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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신앙

권순영
2003-10-12

2001년 교육원 수료 간증문 1


     지금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어제 저녁 이 빗소리를 들으며 얼마나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참으로 더 늦지 않게 모든 생물의 필요를 적절히 채워주시는 주님의 은혜에 말입니다.


지난 여름 가뭄을 통해 발견한 내 안의 영적가뭄

 부끄럽게도 저는 며칠 전까지 가뭄을 몰랐습니다. 매일 신문이나 뉴스를 통해 이 땅을 타들어 가게 하는 가뭄의 소식에 대해 접했지만 제가 생활하고 있는 곳은 그러한 상황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콘크리트 건물과 아스팔트 길로 이루어진 도시에서는 수도꼭지에서 물이 나오지 않는 한...글쎄요? 어쩌면 제가 길가의 가로수들을 좀 더 세심히 살펴보았다면 생기 없이 축 늘어진 모습과 늦은 밤 살수차가 그들을 위해 물을 뿜는 광경을 통해 가뭄의 심각성을 조금이나마 생각할 수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러던 지난 주 토요일 오후 오랜만에 엄마와 같이 동네 뒷산의 계곡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곳은 잘 닦여진 관악산의 정식 등산로 때문에 이제는 주민들 사이에서조차 점점 발길이 뜸해져버린 곳이지만 제게는 추억이 어린 장소입니다. 전학 왔던 초등학교 6학년의 그 여름, 친구들을 사귀고 마음껏 물놀이하며 더위를 식혔던 어린 소녀들의 보물장소! 그런 추억들을 생각하니 계곡으로 향하는 제 마음은 무한정 들떴습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일까요? 늘 졸졸 흐르던 반가운 계곡입구의 물줄기가 아예 보이지 않았습니다. 안으로, 안으로 들어가도 물은 보이지 않았고 오직 누렇게 타들어가는 계곡 주위의 풀과 나무들만 보일 뿐이었습니다. 언론에서 그렇게 말하던 가뭄을 비로소 실감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그 동안 왜 이런 지독한  가뭄을 몰랐을까요? 아니요, 사실 알고 있었지만 그것을 제 일로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저와 직접 관련된 일이 아니라고 생각한 거죠.


진화론이 하나님께 가는 길 막고 있었다

창조과학회를 알기 전에는 저 역시 다른 형태의 가뭄에 시달리고 있었습니다. 어렸을 때, 아침마다 TV에서 하는 '은하철도 999'란 만화를 본 후 주일학교에 가던 적이 있었습니다. 어떤 날은 전도사님이나 부장님의 설교내용과 방금 전에 본 외계인들의 모습과 상황을 나름대로 접목시키며 내심 흐뭇해하기도 했습니다. 그때의 경험을 시작으로 중학교부터 배운 과학에 관한 대부분의 지식들은 제가 하나님께 온전히 다가가는 것을 가로막고 있었습니다. 그로 인해 제 영혼은 얼마나 목말라하고 있었는지 모릅니다. 바로 그때 주님께서는 교회 어른을 통해 저를 이 곳, 창조과학회로 인도하셨습니다.

흥분과 기쁨 가운데 기초과정이 끝났지만 저는 단순히 나 개인의 가뭄에만 관심이 있었습니다. 저의 가족이, 친구들이, 제가 맡고 있는 교회학교 어린이들의 가뭄에는 관심이 없었으며 그들이 가뭄에 시달리고 있는지 알려고도 하지 않았습니다. 아! 사실은 조금 느끼고 있었지만 저와는 관계가 없다고 생각했죠. 좀 더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다른 누군가의 할 일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제가 창조과학회에서 훈련과정을 듣고 있다는 것이 알음알음 알려지면서 질문을 하는 사람들이 하나, 둘 생겨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에게 때로는 세미나에서 들었던 이야기를 들려주고, 때로는 책을 빌려주기도 하면서 저는 비로소 많은 사람들이 저랑 똑같이 진화론적 사고방식으로 무장된 사회 속에서 하나님의 창조섭리에 대한 확신을 갖지 못한 채 가뭄에 시달리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제가 몇 마디 대답을 했을 뿐인데도 단비를 만난 것처럼 무척 시원해했습니다.

영적 가뭄을 해결하는 양수기로 사용되는 창조과학 교육원 과정이었으면..

주님께서 지금과 같이 적절한 단비로 많은 사람들의 심령의 가뭄을 해소시켜 주실 것을 믿습니다. 그렇지만 누렇게 타들어가는 심령을 접하고 그 심각성을 알게 되었을 때 강사훈련을 마친 우리들은 어떻게 해야될까요? 적어도 하나님의 단비가 내리기 전까지 해갈에 약간이나마 도움이 되는 양수기 노릇이라도 해야되지 않을까요?

기왕이면 성능 좋은 양수기로 저와 여러분을 사용하실 주님의 계획을 기다리는 지금, 저의 마음은 감사와 설레임으로 가득합니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1/2001_125_2.htm 

출처 - 창조지, 제 125호 [2001. 5~8]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2

참고 :

조동업
2003-10-12

금광의 광맥 같은 창조과학교육원


     하나님은 저를 지으시고 인생의 길로 인도하시면서 불신앙과 세상적인 인간성과 일천한 사람됨을 덮어주시고 용납해 주시며 끊임없이 사랑을 공급하고 계십니다.

저는 교회를 다니기 시작한 20년 전이나 지금이나 달라진 것이 없는 박제된 크리스천입니다. 처음 3-4년은 뜨겁다가 점점 냉각되어 가는 자신의 모습에 이따금씩 '내가 진짜 신앙인인가? 선데이 크리스천인가?' 자문할 때가 많습니다.

뜨겁지도 차지도 않은 미지근한 얼치기 신앙 외식주의자가 근래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제가 더 이상 강팍해지지 않도록 하나님께서 맑은 하나님나라 공기로 심호흡하게 하심을 느낄 때가 있습니다.

1년 전까지만 해도 저는 한국창조과학회라는 단체가 있는지조차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하나님은 소망교회 주보에 깨알같이 박혀있는 창조과학 교육프로그램 소식을 제 눈에 띄게 하셨습니다.

그 후 월요일마다 창조과학 강의시간이 기다려졌습니다. 그 시간이 되면 만사를 제쳐놓고 (행여 지각해서 한마디라도 놓칠세라 마음졸여) 러시아워 길을 1시간 가량 운전하여 시간 내에 도착하는 일은 순도 높은 기쁨이었습니다. 이것은 아직도 제가 버림받지 않은 신앙인임을 확인시켜준 간증입니다.

