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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김정욱
2004-07-26

지구의 유일성


1. 지구의 설계 

오늘날에는 진화론의 영향으로 인하여 이 지구가 우연히 생겼으며, 따라서 우주공간에는 지구와 비슷한 별들이 무수히 많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여 지구를 대수롭지 않게 여겨 비하시키려는 사고풍조가 만연하고 있다. 공상과학소설들은 대개가 외계의 별에서 외계인과 만나는 이야기에 관한 것들이며, 어린이들은 이러한 이야기에 매료되어 대개가 외계인이 있을 것으로 믿고 있다. 그러나 외계인은 태양처럼 불타는 별이 아니라, 그 주위를 도는 지구 같은 행성이 있어야만 존재의 가능성을 생각해 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태양 이외의 별에 행성이 있다는 사실조차도 현재까지는 확인된 바가 없다. 그러니까 외계인이란 것은 태양계 밖의 별주위를 도는 행성들이 있을 것이란 가정 하에, 또 그 별들 중에서 지구와 비슷한 별들이 있을 것이란 가정 하에, 그리고 또 그런 별에 생명이 저절로 나타날 것이라는 가정 하에 생각해 볼 수 있는 존재에 지나지 않는다. 이렇게 가정에 가정을 거듭하여 생각할 수 있는 외계인을 사실인 것처럼 믿고서 지구의 가치를 비하시킨다는 것은 참으로 타당하지 않다. 우리가 만약에 지구의 환경이 지금과 조금만 달라지더라도 여전히 생물들이 살기에 적합한 환경이 될 수 있을까를 한번 생각해 본다면 현재 지구의 환경이 참으로 우리에게 유일하다는 것을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앞에서 우리는 물, 공기, 흙의 모든 요소 하나 하나가 생물들에게 완벽한 환경으로 제공이 되고 있고, 우리가 인위적으로는 어느 한 요소라도 감히 변화시킨다면 지구의 생태계는 유지가 될 수가 없다는 것을 살펴보았다. 탐사한 바에 의하면 태양계에서 물이 발견되는 곳은 지구뿐이다. 그리고 지구의 흙과 비슷한 것을 가진 행성도 없다. 공기를 가진 행성들은 있으나, 그 공기의 조성이 지구의 그 것과는 비슷하지도 않다. 

지구의 기온은 대기와 바다만의 작품이 아니라 지구와 태양간의 거리,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 자전속도 등이 모두가 다 알맞게 되어 있기 때문이다. 지구 축이 23.5도 기울어져 있지 않고, 태양이 적도 위에만 있다면 지구에 생물이 살 수 있는 면적은 지금의 반으로 줄어들었을 것이다. 지구의 자전속도가 지금보다 느리다면, 낮에는 기온이 너무 뜨거워서 생물들이 타 죽을 것이고, 밤에는 열어 죽을 것이다. 예를 들면 달은 14일이 낮이고 14일이 밤인데 낮에는 125℃ 온도가 오르고, 밤에는 영하 160℃까지 내려간다. 자전속도가 빠르다면 생활주기가 적응이 안되고 번식을 하지 못하여 멸종할 것이다. 

지구의 크기가 지금보다 10%정도 더 크거나 작다고 해도 지구는 인력의 변화, 이로 인한 공전운동의 변화, 조류의 변화, 기후의 변화, 기압의 변화 등으로 지구의 환경은 지금과는 엄청나게 달라질 것이다. 그렇게 달라질 때 지구에 과연 생물체가 살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 그리고 만약에 달이 현재보다 10%정도 더 지구에 가까워진다고 하면 커진 인력으로 인하여 조류가 대부분의 대륙을 쓸어버릴 것이다. 지구의 환경은 지구와 태양계의 모든 조건이 어우러져서 만들어진 것이다. 물, 공기, 흙과 마찬가지로 지구의 천문학적인 환경도 우리가 어느 요소 하나도 흠잡을 수 없이 생물들이 살기에 완벽한 환경을 이루고 있다.

 

2. 생물은 환경에 적응하여 진화하는가? 

지난 세기부터 유행하기 시작한 진화론적인 사고방식이 사람들이 지구의 환경에 대하여 무관심하게 만드는데 큰 몫을 담당하지 않았다고 부인하기는 어려울 것이다. 태초에 아무것도 없이 황폐하던 지구가 저절로 차츰 변하여 생물들이 살기에 적합한 곳이 되고, 생물들도 변해가는 환경에 적응하고 진화해서 이렇게 아름답고 풍성한 지구가 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지구의 환경이 앞으로 변하더라도 생물들은 다시 거기에 적응할 것이라고 생각하기 쉽다.

창조론자들은 신이 생물들에게 꼭 알맞는 환경을 주었다고 감탄을 하는데 비하여, 진화론자들은 신이 환경을 생물에 꼭 알맞도록 창조한 것이 아니라, 생물이 환경에 맞도록 스스로 적응하고 진화했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낙타나 선인장은 사막에 알맞도록, 그리고 곰은 한대지방에 살기 적합하도록 진화했다는 것이다. 이런 이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지금 우리의 환경이 변하더라도 생물들은 다시 그 변한 환경에 적응해 살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기가 쉽다. 그러나 생물들이 각자가 살고 있는 환경에 적응해 살 수 있도록 스스로 진화했다는 것을 증명할 수 있는 객관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다. 다만 모든 생물에는 환경에 대한 내성(耐性)의 한계가 있어서 이 한계를 벗어나도록 환경이 변한다면 생물들은 멸종할 수밖에 없다는 것을 관찰할 수 있을 뿐이다. 

