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Don Batten
2020-10-28

고래 진화 사기 사건 : 또 하나의 진화 아이콘이 사망하다. 

(Whale evolution fraud. Another evolutionary icon bites the dust)


       박물관과 교과서는 고래(whale) 화석은 진화를 완벽하게 증명한다고 주장한다. (그들은 이제 정밀조사를 견뎌낼 수 없었던 ‘말의 진화(horse evolution)’에서는 발을 뺐다.) 고래의 진화를 보여주는 가장 중심 화석은 파키세투스(Pakicetus), 암블로세투스(Amubulocetus), 로드호세투스(Rodhocetus)이다. 이들은 바실로사우리드스(Basilosaurids)라고 알려진 고래(whale)와 육상동물의 연결고리로 주장되고 있다. 이 셋이 사라지면 그들의 주장은 거짓이 되어 버린다.

‘진화: 거대한 실험(Evolution: the Grand Experiment)‘의 저자 칼 워너(Carl Werner) 박사는 이 화석들에 대한 주장들을 조사하고, 이에 대한 글을 쓴 연구자들을 인터뷰 한 후에, 이 화석들 중 어떤 것도 고래의 중간 과정이라고 볼 수 없음을 발견했다.

더 정확히 얘기하면, 이러한 주장들은 전형적인 사기, 또는 많이 양보해서 화석 증거에 의해서 지지되지 않는 자의적인 생각과 상상속의 소설이었다는 것이다.

우리는 이미 필립 깅거리치(Philip Gingerich) 박사가 주도했던 파키세투스에 관한 진화 소설에 대해서 지적한 바 있다(여기를 클릭). 조그만 머리 부분 화석이 상상을 통해서 고래와 비슷한 동물로 위장되었고, 1983년 Science 지의 표지에 상상도가 게재되기도 했었다.

몇 년이 지나 파키세투스의 나머지 부분들이 발견되어 2001년 발표되었을 때, 고래와는 전혀 관계가 없는 동물이란 것이 밝혀졌다. 깅거리치 박사가 상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분수공도 없었고(no blowhole), 물갈퀴도 없었고(no flippers, only hooves), 고래의 목도(no whale neck) 가지고 있지 않았다.(육상포유류의 특징적 목을 가짐).

그럼에도 불구하고 뉴욕의 미국자연사박물관(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과 런던의 자연사박물관(Natural History Museum)에는 파키세투스가 분수공을 갖고 있는 것처럼 만들어진, 잘못된 인조 두개골을 계속 전시하고 있음을 워너 박사는 지적했다.

워너 박사는 2009년 National Geographic 다큐멘터리에서, 여전히 깅거리치 박사가 귀 뼈(ear-bone)에 근거하여, 파키세투스가 고래로써 분류되어야 한다고 주장함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그 뼈는 손가락처럼 생긴(finger-like) 돌출부를 가지고 있는(sigmoid process) 고래의 귀 뼈와 비슷하지 않았다. 그 뼈는 우제류(artiodactyls, 소·양·염소·돼지 따위)라 불리는 육상동물의 화석처럼 생긴 접시 같은(plate-like) 모습이었다.

고래목의 동물(고래의 친척인 돌고래)과, 암블로세투스, 말의 광대뼈 들을 서로 비교해보자. 한스 테비슨(Hans Thewissen)은 암블로세투스의 광대뼈는 얇으며 고래의 것과 닮았다고 주장했지만, 이것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 (아래 그림 Appendix F를 참고하라.) 


암블로세투스는 파키세투스와 로드호세투스의 중간단계인 것처럼 묘사되고 있었다. 깅거리치의 제자였던 한스 테비슨은 암블로세투스가 고래의 조상임을 나타내는 8가지 특징이 있다고 얘기했다. 하지만 워너 박사는 테비슨이 고래의 조상임을 나타내는 가장 결정적인 증거, 즉 귀 뼈에 있는 시그모이드 돌기(sigmoid process)는 사실 고래의 귀 뼈와 전혀 비슷하지 않으며, 별로 얇지도 않다는 것을 고백하는 비디오를 갖고 있다.

말(horse)은 암블로세투스(그림 참조) 보다 훨씬 더 얇은 광대뼈를 갖고 있다. 게다가 테비슨의 연구소는 여러 박물관에 두개골의 돌출부에 분수공이 있는 암블로세투스의 모형들을 공급했는데, 어떠한 화석 증거도 암블로세투스에 분수공이 있음을 지지하지 않는다. 워너 박사는 ”고래의 특징과 닮았다고 보고된 8가지의 특징 모두는 고래의 특징과 일치하지 않았다.”고 말한다.

로드호세투스는 앞 물갈퀴들이 진화중이며, 고래 같은 꼬리지느러미를 갖고 있다고 주장되고 있는 수중 동물이다.(즉 고래로의 진화 중인 동물). 하지만 워너 박사가 로드호세투스를 처음 발견한 고생물학자인 깅거리치 박사에게 꼬리나 물갈퀴에 대한 뼈 화석이 없다는 점을 지적하자, 깅거리치는 그것이 사실이라고 인정했을 뿐만 아니라, 그는 로드호세투스는 앞에서 설명한 고래와 같은 특징이 없다는 것까지 인정했다. 우리는 이 정보를 2012년 Creation지에 게재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꼬리와 물갈퀴에 대한 오류는 아직도 많은 과학 기사와 글들에서 소개되고 있으며, 이는 사기로 밝혀진 헤켈의 ‘배아발생도(Haeckel’s embryos)‘처럼 앞으로도 한참동안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워너 박사는 여러 언론 보도들을 통해 이 사실을 알려왔고[1], 아주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은 그의 책 ‘진화론: 거대한 실험’ 3차 개정판의 부록에서 자세히 설명해 놓았다.

또한 여러분들은 ‘진화론: 거대한 실험’ DVD에서 고생물학자들이 스스로 자신들의 오류를 인정하는 모습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다. (http://www.thegrandexperiment.com/)

또 하나의 진화론의 아이콘(icon, 상징물)이 사망한 것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R7e6C6yUqck

로드호세투스(Rodhocetus)를 발견했던 필립 깅거리치(Philip Gingerich) 박사는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모형 로드호세투스의 꼬리 지느러미와 물갈퀴는 잘못되어 있음을 인정했으며, 추가로 발견된 화석들에서는 그러한 특징들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GxcZCJ_WgXo&feature=player_embedded
암블로세투스(Ambulocetus)가 고래를 닮았다는 주장은 고실(Tympanic)이라 불리는 귀 뼈가 닮았다는 것에 기초된 주장이었다. 그러나 한스 테비슨(Hans Thewissen) 박사는 이것은 의심스러운 것임을 인정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tkwhd_gIR7c&feature=player_embedded
또한 테비슨은 박물관에서 전시한 것과는 다르게 암블로세투스의 화석의 두개골에는 분수공이 없으며, 그것은 상상에 불과하다는 것을 인정했다.


Related Articles
Not at all like a whale


A whale of a tale?
Rodhocetus and other stories of whale evolution

Interview with Dr Werner on living fossils


Further Reading
Refuting Evolution


References and notes
1.Museum models of walking whales don’t match fossils says filmmaker Dr. Carl Werner; www.thegrandexperiment.com/whale-evolution.html4 April 2014.


번역 - Jay Lee

링크 - http://creation.com/whale-evolution-fraud 

출처 - CMI, 2014. 4. 1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90

참고 : 3307|2583|4130|1811|4680|4538|5408|6013|5293|5182|1444|2375|5866|5314|5307|1810|4837|6234|6160|6159|5902|5876|5174|4764|3969|2952|6647

미디어위원회
2020-09-10

크시팍티누스 화석 발굴과 노아 홍수의 단서

(A Xiphactinus Dig : Excavating Clues to Noah's Flood)

by Brian Thomas, PH.D.


     미국 캔자스의 황무지 너머로 황혼이 드리우자, 화석 발굴팀은 발굴 작업의 마지막 날을 이제 마무리하려고 하고 있었다. 이때 두 명의 팀원이 산허리에 묻혀있던 2m 길이의 멸종된 물고기의 척추 뼈를 발견했다. 그들은 빠르게 퇴적물을 긁어냈지만, 다시 돌아와서 이 환상적인 발견물을 발굴해야만 했다!

2020년 6월에 ICR은 이 발굴 작업에 참여할 기회를 얻었다. 지구의 역사에 대한 전 지구적 홍수 모델과 적합한 퇴적지층과 화석들의 특성은 이 독특한 경험을 통해 분명해졌다. 발굴은 니오브라라 지층(Niobrara Formation, 니오브라라 백악층)의 스모키힐 초크(Smoky Hill Chalk) 노두에서 이루어졌으며, 이곳은 물고기들, 거대한 조개, 날아다니는 파충류 화석들로 유명하다. 장마철이나 심한 폭풍우 후에는 퇴적지층이 침식되어 새로운 화석들을 드러내고 있었다.

발굴팀의 첫 번째 조치는 척추 뼈 주변의 넓은 공간을 정리하고, 화석화 된 뼈들을 주의 깊게 살펴보는 것이었다. 퇴적물은 나무 끌과 솔로 제거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부드러웠다. 곧 더 많은 뼈들이 드러났다. 첫날 오후까지 우리는 긴 뼈, 두개골 잔해, 이빨 하나, 미스터리한 검은 잔재물을 노출시켰다. 40개가 넘는 뼈들을 발견한 후, 우리는 이 작업이 가치가 있을 것이라고 느꼈다.


그 지역의 암석과 화석들

이 지역에서 가장 풍부한 척추동물 화석은 아마도 우리가 발견한 크시팍티누스(Xiphactinus)라는 유명한 물고기 화석일 것이다. 많은 화석 박물관에는 이 물고기 화석을 전시하고 있다. 가장 희귀한 표본은 거대한 크시팍티누스의 갈비뼈 안쪽에 삼켜진 물고기를 포함하고 있는 화석이다. 크시팍티누스는 날카로운 이빨들과 커다란 입을 가진 사나운 물고기처럼 보인다.

크시팍티누스 물고기는 날아다니는 파충류, 조개, 상어, 모사사우루스(mosasaurs), 사경룡(plesiosaurs) 거북이, 새, 몇몇 공룡들과 함께 파묻혀있었다.[1] 니오브라라 지층(백악층)을 구성하는 탄산염 진흙에는 단단한 땅에서 살았던 생물(낙타, 개, 사슴과 같은)들은 거의 없다. 이곳에서는 유사한 연대와 화석들을 갖고 있는 다른 지층암석과 같이, 습지생물들이 여기에 묻혀있다.[2] 오늘날 지구상에서 바다생물, 늪지생물, 비행생물들이 진흙 속에 함께 화석화가 되고 있는 곳이 있을까? 그러한 곳은 어디에도 없다. 이 지층암석과 화석들은 거대한 물에 의한 대재앙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그림 1. 니오브라라 지층의 범위.<Image credit: Donald E. Hattin>[4] *“백악기 지층”은 전 지구적 홍수의 중간 시점에 퇴적된 퇴적물과 관련 있다.


그러면 니오브라라 지층은 얼마나 넓을까? 그림 1은 캔자스 지질조사국(Kansas Geological Survey)의 도날드 해틴(Donald Hattin)이 1982년에 작성했던 지질도로서, 니오브라라 지층의 범위를 보여준다. 이 지층과 동일한 지층암석들이 이 지도를 넘어 멕시코 만에서 북극 캐나다까지 확장되어 있다. 니오브라라 지층과 노두들은 인접한 지역에서 다양한 이름으로 불려지고 있는데, 뉴멕시코 남부에서는 메사버드 지층(Mesa Verde Formation)으로, 뉴멕시코 북부에서는 니오브라라 셰일(Niobrara Shale)로, 콜로라도에서는 만코스 셰일(Mancos Shale)로, 몬태나와 캐나다에서는 퍼스트 화이트 스펙(First White Specks)으로, 그리고 매니토바(Manitoba)에서는 다시 니오브라라 지층으로 불려지고 있다. 이 모든 퇴적 지층들은 동시에 퇴적되었다. 무엇이 연상되는가? 노아 홍수가 떠오르지 않는가?

스모키힐 초크(Smoky Hill Chalk)의 많은 노두들은 밝은 황갈색 층 아래에 특징적인 회색 층을 보여준다. 회색 암석은 그 위에 있는 황갈색 암석보다 얇은 층을 갖고 있다. 오늘날 지구상에서 동일한 색깔의 퇴적층 패턴이 수천 평방마일에 걸쳐 퇴적되는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아니다. 그런 곳은 아무데도 없다.

크시팍티누스 화석 바로 위와 아래의 층은 두께가 약 1~4cm로 다양했다. 오늘날 진흙이 바위로 굳어질 때까지, 방해받지 않는 채로 광대한 넓이로 쌓여지고 있는 곳이 있을까? 그런 곳은 없다. 이것은 대격변의 현장에서 발생됐던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1980년에 폭발한 세인트 헬렌(St. Helens) 산의 이류는 오늘날에도 볼 수 있는 얇은 층리들을 빠르게 퇴적시켰다. 마찬가지로, 대륙붕에서 고에너지의 중력적 흐름은 육지의 셰일층에서 볼 수 있는 것과 같이, 입자 크기가 분류된(무거운 것이 아래로, 가벼운 것이 위로) 퇴적층을 퇴적시킨다.[3] 작은 폭풍은 하상이나 강 삼각주에 퇴적물을 퇴적시킬 수 있지만, 생물들은 단지 몇 달 내에 이러한 층들을 교란한다. 그러나 어떠한 생물도 니오브라라 지층을 교란하지 않았다. 이것은 매우 광범위한 물의 재앙을 암시한다.

니오브라라 백악과 셰일 층의 서쪽으로 확장되어 쌓여있는 진흙은 어디에서 왔을까? 지질학자인 도날드 해틴(Donald Hattin)은 이렇게 썼다 : “캔자스의 니오브라라 백악층은 서부의 주요 공급처로부터 멀리까지 운반되어 퇴적된 탄산염 진흙 퇴적을 나타낸다.”[4] 빠르게 움직였던 막대한 량의 홍수 물이 많은 입자들을 먼 거리로 운반했을 것이다. 오늘날의 강은 수마일 퇴적물을 운반할 수 있지만, 입자들은 강둑이나 강이 바다가 만나는 곳에 삼각주로 퇴적된다. 이에 반해 니오브라라 지층은 세계에서 가장 큰 강 삼각주보다 몇 배나 더 크다. 이러한 크기의 삼각주를 만드는 강이 오늘날에 있는가? 그러한 강은 없다. 그림 1은 그러한 삼각주가 아님을 보여준다. 분명히, 어떤 비정상적으로 엄청난 과정이 니오브라라 백악층을 퇴적했다. 전 지구적 홍수가 떠오르지 않는가?

