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Jerry Bergman, Ph.D
2013-08-09

유신론적 진화론과 창조-진화 논쟁 

(Theistic Evolution and The Creation-Evolution Controversy)


       대학에서 창조-진화 논쟁에 대해서 강연할 때, 가장 흔하게 받게 되는 질문 중의 하나는 ”왜 진화론(evolution)과 기독교신앙(Christianity)을 같이 받아들이면 안 되는가? 하나님이 창조의 방법으로 진화를 사용하셨다고 결론짓는다면 합리적인 것이 아닌가?” 라는 질문이다. 이러한 견해를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이라고 한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특히 기독교대학의 많은 교수들이 이러한 견해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이것이 창조-진화 논쟁의 해결책이라고 결론짓고 있다.        

*관련 기사 : ”종교·과학은 함께 가야한다.” 한국교회‘ 창조론 고집’ 일갈 (2013. 8. 4.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98306.html

<신간> 예수와 다윈의 동행 - 신재식(호남신학대 신학과 교수)  (2013. 7. 31.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culture/2013/07/31/0903000000AKR20130731125700005.HTML

”다윈은 유신론자… 「종의 기원」은 창조 부정 아니다” (2013. 7. 13.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5266

진화론을 믿는 크리스천 과학자가 있다고? (2009. 6. 19. 오마이뉴스)
[서평] 우종학 박사의 <무신론 기자, 크리스천 과학자에게 따지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159342

'창조의 방법으로 진화를 사용하셨다” (2015. 2. 10. 기독신문)
http://www.kidok.com/news/articleView.html?idxno=90276

나의 대답은 다음과 같이 물어보는 것이다. ”그러면 과학자들이 정의한 것처럼, 최초의 생명체가 무생물로부터 우연히 자연발생(abiogenesis)되어,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를 통해서 수많은 동식물들이 만들어졌다는 진화론이 사실입니까?” 진화론이 사실인 것으로 입증되었을 때에만, 진화론과 유신론을 ‘조화시키는(harmonizing)’ 일이 필요할 것이다. 진화론은 입증되지 않았다. 그 증거들 중 하나는 다윈주의를 포기한, 진화론을 믿지 않는 수많은 과학자들과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과학적 증거들이 진화론을 뒷받침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진화론을 유신론과 ‘조화시킨’ 시도가 선도적 과학자들, 과학 단체, 교육자들, 혹은 법정에 의해서 수용된 적이 없다. 네이처(Nature) 지의 한 편집자는 ”하나님의 손길이 진화의 과정을 이끌었다(즉, 유신론적 진화론)와 같은 노력은 연구자들에게 나쁜 뉴스이다... 그것은 또한 과학적 이치의 핵심에 위협이 된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저지되어야만 한다” 라고 결론짓고 있다 (Nature, 2005, p. 1053).

창조론이 네이처 지에 게재되지 못하듯이, 유신론적 진화론도 네이처 등의 과학 잡지에 게재되지 못하고 있다. 종교와 과학은 영원히 ‘분리된(separate)’ 사고 영역으로, 그 둘은 결코 만날 수 없을 것이라는 생각과 결합되어, 오직 자연주의(naturalism)라고 불리는 무신론적 진화론(atheistic evolution)의 글만이 게재될 수 있는 것이다. 이렇게 평범한 책략은 효과적으로 유신론을 몰아내고 있다. 즉, 자연주의적 진화론은 (‘사실’을 의미하는) 과학(science)인 반면, 모든 형태의 창조론은 (사실에 근거를 두지 않은 결론, 즉 ‘믿음’을 의미하는) 종교(religion)라는 것이다.

네이처 지는 그러면서, ‘종교적인 과학자들이 그들의 연구와 그들의 믿음을 어떻게 개인적으로 조화시킬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학생들에게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질 것’을 제안했다 (Brumfiel, 2005, p. 1062). 그러나 네이처 지 특집 기사에서 논의되었듯이, 세속적 대학에서 이것을 시도하는 사람은 결국 크로커(Crocker) 교수와 다른 수백 명의 사람들처럼 해고되거나, 그러한 논점에 대해 가르치지 못하게 된다. (Nature, 2005, p. 1064).


유신론적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은 위험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가장 유명한 과학협회인 미국과학진흥협회(American Association for the Advancement of Science)는 자기들의 공식 잡지에서 지적설계론(intelligent design)을 ”어떤 높은 지적 존재가 지구상에 생명체를 창조하는 데 있어서 어떤 역할을 했다는 견해”로 정의하고 있다.(Bhattacharjee, 2005, p. 627). 바태차지(Bhattacharjee)는 이러한 유신론적 진화론의 견해는 대부분의 캔자스 과학자들과 교육자들을 공포에 떨게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면서 그는 지적설계를 학교에서 가르치는 것만으로 ”캔자스는 첨단기술의 회사, 대학교, 그리고 다른 지식 기반 연구자들을 탐탁지 않은 위치에 서게 만들 것”이라고 주장했다. 캔자스 대학의 생물학자이자 교육위원회의 26인 과학기준 문서위원회(26-member science standards writing committee)의 의장인 스티브 케이스(Steve Case)가 캔자스에서 K-12(유치원에서 고등학교 3학년) 교육을 과학지식을 가진 우수한 학생들을 만들어내는 교육으로 바꿀 필요가 있는데, ”지적설계를 가르치는 것은 정반대의 일이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2005, p. 627).

그 기사에서 주장하듯이, 하나님이 ”생명체를 창조하는데 있어서 어떤 역할”을 했다고 가르치는 것은 과학에 무지한 학생들을 만들어내는 일이고, 첨단기술 산업을 캔자스로 옮겨 오지 못하게 만드는 일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의 방법으로 진화를 사용하셨다고 가르치는 것이, 진화론만을 가르치는 것과 어떠한 차이를 만들어내는지에 대한 조사가 명백히 요구된다. 그러고 나서야 우리는 이 논점에 대해서 논의할 수 있을 것이다.

지금까지 수행된 조사들에 따르면, 그 반대가 사실임을 보여 준다 (Bliss, 1978). 다시 말하자면, 유신론적 진화론을 가르치는 것은 세계적인 주요 과학 잡지들과 단체들의 주장에 ‘위협’이 되고, ”대부분의 캔자스 과학자들과 교육자들을 공포에 떨게 한다”는 견해가 모든 미국인들 중에서 90% 가까이 차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Nussbaum, 2005). 2005년 CBS 뉴스와 뉴욕 타임즈가 보도한 기원(origins)에 관한 믿음에 대한 최근 여론조사에 의하면, 일반 대중들 885 명 중의 55%가 창조론자였고, 32%가 유신론적 진화론자였으며, 단지 13%만이 정통 다윈주의자(주된 과학자들과 교육자들이 받아들이는 관점)임이 확인됐다.

심지어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 중에서도 높은 비율의 사람들이 창조론과 지적설계론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유대교 신학교와 HCD 연구소에 의해서 2005년에 실시된 1,482 명의 미국 의사들에 대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무슬림의 60%, 개신교의 63%, 가톨릭의 49%, 유대교의 18%의 의사들이 창조론(Creation)이나 지적설계론(Intelligent Design)을 지지했다 (오차 범위는 ±3%). ”더 높은 지적 존재가 지구상에 생명체를 창조하는 데 역할을 했다”고 믿는 사람들의 견해가 위협이 되는 대신에, (종종 우리 교육계와 주된 과학 잡지, 그리고 과학 단체를 지배하는) 13%의 사람들이 실제적으로 나머지 사람들의 학문적 자유에 위협이 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또 다른 예로는 네덜란드의 과학 및 교육부 장관인 마리아 밴더호븐(Maria Van der Hoeven)이 2005년에 지적설계(창조주의 존재만이 생명체 세계의 엄청난 복잡성을 설명할 수 있다는 생각)에 대한 학문적 토론을 고무할 계획을 발표했었다...(Enserink, 2005, p.1394). 그녀가 토론을 제안하자, 많은 저명한 생물학자들이 공개적으로 가톨릭 신자인 ‘밴더호븐’을 ‘교회와 정부 사이의 경계를 흐리고 있다고’ 맹렬히 비난했다. 또한 즉각적으로 네덜란드 국회의 하원의원들은 그녀에게 빗발치는 적대적 질문들을 퍼부었다. 그곳에서 그녀는 교실에서 지적설계론을 소개하기를 원하는 캔자스 교육위원회 위원에 비유되면서, ”그녀는 중세 유럽의 암흑시대(Dark Ages)로 되돌아가기를 원하는가?” 라며 비난당했다. (Enserink, 2005, p. 1394). (참조 : Creation commotion in Dutch Parliament

”창조주의 존재만이 생명체의 엄청난 복잡성을 설명할 수 있다”라는 견해에 대한 단순히 학문적 토론을 해보자는 주장에 대해 이토록 적대적인 반응을 보이는 것은, 90%에 가까운 미국인들이 가지고 있는 견해임에도 불구하고, 교육자들과 과학자들이 반대하는 정도가 어느 정도로 극렬한 지를 보여주고 있다. 밴더호븐은 ”자연 세계에서 지적설계에 대한 생각은 거의 피할 수 없다” 라고 생각하는 델프트(Delft) 대학의 유명한 나노물리학자인 시스 데커(Cees Dekker)”에 의해 영향을 받았음이 밝혀졌다 (Enserink, 2005, p.1394).

10년도 더 전에, 버지니아 대학 종교학과의 데이빗 리틀(David Little)은 다음과 같이 의견을 말했다.

”내 생각으로는 현 세계에서 종교적 및 이념적 차별과 핍박에 대한 이슈보다 종교와 공적 생활의 관계에 있어서 더 중요한 주제는 없다” (1990, p. 3).

위에서 토론된 네이처 지와 사이언스 지의 기사에서처럼, 밴더호븐 사건은 이것을 웅변적으로 잘 보여주고 있다. 게다가, ”하나님의 손길이 진화의 과정을 이끌었다(유신론적 진화론)”고 믿는 사람들도 또한 종종 같은 문제로 창조론자들이 경험하는 것보다 더 악화된 상황을 경험하게 된다. 예를 들면, ”왜 생물학 문헌들에서 지적설계 이론가들의 논문들을 볼 수 없는가” 라는 질문을 받았을 때, 윌리암 뎀스키(William Demski) 박사는 ”지적설계에 대한 비판가들은 생물학에서 지적설계를 없애는 것을 그들의 도덕적 의무로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생물학자가 지적설계를 옹호하는 연구 논문을 발표한 후에 받게 될 괴롭힘을 피하길 원했기 때문이다”라고 대답했다. ”지적설계론자로 알려지게 되면, 그들은 괴롭힘을 당하고, 온갖 조롱과 비난을 받으며, 이후로 그들의 이름에 대한 인터넷 검색은 지적설계와 관련되어 나타나기 때문이다. 종교재판소에 오신 것을 환영하오!” (Dembski, 2004, p. 305).

현대 진화론과 신학과의 관계는 높은 수준의 논리성을 요구하는 과학자들을 몹시 ‘우물쭈물하게’ 만들고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어떤 과학자들은 많은 자유주의 신학자들과 더불어, 하나님이 태초에 우주를 만드시고 나서, 자연의 법칙들과 진화를 통해 일하셨다고 제안한다. 꿩 먹고 알도 먹으려는 이러한 어리석은 방식은, 종교가 무신론과 뚜렷하게 구별되지 않는다면, 과학과 종교가 양립될 수 있다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Provine, 1988, p. 10).

프로빈(Provine)은 진화론과 유신론이 양립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1) 유력한 무신론자이거나 (2) 명백히 상황을 비과학적으로 생각하는 자이거나 (3) 어떠한 조그마한 증거조차도 존재하지 않는 실체나 과정을 존재한다고 주장하는 자라고 말한다 (Provine, 1988, p. 10).