낙타의 예를 들어보자. 많은 진화론자들은 낙타가 사막에 적응할 수 있도록 신체구조가 진화되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낙타 등의 육봉이 진화의 한 증거라고 이야기한다. 과거에는 낙타가 이 육봉 안에 물을 저장할 수 있도록 진화되었다는 이야기가 널리 퍼졌었다. 그러나 실제로 중동지역에서 도살된 낙타를 검사를 해본 결과 육봉은 물이 아니라 지방으로 채워져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지방은 탄소, 수소와 산소로 만들어져 있기 때문에 산화시키면 물과 탄산가스로 변한다. 낙타 등의 40Kg의 기름 덩어리는 약 40리터의 물로 변할 수가 있기 때문에 이 만한 양의 물이면 제법 사막을 견디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사실이 밝혀지자 이제는 낙타가 육봉의 지방으로부터 물을 얻어 사막에 살 수 있도록 진화했다는 이론이 또 퍼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이 이론은 과학적으로 모순이다. 지방을 산화시키기 위해서는 산소가 공급이 되어야 한다. 이 산소는 물론 숨을 쉬어서 공급된다. 수분이 얼마 없는 공기를 들이쉬어서 지방을 산화하여 물을 만들고, 그리고는 수분이 포화상태인 공기를 내쉬게 된다. 이 과정에서 우리는 지방 1Kg을 산화시키기 위하여 필요한 산소의 양, 만들어지는 물의 양, 그리고 내쉬는 숨속에 잃게 되는 수분의 양을 계산할 수가 있다. 계산의 결과는 낙타는 지방을 산화하면 물을 얻는 것이 아니라 잃게 된다. 이것은 우리가 꼭 계산을 하지 않아도 상상적으로 알고 있다. 예를 들어서 뚱뚱한 사람은 지방을 산화시켜 물을 만들 수 있으니까 빼빼 마른 사람보다 물을 덜 마셔도 되는가? 그렇지 않다. 더 많이 마신다. 낙타가 다른 동물들보다 물을 더 저장할 수 있는 신체구조를 가진 것도 아니라면 어떻게 해서 사막을 건너는가? 실제로 사막을 건너고 거의 죽을 지경에 이른 낙타를 조사해보면, 다른 동물들이라면 견디지 못하고 이미 죽었을 정도로 몸에 수분이 거의 없음이 밝혀진다. 즉 다른 신비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이유는 단순히 낙타는 물 없이 견딘 것뿐이다. 낙타가 사막에 살기 알맞도록 진화해서 물을 적게 먹어야 잘 사는 것이 아니라, 다른 동물들과 마찬가지로 물이 많아야 잘 산다. 미국에서 낙타의 화석이 산돼지, 코뿔소, 사슴 등과 함께 발견된다는 사실도 낙타가 사막에 살기 알맞도록 진화한 것이 아니라는 증거의 하나이다. 

선인장도 마찬가지로 사막을 견딜 뿐이다. 이를 사막에서 옮겨다가 물을 많이 주면 더 잘 자란다. 소위 사막에 살기에 알맞다는 구조를 가진 식물들이 실제로 비가 많은 열대우림지역(熱帶雨林地域)에 살고 있는 경우가 자주 관찰되고 있다 (그림 참조). 곰이 극지방에 살기 알맞게 진화했다는 것도 이치에 맞지 않다. 너무 추운 겨울이 되면 곰은 동면해 버린다. 곰이 아열대나 열대지방에 없는 이유는 너무 더운 것을 못 견디기 때문이다. 겨울에 전혀 춥지 않은 대만에도 자생 곰이 있다는 사실이 이를 증명한다. 이와 같이 지구의 대부분의 생물들은 너무 덥지도 않고 너무 춥지도 않고 물이 충분한, 우리 인간이 보기에도 이상적인 환경에서 잘 살 수가 있다. 그러나 내성의 한계는 생물마다 달라서 어떤 생물은 내성의 범위가 넓고 어떤 생물은 좁으며, 또 어떤 생물은 추운 것을 잘 견딜 수 있고, 어떤 것은 건조한 것을 잘 견딘다. 내성의 한계를 벗어나도록 환경이 변하면 생물은 멸종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 우리가 실제로 관찰할 수 있는 과학적인 사실인 것이다. 지금은 생존하고 있지 않은 생물의 화석들이 발견될 때, 이들이 다른 생물로 진화했다는 증거로 볼만한 객관적인 증거는 하나도 없다. 이것은 다만 이들 생물들이 멸종했다는 확실한 증거일 뿐이다. 우리는 많은 생물들이 멸종했고 또 멸종해 가고 있다는 것을 확실히 알고 있다. 그러나 환경이 변해가면서 변하는 환경에 적응하는 새로운 종류의 생물이 저절로 진화해서 나타나는 것을 관찰한 적은 없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천문학/지구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E04


제 67호 [1990. 1~ 2]

출처 - 창조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

참고 :

Walt Brown
2004-07-26

지구 : 물의 행성 

(Earth : The Water Planet)


      지구상에 있는 물의 양은 태양계의 다른 어느 행성에서 보다 풍부하다. 액체인 물은 지구의 70% 를 덮고 있는데, 그것은 생명체의 기본이 되며, 독특하고 놀라운 성질을 가지고 있다. 지구상의 모든 물은 도대체 어디에서 왔을까?