.그림 2. 캔사스 주의 스모키힐 초크(Smoky Hill Chalk) 내에 노출된 화석 뼈.<Image credit: Brian Thomas>.


커다란 물고기

그림 2는 발굴 과정에서 노출된 48개 뼈의 윗면을 보여준다. 처음에 우리는 그것이 프테라노돈(Pteranodon)일 수 있기를 바랐지만, 이 48개의 뼈 화석 아래에서 더 많은 뼈들이 발견되었다. 치과용 송곳을 사용하여 최상단 뼈 주변의 암석들을 조심스럽게 제거하자, 그림 3에 표시된 것처럼, 치아가 있는 커다란 크시팍티누스의 턱뼈가 드러났다.

.그림 3. 실험실에서 밝혀진 상악과 치아를 포함한 뼈의 윤곽은 물고기 화석임을 보여준다. <Image credit: Scott Arledge>


화석의 일부 척추뼈들은 정렬된 상태로 유지되어 있었지만, 일부는 이탈되어 있었고, 일부는 짓이겨져 있었다. 주 몸체의 왼쪽 부분을 발굴하는 동안 긴 뼈가 나왔지만, 몸체의 오른쪽에서는 나오지 않았다. 모든 뼈들은 약 3cm 두께의 단일 층에 놓여 있었다. 살아있을 때 이 물고기는 아가미를 덮고 있는 아가미덮개(operculum) 뼈를 갖고 있었다. 발굴된 물고기(크시팍티누스)의 아가미덮개는 머리에서 약 40cm 떨어져 밀려나 있었다. 전반적으로 이 크시팍티누스는 접히는 힘을 받았고, 납작해지고, 떨어져나간 것처럼 보였다. 그 물고기는 평화로운 죽음으로 죽지 않았다.

부자연스런 유해의 상태는 고대의 잔잔한 대양 바닥에 물고기 사체가 평온하게 가라앉아 화석이 되었다는, 진화론이 설명하는 화석화 과정과 대조를 이룬다. 오늘날 대양 바닥의 어느 곳에서 물고기나 새의 유해가 화석이 되고 있을까? 그러한 곳은 없다. 사체는 청소생물에 의해서 빠르게 먹혀지고, 분해된다. 이 생물은 왜 청소생물들의 먹이가 되지 않았는가? 진흙 속의 빠른 매몰이 화석의 이러한 상태를 설명하고 있다. 강제로 접히고 떨어져 나간 화석은 1년 동안의 노아 홍수 동안에 지속됐을 맹렬한 물을 암시한다.

발굴자들은 노출된 뼈의 윗면과 옆면에서 침전물을 조심스럽게 털어냈다. 뼈가 부서지지 않도록 폴리비닐아세테이트(접착제)를 뼈에 추가했다. 사람 사체에서 뼈와 주변 흙을 구별하는 것은 쉽지만, 이러한 뼈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어려울 수 있다. 접착제의 광택은 보다 선명한 그림으로 뼈를 분리하는데 도움이 되었다.(그림 2 참조).

발굴 장소는 약 140 × 120cm의 둥근 모양을 갖고 있다. 우리는 이 영역을 4개의 작은 부분들로 나누었으며, 각각 별도로 제거했다. 그림 4는 화석 발견자와 발굴자가 화석에서 작은 부분을 파내고 있는 모습을 보여준다. 각 화석 부위를 둘러싸고 있는 상당한 부분의 기질 암석과 추가된 석고 케이스가 결합하여, 덩어리는 매우 무거웠다. 가장 큰 패키지에는 척추와 머리가 포함되었다. 굴착 장소에서 약 25m 떨어져 있는 언덕 위의 차량으로, 다섯 명의 남자가 운반하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었다.

.그림 4. 저자(왼쪽)와 화석 발견자(오른쪽)는 지질해머를 사용하여 화석 아래의 기질 암석으로부터 분리시키고 있다. <Image credit: Brian Thomas>


발굴팀원 중 한 명은 한 얇은 층 아래의, 긴뼈와 물고기 척추 사이에서 상어 이빨을 발견했다. 그 이빨은 현대의 더스키 상어(dusky shark)의 이빨과 비슷했다. 레몬 상어(lemon shark)의 이빨처럼 보이는 또 다른 이빨이 멀지 않은 땅에서 발굴되었다. 화석기록에서 일부 동물들은 멸종되었지만, 다른 동물은 오늘날에 살아있는 동물과 동일하게 보인다. 이 화석들은 어떠한 진화도 보여주지 않고 있으며, 단지 멸종과 변화의 정지를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또한 우리 팀은 물고기의 분석(coprolites, 똥화석)을 발견했다. 한때 부드러웠던 이 동물 배설물 화석은 이제 흰색으로 보이고, 백악질처럼 느껴지며, 성인 손가락 굵기 정도였다. 오늘날 분석이 형성되는 곳이 있을까? 아무데도 없다. 이러한 훼손되기 쉬운 유기물질의 보존은 빠른 매립과 빠른 건조를 의미한다. 젖은 채로 있었다면, 광물로 굳어지기 훨씬 전에, 박테리아에 의해서 분해됐을 것이다. 1년에 걸친 노아시대의 홍수는 이러한 단서들과 일치하는 합리적인 맥락을 제공한다.

많은 관목 뿌리들이 크시팍티누스 화석을 둘러싼 암석층을 관통하고 있었다. 그림 5는 발굴 현장에서 관목을 제거하는 팀원을 보여준다. 여러 뿌리들이 긴 뼈와 평행하게 놓여있었으며, 잔뿌리들은 주변 퇴적물보다 더 조밀하게 화석 뼈를 둘러싸고 있었다. 식물 뿌리는 화학굴성(chemotropism)을 사용하여 영양원을 향해 뻗어나간다. 즉, 이것은 아직도 뼈에 식물이 찾고 있는 영양분이 있다는 것을 가리킨다.

.그림 5. 작업자들이 발굴 현장에서 관목을 제거하고 있다. 관목들의 뿌리는 아직도 영양이 풍부한 뼈 주변에서 자라있었으며, 이것은 이 뼈들이 최근에 매장됐음을 의미한다. <Image credit: Brian Thomas>


이러한 식물 뿌리와 화석의 연결은 원래의 뼈에 아직도 영양분 화학물질(생화학)이 남아있음을 가리킨다. 그렇다면 이 뼈들은 오랫동안 땅에 놓여있지 않았음을 의미한다. 오랫동안 땅에 있었다면 영양분은 완전히 분해되거나 주변으로 용출됐을 것이다. 이 뼈들은 아직 완전한 암석으로 변하지 않았다. 식물의 뿌리들은 화석을 돌처럼 취급하지 않았다. 성경에 기록된 수천 년 전의 전 지구적 홍수는 여전히 영양분이 풍부하고 신선해 보이는 화석을 설명할 수 있다.[5]


발굴을 통한 교훈

이 화석 물고기는 상어와 조개와 같은 바다생물들과 함께 진흙 속에 묻혀있었다. 회색 진흙층이 먼저 가라앉고, 곧 이어 황갈색 진흙이 가라앉았는데, 이러한 퇴적 패턴이 수백 마일에 걸쳐 광대한 지역에서 일어나있다. 일반적인 퇴적과정은 이러한 광범위한 퇴적 패턴을 만들지 못한다. 따라서 일반적이지 않은 과정이 이를 만들었을 것이다. 니오브라라 지층의 범위는 성경의 홍수에 대한 묘사와 일치한다. “물이 땅에 더욱 넘치매 천하의 높은 산이 다 잠겼더니”(창세기 7:19), “이로 말미암아 그 때에 세상은 물이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벧후 3:6).

전 지구적 대홍수는 스모키힐 백악(Smoky Hill Chalk) 내의 얇은 층을 설명할 수 있다. 오랜 시간에 걸쳐 퇴적되었다면, 진흙에 사는 생물들은 그러한 얇은 지층을 휘저어서 교란해버렸을 것이다. 반면 대홍수는 짧은 시간 동안에 층들을 빠르게 퇴적시켰고, 피할 수 없던 생물들을 빠르게 파묻었을 것이다. 홍수의 맹렬함은 부서지고 분리된 물고기 뼈를 설명할 수 있다. 전 세계의 대륙들과 내륙 깊은 곳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전 지구적 대홍수로 인해서 가장 높은 땅이 덮여지는 데에 150일이 걸렸다는 성경 기록이 사실이며(창세기 8:3), 생물들의 급속한 매몰을 설명할 수 있다. 분석(coprolites)은 이 독특한 대홍수가 추정되고 있는 서부 내해수로(Western Interior Seaway)처럼 장구한 기간 동안 지속되지 않았음을 가리킨다.[6] 분명히 물고기의 배설물은 미생물에 의해서 수 일 내에 분해됐을 것이다. 그것은 마침내 “물이 줄어들었고”(창세기 8:1), 마르게 된 것이다.

이 크시팍티누스 뼈는 얼마나 오랫동안 땅 속에 있었을까? 세속적 지질학은 스모키힐 백악층에 8,500만 년 이상의 연대를 부여하고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는 약 4,500년 전에 있었다.[5] 식물 뿌리들이 아직도 이 뼈로부터 영양분을 얻고 있다는 사실은 이 뼈들이 매우 젊음을 가리킨다. 이 장엄한 화석과 주변의 여러 사실들은 전 지구적 홍수를 다시 한 번 확인해주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The dinosaurs include a hadrosaur and a nodosaur. See Carpenter, K., D. Dilkes, and D. B. Weishampel. 1995. The Dinosaurs of the Niobrara Chalk Formation (Upper Cretaceous, Kansas). Journal of Vertebrate Paleontology. 15 (2): 275-297.
  2. Thomas, B. 2019. Mongolia, Montana, and My Bible. Acts & Facts. 48 (5): 13.
  3. Macquaker, J. H. S., S. J. Bentley, and K. M. Bohacs. 2010. Wave-enhanced sediment-gravity flows and mud dispersal across continental shelves: Reappraising sediment transport processes operating in ancient mudstone successions. Geology. 38 (10): 947-950.
  4. Hattin, D. E. 1982. Stratigraphy and Depositional Environment of Smoky Hill Chalk Member, Niobrara Chalk (Upper Cretaceous) of the Type Area, Western Kansas. Kansas Geological Survey Bulletin 225, 60.
  5. The Flood occurred about 2518 BC. See Thomas, B. 2017. Two date range options for Noah’s Flood. Journal of Creation. 31 (1): 120-127.
  6. Secular geologists propose that an inland sea they call the Western Interior Seaway was responsible for the deposits in which our Xiphactinus fossil was found.

*Dr. Thomas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Cite this article: Brian Thomas, Ph.D. 2020. A Xiphactinus Dig: Excavating Clues to Noah's Flood. Acts & Facts. 49 (9).


*관련기사 : ‘나는 바다의 불독’…7000만년 전 ‘자이언트 물고기’ 화석 발견 (2020. 7. 7.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707601002


*참조 : 폭발한 물고기 : 급격한 매몰의 증거 

http://creation.kr/Burial/?idx=1294386&bmode=view

순간적인 모습의 화석 :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다 화석이 된 물고기

http://creation.kr/Burial/?idx=1294350&bmode=view

순간적으로 매몰된, 놀라운 모습의 화석들

http://creation.kr/Burial/?idx=1294401&bmode=view

물고기를 잡아먹던 2억 년(?) 전 오징어 화석은 빠른 매몰을 가리킨다.

http://creation.kr/Burial/?idx=3894412&bmode=view

커다란 몸체 화석들의 정교한 보존 

http://creation.kr/Burial/?idx=1294383&bmode=view

출산 도중의 어룡 화석과 진화론의 수수께끼 

http://creation.kr/Burial/?idx=1294398&bmode=view

짝짓기 하던 거북이 화석이 발견되었다 : 급격한 매몰에 의한 화석 형성의 증거

http://creation.kr/Burial/?idx=1294396&bmode=view

뼈를 먹는 벌레들은 화석이 빠르게 형성되었음을 증거한다.

http://creation.kr/Burial/?idx=1876349&bmode=view

순간적인 모습들의 빠른 형성 : 물결자국, 새 발자국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22&bmode=view

가미카제 어룡? : 오래된 연대 개념에 치명타를 가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488&bmode=view

급격히 매몰된 수십억의 나우틸로이드가 그랜드 캐년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17&bmode=view

물고기를 잡아먹던 오징어 화석은 빠른 매몰을 가리킨다. 

http://creation.kr/Burial/?idx=3894412&bmode=view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육상공룡 화석이 해성퇴적암에서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79&bmode=view

가장 간결한 설명 : 공룡은 물에 빠져 죽었다 : 공룡들이 머리를 젖힌 자세(후궁반장)로 죽어있는 까닭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75&bmode=view

공룡 안킬로사우루스들이 배를 위로 한 채 묻혀있는 이유는 : 물에 떠다니다가 화석이 됐기 때문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5&bmode=view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93759&bmode=view

공룡의 뼈들이 해양저 2.3km 깊이에서 발견되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02&bmode=view

싸우는 두 공룡들?: 사구의 무너짐, 모래 폭풍, 아니면 홍수?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22&bmode=view

거대한 각룡(뿔 공룡) 묘지로부터 추론되는 대홍수 격변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39&bmode=view

칠레 어룡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46마리의 해양 파충류가 식물과 함께 묻혀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Burial/?idx=1294400&bmode=view

호박 속에서 바다 조류들이 발견되었다. : 나무 수액 안에 어떻게 바다 생물들이 갇히게 되었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9&bmode=view

호박 내로 생물이 포획되는 과정이 밝혀졌다 : 나무에서 흘러나온 수지는 물속에서 덫이 되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1&bmode=view

나사로야 나오라! : 살아있는 화석 설치류의 부활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45&bmode=view

화석기록에서 수천만 년을 사라졌다가 나타난 생물들 : 실러캔스, 울레미 소나무, 네오필리나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861&bmode=view

쥐라기의 비버 : 1억6400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수중 포유류 비버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79&bmode=view

공룡 뱃속에서 발견된 3마리의 새. : 공룡이 조류의 조상인가? 아니다. 새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5&bmode=view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식물 화분과 포자들 : 남미 로라이마 지층의 식물 미화석과 진화론적 미스터리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8&bmode=view

말라카이트 맨 : 1억4천만 년 전 백악기 지층에서 나온 사람의 뼈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69&bmode=view

잘못된 위치, 잘못된 시대에서 발견된 생물체들 : 5천만 년 전 멸종 새우의 부활, 2억2천만 년 전 호박속 미생물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0&bmode=view

검투사: 멸종됐다는 4천5백만 년 전 곤충이 살아서 발견되었다! 그리고 호박 화석의 미스터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7&bmode=view

3억2천만 년 된 호박이 현화식물의 화학성분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4&bmode=view

공룡 지층에서 현대적 조류들이 발견된다 : 앵무새, 부엉이, 펭귄, 오리, 아비새, 신천옹, 도요새, 가마우지, 물떼새 등도 '살아있는 화석'?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4&bmode=view

젊은 지구의 6가지 생물학적 증거들

http://creation.kr/YoungEarth/?idx=3548808&bmode=view


출처 : ICR, 2020. 8.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xiphactinus-dig-excavating-clues-to-noahs-floo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8-17

현화식물의 갑작스런 출현과 적합한 홍수모델 

(Sudden Appearance of Flowering Plants Fit Flood Model) 

by Tim Clarey, PH.D.  

