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꼭대기에 유명한 화석들 1 : 캄브리아기 버제스 셰일

산꼭대기에 유명한 화석들 1 

: 캄브리아기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의 화석들

 (Famous Fossils from a Mountaintop)


           다음은 방송으로 준비된 창조에 관한 일련의 이야기들 중의 하나이다.


1910년, 화물 기차는 반프 국립공원(Banff National Park)에 있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루이스 호수(Lake Louise)에서 멀리 떨어지지 않은 캐나다 로키 산맥의 가파른 버제스 길(Burgess Pass) 위를 힘겹게 달리고 있었다. 한 마리 말이 어두운 암석 덩어리 위로 비틀거리며 나타났다. 암석에 있는 무엇인가가 사람들 중 한 명의 주의를 끌었다. 그것은 미세한 입자들로 된 검은 색의 셰일(black shale) 속에 들어있는 화석들이었다. 그것들은 매우 뚜렷이 보존된 바다 동물들의 화석들이었다.


이 소식은 스미소니언 연구소의 찰스 왈코트(Charles Walcott) 박사에게 전해졌고, 그 곳은 뛰어난 화석들이 보존되어 있는 장소로 밝혀졌다. 채석장이 들어섰고, 수년 동안 수많은 암석들이 채굴되었으며, 산허리는 잘려 나갔다. 결국 총 3만5천여 개의 화석들이 발굴되어 미국 국립박물관으로 보내지게 되었다. 이들 화석들은 이제까지 발견된 가장 유명한 화석들 중의 일부가 되었다. 몇몇 화석들은 아직도 대학들과 박물관에서 연구되고 있는 중이다. 그들 화석들이 갖는 가장 뛰어난 가치는 고대의 바다생물들이 놀라우리만큼 아름답게 보존되어 있었다는 것이었다. 심지어 부드러운 연부조직까지도 상세히 볼 수 있었다.


나는 최근에 그 장소를 방문할 기회를 가졌었다. 그 장소에 도착하는 것은 쉽지 않았다. 약 900m 높이를 5km 정도 올라가야 한다. 그곳은 화석을 발굴하는 장소라기보다는 오히려 경관이 훌륭한 장소로 여겨질 수 있었다. 높은 봉우리들이 사방에 둘러서 있었다. 빙하는 그 장소의 위쪽 산 사면에서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다. 고지대에 펼쳐져 있는 초원은 아름다운 꽃들과 더불어 환상적이었다. 왑타산(Mt. Wapta)과 필드산(Mt. Field) 사이에 날카로운 능선 아래에서 멀지 않은 가파른 경사 위에 있는 오래된 채석장은 그 자체가 수목한계선(timberline)이 되고 있었다.


산길은 116개나 지그재그가 나있었다. 나는 내려올 때 그것들을 세어보았다. 산길을 너무 가파르지 않도록 만들기 위한 많은 노력들이 들어가 있었다. 나는 에메랄드 호수(Emerald Lake)에서 오르는 길을 선택하였다. 그러나 키킹 호스 계곡(Kicking Horse Valley)의 필드 마을 근처에서부터 산을 오를 수도 있다. 거리는 두 코스 모두 비슷하지만, 이 길은 등반을 필요로 한다. 에메랄드 호수는 분명히 카나다의 록키 산맥에서 가장 아름다운 호수 중에 하나일 것이다. 어떤 진짜 에메랄드도 이 호수의 빛나는 푸른 녹색을 가질 수는 없을 것이다. 이 지역을 방문한 사람들이면 누구라도 화석들만 없었다면, 아름다운 전경에 취해 호수 주변을 산책하며 시간을 보냈을 것이다.


요호 계곡(Yoho Valley) 위로 지나가는 등산로는 오래된 발굴 장소로부터 수백피트 아래에 나있다. 아래를 지나가는 많은 등반가들은 길 위쪽으로 화석 층이 있다는 것을 결코 알지 못할 것이며, 그러한 것을 생각조차 하지 못할 것이다. 이러한 일은 내가 그곳에 있을 때도 일어났다.


암석은 얇은 석판(slabs)들로 갈라지는 셰일(shale, 혈암)이었다. 가끔 섬세한 동물들과 해초들의 인상(impressions)들이 석판의 표면에 보여졌다. 이 위치에서 화석들은 그리 많지 않아, 당신은 아마도 실망할 수도 있다. 놀라운 특징은 많은 수가 아니라, 믿을 수 없을 만큼 상세한 모습으로 보여지는 화석들인 것이다. 


왈코트(Walcott) 박사는 산 측면에 대략 15m 길이에 6m 깊이의 구멍을 남겼다. 폐기된 석판들은 경사면 아래에 흩어져 있었다. 최근에 다른 조사자들은 이 장소의 윗 쪽을 발굴하였다. 수집가들은 많은 시간이 지날 때까지 원래 화석들을 파내었고, 폐기하였다. 지금은 그곳에서 화석을 수집하는 것이 불법이다. 왜냐하면 그 장소는 국립공원에 위치하기 때문이다.


