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대식
2004-07-26

노아 홍수와 지구의 환경 변화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장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니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창 1:6-7). '하늘의 창들이 열려 40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창 7:11-12).

 

(1)궁창 위의 물이란 무엇인가?

지구가 아직 모양을 이루지 못하고 빛이 없어 흑암에 쌓여 있을 때 벌써 지구에는 물이 있었습니다(창 l:2). 하나님께서는 이 물을 지구 표면이나 지하에만 배치하지 않고 궁창(firmament)을 만들어 궁창 위에도 배치했습니다(창 1:6-7). 궁창은 지구 주위에 펼쳐진 광활한 창공을 의미하는데 특별히 물을 아래 위로 나누어 놓게 한 궁창은 지구 주위의 대기권(공기층)을 지칭함에 틀림이 없습니다. 여기서 궁창 아래의 물은 오늘날 바다와 강, 호수 등 지표수와 그리고 지하수를 말하는 것으로 쉽게 이해할 수가 있습니다. 그러나 궁창 위의 물은 쉽게 말하기가 어렵습니다. 굳이 궁창 위의 물을 오늘날의 것으로 비유한다면 공기중의 수증기나 구름을 생각할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창세기의 궁창 위의 물이 오늘날 대기중에 포함되어 있는 수증기와 구름과는 전혀 다른 것이라는 증거가 성경에 많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첫째로, 당시 궁창 위의 물은 ”하늘의 창이 열려 4o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질”(창7:11) 만큼 막대한 양의 물이었습니다. 또한 그것은 하나님께서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양분해서 대등하게 지칭할 만큼 엄청난 양이었습니다.

둘째로, 노아 홍수 때까지는 궁창 위의 물을 비로 땅에 내리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노아 홍수 때에 이르러 비로소 하늘의 창들이 열려 비가 내리게 되었다는 것은 그 동안은 마치 창문을 닫아 놓은 것처럼 궁창 위의 물에는 땅으로 떨어지지 못하게 하는 경계막 같은 것이 있었음을 시사해주고 있습니다. 이 경계막은 마치 공기가해수면에서 어느정도 이상 물속으로 스며들지 못하는 것처럼 공기(N2, O2)보다 가벼운 수증기(H2O) 상태의 물이 대기층 위에 떠 있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 수증기 층은 태양열과 온실 효과에 의하여 빗방울로 응결되지 않고 수증기 상태로 계속 유지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이 뿐만 아니라 실제로 창세기 초에는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다는 증거도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땅에 비를 내리지 아니하셨고....,안개만 땅에서 올라와 온 지면을 적셨더라”(창 2:5-6).

셋째는, 다시는 노아홍수처럼 많은 비를 내리게 하는 궁창 위의 물을 두지 않으시겠다는 하나님의 의지가 성경에 증거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내가 너희와 언약을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파멸시킬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창 9:11)라고 사람들에게 언약하시면서 영세까지 세우는 언약의 증거로 무지개를 구름 속에 두셨습니다(창 9:12,13). 여기서 우리가 생각해야 할 것은 노아홍수 전에는 궁창 위의 물로 말미암아 무지개가 생길 기상환경이 되지 못하였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무지개로 언약을 세운 것은 다시는 무지개를 볼 수 없는 환경으로 만들 만큼 궁창 위의 물을 준비하지 아니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 증거로 앞으로는 영세까지 무지개를 볼 수 있도록 비도 내리고 햇빛도 비치게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이상의 사실들을 종합해 보면 오늘날 대기층의 상층부에 전리층(이온층)이 형성되어 있는 것처럼, 노아홍수 전에는 대기의 상층부에 두꺼운 수증기층(궁창 위의 물)이 형성되어 있었던 것으로 볼수 있습니다.


(2) 궁창 위의 물로 인한 온실효과와 쾌적한 환경

앞에서 알아본 바와 같이 ‘궁창 위의 물’은 지구 주위를 두꺼운 수증기 층으로 둘러싸고 있어 마치 전 지구를 반투명 비닐 하우스로 만들어 놓은 상태가 되었을 것입니다. 물이 비열이 크다는 성질을 이용해서 요즈음 농민들은 비닐 하우스 지붕에 수막(水幕)을 만들어 보온을 하고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수증기도 비열이 크므로 하나님께서는 지구의 주위에 수증기층으로 막을 만들어 지구를 온실화함으로써, 생명체가 살아가기에 쾌적한 환경으로 만드신 것 같습니다. 오늘날 지상 100km까지에 99%의 공기가 존재하는 대기층은 궁창 위의 물(수증기층)의 무게에 의하여 오늘날 성층권계면(50km)이나 중간권계면(80km)까지 압축되어 있었을 것이며, 따라서 궁창 위의 물은 오늘날 중간권(50-80km)이나 열권(80km 이상) 중간의 위치에 두꺼운 수증기층으로 존재했으리라고 추정해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는 창세기 홍수전의 기상환경을 다음과 같이 추리해 볼 수 있습니다. 수증기 층과 압축된 공기층은 전체적으로 태양 광선에 대하여 반투명막이 되어 가시광선은 지표에 직접 도달할 수 없지만, 장파장의 열선은 수증기층을 투과하여 지표에 도달하게 되었을 것입니다. 지표에 들어온 열은 지표와 수증기층을 반복 반사하면서, 전 지구 표면에 전달되어 지구에 전체적으로 온실효과를 가져오게 되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전 지구 표면은 오늘날처럼 열대지방, 한대지방의 구분이 없이 온실 내부처럼 골고루 온난한 기온을 유지했을 것입니다. 한펀 기온차가 없기 때문에 바람도 없었으며, 또한 앞에서 말한 것처럼 비도 없었습니다. 생물체에 필요한 물과 습도는 지하수로부터 솟아나와 흐르는 내와(창 2:10-14) 지면에서 올라오는 안개로(창 2:6) 충당되었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구 밖 우주에서 들어오는 자외선, 감마선 등 수많은 해로운 물질은 수증기층(궁창 위의 물)에서 차단되어 지구 표면은 생명체의 건강에 아주 좋은 쾌적한 환경이었을 것입니다.


(3) 화석층에 나타난 온실 효과의 증거

앞에서 말한 ‘궁창 위의 물’에 의한 온실효과를 뒷받침해주는 과학적인 증거는 많이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따뜻한 지역에서 살았던 동식물의 화석이 오늘날 한대지방에서 많이 발견된다는 사실입니다. 이 사실은 오늘날 한대지방도 옛날 한 때에는 기온이 따뜻했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첫째로는, 알래스카 및 시베리아 등지에서 빙하 속에 거대한 코끼리 ‘맘모스’의 화석이 많이 발견된다는 것입니다. 거대한 수백만 마리의 동물이 북한대의 영구 동토에 묻혀 있습니다. 특히 맘모스의 뱃속을 해부해 본 결과 방금 먹고 소화도 안된 열대의 활엽수 잎이 들어 있었고 화산재도 들어있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맘모스가 열대 지방에서 살다가 빙하기 때 시베리아로 옮겨와서 멸종되었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맘모스가 이동하면서 열대지방의 먹이까지 운반할 수는 절대로 없기 때문에 설득력이 없는 주장입니다. 이 맘모스가 시베리이에 살았다는 것은 시베리아도 원래는 아주 따뜻한 지역이었다는 사실을 증거해 주고 있습니다.

또한 지구 온실화의 다른 증거로는 양극지방에서 발견되는 아열대 생물들의 화석이 있습니다. 남극 및 북극 대륙에는 따뜻한 지방에서만 자라는 거대한 포유동물 및 식물들의 화석이 수많이 발견됩니다. 특히 남극 대륙에서는 석탄층이 발견되었습니다. 이러한 사실들은 한 때 이 지역이 온실효과로 따뜻했었다는 증거가 됩니다.

이상과 같이 오늘날 한대지방이 한 때 기온이 따뜻했었다는 사실은 노아 홍수 전까지 형성되어 있던 궁창 위의 물(수증기층)로 인한 온실 효과의 증거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특별히 오늘날 해양의 대륙붕(200m 이내의 바다)에서 석유, 석탄 등 생물의 유해가 많이 발견되는 것은 궁창 위의 물이 비로 내리기 전에는 모두 육지였다는 증거가 됩니다.

그리고 노아 홍수 전의 지구 표면의 온실 효과를 결정적으로 증거해주는 성경 말씀은 홍수 후에야 비로소, 추위, 더위와 춘하추동의 계절이 생겼다는 기록입니다.


(4) 큰 깊음의 샘과 홍수 이전의 물의 순환 체계

오늘날 한 통계에 의하면 지구에 있는 모든 물의 97.2%는 바닷물이며, 2.15%가 빙하이고 나머지 0.65%가 담수입니다. 그리고 이 담수의 97.54%는 지하수이며, 이것은 강, 호수 등 지표수의 65 배나 됩니다. 이 지하수는 지하 1,000m 이하에까지 존재하며, 오늘날 사람들이 암반을 뚫어서 이 지하수를 퍼올려 이용하고 있습니다. 노아 홍수가 날 때 하늘에서 40 주야 동안 비만 내린 것이 아니라, 땅에서 '큰 깊음의 샘들이 터졌다(All the fountains of the great deep were broken up)”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큰 깊음의 샘들’이 무엇이겠습니까? 틀림없이 땅 속 깊숙한 곳에 있는 지하수의 샘일 것입니다. 그리고 이 지하수도 오늘날의 지하수와는 비교도 되지 않을 정도로 많은 양이었다고 추측이 됩니다. 노아홍수 전에는 아직 궁창 위의 물이 땅에 내려오지 않는 상태이기 때문에, 육지의 면적도 지금보다 훨씬 넓었을 것이며, ”모든 큰 깊음의 샘들(all the fountains of the freat deep)” 이라는 표현이 엄청난 양을 시사해 주고 있습니다. 노아 홍수 때 이 ‘큰 깊음의 샘들’이 터져서 지하수가 범람했다는 것입니다. ‘궁창 위의 물’이 비로 내린 다음에 오늘날 궁창 위의 물이 모두 없어진 것처럼,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진 후에 지하수가 거의 없어졌을 것입니다. 따라서 ‘큰 깊음의 샘들’로 표현되는 당시의 지하수는 오늘의 지하수보다는 엄청나게 큰 양이었을 것으로 추측이 됩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많은 지하수가 있었어야만 될 이유가 있습니다. 지표에 비가 내리지 않는 상황에서(창 2:5-6) 지표의 생물을 위한 물의 순환 체계는 지하수 순환 체계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지하수로부터 안개가 땅으로 올라와 지면을 적시게 되었고(창 2:6), 지하수로부터 강이 발원하게 되었기(창 2:10) 때문입니다. 따라서 홍수 이전의 물의 순환은 오늘날과 같은 대기의 태양 통제적 순환(atmospheric, sun-controlled cycle)과는 전혀 다른 지하의 지구 통제적 순환(subterranean, earth-controlled cycle)이었음에 틀림이 없습니다. ‘깊음의 샘들’의 물이 지열에 의한 압력으로 지상으로 분출되어 강을 이루게 되며 지면을 적시고, 다시 바다로 들어간 물은 바닷물의 큰 압력에 의하여 ‘깊음의 샘들’에 물을 공급해 주었으리라고 추측할 수 있습니다.

 

(5) 큰 깊음의 샘들’의 터짐과 ‘하늘의 창들’의 열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40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창 7:11-12)라고 노아 홍수의 시작을 성경이 증언하고 있습니다. ‘먼저 하늘의 창들’(the windows of heaven) 이란 무엇입니까? 궁창 위의 물을 땅으로 떨어지지 않게 보호하고 있던 일종의 보호막 같은 것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이것을 과학적으로 생각하면 실제로 어떤 막이 있었던 것은 아니고 마치 수증기가 대기 중에서는 땅으로 떨어지지 않지만 이것이 빗방울로 응결이 되면 떨어지는 것처럼 대기층 위에 수증기 상태로 있던 궁창 위의 물이 하나님의 섭리에 의한 기상 변화로 말미암아 물로 응결이 되어 땅으로 떨어질 수 있는 여건이 확립된 것으로 해석할 수가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빽빽한 수증기 상태로 있던 궁창 위의 물이 어떤 기상변화의 충격으로 모두 응결하여 물이 됨으로써 그 비중이 커짐에 따라 궁창 위의 물에 대하여 마치 하늘의 창처럼 펼쳐져 있던 대기 층의 상층부가 뚫어져 열리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큰 깊음의 샘들’(all the fountains of the great deep)에 대해 생각해보기로 합니다. 문자적으로 보면 ”땅 속 깊숙한 곳에 있는 거대한 샘들” 입니다. 다시 말하면 지하수를 저장하고 있던 거대한 샘들입니다. 이 모든 지하수의 샘들(all the fountains)이, 하늘의 창이 열리고 궁창 위의 물이 쏟아져 내릴 때 땅 속 깊은 곳에서 터져나왔다(were broken up)는 것입니다. 마치 하늘의 창이 열리고 궁창 위의 물이 다 쏟아져 내린 것처럼 지하에 저장되어 있던 거대한 양의 큰 깊음의 샘물 대부분이 땅 위로 분출되어 나왔을 것임에 틀림이 없습니다. 이리하여 하늘에서 쏟아진 궁창 위의물에 의한 홍수 못지 않게 지하에서 터져 나온 큰 홍수가 합쳐서 전 세계를 수몰시킨 홍수가 되었던 것입니다. 홍수를 연구하는 모든 학자들은 이 때 단순히 지하수의 샘들만 터져나온 것이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급격한 지각 운동이 일어나 조산 운동과 조륙운동이 병행되었다는 것입니다.

미국 국방성 핵물리학 연구소 소장인 브라운(Walt Brown) 박사의 주장에 의하면 ‘큰 깊음의 샘들’의 폭발의 엄청난 위력이 자그만치 수소폭탄 100억 개가 한꺼번에 터진 위력이었고, 그 힘에 의한 지구의 지각 변동때 이동된 대륙의 이동 속도가 무려 시속 70 km나 되었다고 합니다.


(6) 노아 홍수는 과연 모든 육지를 수몰할 수 있었겠는가?

가령 한 시간에 l00 mm의 집중 호우가 3시간 내리면 웬만한 지역은 물바다가 되고 말 것입니다. 만일 한강 수계(水系)의 전역에 시간당 100mm의 집중 호우가 24시간 계속해서 내린다면 총 강우량은 2,400mm, 즉 2m 40cm가 되고 아마 서울은 완전히 수몰되고 말 것입니다. '그날에 하늘의 창들이 열려 40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 (창 7:12)라고 성경은 노아 홍수 때의 집중 호우를 보도하고 있습니다. 궁창 위의 물이 하늘의 창들을 통하여 폭포수처럼 쏟아진 비라면 시간당1,000mm의 집중 호우를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40일 간의 총 강우량은 무려 960m나 될 것입니다. 엄청난 양의 지하로부터의 홍수가 합쳐져서 전 세계의 모든 육지가 수몰되고, 노아의 방주에 들어가지 않았던 모든 사람을 비롯한 기식동물(氣息動物)들이 멸망하였다는 것입니다(창 7:17-22).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몇 가지 문제가 제기될 수 있습니다. 첫째는 과연 40 일동안 집중 호우로 내릴 만큼의 비가 준비되어 있었느냐는 문제이고, 둘째는 아무리 비가 많이 오고 지하수가 터져나왔다 하더라도 전 세계적으로 수 천m나 되는 산들이 모두 수몰될 수 있었겠느냐는 문제입니다.