만약 지구와 태양계가 소용돌이치는 먼지나 가스 구름에서부터 진화하였다면, 실제적으로 지구의 현재 궤도 근처에는 어떠한 물도 존재하지 않아야 한다.1 태양 가까이에 물(액체 또는 얼음)들이 있다면, 그들은 증발되어 우리가 혜성의 꼬리에서 볼 수 있는 것처럼 태양풍에 의해서 태양계 바깥쪽으로 밀려나갔을 것이다.


지구의 그 많은 물은 혜성들(이것의 85%는 물이다)로부터 유래하지 않았다. 왜냐하면 지구 대양에는 극히 드문 중수소(heavy hydrogen)가 혜성들에는 너무도 많기 때문이다. 또한 혜성들은 너무도 많은 아르곤을 포함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의 가정과 같이 만약 혜성이 지구상에 있는 물을 가져다 주었다면, 혜성이 제공한 물이 단지 1% 만 되어도, 우리의 대기는 현재 보다 400 배나 많은 아르곤을 가지고 있어야만 한다.2 상당량의 물을 함유하고 있는 소수의 운석들도 너무도 많은 중수소를 가지고 있다.3 (페이지 205-250 에서는 (The Origin of Comets) 혜성들과 몇몇 운석들이 왜 그렇게 많은 물들을 함유하는지를 설명하였다. 중수소는 212 페이지에 기술하였다)  


이러한 관측들로부터 지구상의 물은 바깥 태양계에서 지구로 옮겨져 왔다는 주장은 더 이상 지속될 수 없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4 만약 'water tankers'인 혜성들이 충돌하여 지구에 물이 풍성해졌다면, 지구 근처의 행성들(수성, 금성, 화성)도 물탱크의 충돌이 있었을 것이고, 이 행성들도 지구와 비슷하게 물을 가지고 있는 특성들을 보여주어야 한다. 그러나 이들은 전혀 그렇지 않다.5 물의 모습들은 그러한 행성들에서 찾아볼 수 없다. 지구는 처음부터 물이 존재한 상태로 창조되었던 것이다.

 


*관련기사 : '물의 기원, 혜성 아닐 수도'… 과학계 大혼란 (2014. 12. 11.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4/12/11/2014121100520.html?news_Head1_02

지구 물 기원, 혜성 아니다?...과학계 충격 (2014. 12. 11. YTN)
http://www.ytn.co.kr/_ln/0105_201412111046213908

Do you know the laws of the heavens?— the Bible and the hydrologic cycle
http://creation.com/the-bible-and-the-hydrologic-cycle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천문학/지구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E04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천문학/별, 태양계, 혜성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E02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연대문제/젊은 우주와 지구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L04

 

 

References and Notes

1.'Earth has substantially more water than scientists would expect to find at a mere 93 million miles from the sun.” Ben Harder, 'Water for the Rock: Did Earth’s Oceans Come from the Heavens?” Science News, Vol. 161, 23 March 2002, p.184.

2.'Hence, if comets like Hale-Bopp brought in the Earth’s water, they would have brought in a factor of 40,000 times more argon than is presently in the atmosphere.”  T. D. Swindel and D. A. Kring, 'Implications of Noble Gas Budgets for the Origin of Water on Earth and Mars,” Eleventh Annual V. M. Goldschmidt Conference, Abstract No. 3785 (Houston, Texas: Lunar and Planetary Institute, 20-24 May 2001). [To learn how comets probably collected argon, see Endnote 34 on page 229.]

3.'Oxygen, D/H and Os isotopic ratios all ... rule out extant meteoritic material as sources of the Earth’s water.”  Michael J. Drake and Kevin Righter, 'Determining the Composition of the Earth,” Nature, Vol. 416, 7 March 2002, p.42.

D/H is the ratio of heavy hydrogen (also called deuterium, or D) to normal hydrogen (H). Drake and Righter give many other reasons why meteorites did not provide much of Earth’s water.

4.'If existing objects in space couldn’t have combined to make Earth’s unique mix of water and other elements, the planet must have formed from-and entirely depleted-an ancient supply of water-rich material that has no modern analog, Drake and Righter argue.”  Harder, p.185.

5.'If water came from millions of comets or small asteroids, the same steady rain would have bombarded Mercury, Venus, Earth, and Mars, so they would all have begun with the same water characteristics, he says. However, the waters of those four planets now have dissimilar profiles, Owen and other geochemists have found.”  Ibid.

After reading pages 205-250, you will see that the water in comets, asteroids, and meteoroids?as well as some water detected elsewhere in the inner solar system-came from the subterranean water chambers. During the flood, this subterranean water mixed with Earth’s surface water, giving our surface water different isotope characteristics from water in comets, asteroids, and meteoroids.