나는 황홀한 여러 시간들을 경사면을 살펴보고, 좋은 화석 생물종의 석판들을 들어올리며 사진을 찍는 데에 소비했다. 그곳에는 미세한 주름(fine-ribbed)을 가진 작은 lampshells 의 무리가 있었다. 그것들 위로는 단지 인상만 남아있는 일단의 바다 벌레(sea worms)들이 있었다. 그러나 통통한 몸체 둘레의 섬세한 선들을 분명히 볼 수 있었다. 다른 곳에서는, 작은 삼엽충(trilobite)의 모습들이 어두고 매끄러운 암석에 선명하게 찍혀있었다.


왈코트 박사는 채굴 과정에서 많은 이상한 화석들을 발굴했다. 부드러운 몸체를 가진 동물들의 인상(impressions) 화석들은 극히 드물게 발견된다. 그러나 이곳에서는 그렇지 않았다. 신체의 외곽선 뿐만 아니라, 심지어 부드러운 내부 장기들도 소형 X-레이 필름처럼 자주 흔적이 되어 남아있었다. 발견된 많은 화석들 중에는 주요한 생물 종류들이 광범위하게 발견되었다. 본인도 이미 완족류(brachiopods), 벌레(worms), 절지동물(arthropods, 삼엽충)의 세 종류의 주요한 생물 종류들을 발견했다. 이곳에서는 척추(backbones)를 가진 것들만 제외하고(물고기, 조류, 포유류), 거의 모든 종류의 주요 동물들이 발견되었다. 동물들은 아마도 원래 얕은 바다에 살던 바다 생물체들이었을 것이다.


깊은 키킹호스 계곡(Kicking Horse Valley)의 건너편은 스테픈 산(Mt. Stephen) 인데, 이곳 또한 삼엽충 화석 층이 있는 것으로 유명하다. 나는 과거에 그 장소를 여러 차례 등반했었다. 그곳은 오르기에 그리 높지 않다. 산등성에는 수십만 개의 삼엽충(trilobites)들을 함유하고 있는 미세한 입자의 암석층이 있다. 그곳에는 게(crab)같은 생물체도 있는데, 길이가 1.3cm에서 15cm에 이른다. 다른 생물체들도 또한 그곳에 묻혀있다. 그러나 삼엽충의 수가 압도적으로 많다. 이것은 화석 수집가들에게는 천국이다. 그러나 유감스럽게도 국립공원이기 때문에 수집할 수가 없다. 얼마나 훌륭한 화석 층인가! 그러나 경관은 왑타 산(Mt. Wapta)의 경관만큼 빼어나지 못하다. 스테픈 산의 그 장소는 필드 마을에서 시작하는 산길을 따라 도달할 수 있다. 길의 많은 부분은 빙하의 빙퇴석(moraine) 측면의 능선을 따라 나있다. 과거에 내가 그 장소를 방문했었을 때, 비가 왔었다. 경사가 있는 산길 아래로 내려오는 길은 위험하지는 않았지만, 미끄러웠고 몇 번이나 미끄러졌었던 기억이 있다.


스페픈 산과 왑타 산의 이 두 장소는 원래 함께 속해 있었던 것으로 간주된다. 즉 동물들은 같은 시대를 살았으며, 같은 포괄적인 지역에서 살고 있었던 것이다. 이 셰일들은 에메랄드 호수를 형성한 아름다운 산의 이름을 따서 '버제스 셰일(Burgess Shale)'이라는 이름으로 불려진다. 버제스 셰일은 캄브리아기 지층으로 분류되어진다. 캄브리아기 암석들은 과거에 살았던 가장 오래된 생물체들을 함유하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는 것이다. 왑타 산과 스페픈 산에 있는 이들 화석들은 4억년 전에서 5억년 전에 살았던 생물들이라고 말해지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이 화석들에는 수수께끼 같은 매우 이상한 문제점이 존재한다. 이 화석들은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생물체들의 화석으로 간주되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너무도 복잡하다! 사실 그들은 오늘날의 바다에서 살고 있는 벌레들이나 게처럼 매우 복잡하고 정교하다. 그러나 진화론에 의하면, 이들 가장 오래된 화석들은 생명체들의 발달 과정의 시작 단계이기 때문에 단순하고 간단한 초기 형태를 가졌어야만 한다. 그러나 그들은 그렇지 않았다. 거기에는 어떠한 단순한 형태의 생물체들은 없었다. 이 화석들은 lampshells 이나, 벌레들의 진화론적 초기 단계의 모습을 전혀 나타내고 있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은 완전히 발달된 형태의 lampshells 이었고, 벌레들이었다. 


진화 이론을 거부하는 이러한 상황은 이들 정교한 버제스 셰일 화석들에서 잘 드러나고 있다. 다른 캄브리아기의 화석들도 같은 이야기를 말하고 있다. 성경은 태초에 하나님이 동물과 식물을 창조하셨다고 말씀하고 있다. 이러한 창조 이야기는 왑타 산과 스페픈 산에서 발견되는 사실들과 잘 들어맞는다.



*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화석/화석 순환논법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H0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grisda.org/origins/01045.htm ,

출처 - Origins 1(1):45-47 (197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243

참고 : 2247|4265|4246|4233|4150|4122|4064|4020|4001|3978|3977|3897|3857|3843|3796|3581|3190|3141|3052|2992|2616|2665|2554|2305|2287|2289|2248|2243|2181|2012|2089|2035|2005|1816|1106|774|767|498|154|1517|4449|4620|5091|5158|5254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