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은하 게임 : 빅뱅 이론과 모순되는 은하들의 발견

은하 게임 : 빅뱅 이론과 모순되는 은하들의 발견

(Galaxy games)


어린 우주에서 성숙한 은하들의 발견은 빅뱅이론을 다시 생각하게 한다.

2004년은 많은 천문학자들과 우주론자들이 상상의 나래를 폈던 한 해였다. 그들은 우주의 외부에서 도착한 어떤 놀라운 모습들을 발견했다. 그리고 그들은 140억년 전의 빅뱅(big bang)을 포함한 자연주의적 기원 이론(naturalistic origin theories)들에 대한 맹목적인 믿음 때문에 골치 아파하고 있다.

.허블 우주망원경에 의해서 촬영된 나선은하(Spiral Galaxy) NGC 4414. 이 극도로 거대한 은하는 풍부한 성간먼지 구름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은하팔에 대해 어두운 줄무늬 실루엣으로 보여진다. 지구로부터 측정된 거리는 6천만 광년이다.

2004년 1월에 한 천문학자 팀은 은하들의 대규모적이며 먼 끈(massive and distant string)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그들은 자신들의 연대측정 방법으로, 우주의 시작에서 단지 20억년 내의 구조를 보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그들이 발견한 것은 자연적 진화로 생겨나기에는 너무도 빠른 시기에 그러한 복잡한 구조가 존재하는 것이었다. [1]


2004년 말에 천문학자들은 또 다른 이례적인 발견을 발표했다. 이번에 그들은 '적색편이 사막(redshift desert)' 이라고 불리는 하늘의 한 부분에서 ‘은하 진화(galactic evolution)’의 발달된 단계라고 주장되는 개별 은하(individual galaxies)들을 발견하였다.[2] 그들은 하와이 빅섬(big island)의 마우나 케아(Mauna Kea) 정상에 (1999년 6월) 세워진 8.1m 반사경을 가진 ‘제미니 노쓰 망원경(Gemini North Telescope)'을 사용하였다. 하늘에서 이 지역은 너무도 오래되었다고 추정되었고, 만물의 태초와 가까워서, 그곳에는 하나의 은하와 같은 복잡한 것은 있을 수도 없고, 존재하지도 않을 것이라고 믿어지고 있던 곳이었다.


'빅뱅(big bang)'의 가정들에 의하면, 천문학자들은 '적색편이 사막' 안을 들여다봄으로서  30억~ 60억 살의 우주, 다시 말해 지금으로부터 80억~110억년 전의 우주를 보게 되었던 것이다. 하늘에서 이 부분은 이전에 대규모로 탐사된 적이 없었다. 천문학자들은 그곳은 너무도 희미하고 어두운 물체들을 포함하고 있어서 적절히 연구되어질 수 없다고 믿고 있었다. 그러나 최근에 발달된 망원경 렌즈는 천문학자들에게 '적색편이 사막'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인 Gemini Deep Deep Survey (GDDS)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2].


GDDS 팀 천문학자들이 찾아낸 것은 전혀 기대하지 못했던 것이었다. 그들은 젊고, 작으며, 계속 성장하고 있는 은하들을 볼 수 있기를 기대했었지만, 그들은 300개 이상의 완전히 성숙한 은하들을 발견했던 것이다. 그 은하들은 우리가 속한 은하수(Milky Way)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그러한 은하들이었다.

.Gemini Observatory, ref. 2.


연구팀의 일원인 존스 홉킨스(Johns Hopkins) 대학의 칼 글레이즈브룩(Karl Glazebrook) 박사는 이렇게 말했다. ''이러한 발견은 거대한 도전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별들의 청춘기는 사실 오래 전에 사라져버렸기 때문이다.”[2] 그는 설명하였다. '90억년 이전에는 기본적으로 대형 은하(massive galaxies)들은 없을 것으로 기대했다. 왜냐하면 (빅뱅이론에 기초한) 이론적 모델들에 의하면 대형 은하들은 마지막 시기에 형성되는 것으로 예측되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는 대신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매우 고도는 발달된 은하들을 발견했다. 그것들은 그곳에 이미 있었다.”[3] 이 이야기는 우리가 어디서 많이 들어보았던 것처럼 매우 친밀하게 들린다.