첫째로, 40 일 간 집중 호우로 내린 비의 양에 관한 문제인데, 이것은 오늘날 장마 때 내리는 집중 호우와는 전혀 다른 개념의 비였습니다. 오늘날 대기 중에 있는 전체 수증기의 양은 전체 물의 양의 0.001%, 즉 전체 물의 양의 10만분의 1입니다. 그러나 당시 궁창 위의 물은 전체 물의 양의 40% 이상 되었을 것으로 추정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물을 나누어 놓으실 때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 (창 1:7)로 대등하게 나누어진 것으로 묘사했기 때문입니다. 이 물의 양은 오늘날 지구 표면을 약 1,000m 두께로 덮을 물의 양으로 추정이 됩니다. 이만한 양의 물이라면 40 주야를 쏟아지고도 남을 만한 물이 될 것입니다.

둘째로는, 전 세계적으로 높은 산이 모두 수몰될 수 있었겠느냐는 문제인데, 이것도 충분히 가능한 일입니다. 오늘날 육지와 바다의 면적비는 약 3:7 이고, 육지의 평균 높이는 857m이며, 바다의 평균 깊이는 3,730m 입니다. 따라서 지구 표면을 완전히 구로 만들었을 때, 지구에 있는 전체 물의 양은 지구 표면을 약 2,700m 두께로 덮을 수 있는 엄청난 양입니다. 또한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매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며 주의 우뢰 소리를 인하여 빨리 가서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 갔나이다”(시 104:6-8) 라고 성경이 증언하는 바와 같이, 노아 홍수 직후에 일어난 조륙 운동 및 조산 운동으로 오늘날과 같은 지형이 이루어졌다고 생각할 때, 그 당시는 오늘날처럼 깊은 바다나 높은 산들이 없었던 것으로 추정할 수도 있습니다. 그렇다면 오늘날도 집중 호우 때 홍수가 범람하는 것처럼, 육지에 내린 비가 낮은 바다로 내려가 평형이 이루어질 때까지 얼마 동안은 충분히 전 지면을 덮을 수가 있었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몇 가지 가상적인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오늘날 지구가 가지고 있는 엄청난 물의 양을 생각할 때 노아 홍수 때 40 주야의 집중 호우와 전 세계 육지의 완전 수몰은 충분히 가능한 이야기가 될 수 있습니다.

 

(7) 노아 홍수와 땅의 파괴

하나님에게는 놀라운 원리가 있습니다.'아담에게 이르시되 네가 네 아내의 말을듣고 내가 너더러 먹지 말라한 실과를 먹었은 즉 땅은 너로 인하여 저주를 받고 너는 종신토록 수고하여야 그 소산을 먹으리라” (창 3:17)라고 성경이 증언하는 바와 같이 하나님께서는 아담의 죄를 물어서 그 땅에 저주를 선포하셨습니다. 땅은 거칠어지고 생명나무 과실 대신 가시덤불과 엉경퀴가 무성하게 되었습니다(창 3:18). 왜 사람의 죄 때문에 피조물이 저주를 받아야 합니까? 그것은 땅과 그 위의 모든 피조물을 사림에게 관리하도록 위임하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창 1:28)라고 피조물의 관리권을 사람에게 위임하셨습니다. 따라서 사람이 타락하였을때 땅 뿐만 아니라 모든 생물까지도 저주를 받아 허무한데 굴복하여(롬 8:20) 서로 갈등하고 공격하며(창 3:15) 고통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노릇한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롬 8:21)라고 하였습니다. 사람이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서 자유를 얻게 되는 날 피조물도 따라서 자유케 된다는 것입니다. 결론적으로 하나님께서는 땅과 그 땅 위에있는 모든 피조물을 그 관리를 위임한 사람에게 종속시켜 두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창 6:5-6) 사람을 홍수로 멸하실 계획을 세우실 때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I will destroy them with the earth)” (창 6:13)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노아 홍수 때 사람이 죽었을 뿐만 아니라 땅(지구)도 많이 파괴되었음을 증언하고 있습니다. 또한 홍수 후 방주에서 살아 남은 사람과 모든 생물에게 연약하실 때에도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파멸할(to destroy) 홍수가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창9:11)라고 말씀하셔서, 다시는 사람 뿐만 아니라 땅(지구)을 파괴할(to destroy) 홍수를 내지 않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참으로 사람이 사는 이 지구(the earth)는 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사람과 함께 파괴되기도 하고, 사람이 보호받을 때 함께 보호받게 되기도하는 것이 하나님의 원리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노아 홍수 때 지구는 어떻게 파괴되었습니까? 첫째로, 궁창 위의 물이 모두 쏟아져 내려오게 되었고, 이로 말미암아 지구의 온실 효과가 파괴되었습니다. 지표에는 기압이 낮아지고, 한서의 차이가 생기고, 비가 내리고, 바람이 불게 되어 홍수 전보다 변화가 크고 거치른 기상 환경으로 변했습니다.

둘째로는, 큰 깊음의 샘들이 터져 나올때 이루어진 급격한 지각 변동으로 말미암아 높은 산맥과 깊은 바다가 이루어지고, 대륙의 모습이 바뀌게 되었으며, 대홍수로 말미암아 육지의 면적이 엄청나게 좁아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지구가 존재할때(최후의 심판 때)까지는 노아 홍수와 같은 사람을 멸하고 땅을 파괴시키는 홍수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심음과 거둠과 추위와 더위와 여름과 겨울과 낮과 밤이 쉬지 아니하리라” (창 8:22)하여 오늘날과 같은 땅의 모습과 기상 상태가 유지된다는 언약을 하셨습니다.


(8) 지각의 격변설과 그 증거

'하나님이 노아에게 이르시되 모든 혈육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끝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 6:13). '내가 너희와 언약을 세우리니 다시는 모든 생물을 홍수로 멸하지 아니할 것이라. 땅을 파멸할 홍수가 다시 있지아니 하리 라” (창 9:11).

이상의 두 성경말 씀 (창 6:13, 9:11)은 우리 지구의 역사에서 땅을 파멸한 대홍수가 단 한 번 있었다는 것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창세기 6장13절은 창조 후 하나님께서 땅을 멸하시겠다는 처음 선언이고, 9장 11절은 다시는 땅을 파멸할 홍수를 내지 않으시겠다는 선언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 성경의 증언은 지층 구성에 대하여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동일과정설(同一過程說)과는 배치되는 이론입니다. '현재는 과거의 열쇠이다” (the present is the key for the past) 라고 주장하는 동일과정설은 현재에 작용하는 모든 지표상의 영력(榮力; 물, 바다, 동식물, 지진, 화산, 지각 운동 등 지구 표면을 변화시키는 힘)이 과거에도 현재와 똑같은 방법과 강도로서 작용했다고 믿는 것입니다. 따라서 동일과정설에서는 현재의 지형이나 지질은 장기간에 걸친 침식과 퇴적 작용에 의해 진화되어 형성되었다고 보는 것입니다.

이에 대하여 노아 홍수 때와 같이 지각의 격변에 의하여 오늘날의 지형이나 지층이 이루어졌다고 보는 견해를 격변설(激變說)이라 합니다. 창조론에서는 노아 홍수에 의한 단 한번의 지각 격변으로 오늘날과 같은 지형과 지층이 형성되었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노아 홍수와 지각의 격변설에 관한 분명한 증거는 오늘날 지하에서 나타나는 화석입니다. 평균 1.6km의 깊이로 지구 주위 전역에 걸쳐 있는 퇴적암 지층 속의 거대한 화석 묘지입니다. 바로 이 화석의 존재는 생물들의 급속한 매몰을 증거해 줍니다. 만약 지층이 동일과정설의 주장대로 동일 속도로 서서히 쌓였다면 화석은 생길 수가 없습니다. 화석은 생명이 썩기 전에 화석화되어야 되기 때문에 급격한 지각 변동으로 생물이 매몰되어 적당한 압력과 온도 등의 여건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따라서 오늘날 발견되는 화석은 노아 홍수 때 지구 전역에서 흙더미의 급속한 퇴적으로 수많은 생물들이 매몰되어 화석화 되었음이 틀림이 없습니다.

또 화석은 진화론자들이 바라는대로 지층의 순서에 따라 배열되어 나타나는 것도 아니기 때문에, 이들 생물의 화석들은 오랜 시대에 걸친 생명체의 진화를 보여주는 증거가 아니라, 홍수 이전 시대에 살았던 생물들의 파멸을 나타내 보이고 있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9) 노아 홍수 전후의 환경 변화와 인간의 수명

1) 노아 홍수 전후에 있어서 인간의 수명비교

노아 홍수 전후에 있어서 가장 두드러진 변화 중의 하나는 인간의 수명이 대폭 단축되었다는 기록입니다. 노아 홍수 이전에 살았던 사림들은 365 세를 살고 승천한 에녹 외에는 모두 777 세(라멕) 내지 969 세(므두셀라)까지 장수하여 족장 9 명의 평균 수명은 912세였습니다(창 5:3-31). 그리고 노아의 아들 셋은 600 세까지 살았지만 홍수 후에 출생한 셈의 후손 중 175 세에 죽은 아브라함까지의 9 명의 평균 수명은 241 세였습니다. 이것은 홍수 전 평균 수명 912 세에 비하면 평균 671 년이 단축된 셈이고 거의 4분의 1로 줄어든 셈입니다. 그 후 인간의 수명은 점점 단축되어 모세는 120세에 죽었고, 다윗은 69세에 죽었습니다. 그래서 시편 기자는 '우리의 연수가 70이요 강건하면 80이라” (시 90:10)고 노래했습니다. 그렇다면 홍수 후에 있어서 이 엄청난 인간의 수명 단축은 어디서 온 것일까요? 분명히 그것은 노아 홍수로 인한 지구의 환경의 변화가 그 원인이 되었을 것입니다.


2) 홍수 전후에 있어서 변화된 환경

노아 홍수 때 궁창 위의 물이 모두 비로 내려옴에 따라 지구의 환경에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첫째로, 온실의 비닐이나 유리덮개를 제거한 것처럼 궁창 위의 물(수증기층)이 제거됨으로써, 전 지구 표면이 골고루 온난하던 온실 효과가 없어지고, 한서의 차이가 생기게 되어 한대지방, 온대지방, 열대지방으로 구분이 생기고, 온대지방에는 4계절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둘째로는 물의 순환체계에 변화가 생겼습니다. 지하의 지구 통제적 순환 체계가 대기의 태양 통제적 순환 체계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궁창 위의 물이 제거 됨에 따라 지표의 기압이 대폭 낮아져서 오늘과 같이 1 기압으로 되었고, 이에 따라 바다 및 지표수의 증발이 왕성하게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이 수증기들이 대기 중에서 응결되어 비나 눈이 내리게 되었습니다. 또한 한서의 차이로 인한 저기압, 고기압의 형성으로 바람이 불기 시작하였습니다. 이와 같이 지구표면은 추위와 더위, 눈 비와 바람 등으로 조용하고 온난하던 환경이 오늘날과 같이 풍화작용이 심하게 일어나는 거치른 환경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셋째로는 육지의 면적이 대폭 줄어들었습니다. 궁창 위의 물이 아직 땅으로 내려오지 않았을 때에는 바닷물의 양도 적었을 뿐만 아니라, 큰 깊음의 샘에 저장된 막대한 지하수로 말미암아 육지의 면적이 오늘날보다 훨씬 넓었으리라고 생각이 됩니다. 오늘날 수심 200km 이내의 대륙붕에는 많은 석유와 석탄이 매장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한 때 분명히 육지였음이 증거되고 있습니다. 이 대륙붕의 면적은 전 지구표면의 약 12%이고, 이들만 육지였다 하더라도 홍수 전 육지와 바다의 면적비는 오늘날과 같이 29:71 이 아니라, 41:59 가 됩니다. 따라서 노아 홍수 전에는 육지가 바다보다 넓었음이 틀림 없습니다.

넷째로는 자외선 등 유해한 우주선이 대폭 지구 표면으로 쏟아져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두꺼운 수증기층으로 형성되었던 궁창 위의 물에 의하여 효과적으로 차단되었던 고주파 우주선이 쉽게 지표에까지 들어오게 되어 생명체의 건강에 나쁜 영향을 주게 되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노아 홍수 전후에 있어서 변화된 것 중의 하나는 사람의 양식입니다. 이것은 환경의 변화라기보다는 환경의 변화로 말미암아 하나님께서 보완시켜 주신 내용인데 노아 홍수 후에 사람의 양식으로 육류가 추가되었다는 것입니다. '무릇 산동물은 너희의 식물(食物)이 될지라. 채소같이 내가 이것을 다 너희에게 주노라” (창9:3) 라고 하여 채소와 과일만을 식물로 주시던 창조 당시(창 1:29)와는 달리 노아 홍수 직후 하나님께서는 산 동물을 사람의 식물로 주셨습니다.


3) 환경 변화가 인간의 수명에 미친 영향
 
앞에서 증언을 들은 바와 같이 노아 홍수 후 인간의 수명이 대폭 단축되었다는 것은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 그 원인이 있다 하겠습니다. 주로 기상 환경의 변화, 음식물의 변화, 고주파방사선의 입사 등이 수명 단축에 영향을 주었음이 틀림이 없다 하겠습니다.

가령 온실에서 자라는 식물은 기온의 일교차나 연고차가 없이, 그리고 비바람의 시달림 없이 자라게 되기 때문에, 1년초라 할지라도 상록수처럼 수명이 대폭 연장되는것을 볼 수 있습니다. 노아 홍수 전에는 사람도 온실의 식물처럼 기상 환경의 변화나 외부로부터 들어오는 유해한 방사선이 없었고, 또한 온난한 기후가 가져다주는 충분한 음식물로 영양의 결핍이 없었기 때문에, 질병 등 노화에 장해가 되는 조건들이 적어서 무병장수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아 홍수 이후 환경의 변화로 말미암아 질병 발생과 노화 촉진이 가속화되어 수명이 단축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첫째는, 일교차나 연교차가 심한 기후가, 또는 혹한이나 혹서의 기후가 질병을 유발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오늘날 사하라 사막 같은 혹서 지역에서는 인간의 수명이 40~45세 라고 합니다.

