌든 지질학자에게 중요하다.

놀랍게도 와이즈는 단지 하나가 아니라, 적어도 12개의 거대한 지진암들을 발견했다. 연구 결과는 수백 평방마일에 영향을 미쳤던, 빠르게 연속적으로 일어났던 12개, 또는 그 이상의 거대한 지진들을 가리키고 있었다. 와이즈는 지진이 얼마나 멀리 도달했는지 알아보기로 결정했다. 그는 이전 여행에서, 이 독특한 지진암 층이 이웃 목장에서도 추적될 수 있다는 것을 이미 발견했었다. 그곳에서 그것은 감소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2014년에 그는 채드윅의 원래 발굴 지점에서 남쪽으로 32km 떨어진 곳을 탐사했고, 그곳에서도 지질학자들이 최초로 랜스 지층을 구성하고 있는 층들을 확인하였는데, 그의 발견은 그 자신도 놀라게 만들었다. 와이즈는 단지 하나가 아니라, 적어도 12개의 거대한 지진암들을 발견했던 것이다.(사진 참조). 그것은 수백 평방마일에 영향을 미쳤던 빠르게 연속적으로 일어났던 12번의, 또는 그 이상의 거대한 지진들이었다. 채드윅이 발견했던 괴물 같았던 2m 짜리 지진암도, 와이즈가 새롭게 발견한 30피트(9m)에 이르는, 여러 개의 다른 지진암들과 비교해 보았을 때, 작은 꼬마에 불과했다.

지구 표면에 9m 두께의 지층을 뒤흔들어 교란시킬만큼의 거대한 지진을 일으킬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세속적 지질학자들은 이에 대한 설명을 가지고 있지 않다. 소행성 충돌(asteroid impact)조차도 그러한 거대한 지진암들을 설명할 수 없다. 특히 한 번도 아니고, 빠르게 연속적으로 일어난 거대한 지진들을 말이다. 소행성 충돌은 기존의 지질학자들에게 알려진 가장 강력한 지질학적 과정이며, 종종 공룡들을 멸종시켰다고 가정되고 있다.

그렇다면 이 거대한 지진암을 설명할 수 있는 것은 무엇인가? 성경으로 시작하는 지질학자들은, 찰스 라이엘의 편향된 주장에 생각을 빼앗기지 않는다. 그들에게 이것은 쉽게 설명된다. 창조 지질학자들은 창세기 홍수 동안에 대륙들이 빠르게 갈라졌고, 이동했고, 충돌했다고 가정하고 있다. 이것은 엄청나게 거대한 지진들을 발생시켰을 것이다. 그것은 모든 것을 파괴했다.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벧후 3 : 6)

 

*Dr. Andrew Snelling holds a PhD in geology from the University of Sydney and has worked as a consultant research geologist in both Australia and America. Author of numerous scientific articles, Dr. Snelling is now director of research at Answers in Genesis.



Footnotes
1.Summer R. Weeks and Arthur V. Chadwick, 'A Prominent Seismite in the Upper Cretaceous Lance Formation in Northeastern Wyoming as a Stratigraphic Marker,” Poster presented at the Annual Meeting of the Geological Society of America, Minneapolis, MN, October 2011.
2.A 6 1/2–13-foot-thick (2–4 m) seismite in an upper Triassic rock unit in the United Kingdom had been reported by Michael J. Simms, 'Uniquely extensive seismites from the latest Triassic of the United Kingdom: Evidence for a Bolide Impact?,” Geology 31 (2003): 557–56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answersingenesis.org/geology/plate-tectonics/when-continents-collide/ ,

출처 -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49

참고 : 5797|3964|4640|4881|4371|4357|4308|4229|4017|3913|6523|6422|6413|6415|6531|6535|6543|6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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