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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이종윤
2004-06-25

아! 난 진화론을 가르친 죄인!


  평생동안 생물교사로 진화론을 가르치다 그랜드캐년에서 참회의 눈물을...

 

"아버지 하나님! 소생은 죄인이로소이다.

교단에서 젊은이들에게  평생 진화론을 가르친 큰 죄인이올시다.

어리석게도 이제서 깨달았나이다.

그랜드캐년 와서야..

노아의 홍수가 역사적인 사실임을 확인하고서야..

주님의 거대한 진노의 흔적을 눈으로 보고서야..

창조주 하나님이심을 믿게 되었습니다.

나의 눈과 귀를 열어 주신 하나님!

용서하여 주옵소서!

오늘밤 뜨거운 눈물을 흘리며 참회의 기도를 드립니다.

믿음은 약하나마, 미약한 힘이나마, 여생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성심껏  '진화론은 허구이고, 창조론이 진리'임을

나와 같이 생물학을 전공한 동료들에게, 교단 후배들에게, 교회 형제들에게

알리고자 하오니 믿음과 용기와 능력을 더하여 주옵소서!

하나님 ! 이번 그랜드캐년 지층 탐사 여행에 불러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아멘 "

  

나는 그랜드캐년을 탐사하던 날 밤 지난날들을 회개하며 한없이 눈물을 흘렸습니다. 그것은 나의 평생 지은 죄에 대한 참회의 눈물이기도 하고 그 엄청난 계곡의 장엄함과 광활한 공간의 신비로운 광경-인간의 힘이나 아니 자연의 힘으로조차 만들어지기 어려운 오직 하나님께서의 능력으로만 가능한 창조물을 보고 감격하고 흥분한 눈물이기도 했지요.

그리고 그랜드캐년 탐사를 마치고 돌아온 후에 창세기를 1장부터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온 세상 만물을 창조하실 때의 과정을 상세히 알고 싶어서 말입니다. 노아가 등장하는  6장부터는 대홍수 사건이 어떻게 진행될까 하는 생각에 흥분이 되기도 했습니다. 솔직히 탐사 전에는 노아의 방주사건에 대해 전설이나 신화로만 생각했으나 창세기 6장에 나오는 대홍수 사건은 내가 참여했던 그랜드캐년 탐사 과정을 연관시켜 볼 때 확실한 역사적 사실임을 믿게 되었습니다. 믿음을 방해하던 진화론적 사고가 해소되며 창조론이 진리임을 깨닫게 되는 순간이었습니다.


그랜드캐년 보고 성경의 정확성 깨달아

우연히 창조과학 교육원에서 실시한 2001년 1학기 과정을 수강하게 된 것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습니다. 모든 교수님들의 충실한 강의에 매료되어 정성껏 강의를 수강했으며 결국 그랜드캐년 지층 탐사 여행에까지 참여했습니다. 그리고 창조주 하나님을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그랜드캐년을 탐사하며 그것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을 만나게 되기를 적극 권유합니다. 창조과학회의 발전을 빌며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1/2001_125_9.htm

출처 - 창조지, 제 125호 [2001. 5~8]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4

참고 :

이재만
2004-06-23

기회이자 위기의 시대에


      지난 1월 29일 Georgia 주 교육감이 중고등 학교 과학책에 “진화”라고 하는 용어를 “시간에 따른 생물학적 변화”라는 용어로 바꿀 것을 제안하였다고 각 신문이 보도하였다.  용어를 바꾼다는 표현이 진화 내용 가운데 어느 정도 손을 대는 것인지는 자세히 언급되진 않았지만 미국 교육계에서 진화의 한계를 드러내는 또 다른 반응이라 할 수 있다.  이와 똑같지는 않더라도 최근 년간에 걸쳐 학교에서 진화에 대한 비슷한 움직임을 보인 주들은 Georgia주를 비롯하여 Alabama, Arizona, Idaho, Kentucky, Michigan, Nebraska, New Mexico, Oklahoma, Pennsylvania, West Virginia, Kansas, Montana, Ohio, Pennsylvania, Tennessee, Texas, Wisconsin 등에 달한다(Creation Science Resource 참조).


이러한 변화는 1925년 법적으로 공립학교에서 진화론을 가르칠 수 없었던 미국에서 테네시주 고등학교 교사인 스코우프스가 진화론을 가르쳤다는 일로 일어난 일명 “원숭이재판(Monkey Trial)”을 떠오르게 한다.  이 재판을 계기로 미국 전역에 진화론을 집어 넣자고 하는 변화가 일어났었으며 결국에는 오늘날의 미국 모든 주가 진화론을 가르치는 상황까지 번지게 되었다.  거의 80년이 지난 지금 미국에서는 반대 현상이 연쇄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것이다.  마치 원숭이 재판이래로 미국의 각 주에서 “탈 창조”가 연달아 일어났었던 모습이 최근에는 “탈 진화”의 물결의 양상으로 뒤바뀐 것이다.


각 주에서 이러한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이유는 간단하다.  진화는 사실이 아니기 때문 이다.  진화는 처음부터 과학적 “사실”이 아니라 “믿음”이었으며, 그 동안 진화의 메커니즘으로 제시되어왔던 생존경쟁, 자연선택, 돌연변이 등은 종을 바꾸는 진화하고는 무관하다는 것을 과학자들이 깨달은 것이다.  또한 화석에서 진화를 지지하려고 중간단계화석을 찾으려는 노력은 언제나 빈손만을 남겨준 결과이다.  드디어 성경을 믿지 않는 과학자들도 과학 자체만으로도 진화는 성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인정하며 기존의 진화내용을 삭제하거나 변형시켜야 한다고 목소리를 내기 시작한 것이다.


이는 그 동안 진화는 없었다고 끊임없이 주장해 온 창조과학자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이제는 일반 과학자들 조차도 스스로 진화에 대하여 회의적인 반응을 나타내니 말이다.  그렇다면 기독교인들은 여기서 승리의 축가를 불러야 할까?  다시 말하지만 그들이 진화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것은 분명 환영할만한 일이다.  그러나 이 시점에서 과연 기독교인들이 무슨 자세를 취해야 할까?  분명한 것은 처음부터 창조과학사역의 궁극적인 목적은 진화론 비판이 아니었다는 것이다.  창조과학사역은 성경과 과학이 상반되지 않다는 것을 알리는 것이었으며, 진화가 사실인 성경과 맞지 않는 거짓이었기 때문에 진화의 모순성을 지적해왔던 것이다.  이는 성경의 무오성을 말하기 위한 중요한 수단이었을 뿐이다.


진화론이 등장한지 백 년이 넘도록 중간화석이 발견되지 않았을 때 진화론자들의 태도는 실로 경악할만한 것이었다.  진화론을 버리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더 놀라운 이론은 제시했다.  바로 단속평형이론(Punctuated Equilibrium)이었다.  즉 진화가 일어나되 화석을 남겨놓을 새 없이 빠르게 진화가 일어난 적이 있었다는 이론이다.  각각의 중요한 생물 간에 전이화석이 발견되지 않는 것은 한동안 잠복기 후에 빠르게 진화되어 화석을 남겨놓을 수 없었다는 것이다.  기존의 진화론보다 더 어처구니 없는 이론을 내세우고 말았던 것이다.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진화에 대해 그들이 회의적이라 해서 스스로 성경으로 돌아오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그들은 어떠한 또 다른 이론을 내세우게 될지 모른다.  오히려 오늘날 사고를 지배하고 있는 뉴에이지 물결과 맞물려 자연 스스로가 생물을 만들 수 있는 놀라운 능력 그 자체라고 하며 자연을 더 경배하려고 한다. 어쨌든 성경에서는 우리가 스스로 깨달아 알 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했다.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에 네가 어디 있었느냐? 네가 깨달아 알았거든 말할지니라”(욥 38:4).  우리는 “그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게 되지만”(롬 1:20),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았을 때는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우준하게”(롬 1:22) 될 수 밖에 없는 존재인 것이다.


집고 넘어가야 할 것은 진화가 없었다는 것을 창조과학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깨닫기 전에 일찍부터 알고 있었고 이를 지적해 왔다는 것이다.  우리는 어떻게 그 사실을 알고 있었을까?  그 이유는 우리에게는 성경이 있었기 때문이다!  바로 그 정답, 처음이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그 창조자께서 말씀하신 그 책이 있었기 때문이다.  창조과학자가 스스로 깨달아 안 것이 아니라, 창조자가 가르쳐 주었기 때문이다.


진화론에서 벗어나려는 세속적 과학자들을 비판하자는 것도 아니며, 진화를 비판하는 그들의 증거를 사용하지 말자는 것도 아니다.  그들의 데이터는 더없이 소중하다.  참으로 환영할 일이다.  그러나 우리는 이들 스스로 성경으로 올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자 그러면 지금 우리는 무엇을 해야 할까?  우리는 지금 “모든 이론을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파하고”(고후 10:5)가 진행되고 있는 것을 보아야 한다.  기독교인들에게는 절호의 찬스가 아닐 수 없다.  무엇보다 교회는 더욱 그러하다.  갈팡질팡하고 있는 세상과 교회에 진짜 창조자와 성경적 세계관을 제시할 기막힌 “기회”인 것이다.  그렇지만 한편으로 또 다시 멀리 돌아갈지도 모르는 “위기”이기도 하다.  또 다른(!) 진화론을 만들지 모르기 때문이다.  우리가 진화를 비판하는 것만이 목적이 아니듯이 사탄은 진화를 세우는 것이 목적이 아니다.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는”(고후 10:5)것을 막는 것이 그의 목적이며 그도 역시 진화를 단지 그의 수단으로 사용해왔던 것뿐이다.