  

       Nature Ecology & Evolution 지에 발표된 새로운 한 연구에 따르면, 지구상에서 가장 흔한 식물 그룹인 현화식물(flowering plants, 꽃식물)은 초기 백악기(Early Cretaceous)의 암석에서 최초로 적은 수로 나타났다는 것이다. 화석기록에 의하면, 현화식물은 백악기 이후(또는 신생대)에, 공룡들이 암석 기록에서 사라진 후, 극도로 풍부해졌음을 가리킨다는 것이다.[1] 그러나 창조과학자들은 이러한 발견을 매우 다르게 해석한다. 우리는 이 화석 식물들은 전 지구적 홍수에서 매몰된 순서를 나타내고 있을 뿐임을 알고 있다.

진화과학자들은 화석기록에서 현화식물의 다양성은 갑작스럽게 나타나고 있다고 말한다. 그들은 또한 식물의 기원을 언급할 때, 시작 연대와 번성 연대를 언급한다.[2]

현화식물은 오늘날 지구상의 모든 녹색식물의 약 4/5를 차지할 정도로 매우 풍부하다.[2] 그러나 질문은 남아있다. 현화식물은 어디에서 왔으며, 왜 그렇게 늦게 암석지층에서 나타나는 것일까?

연구 저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

초기 백악기(1억4500만~1억 년)에 현화식물(속씨식물)의 증가가 일어났으며, 이는 궁극적으로 육상식물 군집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다. 그러나 고식물학적 증거에 따르면, 널리 확산된 속씨식물 생물군으로의 변환은 팔레오세(Palaeocene, 6600만~5600만 년) [백악기 이후]까지 지연되었음을 보여준다.[1]

저자들은 현화식물의 역사를 더 잘 다루기 위해서, 238종의 화석 식물들과 현대 현화식물들의 발생을 조사했다.[1]

이것에 대한 이전 연구는 화석기록을 30~60개만 사용했으며, 우리는 이 수를 크게 증가시키기를 원했다. 그리고 이 과정의 모든 부분을 문서화하여, 화석 보정에 대한 더 높은 표준을 설정하고 싶었다고 연구의 공동저자 중 한 명인 허브(Herve Sauquet)는 말했다.[2]

공동저자이자 진화생물학자인 멕시코 국립자치대학의 수사나(Susana Magallon)는 다음과 같이 결론을 내렸다 :

속씨식물의 시작과 번성 연대를 추정함으로써, 우리는 오늘날 살아있는 종들의 기원과 다양성의 시작 사이에 3700만 년에서 5600만 년의 차이를 발견했다. 이를 자세히 살펴보면, 지연된 평균 시간은 속씨식물 진화의 전체 기간인 1억4천만 년의 약 1/3에 해당한다.[2]

창조과학자들은 이러한 장구한 연대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대신, 우리는 이 화석들은 약 4,400년 전에 전 지구적 대홍수에 의해서 파묻혔다고 믿는다. 그러나 초기 백악기 퇴적물에서 현화식물의 최초 출현은 하나의 현상으로, 백악기 이후 암석에서 발견되는 수많은 현화식물 화석들이 발견되는 것과 같은 현상이다.

이상하게도 연구의 저자들은 현화식물의 기원에 대해 아무런 설명도 하지 않고 있었다. 그들은 현화식물의 진화론적 조상이나 가능성 있는 조상조차 발견하지 못했다. 마치 현화식물은 줄기와 꽃이 갑자기 나타나고, 완전히 형성된 채로 출현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현화식물 화석들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이 있을까? 창조과학자로서 우리는 하나님이 창조주간 셋째 날에 모든 종류의 식물을 창조하셨다고 믿는다. 전 지구적 홍수는 상승하는 홍수 물에 의해서, 홍수 이전에 살았던 식물과 동물들을 고도(서식지 높이)에 따라 명확한 순서대로 묻었다. 우리는 이것을 생태학적 분포(ecological zonation)라고 부른다.[3]

현화식물은 낙타, 말과 같은 일반적인 포유류와 함께, 더 높은 고도에 분포했던 것으로 보인다. 현화식물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살았던 홍수 이전 위치와 거의 동일했을 것이다. 홍수 물이 상승함에 따라, 현화식물들은 공룡들과 저지대 비-현화식물들과 함께 백악기와 이전 지층에 묻혔다. 후에 고지대의 식물과 동물들은 공룡들이 파묻힌 백악기 지층 위로 묻히게 되었다. 홍수 이전의 고지대에 현화식물들이 더 높은 비율로 자랐었다는 것은 식물 화석기록의 순서를 쉽게 설명할 수 있는 것이다.[3]

현화식물은 꽃을 피우지 않는 식물이나, 다른 어떤 식물로부터 진화하지 않았다. 모든 식물들은 약 6,000년 전인 창조주간의 셋째 날에 완전한 형태로, 그러나 다른 고도에서,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되었다. 성경적 세계관을 기초로, 암석기록을 해석하면 최고의 설명으로 이어진다.



References

1. Ramirez-Barahona, S., et al. 2020. The delayed and geographically heterogeneous diversification of flowering plant families. Nature Ecology & Evolution.
2. Nield, D. Scientists Create a 'Time Tree' Showing How Flowering Plants Came to Dominate Earth. Posted on ScienceAlert.com July 12, 2020, accessed July 17, 2020.
3.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현화식물의 출현 연대가 1억 년이나 더 내려갔다? : 2억4천3백만 년 전 지층에서 발견된 꽃식물의 화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1&bmode=view

현화식물들이 다윈의 면전에서 빅뱅을 일으키다. : 5개의 주요 그룹들이 5백만 년 이내에 갑자기 출현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85&bmode=view

중복된 식물 유전자도 다윈의 “지독한 미스터리”를 해결하지 못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24&bmode=view

1억 년 전(?) 호박 속 꽃들은 진화론의 공룡 이야기에 도전한다 : 호박 속의 방아벌레, 바구미, 나방, 메뚜기, 바퀴벌레, 대벌레, 매미, 하늘소, 사마귀 등에 진화는 없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593&bmode=view

3억2천만 년 된 호박이 현화식물의 화학성분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4&bmode=view

고대 호박의 발견은 지질학적 시간 틀과 모순된다 : 3억2천만 년 전(?) 석탄기에 현화식물 기원의 호박의 발견

http://creation.kr/Controversy/?idx=1294683&bmode=view

현화식물에서 진화론의 시들음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3&bmode=view

호박 속 백악기 꽃에 진화는 없었다. : 1억 년(?) 전의 수정 방식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7&bmode=view

나비가 현화식물보다 7천만 년 더 일찍 진화되었다? : 그런데 2억 년 전 나비에도 수액을 빠는 주둥이가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3&bmode=view


출처 : ICR, 2020. 7.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udden-appearance-flowering-plants-fit-flood-mode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8-17

예기치 못한 생명체의 폭발! 

: ‘캄브리아기 폭발’은 무엇을 가리키는가?

(Life’s Unexpected Explosion :What Explains the Cambrian Explosion?)

Kurt P. Wise


     40여 개의 주요 생물 그룹들이 화석기록에서 갑자기 출현한다! 이 캄브리아기 폭발이라 불리는 현상은 왜 그리고 어떻게 가능한 것일까?


150년 전에 지질학자들은 세상에서 가장 오래된 생물 화석을, 어떤 화석도 발견되지 않던 불과 수백 미터 아래에 있는 지층의 바로 위에서 발견한다. 그 당시에 생물 화석이 들어있는 가장 아래 지층을 캄브리아기(Cambrian)로, 그 아래의 지층을 선캄브리아기(Precambrian)로 불렀다. 캄브리아기 지층에는 수많은 화석들이 들어있었다. 그래서 선캄브리아기에서 캄브리아기로 넘어갈 때, 수많은 화석들이 갑자기 쏟아져 나오는 것이, 마치 생명체들이 폭발하듯이 출현하는 것처럼 나타났기 때문에, 오늘날 세상에선 이것을 ‘캄브리아기 폭발(Cambrian Explosion)’이라고 부른다.


찰스 다윈의 의문점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한 여정

1859년에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 ‘종의 기원(On the Origin of Species)’을 출판했을 당시, 캄브리아기 폭발은 자신의 이론이 처리해야할 가장 큰 난제들 중 하나였다.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다윈은 어떤 생물 종이 다른 종으로부터 파생되려면, 오랜 기간 동안 조금씩 점진적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보았다. 두 생물 종간의 차이점이 클수록, 둘을 연결시키는데 더 많은 시간과 진화 단계들을 필요로 하는 것이었다. 또한 다윈은 인간 가계도(친숙한 개념으로 ‘족보’)에서 한 가계의 후손들이 이전 세대의 가계로부터 파생되듯이, 모든 동물들도 이것과 유사하게 각 개체들의 조상을 쭉 올라가다 보면, 하나의 공통조상이라는 단일 개체로부터 파생된 가계도와 같은, 즉 나무 형태의 모습과 유사할 것이라고 생각했다.

캄브리아기에서 삼엽충이나 완족동물처럼, 서로 엄청나게 다른 동물들이 같은 시대인 캄브리아기 화석에서 발견되자, 다윈은 이들이 아주 오래 전부터, 즉 캄브리아기 이전 시대부터 존재했을 것이고, 그에 따른 수많은 파생 종들이 캄브리아기 이전에 존재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1] 그렇다면 왜 이들 두 화석의 조상은 선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되지 않는 것일까? 다윈에 의하면, 그 화석들은 너무도 오래된 나머지, 마멸되어 없어진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부분의 장소에서, 캄브리아기와 선캄브리아기 사이가 정말로 빠져 있었기 때문에(그랜드 캐니언의 ‘대부정합’과 같이) 다윈의 생각은 일견 타당한 것처럼 보였다.

.예기치 못한 다양성. 캄브리아기에는 그 아래에는 없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바다생물들이 나타난다. 이 갑작스런 다양성의 출현은 생물 종은 장기간에 걸친 점진적인 작은 단계들을 통해 발전해나갔다는, 진화론의 심각한 미스터리가 되고 있다. 


이 때문에 이 ‘빠진(잃어버린, missing)’ 화석들을 찾기 위한 연구가 진행되었다. 세상에서 아직 마멸되지(침식 또는 없어지지) 않은 선캄브리아기 화석들을 말이다. 그래서 150년 간 찾아 다닌 결과는 어떻게 되었을까? 그 결과.... 더 많은 캄브리아기 폭발들이 발견되었던 것이다!


질문의 답은 더 많은 질문을 불러일으킨다.

드디어 세계 각지에서 십여 곳의 선캄브리아기로 추정되는 지층들이 발견되었고, 그곳에서 화석들이 발견되었다. 그러나 캄브리아기 생물들의 조상이 되어야할 선캄브리아기 생물 화석들의 모습은 예상을 완전히 벗어났다. 선캄브리아기 화석들은 캄브리아기 생물의 조상이라고 부르기에는 너무나 다른, 기괴한 유기체들, 박테리아의 화석들, 심지어 미세 배아 화석들(대부분 해면동물 배아들)이었다. 그럼에도 캄브리아기 생물의 조상이라고 볼 만한 화석들은 찾아볼 수 없었다. 만약 지층암석이 단세포들을 보존할 수 있었다면, 실제로 그 시대의 모든 생물들을 보존할 수 있었다는 뜻이다. 그래서 이것은 캄브리아기 생물의 조상들이 존재하지 않았기 때문에,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진화론자들은 또 다른 난관에 부딪혔다. 그것은 더 많은 다양한 캄브리아기 화석들이 발굴된 것이다! 삼엽충과 완족동물 외에도, 극피동물, 심지어 척추동물까지 발견된 것이다. 사실, 그들은 각 그룹의 "최종 형태"의 생물들로 발견되었다. 그들은 서로 매우 다른 그룹들로서, 진화계통나무에서 서로 멀리 떨어진 생물들이었다. 이것은 너무도 다른 종류의 생물들이 한 자리에 무더기로 뭉쳐 있는 상황이라는 뜻이다. 

.새로운 발견은 더 많은 질문을 초래한다. 찰스 다윈의 시절에 과학자들은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생물들의 조상을 찾지 못했다. 150년 동안 조사 후에, 이제 어떤 암석지층도 잃어버리지 않았고, 캄브리아기에는 다윈이 알고 있었던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다양한 생물들이 살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어떻게 그렇게 많은 생물 다양성이 갑자기 생겨났는가?


다시 말해서, 만약 모든 생물들이 정말로 한 공통조상에서 파생되었다면, 최소한 캄브리아기에서 나온 생물들이 서로 친척관계임을 보여줄 만한 화석들이 그 전 시대인 선캄브리아기에서 나와야 한다는 것이다. 그것도 그냥 삼엽충과 완족동물의 조상만이 아니라, 30~40개의 주요 동물 문(phyla)의 조상들이 나와야 한다는 뜻이다. 즉 선캄브리아기 암석에는 없던 주요 그룹의 생물들이 캄브리아기에서 갑자기, 다양한 몸체 형태를 가진 채로, 완전히 발달된 모습으로 출현하고 있었던 것이다.   

