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Gordon Howard
2014-11-06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 “누가 하나님을 만드셨나요?”

 (Creation for Kids - Who made God?)


”너는 아웃이야!” 톰이 소리쳤다.

”그건 공정하지 않아. 나는 기둥에 부딪쳤어.” 매튜가 불평했다.

”그래. 네가 그럴 때마다 참 웃겨.” 톰이 씩 웃으며 대답했다. ”하지만 너는 공을 놓쳤어.” ”그래도 너는 아웃이야. 그것이 규칙이거든.”

”할 수 없지. 그것이 규칙이니까. 그러나 나는 기둥을 싫어해. 기둥이 거기 없었더라면 좋았을걸.” 소년들이 공놀이를 즐겨 하는 장소는 학교 교실 아래였는데, 기둥이 종종 방해가 됐다.

”그런데, 너는 기둥을 어떻게 할 수가 없어.” 톰이 설명했다. ”그것은 영원히 거기에 있는 것이지.”

”아무 것도 영원히 있는 것은 없어.” 매튜가 자신 있게 말했다. ”언젠가 누군가가 그것을 만들었음이 분명해. 누군가가 교실을 설계했고, 누군가가 그것을 지었어.”

”그래, 너 잘났다.” 톰이 말했다. ”그러면 건축자는 누가 만들었는데?” 여기서, 매튜는 매우 자신이 있었다. ”하나님이 건축자들을 만드셨지.” 그가 큰 소리로 말했다.

”그러면, 네가 그렇게 잘 안다면, 하나님은 누가 만들었는데?” 톰이 빈정거리며 물었다.

그것은 매튜에게도 매우 어려운 문제였다. 그래서 자기들의 선생님인 와이즈맨 씨께로 가서 물어보자고 했다. 그는 좋은 선생님이었고, 교실에서 나오는 질문에 항상 예리하게 대답을 해주었으므로, 그들은 오래되고 낡은 학교의 계단을 올라가서 그를 찾아갔다.

”와우, 굉장한 질문이구나!” 그들이 그 질문을 가져왔을 때, 외이즈맨 선생님은 소리쳤다. ”어떻게 해서 그런 질문을 하게 됐니?”

”그게요, 우리 학교는 누군가 사람들이 만들었다는 것을 알겠고요” 매튜가 말하기 시작했다. ”하나님은 그 사람들을 만드셨고, 또한 우리 학교를 만들었던 모든 재료들도 하나님이 만드신 우주의 일부이므로, 하나님이 만드셨다는 것을 알겠는데, 그렇지만 하나님은 누가 만드셨나요?”

”자, 실제로 그 대답은 간단하단다.” 와이즈맨 선생님은 눈을 깜빡이며 말했다. ”실제로, 아무도 하나님을 만들지 않았단다.” 소년들은 놀란 듯이 보였다. 그리고 와이즈맨 선생님이 다음 말을 덧붙였을 때 더욱 놀랐다. ”하나님은 누군가가 만드실 필요가 없는 분이시란다.”

”어째서지요?” 그들은 동시에 물었다.

”몇 가지 이유가 있지.” 그가 말했다. ”이해하기 쉬운 예를 들자면,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닳아 없어지는 것들로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야. 사람들은 이 교실로 올라오는 계단들이 어떻게 닳아져 가는지를 주목하여 보고 있지. 그런데 우리의 모든 세상도 그와 같이 닳고 있단다. 성경이 그것을 말하고 있고, 과학이 동의하고 있지. 건전지가 닳듯이 세상이 닳아가고 있는 것이란다. 최초에 건전지는 완전히 충전되어 있었을 것이지만, 언젠가는 소모되고 말지. 소모되어 없어지는 끝이 있다면 완전히 충전된 시작이 있었을 것이고, 그렇다면 누군가가 그것을 만들었어야 하는 것이지. 그러나...”

와이즈맨 선생님은 소년들이 자기의 생각을 잘 따라오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서 잠시 멈추고, 그들을 주의 깊게 바라봤다. ”... 무언가가 시작을 가지고 있다면, 누군가가 그것을 만들었어야만 한단다. 무엇인가가 시작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그것은 창조자가 필요 없다는 것이지. 안 그렇니?”

소년들은 그것을 어렵게 생각했다. 와이즈맨 선생님은 계속해서 말했다. ”성경에서 말씀하기를, 하나님은 시작도 없으시고 끝도 없으시므로, 그분을 만드신 분이 있을 필요가 없단다. 뿐만 아니라, 그분을 만들 수 있는 분은 아무도 없는 것이지.”

”그런데 어떻게 해서 그분은 닳아지지 않나요?” 매튜가 이것을 잠시 동안 생각한 후에 물었다. 매튜는 하나님이 우리처럼 닳아 없어진다면 그분은 이 세상처럼 끝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매튜야, 좋은 질문이구나.” 와이즈맨 선생님이 말했다. ”그것을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하나님은 우리가 살도록 만들어주신 우주와는 다르단다. 그분은 우리가 ‘물질’이라고 말하는 것으로 우주를 만드셨지만, 그분은 물질과는 아주 다르시지. 그분은 ‘영’이시며, 영이라는 것은 닳아 없어지지 않는단다. 하나님은 결코 닳아 없어지지 않으시며, 늙지도 않으시고, 그분은 영원히 사신단다.”

톰의 머리는 복잡해지고 있었다. ”어떻게 해서 우리는 그분을 볼 수 없나요?” 그가 물었다. ”우리가 그분을 볼 수 없다면, 그분이 계신다고 어떻게 말할 수 있나요?”

”네가 공놀이를 할 때 지키는 규칙을 생각해 봐라. 그 규칙들이 실제로 있는 것이니?” 와이즈맨 선생님이 물었다.

”물론이지요.” 소년들이 말했다.

”그렇지만 우리가 규칙들을 볼 수는 없지요.” 매튜가 사려깊게 덧붙였다.

”그래 하나님이 그러하시단다.” 와이즈맨 선생님이 말했다. ”성경에 말씀하기를, 태초에 하나님은 우리가 볼 수 없는 것으로부터 모든 세상을 만드셨단다.”

”그래요,” 톰이 인정했다. ”그러나 하나님이라 하더라도 어떻게 시작이 없을 수 있는지 아직도 이해할 수 없어요.”

”아마도 시간에 대해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 같구나.” 와이즈맨 선생님이 제안했다. ”알다시피, 우리는 태양 주위를 도는 지구라든지, 지구 주위를 도는 달이라든지, 혹은 결정체의 진동 등과 같이 움직이는 것들로 시간을 측정할 수 있단다. 하나님이 우주를 창조하셨을 때 자동적으로 시간을 창조하셨지만, 그분이 시간을 창조하셨기 때문에, 하나님은 여전히 시간 밖에 존재하신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지.”

”와우. 참 깊이가 있네요,” 톰이 말했다. ”그러니까, 시간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시작도 존재하지 않는 것이군요. 그러니까 만드는 일도 역시 없고요. 하나님은 만들어지실 수 없네요. 아무도 하나님을 만들지 않았어요.”

