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김만복
2011-04-05

홈스쿨(Home school) 강좌에서 겨난 창조론자


      최근 미국의 창조과학기관인 AiG (Answers in Genesis; 창세기 해답)의 대표 캔햄(Ken Ham)이 초청받았던 홈스쿨 집회에서 쫒겨나는 수모를 당하였다. 이는 진화론을 수용하는 오랜 연대 창조론자들로부터의 반발에 의한 것이다. 캔햄의 강의에서는 창세기를 강의함에 있어 진화론을 변칙적으로 수용해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면서, 그 예로서 Biologos(http://www.biologos.org/)에서 소개하는 홈스쿨 강의에는 진화론적인 요소가 성경적인 문맥에 반하면서까지 수용되고 있는 사례를 소개하였다는 이유였다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11/03/22/kicked-out-homeschool-conferences ). 안타깝게도 진화론에 영향을 받은 창조론자들이 진화론의 허구성을 주장하는 창조론자를 엄청 공격하고 있는 실정인 것이다.

다윈의 '종의 기원'이 1859년 발표된 이후 진화론은 지금까지 150여년간 엄청난 영향력을 미쳤다. 그 영향력은 너무도 지대하여 자연과학에서 뿐만 아니라 교과서를 바꾸었고, 사회/인문학에까지 영향을 미쳤으며 심지어 성경의 창세기를 왜곡하는 지경에까지 이른 것이다.

다윈의 진화론에 있어서 가장 문제가 되는 것은 종이 대진화되었다는 가설이 현대에와서 더 이상 학술적 지지를 받지 못한다는 것이다. 150년 전의 다윈의 가설과는 달리 현대에 와서는 다음과 같이 다윈의 가설에 대한 많은 문제점들을 일반학계에의해 심각하게 지적받고 있다.

 

- The central question of the Chicago conference was whether the mechanisms underlying microevolution can be extrapolated to explain the phenomena of macroevolution. …The answer can be given as a clear, No.

(Lewin R. 1980. Evolutionary theory under fire. Science. vol 21; 210(4472):883-887. See p. 883)

시카고 학술회의에서의 주요한 의제는 소진화가 대진화 현상을 설명하는 데에 확대 적용할 수 있는 지에 대해서였다… 결국 명백한 대답은 ”아니다” 였다.

[ 1980년 르윈에의해 저명한 학술지 사이언스 (제목- 불길에 휩싸인 (다윈의) 진화이론)에 논문발표]

- The history of most fossil species include two features particularly inconsistent with gradualism: 1) Stasis - most species exhibit no directional change during their tenure on earth. They appear in the fossil record looking much the same as when they disappear; morphological change is usually limited and directionless; 2) Sudden appearance - in any local area, a species does not arise gradually by the steady transformation of its ancestors; it appears all at once and 'fully formed'

(Gould, S. J. 1977. Evolution's erratic pace. Natural History. vol.86: 12–16)

-  화석 종의 역사를 살펴보면 (다윈의) 점진적 진화론과는 상반되는 두 가지 특징을 나타내고 있다. 1) 종의 정지- 대부분의 종들은 지구에 사는 동안 방향성을 나타내는 (진화적)변이를 보여주고 있지 않다 2) 갑작스런 출현 - 어느 특정한 지역을 보더라도, 어떤 종이 그의 조상으로부터 점진적으로 (진화적)변이를 나타내고 있지 않다. 즉 그 종은 갑자기 나타나는 데, 이때 이미 완전한 형태를 지니고 있다.

 [1977년에 굴드에 의해 Natural history라는 과학잡지 (제목- 진화의 이상한 행보)에 발표]

- Every paleontologist knows that most species don't change. That's bothersome ... brings terrible distress. ... They may get a little bigger or bumpier. But they remain the same species and that's not due to imperfection and gaps but stasis. And yet this remarkable stasis has generally been ignored as no data. If they don't change, it's not evolution so you don't  talk about it. (Gould, Stephen Jay .1980.  Lecture at Hobart & William Smith College, February 14, 1980)

모든 고생물학자들은 대부분의 종들이 변화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이것은 정말 짜증나고…엄청난 스트레스를 주고… 화석의 종들은 조금 커지기도 하고 모양이 조금 달라지긴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같은 종이다. 이러한 사실은 진화의 공백이나 불완전을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종의 정지를 확연하게 보여주고 있을 뿐이다. 이러한 명백한 종의 정지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자료들은 근거 자료(data)로서 사용하질 않는다. 만일 종이 변하지 않았다면 진화가 일어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학자들은 이런 사실에 대해선 더 이상 (고의적으로) 언급하질 않는다.

[ 1980년 2월 14일 호바트 윌리암스미스 대학에서 진화론 최상급 권위자인 굴드 박사의 강의 내용]

-'Well, we are now about 120 years after Darwin, and the knowledge of the fossil record has been greatly expanded. We now have a quarter of a million fossil species, but the situation hasn’ t changed much. The record of evolution is still surprisingly jerky, and ironically, we have fewer examples of evolutionary transitions than we had in Darwin’ s time. By this I mean that some of the classic cases of Darwinian change in the fossil record, such as the evolution of the horse in North America, have had to be discarded or modified as a result of more detailed information… ” .

(David M. Raup, 'Conflicts Between Darwin and Paleontology,” Field Museum of Natural History Bulletin, January 1979, p. 25)

자 이제, 다원의 (종의 기원) 발표 이후 120년이란 시간이 흘렀다. 그 동안 화석기록에 대한 지식이 엄청나게 축적되었으며, 이제 우리는 약 25만 종의 화석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그러나 사정은 그렇게 달라지지 않았다. 진화의 화석증거는 놀랍게도 여전히 암울한 실정이며, 아이러니하게도 진화증거의 화석사례가 다윈시대보다도 더 적어졌다는 것이다.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다윈의 진화 화석 증거의 사례중 고전적으로 사용되어 왔던 말의 화석사례가 -이후의 더 많은 정보를 얻게 되면서- 더 이상 사용될 수 없게 되어 수정되든지 혹은 버려져야 할 처지에 이른 것이다.

[ 1979년 라우프에 의해 Field Museum of Natural History Bulletin 학술지 (제목- 다윈과 고생물학의 충돌)에 논문발표]

-The Modern Synthesis is a remarkable achievement. However, starting in the 1970s, many biologists began questioning its adequacy in explaining evolution. Genetics might be adequate for explaining microevolution, but microevolutionary changes in gene frequency were not seen as able to turn a reptile into a mammal or to convert a fish into an amphibian. Microevolution looks at adaptations that concern only the survival of the fittest, not the arrival of the fittest. As Goodwin (1995) points out, 'the origin of species- Darwin's problem-remains unsolved.

(Scott F. Gilbert, John M. Opitz, and Rudolf A..Raff. 1996. Resynthesizing Evolutionary and Developmental Biology. Developmental Biology 173, p 357–372)

현재종합이론은 상당한 업적임에도 불구하고, 1970년대에 이르러 많은 생물학자들이 이 이론이 진정 진화를 설명하기에 적합한 지에 대해 의문을 가지기 시작하였다. 유전학은 소진화에 대해서는 적절한 해답을 줄 수 있을 지라도, 이러한 소진화적 유전적 변화가 대진화 -즉 파충류가 포유로 혹은 어류가 양서류로 대진화하는 것- 에 대한 적절한 해답을 보여주지는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대진화가 일어날려면 적자의 생존이 이루어져야 하는 것이지, 적자의 도래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구윈씨는 지적하기를 ”다윈의 종의 기원이 가지고 있는 문제점은 아직도 해결되지 못한 채 미결로 남아있다”.

[1996년 길버트 등에 의해 Developmental Biology라는 학술지(제목- 진화적 발생학적 생물학의 재구성)에 논문발표]

성경 창세기 1장 24-25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가축과 기는 것과 땅의 짐승을 종류대로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땅의 짐승을 그 종류대로, 가축을 그 종류대로, 땅에 기는 모든 것을 그 종류대로 만드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And God said, Let the earth bring forth the living creature after his kind, cattle, and creeping thing, and beast of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it was so. And God made the beast of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cattle after their kind, and every thing that creepeth upon the earth after his kind: and God saw that it was good.”  태초에 창조주 하나님께서는 생물을 종류대로 창조하셨다. 종류내에서 변이 (소진화라고도 불리움)는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음을 알 수 있으며, 그러나 생물은 종류의 한계를 넘어설 수 없음을 성경 문맥을 통해 누구나 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결국 대진화는 일어날 수 없음을 성경 창세기는 분명히 언급하고 있는 것이다. 다윈의 가설은 성경을 대조해보면 금방 허구임을 알수 있고, 현대 생물학이 이를 학술적으로 또한 뒷받침하고 있는 것이다.

'[Natural selection] may have a stabilizing effect, but it does not promote speciation. It is not a creative force as many people have suggested.'

(Roger Lewin, 'A Downward Slope to Great Diversity,' Science, Vol.217, 24 September 1982, p.1240)

자연선택은 안정화 효과는 있을 지라도 종 분화를 전진시키지는 못한다. 많은 사람들이 제안했던 창조적 힘을 자연선택이 가지고 있는 것은 아니다.

[ 1982년 르윈에 의해 저명한 학술지 사이언스(제목- 다양성의 역행)에 논문발표]

학술기자인 르윈이 저명한 사이언스 학술지에 언급한 바와 같이, 자연선택에 의한 종류내에서의 변이로는 창조적 힘을 발휘할 수 없는 것이 학술적 실상인 것이다. 창조적 힘은 오로지 창조주 하나님에 의해서이며, 성경 창세기에서 분명하게 기록되어 지금까지 증거하고 있는 것이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17

참고 : 4249|4766|4617|4501|4012|3713|3705|3642|3186|3049|2307|4516|1910|1911|1190|1147

김경
2010-07-27

[창조과학 선교현장]  과학기술로 선교지(캄보디아)의 필요를 채우다.


      킬링필드의 아픔을 아직도 간직하고 있는 나라,  힌두교적 불교국가로서 다신론 신앙이 깊어 유일신이신 예수님을 믿기 어려운 나라.  아직도 왕을 살아있는 신으로 생각하는 농민들이 인구의 80%를 차지하고 있는 나라.  최근 경제발전이 이뤄지면서 부유층과 특권층들이 생기고 있지만, 우리나라의 60년도를 생각하게 하는 열악한 환경들만이 눈에 들어오는 나라.  천연자원도 별로 없이 외국의 원조와 농업에 의지하고 있는 가난한 나라.  그러나 그 나라에 예수님으로 인해 새로운 희망이 있음을 보게 되었다. 