창조과학 교육선교 1,2학기 강좌는 밋밋한 저의 신앙증세를 위해 응급처치와도 같은 영혼의 수혈이었습니다. 20년을 한결같이 모르는 것 많고, 의심 많고, 질문 많은 채 머물러있는 저의 초보신앙에 영양분을 공급해준 젖줄 같은 한국창조과학회에 감사를 드립니다.

가려운 등을 구석구석 긁어주시는 어머니의 손길처럼 평소에 알고 싶었던 많은 것들에 대해 속 시원히 답변해주신 강의에 깊은 감사를 드리지 않을 수 없습니다. 1,2학기 27주 각 과정 과정마다 알곡과 같은 과목과 해박하고 믿음 좋은 강사님들과 모든 과정을 열성으로 진행시켜주신 분들의 정성에 감복했습니다.

이 모든 경험들은 무미건조한 신앙을 간신히 유지해 가는 저에게 '나는 무엇을 하고 있나?' 라는 질문을 던져 주었고 회개를 하게 해주었습니다. 늘 업무에 쫓기는 가운데 수강했지만 저는 강의 내내 한번도 졸아본 적이 없을 만큼 매 시간마다 진지했습니다.

그 동안 배운 것을 지금 당장 써 보라고 하면 써 내려갈 구절이 잘 생각나지 않지만 시간마다 한 말씀 한 단어라도 놓칠 새라 쓰고 긋고 표기해 두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적지 않은 돈을 투자하여 모든 서적과 슬라이드 교재와 비디오테잎을 모조리 구입하면서 창조과학 공부를 평생의 부전공으로, 또는 취미생활로 삼을 생각을 했습니다. 그러다가 일가견을 이룰 만할 때가 온다면 창조과학 선교사업에 조그마한 역할이라도 실천 해 볼 꿈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는 대학에서 강의를 하고있는 사람으로써 나의 전공인 시각디자인만으로는 교육의 역할을 다 할 수 없음을 늘 실감해 왔습니다. 미천한 신앙과 상식에 의지하여 하나님과 하나님 역사에 관하여 학생들에게 재미있게 이야기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하여 늘 관심을 가져왔습니다.

곽선희 목사님 설교를 메모하여 학생들에게 전달하거나 TV와 책, 신문 등을 통해 자료수집에 목말라 있던 터라 창조과학회의 교육 프로그램이야말로 저에겐 금광의 광맥을 만난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하나님은 믿음이 시들어 가는 저를 이런 방법으로 관리하고 계셨습니다. 이제 선교사역에 눈이 떠지고 능력도 갖출 수 있게 해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 드립니다. 스스로 공부해 나아가야 할 터인데 저의 능력으로는 교육내용이 너무 넓어 모두 소화하기엔 무리일 것 같고 어떤 방법으로든 저에게 어울리는 부문을 찾아내어 한 영역이라도 심도 있게 마스터 할 수 있게 되기를 소망합니다.

저의 전공인 디자인과 관련해 아름다운 하나님의 창조세계를 디자인으로 증거하는 방법은 어떨까도 생각해봅니다.

한국창조과학회로부터 지속적인 도움을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교육 프로그램이나 선교사역자 양성에 대한 정보들을 인터넷뿐만 아니라 인쇄매체를 통하여 접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처럼 귀한 한국창조과학회를 만나게 된 2001년을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창조과학회의 무궁한 발전과 그 안의 모든 분들께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1/2002_129_3.htm 

출처 - 창조지, 129호 [2002. 1~2]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1

참고 :

전광호
2003-10-07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의 기원관 분석


     기원에 대한 관점은 한 인간의 세계관과 인생관뿐만 아니라 나아가 그 소속사회의 구성원들에게도 커다란 영향을 끼친다. 19세기이래 무신론을 기반으로 하는 진화사상이 세속사상의 큰 주류를 형성해 오면서 자연주의의 확산을 더욱 부채질하고 있다. 실로 많은 사람들이 진화론과 자연주의 사상에 빠져 창조의 진실을 바로 보지 못하고 있으니 실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감사하게도 20세기에 들어와 과학기술이 발전하면서 19세기이래 주장되어 온 진화론의 비과학성이 속속 밝혀지고 있으며 진화사상에 빠져 창조주 하나님을 믿지 못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창조의 진실을 증거하고자 하는 운동이 많은 기독인들 사이에 일어나고 있다.

진화사상의 영향은 개인의 종교적 측면에서부터 시작하여 하나의 국가체제에 이르기까지 매우 다양하며 또한 심각하다. 진화론의 영향이 세부적으로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가를 이해하는 것은 진화론의 영향 아래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하는 창조과학선교의 방향설정의 측면에서 볼 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된다. 본 글에서는 이슬람권 나라들 중 하나인 인도네시아를 대상으로 진화론의 영향이 어떻게 나타나고 있는지를 조사하여 소개한다.

인도네시아는 '판짜실라(Pancasila)'라고 하는 5가지의 건국이념을 가지고 있는데 그 첫 번째 이념은 '신의 나라'이다. 이 이념에 따라 인도네시아 국민들에게 5가지의 종교(이슬람교, 개신교, 천주교, 불교, 힌두교)가 기본적으로 허용되며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1가지의 종교를 의무적으로 선택하도록 되어 있다. 이러한 까닭에 모든 사람들이 종교를 하나씩 등록하여 가지고 있으며 현재 인도네시아의 종교 구성을 보면 이슬람 인구가 약 79∼83%, 개신교 9.3% 및 천주교 3.1%, 불교 1%, 그리고 힌두교가 1.9%이다.

인도네시아에서 종교인구로서 95%에 이르는 세 종교, 즉 개신교, 천주교 그리고 이슬람교는 기본적으로 구약의 하나님(인도네시아에서 알라 Allah라는 이름으로 통용되고 있음)을 믿으며 구약성경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에서는 그 공통점을 찾아 볼 수 있다. 즉 인도네시아의 95%에 이르는 인구가 구약의 Allah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말이 된다. 국민의 대부분이 유일신 하나님을 믿고 있다는 점은 한국의 종교상황과는 사뭇 다르다고 할 수 있겠다. 이러한 인도네시아의 사람들은 이 우주, 지구, 그리고 이곳에 살고 있는 생물들과 인간의 기원에 대해 어떠한 관점을 갖고 있을까?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의 기원관 설문조사

인도네시아인들이 어떠한 기원관을 갖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하여 설문조사의 방법을 사용하였는데 교육을 받은 세대로 앞으로 사회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담당하게 될 인도네시아의 대학생들을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조사를 위하여 다음의 9가지 문항을 질문하였다 : 1. 창조주는 존재하는가?, 2. 생물은 어떻게 지구에 출현하였나?, 3. 인간은 어떻게 지구에 출현하였나?, 4. 지구의 나이는 얼마나 되었을까?, 5. 인간의 출현은 얼마나 되었을까?, 6. 지층과 화석은 어떻게 형성되었을까?, 7. 유인원으로 알려진 자바원인(Pithecantropus erectus)은 정말로 원숭이와 사람을 이어주는 중간고리인가?, 8. 인간과 공룡은 같이 살았을까?,  9. UFO는 존재하는가?