지난 수년 동안 세계적 창조과학자들이 지구의 나이가 수 십 억년이라는 것을 뒷받침 해 준다는 방사성 동위원소 측정법의 문제점을 첨단 과학으로 지적하려는 RATE프로젝트를 준비해 왔던 것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많은 창조과학자들은 앞으로 진화는 큰 문제가 안 될 것임을 예견해왔다.  앞으로는 지구의 나이 문제가 더 첨예하게 대립될 것을 예측했다.  이를 위해서 미리 준비해 왔었으며 2003년 급기야는 미국지구물리학회에서 발표하여 주목 받기에 이른 것이다(Creation Truth v. 12 n., Feb. 2004).


창조과학선교회에서 전세계 창조과학자들이 모여 Origins DVD 제작을 준비하는 것도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다.  이 시기는 우리가 참된 창조자를 보여줄 기막힌 “기회”임과 동시에 이 시기를 놓치면, 우리뿐 아니라 우리의 2세들에게 더 혼잡한 세계관이 들어서게 될 “위기”가 되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Origins DVD는 진짜 창조주를 인식하고 있는 우리 선견적인 부모들이 후세와 세계에게 주는 훌륭한 선물이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바로 “모든 이론이 파하며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며 높아진 것을 다 파하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께 복종케 하는”데 참여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64

참고 :

이재만
2004-06-04

학교같은 교회, 교회같은 학교


      학교에서는 무엇을 가르치던지 사실이라고 생각하고 가르친다. 언어, 수학, 과학, 사회, 윤리 등 모든 분야에 걸쳐 사실이라고 믿던지 그 가정 하에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교회도 물론 마찬 가지이다. 하나님의 창조하심,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진 첫 인간의 범죄, 죄악이 관영한 세상에 대한 물심판, 언어의 혼란, 이러한 인간들을 구원하고자 하는 예수님의 초림과 마지막 심판인 재림 등이 사실이기 때문에 이들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두 가지가 모두 사실이라고 생각하며 각각의 장소에 모여 가르치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여기에는 많은 부분이 공유할 수 없다는 것을 쉽게 발견할 수 있다. 한쪽에서는 인간은 원숭이와 같은 하나의 동물이라고 하고, 다른 한쪽에서는 인간은 그 동물들을 다스리기 위해 특별히 창조자의 형상으로 창조되었다고 한다. 한쪽에서 윤리란 인간의 판단에 의해서 결정된다고 하지만, 다른 한쪽에서는 하나님이 나쁘다라고 하는 것은 나쁜 것이고, 하나님이 옳다고 하는 것은 옳은 것이라 가르친다. 한쪽 과학은 이 세상의 모든 것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환경에 따라 변화되어 여기까지 왔다고 가르치고, 다른 쪽에서는 처음부터 하나님은 이세상을 완벽하게 디자인하여 창조하였다고 가르친다. 한쪽에서는 옛날 사람들은 우리보다 덜 진화되어 지식 또한 훨씬 떨어졌다고 하면서, 다른 쪽에서는 첫 인간부터 완전한 인격체로 창조되었다고 가르친다.


두 곳이 다 사실이라고 생각하며 가르치면서 가장 근본적인 부분에 가서는 이렇게도 다를까? 단순하게 답을 하면 학교에서는 진화론과 진화론에서 파생된 내용을 가르치고 있는 것이고, 교회에서는 하나님께서 성경대로 창조하셨다는 창조론과 그 창조자의 삶의 기준을 가르치는 것이다.


그런데 학교는 과학적 사실을 전혀 포함하고 있지 않은 진화론을 가르치고 있으며, 진화론에서 파생된 인간관, 윤리관, 역사관을 사실처럼 가르치고 있다. 반면에 오늘날의 교회는 진화론적인 사고의 영향을 받아 성경적 창조에 대한 분명한 언급을 회피하곤 한다. 성경대로 창조하시고 성경대로 전 세계를 홍수로 심판하시고, 바벨탑 사건으로 사람들을 흩으신 사실을 사실 그대로 담대하게 이야기 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솔직한 표현이다.


성경은 “오늘날 내가 네게 명하는 이 말씀을 너는 마음에 새기고 네 자녀에게 부지런히 가르치며 집에 앉았을 때에든지 길에 행할 때에든지 누웠을 때에든지 일어날 때에든지 이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신 6:5-7)”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딤후3:16)” 이라고 말한다.


이 세상에서 창조사실을 전할 수 있는 곳은 딱 한군데 밖에는 없다. 이는 바로 “교회”다. 교회는 바로 창조사실을 알고 있고,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 사실을 맡기셨기 때문이다. 교회는 세상 속에 있으면서 세상이 모르는 사실을 알고 있다. 성경대로 행하신 창조자가 있으며 이 창조자가 우리를 사랑하신다는 그 사실을 알고있다.


이제 교회는 학교와 같이 가르쳐야 한다. 진짜 교육을 해야 한다. 일반 학교에서 가르치는 진화론적인 내용이 아닌 창조에 입각한 교육을 해야 한다. 성경에서는 성경을 벗어난 어떠한 것도 “교육”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는다. 즉 사실에 기초한 것만이 “교육”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원래 학교는 교회와 같이 성경에 기초를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사실을 가르쳐야 하기 때문이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34

참고 :

이재만
2004-06-02

진화에 관하여 생물 선생님께 물어봐야 될 10가지 질문


1. 생명의 기원
왜 교과서는 1953년 Miller와 Urey의 실험이 초기 지구에서 생명이 어떻게 시작했는지 보여준다고 가르치는가? 실제로 초기 지구는 이들의 실험장치와 같지 않으며, 생명의 기원도 아직까지 수수께끼로 남아있지 않은가?

2. 다윈의 진화나무
왜 교과서는 모든 주된 동물화석 그룹이 조상 없이 완전한 형태로 함께 발견되는 "캠브리아기의 화석 대폭발”에 대하여 언급이 없는가? 이는 진화론과 상반되는 이야기가 아닌가?

3. 상동관계 (Homology)
왜 교과서는 상동관계를 공통조상으로 인한 유사성으로 정의를 내리는가? 왜 이를 공통조상의 증거로 주장하는가? 이는 과학적 증거인 것처럼 보이는 순환논리가 아닌가?

4. 척추동물의 배
왜 교과서는 공통조상의 증거로서 척추동물의 배의 유사성을 나열한 그림을 사용하는가? 생물학자들이 이들 배들이 초기상태에서 거의 유사하지 않으며, 그림도 조작되었다고 100년 동안이나 말해오지 않았는가?

5. 시조새
왜 교과서는 공룡과 오늘날의 새의 빠진고리로 이 화석을 사용하는가? 오늘날의 새는 이로부터 시작되지 않았으며, 새의 조상이 그 후 수백만 년까지 나타나지 않은 것이 이상하다고 많은 과학자들이 말하지 않는가?

6. 검불나방 흰불나방
왜 교과서는 나무에 위장된 불나방의 그림을 자연선택의 증거로 사용하고 있는가? 1980년 이래로 모든 생물학자는 나방은 정상적으로 나무에 붙어있지 않으며, 모든 그림이 조작되었다고 알고 있지 않은가?

7. 다윈의 핀치새
왜 교과서는 극심한 가뭄 동안 갈라파고스 섬에서 핀치새의 부리 변화가 자연선택에 의한 종의 기원을 설명한다고 주장하는가? 가뭄이 끝난 후에 그 변화는 다시 역전되었으며, 어떠한 진화도 발생하지 않았지 않은가?

8. 돌연변이 과일파리
왜 교과서는 과일파리를 추가된 날개들과 함께 DNA 돌연변이가 진화를 분명하게 지지하는 증거로 사용하는가? 이 추가된 날개들은 근육도 없었으며, 이 장애 돌연변이들은 실험실 밖에서는 생존하지도 못했지 않았는가?

9. 인류의 기원
왜 교과서는 우리는 단지 동물이며, 우리의 존재는 완전히 우연에 의한 것이라는 유물론적인 주장을 정당화시키는 조작된 유인원의 그림을 사용하는가? 화석전문가들도 이들이 우리의 조상이라는 것이나, 그들이 무엇을 닮았는지 조차 말하지 않는다.

10. 진화가 사실?
왜 우리는 진화의 다아윈 학설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배우고 있는가? 많은 주장들이 사실에 대한 허위에 기초하고 있다고 말하지 않는가?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31

참고 : 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6285|6152|6153|6022

미디어위원회
2004-05-04

생명의 설계가 과학적으로 가르쳐질 수 있다.


노트 : 오하이오 주의 과학 교육 기준에 대한 논쟁의 결과를 보도하였지만, 몇 가지 중요한 점이 다루어지지 않았다. 즉, 다윈의 진화론에 대한 과학적 비판은 고등학교 졸업 시험의 한 부분으로 바로 허락되지는 않겠지만, 의무사항으로 되어질 것이다. 중요한 세부사항은 오하이오주의 최대의 신문인 Cleveland Plain-Dealer 지에 자세하게 보고되었다. 이 글에 관한 링크는 다음과 같다. 

