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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모든 생물은 종류대로 창조되었다 (1)

모든 생물은 종류대로 창조되었다 (1)


(1) 생명의 기원과 두 가지 관점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1-12).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1).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에는 약 200만종이나 되는 다양한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과학자들은 생물의 구조, 영양, 대사, 생식, 발생, 유전 등에 관한 연구를 하는가 하면 환경이 생물에 미치는 영향이 무엇인지를 관찰하고 연구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지구상의 이 다양한 생물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를 밝히는 생명의 기원 문제에 대해서는 아직 명료한 답을 얻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생명의 기원 문제에 대해서는 크게 두 가지 관점으로 엇갈리고 있는데 그 하나는 창조론적 관점이고, 다른 하나는 진화론적 관점입니다. 창조론적 관점은 성경에 근거하는 것으로 창조자의 초자연적 지혜와 설계에 의하여 처음부터 독특한 형태를 가진 생물들이 종류대로 만들어졌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한편 진화론적 관점은 진화론자들의 학설에 근거하는 것으로 수십억년이란 긴 시간이 흐르는 동안 우연히, 그리고 자연적으로 생명이 없는 무기물에서 시작하여 먼저 간단한 생명체로 되고, 차츰 복잡하고 질서있는 체제를 갖춘 고등생물로 서서히 진화되었다고 보는 견해입니다. 



(2) 성경에 근거한 창조론적 관점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과목을 내라 하시매 그대로 되어 땅이 풀과 각기 종류대로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1-12)

이상과 같이 땅에서 나는 모든 식물들은 하나님의 명에 의하여 처음부터 각각 종류대로 나게 되었습니다.

또 성경은 "하나님이 큰 물고기와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날개 있는 모든 새를 그 종류대로 창조하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1)라고 하여 하나님께서 모든 물고기와 모든 날짐승을 처음부터 각각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성경은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5) 라고 하여 하나님께서는 땅 위의 모든 짐승과 육축 그리고 땅 위의 기는 모든 동물을 처음부터 각각 그 종류대로 만드셨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이상의 성경 말씀을 다시 정리해 보면 생명의 기원에 관한 성경의 주장은 크게 두가지 특징이 있습니다. 첫째로 하나님께서는 처음에 모든 생물을 땅에서 나게 명령하시거나(창 1:11~12), 만드시거나(창1:25), 창조하셨습니다(창1:21). 다시 말하면 없는 상태에서 처음으로 생명이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즉, 창조하셨습니다. 둘째로 하나님께서는 생물을 존재하게 하실 때, 처음부터 각각 그 종류대로 존재하게 하셨습니다. 결론적으로 이상의 두 특징을 다시 요약하면 하나님께서는 모든 생물을 그 종류대로 창조하셨습니다. 



(3) 창조론의 과학적 근거
 

이제 여기서 우리는 창조론의 과학적 근거를 찾아보기로 합시다. 멘델 (Mendel; 1822~1884)의 유전법칙과 다윈 (Darwin: 1809~1882)의 진화론은 서로 충돌되는 이론이라고도 볼 수 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처음에 생물이 아메바와 같은 아주 간단한 생물로부터 시작하여 수십억년의 오랜 세월을 지나는 동안 오늘날과 같이 수백만 종의 생물로 진화되었다고 주장합니다. 한편 유전법칙에서는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진화되었다는 것은 생각할 수도 없습니다. 다만 동일한 종내에서 어떤 법칙으로 유전이 되느냐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오늘날 모든 생물은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자연히 옮겨지지 않으며 유전 질서가 엄격히 지켜진다는 과학적 사실이 증명되어 있습니다. 물론 유전법칙 내에서도 유전학적 한계 내에서의 변이(變異)와 다양성(多樣性)은 관찰이 됩니다. 가령 사람에게도 황인종, 백인종, 흑인종 등이 있고 동물이나 식물에도 같은 종(種)에 여러 품종이 있습니다. 그러나 유전자는 안정하여 환경에 따른 종의 변이는 일어나지 않습니다. 혹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난다 하더라도 나쁜 쪽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다음 세대로는 유전이 되지 않습니다. 

"또 너희 뿌리는 것은 장래 형체를 뿌리는 것이 아니요, 다만 밀이나 다른 것의 알갱이 뿐이로되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이상의 성경 말씀은 생물의 유전법칙을 잘 증언해 주고 있습니다. 생물의 종류마다 씨가 있고, 그 씨를 뿌리면 씨마다 각각 다른 형체의 몸을 하나님께서 주신다는 말씀입니다. 여기서 씨는 그 유전 인자를 의미합니다. 모든 생물의 세포 속에 유전 정보(유전 인자)가 들어 있다는 현대 과학의 증언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께서 감추어 두었던 생명의 비밀임을 알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사실은 모든 생물이 처음부터 그 종류대로 시작되었다는 성경 말씀을 잘 뒷받침해 주고 있습니다.