설문은 인도네시아 제2의 도시인 수라바야시에 소재하고 있는 6개 대학(5개 일반종합대학과 1개 크리스천 종합대학)의 288명의 대학생들을 조사대상으로 하였다. 대학생들의 종교 분포는 이슬람교 51.4%, 개신교와 천주교가 각각 19.4%, 불교와 힌두교가 각각 4.5%, 기타 0.7%였으며 1개 크리스천 대학을 뺀 나머지  일반대학 학생들의 종교분포는 이슬람 60.5%, 개신교가 13%, 천주교가 18.5%, 불교가 2.5%, 힌두교가 4.6% 그리고 기타 0.8%이었다. 대학생들 가운데 개신교와 천주교를 믿고 있는 비율은 크리스천 종합대학을 제외하더라도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한 통계상의 종교인구표에 나타나는 개신교와 천주교의 비율보다도 훨씬 높았다. 즉 인도네시아 사회에서 개신교와 천주교를 믿고 있는 사람들이 더 많은 고등교육의 기회를 갖고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 Petra University는 크리스천 종합대학이며 그 외의 대학은 일반종합대학이다.


생물종과 인류의 기원에 대한 관점

인도네시아인들은 앞서 언급된 것처럼 모든 사람들이 종교를 하나씩 등록하여 가지고 있는데 약 95%의 사람들(개신교와 천주교 약 12% 그리고 이슬람 79∼83%)이 구약의 하나님을 믿고 있다. 창조주가 존재하는가에 대한 질문에서 93%에 이르는 학생들이 창조주가 존재한다고 대답하였다. 흥미롭게도 힌두교를 믿는 대학생들도 92%(13명중 12명)가 창조주의 존재를 믿는다고 대답하였다. 불교를 믿는 학생들은 대부분이 창조주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자연의 생물들과 인간의 기원은 무엇일까? 80%에 이르는 학생들이 생명은 지혜와 설계에 의해서 특별히 창조되었다고 대답하였으며 진화의 방법으로 저절로 출현하였다고 보는 대답은 9%에 지나지 않았다. 인류의 기원에 대해서 77%가 창조주에 의해 특별히 창조되었다고 대답하였고 원숭이로부터 진화하여 지상에 출현하였다고 보는 학생은 11%에 머물렀다. 사람은 원숭이로부터 진화되었다는 진화적 시각은 불교그룹에서 38% (불교그룹에서 나머지 62%는 모르겠다고 대답하였으며 인간이 특별하게 창조되었다는 보는 학생은 한 명도 없었다), 천주교 20%, 이슬람 10%, 개신교 2% 순이었다. 전체적으로 약 80%에 이르는 대학생들이 생물과 인류의 기원이 지혜와 설계로 특별하게 창조되었다는 기원의 관점을 나타내 93%의 학생들이 창조주의 존재를 믿고 있다는 것과 대체로 일치함을 보여주었다.

대부분의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은 생물과 인간이 특별하게 창조되었다고 하는 관점을 나타냈는데 그렇다면 그들은 생물과 인간이 얼마나 오래 동안 이 지구상에 살아왔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먼저 지구의 나이가 얼마나 오래되었는가에 대하여 질문하여 보았다. 성경의 우주만물의 창조기술과 연관하여 지구의 나이가 약 6천년, 길어야 1만년 내외일 것으로 보는 학생들은 6%에 불과하였으며 39%가 지구의 나이가 매우 오래되어 약 46억년에 이를 것이라고 대답하였다. 구체적인 연대를 제시해서 그런지 56%의 학생들이 모르겠다는 대답을 선택하였다. 오래된 지구를 선택한 학생들은 천주교 그룹에서 가장 높아 48%, 이슬람 44%, 그리고 개신교 20% 순이었다.

지구상에 인류가 출현된 지는 얼마나 되었을까? 인간창조에 대한 성경의 말씀과 관련하여 인류가 지구상에 등장한 것이 약 6천년, 길어야 1만년 이내일 것으로 보는 학생들은 13%였으며, 23%가 약 250만년 전에 출현하였다고 대답하였다. 이 역시 구체적인 연대를 제시해서 그런지 63%의 학생들이 모르겠다는 대답을 선택하였다. 인류의 출현이 몇백만 년에 이른다고 대답한 학생들은 천주교에서 가장 높아 34%였고 이슬람 23%, 그리고 개신교 13% 순이었다.  

생명의 기원에 대한 연구자료로 가장 많이 활용되고 있는 것들 중의 하나가 지층과 화석인데 이 지층과 화석이 어떻게 형성되었는가에 대해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는가? 79%의 학생들이 지층과 화석이 수백만 년에서 수억 년에 이르는 오랜 기간에 걸쳐 매우 점진적인 과정을 거쳐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대답하였으며 노아홍수와 같은 격변적인 상황과 관련하여 형성되었을 것으로 보는 학생은 10%에 머물렀다. 80%에 이르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지층과 화석의 형성을 진화론적인 관점으로 보고 있었다.

인간의 기원에 대해 진화론이 주장하는 것들 중의 하나는 인간과 원숭이를 연결시키는 유인원이라고 하는 중간고리 또는 전이형이 존재한다고 하는 것이다. 진화론이 지금까지 인간과 원숭이 사이의 중간고리로 보고한 것들 중의 하나가 인도네시아의 자바섬 솔로에서 발견된 자바원인(자바원인 화석들을 유인원으로 해석하는데 있어서의 문제점들은 한국창조과학회편 「기원과학」 185-188쪽을 참조바람)이다. 이 자바원인에 대하여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은 어떤 관점을 가지고 있을까?