둘째로는, 이와 같이 변화가 심한 환경에서 땀을 흘리며 노동을 해야했기 때문에 에너지가 많이 소모되었고, 이를 위하여 하나님께서는 육식을 허용한 것 같습니다. 오늘날 식품과과학이 증거하는 바와 같이 채식을 할 때보다 육식을 함으로써 질병이 많아지고 수명이 단축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셋째로는, 오늘날 방사선에 노출되어 있는 사람들은 그렇지 않은 사람들보다 수명이 단축되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습니다. 궁창 위의 물이 있을 때에는 지구 표면이 유해한 방사선 뿐만 아니라 직사광선까지도 완전히 차단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궁창위의 물이 모두 비로 내려온 다음, 자외선 등 유해한 고주파 우주선이 들어옴으로써 사람들의 질병 유발과 노화 촉진이 가속화 되었을 것으로 보여집니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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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방주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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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2/g2/g2o19.htm 

출처 - 기타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16

참고 : 4198|4275|4235|4473|4490|4607|4610|6104|6049|6030|6006|4195|2141|6076|5973|5957|5958|5955|5951|5841|5834|5737|5721|5717|5675|5556|5517|5468|5429|5419|5400|5399|5286|5307|5264|5260|5185|4786|4722|4471|4468

John D. Morris
2004-07-26

노아의 날에 전 지구적 홍수 (The Global Flood of Noah's Day)


     빅뱅이론, 점진적 창조론, 유신론적 진화론 등에서 주장하는 오래된 지구(수십억년의 지구) 이론에서는 반드시 노아의 홍수를 일부 지역의 국소적 홍수로 격하시키고 있다. 예를 들어 수십억 년의 지구 나이를 주장하는 휴 로스(Hugh Ross) 박사는 전 지구적 홍수를 강력히 부정하고 있다. 그는 온 지면의 홍수를 전 지구적 홍수가 아니라, 노아가 볼 수 있는 지역의 홍수로 생각하였다.

그의 이러한 주장은 건전한 성경적 해석이라고 볼 수 없다. 이것은 지구가 매우 오래되었다는 그의 생각과 전 지구적인 홍수는 양립할 수 없기 때문이다. 오래된 지구의 증거들은 지구 지각의 암석과 화석 기록에서 발견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러한 것들은 '현재는 과거의 열쇠” 라는 동일과정설에 기초하고 있다. 지질학적 과정들은 오늘날 천천히 일어나고 있기 때문에, 광대한 암석들과 화석 기록들은 형성되는데 오래된 시간이 경과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러나 창세기에 기록된 엄청난 규모의 홍수는 막대한 규모의 침식, 침천물의 엄청난 퇴적, 수많은 식물들과 동물들의 화석화, 화산폭발, 방사성물질들의 재분포 등을 유발하였을 것이다. 만약 역사적 사실로서의 전 지구적 홍수를 부정한다면, 그랜드 캐년과 콜로라도강도 오래된 연대를 입증하는 증거들로 사용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실제적으로 그랜드 캐년은 규모, 퇴적률, 침식의 강도 등에서 방대한 규모의 홍수에 의해 생성되었음이 관측되고 있다. 오래된 지구의 증거로 사용되고 있는 그랜드 캐년이 오히려 대홍수의 강력한 증거로 사용되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전지구적 대홍수이론과 젊은 지구의 창조이론은 동일한 개념임에도, 휴 로스 등은 성경을 왜곡하면서 그것은 다르다고 주장하고 있다. 성경이 전 지구적인 홍수를 가르치고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것은 진실된 성도들에게 성경의 권위를 확신시키는데 충분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성경은 전지구적 홍수를 말하고 있다.

 우리가 명심해야 하는 것은 국부적 홍수와 오래된 지구를 주장하는 사람들은 오늘날의 지구와 홍수전의 지구가 동일하다는 것을 근본적으로 가정하고 있다는 것이다.

  

1. 홍수의 깊이와 기간

 홍수의 물은 적어도 노아 방주의 흘수까지의 깊이로 산을 덮었다 (창7:19,20). 오늘날 아라랏 지역의 산들은 17,000 피트의 아라랏산을 포함한다. 홍수는 일년동안 지속됐으며, 시작되지 150 일후에 최고 높이에 도달한후(창7:11, 8:3,4), 감소하기 시작했다. 일년 동안 산을 덮을 만한 홍수는 지역적 홍수가 아니다.

  

2. 홍수의 물리적 원인들

 성경은 홍수의 원인으로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라고 기록하고 있다 (창7:11). '깊음(deep)' 은 대양이다. 큰 깊음(great deep)이란 지역적 홍수의 원인이 될 수 없다. 하늘의 창은 대기권 위 즉 궁창 위의 물로 생각된다 (창1:7). 이것들이 전 지구적 홍수의 원인들이었다.

  

3. 방주의 필요성

 노아는 방주를 준비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경고를 들었다. 그리고 이 기간은 노아가 많은 지역을 걸어 다니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또한 동물들은 전 지구적으로 살고 있었을 것이고, 어디서나 이동할 수 있었다. 홍수가 지역적이라면 방주는 필요가 없었을 것이다. 땅에 살며, 호흡하는 동물들 한쌍씩(어떤 종은 7쌍)을 싣기에 충분한 방주의 크기도 전 지구적 홍수를 말하고 있다. 지역적 홍수라면 이러한 거대한 방주와 수년 전부터 있었던 경고들은 필요하지 않았을 것이다.

  

4. 모든 인류의 파괴

 홍수의 근본 목적은 죄악된 인류의 파괴이다. 지구상의 홍수전 인구는 주어지지 않았다. 평균적인 가족의 크기, 수명, 첫째 아이를 낳을때의 부모의 연령 들에 대한 성경적 기록을 기초하여 합리적인 가정을 하여볼 때, 최대 메소포타미아 인구를 초과하는 것으로 보인다. 땅은 강포(violence)가 충만하였다고 기록되어 있다 (창6:11~13). 그리고 이것은 동물들의 강포도 포함하겠지만, 그것은 인간의 강포를 확실히 말하는 것이었다. 강포로 가득한 땅은 사람으로 가득찬 땅을 필요로 했다. 오직 전 지구적인 홍수만이 이 원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 저주 아래에서 강포한 거주자뿐만 아니라, 땅 자체가 파괴되어야 했다. '땅(earth)'이라는 단어는 창조시에 사용되던 단어이다 (창1:1~2). 확실히 그것은 일부 지역적이 아닌 전 지구적인 것을 의미했다.

  

5. 다른 홍수가 없겠다는 약속

 홍수 후에 하나님은 이러한 홍수를 다시는 일으키시지 않겠다고 약속하셨다 (창9:15). 그러나 메소포타미아 지역에서는 노아홍수 이후 많은 지역적 홍수들이 있었다. 노아의 홍수가 단지 지역적 홍수라면 하나님은 약속을 어기신 것이며, 무지개를 두고 하신 언약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 되는 것이다.

  

6. 예수님의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의 약속도 홍수전의 날들과 비교된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셨다.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눅17:27)” 예수님의 재림도 노아의 홍수와 같이 전 지구적일 것이다. 만약 노아의 홍수가 지역적이라면, 지역 밖의 사람들은 죄인이라 할지라도 살았을 것이다. 이것은 종말의 시기에 죄인들에게 매우 큰 희망이다. 그들은 죄에 대한 다가 오고 있는 불심판을 피할 수 있을까?

  

7. 베드로의 말씀

 베드로는 전 하늘과 땅의 다가올 심판에 대해 기록하고 있다 (벧후3:10~12). 그는 창조가 전 지구 사실인 것처럼, 홍수도 전 지구적으로 발생한 역사적 사실임을 기초로 기술하였던 것이다. 만약 홍수는 일부 지역에 국한하였음을 의미한다면, 지구의 일부 지역만 뜨거운 불에 녹아질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완전히 새로운 재창조가 이루어져 새 하늘과 새 땅이 도래할 것이다. 일부지역의 홍수라는 생각은 신학적으로 많은 모순점을 야기시킨다.

  

8. 전 지구적 홍수임을 나타내는 성경의 표현들

 휴 로스는 'all' 이라는 단어가 가끔은 제한적 의미로 사용됐다고 주장한다.(창41:57). 따라서 홍수도 유사하게 제한적으로 일어났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적절한 성경의 해석은 그들의 문맥속에 있는 단어들의 의미를 종합하여 식별하는 것이다. 홍수에 대한 많은 문장과 단어들의 의미를 연결시켜 해석하여 볼 때 노아의 홍수는 전 지구적인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가장 합리적이다. 홍수가 전 지구적임을 말하고 있는 귀절들은 압도적으로 많다. 다음은 그 귀절들이다.

 

.창세기 6장

 ”사람이 땅 위에 번성하기 시작할 때에”(1절),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5절).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6절).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 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7절). '때에 온 땅이 하나님 앞에 패괴하여'  (11절; 하나님이 일부 지역만 보고 말하셨을까). '강포가 땅에 충만한지라'(11절), '하나님이 보신즉 땅이 패괴하였으니'(12절). '땅에서 모든 혈육있는 자의 행위가'(12절).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13절).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13절). '홍수를 땅에 일으켜”(17절). '천하에서 멸절하리니'(17절: 메소포타미아지역이 아님). '땅에 있는 자가 다 죽으리라'(17절: 지역적 홍수라면 먼거리의 동물들은 영향이 없었을 것이다). '혈육있는 모든 생물을'(19절). '너와 함께 생명을 보존케 하되'(19절). '새가 그 종류대로 ~ 그 생명을 보존케 하라'(20절; 지역적 홍수라면 새는 확실히 살아 남았을 것이다).

  

.창세기 7장

"그 씨를 온 지면에 유전케 하라'(3절). '나의 지은 모든 생물을'(4절). '지면에서 쓸어 버리리라'(4절). '홍수가 땅에 있을 때에'(6절). '홍수를 피하여'(7절). '홍수가 땅에 덮이니'(10절). '샘들이(All the fountains)'(11절; 모든 샘들이지, 지역적 샘(화산)이 아님). '큰 깊음'(11절; 깊은 대양),   '하늘의 창들이'(11절; 전 지구적 영향을 의미).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 졌더라'(12절: 지역적 홍수는 이와 같은 비가 올 수 없음). '모든 들짐승이 ~ 모든 육축이'(14절). '땅에 기는 모든 것이'(14절; 지역적 홍수에 살아남기 위해서 노아는 쥐, 두더쥐, 뱀 등을 다 취할 필요가 있었겠는가?). '모든 새 곧 각양의 새가 그 종류대로'(14절). '무릇 기식이 있는 육체가'(15절; 전지구적 동물에 해당된다). '물이 많아져' (17절). '방주가 땅에서 떠올랐고'(17절). '땅에 창일하매'(18절; 군사적 정복과 비슷함). '물이 더 많아져 방주가 물 위에(the face of the waters) 떠다녔으며'(18절; 계곡위가 아님. 창1:2절에 ”수면에'와 비교하라). '물이 땅에 더욱 창일하매'(19절). '천하의 높은 산이 다 덮였더니'(19절; 천하는 하나님의 시야이다). '십 오 규빗이 오르매'(20절; 삼십 cubit 방주의 흘수). '물이 불어서 ~ 산들이 덮인지라'(20절).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21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21절). '육지에 있어 코로 생물의 기식을 호흡하는 것은 다 죽었더라'(22절). '지면의 모든 생물을 쓸어 버리시니 곧 사람과 짐승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라'(23절). '이들은 땅에서 쓸어 버림을 당하였으되'(23절). 홀로 노아와 그와 함께 방주에 있던 자만 남았더라'(23절). '물이 일백 오십일을 땅에 창일하였더라'(25절).

  

.창세기 8장

 "모든 들짐승과 육축을'(1절). '바람으로 땅 위에 불게 하시매'(1절). '물이 감하였고'(1절). '깊음의 샘'(2절). '하늘의 창'(2절). '막히고'(2절). '하늘에서 비가 그치매'(2절; 지역적 태풍이 아닌 특별한 비). '물이 땅에서 물러가고 점점 물러가서'(3절). '아라랏산'(4절; 아라랏산 전 지역은 메소포타미아강 상류보다 1마일 이상 높은 지역이다. 지역적 홍수로 방주가 거기까지 흘러갈 수 있을까). '물이 점점 감하여'(5절). '산들의 봉우리가 보였더라'(5절; 세달 후). '물이 땅에서 마르기 까지'(7절: 40일후). '지면에 물이 감한 여부를'(8절). '온 지면에 물이 있으므로'(9절). '비둘기가 접족할 곳을 찾지 못하고'(9절). '땅에 물이 감한줄 알았으며'(11절). '지면에 물이 걷힌지라'(13절). '지면에 물이 걷혔더니' (13절). '땅이 말랐더라'(14절). '모든 짐승과 모든 기는 것과 모든 새도'(19절; 일부가 아니라 모두임). '모든 생물을 멸하지 아니하리니'(21절). '땅이 있을 동안에'(22절).

  

.창세기 9장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1절). '땅의 모든 짐승과'(2절; 일부 지역의 동물들이 아님). '공중의 모든 새와'(2절). '땅에 기는 모든 것과'(2절). '바다의 모든 고기가'(2절). '무릇 산 동물은'(3절). '땅에 편만하여 그 중에서 번성하라'(7절). '내가 내 언약을'(9절). '너희와 함께한 모든 생물'(10절; 이 언약에 포함되지 않는 땅에 거하는 생물은 없다). '새와 육축과 땅의 모든 생물에게'(10절). '땅의 모든 짐승'(10절). '다시는 모든 생물을'(11절). '홍수로 멸하지'(11절). '땅을 침몰할 홍수가'(11절). '너희와 함께한 모든 생물'(12절). '영세까지'(12절). '나의 세상과의 언약'(13절). '혈기 있는 모든 생물'(15절). '다시는 물이 모든 혈기 있는 자를 멸하는 홍수가 되지 아니할 지라'(15절). '땅의 무릇 혈기 있는 모든 생물'(16절). '나와 땅에 있는 모든 생물사이에'(17). '백성이 온 땅에 퍼지니라'(19절; 노아의 후손은 오늘날 세계적으로 분포한다. 똑 같은 단어가 노아의 홍수를 말할 때 사용되었다).

 

창세기의 저자는 더 이상 명백히 표현할 수 없었을 것처럼 보인다. 반대로 만약 저자가 일부 지역의 홍수를 묘사하려고 했더라면, 그는 사실을 애매하게 표현했을 것이다. 단어들이 진실을 전달할 수 있다면, 하나님이 스스로 분명히 표현하신다면, 홍수는 전 지구적이었다. 그리고 성경의 권위를 떨어뜨리려고 하는 자들과 구원받지 못하는 자도 살아 남을 수 있다는 건전하지 못한 생각을 갖는 자들만이 이러한 주장을(노아의 홍수를 지역적 홍수로 생각하는 것) 하고 있는 것처럼 생각된다. 나는 기독교인인 친구를 방문한 적이 있다. 그는 노아의 홍수를 지역적 홍수로 생각하고 있었으며, 동시에 수십억 년 된 오래된 지구의 생각도 같이 갖고 있었다. 그는 성경이 진실하신 하나님의 말씀인 것을 믿든지, 성경을 믿는 것을 포기하든지 둘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야 하는 것이다.