”그래, 그렇단다.” 소년들이 이해하는 것을 보고 와이즈맨 선생님의 눈은 빛이 났다.



번역 - 이종헌

링크 - http://creation.com/cfk-who-made-god

출처 - Creation ex nihilo Vol. 34(2012), No. 3, pp.36-3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33

참고 : 5813|5816|5832|5837|5844|5875|5965

Headlines
2014-09-03

어떤 기독교 대학들은 예수님보다 다윈을 더 사랑한다. 

(Some Christian Colleges Love Darwin More Than Jesus)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요 14:15) 예수님은 말씀하셨다. 예수님은 그의 제자들에게 핍박을 받을 것이라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세상이 나를 미워하므로 너희들도 미워할 것이라고 설명하면서, 제자들에게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르라고 명령하셨다. 초대 사도들은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진실로 예수님을 사랑했었고, 죽음도 불사하고 그를 따랐었다.

2,000여년 동안에 수많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 전 세계로 퍼져 나갔고, 그들의 생애 동안 맡겨진 사명을 감당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많은 제자들이 이룩했던 위대한 업적들 위에 고등 학문기관들이 생겨났다. 현대 문명에서 대학(university)은 틀림없는 기독교 세계관의 유산인 것이다.

150여년 전에 한 사람이 자신의 제자들을 모았다. 그 사람의 이름은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었다. 그는 성경에 대한 믿음을 잃어버렸고, 그의 세계관을 우연, 무목적, 경쟁으로 바꾸어버렸다. 몇몇 추종자들은 다윈의 자연선택이라는 기계적 과정과 종교적 믿음을 결합시켰고, 자연신론(deism)이나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과 같은 것들을 만들어내었다. 그러나 이것들 중 어느 것도 기적(miracles)에 관한 성경 기록들, 특히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과는 쉽게 공존할 수 없었다. 예수님은 아담과 하와, 노아 등이 역사적으로 실존했던 인물들로서, 그리고 실제 있었던 역사적 사건들로서 그들의 이야기를 말씀하셨다. 예수님의 가르침과 다윈의 가르침들을 조화시키려는 시도는 쇠와 흙을 결합시키려는 것만큼이나 문제가 있는 것이었다. 신학적 영역의 한쪽 끝에서 한 손에는 성경(the Bible)을 다른 손에는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을 들고 싶어 하는 유신론적 진화론자들은 예수님이 무슨 뜻으로 말씀하셨는지를 재해석하려고 시도하면서 그분의 신성을 훼손해야만 했다. 그러나 다른 쪽 끝에서는 성경적 창조론자(Biblical creationists)들이 여호수아처럼 어떠한 타협도 있을 수 없다고 주장하면서,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수 24:15)고 외쳐 왔던 것이다.

오늘날 몇몇 기독교 대학들은 그들이 섬길 자를 택해왔거나, 택하고 있는 중이다. 행동이 말보다 더 큰 의미를 전달한다고 볼 때, 기꺼이 그리스도가 받은 능욕을 지고(히 3:3), 충성해야할 서로 다른 3 개의 교단을 대표하는 3 개의 (표면적으로) 기독교 대학들로부터 들려오는 소식은 예수 그리스도와 다윈 사이의 팽팽한 긴장감을 보여주고 있다.
  

1. 올리벳 나사렛 대학(Olivet Nazarene College, 일리노이)은 ”하나님은 다윈도 사랑할 수 있을까?”라는 제목의 뉴스위크(Newsweek) 지 칼럼에서 샤론 버글리(Sharon Begley) 기자가 지적한 바와 같이, 지금 이 대학은 그리스도와 다윈의 전쟁터가 되고 있다. 그녀는 리처드 콜링(Richard Colling) 교수와 그의 유신론적 진화론 신앙에 대한 캠퍼스 내에서의 긴장 상태를 기술하고 있었다. ”무작위적 설계자(Random Designer)”라는 제목의 책에서 다윈의 무작위성과 하나님의 창조의 권능을 조화시키려고 시도했던 콜링은 그의 이단적 견해로 인하여 기독교 교회들과 학부모들로부터 격분을 일으켰던 것이다. 이 대학에서는 최근 총장이 다른 교수들로 하여금 콜링의 책을 선정하는 것을 금지시키는 사건이 벌어졌다. 그것은 콜링의 해고를 요구하는 몇몇 기독교인 부모들과 목사들에게는 불충분한 결과였다. 그러나 콜링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학문적 자유를 파괴하는 결정이라 비난하며 반발했다.

버글리는 ”불경한” 혐의로부터 ”다윈을 구하기” 위한 노력에 참여하고 있는 다른 교수들을 언급하고 있었다. 그녀는 작년에 죽었던 아써 피콕(Arther Peacocke)과 같은 다른 유신론적 진화론 교수들 및 학자들의 견해를 기술하였다. 아써 피콕은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의 창조를 다윈의 무작위적인 돌연변이(random mutation)와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 메커니즘을 따르도록 스스로 제한시키심으로서, 그 분의 겸손을 보여주었다고 주장했다. 순회 설교자인 마이클 도우드(Michael Dowd)는 진화를 찬양하며 ”하나님, 진화론을 주셔서 감사합니다(Thank God for Evolution).”라고 말하고 있다. 그는 이러한 표어(slogan)을 가진 웹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예수의 물고기와 다윈의 물고기를 혼합시키고 있다. 그는 ”진화적 영성(evolutionary spirituality)”이라는 교리를 설교하고 있다.

콜링에 관해서 말하면, 그는 모든 종류의 불신을 다윈이 아니라 성경의 탓으로 돌림으로써, 그의 믿음을 정당화시키고 있었다. ”그는 진화론은 오랜 기간 동안의 시험 및 상당히 정밀한 검증을 견뎌냈으며,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을 통한 진화론은 신앙(faith)과 충분히 양립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고 버글리는 말했다. 그는 무엇을 믿는다는 것인가? 그리스도의 기적들? 그의 부활? 아담과 하와의 역사적 사실성에 대한 예수님의 주장? 무작위적 진화론에 대한 콜링의 확신은 그의 대답이 무엇일 것인지에 대해 추측을 할 수 있게 한다.

로버트 크로우더(Robert Crowther)는 Evolution News 에서 버글리의 칼럼에 대해 논평했다. Answers in Genesis(아래 관련자료 링크 1번 참조)에서 커트 와이즈(Kurt Wise)가 쓴 한 기사에 의하면, 슬프게도 올리벳 나사렛 대학에서 콜링과 같은 교수들의 가르침은, 입학 때에 성경을 믿었던 많은 신입생들을 졸업할 때에는 철저한 유신론적 진화론자(theistic evolutionist)들로 만들어버린다는 것이다.

