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천들은 왜 한 번의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믿어야 하는가?

크리스천들은 왜 한 번의 전 지구적인 대홍수를 믿어야 하는가?

(Why Christians Should Believe in a Global Flood)


  ”여호와께서 홍수 때에 좌정하셨음이여 여호와께서 영영토록 왕으로 좌정하시도다 (시편29:10)'

성경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에 대한 믿음은 두 가지의 서로 다른 믿음으로 크게 양분되어 왔다. 한편의 사람들은 노아의 홍수는 순전히 신화적 사건(mythological event)이며, 지역적인 홍수(local or regional flood)일 뿐이라고 말한다. 이러한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진화론자들인데, 오래된 지구를 믿는 창조론자(old-earth creationists)들도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사람들은 모두 소위 ‘지질 시대(geological ages)’라는 것을 지구 역사의 인증된 기록으로써 받아들이고 있다. 그러나 한 번의 전 지구적인 대홍수 격변이 있었다면, 그것은 지질시대들에 대한 모든 증거들을 파괴해버릴 것이라는 것을 그들도 인정하고 있다. 지질시대 개념과 전 세계를 황폐화시킨 대홍수 개념은 논리적으로 양립될 수 없다.

반면에 ‘젊은 지구 창조론자(young-earth creationists)’들은 성경의 노아 홍수의 기록을 문자 그대로의 사실로서 받아들인다. 그 엄청난 대격변은 전 지구를 뒤덮은 홍수(worldwide flood) 뿐만이 아니라, 거대한 지판들의 융기(tectonic upheavals), 화산들의 맹렬한 분출(volcanic outpourings) 등을 포함하고 있으며, 이것은 노아 시대의 지구의 지각(crust)과 지형(topography)을 완전히 뒤바꾸어 놓은 대사건으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이러한 견해를 지지하는 사람들은 비과학적이고 무식한 종교적 열심가로 늘상 조롱거리가 되곤 한다. 그래서 사람들은 확립된 진화론적 체계를 따라가며, 홍수를 격하시키고, 광대한 지질시대들을 받아들이는 것이 훨씬 더 안락하게 살아갈 수 있으며, 경제적인 보상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는 진화론적 지질 시대를 찬성할 수 없는 압도적인 증거들을 가지고 있다. 사실 나는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가 있었다는 것을 믿게 된 100 가지의 이유 목록을 만들었다. 그 목록들은 나의 두 권의 책인 '창세기 기록(The Genesis Record)‘과 '옹호자의 성서연구(The Defender's Study Bible)'라는 책 속에 포함되어 있다.


성경적 이유(Biblical Reasons)


전 지구적인 대홍수(노아의 홍수)를 믿어야 하는 많은 성경적인 이유들 중에 일부를 아래에 간단하게 요약하여 놓았다. 하나님의 오류가 없는 말씀으로서 성경을 믿는 이들에게는, 이것들이면 충분할 것이다.


1예수 그리스도는 구약성경의 전 지구적인 대홍수 기록을 믿으셨다. 홍수 이전 사람들에 대한 말씀을 하시면서,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기까지 깨닫지 못하였으니 인자의 임함도 이와 같으리라' (마태복음 24:39) 라고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진화론적인 인류학자들도 모두 성서의 연대기상으로 노아의 시대부터 사람들이 전 세계로 퍼져나갔음을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인류학적으로 전 세계적인 홍수는 분명히 지리학적으로도 전 지구적으로 일어난 홍수임을 요구하고 있다.


2. 사도 베드로도 전 지구적인 홍수가 일어났었음을 믿고 있었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world, 그리스어로 kosmos) 물의 넘침(overflow, 그리스어로 katakluzo)으로 멸망하였으되 (베드로후서 3:6)' 라고 말하고 있다. 여기서 ‘세상(world)‘이란 앞 구절에서의 하늘(the heavens)과 땅(the earth)을 가리키고 있다. 베드로는 또한 ”옛 세상을 용서치 아니하시고 오직 의를 전파하는 노아와 그 일곱 식구를 보존하시고 경건치 아니한 자들의 세상에 홍수(flood, 그리스어로 kataklusmos)를 내리셨으며 (베드로후서 2:5)' 라고 말씀하고 있다. 또한 카타크루조(katakluzo)와 카타크르스모스(kataklusmos, 영어로는 'cataclysm(격변)'이라고 번역됨)라는 말은 신약성경에서는 노아의 홍수를 지칭할 때만 독점적으로 사용되고 있음에 주목하라.