프로빈은 ”지적으로 정직한 크리스천 진화론자라는 입장이 존재할 수 있는가?” 라는 질문에 대해서, 답은 분명히 ‘아니오’ 라고 결론짓고 있다. 프로빈은 유신론적 진화론자가 되기 위한 유일한 길은 그들의 머리를 ‘교회 출입문에’ 맡겨두고 교회에 들어오는 것이라고 덧붙이고 있다(Provine, 1988, p. 10). 이것은 숀본(Schonborn) 추기경의 최근 성명으로부터 나온 외침에서 분명하다. ”공통 조상이라는 면에서는 진화가 사실일지도 모르나... 신다윈주의적 측면에서의 진화(지시되지 않고, 계획되지 않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과정)는 사실이 아니다” (Holden, 2005, p. 996 에서 인용). 홀덴(Holden)은 ‘많은 과학자들을 어지럽힌’ 진화론에 대한 숀본의 ‘공격’에 대해 진화 과학자들이 즉각적으로 반응했음에 주목했다. 바티칸의 사제이며 천문학자인 조지 코인(George Coyne)은 숀본을 반박하면서, 인간과 모든 생명체는 지시되지 않고, 계획되지 않은, 무작위적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결과라는 관점을 방어하고 있었다. (Holden, 2005, p. 996). 기독교뿐만 아니라, 모든 종류의 유신론에 대해 이처럼 반대되는 견해는 상상하기 힘들다.


결론

유신론적 진화론은 많은 이유들로 인해 창조-진화 논쟁을 진정시키기 위한 분명한 해결책이 아니다. 선도적인 교육자들, 과학자들, 많은 과학 단체들이 하나님을 포함시키는 모든 세계관에 대해 극렬하게 반대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로 유신론적 진화론은 창조론 만큼의 반대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조-진화 논쟁에 대한 해결책은 과학과 성경을 공평하게 취급하는 입장을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 데이터에 의해서 지지되는 입장을 수용하는 것이다.



References

.Bhattacharjee, Yudhijit. 2005. 'Kansas Gears Up for Another Battle Over Teaching Evolution.' Science, 308:627.
.Bliss, Richard. 1978. A Comparison of Two Approaches to the Teaching of Origins of Living Things to High School Students in Racine, Wisconsin. Ph.D. Thesis, University of Sarasota.
.Brumfiel, Geoff. 2005. 'Who has Designs on Your Students' Minds?' Nature, 434:1062-1065.
.Dembski, William A. 2004. The Design Revolution: Answering the Toughest Questions about Intelligent Design. Downers Grove, IL: InterVarsity Press.
.'Dealing with Design.' Nature, 434:1053.
.Enserink, Martin. 2005. 'Is Holland Becoming the Kansas of Europe?' Science, 308:1394.
.Holden, Constance. 2005. 'Vatican Astronomer Rebuts Cardinal's Attack on Darwinism.' Science, 309:996.
.Little, David. 1990. 'Religion and Public Life.' First Things. March, page 3.
.Nussbaum, Paul. 2005. 'Can God and Evolution Coexist?' Philadelphia Inquirer, May 30.
.Provine, William. 1988. 'Scientists, Face It! Science and Religion are Incompatible.' The Scientist, September 5, p. 10.


Footnote
1. Actually, advocates of intelligent design hold a wide variety of religious positions from creationism to theistic evolution to agnosticism. The focus of ID is limited to the search for evidence of intelligent design in the biological world. The Nature and Science articles quoted in this paper are not refering to ID, but theistic evolution.

* Jerry Bergman is on the Biology faculty at Northwest State College in Ohio.

 

*참조 : Theistic evolution—a greater fairytale for mankind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2/j21_2_24-27.pdf

The relationship between the Fall, the Curse, and the Gospel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1_1/j11_1_11-17.pdf

10 dangers of theistic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749/

'A child may see the folly of it'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427/

Is it possible to be a Christian and an evolutionist?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304/

Theistic evolution: what difference does it mak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795/

Did the Creator use evolu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306/

What does the New Testament say about Creatio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806/

 

인간이 진화로 창조됐다? 용납할 수 없는 '유신 진화론 (2014. 9. 23. 기독일보)
http://m.christiandaily.co.kr/news/인간이-진화로-창조됐다-용납할-수-없는-유신-진화론-46213.html

'유신진화론이 전 세대에 비해 훨씬 더 많이 그리스도인의 주목을 끌고 각광을 받는다고 해서 결코 동조할 수 없다.” (2011. 3. 9. 기독교개혁신보)
http://rpress.or.kr/xe/?mid=sinkan&document_srl=22991&search_target=regdate&search_keyword=201207

창세기 1장 1절, 신앙인들부터 부끄럽게 생각해서야 (2014. 4. 3.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71166

유신 진화론은 복음을 어떻게 파괴하는가? (2016. 1. 9. 기독일보)



번역 - 길소희

링크 - http://www.icr.org/index.php?module=articles&action=view&ID=2701

출처 - ICR, Impact No. 393, 200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242

참고 : 3035|2314|2039|540|1784|2942|2527|2443|2779|2535|2678|1912|1914|2706|2235|2114|548|2378|4636|4766|3426|4765|4244|4635|4579|3591|4548|4542|5112|5272|5462|5466|5461|6107|6110|6135|6146

CGN TV
2013-06-22

[특별대담] 성경과 진화론 양립이 가능한가?


      과학의 달을 맞이하여 CGN TV에서 마련한 특집대담 프로그램 2부 '성경과 진화론 양립이 가능한가?'입니다.

출연자

- 권혁상 교수 (한국창조과학회 부회장, KAIST 교수)

- 김병훈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 권진혁 교수 (영남대 물리학과 교수)

- 정선호 교수 (건국대 생명공학부 교수)



링크 - http://www.cgntv.net/#/tv/15550/1386/2875/vlist.cgn

출처 - http://www.cgntv.net/#/tv/15550/1386/2875/vlist.cgn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81

참고 :

미디어위원회
2012-12-31

2012년 창조과학 10대 뉴스


       2012년 한 해 동안에도 진화론이 허구적 이론임을 가리키는 수많은 증거들이 쏟아져 나왔다. 올 해 한국창조과학회 홈페이지에 게재됐던 창조-진화 이슈들 중에서 10대 뉴스를 선정해 보았다.  

 

1. ‘엔코드’ 연구로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이 밝혀지다 : ‘정크 DNA’ 개념의 완전한 몰락.

2012년 9월 사람의 유전체(human genome)는 극도로 복잡하며 지적으로 설계되었음을 선포하고 있는 30개의 연구 논문들이 동시에 발표됐다. 진화론적 관점에서, 이것은 그동안 주장되어 오던 ”정크(Junk, 쓰레기) DNA” 신화에 완전히 결정적인 타격이 되고 있었다. 대규모 국제적 연구 노력인 ‘엔코드(ENCODE, Encyclopedia of DNA Elements)’ 프로젝트는 인간 게놈 프로젝트를 확장하여 2003년에 시작되었는데, 전체 인간 유전체의 기능을 지도화 하고 특성화 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간 유전체를 이루는 DNA의 2% 가량은 단백질 생성에 관여하는 유전자로, 몸 구성 및 생리적 기능 유지 역할을 한다. 반면 유전자가 아닌 나머지 98%는 별다른 기능이 발견되지 않아 과학자들로부터 '정크 DNA'로 불렸었다.

Nature 지에 발표된 선도적 연구 논문들에서, 저자들은 ”이러한 데이터들은 잘 연구된 단백질 암호 영역 외에 있는 유전체의 80% 영역에 대한 생화학적 기능들을 알 수 있게 한다”고 말했다. 엔코드 프로젝트의 수석 과학자 중 한 명인 톰 진저라스는 이렇게 말했다. ”거의 모든 뉴클레오타이드 마다 어떤 종류의 기능과 관련되어 있다. 그리고 이제 우리는 그것들이 있는 곳이 어디며, 무엇과 결합하고 있는지, 조합되어 있는 것이 무엇인지 등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연구팀은 마치 전등을 켜고 끄듯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는 '스위치 DNA'가 게놈 안에 400만 개나 존재한다고 말했다.

그리면 나머지 20%의 유전체는 무엇인가? 그들도 역시 기능을 가지고 있는가? 엔코드의 수석 분석 조정자인 이원 버니에 따르면, 그것 역시 의미 없는 정크는 아닐 것이라는 것이다. 버니는 인터뷰에서 말했다. ”80%는 곧 100%가 될 것입니다. 불필요한 DNA 부분은 정말로 없습니다. 이제 ‘정크(쓰레기)’라는 비유는 유용하지 않습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474>

 

2.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이론의 종말 : 고농도의 이리듐 등은 습지에서 형성될 수 있었다.

소행성 충돌에 의한 공룡 멸종 시나리오에 대해서 얼마나 많은 다큐멘터리들이 만들어져 왔었던가? 얼마나 많은 책, 잡지, 뉴스, 방송 매체들이 그 시나리오를 선전해 왔었는가? 한 새로운 연구는 소행성 충돌이 공룡들의 멸종을 초래했다는 주장을 뒤집어엎는 놀라운 결과를 보고하고 있었다. 그것은 충돌을 확인하기 위해서 사용됐던 지질학적 증거들을 재해석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이 발견이 확증된다면, 소행성 충돌로 공룡들이 멸종됐고, 후에 한 충돌로 인해 많은 대형 포유류들이 멸종했다는 이론은 이제 폐기되어야 하는 것이다.

PhysOrg(2012. 4. 23) 지가 보도한 미국 지질조사국의 연구에 의하면, 고농도의 이리듐(iridium), 자기 소구, 티탄자철광 입자 등과 같은 충돌 표지들은 블랙 매트(black mats)라 불려지는 습지와 늪지대에서 형성될 수 있음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충돌 표지들은 백악기-제3기(K-T) 멸종과 12,900년 전으로 주장되는 클로비스 문명의 멸망을 지지하는 것으로 사용되어 왔었다. 피가티 등은 PNAS 지에 게재한 논문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본 연구에서 우리는 미국 남서부와 칠레 북부의 아타카마 사막에 있는 약 6천 년에서 4만 년 이상의 연대 범위에 있는 블랙매트를 조사했다. 우리는 10~13개 장소에서 연대와 위치에 관계없이, 벌크 및 자성 퇴적물에서 고농도의 이리듐, 자기 소체, 블랙 매트의 내부 또는 기저부에 티탄자철광 입자들을 발견했다. 이것은 이들 표지 물질의 상승된 농도가 외계 소행성의 격변적 충돌 사건에 의한 것이 아니라, 습지계의 일반적인 과정들로부터 생겨날 수 있음을 가리키는 것이다.”

듀크 대학의 폴 베이커는 패러다임의 변화를 초래할 충격적인 연구 결과에 긍정적인 의미를 부여하려고 노력하고 있었다. ”이것은 과학적 가설이 어떻게 생겨나고 어떻게 폐기될 수 있는지에 관한 좋은 사례로써 교훈이 되고 있다”. 어떤 가설이 시간이 흐르면서 더 나아지고 더 정확해지지 않는다면, 이 사례와 같이 수십 년 동안 과학적 에너지를 낭비하고 번복되는 비극적 이야기로 끝마쳐질 수 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371>

 

3. 캄브리아기 절지동물도 복잡한 뇌를 가지고 있었다 : 점점 더 심각해지고 있는 캄브리아기의 폭발.

진화론에 의하면 고생대 캄브리아기에는 하등한 생물들이 출현하고 복잡한 생물들은 상당한 시간이 흐른 후에 진화로 등장해야 한다. 그러나 화석 기록은 그렇지 않았다. 2003년 초기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고등생물로 여겨지는 척추동물인 물고기 500여 마리가 발견되었고, 2011년 캄브리아기 지층에서 발견된 새우는 3,000개의 렌즈들로 이루어진 고도로 정교한 겹눈을 가지고 있었다. 이제 2012년 중국에서 발견된 5억2천만 년 전 캄브리아기의 한 멸종된 절지동물 화석은 복잡한 커다란 뇌(brain)를 가지고 있었다.