 

2. 베일러 대학(Baylor University, 텍사스 남침례교단)은 이번 달에 묵은 상처가 다시 건드려졌다. 7년 전에 이 대학은 종교를 과학에 끌어들였다고 문제를 삼는 과학부 교수들의 항의로 인하여, 지적설계론자인 윌리엄 뎀스키(William Dembski)와 그의 지적설계 연구를 위한 마이클 폴라니 센터(Michael Polanyi Center)를 내쫓았었다 (2000년 10월 Answers in Genesis의 보도 참조). 지적설계가 성경을 기록된 그대로 믿는 믿음과는 명백히 구별되는 것이지만, 심지어 특정한 신이 아닌 어떤 전능자의 지적설계라는 포괄적 개념이었지만, 이러한 개념은 2000년에 베일러 대학에서 추방당했었다. 이제 생물정보학(Bioinformatics)에서 유명한 교수인 로버트 마크(Robert Marks) 박사도 비슷한 운명에 처해지게 되었다. 그 사건은 Evolution News 에서 2007년 9월 6일에 애니카 스미스(Anika Smith)에 의해서, 그리고 9월 9일에 로버트 크로우더(Robert Crowther)에 의해서 기술되었다. 또한 그 기사는 9월 9일에 Waco Tribune 지에도 보도되었다.
 
로버트 마크 박사는 지적설계의 중심지인 디스커버리 연구소(Discovery Institute)와 함께 7월 20일에 한 인터넷 방송(podcast)에 참여했다 (ID the Future을 보라). 그는 인터뷰에서 생물체들의 정교한 복잡성을 설명하는 다윈주의적 메커니즘에 대해 의구심을 던졌고, 뎀스키의 책인 ”공짜 점심은 없다(No Free Lunch)”에 동의한다고 언급했었다. 마크 교수는 2007년 여름 베일러 대학 내에서 그의 생물정보학 연구를 설명하는 홈페이지를 개설하였다. 분명히 진화론을 의심하는 것은 대학으로서는 너무 많이 나간 행동이었다. 몇몇 대학 당국자들이 애매모호한 말들을 한 후, 대학 당국은 이유 없이 그의 홈페이지를 폐쇄시켰고, 마크로 하여금 베일러 대학이 후원한 것처럼 그의 연구를 기술하지 못하도록 금지시켰다. 그러한 제제는 진화론을 신봉하고 선전하는 과학부 교수들과 그들의 연구 홈페이지들에게는 조금도 가해지지 않았던 것이다. 그들 중 몇몇은 아마도 대학 당국자들에게 지적설계를 끌어내리도록 압력을 가했을 것이다. 논쟁이 있었던 마크 박사의 홈페이지는 이제 진화정보학(Evolutionary Informatics)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다음과 같은 글이 더해져 있다. ”이 홈페이지에 있는 자료들은 베일러 대학이나 진화정보학 실험실 연구자들의 고용주의 견해를 나타내지 않으며 검토되거나 승인되지 않았다.”

윌리엄 뎀스키는 9월 6일에 Uncommon Descent에 그 이야기를 올렸고, 9월 14일에는 Denyse O'Leary(Sept. 14)에 게재하였다. Evolution News에서 애니카 스미스는 최소한 지적설계에 관한한 학문의 자유가 베일러 대학으로부터 추방당했다고 주장했다. Evolution News는 로버트 마크 박사가 발표하고 출판한 수많은 논문들과 출판물들 더미에 기대어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이 사람이 당신 대학의 학문적 명성을 파괴할 수 있을 것인가?”라며 이 사건을 풍자하고 있었다.

 

3. 남감리교 대학(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의 과학부 교수들은 대학에서 다윈주의 대 지적설계를 토론하기 원하는 사람들에게 분명한 메세지를 전하고 있었다 : ”한 쪽이 허풍 더미라면, 당신은 토론의 양쪽 견해를 모두 가르칠 필요가 없다.” 케이시 루스킨(Casey Luskin)은 Evolution News에서 그 이야기를 말해주고 있었다. 남감리교 대학은 교내에서 지적설계에 대한 논쟁을 허용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과학적 방법론 - 비판적 창조적 사고(사이비 과학의 정체를 폭로하기)”라고 부르는 새로운 과목을 개설했다. 모든 배정된 참고서들은 친-진화적이고 반-지적설계적이기 때문에 지적설계는 분명히 사이비과학(pseudoscience)으로서 공격 목표물이 되고 있는 것이다. ”지적설계 장에서 그들이 게재하고 있는 30개가 넘는 글들에서 지적설계를 찬성하는 글은 단 하나도 없다”라고 루스킨은 말했다.

남감리교 대학에서 지적설계를 반대하는 교수들의 수장은 하나님의 역할을 다음과 같은 식으로 기술했던 존 와이즈(John Wise) 교수이다 : ”우리가 만일 진화했다면, 우리는 더 이상 각각의 모든 생물 종들을 창조하신 창조주(Creator)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다윈주의(Darwinism)는 하나님이 직접적으로 그리고 목적을 가지고 우리를 창조하시지 않았다고 추론하는 것이다. 다윈주의는 우리가 진화했다고 간단히 주장한다.” 그는 지적 쓰레기 더미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치워버려야 한다며, 그의 반대자들을 ”바보들(IDiots)”이라고 불렀다. 대학 홈페이지와 사명 선언문에서 대학의 학문적 평판은 기술하고 있었지만,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심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었다.

오늘날 ”감리교도(Methodist)”라는 이름은 18세기의 요한 웨슬리(John Wesley)와 찰스 웨슬리(Charles Wesley)가 가지고 있었던 부흥에 대한 열정과는 별로 관계가 없는 듯하다.  대학 연혁에서 그 대학은 1911년 감리교도들에 의해서 설립되었다고 인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곧 바로 학문적 정확성에 대한 전문용어가 뒤따르고 있었다 : ”본 대학은 가르치는 데 있어서 무종파적이고(nonsectarian) 자유로운 학문 탐구를 추구한다.” 그러면서 신앙에 대한 어떠한 선언문도 제시하지 않고 있다. 분명히 남감리교 대학은 이름만 기독교 대학인 것이이다.

단지 소수의 기독교 대학들만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의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심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 예수 그리스도는 예언의 성취자이셨고, 기적을 행하셨던 분이며, 창세기 1장-11장을 확인하셨던 교사셨으며, 죽었다 살아나신 하나님의 아들이셨고, 스스로 피조물로 성육신하신 창조주셨다. 이러한 가르침을 유지하고 있는 대학들로는 밥 존스 대학(Bob Jones University), 매스터스 신학교(The Master's College), 리버티 대학(Liberty University), 그레이스 신학교(Grace College), 브라이언 대학(Bryan College), 세다빌 대학(Cedarville University) 등이 있다. 대부분의 다른 기독교 대학들은 그들의 설계자를 우주의 기원에서 역할을 하지 않는(일어나는 자연적 과정들에 간섭하지 않는) 위치로 떨어뜨리는데 기꺼이 찬성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것은 자연과 인간사에 하나님이 직접 개입하셨다는 것이고, 그 결정적인 예가 예수 그리스도의 성육신인 것이다.