문제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거기에는 각 생물 그룹들의 너무도 적은 종(species)만 있었다는 것이다. 일상적인 예로서, 만약 우리가 이민가신 분의 12촌 친척을 두 명 만난다면, 이민가신 분의 다른 많은 후손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같은 이유로, 만약 캄브리아기에 서로 너무도 다른 생물들을 본다면, 매우 많은 서로 친척 관계인 생물 종들을 발견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나 예상보다 훨씬 적은 소수의 종들만 발견된다는 것이다.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시간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킨다.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법으로 캄브리아기 폭발의 연대는 1억 년 이상으로 확장됐었지만, 더 세밀한 방법으로 캄브리아기 폭발의 기간은 약 1천만 년 이내로 줄어들었다. 그리고 캄브리아기 지층 내의 생물들이 서로 다른 것만큼이나, 캄브리아기 지층과 그 위의 지층에서 발견된 동물들도 서로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럼에도 이 캄브리아기 이후의 생물들은 1억 년 이상의 방사성동위원소 연대를 갖고 있다. 만약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캄브리아기 폭발에서의 진화는 ‘정상적으로’ 진화하고 변화하는데 걸리는 1억 년의 10분의 1기간 내에 일어났었다는 뜻이다.

진화론자들이 캄브리아기 폭발을 설명하지 못한다면, 무엇이 이러한 현상을 설명할 수 있을까?


성경적 관점이 답을 줄 수 있다.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가 바다생물들을 매몰시켜버렸다면, 설명이 가능하다. 그리고 대부분의 화석들이 왜 소수의 최종 진화한 형태의 생물들 중 특정 종류의 생물만을 볼 수 있는지에 대한 설명도 가능하다. 오늘 날의 세계를 살펴보면, 특정 생태환경에서는 특정 종류의 생물만이 서식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만약 대홍수가 한 곳에서 시작되어, 생태 환경을 하나씩 차례대로 파묻어 나갔다면, 각 퇴적지층의 화석기록은 어떤 특정 생태환경에 서식하고 있었을 완전한 형태의 생물들을 함유하고 있었을 것이다.

과학자들이 그들의 조사를 성경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가 실제로 일어났었다는 믿음에서 시작할 때, 진화론적 관점에서 캄브리아기 폭발에 대해 설명할 수 없었던 부분들도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면 왜 캄브리아기 아래에서 많은 화석들은 발견되지 않는 것일까? 홍수의 초기 단계인 큰 깊음의 샘들이 터져 나왔을(창세기 7:11) 때는 분명히 엄청 맹렬했을 것이다. 많은 창조지질학자들은 홍수 초기 단계에서 홍수 이전에 있었던 대양저의 침전물들은 대부분 깎여 나갔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로 인해 홍수 이전 세계에서 형성되었을 수도 있는 화석들 대부분은 파괴당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맹렬했던 물이 부분적으로 가라앉은 이후에, 막대한 량의 퇴적물들과 방금 죽은 바다생물들이 처음 퇴적지층(캄브리아기 지층)과 화석을 형성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그래서 매우 드물게, 홍수 이전(선캄브리아기)의 화석들은 거의 존재하지 않게 된 것이다.

과학자들이 그들의 조사와 연구를 성경에 기록된 전 지구적 홍수가 실제로 일어났었다는 믿음에서 시작할 때, 진화론적 관점으로 설명할 수 없었던 ‘캄브리아기 폭발’도 설명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Footnotes

1. Even though nothing in the creation is more than a few thousand years old, fossils are typically given ages of millions of years. The larger numbers arise from a particular interpretation of radioisotopes found in rocks—an interpretation based upon incorrect assumptions about the world and its history. Under these incorrect assumptions objects only years or weeks, or even minutes old, can be assigned ages of millions of “radiometric years.” See Andrew Snelling’s “Radiometric Dating: Making Sense of the Patterns,” p. 72.


*참조 : 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0&bmode=view

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1&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4&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3&bmode=view

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29435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6&bmode=view

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7&bmode=view

삼엽충의 고도로 복잡한 눈!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9&bmode=view

삼엽충은 진화론과 조화될 수 없다. : 가장 초기의 삼엽충도 위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7&bmode=view

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7&bmode=view

대부정합과 사우크 거대층연속체가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86&bmode=view

5억5천만 년(?) 전 화석에서도 연부조직이 남아있었다! : 에디아카라 화석 수염벌레의 관 조직은 아직도 유연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84&bmode=view

가장 오래된 11억 년(?) 전의 생물 색깔의 발견

http://creation.kr/YoungEarth/?idx=3737990&bmode=view

20억 년 전 선캄브리아기 미화석에서 단백질이 확인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18&bmode=view

35억 년(?) 전 스트로마톨라이트 화석에서 유기물질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2559245&bmode=view

가장 초기 동물이라는 5억5800만 년(?) 전 에디아카라기의 디킨소니아 화석에 동물성 지방이 아직도 남아있었다! 

http://creation.kr/YoungEarth#1757384

진화론자들에게 충격적인 소식 : 1억 년 전 미생물이 다시 살아났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4423710&bmode=view


출처 : AiG, 2010. 1.

주소 : https://answersingenesis.org/fossils/fossil-record/one-lifes-unexpected-explos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7-28

진화론의 마지막 웃음이 되고 있는 툴리 몬스터

(Tully Monster Has the Last Laugh on Evolution)

by Frank Sherwin, M.A.  


     홍수 이전의 세계는 놀라운 동물들로 가득했다. 그리고 홍수가 일어났고, 사암, 셰일, 석회암과 같은 퇴적물 속에 수조 개의 생물들은 빠르게 파묻혔고, 암석으로 석화됐다.

1958년 미국 일리노이에서 툴리몬스트룸 그레가리움(Tullimonstrum Gregarium), 또는 툴리 몬스터(Tully Monster)라고 불리는, 볼링 핀 크기의 흔치 않은 특이한 생물체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 생물은 긴 목, 작고 날카로운 이빨이 있는 입, 복부와 등에 지느러미가 있으며, 오징어 같은 꼬리, 길고 좁은 줄기(또는 ‘막대기’) 끝에 눈이 있는, 외계에서 온 것 같은 이상한 몸체를 가진 기괴한 모습의 생물이었다!

툴리 몬스터의 독특한 해부학적 관점에서 보면, 그것은 우스운 모습의 오리너구리(platypus)를 생각나게 한다. 오리너구리는 포유류, 조류, 파충류의 특성을 혼합하여 갖고 있다. 그것처럼 툴리 몬스터는 절지동물, 껍질 없는 달팽이, 턱없는 물고기가 혼합된 모습을 갖고 있었다.

진화론적 연대로 이 생물은 3억3천만 년에서 3억8천만 년 전으로 주장된다. 몸체 형태는 너무도 이상해서, 동물학자들은 그것이 척추동물인지 무척추동물인지 확실히 알지 못한다. 최근에 일부 과학자들은 그 답을 찾았다고 주장했다.

이제 괴상한 수생생물을 정의하는 방법에 대한 새로운 연구를 통해 툴리 몬스터가 해석되었다. 그것은 척추동물이다. 새로운 연구는 그것이 척추를 갖고 있음을 발견했다.[1]

그러나 싱크로트론 방사광 가속기라 불리는 입자 가속기의 유형을 사용하여, 생물의 독특한 눈에 대한 해부학을 분석한 후에, 다른 동물학자들은 그것을 확신하지 못했다.

우리는 툴리 몬스터의 눈에는 척추동물의 눈과는 다른 종류의 구리가 포함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또한 그 구리는 우리가 연구한 무척추동물의 구리와 동일하지 않았다. 따라서 툴리 몬스터는 척추동물이 아니라는 생각에 무게를 더해 주지만, 무척추동물이라고 확실히 말할 수는 없다.[2]

또 다른 그룹의 과학자들은 탄소기반(유기) 화합물의 화학적 결합을 측정하는데 사용되는 라만마이크로분광법(Raman microspectroscopy)을 사용하여 툴리 몬스터 화석에 레이저를 쏘아 조사를 수행했다.

이 연구는 척추동물을 대표하는 단백질과 케라틴의 유형에 대한 증거를 보여주었다. 연구자들은 이번 발견이 툴리 몬스터가 척추동물이라는 강력한 증거를 제시하고 있지만, 최종 확인을 위해서는 더 많은 작업이 필요하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3]

이 생물체가 척추동물이든 무척추동물이든, 진화론자들은 오랜 진화론적 연대가 사실이라면 존재할 수 없는 유기화합물을 연구하고 있는 것이다. 정말로 단백질과 유기화합물이 3억 년 동안 지속될 수 있을까? 분해율은 이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말해준다.[4] 수억 수천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생물(공룡 포함) 화석에서 유기물질로 이루어진 연부조직이 아직도 남아있다는 것은 진화론이 전혀 예측하지 못했던 것이다.[5]

그리고 툴리 몬스터가 어떻게 진화했는지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이 없다. Nature 지에 따르면[6], “그 생물의 계통발생적(진화론적) 입장은 여전히 불확실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창조주의 무한한 독창성(그리고 아마도 유머 감각)은 완벽한 설명을 제공한다.


References

  1. Geggel, L. Ancient ‘Tully Monster’ was a vertebrate, not a spineless blob, study claims. LiveScience. Published on livescience.com May 4, 2020, accessed May 8, 2020.
  2. Rogers, C. The mysterious ‘Tully Monster’ fossil just got more mysterious. The Conversation. Posted on theconversation.com November 11, 2019, accessed May 8, 2020.
  3. Yirka, B. Chemical analysis of Tully monster suggests it was a vertebrate. PhysOrg. Posted phys.org May 7, 2020, accessed May 8, 2020.
  4. Sherwin, F. More Exceptional Preservation of Organic Materia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23, 2018, accessed May 1, 2020.
  5. Thomas, B. Published Reports of Original Soft Tissue FossilsPosted on ICR.org September 17, 2018, accessed May 1, 2020.
  6. McCoy, V. E. et al. 2016. The ‘Tully Monster’ is a vertebrate. Nature. 532 (7600): 496-499.

*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관련기사 : 석탄기 괴물 ‘털리 몬스터’는 척추동물…화학적 분석으로 밝혀내 (2020. 5. 10.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00510601005

"과학자들도 분류 못해"…'수수께끼' 생물체 툴리몬스트룸 (2019. 11. 12. 나우뉴스)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11210434512115

3억년 전 고생물 ‘툴리 몬스터’ 복원도 공개 (2016. 3. 17.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60317601007


출처 : ICR, 2020. 6.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ully-monster-has-the-last-laugh-on-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6-16

캄브리아기 완족류에서 기생충이 발견됐다 : 기생충도 캄브리아기 폭발?

(Possible Parasites Found on Cambrian Brachiopods)

by Tim Clarey, PH.D.


      중국, 스웨덴 및 호주의 과학자들은 가장 오래된 알려진 기생충(parasites)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그들의 결과는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발표됐다.[1] 증거는 숙주인 완족류(brachiopods)의 껍질에 부착된 작은 관(tubes) 모양의 물체에서 비롯됐다.[2] 과학자들은 이 관에는 일종의 기생성 벌레(parasitic worm)가 들어있었다고 추정했다.

기생충은 “생애주기의 일부 기간 동안 숙주의 영양에 의존하며 종종 숙주의 생물학적 건강”에 영향을 미친다.[1]

이 과학자들은 왜 부착된 관들이 기생충이라고 의심하는 것일까? 중국 시안의 노스웨스트 대학의 루크 스트로츠(Luke Strotz)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우리는 완족류 껍질의 크기를 측정했다. 관들이 없는 완족류는 전반적으로 더 컸다. 또한 관의 방향이 모두 일관된 것으로 나타났다. 관들의 정렬은 완족류의 먹이 섭취와 우선적으로 정렬되어 있었다.[3]

연구팀은 이 벌레 같은 생물체는 아마도 기생충일 가능성이 있다고 결론지었다. 이들은 숙주로부터 먹이를 훔치는 생물이다. 이 경우에, 먹이는 숙주 완족류의 촉수에 빨려 들어가기 전에 도난당했을 가능성이 높다.

연구팀은 이것이 가장 오래된 동물 기생충이라고 믿고 있었다. 과학부 기자 마이클 마샬(Michael Marshall)은 다음과 같이 썼다.

중국 시안의 노스웨스트 대학의 티모시 토퍼(Timothy Topper)는 말했다. “우리는 화석기록에서 가장 오래된 기생 사례를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이 발견은 최초의 기생충도 이례적이었던 진화적 개화(evolutionary flowering) 중에 일어났다는 것을 가리킨다.[3]

기생충의 진화가 "이례적이었던 진화적 개화“ 중에 일어났는가? 이례적이었던 진화적 개화는 거의 모든 종류의 바다생물들이 캄브리아기에서 갑자기 동시에 출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 현상은 ‘캄브리아기의 폭발(Cambrian Explosion)’로 불려지고 있는 것으로, 찰스 다윈의 시절부터 지금까지 진화 고생물학자들을 계속 괴롭혀왔다.[4] 오늘날 화석기록에서 완전한 기능과 형태를 가진 채로 갑자기 등장하는 이러한 생물들의 진화적 조상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 대부분의 동물 문(phyla)들이 지구상에서 거의 동시에 갑자기 나타난다. 기생충도 갑자기 등장하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마치 무에서부터 나타난 것처럼 보인다. "진화적 개화"라고? 오늘날 세속적 과학자들은 ‘캄브리아기의 폭발’에서 발견된 동물의 기원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4]

이들 완족류와 기생충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이 있다. 성경적 세계관에 의하면, 일부 생물체들은 타락 후에 기생체가 되었고, 많은 동물들에게 영향을 미쳤다. 이들 완족류와 기생충은 단순히 전 지구적 홍수 시 초기에 쌓여진 최하단의 퇴적지층에 파묻힌 것이다. 그들은 최초로 진화된 기생체나 완족류가 아닌, 전 지구적 홍수 시에 처음에 먼저 묻혔던 생물들이다.


