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수 초기의 다양한 데본기 식물 화석들

미디어위원회
2021-07-14

홍수 초기의 다양한 데본기 식물 화석들

(Diverse Devonian Plant Assemblage from Early Flood)

by Tim Clarey, Ph.D.  


    최근에 과학자들은 남아프리카에서 최초 육지식물 중 일부라고 주장하는 다양한 화석군을 발견했다.[1] 씨 없는 관다발식물(seedless vascular plants)로 알려진 이 화석들은 초기 데본기 지층에서 나온 것이었다. 매우 놀랍게도 세속적인 고지리학 모델에 의하면, 이 식물들은 남극과 매우 가까운 남위 75도에서 자라났다는 것이다!

2015년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음포푸 댐(Mpofu Dam) 확장 과정에서 발견된 이 화석 식물들은 바비안스크루프 지층(Baviaanskloof Formation)으로 알려진 암석층에 들어있었다.[2] 과학자들은 세 가지의 새로운 품종을 포함해서 총 15종의 식물들을 발견했다.[1]

리에주 대학(University of Liège)의 고생물학자인 시릴 프레스티아니(Cyrille Prestianni)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 식물상(flora)은 완전한 표본들이 많은 량으로 발견되었기 때문에 특히 흥미롭다. 식물들은 크기가 작은데, 가장 큰 표본도 높이가 10cm를 넘지 않는다. 그것들은 두세 번 분열 후에 포자낭(sporangia)이라 불리는 번식구조를 갖는, 축(axes)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식물이다."[2]

씨 없는 관다발식물은 결코 단순하지 않다. 그들은 포자의 사용을 통해 번식에 필요한 충분한 양의 물을 활용할 수 있도록 정교하게 설계되어있다.[3] 그들은 진정한 뿌리를 갖고 있지는 않지만, 물을 땅속에서 위쪽으로 이동시키기 위해서, 줄기(stem, rhizome)의 지하 부분을 사용한다. 그 식물들은 저지대, 습지, 습지환경에서 살도록 적응된 진정한 습지식물(wetland plants)이었다.[3]

세속적 과학자들에 따르면, 초기의 데본기는 오늘날보다 섭씨 7도 정도 더 따뜻했다고 추정하고 있지만[4, 5], 남쪽 멀리까지 식물들이 번성할 만큼 충분히 따뜻하지는 않았을 것 같다고 말한다. 그리고 햇빛 문제도 있다. 이 식물들은 일 년의 상당 기간을 거의 완전한 어둠에서 견뎌야 했을 것이다. 연구자들은 그들의 글에서 이 문제를 다루고 있지 않았다. 대신, 그들은 고대의 남극(paleo-South Pole)으로 주장되는 곳과 더 가까운, 유사한 식물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는 브라질 남동부의 초기 데본기 장소를 언급하고 있었다.

덧붙여서, 바비안스크루프 지층의 상부에는 삼엽충, 완족류, 이매패류, 태형동물 등과 같은 많은 바다생물 화석들이 포함되어 있다.[1] 저자들은 이러한 바다생물 화석이 그 지층의 상부 단위에서만 발견된다고 지적하지만, 위에서 아래까지 단위의 차이는 거의 보이지 않는다. 이 지층은 기본적으로 모래가 풍부한 지층이다.[1] 그리고 바로 위쪽에 놓여있는 지층(Gydo Formation)은 완전히 해양환경에서 퇴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1] 이러한 증거는 이 식물들이 바다생물 화석들을 운반해온 어떤 종류의 홍수 사건으로 파묻혔는데, 바다생물 화석들을 습지식물 위로 위치시켰음을 가리킨다.

ICR은 남아프리카에서 발견된 이 식물 화석들에 대해 더 나은 설명을 할 수 있다. 첫째, 전 지구적 홍수 모델에 의하면, 홍수 이전의 세계에서 남아프리카와 브라질은 남위 30도에 위치하고 있었다.[6] 이러한 위도는 따뜻하여 씨 없는 관다발식물이 번식할 수 있었고, 훨씬 더 합리적인 설명이 될 수 있다.

둘째, 이 데본기 식물들은 홍수 이전의 초대륙 땅덩어리에서 바깥 가장자리 쪽에 위치했다.[6] 이것은 해안을 따라 습한 습지환경이 있었고, 설계된 관다발식물들이 살아가는 데에 도움이 되었다. 초기 홍수의 물은 이 식물들 중 일부를 쉽게 뜯어내고 운반하여, 대부분의 내륙 육상식물들에 앞서 파묻어버릴 수 있었다. 사실, 초기 데본기는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Kaskaskia Megasequence)로 알려진, 대륙의 가장자리를 가로질러간 홍수의 세 번째 주요 범람의 시작을 가리키고 있다.[7] 또한 이 진행적 홍수 모델은 육상식물 화석들 위에서 발견되는 바다생물 화석들을 설명할 수 있다.