여기서 지금까지 전통적으로 인식되어 온 생물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의 약점만 지적해 주면 생물이 처음부터 그 종류대로 존재하기 시작했다는 창조론이 보다 과학적임을 분명히 깨닫게 되는 것입니다. 진화론의 모순점에 대해서는 진화론을 다룬 다음에 알아보기로 합니다. 



(4) 진화론적으로 본 생명의 기원
 

"하나님이 가라사대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육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고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육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24-25).

진화론에서는 오늘날 수많은 종류의 생물들을 처음에 하나의 공통된 미생물로부터 장구한 시간의 흐름에 따라 차츰 진화되어 생긴 후손들로 보고 있습니다. 처음에 수소 원자에서부터 시작하여 수십억년의 긴 시간 동안에 서서히 사람에 이르기까지 진화되었다고 봅니다. 즉, 수소 원자에서 시작하여 아메바→원생동물→무척추동물→척추동물→파충류→포유동물→사람의 순서로 진화되었다고 봅니다.

생물이 진화된 원인으로서는 라마르크(J.Lamark; 1744-1829)의 용불용설(用不用說), 다윈(C. Darwin; 1809-1882)의 자연선택설(自然選擇說) 및 드 브리스(H. De Vries; 1848-1935)의 돌연변이설(突然變異說) 등이 있습니다. 이들의 이론에 의하면 생물의 종에 변이가 일어나게 된다는 것입니다. 한편 진화론적 생명의 기원에 관한 가장 유력한 최근의 이론은 러시아의 생화학자인 오파린(A.I.Oparin; 1894-1980)이 1922년에 발표한 화학진화(化學進化)의 가설입니다.

가장 간단한 무기물에서 단세포(單細胞)까지의 진화 과정을 화학진화라 하고, 단세포 생물이 점차적으로 발전하여 고등생물로 진화하는 과정을 생물진화라 합니다. 즉, 수소 원자에서 아메바(단세포 동물)까지의 진화는 화학진화이고, 아메바에서 사람까지의 진화는 생물진화입니다.

오파린의 화학진화에 대한 가설에 의하면 질소, 탄소, 수소 등으로 이루어진 간단한 유기물(有機物)들이 저절로 모여 더 복잡한 형태의 유기 복합물인 코아세르베이트(coacervate)가 됩니다. 그 다음 이것이 더 복잡한 코아세르베이트가 된 후 드디어 자기복제(自己複製)와 번식을 할 수 있는 생명의 최소 단위인 세포가 된다고 가정하고 있습니다. 다시 말하면 질소, 탄소, 수소 등이 특정한 배열로 질서있게 결합하여 질서도가 높은 아미노산이 되고 그 다음에 다시 더 질서도가 높은 단백질이나 핵산(核酸)이 되며, 드디어 매우 복잡하면서도 질서도가 더 높은 생명 세포로 진화되어 간다는 이론입니다. 생물이 진화되었다는 증거로는 화석상의 증거, 발생상의 증거 및 비교해부상의 증거를 들고 있습니다. 특히 지층에 나타나는 생물의 화석이 연대에 따라 간단한 생물로부터 복잡한 생물로 나타난다는 화석상의 증거를 중요시하고 있습니다. 



(5) 생명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고찰
 

이제 우리는 생명의 기원이 우연적인 진화의 산물인가, 아니면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설계의 산물인가를 몇 가지 과학적 고찰을 통해서 알아보기로 합니다. 

① 열역학적 고찰

먼저 우리는 화학진화와 생물진화의 가설을 열역학적으로 고찰해 보기로 합니다. 우리는 '에너지보존의 법칙'을 알고 있습니다. '우주 내에 있는 에너지는 그 형태는 변할 수 있으나 그 총량은 일정불변이다.' 라는 '에너지보존의 법칙' 을 '열역학 제1법칙'이라고도 합니다. 한편 석유나 가스를 사용하면 점점 줄어지는 것처럼 이 우주 내에 있는 가용(可用) 에너지는 점점 줄어들고 있습니다. 동시에 이 우주 내에 있는 모든 사물은 가용에너지를 공급하지 않는 한 질서에서 무질서로 바뀌게 됩니다. 즉, 무질서도가 증가하게 됩니다. 이와 같이 '이 우주 내에서 가용 에너지가 감소하고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자연 현상'을 '열역학 제2법칙'이라 합니다.