진화론 주장대로의 자바원인의 진의성에 회의를 가지고 있으며 자바원인이 사람과 원숭이를 이어주는 중간고리가 될 수 없다고 대답한 학생은 22%였다. 자바원인이 실제로 사람과 원숭이를 이어주는 중간고리라고 대답한 학생은 38%였으며 나머지 39%는 모르겠다고 대답하였다. 창조주의 존재와 생물과 인간의 특별창조를 믿는 많은 학생들이 지층과 화석에 대한 점진적 형성설을 따르고 자바원인을 사람과 원숭이의 중간고리로 생각하고 있는 까닭은 무엇일까? 설문조사과정에서 알게 되었지만 그 이유는 그들이 중·고등학교 교육을 통해서 지층과 화석이 오랜 시간에 걸쳐 점진적으로 형성되며 사람은 원숭이로부터 오랜 세월에 걸쳐 진화되어 생겨났다고 배웠기 때문이라는 것이었다.

인간과 공룡이 한 시대에 같이 살았을까 하는 질문에 대해서 45%가 "같이 살 수 있었다"라고 대답하였으며 31%는 인간과 공룡이 번성한 각각의 지질시대가 서로 다르다는 이유를 들어 불가능하다고, 나머지 24%는 모르겠다고 대답하였다. 위에서 80%에 이르는 많은 학생들이 지층과 화석이 오랜 시일에 걸쳐 점진적으로 형성되었다고 믿고 있다고 대답한 사실에 비추어보면 많은 학생들(45%)이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살 수 있었다고 대답한 것은 의외가 아닐 수 없다.

이것은 성경에 기술된 창조사건에 입각하여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에 살 수 있다고 하는 관점에서 대답한 이유도 있겠지만 일부는 현재 지질학계에 받아들여지고 있는 지질학시대이론에 바탕을 둔 것이 아니라 매스컴의 영향, 즉 '쥐라기 공원' 등의 영화, 비디오 및 텔레비전의 영향을 받아 인간과 공룡이 동시대에 살았을 가능성을 답한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UFO-외계생명체사상은 진화론에 뿌리를 두고 있다. 생명체란 저절로 우연히 탄생될 수 있으며 오랜 시간만 주어지면 고등지적생명체로까지 진화할 수 있을 것이라는 진화론적 믿음에 바탕을 두고 있는 것이다. UFO란 말 그대로 unidentified flying object(미확인비행물체)란 정의에 지나지 않지만 UFO는 근세의 진화사상에 물들어 '고등한 지적생명체 또는 외계인이 타고 있을 법한 날으는 비행접시'라는 의미로 통용되어 오고 있다.

UFO는 과연 존재하는가에 대해서 40%에 이르는 학생들이 UFO가 정말로 존재한다고 대답하였고 26%만이 UFO는 실제로는 존재하지 않는다고 대답하였다. 그리고 나머지 33%는 모르겠다고 대답하였다. UFO의 실재에 대한 과학적인 증거들이 전혀 없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젊은이들이 어린 시절부터 영화, 비디오, 텔레비전 등을 통해 UFO 이야기를 접해 오면서 어느 덧 자신도 모르게 UFO가 존재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된다. 다시 말하면 UFO에 대한 상상이 UFO의 존재가 진실일 수 있다는 착각에 빠지게 하는 것이다. 이러한 측면에서 인도네시아의 학생들 또한 세속문화에 노출되어 UFO는 실재한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는 것을 생각해 볼 수 있다.  

위의 설문조사를 통하여 알 수 있는 것들 중의 하나는 인도네시아 대학생들이 그들의 특수한 종교적 상황, 즉 전체 학생의 90%(개신교와 천주교, 그리고 이슬람의 세 종교그룹)가 구약의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두고 창조의 사실을 믿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지금까지 배워온 것들과 세속문화에 크게 영향을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인도네시아의 학생들도 다른 선진국들과 마찬가지로 무신론과 인본주의가 기본이 되는 진화론 교육과 영화, 비디오, 텔레비전, 잡지 등의 세속사상에 노출되어 진화론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는 것이다.   


인도네시아에 끼친 진화론의 영향

자카르타에 소재하는 인도네시아 국립박물관에는 자바섬의 솔로강의 한 언덕에서 발견된 자바원인(Pithecantropus erectus)의 화석들(두개골, 정강이뼈, 그리고 이빨 몇 개)이 전시되어 있으며 인도네시아에서 자바원인이 발견된 것을 기념하여 세워진 자바신상이 있다. 그 자바신상은 약 3∼4 미터 높이의 석상으로 해골들이 떠받치고 있는 형태이다. 박물관을 다녀가는 사람들마다 그 자바신상을 얼마나 만져댔는지 아래쪽의 해골들과 그 우상의 무릎이 1cm 가량 닳아 있다.

온 국가들이 인류의 진화를 이야기할 때마다 자바원인을 사실인 것처럼 다루고 있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인들이 자기네 나라에서 오래 전에 인류의 조상이 살았던 것을 얼마나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그리하여 자바원인을 기념하여 자바신상까지 세워졌다고 한다. 이러한 것은 인도네시아인들의 95%가 구약의 하나님을 믿고 있기는 하지만 무신론과 인본주의 산물인 진화론을 분별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한 단면이기도 하다.

인도네시아의 생물교과서에는 어떠한 진화론의 내용들이 담겨져 있을까? 고등학교에서 사용되고 있는 하나의 생물교과서(Biology3 pp.115-163, edited by Sukarno and Moh. Amien, Department of National Education, Balai Pustaka in Jakarta, 2001)를 가지고 어떤 진화론의 내용들이 실려있는지 살펴보았다. 진화와 관련된 내용은 두 장에 걸쳐 실려있는데 첫 번째 장은 생명의 기원에 관한 것이며 여기에 오파린의 가설과 S. 밀러의 방전관 실험이 소개되어 생명이 마치 물질에서 나온 것이 실험적으로 증명된 것처럼 설명한다.

두 번째 장은 생물진화론에 관한 것으로 다윈의 진화학설을 바탕으로 한 진화론이 대부분을 차지하며 먼저 생물종들의 변이와 다양화, 고립 또는 격리, 그리고 선택과 진화에 대한 내용들이 나온다. 다음으로 진화론이 전통적으로 주장해온 진화의 증거들, 즉 갈라파고스 군도에 사는 핀치새들 부리의 다양한 형태, 상동현상과 상사현상, 개체발생은 계통발생을 반복한다는 헤켈의 이론, 말의 진화그림, 원숭이-유인원-인간의 뇌용적 증가 등이 소개되어 있다. 그리고 방사선동위원소를 이용한 연대측정법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피테칸트로푸스-호모네안데르탈리스-호모사피엔스에 이르는 인류의 가상진화설이 설명되어 있다. 또한 화석의 형성이 점진설 (또는 균일설)에 바탕을 두고 진화의 증거인 것처럼 소개되어 있다. 두 장에 이르는 모든 내용들은 진화론 주장의 축소판임을 금방 알 수 있다. 오직 진화론 내용들만이 옳은 기원의 학설인 것처럼 소개되어 있으며 생물과 인간이 지혜와 설계에 의해 특별히 창조되었다는 내용은 전혀 찾아볼 수 없다.  