생명 기원에 관하여 정책이 결정되었다 (Policy resolved on origin of life).(http://www.cleveland.com/debate/index.ssf?/debate/more/1039602647180400.html)
12/11/02, Scott Stephens, Plain Dealer Reporter 

콜럼버스 - 주교육위원회는 어제 일련의 과학교육기준을 만장일치로 통과시켰다. 이 기준으로 인해 오하이오주는 처음으로 생명체의 진화에 대한 비판을 조사하는 것을 학생들에게 의무사항으로 하는 주가 되었다. 


생명의 '설계' 가 과학으로서 가르쳐질 수 있다.
'Design' of life may be taught as science.

by: Sandra Svoboda, Toledo Blade, December 11, 2002  

 

콜럼버스 - 오하이오는 '지적설계'라는 용어를 과학 교과 과정에 포함시키는 최초의 주가 되었다. 그러나 학교가 그 내용을 가르쳐야하는 것은 아니며, 학생들도 그에 대해 시험을 보는 것이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

주교육위원회는 어제 18 : 0 의 만장 일치로 (한 명이 불참) 생명의 기원에 관하여 주에서 요구하는 시험에서 다루어지는 유일한 개념이었던 찰스 다윈의 진화론 (생명은 자연적인 과정으로 진화했다는)에 대해 결정하였다.

지방 교육구(local school districts)는 진화론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것과 생명이 어떤 초월자에 의해 설계되었을 수도 있다는 지적설계 이론과 같은 대안적인 개념을 숙고하는 것을 허용할 것이다.

그러나 투표 직전에 위원회는 특별히 '생명과학 과목에서 학생의 학업정도를 측정하는데 사용하는 지표로서 지적설계를 가르치거나, 그에 대해 평가하는 것을 의무사항으로는 하지 않을 것'을 수정안에 추가하였다.

오하이오의 180 만 공공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정과 졸업 자격시험의 방향을 결정하게 될 이 안은 총 75쪽의 분량으로서, 주 교육위원회가 올해초 주 교육과정의 가능한 변화에 대한 일반대중의 의견을 묻기로 한 이후, 전국적인 관심의 대상이 되었었다. 위원회는 사회 과목에서 이와 유사하지만 논쟁의 소지가 적은 교육기준을 어제 통과시켰다.

교육기준 위원회의 의장인 조 로만(Joe Roman)은 '우리는 뛰어난 일을 수행했다'고 말했다.

볼링 그린의 웨스턴도프(Sue Westendorf)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결과에 대해 아주 만족한다. 우리는 서로 합의를 해서 18 : 0 의 투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웨스턴도프는 당시 주지사였던 죠지 보이노비치(George Voinovich)에 의해 임명되었으며, 현 주지사인 밥 태프트(Bob Taft)에 의해 재임되었다. 두 주지사는 모두 공화당이다.

마르다 와이즈(Martha Wise)는 루카스, 우드, 이리, 로레인 지역을 대표하여, 오타와, 휴론, 네네카를 부분적으로 대표하기 위해 재선출된 위원인데, 새로운 표현이 추가되기까지는 과학교육 기준을 반대하는 투표를 할 예정이었다.

"그것으로 인한 문제는 없다. 우리는 그 문제를 지적설계나 초자연적인 능력 또는 종교적인 관점과 연결시키지 않을 것이다." 라고 와이즈는 말했다.

일반 대중을 위해 마련된 자리에서 21 명이 위원회를 향해 이야기했으며, 대부분 10월에 채택된 안의 표현(language)을 수정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하기를 희망했다.

콜럼버스에서 온 그리스틴 호그는 말했다. "오하이오에서 학생들에게 진화의 여러 면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것을 허락하지 않는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

그러나 교육 기준 위원회의 한 사람이었고, 지적 설계에 대해서 가르치는 것에 찬성인 입장이었던 데보라 오웬스(Deborah Owens Fink)는 위원회가 공교육에서 종교를 가르치는 문을 열어주는 위해 10 월 안을 허락한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내가 느끼기로는 위원회의 의도를 잘못 해석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그녀는 말했다. "나는 이 추가 조항이 우리의 임무에 (위원회로서 더 좋은 과학 기준을 만들어야한다는 목적에) 잘 맞는 것이었다고 생각한다."

지적 설계 네트웍의 전국 조직 공동 설립자이기도한 죠디 시요르겐(Jody Sjogren)은 투표 후에 과학 교육 기준에 관해서는 '오하이오가 지적 설계라는 말을 사용한 첫 번째 주'라고 말했다.

과학을 위한 오하이오 시민의 모임을 대표하는 패트리샤 프린하우스는 새로운 기준이 구체적으로 지적 설계를 포함하고 있지는 않기 때문에 과학의 승리라고 불렀다.

"이것은 전국적으로 창조론자들에게 대단한 기폭제(boost)가 될 것입니다."라고 그녀는 말했다.

미연방 대법원은 그 속에 내포된 종교적인 의미 때문에 창조론을 공공학교에서 가르치는 것을 금지해왔었다.

이전의 오하이오 과학 기준은 학교가 '시간에 따른 변화'에 대해서 가르칠 것을 권했으나 '진화 (evolution)' 라는 말을 언급하지는 않았었다.

교육구에 따라서 이런 상황은 달라질 수 있다. 현재 지적설계에 대해서 가르치고 있는 안소니 웨인 교육구와 패트릭 헨리 교육구와 같은 교육구에서는 계속해서 가르치게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iscovery.org/news/designOfLifeMayBeTaught.html ,

출처 - 기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7

참고 :

Henry M. Morris
2004-04-27

진화론, 창조론, 그리고 공공학교

(Evolution, Creation, And The Public Schools)


(이 글은 ICR의 대표적 정보지인 Impact Article의 창간호 글입니다. 헨리 모리스(Henry M. Morris) 박사가 쓴 30년 전의 글이지만, 오늘날 전세계적으로 창조과학운동의 불을 지핀 의미있는 글로 생각됩니다.)

 

교육사(history of education)에서 가장 놀라운 사실 중 하나는 모든 공교육에서 과학적 증거에 뒷받침되지 못하는 위험한 철학이 보편적으로 적용되고 있고, 하나의 과학적 사실로서 가르쳐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 철학은 현대 교육의 뼈대가 되고 있고, 모든 교과서의 전체에 깔려있다. 이러한 철학은 모든 영역에서 현재의 세계관에 영향을 주고 있다.

이것은 바로 진화 철학(philosophy of evolution)이다. 과학적 사실로서 널리 알려지긴 했지만 진화는 아직 과학적으로 증명되지는 않았다. 몇몇 사람은 이를 아직 진화론(theory of evolution)이라고 부르고 있고 그게 더 일반적이다. 과학적 가설은 그것이 사실인지 아닌지를 결정하기 위해서 여러 방식으로 실험(test)될 수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진화는 실험될 수 없다. 어떤 실험을 통해서도 그것을 확인할 수 없고, 거짓임을 증명할 수도 없다. 진화가 사실인지 아닌지를 증명하기 위한 결정적 결과를 얻으려면 (진화는 자연에서 일어나는 것을 말하고 있음으로) 수백만 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화는 사실(fact)도 아니고, 이론(theory)도 아니고, 그렇다고 가설(hypothesis)도 아니다. 그것은 단지 믿음(belief)일 뿐이다.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이 학교에서도 진화와 마찬가지로 창조를 가르쳐야한다는 주장에 진화론자는 과학적이라기보다는 감정적으로 반응한다. 그들의 자연주의와 인본주의에 대한 믿음은 수백년 동안 확립된 종교처럼 작용해왔고, 그들은 경쟁을 두려워한다.

오늘날, 진화나 창조는 더 이상 일어나지도 않고 관찰할 수도 없다. (과학은 관찰에 그 근거를 둔다). 고양이는 고양이를 낳고, 파리는 파리를 낳는다. 생명은 오직 생명으로부터만 올 수 있다. 해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진화나 창조는 모두 과학적 방법으로는 접근이 불가능하다. 왜냐하면 이것들은 기원과 역사의 문제를 다루고 있기에 현재에 관찰할 수도 없고, 재현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러나 관찰할 수 있는 사실을 예견하거나, 관련 있는 범위 안에서 과학적 모델이나 뼈대를 제시할 수는 있다. 그러나 그것들은 증명될 수 없고, 실험될 수도 없다. 창조와 진화는 현재세계에 존재하는 설명 가능한 자료들에 의해서 비교되어야 한다.

따라서 두 가지 모델이 공교육에서 가르쳐져야하는 과학적, 교육학적 이유가 있다. 어떤 학생들과 그들의 부모는 창조를 믿고, 어떤 사람은 진화를 믿는다. 또 일부는 어느 것을 믿을 것인지 결정하지 않는다. 창조론자들이 창조모델만이 가르쳐져야 된다고 주장하는 것이라면, 그들은 그들의 자녀를 창조론만을 가르치는 사립학교로 보내야 할 것이다. 진화론자들이 진화론만이 가르쳐지길 원한다면, 그들의 자녀를 그러한 목적으로 세워진 사립학교에 보내야 할 것이다. 공교육은 중립적인 곳이어야 한다. 둘 다를 가르치거나, 둘 다 가르치지 말거나  둘 중에 하나이다.

이것은 명백히 가장 공정하고 합법적인 것이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법정이 공교육에 있어서 종교적인 교육은 금하는 결론을 내야한다고 믿고 있다. 그렇지만 창조론은 실상 더욱 효과적인 과학적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진화론은 창조론 보다 더 비논리적이고, 증명할 수 없는 것들에 대한 우스꽝스러운 믿음을 요구한다. 이러한 주장을 하고 있는 많은 과학적 문헌들이 있지만, 진화론자들은 그것을 읽기조차 싫어한다. 그것을 읽은 많은 사람들이 창조론자들이 되었는데도 말이다!