References

1. Zhang, Z., et al. 2020. An encrusting kleptoparasite-host interaction from the early Cambrian. Nature Communications. 11: 2625.
2. Brachiopods are some of the most common shelled animals in the Paleozoic part (early Flood) of the fossil record. They differ from bivalves (mollusks) because they have two shells or valves of different sizes.
3. Marshall, M. Oldest known parasite is a worm-like animal from 512 million years ago. NewScientist. Posted on NewScientist.com June 2, 2020, accessed June 8, 2020.
4.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04-107.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is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캄브리아기의 폭발’ : 화석은 진화가 아니라,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1&bmode=view

가장 큰 캄브리아기 화석 창고인 중국 칭장 생물군 : 연부조직 또한 남아있는 것으로 보인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0&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척추동물 물고기가 또 다시 발견됐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척추동물 물고기 화석은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1&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고도로 발달된 새우 눈이 발견되었다 : 3,000 개의 겹눈을 가진 생물이 하등한 동물인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84&bmode=view

16,000 개의 거대한 겹눈이 5억 년 전에 이미? : 아노말로카리스는 고도로 복잡한 눈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6&bmode=view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03&bmode=view

캄브리아기 생물의 뇌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Controversy/?idx=2943539&bmode=view

캄브리아기에서 발견된 현대의 장새류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6&bmode=view

캄브리아기 화석 새우의 뇌는 현대적으로 보였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07&bmode=view

삼엽충의 고도로 복잡한 눈!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59&bmode=view

초기(?) 생물 삼엽충에 들어있는 놀라운 렌즈 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7&bmode=view

삼엽충은 진화론과 조화될 수 없다. : 가장 초기의 삼엽충도 위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7&bmode=view

진화론과 상충되는 최근의 화석 발견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7&bmode=view


출처 : ICR, 2020. 6. 1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ossible-parasites-found-on-cambrian-brachiopod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3-26

호박 속의 새처럼 보이는 생물이 가장 작은 공룡?

(Am Bird)

David F. Coppedge


      2020년 3월 11일자 New Scientist 지는 호박에서 작은 새와 같은 공룡의 두개골이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어떤 것을 공룡이라고 부른다고, 공룡은 아니다. 호박(amber)에서 발견된 것은 부분적인 새 두개골이었다. 그런데 사람들은 그것을 공룡이라고 부르고 있었다. 그것은 진화하고 있는 중인가?

이 새 같은 공룡(birdlike dinosaur)은 미얀마 북부에서 발견되었으며, 오코너(O’Connor)와 동료들에 의해 분석되었다. 이것은 9억9천만 년 전의 것으로, 중생대에서 발견된 가장 작은 공룡이다.

.호박에서 발견된 작은 새의 두개골. 사람들은 왜 그것을 공룡이라고 부르는가? 그것은 부리와 이빨을 갖고 있었다. <Credit: Lida Xing>.


놀랍게도, 이 화석에 관한 Nature 지(2020. 3. 11)의 논문은 “공룡”이라는 단어를 단지 한 번만 사용하고 있었다. 그것도 하나의 가능성으로 말이다 : “이 발견은 중생대에 알려진 가장 작은 공룡을 나타내는 것으로 보인다.” 그리고 그 논문은 참고문헌을 제외하고, 진화를 언급하지 않고 있다. 그러나 Nature 지의 논문에 기초한 언론 매체들은 그것을 일찍이 발견된 가장 작은 공룡이라 부르며, 진화론을 대대적으로 선전하고 있었다. 


Live Science 지(2020. 3. 11)는 호박에 갇혀 있는 이 생물은 일찍이 발견된 가장 작은 공룡이 될 수 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티아 고세(Tia Ghose)는 호박 속의 이 작은 새를 묘사하기 위해서 “공룡”이라는 단어를 무려 36번이나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무엇에 근거한 것인가? “도마뱀 같은 눈”이 있었기 때문인가? 이 생물은 벌새(hummingbird)만큼 작다. 성체가 이와 같이 작은 공룡은 알려진 적이 없다. 당국자들은 공룡에 관한 새로운 교육을 받아야할 것이다 :

운 좋게도 두개골의 다른 부분은 비교적 완전했다. 연구원들은 특수 스캔을 사용하여 표본을 분석한 후, 독특한 해부학에 감탄했다. O'Connor는 “이빨은 치아를 위한 별도의 구멍(sockets)에 있는 것이 아니라, 두개골에 융합되어 있었다. 이것은 조류를 포함한 공룡에게는 매우 드문 일이다”고 말했다. (간단한 노트 : 새는 공룡에서 진화하여, 초기 새가 치아를 가진 이유를 설명하고 있다.)

와우! 잠깐만 “새들이 공룡에서 진화했다”고 주장하기 전에, 왜 새들은 이빨을 잃었는가? 그것은 진화가 아니라, 퇴화 아닌가? 그러한 주장은 아무 것도 설명하지 못한다. 고세는 Live Science 지에 실린, 몇몇 새들은 치아를 갖고 있었다는 다윈의 여사제 민디(Mindy)의 글을 링크해 놓고 있었다. 거기에도 어떤 설명이 없다. 민디는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어떻게 비행에 필요한, 속이 빈 뼈, 도르래 근육계, 완전히 새로운 폐, 수십 가지의 다른 통합 시스템들을 구축할 수 있었는지에 대한 언급 없이, ‘비행의 기원’, ‘비행의 진화’에 대해서 입심 좋게 떠들어대고 있었다. 그냥 믿고 있었다.  


The Conversation 지(2020. 3. 12)는 가장 작은 공룡 두개골이 3cm의 호박 조각에서 발견되었다고 보도하고 있었다. 그러면서 새와 같은 모습의 그 생물에 대한 추정 그림을 게재해놓고 있었다. 이 생물을 그린 미술가는 그 생물을 새로 생각했을까, 공룡으로 생각했을까? 그리고 공룡이 새로 진화했다는 편견이 없는, 공정한 마음의 관찰자라면, 그 생물을 왜 공룡이라고 부르는지 의아해하지 않겠는가? 그 그림이 맞는다면, 그림의 생물은 날 수 있고, 날개를 가진, 그리고 이빨과 나뭇가지에 앉는 발을 가진, 완전한 새로 보인다. 그러나 그 글의 기자는 공룡이라는 단어를 25번, 새는 단지 10번, 때로는 “새-공룡”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고 있었다. 이것은 기자가 의도적으로 용어를 조작하여, 어떤 자신들의 주장을 몰아가고 있다는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닌가?


Phys.org 지(2020. 3. 11)도 중생대의 가장 작은 공룡의 발견은 조류 진화에 있어서 새로운 종을 보여주고 있다며, 이 소식을 전하고 있었다. 다른 기사들과 마찬가지로, 이 기사도 반복적으로 공룡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독자들을 세뇌하고 있었다. 이 글을 읽는 독자는 자동적으로 진화론이 사실인 것처럼 세뇌되지 않겠는가? 그러나 이 “공룡”은 어떻게 이토록 작아졌단 말인가? 다른 기사들과 마찬가지로, 이 기사는 만물우연발생 법칙을 기본으로 하는 다윈의 요술지팡이를 사용하여, 뿅! 하고 소형화가 일어났다고 말한다.

이 발견은 화석기록에서 이전에 누락됐던 표본을 보여주고 있는데, 조류의 진화를 이해하는 데 새로운 의미를 제공하여, 진화 과정 초기에 조류의 몸체 크기가 극소화되었음을 보여준다.

그러나 이것이 자연의 법칙이라면,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나면서 축소되어야하지 않겠는가? 공룡을 거대한 크기로 만들었던 진화가, 왜 이번에는 작아지는 방향으로 일어났는가? 당신의 다음과 같은 주장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하는가? : “진화는 기린, 코끼리, 대왕고래 등과 같이 몸체 크기가 커지는 방향으로 일어날 때를 제외하고, 축소적으로 일어난다(?). 진화는 많은 살아있는 화석에서와 같이, 전혀 일어나지 않을 때를 제외하고, 빠르게 일어난다(?).” 이러한 설명이 타조와 벌새, 투구게와 고래를 설명하는 진화론의 방법이다. 알았는가? 나를 따라 말해보라. “그 새는 공룡이다, 그 새는 공룡이다, 그 새는 공룡이다…”



*관련기사 : 9900만년 전 호박 속에서 세계 최소 공룡 화석 발견(?) (2020. 3. 12. 뉴시스)

https://newsis.com/view/?id=NISX20200312_0000952368&cID=10101&pID=10100


*참조 : 호박 : 현대적 모습의 2억3천만 년 전(?) 진드기 : 심지어 호박 속 아메바도 동일한 모습이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83&bmode=view

1억 년 전(?) 호박 속 도마뱀들에 진화는 없었다 : 도마뱀붙이, 카멜레온, 전갈, 깍지벌레, 흰개미붙이, 민벌레, 우산이끼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11&bmode=view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적 설명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5&bmode=view

호박 속 백악기 꽃에 진화는 없었다. : 1억 년(?) 전의 수정 방식은 오늘날과 동일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27&bmode=view

완전한 도마뱀붙이가 1억년 전(?) 호박에서 발견되었다 : 경이로운 발바닥 구조도 이미 존재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0&bmode=view

호박 : 최근 과거로의 창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04&bmode=view

호박 속에서 바다 조류들이 발견되었다. : 나무 수액 안에 어떻게 바다 생물들이 갇히게 되었는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49&bmode=view

호박 내로 생물이 포획되는 과정이 밝혀졌다 : 나무에서 흘러나온 수지는 물속에서 덫이 되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81&bmode=view


출처 : CEH, 2020. 3. 20. 

주소 : https://crev.info/2020/03/bird-fossils-not-evolv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19-12-20

뱀은 다리를 잃어버렸는가?

: 뱀과 매우 다르게 보이는 파충류가 뱀의 조상?

(Have Snakes Lost Their Legs?) 

Jerry Bergman,  PhD


     과학자들은 뱀이 다리를 잃어버리는 것을 발견했는가? 아니면 새로운 종류의 생물을 발견했는가?

명심해야할 것은 어떤 장기의 소실(그 구조가 무엇이든 간에)은 진화가 아니라는 점이다. 다윈의 이론은 새로운 구조의 획득이나, 기존 장기의 개정을 필요로 한다. 고생물학자들은 화석을 분석할 때, 진화론을 가정하고, 다윈의 세계관 하에서 증거들을 해석한다. 예를 들어, 저자들은 증거들 자체만을 보는 대신에, 새로운 화석이 뱀의 기원에 대한 오랜 질문에, 즉 뱀은 어떻게 그들의 다리를 잃어버렸는지, 그들의 매우 특별한 두개골을 어떻게 진화시켰는지에 관해 답을 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2] 

The Conversation 지의 글은 알버타 대학의 척추동물고생물학 교수인 마이클 콜드웰(Michael Caldwell)과 플린더스 대학의 진화생물학 교수인 알레산드로 팔치(Alessandro Palci)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세바스천 아페스테기아(Sebastián Apesteguía)와 후삼 자허(Hussam Zaher)의 2006년 Nature 지에 게재된 논문도 같은 실수를 하고 있었다.[3] 네 과학자 모두 진화론적 안경을 벗고, 비약적인 결론을 내리지 않고, 화석에 대한 다른 가능성과 해석을 탐구해야 한다.


말해지고 있지 않은 사실들

고생물학자들이 물어봐야할 한 질문은 “이 생물은 뱀과 관련이 없는, 또 다른 새로운 파충류 종일 수도 있지 않는가?”라는 것이다. 내가 이 분야의 논문들을 읽어볼 때 느끼는 것은, 이러한 가능성은 현장 작업자들에 의해 고려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또 다른 질문은 이 생물의 다른 신체 부위와 관련이 있다. 위의 참고문헌은 새로운 발견에 4 개의 다리가 없어졌다는 증거뿐만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고도로 특수한 두개골을 진화시켰는지"에 대한 증거가 필요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다. 다시 말해서, 뱀으로 주장되는 생물체의 두개골은 현대의 뱀 두개골과 매우 달랐다. 그리고 그것이 다가 아니다. 그 화석은 뱀과 다른 많은 부분들이 있었다. 고생물학자들은 그 생물을 다리, 뱀 같은 몸체, 뱀과 매우 다른 머리를 가지고 있었던, 이전에 알려지지 않은 어떤 멸종동물로 봐야할지를 고려했어야만 했다. 이 발견된 화석 생물은 현대 뱀이나 현대의 다른 파충류와 매우 다른 해부학적 차이점을 갖고 있었 다. 그것은 어떻게 진화했는가? Science Advances의 논문에 따르면 :

그들의 조상인 도마뱀 같은 두개골 상태는 크게 벌어지는 입, 두개골과 분리되어 움직이는 위턱, 측두골의 소실, 턱 내전근 부착 부위의 확장 등이 포함된다. 이 고도로 변형된 두개골은 다른 뱀목(squamates)과의 상동성을 식별하는데 어려움을 일으켜, 계통발생을 재구성 하는 데에 문제를 일으키고, 뱀 두개골과 길어진 몸체의 진화론적 획득과 조립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만들어낸다.[4]


증거를 살펴보기

새로운 화석은 “뒷다리가 있었던 고대 뱀의 아름답게 보존된 두개골”로 기술되어 있다. “대부분이 눌려 부서져 있지 않은 화석”으로 기술된 Science Advances 지의 사진을 볼 때, 다른 화석들만큼 크게 손상되지는 않았지만. 나는 그것이 눌려 부서진 화석 조각으로 판단된다. 그것들은 암석 내에 들어 있었고, 기질 암석에서 조심스럽게 제거되고 조립되어야했다. 암석에 들어있던 화석은 기질 암석의 팽창과 수축을 유발하는 온도 변화로 인해(특히 지표면 근처에서) 거의 항상 비틀려진다. 오늘날 뱀의 전구체로 묘사된 대부분의 화석에서 그렇다.

나자쉬 속(genus Najash)으로 분류되었지만, 저자들은 이 분류가 잠정적인 것임을 인정하고 있었다.

새로운 표본은 나자쉬 속에 배정될 수 있는 유사한 전체 형태를 보인다. 그러나 형태 학적 다양성과 불일치에 대한 전체 분류학적 검토와 평가가 진행되는 동안, 여기 LBPA(La Buitrera Palaeontological Area)의 뱀은 보수적으로 나자쉬 속으로 잠정적으로 배정하였다.

이 종은 나자쉬 리오네그리나(Najash rionegrina)로 명명되었다. 성경에 등장하는 다리가 있던 뱀 나자쉬(Nahash, 히브리어로 '뱀')와, 아르헨티나의 리오네그로(Río Negro) 주의 이름을 따서 지어진 이름이다. 