창조론적  관점


새로운 광학 기술의 발전에 감사한다. 그리고 지구로부터 멀리 떨어진 천체로부터 오는 희미한 빛을 천문학자들이 관찰할 수 있게 해준 '허블 우주망원경'같은 '위성 망원경'에 감사한다. 그래서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가장 먼 곳에 있는 곳까지 탐사할 수 있게 되었고, 10년 전에는 존재하는지조차 모르고 있던 매우 희미한 물체들도 발견할 수 있었다.


이들 새로운 발견들은 별들과 은하들의 형성에 관한 현재 이론들을 뒤흔들어 놓았다.

♦ 그들 자신의 연대 틀로서, 고대 별들의 화로(furnaces) 안에서 수십억 년 이상에 걸쳐서 진화되는 것으로 생각했던 요소(elements)들이 빅뱅 이후 단지 25억년 만에 발견되었다. [4]

♦ 수백 광년의 크기로 주장되는 매우 복잡한 은하의 끈(strings of galaxies)들이 단지 작고 고립된 원시은하(proto-galaxies)들이 존재하여야만 하는 시기에 발견되었다. [1]

♦ 그리고 이제는, 대형의 복잡한 은하들과 초대형의 블랙홀(supermassive black holes)들이(아래 글을 보라) 우주의 진화론적 생애의 가장 초기부터 발견되기 때문에 전통적인 이론에 의해서는 설명될 수 없다.


그렇다면, 이러한 최근의 놀라운 발견들에 대해서 창조론자들의 반응은 어떨까? 창세기 1장 14~19절에 보면, 하나님은 우리의 놀라운 우주를 구성하고 있는 행성들, 별들, 은하들과 같은 하늘의 천체들을 창조하셨다. 그 구절은 하나님이 ”빛이 있으라”고 명령하셨으며, 빛은 빠르게 형성되었다고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이와 같이 모든 천체들이 4일 안에 이루어졌다고 기록하고 있다. 이것은 출애굽기 31:17절에서 재강조되고 있다. ”...나 여호와가 엿새 동안에 천지(the heavens and the earth)를 창조하고 제 칠일에 쉬어 평안하였음이니라” 또한 시편 33:6절은 다음과 같이 선포하고 있다. ”여호와의 말씀으로 하늘(the heavens)이 지음이 되었으며 그 만상이 그 입 기운으로 이루었도다”


우주의 기원에 대한 '빅뱅' 모델에 의하면, 은하들은 처음에는 매우 작게 시작했다. 그 다음에 이들 작은 은하들은 충돌하기 시작했다. 결과적으로 수십억년 후에 우리의 은하와 같은 크고, 성숙한 은하들이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이 은하 형성의 계층 모델(hierarchical model)로 불려지는 것이다.


만약 하늘의 모든 천체들이 처음부터 성숙한 채로 창조되었다면, 우리는 어느 곳에서든지, 심지어 우주의 가장 먼 곳이라 할지라도 완전히 발달된 은하들을 보게 될 것이다. 물론 우주에서 얼마나 멀리 떨어져 있든지 간에 말이다. 우리는 은하의 대형 끈들을 보게 되고, 우주의 모든 지역에서 초대형 블랙홀들을 발견했다고 해서 놀랄 필요가 없다. 간단히 말해서, 성숙한 은하 구조들은 창조론적 천문학자들에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호주의 물리학자이자 창조론적 우주론자인 존 하넷(John Harnett) 박사는, 최근의 이러한 발견들은 창조론자들이 우주를 이해하는데 매우 중요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러한 발견들은 굉장히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빅뱅설을 믿는 천문학자들은 그들의 모델에 의해서, 그러한 성숙된 구조들은 그렇게 빨리 형성될 수 없기 때문에 볼 수 없을 것이라고 말해왔기 때문입니다.”