'The carrier’s [the tanker’s] elemental and isotopic characteristics would have to have been unlike those of any object that researchers have yet found in the solar system. ... it doesn’t seem geochemically plausible ...”  Ibid., p.18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cience.com/

출처 - CSC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7

참고 : 599|2565|3392|3222|3748|4072|4721|4308|5371|5431

Walt Brown
2004-07-26

지구는 녹았었는가? 

(Molten Earth?)


      만약 지구가 중력적 부착(성장, gravitational accretion, 운석들이 떨어짐으로서)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면, 충돌에 의해서 발생된 열은 전 지구를 녹였을 것이다.1 만약 지구가 녹았다면, 금(gold)과 같이 비중이 높고 비반응성인 화학원소들은 지구 중심부로 가라앉았을 것이다. 그러나 금은 납에 비해 거의 2 배의 비중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지구의 표면에서 발견된다.2 따라서 전 지구는 결코 녹지 않았다. 이것은 지구가 중력적 부착으로 진화하지 않았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다.


만약 지구는 녹았었다면, 모든 가스들은 빠르게 거품처럼 대기로 빠져 나왔을 것이다. 지구 내부에 있는 몇몇 가스들은(예를 들어 helium-3) 어떠한 관측되거나 반복되는 과정을 통해서 만들어지지 않는다. (Helium-4는 자주 방사성붕괴로 만들어짐). Helium-3 은 풍부하고, 비반응성이며, 극도로 가벼운 기체이기 때문에 오늘날에도 지구 내부로부터 빠져 나오고 있다. 지구는 결코 녹지 않았다. Helium-3 은 (알려진 모든 광물에서 구성성분의 일부분이 아님) 창조 시에 고체의 지구 내부에 갇혀있어 왔음에 틀림없다.  


운석들은 지구 표면 암석에 있는 불활성 가스들(예를 들어 헬륨, 네온, 아르곤) 보다 상대적으로 크세논(xenon) 원소를 훨씬 많이 함유하고 있다. 만약 지구가 운석들의 폭격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면, 지구의 표면 암석들은 다른 구성을 가져야 하고, 우리의 대기는 지금보다 10 배나 많은 크세논을 함유해야만 한다.3 만약 지구가 중력적 부착에 의해서 진화하지 않았다면, 지구는 거의 현재 상태로 시작했을 것이다. (See 'Melting the Inner Earth' on page 350.)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천문학/지구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E04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천문학/별, 태양계, 혜성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E02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연대문제/젊은 우주와 지구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L04

 

 

Reference and Notes

1.'The kinetic energy (~5 x 1038 ergs) released in the largest impacts (1.5 x 1027 g at  9 km/sec)  would be several times greater than that required to melt the entire Earth.” George W. Wetherill, 'Occurrence of Giant Impacts during the Growth of the Terrestrial Planets,” Science, Vol. 228, 17 May 1985, p.879.

2. If gold were found only near volcanoes, then one might claim that gold was brought up to the Earth’s surface by volcanoes.  However, gold is seldom found near volcanoes.

Suppose extremely hot saltwater (860°F or 500°C) circulated under the crust- a crust that had never been molten. Gold could then be present and high concentrations of it would go into solution. If the solution then came up to the Earth’s surface fast enough, the gold would not precipitate too quickly as the water’s pressure dropped. If this happened, about 250 cubic miles of water must have burst forth to account for the gold found in just one gold mining region in Canada. [See Robert Kerrich, 'Nature’s Gold Factory,” Science, Vol. 284, 25 June 1999, pp. 2101-2102.]  If these ideal pressure-temperature conditions did not exist, even more water must come up faster to account for the Earth’s gold deposits. These are hardly the type of slow processes visualized by evolutionists. On pages 97-130 and 291-293, you will see how, why, and when vast amounts of hot saltwater-circulating under a crust that had never been molten-burst forth.

Robert R. Loucks and John A. Mavrogenes, 'Gold Solubility in Supercritical Hydrothermal Brines Measured in Synthetic Fluid Inclusions,” Science, Vol. 284, 25 June 1999, pp. 2159-2163.

3.'Meteorites, he notes, contain 10 times as much xenon, relative to other noble gasses, than occurs in Earth’s atmosphere. In addition, the relative abundance of xenon isotopes found in meteorites doesn’t jibe with the pattern found on Earth. If meteorites did deliver most of the water to our planet, they also would have provided xenon, and our atmosphere would have to have a very different composition, Owen maintains.” Ron Cowen, 'Found: Primordial Water,” Science News, Vol. 156, 30 October 1999, p. 28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cience.com/

출처 - CSC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99

참고 :

한국창조과학회
2004-04-27

지구는 과연 우주의 중심부에 위치하는가? 

(Is Earth at the Center of the Universe?)