다리가 있었다는 다른 뱀 화석을 분석했던 2006년 Nature 기사에 따르면, 그 화석을 이렇게 결론짓고 있다. 

뱀은 점차적으로 사지의 사용이 줄어들면서, 사지가 점진적으로 상실되었다고 일반적으로 생각되어왔다. 화석기록에서 아직도 드물게 보고되고 있지만, 최근의 발달된 고생물학적 발견들은 더 복잡한 사지 소실 시나리오를 제안한다.[5]


진정한 고백

이 새로운 화석에서 주목해야 할 점은 두 가지이다. 첫째, 그 발견은 점진적 사지 손실에 대한 진화론의 전통적인 개념을 지지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뱀에 대한 진화론을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뱀은 점진적으로 사지를 잃어버렸다는 일반적으로 말해지는 시나리오는 수정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수정할지는 말해지지 않고 있다. 네 다리를 가졌던 생물이 다리가 없는 생물로의 진화는 “화석기록에서 제대로 기록되어 있지 않다”고 인정하고 있음을 주목하라. 2006년 Nature 지의 논문은 그 문제를 다음과 같이 밝혔다. “이러한 놀라운 적응에 대한 가장 초기 단계를 이해하는 것은, 초기 뱀의 매우 제한적인 화석기록으로 인해 방해받고 있다.”[6]

2019년 보고가 이전의 전통적인 견해와 모순되는 또 다른 영역은, 뱀이 수생생물로부터 기원했다는 이론 대신에, 이 발견은 뱀의 해양생물 기원이 아닌, 육상생물 기원 가설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다.[7] 새로운 발견에 대한 연구는 나자쉬는 "바다에 살았던 수생 뱀이 아니라, 사막에 살았던 육상 뱀"이었다고 결론지었다.[8]

2019년 논문으로 다시 주목받게 된 2006년 논문의 또 다른 문제는 화석 보존과 관련이 있다. 2019년 논문은 2006년의 발견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 “불행히도, 나자쉬에 대한 첫 번째 기술은 조각난 매우 단편적인 두개골에 의존했다. 뱀의 진화를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이 고대 동물의 머리가 어떻게 생겼는지 추측하는 수밖에 없었다.”라고 말하고 있었다.[9] 이것은 2006년 논문에서 “거의 완전한… 3D로 보존된 뱀 두개골”이라고 묘사했던 것과 틀린다. 2019년 논문에서 인용된 것에 의하면, 2006년 화석은 실제로 “매우 조각난 두개골(a very fragmentary skull)”이었다는 것이다. ‘조각난’이라는 형용사는 분명히 주관적이지만, 주관적인 기술에 대한 수학적 표준이 없기 때문에, 거의 임의적인 단어이다. 고생물학 문헌을 읽을 때, 주관적인 것이 일반적이다. 한 보고서가 인정했던 것처럼 :

뱀에 대한 오래된 가설은 뱀은 눈이 없고, 굴을 파던 도마뱀 조상에서 진화했다는 것이다. 스콜레코피디안(scolecophidians)으로 알려진, 작고, 벌레 같은, 작은 입에 굴을 파는 뱀 그룹은 오랫동안 가장 원시적인 살아있는 뱀으로 여겨져 왔다.[10]

이것은 확실히 2019년 발견을 설명하지 못한다.


창세기의 뱀

2019년에 발견된 화석의 속명인 “나자쉬(Najash)”는 죄가 세상으로 들어온 성경의 에덴동산 이야기를 기억나게 한다. 창세기에는 “뱀”이 여자를 속인 것에 대한 형벌로 다리를 잃어버렸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것이 모든 뱀에 대한 형벌인지는 확실하지 않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일 것이다. 만일 그것이 사실이라면, 형벌 이전과 형벌 이후 사이의 뱀은 다리를 갖고 있을 것이다. 저주받기 전과 후의 뱀은 같은 동물이었다. 다만 단 하나의 차이점이 있는데, 다리가 없어졌다는 것이다. 이것은 다른 운동 방법을 필요로 한다. 이 논문에서 기술된 파충류는 화석과 현대 뱀 사이의 차이처럼, 그들의 추정 조상과 상당한 차이를 보여준다.


요약

뱀의 진화에 대한 이론은 많은 구조들의 획득과 대대적인 변경을 필요로 한다. 다리의 소실은 진화가 아니라, 퇴화이다. 이 새로운 화석은 현대의 뱀과 관련이 없는 멸종된 파충류일 수 있다. 분명히 뱀이 아닌 생물과, 현대적 뱀 사이의 과도기적 전이형태가 아니다. 2006년 Nature 지의 보고는 그들의 발견에 대해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

새로운 나자쉬 표본은 커다란 세방사선의 광대뼈(triradiate jugal), crista circumfenestralis의 부재, 수직 방향으로 정렬된 방형골(quadrate)과 같은 전이 조건뿐만 아니라, 안와후부(postorbital)의 부재와 같은 파생된 뱀의 특징과 같은, 원시적 도마뱀 같은 모습들의 모자이크를 보여준다.[11]

이 발견의 보고서에 존재하는 많은 증거들은 진화론적 해석에 의문을 제기한다. "다리를 잃어버린 뱀"이라는 주장은 다른 가능성을 여과 제거시켜버린, 진화론적 안경을 착용한 결과이다. 오로지 증거만을 바라볼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이 필요하다. 이 화석은 다른 생물로 진화해가는 생물이 아닌, 독특하지만 멸종된 파충류를 나타낼 수 있다. 익룡, 어룡, 수많은 공룡들...과 같이 수많은 멸종된 파충류들이 있다. 또 다른 하나의 멸종된 파충류를 발견한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References

[1] Bergman, Jerry, 2019: “Snake ‘Vestigial Legs’ Debunked,” Creation-Evolution Headlines, September 1.

[2] Caldwell and Palci, 2019: “Extraordinary skull fossil reveals secrets of snake evolution.” The Conversation, November 20. [Emphasis added.]

[3]  Apesteguía, Sebastián and Hussam Zaher, 2006: “A Cretaceous terrestrial snake with robust hindlimbs and a sacrum,” Nature, 440: 1037-1040.

[4] Garberoglio, Fernando F.; et al., 2019: “New skulls and skeletons of the Cretaceous legged snake Najash, and the evolution of the modern snake body plan,” Science Advances, 5(11): 1-8,  November 20.

[5] Apesteguía and Zaher, 2006, Ref. 3, p. 1037.

[6] Ibid.

[7] Ibid.

[8] Caldwell, Michael and Alessandro Palci, 2019. “Beautifully Preserved Skull of ‘Biblical Snake’ with Hind Legs Discovered,” Live Science, December 6.

[9] Ibid.

[10] Ibid.

[11] Apesteguía and Zaher, 2006, Ref. 3, p. 1037. [Emphasis added.]



*관련기사 : ”뱀은 다리가 있었다“ (2019. 11. 21. 월드투데이)

https://www.iworldtoday.com/news/articleView.html?idxno=301677

1억년 전 뒷다리 있는 뱀 화석, “진화의 정설을 뒤집다” (2019. 11. 22. 데일리포스트)

https://www.thedailypost.kr/news/articleView.html?idxno=71490


*참조 : 다리를 가진 뱀은 진화론자들을 곤경에 빠트리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59&bmode=view

고대의 뱀은 다리를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44&bmode=view



출처 : CEH, 2019. 12. 9.

주소 : https://crev.info/2019/12/have-snakes-lost-their-legs/

번역 : 미디어위원회

Michael J. Oard
2019-12-18

지구과학 분야에 만연해 있는 반응강화 증후군 

: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 안으로 데이터들은 맞춰지고 있다. 

(The reinforcement syndrome ubiquitous in the earth sciences)

Michael J Oard


       많은 사람들이 지층암석, 화석, 과거 사건들에 대해 주장되는 장구한 연대들은 확실성과 정밀성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여, 의문을 갖지 못하도록 강요당하고 있다. 지질주상도(geological column, 지질계통표)와 장구한 시간 틀(timescale)은 풍부한 암석, 화석, 연대측정 실험 자료들로부터 너무도 잘 확립되어 있는 것처럼 보여서, 마치 진실인 것처럼 보여진다(그림 1). 결과적으로, 많은 크리스천들은 지질주상도의 수억 또는 수십억 년의 연대는 입증된 것으로, 그리고 진화론의 주장이 맞는 것처럼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소위 ‘반응강화 증후군(reinforcement syndrome)’이라는 것이 이러한 정밀성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1700년대 계몽주의 시대의 출발 동안에 제멋대로 믿어지던 이 개념은, 지구과학 데이터들의 분석에 사용되는 가정(assumptions)들 속으로 들어가 자리를 잡게되었다.  

그림 1. 표준적인 장구한 연대의 지질주상도


반응강화 증후군


‘반응강화 증후군(reinforcement syndrome)’이란 어떤 개념이나 가설이 추가적인 데이터에 의해서 반복적으로 강화되는, 과학적 연구에서 관찰되고 있는 하나의 심리적 현상이다.[1] 이 개념은 왓킨스(Watkins)에 의해서 처음으로 소개되었는데, 그는 반응강화 증후군은 실험과학 및 소위 역사과학의 많은 분야에 내재되어 있는 약점이라고 말했다.[2] 과거에 대한 주장이 틀렸음을 증명하기는 매우 어렵거나 불가능할 수 있기 때문에, ‘역사과학(historical sciences)’에서 이 반응강화 증후군은 특히 심각하다.

일반적으로 반응강화 증후군은 후배 과학자가 매우 존경받는 선임 과학자에 의해 개발된 개념을 뒷받침하도록 데이터를 정리하기를 원할 때 작동된다. 반응강화 증후군은 또한 과학자들이 어떤 결과를 원할 때도 작동된다고 덧붙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본래의 가설(original hypothesis)은 곧 과학적 사고로 단단히 자리 잡게 되어, 그것을 제거하기가 매우 어렵게 된다. 가설은 가정이 되고, 데이터는 그 개념에 맞는 것만이 선택적으로 이용된다. 제안된 가설과 불일치하는 데이터들을 제거해버리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그러한 데이터들은 측정오류, 오염, 재퇴적, 또는 심지어 반대되는 데이터를 보고한 과학자에 대한 비난과 조롱 등으로 제거한다. 전공 분야에서 일하고 있는 많은 과학자들도 반대되는 데이터가 있는지를 잘 알아차리지 못하며, 그러한 데이터는 추가적인 연구를 통해 해결될 사소한 이상(minor anomaly)에 불과한 것으로 여겨지고 묵살된다. 관련 분야 밖의 연구자들이 그러한 문제점을 알아채기란 더욱 어렵다.

밖에서 보면 모든 것이 좋아 보인다. 계몽주의 반응강화 증후군은 장구한 연대의 늙은 지구와 시간에 따른 사건과 화석의 점진적인 발달, 즉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이라는 가정에 기반을 두고 있다. 지층암석과 화석에서 관찰된 모든 데이터들은 그러한 패러다임에 자동적으로 맞춰진다. 계몽주의 반응강화 증후군을 이끄는 가정(assumptions)들은 종종 순환논리(circular reasoning, 순환논법)의 형태를 가지고 사실로써 주장된다. 계몽주의 가정들을 강화시키고 있는 순환논리는 많은 곳에 침투되어 있어서, 이것을 밝혀내기란 종종 어렵지만, 충분한 연구로 그것은 명백해진다.


반응강화 증후군과 순환논리의 사례들


반응강화 증후군과 그에 따른 순환논리에 대한 수많은 사례들이 있다. 너무도 많아서 나는 더 이상 크게 주목하지 않는다. 우드모라페(Woodmorappe)는 순환논리의 많은 사례들을 기록했다.[3] 반응강화 증후군의 한 가지 예는 타당성이 의심스러운 짧은 지구자기장의 극성사건(이동)들을 지질시대의 특별한 기간으로 함께 모아놓는 것이다.[2] 홍적세(Pleistocene) 빙하작용에 대한 4번의 빙하기 모델은 또 하나의 사례이다. 지질학자들이 1910년에서 1970년 사이에 빙하퇴적물을 분석할 때마다, 4번의 빙하기로 이해하고 있었다. 이 반응강화 증후군은 또 다른 반응강화 증후군인 빙하기들에 대한 천문학적 이론, 즉 밀란코비치(Milankovitch) 메커니즘으로 대체되었다. (그러나 밀란코비치 이론 또한 최근에 부정되고 있다. 참조: 밀란코비치 주기에 의한 빙하기 이론이 부정되었다).

추정되는 홍적세 이전의 ‘빙하기’들은 4가지 주된 시간 틀, 특히 ‘페름기 빙하기’라는 개념 중의 하나로 분류된다.[1]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되었다는 공룡


또 다른 주요한 반응강화 증후군의 사례는, 공룡들은 6천5백만 년 전에 멸종되었고, 오랜 시간에 걸친 화석 변화의 기록 내에서 포유류에 의해 대체되었다는 널리 알려져 있는 신념이다.[4] 동일과정설적 신념을 가진 과학자들은 화석을 찾는 곳마다, 항상 이러한 신념을 강화하는 증거를 발견하는 것처럼 보인다. 공룡 뼈와 공룡발자국들이 신생대 지층에서 발견되는 경우, 그 지층의 연대가 다시 중생대로 매겨지거나, 다른 설명을 둘러대고 넘어간다.[5] 

어떤 진화 과학자는 진화론이라는 계몽주의 패러다임 내에서 6천5백만 년이라는 연대를 유지하기 위해서 순환논리가 사용되었음을 인정하고 있었다 : 

“지질학자들 스스로가 이 개념(공룡들이 수 일 또는 수천 년 내에 멸종했다는)의 전파에 대해 많은 책임을 져야만 한다. 왜냐하면 그들은 파충류 시대의 종말, 또는 중생대의 끝을(약 6천5백만 년 전) 공룡들이 멸종된 정확한 시점으로 종종 정의했기 때문이다.[6] 그러므로 순환논법에 의해서(그 정의에 의해서 다시), 공룡들은 중생대 말에 멸종하게 되었다.”[6] 

나는 그러한 순환논리는 화석기록에서 발견되는 다른 많은 생물들로까지 확장되어있다고 확신한다.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말의 ‘새와 같은’ 수각류 발자국이 신생대 에오세 말의 새 발자국으로 바뀌었다.

