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경룡 : 처음부터 헤엄치도록 설계되었다

미디어위원회
2022-06-30

사경룡 : 처음부터 헤엄치도록 설계되었다

(Plesiosaurs: Designed for Swimming in the Beginning)

by Frank Sherwin, D.SC. (HON.)  


     사경룡(Plesiosaurs, 수장룡)은 수생 파충류의 놀라운 그룹이었다. 그들의 독특한 지느러미와 긴 목을 가진 유선형의 몸체는 명확한 설계를 가리킨다.

진화론자들은 수억 년 전에 물고기가 육지로 올라가 사족동물(tetrapods)로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 사족동물들 중 일부는 육지에 정착한 후, 다시 방향을 틀어 바다로 되돌아가, 수생 포유류(Cetacea, 고래류), 수생 파충류(사경룡, 어룡)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래서 기룡상목(Sauropterygia) 또는 지느러미 도마뱀들은 헤엄치는데 사용되는 효율적인 "4개의 균일한 날개 모양의 지느러미" 등을 진화시켜, 바다에서 살아가도록 다시 적응했다는 것이다.[2]

약 2억1천만 년 전에 살았던 사경룡은 독특한 방식으로 수중 생활에 적응했다: 그들의 앞다리와 뒷다리는 진화하여, 네 개의 균일한 날개 모양의 지느러미를 형성하였다.[2]

"2억1천만 년"은 논란의 여지가 매우 많은 주장이다. 그리고 어룡(ichthyosaurs)과 고래처럼, 사경룡은 물속에서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설계되어있고, 화석기록은 육상에 살던 사족동물의 다리가 사경룡의 "날개 같은 지느러미"로 변화되는 것을 보여주지 않는다. 진화론자인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은 "사경룡은 바닷속 이동(submarine locomotion)에 매우 적응되어 있다"고 말했다.[4]

안나 칼(Anna Krahl) 박사는 독일의 본 대학에서 사경룡의 이동 연구를 수행했다.[5]

120년 이상 동안 척추동물 고생물학자들은 어떻게 사경룡은 이 네 개의 날개지느러미를 갖고 헤엄을 쳤는지에 대해 당혹해 왔다. 그들은 민물거북이나 오리처럼 노를 저었는가? 아니면, 바다거북이나 펭귄처럼 물속을 날았는가? 아니면 오늘날의 바다사자나 돼지코거북처럼 수중 비행과 노 젓는 것을 겸하여 했을까?[2]

칼 박사는 컴퓨터 단층촬영을 사용하여 사경룡의 수영 동작을 검토하고, 가상 3D 모델을 만들었다. 그녀는 이 파충류들이 오늘날 공학 분야에서 광범위하게 사용되고 있는, "유한요소법(finite element method, FEM)을 부분적으로 사용하여" 물속에서 이동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실제로 유한요소법은 미분방정식을 수치적으로 푸는데 사용되는 인기 있는 방법으로, 물속 파충류와 같은 생물학적 또는 기계적 물체의 유체 움직임에 관한 분야에서 사용되고 있다.

"이 디지털 모델은 공학 분야에서 빌려온 유한요소법을 사용하여 힘을 계산하였다"고 칼 박사는 설명한다. 상완골과 대퇴골에 부착된 모든 근육들과 그 각도는 생리적 기능 부하를 시뮬레이션할 수 있는, 사실상 유한요소법 컴퓨터 프로그램에서 재현되었다.[2]

더 나아가,

"유한요소법 분석에 의하면, 지느러미에 있는 상완골과 대퇴골은 주로 압착(compression)에 의해서 기능적으로 하중을 받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고, 인장응력(tensile stress)에 의해 훨씬 덜 하중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었다"라고 안나 칼은 설명한다. "이것은 사경룡이 필요한 만큼의 적은 물질을 사용하여 뼈를 만들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러한 자연적 상태는 지느러미를 비트는 근육과 뼈를 둘러싼 근육이 갖추어져야만 유지될 수 있다.[2]

다른 말로 해서, 사경룡의 이동에 대한 한 발전된 연구는 기계공학의 기초를 활용하여 결정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6] (독자들은 위의 글에서 사경룡이 자신의 뼈를 만들 때 이러한 내부적 요인들을 고려했을 것이라는 비과학적인 설명을 읽게 된다). 사경룡의 이러한 효율적인 몸체 구조들이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이 축적되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사경룡은 항상 사경룡이었다. 이들은 쥐라기 초기의 화석기록에서 갑자기 등장한다.[7] 그들은 수천 년 전인 창조주간 다섯째 날에 창조되었다.


References

1. Sherwin, F. Did Fish Learn to Walk?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ly 31, 2017, accessed June 8, 2022; Sherwin, F. Paleontology’s Pelvic Puzzl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30, 2013, accessed June 8, 2022.

2. Staff Writer. How Plesiosaurs Swam Underwater.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June 3, 2022, accessed June 8, 2022.

3. Thomas, B. Published Reports of Original Soft Tissue Fossil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17, 2018, accessed June 8, 2022; Stinnesbeck, W. et al. 2014. A Lower Cretaceous ichthyosaur graveyard in deep marine slope channel deposits at Torres del Paine National Park, southern Chile. GSA Bulletin 126 (9-10): 1317–1339.

4. Benton, M. 2015. Vertebrate Paleontology. Wiley Blackwell, West Sussex. 257.

5. Krahl, A. et al. 2022. Determination of muscle strength and function in plesiosaur limbs: finite element structural analyses of Cryptoclidus eurymerus humerus and femur. PeerJ, 10.

6. Sherwin, F. Architecture and Engineering in Created Creature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September 29, 2017, accessed June 8, 2022.

7. Fisher, V. et al. 2015. Peculiar macrophagous adaptations in a new Cretaceous pliosaurid. The Royal Society. 2(1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기사 : 美 해변서 쥐라기 바다공룡 닮은 괴생명체 사체 발견 (2018. 3. 20. 서울신문)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80320601006


*참조 : 바다 용들 : 바다 공룡들이었던 어룡과 사경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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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6. 2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lesiosaur-locomo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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