이슬람종교에서도 창세기에 기록된 창조사건들을 참조하고는 있지만 현재 생물진화론-지질학-천문학이 주장하는 오래된 우주와 오래된 지구의 이론들을 받아들여 세속학문의 주장들과 성경의 내용을 조화시키려고 노력하여 창조주간의 하루를 오랜 지질학적 연대로 보는 날-시대이론을 채택하고 있다. 창세기 1장의 해석은 기독교계 내에서도 다양하여 창세기 1장 1절과 2절 사이에 오랜 시대가 끼여 있다는 간격이론(Gap Theory), 창조주간의 하루가 오랜 지질학적 연대에 해당된다는 날-시대이론(Day-Age Theory), 수백만 년 내지 수십억 년에 걸쳐 일어났다는 점진적 창조설(Progressive Creationism), 하나님이 진화의 방법으로 천지만물과 인간을 창조하였다고 보는 유신론적 진화론(Theistic Evolution) 등 창세기에 계시된 창조사실들을 다르게 해석하는 완전히 서로 다른 이론들이 주장되어 오고 있다.

이 모든 이론들이 진화사상의 영향과 맞물려 등장한 것은 물론이다. 진화론의 영향은 이곳 인도네시아에서도 예외는 아니어서 기독교계 내에서도 진화론의 영향이 매우 심각한 상황이다. 한 선교사님으로부터 이런 이야기도 들었다. 반둥에서 개최된 창조세미나에 갔는데 보스턴의 한 신학교에서 공부한 인도네시아 목사님이 강단에서 유인원의 그림을 가지고 인류가 원숭이에서 진화했다고 하면서 원숭이의 정기를 이어받아야 한다고 주장하더란다.

내가 아는 몇 중국인 기독인 그룹은 위트니스 리가 쓴 책을 바탕으로 간격이론을 가르쳐오고 있다. 그의 저서 '창세기 명상'(Meditations on Genesis)은 간격이론의 선봉자인 G. H. Pember의 영향을 받아 쓰여진 책으로 19세기의 지질학적 개념 (오래된 지구이론)에 성경의 창조기술을 조화시키려고 노력한다. 간격이론에 대한 과학적인 근거나 그 타당성을 전혀 찾아볼 수 없음은 물론이다. 인도네시아 사회 속의 많은 중국인들이 그의 책을 통하여 창세기의 창조이론을 배우고 있는데 실제로는 진화론의 영향을 받아 변질된, 그러나 과학적 근거가 없는 창조이론만을 배우고 있을 뿐이다.  


결언

기원에 대한 시각이 한 사람의 세계관에 미치는 영향은 보통이 아니다. 불행하게도 근세의 인본주의와 무신론에 바탕을 둔 자연철학을 기반으로 하여 창조주 하나님 없이 기원을 해석하려는 시도가 있어 왔고 다윈의 진화론과 라이엘의 점진적 지층형성이론을 바탕으로 하는 진화사상이 19세기이래 기원을 해석하는 주류가 되면서 인문사회과학의 모든 학문분야뿐 아니라 기독교계에 이르기까지 많은 영향을 끼쳐 오고 있다.

이러한 진화론의 영향은 인도네시아 사회에서도 예외가 아니다. 학교에서는 오직 진화론만이 가르쳐지고 무신론적 자연주의-진화론에 기반을 둔 세속사상과 세속문화에 적나라하게 노출되어 있어도 분별하지 못하고 무엇이 어떻게 잘못되어가고 있는지 분별하지 못한다. 인도네시아 사회는 첫머리에 언급된 것처럼, 95%에 이르는 사람들(대학생 그룹의 경우 90%의 학생들), 즉 개신교와 천주교 그리고 이슬람의 세 종교그룹이 구약의 하나님을 믿고 있는 까닭에 많은 사람들이 기본적으로 창조주의 존재와 생물과 인간이 지혜로 특별히 창조되었다고 믿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사회의 구석구석이 진화론의 영향하에 놓여 있는 것이 인도네시아의 현실이다. 이것은 인도네시아 사회에서도 역시 창조과학선교를 통하여 창조의 진실이 증거되어야 할 필요성을 확실히 부각시켜 준다. 19세기이래 자연철학에 바탕을 둔 잘못된 진화사상이 끼쳐온 영향들로부터 자신도 모르게 물들은 진화론의 잔재들과 비성경적인 요소들을 과감하게 제거하고 이제는 창조주 하나님이 말씀으로 계시해준 창조의 진리 가운데로 인도되어야 할 것이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1/2001_127_1.htm 

출처 - 창조지, 제 127호 [2001. 9~10]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6

참고 :

김형기
2003-09-18

창조과학 캠프의 비젼


     캠프의 역사는 천지창조의 시기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할 수 있다. 하나님의 명령을 어긴 아담과 하와는 에덴동산에서 쫓겨나게 되었고, 그 결과 야외에서 살아남는 방법을 터득해야만 했는데 이것이 캠프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그 이후 성경에는 계속적으로 캠프의 역사가 기록되어 있다.(아브라함·모세 등 족장시대는 장막-tent 생활의 역사였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광야생활 가운데 큰 기적과 은혜를 수없이 내려 주신 것을 알고 있다.

물론 지금은 이와 같은 캠프는 보기 힘들다. 시간이 지나고 문화가 변천하면서 산이나 들에서 텐트 등을 활용했던 캠프는 이제는 기도원이나 학교·콘도 등을 이용하는 시설캠프로 전환되는 추세이다. 하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께서는 광야에서 큰 은혜를 베풀어 주셨다는 사실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광야에서 하나님을 만났고 기적을 체험했고 자신들의 정체성을 확고히 했다. 즉 하나님께서는 광야생활을 통해서 그분의 사람들을 훈련시키셨던 것이다. 그 당시 하나님을 대적하고 하나님을 부인하고 참 진리이신 하나님을 믿지 못하게 하려고 했던 대적들은 끊임없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공격했다. 하나님께서는 대적들의 사상이 하나님의 자녀들에게 영향을 끼치지 못하도록 그들로부터 분리되기를 원하셨다. 그리고 하나님의 자녀들이 그들과 싸우기를 원하셨다.