마치 새(birds)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처럼 보이는 발자국들이 최근 아르헨티나에서 발견되었다.[7,8] 그것들이 발견된 퇴적지층은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말로, 즉 새가 진화로 출현했다고 추정하는 시기보다 이전의 연대였기 때문에, 그 발자국들은 분명히 새 발자국으로 보임에도 불구하고, 알려지지 않은 그룹에 속하는 ‘새와 같은’ 수각류 공룡의 것으로 주장됐다.

최근의 논문에서, 저자들은 앞에서 묘사했던 반응강화 증후군의 과정을 따름으로써, 그들의 오류를 수습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그들은 이제 응회암 내의 저어콘으로부터 얻은 U-Pb(우라늄-납) 연대측정에 근거하여, 그 퇴적암을 신생대인 시신세(Eocene) 말로 다시 주장하고 있었다. 이것은 무려 1억8천만 년의 차이가 나는 연대이다.[9] 퇴적암에서의 고지자기 데이터는 시신세 말이라는 연대를 강화하기 위해서 인용되고 있었다. 이것은 다른 연대 측정치들이 예상되는 연대와 부합되기 위해서 어떻게 바뀔 수 있는지를 보여주면서, 다시 한번 반응강화 증후군을 보여주는 것이었다.[10]

하지만, 고지자기(paleomagnetism)는 독립적인 연대측정 방법이 아니다. 퇴적 속도의 변화나 결층(hiatus: 침식이나 무퇴적에 의해 층서학적 기록이 빠진 것으로 보는 면)이 가정될 수 있는데, 화성암이나 퇴적암 내 고지자기의 수직적 패턴은 극성 시간 틀의 어느 곳에서도 들어맞도록 만들어질 수 있다.[11] 

나무 화석과 현무암 용암의 연대측정으로 평가된 이전의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말이라는 연대는 설명에서 사라졌다. 또한 그 특별한 지층은 여러 ‘스러스트 암상’(thrust sheets, 수평에 가깝게 완만한 스러스트 단층 위에 얹힌 큰 규모의 암체)을 포함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라고 말하며, 그래서 지층 내의 어떤 이상 연대치(anomalous dates)들을 편리하게 설명해버리는 것이었다. 따라서 언제나 그랬듯이 일련의 조작(manipulations)에 의해서, 알려지지 않은 수각류 공룡의 새 같은 발자국은 이제 진짜 새 발자국이 되었던 것이다. 이 모든 것에서 순환논리는 명백히 드러나고 있다.

이러한 예로부터, 어떤 지층들은 가정된 지질주상도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 ‘다시-연대를 매길’ 수 있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콜로라도 남동부로부터 아래에 있는 예에서 보여주듯이, 만약 지층의 연대치가 제한되어 있다면, 그 지층의 연대를 다시 매기는 것은 쉽지 않다. 그리고 이상 연대치나 모순되는 화석들을 설명하기 위해서, 아래와 같은 옵션을 선택한다 :

1. 충상단층(overthrust, 과거의 어느 때에 오래된 지층이 옆으로 미끄러져 젊은 지층 위로 올라갔다는)이 발생했다고 가정한다.

2. ‘더 젊은’ 생물체가 ‘더 오래된’ 퇴적물이나 퇴적암 내의 구멍 속으로 떨어져서, ‘더 오래된’ 지층 내에서 화석화되었다고 주장한다.

3. 생물이 살았던 지질시대의 범위를 확장한다(흔히 행해지는 방법).

4. 이상 화석(anomalous fossil)에 새로운 이름을 붙여서, 잘못된 연대에서 발견된 모순된 화석이 아니라는 인상을 준다.[12, 13, 14]


거대한 날지 못하는 새의 발자국으로 주장된 신생대 에오세의 공룡 같은 발자국

그림 2. 워싱턴주 북서부에 있는 처크넛 지층의 야자나무(Palm) 화석.


워싱턴주 북서부의 에오세 초기로 추정되는 처크넛 지층(Chuckanut Formation)에서 비교적 커다란 세 발가락의 발자국(tridactyl tracks)이 발견되었다.[15] 처크넛 지층의 두께는 3,000m에서 8,300m로 다양하고, 고(古)식물학, 화분 화석학, 쇄설성 지르콘 내의 피션 트랙, 층간 응회암의 U-Pb 연대측정치 등에 의해서 신생대 에오세 초기로 연대가 매겨져 있었다. 그렇게 엄청나게 두꺼운 신생대 초기라는 처크넛 지층은 대홍수 연대기 내로 잘 배치될 수 있다.[16] 나는 이 지층에서 야자나무 화석들을 수집했었다(그림 2). 지층의 ‘연대’는 인용된 증거의 부피들을 감안할 때 쉽게 바뀔 수 없었다. 따라서 커다란 세 발가락의 발자국이 발견되었을 때, 그것은 디아트리마(Diatryma)라고 불리는 날지 못하는 커다란 새의 것으로 자동적으로 주장되었다. 다른 새와 포유류의 발자국도 또한 그 지층에서 발견되어서, 이러한 세 발가락의 발자국들이 새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해석은 강화되었다. 하지만, 저자들은 만약 같은 세 발가락의 발자국들이 중생대 지층에서 발견되었다면, 그것들은 쉽게 공룡발자국으로 간주됐을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

“가장 극적인 흔적 화석들은 수많은 커다란 세 발가락의 발자국들이다. 중생대의 암석에서, 이러한 크기와 형태의 발자국들은 작은 공룡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으로 해석될 것이었다. 그러나 신생대 동안에 그러한 발자국을 남길 수 있었던 생물은 육상에 거주하던 거대한 새뿐이었을 것이다...”[17]

날지 못하는 거대한 새의 발자국은 화석기록에서는 극히 드물고, 남극 서부의 신생대 초기와 뉴질랜드의 홍적세(Pleistocene) 지층에서만 발견되었다(그림 3).[18] 반면에, 수십억 개의 공룡 발자국들이 발견되고 있는데, 세 발가락의 발자국 화석들은 대부분 공룡의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19] 어떻든지, 공룡은 6천5백만 년 전에 살았고, 날지 못하는 거대한 새들은 그 후에 살았다는 반응강화 신드롬은 명백하다. 

그림 3. 뉴질랜드에서 1911년 8월에 노출된 모아(Moa, Dinornis robustus) 발자국 화석.

창조과학적 입장에서, 처크넛 지층은 대홍수 동안에 쌓였음에 틀림없고[14], 발견되는 새와 포유류의 발자국(및 아마도 공룡 발자국들)은 그 지층이 범람기(Inundatory Stage), 또는 대홍수 초기에 쌓여졌을 수 있음을 가리킨다.[20,21] 신생대 지층이 어떤 지역에서는 노아 홍수 전반기인 150일 이전에 퇴적되었다는 생각은 많은 창조과학자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발견은 지층암석과 화석에 대한 우리의 해석이 얼마나 많이 동일과정설적 지질주상도에 의존하고 있는지와, 대홍수에 대해서 우리가 얼마나 알지 못하는 지를 가리키고 있다.


백악기 말에서 중신세 초기로 연대를 바꾸게 만든 포유류의 발견


남위 35도 칠레 Termas del Flaco 부근의 아바니코 지층(Abanico Formation)의 화산쇄설성 퇴적암은 오랫동안 중생대 백악기 말(Late Cretaceous)의 지층으로 여겨져 왔었다.[22] 하지만, 그 지층에서 초기 신생대인 고제3기(Paleogene - 팔레오세, 에오세, 또는 올리고세 중 하나로 고려될 수 있는) 연대에 해당되는 포유류(mammals) 화석이 발견되었다. 이 잘 보존된 광비원류(廣鼻猿類 platyrrhine, or New World monkey) 두개골 화석의 발견에 의해서, 그 지층의 연대는 신생대 말의 매우 초기 부분인 중신세(Miocene) 초기로 조정되었다. 분명, 백악기 말이라는 연대는 그렇게 잘 확립되어 있지 않았기에, 약 5천만 년이나 더 젊은 중신세 초기로 다시 연대가 매겨질 수 있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포유류는 거의 전적으로 신생대에서 발견된다는 반응강화 신드롬이 유지되었다.


쥐라기 지층 위에서 발견된 트라이아스기 말기의 표준화석은 설명에서 사라졌다. 


콜로라도주 남동부의 피켓와이어 캐년랜드(Picket Wire Canyonlands)에서, 트라이아스기의 사족동물(tetrapod) 화석들이 쥐라기 풍성암(eolianites)으로 간주되고 있던 지층 위에서 발견되었다.[23] 바람에 의한 퇴적물이 고결되어 형성된 것이라고 말해지는 ‘풍성암’은 하나의 해석에 불과한 것이고, 그 퇴적암은 바람에 의해 유래된 것이 아닐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지역의 층서는 수정되어야만 했고, 물론 앞에서 언급한 여러 옵션들을 선택하여 어렵지 않게 설명해내었다.

그 화석이 재퇴적(reworked) 되었거나, 화석을 둘러싸고 있는 지층이 추정되는 쥐라기 중기의 엔트라다 사암(Entrada Sandstone)이 아닐 수도 있음이 제안되었다. 화석들의 단편적 특성에도 불구하고, 그 화석을 둘러싸고 있는 역암이 부근의 다른 쥐라기 지층과 유사하지 않고, 와이오밍과 뉴멕시코 주의 트라이아스기 말기 역암과 유사했기 때문에, 저자들은 ‘재퇴적’의 가능성을 배제했다. 그러나 그 화석은 트라이아스기 말에서 나오는 ‘표준화석(index fossils)’으로 사용되고 있었기 때문에, 그들은 이 화석의 범위를 더 젊은 연대인 쥐라기로 확장하는 것도 제안하지 못했다. 그러므로 저자들은 역암의 ‘재-대비’(re-correlating)를 선택했다.

그들은 부근의 쥐라기 엔트라다 지층을 배제하고, 그 지층을 와이오밍 주의 남동부처럼 멀리 떨어져 있는 트라이아스기 말기 지층과의 암석학적 유사성에 근거하여, 트라이아스기 말로 다시 연대를 매겼다. 이처럼 매우 복잡한 논리에 의해서, 지질주상도에서 외견상 정확하게 보이는 화석 순서는 유지되었고 강화되었다. 


원 데이터들은 성경적 세계관 내에서 재해석될 수 있다. 


계몽주의적 신념이 얼마나 강력하게 데이터 해석에 관여했는지를 보여주는, 더 많은 반응강화 신드롬의 사례들이 있다. 암석, 화석 및 과거의 사건에 대해 관찰된 데이터들은, 그것들이 맞든지 맞지 않든지 간에, 동일과정설적 오래된 지구 및 진화론적 세계관 안으로 자동적으로 정리된다.

원 데이터들은 성경적 세계관 내에서 재해석될 수 있고, 이 세계관으로 데이터들을 해석하면 훨씬 더 낳고 더 쉬운 경우가 많음을 나는 알게 되었다. 성경으로부터 유래된 젊은 지구라는 시간 척도는 지엽적인 이슈가 아니다. 그것은 때때로 100년에서 200년 동안 내려왔고 여전히 해결의 실마리를 보여주지 않는 과거의 미스터리들에 대해 타당한 해답을 찾는데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24] 예를 들면, 빙하기가 어떻게 유래되었는지에 대해서 검토해 보라. 과학자들은 커다란 화산분출이 행성의 냉각을 일으킬 수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만약 (많은 증거들이 있는) 풍부한 화산활동이 빙하기가 지속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는 수만 년으로 확장된다면, 그들이 방출한 화산재와 열은 하찮은 것이 된다. 반대로, 만약 빙하기의 모든 화산활동들이 단지 수백 년으로 단축된다면, 빙하기에 대한 강력한 냉각 메커니즘으로 중요한 요인이 될 수 있다. 

또 다른 예로, 시베리아, 알래스카, 캐나다 유콘(Yukon) 지역의 빙하로 덮이지 않았던 저지대에서 바람에 날려 온 실트(silt, loess)에 파묻힌 털복숭이 매머드들이 있다. 이곳 북부지역에서 연구하는 고동물학자들은 이러한 모든 실트의 퇴적을 수만 년으로 늘려 잡고 있다. 따라서 털복숭이 매머드와 관련된 많은 미스터리들을 설명하는 것은 불충분하다. 하지만, 이 모든 풍부한 뢰스(loess 황토, muck 흑니(黑泥)라고도 불림)의 축적이 빙하기 말에 수백 년으로 압축된다면, 이러한 미스터리들을 설명될 수 있다.[24]

창조과학자들과 크리스천들은 진화론적 장구한 연대들과 정확하다고 주장되는 수많은 지질학적 및 고생물학적 문헌들을 읽을 때, 자연주의적 계몽주의 사상가들의 해석을 읽고 있음을 알아야만 한다. 우리는 관측된 데이터와 해석(interpretation)을 분리할 수 있어야만 하고, 문헌에 제시되어 있는 때때로 인상적인 주장에 동요되거나 휩쓸리지 말아야 한다.



Related Articles

Paleocene dinosaurs and the reinforcement syndrome

Once upon a time …

Desert varnish grows much faster than geologists admit


Further Reading

Astronomical troubles for the astronomical hypothesis of ice ages


Related Media

Dinosaur Protein Denial


References and notes

1.Oard, M.J., Ancient Ice Ages or Gigantic Submarine Landslides?, Creation Research Society Books, Chino Valley, AZ, pp. 9–17, 1997. 

2.Watkins, N.D., Geomagnetic polarity events and the problem of “the reinforcement syndrome,” Comments on Earth Sciences and Geophysics 2:36–43, 1971. 

3.Woodmorappe, J., Studies in Flood Geology: A Compilation of Research Studies Supporting Creation and th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1999. 

4.Oard, M.J., Dinosaur Challenges and Mysteries: How the Genesis Flood Makes Sense of Dinosaur Evidence Including Tracks, Nests, Eggs, and Scavenged Bones, Creation Book Publishers, Atlanta, GA, pp. 156–162, 2011. 

5.Oard, M.J., End-Mesozoic extinction of dinosaurs partly based on circular reasoning, J. Creation 15(2):6–7, 2001; creation.com/dino-extinction. 

6.Jepsen, G.L., Riddles of the terrible lizards, American Scientist 52(2):236, 1964. 