프린스턴 대학(Princeton University)과 예일 대학(Yale University)과 같은 오늘날의 많은 세속적 대학들은 오래 전에는 복음을 장려하기 위하여 기독교인들에 의해 설립된 기독교 대학들이었다. 세월이 지나면서 그들의 중심은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충성심으로부터 학문적 존경을 받으려는 욕망으로 이동해 갔다. 이것은 현대의 주된 과학 이론인 다윈주의(Darwinism)에 대한 충성과 복종을 포함하는 것이었다. 교수들에게 학문적 지위는 예수에 대한 그들의 신앙보다 더 중요하게 되었다. 앞에서의 세 기독교 대학들은 이전의 기독교 대학들이 걸어갔던 세속화의 여러 단계들을 거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상당한 학문적 지위를 가진 대학으로 끌어올리려는 열망을 가진 이러한 표면상의 기독교 대학들은 그들의 학문적 명성을 선전하기 위해서는 열을 내고 있다. 반면에 세속적 학문이 싫어하는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나 창조론(creationism)과 같은 개념에 대해서는 거리를 두려하고 있다. 그러나 세 명의 다른 성경 기자들은 신약성경에서 최소한 세 군데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로서 기록하고 있었다. (요 1:1-3, 골 1:16-18, 히 1:1-3). 그리고 예수님은 스스로를 하나님과 같은 자격으로 말씀하고 계셨다. (요한복음 8장, 10장). 그러므로 사람들은 그리스도의 이름을 가지고 있는 기관이면 그곳에서 그리스도의 말씀은 권위를 가질 것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슬프게도 그렇지 않다.



예수님은 우셨다 (눅 19:31).

이들 대학들을 최소한 그들이 누구를 따르고 있는지 정직해야할 것이다. 그리고 그들이 섬기고 있는 우상을 따라 스스로 대학 이름을 개명해야 할 것이다. 헉슬리 대학(Huxley College)은 어떠한가? (토마스 헉슬리는 다윈의 불독이라 불렸던 골수 진화론자). 무작위 교단(Random House), 또는 남감리교 자연주의 다원대학(Southern Methodological Naturalism Multiversity)이라는 이름은 어떠한가?

다윈(Darwin)은 오늘날의 바알(Baal)이다. 혼합주의자(syncretist)들은 서로 다른 두 길을 같이 걸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며, 바알과 여호와를 모두 섬길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타협(Compromise)은 언제나 신학적 재앙과 하나님의 심판을 가져왔다 (열왕기하 17장). 대학 총장들이여, 너희 섬길 자를 오늘날 택하라! (여호수아 23-24장, 열왕기상 18장, 22장, 사도행전 4장, 히브리서 11:24-26).

 


*관련 기사 : ”종교·과학은 함께 가야한다.” 한국교회‘ 창조론 고집’ 일갈 (2013. 8. 4.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culture/book/598306.html

”다윈은 유신론자… 「종의 기원」은 창조 부정 아니다” (2013. 7. 13. 크리스천투데이)  

http://www.christiantoday.co.kr/view.htm?id=265266

다윈의 편지 공개... '성서도 예수도 믿지 않는다'(2015. 9. 12. 오마이뉴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2143522

'성경·예수 안 믿는다' 다윈 편지 경매에 나와 (2015. 9. 11.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5/09/11/0200000000AKR20150911071200091.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709.htm#20070914a

출처 - CEH, 2007. 9. 1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40

참고 : 3186|3024|3682|3591|3426|3055|3242|2359|3640|2864|3241|3244|3991|3893|3391|2527|2531|2443|3688|3949|2535|3753|3931|4058|4596|5770|5462|5461|5122|5859|5470

한국창조과학회
2013-11-27

[창조과학 선교현장] 일본 군마러브소나타에서 창조과학을 전하다.


     온누리교회가 주관하는 일본 선교 집회인 러브 소나타가 지난 11월 13일~14일에 군마에서 진행이 되었다.

천 개 이상의 섬으로 이루어진 일본 열도(列島)를 횡단한 러브소나타가 본토의 중심부 군마에 상륙하였다. 일본에서 19번째로 울려 퍼지는 하나님의 사랑 노래 '러브소나타 군마'가 군마시 베이시아 문화홀(군마 현민회관)에서 교회부흥세미나(13일), 가스펠나이트(13일), CEO포럼(14일), 러브소나타(14일) 등의 일정으로 진행되었다. 

본 행사에서는 온누리교회 당회장 이재훈 목사가 주강사로 섬겼으며, 특히 본회 이은일 회장이 참석하여 창조과학으로 선교하였다.

이은일 회장은 현지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회 부흥세미나 중에 하나인 창조과학 세미나를 담당하였고, '창조와 복음'이라는 제목으로 창조설계의 증거를 선포하고, 복음을 증거하는데 있어 창조신앙의 중요성을 전하여, 일본 목회자들에게 신선한 충격을 주었다.

군마는 일본의 기독교 사상가 우치무라 간조의 고향인데, 그의 기념비가 신사(神社)에 모셔져 있을 정도로 영적회복이 필요한 곳이다. 군마를 비롯한 이성적인 일본인들에게 창조과학으로 선교하는 전략은 매우 적절한 전략이며, 이 시대에 과학 대국인 일본이 변화하여 선교 대국으로 성장되고, 세계 가운데 하나님의 사랑을 증거하는 일본땅과 일본인들로 변화를 이루길 간절히 기도한다.

또한 행사 기간 중 본회 이은일 회장은 일본 창조과학회장인 우사미 미노루 목사와 한일 창조과학 협력 회의를 가졌다. 동 회의를 통해 향후 한일 창조과학 공동 학술대회 개최 등 세계 창조과학기관 등과 연계하여 창조신앙 회복의 중심적 역할을 함께 수행하여 나가는데 힘을 다하기로 하였다. 세계 복음화가 이루어지고, 주님 오실 그 날을 예비하게 되는 역사가 세계 곳곳에서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믿음의 사람들을 통해 이루어지길 소망한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795

참고 :

창조론이 과학을 오염시키고 있다고?

(Creationism as “Contamination”)


       일부 진화론자들은 100% 순수한 진화론이 아니라면, 살균되지 않은 우유처럼, 대중의 건강을 위협하는 오염물질의 일종으로 여기고 있었다.

앤디 코글란은 New Scientist(2013. 10. 2) 지에 이런 글을 썼다 : ”미국 텍사스 주에서 진화론과 창조론의 대결은 교과서를 오염시킬 수 있다.” 텍사스 주 교과서위원회에 의해서 제안된 변경 안은 진화론의 과학적 타당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었다. 15명의 텍사스주 교육위원회 위원들의 결정에 창조론자들의 주장이 포함될 가능성을 코글란은 걱정하고 있었다. 그는 자신의 주장에 대한 그 어떠한 근거 사례도 제시하지 않고 있었다. 