새로운 소망의 땅 캄보디아에 지난 6월 25일 ~ 30일간 단기선교를 다녀왔다.  이번 단기 선교는 온누리 교회 창조과학 선교팀과 과학기술 선교팀이 연합하여 섬기게 되었다.  작년 PAUA(Pan Asia & Africa Universities Association)집회를 통해 캄보디아 라이프 대학 전산망 구현 요청을 받아 견적을 내기 위해 현지답사를 계획할 때 창조과학 사역에 대한 요청을 함께 받아 본격적인 단기 선교를 계획하고 창조과학 사역팀(어린이 사역 팀과 성인 사역 팀), 생명과학팀, IT팀으로 구성, 출발하게 되었다. 

금요일 밤 비행기를 타고 프놈펜 공항에 내렸을 때 선교사님이 반갑게 우리를 맞아주셨고 사역의 진행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한 많은 선교 물품 등이 무사히 통과되어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프놈펜에서의 하루를 시작하게 되었다.  토요일에는 창조과학 어린이 사역팀은 주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창조과학 사역 진행을 위해 많은 사전 준비를 하였다.  주일날 사역을 할 '망고나무 아래 그늘 교회”와 월요일 현지 선교사님 자녀 대상 사역 장소인 선교 센터 등 현장 답사를 갔고, 현지 어린이 창조과학 사역 현장에서 사용할 교육 용구 등을 준비하며 늦도록 지칠 줄 모르고 준비하였다. 한편 성인 세미나 사역팀은 캄보디아 현지 사역자 및 청년 대상으로 토요일 사역을 하였다.  세미나는 3분의 강사로 하주헌 교수(온누리교회 창조과학선교팀장), 이성근 원장(온누리교회), 이은일 교수들이 담당하였다.  '진화는 과학적 사실인가?”, '노아 홍수는 역사적 사실인가?”, '성경과 과학” 세 가지 주제를 영어로 발표하고 캄보디아 청년이 통역을 하였다.  통역을 맡은 청년이 법대 출신이어서 과학적인 내용을 몰라 통역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성령님의 도움심으로 잘 전달하였고 또한 미리 준비한 영문 슬라이드 책자 등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세 가지 강의가 끝난 후 열띤 토론 시간이 있었는데 이를 통해 참여한 사람들의 많은 관심과 도전이 되었음을 알 수 있었다.  세미나를 들은 캄보디아 청년들은 모두 지역 교회 리더들이거나 현재 프놈펜에 유학을 와서 선교사님께 훈련받고 있는 학생들로서 캄보디아의 미래를 책임지겠다는 신앙의 결단을 갖고 있었다.  아침 7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된 1일 세미나에 참여한 현지 사역자들과 청년들은 전국에서 동 세미나에 참여를 위해 전날부터 선교 센터에 모여 숙박하면서 참여할 만큼 관심과 적극성을 보여주었고 이를 통해 캄보디아의 미래의 소망이 있음을 볼 수 있었다.




주일 오전은 모두 숙소에서 일찍 출발하여 배를 타고 메콩강을 건너 건물이 없는 "망고나무아래그늘교회”에 도착하였다.   말 그대로 망고나무 아래 그늘을 예배 처소로 사용하는 교회에서 어린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리고, 본격적인 어린이 창조과학 캠프를 시작하였다. 과학활동 및 창조과학 세미나를 진행하면서 약 300여명의 어린이들이 유수연, 임용철 강사의 세미나를 통해 노아시대 대홍수 심판과 인간 창조의 신비를 배우며 전문적인 동영상 자료를 경험하게 되었다. 어린이들과 함께 온 어머니들도 신묘막측한 인간의 발생과정을 보면서 생명에 대한 경외함과 하나님의 섭리에 감탄하였다. 어린이들에게 과학의 원리를 이해시키는 각종 실험 및 6일 창조 퍼즐 등은 전혀 경험하지 못한 새로운 창조의 세계를 과학을 통해 경험하는 놀라운 시간이었다.





주일 저녁은 이은일 장로가 캄보디아 한인연합회 초청으로 "창조주 하나님”과 "노아 홍수의 심판”에 대하여 세미나를 현지에 거주하는 한인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현지의 성도님들이 창조과학에 관심이 많은데 이번 세미나를 통해 많은 것을 배우고 알게 되었다고 현지의 선교사님들과 참여한 성도님들이 기뻐하였다.  

월요일 오전은 한인 선교사 자녀 100여명을 대상으로 창조과학 세미나와 실험, 간단한 과학 학습활동 등을 진행하였다.  월요일 오후는 현지 초등학교 전교생 370명을 대상으로 창조과학캠프를 실시하게 되었다. 학생 수가 너무 많아 1,2학년, 3,4학년, 5,6학년으로 3개 반으로 나눠 방에 배치한 후, 창조과학세미나, 창조과학 동영상자료, 과학실험들을 모두 할 수 있도록 하였다. 그래서 창조과학 세미나와 각종 실험 등 과학 활동을 섬기시는 강사들은 같은 강의와 실험 등을 세 번씩 섬기게 되는 등 모든 사역자들이 세 방에 나눠진 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역을 돌아가면서 진행하였다. 열악한 환경과 무더위, 작은 공간이기에 되풀이 하여 같은 내용을 세 번씩 섬겨야 하므로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간이었지만 과학을 이용하여 선교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고, 이를 통해 창조의 신성과 능력을 전할 수 있는 보람된 시간 이었다.  특별히 교회에 나오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선교지의 일반 초등학교 전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것이었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깊었다.  원래 복음을 전하지 않는다는 조건으로 할 수 있게 된 것이지만, 학생들의 호응이 좋아 프로그램을 마무리하면서 자연스럽게 복음을 모르는 일반 학생들에게 과학을 활용하여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 것이 참으로 감격스러웠다. 참여한 학생뿐 아니라 교장, 교감, 일반 교사들, 학부형들에게도 큰 감동을 주었고 현지 초등학교 교장 선생님과 선교사님으로 부터 기대 이상의 성과였다는 최고의 평과 다시 또 기회를 달라는 요청을 받기도 하였다. 훈련된 전문인력이 이론만이 아닌 실제 과학의 원리를 활용하여 복음을 증거할 때 효과적이고 영향력 있는 선교의 컨텐츠가 되었다. 준비 과정부터 사역 현장에서의 수고까지 힘들게 진행하였던 모든 수고를 잊게 하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었다.






아웃리치를 준비하면서 열악한 선교지의 상황을 알고 있었기에 아웃리치 사역을 위해 준비한 최신 빔과 엠프, 마이크, 이동식 스크린 등을 단기 아웃리치 이후에서 선교사역에 계속 사용하실 수 있도록 지원하였다.  또한 참여한 학생들에게는 기념품, 6일 창조 퍼즐과 인체 발달의 과정과 6일 창조의 사진으로 제작된 책받침, 과학 교육 자료 등을 기증하여 창조주를 기억할 수 있도록 준비하였고, 식사와 간식 등을 제공하며 아웃리치 사역의 최대 효과를 위해 최선을 다하였다.  사역을 모두 마치고, 망고나무아래그늘교회가 교회 건축을 위해 매입한 부지를 방문하였다.  단기 선교팀은 건축이 속히 이뤄져 교회가 지역사외의 중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땅을 밟고 간절히 기도로 후원하였다.  또한 마을의 중풍병에 걸린 가정을 방문하여 치유를 위해 기도하며 전도하는 귀한 시간도 있었다.

  한편 IT사역 팀은 프놈펜 시내에서 자동차로 약 4시간 거리에 위치한 라이프 대학을 방문하여 대학을 섬기시는 선교사님들을 만나고, 학교의 상황을 답사하며 전산망 구현을 위해 함께 견적 산출, 전산망 구현 진행을 위한 회의 등을 하였다.  학교가 큰 규모로 설립되어 있는 반면 열악한 환경이어서 전산망 구현과 전화 시설 설치를 위해 너무 많은 예산이 필요함을 파악하게 되었다.  전체 학교에 현재 한대 밖에 없는 전화시설 보완과 전산망 구현을 현실화하기 위해 장기 프로젝트화하며 기도로 먼저 준비하여 물질이 속히 공급 되고 전산화 작업이 시작될 시기를 기다리며 중보하기로 하였다. 또한 동 대학에서 간호학과 대상의 창조과학 교육 요청과 초중고생들을 위한 창조과학 교육의 지원을 요청 받아 다음 기회가 주어질 때 함께 섬기기로 하였다.


이은일 교수는 캄보디아 국립대학교인 왕립대학을 방문하여 생명과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고려대학교 대학원 입학 설명회를 가졌다. 방학 기간 이였음에도 불구하고 110여명의 재학생들의 참여가 이루어졌고 프리젠테이션 시간 내내 참여한 학생들의 진지함과 적극적인 질의응답 시간으로 이어졌다. 학생들의 관심을 반영하듯 모든 일정 종료 후 까지 몇몇 학생들이 다가와서 이은일 교수에게 개인적으로 유학에 대한 질문이 계속 이어졌다.  60년 전 한국에서도 전쟁 이후 열악한 환경 가운데 찾아오신 선교사님들이 가난한 한국 학생들에게 유학의 비전을 심어 주고, 유학을 통해 우수한 과학자가 되어 우리나라 발전의 초석이 되었던 것처럼, 이은일 교수를 통해 진행된 유학 설명회가 실질적인 열매를 맺어 캄보디아 학생들에게 새로운 희망이 되어지며 선교사님들에게 받은 그 사랑의 빚을 조금이나마 갚을 수 있기를 기도하였다.  



짧은 기간이지만 총 다섯번의 창조과학 세미나 집회와 생명과학 사역, IT사역 등을 마치고 캄보디아에서의 마지막 날이 되었다.  아웃리치 팀들은 현지 선교 센터를 방문하여 캄보디아 선교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캄보디아를 위해 기도하는 시간을 가졌다.  비록 지금은 연약한 선교센터이지만, 하나님이 정하신 때에 큰일을 행하며 캄보디아 땅 가운데 복음의 진수를 여는 귀한 축복의 통로가 될 것임을 믿고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후에 킬링필드 기념관을 방문 그들의 아픔을 이해하고 회복과 치유, 도약을 위해 캄보디아를 놓고 모두 기도하였다.