그 당시 하나님을 대적하던 사람들은 갖가지 사상(범신론, 다신론 등)으로 무장하고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이 그들을 물리치기 원하셨고, 그래서 자신의 백성을 광야에서 그렇게 훈련시키신 것이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그렇게 할 수 있지 않을까? 창조과학캠프는  스스로 이렇게 질문을 던지며 다음과 같은 비전으로 나아가고 있다.

 먼저 오늘날 하나님은 존재하지 않는다며 사람· 동물· 식물 등 모든 것이 진화했다고 주장하는 이론들, 그리고 이것이 사실인양 외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온 천지에 하나님의 창조의 증거가 가득 차 있는데도 말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창조론을 증거하고 또 이런 사상을 공격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데 창조과학캠프의 비전이 있다. 그리고 아직 창조를 알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하나님의 창조를 말해 줌으로써 장차 그들이 하나님의 사람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일을 위해서 말로만 창조를 증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의 발달로 얻어지는 수많은 결과들(생명공학, 고고학, 지질학, 유전학, 등등)을 제시하면서 창조의 합리성과 확실성을 깨닫게 하고 여러 가지 실험과 만들기 등을 통해서 창조의 증거를 보여주려고 한다. 과학은 발달할수록 진화보다는 창조를 증거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리고 창조과학캠프는 자라나는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기독교 세계관을 심어 주려는 비전을 가지고 있다. 어떤 색의 안경을 쓰느냐에 따라 세상은 여러 가지의 모습과 색깔로 보인다. 지금 우리 시대는 정신적·사상적으로 매우 혼돈되어 있다. 사람들은 모든 일에 대해서 깊이 생각하려 하지 않는다. 또한 무엇이 잘못된 생각이며 행동인지 판단을 할 수 있는 기준 자체도 모르고 있다. 즉 자기들이 어떤 안경을 쓰고 있는지조차 모르고 있다.  

다윈이 주장한 진화론을 예로 들어보면 사람이 매우 원시적인 세포로부터 만들어졌고 적자생존을 거치면서 진화했다고 한다. 그렇다면 사람과 동물의 차이점은 무엇일까? 진화가 덜 되고 다 되고의 차이인가? 또한 누가 적자인가? 그렇다면 적자가 아닌 사람은 어떻게 되어야 하는가? 진화론적 대답은 죽어야 한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사상을 갖고 있는 사람들에게는 생명에 대한 소중함이 결여되어 있다.

때문에 이 터무니없는 이론이 역사상 수많은 사람들을 죽게 했다. 히틀러가 수백만의 유태인을 학살한 것도, 인종차별이 시작된 것도 진화론의 영향이었고 심지어 흑인이 백인처럼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시간이 걸려야 한다는 기막힌 이론도 나왔다.(푸트남 c. putnam) 이외에도 경제학·정치학·문학·철학·심리학·교육학·신학·자연과학 등 거의 모든 분야에서 진화론의 영향은 막강하다. 그리고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고 있다. 그런데 안타까운 것은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사상과 생각이 진화론의 영향을 받고 있는지 조차도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창조과학회는 여리고 성을 공격하는 심정으로 기도하면서 캠프를 준비하고 있다. 장차 민족과 세계를 이끌어갈 아이들이 진화론과 같은 터무니없는 이론을 세계관으로 받아들이기 전에, 진화론의 허구성과 불합리성을 알려주고 기독교적인 관점에서 세상을 볼 수 있는 안경을 씌워 주려고 하는 것이다. 세상을 어떤 관점으로 보느냐는 단순한 문제가 아니다. 이것은 생명을 살릴 수도, 죽일 주도 있다.

 또한 창조과학캠프는 영적 성장을 목표로 한다. 그리스도인의 최종 목표는 구원이며 천국에서의 삶이다. 가끔씩 창조과학회를 잘못 이해하고 있는 사람들이 있다. 마치 창조과학회가 과학으로 성경을 해석한다고 생각하는 것인데 절대 그렇지 않다. 창조과학회에서는 오히려 과학이 성경과 하나님의 창조를 증거한다고 확신한다. 때문에 창조의 수많은 증거들을 제시하면서 오묘하고 신묘막측한(fearfully and won-derfully) 세상을 바라보며 더욱더 하나님께 찬양 드리고 감사드리는 영적 성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세상과 온 우주 만물을 하나님께서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게 되는 아이들은 당연히 참다운 그리스도인으로 성장하게 되고 구주를 영접하고 구원에 대해서 갈망하게 될 것이다.

 마지막으로 창조과학캠프는 도전에 응하는 학생들을 키우기 원한다. 이 시대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거기에다가 지식과 실력을 더한다면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다. 세상에서 뛰어난 실력을 갖춘 학자들이 하나님을 증거하고, 민족과 세상을 이끌어 가는 지도자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는 세상이 될 수 있도록 창조과학캠프는 노력하고자 한다. 그래서 학생들이 공부할 수 있는 마음을 갖도록, 즉 지식에 대한 도전정신을 갖도록 노력하고 있다. 해당분야의 교수님·박사님들과 함께 캠프를 하면서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접하다 보면 아이들은 서서히 지식에 대한 탐구정신과 욕구를 갖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아이들에게 자신감을 갖게 해줄 것이고 공부하고자 하는 마음을 갖게 해 줄 것이라 확신한다. 때문에 창조과학캠프는 분명히 세계적인 캠프가 되어야 하며 또 될 것으로 확신한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1/2001_127_6.htm ,

출처 - 창조지, 제 127호 [2001. 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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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장윤진
2003-08-27

생명공학을 전공하는 대학생의 신앙고백


       안녕하세요, 저는 세종대 생명공학부 1학년에 재학중이고 사랑의 교회 대학부에 몸담고 있는 건강한 학생 장윤진입니다. 여러 가지 문제로 많이 힘들었던 저에게 창조과학회를 통해 좋은 탐사여행을 하게 하시고 좋은 분들과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다시 한번 감사 드립니다.

 저는 아버지를 통해서 이미 오래 전에 한국창조과학회가 어떤 단체이고 어떤 일들을 하는지 알고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80년대 후반쯤에 학회에 관련된 기사를 신문지상에서 접하시고 기자를 통해 온누리 교회에서 창조과학 사역을 하시는 분을 알게 되시면서 인연을 맺게 되셨다고 합니다. 방학동안 계획했던 일들이 취소되어서 많이 지쳤던 저는 뭔가 새로운 경험이 절실했습니다. 그러던 중 아버지께서 학회로부터 온 안내지를 주시면서 생각해보라고 하셨고 저는 별다른 생각 없이 제의를 받아들였습니다. 하지만 지금도 후회되는 것은 아버지도 같이 가셨으면 좋았을 텐데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탐사여행 이야기를 해야겠습니다. 12시간의 긴 비행을 마치고 la공항에 내려서 가진 첫 느낌은 '아, 자고싶다'였습니다. 그리고 샌디에고까지 가는 동안은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앞으로 차 타고 이동하는걸 즐겨야겠군..." 첫날은 피곤함과 무사히 도착한 감사함으로 그리고 시차적응에 대한 걱정으로 밤이 늦어서야 잠을 이룰 수 있었습니다.