모든 생물은 원자들이 질서있게 모여 세포를 이루고, 또 그 세포가 질서있게 모여 조직과 기관을 이루는 질서도가 매우 높은 상태에 있습니다. 그러나 생물이 죽어 부패하면 원자 또는 분자 단위로 분해되어 주위에 흩어지므로 질서도가 낮은 무질서한 상태로 됩니다. 이처럼 자연 상태에서는 무질서도가 증가하는 상태로 진행이 됩니다.

무기물에서 유기물이 되고 유기물에서 생명 세포가 되는 화학진화의 과정은 분명히 질서도가 증가하는 과정입니다. 질서도가 자연적으로 증가한다는 것은 열역학 제2법칙인 자연 법칙에 어긋나게 되므로 화학진화는 불가능한 이론입니다. 


② 생물학 및 화석학적 고찰

또 단세포 생물에서 고등생물로 진화되는 생물진화 과정도 질서도가 증가하는 과정입니다. 고등생물로 갈수록 질서도가 높고 모든 조직으로 볼 때 사람이 질서도가 가장 높은 생물입니다. 따라서 생물 진화의 과정도 열역학 제2법칙에 위배되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뿐만 아니라 더 복잡하고 보다 질서있는 조직을 가진 고등생물로 진화되기 위해서는 유전자에 큰 변이가 일어나야 합니다. 그런데 유전자는 놀랄만큼 정확하고 질서있게 유전 정보를 다음 세대에 전해주고 있습니다. 따라서 200만여 종이나 되는 다양한 생물이 진화에 의하여 존재하게 되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화석은 생물의 기원과 그 자취를 알아보는 가장 구체적인 자료가 됩니다. 진화론에서는 지층을 12층으로 구분하고 간단한 생물 화석에서부터 복잡한 고등생물 화석이 지층의 순서대로 나타나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로는 고생대에서 신생대까지 12개의 지층 구조를 모두 보여주는 지층 구조는 발견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많은 경우 하등동물의 화석 지층이 고등동물의 화석 지층보다 위에서 발견되고 있습니다. 더욱 문제가 되는 것은 생물의 진화 과정에 있는 중간형태의 화석이 발견되지 않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진화론의 치명적인 약점이 되고 있습니다. 


③ 창조론적 입장

한편 창조론의 입장에서는 모든 생물들이 처음부터 종류대로 완전한 형태로 만들어졌다고 주장합니다. 다만 유전학적 한계 내에서의 소진화는 이루어진다고 인정합니다. 창조론의 주장은 유전학, 분자생물학, 열역학법칙 등 자연과학의 모든 원리와 법칙에 모순되지 않으며, 진화론에서 내세우는 화석 자료들과도 잘 일치가 됩니다.

특별히 생물의 진화 과정을 증거해주는 중간형태의 화석이 없다는 것은 생물이 처음부터 종류대로 만들어졌다는 중요한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따라서 생물의 화석은 진화론보다 창조론을 증거해주는 과학적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창 1:27-28)


(6) 생명의 기원에 대한 수학적 고찰 

단백질은 생명체의 기본 단위인 세포의 가장 중요한 구성 물질입니다. 생명체에 있는 단백질은 20여 종류의 아미노산이 수백개에서 수만 개까지 일정한 배열로 모여 생명체의 기능을 나타냅니다. 그리고 이 단백질은 세포핵 내에 있는 물질로 유전자의 본체를 이루는 DNA(deoxyribo nucleic acid)의 명령에 따라 불과 5초만에 만들어진다고 합니다. 즉, 불과 5초만에 수백 개의 아미노산이 질서있게 연결되어 단백질로 합성된다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여기서 자연적인 진화의 가능성을 이해하기 위하여 간단한 단백질 하나가 우연히 생길 수 있는 가능성을 알아봅니다. 지금 100개의 아미노산이 특정한 순서로 자연적으로 배열되어 간단한 단백질로 합성될 수 있는 확률은 계산에 의하면 10130분의 1에 불과합니다. 10130분의 1은 0에 가까운 심히 작은 수입니다. 진화론을 수학 확률적으로 연구하는 과학자 카플란(Kaplan)은 "생명체의 형성의 확률이 10130분의 1이라고 하면 생명은 생명을 주는 자 없이는 생겨날 수가 없다"고 하였습니다. 여기서 설령 우연히 단백질이 형성된다 하더라도 단백질이 곧 세포는 아니며, 수많은 단백질과 또 다른 여러 종류의 많은 분자들이 질서 있게 모여야 하나의 세포가 됩니다. 또 세포가 되었다 하더라도 그 자체가 생명은 아닌 것입니다. 물질의 분자만 모아놓았다면 죽은 세포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간단한 단백질 하나가 우연히 생길 수 있는 확률은 거의 0이며, 더욱이 생명 세포가 우연히 만들어진다는 것은 절대로 불가능한 일입니다. 이와 같이 자연적으로는 불가능한 일이 생명 세포 내에서는 불과 5초만에 이루어지고 있으니 생명의 합성에는 초자연적인 창조주의 방법을 생각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7) 진화론의 약점
 

진화론은 수십억년의 지질시대를 통하여 무기물→유기물→단세포생물→하등생물→ 고등생물→인간의 순으로 생물이 진화되었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오늘날 자연과학은 그 진화의 단계마다 불합리와 모순을 지적하고 있습니다. 