3. 홍수에 대한 구약성경의 기록은 분명히 전 지구적인 규모의 한 번의 홍수였음을 가르치고 있다. 그리고 예수님과 베드로는 그것을 역사적 사실로서 믿었던 것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을 믿고 따르겠다고 신앙고백을 한 크리스천들은 당연히 그것을 믿어야할 것이다. 예를 들면, 구약성경은 홍수의 물로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산들이 덮인지라 (창세기 7:19,20)' 라고 강조하고 있다. 이것에는 노아의 방주가 도착했던 아라랏 산도 포함되어 있었음에 틀림없다. 아라랏산은 현재 높이가 5,100 m에 이른다. 이것은 노아의 홍수가 결코 지역적인 홍수가 아니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4. '땅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 (창세기 7:21,22)” 노아와 그의 아들들은 홍수 이후의 세상에서 동물들의 생명을 보전하기 위해서 거대한 방주를 만들어야만 했다. 노아의 방주는 모든 육상동물(물론, 수생동물들은 제외하고)들의 적어도 암수를 태우기 위해서, 굉장히 거대했었을 것이라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그러한 노아의 방주는 전 지구적인 홍수가 아니라면 불필요하고 불합리하다.


5.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침몰할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창세기 9:11) 라고 약속하셨다. 노아의 홍수가 전 지구적인 홍수였다면, 하나님은 4천 년 이상 당신의 약속을 지켜오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나 노아의 홍수가 지역적인 홍수였다고 말하는 크리스천들은 결과적으로 하나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들어버리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러한 지역적인 홍수들은 매 년마다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적 이유 (Scientific Reasons)


또한 지구의 표면과 주로 퇴적암으로 구성되어 있는 지각(crust)은 한 번의 전 지구적인 홍수가 역사적 사실임을 또한 강력하게 증거하고 있다. 그리고 초기의 지질학자들(Steno, Woodward 등)도 이것을 가르쳤다. 한편 대부분의 현대 지질학자들은 지구의 지각은 수십억 년에 걸쳐서 서서히 형성되어 왔었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제 다음의 중요한 사실들을 살펴보자.


1. 전 세계의 모든 산들은 과거 한때 물 속에 잠겨 있었다는 것을, 산 정상 근처에서도 발견되는 퇴적암과 바다생물의 화석들이 가리키고 있다. 심지어 대부분의 화산들에서 베게용암(pillow lavas)을 볼 수 있는데, 이것은 이들이 물 속에서 형성되었던 것처럼 보인다.


2. 지구 지각의 대부분은 사암, 셰일, 석회암 등과 같은 퇴적암(sedimentary rocks)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것들은 원래 거의 모든 경우, 물 아래에서 형성되는 것들이며, 다양한 근원으로부터 물에 의해서 운반된 후 퇴적된 것들이다.


3. 퇴적지층(지질주상도를 구성하는)의 지질 시대들은 지층 안에 들어있는 화석들로부터 추론된다. 그러나 화석들은 통상적으로 갑자기 매몰되어야하고, 보존되기 위해서 압착되어야 한다. 그러므로 (화석을 가지고 있는) 모든 퇴적 지층들은 빠르게, 때로는 격변적으로 형성된 것으로 보이며, 오늘날 점점 많은 지질학자들이 이러한 관점으로 돌아서고 있는 중이다.


4.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에서 퇴적지층들의 형성은 전 지구적인 연속성(continuity)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기 때문에 (즉, 연속적인 지질시대 사이에 전 세계적인 ‘부정합(unconformity)‘, 또는 시간 간격은 없기 때문에), 그리고 각 지층 단위들은 빠르게 형성되었기 때문에, 전체 지질주상도는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라는 말씀의 지질학적 결과처럼, 침전물들의 연속적이고 빠른 퇴적의 결과물로 여겨진다.  