비록 짧은 기간 동안 진행한 캄보디아 아웃리치였지만 많은 것을 배우는 값진 시간이었다.  21세기 과학만능주의 시대 과학이 선교 전략으로 얼마나 귀하게 활용할 수 있었는지! 그렇기에 과학기술의 전문성을 갖춘 성도님들과 창조신앙회복을 위해 중보하시는 성도님들이 시대적으로 감당해야 될 의무가 있음을 또 한 번 느끼고 배우는 시간이었다.  복음은 거부해도 과학은 환영하는 이 시대에 창조과학과 과학기술이 복음을 증거하면서 동시에 선교지 나라에 실질적 도움을 줄 수 있는 강력한 선교의 도구가 될 수 있음을 확인하였다.  지식인이 모두 죽임을 당하고 아직도 하나님을 모르는 가난한 국가인 캄보디아! 그러나 그 땅 위에 바른 창조신앙에 입각한 학문과 과학이 새롭게 뿌리 내리고 우리나라가 그랬듯이 빠른 회복과 성장을 이루어 마침내 세계 속에 선교 대국으로 성장되길 간절히 기도드린다.  짧은 아웃리치를 통해 땅 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고 명하신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하여 세계 복음화에 창조과학과 과학기술로 동참하는 우리 모두가 되길 더욱 간절히 소망하게 되었다.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939

참고 :

김경
2009-08-20

[창조과학 선교현장]  전문성과 영성을 통합으로 선교에 앞장서다 : 2009 몽골 단기선교담


      창조과학회 1호 선교사로 순교하신 고 전광호 선교사님이 보여주신 모범은 전문성을 활용한 선교였다. 고 전광호 선교사님은 생명과학 박사로서 어느 곳에서도 교수로서 역할을 감당할 수 있었던 분이었는데 인도네시아 작은 대학의 교수로 가서 선교사의 역할을 감당하셨다.  선교는 복음을 증거하는 것이지만, 창조과학은 하나님의 창조주 되심과 주인되심을 분명히 하는 것이며, 특별히 과학기술영역에서 하나님의 주인되심이 회복되어지고, 과학기술의 전문성을 활용하여 복음을 전하는 것이 창조과학선교라고 생각한다. 고 전광호 선교사님처럼 선교사로서 헌신하지는 못했지만, 창조과학 선교아웃리치를 다녀온 경험을 소개하면서, 전문성과 영성이 통합된 선교가 이뤄지길 소망한다. 

지난 8월 7일부터 8월 14일까지의 일정으로 23명의 단기 선교팀을 구성하여 몽골 선교가 이루어졌다. 팀마다 일정이 좀 다르기는 했지만, 이번 단기 선교는 모두 5가지 사역으로 이뤄졌다. 몽골 현지인 대상 창조과학 세미나 및 캠프사역, 생명과학 연구실험 기법을 전수해주면서 예수님의 사랑을 전한 선교사역, IT 기술력을 활용한 초고속전산망 구축 사역, 노방전도와 더불어 현지 선교사님 후원사역 등이 이뤄졌다. 또한 몽골에서 개최되는 크리스챤 과학기술포럼, PAUA집회 참여 등도 참여하여 몽골 현지 과학자 및 선교에 참여하는 우리나라 과학자들과의 네트워크를 구성하였다.

23명의 작은 인원이 짧은 기간에 감당하기에 무척 사역의 비중이나 섬겨야 되는 영역이 넓었기에 매일 같이 세 팀 또는 두 팀으로 나뉘어져서 섬겼다.

선발팀으로 먼저 출발한 IT팀은 MIU, 후레대학, 울라바타르 대학 전산 교수님들을 모시고 전산망 보안교육을 8월 8일(토) 실시하였는데, 선교지 대학 관련 교수들이 함께 모인 것은 처음있는 일이었다고 한다.  IT팀은 KT에 근무하는 형제들 중심으로 구성되었고, MIU 대학 컴퓨터 설치 및 울라바타르 대학에 초고속 전산망 구현을 위한 현지조사와 견적을 내는 일을 담당하였다.  또한 MIU 대학 초고속 전산망을 작년에 구현하여 MIU 대학에 큰 도움을 주었는데, 금년에는 전산망 보완장치인 라우터 교환 작업을 하였다.  초고속전산망을 통해 대용량 파일도 쉽게 주고받게 되자, 학생 및 교직원의 이용이 늘어났는데, 국가에서 허용하는 IP 주소는 한계가 있어, 한정된 IP주소를 가지고 전체 학생과 교직원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작업이었다. 

사진1. MIU 대학에서 컴퓨터 설치등을 섬기고 있는 IT사역팀


몽골 현지인 대상으로 신앙의 기초인 창조과학 사역을 중점적으로 전개하였다.

8월10일 현지 청년대상으로 예루살렘교회에서, 11일에는 어린이 대상으로 올트울기의 주심교회에서 창조과학세미나와 과학캠프로 진행을 하여 함께 많은 은혜를 나누었다. 예루살렘 교회는 짓다 만 5층 건물의 1층에서 예배당을 잘 꾸며놓았다. 건물주가 건물을 짓다 부도를 내는 바람에 부속 시설들을 잘 갖출 수 없는 상항이었고, 새로 아파트가 들어서는 중요한 지역이기 때문에 교회의 부흥을 꿈꾸고 있었다. 예루살렘교회는 청년들만 40명이 넘는 청년 중심의 교회였고, 몽골의 청년들에게 비전을 심어주는 일을 선교사님이 열심히 하고 계셨다. 예루살렘 교회 청년들과 교회사역팀이 하나가 되어 찬양과 교제를 한 후, 사역팀이 준비한 '손” 무언극을 실시하였고, 이후 이은일 장로가 ”좁은 문을 선택하라”라는 제목으로 자신의 창조과학 비전 중심으로 세미나를 하였다.  창조과학사역 자체가 얼마나 큰 영적 싸움인지 시작할 때는 알지 못했지만, 사역을 하면 할수록 큰 영적 전투임을 알았고, 창조과학의 비전으로 실험적 연구를 시작하면서 너무나 많은 어려움을 겪었지만, 하나님께서 지금까지 인도하시며 이루신 일들을 간증하는 시간이었다.  어렵지만 좁은 문으로 들어설 때 하나님께서 이루실 큰 일을 기대 하라는 내용으로 몽골 청년들에게 많은 도전이 되었다. 오후에는 윤나래 박사가 창조과학세미나를 통해 진화론의 허구와 창조의 진리를 다양한 최신 과학 자료들을 통해 전파하였고, 이후 몽골과 우리나라의 형제 자매가 하나가 되어 찬양과 율동을 하는 시간이었다. 

사진 2: 손 무언극

사진 3: 이은일 교수 창조과학 세미나

사진 4: 윤나래 박사 창조과학 세미나사진


5: 찬양 및 율동

11일에 진행된 어린이 사역을 한 주심교회는 울란바타르 외곽 산중턱은 우리나라의 달동네와 같은 곳이다. 올트울기 지역에 예루살렘 교회가 개척한 주심(主心)교회가 있다. 어린이를 대상으로 창조과학캠프를 개최하였다. 몽골 청년들과 함께 짝을 지어 노방전도부터 시작하여 모여든 어린이들의 얼굴을 한 명 한 명 닦아주고, 유치부, 초등부 등에 따라 준비한 티셔츠를 입혀주는 것으로 사역을 시작하였다. 예루살렘 교회 어린이들과 그날 전도한 아이들까지 160여명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사역하였다. 우리나라에서 몽골어로 준비한 '선한 사마리아 사람' 인형극이 어린이들의 호기심 어린 눈앞에서 진행하였고, 찬양과 함께 류완철 강사가 진행한 ”성경과 공룡' 세미나 그리고 김마리 강사가 진행한 ”노아홍수'의 세미나 등이 이어졌다. 점심식사 이후 찰흙으로 공룡 화석 만들기, 6일 창조 색칠하기, 로켓포 발사하기 등이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마냥 기뻐하는 모습은 마치 천국을 연상케 하였다.

사진 6: 노방전도

사진 7: 현지 어린이를 닦아주고 티셔츠를 입혀주는 단기 선교팀

사진 8: 선한 사마리아 사람 인형극

사진 9: 류완철 강사의 창조과학 세미나

사진 10: 김마리 강사의 창조과학 세미나

사진 11: 김철수 박사가 인도한 로켓포 발사 실습

사진 12: 전체 사진

하나님이 사랑하시는 몽골을 품고 현지에서 헌신하여 섬기시는 김00 선교사님을 위해 아웃리치 기간동안 중점 기도하였고 또한 컴퓨터가 없어 고생하시는 열악한 환경인지라 선교사역을 위해 헌금으로 준비된 노트북, 창조과학 관련 도서 및 시청각 자료, CGN TV 구입 및 설치, 기타 헌금과 물품 등을 전달하며 선교사역을 후원하였다.

사진 13; CGN TV 기증

또한 본회 부회장을 역임한 고려대학교 이은일 교수와 박사 연구원을 중심으로 생명과학팀을 구성하여 연구실험을 통한 선교사역을 전개하였다. 연구팀들은 몽골의 MIU 대학의 생명과학 학생들에게 생명과학실험에 필요한 기본적인 두 가지 실험을 가르치고 실습을 하였다. 8월 10일, 11일 이틀에 걸쳐 이론과 실습을 진행하였고, MIU 대학생 6명이 참여하였다. 처음 실시하는 실험 워크샵이였고, MIU 대학 바이오학과에 생명과학실험을 위한 장비와 시설이 부족하여 직접 장비와 필요 시약들을 가지고 가야 했다. 이틀 동안의 생명과학실험 워크샵을 통해 MIU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었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학생들도 선교를 준비하기 위한 새로운 도전을 경험하였다. 생명과학실험 워크샵이 끝나고 참여한 MIU 학생들과 고려대학교 대학원 학생들은 헤어짐을 아쉬어하면서 내년의 만남을 기약하였다.

사진14 : 생명과학 실험 


이번 방문을 계기로 고려대학교 의과학센터와 MIU 바이오학과 간에 학술교류협정을 체결하여 지속적으로 연구와 교육을 함께 발전시키기로 했다. MIU 대학이 선교 목적으로 세운 대학이지만, 몽골 정부의 지침에 따라 대학 내에서 선교활동을 공식적으로 할 수 없으며, 이번 생명과학실험 워크샵도 드러내어 예수님을 전할 수는 없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일을 하는 이유에 대하여 학생들이 알고 있으며 장기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사역을 위한 준비과정이 되었다. 이번 생명과학실험 워크샵에 참여하였던 대학원 학생들 중에 선교사로 헌신하여 MIU를 섬길 수 있길 MIU 대학 총장님이하 교수님들이 소망하였고, 이것은 아웃리치의 목적이기도 하였다. 

사진 15: 생명과학 실험 이후 고려대 연구진과 MIU생명과학팀

사진 16: 고려대 MRC 센터와 MIU 대학 생명과학대 MOU 체결


우리가 아웃리치를 한 기간인 월요일에 크리스챤과학기술포럼이 주최한 ”적정기술워크샵”이 열려 이은일 교수가 바이오 분과에서 연구결과를 발표하였다. 그런데 이 워크샵에 몽골 과학자들이 지대한 관심을 보였다. 몽골의 경제가 발전하면서 과학기술발전에 지대한 관심을 갖고 있고, 한국의 과학자들과 교류하여 상호 협력하길 소망하고 있었다. 몽골의 선교 상황이 좋지 않은 가운데, 한국의 크리스챤 과학자들과 교수들이 간접적으로 선교의 긍정적인 분위기를 만드는데 기여하고자 하였다. 몽골과 한국은 지속적으로 과학기술 협력이 국가적인 차원에서 이미 이뤄지고 있으며, 크리스챤 과학자들과 교수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요구되고 있다.