창조론자들이 공교육에서 생명에 관한 이슈에 있어서 더욱 공정한 판단을 하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을 것인가? 어떻게 그 동안에 그들의 자녀들을 도울 수 있을 것인가? 추천되는 우선 순위에 따라 몇 가지를 제시하고자 한다. 모든 것은 희생과 노력을 요구하지만, 갈 길은 멀고 시간은 없다.

(1) 가장 기본은 창조론자 자신이 과학적 사실을 포함하고 있는 이슈에 관해 숙지할 필요성이다. 이를 위해서 과학자가 될 필요는 없다. 단지 가능한 전문적인 창조과학 서적을 읽으면 된다. 또한 자신의 확신을 더욱 견고하게 하기 위해 다양한 타협적인 위치에서 자연을 설명하는 유혹적인 창조 문헌에 대해서도 공부해야한다. (예를 들어, 유신론적 진화론, 날-시대 이론, 간격 이론, 지역적 홍수설 등)

(2) 그 다음에는 당신의 자녀, 청년들, 또한 당신이 관심 있는 사람들이 그들 자신의 수준에 맞는 동일한 문헌을 참고하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또한 그들이 학교에서 현재 수업 받고 있는 교육들에 대해 알아야 하며, 당면하는 문제들에 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항상 교사를 존경하도록 격려해야 하지만, 진화론에 대해 반박할 수 있는 기회(발표, 보고서, 시험 등)를 찾아 창조 모델 또한 현재 과학으로 설명될 수 있음을 보이도록 해야한다. (그들이 진화론에 대한 반박을 이해하건, 하지 못하건 간에)

(3) 창조론을 주장하는 학생들이 매우 고집스럽거나 불공평한 교사로부터 피해를 당하거나 배우게 된다면, 그것은 오히려 교사에게 정중하게 논점의 본질을 지적하고, 교사가 학생들에게 두 가지 관점을 제시할 것을 요구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어떤 환경에서는 비슷한 이야기를 교장이나 교육감에게 해야 할 것이다.

(4) 많은 교사들이 두 가지 관점을 제시하고자 할 것이다. 그러나 창조에 대한 견고한 과학적 지식이 없으므로, 어떻게 가르쳐야할지를 모른다. 그러므로 교사들의 필요를 위해 도서관에 건전한 창조과학에 관한 문헌들이 제공되어야 한다. 아마도 몇 학교에서는 기꺼이 이러한 문헌들을 제공할 수도 있을 것이다. 그렇지 않다면 육성회나 교회, 개인이 제공할 수도 있다. 창조에 관한 서적이 쉽게 구입이 가능하다면, 많은 교사들(불행하게도 모두 그렇진 않겠지만)이 그것들을 이용하고 학생들에게 읽도록 권할 수도 있다.

(5) 창조론자인 부모, 교사, 목사나 여러 사람들이 힘을 합쳐 이러한 모임, 세미나, 교육기관 등을 지원해야 한다. 자격이 증명된 창조과학자들을 이러한 모임에 초청하여 강연을 하게 하고 적절히 대중화된다면 실제 범사회적인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이다. 특별히 이러한 초청들이 계획되어 있다면, 창조과학자가 일반과학자들이나 교육관련자들의 모임에서 강의를 할 기회를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또한 그러한 사람들은 교회나 관심있는 일반인들의 모임에 초청되어 강의를 할 수도 있을 것이다.

(6) 공무원들과 함께 하는 높은 수준에서의 토론이 열려 문제의 중요성과 창조과학의 증거들을 그들에게 숙지시켜야 한다. 그들은 진화와 창조를 종교적 관점에서가 아니라, 과학적 모델로써 동일하게 가르치도록 교사들에게 알리도록 해야 한다. 교실 내에서 소수의 창조론자에 대한 불공평한 차별이 보고될 수도 있다. 그러나 그들에게 창조에 관한 과학적 증거들과 진화론도 창조론 못지 않은 종교적 성격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 나면, 그들은 이러한 요구들을 기꺼이 수용할 수도 있을 것이다.

(7) 진화론을 선호하는 신문, TV 프로그램 등에 감정적이 아닌 과학적인 대응이 필요하다. 이러한 대응은 편집자에게 편지를 보낸다던가 스폰서에게 항의 편지를 보낸다던가 하는 식의 형식이 될 수도 있다.

(8) 재정적 지원이 체계적인 창조과학 연구를 하는 단체, 창조론 문서활동, 창조론 진영에서의 정식 교육 등에 제공되어야 한다. 이러한 것들은 개인의 기부를 통해서나 교회나 다른 단체에서의 예산 등을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

학교에서 창조론을 가르치도록 정치적, 법적 압력을 가하는 것은 추천하지 않는다. 일부의 사람들이 좋은 의도로 이러한 시도를 해왔었고, 창조론 운동을 위해 대중성을 제공할 수는 있었을지 몰라도 일반적으로 이러한 것은 자멸행위이다. 이러한 방법은 반작용을 낳는다. 이것은 특히 민감한 이러한 영역에서는 더욱 그렇다. 합리적인 설득이 더욱 좋은 방법이다.

”마땅히 주의 종은 다투지 아니하고 모든 사람을 대하여 온유하며 가르치기를 잘하며 참으며 거역하는 자를 온유함으로 징계할지니 혹 하나님이 저희에게 회개함을 주사 진리를 알게 하실까 하며” (디모데후서 2:24-2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001.htm ,

출처 - ICR, Impact No. 1, 197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3

참고 : 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

John G. West Jr.
2004-04-21

교실 내의 다윈 : 오하이오가 대안을 허락하다.

(Darwin in the Classroom : Ohio Allows Alternative)


      2002년 12월 10일 수개월에 걸친 논의 끝에 오하이오 교육기준 위원회는 만장일치로 "과학자들이 진화론의 여러 측면들을 비판적으로 분석해오고, 조사해온 방법들"에 대해서 알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오하이오 학생들에게 의무조항으로 하는 과학교육기준을 통과시켰다.

이로써 오하이오는 다윈의 이론을 지지하는 과학적인 증거뿐만 아니라, 비판하는 과학적인 증거들도 가르칠 것을 의무화하는 첫 번째 주가 되었다. 새로운 기준은 각 교육구가 특정한 교과과정을 제공할 것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오하이오의 학생들은 고등학교 졸업장을 받기 위해 치러야하는 졸업시험을 통과하기 위해서 다윈의 이론에 대한 과학적인 비판에 대해서 알아야 한다.  

오하이오 외에도 공식적으로 진화에 대한 과학적인 비판을 포함하도록 교육과정을 확대하는 곳이 있다. 미국에서 가장 큰 대도시 주변 주택가의 교육구 중 하나인 조오지아 주의 콥 카운티 교육구는 지난 9월 '균형 잡힌 교육'의 일부분으로 진화에 대해 '비판적인 관점'에 대해서 가르치도록 권하는 정책을 받아들였다. 그리고 작년에는 획기적인 '어린이 평등 조례 (No Child Left Behind Act)'에 대한 보고서에서 '생물학적인 진화'와 같이 논쟁의 여지가 있는 과학적인 주제를 학교에서 다룰 때 학생들이 '과학적인 관점의 다양성'을 경험하게 해야한다고 촉구하였다.

여러 해에 걸친 노력 끝에 다윈 이론의 비판자들은 드디어 자신이 설 땅을 확보해 가고 있는 것 같다.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그리고 왜 지금일까?

두 가지 면에서 큰 진전이 있었다.

첫째, 진화가 학교에서 실제로 가르쳐질 때, 그 방법이 바람직하지 못하다는 것에 대해 점진적으로 더 많은 일반 대중들이 인식하게 되었다. 생물학자 조나단 웰즈(Jonathan Wells)가 쓴 '진화의 아이콘 (Icons of Evolution)' 이라는 책으로 인해, 생물학자들이 이미 과학적 자료로 인정할 수 없어 폐기한 자료들이 생물학 교과서들에서 진화를 이야기하는 '아이콘'으로 반복적으로 사용되고 있다는 사실을 많은 사람이 알게 되었다. 다윈이 주장하는 공통의 조상을 증명하기 위해 사용되는 배아의 그림은 19세기 독일의 다윈론자인 어니스트 헥켈이 조합해서 만든 가짜라는 것이 오래 전에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교과서에 실리고 있다. 교과서는 또한 가지나방의 변화를 (관련 연구 자체가 많은 생물학자들에 의해 의문시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선택이라는 다윈 메커니즘의 증거로 계속해서 사용하고 있다.

과학 교과서는 엉터리 과학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두고 벌이고 있는 열띤 논쟁에 대해서 전혀 이야기하지 않고 있다. 일 예로 캄브리아기 대폭발을 들 수 있다. 캄브리아기 대폭발 이란 5억년 전으로 추정되는 지층에서 많은 수의 복잡한 생물 화석들이 갑자기 폭발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을 말한다. 이러한 복잡하고 다양한 생물들의 출현이 생물학적인 변화가 생기기 위한 과정인 자연선택으로 설명할 수 있는 한계를 훨씬 넘어서기 때문에, 과학자들은 이에 대해 격렬한 논쟁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이에 대해서 학생들이 들을 기회는 거의 없다.

