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익룡? : 익룡의 선조는 이미 완전히 발달되어 있었다.

미디어위원회
2014-05-09

중국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익룡? 

: 익룡의 선조는 이미 완전히 발달되어 있었다. 

(Pterodactyloid Progenitor Was Already Advanced)


    중국에서 발견된 프테로닥틸로이드(pterodactyloid) 화석 조각들은 이들이 다른 익룡들의 ‘선조(progenitor)' 라 불림에도 불구하고, 이미 완전한 동력 비행을 할 수 있었다.

모든 비행기들이 한 비행기로부터 진화했다면, 처음 비행기는 어디에서 왔는가? 비슷한 질문이 중국에서 발견된 새로운 프테로닥틸로이드(익수룡과 익룡을 포함하는 그룹) 화석인 ‘크립토드라콘 선조(Kryptodrakon progenitor)’에 대해서 요청될 수 있을 것이다. 새로 발견된 생물은 알려진 다른 모든 프테로닥틸로이드보다 5백만 년 더 오래 전의 것으로(1억6300만 년 전) 주장되고 있었지만, 이미 완벽하게 비행을 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그렇다면, 그 생물을 선조라고 부를 수 있는 것인가?


National Geographic(2014. 4. 24) 지는 복원한 그림을 보여주고 있었다. 이후에 몇몇 익수룡(pterodactyls)들은 크게 진화했고, 일부는 다른 머리 볏을 가졌다. 하지만 그들 모두는 섬유성 날개 막을 지지하는 가늘고 긴 손가락들을 가지고 있었다. 이 화석은 고대 비행 파충류의 진화를 5백만 년 더 뒤로 끌어내렸다고 말할 때, 그것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과학자들은 비행을 하지 못하는 중간-익수룡(semi-pterodactyl) 또는 조상을 보기 원했던 것이다. 그 기사는 말했다. ”익수룡의 뼈는 부러지기 쉽기 때문에, 날개를 얻어 더 큰 생물체로 진화했던 고대 익수룡의 기원에 대해서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그러나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면, 그것이 진화했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는 것일까? 한 전문가도 이들 비행 생물의 화석 기록은 불완전한 것임을 인정하고 있었다.

Live Science(2014. 4. 24) 지는 크립토드라콘 선조로부터 공포스러운 비행 파충류가 생겨났다고 말한다. 그러면서도 기사 끝부분에서 이 생물 자체가 비행 파충류임을 인정하고 있었다. 가정되고 있는 원시적 조상에 관한 탄야 루이스(Tanya Lewis)의 주장을 보장하는 어떠한 증거도 없어 보인다 :

익룡(pterosaurs)이라 불리는 날개달린 생물은 2억2800만 년 전에 살았던 원시적 형태로부터 일찍이 존재했던 가장 큰 비행생물로 진화했다. 새로운 표본은 그 진화의 중요한 간격을 채워주는 데에 도움을 주고 있다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또한 그 보고서는 그 화석의 다른 조각들은 빠르게 침식되고 있는 중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모든 뼈 조각들을 그곳에서 얻지 못했다.

Science Daily(2014. 4. 24) 지는 그 생물은 1.4m의 날개폭을 가졌다고 말한다. 어떤 익룡 종처럼 큰 것은 아니지만, 그 정도 크기의 생물이 동력 비행을 하는 것은 인상적인 공학적 위업이다. 그러면서 그들은 이 종은 ”거대한 생물로 진화되어 갔다”, ”프테로닥틸류의 진화에 새로운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와 같은 증거에 의해 지지되지 않는 주장들을 계속하고 있었다.

기사는 그 화석의 기원에 관한 다소 흥미로운 관측을 보여주고 있었다 :

그 화석은 안드레스 박사가 GW에서 대학원생이었을 때, 쑤와 클락(Xu and Clark) 박사가 이끄는 원정대에 의해서, 중국 북서부의 시슈고우 지층(Shishugou Formation)의 이암(mudstone)에서 발견되었다. 황량하고 거친 환경으로 인해 그 지역의 유사(quicksand, 유동성 모래)는 광범위한 종류의 선사시대 생물들을 포획해서 서로의 위에 쌓아올렸던, '공룡 죽음의 구덩이(dinosaur death pits)'가 된 것으로서 과학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거기에는 가장 오래된 티라노사우루스 중 하나인 구안롱(Guanlong)도 포함되어 있다. 크립토드라콘 선조는 1억6100만 년 이상으로 내려가는 재층(ash bed) 아래 35m 깊이에서 발견되었다.    

한 화석이 장구한 시간 후에도 그렇게 섬세하게 유지되었다는 것은 이상해 보인다. 한 교수는 말했다. ”작고 섬세한 화석이 쥐라기 퇴적층에서 보존되어 있는 경우는 드물다”.



진화론자들은 ”몇몇 화석들은 진화론에 새로운 빛을 비춰주고 있다”라고 말한다. 우리는 이러한 소리를 지겨울 정도로 너무 많이 들어왔다. 익룡의 가장 초기로 알려진 생물도 후손으로 가정되는 생물들과 동일하게 완전히 복잡한 형태로 나타난다. 원시 형태로부터 진화했다는 생물체는 오늘날 과학계에서 알려져 있지 않다. 그리고 선조 화석은 폭발적인 ‘적응 방산(adaptive radiation)’을 일으켜 여러 생물들로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와우!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왜곡된 설명으로 부끄러움을 모면하려 하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은 또 다른 복잡한 생물의 갑작스러운 등장에 대한 증거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더 이상 진화론자들의 왜곡된 주장을 허용하지 말아야 한다. 과학의 높은 기준을 적용해 진화론자들을 부끄럽게 만들 필요가 있다. 진화론자들이여! 이제 이야기 만들어내기를 중단하고, 우리에게 증거를 보여 달라.

 

*관련기사 : 가장 오래된 익룡 ‘히든 드래곤’ 중국서 발견 (2014. 4. 25. 나우뉴스)
http://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425601009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04/pterodactyloid-progenitor/ ,

출처 - CEH, 2014. 4.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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