 

*관련기사 :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지각 아래 북극해 이상 물 존재’ (2007. 3. 4.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194157.html

동아시아 밑, 지구 내부에 ‘거대한 바다’ 있다 (2007. 2. 13. 조선일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14/2007021400526.html

*Washington University in St. Louis News & Information (Feb. 7. 2007)

http://news-info.wustl.edu/news/page/normal/8222.html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1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방주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311.htm ,

출처 - ICR, Impact No. 311, 199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4

참고 : 4198|4275|4235|4473|4490|4607|4610|6255|6254|6240|6228|6225|6223|6222|6136|6104|6076|6030|5556|5973|5468|5958|5957|5951|5898|5527|5841|5737|5721|3595|5675|5429|5419|5400|5399|5286|5260|4805|4211|4217|4214|4132|3968|3948|3111|4363|3044|3278|2912|2050|1493|1464|1192|557|2104|512|3032|6566|6559|6558|6552|6549|6547|6545|6543|6535|6531|6508|6507|6551|6462|6417|6431|6524|6415|6413|6330

이은일
2004-07-26

진화론 비판과 노아 홍수의 역사성 요약


1. 증거도 없는 진화론

하나님을 믿는 기독교인이라면 진화론에 대하여 고민을 하지 않은 사람은 아마 없을 것입니다. 성경말씀과 진화론 모두를 믿기 위하여 여러가지 이론들을 나름대로 만들었을 것입니다. 창조의 하루 하루가 진화론을 나타내고 있을 것이라고 상상하던가, 진화론도 하나님의 섭리하에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거나, 또는 종교와 과학은 구별되어야 한다고 믿기도 할 것입니다. 진화론이 과학적인 진리인 것처럼 학교에서 배운 기독교인들은 진화론의 거짓됨에 대하여 생각하기 보다는 성경말씀속에 나타난 진화론을 찾을려고 열심일 수 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과학적 진리가 아닙니다.

성경말씀에는 하나님께서 태초에 천지를 창조하셨고, 식물, 동물, 사람도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배우는 교과서에는 다윈의 진화론이 과학적인 진리라고 배웁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말씀이 맞다면 세상의 모든 것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것이고, 진화론이 맞다면 성경말씀은 진리가 아니며 기독교인처럼 불쌍한 사람이 없을 것입니다. 진화론은 창조주 하나님을 부인합니다. 진화론은 세상의 죄가 인간의 범죄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죄는 오직 상황적인 윤리, 도덕에 의해 그때 그때 결정되는 것으로 인식할 수 밖에 없습니다. 죄가 존재하지 않으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에서의 피흘림도 인간의 죄하고는 관계가 없습니다. 진화론은 철저하게 하나님의 창조사역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사역을 공격하고 있습니다. 성경말씀과 진화론을 둘다 믿을 수 없는 것입니다. 둘다 믿을 수 있는 방법은 진화론은 과학적 진리로 믿고, 성경말씀은 그리스 로마 신화와 같은 소설로 인식하는 방법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을 믿기 위해서는 과학적인 진리도 외면해야 한다는 것입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성경의 신비한 이야기들은 과학이 발달할수록 사실로 밝혀지고, 과학적 진리라고 주장하는 진화론은 도리어 비과학적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진화론은 '론'이라는 말 그대로 하나의 논리체계입니다. 물리학의 법칙과 같은 자연법칙이 아닙니다. 다윈이 생물의 다양성을 설명할 수 있는 이론으로 내놓은 것이 진화론입니다. 19세기 당시에는 획기적인 이론이었음에 틀림없습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과학이 더 발달한 현대에 와서는 증명되지 못한 이론에 불과한 것이 되었습니다. 낮은 단계의 생물이 우연히 더 복잡하고 지능이 높은 동물로 변화(진화)되는 어떠한 증거도 진화론자들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는 일어났는데 화석으로 남지 않은 이유를 설명하는 이론을 개발했습니다.  증거가 없는 이유를 설명하는 이론이란 것이 도대체 무엇입니까?  아무리 공교한 말로 설명했어도 결국 진화는 하나의 가설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기독교인 중에도 진화론이 자연의 법칙인것처럼 인식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2. 격변설과 점진설

현재의 지구의 상태를 이해하는 두가지 지식체계는 진화론을 근거한 점진적 변화설과 노아의 홍수사건에 의한 변화라는 격변설입니다. 점진설은 진화론을 바탕으로 각 지층 구조가 오랜 진화의 시간을 나타내며 화석은 진화의 순서에 따라 나타났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격변설은 성경에 기록된대로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변혁이 이 지구에 일어나지 않았으면 현재의 지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 두가지 이론중 과학적인 증거는 격변설을지지합니다.

격변설을 지지하는 가장 큰 증거의 하나는 화석입니다. 영국의 크로마이티와 오크니 고지대에는 수억마리의 물고기 화석이 발견됩니다. 이 물고기 화석은 지느러미의 형태, 다른 물고기를 잡아먹는 순간 화석이 된 모양, 물고기 자체가 죽으면 화석이 될 수 없는 점(썩거나 먹혀서)등을 종합할때 엄청난 홍수, 해일등에 의해 생긴 흙더미가 갑자기 덮치지 않는한 생길 수 없는 화석들입니다.  대부분의 화석이 퇴적암에 있다는 것도 격변에 의해 화석이 생긴 것을 나타냅니다.

현재의 지구는 한대, 온대, 열대지방으로 나누어있습니다. 그런데 현재의 남극이나 북극지방, 또는 시베리아가 과거에는 아열대 기후였다는 것은 누구나 잘 아는 과학상식입니다. 왜냐하면 겉으로는 얼음이 덮여있지만 과거의 아열대 기후였다는 증거가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화석의 증거등). 그렇기 때문에 진화론 과학자들은 수억년의 지구역사에서 여러번의 빙하기가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현재의 빙하가 형성된 것도 빙하기 때문이라는 것이지요. 그러나 지구의 축이 바뀌지 않는한 극지방이 아열대지방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렇다면 현재의 극지방이 과거에 아열대 지방이 될 수 있는 경우는 한가지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지구가 무엇에 덮여서 전체가 아열대 기후였다는 것입니다.

창세기 1장 6절에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누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라는 기록이 있습니다. 즉, 창조당시의 지구는 물로 둘러싸여 있다는 것입니다. 이처럼 물로 싸인 지구는 전체가 아열대 기후이고(온실효과에 의해), 대기압이 높아 노폐물 배설들이 잘되고 해로운 우주 방사선이 잘 차단되어 지금보다 동식물의 수명이 훨씬 길 수 있습니다. 그 증거로 악어의 화석을 보면 같은 종인데도 지금보다 3배이상 큽니다.  식물화석에서도 같은 현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성경에서 나오는 인물들의 나이가 노아홍수전에는 800-900세정도인데, 홍수이후에는 점차 짧아지고 있음(벨렉 239세, 아브라함 175세, 야곱 147세, 모세 120세, 다윗 70세)도 노아시대 전후의 세상이 전혀 달랐다는 것을 나타냅니다.  또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씨가진 채소와 씨맺는 나무만을 식물로 주셨는데(창1:29), 홍수이후에는 산동물도 먹으라고 말씀하십니다(창 9:3). 이것은 홍수이후에는 전처럼 식물이 잘 자랄수도 없고, 그 분포지역도 좁아졌기 때문입니다.

노아홍수는 ”큰 깊은 샘들이 터지고, 하늘의 창이 열려” 시작되었습니다. 하늘의 창이 열린다는 것은 큰 비를 의미하는 것이고 샘이 터졌다는 것은 화산폭발을 의미합니다. 하늘에 올라간 화산재들이 물층과 만나 물층이 중력균형이 깨져 비가 되어 내렸을 것입니다. 그러나 40일동안 내린 비로는 산을 덮는 홍수가 되지는 못합니다. 또한 비에 의한 홍수만이라면 노아의 방주는 유프라테스 강을 따라 페르샤만으로 빠져야 합니다. 그러나 노아의 방주는 반대로 북쪽인 아라랏산으로 갔습니다. 이것은 화산폭발이 바다에 해일을 일으켜 바닷물이 육지를 덮치게 했을 것입니다.  바닷물이 육지를 덮친 강력한 증거는 염호(짠물호수)입니다. 물은 아무리 오래 있어도 짠물이 되지 않습니다. 염호는 유명한 사해, 티티카카호(해발 3800m), 터키의 반호(바다에만있는 청어서식)등 무수히 많습니다.

격변설이 지지받는 또 하나의 중요한 이유는 화산폭발에 의해 통상 보는 지층구조가 순식간에 생길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증거로는 미국 시애틀 근처의 헬렌산이 폭발하자 실제로 지층구조가 단시간에 생긴 것입니다. 또한 다지층나무(여러개의 지층을 통과하는 나무)는 이러한 지층구조가 오랜시간이 아니라 단시간에 생겼다는 또 하나의 뚜렷한 증거입니다.

창조과학에서 주장하는 격변설은 노아 홍수 사건이 역사적 사건이라는 것을 말하려고 하는 것이지 모든 지질학적인 변화가 모두 노아 홍수에 의한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물론, 노아 홍수와 그 이후의 조산 운동등은 엄청난 변화의 흔적을 이 지구 상에 남겼지만 모든 지질학적 변화를 모두 격변설에 의해 설명되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3. 공룡과 노아홍수

공룡은 1822년 만텔이라는 의사의 부인이 우연히 발견한 화석으로부터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이 공룡들은 한가지 종류가 아니고 이름이 지어진 것만해도 500여종이 넘고있습니다. 공룡의 크기도 브라키오사우루스와 같이 수십톤에 이르는 것으로부터 닭 정도의 몸집을 가진 것에 이르기까지 다양합니다.

이 공룡은 성경에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욥기 40장 15-24절에 우리나라말 성경으로는 하마라고 표현되어있지만 백향목과 같은 꼬리를 가졌다고 기록된 것을 보면 하마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이때는 공룡이라는 말이 없었기 때문에 이렇게 표현될 수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어떤 동물은 창조물중 으뜸이라고 표현되어 있습니다. 또한 이사야서에 등장하는 리워야단이라는 동물은 악어라고 표현되어 있는데 콧구멍에서 연기가 나고 입에서는 횃불이 나오며 칼로도 어쩔 수 없다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런 동물들은 현재 있지 않으며 지구에서 사라진 공룡을 의미하는 것이 분명합니다.

진화론적으로 공룡은 2억여년 전에 등장하여 쥬라기에 번성하다가 백악기 말엽인 6천만년 전에 갑자기 멸망해 버린 것으로 알려졌 있습니다. 사람은 진화론적으로는 300만년 전에야 출현했다고 하니 진화론이 맞는다면 사람이 공룡을 볼 기회는 전혀 없었을 것입니다. 따라서 사람이 공룡과 함께 같은 시대에 있었다면 진화론은 뿌리채 흔들리게 됩니다. 1800년대 말 미국 그랜드 캐년 협곡부근에서 공룡과 사람이 함께 그려진 벽화가 발견되었으며, 아프리카에 있는 로디지아의 살리즈버리라는 곳에서는 브론토 사우르스라고 불려지는 거대한 채식공룡의 그림이 발견되었습니다. 또한 많은 민간 전설들에서 공룡에 대한 이야기가 전해 내려오고 있으며, 공룡과 사람이 같은 암석에 발자욱을 남긴 것도 발견되었습니다.

공룡이 갑자기 사라진 이유를 진화론자들은 운석이 지구와 충동하여 엄청난 먼지가 발생하였고 따라서 태양을 가려 빙하기가 왔기 때문이라고 주장합니다 (대부분의 과학자가 회의적이지만). 주장하는 근거는 공룡이 사라진 시대의 지층에 운석에 존재하는 이리듐이라는 희귀금속이 발견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리듐은 지구의 맨틀층에도 많이 존재 하므로 노아의 홍수가 일어난 화산폭발에 의해서도 발견될 수 있는 것입니다. 또한 운석에 의한 멸망이라면 왜 공룡류만 멸망하고 유사한 파충류나 조류, 심지어 어류까지 멸망하지 않았는지가 설명이 되지 않습니다.

공룡은 거대한 동물로 많은 양식이 필요하며 따뜻한 기온이 필요합니다. 노아홍수 이전의 기후는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키지만 홍수이후의 기후는 그렇지 못합니다. 즉, 먹을 것도 과거처럼 충분하지 않고 기후도 열대지방이외에는 공룡이 살 수 있는 기후가 되지 못합니다. 따라서 공룡은 노아홍수 이후에는 예전처럼 번창할 수 없었던 것입니다.

공룡들이 노아의 방주에 있었을 것은 틀림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모든 기식 있는 동물을 한쌍 씩 방주에 태우라고 명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공룡은 과거처럼 번창하지 못해도 열대밀림지역 같은 곳에 살아 남았을 가능성도 있습니다. 진화론적 관점에서는 다 멸망해서 없어야 하지만, 성경적인 관점에서는 살아있을 가능성도 있을 것입니다.

1977년 일본 어선 주요마루호는 뉴질랜드 근해에서 죽은지 한달 정도 지난 사경룡(바다에 사는 공룡, 어룡)으로 보이는 길이 10미터의 동물의 시체를 건져올렸습니다. 이 동물이 한마리만 남아있다는 것은 있을 수 없으며 적어도 수십마리가 있을 것이나는 예측입니다. 즉, 이 동물은 현재도 살아남아 있는 것이다. 일본인들은 이것을 기념하여 기념우표까지 만들었습니다. 또한 콩고강 유역에는 원주민들이 두려워하는 무서운 동물이 밀림속에 있으며, 이 동물은 지구상의 다른 어떤 동물의 소리와도 다른 무서운 소리를 가진 것으로 목격되었습니다(사진은 찍지 못하고 소리만 녹음했음). 공룡은 지금까지도 살아남아 있는 것입니다.
 

4. 노아의 홍수에 대한 역사적 증거

세상에 있지도 않았던 일을 기록한 것이라면 그것은 거짓이거나 작가의 상상력에 의한 소설일 것입니다. 성경말씀이 진리라면 노아의 홍수는 실제로 있었던 사건임에 틀림없습니다. 노아의 홍수가 실제 있었던 사건이라면 지금 살아있는 인류들은 모두 노아의 후손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이들에게는 노아의 홍수사건이 전달되었을 것이며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었을 것입니다.

노아의 홍수는 전 지구를 덮은 대홍수였습니다. 이러한 대홍수의 이야기는 전세계의 많은 민족에게서 발견됩니다. 세계적으로 200여개의 대홍수 이야기가 있으며, 특별히 아메리카 인디언들은 무려 58개의 대홍수 이야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중국 민족의 조상은 대홍수를 극복한 영웅 누아라고 합니다. 여러 민족의 홍수 이야기는 신이 홍수의 심판을 내렸고 자신들의 민족의 조상만이 살아남았다는 것입니다.