다윈 이론이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학생들에게 설명하는 교사는 다윈적 사고에 젖어있는 진화론의 수호자들에게 박해를 당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워싱톤 주에서 헥켈의 배아라든가 가지나방에 대한 논쟁을 이야기했던 생물학 교사(평소에 존경받는 교사)가 다윈주의자들에 의해서 학교뿐만 아니라, 학교가 속한 교육구에서 쫓겨난 경우도 있었다.

과학은 열린 마음과 비판적인 사고를 높이 사야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은 오늘날 전혀 비판의 여지가 없이 탐구되고 질문의 대상이 되고 있기 때문에, 이론이라기 보다는 마치 하나의 교리(dogma)처럼 제시되고 있다. 이렇게 편향적인 접근 방법에 대해서 일반 대중과 정책 입안자들이 점차 의심스러운 눈길을 보내는 것이 이상한 것일까?

다윈 이론의 비판자들이 최근 입지 확보에 박차를 가한 두 번째 진전은 낡은 전형(stereotype)의 사망이다.

수년 동안 다윈론자들은 다윈 이론을 비판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성경을 문자적으로 해석하려는 의도를 가진 사람들이 생물학 시간에 창세기를 주입하려는 시도로 몰아붙임으로써, 다윈적 진화론에 대해서 공개적으로 비판하는 것을 성공적으로 막아 왔다. 다윈주의자들이 이 정책을 아직도 사용하고 있는 반면, 그들의 비난(성경 골수분자라는 비난)은 점차 설득력을 잃어갔고 우스워 보이기까지 되었다. 교육받지 못한 성경 맹신자들과는 판이하게 진화론에 대한 새로운 비판자들은 종교와는 무관한 일반 대학에서 생물학, 생화학, 수학 및 관련 분야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사람들로서, 현재 미국 전역의 대학에서 가르치거나 연구를 수행하는 사람들이다. 레이(Lehigh) 대학의 생화학자인 마이클 베헤(Michael Behe), 아이다호 대학의 미생물학자 스콧 미니히(Scott Minnich), 베이어 대학의 철학자이면 수학자인 윌리암 뎀스키(William Dembski)와 같은 과학자들이다.

이와 같이 학계에서 다윈을 비판하는 사람들의 수준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예일, 프린스턴, MIT, 스미소니안과 같은 곳의 교수나 연구자들은 신-다윈주의자들의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의 과정이 생명의 복잡성을 설명할 수 있다' 고 하는 주장에 의심을 표현하고 있다.

다윈주의의 비판자들은 모두 무식한 근본주의자라는 대응책을 잃어버리자, 일부 다윈의 수호자들은 정치 권력의 행동지침서(playbook)에서 한 면을 따서 사용하기도 한다.

    "상대를 물러가게 할 수 없으면 상대를 악마로 보이게 만들어라"

오하이오에서 다윈주의의 비판자들은 탈레반으로 비유되었으며, 과학적으로 다윈주의를 비판하도록 가르치려는 노력은 신학적인 규제와 마찬가지의 것을 강요하는 거대한 음모의 일부라고 오하이오의 주민들에게 경고했다. 양질의 과학교육을 위해, 그리고 자유로운 탐구를 위해서 매우 다행스럽게도 오하이오의 교육위원회는 과열된 선전 문구들을 꿰뚫어 볼 수 있었다. 그리고 오하이오의 52명의 과학자들도(그 중 많은 수가 오하이오 대학의 교수들이다) 마찬가지였으며, 학생들이 다윈 이론에 대한 과학적인 비판을 배울 수 있도록 하는 것을 교육위원회에 요구하였다.

진화를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에 대해서 새롭게 시작된 논쟁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어린이 평등 법령(NO Child Left Behind Act)에 의하면 모든 주는 주 전체 규모의 과학 평가를 5년 이내에 실시해야 한다. 다른 주들이 연방 정부의 새로운 의무사항을 만족시키기 위해 준비하는 동안, 크게 부각되는 질문 중 하나는 학생들이 진화에 대해서 무엇을 배워야하는가 이다. 학생들은 진화론을 지지하는 과학적 증거만을 배워야하는가? 또는 과학적 비판도 같이 배워야하는가?

오하이오는 다른 주들이 잘 따를 수 있는 기준을 세웠다.

*존 웨스트는 워싱톤주 시애틀에 본부가 있는 Discovery Institute의 Senior Member 이며 시애틀 퍼시픽 대학의 정치학과 학과장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orthodoxytoday.org/articles/WestDarwin.php 

출처 - Discovery Institute, 2002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30

참고 :

김덕연
2004-03-26

창조과학회 교육을 받고나서


    모태신앙이란 하나님의 은총적 선물에 뿌리 깊은 유교적 관습이나 샤머니즘 문화에 자유했던 저는 "땅 끝까지 복음을 전파하라"는 말씀 앞에 항상 부끄럽고 죄스러움을 어쩔 수 없었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는 말씀에 받은 은혜 이루려 사람 사랑하기에 전심을 다하고 열심으로 작은 마음을 전하면서도 정작 복음을 제시하지는 못해, 영혼 구원은 제게 어려운 숙제였습니다.

마음을 열지 않는 불신자들의 조소나 강팍함 때문만은 아니며 제 자신의 신학과 신앙이 정립되지 않은 것도 아니었습니다. 과학만능과 신비주의에 팽배해 있는 불신자들은 '진화론'에 세뇌되어 있었고, '하나님의 선택된 자녀'라고 자부심을 가지고 있었던 저도 '진화론'의 교과서를 배우면서 무의식중에 세뇌 당해 있었기 때문에 그것을 반박할 구체적 지식도, 그들을 설득할 용기도 없었습니다.

교회주보에 실린 한국창조과학회의 교육선교과정을 보고 흥분된 마음으로 등록을 했습니다. 1년 과정의 교육을 받으며 그 동안 많은 성경공부와 신앙성숙의 훈련을 받으면서도 과학적인 하나님을 증거할 지식이 부족하여 항상 답답했던 것을 조금씩 해결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음의 기쁨과 하나님에 대한 확신은 더욱 견고해졌습니다.

창세기 1장 1절 말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이 믿어져야 성경 전체의 말씀이 견고한 믿음으로 받아들여진다는 한 교수님의 말씀에 크게 공감했습니다.

6일간 우주만물과 인간을 창조한 질서는 어떤 과학도, 어떤 신비주의도 아닌 하나님의 초과학적 힘과 전지전능하심이었습니다. 하나님의 절대성과 전지전능에 다시 한번 크게 감동하면서 동식물 창조와 인체창조, 지구와 우주의 연대도 하나님만이 하실 수 있는 유일한 과학적 증거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과학과 종교를 이원화하지만 우리 하나님은 유일하신 최초의 첨단과학자이시며 세상의 과학이 증명할 수 없는 하나님의 첨단과학이 태초부터 하나님의 창조로 이루어졌다는 것입니다.

창조과학회 교수님들의 열정과 신앙에 크게 감동하면서 아주 작은 부분이었지만 하나님을 안다는 지식에 큰 믿음이 심어졌고 교수님들의 깊은 믿음과 사명적 강의들은 "내가 네 하나님됨을 잠잠히 볼지어다"라는 하나님의 선포적 말씀으로 들렸습니다.

어려서부터 '진화론' 교과서만을 접했던 불신자들은 하나님의 창조성을 신비주의로 오도하며 '진화론'만이 과학인 것처럼 자부했습니다. 우리가 배운'진화론'이 많은 학자들을 통해 변질되고 은폐된 것이라는 사실에 대해, 사기까지 있었다는 사실에 분노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과학에 대해 무지했던 저였지만 비과학적인 '진화론'을 정착시키기 위해 과학을 동원하여 이론을 만들고 혹은 사실을 은폐했다는 사실에 격분하며 한편으론 「진화론자」들이 불쌍하게 생각되어졌습니다. 그들은 이미 하나님을 불신하므로 심판 받은 것이며 현실적으로 진화과정에 있는 생명체를 제시하지 못하므로 더 이상 과거의 이론과 주장을 되풀이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인간의 과학은 한계가 있습니다. 진화론적 역사관에 세뇌 당하는 현실교육은 반드시 시정되어야 합니다. 과거문명이 현재문명보다 열등하다는 생각도 위험하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거대한 고대의 건축물과 정교한 조각들은 고대문명이 현대문명보다 손색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며, 결코 현대인은 진화된 인간이 아니며 현대문명이 고대문명보다 우수해진 인간의 작품이라고 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  '사단의 역사는 거짓 기적과 속임으로 택하신 백성을 미혹할 정도로 강하다'고 이은일 교수님은 말했습니다.

과학만능주의가 판을 치고 신비주의가 팽배해 있는 것이 지금 우리의 현실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진 우리는 말씀의 검으로 무장한 채 좌로나 우로나 치우치지 않고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와 경륜 속에서 하나님의 궁극적인 창조 목적의 뜻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내 생명의 주인 되심을 고백하며 한국창조과학회 교수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믿음의 형제들이 한국창조과학회 교육선교과정에 동참하셔서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을 확신하며 신앙성숙의 기회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1/2002_129_2.htm

출처 - 창조지, 제 129호 [2002. 1~2]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0

참고 :

이광원
2004-02-03

창조신앙교육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가?