오염이란 비유를 쓰기 시작했던 텍사스 자유 네트워크(Texas Freedom Network)의 댄 퀸(Dan Quinn)은 ”텍사스 주의 결정은 나머지 다른 주들의 교육 과정을 오염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교과서 출판사들에 대해 서부시대의 말로 풍자하고 있었다 : ”그들이 과학적 총을 고수할 것인지, 쓰레기(junk)를 고수할 것인지, 그것이 문제로다.”

오직 코글란의 희망은 텍사스 주가 조만간 차세대 과학표준(Next Generation Science Standards)을 채택하는 것이다. Evolution News & Views(2013. 9. 26) 지가 보도했던 것처럼, 차세대 과학표준은 진화론에 대한 비판적 사고나 반대되는 증거들을 가르칠 수 없고, 오직 진화론만을 독점적으로 가르치는 것이다. Evolution News & Views(2013. 9. 30) 지의 존 웨스트(John West)는 텍사스 교육위원회에서 과학표준이 어떻게든 채택되도록 노력하고 있었다.    



두두(DODO, Darwin Only Darwin Only)교 추종자들의 총을 두려워하지 마라. 총구는 거꾸로 향해있다. 그래서 그들이 교과서에 계속 실리기를 원하는 진화론의 내용은 무엇인가? 사기로 밝혀진 헤켈의 배아 그림? 유인원에서 인간으로 변하는 쓰레기 그림? 접착제로 붙여진 가지나방과 핀치새 부리? 절벽에서 뛰어내려 조류가 되는 공룡의 그림? 정크 DNA라는 쓰레기? 맹장이 흔적기관이라는 쓰레기 주장? 교과서는 이미 쓰레기들로 오염됐다. 창조론자들은 그 쓰레기들을 치우려고 한다. 마치 그것은 오물을 뒤집어쓴 더러운 술주정뱅이가 청소하려는 직원을 더럽다며 소리지르고 있는 상황이 아닐까? 진화론은 강력 세재와 함께 욕조에 던져질 필요가 있다. 진화론자들은 혹시 그 물을 마실지도 모르니 주의하라.

 

*관련기사 : Creationists on Texas Panel for Biology Textbooks (2013. 9. 28. NYT)
http://www.nytimes.com/2013/09/29/education/creationists-on-texas-panel-for-biology-textbooks.html?_r=0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3/10/creationism-as-contamination/

출처 - CEH, 2013. 10.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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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기
2013-10-10

[창조과학 선교현장] 몽골 창조과학캠프 후기


  몽골에서 처음으로 창조과학캠프가 열렸다.

2013년 8월2일부터 5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에 소재한 후레대학교에서 한국중학생 6명, 몽골학생 12명, MK학교(선교사 자녀학교)학생 2명, 총 18명이 학생이 처음으로 들어보는 창조과학 강의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나게 되었고, 함께 진행된 다양한 과학실험을 체험하면서 과학적 호기심도 함께 키웠다.

참가학생들은 ”창조론과 진화론”, ”지구와 우주의 신비”, ”생명의 기원” 등의 강의와 ”백조목 실험”, ”효모 키우고 관찰하기” 등의 실험활동, 그리고 다양하고 아기자기한 과학실험들을 직접 체험하면서 과학의 즐거움에 빠져들었다. 특별히 김홍빈 박사님께서 본인의 후레대학교 실험실을 개방하여서, 한국에서도 접해보기 어려운 실험도구들을 활용하였기에 학생들의 집중도는 정말 대단했다. 야외에서도 과학활동이 진행되었는데, 천체망원경을 통해서 난생 처음으로  태양의 흑점을 관측하였고, 물로켓 발사대회를 통해서 우주에 대한 꿈도 키웠다.

마지막날 저녁에는 말씀선포와 기도회를 통해 창조주 하나님을 경배하며 뜨겁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었다. 참가 학생중에는 기독교가 아닌 학생도 있었지만, 모든 걸 하나님께 맡기고 창조과학캠프를 하나님을 전하는 도구로 사용하였다.

이번 캠프는 한국창조과학회에서 몽골학생들의 캠프 참가비 전액을 지원함으로써 이루어졌다. 창조과학회가 그리 넉넉지 않은 중에도 귀한 후원을 해주었기에 소중한 몽골 학생들에게 창조주 하나님을 전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 몽골에 계신 교장선생님 부부와 학생들, 그리고 부모님들께서 계속 감사의 인사를 하셨다.

또한 이번 캠프는 특별히 과학실험을 자주 접해보지 못했던 몽골학생들이 과학실험을 직접 체험함으로써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맘껏 키우는 시간이 되었다. 하지만 처음 실시하는 캠프였기에 아쉬운 점도 몇 가지 있었는데, 첫째가 통역이었다. 과학용어를 통역하게 되면서 통역을 하는 몽골 통역자가 과학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기에 어려움이 있었다. 다음에는 좀 더 세밀한 준비가 필요한 부분이었다. 두 번째는 조별 지도를 담당할 교사(창조과학으로 무장된)가 부족했던 점이다. 강의나 실험 후, 더 깊이 있는 설명이나 활동을 위해서 창조과학교사가 절대적으로 필요함을 다시 느낄 수 있었다.

기쁨도 즐거움도 아쉬움도 많은 캠프였지만, 부족한 사람을 사용하시는 하나님께 모든 것을 맡기도 몽골 학생들의 아쉬운 눈을 바라보면서 귀국길에 올랐다. ”언제 가세요?” ”정말 오늘가요?” 라는 질문을 들으면서, 그들의 눈 속에 가득한 사랑을 보면서 다음을 기약하였다.

<강의와 실험을 위해서 고엘리사 박사(창조과학회 협력선교사), 김홍빈 박사(후레대학교), 김형기 목사가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

참가학생 이름
 : 솝다. 에리카, 덜거르마, 만도해, 운벌뜨, 바틈새흥, 다와냠, 바트더르찌, 나상바트, 홀랑, 허스바야르,  온드라흐, 조다니엘, 조사무엘, 김창*, 고현*, 정인*, 양재*, 박예*, 윤주*

그림1.  현수막


그림2. DNA모형 만들기

그림3.  단체사진(후레대학교)

그림4. 탄성력을 이용한 실험

그림5.  참가학생(홀랑) 가정방문(1박함)

그림6.  몽골 과학선생님과 학생들

그림7.  부탄의 연소를 이용한 실험

그림8.  물로켓 발사대회

그림9.  몽골학생들

그림10.  풍선자동차(작용반작용법칙)

그림11.  단체사진(테를지국립공원)

그림12.  고엘리사 박사님 강의

그림13  몽골학생이 한국어로 쓴 편지(김형기 목사를 아빠로 표현^^)

그림14  몽골학생이 쓴 감사 편지(혜수와 수진이는 한국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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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호범
2013-09-05

[창조과학 선교현장] 일본 교토 창조과학 세미나를 다녀와서


     2013년 7월 20~21일이틀간, 일본 교토온누리교회에서 창조과학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교토지역은 일본의 고도(古都)로서 오랜 전통과 다양한 신(神), 그리고 수준높은 지성(知性)이 혼합되어, 기독교가 뿌리내리기 어려운 곳으로, 일본내 주요 도시중 복음화율이 가장 낮은 지역이다. 이에 ‘창조과학’은 현지에 가장 필요하고, 효과적인 복음전도 방법이라 할 수 있었다.