오늘날 지구의 특별한 지위를 인정하지 않는 것이 일반화되어 있다고 하겠다. 세속적인 과학자들은 우리는 아득한 은하계의 멀고 먼 모퉁이 한 구석에 맴을 돌고 있는 하나의 티끌과 같은 평범한 별인 지구 위에 살고 있다고 말한다. 비록 이 말이 사실이라고 해도, 우리는 지구가 중요한 중심임을 부인할 수 없다. 성경은 지구와 인류가 우연한 진화의 결과로 생성된 하찮은 존재가 아니라고 선언함으로써 세속적인 사상과 극명하게 대조된다. 창세기의 기록을 보면 우리의 행성은 태양과 달, 그리고 별들보다 3 일 앞서 창조되었다고 기록되어있다. 하나님이 별들을 창조하신 목적은 지구의 운행과 직접적으로 연관되어있다. 지구에 일자를 측정할 수 있는 체계(calendar system)를 제공하게 하고 (창세기 1:14),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기 위함이라고 하셨다 (시편 19:1). 지구는 그리스도께서 인간들과 섞여서 걸어 다녔던 곳이었고, 앞으로 언젠가 다시 돌아오실 곳이기에 우주적 관심이 집중되는 곳이다. 인간의 영혼을 구원하기 위한 눈에 안 보이는 영적 싸움이 이 지구에 초점을 맞춘 가운데 계속되어, 급기야는 하늘 위로까지 확대 되려한다 (에베소서 6:12). 진정 지구는 우주의 영적 중심이다. 한 때는 지구가 실질적으로 우주 중심에 위치한다고 생각하였다. 더욱이 지구는 움직이지 않는다고 생각하였던 적이 있었다. 비록 성경은 그런 관념을 요구하지 않았지만, 그리고 오늘날 지구의 움직임이 명백하게 관찰되고 있지만, 이와 같은 '지구 중심” 관념을 견지하고 있는 사람이 몇 명쯤은 아직도 남아있다. 지구는 태양 둘레를 1 년에 한 번 공전한다. 그리고 지축을 중심축으로 하여 24 시간마다 한 번씩 자전한다. 이 두 운동은 현기증 나는 조합을 이루며 겹쳐지고 있다. 적도 지표에서의 지구의 자전속도는 시간당 1600 km(1000 마일)이다. 그리고 태양 둘레를 공전할 때의 지구의 속도는 지구자전 속도의 66 배에 달한다. 그 속도는 발사된 총알 속도의 30 배를 넘는다. 사람의 평균수명 (지구가 태양을 70번 공전하는 시간) 기간에 지구는 410 억 마일을 달린 셈이 된다. 당신이 이 글을 읽는 동안에도 지구는 이미 1000 마일을 넘게 달려갔을 것이라는 데야 어쩌겠는가! 그러나 다행하게도, 우리들은 이와 같은 지구의 속도를 직접적으로 감지하지 못한다. 그것은 지구의 충실한 중력이 지구의 대기권과 거주자들을 단단히 지구에 묶어두고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태양과 달, 그리고 모든 별들이 서편 하늘로만 흘러가는 것을 관찰하면 지구의 운동을 분명히 알아볼 수 있다. (참조. 표 1)


우리들은 우주의 실질적인 중심점이 어디인지를 알 수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만약 하나님의 우주의 경계가 진정 무한하다면, 그런 우주의 중심 또한 실질적으로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어쨌거나 지구의 실질적 위치라는 것이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사랑이라는 영적 현실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니다.


 표 1. 지구의 중요 운동

  운동 ...............................................................................................속도

  지축 중심의 적도지표의 속도 ...............................................1000 마일/시

  태양 주위에서의 지구의 공전 속도......................................66,000 마일/시

  은하계 주위에서의 태양계 운행 속도 ................................500,000 마일/시

  은하계 전체의 운동........................................................1100,000 마일/시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404.asp

출처 - AiG/Q&A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17

참고 : 914|4042|4427|4373|4255

Headlines
2004-04-23

자기장 하늘이 무너지고 있다.

 (The Magnetic Sky is Falling)


     지구 자기장의 세기가 지난 150년 동안 10% 이상 감소되었다고 2003년 12월 Space.Com[1]은 보고하였다. 이와 같은 감소율이라면, 자기장은 1500~2000 년 사이에 사라질 수도 있을 것이다. 과학자들은 최근에 미국 지구 물리학 연합(American Geophysical Union) 회의에 모여서, 자기 역전이 발생하고 있는 중인지에 대해 숙고하였다. 그러나 하버드 대학의 과학자들은 그것은 극히 드문 사건이 될 것으로 주장하였다.    

만약 자기장이 감소를 계속한다면, 지구 상의 생명체는 멀지 않은 미래에 심각한 위험에 처해질 것이다. 지구 오존층은 감소될 것이고, 생명체들은 죽음의 자외선에 노출될 것이며, 고에너지의 우주 광선과 태양 폭풍은 생명체를 이온화된 방사선의 위험에 직면하게 하여 암의 유발, 시각 장애, 신경 질환 등을 유발할 것이다.



지구 자기장의 세기는 우리의 행성에서 가장 오래 전부터 측정되어오던 물리학적 성질 중의 하나이다. 자기장은 지난 150년 이상 동안 꾸준히 감소되어 왔음을 보여주고 있다. 지구의 자기장에 관해서는 아직도 이해하지 못한 많은 부분들이 있다.