또한 이번 아웃리치 기간 중 전체 팀들과 함께 울란바트르에 위치한 자연사박물관을 방문하였다. 우리나라에서 쉽게 볼 수 없는 거대한 공룡화석등 많은 좋은 자료들이 갖추어져 있었지만 모두 진화론적 해석으로만 이뤄져있는 현실을 보았다. 전시된 자료들을 보면서 박물관에서 창조과학적인 설명들을 팀들과 나누었고, 많은 공룡 화석들을 통해 노아 홍수의 격변과 노아 홍수 이전 시대를 상상할 수 있는 좋은 시간도 더불어 갖을 수 있었던 것은 하나님이 베풀어 주신 보너스와도 같았다.

사진 17 몽골국제 과학관 내에서

21세기 과학만능주의 시대에 창조과학 등 우리에게 주신 전문성과 영성의 통합을 이루어 선교하는 것이야 말로 받은 자가 감당해야 되는 사명이라고 생각된다. 이번 아웃리치를 계기로 조금 더 실질적인 선교 전략을 구상하여 선교지 적합 아웃리치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장기적인 선교전략을 수립하여 선교지의 필요를 채우는 선교사 파송과 지원이 이뤄져야 함을 다짐하며 돌아왔다.

사진 18  울란 바트르 시내 광장에서 참가자 단체 사진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701

참고 :

Headlines
2009-05-22

고등학교 생물 교사는 창조/진화 논쟁에 영향력을 끼치고 있었다. 

(High School Biology Teachers Have Clout)


       2009. 5. 8. - 미국 미네소타 주의 두 명의 교수는 학교 수업에서 진화론 또는 창조론의 주제에 대해 논란을 벌일 때, 고등학교 생물 교사들의 영향력이 어느 정도 인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1,000명의 학생들에 대해 조사를 실시하였다.

고등학교 생물 시간에 창조론을(진화론과 함께, 또는 진화론 없이) 접하게 되는 학생들은 대학에 들어간 후에 창조론자들의 견해를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창조론을 들어보지 못하고 진화론에만 노출된 학생들은 대학에서 진화론을 더 쉽게 받아들이는 것으로 보인다. 예를 들어 단지 진화론에만 노출되었던 학생들의 72~78%는 진화론이 과학적으로 유효하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었다. 반면에 창조론에 노출되었던 학생들의 59%는 창조론이 근거가 있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었다.

이러한 경향은 생물학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비전공으로 하는 학생들에게서 동일하다는 사실에 연구자들은 놀랐다. Science Daily 지(2009. 5. 4)에서 지속적으로 내보고 있는 언론 보도들은 창조론(creationism)이라는 단어 뒤에는 ‘-주의(-ism)’ 라는 접미사를 붙였다. 그러나 진화론(evolution)이라는 단어 뒤에는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자료 증거도 없이, Science Daily 지는 ”생물 교사들의 25% 이상이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을 위법임을 알지 못하고 있다”고 주장하고 있었다. 그리고 ”교사들이 진화론을 가르치거나 창조론을 가르치는 것은 대체적으로 어떠한 결과도 가져오지 않았다”고 말했다.



어떠한 결과도 가져오지 않았다고? 아무튼 창조론을 언급한 교사들에게는 자유의 메달을 수여해야할 것이다.

당신은 왜 두두 머리(DODO heads, Darwin-Only Darwin-Only)를 가지고 있는 진화론 신봉자들이 그렇게도 완고하게, 생물 수업시간에 다윈에 대한 그 어떠한 도전도 학생들이 듣지 못하도록 철저히 차단하려고 하는지 그 이유를 알았을 것이다. 그것은 진화론은 창조론과의 공정한 경기에서는 견디지 못하고 패배할 것이라는 것을 그들 자신도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것이 우연히 생겨났다는 진화론에서는 암흑과 같은 신조 외에는 그 어떤 것도 이치에 맞는 것이 없기 때문이다.       



번역 -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05.htm#20090508a 

출처 - CEH, 2009. 5. 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28

참고 : 4501|4589|2535|2443|2479|2568|2572|3683|4261|4542|4345|4140|4115|3688|3949|3879|3771|3391|4068|4249|3728|3037|3039|3041

Christine Dao
2009-04-08

텍사스 교육위원회는 진화론의 비판적 분석을 승인하였다. 

(Evolutionists, Atheists Admit Defeat in Texas)


      텍사스 주의 과학교육 기준안을 결정하기 위한 수개월 간의 토론을 경청한 후에, 15명의 주 교육위원회 위원들은 교사들이 진화론과 같은 과학 이론들의 장점과 단점을 같이 가르치도록 하자는 요구안에 대해서 투표를 실시하였다. 그리고 대신에 학생들이 ‘과학적 증거들의 모든 면(all sides of scientific evidence)’에 대해서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평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필수사항으로 채택하였다.

그 새로운 요구안에 대해서 교육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내용의 안을 13대 2로 통과시켰다 :

과학의 모든 분야에서 학생들에게 비판적 사고(critical thinking)를 고무시키기 위해서, 과학적 설명들은 그 과학적 증거들의 모든 면들을 조사하는 것을 포함하여, 경험적 증거들, 논리적 이유들, 실험적 관측들과 시험들을 사용하여, 분석하고, 평가하고, 비판할 수 있다.

그러나 기준안에서 장단점을 같이 가르치도록 하자는 말이 빠졌음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학생들에게 비판적 사고를 고무시키자는 텍사스 주의 노력을 거부하였다.

”이것은 비긴 것도, 승리한 것도 아니다. 이것은 텍사스 주 과학 교육의 퇴보이다.” 진화론을 찬성하는 로비스트 그룹인 국립과학교육센터(National Center for Science Education, NCSE)의 수석 책임자인 유진 스코트(Eugenie Scott)는 말했다.[1]

”학생들이 과학적 증거들의 모든 면들을 분석하고 평가하도록 허락한 것은 창조론자들에게 생물학 교과서를 공격할 수 있는 파란 불을 켜준 것이다.” NCSE의 프로젝트 책임자인 로즈노(Josh Rosenau)는 말했다.[1]
 
그러나 과학이라는 것은 원래 분석하고 평가하는 것이 아닌가? 과학자들은 논란의 여지가 없는 결론을 내리기 위하여, 과학적 증거들을 철저하게 검증하고 비판하고 있지 않은가? 왜 모든 것들을 배워나가는 학생들의 수업에서, 특별히 과학교육 수업에서 비판적 사고를 하지 못하도록 해야 한다는 것인가? 학생들이 증거들이 가리키는 것에 대한 비판적 사고의 기회를 차단시키기 원하는 사람들은 그 이유가 도대체 무엇인가? 그들의 세계관 때문인가? 

이 이슈는 단지 학문적인 것에만 해당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분야의 과학적 노력에 해당되는 것이다. 만약 과학자가 어떤 약물을 개발했다면, 환자들은 그 약의 효능뿐만 아니라, 부작용까지도 철저히 분석되어져서 보증받기를 원하지 않겠는가? 만약 항공기 디자이너가 새로운 날개를 설계 제작했다면, 조종사와 탑승자는 실제 비행을 위한 탑승 전에, 가능한 위험들을 포함하여 비행실험에 대한 모든 데이터들을 알기를 원하지 않겠는가?
 
텍사스 주의 이 새로운 교육 기준안은 2010-2011년 동안 시행되어질 것이다. 이 결정은 텍사스 주를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포함하여 과학 이론들에 대한 비판적 분석을 학생들이 할 수 있도록 요구한 다른 7개 주들 중의 하나로 만들었다. 2개 주(미시시피와 루이지애나)에서는 교사들과 학생들이 진화론의 비판적 과학적 증거들을 토론할 수 있는 학문적 자유 법안(academic freedom measures)을 통과시켰었다.[2] 이것은 진화론 지지자들에게는 하나의 ‘퇴보(setback)’일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과학(science)을 위해서는 하나의 승리인 것이다.

 


References

[1] Science setback for Texas schools. National Center for Science Education press release, March 30, 2009.  
[2] Dao, C. Louisiana the Only State to Promote Academic Freedom (So Far). ICR News. Posted on icr.org on July 23, 2008, accessed April 1, 2009.

 

*참조 : Big Texas Win on 'Critical Thinking”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03.htm#20090327a

Darwinists Upset When Their Hegemony Slips : 3. Texas outrage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04.htm#20090401a

Get Answers, Education
http://www.answersingenesis.org/get-answers#/topic/educ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4581/

출처 - ICR, 2009. 4. 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89

참고 : 4261|4542|4501|4345|4140|4115|3688|3949|3879|3771|3391|2443|4068|4249

이은일
2009-03-09

[창조과학 선교현장] 제 1회 일한 창조과학세미나


       지난 2월 7일(토)과 8일(주일)에 제 1회 일한(日韓) 창조과학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일한 창조과학세미나에 대한 소개에 앞서 일본 내 창조과학 단체들을 이해할 필요가 있다. 왜냐하면 일본 내 창조과학 사역들이 여러 단체에 의해 이뤄져왔는데 동경을 중심으로 'Love Creation'이라는 단체가 새롭게 출발하면서 이 세미나를 개최하였기 때문이다. 일본 내 창조과학 사역단체는 다섯 개다. 첫째는 일본에서 처음으로 창조과학 사역을 시작한 우사미 마사미 박사가 회장인 Japan Creationism Reseach 이다. 이 단체는 우사미 박사의 아들인 우사미 미노루 목사가 Director로 실제적인 사역을 이끌고 있다. 이 단체가 창조과학연구에 초점을 둔다면, 우리나라에도 잘 알려진 Creation Research Japan은 복음증거에 초점을 두는 단체이다. 현재 타카하시 목사님이 회장인데, 3월에는 안도 박사가 회장으로 취임하였다. 이 두 단체는 일본 동부 쪽에서 주로 사역을 하고 있으며, 호리코시 목사님이 회장인 'Thank Lord for Life', 야수이 씨가 회장인 'Bible and Science' 두 단체는 교회를 기반으로 주로 일본 서부 쪽에서 사역을 하고 있다. 이번에 일한 창조과학세미나를 주최한 'Love Creation'은 사사끼 변호사를 회장으로 사업가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단체이다. 이 단체는 온누리교회 Love Sonata의 영향으로 발족되었으며 동경지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작년 센다이 창조과학 집회를 주최한 단체는 Creation Research Japan이며 이때 임번삼 박사가 주강사로 참여하였다. 이번 세미나는 우리나라에서 고건, 이은일 교수가 참여하고, 일본에서는 오쿠야마, 우사미 목사가 참여하는 합동 세미나 형태로 개최되었다.  