.NASA, Hubble Telescope


하넷 박사는 이들 천체들의 거리를 측정하는 데에 사용되는 적색편이 방법은 결점을 가지고 있다고 믿고 있다.[5] 진화론적 천문학자와 우주론자들 중에서 할톤 아프(Halton Arp) 박사와 같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적색편이의 빅뱅 해석이 결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다. 아프 박사는 상당히 커다란 차이의 적색편이를 가지는 많은 천체 쌍(pairs of objects)들을 기록하였다. 추측컨대 이것들은 매우 다른 속도로 후퇴하고 있으며, 광대한 거리로 떨어져 있음을 가리키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그러나 그들 사이에 연결 물질(connecting material)들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이것은 (다른 적색편이를 가지지만) 천체 쌍들이 같은 거리를 유지하며 멀어지고 있음을 의미한다. [6]


만약 그 거리가 틀렸다면, 물체들이 작고 희미하게 나타나는 것은 믿을 수 없을 만큼 먼 거리에 있기 때문이 아니라, 실제로 작고 희미하기 때문일 수 있다.[7] 그리고 잘못된 거리는 빅뱅설과 같은 그것들이 기초한 이론도 역시 잘못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망원경 기술의 발달로 천문학자들은 우주의 가장 어두운 깊은 곳도 더욱 쉽게 관측할 수 있게 되었다. 이것으로 인해 빅뱅설을 거부하는 더 많은 발견들이 앞으로 계속 쏟아져 나올 것으로 보인다.


이들 성숙한 은하(mature galaxies)들은 진화론적 과학자들에게 매우 커다란 문제를 선물하게 되었다. 그러나 기본 모델은 가변성이 매우 커서, 얼마 지나지 않아 그러한 문제들을 피할 수 있도록 모델을 수정해 버릴 것이다. 그러나 성경적 크리스천들에게, 이러한 발견들과 다른 발견들은 성경적 창조론을 지지하는 건전하고도 흥분되는 증거들인 것이다. 성경의 설명은 진화론적 설명과는 다르게, 하나님의 감동으로 이루어진 것이다. 따라서 어떠한 새로운 사실들이 발견된다 하더라도, 조금의 수정이나 변경이 필요하지 않다.


 

References and notes

1. Rigg, A., Young galaxies too old for the big bang, Creation 26(3):15, 2004.
2. Faintest spectra ever raise glaring question: Why do galaxies in the young universe appear so mature? Gemini Observatory press release, 5 January 2004, <www.gemini.edu/project/announcements/press/2004-1.html>.
3. De Nike, L., Glimpse at early universe reveals surprisingly mature galaxies, Johns Hopkins Gazette, 19 July 2004, <www.jhu.edu/~gazette/2004/19jul04/19early.html>.
4. Oard, M.J., The big bang problem of early maturity, TJ 18(1):15–16, 2004.
5. Astronomers measure the redshift of distant objects, called quasars, to calibrate the distances to objects such as the galaxies in this article.
6. For more information on redshift and problems with using it as a measure of distance, see reviews of Arp’s books in TJ 14(3):39–45, 46–50, 2000.
7. Hartnett, J., Francis Filament: a large scale structure that is big, big, big bang trouble. Is it really so large? TJ 18(1):16–17, 2004.



허블망원경의 사진들은 빅뱅을 거부한다.

1990년에 만들어진 11,000 kg 이상이 나가는, 이 놀라운 장비는 지상으로부터 600 km의 낮은 지구 궤도에 올려져 있다 (위의 사진). 이 망원경의 가장 놀랄만한 사진들 중에 하나는 우주의 가장 먼 곳을 촬영한 ‘deep-field’ view 이다 (아래 사진). 이 사진은 23 m 거리에 있는 작은 동전을 바라볼 때 차지하는 면적 정도를 하늘에서 차지하고 있다. 이 사진에서 1,500개 이상의 은하들이 확인되었는데, 이 사진은 10일 동안의 계속된 노출을 통해 얻어졌다. 이 은하들은 인간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것보다 40억 배나 더 희미한 것들이다.  
 

NASA


적색편이 반응 (Redshift Reactions)
 


.막대 나선은하(barred spiral galaxy)인 NGC 4319와, 훨씬 작은 퀘이사(quasar)인 Markarian 205.


멀어지고 있는 물체로부터의 빛은 늘어나게 되어, 적색으로 이동하게 된다 (적색편이). 빅뱅 이론에 의하면, 커다란 적색편이를 보이는 천체는 훨씬 더 빠르게 멀어지고 있는 것이다. 적색편이에 의해서, 사진에서 보이는 퀘이사는 은하보다 훨씬 더 멀리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천문학자 할톤 아프(Halton Arp)가 쓴 책의 겉표지에 있는 사진은(오른쪽) 퀘이사로부터 은하까지 다리(bridge)처럼 연결되어 있는 물질들이 있음을 명백하게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그들이 매우 가깝다는 것을 제시하는 것이다. NASA에서 최근 출판된 사진(왼쪽)은 퀘이사와 은하 사이에 어떤 다리도 보여주지 않고 있다. 아프와 다른 전문가들은 NASA의 원본 사진을 적절하게 조정되면, 다리가 보여질 수 있다고 말한다. 몇몇 다른 퀘이사-은하 쌍(quasar–galaxy pairs)들도 유사한 다리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러한 증거는 빅뱅 우주론(big bang cosmology)에 대한 거대한 문제를 야기시키고 있는 것이다.