삼엽충을 포함하여, 캄브리아기의 절지동물들은 명백히 뇌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발견된 이 화석은 부드러운 뇌 물질 인상이 너무도 분명히 보존되어 있어서, 과학자들은 뇌로부터 눈동자로 이어지는 신경 경로를 추적할 수 있었다. 언론 보도에서 니콜라스는 뇌의 진화를 가정하고 있었지만, 진화론적 예측과는 맞지 않는 것이라고 말했다 : ”기본적인 신경계 패턴이 어떻게 5억2천만 년 이상 유지될 수 있었는지는 놀라울 뿐이다... 푸시안후야의 뇌와 시엽은 절지동물 신경계가 캄브리아기 초기부터 그 복잡성을 획득했음을 가리키고 있다”

캄브리아기의 폭발은 대략 5억3천만 년 전에 일어났다. 그때 현대적 모습의 동물들이 갑자기 화석 기록에서 처음으로 등장한다. 캄브리아기의 절지동물 화석은 겹눈과 같은 정교한 감각기관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나 신경계의 다른 부분은 일반적으로 화석화되기 전에 분해되어 소실된다. 이제 중국에서 발견된 초기 절지동물은 더듬이 신경, 시각로, 시신경 등을 포함하여 극도로 잘 보존된 뇌를 가지고 있었다. 이것은 현대의 곤충 및 갑각류의 것과 매우 유사한 것이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497>

 

4. 연체동물의 진화와 모순되는 굴의 게놈 분석 : 굴은 사람보다 많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굴(oysters)의 유전체(genome)가 분석됐는데, 굴은 (대략 21,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많은 28,000개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으며, 다른 생물에는 없는 250개의 단백질들을 가지고 있었다. 진화론적으로 굴은 사람보다 매우 하등한 생물이다. 그런데 어떻게 하등생물이 사람보다 많은 유전자를 가지고 있을까? 그리고 이러한 방대한 유전 정보는 어디에서 왔는가? 또한 다른 동물 7종류의 게놈과 비교했을 때, 굴만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는 무려 8,654개 였음을 연구자들은 발견했다. 이러한 독특한 유전자들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모두 우연히 생겨났는가?

굴은 높은 이동성을 가지는 생물이 아니기 때문에, 환경의 변화와 요동에(강 하구나 조간대 지역 같은) 견디면서 살아가야 한다. 그들은 대기 노출, 독성물질 노출, 온도 변화, 염도 변화 등과 같은 변화에 적응하며 살아가기 위해서는 많은 세트의 유전자들이 필요하다. 정말로 연구자들은 유전적으로 프로그램 되어 환경 적응에 기여하는 7,938개의 유전자들을 확인했다. 이것은 생명의 기원에 있어서 창조 모델과 매우 적합한 발견인 것이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10>

 

5. 진화론자들의 Y 염색체 충격 : 침팬지와 사람의 Y 염색체는 ‘끔찍하게’ 달랐다.

최근 침팬지 Y 염색체(Y chromosome)의 염기서열이 완전히 해독되었다. 매사추세츠 캠브리지의 데이비드 페이지와 연구팀은 침팬지와 사람의 Y 염색체가 서로 ‘끔찍하게(horrendously)’ 다르다는 것을 발견했다는 것이다. 그는 왜 '끔찍하게'라는 단어를 사용했을까? 왜냐하면 그는 진화론에 근거하여 침팬지는 사람의 가장 가까운 진화론적 친척으로 믿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러나 페이지의 연구팀은 침팬지 Y 염색체는 단지 2/3만이 사람 Y 염색체와 유사한 유전자들 또는 유전자 가계를 가지고 있었고, 단지 47%만이 사람과 같은 여러 단백질 암호 부분을 가지고 있었으며, 또한 침팬지 Y 염색체의 30% 이상이 사람 Y 염색체와 정렬 시에 대응 부분이 결여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각각의 Y 염색체 사이에 이러한 뚜렷한 차이를 보면서, 페이지는 이제 ”사람과 침팬지 Y 염색체 사이의 관계는 산산조각 났다고” 말했다. 이러한 사람 Y 염색체와 침팬지 Y 염색체 사이의 '엄청난 차이'는 진화론의 주장처럼 이들이 공통조상을 가지고 있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독특하게 설계되었다는 주장이 더 합리적임을 가리키는 것이다. 지적설계는 Y 염색체의 존재뿐만이 아니라, 염색체의 존재 이유도 설명할 수 있다. 확실히 이것들은 우연히 어쩌다가 발생하지 않았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458>

 

6. 에디아카라 동물군은 육지식물일 수 있다!

 에디아카라(Ediacaran) 생물군은 캄브리아기의 폭발에 앞서 존재했던 다세포 바다생물이라고, 진화론자들은 오랜 기간 선전해왔었다. 이제 호주의 고전적인 에디아카라 화석에 대한 재분석 결과 놀라운 사실이 밝혀졌다. 그들은 캄브리아기 생물과는 전혀 관계가 없는, 아마도 땅에 살았던 육지식물일 수 있다는 것이다.

오레곤 대학의 그레고리 리톨랙 교수는 호주 남부의 에디아카라 생물 화석을 포함하고 있는 지층 암석을 조사했다. 그는 에디아카라 생물은 고대 해양의 다세포 생물의 조상이 아니라, 대신 ”육지생물인 지의류(lichen) 또는 다른 미생물 군집”이라는 것이다. 그의 결론은 세계의 다른 지역의 에디아카라 화석 분류에 영향을 미칠 수도 있으며, 이제 이러한 발견으로 인해, 생물의 계통발생에 관한 기존 지식의 수정이 불가피하게 됐다는 것이다.

”이 발견은 생명계통수에 중요한 의미가 있다. 왜냐하면 동물의 조상 위치에서 에디아카라 화석을 끌어내리고 있기 때문이다.” 리톨랙은 말했다. ”이 화석들은 일급 과학적 미스테리였다... 그들은 지의류, 다른 미생물군, 균류 자실체, 점균류, 생물 토양 표층, 심지어 서릿발의 흔적일 수도 있다”고 제안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45>

 

7. 수성의 자기장 지각은 창조론의 예측과 일치했다.

수성(Mercury)은 독특한 창조와 젊은 태양계에 대한 많은 단서들을 제공하고 있다. 예를 들어, 수성의 밀도와 조성은 행성들에 대한 진화 모델과 일치하지 않는다. 그리고 수성 표면의 지질학과 자기장은 너무도 활발해서 수십억 년의 오래된 연대와 조화될 수 없다.

창조과학자인 러셀 험프리는 28년 전 CRSQ 저널에 그의 자기장 모델과 예측을 기술하면서, 미래의 언젠가는 과학자들이 수성의 지각 암석에 ‘잔류 자화(remanent magnetization, 남아있는 자기)’를 발견할 것이라고 말했었다. 그는 ”수성이나 화성의 오래된 화성암 암석들은 달의 암석이 가지고 있는 것처럼 자연적인 잔류자화를 가지고 있을 것이다”라고 썼었다.

최근 수성 탐사선인 메신저 호의 자력계는 수성의 북부 지방에 있는 화산성 지각 암석의 자기장을 분석했다. 그 결과는 2012년 3월에 열린 43번째 ‘달과 행성과학 컨퍼런스’에 발표됐는데, 수성의 자기장이 반대 극성이었던, 그리고 현재 자기장보다 더 강했을 ”잔류 자기장”을 가지고 있음을 확인했다. 

험프리는 이렇게 말했다 : ”나는 수성의 지각 자화가 발견되어 기쁘다. 왜냐하면 내가 1984년 CRSQ 논문에서 발표했던 행성 자기장에 대한 예측이 또 하나 성취됐기 때문이다. 화성의 지각 자기화에 대한 예측은 10년 전에 성취되었다. 이제 수성에서도 다시 성취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404>

 

8. 마그마의 빠른 상승에 관한 새로운 연구 : 거대한 용암 대지는 빠르게 만들어질 수 있었다.

인도의 데칸 트랩(50만㎢에 이르는 광대한 용암대지), 특히 시베리안 트랩에는 지구 표면 근처에 막대한 양의 용암이 쌓여있다. 이들 용암은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되었다고 많은 지질학자들은 가정해왔다. 그러나 이러한 가정을 시험한 최근의 연구들은 그 반대였음을 보여주고 있었다. 즉, 마그마는 매우 깊은 곳으로부터 빠르게 이동했다는 것이다.

2007년에 지질학자인 앤드류 스넬링에 의해서 재검토된 연구들은 마그마가 급속히 상승했음을 확인했다. 그리고 충분히 커다란 파이프들을 통해 빠른 속도로 상승했고, 지구 표면에 거의 대륙 크기의 용암 대지들은 수백만 년이 아니라, 단지 수백 년 안에 형성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마그마가 그러한 빠르기로 올라올 수 있었을까?

2012년 Nature 지에 발표한 보고에 의하면, 탄소가 풍부한 마그마가 실리콘을 함유한 물질과 혼합됐을 때, 지각 암석을 구성하는 휘석 광물처럼, 실리콘은 마그마의 탄소 함량 용해도를 낮춘다. 이 과정은 녹아있는 용암으로부터 이산화탄소 가스를 배출시킨다. 상승하는 마그마는 지속적으로 이산화탄소 가스를 방출하여, 마그마의 상승을 이끄는 추진력을 제공했다고 제안했다. 그래서 이제, 지질학자들은 화산 마그마가 빠르게 대륙 지각을 통해 급속도로 상승했을 뿐만 아니라, 어떻게 그런 일이 일어났었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 설득력 있는 메커니즘을 가지게 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301>

 

9. 현대적 모습의 2억3천만 년 전(?) 진드기 : 심지어 호박 속 아메바도 동일한 모습이었다.

과학자들은 이탈리아의 트라이아스기 지층에서 발견된 70,000개의 호박(amber) 방울들을 스캐닝한 후에 2마리의 진드기를 발견했다. 진화론적 연대로 그 호박은 2억3천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것이었다. 그렇다면, 고대의 진드기는 현대 진드기의 모습이었을까, 아니면 다른 모습이었을까? 놀랍게도 고대의 진드기는 오늘날의 진드기와 거의 동일한 모습이었다. 데이비드 그리말디는 새로운 진드기 화석을 PNAS 지에 보고하면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그것들은 현대 진드기(gall mites)와 꼭 닮았다”

더욱 놀라운 것은 호박 속에서 같이 발견된 단세포 생물인 아메바도 2억3천만 년(230만 세기)이라는 장구한 세월동안 어떠한 구체적인 변화도 없었다는 것이다. 고생물학자인 지라드 빈센트는 프랑스에서 발견된 호박들 속에 갇힌 아메바에 대해서 기술하면서, ”대부분의 호박 속 아메바들은 현존하는 종들과 형태학적으로 구별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었다. 이제 그리말디의 보고도 또한, 이들 진드기 화석이 들어있는 동일한 이탈리아산 중생대 트라이아스기 호박 속 아메바는 오늘날 살아있는 Centropyxis hirsuta라는 이름의 아메바 종과 동일했다는 것이다. (단세포 아메바의 짧은 한 세대 기간을 고려할 때, 얼마나 많은 세대가 지난 후에도 동일한지를 한번 숙고해보라!).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465>

 

10. 뇌 크기는 진화의 잣대로 말해질 수 없다 : 진화론적 가정의 또 하나의 실패.

 뇌(두개골) 크기는 진화의 지표로 사용될 수 없다고 5명의 진화 인류학자들은 주장하고 있었다. 진화론자들은 뇌(두개골) 크기를 인류가 원숭이 같은 유인원으로부터 진화해온 진화의 잣대로써 오랫동안 우리에게 말해왔었다! 이제 그 가정은 매우 의심스러운 것이라는 것이다. 예로엔은 말했다 : ”지능에 대한 잣대로써, 몸체 크기 대 뇌 크기의 비율을 사용할 때, 그 가정은 주로 뇌 크기의 변화에 의해서 주도되어 왔다. 이제 동물에서 뇌 크기와 몸체 크기 사이의 변화 관계는 오랫동안 가정됐었던 것보다 더 복잡한 것으로 나타났다.”