[사진 : 교토 시내 전경]

주강사인 김광 교수의 ‘우주와 지구의신비’ 강의를 통해, 교토와 간사이 지방,그리고 일본을 초월하시고, 지극히 광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선포하였다.

[사진 : 김광 교수의 창조의 신비 세미나]

또한 ‘성경적 연대기’ 강의를 통해, 성경안에 기록된 ‘창조역사’의 경이로움을 경험하였다.

[사진 : 강의를 따라 직접 성경 연대를 계산하는 성도들]

연속되는 ‘성경속 공룡 대탐험’과 ‘창조론 vs 진화론’ 강의를 듣는 가운데, 교토온누리교회 성도들은 오랜 연대와 진화론적 관점에 오류가 많음을 깨달을 수 있었다.

[사진 : 창조론과 진화론 세미나]

21일 주일 1부 일본어 예배에서, 남호범 총무의 설교를 통해 복음 전도의 참된 힘은 창세기를 분명히 믿는 믿음에서 나온다고 선포하였다.

2부 한국어 예배에서, 김광 교수는 ‘일상생활에서 발견되는 창조의 흔적들’을 쉽고 재미있게 증거했다.

[사진 : 주일 예배, 왼쪽은 이틀동안 통역을 섬긴 미유키 자매]

새로 교회를 이전해야만 하는 중요한 시기에, 예배 처소를 찾아 60번을 거절당하며 지쳐있던 교토온누리교회 성도들은 본 세미나를 통하여 온 우주를 통치하시는 창조주 하나님의 영광을 공동체로 경험하고 새 힘을 얻었다고 하며 깊은 감사를 표현했다.

[사진 : 교토온누리교회 성도들]

또한 창조과학이 일본 복음전도의 새 장을 열어가는데 큰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공감했다. 신약시대 아덴과 같은 도시 교토에, 그리고 일본 전역에 창조주 하나님을 아는 지식으로 충만하여지길 기도한다.

[사진 : 목사님 부부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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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일
2013-09-02

[창조과학 선교현장] 일본 동경 창조과학 세미나를 다녀와서


     일본 동경온누리교회 창조과학 세미나 및 Bible & Science conference 참석 후기입니다. 행사취재 동영상 [바로가기] 2013년 8월 5일부터 싸이타마찌지부에서 열리는 Genesis Japan이 주관하는 '성서와 과학 컨퍼런스”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가게 되었다.  개최되는 장소가 동경에서 2시간 이상 떨어진 곳으로 찾아가기 어려워 동경 온누리교회 장재윤 목사님께 장소 안내와 통역을 부탁드렸다.  감사하게도 장재윤 목사님께서 우에다 온누리교회야마구찌목사님께 부탁해서 우리를 돕도록 하셨고, 주일에는 동경 온누리교회에서 창조과학 세미나도 섬기게 되었다.  주일 예배에 참석하고 세미나를 섬기기 위해 8월 3일(토) 김포에서 출발하는 비행기를 타고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다. 하네다 공항에서 장재윤 목사님을 만나 함께 동경 시내에서 저녁 식사를 하고 숙소로 안내 받았다. 주일 아침 다시 장목사님과 함께 교회로 가서 일본어 예배를 드리고, 오후에 한국어 예배를 드린 후 창조과학 세미나를 하였다.  ”성경이 답이다”라는 제목으로 성경과 믿음, 딱따구리를 통한 설계의 증거, 출애굽의 고고학적 증거, 물층이론에 입각한 압력 연구 등을 소개하였다.  일본분들도 참석해서 야마구찌 목사님 통역을 통해 들으셨는데, 반응이 좋았고, 비전을 따라 나아가면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큰 위로를 받았다고 하셨다.

 정우성 이사께서 주일 창조과학 세미나를 섬기고 오느라 늦은 시간에 하네다 공항에 도착했고, 지하철을 타고 밤 늦게 숙소에 도착하였다.  야마구찌목사님께서 우리 둘과 함께 다음 날 월요일 아침 conference 장소로 출발하였다.  지하철과 철도를 세 번 갈아타고, 고속열차를 타고 찌지부로 출발하였다. 점심 때 목적지에 도착해서, 역에서 간단히 점심식사를 하였다. 찌지부의 유명한 온천이 세미나 장소였는데, 그곳으로 가는 전세 버스를 찾았더니 일본 창조과학자들도 버스를 기다리고 있어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Creation Research Japan의 회장이셨던 카즈꼬 안도 박사, 창조주 성경을 출간하신 호리꼬시 노부지 목사, Love Creation의 모리 켈코, CRJ 전회장이셨던 키요시타카하시 목사님 등을 만났다.  일본의 여러 창조과학 단체를 연합시켜 Genesis Japan 집회를 주관하고 있는 미노루우사미 목사를 세미나 장소에서 만나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참석한 일본 창조과학자들과 함께 자기 소개를 하는 시간을 가졌다.

Creation Japan 집회의 첫 번째 순서로 ”압력 환경과 나의 창조과학연구”라는 제목으로 발표하였다. 미국 창조과학자들과 달리 한국은 물층 이론에 대하여 포기하지 않았으며, 물층 이론에 입각한 연구를 소개하였다.  발표 후에 창조과학 사역을 하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일본 창조과학자들이 큰 공감을 표시하였는데, 심장외과 의사인 카주히토이마나카 박사는 자신이 겪은 어려움을 함께 나누면서 큰 위로가 되었다고 하였다. 호리꼬시 목사님의 후계자인 손현재 선교사께서 창조주 성경을 출간하면서 물층이론 때문에 공격을 많이 받았는데, 오늘 발표를 들으면서 호리꼬시 목사님께서 큰 위로를 받으셨다고 전해주었다. 일정 때문에 저녁을 함께 한 후 우리 일행은 다시 동경으로 나와 숙박을 하고 다음날 귀국하였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일본 창조과학자들과 깊은 만남과 교제를 갖게 되었고, 앞으로 이분들을 통해 일본 교회가 변화되고, 복음이 확장될 것이라는 소망과 믿음이 더 강해졌다. 한국창조과학회가 일본을 위해 더 섬길 수 있길 소망한다.