세미나 개최 전날인 2월 6일(금)에는 동경 뉴오타니 호텔 캐빈룸에서 기념 만찬이 열렸다. 하용조 목사를 비롯하여 요도바시 교회의 미네노 목사, 일본 생명의 삶 타고 회장, Love Creation 대표 사사끼 변호사, 동경요한교회 김규동 목사 등 일본의 중요한 크리스천 리더십들이 대거 참석하였다. 온누리교회 양재 창조과학 선교팀이 제작한 ‘창조과학영상물’이 방영된 후, 우리나라에도 널리 알려진 우사미 박사의 둘째 아들인 우사미 마카도 형제의 사회로 만찬이 시작되었다. 우사미 마카도 형제는 자신의 아버지 우사미 박사가 일본에서 처음으로 진화론을 비판하는 사역을 시작하였고, 일본은 유명 신학자가 창세기가 사실은 아니지만 종교적 의미를 찾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듯이 진화론에 현혹된 크리스천이 많다는 이야기를 하였다.

대회장인 사사키 변호사는 ”창조론이 자신에게 충격이었고, 사람들에게 창조론을 전하고 싶었으나 그렇게 하지 못하였는데, 러브소나타를 통해 Love Creation이 새롭게 시작됨에 따라 일본에서 창조과학을 전하는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일본에도 창조과학 전문가가 있지만 전문가가 아닌 비즈니스맨을 중심으로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8월에는 캔 햄과 이재만 선교사가 옵니다. 가을 또는 내년 봄에는 그랜드 캐년을 가서 창조과학투어를 할 예정인데 학생들 수학여행이 그랜드 캐년 창조과학투어가 되면 좋겠습니다. 도쿄를 비롯한 각 도시에 창조과학박물관과 전시관을 만들고 싶습니다. 또한 바이블 랜드를 만들어 성경의 전역사가 담긴 테마파크를 만들고 싶습니다. 학교마다 창조과학 동아리 활동이 일어나길 바랍니다.”라는 인사말을 전했다.

이어서 온누리교회 하용조 목사는 ”일본은 고향과 같은 곳입니다. 온누리교회가 부흥한 여러 가지 이유 중에 하나가 창조과학을 지원한 것입니다. 경제적 지원도 했고, 각종 모임을 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목회를 잘 하려면 창조과학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구원의 진리에서 창조론이 핵심입니다. 창조론 기초에서 구원론이 만들어집니다. 일본을 방문하고 깨달은 것은, 일본이 왜 예수님 안 믿고, 교회가 성장할 듯 하면서 안하고, 선교사 그토록 많은데 선교가 안 되는 이유는 세 가지가 있습니다. 첫째는 일본 지성사회에서 진화론이 깨져야합니다. 진화론을 깨면 복음을 받아들일 수 있습니다. 사사끼 변호사의 비전처럼 창조론이 각 도시 학교에서 설득될 수 있다면 일본이 바뀔 것입니다. 둘째는 종교다원주의입니다. 하나님을 안 믿는 것이 아니라, 창조주 하나님을 안 믿는 것입니다. 셋째는 가정이 변화되어야 합니다. 내면에 많은 갈등들이 있습니다. 아버지 학교 등 가정 사역이 필요합니다. 창조과학과 가정사역이 일본선교의 기초적인 근거가 만들어질 것입니다. 진화론의 마귀의 가장 탁월한 작품입니다. 합리적 지성적 이지적 방법으로 마음을 빼앗았습니다. 다시 찾아와야 합니다. 교회에서 창조과학에 대한 예산을 확보하고, 창조과학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힘을 모으면 될 수 있습니다. 진화론에서 창조론으로 오는 사람은 많아도, 창조론에서 진화론으로 가는 사람은 적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본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라는 요지의 설교를 했다.

미네노 목사는 ”요도바시 교회가 20년전 우사미 박사를 모시고 첫 번째 창조론 세미나를 했고, 세 번째까지 했는데, 이후 교회가 이전하게 되어 하지 못했습니다. 앞으로 요도바시 교회도 창조과학 운동을 열심히 하겠습니다.”라고 축사를 대신하였다. 타고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명의 삶에서 창조론 관련 서적 출판이 많지 않았는데, 앞으로 창조과학서적 출판을 하라고 이 자리에 초청받은 것으로 알겠습니다.”라고 하였다. 이어서 강사로 초청된 4명의 인사말이 있었다.

고건 장로는 ”한국 KDI에서 자본주의 미래와 기원에 대한 심각한 토론이 있었는데, 자본주의의 시작이 기독교이며, 기독교의 정신을 잃어버린 자본주의가 문제를 일으킨 것이다 라는 내용의 발표를 하였고, 인본주의자들과 치열한 논쟁이 3개월이 진행되었는데 결국 근거가 없는 인본주의자들이 패배하였습니다. 이에 대한 논문이 곧 나옵니다.”라고 하여 박수를 받았다. 이은일 장로는 ”과학은 질서를 연구하는 것인데 질서는 변화지 않는 것입니다. 변할 수 있다면 과학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문제는 질서가 어떻게 생겼느냐 하는 것입니다. 저절로 되었는가? 질서를 초월한 존재가 창조하였는가? 창조과학은 복음이 아닙니다. 그러나 복음을 받아들일 마음 밭을 만드는 일을 합니다. 일본에 이런 일이 시작되는 역사적인 순간에 이곳에 있는 것은 영광입니다.”라고 인사말을 하였다. 오쿠야마 목사는 ”우사미 선생이 나와 창조과학운동을 하자고 이야기했었습니다. 그때 나는 교토대학 기독학생 운동을 이끌었고 많은 적기를 흔들던 학생들이 기독교로 개종하였습니다. 그래서 우사미 선생이 나와 함께 사역을 하길 원했는데, 내가 인도네시아 선교사로 가게 되어 함께 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창조과학 사역을 다시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하였다. 우사미미노루 목사는 ”지금 시대 사람들이 교회를 비난합니다. 기독교인들이 환경을 파괴한다고 합니다. 2차 세계대전 때 독일에서 크리스천들은 홀로코스트를 지지했습니다. 이것은 진화론을 믿는 크리스천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진화론을 무너뜨리는 것이 진정한 크리스천이 되는 것입니다.”라고 하였다. 만찬은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Love Creation의 발족을 기뻐하고, 일본 크리스천 리더들의 역할을 다짐하는 자리였다.

다음 날 창조과학 세미나는 메이지대학 강의실에서 이뤄졌다. 타키야마 히로유끼 원장과 이이지마 아츠요의 사회로 1회 세미나를 시작하였다. 10:00에 영상물이 방영된 이후 사사끼 대표의 개회 인사말이 있었는데, 내용은 만찬 때 인사말과 유사한 내용이었다.

첫 번째 강의로 고건 장로의 ”인쇄술의 관점에서 본 기독교와 사회개혁 I”이 있었다. ”오직 영국혁명만이 사회를 변화시킨 유일한 혁명이었다. 프랑스나 러시아혁명은 참혹한 결과만을 가져왔다. 영국혁명이 가능하였던 것은 개신교 때문이다. 인쇄술이 발전된 것은 가치중립적인 것이지만 인쇄술을 통해 성경이 보급되기 시작하였다. 모든 사람들이 직접 성경을 읽고 가치를 판단하는 ‘만인제사장’ 개념이 개신교에 있기 때문이다. 성경이 보급되었지만 사람들이 읽을 수 없기 때문에 선데이스쿨 등으로 사람들을 교육시켰고, 성경적 가치관으로 세상을 변화시키기 시작하였다. 대중들이 교육받고, 저널리즘이 생겼고, 여성 참정, 노예해방, 민주주의가 생겼다. 투명한 회계와 근면한 노동을 통해 자본이 축적되면서 자본주의가 탄생하였다. 왜 영국만이 이런 혁명이 가능하였나? 유럽은 가톨릭 세력들이 개신교를 탄압하고 내쫓았지만, 영국은 헨리8세가 가톨릭을 배척하였기 때문이다. 영국혁명은 개신교가 가톨릭 세력을 이기고, 성경을 직접 읽는 많은 대중들이 생겼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었다.”

우사미 박사의 둘째 및 셋째 아들인 우사미 형제의 만담이 이어졌다. 일본어 통역이 없어 알아듣지 못한 것이 아쉬었다 (일한 창조과학세미나는 일본분들을 위해 우리나라 말을 일어로 통역하는 것만 있었다). 

오쿠야마 미노루 목사의 강의가 이어졌다. 내용은 ”진화론이 가설에 불과하고 과학적 증거가 없으며, 일본의 저명한 과학자들도 진화론의 허구를 고백하였으나, 일본인들의 특성상 진리를 따르기보다 집단에서 벗어나지 않으려고 한다. 앞으로 종교를 갖는다면 기독교로 하겠다는 사람이 70%에 이르지만, NHK나 동경대학 교수들이 주장하는 내용이 주류라고 생각하고 무비판적으로 따르고 있다. 진화론은 아무런 과학적 증거가 없는 것이 명백한데도 말이다.”이었다.

다음 강의로 이은일 장로의 ”근현대 역사 속의 과학과 성경” 전반부가 진행되었다. 

과학은 사실이고 종교는 사람들의 믿음에 불과하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과학은 사실과 해석이 결합되어 있다. 성경도 해석의 부분에서 사람들 사이에 차이를 보이기도 하지만, 역사적으로 중요한 사건들이 사실과 해석이 어떻게 다른지 근현대사를 통해 보고자한다.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은 천동설을 변화시킨 엄청난 과학적 발견이지만, 지동설을 성경적 세계관이 틀린 것으로 해석하는 것은 잘못이다. 성경은 천동설을 이야기하지 않으며, 당시 천동설은 아리스토텔레스로부터 내려오는 전통과학이다. 갈릴레오의 재판도 종교가 과학을 억압한 것이 아니라, 교황 편에 있는 로마대학 교수들과 토스카나 대공의 지지를 받는 갈릴레오가 천동설과 지동설 주장이 충돌하면서 종교재판 형태로 나타난 것뿐이다. 갈릴레오가 종교재판 때문에 실제로 구금되거나 하는 일은 없었다. 다윈의 '종의 기원'은 인본주의가 기원에 대하여 답할 수 없는 시대에 출현했기 때문에 등장하자마자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그러나 사실상 다윈이 관찰한 것은 진화가 아니라 다양성이었다. 하나님께서 종류대로 창조하시고 종류 안에서 생육하고 번성하면서 다양해지는 것이 창조의 원리인데, 종의 기원이 출현할 당시 기독교인들은 이런 다양성에 대한 답변이 준비되어 있지 않았다. 진화론은 쉽게 자리를 잡았지만, 실제로 진화의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1912년 영국 필트다운 지역에서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그대로의 형태대로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단계 두개골을 발견하였다. 원숭이의의 턱뼈를 가진 인간의 뼈는 1953년 연대측정결과 수십 년밖에 되지 않아 가짜로 밝혀졌으며, 1962년 공식적으로 가짜임을 밝혔다. 그러나 이 50년 동안 진화론은 완벽한 과학적 증거를 가진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에, 신학자들은 진화론과 성경을 조화시키려고 노력하였으며, 그 영향이 지금도 남아있다. 진화론은 인간을 물질과 동물의 수준으로 낮추지만 사람 한 명 한 명이 다른 것은 바로 창조주 하나님이 각자 다른 목적에 따라 설계하셨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우사미 미노루 목사의 ”성경적 가르침과 인본주의 가르침”이 강의되었다.