5. 또한 암석들의 여러 형태들, 너무도 광대하게 펼쳐져 있는 퇴적암들, 광물들과 금속들, 지층암석 속에서 발견되는 석탄과 석유, 여러 형태의 구조들(즉, 습곡, 단층, 충상 등), 부드러운 동안 변형된 퇴적암 등등의 수많은 모습들은 지질주상도 내의 여러 지질 '시대(ages)' 동안에 걸쳐 무차별적으로 발생되어있다. 그러므로 모든 외관상의 모습으로부터, 그 지층들은 근본적으로 모두 같은 비슷한 시기에 형성되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6. 퇴적지층에 있는 화석 순서들은 합리적인 기준으로 구분되어 있지 않다. 왜냐하면 화석들의 시대를 추정하는데 기준이 되는 지질시대는 화석들로 추정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악명 높은 ‘순환논법(circular reasoning)’ 이라는 것이다. 즉, 화석들은 그들이 발견된 암석의 연대에 의해서 결정되고, 반대로 암석의 연대는 그 속에서 발견되는 (진화 단계의 추정된 순서에 의해서 결정된) 화석들에 의해서 결정되어지는 것이다. 이것은 궁극적으로 '모든 것은 윤회한다”는 고대의 철학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화석(fossils)들은 생물체들의 여러 시대들에 걸친 진화(evolution)를 나타내고 있는 것이 아니라, 한 시대에 생물체들의 파멸(destruction)을 나타내고 있는 것이다 (화석들은 죽음을 나타내고 있으며, 격변적으로 매몰되어 보존되었다는 것을 기억하라). 그리고 실제적으로 각 지층들에 묻혀진 화석들의 ‘순서(sequences)‘는, 묻혀질 당시에 생물들이 살고 있던 생태학적 서식지에 의해서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7. 전 세계 수백의 종족들의 전설 속에서 대홍수가 발견된다는 사실은 (창세기 홍수와 유사한 홍수에 대한 기록들이 여러 방법으로 전해져 오고 있다), 이들 종족들이 격변 속에서 살아남은 한 가계로부터 기원되었다는 확고한 증거이다.

 

이 간단한 글에서, 성경의 대홍수가 전 지구적인 규모였으며, 격변적으로 발생했었음을 말해주고 있는 과학적이고 성경적인 증거들을 개괄적으로 간단히 소개하였다. 1961년 나와 존 위트콤 박사가 같이 쓴 책 '창세기의 홍수(The Genesis Flood)”를 비롯한 많은 창조과학 서적들, 35년 이상 발행되어오고 있는 CRSQ(Creation Research Society Quarterly) 저널을 비롯한 많은 창조과학 저널들은 홍수가 전 지구적으로, 그리고 격변적으로 발생했었다는 훨씬 더 많은 풍부한 증거들을 제시하고 있다.

       

여러분들은 무신론자나 범신론자들이 지구의 역사를 창조(Creation)와 홍수(Flood)보다는, 진화(Evolution)와 오래된 연대(great ages)로 해석해야만 하는 이유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이 하나님의 창조와 성경의 기록을 거부하기로 결정한 이상, 그들에게 다른 선택은 없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믿는 사람들이 왜 이러한 사실들을 거부하는 것인지는 도무지 이해하기 어렵다. 성경은 전 세계적인 대홍수에 의한 파멸을 명백하고 분명하게 말하고 있다. 그리고 건전한 과학적 증거들은 이것을 지지하고 있다.

 

이러한 견해는 지질시대(geological ages)가 결코 존재하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너무도 많은 크리스천들이 이러한 견해를 지지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것은 이 마지막 때에 가장 슬픈 일이기도 하다.


* Dr. Henry M. Morris is Founder and President Emeritus of ICR


번역 - 한동대학교 창조과학연구소

링크 - http://www.icr.org/pubs/btg-a/btg-116a.htm ,

출처 - ICR, BTG No. 116a, August 1998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0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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