한자(漢字)는 창세기와 연관되어 있는 글입니다. 큰배를 의미하는 船(선)자는 배를 의미하는 舟(주)자와 여덟명을 의미하는 八(팔), 口(구)자로 이루어졌습니다. 여덟명이 탄 배가 어떻게 큰 배가 될 수 있습니까? 노아의 방주의 길이는 축구장보다 길고 면적은 농구장 20개를 합한 정도입니다. 노아의 방주는 그때 뿐 아니라 지금 보아도 매우 큰 배였을 것입니다. 이 큰 배에 탄 사람은 노아와 그 세아들, 그리고 부인들 모두 여덟명이었습니다.

만든다는 것을 의미하는 造(조)자는 土(흙 토), 口(입 구, 사람을 의미), /(생기를 의미), 그리고 움직임을 나타내는 造자의 변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세기 2:7)라는 말씀에서 흙, 생기, 사람등의 표현이 모여져서 만든다는 조자가 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밭을 의미하는 田(전)자는 에덴동산이 네개의 강의 발원지였음을 생각하면 그 의미가 연결됩니다. 그밖에도 제사권자가 하나님과 이야기한다는 의미로 兄(형, 말하는 사람 口 + 人), 형(가인)의 이마에 표를 넣어 죄지음을 나타낸 兇(흉)자등이 있습니다. 의로움을 나타내는 義(의)자는 我(나 아)자와 羊(양)자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나와 양의 의미가 합쳐져 의로움이 된다는 것은 기독교적인 해석이 아니면 이해할 수 없습니다. 즉, 나 대신에 양이 죽은 것이 의로움이 되는 것입니다. 피흘림이 없으면 죄사함이 없으므로 나의 죄 대신에 양이 속죄제물로 드려지는 것에 대한 이해가 없으면 의로울 의자는 만들어 질 수 없습니다.

역사학자들은 한반도에 우리 조상이 이주해 살기 전에 사람들이 살았으나 그후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고 북쪽으로부터 사람들이 오기 전까지 아무도 살지 않았다고 합니다. 왜 이런 일이 발생했는지 역사학자들은 설명할 수 없지만, 믿는 사람들은 노아의 홍수에 의해 한반도에 살던 사람들이 모두 사라지고 노아의 후손이 오기 전까지 아무도 살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단군의 가르침을 기록한 민간전승인 규원사화나 중국 순황제때 상제(하나님)께 드리는 제사문을 보면 기독교적인 신앙고백내용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분께서 하늘을 펴시고, 땅을 펴시고, 인간을 지으셨도다”, ”하나님은 오직 한 분으로 가장 높은 자리에 계시며, 천지를 창조하시고 --”  따라서 중국이나 우리 나라 조상들이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신앙을 가졌었던 것입니다.

화석의 증거, 역사적, 과학적 증거들은 모두 노아의 홍수가 실재하였음을 지지합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노아시대의 홍수에 의한 격변을 아주 오랜 세월동안 일어난 지구의 역사로 해석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성경말씀을 통해 나타내신 인류역사의 방향은 뚜렷합니다. 하나님은 죄에 대한 심판과 하나님의 사랑에 의한 구원의 역사를 이루셨습니다.  에덴 동산에서 추방할 때도, 노아의 홍수 사건 때도 심판과 구원의 사건이 있었습니다. 홍수 이후 노아의 후손들은 바벨탑 사건을 일으키며 하나님과 더욱 멀어졌지만, 그들을 사랑하신 하나님은 포기하지 않으시고 최후의 심판에서 구원받도록 원대한 계획을 이루셨습니다. 아브라함 한 사람을 부름으로부터 시작한 하나님의 역사를 통해, 성경이 기록되게 하고, 하나님이 계시다는 것을 확실히 보여주고, 메시야에 대한 예언을 하셨습니다.  마침내 하나님은 사람의 몸으로 십자가에 죽으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한 구원의 역사는 인간의 타락이 시작된 때부터 계획되어진 것이며 마침내 때가 되어 이루어진 것입니다. 이제 지구의 역사에서 앞으로 남은 것은 마지막 심판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기쁜 소식을 모든 민족에게 증거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다시 오실 때 인간의 모든 역사는, 또한 이 모든 물질세계는 마무리 될 것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1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방주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2


출처 - 기타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3

참고 : 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6285|6152|6153|6022

이은일
2004-07-26

노아 홍수의 역사성


     노아 시대의 홍수는 인간의 죄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입니다.  노아 홍수의 사건은 하나님의 심판이 실제로 임한다는 것을 인류 역사에서 보여준 것입니다.  그러나 많은 사람들이 이 대홍수 사건을 단지 종교적 신화로 해석하고 싶어합니다.  노아가 방주를 지을 때 비웃던 많은 사람들이 실제 홍수가 시작 되었을 때 아무도 구원받지 못한 것처럼, 최후의 심판 때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지 못한 사람들은 모두 구원받지 못할 것입니다.

진화론은 지구 전체를 덮은 대홍수의 흔적을 도리어 진화의 증거라고 주장합니다. 지질학적인 지층에서 발견되는 화석들이 진화의 단계에서 나타난 생물의 흔적이라고 주장합니다.  이들은 과거 지층의 형성이 현재 흙먼지가 쌓이는 속도와 동일한 과정을 겪어서 형성되었다는 '동일 과정설'을 굳건히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런 지층이 서서히 형성된 것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증거는 매우 많습니다.  또한 화석자체가 '동일 과정설'에 의한 지층형성에 의해서는 만들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지구 표면을 거의 덮고 있는 퇴적암과 화석들은 대격변이 지구상에 있었다는 뚜렷한 증거들입니다.  생물들은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오랜 시간에 걸쳐 진화되면서 형성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종류대로 창조하신 것이며, 홍수의 대격변에 의해 매몰되어 화석으로 남아 있는 것입니다.

진화론자들도 대진화의 과정은 아직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다만 대진화가 일어났다는 믿음을 가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진화론은 단지 생물학적 이론이 아니라 모든 학문 분야에 강력한 영향을 주었습니다.  역사도 예외는 아니어서 모든 역사적 해석은 진화론적 세계관을 반영하고 있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역사의 시작과 진화론적 역사의 시작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진화론은 사람이 진화된 후에 문명을 이루기 위해 250만년의 문화적 진화기간이 있었다고 주장합니다.  도구의 개발로 사람들의 머리가 좋아져서 오랜 시간을 거쳐 문명이 생기기 시작했다는 진화론적 역사관과 이미 지혜롭게 창조된 사람들이 자신의 지혜로 도구를 개발하고 문명을 이루었다는 창조론적 역사관 어느 쪽이 더 합리적일까요?

성경은 과학책도 역사책도 아니지만, 모든 말씀이 진리의 말씀이고, 기원부터 기록되어 있는 유일한 책이기 때문에 성경을 통해서만이 인류 역사의 진정한 시작을 알 수 있습니다.  성경의 기록을 보면 아담으로부터 시작된 인류는 아담의 범죄로 인해 에덴 동산을 쫓겨나고, 아담의 두 아들 가인과 아벨은 농사와 양치는 직업을 가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인은 제사 문제로 아벨을 죽이고, 유리 방황하는 자가 되어 자신의 성 '에녹성'을 만들었습니다.  가인의 후손들은 에녹성에서 새로운 문명을 만들어 갑니다.  에녹성의 문명은 도시 문명과 같이 화려했습니다.  한편 셋의 후예는 농사를 지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화려한 에녹성의 문화로 유혹된 셋의 후예들은 가인의 후예들과 결혼을 하면서 함께 타락해버렸습니다.  이들 모두에게 하나님의 진노의 심판이 선언되었고, 노아만이 진노의 하나님의 눈에서 사랑을 보았습니다.  하나님은 그 노아에게 구원의 방주를 예비케 하셨고, 그 후 대홍수의 심판이 시작되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인류의 시작, 심판, 구원의 역사와 진화론에서 말하는 역사 어느 것이 진실인가요?  생물학적 진화론은 이미 부정되는 가설이며, 대홍수와 같은 격변이 이 지구 위에 있었다는 명백한 증거들이 있습니다.  노아의 방주의 길이는 축구장 보다 길며, 그 크기는 17,600종의 포유류, 양서류, 파충류, 조류를 한쌍씩 싣기에 충분합니다.  대홍수 이야기는 많은 민족에서 200여개 이상 발견됩니다.  각 민족의 종교, 문화에 따라 다양한 이야기가 있지만, 하나님의 심판으로 대홍수가 있었고, 자신의 조상만이 살아남았다는 것은 공통적입니다.  특히 북미 인디언이 남긴 그림을 보면 성경의 기록과 일치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노아 시대의 홍수는 현재 우리의 지식으로는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있습니다.  첫번째는 어떻게 그러한 엄청난 홍수가 일어날 수 있느냐는 것입니다.  지구 위의 모든 수증기를 비로 내리더라도 해수면이 5 cm 밖에 상승하지 않습니다.  그 해답중의 하나는 창세기 1장 6절 말씀에 있습니다.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궁창은 하늘입니다. 즉 노아홍수 이전의 하늘위에는 물층이 있었다는 것입니다. 이 물이 노아의 홍수때 쏟아진 것입니다.

우리는 지금 상상하지 힘들지만 궁창(하늘)에 물층이 있었다고 말씀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어떤 형태로 또한 어떤 힘으로 이런 물층이 하늘에 있었을지에 대하여는 논란이 많지만 이런 물층이 없다면 생길 수 없는 많은 현상들이 있습니다.  지금은 지구로 오는 방사선을 차단하는 것이 오존층밖에 없지만 그때는 지구로 오는 해로운 우주방사선이 많이 차단되어 지구상의 생물들의 노화현상이 줄어들었을 것입니다. 또한 물층으로 덮혀 있으므로 대기압이 높아 신진대사가 활발히 이루어져 체내의 노폐물이 쉽게 분해되어 노화현상이 지연되었을 것입니다. 더욱 중요한 것은 이 물층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저주파중 열선을 흡수 산란시키고, 온실효과를 일으켜 지구전체가 따뜻한 아열대 기후를 이룰 것입니다.

남극대륙을 조사한 결과 지금은 빙하로 덮여있지만 과거에는 초목이 무성하여 동물이 살던 환경이었음이 밝혀졌습니다. 또한 북극에도 아열대지방에서만 자라는 활엽수 숲 화석이 발견되었으며 시베리아에서도 초록색 잎을 지닌 2.7미터 크기의 과일나무가 발견되는 등 지구 전체에 걸쳐 아열대 권이 형성되었음을 보여줍니다. 또한 화석의 증거에서 보면 현재와 같은 종의 식물이 과거에는 훨씬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것은 홍수 이전의 지구가 따뜻하고 해로운 방사선이 지금보다 없어 식물들도 매우 컸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다른 동물과 식물이 오래 살았다면 사람이 오래 살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의 나이를 보면 홍수 전에는 1,000살 가까이 살던 사람들이 홍수 이후에 수명이 격감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노아의 홍수와 같은 대격변이 지구상에 있었다는 증거는 뚜렷합니다.  화석의 형성 자체가 격변적인 상황이 아니면 거의 불가능합니다.  물고기 화석들을 보면 화석의 형성이 매우 갑작스럽고 빠르게 이루어졌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밖에도 여러 지층을 관통하는 다지층 나무는 격변적인 상황에서 지층이 형성되었다는 뚜렷한 증거입니다.  

공룡은 거대한 동물로 대표됩니다. 과거 지구상에 위용을 자랑하던 공룡들이 갑자기 지구에서 사라진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러한 거대한 동물이 살려면 기후의 변화가 심하지 않아야 하고 섭취할 풍부한 식물이 있어야 합니다. 노아 홍수 이전의 환경은 이러한 조건을 만족시켜줍니다.  공룡이 갑자기 지구에서 멸종한 이유 중 가장 유력한 것은 운석 멸종설 입니다. 여러 가지 학설이 있으나 갑자기 멸망하게 된 증거가 많아 지구 빙하기로 인한 것이라는 학설보다는 운석에 의한 것이라는 학설이 유력합니다. 이는 지구를 향해 갑자기 많이 떨어진 운석에 의해 공룡이 멸망하였다는 것입니다. 이 설이 더욱 주목을 받는 이유는 공룡의 화석주위에 희귀금속인 이리듐이 발견되기 때문인데 이 금속은 운석에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흥미있는 것은 이리듐이 화산재에서도 많이 포함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운석 멸종설은 지구의 기후 변화가 있었다는 증거가 없고, 많은 해양동물이 함께 멸망한 것을 설명하지 못합니다.  

홍수가 끝난 후 물은 어디로 갔을까요?  많은 물들이 방대한 규모의 빙하에 갇혀 있을 것입니다.  그래도 육지의 많은 부분이 물에 잠겨 있을 것입니다.  아마도 하나님께서 이때 조산운동을 일으켰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오늘날 동남아시아의 섬들과 반도는 그 일부가 물에 잠기기 전에는 서로 이어진 대륙이었습니다.  히말라야 산맥이나 알프스 안데스 산맥 등은 이런 조산운동에 의한 결과입니다. 시편 기자는  시편 104편에 이 장면을 그리고 있습니다.  ”옷으로 덮음같이 땅을 바다로 덮으시며 물이 산들 위에 섰더니”, 여기까지는 대홍수를 의미합니다. 연결된 말씀에서 ”주의 견책을 인하여 도망하여 주의 우레 소리로 인하여 빨리 가서 주의 정하신 처소에 이르렀고”. 여기는 홍수가 땅에서 물러남을 노래하고 있으며, ”산은 오르고 골짜기는 내려갔나이다”라고 산이 높게 솟아오르는 조산운동을 노래하고 있습니다.

홍수 후 노아의 세 아들 셈, 함, 야벳으로부터 모든 민족이 나왔습니다.  그러나 이것은 성경의 기록일 뿐 어떤 역사책에서도 이런 기록은 찾을 수 없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그것은 바로 바벨탑 사건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명령에 정면으로 도전하고 바벨탑을 쌓은 인류들은 언어가 달라져 흩어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다 흩어진 인류들은 자신들의 역사를 조작하고 대홍수 심판의 하나님에 대하여는 잊고 싶었을 것입니다.  지금도 역사는 사람들에 의해 왜곡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왜곡된 역사 속에서도 우리는 고대 사람들이 가진 하나님에 대한 신앙의 자취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순황제 때 상제께 드리는 제사축문은 창세기나 시편의 기록을 연상하게 됩니다.

”다섯별이 운행하기도 전에 해와 달이 형제가 없고, 소리도 없어 빛을 발하기도 전에 이 땅위에 공허와 흑암 만이 있었노라. 그분께서 하늘을 여시고, 땅을 펴시고, 그분께서 인간을 지으셨도다. 그분의 창조하시는 능력으로 인하여 천지와 모든 만물이 지음을 입었노라”.