인본주의 선언들을 통해 인본주의는 하나님 없이 인간이 스스로를 구원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구체적으로 진화론이 틀린 것을 보여주는 가지나방(Peppered moth)의 예, 말의 진화, 개체발생은 계통발생 반복한다는 헤켈의 거짓, 헬렌산 폭발 후 지층형성 등을 통해 소개하였다. 예수님만이 구원의 길이며, 인본주의는 죄의 산물이고 자신의 주인이 인간이라는 주장은 다른 사람들을 죽을 수밖에 없는 동물로 간주하는 진화론적 사고를 가져올 수밖에 없다. 또한 자신들이 아무것도 아니라는 고백을 할 수밖에 없다. Jeffrey Dahmer는 예수님을 믿기 전에는 바로 이런 생각들을 갖고 있었으나, 예수님을 믿은 이후 자신이 죄인이고, 자신이 지은 죄를 예수님께서 지셨다는 것을 고백하였다. 인본주의는 자살, 이기, 살인 등의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다.

2009년 2월 8일(주일)은 메이지 대학 박물관 강의실에서 오후에 세미나가 진행되었는데, 1시 30분에 찬양으로 시작하여 고건 장로님 강의 제 2부로 시작되었다. 

인쇄술이 보급되었다고 해서 사회개혁이 모두 일어나지 않았다. 인쇄술을 통해 사회개혁이 일어난 나라는 개신교 국가인 영국과 미국뿐이었다. 그 이유는 기독교만이 성경을 모든 사람들에게 가르치고 배우도록 했기 때문이다. 인본주의의 대표 국가인 프랑스는 1944년에야 여성에게 선거권을 부여하였고, 인본주의는 귀족의 아들들만을 공부시켰다. 다른 종교는 어떠한가? 힌두교는 종교자체에 신분제도가 있으며, 남편이 죽었을 때 부인을 함께 화장하는 사티제도를 갖고 있다. 이슬람교는 아직도 여성에게 선거권을 부여하지 않고 있으며, 문맹률이 40%를 넘고 있다. 불교와 유교권에서는 어떠했나? 2000년이 넘게 우리나라를 지배한 종교이지만 ‘민주주의, 남녀평등, 산업혁명’등의 개혁이 일어나지 않았다. 중국과 한국이 쿠텐베르그보다 훨씬 먼저 인쇄술을 갖고 있었으나, 유교와 불교의 경전은 귀족들만 독점하였다. 경전을 통해 진리를 알 수 있다고 주장하는데, 진리를 모든 사람들과 공유할 생각은 하지 않은 것이다. 근현대의 개혁은 오직 기독교로부터 비롯된 것이며, 다른 곳에서 왔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막스 베버는 기독교 정신에서 자본주의가 나왔다고 기술하면서 마지막을 존 웨슬러의 설교로 마무리하였다. 존 웨슬러는 자본주의가 출현하기 훨씬 전에 근면한 기독교인들이 부를 축적할 것을 예언하였으며, 동시에 부를 축적한 기독교인들이 교만해지고 타락해질 것을 경고하였다. 지금 자본주의의 위기는 기독교 정신을 상실하고 제도화되었기 때문이다. 대중이 하나님의 말씀을 따를 때 영국과 미국이 변화되어 세계 일등국가가 된 것은 역사에서 보고 있고, 또한 부유해지고 교회가 닫혀지고 있는 것을 또한 보고 있다.  이제 사회개혁은 다시 기독교정신을 회복할 때 이뤄질 것이다.

우사미 미노루 목사의 '나의 창조주'

성경의 6일 창조에 맞춰, 우주 및 생태계의 창조 질서를 소개하고, 박테리아, 오리너구리, 새의 폐, 펠리칸 깃털 등을 비롯하여 헬리콥터 프로펠러보다 훌륭한 잠자리의 날개 움직임 등 창조의 신비를 설명하였다. 

오쿠야마 목사님 강의 후에 마지막으로 이은일 장로의 ”근현대 역사 속의 과학과 성경” 후반부 강의가 진행되었다. 

전반부 강의에 대한 요약이 있은 후에 창조과학과 지적설계 운동이 시작된 배경과 근거를 설명하였다. 지층과 화석이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과 같이 서서히 오랜 시간 형성된 것이 아니라, 진흙이 돌로 빨리 변하는 특별한 상황에서 거대한 물의 움직임에 의해 형성된 증거들을 제시하였으며, 화석도 진화의 순서가 아니라 서식처에서 격변적인 상황에서 형성된 증거들을 제시하였다. 세상의 만물에 뚜렷이 보이는 설계의 증거와 더불어 지층과 화석의 증거는 진화론이 아닌 창조론이 맞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지만, 창조과학은 과학이 아니라 종교라는 주장으로 묵살을 당하였다. 이후 지적설계 운동은 진화의 증거가 없음에도 진화론만을 가르치는 이유가 과학자들이 하나님이 없다는 ‘자연주의 세계관’을 갖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을 고발하였고, 설계가 되었다는 것을 학문적으로 보여주기 시작하였다. 대표적인 진화론 과학자인 리처드 도킨스가 ‘만들어진 신’이라는 책을 출간한 이유 중의 하나는 진화론의 과학적 증거로 창조론이나 지적설계를 무너뜨릴 수 없기 때문이다. 바로 기독교의 하나님 개념을 깨뜨리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전략이라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생물학적 진화론이 증거가 없다는 것을 진화론자들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최근 진화론은 우주진화를 강조하고 있다. 그러나 우주진화론의 중심 개념이 빅뱅이론은 심각한 도전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과학적인 자료들은 진화론이 전혀 증거가 없으며, 성경의 기록과 같이 창조와 대홍수의 격변을 지지하고 있지만 과학적인 증거가 있기 때문에 창조가 맞다고 할 수는 없다. 왜냐하면 인간의 지식으로 창조를 완벽하게 증명할 수 없기 때문이다. 창조가 진리인 이유는 과학적 근거가 있어서가 아니라 성경을 통해 하나님께서 말씀하셨기 때문이다. 성경 자체가 인간이 기록할 수 없는 내용이며, 이미 많은 예언들이 성취되는 것을 목격하였다. 하나님 말씀대로 믿는 것을 도전하고 있는 이 시대에 성경 말씀에 대한 믿음을 회복하여 하나님의 위대한 자녀들로서 살아가야 할 것이다.

세미나를 모두 마친 후 일본 Love Creation 집행부는 창조과학세미나가 일본 선교에 매우 유익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고 향후 일본과 한국의 협조관계를 강화하기로 하였으며, 미국 AiG와도 협력하여 일본 내 창조과학 세미나가 금년 3월 및 8월에 계속 진행할 예정으로 있다. 이번 세미나의 성공적인 개최는 Love Creation 진행 측의 헌신적인 노력과 아울러 일본 CGN TV(김경훈 본부장)와 동경 온누리교회의 전폭적인 지원 덕분이었다. 특히 통역을 담당하신 야마구치 목사(우에다 온누리교회)의 수고 없이는 이뤄질 수 없었다. 일본은 기독교 인구가 소수이고, 성장도 미미한 듯하지만, 한국 교회의 겸손한 섬김으로 변화의 조짐이 보이고 있다. 특히 금년 기독교 전래 150주년을 맞이하여 일본 교회가 다시 부흥의 불길을 당기고 있으며, 앞으로 세계 선교에서 일본이 중요한 역할을 감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60

참고 :

AiG News
2009-01-07

창조론이 학교 수업시간에 가르쳐져야만 한다. 

: 영국과 웨일즈의 교사들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Creationism ‘should be taught in schools’)


       영국의 한 여론 조사는 학교 수업시간에 창조론 교육에 관한 놀라운 결과를 보여주었다. (Yahoo news. 2008. 12. 23).

여론 조사 기관인 입소스 모리(Ipsos Mori)가 교사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한 여론 조사에 의하면, 교사들 중 거의 1/3(30%)은 창조론이 과학 수업의 한 부분으로 반드시 가르쳐져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37%의 교사들은 창조론이 진화론과 빅뱅이론과 함께 나란히 가르쳐져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47%는 창조론이 과학 과목으로 포함되어야 한다고는 생각하지 않는 반면에, 65%는 창조론이 수업시간에 토의되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였다. 그리고 그 결과는 과학교사들만의 경우 73%로 급상승한다! 그러나 그들 과학교사들의 대다수(65%)는 과학 수업에 창조론 교육이 실시될 것으로는 믿지 않고 있었다.
 
대조해서 학교 수업에 창조론을 언급하는 이유로서 단지 26% 만이 선생님들로 하여금 그 생각이 과학적으로 넌센스이고, 증거 또는 합리적 생각에 기초하지 않고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다.

여론조사는 영국과 웨일즈의 923명의 초중등 교사들에 대해 수행되었다. 입소스 모리의 교육연구 부문의 책임자인 피오나 존슨(Fiona Johnson)은 ”이 조사 결과는 많은 선생님들이 과학이건 아니건 간에 과학과 관련하여 확고하게 가지고 있는, 논쟁할 가치가 있는, 신념에 기초한 다양한 믿음들에 대해서 인정하고.....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가리키고 있습니다.” 입소스 모리 여론조사는 최근 실시된 Teachers TV의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1/3이 창조론이 수업시간에 진화론과 동등한 입장에서 가르쳐져야만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결과와 일치하는 것이었다. 

Press Association의 한 기사는(더 이상 온라인으로는 볼 수 없는) 9월에 있었던 사건, 즉 진화론자인 마이클 라이스(Michael Reiss, 영국 학술원의 교육책임자)가 비록 창조론을 비과학적인 것이라고 비방하고 있었음에도, 창조론이 교실에서 배척당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가 해고되어진 당혹스런(진화론자들에게) 소동을 언급하고 있었다.