뇌와 몸체의 크기는 진화 시에 서로 영향을 끼치며, 박쥐, 육식동물, 영장류에서 서로 다르게 상호 작용한다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러므로 뇌 크기가 몸체 크기에 따라 상대적으로 증가할 때, 단순히 뉴런의 용량 증가를 자연이 선택했을 것이라는 가정은 부정확한 것이다. 몇몇 박쥐 종에 있어서, 기동성을 증가시키기 위해서 진화가 뇌 크기는 그대로 놔두고 작은 몸체를 가지는 어떤 종을 선호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자주 자연은 뇌 크기가 아니라, 몸체 크기를 선택하는 것처럼 보인다고, 그들은 추론했다. 이제 인류 진화의 잣대로 뇌 크기(용량)를 말하던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쓰레기통에 들어가게 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507>



출처 - www.creation.or.kr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547

참고 : 6293|6065|4801

정병갑
2012-07-11

왜 창조과학인가? 

(Why Creation Science is Necessary?)


요약

지층과 화석은 진화론자들이 진화의 증거로 주장하는 대상이다. 그러나 지구 표면의 80%를 덮고 있는 지층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오랜 기간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격변에 의해 짧은 기간에 물속에서 형성되었음을 나타내는 과학적 증거가 많이 있다. 또한 화석은 생물이 죽은 후에는 화석이 될 수 없으며 살아있을 때 만들어진다. 화석이 수 억년 동안 똑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은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음을 증거한다. 이러한 증거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이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은 창조-진화의 싸움이 과학적 싸움이 아니라, 과학적 토대위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싸움이기 때문이다. 영적 싸움을 싸우기 위해서는 영적 무장을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창조론과 창조과학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Evolutionists insist that two principle evidences of evolution are fossils and sedimentary layers. More than 80% of the earth surface are covered with sedimentary rocks and layers which are thought to be made by short period of catastrophic Great Flood not by long-period of sedimentations. Fossils can not be made after the creatures are dead. Fossils could be made when they were alive. No changes of external configurations of creatures since over several hundreds of million years indicates that evolutions are not occurred. Despite several clear scientific evidences, it is mystery how the evolution is so much influential on this modern society. I think that's because the argument between creationism and evolutionism is science-based-spiritual. Therefore we have to be armed with spiritual strategy and tactics to win against evolutionism with the support of science. This is the reason why creation science is necessary to educate next generations. 

 

I. 서론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 빛이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 1:1-4)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은 처음이 가장 좋았다. 풀과 채소와 나무에는 꽃이 피고 열매가 탐스럽게 열려있었으며, 낮에는 큰 광명체가, 밤에는 작은 광명체와 별들이 있어서 하나님 보시기에 좋았다. 바다짐승과 물에서 번성하는 동물과 날개 있는 모든 새와 땅의 짐승도 보시기에 좋았다. 그리고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모든 것을 보시니 보시기에 심히 좋았다.

이처럼 좋았던 세상이 범죄로 인하여 땅이 저주를 받아서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자라나게 되었다. 평생에 수고하여야 땅의 소산을 먹을 수 있게 되었고, 흙으로 돌아갈 때 까지 얼굴에 땀을 흘려야 먹을 것을 먹을 수 있게 되었다.

오늘날의 가시덤불과 엉겅퀴는 무엇인가? 왜 이처럼 하나님의 창조는 부인되고 진화론이 모든 문화를 지배하고 있는가? 가시덤불과 엉겅퀴는 완전히 제거하기가 무척 어렵다. 그러나 가시덤불과 엉겅퀴가 자라는 땅에 좋은 나무를 심어서 뿌리가 깊이 뻗고 잎이 무성하게 자라도록 하면 가시덤불과 엉겅퀴는 제대로 자라지 못하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퇴치될 것이다. 오늘날의 가시덤불과 엉겅퀴는 진화론이라고 할 수 있고, 좋은 나무는 창조론이라고 할 수 있다. 진화론은 가시덤불 같아서 완전하게 제거하기가 어렵지만, 창조론을 심고 잘 가꾼다면 창조신앙으로 무성하게 자라게 되므로 자연스럽게 진화론이 퇴치될 것이다. 창조과학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II. 본론

1. 진화론의 주장

1) 지층을 통한 주장

진화론에서는 지층을 보면 진화의 증거가 나타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오랜 시간에 걸쳐 동일한 속도로 지층이 쌓이고 있기 때문에 지층에는 오랜 시간의 흔적이 나타나 있고, 그 흔적은 결국 지구 나이가 오래 되었음을 보여주는 증거라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진화론에서는 지층이 오랜 기간 동안 동일한 속도로 쌓이게 되므로 지층의 두께를 보면 지층의 연대를 추정할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이 이론을 동일과정설이라고 한다.

동일과정설에서는 지층 30 cm가 쌓이는데 대략 5천 년이 걸린다고 한다. 그렇다면 수백 미터 두께의 지층은 수십만 년 동안 쌓였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런데 수십만 년 동안 쌓인 지층의 입자들이 모두 동일한 입자를 보여주고 있는 지층은 수십만 년 동안 똑같은 입자들이 똑같은 속도로 쌓여야만 가능한 일이다. 어떻게 이런 일이 가능할 것인가? 

더구나 수십만 년에 걸쳐 지층이 쌓이는 동안에 지층의 표면이 평평한 모양을 유지하고 있을 수 없다. 풍화작용, 지역적 홍수, 물질의 운반 등등 여러 가지 조건에 따라서 지층의 표면이 깍이거나 더 쌓이게 되므로 평평한 형태를 유지하기 보다는 부분적으로 불규칙한 모양을 나타 낼  밖에 없다. 만약 지층이 오랜 기간 동안 쌓였다면 층과 층 사이는 결코 평평하거나 반듯한 모양일 수 없다.

 

평평한 지층

그런데 지표를 덮고 있는 지층을 살펴보면 층과 층 사이가 매우 평평한 형태를 나타내고 있다. 시루떡처럼 층 사이가 반듯하게 평평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그림 1). 더 놀라운 것은 지구 표면의 80%가 이러한 지층으로 되어 있다는 점이다. 지층이 어떻게 형성되면 이처럼 층과 층 사이가 평평하고 반듯한 모양으로 나타날 것인가?

그 해답은 한 가지 뿐이다. 지층이 물속에서 형성되면 모든 의문이 한꺼번에 해결될 수 있다. 지층이 물속에서 만들어진다면 오랜 시간이 걸릴 이유도 없고, 층과 층 사이가 울퉁불퉁하고 불규칙한 모습으로 보일 이유도 없다. 따라서 지구 표면에서 관찰되는 지층은 모두 물속에서 만들어진 것이다. 그렇다면 언제 이러한 지층이 형성되었을까? 그 해답도 한가지 밖에 없다. 노아 홍수 때를 제외하고는 이러한 현상을 설명할 아무런 방법이 없다. 노아 홍수는 지구 전체를 물로 덮은 엄청난 격변적 현상이기 때문에 이러한 격변에 의해서 짧은 기간에, 북미대륙을 덮을 정도의 넓은 지역에 동일한 지층이 형성될 수 있는 것이다. 수십만 년 ~ 수천만 년에 걸쳐서 일어난 동일과정설로는 현재 지구상에서 관찰되는 지층을 설명할 방법도 이론도 없다.

그림. 1. 태종대의 지층. 이 사진에서 보이는 지층은 층과 층 사이가 울퉁불퉁 하지 않고 시루떡처럼 반듯하다. 그런데 지구 전체 표면의 80%가 이러한 반듯한 지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그 뿐만 아니라 바다 밑에는 높이가 4000m, 총 길이가 8만km 정도의 바다산맥이 존재하기도 하는데(그림 2), 이 바다산맥의 중앙부에는 폭 25-50 km의 갈라진 틈이 존재한다. 둘레가 4만km인 지구의 표면에 총연장 8만km의 산맥이 존재한다면 이것은 틀림없이 지구가 엄청난 격변에 처한 적이 있음을 나타내는 증거라고 하겠다. 우리는 그 답을 성경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러한 엄청난 격변은 노아 홍수 때임을 성경을 통해서 확신할 수 있다.

그림. 2. 바다 속에 있는 바다산맥. 바다 속에는 높이가 4000m, 총 길이가 8만 km 정도의 바다산맥이 존재하는데, 이 바다산맥의 중앙부에는 폭 25-50 km의 갈라진 틈이 존재한다. 이처럼 엄청난 규모의 산맥은 어떠한 힘에 의하여 형성되었을까?

 

지층은 물속에서 어떻게 형성되는가?

진화론에 의하면 아래쪽에 있는 지층은 연대가 오래된 것이고 위쪽에 있는 지층은 연대가 젊은 것이라고 주장한다. 모든 지층을 이렇게 평가하기 때문에 지층이 물속에서 형성되었는지, 지상에서 형성되었는지 하는 것에 대하여는 관심이 없다. 지구 표면의 80%를 덮고 있는 지층은 물속에서 형성된 것이다. 그렇다면 물속에서는 지층이 어떻게 형성되는가?

그림. 3. 물속에서 지층의 형성. 물 속에서 지층이 형성될 때는 아래 지층이 먼저 쌓이고 위의 지층이 나중에 쌓이는 것이 아니라 t1 층이 먼저 쌓이고 t2층이 그 다음에 쌓이며 t3 층이 가장 나중에 쌓인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큰 화살표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쌓인다. 그런데 지구 표면의 80%가 이러한 지층으로 되어있다. 어떠한 사건에 의해 이러한 대규모의 지층이 쌓이게 되었을까?


1994년 미국 콜로라도 대학 연구진은 크기가 다른 모래를 길이가 길고 큰 수조에 넣고 물을 흘려보면서 지층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관찰하였다. 물이 흘러가면서 모래는 입자의 크기에 따라 분리되어 층을 형성하였다. 이때 아래층이 먼저 쌓이고 위층이 나중에 쌓이는 것이 아니라 아래층과 위층이 동시에 비스듬한 방향으로 쌓이는 것을 관찰하였다.

이 실험을 통하여 지층이 물속에서 만들어질 때는 위아래로 쌓이는 것이 아니라 물 흐름과 같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쌓인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그림 3). 그런데 지구 표면의 80%를 덮고 있는 지층은 모두 물속에서 만들어졌음이 틀림없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노아 홍수 때  짧은 기간에 만들어졌음이 틀림없다. 

 

2) 화석을 통한 주장

대부분의 종들은 멸종해 왔다. 화석이 발견된 퇴적암의 위치에 따른 상대 연대 측정은 계통학에 나타난 종의 순서와 일치한다. 화석이 발견된 층이나 근처에 있는 암석 내의 방사성 원소의 분석에 의거한 정대 연대 측정도 계통학에 나타난 종의 순서와 일치한다. 화석기록의 최근 분석에 의하면 지금껏 살아왔던 모든 종들의 99% 이상이 현재는 멸종된 상태임을 암시하고 있다. 이러한 자료는 종은 한 번 또는 소수의 지각 대변동이 아니라 지구 역사를 통하여 끊임없이 멸종되어 오고 있음을 나타낸다. 특히 20세기 이후에는 각종 자원 개발로 생물의 서식지가 급속도로 파괴되고 있기 때문에, 멸종 속도는 한층 더 가속되고 있는 실정이다. 

진화론자들은 진화의 과정에서 적응하지 못하고 멸종한 생명체가 화석으로 발견되기 때문에, 진화의 중간 단계 생물이 많이 발견될 것이라고 믿었다. 따라서 진화론에서는 이 중간단계 화석을 빠진 고리(missing link)라고 하였고, 중간단계 화석을 찾아내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다윈도 중간 단계 화석이 많이 발견될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중간고리라고 증명될만한 화석은 한 번도 발견된 적이 없다.
중고등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과학교과서 및 생물 교과서에 파충류와 조류의 중간 형태 화석이라고 주장하고 있는 시조새는 실제로 중간단계가 될 수 없다. 진화론자들은 시조새  날개 끝의 발톱과 부리에 있는 이빨이 중간형태의 증거라고 주장했지만, 이러한 특징은 결코 중간형태의 증가가 될 수 없다. 왜냐하면 현존하는 완벽한 새 중에서도 이러한 특징을 가진 새가 있기 때문이다. 만약 이 특징이 진화의 증거라면 현존하는 완벽한 새도 새가 아니라 중간 형태라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시조새는 중간 형태가 될 수 없다.