(1) 창조신앙교육 배경

1. 역사적 현실

우리는 지금 세기적 차원의 전환점에 서 있으며, 새로운 밀레니엄을 대비하기 위하여 사고의 코페르니쿠스적 전환이 필요한 시점에 살고 있다.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세계를 기본적으로 구성하고 있는 것에 대해 우리가 가지고 있는 믿음과 전제를 세계관이라 하는데, 인간의 세계관과 사고 방식의 변천을 보면, 15C 이전의 영적 세계관이 16∼18C의 과학혁명 시대를 거치면서 기계론적 세계관으로 대치되었으며, 기계론적 세계관의 한계성이 노출되면서 19C 후반의 '신과학 운동'에 의하여 시스템적이며 유기체적인 세계관이 추구되었다.

신과학 운동에서는 우주와 인간 역사를 이끄는 근원자 및 존재의 근원에 대해서는 인정하기를 거부하며 '저절로' 또는 '자율적'으로 창조 목적을 향해 진화하는 것으로 강변하고 있다.

우주 만물은 저절로 있었던 것이 아니라 창조주께서 '목적을 가지고' 그의 의도와 법칙에 따라 만드셨음을 인정할 때 모든 학문과 과학이 제자리를 찾게될 것이며, 그러한 세계관을 우리는 '기독교적 세계관'이라 한다.

새로운 문명이 기독교적 세계관 위에 세워질 때에만 창조주 하나님과의 합일이 이루어지며, 하나님과 인간과의 합일만이 아니라 인간과 자연과의 합일까지를 가능케 하는 시작이 될 수 있는 것이다.

 

2. 미국의 경우

가. J. Scopes 선생 재판 사건

이 재판 사건은 '미국의 원숭이 재판'이라 하며, 사실상 창조과학 운동의 뿌리이다. 1925년 프로테스탄트 보수주의의 아성인 테네시주에서 인간과 원숭이의 선조는 같다는 진화론을 가르쳤던 고교 생물교사 죤 스콥스는 재판에 회부되어 $100의 벌금을 내라는 유죄판결을 받았다. 그 후 진화론자들의 법정 투쟁이 42년이나 계속되었고 1967년에 대법원이 '반진화론법은 연방헌법에 위배된다'는 판결을 내림으로써 종지부를 찍었다.

그러나 이 사건의 여파로 이 때까지 생물교과서에서 거의 자취를 감췄던 진화론이 대두되기 시작했고, 창조론은 '과학적 창조론' 또는 '창조과학'을 내세우는 '창조과학 운동'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창조과학운동에 대항하는 움직임도 만만치 않았다. 사회학자 넬킨은 '창조론자들은 가정의 몰락, 도덕적 타락, 공산주의, 낙태 등의 책임을 과학에 뒤집어 씌웠는데 진화론이 속죄양으로 걸려든 것'이라고 주장하기도 했고, 또한 과학자, 과학교육자, 진보적 종교지도자들은 정치가 과학에 개입하여 정통논리를 배척해버린 '뤼생코사건'의 미국판을 막자고 일어섰던 것이다.

 

나. 알칸사스주 법정 판결

1981년 3월 19일 알칸사스주 법정은 창조과학을 공립학교에서 가르쳐야 한다는 법을 통과시키면서 창조과학에 포함시킬 내용을 규정하였다.

(1) 우주, 에너지, 그리고 생명은 무로부터 갑작스럽게 창조되었다.

(2) 돌연변이, 자연선택과 같은 기구들은 한 원시생명체로부터 현재의 모든 종류들을 출현시키기 위한 것으로는 매우 불충분하다.

(3) 원래 창조된 식물과 동물의 변화는 오직 그 종류 안에서의 변화에 국한한다.

(4) 사람과 원숭이는 별개의 조상을 가진다.

(5) 전 세계를 덮는 홍수 사건을 포함하는 격변에 의해 지구 지질학을 설명한다.

(6) 지구와 생물의 역사는 상대적으로 짧다.

그러나 이러한 창조과학에 대해 미연방 대법원은 무로부터의 갑작스러운 창조는 초자연적 현상이며, 자연법에 따라 설명되거나 검증 또는 반증이 될 수 없기 때문에 과학이 아니라고 판결하였다.

 

다. 생물교육의 딜레마 진화론 대 창조론

과학 분야에서 가장 앞선 나라인 미국의 학교에선 현대과학의 기본적 내용이라 할 챨스 다윈의 '진화론'을 가르치는데 어려움이 많다. 국민 중 기독교인이 절대 다수를 차지하면서 창조론을 가르치라는 압력이 거세어지기 때문이다.

챨스 다윈의 이론은 미국 전역의 교실에서 점증하는 창조론자들과, 진화론을 과학교육에서 배제하려는 주나 지방 교육위원회, 진화론을 스스로 거부하는 생물교사들에 의해 위협받고 있다. 참고로 미국의 주별 진화론 교육논쟁 현황을 보면 다음과 같다.

 (1) 진화론 자체를 거부 : 1개주(Ala)
(2) 진화론에 대하여 논쟁함 : 26개 주
(3) 진화론 논쟁을 회피함 : 9개 주
 (4) 진화론 교육을 수용함 : 14개 주

 

3. 우리 나라의 경우

가. 우리 교육의 현실

오늘날의 과학.기술 지식은 매 5.5년마다 배가된다고 한다. 확실히 우리는 정보화, 지식화 시대에 살고 있다. 빌 게이트는 오늘의 세계를 '정보가 손가락 끝에 있는 시대'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지식의 증가가 인간의 무지혜화를 초래하고 있음을 간과하지 말아야겠다. 그리고 학생들 사이에서 생겨난 집단따돌림(속칭 왕따), 학생 중심 교육의 무리한 시도로 말미암은 열린교육 및 인성교육의 파행 즉, 교사폭행, 교사고발, 무관심 등 실로 간과하기에는 너무나 엄청난 현상들이 교육현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이러한 악의 요소들을 교육 현장에서 몰아내기 위해서는 지식을 바르게 사용할 수 있도록 지혜를 가르쳐야 할 것이다. 그 가장 바람직한 방법은 기독교 신앙과 학문을 연계시켜 하나님 중심의 세계관을 모든 것의 기본에 두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나. 종교와 관련된 교육법 내용

(교육기본법(5장 68개 조항, 부칙 14조항 : 1998. 3. 1시행)〕

제1장  총칙

제6조(교육의 중립성) ① 교육은 교육 본래의 목적에 따라 그 기능을 다하도록 운영되어야 하며 어떠한 정치적, 파당적 또는 개인적 편견의 전파를 위한 방편으로 이용되어서는 안된다.②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가 설립한 학교에서는 특정한 종교를 위한 종교교육을 하여서는 아니 된다.

제2장  교육당사자

제12조(학습자) ① 학생을 포함한 학습자의 기본적 인권은 학교교육 또는 사회    교육의 과정에서 존중되고 보호된다. ② 교육내용, 교수방법, 교재 및 교육시설은 학습    자      의 인격을 존중하고 개성을 중시하여 학습자의 능력이 최대한으로 발휘될 수 있도록 강구되어야 한다.

 

다. 교과서 검정 행정재판

1990. 2. 5. 제2종 생물교과용도서 검정불합격처분 무효소송(제5차 교육과정)→  행정재판→ 패소→ 헌재 계류 중

 

라. 교사창조과학회 결성

우리 나라에서의 창조신앙 교육은 1980년대 들어서면서 한국창조과학회의 발족을 계기로 간헐적으로 주장되어 왔다. 그 후 많은 기독교사 모임을 통하여 공감대를 형성 해 나가면서 교사 개인의 주관 하에 중구난방식으로 가르쳐져왔다. 이제 명실상부한 '교사창조과학회'의 결성을 계기로 체계적이며 조직적인 연구 및 활동을 시작할 때가 되었다고 본다. 교사창조과학회에서는 전국적인 조직망을 형성하고 교육현장에서 교사들이 활용 할 수 있는 교사용 지도서 개발, 각급학교 학생용 세미나 학습자료 개발, 각종 매스콤에의 홍보 등을 실천해야 할 것이다.

  

(2) 창조신앙교육 내용

 1. 창조론 교육의 필요성

우주, 생명, 그리고 인류의 기원에 대한 이론으로서 창조론이 공립학교에서 가르쳐져야 한다는 주장이 지난 10여년동안 한국, 미국을 비롯한 여러 나라에서 과학자들에 의해 대두되어 왔다.  현재 온 세계의 문화, 학문, 사회이론, 교육, 심리이론 등을 보더라도 진화론이 독가스처럼 퍼져 있음을 알 수 있다. 그래서 이 지구에 발을 붙이고 사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 가스를 호흡하면서 산다.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이 가스에 질식되어 육체적 죽음 이전에 그 영혼이 소생 가능성을 잃게 되든지 아니면 적어도 치명적 손상을 입게 되어있다. 이제 교회나 창조과학 교사들은 이러한 상태를 바로 인식하여 창조론 교육을 보다 적극적으로 지원할 때이다.

 

2. 창조론 교육 강조

창조와 진화는 각각 기독교와 세속적 인본주의를 지탱하고 있는 기초이다.

교회와 학교에서 창조에 대한 교육이 강조되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는 그것이 복음의 내용이자 복음 전도의 수단이 되기 때문이다. 베드로, 스데반, 바울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기본 지식이 있는 유대인들에게 전도할 때는 창조주 하나님을 말하지 않았다(행2:14-40).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지식도 없고 인정하지도 않는 이방인들에게 전도할 때는 먼저 이 세상이 스스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창조되었고, 이 세상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먼저 그들에게 가르쳤다. 현대 사회는 어떠한가? 현대인은 진화론에 입각한 교육을 받아 창조나 창조주를 인정하려들지 않는다.