태초의 시기에 화염(Blazars).


또 다른 빅뱅을 거부하는 발견이 있었다. 스탠포드 대학의 천체물리학자들은 일찍이 발견된 것들 중에서 가장 크고 먼 곳에 있는 블랙홀(black holes) 하나를 발견했다고 주장하였다. [1] 이 초대형 블랙홀은 그것이 발견된 좌표를 따라 Q0906+6930 이라는 명칭을 부여받았다. 천문학자들은 그것은 북반구의 큰곰자리(Ursa Major, Great Bear) 방향으로 극도로 먼 은하의 중심부에 존재한다고 믿고 있다.[2] 이 은하는 ‘활동적인 핵(active nucleus)’을 가지고 있다고 말해지고 있다.[3]


블랙홀은 그 극으로부터 분출되고 있는 고에너지 입자(high-energy particles)들의 좁은 분사(narrow jets)에 의해서 탐지되었다. 그러한 분사는 그것들이 정확히 지구 방향으로 향해질 때에만 단지 볼 수 있다. 화염(blazars)이라는 별칭을 가진 이러한 타입의 천체들은 극히 관측되기 어렵다.


블랙홀은 태양의 질량보다 100억 배 이상 되는 것으로 믿어지고 있으며, 우주의 나이가 10억살 정도인, 대략 127억년 전에 형성되었다고 추정하고 있다. 이 화염에 의해서 야기되는 커다란 문제는 그것의 크기이다. 빅뱅의 시간 틀에서, 빅뱅 이후 단지 10억년 만에 그러한 거대한 블랙홀은 형성될 수 없다는 것이다. 발견의 배후에서 과학자들은 그것의 의미에 대해서 도전받게 되었다.


”어떻게 태양계 1,000 개가 들어갈 수 있는 크기를 가진, 우리 은하에 있는 모든 별들의 무게만큼 무거운 어떤 엄청난 것이 생겨나도록 빠르게 크런치 붕괴(crunch-collapse)가 (그러한 짧은 기간 안에) 일어날 수 있었을까?” [1] 물론 인간의 오류 있는 생각에서가 아니라, 성경에서 출발할 때 크기와 성숙도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 .


일부 창조론적 우주론자들은 이 화염(blazar)을 포함하고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은하의 타입은 태초의 창조 과정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었을 것으로 믿고 있다. 창조주간 4일째에 은하의 창조는 블랙홀과 같은 활발한 핵을 가진 은하들을 포함했을 가능성이 있다.[4]

.Artist’s rendition, NASA


References and notes

1. Levy, D., ‘Blazar’ illuminates era when stars and galaxies formed, Stanford Report, 22 June 2004, online: .
2. Although the ‘parent’ galaxy has not actually been observed, many astronomers believe that supermassive black holes are directly associated with galactic nuclei. That is, they are found at the centres of large galaxies. Our own galaxy is believed to have a supermassive black hole, several million times the mass of the sun, at its centre.
3. Romani, R.W. et al., Q0906+6930: The highest-redshift blazar, , 9 June 2004.
4. Hartnett, J.G., The heavens declare a different story! TJ 17(2):94–97, 2003.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7/i1/galaxy.asp

출처 - Creation 27(1):18–21, December 200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994

참고 : 2904|2725|2878|2294|2607|2464|2274|689|538|322|514|524|3972|3955|3943|3941|3937|3933|3910|3904|3903|3896|3846|3824|3823|3798|3792|3748|3741|3716|3703|3686|3625|3430|3404|3363|3365|3294|3296|3280|3235|3222|3121|3147|3006|3004|2994|2950|2948|5552|5543|5487|5449|5325|5324|5236|5302|5290|5289|5221|5213|5201|5106|5156|5079|5078|5080|4727|4595|4427|4370|4291|4255|4006|4045|4042|4009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