뿐만 아니라 시조새가 발견된 지층보다 훨씬 더 오래된 지층에서 완벽한 새가 발견되었다. 이 사실에서 알 수 있는 것은 일부 파충류는 아직 진화가 덜 된 중간 형태의 시조새로 있을 때, 그보다 훨씬 오래전에 이미 완벽한 새로 진화가 끝난 파충류도 있었다는 뜻이 된다. 이러한 사실은 시조새가 결코 중간형태가 될 수 없음을 나타내는 결정적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남쪽에서 발견된 원숭이였다.

진화론 교과서에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 형태라고 주장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1924년 레이먼드 다트가 에티오피아의 석회채석장에서 발견하였는데 발견 당시에 ”남쪽에서 발견한 원숭이” 라는 뜻으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고 이름지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무릎관절을 근거로 직립보행 - 즉 서서 걸어 다닌 최초의 인류였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무릎관절 뼈가 몸통뼈와 70m 떨어진 곳에서 발견된 것은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 70m 떨어진 곳의 땅 속에서 발견된 뼈를 같은 사람의 뼈라고 주장한 것이다. 이처럼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조작된 것이다(그림 4).

그림. 4.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몸통뼈와 무릎 뼈가 70m 떨어진 땅속에서 발견된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뼈들의 주인이 동일하다고 주장하는 허구를 가지고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키가 침팬지와 같은 크기고 손가락, 발가락이 길게 휘어져 있다. 만약 사람이 방바닥에서 손을 짚고 걷는다면 손바닥을 땅에 대고 걷겠지만 침팬지는 손등을 땅에 대고 걷는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손등을 땅에 대고 걷는 knuckle walker로 밝혀졌다. 즉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사람의 조상이 될 수 없고 침팬지로 판단된다. 이러한 사실은 프랑스의 과학 잡지인 Science et Vie 1999년 2월호에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침팬지였다는 것을 확인해 주고 있다 (그림 5).

그림. 5.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허구를 나타낸 프랑스 과학잡지. 오스트랄로피테쿠스(Lucy)는 더 이상 인류의 조상이 될 수 없으니 이제 그만 안녕 (Adieu)이라고 프랑스 과학잡지의 표지에서 다루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인류의 조상이라고 하여 우리나라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수록되어 있다. 이것은 과학적 사실이 아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뿐만 아니라 자바원인, 북경원인, 필트다운인, 네브라스카인 등등 모두가 조작되었다는 것이 이미 밝혀져서 국제적으로 유명한 논문집에 논문으로 발표되었다. 과학 교과서에는 과학적 사실만 수록하야 하는데도 불구하고 조작되었거나 틀린 내용이 많이 실려 있다. 참으로 안타까운 현실이 아닐 수 없다. 

 

수 억년 전의 화석이나 현재의 생물이 똑같은 모양을 보여준다.

화석은 진화의 증거를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창조의 증거를 보여준다. 화석 중에는 멸종한 생물의 화석도 있고 현재에도 관찰되는 생물의 화석도 있다. 진화론자들은 은행나무를 살아있는 화석이라고 한다. 잠자리 화석은 3 억년 전의 화석이나 1억 5천만년 전의 화석이나 현재의 잠자리나 모두 똑같은 모양을 보여주고 있다(그림 6). 이것은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강력한 증거이다. 수 천만 년 동안 심지어 수 억년 동안 아무런 변화 없이 동일한 모습을 보여주는 생물을 두고 어떻게 진화되었다고 할 수 있겠는가?

그림. 6. 수 억년 동안 모습에 변화가 없는 화석. 잠자리 화석은 3 억년 전이나 1억 5천만년 전이나 지금의 잠자리나 모습에 전혀 변화가 없다. 이것은 무엇을 설명하는 것일까?

진화론이 사실이라면 각 단계별로 점진적으로 발달된 생물의 화석이 발견되어야 한다. 원시 지층에서는 원시 생물이, 그보다 더 시간이 흐른 지층에서는 조금 더 발달된 생물이, 그리고 최근의 지층에서는 훨씬 더 발달된 생물이 발견되어야 한다. 그러나 선캄브리아기 지층에서는 없던 화석이 캄브리아기에 이르러서는 매우 많은 종류의 발달된 생물 화석이 한꺼번에 발견된다. 진화가 사실이라면 선캄브리아기 이후에 원시적인 생물로부터 점진적으로 조금씩 발달된  화석이 발견되어야 한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현상을 설명할 길이 없어서 궁색하게도 Evolution's Big Bang 이라는 용어를 만들어서 사용하게 되었다(그림 7). 이 용어는 Big Bang에 의하여 우주가 출현했다는 이론에서 따온 용어로써, 진화는 오랜 기간에 걸쳐서 점진적으로 일어나야 하고 지층의 나이가 젊을수록 점진적으로 발달한 화석이 발견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발달된 생물의 화석이 캄브리아기에 갑자기 나타나는 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지어낸 말이다.

그림. 7. 진화론에 빅뱅이 일어났다는 타임지 표지. 그 이전의 지층에서는 없던 화석이  캄브리아기에 이르러서 매우 많은 종류의 발달된 생물 화석이 한꺼번에 발견되는 결과를 설명할 방법이 없자 진화론자들이 고안해 낸 진화론의 빅뱅. 생물이 빅뱅에 의하여 출현했다는 설명이 합리적인가? 

 

화석은 격변적으로 형성된다.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하여 초등학교 교과서에는 ”생물이 죽고 그 위에 흙이 쌓이면 화석이 만들어진다”라고 기록되어 있다. 이러한 설명은 완전히 틀린 것이다. 예를 들면 물고기 화석은 모든 뼈가 잘 보존된 채로 발견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우리는 이 화석을 발견하고 과거에 물고기가 어떠한 과정을 거쳐서 화석이 되었는지 알 수 없다. 그러나 물고기가 죽었다면 물위에 뜰 것이다. 그리고 다른 물고기들이 이 물고기를 그냥 놔두지 않고 점점 뜯어 먹거나 분해되어 버릴 것이다. 그렇게 된다면 완전한 모습의 물고기 화석은 발견될 수 없다. 그러나 비늘까지도 선명한 모습의 물고기 화석은 이 물고기가 살아있을 때 격변적인 상황에서 화석이 되었다는 증거가 된다 (그림 8).

그림. 8. 비늘까지고 선명한 물고기 화석. 비늘이 선명하게 관찰된 물고기 화석은 이 물고기가 살아있을 때 격변에 의해서 화석화된 것이 분명하다. 

언제 이러한 격변적인 상황이 되었겠는가? 우리는 그 답을 성경에서 찾을 수 있다. 성경에는 온 지구에서 화산이 폭발하고 땅이 뒤집히는 엄청난 격변이 일어난 적이 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 사건이 노아홍수인데 창 6:-7:에 날짜, 장소, 사건을 정확하게 묘사하고 있다. 노아 홍수가 전 지구적 홍수였고 지구 전체를 뒤덮을 정도의 엄청난 격변이었다면 그 증거가 지구에 남아 있을 것이다. 그 증거는 다름 아닌 지층이다. 지구 표면의 80% 이상이 물속에서 형성된 지층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은 전 지구적 대홍수를 증거하는 결정적 증거라고 하겠다. 

 

화석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교결물질이 필요하다.

화석은 격변적인 상황에서 만들어지지만 그 과정은 어떻게 일어날까? 요즈음에도 지구상에 큰 홍수가 나고 그로 인해 산사태가 일어나고 산사태에 의해 생물이 매몰되기도 한다. 그러나 이런 산사태로는 화석이 만들어질 수 없다. 왜냐하면 현재 일어나는 산사태 흙은 화석이 만들어질 충분한 조건이 갖추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화석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생물이 매몰된 흙 속에 교결물질이 들어있을 때에만 만들어질 수 있다. 교결물질은 시멘트처럼 생물체 내로 침투해 들어가서 단단하게 굳힐 수 있는 돌국물(?)이라고 할 수 있다.

교결물질은 시멘트국물(?)과 같다고 할 수 있다. 도로 포장을 할 때 레미콘 차에서 시멘트를 도로에 쏟아 붓는 순간에 개구리 한 마리가 레미콘 속에 매몰되었다면 이 개구리는 화석화될 것이다. 그리고 수 개월만 지나도 시멘트 덩어리 속에 골격만 남은 개구리 화석으로 나타날 것이다. 따라서 화석이 형성되기 위해서는 교결물질이 반드시 필요하다.

어떠한 흙속에 이러한 교결물질이 많이 들어있을까? 화산 분출물 속에는 교결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다. 따라서 노아 홍수 때 깊음의 샘이 터지면서 교결물질이 함유된 화산분출물이 많이 나왔을 것이다. 이 분출물 속에 함유되어있는 교결물질은 매몰된 생물체 내로 침투해 들어가서 화석으로 변했을 것이다.

화석 중에는 어떠한 생물 화석이 많을까? 바다생물 화석이 전체 화석의 95% 이상을 차지한다. 그 이유는 화산 분출물과 화산폭발시 나온 물, 하늘의 창이 열려서 쏟아져 내린 빗물 등이 서로 섞인 저탁류가 낮은 곳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바다생물이 가장 먼저 저탁류에 휩쓸리면서 화석화 과정을 거쳤기 때문이다. 특히 육상동물이나 사람의 화석이 적게 발견되는 이유는 육상동물과 사람은 저탁류에 휩쓸리기 이전에 이미 사망한 후여서 물위에 떠있었기 때문이다. 물위에 떠있는 사체들은 빠른 시간 내에 부패되었을 것이고 화석화 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2. 진화론과 창조론의 싸움

이상에서 살펴보았듯이 진화론이 주장하는 증거는 과학적으로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다. 증거가 될 수 없는 내용을 증거로 제시하고 있기 때문에 이것은 위증에 해당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이 세상에서 왜 이렇게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가? 도대체 허구로 가득찬 진화론이 왜 이렇게 과학적 사실인 것처럼 여겨지고 있을까? 진화론은 지난 150여년에 어떻게 하여 모든 문화의 바탕을 지배하고 있을까?

 

과학적 싸움인가 영적 싸움인가?

진화론과 창조론의 싸움은 과학적인 싸움인가, 영적인 싸움인가? 진화론과 창조론의 싸움은 과학적으로는 이미 승부가 끝난 싸움이다. 더 이상 싸울 가지조차도 없는 창조론의 완벽한 승리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진화론이 더 큰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 이유는 진화론과 창조론의 전쟁은 영적 전쟁이기 때문이다. 영적 전쟁은 영적 능력이 우세한 쪽이 이길 수밖에 없다. 영적 전쟁에 나가는 전투병이 어떻게 무장하고 나가야 할 것인가? 영적 전쟁에는 영적으로 무장하고 나가야 할 것이다. 따라서 진화론에 물든 젊은 청년들과 학생들을 구해내기 위해서는 먼저 영적으로 무장해야 할 것이다.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엡6:18). 창조론으로 무장하고 전투에 나가야 할 것이다. 이 세상은 영적 전쟁터이다. 잠시만 한 눈 팔거나 전투에 게으르면 그 전쟁에 이길 수 없다. 그 뿐만이 아니라 전략과 전술을 잘못 운용해도 전쟁에서 승리할 수 없다.

진화론과의 전쟁에서 전략과 전술은 한국창조과학회가 담당하고 있다. 적절한 자료를 개발하여 진화론과 최전선에서 싸우는 주일학교 교사와 목회자들에게 공급하고 있다. 엄청나게 많은 자료를 개발해두고 있는데, 이러한 자료를 활용하기 위해서는 지속적으로 창조과학회에서 활동하면 될 것이다. 