오늘날 (진화론만을 그렇게도 일방적으로 교육받아왔던) 대중들이 창조론을 찬성하고 있다는 여러 여론조사 결과들에도 불구하고, 과학계의 다수의 ‘엘리트’들은 수업 시간에 창조론이 가르쳐지는 것을 고집스럽게 반대해왔다. 심지어 어떤 경우에서는 진화론의 문제점을 토론하는 것조차 금지하고 있고, 창조론 내용들이 들어있는지 검열을 강화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대부분의 언론이 진화론만을 일방적으로 보도하고 있는 미국에서도 그 상황은 유사하다. 미국에서는 잘 조직화된 골수진화론자들의 소수 집단이 학생들에게 진화론 교육을 맹목적으로 강요하는 일을 계속하고 있다. 그것은 학생들이 분석적이고 비판적인 사고를 할 수 없도록 그 싹을 잘라버리는 행위이다.  

어찌됐든 한 가지 확실한 것은 크리스천 부모들은 자녀들에게 기원(origins)에 관한 진실을 가르치는 데에 있어서(물론 교회 목사님들이나 주일학교 교사들의 지원을 받아) 일차적 책임이 있다는 것이다.   

 

*참조 : Expel the Creationists (Headlines, 2008. 12. 16)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12.htm#20081216b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9/01/03/news-to-note-01032009 

출처 - AiG News, 2009. 1. 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01

참고 : 3107|4345|3949|4115|3688|3391|3216|2535|2527|2443|2531|2350|4068|3771|4628

고건
2008-04-01

과학기술 - 하나님 주신 선물 : 과학의 달 특별 기고.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와 전주대학교 총장을 역임하시고, 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로 섬기시던 고건 장로님께서 2018년 10월 26일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오랫동안 창조신앙 회복에 앞장서신 장로님을 추모하며, 2008년에 쓰셨던 과학의 달 특집 기고문을 다시 올립니다. - 미디어위원회


  과학기술과 관련하여 한 가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 있다. 그것은  근대 과학기술은 유독 서구(서쪽 유럽), 즉 기독교 문화권에서만 크게 발전하기 시작했다는 사실이다. 20세기 유명한 사회과학자 막스 베버(Max Weber)는 ”왜 서구에서만 근대 과학기술이 발달하기 시작했는가?”라고 진지하게 질문하고 있다. 그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  사실 서구는 16세기 전 까지는 세계 과학기술 분야에 이렇다 할 기여가 없었다. 그전까지는 오히려 이집트, 그리스, 중동,  인도, 중국 등의 국가들이 과학기술에서 훨씬 앞서 있었다. 그런데 16세기 종교개혁 이후 서구 기독교 문화권은 과학기술에서 다른 모든 지역을 크게 선도하기 시작한다.  유럽에 문명을 전해준 동방 나라들, 가장 일찍 동방문명에 접했던 그리스, 1400년부터 르네상스를 시작시킨 이태리, 그리고 개신교도들을 추방하고 이성/계몽주의를 신봉하던 프랑스는 과학기술 분야에서 철저히 침묵하였으며, 19세기 들어와서도 산업혁명에서 가장 뒤떨어지는 나라들이 되어버렸다. 그러므로 과학기술의 발달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독교 문화에 대한 이해가 반드시 필요하다. 기독교 문화야말로 오늘의 과학이 있게 해준 모체이기 때문이다.  기독교문화권은 어떻게 근대 과학기술을 발달시키는 모태가 되었는가?


첫째, 기독교 문명은 전 국민을 교육시키기 시작한 최초의 문명이기 때문이었다. 종교개혁가 루터는 평신도도 성경을 읽어야 한다고 주장했고, 따라서 전 국민이 교육을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그래서 개신교도들은 (성경도 열심히 배포했지만) 국민들이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주일학교(Sunday School), 미션스쿨(Mission School) 등을 만들어 열심히 문맹퇴치 운동을 벌였다. 수천, 수만 명의 주일학교 교사들이 이 교육 사업에 일생을 헌신하였다. 서울대학교 박지향 교수가 저술한  '영국사-보수와 개혁의 드라마'는 영국 남자의 문맹률이 16세기 90%로부터, 17세기에는 75%, 18세기에는 50%로 급속히 내려갔다고 적고 있다. 이 역사책은 ”... 영국의 교육 수준은 다른 나라들보다 훨씬 높은 수준이었다. 아마도 성경을 읽고 직접 하나님과 교통한다는 개신교 문화가 영국 사람들의 문자 해독에 가장 큰 기여를 했을 것이다 ...” 라고 적고 있다. 즉 국민에 대한 교육운동을 역사상 최초로 시작한 주체는 개신교라고 적고 있는 것이다.  전 국민이 교육받은 나라가 오직 극소수 특권층만 교육받은 나라보다 (과학기술을 위시해서) 모든 분야에서 앞서 나가는 것은 너무나 자명한 이치이다.  그 이후 방직, 증기기관, 전신, 기차, 산업혁명 등이 모두 영국에서 나오게 된다. (유럽 대륙에서는 개신교에 대한 박해가 매우 심하여 그 당시에는 종교 자유가 거의 없었다.)

개신교 국가들이 전 국민 교육을 시작한 반면, 역사상 다른 어떤 종교나 국가도 전 국민 교육을 시도한 나라는 없었던 것 같다. 프랑스의 계몽주의자 루소 등이 교육을 주장하기는 했지만, 종교개혁보다 훨씬 뒤의 일이고, 개신교처럼  수많은 헌신된 교사가 참여한 교육운동도 아니었다. 그러니 프랑스는 영국처럼 단 시간 내에 문맹을 퇴치할 수 없었을 것이다. 개신교도들은 이러한 전통을 오늘도 이어가서, 가는 곳마다 미션스쿨을 만들고 있고, 오늘 현재도 하버드, 예일,  프린스톤, 연세대, 이화여대 같은 많은 기독교 학교들이 세계 각 곳에서 중요한 역할을 담담해오고 있다.  다른 어떤 종교도 개신교처럼 국민을 교육시키는데 열심을 한 사례가 없다. (아마도 디아스포라로 전 세계를 유리하던 유대인들만이 예외일 것이다. 그들은 이천 년 동안 비록 국가는 없어졌지만, 그 자녀들에게 율법서를 가르치기 위해 열심히 가정교육을 시켰던 것 같다.)

개신교 이전의 국가들은 귀족들만 교육시켰었다. 귀족들이 교육을 받으면,  많은 경우 그 자신만을 위해 그것을 사용한다. 즉 사치품, 문학, 연극, 건축 등만 발달한다. 귀족들은 경제, 생산 활동에 관심을 가져야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르네상스 문화가 그러한 유의 것이다. 그러나 평신도, 일반국민들이 교육을 받으면, 레저보다 생업, 경제와 직결된  분야에 많이 관심을 가지게 된다. 그러므로 에너지, 수송, 방직 등 분야들이 16, 17 세기 서유럽 종교개혁 국가들을 중심으로 속속 발전하는 것은 어떻게 보면 당연한 귀결이라고 할 것이다.   


둘째, 기독교 교리는 과학을 적극 권장하는 교리이다. 이에 반해 다른 종교들은 자연을 관찰하거나 분석하거나 연구하는 것  자체를 금기시하는 종교들이 많았다. 산, 바다, 나무 등 자연 곳곳마다 우상시 했고, 신성시했다. 자연은 숭배의 대상이었고 경외의 대상이었지, 결코 함부로 분석하거나 연구할 수 있는 대상이 아니었다. 그러나 기독교는 자연숭배를 애초부터 금지하였다. 기독교는 인간이 자연을 다스려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 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창 1:28). 다스리려면 객관적으로 관찰해야 하고 연구해야 한다. 그리고 자연은 이성적인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것이므로, 기독교 문화권의 과학자들은 관찰과 실험을 통해서 자연 속에서 일정한 법칙을 찾아낼 수 있다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일생을 바쳐 연구에 임하였다. 그래서 그 법칙을 속속 발견해내었다. 뉴턴, 패러데이, 파스칼, 데카르트, 맥스웰 등이 모두  진실한 신앙인들이었고, 이러한 신념 때문에 위대한 과학적 법칙들을 발견해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셋째,  종교개혁자들은 ”모든 직업은 하나님께서 소명으로 주신 것”이므로 모든 직업은 존엄하다고 인정하였다. 비로소 과학기술자들도 자신들의 분야에 대해 긍지를 가질 수 있게 되었고, 사회의 최고 엘리트들도 과학기술에  종사하려는 문화가 조성되었다. 이에 비해 다른 종교는 과학기술자들을 인정하지 않거나, 천시하는 경우가 많았다. 예를 들어 서구유럽에서는 '에펠탑”을  부를 때, 그것을 만든 엔지니어의 이름으로 불러주지만, 다른 국가들은 건물 현판의 글씨를 쓴 사람 이름만 알려지는 경우가 많았다. 또 어떤 종교는 과학 자체를 배척하기까지 하였다. 하버드 대학의 드보라 헐리(Deborah Hurley) 교수의 논문에 의하면, 예전에는 중앙아시아나 중동 국가들이 과학기술 분야에서 매우 우수한 업적을 남겼었는데, 특정 종교가 이 지역에 퍼지기 시작하면서 과학이 금기시 되기 시작했고, 그 시기부터 과학기술이 이 지역 국가들에서 급속도로 쇠퇴하기 시작했다고 기술하고 있다.


넷째, 기독교 문화는 사랑, 즉 수평적 관계를 강조하는 종교이다. 기독교 문화권에서는 과학기술 분야에서도 수평적으로 함께 나누고, 함께 협력하는 문화가 발달하였다. 전기 분야에서 중요한 기여를 한 패러데이는 ”하나님의 창조에 대한 지식은 모든 사람이 공유해야 하며, 엘리트 몇 사람만 위한 것이 아니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자신의 연구결과를 공개적으로 발표하여 유명해졌다. 17세기 초 영국은 이미 정기간행물을 9,000종이나 발간하였다. 각종 권위 있는 학회들은 그 뿌리를 영국 등 기독교 문화권에  두고 있다. 이러한 전통은 21세기 들어와서도 위키피디아 백과사전, 리눅스(Linux) 공개 소프트웨어 같은 운동으로 이어지고 있다. 인터넷은 여러 다른 나라들에도 보급되었지만, 다른 곳에서는 이러한 수평적 협력 운동이 일어나지 않고 있다.  21세기에 들어와 과학기술은 더욱 발달하고 더욱 복잡해지고 있다. 따라서 이제는 어느 한 회사나 어느 한 나라도 자신의 힘만으로 모든 요소기술을 다 해결할 수는 없는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수평적인 협력이 매우 중요한 시대, 국제적 차원의 대규모협업(Mass  Collaboration)이 갈수록 더 중요한 시대가 되어가고 있다.  이러한 지식기반사회에서 영어가 국제화의 핵심 언어로 떠오르는 것은 기독교 때문인 것이다.