7.Melchor, R.D., De Valais, S. and Genise, J.F., Bird-like fossil footprints from the Late Triassic, Nature 417:936–938, 2002 | doi:10.1038/nature00818. 

8.Oard, M.J., Very old bird tracks claimed to be from an unknown dinosaur, J. Creation 17(2):4–5, 2003. 

9.Melchor, R.D., De Valais, S. and Genise, J.F., A Late Eocene date of Late Triassic bird tracks, Nature 495:E1-E2, 2013 | doi:10.1038/nature11931. 

10.Lubenow, M.L., Bones of Contention: A Creationist Assessment of Human Fossils, 1st edition, Baker Book House, Grand Rapids, MI, pp. 247–266,1992. 

11.Oard, M.J., Ice ages: the mystery solved? Part III: paleomagnetic stratigraphy and data manipulation,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21(4):170–181, 1985. 

12.Oard, M.J.,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in: Reed, J.K. and Oard, M.J. (Eds.), The Geological Column: Perspectives within Diluvial Geology, Creation Research Society Books, Chino Valley, AZ, pp. 99–121, 2006. Return to text.

13.Oard, M.J., Is the geological column a global sequence?, J. Creation 24(1):56–64, 2010; creation.com/geo-sequence. 

14.Oard, M.J., The geological column is a general Flood order with many exceptions, J. Creation 24(2):78–82, 2010. 

15.Mustoe, G.E., Tucker, D.S. and Kemplin, K.L., Giant Eocene bird footprints from northwest Washington, USA, Palaeontology 55(6):1293–1305, 2012. 

16.Oard, M.J., Defining the Flood/post-Flood boundary in sedimentary rocks, J. Creation 21(1):98–110, 2007; creation.com/fpf-boundary. 

17.Mustoe et al., ref. 15, p. 1294.

18.Mustoe et al., ref. 15, p. 1297. 

19.Oard, Ref. 4, pp. 1–174. 

20.Walker, T., A biblical geological model; in: Walsh, R.E. (Ed.), The Third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reationism, technical symposium sessions, Creation Science Fellowship, Pittsburgh, PA, pp. 581–592, 1994. 

21.Oard, M.J., Vertical tectonics and the drainage of Floodwater: a model for the middle and late diluvian period—Part II, 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38(2):79–95, 2001. 

22.Flynn, J.J., Wyss, A.R., Charrier, R. and Swisher, C.C., An Early Miocene anthropoid skull from the Chilean Andes, Nature 373:603–607, 1995 | doi:10.1038/373603a0.

23.Heckert, A.B., Sload, E.J., Lucas, S.G. and Schumacher, B.A., Triassic fossils found stratigraphically above ‘Jurassic’ eolianites necessitates the revision of lower Mesozoic stratigraphy in Picket Wire Canyonlands, south-central Colorado, Rocky Mountain Geology 47(1):3753, 2012.

24.Oard, M.J., Frozen in Time: Woolly Mammoths, the Ice Age, and the Biblical Key to Their Secrets, Master Books, Green Forest, AR, 2004.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7(3):13–16, December 2013

http://creation.com/reinforcement-syndrome-in-earth-scienc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Cecil Allen
2019-10-08

화석은 화석인 것이 화석이다. 그렇지 않은가? 

: 살점이 남아있는 뼈도 화석인가?

 (A fossil is a fossil is a fossil. Right?)


     최근 6천5백만년 전의 공룡 티라노사우르스 렉스(Tyrannosaurus rex)의 화석 뼈에서 단백질, 연부조직, 혈관, 혈액세포 등이 발견된 것은[1] 지질학자들이 화석 보존의 과정을 재평가하도록 하는 원인이 되었다. 우리 모두는 화석(fossil)이란 원래 생물의 유기물질이 변형, 제거된 후에 암석에 보존된 어떤 동·식물의 인상, 캐스트, 윤곽, 또는 흔적이라는 것을 알고 있다[2]. 따라서 어떻게 혈관이나 생체 분자들이 암석이라는 화석에서 발견될 수 있을까? 대답은 이렇다. 화석은 화석이 되기 위해 반드시 돌로 바뀔 필요는 없다는 것이다. 

그림1. 미국 몬태나주 록키 박물관(Museum of the Rockies)에 전시되어있는 MOR555(AKA Wankel T-rex). 모든 뼈들은 훌륭하게 보존되어 있으나, 석화(petrification)의 징후가 거의 없다. 그들은 6천5백만년 된 것으로 생각되는 순전한 뼈이다.
 

그림 2. 미국 몬태나주 록키 박물관에 전시된 MOR555의 오른쪽 발. 뒤쪽으로 Wankel T-rex의 나머지 부분이 전시되어 있다.


미국 지질연구소의 화석에 대한 정의는 다음과 같이 시작한다. 즉 ”지각(Earth’s crust) 내에 자연적인 원인에 의해 보존되어 있는 동·식물의 잔해(remains) 또는 흔적들(traces)”[3]. 이 정의에는 암석으로의 변질을 요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중요한 것은 화석이 보존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그리고 보존(preservation)이라는 용어는 화석이 어떻게 보존되었는가를 설명하지 않고 있는 정성적 용어이다. 이것은 슈와이처가 티라노사우르스 화석 표본 MOR 555 (AKA, ‘Wankel T-rex’)를 기술하면서 설명한 것이다 : 

”예외적으로 잘 보존된 티란노사우리드(tyrannosaurid) 공룡인 티라노사우르스 렉스의 표본은 광충작용(permineralization) 또는 다른 속성작용을 일으켰다는 증거를 거의 보여주지 않고 있다.” 슈바이처는 또한 다음과 같이 언급하였다. ”대부분의 화석들은 침전물로 충전(infilling)되었거나, 이차적 광물 퇴적의 징후를 보여준다. 그러나 표본들은 속성작용이 일어났다는 어떠한 증거도 보여주지 않고 있었다”[4].

바꾸어 말하면, MOR 555는 거의 석화가 일어나지 않은 채로 잘 보존된 화석이라는 것이다. 예들 들면, 그것은 거의 순수한 뼈 그 자체였다. (그림 1을 보라). ‘6천5백만년’ 전의 것이라는 이 화석은 오늘날에도 처음 매몰되었던 상태와 거의 똑 같다. 그래서 MOR 555 같이 만일 한 화석이 암석으로 석화되지 않은 것도 화석이 될 수 있다면, 화석을 화석 되게 만드는 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미국 지질연구소(American Geological Institute)의 ‘화석(fossil)’에 대한 정의의 나머지 부분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거기에는 이렇게 정의되어 있다 : ”역사의 시작 이후에 파묻혀진 생물체들을 제외하고, 지구 지각의 자연적인 원인에 의해서 보존된 동·식물들의 잔해 또는 흔적들”[8]. 그것은 다음과 같이 더욱 명료하게 언급된다. ”골격이나 나뭇잎 자국과 같이 지구 지각에 들어있거나 보존된 과거의 지질시대 생물체들의 잔해 또는 흔적들”[5]


따라서 이 정의에 의하면, 진짜 화석은 ”역사 시대(historic time)의 시작 이전인 과거의 어떤 지질시대”로부터 여러 방법으로 보존된 어떤 것이다. 그 물질이 돌로 바뀌었는지, 다시 말해 석화되었는지 여부는 상관이 없고, 그것이 인간의 역사 기록 이전에 매몰되었느냐 아니냐의 여부만 관계가 있다!


이 오랜 시간이라는 단서조항이 늘상 화석의 정의에 한 부분이었는가? 찰리노(Challinor)의 지질학 사전(A Dictionary of Geology)으로부터, 바뀌어진 ‘화석’이란 단어의 사용 역사를 살펴보자.


‘화석(fossil)’이라는 용어는 라틴어로 ‘파내다(fossilis, dug up)라는 말로서, 그 말이 시사하는 대로, 원래는 지구나 암석들로부터 추출해 낸 어떤 것에 적용되었다. 그것은 생물체의 잔해들뿐만 아니라, 광물들, 모든 종류의 암석질 물체들, 그리고 암석 자체의 조각들을 포함했다. 넓은 의미로 ‘Fossilia’라는 단어는 (사실은 생물체의 잔해를 포함하지 않은) 1546년에 아그리콜라(Agricola)에 의해 사용되었다. 화석에 관한 제스너(Gesner)의 도해서는 생물체의 잔해를 포함시켰다(1565). 영국에서 유기체 화석은 ‘석화된 패류(petrified shells)’(1665), ‘형성된 돌(formed stones)’(1677), ‘화석 패류(fossil‑shells)’(1695),  ‘모습을 가진 돌(figured stones)’(1699), ‘바다의 화석(marine fossils)’, 화석 물고기 이빨(fossil fish teeth)‘(1721), ’천연의(native)‘(minerals, &c.), 그리고 ’외래의(extraneous)‘(fossil shells, &c.)(1728) 등으로 각각 불렀다.


확실히 이런 여러 가지 혼란스러운 용어들 때문에 ’화석‘이라는 용어가 한 동안 사라지게 되었고, 그 자리를 ’석화(petrification)‘라는 단어가 대게 차지하게 되었다. 그래서 적절한 ‘유기물 잔해(organic remains)’라는 용어가 보편화되었고(1804/11), 훨씬 나중까지(1849년과 그 이후 몇 년간) 사용되었다. 한편 ‘화석’이라는 단어는 다시 사용되었는데, 이제는 한정적 형용사로 또는 한정적 형용사와 함께(1816, 1822) 일반적으로 유기물 잔해에 대해서만 쓰여졌다. 그러나 이미 그 단어 자체는 사용되기 시작했었던 것이다. 파킨슨(Parkinson, 1804)은 ‘이들 단어에 가장 정통한 사람들이 사용하는 보통 언어에서, 화석이라는 단어의 본질은 실질적인 ’화석‘만을 전달하는 것에 주목하였다. 프랑스에서는 라마르크(Lamarck)가 그 정의를 명확히 한정한 최초의 인물인 것으로 보인다(1801, 1802). 실질적으로 ’화석‘이 오직 생물체들의 잔해로 사용되는 것은 약 20년 후에 완전히 확립되게 된다(1822).[6] 

그림 3. 공룡의 연부조직(soft tissue)이 추출된 최초의 화석 MOR1125 (AKA B-rex)의 대퇴골(femur). B-rex는 또한 암컷임이 확인된 최초의 공룡이다. 

그림 4. 최근에 발견된 공룡 티라노사우루스 렉스의 골격 안에서 발견된 아직도 탄력성을 가진 채로 보존된 연부조직. 적어도 6천5백만년 전에 죽었다고 주장되는 동물의 잔해에서 연부조직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것은 무언가 이상하지 않은가?


1948년까지 화석이란 동·식물의 잔해, 또는 지구의 암석 속에 보존된 그들의 존재에 대한 직접적인 증거라고 정의되었다. 그러나 그때에도 나이에 대한 경고가 암시되었다. 한편 화석은 ”석화된 패(조개)류, 골격, 나뭇잎과 양치류의 인상, 동물의 발자국 등등과 같은 바위 속에 있는 동물체나 식물체의 증거였다. 암석의 나이가 결정되는 것은 화석의 도움에 의해서였다.”[7]


진화와 창조에 관한 많은 전형적인 논쟁과도 같이, 화석의 정의도 오랜 연대라는 진화론적 해석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표현의 문제뿐만 아니라 해석상의 문제이기도 하다. 그러므로 진화론자들의 마음속에는 창조론자들이 화석이라는 용어를 사용할 때마다, 진화론적인 패러다임의 정당성을 무의식적으로 승인하는 것이다. 나아가서 창조론자들은 화석이라고 부르는 거의 모든 것들이 역사 시대 내에 발생했던 노아의 홍수 기간에 매몰된 것이라고 믿고 있기 때문에, 그러한 정의에 따른 화석은 없는 것이다!


그러므로 창조론자들은 화석(fossil)이라는 단어에 대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두 가지의 선택이 있는 것 같다. 창조론자들은 화석이라는 단어를 사용할 때마다, 창조론적 견해에 적합하도록 재정의(redefine)하든지, 아니면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내야 할 것이다. 화석의 재정의는 미국 지질협회의 정의의 단지 처음 부분만 사용하는 것으로 단순해질 수 있다 : ”즉 지구의 지각 안에서 자연적 원인으로 보존되어온 동·식물의 잔해들 또는 흔적들”. 불편한 부분은 ‘화석’이라는 용어가 사용되고 있는 모든 창조과학 글들에서 그 재정의를 언급할 필요가 있다는 것이다. ‘격변적으로 매몰된 화석(catastrophic buried fossil)‘이란 뜻의 라틴어 ‘clades fossio’가 가능성 있는 대안으로 제시되어 왔다.[8] 그러나 원래의 정의만큼 단순하지 않다면, 어떤 새로운 것도 채택되지 못할 수 있다. 어떤 경우든지 기억해야 할 중요한 것은, 화석은 석화될 수도 있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화석이 인류 역사 이전의 과거 지질시대의 생물학적 잔해라는 진화론적 정의는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이다.

 


References

1. Schweitzer, M.H. et al., Soft-tissue vessels and cellular preservation in Tyrannosaurus rex, Science 307:1952–1955, 2005.
2. Dictionary of geologic terms, 18 January 2006.
3. Dictionary of Geological Terms, 2nd ed., American Geological Institute, 1960.
4. Schweitzer, M.H. et al., Preservation of biomolecules in cancellous bone of Tyrannosaurus rex, J. Vertebrate Paleontology 17(2):349, 1997.
5. The American Heritage Dictionary of the English Language, 4th ed., Houghton Mifflin Company, 2000.
6. Challinor, J., A Dictionary of Geology, 5th ed., University of Wales Press, 1978.
7. Rice, C.M., Dictionary of Geologic Terms, Edwards Brothers, Inc, Ann Arbor, MI, 1948.
8. Beverly Oard, personal communic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479/

출처 - Creation 20(1):13–14, April 200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343

참고 : 2647|2543|3868|2547|2278|737|1934|3152|3194|3389|3811|2894|3720|3421|3400|3382|905|3957|3987|1920|2429|2402|2354|5140|5124|5061|5053|5049|5047|5044|5010|5009|4995|4986|4984|4783|4850|4807|4791|4769|4747|4745|4711|4706|4702|4689|4667|4654|4624|4613|4517|4259|4106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 빌딩 401호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오경숙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중구 삼일대로 4길 9, 라이온스빌딩 401호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