진화론과 싸우기 위한 영적 무장을 철저하게 해야 한다. 특히 주일학교 교사는 진화론에 대하여 의문이 있는 학생들에게 진화론의 문제점을 분명하게 가르칠 수 있어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주일학교 교사들이 먼저 배워야 할 것이다. 알차게, 충실하게 배워야 할 것이다. 최신자료를 업데이트 하고, 새로운 기법을 배우고, 새로운 내용에 대하여 눈과 귀를 열어두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주일학교 교사는 항상 영적으로 깨어 있어야 하고 성령 충만해야 할 것이다. 주일학교 교사들이 창조과학을 공부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진화론의 허구를 파악하라

진화론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진화론의 문제점과 허구를 알고 있어야 한다.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옳다는 주장을 하기 때문에 우리는 진화론의 과학적 허구를 파고 들어서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확실하게 찾아내야 할 것이다.

그림 9. 과학적으로 조작된 내용을 다룬 책. 이 책에서는 인류의 조상이라고 주장했던 필트다운인 화석, 진화의 증거로 주장했던 배아발생 반복설, 획득형질의 유전 등 많은 과학적 이론이 조작되었다는 것을 밝히고 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에 나온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틀린 내용이라는 것을 분명하게 배워서 자라나는 학생들과 청소년들에게 가르쳐야 할 것이다. 과학적으로 틀린 내용을 다룬 책, 과학의 사기꾼(하인리히 찬클, 도복선 역, 2003), 과학을 훔친 29가지 이야기(하인리히 찬클, 박소연 역, 2010) 과 같은 책이 발간되어 있다 (그림 9). 이러한 책을 통해서 과연 진화론의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를 알아서 진화론과의 영적 싸움에서 승리해야 할 것이다.

그림 10. 교과서 속 진화론 바로잡기. 이 책은 주일학교 중고등부 교사들이 진화론과의 영적 전투에서 승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뿐만 아니라 교과서 진화론이 어떠한 문제점이 있는지를 밝힌 ”교과서 속 진화론 바로잡기”(교과서 진화론개정추진회, 2011) 라는 제목의 책이 발간되었다 (그림 10). 이 책은 주일학교 학생들을 가르치는 중고등부 교사가 반드시 읽어야 할 책이다. 적을 알면 전투에서 이길 수 있다. 이 책은 진화론의 허구를 세밀하게 파헤친 책이다. 생물진화의 계통도가 왜 틀린 것인지,  말의 진화는 어떻게 잘못된 것인지, 상동기관과 상사기관은 과학적으로 합리적인지, 시조새 화석과 인류의 진화는 어떻게 조작된 것인지, 진화설은 그동안 어떻게 변천해 왔는지 등등 교과서 진화론의 문제점을 다루고 그에 대한 대안을 다루고 있다. 

 

유신진화론

서구에서는 1930년대 까지 공립학교에서 창조론만 가르쳐 왔다. 그러나 1930년대 들어서 진화론과 창조론을 함께 가르치기 시작하였다. 그 결과 젊은 청년들이 교회를 떠나기 시작하였다(그림 11). 그 이유는 ”진화론을 과학적으로 설명하고 이성적으로 설득하며 증거를 제시하기 때문”이었다. 그 반면에 창조론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믿어라, 창조냐 진화냐 하는 문제는 믿음의 문제다”라고 젊은 청년들의 감성에 호소하고 있었기 때문에 진화론이 훨씬 매력적이고 지적이었기 때문이었다.

그림 11. 서구의 기독교 몰락. 영국의 경우 1960년대를 기점으로 기독교 인구의 급격한 감소를 보이고 있다. 이 시기는 교회가 진화론을 받아들인 시기였다.

그 당시  교회 지도자들은 이러한 사실을 알고 있었다. 그래서 타협안을 제시한 것이 유신진화론(Theistic Evolutionism)이었다. 유신 진화론은 ”하나님이 진화라는 방법을 통해서 만물을 창조하셨다”는 이론이다. 유신 진화론을 다른 말로 설명하면 ”성경의 창조기록이 틀렸다”는 말이다. 성경에는 분명히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천지와 만물이 다 이루어지니라. 하나님이 그가 하시던 일을 일곱째 날에 마치시니 그가 하시던 모든 일을 그치고 일곱째 날에 안식하시니라(창 1:1, 2:1-2)” 라고 기록되어 있는데 진화론을 도입하는 것은 성경이 틀렸다는 말이다.

그림 12. 한국교회의 현실. 2012. 1. 28. 자 조선일보 기사에는 사찰로 바뀐 교회사진을 담고 있다. 30년 후의 한국교회는 어떠한 모습일까? 한국교회가 창조신앙을 회복해야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교회 지도자들은 교회가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이면 교회를 떠났던 젊은이들이 다시 교회로 돌아올 것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교회가 유신진화론을 받아들인 이후 교회를 떠나는 젊은이들이 점점 더 늘어나게 되었다. 왜냐하면 교회마저도 성경이 틀렸다고 하기 때문에 더 이상 교회에 붙어 있을 이유가 없었기 때문이었다. 교회가 창조론과 창조과학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3. 왜 창조과학인가?

우리는 지금까지 진화론이 과학적 사실이 있는 것도 아니고, 이성적으로 옳은 것도 아님을 깨달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이 과학으로 포장된 채 젊은 청소년들과 어린이들에게 지속적이고 반복적으로 가르쳐지고 있다. 더구나 제도적 학교의 교실에서 교과서를 통하여 가르치고 있는 진화론의 영향력은 너무나 막대한 것이다.

과학교과서에 실린 내용이 틀렸으리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심지어 진화론 책을 집필하는 교수, 교사들이나 진화론을 연구하는 학자들조차도 진화론이 옳다는 신념으로 이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학자와 교사가 이럴진대 진화론을 가르치는 교사들은 어떻겠는가? 중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진화론 교과서로 공부를 해온 사람들이 가르치는 교사가 되었으니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이러한 교사들은 진화론의 어떤 점이 틀렸고 무엇이 잘못되었는지를 알지 못한 채 과학 교과서에 나와 있기 때문에 그대로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우리가 창조론과 창조과학을 가르쳐야 할 이유가 여기에 있다. 앞서 말했듯이 창조론과 진화론의 싸움은 과학의 바탕위에서 일어나는 영적 싸움이다. 따라서 창조론에서 과학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창조론이 과학은 아니다. 하나님의 창조는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없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셨고 그 만물에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핑계하지 못하도록 분명히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롬1:20) 만물을 연구하면 하나님을 볼수 있는 것이다. 창조과학이 복음은 아니다. 그러나 복음을 전하는 강력한 도구임에는 틀림이 없다.

따라서 많은 교회들이 창조과학을 사용하여 하나님이 창조주 되심을 자라나는 학생들과 어린이들에게 전하기 바란다. 그리하여 이들이 한국 교계의 지도자가 되었을 때 하나님이 창조주 되심을 믿고 증거 하는 창조신앙을 회복하는 기회가 되기 바란다. 할렐루야!!! 

 

III. 결론

진화론자들이 진화가 확실하다고 주장하는 증거 중에는 지층과 화석이 있다. 지층을 보면 진화가 분명하고 화석을 보면 진화가 확실하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과학적으로 볼 때 지층은 격변에 의해 물속에서 형성되었을 뿐 아니라 층과 층 사이가 시루떡처럼 반듯하다. 그리고 화석은 생물이 살아있을 때 교결물질이 들어있는 흙에 묻힐 때 만들어진다. 또한 화석은 수 억년 동안 똑같은 모습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볼 때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음을 나타낸다.

이러한 증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이 막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것은 창조-진화의 싸움이 과학적 싸움이 아니라 과학적 토대위에서 이루어지는 영적 싸움이기 때문이다. 영적 싸움을 싸우기 위해서는 영적 무장을 해야 할 것이다. 따라서 창조론과 창조과학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특히 자라나는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창조신앙을 확립시켜주기 위해서는 하나님이 만물의 창조주 되심을 이성적으로 증거하는 창조과학을 복음 전파의 좋은 도구로 사용해야 할 것이다. 창조과학이 필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참고문헌

(1) 교과서진화론개정추진회. 2011. 교과서속 진화론 바로잡기. 생명의말씀사
(2) 권혁상. 2011. 예수님은 왜 창조주인가? 2011 한국창조과학회 국제 학술대회 논문집. 103-112.
(3) 김영길.조덕영. 2005. 과학으로 푸는 창조의 비밀. 국민일보.
(4) 김홍석. 2010. 노아시대의 대 격변과 현재의 지층과 지형. 2010 한국창조과학회 국제 학술대회 논문집. 53-62.
(5) 김홍석. 2010. 노아시대의 대격변과 현재의 지층 및 지형. 창조 162:93-103
(6) 도복선. 2006. 과학의 사기꾼. 시아 출판사
(7) 박소연. 2010. 과학을 훔친 29가지 이야기. 말글 빛냄.
(8) 박지건. 2012. 초등학생을 위한 창조과학. 창조 168:30-33.
(9) 신동수. 2010. 생명, 그 완벽한 디자인. 2010 한국창조과학회 국제 학술대회 논문집. 71-80.
(10) 안정선. 안태인. 2011. 프리만 생명과학. 4판. 바이오 사이언스. pp 414-473.
(11) 이은일. 2002. 화석은 우리에게 무엇을 보여주는가? 창조 134:26-29
(12) 전광호. 2004. 선교도구로서의 창조과학. 창조 138:4-1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413

참고 : 6107|4487|6480|6639|3782|4241|6211|6356|6169|6473|6096|5083|5274|6461|6075|6634|5796|6292|6476|2647|6174|5718|6180|905|6165|6618|6631|6633|6636|6566|6638|6468|6449|6582|6553

AiG News
2012-04-10

리처드 도킨스와 캔터베리 대주교가 논쟁하다. 

: “나는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확신할 수 없다” 

(Richard Dawkins: I can't be sure God does not exist)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무신론자”인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는 옥스퍼드에서 열린 공개된 '논쟁”에서(Telegraph), 영국 켄터베리 대주교(Archbishop of Canterbury)에게 ”자신은 하나님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신할 수 없다”고 말했다. ”왜 당신은 자신을 불가지론자(agnostic)로 부르지 않습니까”에 대한 질문에 대하여, 도킨스는 자신은 불가지론자이지만 7에서 6.9정도는 확신한다면서, ”내 생각에 초자연적인 창조자의 존재 가능성은 매우 매우 낮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도킨스와 대주교의 창조에 대한 논쟁에서, 도킨스는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은, 왜 당신은 생명이 무에서 시작되었다는 생각의 매우 뛰어난 아름다움을 볼 수 없는지(그러한 생각은 충격적이고, 멋지고, 아름다운 생각이다), 왜 당신은 하나님과 같은 그렇게 귀찮은 것을 가지고 소란을 피우기 원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말했다. 보도 기사에 따르면, 대주교는 ”창세기의 창조에 관한 설명을 문자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는다며, 왜냐하면 내가 믿기에 성경의 기자들은 성경을 기록하도록 영감을 받았지만, 그들이 그럼에도 불구하고 21세기의 물리학을 이해하도록 영감을 받지는 않았다”고 말하면서, ”인간은 비인간의 조상으로부터 진화되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형상을 지니고 있다”고 자신의 믿음을 밝혔다.

이러한 공개 토론은 영국인의 공공생활에 있어서 종교의 역할에 대한 1주간의 논쟁 이후에 이루어졌다. 논쟁은 모슬림 출신으로 최초로 각료가 된 세이다(Baroness Sayeeda)가 영국사회의 종교적 기초에 도전하는 ‘호전적인 세속주의 물결’에 반하여 경고했을 때 유발되었다” [6].

도킨스의 몇 가지 진술은, 그의 의구심에 대한 미심쩍은 것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의 세계관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는 다큐멘터리 ‘추방’(Expelled)에서도 유사한 진술을 했다. 도킨스는 단순하게 말해서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어떤 증거도 볼 수 없다는 것이다. 그가 ”확신한다” 또는 ”거의 확신한다”라는 말은 동일한 것을 뜻한다.