창조신앙은 과학적 증거를 통해서 얻는 경우도 없진 않겠으나 대부분의 그리스도인들은 과학적 증거 이전에 창조신앙을 갖는다. 과학적 자료 없이도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며 성경의 기사나 이적을 믿는다. 과학적 증거들은 이러한 믿음을 더욱 견고하게 해주며 진화론을 반박하는 좋은 주장이 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창조론 교육을 단지 창세기 1장에 대한 단순한 가르침만으로 그쳐 버린다면 과학적 증거와 자료를 앞세워 진화론을 주장하는 세력 앞에서 그리스도인들은 겁을 먹고 당황하게 되고 만다. 

 

3. 창조론 교육의 현실

교회에 출석하는 학생들 중에는 진화론이 옳다고 생각하는 학생들이 많으며, 창조의 가르침과 학교에서 배우는 진화론 사이에서 심한 갈등을 느낀 나머지 아예 무관심한 학생들도 의외로 많다. 과학과 기술로 대표되는 이 문명 시대에 과학적 자료와 논리적 이론을 배우는 학생들에게 진화론이 사실 같이, 진리 같이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많아진다. 그것도 존경하는 교사들에 의해 가르쳐 진다면 더욱 그렇다.

잘못된 학교 교육은 교과서 개정이나 교사의 창조과학 연수 등과 같은 교회 외적 방법으로 개선해 나아가야 하지만 작은 규모로 그러나 가장 중요하게는 가정에서 신앙교육의 한 부분으로 창조론 교육을 시킬 필요가 있다.

 

4. 창세기의 중요성

성경에서 가장 존귀한 위치에 있는 창세기가 왜 현대 사회에서는 그렇게도 기독교의 적들로부터 공격을 받고 있는 것일까? 그 이유는 창세기가 성경에서 가장 바탕이 되는 책이기 때문이다.

이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었고 계속해서 영향을 줄 정도로 중요한 다섯 가지의 역사적 사건들 중 네 가지는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다. 그것은 천지창조, 인간의 타락, 대홍수, 바벨탑 사건, 그리고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 이다. 창세기의 내용과 관련하여 짚고 넘어갈 문제들이 있다.

첫 번째 문제는 진화론에 대한 그리스도인들의 입장이다. 많은 기독교인들은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은 지엽적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고 믿으며 실제의 신앙 생활과는 상관없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이다.

두 번째 문제는 변질된 창조이론들(날-시대 이론, 점진적창조론, 간격이론, 창조적진화론, 창세기비유론) 등을 수용하고 있다는 점이다.

세 번째 문제는 세속적 인본주의와 전투중인 기독교인의 자세 문제이다. 세속적 인본주의자들은 우리의 기초인 창조론을 집요하게 공격하고 있는데 반하여 기독교인들은 낙태, 동성연애, 안락사, 포르노, 학교에서의 기도금지 등 세속적 인본주의자들의 지엽적 문제만을 공격하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3) 창조신앙교육의 실제

1. 과학과 교육과정을 알자 

학교

학년

6차 교육과정(1993∼1999)

7차 교육과정(2000∼    )

3

물질 : 여러 가지 물질

에너지 : 수평잡기, 전지와 전구

생명 : 동.식물의 한살이

지구 : 날씨, 물과 흙

물질 : 성질, 분리

에너지: 자석, 소리, 그림자, 온도

생명 : 초파리 기르기, 식물

지구: 돌과 흙, 달, 날씨

4

물질 : 혼합물 분리

에너지 : 전기, 빛, 열,

생명: 작은 생물, 생물과 환경

지구: 지층과 화석, 강과 바다

물질 : 혼합물, 액체

에너지: 수평, 용수철, 열

생명 : 식물, 동물

지구 : 별, 지층, 화석

5

물질 : 용해, 산과 염기

에너지 : 힘과 연모, 물체 위치와 운동

생명 : 식물구조, 운동과 영양

지구 : 날씨, 우주 속의 지구

물질 : 용액

에너지 : 속력, 에너지

생명 : 꽃, 작은 생물, 환경과 생물

지구 : 날씨, 물, 화산, 태양

6

물질: 분자, 산소, 이산화탄소

에너지: 전류, 자기장, 에너지

생명 : 영양과 건강

지구 : 움직이는 땅, 계절의 변화

물질 : 기체, 촛불

에너지 : 압력, 도구, 전자석

생명 : 우리 몸, 주변생물, 쾌적 환경

지구 : 계절. 일기, 땅

1

물질 : 물질 특성과 분리

에너지 : 힘과 운동

생명 : 주변의 생물

지구 : 지각의 물질과 변화

물질 : 물체 3상, 분자운동

에너지: 빛, 힘, 파동

생명 : 생물체구성, 소화, 순환, 호흡, 배설

지구 : 지구구조, 지각, 해수

2

물질 : 물질의 구성

에너지: 전기와 자기

생명 : 생물의 구조 기능

지구 : 대기와 물의 순환

물질 : 물질의 특성과 분리

에너지: 운동, 전기

생명 : 식물구조와 기능, 자극과 반응

지구 : 지구와 별, 지구역사, 지각

3

물질 : 물질의 반응

에너지 : 일과 에너지

생명 : 유전과 진화, 자연환경과 생활

지구: 지구와 우주, 자원 이용

물질 : 물질구성, 변화규칙성

에너지 : 운동, 전기

생명 : 생식과 발생, 유전과 진화 

지구 : 물의 순환, 날씨, 태양계


학교

학년

6차 교육과정(1993∼1999)

7차 교육과정(2000∼    )

1

물질 : 물질의 반응성

힘 : 운동법칙, 힘의 법칙

에너지 : 열, 태양, 전기, 화학, 생물, 보존

생명 : 영양, 건강, 자극반응, 생식, 유전

지구 : 지각, 지질, 해양,   기후, 태양계

물  질: 전해질, 산과 염기, 반응속도

에너지: 힘, 전기, 파동, 전환

생  명: 물질대사, 자극반응, 생식

지  구: 대기, 해양, 태양계, 은하

환  경: 환경문제

2

생물의 특성: 세포

인체의 이해: 에너지, 항상성, 생명, 진화

환경과 인간: 생태계

생물학 발달과 인간: 생물학 발전,

인류 미래

생명현상 특성 생식과 발생

영양과 소화 유전

순환, 호흡, 배설,
생명과학과 인간생활

자극과 반응

3

생물의 특성; 세포

물질대사 : 광합성, 호흡, 에너지

생물의 항상성; 자극과 반응

생명의 연속성: 생명 기원, 진화

생물의 다양성: 분류

세포특성

물질대사

생명의 연속성

생물의 다양성과 환경

생물학과 인간의 미래

 

2. 교육과정상에 규정된 창조론 관련 사항

학교

학년

6차 교육과정(1993∼1999)

7차 교육과정(2000∼    )



3

<생명> 유전과 진화

진화와 관련된 인간의 생각, 진화를 알 수 있는 여러 가지 증거, 이런 진화현상을 설명할 수 있는 진화설 등을 다룬다.

<생명> 유전과 진화

생물이 진화해 왔다는 증거를 조사하고 생물이 진화해온 원인이나 과정에 대한 학자의 학설을 비교하고 종합하여 이해한다.




생ⅰ

<인체의 이해> 진화

진화는 인간 중심으로 다루되 창조론은 

다루지 않는다.

<생물학 발달과 인간> 생물학 발전,

진화론 등 생물학의 중요한 발견이 인류에 미친 영향을 다룬다.

 

생ⅱ

<생명의 연속성> 생명의 기원, 진화

원시대기에서의 생명발생을 다룬다.

<생명의 연속성> 진화

진화증거와 진화설에 관한 토의를 통해 진화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하고 창조설을 

다루지 않도록 특별히 유의한다.

<생명의 연속성>

생명의 기원을 바탕으로 생물이 진화해 왔다는 여러 가지 증거를 조사한다. 또 진화과정에 대한 여러 학설을 이해한다.


3. 전략을 세우자

가. 언제 가르쳐야 할까?

(1) 학년초일수록, 교과 첫 시간일수록 효과적임

(2) 정규 수업시간

(3) 특별활동 시간

(4) 생활지도시 : 면담, 상담

 

나. 어디서 가르칠까?

(1) 교실에서

(2) 야외에서 : 소풍, 자연탐사, 사생대회, 극기훈련, 수학여행

(3) 어느 곳에서나

 

다. 어떻게 가르칠까?

(1) 시청각 기자재 활용 : Slide film, VTR tape

(2) 토론식 수업(3시간)

o 1차시 : 창조설과 진화설 내용 소개, 1주간 자료수집 숙제(희망 영역)

o 2차시 : 심포지움식 토론(질의 응답)

o 3차시 : 교사가 내용 정리하면서 진화설의 문제점 제시, 창조설 도입

(3) 발표식 수업(2시간)

o 1차시: 창조설과 진화설 내용 소개 1주간 자료수집 숙제(그룹별, 과제별)

o 2차시: 과제 내용 발표, 질의응답, 정리

* 교사는 공평하게 자료 제시 및 설명을 하도록 노력한다.

* 진화설의 영향 소개

* '나의 생명 기원관' 앙케이트 조사

 

라. 무엇을 가르칠까?

(1) 단원 재구성하여 '생명의 기원'을 먼저 가르친다.