첫째로, 하등생물에서 고등생물로 진화하는 '생물진화' 는 불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일어나서 한 종에서 보다 우수한 다른 종으로 바뀌어야 합니다. 그러나 유전 질서는 엄격하기 때문에 유전자 변이는 거의 일어나지 않으며, 일어난다 하더라도 나쁜 쪽으로 일어나고 다음 세대로는 유전하지 않습니다. 또한 생물진화의 중요한 증거가 될 중간형태의 화석이 나타나지 않습니다. 

둘째로, 무기물에서 단세포까지의 진화인 '화학진화'도 불가능합니다. 생물진화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만 무기물에서 단세포까지의 진화는 질서도(秩序度)의 증가를 의미합니다. 열역학 제2법칙에 의하면 자연계에서의 질서도는 감소하게 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화학진화는 자연법칙에 위배되므로 불가능합니다. 뿐만 아니라 수학확률적으로 볼 때 세포의 중요한 요소가 되는 단백질분자 하나가 자연적으로 합성되는 것조차도 거의 불가능한 일인 것입니다. 

셋째로, 진화론은 무(無)에서 무기물(無機物)이 생기는 것도 설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일단 무기물을 전제하고 무기물에서 유기물로 되는 화학진화부터 거론하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무기물은 어디서 왔단 말인가! 에너지보존의 법칙(열역학 제1법칙)에 의하면 이 우주 내에 있는 물질과 에너지는 절대로 우연히 생기거나 저절로 없어질 수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물질이 우연히 생겼을 것이라고 전제하는 진화론은 자연법칙 그 자체에 모순이 됩니다. 



(8) 창조론의 타당성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 1:1).

이 말씀 한마디로 우주 만물과 생명의 기원에 관한 모든 문제가 명료하게 해결이 되는 것입니다. 창조론은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설계에 의하여 초자연적으로 생명체가 창조되었다고 봅니다.

첫째로, 자연적으로는 거의 불가능한 단백질 분자를 단 5초만에 합성할 수 있는 손길을 인정해야 합니다. 가령 100개의 아미노산 분자로 된 단백질 분자가 저절로 합성되기 위해서는 확률적 계산에 의하면 무려 10 년이나 걸립니다. 그런데 생체 내에서는 이와 같은 불가능한 일이 단 5초만에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이것은 무엇을 의미합니까? 이 엄청난 일을 누군가가 하고 있다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부득이 자연을 초월해서 일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는 것이 가장 타당할 것입니다. 

둘째로, 세포에 생명을 부여하는 손길을 인정해야 합니다. 가령 어떻게 해서 자연적으로 세포의 물질이 질서있게 모였다 할지라도 그것은 죽은 세포에 불과합니다. 죽은 세포는 단백질을 생산하지 못합니다. 생명체에 생명을 불어넣고 생명을 유지하게 하는 일 자체가 창조주 하나님의 일임을 인정하지 않을 도리가 없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 (창 2:7). 

셋째로, 세포핵의 DNA에 유전정보 등 정보를 설계해 넣은 손길을 인정해야 합니다. 생물은 이 유전정보에 의하여 그 형질이 자손에게 그대로 유전됩니다. 그 정보가 저절로 생겨났다고는 절대로 볼 수 없으며, 이 또한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와 설계의 작품임을 인정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9) 결 론
 

지금까지의 다각적인 과학적 고찰의 결과로 우리는 생명의 기원을 설명함에 있어서 진화론적 관점보다 창조론적 관점이 보다 타당하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제 우리는 생명의 기원과 발달에 대한 종래의 진화론적 관점에서 벗어나서 창조론적 관점으로 바꿀 때가 온 것입니다. 이것은 그리스도인들에게만 요구되는 신앙적 요구가 아니고, 생명과학과 창조과학의 발전에 따른 일반적이고 교육적인 요구인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모든 생물은 종류대로 창조되었습니다 (창 l:11~12, 21, 25, 27).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amazement/a1/a11/a11c1.htm

출처 - 창조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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