하나님의 비존재는 하나님의 존재 이상으로 ”과학적으로 증명”될 수 없는 것이다. 두 가지 모두 그저 자신의 신념에 따른 믿음일 뿐이다. 일반적 세계관의 관점에서 크리스천과 심지어 다른 종교를 가진 사람은 거기에 ”믿을 만한 신성한 '누군가'가 계시다”는 믿음을 선택한 것이다. 그리고 무신론자는 신성한 '누군가'가 없다는 믿음을 선택한 것이다. 양쪽은 그들 자신의 ”다른 세계관에 기초하여” 동일한 증거들을 조사하고, 결론을 내리고, 해석하는 것이다.

창조과학자들은 창세기 사건들에 기초한 모델에 의해, 전 지구적 홍수가 있었고, 그리고 살아있는 생물체는 종류에 따라 번식하고, 단지 종류(kind) 내에서만 변이가 있다는 사실에 근거하여, 우리가 관찰 가능한 이 세계의 지질학과 생물학을 설명한다. ”21세기의 물리학”이라할지라도 과거의 것을 실험관찰을 통해 확인할 수는 없다. 진화론적 무신론(그리고 불가지론) 조차도 시험될 수 없는 믿음에 기초하여 과거를 해석하며 그들의 신념을 주장하기 때문에, 우리는 흔히 그러한 것들을 일종의 '종교'라고 지적하는 것이다.

마찬가지로 창세기에 대한 켄터베리 대주교의 입장도 일종의 '믿음(타협된 믿음)'인 것이다. 비록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깊은 뿌리를 가진 한 나라(영국)의 교회를 대표하고 있었지만, 대주교의 입장은 우주의 창조주에 의해서 제공된 목격된 설명을 타협해버린 입장인 것이다. 창조주이시며(골 1:16), 교회의 머리되시며(골 1:18), ”그 안에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는”(골 2:3)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그분의 지상사역 동안에 수십 번이나 창세기의 기록을 확증하셨다. 예수님은 태초에 남자와 여자의 창조를 말씀하셨고(막 10:6), 창조하신 시초부터 지금까지 이런 환난은 없었던 것이라고 말씀하셨으며(막 13:19), 이 세상을 쓸어버린 노아 홍수를 말씀하셨고(마 24:38~39), 창세기에 기록된 수많은 사건들을 말씀하셨다. 예수께서는 자신의 사역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위해 모세의 글을 연결시키면서, ”모세를 믿었더라면 또 나를 믿었으리니 이는 그가 내게 대하여 기록하였음이라 그러나 그의 글도 믿지 아니하거든 어찌 내 말을 믿겠느냐”(요 5:46~47)고 말씀하셨다. 모세의 글은 출 20:11절에 나타나는데, ”이는 엿새 동안에 나 여호와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만들고 일곱째 날에 쉬었음이라...”고 분명히 말씀하고 있다. 어떤 교회의 지도자가 주님이신 예수 그리스도께서 하신 말씀을 부인한다면, 그는 크리스천들의 믿음의 토대를 훼손하는 것이며, 자신의 주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이다. 



For more information:

Ken Ham blog: Did Jesus Tell a Lie
Ken Ham blog: Compromise with Millions of Years Continues to Permeate the Church
Exposing a Fundamental Compromise
Feedback: 'The Search for the Historical Adam” and Population Genomics
Did Jesus Say He Created in Six Literal Days?

 

*관련기사 : '신은 존재하나' 150년 만에 부활한 '옥스퍼드 논쟁' (2012. 2. 24. 한국일보)
http://news.hankooki.com/lpage/world/201202/h2012022421061022450.htm

진화론-창조론 ‘헤비급 타이틀전’ 막올랐지만…(2012. 2. 24.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europe/520722.html



번역 - 문흥규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2/03/03/news-to-note-03032012

출처 - AiG News, 2012. 3. 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40

참고 : 4441|4738|4131|3744|3729|3241|3244|3242|4645|5086|4068|2938

김홍석
2012-02-09

세계가 창조되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이에 대하여 토마스 아퀴나스(AD 1225~1274)는 다음과 같이 다섯 가지 논증(Five ways)으로 알려진 논증을 한 바 있다. 12세기에 들어와 서유럽은 정치적 안정이 이룩되면서 르네상스가 시작되었다. 과학, 문예, 종교 등에 대한 관심이 널리 퍼져 가고 있었던 것이다. 중세를 통틀어 파리 대학교에서 가르쳤던 가장 유명한 선생들을 들어보라면 토마스 아퀴나스(Thomas Aquinas, 약1225~1274)를 빼놓을 수 없다. 1266년 그는 많은 저작들 가운데서도 가장 유명한 Summa Theologiae(「신학대전」, 성바오로 출판사 역간)를 쓰기 시작했다 (Summa Theologiae를 풀어서 쓴다면 ‘신학에 대하여 알고 싶은 모든 것’쯤 된다). 그 저술을 끝내 완성하지 못한 아퀴나스는 1273년 12월 6일 더 이상 쓸 수 없다는 선언을 하기에 이른다. ”내가 지금까지 쓴 것을 다 합쳐봐야 한낱 지푸라기와 같다.” 1274년 3월 7일에 그는 세상을 떠나고 만다.

비록 미완성이긴 하지만 그의 「신학대전」은 대작이다. 이 작품에서 그는 512개의 질문을 제시하고, 2669개의 소논문을 썼으며 천 개가 넘는 반박 질문과 그에 대한 답변을 적고 있다. 당신을 포함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가지고 있는 궁금증 가운데 하나는 신앙의 합리성에 관한 것이다. 아퀴나스는 신의 존재를 증명하기 위하여 성경 이외의 자료들을 찾아보는 것도 적절하다고 믿었다. 사실 어떻게 보면 바울도 그러한 접근 방식에 대하여 암시하고 있는 것 같다.(롬 1:19-21). 그러나 그러한 논증들이나 근거들은 일종의 지지 자료일 뿐 하나님의 존재에 대한 증명이 될 수는 없다.

아퀴나스의 기본 논리는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은 창조주이신 하나님을 반영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세계에서 우리가 관찰할 수 있는 것은 창조주 하나님이 계심을 전제로 할 때 설명될 수 있다. 하나님은 이 세계의  제 1원인이며, 세계를 고안한 디자이너이다. 아퀴나스는 이 세상이 질서정연한 모습으로 존재하고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존재와 지혜를 믿을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이 논증은 보통 ‘의장설’, 혹은 ‘목적론적 증명(Teleogiocal argument)'이라고 알려져 있는 것으로, 아퀴나스 이후로 중요한 하나의 논증이 되고 있다. 아퀴나스가 신이 존재함을 지지하는 자료들로 제시했던 다섯 가지 논증들(이들을 ’다섯 가지 방법‘「Five Ways」이라고 부르기도 한다)을 약술해 보고자 한다.

첫째 방법은 이 세상 모든 것들이 운동하거나 변화한다는 관찰로부터 시작한다. 이 자연 만물은 왜 이렇게 움직이고 있을까? 왜 그것은 정지 상태에 있지 않는가? 아퀴나스는 모든 물체가 자기 밖의 원인에 의해 움직인다고 주장한다. 이같이 만물이 운동하고 있다는 사실로부터 모든 운동의 근원이 최초의 단일 원인자의 존재를 증명하고 나서, 그것이 바로 하나님이시라는 결론을 내린다.

둘째 방법은 인과 관계라는 개념으로 시작한다. 모든 결과는 결국 거슬러 올라가 보면 하나의 원인, 즉 하나님에게 이르게 된다고 주장한다.

셋째 방법은 우연적인 존재와 관련이 있다. 하나님은 필연적 존재이지만, 우리는 우연적 존재이다. 그러므로 우리가 여기에 지금 존재한다는 사실은 설명을 필요로 한다. 여기서 아퀴나스는 주장하기를, 어떤 존재가 있다면 그것을 존재하게 하는 그 무엇이 있다고 했다. 우리는 일련의 인과율의 소산이다. 아퀴나스는 이 인과율의 사슬을 따라 근원으로 거슬러 가보면, 존재의 근원적 작인은 필연적인 존재인 하나님밖에 없다고 선언한다.

넷째 방법은 진리, 선, 숭고함 등과 같은 인간의 가치로부터 출발한다. 이러한 가치는 어디서 오는 것인가? 이러한 가치는 왜 있는 것인가? 이러한 개념들의 기원이 바로 하나님이다.

마지막 다섯째 방법은 목적론적 논증이다. 아퀴나스는 세계가 지적으로 뛰어난 존재에 의하여 고안되었다는 명백한 흔적이 있다고 말한다. 물체 스스로가 고안했을 리는 없다. 그들 이외의 존재에 의하여 생긴 것이며 고안된 것이다. 이러한 관찰로부터 아퀴나스는 자연 질서 형성의 근원이 하나님임에 틀림없다고 결론 내린다.

 

세계가 창조되었음을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경험하는 실재의 세상, 관찰되는 현상을 진화의 산물인지 창조의 산물인지 판단하기 위한 도구(tool)를 다음과 같이 마련한다.

그것은 우리의 이성으로 공감할 수 있을 만큼 객관적인 도구가 될 수 있을까?


이제 살펴보자!

바다거북(Green Turtle). 이 거북은 산란기가 되면 브라질 동해안에서 수천 킬로미터나 떨어진 대서양 한복판의 아순쉐온 섬까지 항해하여, 아순쉐온 섬에서 약 100개 정도의 알을 낳고는, 알들이 깨기도 전에 모두 다시 브라질로 돌아온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도책 한 장 없이 그 짧은 목을 가지고 망망대해를 헤엄쳐 갔다가 정확히 다시 제자리로 돌아오는 것이다! 약 1주일 정도 지나면 새끼 거북들이 알을 깨고 나오는데 이 새끼 거북들이 나오자마자 바다로 뛰어들어 머나먼 서쪽으로 헤엄쳐 가서 엄마 거북들이 살고 있는 브라질 동해안까지 정확하게 찾아온다. 항해에 필요한 고도의 정보가 거북이 속에 내재되어 있다. 정보는 우연히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

북극 제비갈매기. 봄과 여름에 그린란드나 아이슬란드에서 번식기를 갖고 가을에 남반구로 이동해 겨울을 남극대륙해안가에서 나고(이때 남반구는 여름) 이듬해 봄 다시 북반구로 올라오는 철새다. 그린랜드 천연자원연구소 카스텐 에게방 박사팀은 북극제비갈매기 11마리에 무게 1.4g의 초소형 위치추적기를 단 뒤 1년 동안 이동경로를 추적한 결과 연간 평균 7만900km를 이동한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는 그동안 추정해온 4만km의 두 배에 가까운 거리다.북극제비갈매기는 몸무게가 125g도 안 되는 작은 새로 30년을 넘게 살 수 있기 때문에 일생 동안 240만km로 이는 달까지 3번 갔다 올 수 있는 거리를 비행하는 셈이다.

어미 갈매기가 이러한 속성과 능력을 유전정보로 만들어서 알을 통하여 다음 세대에 넘겨줄 수 있겠는가? 그런데 관찰된 결과는 그러하다. 그것이 갈매기 자체가 우연히 저절로 그렇게 된 것이 아니라며 그것은 초월적인 외부의 설계자, 프로그래머의 존재를 인정해야 하지 않을까? 그것이 우연히 저절로 될 수 없다면 그것은 설계된 것이며 창조의 증거로 볼 수 있지 않겠는가?


진지하게 생각해 봅시다!!

우리 몸은 60조~100조 개의 세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포 한 개에 있는 DNA의 길이는 약 2m (핵의 직경 0.000005m의 4천만 배), 무게는 10조 분의 1mg, 우리 몸속의 전체 DNA 길이는 100조 ⨯ 2m/4만km = 5백만, 즉 지구를 5백만 바퀴 도는 길이에 해당 시속 100km 속도로 20억 시간을 쉬지 않고 달려야 하는 거리. 이는 22,831년 보다 조금 더 된다고 한다. 2m 길이의 DNA에 수록된 정보의 양은 보통 30억 개 정도라고 한다. 이는 1000페이지 짜리 브리테니카 백과사전 1000권에 해당한다고 한다. 이 많은 정보들 가운데 조금만 잘못되어도 장애가 일어난다. DNA 유전정보는 결코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으며, 이렇게 복잡하고 정교한 정보들이 후손에게 우연히 유전될 수는 없다.