학교에서 그동안 배우던 사실들이 잘못된 것을 깨닫고 혼란스러워

탐사여행 동안 피곤한 가운데서도 차 속에서 이루어졌던 강의들과 저녁마다 가졌던 세미나를 가졌습니다. 이 시간을 통해 그 동안 우리가 학교에서 줄기차게 배워왔고 어쩌면 사실이라고 믿어왔을지도 모르는 것들이 사실과는 너무 다르다는 것을 알았고 많이 혼란스러웠습니다. 그러나 마지막 세미나가 끝나고 우리에게 필요한 참 지식이 무엇인가를 알게 되었고 우리를 창조하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할 수 있었습니다.

그랜드캐년, 브라이스캐년, 자이언트캐년, 벨락 등을 돌아보면서 늘 제 머리 속을 떠나지 않고 항상 느낄 수 있었던 것은 우리를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시고 늘 지키시는 '하나님의 사랑' 이었습니다.

우리에게는 정답이 있습니다. 그 답은 바로 '성경'입니다. 그러나 아직도 많은 사람들이 성경을 부인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하나님이 하신 일들을 부정하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가 그들을 가르치고 변화시켜야 할 때인 것 같습니다.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욥 42:5)

이 말씀이 바로 이번 탐사여행을 통한 저의 고백입니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1/2001_125_10.htm 

출처 - 창조지, 제 125호 [2001. 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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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5

참고 :

박남희
2003-08-27

창조과학 캠프에 다녀와서


    "전도사님,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어요?"

한 아이가 예배 후에 느닷없이 나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 이 질문이 이번 여름성경학교를 창조과학회와 함께 한 계기가 되었다.

이번 여름 성경학교는 초등학교 3-4학년 아이들이 성경과 관련되어 가지고 있는 의문과 호기심, 궁금증을 풀어주는 것에 중점을 두고 싶었다. 그래서 구약의 '창조 사건'을 시작으로 해서 노아의 홍수 사건과 만물을 창조하신 '말씀'이 사람이 되신 신약의 예수 그리스도까지 연결시켰다.

왜냐하면 이 우주 만물을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창조하셨다는 것을 믿고 인정하게만 되면 성경의 다른 말씀을 믿는 것도 어렵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런 의도를 가지고 시작한 여름성경학교의 주요 프로그램은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을까?"  "노아의 홍수는 사실일까?"  "내 몸의 신비"  "하나님의 세상을 살핀 과학자들"이었다. 우선 주 강사이셨던 김낙경 박사님께서 각각의 내용에 대해서 아이들에게 과학적이고 이론적인 설명을 해주셨다. 그리고 지금도 여기저기서 발견되는 여러 증거들(화석 등)도 보여주셨다. 박사님과 어린이들이 함께 엮어 가는 강의에서 놀랐던 것은 어린이들이 많은 과학적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었다. 아마 학교나 책 등을 통해 얻은 지식이었던 것 같다. 특히 공룡의 이름에 대해서는 놀랄 정도로 많이 알고 있었다. 그만큼 관심이 많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

어린이들은 각자 좋아하는 공룡을 철사와 지점토, 한지로 멋지게 만들었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를 1/200로 축소한 모형을 수수깡과 핀으로 모형을 만들었다. 각 조마다가 머리를 맞대고 힘을 모아 "어떻게 해야 물에 가장 잘 뜰까?"를 연구하며 열심히 만들었다. 그리고 노아의 방주에 공룡을 싣고 수영장에 띄워 보았다. "물에 가라앉지 않을까?", "과연 뜰 수 있을까?" 이런 마음을 가지고 조마조마하게 지켜보던 어린이들은 방주가 물에 뜨자 저마다 환호성을 질렀다.

이번 성경학교를 통해 어린이들은 공룡도 하나님이 만드셨고 노아의 방주와 홍수가 그저 재미있는 이야기나 있을 수 없는 일이 아니라 실제 일어났던 일이었음을 깨달을 수 있었던 것 같다. 그리고 코너학습 시간에는 하나님이 주신 말하는 입, 듣는 귀, 냄새맡는 코, 상상하는 능력, 생각하는 능력들에 대해 배우면서 그 동안 진지하게 생각해 본 적이 없는 하나님의 능력과 사랑을 깨달을 수 있었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세상을 창조하신 그 '말씀'이 사람이 되어 오신 예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다. "전도사님! 예수님을 믿고 싶은데요, 잘 안돼요. 믿음을 가질 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하며 울었다. 한 아이가 이런 고백을 했다. "이번 성경학교에 오지 않았으면 정말 큰일날 뻔했어요."

어린이들은 성경 말씀을 믿고 또 사랑하기를 원한다. 동시에 그렇게 하지 못하는 자신 때문에 힘들어한다. 이런 어린이들을 도와주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오늘날의 어린이들은 현재 자신들이 학교나 책을 통해서 배우고 익힌 방법과 활동들, 즉 과학이나 논리라고 말해지는 것들을 통해서 성경말씀을 배우고 체험할 때 더 잘 믿을 수 있다. 그렇다고 성경의 모든 사건과 내용을 다 과학적 방법이나 논리를 통해서 가르칠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아니다. 어느 부분에서 그렇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나머지는 성령께서 친히 깨닫게 하시고 믿게 하실 것이다.

아무튼 이번 '여름창조캠프'는 어린이들이 구약과 신약의 성경말씀을 아우르며 예수님에 대한 믿음과 사랑을 경험할 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창조과학회에서 어린이들이 성경의 말씀을 믿고 받아들이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방법들을 많이 연구해주기를 진심으로 부탁해 마지 않는다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1/2001_127_7.htm

출처 - 창조지, 제 127호 [2001. 9~10]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8

참고 :

원만희
2003-08-26

2001년 교육원 수료 간증문 2


      한국창조과학회의 교육원 강사훈련 과정을 마치는 수료식장에 우리는 서있습니다. 이 수료식장은 마감의 자리가 아니라 새로운 출발점이라고 여기며, 이제 무엇을 해야 할 것인가 생각하면 두려움과 설레임이 없지 않습니다. 또한 열과 성을 다해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증거한 강사님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6개월 이상 함께 훈련받고 이제는 실전배치를 앞둔 동기생 모두가 하나님의 군병으로 하나됐음을 감사하는 귀한 자리이기도 합니다.