.자기장의 원인은 무엇인가? (선도하는 자기 생성(dynamo) 이론은 전문가들도 당황스러워할 정도로 복잡하게 되어있다)  
.과거에 자기장의 크기는 어느 정도이었는가? (지구는 암석으로 된 행성 중에서 하나의 큰 요소로서 아직도 가장 강한 자기장을 가지고 있다).
.자기장은 역전할 것인가? 그리고 이전의 세기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

.만약 자기장의 역전이 과거에 일어났었다면, 자기장이 가장 약했던 (자기장의 역전이 막 진행되던) 시기에 생명체들은 어떻게 생존할 수 있었을까?
.역전은 얼마의 기간에 걸쳐서 일어났을까?

이처럼 우리가 알지 못하는 것들이 더 많다. 그러나 한 가지 경험적인 데이터로 인해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오늘날의 시대에 자기장은 '심상치 않은 율(alarming rate)” 로 감소하고 있다는 것이다. (헤드라인 뉴스 Nov 6, March 4 와 11/25/2002 을 보라).


46억 년이라는 광대한 세월 동안 이러한 역동적인 자기장이 유지되어올 수 있었다고 믿고있는 자들은 제 2의 가정들을 추가하여야만 하며, 그들의 이야기에 대해 부차적인 이야기들을 만들어 내야만 한다.

1. http://space.com/scienceastronomy/earth_magnetic_031212.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1203.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3.12.1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854

참고 : 4316|4370|4475|5075|5188|5246|5248|5325|5388|5942

Russell J. Asvitt
2003-11-19

물 (Water)


     진화론은 모든 물질이 단순히 입자들의 우연한 결합에 의하여 진화되었다는 전제에 근거하며, 거기에는 창조주가 있을 수 없다. 더욱이 진화론자들은 지구상의 생명에 대하여 하나님의 개입 가능성을 부정한다. 그들은 주장하기를 기적은 불가능하며, 그렇기 때문에 모든 것은 자연 법칙에 따른다고 말한다. 아이러니컬하게도 이러한 법칙들은 그 배후에 초자연적인 지성의 개입을 증거하는 고도의 질서와 설계를 지니고 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는 유머 감각을 지니신 분인 것 같다. 왜냐하면 지구상에서 가장 평범한 물질인 물은 하나님의 성품과 비교가 되기 때문이다. 물은 그 스스로 어울리고 싶은 대로 많은 자연 법칙을 때로 비웃고 무시하며 또는 자연 법칙을 고수하기도 한다. 그리고 이렇게 이상스럽게 여겨지는 물의 습성이 바로 우리들에게 유익을 가져다준다. 만일 물이 다른 모든 물질에 적용되는 그러한 일반적인 자연 법칙을 완고히 따른다면 지구상에서 살아남을 생명체는 없을 것이다. 


먼저 부피를 생각해보자. 상식적으로, 온도가 떨어지면 물질은 그 화학적 성분에 따라 다소 수축되기 시작한다. 그러나 물은 단지 일정한 지점까지만 부피가 수축한다. 온도가 39℉까지 떨어지면 물은 갑자기 반항(?)한다. 이것은 마치 '이봐, 멈춰 이제 충분해 올 때까지 왔다'고 말하는 것 같다. 더 수축하는 대신에 이제는 팽창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32℉에서는 물의 9%까지 체적이 증가한다. 공기와 접촉하며 물은 가벼워져서 얼음이 되어 표면에 뜨게 된다. 이것은 자연의 어떤 변덕스러움이 아니다. 만일 얼음이 액체인 물보다 더 무겁다면 얼음은 강이나 호수의 밑바닥으로 가라앉을 것이다. 심지어 대양은 완전히 고체가 될 때까지 얼 것이고, 해저의 모든 생물은 죽을 것이다. 이것은 창조 세계를 보호하려는 창조주의 배려에 대한 확실한 증거가 된다. 마치 이것이 이상하지 않은 것처럼, 역시 물 순환(hydrologic cycle)의 신비를 보자. 이것은 영구 운동(perpetual motion)처럼 끊임없이 재 순환되는 물의 능력인 것이다.


수천년 전, 현명한 솔로몬 왕은 이 신기한 순환을 생각하였다. 전도서 1장 7절을 보면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모든 강물은 다 바다로 흐르되 바다를 채우지 못하며 어느 곳으로 흐르든지 그리로 연하여 흐르느니라." 잠시 다음의 것들을 고려해보자. 수백 만톤의 물이 공기 중으로 끌어올려지고, 그런 다음 수백 마일에 걸쳐 구름의 형태로 떠다닌다. 그런 다음 최종적으로 이것은 빗방울이나 우박, 눈송이 형태로 지상으로 다시 떨어진다. 진화론자들은 과연 이러한 '구름의 조화'를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더욱이 어느 것도 서로 완전히 닮지 않은 현미경적인 눈송이의 다양성 또한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누가 이와 같이 놀라운 사실에 대하여 완벽히 설명할 수 있겠는가? 이처럼 광대하고도 뛰어난 건축가의 설계솜씨보다 더한 솜씨가 있을 수 있는가? 