진시황 이전에는 중국 민족도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였습니다. 이것을 진시황은 분서갱유를 통해 하나님을 섬기는 역사자료를 모두 없애고 가짜 신을 만들기 시작한 것입니다.  만리장성도 셈의 후예인 북방민족과 야벳의 후예인 중국민족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이것은 단순한 방어용 성이 아니라 하나님과의 관계를 끊는 상징적인 의미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의 한자는 창세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보입니다.  한 예를 들면, 창조를 의미하는 '조'자는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넣어 창조하셨다는 내용에서 나온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노아의 방주에서 나온 '선'자가 있다. 배 선(船)자는 배(舟)와 여덟을 나타내는 팔(八)자와 사람수를 나타내는 입구(口)자로 구성되었는데 이것은 8명이 방주에 탔음을 나타냅니다. 노아의 가족이 모두 8명이었던 것과 과연 단지 우연의 일치일까요?  또한 중국의 홍수전설에 모든 중국인은 대홍수를 극복함으로서 이름을 떨친 옛 선조 '누와'의 후손이라고 합니다. '누와'가 '노아'와 발음이 유사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밖에 '義'자는 '양'과 '나'를 의미하는 글자가 합쳐져서 만들어졌습니다.  ”나 대신에 양이 죽은 것이 의로움이다” 는 제사제도와 연관지어 만들어진 글자라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중국에 신앙의 자취가 있다면 우리나라는 어떻습니까?  우리 나라 역사는 너무나 많이 왜곡되어 있고, 또한 많은 자료가 없어졌습니다.  그러나 단군의 가르침을 구전으로 전하는 규원사화를 보면 우리나라 조상들이 여호와 하나님을 섬긴 노아의 후손임을 알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직 한분으로 가장 높은 자리에 계시며 천지를 창조하시고 천하를 주관하시므로 넓고 넓어서 들어있지 않은 것이 없고 밝고 밝아서 티끌 하나도 새어 나가지를 않는다. 구원의 문은 오직 하나요 둘이 아니므로 오직 마음을 깨끗하여야 그 날에 이를 것이다.”

노아 시대 홍수에 대한 가장 확실한 증거는 예수님께서 심판에 대한 경고로 노아 홍수를 언급하신 것입니다.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던 날까지 사람들이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더니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눅 17:26, 27).  마지막 때도 사람들은 노아 시대의 사람들처럼 심판에 대한 성경말씀을 무시하고 있습니다.

인류 역사는 복잡해 보이지만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단순합니다.  인간의 죄로 인해 대홍수의 심판이 있었고, 노아의 후손은 모두 하나님을 버리고 자기 길로 갔습니다.  그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이스라엘을 일으키셨습니다.  이스라엘을 통해 성경이 기록되게 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이 역사 가운데 개입하시는 것을 보여주시고, 메시야가 오실 것이라는 것을 예언했습니다.  드디어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이스라엘만을 위해서가 아니라 잃어버린 모든 노아의 후손들을 위해 예수님이 오셨습니다.  따라서 예수님의 부활이후 이 기쁜 소식은 모든 민족에게 증거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 바로 그분이 창조주로서 역사를 시작하게 하셨고,  역사 가운데로 오셔서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심판 주로 이 역사를 마무리하실 분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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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교육원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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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우삼
2004-07-26

홍수의 규모 : 평온홍수설, 지역홍수설, 세계적 대홍수


* 이 글은 석사학위 논문 (한국목회대학원 - 성서신학전공) '노아 홍수에 대한 과학적 고찰 (A Scientific Consideration of the Noachian Flood)' 의 일부분 임. 

  앞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성서의 홍수 사실은 의심의 여지가 없으나, 그것이 ”세계적이냐 지역적이냐?” 하는 문제에 대해서 논란의 대상이 되어왔다. 더우기 오늘날 많은 보수주의 학자들이 지질학적으로는 지역홍수설을 받이들이고, 인류학적으로는 세계적 홍수설을 받아들이고 있다.115)

본 장에서는 여러 가지 홍수설을 살펴보면서, 어느 것이 과학적으로 타당한 것인지 살펴보고자 한다.


1. 평온홍수설
 

홍수가 세계적 규모였기는 하나 서서히 덮쳐온 것이므로 아무런 퇴적물도 남길 수 없을 정도로 평온한 현상이었다고 주장하는 학설이다. 이것은 생물학자 카로러스 린네어(Carolus Linnaeus}가 처음으로 제시하기는 하였지만, 1826년 스코트랜드의 목사 죤 플레밍(John Fleming)이 영국 대중에게 소개한 것이다.116) 또한 컬프(J. L. Kulp), 영(Davis Young) 등과 같은 사람들도 이 평온홍수설을 주장한다.117) 

'지질학 원리(Principles of Geology)'의 저자인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은 이 학설을 자기의 균일주의 자연철학에 완전히 조화되는 것으로 생각했다. 그는 ”홍수의 물로 수위가 올라갈 때와 물들이 물러갈 때 물들의 격류를 암시하는 의미를 가진 용어는 사용된바 없다” 고 하는 플레밍 박사의 말에 동의했다. 그는 또한 마른 땅이 노아에게 나타났을 때 비둘기가 감람나무 가지를 잘라 왔다는 것은 초목이 멸망되지 않았다는 명백한 표시라고 말한다.118) 

그러나 바이론 넬슨(Bylon C. Nelson)은 성경구절의 예를 들어119) 평온홍수설의 불가능성을 명백히 제시한다. 그는 ”조수에 관하여 우리가 알고 있는 견해에 비추어 볼 때, 세계적 대홍수가 있으면서 땅을 변화시킬 만한 격렬함이 없었다고 말할 수 있는가? 홍수에 퇴각과 전진과 이리저리 휘감아 도는 해류도 없고, 이동도 없고, 움직임도 없는 것이 가능하다고 생각할 수 있겠는가?” 120) 고 반문하고 있다. 

라이엘이 평온홍수설을 옹호하면서 비둘기가 물어온 감람나무 가지에 대해 말하는데, 버넌 하커트(L. Vernon Harcourt )는 1938년에 이를 논박하는 글을 써서 지적하기를, 성경은 비둘기가 물어온 것은 '감람나무 가지' 라고 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감람나무 잎사귀' 였다. 또한 ”아르메니아에 있는 감람나무가 다 뿌리 뽑혀 홍적층에 뒤덮였다고 할지라도, 평지는 여전히 물에 잠긴 반면에 물위로 솟아 나온 육지에서 씨가 싹트기에 필요한 충분한 시간이 경과되었음이 분명하다.”121) 고 말한다. 

우리는 오늘날 일어나는 소규모의 지역적 홍수도 매우 파괴적이어서 큰 계곡이 생기거나 강바닥에 많은 모래층을 퇴적시키는 것을 본다. 또한 서서히 진행되는 일상적인 자연현상도 지구상의 모든 지역에서 화석을 형성시키는데, 생물을 쏟아버린 대홍수가 아무런 자취도 남기지 않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다.122)


2. 지역홍수설
 

1839년에 죤 파이 스미스(John Pye Smith)가 내세운 설이다. 이것은 노아의 대홍수가 메소포타미아 유역에서 아마 유프라테스강이나 중동의 다른 강의 커다란 범람으로 말미암아 생긴 국지적인 홍수에 불과하다는 설이다.123) 또한 러셀 믹스터(Russell L. Mixter), 아더 커스탄스(Arthur C. Custance), 버나드 램(Bernard Ramm) 등과 같은 일부 복음주의적인 사람들이 지역홍수설을 주장하고 있다.124) 

이들이 세계적 홍수를 부정하는 이유 중 몇 가지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①에베레스트산을 덮는 데 필요한 물의 양은 현재 지상의 물의 양의 약 8배 가량이 되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분량의 물에 대한 근원이 알려져 있지 않고, 또한 이후 물을 제거할 방법도 없다.

②동물들의 독특한 분포, 예를 들어 오스트레일리아 뉴기니아의 캉가루와 같은 동물들을 메소포타미아로 가져왔다가 또 다시 세계의 다른 부분들에 번식시킴이 없이 원산지로 환류하는 문제.

③방주에 그토록 많은 종의 포유동물들과 새들, 기타 육지의 생명체를 수용하고 1년간 그것들을 보살핀다는 사실의 실질적 논리적 불가성.125)

위의 문제중 첫 번째 것에 대해서 성경은 40주야 내린 비 외에도 지하의 물근원이 올라와 온 땅을 덮었다고 말하고 있다.126) 또한 대홍수 기간 중 수력학적 및 화산 작용력의 대복합으로 인하여 지형이 크게 변동되었음을 고려해야만 한다. 그리고 물의 일부는 극지방의 빙하를 형성하였다. 

두 번째 문제의 답변으로서, 홍수 전에는 홍수 후와 비교하여 기후 조건과 동물 지리학적 상황 차이의 가능성을 생각할 수 있다. 또한 홍수 이전에는 고른 온도 분포이었기 때문에 동물들이 오늘날처럼 한정된 지역에 살고 있지 않았다. 그리고 동물들은 경이적인 속도로 광대한 대륙과 그 넓은 대양 조차도 횡단하여 현 서식처에 도착하였음을 인증할 만한 증거들이 있다. 폴 무디(Paul A. Moody) 교수와 알포드 로머(Alford S. Romer)는 큰 육지동물들이 자연 뗏목과 '떠있는 섬'을 타고 육지의 연경이 되지 않은 곳에서 광대한 물을 가로질러 건너갔음이 확실하다고 말하고 있다.127) 

세 번째 문제의 답변은 앞의 노아의 방주에서 설명했듯이 방주의 용량은 모든 동물을 싣기에 충분하였다. 지역홍수설의 반론으로는 방주의 표류방향을 생각해 볼 수 있다. 만일 지역적인 홍수였다면, 노아의 방주는 북쪽 대신에 남쪽인 페르시아만 쪽으로 표류했을 것이다. 그 지역에서는 모든 홍수의 물이 남쪽으로 흐르고 있다.128)

또한 노아의 홍수가 지구의 일부만 덮었고 오직 수 천만명이 물에 빠져 죽었다면, 하나님은 거듭 거듭 그의 약속129) 을 깨트려 온 결과가 된다. 왜냐하면 홍수는 매년 수없이 많은 사람에게 피해를 입히며 수 백만 정보의 땅을 황폐시켜왔기 때문이다.130)


3. 세계적 대홍수
 

성경을 자세히 읽어보면 노아의 홍수는 결코 지역적이 될 수 없고, 세계적이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지구 표면에 나타나 있는 여러 가지 현상들과 증거물들이 이것을 증명하고 있다. 세계적 홍수였음을 증명하는 몇 가지 사실을 간추려 보면 다음과 같다. 

(1)홍수의 깊이와 기간  성경에 의하면 대홍수로 인하여 천하에 높은 산이 다 덮였으며131), 홍수가 1년 이상 지속되었다.

(2)방주의 규모와 그 필요성 방주의 규모는 한 지역에 분포된 동물만을 싣기에는 엄청나게 큰 것이었다. 만일 지역적 홍수였다면 동물들은 고산 지대로 피하든지, 이웃지역으로 피할 수도 있었을 것이다.

(3)지질학적 증거 지구 표면 중 75% 이상이 침전 작용에 의해서 생긴 것이다.132) 또한 전 세계적으로 화석이 발견된다. 특히 모든 주요 산맥들에서 바다생물 화석이 발견된다.133)

(4)세계적인 홍수 전설 모든 고대문명의 역사에서 홍수에 대한 전설을 찾아볼 수 있다.

(5)인구 통계학 홍수 이후 노아의 8식구로 시작된 세계 인구는 통계학의 견지에서 볼 때, 오늘날의 인구와 잘 들어맞는다.134) 135)

(6)예수와 사도들의 증언 베드로(베드로후서2:5, 3:6)와 바울(히브리서11:7)은 물론, 예수 그리스도 자신도 대홍수가 온 인류를 멸망시켰다고 증언했다. 예수께서는 ”홍수가 나서 저희를 다 멸하였으며” (누가복음17:27) 라고 말씀하셨다. 

이외에도 세계적인 홍수임을 증명하는 기록들이 여러 문헌에 나타나 있다.136) 137)



참고문헌

115) J. D. Thoms, 'Facts and Faith' (Texas : Biblical Research Press, 1965) p.190. 지질학적으로, 인류학적으로 세계적 홍수로 보는 대표적인 책은 Whitcomb과 Morris에 의해서 1962년에 쓰여진 'The Genesis Flood (창세기 대홍수)' 이다. 또한 지역홍수설로 보는 대표적인 책은 Ramm이 1954년에 쓴 'The Christian View of Science and Scripture (과학과 성경에 대한 기독교인의 이해)' 이다.

116) Whitcomb and Morris, op. cit., p. 110

117) Morris,「진화냐, 창조냐?」, p.305

118) Whitcomb and Morris, op. cit., p. 110∼111

119) 창세기6장 13절, 베드로후서 3장 6절.

120) Whitcomb and Morris, op. cit., pp. 114∼115, Nelson, The Deluge Story in Stone, p.4 에서 재인용

121) Ibid. p. 119. L. Vernon Harcourt. The Doctrine of the Deluge (London: Langman, et al,

1838) p.8 에서 재인용

122) Morris, op. cit., p.305

123) Balsiger and Sellier, op. cit., p. 97.

124) Morris, op. cit., p.308.

125)「 기독교 대백과 사전」, '홍수' 항.

126) 창세기 7장 11절, 12절.

127) Whitcomb and Morris, op. cit., p. 97.

128) Balsiger and Morris, op. cit., p. 99.

129) 창세기 8장 21절, 9장 11절, 15절.

130) 「창조는 과학적 사실인가?」p. 130

131) 창세기 7장 19절, 20절

132) Balsiger and Sellier, op. cit., p.100

133) H. L. Willnington, op. cit., p.34.

134) Whitcomb and Morris, op. cit., pp. 450∼453.

135) '세계인구와 성경연대기' 창조 27호(1985. 12), 창조 28호(1986. 1).

136) Henry M. Morris, The Genesis Record (California: Creation Life Publshers, 1976), pp.683∼686 에 약 100여 가지가 수록.

137) John N. Moore, How to Teach Origins (Michigan: Mott Media, Inc., 1983), pp. 330∼331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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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조지 제 46호 [1987. 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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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한국창조과학회
2004-07-26

대홍수의 증거


1. 화석의 진정한 의미 

지구상에는 엄청나게 큰 화석묘지들이 있으며, 지구 표면 주위 도처에 분포되어 보통 1마일 또는 그 이상의 깊이로 분포되어 있다. 이와 같은 화석묘지들에는 수천 억의 살아있는 동물이나 멸종한 동물, 더불어 지구상의 수많은 석탄층으로 바뀌어온 엄청난 양의 식물잔해, 그리고 대부분의 지질학자들이 수많은 해저 식물과 무척추 동물의 유기물 잔해가 변화되었다고 하는 엄청난 양의 석유와 가스 매장지가 있다

이것이 바로 지질주상도(the geologic column)라고 알려진 과거 지구 역사의 화석 '기록' 이다. 이 지층은 아마 초기 지구의 기본 물질로 여겨지는, 화석이 포함되지 않은 화성암과 변성암 층인 지각의 결정체라 할 수 있는 기저층(基低層) 위에 위치한다. 때때로 이 지층은 표면에 바로 위치하며 때로는 이 지층은 15마일이나 그 이상의 퇴적층으로 덮여있거나, 화석을 포함하는 암석과 퇴적층으로 덮여있다. 그러나 평균 두께는 약 1마일이다. 이 광대한 '묘지의' 의미는 과연 무엇일까? 