 "너는 두려워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사 43:1)


창조과학 가족캠프를 통해 접한 창조과학회, 이젠 십자가 군병 되고파

작년 여름 우연히 인터넷을 통해 한국창조과학회를 만나 여름휴가 계획이었던 제주도 행을 취소하고 관동대학에서 열린 창조캠프에 참가한 것은 지금 생각해도 우연일 수 없는 주님의 부르심이었습니다. 그 3박 4일의 캠프는 나에게 큰 충격이었고 새로운 기쁨이었고 새로운 세계였습니다.

주일에도 근무해야 하는 직장여건 때문에 고등부 교사를 그만둔 지 4년째, 많은 갈등과 아쉬움 속에 있던 때라 주님께 헌신할 수 있다는 사실은 나를 들뜨게 했습니다. 그래서 서울로 돌아오자마자 회원으로 가입하고 교육과정 신청해 지금 뜻깊은 이 수료식장에까지 오게 된 것입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을 믿습니다. 그 하나님이 인격적이고 지적인 창조주임을 믿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믿는 것은 하나님을 믿는 것과 같이 너무나 당연합니다. 그 성경이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전 인류에게 합당한 감동으로 이렇게 기록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창 1:26)

모르는 것에서 출발하여 '가설이라는 허상'을 세우고 '우연'을 바탕으로 삼다가 한계에 도달할 때 '돌연변이'로 구색을 맞춘 진화론

이와 같이 하나님은 창조의 목적을 가지고 우주만물의 주인으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지으셨습니다. 목적이 있다는 사실은 곧 지적인 창조자가 존재해야 함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나의 생명이 우연이 아니었는데 어떻게 우주만물이 우연이라는 막연함에서 출발할 수 있겠습니까?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하나님을 믿지 않기로 결심을 굳히고 인간적 사고에서 출발합니다. 인본주의의 오만한 생각이 진화론의 근간입니다. 성경이 말하는 창조주 하나님을 거부할 때 우주만물의 실재는 '우연'에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진화론은 모르는 것에서 출발하여 '가설이라는 허상'을 세우고 '우연'을 바탕으로 삼다가 한계에 도달할 때 비장의 카드인 '돌연변이'로 구색을 맞춰 나갑니다. 이를 근거로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바벨탑'을 쌓을 수밖에 없습니다. 바벨탑을 쌓는 진화론자들은 이미 죄의 만연함 속에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과학은 우리가 언제나 인간이었음을 말해 줍니다. 사람은 사람이었고, 원숭이는 원숭이였고, 딱따구리는 딱따구리였으며, 앞으로도 그러하리란 것을 과학적 증거가 입증하여 줍니다.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 그리고 사람의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이 원숭이에서 비롯됐다고 주장하는 진화론자들의 죄악을 모든 이들에게 밝혀야 할 막중한 책무를 우리는 깨달아야겠습니다.

진화란 없는 것입니다. 보다 복잡한 것으로 변해 가는 것이 진화라면 "종류대로 만드시니 보시기에 좋았더라"(창1:25)고 하신 것은 분명히 진화론을 부정하는 말씀이기 때문입니다.

진화란 없는 것입니다. 우주와 생명에 놀라운 질서의 법칙이 있다는 사실은 이를 설계하고 부여한 원인제공자, 즉 설계자가 있다는 것을 밝히 알려줍니다.

여기에 모인 우리가 창조과학교육원을 통하여 강사훈련과정을 이수하는 까닭이 무엇이겠습니까? 매일 접하고 있는 말씀을 놓고 '아멘, 아멘' 하지만 창조사역이라는 여호와 하나님의 놀라운 은혜를 우리가 믿고 깨닫고 있는 것일까요? 매주 주일을 지키는 수많은 성도들, 그 품위 있고 의젓한 믿음의 자녀들 중 '창조'의 주체가 하나님임을 깨닫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요?

점잖은 믿음, 그것은 진화론에 빠져 있는 극히 상식적인 크리스천일 수도 있을 것입니다. 창세기를 열심히 읽고 깨달음을 가져 본 적도 없고 하나님을 개인적으로 만나 본 적이 없을 수도 있습니다. 대부분의 품위 있는 크리스천들은 주님 앞에 나아가 축복을 간절히 바라며 주님의 지체인 교회를 위하여 헌금도 아끼지 않습니다. 그러나 이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대로 창조된 것임을 진심으로 믿거나 깨닫는 사람은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결코 그들의 믿음이 약함 때문만은 아닐 것입니다. 그저 다윈의 진화론이 자신도 모르는 사이 진리처럼 심령에 자리한 채 하나님을 믿기 때문일 것입니다.

나도 창조과학회를 알기 전에는 창세기 1장이 성경의 뿌리라고 의식해 본 적이 별로 없었습니다. 얼마나 귀한 말씀인지를 깊이 생각해보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교회 말씀에서도 창조론에 대한 내용은 별로 찾아볼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이러한 상황은 변함이 없으며 많은 교회가 비슷한 처지일 것이라고 여겨집니다.


교회 말씀에서도 창조론에 대한 내용은 별로 찾아볼 수 없어, 창조주 하나님을 삶의 현장에서 증거해야

나의 경우 단군신화와 창조론의 구분을 깊이 생각하거나 묵상으로 응답 받으려는 노력을 기울여 본 적이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창조주 하나님을 깨닫는 깨달음으로 이어져야 함을 절실히 느낍니다. 우리는 창조과학회를 통하여 진화론이 인류에게 끼친 해악을  잘 알게 되었습니다. 우리가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이유는 바로 창조주 하나님을 삶의 현장에서 증거하고자 함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땅, 그 현장에서 말씀을 그대로 세워나가야 하는 막중한 책임과 내가 나로 존재하는 이유를 교육과정을 통해 다시 한번 깨닫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우리에게 주신 계명을 따라 나의 삶과 나 자신을 산 제사로 드리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하나님의 감동으로 기록된 하나님의 살아있는 말씀인 성경에 기초하여 믿음을 행하며 살아가는 것이 바로 하나님이 찾는 사람이 되는 올바른 자세이리라 생각합니다.

"영혼 없는 몸이 죽은 것 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약 2:26). 아멘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culture/c5/c51/2001_125_7.htm

출처 - 창조지, 제 125호 [2001. 5~8]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03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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