제프 톰킨스(Jeff Tomkins) 박사는 전 지구적 홍수의 진행은 데본기 지층의 화석들을 가장 잘 설명할 수 있다고 말한다 :

"바다생물과 해안가 생물이 섞여 있는 이유는 퇴적물로 가득한 거대한 홍수가 육지로 격렬하게 밀려 올라오면서,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의 꼭대기로 나타나듯이, 바다생물들을 운반해와 육상동물들과 혼합하여 퇴적시켰기 때문이다. 홍수가 더 진행되어 결국 모든 육지와 육상생태계를 뒤덮으면서, 바다생물 화석과 육상생물 화석의 혼합은 계속되었다."[8]

이것이 육상식물들이 묻혀있는 상층부에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되는 이유이다. 홍수 물은 계속 상승했고, 더 높은 생태학적 지역들을 계속 매몰해갔다. 홍수가 일어난 지 150일이 되어서 절정에 이르렀고, 백악기 상층부 부근에서 주니 거대층연속체(Zuni Megasequence)를 퇴적시켰다.[9] 해안선 가장자리에서 자랐던 이 씨 없는 관다발식물은 침수된 최초의 식물들 중 일부에 불과했다. 물이 더 불어나면서 더 많은 것들이 파묻혔다.

성경 창세기는 하나님의 창조와 전 지구적 홍수를 기록하고 있다. 식물의 진화는 없었다. 종류대로 창조된 각종 식물과 동물들은 오직 같은 종류 내에서 번식하고, 특정한 생태학적 적소를 채우도록 설계되었다. 지층암석과 화석은 전 지구적 홍수와, 바다생물과 육상생물의 혼합을 가리키고 있다. 전 지구적 홍수 모델은 화석기록의 세계적 특성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을 제공한다. 홍수 물이 불어나면서, 지구 전체에 걸쳐 생태학적 지역들이 점차적으로 범람되었고, 그 결과 지층암층의 높이에 따라 다양한 종류의 화석들이 파묻히게 되었다. 데본기 지층과 카스카스키아 거대층연속체는 홍수 이전 해안가 근처에 살았던 육상 동식물이 파묻히기 시작했던 시작점에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은 성경의 기록과 비추어 볼 때 합리적이다.


References

1. Gess, R. W., and C. Prestianni. 2021. An early Devonian flora from the Baviaanskloof Formation (Table Mountain Group) of South Africa. Scientific Reports. 11 (1).

2. University of Liege. 2021. Diverse fossil flora from 400 million year ago.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June 8, 2021, accessed June 11, 2021.

3. Wicander, R., and J. S. Monroe. 2013. Historical Geology: Evolution of Earth and Life Through Time, 7th ed. Belmont, CA: Brooks Cole.

4. Veizer, J. et al. 1999. 87Sr/86Sr, δ13C and δ18O evolution of Phanerozoic seawater. Chemical Geology. 161 (1-3): 59-88.

5. Royer, D. L. et al. 2004. CO2 as a primary driver of Phanerozoic climate. GSA Today. 14 (3): 4-10.

6. Clarey, T. 2020. Carved in Stone: Geological Evidence of the Worldwide Flood. Dallas, Texa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152-171.

7. Ibid, 234-255.

8. Tomkins, J.P. 2021. The Fossils Still Say No: Missing Early Evolution of Land Vertebrates. Acts & Facts. 50 (4).

9. Clarey, Carved in Stone, 282-311.

*Dr.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ology from Western Michigan University.


*참조 : 그곳에 있어서는 안 되는 공룡 화석 : 육상공룡, 바다생물, 조류, 포유류 등이 같은 지층에서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74&bmode=view

세계적 현상 : 공룡 지층에서 바다생물 화석들이 발견된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8&bmode=view

육상 공룡의 대퇴골이 해성퇴적암에서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Dinosaur/?idx=1294603&bmode=view

헬크릭 지층에는 육상공룡과 바다생물이 함께 묻혀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93759&bmode=view

티라노사우루스 공룡이 상어와 함께 수영을?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757572&bmode=view

석탄층에서 발견된 상어 화석 : 석탄의 늪지 형성 이론을 거부하는 또 하나의 증거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276&bmode=view

바닷물고기가 과거에는 민물에서 살았는가? : 해양생물과 육상생물이 동일한 지층에서 발견되는 이유는?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9&bmode=view

칠레 어룡 화석에서 연부조직이 발견되었다 : 46마리의 해양 파충류가 식물과 함께 묻혀있는 이유는?

http://creation.kr/Burial/?idx=1294400&bmode=view

거대층연속체들과 전 지구적 홍수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670&bmode=view

큰 깊음의 샘들, 노아 홍수, 그리고 거대층연속체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68&bmode=view

퇴적층에 기초한 해수면 곡선 : 3개 대륙에서 관측되는 동일한 퇴적 패턴은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를 증거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757330&bmode=view

유럽 대륙의 층서학은 전 지구적 홍수를 지지한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816478&bmode=view

아프리카와 북미 대륙에 서로 유사한 거대한 퇴적지층들 : 한 번의 전 지구적 홍수에 대한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HotIssues/?idx=1288466&bmode=view

광대한 대륙을 뒤덮고 있는 퇴적층 담요 : 전 지구적 대홍수의 증거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48&bmode=view

퇴적지층들의 형성 메커니즘에 관한 진실! : 전 세계의 두터운 퇴적 지층들은 전 지구적 홍수의 증거이다.

http://creation.kr/HotIssues/?idx=1288697&bmode=view

대륙을 횡단했던 퇴적작용과 홍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24&bmode=view

나바호 사암층과 초거대한 홍수 : 막대한 량의 모래 지층은 노아 홍수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425&bmode=view

가장 오래된 나무가 가장 복잡했다? : 고생대 데본기의 화석 나무는 매우 발달된 구조를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9&bmode=view

가장 초기의 화석 숲은 놀랍도록 복잡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2&bmode=view


출처 : ICR, 2021. 7. 1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diverse-devonian-plant-assemblage/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18-서울중구-0764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