 

창세기 대홍수 

동일과정설을 신봉하는 지질학자들에게 있어서-현대 신격변론적 지질학자도 마찬가지로-이 화석묘지는 대략 지구의 지질학적 연대가 45억년 되었음을 나타내며, 그와 같은 오랜 기간동안에 걸쳐 지구 구조의 변화 뿐 아니라, 지구의 진화론적 생명의 역사(더욱 중요한)가 기록되었으며, 아마도 40억년 전쯤 최초의 스프(soup)가 형성되어 가장 단순한 유기물질이 나타났고, 이와 같은 여러 발전 단계를 거쳐 최종적으로 2~3백만년전 지질시대의 마지막 단계에 인류가 나타난 것이다. 가상적인 지질 시대의 구조로부터 발전한 이와 같은 진화론적 시나리오는 오늘날 전 세계의 학교와 대학에서 거의 보편적으로 인정되고, 가르쳐지고 있으며 백년 이상 그렇게 가르쳐져 왔다. 그러나 알다시피 이것은 전적으로 그릇된 것이며, 그와 같은 이론의 선전 보급은 인류 생활과 사회에 말할 수 없는 해독을 끼쳐왔다. 

역시 지질학적 연대 그 자체는 진화론적 가정에 근거하며 심지어 수십억 되는 어떠한 증거 화석들도 진화의 과정에 있는 중간 단계의 모습을 결코 나타내지 않는다. 어떤 화석도 진정한 ”연결을 보여주는” 진화의 과학적 증거는 없다 (현재나 과거 혹은 가능한 어떤 영역가운데서도). 그러므로 만일 진화의 확실한 증거가 없다면 지질 연대의 확실한 증거도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 두 개념은 본질적으로 동일한 것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화석 그 자체는 확실한 것이다. 만일 화석이 지질 연대를 나타내는 것이 아니라면, 화석이 나타내는 것은 무엇인가? 이와 같이 방대하고 전 세계적이며 물로 인하여 퇴적된 동식물과 인간의 화석묘지에 대한 의미는 무엇인가? 

이것에 대한 분명한 대답은 대홍수가 있었다는 것이며, 그에 대한 설명은 창세기(6-9장)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을 뿐 아니라, 적어도 전세계 200여 국가와 종족의 고대 전설에 반영되어 있다. 물론 성경은 창세기 뿐 아니라, 성경 전체를 통해서 이 파괴적인 전지구적이며 수력학적인 대격변의 역사적 실재에 대하여 명백히 증거하고 있다. 고대의 욥기서에는 이 사실이 몇몇 암시되어 있으며, 시편 기자도 이 일을 언급하고 있으며(특히 시편 29편, 104편), 선지자들은 이 일과 노아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고(특히 이사야와 에스겔), 구약의 역대기 기자도 역시 기록하였다. 신약성서 중에서도 적어도 요한계시록 중의 몇몇 구절의 암시를 포함하여 마태복음, 마가복음, 히브리서, 베드로전·후서, 유다서에 대홍수 사건이 언급되어졌다.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스스로 그 범위와 효력에 있어 전세계적인 역사적 사실로서 뿐 아니라, 심지어 그 범위와 규격에 있어서 전 세계적인 주님의 다시 오실 재림에 대한 약속의 구체적 표현으로서 이 창세기 대홍수 사건을 언급하고 있다 (마태복음24:37-39; 누가복음17:26,27). 

그런데 어떻게 믿음을 고백하는 크리스찬 지도자라는 사람들이 주님의 이와 같은 명백한 가르침 앞에서 홍수가 '지역적 홍수'와 '평온 홍수' 였다고 가정하게 되는 것인가? 사도 베드로가 기독교 순교자로서 순교당하기 직전 쓴 마지막 장(벧후3장)은, 이 책에서 논의된 바로 그 이슈에 대한 놀라운 언급이 있는 장으로 특별히 유력한 언급이 있다.

”먼저 이것을 알찌니 말세에 기롱하는 자들이 와서 자기의 정욕을 쫓아 행하며 기롱하여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하니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벧후3:3-6)

이 구절은 대부분 세상 사람들에게 주어진 것이 아니고, 특별히 예수님과 그의 약속에 관하여 알고 있는 많은 사람들이 그와 그의 말씀을 거부하게 될 때, 성경말씀을 통하여 그들에게 마지막 종말에 대해서 미리 예비할 수 있도록 크리스찬들에게 경고와 권고로서 쓰여졌다. 그리고 그들은 ”모든 만물이 처음 창조될 때와 같이 계속될 것”이라고 전제할 것이다. 이것은 사람이 생각할 수 있는 즉. '창조'는 과거에 항상 그래왔던 것처럼 동일한 과정을 거치며 지금도 ”계속되고” 있음을 지적하는 일반적으로 진화론적인 동일과정설에 대한 명백하고도 간결한 설명이다. 

하나님은 이럴 경우 ”고의적 무지”를 지니고, 이와 같은 신조를 조장하는 사람들을 책망하신다. 즉 이러한 신조에 반하는 저항할 수 없는 증거가 있으며, 이것은 그들에게도 쉽게 활용될 수 있다. 그러나 그들은 이 사실을 고려하기를 부정한다. 이것은 오늘날의 과학과 교육(그리고 수많은 종교들)에 대한 상황의 정확한 묘사이다. 그들이 '무지'를 선택하게 된 증거는 두 가지 주요한 범주로 구분된다. 

(1) 특별 창조의 증거는 '지속적인' 과정에 의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에 의하여 창조주간에 시작되고 성취된 과정이라는 것.

(2) 하나님께서 창조주간의 창조 완료후 시작된 보존 과정 중에 커다란 '불연속적'인 (즉 단일회성) 것을 포함하는 전세계적인 대홍수의 증거, 이것을 문자적으로 번역하면 ”그때 모든 질서체계는 물로 인하여 대격변적으로 파묻혀버렸고 사망하였다”는 구절로 표현할 수 있다. 

우리는 이미 범주(1)에 속하는 많은 증거들을 조사하고 증명하였다. 그 증거들은 실제 너무 확고하고 다양하여 진화론을 믿는다는 것은 완전히 '고의적인 무지'인 것이다. 여기 마지막 장에서는 범주(2) 즉, 대홍수에 관계된 증거들에 대하여 간략히 샅펴보자. 

이 예언에 따르면. 대홍수(문자그대로 '대격변')는 본래 수력학적이며, 최초의 질서(본래의 천지)의 '멸망'을 유발케 하였다. 즉, 홍수 이전의 대기와 지구 영역('하늘과 지구')은 ”현재의 하늘과 지구”가 그들 초기의 완벽함과 질서와는 아주 다르게 비교적 손상되고 혼돈된 즉, '질서체계'(즉 본래의 체계)가 파괴된 것이다. 더욱이 소멸된 '천지'는 천지의 주거지 즉 '하늘과 땅'을 역시 명백히 포함하고 있다. 창세기 7장21절에 묘사된 대로 ”땅 위에 움직이는 생물이 다 죽었으니 곧 새와 육축과 들짐승과 땅에 기는 모든 것과 모든 사람이라”. 그들은 모두 물로 넘쳤으며, 그것에 의해서 멸망하였다. 파괴의 근원은 지구에 존재하던 물(창세기 1:6-8절에 묘사되었듯 대기의 공간 즉, 궁창 위와 아래의 물)의 분출 때문이다. 물 속에 사는 생물은 모두 멸절하지는 않았으나, 그 외 노아의 방주에서 살아남은 생물과 노아의 가족을 제외한 대기 중의 생물들(새, 곤충, 박쥐, 멸종된 나는 파충류 등)과 육상의 동물들(지상의 포유류, 파충류, 아마도 대부분의 양서류, 그리고 특별히 사람)은 모두 멸절하였다. 

비록 성경의 구절들은 어느 곳에서도 화석으로 보존된 유기물에 대하여 아무런 언급도 없지만 (사실 성경은 화석에 대해서 전혀 언급이 없다), 성경에 묘사된 수력학적 대격변의 규모와 강도(하늘의 창들이 열리고 큰 깊음의 샘들이 격렬히 터지고 온 땅에 사십 주야 동안 큰 규모의 비가 계속되었다)는 필연적으로 엄청난 규모의 퇴적 운반작용과 침식을 하게 되고, 그것에 의해서 홍수 잔해물로 후에 퇴적되어 퇴적물이 된 엄청난 양의 동식물이 파묻혔다. 불가사의한 특별한 간섭이 없다면 (언급되지도 않고 암시되지도 않은) 창세기 대홍수는 일찍이 세상에서 행하여진, 화석이 포함된 퇴적암의 형성에 대한 가장 효과적인 기능작용이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지질학자들에게 있어 (특히 크리스찬 지질학자), 화석 '기록'으로부터 지구 '역사'를 재조명하려는 그들의 노력가운데 홍수를 무시하는 것은 참으로 고도의 질서에 대한 고의적인 무지인 것이다. 그리고 창세기 대홍수 사건이 단지 지역적 홍수나 세계적인 평온 홍수였다고 말하는 것은 다같이 변명이 되지 않는 것이다. 지역 홍수였다면 5개월 동안(창세기7:19-8:4) 온 땅의 산을 덮을 수가 없으며, 전세계적인 평온폭발이라는 말처럼 자기 당착적이다! 그러한 것을 제안한 사람들을 주께서 비웃지 않으실까? 모르겠다 (시편2:4)

단일성과 연속성 (다음 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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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조지 제 46호 [1987. 8~9]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1

참고 :

이종헌
2004-07-26

노아의 홍수


     어떤 사람들은 창조과학자들이 성경을 과학적으로 증명하려 한다고 오해합니다. 그것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다만 성경은 과학적 사실에 전혀 위배되지 않으며, 우리가 연구하는 자연과학에 있어서도 성경은 모순되지 않는다는 것을 믿고, 각자의 전공 영역에서 하나님의 창조의 위대성을 찬양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잘 아는 과학자 존 뉴톤은 ”과학이란 하나님이 창조하신 피조 세계를 연구하는 것이다” 라고 했습니다. 

성경 중에서 과학적 사실과는 너무나 거리가 멀다고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는 부분은 노아의 홍수에 관한 사건입니다. 하지만, 사실을 알고 보면 노아의 홍수 이야기는 그 사건을 직접 체험한 사람이 현장에서 쓴 것처럼 아주 사실적으로 실감있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홍수의 시작을 성경 창세기 7장 11-13절의 기록으로 보면, ”노아 육백세 되던 해 이월 곧 그 달 십칠일이라.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려 사십 주야를 비가 땅에 쏟아졌더라”고 되어 있습니다. 하늘의 창들이 열려 엄청난 비가 쏟아졌으며, 단순히 비만 온 것이 아니라, 큰 깊음의 샘들, 즉, 화산 폭발, 지진, 해일, 엄청난 지하수의 범람 등을 포함한 전 지구적인 대격변이 일어났던 것입니다.

그러면 먼저 하늘의 창들이 열려 비가 온 것부터 고찰해 보겠습니다. 창세기 1장 6-8절에서 ”하나님이 가라사대 물 가운데 궁창이 있어 물과 물로 나뉘게 하라 하시고 하나님이 궁창을 만드사 궁창 아래의 물과 궁창 위의 물로 나뉘게 하시매 그대로 되니라. 하나님이 궁창을 하늘이라 칭하시니라”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즉, 요즘의 하늘과는 달리 노아 홍수 이전의 하늘에는 궁창 위의 물이라는 것이 존재했었습니다. 그 많던 궁창 위의 물층이 노아의 홍수 때 엄청난 비가 되어 쏟아져 내린 것입니다. 

궁창 위의 물이라는 것을 알기 쉽게 표현한다면 지구의 대기권에 두꺼운 수증기층이 덮어 싸고 있었다고 볼 수 있으며, 그 결과 지구는 마치 거대한 비닐하우스와 같은 상태가 되었습니다. 즉, 지구로 들어온 햇빛은 이리저리 산란되어, 적도이든 남, 북극이든 전체적으로아주 온난한 기온을 이루었으며, 우주에서 날아오는 자외선, 우주 광선 등 수많은 해로운 물질이 차단되어 건강과 환경에 아주 유리했던 것입니다. 이러한 과학적 증거는 많이 남아 있습니다. 

궁창 위의 물로 인한 지구 온실화의 증거로는 첫째, 북극, 시베리아 등에서 발견되는 거대한 코끼리 '맘모스'의 증거입니다. 맘모스는 원래 따뜻한 곳에서 사는 동물인데 북극에서 발견된 아기 맘모스는 빙하속에 얼어붙어 원래 모습 그대로 보존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맘모스의 뱃속을 해부해 본 결과 방금 먹고 소화도 안된채 들어있는 열대 활엽수 잎이 들어 있었고 화산재도 들어 있었습니다. 진화론에서는 맘모스가 열대지방에 살다가 빙하기 등으로 시베리아로 옮겨와서 멸종했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맘모스가 이동하면서 열대지방의 음식까지 운반할 수는 도저히 없는 것입니다. 이는 궁창 위의 물로 인한 온실 효과 때문에 시베리아도 원래는 아주 따뜻한 지방이었다는 것을 뒷받침해 줍니다. 

또 다른 지구 온실화의 증거로는 남북과 북극 등에서 발견되는 아열대 활엽수 잎 화석들입니다. 남, 북극 대륙에는, 온난한 지방에서만 자라는 수많은 나무, 동물 등의 화석 증거가 아주 많이 발견됩니다. 옛날에는 이 곳이 따뜻했다는 증거인 것입니다.