우리가 스스로 유전 정보를 만들고 전달해왔는가? 내 몸이 하는가? 내 몸은 누구인가? 그것은 무엇인가? 우리는, 세계는 결코 우연한 존재일 수가 없다. 우리 몸만 신비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사랑, 자비, 양심, 겸손, 체면, 기쁨, 감사를 안다.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한다.   

우리가 진지하고 정직하게 생각해보면 우리 자신이 우연히 생겨나서 저절로 진화되어 온 것이 아니라 신비스럽고 고귀하게 창조된 존재라는 것을  충분히 알 수 있다. 그러므로 생명체가 어떤 종에서 다른 종으로 진화해 온 것이 아니라는 화석생물 증거 등의 과학적 증거들뿐만 아니라, 이 세계가 진화보다는 창조되었다는 객관적이고 이성적이며 논리적인 증거들을 충분히 가지고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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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CGN TV
2011-10-11

CGN 다큐멘터리 : 창세기 대홍수 그랜드 레퀴엠 (외 동영상)


1. CGN 다큐멘터리 : 창세기 대홍수 그랜드 레퀴엠 (2011. 10. 3. CGN TV)

 http://www.cgntv.net/pro/docu/

 

2. Creation Evidence from South America (동영상. 44:31)

http://www.youtube.com/watch?v=eJsAn2jSxxo

 

3. T-rex bone blood not 70mil years old (동영상. 9:59)

http://www.youtube.com/watch?v=97jYngUaepA&NR=1

 

4. 진화론은 사실인가? (익스트림미스터리. 24:35)

http://keywui.chosun.com/contents/section.view.keywui?mvSeqnum=64794&cateCategoryId=102&cateSubCategoryId=114

 

5. 노아의 방주 (익스트림미스터리. 24:34)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ateid=24&clipid=23924419

 

6. METAMORPHOSIS : The Beauty and Design of Butterflies

http://www.go2rpi.com/Metamorphosis-NEW.asp

 

7. Privileged Planet

http://www.go2rpi.com/prodinfo.asp?number=74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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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72

참고 :

Christine Dao
2011-05-03

생물교사들에 대한 설문 조사 결과 

: 미국 공립학교에서 진화론의 쇠약 

(Survey Results : Evolution Weak in Public Schools Despite Dover)


      펜실베니아 주립대학의 정치과학자들은 최근 Science 저널에 ”진화론은 법정에서 창조론을 패배시키고 있지만, 학교 교실에서는 다르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들은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는 ”과학이 아니라, 공립학교에서 종교적 관점을 갖게 하려는 노력에 불과하며, 미국 헌법의 국교금지조항(Establishment Clause)에 위반 된다”는 2005년 키츠밀러 대 도버 재판(Kitzmiller v. Dover trial)의 결정을 인용했다.[1]

”많은 과학자들이 그 결정에 환호했으나... 우리는 그러한 환호가 성급했고 불완전한 승리였다고 생각한다”고 그들은 썼다.[1]

연구자들은 2007년 3월부터 5월까지 926명의 미국 고등학교 생물교사들을 상대로 설문조사(공식적인 연방정부의 지원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고등학교 생물교사들에 대한 국가적 조사라 이름을 붙임)를 시행했다. 단지 28%의 생물교사들만이 수업 시간에 진화생물학을 지지하고 있었으며, 반면에 13%의 교사들은 창조과학을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 설문 조사 결과는 교사들이 진화생물학을 설명하는 것을 솔직히 마음 내켜 하지 않음을 나타낸다”고 그들은 보고했다. ”더 나아가 공동체의 반진화론적 태도는 지역사회의 정서를 강화시키는 가르침에 의해서 영속된다는 점에서 조사 결과는 무지의 순환을 드러내고 있다”는 것이다.[1]

그들의 요약 글은 미네소타의 한 교사의 답변을 인용하고 있었다. ”나는 나의 생명과학 수업에서 진화론을 가르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나의 지구과학 수업에서 빅뱅이론도 가르치지 않는다.... 우리는 매우 모자라 보이는 과학에 대해 투자할 시간이 없다”[1]
 
60%의 생물교사들은 진화론도 창조론도 가르쳐져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지지하고 있었다. ”우리의 조사 결과는 이들 교사들이 논쟁을 피하고 싶어함을 나타낸다. 흔히 그들은 진화론 강좌를 듣지 않았고, 진화론을 방어할 자신감이 없다”는 것이다.[1]

또한 조사자들은 다음과 같이 쓰고 있었다 :

”상당수의 교사들은 과학적이던 과학적이지 않던 간에 모든 입장들을 그들의 학생들에게 노출시키고 있다. 학생들은 교과서나 교사가 말하는 것에 기초한 것이 아니라, 그들 자신의 믿음과 조사에 기초하여 자신의 생각을 결정해야한다고 펜실바니아의 한 교사가 설명했다. 이러한 선생님들 중 많은 수는 학생들의 탐구 학습 능력에 대해 커다란 신뢰를 가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15살배기 학생이 전문가들이 검토한 수없이 많은 과학 자료들을 거부할 충분한 정보를 정말로 가지고 있는 것일까? 이러한 접근방식은 공통조상과 같이 잘 정립된 개념이 사적인 의견 대립처럼 동일하게 논쟁될 수 있다고 학생들에게 말하는 것이다.”[1]

다른 말로 하면, 학생들이 과학에 대해 이들 연구자들과 같은(진화론을 찬성하는) 의견을 갖지 않는다면, 그들은 과학적 증거로부터 그들 자신의 결론을 이끌어낼 충분한 정보를 가지지 못하는 것이며, 사고가 깊은 성인으로 성장할 수도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문제’는 학생들과 교사들에게 진화론이 더 가르쳐질 필요는 없는 것처럼 보인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조사 결과에 의하면, 수업 시간에 진화론을 지지하는 생물 교사들은 창조론을 지지하는 생물 교사들보다 두 배나 넘게 더 많았기 때문이다. 또한 최근 교육부가 수행한 미국 학생 평가에 의하면, 교실에서 진화론은 중요하게 강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

그러나 법 제도가 사람들의 의지를 꺾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론만을 가르쳐야 한다는 지지자들은 그 이론이 실제로 얼마나 미숙한 이론이며 과학적 데이터들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음을 모르는 것 같다.[3] 그리고 미네소타의 한 교사가 언급했던 것처럼 ‘미숙한 과학(poor science)’을 가르치는 것은 교실에서 시간과 자원을 낭비하는 것이다.



References

1. Berkman, M. B. and E. Plutzer. 2011. Defeating Creationism in the Courtroom, But Not in the Classroom. Science. 331 (6016): 404-405.
2. Dao, C. Test Scores Suggest American Students Struggle to Think Critically in Science. ICR News. Posted on icr.org March 2, 2011, accessed March 2, 2011.
3.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s website contains many articles on the life sciences that analyze how a plethora of scientific discoveries refute the theory of evolution. See Evidence for Creation: The Life Sciences.

 

*참조 : Darwinists Alarmed at Teachers’ Caution Over Evolution (CEH, 01/29/2011)  
http://creationsafaris.com/crev201101.htm#20110129a



번역 - 서태철

링크 - http://www.icr.org/article/survey-results-evolution-weak-public/ 

출처 - ICR News. 2011. 3. 7.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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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4617|4589|4261|4542|4501|3107|4345|3949|4115|3688|3391|3216|2535|2527|2443|2531|2350|4068

Creation Moments
2010-07-16

정글의 법칙 : 협력

(Law of the Jungle : Cooperation)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히브리서 13:6)

진화론에 따르면 생물학적 역사는 피로 물든 것이다. 이 관점에 따르면 생물들은 서로 서로 경쟁한다. 덜 적합한 것들을 희생시켜 최적자들은 살아남는다. 숲속에서 이것은 나무들이 햇볕과 물과 영양분을 위해서 서로 경쟁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키가 더 큰 나무는 더 키가 작은 나무가 햇빛을 받는 것을 막으며 자신만 받아 더 번식해야만 할 것이다.

그런데 사실은 정글의 진짜 법칙은 상호협력임이 밝혀졌다. 숲속의 저변에서 일어나는 것들은 나무 자체들에게 필수적인 것이다. 나무의 뿌리는 토양으로부터 수분과 영양분을 흡수한다. 게다가 곰팡이들은 뿌리 사이에서 자라면서 나무가 만들어내는 수액과 다른 탄소 화합물을 먹고 자란다. 보상으로 곰팡이들은 땅속에 있는 영양분들이 나무들에게 이용 가능하게 만든다.

이 협력의 그림은 이보다 더 나아간다. 연구자들은 나무들 서로 간에도 공생의 협력이 있음을 발견했다. 이러한 협력은 서로 다른 종의 나무들에서 조차도 발견되었다. 연구자들은 일부의 나무들이 햇빛을 받지 못하도록 가리고 다른 나무들은 노출시켰다. 서로 다른 탄소동위원소로 나무들에 꼬리표를 붙였을 때 놀랍게도 과학자들은 햇빛을 받는 나무에서 만들어진 탄소화합물이 햇빛을 받지 못하는 나무에서도 발견되었다! 서로가 다른 종의 나무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이 나무들은 서로 돕고 있었던 것이다.

이 숲속의 참된 법칙은 상호협력임이 밝혀졌다. 적자생존이 아니라 생물 간의 이러한 상호협력은 사랑이 많으신 창조주에 의해 만들어진 조심스럽게 디자인된 창조물임을 보여준다.

 

References: 'Sylvan Symphony,' Creation, p.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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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김계환

링크 - http://www.creationmoments.com/content/law-jungle-cooper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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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4559|4591|4482|4260|2895|526|423|4921|4623|3608|2573|2513

Creation Moments
2010-04-10

다윈의 퍼즐

(Darwin's Puzzle)


”빌라도가 이르되 진리가 무엇이냐 하더라” (요한복음 18:38)

당신이 알고 있는 것이 정말 진실한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는가? 찰스 다윈이 바로 이것에 관하여 고심했는데 그의 질문에 대한 대답이 오늘날의 생명의 기원에 관한 토론에 한 줄기의 빛을 비추어 준다.

다윈은 과학에 관한 정규 교육을 받지 못했음으로, 그는 진화론 이론을 과학이 아닌 철학에 근거하여 제시하였다. 사실 철학과 신학이 그가 교육받은 분야였다. 이러한 배경은 그로 하여금 매우 중요한 질문에 이르게 하였다.

다윈 자신의 말에 따르면…

”더 낮은 동물들로 부터 발전된 인간의 마음에 형성된 확신들이 어떠한 값어치가 있는지 이것이 과연 신뢰할 만한 것인지에 관한 어마어마한 의심이 항상 일어난다. 누가 원숭이의 확신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 그러한 마음속에 어떠한 확신이 존재한다 할지라도.”

다시 말해 다윈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만약 그의 이론이 진실하다면 원숭이의 것보다 그리 크지 않는 마음의 산물이라는 말이다. 다윈 자신을 포함하여 누가 그러한 마음을 신뢰할 수 있겠는가?

인간의 사고를 동물들의 것과 더욱 높게 분리시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창조론이 참인 경우뿐이다. 어느 경우든 다윈의 퍼즐의 논리적 결론은 창조론은 진실하며 진화론은 신뢰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이다.

인간이 낮은 동물로 부터 진화했다는 가르침이 점점 인기를 얻어가면서부터 동물처럼 행동하는 사람들이 더 늘어났다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닐 것이다. 다윈 자신의 말이 진화론으로 부터 생겨난 비뚤어진 논리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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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 김계환

링크 - http://www.creationmoments.com/radio/transcript.php?t=2308 

출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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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4777|4642|4635|4585|4549|4542|4513|4505|4493|4411|4270|4238|4221|4202|3951|3695|3125|2888|3107|1907|1897|644|394|194|1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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