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75만 불에 구매된 여우원숭이 화석 ‘아이다’

75만 불에 구매된 여우원숭이 화석 ‘아이다’ 

(“Jorn Hurum : I Paid $750,000 for Ida the Fossil and Have No Regrets”)


      언론매체들에서 대대적으로 선전되고 있는 영장류 원숭이 화석 '아이다(Ida)'의 구매자는 그 화석에 75만 달러(약 10억 원)를 지불하였는데 어떠한 후회도 없다고 말했다.(The Times, 2009. 5. 28)   


과학 뉴스에 별 관심을 가지지 않는 사람이라도, 지난 주에 소수의 연구자들이 제시하여 언론매체들이 인간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로서 대대적으로 보도하였던, 잘 보존된 영장류 화석 ‘아이다’에 대한 소식은 들었을 것이다. (우리는 그 주장에 대해 상세한 반박 기사를 게재하였다. Ida: the Missing Link at Last?을 보라).


그러나 타임 지가 보도하고 있는 것처럼, 대대적인 언론 홍보에 비해 매우 빈약한 과학적 분석으로 인해 연구자들은 전문가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의 비판 글도 보라. Ida: the Real Story of this 'Scientific Breakthrough')


아이다를 보고한 책임 과학자는 이제 그 화석을 구매하는 데에 무려 75만불을 지불했다고 밝히고 있다. 후럼(Jørn Hurum)은 그 화석을 한 아마추어 화석 수집가로부터 구매하였는데, 그는 처음에 100만불을 요구했다고 한다(이전 기사에서 보도됨). 그 화석은 1983년에 발견되어졌던 것이다. 


그러한 폭로는 아이다를 둘러싸고 언론에서 떠들썩한 논란들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많은 과학자들은 그러한 그의 행동은 과학적 상업주의를 부추기고 있다는 것이다. (다시 한번 Ida: the Real Story of this 'Scientific Breakthrough'을 보라). 후럼은 Times 지에서 자신을 이렇게 방어하고 있었다 :   

”그 화석은 일찍이 발견된 것들 중에서 유일한 거의 완벽한 영장류 화석이다. 어떤 화석도 그와 같은 것은 없다. 그 화석은 개인 수집가에 의해서 쉽게 구매될 수 있었고, 또 다시 20년 동안 사라질 수도 있었다.”  

다른 과학자들은 후럼이 부적절한 화석 ‘암시장(black market)’에 기름을 부었다고 주장한다. ”이와 같은 일은 화석이 돈벌이가 된다는 생각을 강력하게 자극하는 것입니다.” 듀크 대학의 사이몬(Elwyn Simons)은 말했다.


이미 아이다에 대한 솔직한 비판을 가했던 카네기 자연사박물관(Carnegie Museum of Natural History)의 관장인 크리스 비어드(Chris Beard)는 부연해서 말했다 : ”커다란 문제는 이제 화석을 위해 제3세계로 나가야만 하게 되었고, 화석들이 상업적 가치가 아니라 과학적 가치가 있다는 것을 우리의 동료들에게 확신시켜야만 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타임 지에 따르면, 비어드는 ”아이다에 대한 세밀한 조사는 결국 그 화석을 여우원숭이 계통에 위치시킬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박물관이 세계적 걸작품을 소장하게 된 것처럼, 후럼은 아이다를 구매하게 된 것에 대해 기뻐하고 있었다. 또한 후럼은 그의 위험한 구매가 많은 이익을 노리고 계획되었다는 의구심을 잠재우기 위해서, 그나 박물관은 아이다를 둘러싼 언론들의 소동과 센세이션으로부터 생겨나는 많은 수입들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우리의 주요 관심사는 그 화석이 연구자나 언론 등에 의해서 어떻게 금전적으로 다뤄지고 있는지가 아니라, 아이다 연구자들이 인간 진화의 증거라고 과장되게 보도하고 있는 주장에 있는 것이다. 여하간, 아이다에 대한 비판적 견해는 점점 커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For more information:
• Chapter 10: The Origin of Humans 
Did humans really evolve from ape-like creatures?
• Get Answers: Anthropology, Fossils


*관련기사 : 미국, 4700만년 전 영장류 화석 공개… 인류 진화의 비밀 풀릴까
: 직접적 조상 가능성 낮지만 지구촌 학계 관심집중 (2009. 5. 21.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0905/h2009052103144722470.ht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9/05/30/news-to-note-05302009

출처 - AiG News, 2009. 5. 3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41

참고 : 4633|3890|2523|3431|1105|1441|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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