여기 물에 대한 또 다른 신비가 있다. 과학자들은 중력의 법칙이 모든 것에 동등하게 적용되는 것으로 간주한다. 그러나 물은 맨 꼭대기의 나뭇가지에 도달하기 위하여 나무의 줄기를 오르는 물처럼 실제로 중력의 법칙을 때때로 무시할 수 있다. 캘리포니아의 거대한 삼나무들은 350피이트(105m) 이상의 높이로 자랄 수 있다. 그 뿌리는 50피이트 아래로 뻗힐 것이므로 뿌리 끝에서부터 나무 꼭대기까지 물이 도달하는 데는 400피이트(120m)나 올라가야만 할 것이다. 이렇게 끌어올리는데 필요로 하는 압력은 대기의 압력보다도 10배 이상이나 더 크다(입방 인치 당 170파운드 이상의 압력). 과학자들은 이것을 모세관 작용(capillary action)이라고 부른다. 창조주 아니면 이러한 신기한 작용을 행할 수 있는 자가 누구인가? 


대부분의 물질은 산(acid) 아니면 알칼리이다. 수소 분자(H2)는 산을 형성한다〔예; 황산(H2SO4). 알칼리 물질은 가성소다(NaOH)처럼 수산(OH)을 포함한다. 물은 서로 아주 상반이 되는 산과 알칼리가 동시에 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물의 분자식은 H2O 즉 HOH (H는 산, OH는 알칼리)로 쓰여질 수 있다. 


물은 매우 유순(mild)하여 우리가 현미경으로 그것을 볼 경우 모든 형태의 생명체가 그 속에서 살 수 있음을 우리는 목격할 수 있다. 그러나 물은 매우 부식성이 있어 신속하게 단단한 금속을 분해할 수 있다. 송수관은 정수(淨水; pure water) 가 흐를 때 가장 손쉽게 닳아 헤어진다. 작은 물방울들은 매우 부드러워 수천 피이트에서 섬세한 화초들 위로 아무런 해가 없이 떨어질 수 있다. 어떤 때는 억수같은 비가 아주 성난 기세로 언덕 주변을 휩쓸고 수 십 채의 가옥을 파손시킬 수 있다. 여성의 마음이 변하듯(여성 차별을 용서 해주길 빈다) 날씨도-즉 물의 순환-예측 불가능하므로 잘 훈련된 기상학자들 까지도 불신임에 그들의 머리를 설레설레 흔들 경우가 있다.


동시에 여러 가지 형태로 보여질 수 있는 물질은 거의 없다. 그러나 물은 자연의 상태에서 고체와 액체, 기체 상태로 동시에 보여질 수 있다. 예를 들면 종종 우리는 그림을 통하여 나뭇가지에 달린 고드름과 마당에 쌓인 눈, 그리고 노을진 하늘에 구름이 걸려 있는 겨울 장면을 볼 수 있다. 태양이 뜨면 이들 수분의 다발들은 공기 중으로 증발한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같은 물질, 즉 물의 서로 다른 형태인 것이다. 다음에, 당신은 한잔의 물을 마시고 참으로 놀라운 이 물질을 경탄의 눈으로 주시할 것이다. 그리고 주님께 감사할 것이다. -오직 그분만이 이것을 설계할 수 있는 분이기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네가 만일 하나님의 선물과 또 네게 물 좀 달라 하는 이가 누구인줄 알았더면 네가 그에게 구하였을 것이요 그가 생수를 네게 주었으리라' (요4 :10)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이 물을 먹는 자마다 다시 목마르려니와 내가 주는 물을 먹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나의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요4 :13-14).


제 37호 [1986. 10]

출처 - 창조지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18




이원국
2003-09-16

창조의 신비 - 지구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 누가 그 도량을 정하였는지 누가 그 준승을 그 위에 띄웠었는지 네가 아느냐 그 주초는 무엇에 세웠으며 그 모퉁이돌은 누가 놓았었느냐 그때에(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실 적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느니라”(욥기 38:4∼7)

지구의 크기, 질량 등의 도량을 정확히 정하시고 먹줄을 사용하여 땅의 길이와 곧기를 재면서 땅의 기초를 놓으시는 하나님의 창조 사역이 매우 계획적인 것을 보여 준다. 하나님께서는 거대한 불덩이 공을 만드시고 그것을 우주의 태양계 안에 정확히 배치하시면서 지구의 창조 사역을 완벽하게 진행하셨다.

“…땅을 공간에 다시며(He hangs the earth on nothing)”(욥기 26:7)

지구가 허공 중에 떠있음을 분명하게 언급하고 있는 성경 구절이다. 둘레 약 4만㎞, 그 중심은 섭씨 약 6000도가 되게 하셨으며 만유인력과 원심력에 의해 정확한 궤도운동을 하게 하신 것이다.


우주탐사선이 탐사한 바에 따르면 태양계에서 물이 발견되는 곳은 지구뿐이다. 그리고 지구의 흙과 비슷한 것을 가진 행성도 없다. 공기를 가진 행성들은 있으나 그 공기의 조성 성분이 지구의 그것과는 비슷하지도 않다. 다른 행성에서는 대부분 유독가스만이 분출되고 있을 뿐이다. 지구의 물, 공기, 흙 등 모든 요소 하나하나가 생물들에게 완벽한 환경으로 창조되었으며 우리가 인위적으로 어느 한 요소라도 변화시킨다면 지구의 생태계는 유지될 수 없는 것이다.