(2) 전 단원에 걸쳐 기독교적 학문관을 가지고 교안을 구성한다.

(3) 특히 생물과 지구과학 교과에서 많이 다룰 수 있다. 

 

4. 문제점을 알자

가. 교사

o 창조론에 확신 있는 기독 교사 부족

o 현장 적용 용기 및 지혜의 부족

o 창조론의 중요성(진화설의 폐해) 인식 부족

o '창조 교사회' 등 모임 부족

o 교사용 핸드북 부재(부족)

 

나. 학생

o 교과서에 소개된 내용만 중시

o 교과서 내용에 입각한 창조론 참고서적(자료) 부족

o 기원론의 중요성 인식 부족

o 입시 중심으로 내용 경중 결정

 

다. 여건

o 교육과정 내용 경직

o 창조-진화는 지엽적 문제라는 인식

o 세계화 추세에 반하는 교과서 검정 정책 : 자율심사제 

 

5. 신앙선진을 본받자

가. 바울처럼

바울은 복음을 듣는 사람들의 기본적인 지식에 있어서 근본적인 차이가 있었음을 파악했다. 유대인들은 이미 천지창조에 관한 근본적인 믿음이 있었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품과 그 권위에 대해 이미 잘 알고 있었고 복음의 기본을 이미 이해하고 있었다. 그러나 헬라인들은 복음을 이해하는데 결정적으로 중요한 관건이 되는 이 기본적인 말씀에 대해 거의 몰랐다.

헬라인들은 근본적으로 진화론을 믿었다. 그들은 인간들 뿐 아니라 신들도 진화해 왔다고 믿었다. 바울은 그들이 믿고 있었던 것들과 그들의 무지함을 특히 유의했다. 그는 십자가의 복음을 받아들일 근거를 마련해 주기 위해서는 그들이 가지고 있었던 잘못된 근본적인 믿음을 제거하고 이를 올바른 믿음 즉, 창조론으로 대치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 바울은 하나님이 창조주라는 기초적인 믿음을 다음과 같이 세우므로 작업을 시작했다.

"내가 두루 다니며 너희의 위하는 것들을 보다가 알지 못하는 신에게 라고 새긴 단도 보았으니 그런즉 너희가 알지 못하고 위하는 그것을 내가 너희에게 알게 하리라 우주와 그 가운데 있는 만유를 지으신 신께서는 천지의 주재시니 손으로 지으신 전에 계시지 아니하시고 또 무엇이 부족한 것처럼 사람의 손으로 섬김을 받으시는 것이 아니니 이는 만민에게 생명과 호흡과 만물을 친히 주시는 자 이심이라..."(행17:23-26)

 

나. 베드로처럼

이웃집 아저씨 같은 편안한 느낌을 주는 베드로, 그는 예수님의 손에 의하여 다듬어지고 만들어진 대표적 인물이다. 그러나 이것은 긴 훈련 끝에 이루어진 것이다. 수 많은 실수가 있었고 '사탄'이라는 모욕적인 말까지 들으면서도 오직 하늘 나라를 열망하고 열심을 품고 있었으며, 자신이 '죄인'임을 인정했을 때 주님께서 '반석'이 될 것이라는 굳센 확신을 주셨다. 결국 그는 초대 교회의 중심이 되었다. 돌로 치면 쓸모 없는 조약돌이 머릿돌이 된 것이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1/c51o9.htm

출처 - 창조지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12

참고 :

임번삼
2004-01-16

과학과 종교


      많은 사람이 오해를 가지고 있는 데, 그 중 하나가 과학과 종교가 서로 상충한다는 말이다. 그리고 진화론은 과학이지만, 창조론은 과학이 아닌 기독교의 교리라는 것이다. 얼핏 생각하면 과학과 종교가 상충하고, 창조론이 기독교의 교리에 지나지 않는 것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그것은 잘못된 편견이다. 20 세기의 위대한 물리학자로 추앙받는 아인슈타인(1879-1955)은 “종교가 없는 과학은 장님이고, 과학이 없는 종교는 절름발이 (Science without religion is lame, religion without science is blind)“ 라고 하였다. [Albert Einstein; Ideas and Opinons, Crown Publishers, New York, 1954]. 뉴톤 (Issac Newton 1642-1727)은 종교와 과학은 충돌하지 않으며, 이성(理性)은 종교의 적이 아닌 벗이라 하였다. 모두, 종교와 과학은 서로 뗄 수 없는 관계에 있음을 지적한 말이다.


그러나, 지금의 과학계는 매우 이상한 풍조에 휘말리고 있는 것 같다. 과학의 영역이 비과학적인 편견으로 가득 차 있기 때문이다. 그 극명한 예가 진화론에 대한 맹신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오늘날 진화론은 흡사 학문적으로 완전히 실증이라도 된 학설인 양 학교교육에서 배타적으로 가르쳐지고 있는 데, 이는 매우 비합리적이고 부당한 일이다. 생명의 기원문제나 동식물이 다양하게 존재하고 있는 이유는 아무도 알 수 없는 과거에 일어났던 일로 실험적으로 증명할 수 있는 성질의 것이 아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식물들이 무기물에서 저절로 발생했다는 자연발생설(自然發生說)만이 옳고, 창조주가 목적을 가지고 처음부터 종류대로 완벽하게 창조했다는 창조설(創造說)은 기독교의 교리에서 출발한 것이므로 비과학적이라고 진화론자들은 매도한다.


오늘날 3천여만종에 달한다는 동식물의 다양성(多樣性 biodiversity)에 대해서도 이들 모두가 단세포인 아메바가 점진적으로 진화되어 생긴 것이라는 진화론(進化論)이 흡사 유일한 과학의 정설인 양 학교교육에서 가르쳐지고 있으며, 처음부터 생물이 종류대로 만들어졌다는 창조론은 철저히 배격되고 있는 실정이다. 자연계에 존재하는 동일한 사상(事象)에 대한 해석법은 다를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오늘의 교육계에서는 진화론적 해석만 가르치도록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흡사 중세시대에 잘못된 교회권력이 학문을 억압했던 것과 꼭 같은 상황이 재현되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진화론은 분명히 실험적으로 증명이 안 된 가설(hypothesis)이라는 점에서 비과학적(非科學的 non-scientific)이라 할 수 있다. 증명할 수 없다는 점에서는 창조론도 마찬가지이다. 두 이론 모두가 과거에 일어났던 사건에 대해 그렇게 되었으리라고 믿는 해석체계(interpretation paradigm)요, 신념(belief)이며, 신앙(faith)이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 사람들에게는 성경적 창조론(biblical creationism)이야말로 비과학으로 매도되어 온 초과학(超科學 super-science)이라 할 수 있다. 두 이론 모두 '과학적으로는 검증할 수도 없고 (not falsifiable), 따라서 재현성이 없는 (not reproducible), 자연을 바라보는 하나의 해석체계이며 세계관' 이라는 사실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 [Thomas Kuhn; The Structure of Scientific Revolution, University of Chicago Press, Chicago, 1961]. 창조론이 눈에 보이지 않는 창조주를 믿는다는 점에서 신앙적인 요소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무기질에서 생명이 저절로 발생했다고 믿는 진화론은 창조론자들보다 더 큰 믿음을 필요로 한다. 결국, 두 이론은 가치관의 충돌이라 할 수 있다.


성경은 신앙에 따라 견해를 달리할 수는 있겠지만, 창조주인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한 책이다. 따라서 창조원리를 추구하는 과학과 성경은 떼어 놓을 수 없는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의 내용이 과학의 이론에 얽매이지 않는다. 과학적 지식은 시대가 흐르면 바뀔 수도 있으며, 오늘의 정설이 내일은 잘못된 가설로 수정될 수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의 과학이론에 부합되지 않는다고 하여 성경의 기술내용이 비과학적이라고 단언해선 안 된다. 만일 하나님이 진실로 창조주이시며,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말이 사실이라고 한다면, 창세기를 덮어 두고서 우주와 자연을 논한다는 것은 넌센스가 될 것이다. 이 경우 성경은 과학의 이론으로 해석될 수 없으며, 과학을 오히려 성경에 비추어 해석해야 할 것이다. 하나님이 우주를 만든 창조주이기 때문이다. 설사, 기독교가 아닌 다른 신앙을 가진 사람이라 할지라도 창세기의 창조기사(創造記事)에 대해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 역사적으로 오랜 세월을 성경에 근거한 창조과학이 세계학문의 구심점이 되어 왔었다는 사실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래서 직접 연구하며 따져 볼 필요가 있다.


따라서 학교에서는 진화론뿐 아니라 창조론도 같이 가르치고, 교육내용에 대한 선택은 학생들의 몫으로 남겨두는 것이 바람직하리라 생각한다. 우리나라처럼 중 고등학교의 교과서가 국가의 검인정을 받는 나라에서는 더욱 더 그러하다. 누가 무슨 권리로 무신론적이며 유물론적인, 게다가 실험 검증도 거치지 않은 진화론만 가르치도록 강요할 수 있다는 말인가? 사람의 조상을 원숭이라 가르치면서, 인격을 운운하는 무신론적인 교육을 왜 우리 자녀들이 받도록 강요당해야 하는 것일까? 창조론은 기독교 교리(biblical creationism)로서가 아니라, 당당한 창조과학(scientific creationism)으로서 가르쳐져야 마땅할 것이다.


출처 - 잃어버린 생명나무를 찾아서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526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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