[그림 : 행사 안내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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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
2013-06-19

[창조과학 선교현장] 일본 오키나와 선교 집회를 다녀와서


      온누리교회 일본인 선교 집회 행사인 오키나와 러브소나타가 지난 5월15일~16일간 오키나와 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고 하용조 목사님께서 일본 선교를 위해 2007년 처음 시작된 러브소나타 선교 집회는 금년 오키나와 집회가 개최되기 까지 총 18개의 일본 대도시에서 진행되었으며, 러브소나타 선교 집회를 통해 일본의 복음화에 큰 역할을 수행하여 왔다. 그동안 러브소나타를 통해 창조과학은 지성이 강한 국민성을 갖은 일본인의 선교전략으로 가장 좋은 선교 컨텐츠로 인정되어 왔었다.

오키나와 러브소나타 행사 첫 번째 강사로 일본인 현지 교회 목회자들 200여명이 참석한 교회 부흥 세미나에 본회 이은일 회장이 '창조와 복음”이라는 주제로 창조과학 세미나를 전하였다.

이은일 회장은 세미나를 통해 하나님과 성경을 아는 유대인들에게는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을 믿을 것인지 거부할 것인지를 분명히 해야할 것을 전하였으며 반면에, 창조주 하나님을 모르고 성경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서는 바울처럼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과 인간의 정체성을 먼저 분명히 해야 한다고 전했다. 또한 과학의 이름으로 창조를 부인하고 진화론이 진리라고 여기는 이 시대에는 진화론의 거짓됨을 먼저 밝히고, 창조와 복음을 증거하는 지혜가 필요하다며, 힘써 일본 복음화를 위해 참여하신 목회자들께 증거하였다.

이번 교회 부흥 세미나에 참여하신 많은 일본인 현지 목사님들은 큰 관심을 갖었고, 실제 일본 목회 현장에 많은 유익을 주는 유익한 시간으로 평가되었다. 오키나와 창조과학 세미나에 참여하신 초준 키요나 목사는 이은일 교수의 강의를 통해 ”창조의 과정에 있는 하나님의 영적 질서와 복음에 대해 정확하게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전하였다. 아울러 창조의 진리를 바로 이해하면 일본인 복음화에 큰 불씨가 되겠다는 판단으로 일본에서 목회하시는 분들에게 창조과학 교육원 기본과정 개설에 대한 제안을 받고 관계자들과 협의하는 시간도 갖었다.

이번 오키나와 러브소나타 선교 집회에는 총 1,700여 명이 참여하였고, 주 강사로는 이재훈 온누리교회 담임 목사와 닉부이치치의 특별 집회 등이 진행되었고, 일본 복음화를 위한 강한 영적 영향력을 주는 복된 선교 집회였다.

21세기 과학만능주의 시대에 과학 컨텐츠인 창조과학으로 일본이 복음화되어 세계 가운데 일본의 영향력이 하나님이 사용하시는 사랑과 복음을 전하는 영향력이 되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또한 복음을 거부하는 나라와 민족들에게 구원의 통로가 되어 수많은 영혼들에게 하나님께서 창조주 되시고 심판주 되시며 유일하신 구세주 되심을 전하고 구원의 길을 제시하는 그 사명을 온전히 감당하는 창조과학 사역이 되길 간절히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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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김진
2013-05-07

어린이 창조과학 토요캠프 1기를 마치면서


      창조과학 어린이 캠프가 전북지부와 대구지부를 통해 시작된지 여러 해가 지났습니다. 섬기는 교회에서는 유초등부 부장집사로서 두 초등학생 부모의 입장에서 보내야지 보내야지 하다가 또 몇 년의 세월이 흘러간 것도 사실입니다. 거리상의 제약으로 인한 교통편이 부담으로 다가온 것 같습니다. 부산에서는 2012 자녀와 함께하는 창조과학 국제학술대회를 기점으로 학술대회가 어른들의 전유물처럼 여겨졌던 부분을 어린이까지 확대하는데 큰 변화를 주게 되었습니다.

3천 명이 넘게 모일 수도 있다는 것과 어린이들만 500명이 훨씬 넘게 참석할 수 있다는 점에 있어서 고무적인 사건이었습니다. 나름대로 준비하면서 느낀 점은 대학교에서의 개최가 아닌 지역 대형교회를 이용했다는 점과 자녀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와 교사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는 것이 핵심이었습니다.

이후 부산지부에서는 토요휴무가 전격시행된 2013년부터 지부 자체적인 토요캠프를 준비하자고 의논하게 되었으며 팀을 편성하여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시범적으로 지부에 캠프를 요청해오는 몇몇 교회에서 시행하면서 부족한 점을 보완하기 시작했습니다. 물론 토요캠프를 위한 지속적인 기도는 항상 빠지지 않았습니다. 지부 자체적으로 토요캠프 1기생을 모집하여 지난 4얼 27일에 50명의 아이들과 함께 잘 마치게 된 것이 너무나 감사한 부분이었습니다. 참석한 아이들의 반응과 몇몇 부모, 교사들의 반응도 대부분 만족스러웠습니다.

아직까지 지부 자체적인 어린이 캠프가 시작되지 않았거나 준비중인 곳에서 이 글을 읽고 작은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1. 기도와 열망이 우선되어야 합니다.

그냥 한번 해보자라는 생각으로는 좋은 결실이 맺혀지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충분히 오랜 기간동안 지부에서 마음을 모아 캠프를 하자고 정하고 모든 지부회원들의 생각을 하나로 모았다는 점입니다. 당연히 월 정기모임 때마다 그리고 매일 9시 정시기도에서도 토요캠프를 위해 열심히 기도했습니다. 연초에 시작하자는 목표를 정하였으나 기도의 부족과 다른 교육과정들의 진행과 겹치는 부분들로 함께 진행하기가 쉽지 않았으며 과감하게 연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선택과 집중을 잘 한 것 같습니다.


2. 조직구성과 커리큘럼이 중요합니다

체험교실을 위한 지부 자체적인 조직을 구성했습니다. 총괄팀장으로 지난해 부산 국제학술대회 어린이 캠프 책임을 맡은 이지훈 박사를 세웠으며 진행팀장과 팀원들을 정했습니다. 그리고 7개 조장과 체험교실 진행자, 도우미를 세우면서 느낀 점은 참석한 어린이들과 거의 비슷한 숫자의 도움의 손길이 필요하다는 것이었습니다. 어린이들 대상으로 기존 강의중심의 교육의 한계성이 있기에 그들의 관심에 맞는 주제를 선정하여 짧은 강의를 3개준비하고 7개 체험교실과 마지막 골든벨로 하루 일정을 잡은 것이 성공의 키였다고 생각합니다. 주제별 30분 강의와 체험교실은 20분씩으로 정하여 지루하지 않도록 구성했습니다. 앞으로도 더 눈길을 끌 수 있는 부분들을 고민하고 계획해야겠습니다.

강의 주제

1. 노아홍수 그것이 알고 싶어요.
2. 사람과 공룡은 함께 살았을까?
3. 사람의 몸은 얼마나 신비롭게 창조되었을까?