지구와 같이 생물이 살 수 있는 조건은 정밀하게 설계되어야 한다. 즉 지구와 태양간의 거리, 지구 자전축의 기울기, 자전 속도, 바다의 넓이와 깊이, 지각의 밀도와 두께, 기압과 기온 분포, 지구와 달의 거리 등이 전체적으로 알맞게 되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만약 지구의 자전축이 23도27분만큼 기울어져 있지 않아서 태양이 적도 위에만 있다면 지구에 생물이 살 수 있는 면적은 지금의 반으로 줄어들었을 것이다. 지구의 자전속도가 지금보다 느리다면 낮에는 기온이 너무 높아서 생물들이 타 죽을 것이고 밤에는 얼어죽을 것이다. 자전 속도가 너무 빠르면 바람의 속도가 너무 거세고 온도편차가 줄어들며 해류의 속도가 너무 빨라서 바다에는 늘 폭풍이 일고 있을 것이다.


지구의 크기가 지금보다 10% 정도 더 크거나 작다고 하면 이로 인하여 만유인력의 변화, 공전 운동의 변화, 조석작용의 변화, 기압과 기후의 변화 등이 초래되면서 지구의 환경은 지금과는 엄청나게 달라질 것이다. 지구의 크기가 지금보다 약10% 클 경우에는 중력이 너무 커져서 물이 증발을 하지 못하게 되고 구름이 형성되지 못하며 모든 육지는 사막이 될 것이다. 반대로 지구의 크기가 10%만 작아져도 중력이 약하게 돼 모든 물은 증발하고 액체 상태로 물이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달이 현재보다 10% 정도 더 지구에 가까워진다고 하면 달과 지구의 만유인력은 23%가량 더 커지게 될 것이고 밀물과 썰물이 거대해질 것이다. 그 결과 더 커진 만유인력 때문에 달에 의한 조류가 지구의 대륙을 쓸어버릴 것이다.


지구라는 거대하고 복잡한 건축물도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정교하게 땅의 기초 위에 세워진 것과 같다. 지구 내부에 밀도가 큰 유동성 물질이 있고 그 위에 밀도가 작은 지각이 아르키메데스 원리에 의해서 떠있어 지각이 평형을 이루고 있다고 설명한다. 높낮이의 차이가 있는 지각이 마치 바다의 빙산 모양으로 맨틀 위에 떠 있어서 평형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각 평형은 지구의 중력을 측정하여 연구되고 있다. 대륙의 고산지대에서는 중력이상이 음의 값이 되고 깊은 해양에서는 정의 값이 되는 현상은 지각 평형을 잘 설명해주고 있다. 지각의 높은 부분이 풍화나 침식에 의해서 깎여 가벼워지게 되면 지각과 맨틀이 평형을 이루기 위하여 지각은 서서히 융기하게 된다. 반대로 침식에 의해 생성된 퇴적물이 바람이나 유수 등에 운반되어 낮은 부분인 해저에 퇴적되면 그 퇴적물의 하중 때문에 해양 지각이 서서히 침강하면서 지각 균형을 이루는 것이다.


지구의 기초는 과거 대홍수 시기에 동요된 적이 있고 마지막날에 다시 근원적으로 요동될 것이다. 하나님이 창조하시고 지으신 최초의 심히 좋았던 지구는 대홍수 때에 격렬히 깨어진 이후 그 결과로 오늘날에도 거대한 지진과 화산 폭발 등을 경험하고 있다. 그러나 현재에도 우리의 지구는 수많은 다양한 생명체들을 유지시켜 주기에 충분하도록 하나님이 능력의 말씀으로 붙들고 계시며 하나님이 만드신 과학법칙에 따라 보존되고 있다.

“그때에(하나님이 지구를 창조하실 적에)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며 하나님의 아들들이 다 기쁘게 소리하였느니라”(욥 38;7)

하나님의 창조과정이 너무 완벽하고 아름다워서 하늘의 천사들도 감탄하면서 기쁘게 노래하며 소리쳤다고 말한다. 그들은 하나님이 지구에 견고한 초석을 놓으시는 것을 황홀하게 바라보았으며 그 작업이 끝나자 소리치며 기뻐했다. 우리 인간들도 이 놀라운 창조과정을 연구하면서 하나님께 영광 드리고 신묘막측하고 아름다운 모든 창조물을 보면서 즐거워하고 기뻐해야 하지 않겠는가?

 

< 용어 해설>

△탄성:힘을 가하면 모양이나 체적이 변해도 힘을 제거하면 본래의 모양이나 체적으로 되돌아가는 성질.

△중력:지표상의 단위 질량에 작용하는 만유인력과 지구 자전에 의한 원심력의 합력.

△점도(viscosity):유체의 흐름에 내부적으로 저항하는 물질의 특성, 물질의 내부 마찰력.

△포행(creep):중력을 받아 미미하게 하향 운동을 하는 것.

△중력이상:보정된 중력치로부터 표준 중력치를 빼준 값. 지하 광체나 구조에만 기인하는 중력효과.

(국민일보 2001. 6. 2 일자)



제 130호 [2002. 3~4]

출처 - 창조지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897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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