기독교는 이처럼 과학기술을 발전시킨 유일한 종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과학의 발전을 가로막는 종교인 것처럼 잘못 알려져 있다. 인본주의와 진화론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마치 과학/이성이 무조건 성경과 반대되야 하는 것처럼 주장하고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이에 흔들려 왔다. 갈릴레오나 창조과학 등이 자주 거론되는 예이다. 그러나 갈릴레오 종교재판의 경우 한때 잘못 판단했던 일부 종교지도자들의 오류이지, 종교 자체의 문제가 아니었음은 이제 누구나 인정하는 주지의 사실이다. 그리고 진화론이야말로 140년이나 지나도록 아직까지 과학적인 증거가  하나도 없어 미국시민들조차 과반수가 다윈의 진화론에 등을 돌리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이제는 그 유명한 ‘종의 기원’ 책을 읽는 생물학과 학생이 거의 없다고 한다.


결론으로 역사는 기독교를 통해서만 일반시민들에게 교육기회가 주어졌고, 기독교를 통해서만 부조리로 가득 차있던 구시대적 봉건체제가 의회민주주의로 바뀌었으며, 기독교를 통해서만 과학기술이 발전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과학의 날을 맞이하여 우리는 오늘날 전 세계가 누리고 있는 과학기술의 혜택이 궁극적으로는 다 하나님으로부터 온 선물임을  직시하고, 하나님께 감사해야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경외하는 많은 과학기술자들이 교회에서 배출되어, 과학기술을 통해 진정 사람들을 섬기고, 하나님이 만드신 피조세계를 잘 관리할 수 있는 청지기적인 과학기술이 되어야 할 것이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26

참고 :

김창식
2007-09-08

창조론 교육의 중요성


       자녀를 둔 학부모에게 가장 큰 희망사항은 자기 자녀가 공부를 잘해 좋은 학교에 진학하는 것과 건강한 신체조건을 갖추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나라의 부모들이 자녀교육에 쏟는 열정은 가히 세계 최고 수준이라고 말할 수 있다. 우리 부모들이 이렇게 시간과 돈과 정성을 자녀의 교육에 투자하는 가장 큰 목적은 우리 자녀들이 장차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조건들을 갖출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일 것이다. 그렇다면 우리 자녀들이 학업 성적을 올리고 좋은 학교에 갈 수 있게 하는 교육만으로 그러한 조건을 갖추게 할 수 있겠는가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일이라고 하겠다.

한 사람이 어떠한 가치관으로 어떠한 인생의 목표를 향해 살아가는 가는 가에 따라 개인의 삶의 모습이 다를 것이며 그 삶의 의미와 가치도 달라질 것이다. 특히 우리의 자녀들이 그리스도인으로서 가치 있는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는 세상 지식을 통해 세상적 가치관이 자리잡기 전에 성경말씀을 통해 길이요 진리요 생명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앎으로써 그분의 삶과 뜻을 좇아 사는 것이 가장 축복된 삶인 것을 깨닫게 하는 것이 그리스도인 부모로서 자녀들에게 가르쳐야할 가장 우선순위의 교육이라고 하겠다.

그렇다면 자녀들에게 성경적 가치관과 세계관을 갖게 하는데 가장 기초가 되면서도 중요한 개념이 무엇일까? 그것은 우주만물을 만드신 분이 하나님이고 그 분의 특별한 사랑과 계획 속에서 내가 태어났다는 사실을 성경말씀을 통해 깨닫고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말씀위에 삶의 방향과 목표를 세우는 것이라고 하겠다.

이와 같은 올바른 성경적 세계관을 우리 자녀들에게 가르치는 일이 창조론 교육이며 우리 그리스도인들이 가정에서 자녀 교육을 시작할 때 가장 우선순위로 가르쳐야 할 것이 창조론 교육을 통한 창조신앙 바로 세우기인 것이다.

올바른 창조신앙을 갖는 것이 왜 중요한 지는 크게 두 부류로 나누어 생각할 수 있다. 첫째, 하나님을 믿지 않는 아이들에게는 창조론 교육을 통해 세상이 성경말씀대로 창조되었음을 알게 함으로써 창조주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하여 신앙의 길로 인도할 수 있고, 둘째, 하나님을 믿는 자녀들에게는 세상이 성경에 기록된 대로 창조되었음을 깨우쳐 알게 함으로써 성경말씀을 사실이며 진리인 하나님의 말씀으로 순전하게 믿게 하는데 있다.

우리 자녀들이 성경말씀을 순전하게 믿게 될 때 디모데후서 3장16절 말씀처럼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한 말씀이 되어 이 말씀을 통해 우리 자녀들에게 필요한 진정한 참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다.

또한 창조론 교육을 통해 창조주 하나님과 그 분의 하신 일들을 배움으로써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요 거룩하신 자를 아는 것이 명철이니라”고 하신 잠언 9장10절 말씀처럼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 깊어지고 하나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리는 삶이 풍성해지는  유익을 가져다준다.

이제는 우리의 자녀교육 프로그램에 창조론 교육이 필수과목이 되어야 하고, 그러한 교육은 먼저 그리스도인 가정에서 부모에 의해 성경말씀을 교재로 가르쳐져야 한다. 그렇게 하기 위해 부모들이 먼저 창조론 교육을 받고 성경적인 창조신앙을 가져야 하며, 다음으로는 교회학교의 교육 프로그램에서 창조론 교육이 적극적으로 반영되어 기독교 신앙의 초석이 되는 창조신앙이 우리 모든 자녀들에게 견고하게 세워져야 할 것이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12

참고 : 3384|4039|1984|2497|3728|5559|2535|5122|5906|4140|3771|4628|4501

김동연
2007-09-08

‘창조과학 콘서트’를 읽고...


       내 마음은 참 오래 방치되어 있었다. 진실의 빛을 쐬지 못한 채 다락에 갇힌 내 마음에는 두터운 먼지가 켜켜이 쌓여 갔다. 그리고 이 책은 쌓인 먼지를 한 겹 한 겹 걷어내고 마침내는 그 마음의 문을 열어 창세기 1장이라는 진리를 올바르게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해 주었다. 내 마음에 쌓인 먼지는 아마도 세상 구석구석에 퍼져있는 진화론의 산물이었을 것이다. 마음을 겹겹이 둘러싸고 그 중심에 진리가 닿지 못하도록 방해하던 해묵은 먼지를 제거하고, 이제라도 바른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해주신 하나님께 참으로 감사드린다.

창세기 1장의 정석과 이를 통한 하나님의 일하심을 읽으며, 내 머리와 마음속의 많은 것들을 새로이 정립할 수 있었다. 동시에, 하나님께서는 내가 얼마나 교만한 아이였는가를 알게 하셨다. 나는 중학교 3학년 때 선교를 다녀오고 예수님을 내 마음에 영접하면서 여러 해에 걸쳐 제자훈련을 받았다. 그러는 과정에서 나는 스스로 내가 하나님에 대해 꽤 많이 알고, 꽤 깊은 신앙을 가졌고, 그럼으로 세상 아이들보다 우월하다고 느꼈던 것 같다. 나름대로 성경 지식에 있어서 기본은 넘는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식의 접근과 완전한 믿음이 아니면 불가능한 고백은 그동안 내가 얼마나 무지하고 눈먼 자였는지 알게 하였다. 사실 거의 평생을 교회에 다니면서 노아의 방주가 사실이라는 것을 지금처럼 확신한 적이 없었던 것이다. 돌이켜보면 나에게 성경은 100% 진실이 아니라 부분적으로 진실이었다. 머리로 믿어지지 않는 부분은 여느 신화나 전설과 같이 그러려니 넘겨 버리었고 그것을 ‘믿음’이라고 착각하였다. 반박하지 않으니 이것은 인정하는 것이라고, 믿으려는 노력도 하지 않은 채 그렇게 자기 착각 속에서 살아온 것이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창세기 1장, 수십 번도 더 읽었을 구절들의 진리를 이제야 투시할 수 있게 되었다. 이제야 성경이 사실이자 역사라는 것을 진정 확신할 수 있게 되었다. 내 마음속 뿌옇게 낀 안개가 말끔히 걷히면서 내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또렷이 알 수 있었다.

이제까지 나는 내가 독실한 기독교 신자이므로 정체성의 혼란 없이 기독교적 가치관으로 모든 가치를 분별할 수 있다고 확신해왔다. 그러나 지금, 내가 받았던 질문들과 그에 대한 나의 답이 기독교적 가치관이 아닌 진화론에 근거한 판단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인간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고 순응하며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라 그를 다스리는 존재이고, 광활한 우주는 그 속에서 내가 얼마나 작고 작은 존재인가 알게 하는 역할이 아니라 그를 통해 하나님을 찬양하고 높여드리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다! 은연중에 외우고 믿었던 인간의 시초와 지구의 역사가 모두 거짓이었다는 허탈감보다는, 당신의 형상을 따라 우리를 만드시고 온 천지만물을 처음부터 완벽히 아름답고 정교한 상태로 창조하신 하나님에 대한 경배와 찬양이 가슴 벅차게 솟아 나왔다. 이런 쉬운 진리를 눈앞에 두고도 얼핏 들어도 모순이 보이는 진화론에서 왜 헤어나지 못했는지, 이미 진화론이 깊이 뿌리 내린 세상이 안타깝기만 하다. 이제부터라도 성경을 증거로써 제시하며 위대하신 여호와 하나님과 그 분이 만드신 아름다운 세상에 대해 전할 수 있게 되었으니 참으로 다행이라고, 가슴 깊은 곳에서 안도의 숨을 내쉰다.

창조과학 자체만으로도 마른 땅에 쏟아지는 시원한 빗줄기였지만, 이재만 사역자님의 삶을 통한 하나님의 임재하심 또한 많은 은혜가 되었다. 그의 하나님에 대한 완전한 믿음과, 기도를 통한 전진과, 순간순간의 지혜는 계속해서 메말라가는 나의 삶을 돌아보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 "제가 어떻게 하면 됩니까?"라는 간곡한 기도와 ‘가라’ 하시면 가는 순종과 결단이 큰 도전이 되었다.

저자 후기에서의 말과 같이, 교회는 더 이상 교회의 울타리 안에서만 머물러선 안 된다. 진리를 알고 전하는 사명이 우리에게 있기에, 우리는 세상으로 나아가 진리를 선포하여야 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귀한 존재이다. 그 인간이 딛고 있는 이 땅의 하늘과 바다와 산과 구름, 들풀과 모래알 하나하나, 그 땅이 속한 드넓은 우주와 별, 완벽히 맞물려 돌아가는 이 세계가 우리 주 하나님에 의한 피조물이라는 것을 믿는다. 그리고 그 하나님은 진정 스스로 있는 자이시자 우리를 한없이 사랑하시는 분임을 고백한다. 죄로 저주받은 땅임을 잊을 만큼 자주 감탄과 감사를 내뱉게 하는 이 세상, 그 시작은 얼마나 창대하고 아름다웠겠는가. 그 뜻이 하나하나 배어 숨 쉬는 하나님의 에덴동산을 우리 모두가 노닐 수 있는 날을 꿈꾼다.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13

참고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