체험교실

1. 앗, 페트병이 공중에 떠 있네.
2. 노아홍수 판화 제작하기.
3. 손위에서 타는 불, 왜 뜨겁지 않을까?
4. 양배추로 산과 염기를 구분해보자.
5. 물로 층을 쌓을 수 있나요?
6. 공룡 화석 액자 만들기.
7. 손에서는 왜 땀이 날까?


3. 어디에서 하는지 장소도 중요합니다

몇몇 교회에서도 체험교실을 해본 경험이 있지만 이번 1기는 고신대학교에서 하기로 했습니다. 전체강의실과 체험실습 강의실 등 여러 개의 장소도 필요했지만 실험기자재 등을 사용하기에 불편함이 적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과 부모들의 관심을 이끌어낸 부분도 대학교에 가서 캠프를 한다는데 아이들을 보내고 싶은 마음을 이끌어 내기에 충분했다고 판단됩니다. 장소 선정이 어느 정도 장점으로 작용했습니다. 대학생들의 자발적인 도우미로의 참여를 이끌기도 용의했습니다. 장소적인 원할한 협조가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프진행에 있어서 숙제의 한 부분으로 남습니다.


4. 철저한 사전준비는 필수입니다.

기본적인 준비물 뿐만 아니라 조장들의 사전설명회와 체험교실별 진행자들을 위한 예비교육과 더불어 체험교실별 메뉴얼을 일일히 제작하여 조장들에게 숙지토록 했습니다. 꼼꼼한 체크리스트와 함께 아이들의 이동 동선까지도 세밀하게 계획했다는 점입니다. 실험 진행자는 모두 실험가운을 입도록 하고 전 진행스텝들이 명찰을 착용토록 하여 관람하는 부모, 교사들에게 신뢰감을 충분히 전달했다고 믿습니다. 체험교실별 주제에 대한 표지와 아이들에게 활동지, 가방, 볼펜을 배부하여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했다는 점도 중요 포인트였습니다. 그냥 구경하고 참석하면서 남는게 없다면 곤란하겠다는 판단에 체험교실별 주요 내용과 원리를 직접 노트하도록 하고 확인하여 스티커를 부착하여 스스로 열심을 다해 동참할 수 있도록 유도했다는 점이 눈에 띄었습니다. 사전에 대상자들을 초등학생 5,6학년으로 제한한 점도 수준 차이를 최소화하며 잘 어우러질 수있는 조별학습이 되도록 만들었습니다.

결론적으로 관심을 이끌어 낼 수 있는 눈높이 맞춤형 강의교육과 한 명씩 직접 참여하여 경험하는 체험교실과 충실히 배웠는지를 확인하는 골든벨까지의 순서는 토요캠프에 꼭 필요하다는 겁니다. 더 심층적으로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1박2일이나 2박3일의 창조과학 캠프로도 개발해가야 하겠습니다. 요즘 교계의 화두 중에 하나가 차세대라고 하는데 차세대 창조과학사역자를 세우는 일에도 학회에서 적극적으로 투자하여야 하며 각종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것이 절실합니다. 전 지부에서 지역적으로 알찬 창조과학 어린이, 청소년 토요캠프를 진행한다면 자칫 방치되기 쉬운 차세대 어린이들에게 창조신앙의 회복과 더불어 성경적 세계관 확립에 큰 도움이 되리라 믿습니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43

참고 : 408|407

이은일
2013-04-19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과학의 날이 우리나라에서 처음 제정된 것은 1933년인데, 찰스 다윈 50주기를 기념하여 4월 19일로 정해졌습니다.  1967년부터는 과학기술처가 중앙행정기관으로 독립한 날인 4월 21일을 기념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휴대폰을 통해 모든 것을 검색할 수 있는 기술이 보여주듯이 과학기술의 유용성과 중요성은 누구나 피부로 느끼고 있어, 과학의 날이 따로 제정된 것을 의미 있게 만듭니다.  그렇지만 ‘과학’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수 있는 것처럼 생각하거나, ‘과학’이 절대적 기준이 되는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현대인의 착각이기도 합니다.  매일 매일 겪는 삶의 현장에서 닥치는 수많은 문제들은 과학으로 전혀 해결되지 않습니다.  과학 기술을 통해 많은 편리함을 누리지만, 그 편리함 때문에 우리는 더 바빠지고 더 힘든 삶을 사는 것인지도 모릅니다. 

더욱이 진화론 위주의 과학교육은 인간을 어리석고, 교만하게 만들며, 또한 삶의 가치를 잃어버리고 쾌락만을 추구하는 것을 정당화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로마서 1장의 말씀처럼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하고, 죄악을 정당화하는 모습 그대로입니다.  성경말씀을 비진리라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은 창조주 하나님이 없는 것은 지성적인 논리의 결과라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모르면 과학 연구의 결과를 잘못 해석하기 일쑤입니다. 예를 들어 2001년 지놈프로젝트 완성을 발표하면서 과학자들은 DNA 염기의 95%가 아무 기능이 없는 쓰레기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누구도 쓰레기 DNA가 있다고 말하지 않으며, 도리어 DNA 기능은 알면 알수록 더욱 모르는 부분이 많아진다는 것을 고백할 수밖에 없습니다. 지놈프로젝트 연구자들이 진화론을 믿지 않고 창조주 하나님을 믿었다면 그런 어리석은 이야기는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진화론은 과학이 발전할수록 더욱 증거가 없다는 것이 명백해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화론 교육을 일방적으로 강요받고 있는 청소년들은 자신의 정체성이 물질이나 동물에 불과하다는 것을 주입받고 있습니다.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과학’의 진정한 의미를 찾아야 할 때입니다.  바로 질서를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지성을 주셔서 과학을 할 수 있도록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또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을 닮아 창조된 위대한 존재이며,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받을 때 진정한 하나님의 형상으로 회복되어지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청소년들이 진화론적 과학을 통해 삶의 이유를 잃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도리어 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는 새로운 운동이 필요합니다.  창조과학회 차세대 사역팀들은 ‘착한과학운동’을 2013년부터 시작하였습니다. 청소년들이 과학을 통해 하나님을 만나고, 멘토들을 만나고, 친구들을 만나는 운동입니다.  우리나라 청소년들이 이 운동을 통해 하나님께서 자신을 부르신 놀랍고 위대한 소명을 발견하고, 매일 매일 두려움 없이 어려움을 직면하고 극복하면서 자신의 삶을 살아가도록 돕는 것입니다.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과학보다 크신 하나님을 기억하는 새로운 세대들이 일어나길 꿈꿉니다.  바른 과학, 착한 과학이 되어, 하나님께 영광 올리는 과학자들이 많아져 하나님의 마음을 기쁘게 하고, 사람들을 널리 행복하게, 열방을 복되게 하는 과학기술이 더욱 많이 생기길 기도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거짓된 모든 이론이 소멸되고, 창조주 되시고, 구원주 되시며, 심판주 되시는 하나님을 경외하는 지식의 근본이 세상을 덮는 날이 속히 오길 소망합니다.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623

참고 : 5615|5348|5029|4898|4226|3875|3013|2585|1931|103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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