궁창 위의 물 때문에 지구 환경이 아주 건전했다는 또 다른 이유는 인간의 수명에 있습니다. 성경에 보면 노아 홍수 이전에 살았던 사람들은 좋은 환경에서 살았고, 유전자의 이상도 적었으므로 아주 오래 장수하였습니다. 그러다가 노아의 홍수 이후 인간의 수명이 급속히 감소하게 되어 마침내는 요즘과 같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노아의 홍수는 단순히 비만 많이 온 것이 아닙니다. 성경 창세기 7장 11-13절을 자세히 읽어보면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이고도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즉, ”그 날에 큰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하늘의 창들이 열려” 라고 되어있습니다. 깊음의 샘을 알기 쉽게 표현하면 수많은 화산의 폭발과, 지진, 깊은 지하수의 엄청난 범람, 그리고바닷속의 지진이나 화산 폭발로 인한 엄청난 해일에 의한 바닷물의 침범 등을 들 수 있습니

다. 실로 하늘에서 내리는 비보다 훨씬 무서운 홍수가 초래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깊음의 샘들이 터지는 엄청난 대 격변에 의해 전 지구는 순식간에 엄청난 지각변동이 일어나게 되었습니다. 그 결과, 과거에는 그리 높은 산도, 그리 깊은 바다도 없었으나, 대격변에 의해 조륙, 조산운동과, 대륙의 이동 등의 엄청난 지각 변동이 초래되었습니 다. 미국 국방성 핵물리학 연구소장 브라운 박사의 증언에 의하면, 깊음의 샘(지하수층)의 엄청난 폭발 위력이 자그마치 수소폭탄 100억개가 한꺼번에 터진 위력이었고, 그 힘에 의한지구 지각 변동 때 이동된 대륙의 이동 속도가 시속 7Okm의 무서운 속도로 산들이 이동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동일과정설'에 의한 점진적 지각 변화는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으며, 현재 지구의 대부분의 지질 구조는 노아의 홍수라는 '대격변'에 의해 짧은 기간 안에 생성되었음이 지질학적으로 증명되고 있습니다. 

진화론이 입증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것이 오랜 시간입니다. 즉 지구의 나이는 5O억 년이니 우주의 나이는 200억 년이니 하는 주장입니다. 그런데 최근에 지구의 나이가 결코 오래되지 않았다는 놀라운 증거들이 나타났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미국 서부 시애틀 남쪽의 세인트 헬렌 화산활동 결과입니다. 세인트 헬렌산은 백두산보다 더 큰 휴화산이었는데 1980년에 또다시 폭발하여 엄청난 지각 변동을 남겼습니다. 그 폭발력은 히로시마에 투하한 원자 폭탄 2만개에 해당됩니다. 

세인트 헬렌산 폭발 이후 계곡이 하나 급속히 만들어졌는데, 진화론적으로 계곡은, 계곡 바닥에 흐르는 강이 오랜 세월 동안 바닥을 깎아서 계곡이 생겼다는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을 믿고 있습니다. 그 계곡의 생성연대를 진화론 지질학 박사들이 측정한 결과 수백 만년이 되었다는 계산이 나왔으나, 실제로는 화산 폭발로 인하여 단 하루만에 이루어진 것입니다. 

인간의 상상을 초월하는 엄청난 화산 폭발에 의해 단 하루만에 생긴 계곡을, 진화론자들은 어리석게도 수백만 년 되었다고 계산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능력을 무시한 인간 두뇌만의 과학은 이토록 엄청난 오차를 초래합니다. 이러한 화산 활동으로 인한 급속한 지각변동을 '격변설(Catastrophism)'이라고 하며, 성경의 노아의 홍수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지질학 책에서 조차도 ”이제 지질학은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에서 창조론적 대격변설로 명백히 바뀌고 있다 (definitely changed)!”고 말하고 있습니다. 지구는 결코 수십억 년이 된 것이 아니며, 성경에서 기록된 연대처럼 매우 젊은 것임이 입증되고 있는 것입니다.

장엄한 계곡 그랜드 캐년도, 진화론자들은 콜로라도 강이 수천 만년 동안 흘러가면서 계곡을 팠다고(만들었다고) 주장했는데, 최근에 와서 그렇지 않음이 확인되었습니다. 그랜드 캐년의 절벽면은 강이 홀러가면서 파낸 것이 아니고, 엄청난 위력의 흙더미가 쓸고 지나가면서 급속히 침식된 것임이 밝혀졌으며, 그랜드 캐년 꼭대기까지 완전히 바닷물로 덮였음이 밝혀졌습니다. 또 그랜드 캐년을 이루고 있는 지층들도 홍수로 인한 급속한 퇴적으로 형성되었음이 입증되고 있습니다. 그랜드 캐년 꼭대기에서 많은 조개 화석이 발견되는 것은, 그곳이 이전에는 바다 밑에 잠겼었음을 알 수 있고, 해성층(바다 물밑의 땅)에서만 발견되는 석회석(limestone) 등이 대량으로 발견되어 그 증거가 더욱 명확해졌습니다. 

그리고 전 세계가 물 속에 잠겼었다는 또 다른 증거로써, 전 세계적으로 발견되고 있는 염호(소금 호수)가 있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염호의 생성 이유가, 호수는 세월이 지나면 원래 짜진다고 주장했는데, 그 후 많은 연구에 의해서 그렇지 않다는 것이 밝혀졌습니다. 염호는 바닷물이 전 세계를 뒤덮은 노아의 홍수 때 만들어진 것입니다. 이스라엘의 사해, 터키의 반호수, 남미의 티티카카 호수 등 전 세계적으로 많은 염호가 있습니다. 

홍수로 인해 형성된 중요한 증거 중의 하나가 바로 화석의 형성입니다. 홍수 때의 흙더미의 급속한 퇴적으로, 많은 동물들이 화석이 되었습니다. 특히 큰 물고기가 작은 물고기를 맛있게 먹는 순간 매몰되어 화석이 된 것은 노아 홍수의 중요한 증거들입니다. 

진화론에서는 공룡이 멸종한 이유를 우주에서 날아온 운석 때문에 죽었다고 주장합니다. 그 이유는 공룡의 화석 주변에는 이리듐이라는 물질이 많이 검출되는데, 이리듐은 운석의 주성분이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습니다. 화산이 터져 나오는 화산재 속에도 역시 이리듐이 많이 들어 있으며, 공룡의 대부분은 노아의 홍수 때 깊음의 샘이 터지면서 죽게 되었고, 홍수 이후 방주에서 살아남은 공룡들은, 완전히 변해버린 지구, 먹을 것도 별로 없고, 기온도 아주 나빠진 지구 환경 때문에 서서히 멸종해 버린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말하기를 ”방주에 수많은 동물을 태웠다고 기록되어 있는데, 동물이 얼마나 많은데 다 태웠겠는가? 성경은 하나의 동화에 지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과연 성경이 동화에 지나지 않을까요? 실제로 계산해 보면 성경이 얼마나 과학적인가를 알게 됩니다. 방주의 크기는 성경에 상세히 기록되어 있는데, 길이가 135m, 폭이 23m, 높이가 14m 정도의 거대한 잠수함과 비슷한 구조를 하고 있고 3층으로 되어 있습니다. 현존하는 동물들의 펑균 크기는 양 한 마리 정도의 크기인데. 방주 속에 양을 싣는다면 십 수 만 마리를 실을 수 있으며, 이 숫자는 모든 동물의 종류를 다 한 쌍씩 싣고도 몇 배가 남을 숫자입니다.

이상과 같이 노아의 홍수 사건은 성경 뿐 아니라, 역사적, 문화인류학적, 지질학적, 화석학적으로 많은 명백한 증거가 있으며, 하나님을 거역하고 악에 빠진 인간에게 내리시는 하나님의 살아 있고 놀라운 징계를 생생히 증거하는 사건인 것입니다. 모든 사람은 죄를 범하여 하나님의 영광에서 떠났고, 이제 회개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주님으로 받아들임으로써 만이 구원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명심해야 하겠으며, 회개하고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들에게는 다시는 심판이 없으리라는 징표로, 주님께서는 오늘도 무지개를 보여주고 계시는 것입니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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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조지 제 103호 [1997. 5~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0

참고 : 4198|4275|4235|4473|4490|4607|4610|6104|6049|6030|6006|4195|2141|6076|5973|5957|5958|5955|5951|5841|5834|5737|5721|5717|5675|5556|5517|5468|5429|5419|5400|5399|5286|5307|5264|5260|5185|4786|4722|4471|4468

이재만
2004-07-26

타이완 대지진, 노아홍수, 그리고 화석


진화론과 동일과정설의 관계 

지난 몇 달 내에 신문과 TV 뉴스에는 연일 이어지는 큰 지진과 이에 따른 피해들로 기사가 장식되었다. 지난 10월 l일 멕시코에서 7.5의 강진으로 18명이 사망했고, 9월20일에 발생했던 타이완 지진으로 4500명이 매몰 사망, 9월 7일 그리스의 지진으로 149명이 사망, 8월 17일 터키의 지진으로 1만4천명 가량 사망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가장 최근에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7도에 해당하는 LA 지진도 발생하였다. 그 사이사이에 필리핀의 지진, 일본의 산사태, 미국의 허리케인이 몰고 온 홍수, 필리핀에서 시작된 화산폭발, 멕시코 홍수 등 다만 지진뿐 아니라 홍수와 화산과 같은 천재지변이 짧은 기간에 그 어느 때보다 극심했던 기간이었다. 이번 타이완 지진의 여파로 커다란 해일피해가 예상되어 동남아시아와 일본의 해안국가들까지 비상선포를 하였다고 한다.


성경에도 지진에 대한 기록들을 많이 찾아볼 수 있다. 하나님께서 시내산에 강림하실 때 (출애굽기 19:18), 엘리야 앞에 하나님이 나타나실 때 (열왕기상 19:11-12), 여로보암과 웃시야의 시대에 이스라엘에서(아모스 1:1, 스가랴 14:5), 바울과 실라가 갇혔던 감옥 문이 열릴 때(사도행전 16:26) 등에서 지진의 기록들이 적혀 있다. 그 중에 국가적으로 여로보함과 웃시야 시대에 이스라엘에 발생하였던 지진은 역사학적으로나 지질학적으로 그 기록과 증거를 보여준다.


그러나 위에 언급한 기록과는 규모에서도 비교할 수 없는 것은 역시 노아시대에 홍수와 화산과 함께 발생한 지진을 빼어놓을 수 없다. 깊음의 샘들이 터지며 하늘의 창들이 열리며 (창세기 7:11) 홍수가 시작되었고, 40일간의 비가 내리고, 비가 내리기 시작한지 150일 후에 깊음의 샘과 하늘의 창이 막히고 하늘에서 비가 그치며(창세기 8:2) 천재지변이 끝났다고 기록되어 있다. 이 기록은 최근 여러 나라에서 일어났던 큰 지진들이나 미국동부와 멕시코에서 발생한 홍수들과는 견줄 수도 없을 만큼의 엄청난 격변이었음을 말하여 준다. 홍수가 일어난 과정들의 묘사를 보면 더욱 그렇다(7장). 단지 비만 내린 것이 아니라 깊음의 샘들이 터졌다고 한다. 땅이 갈라졌다는 얘기다. 당연히 지진과 지구 내부의 화산이 분출하였다는 것을 포함하고 있다. 더군다나 커다란 방주가 떠오르고, 떠다녔으며, 하늘아래 높은 산들이 물로 덮였다(l7-20절). 물이란 것이 낮은 곳으로 흘러내려가 빠르게 평형을 찾는 특징이 있다고 볼 때, 모든 산들을 덮을 정도의 홍수는 세계적으로 동시에 발생하는 홍수가 아니면 불가능하다는 것을 쉽게 머리 속에 그릴 수 있다. 덧붙여서 홍수에 의해서 땅 위에 코로 호흡하는 것들은 다 죽었다고 한다(21-22절). 성경의 특징 중에 하나는 다른 종교서적이라고 하는 것들과 달리, 역사 속에서 하나님이 지으신 피조물들과 인간을 통하여 하나님이 일을 하신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사건들이 사실이라면, 그 증거들이 남아 있음에 틀림이 없고, 또한 남아있어야 한다. 더욱이 노아의 홍수와 같은 엄청난 대격변은 역사적으로, 지질학적으로 분명한 증거들이 남아 있어야 함에 틀림이 없다. 그 중 하나가 바로 화석을 들 수 있다. 화석이라는 것은 돌 속에 존재하는 생물의 유해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화석은 물에 의해서 운반 퇴적되어 형성된 퇴적암에서 발견되는데, 화석의 형성 조건을 보면 갑작스러운 매몰 외에는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예를 들어, 물고기 화석을 들어보자. 물고기는 죽으면 자연적으로 물위로 떠오르게 되며, 얼마 안되어 다른 물고기에 먹히거나 분해되고 만다. 즉, 일반적인 자연현상으로는 물고기는 화석으로 남아있을 수가 없고 어떠한 특별한 환경이 주어져야 한다는 것이다. 당연히 화석은 갑작스럽고 갑작스러워도 많은 양의 퇴적물(흙과 같은)들이 빠르게 덮쳐야만 형성된다. 물고기가 죽은 후에 퇴적물질이 덮쳐서 만들어진다는 것보다, 퇴적물질이 덮치는 것 그 자체로 인해 물고기가 죽게 되고 매몰된다는 표현이 옳다. 실제로 발견된 물고기 화석들을 보면 탁본을 뜬것처럼 지느러미 하나 생생하게 보존되어 있고, 어떤 것들은 자기보다 작은 물고기를 잡아먹다가 매몰된 모습을 보이거나, 아직도 소화 안된 작은 물고기가 뱃속에 그대로 남아 있는 채 발견되기도 한다. 어느 화석을 보아도 현재 상상할 수 없는 엄청난 대격변적 사건을 경험한 모습을 보여준다.


화석의 95%(석탄을 제외하고)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조개화석을 보아도 죽은 후에 흙이 쌓인 것이 아니라, 갑작스럽게 흙이 덮치는 동안에 조개들이 죽었다는 것을 잘 보여준다. 조개 화석도 물고기의 것과 마찬가지로 조개껍데기의 무늬까지 마모되지 않은 채 선명하게 보여준다. 더군다나 조개는 자연적으로 죽을 때 입을 벌리고 죽는 것이 보통이다. 그러나 조개화석의 대부분은 입을 다문 채로 발견된다. 즉, 조개가 자연적으로 죽은 것이 아니라 입을 벌릴 여유도 없이 갑작스럽게 매몰되어 죽었다는 이야기가 된다.


그러면 물고기와 조개들 보다 훨씬 큰 덩치의 동물화석들은 어떠한가? 공룡과 같은 거대한 동물들이 전체모양을 간직하며 화석으로 매몰되려면 과연 어느 정도의 지변이 일어나야 할까? 더군다나 공룡화석은 전 세계 곳곳에서 발견되고 있다. 상상은 여러분께 맡긴다.


최근 일어났던 타이완 지진과 같은 최근의 지진에 의한 매몰로도 화석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그렇다고 동부에 일어났던 홍수만으로도 화석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역사적으로 우리가 알고있는 어떠한 홍수나 지진으로도 돌 속에서 관찰할 수 있는 그런 종류의 화석은 만들어진 적이 없다. 즉, 이 정도의 지변으로는 화석이 만들어질 수 없다는 말인데, 어떤 역사적으로 경험된 적이 없는 엄청난 천재지변이 있지 않는한 화석은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이다. 그것도 땅을 움직이고 부숴뜨릴 만큼 큰 지진과 화산, 그리고 동시에 이들을 운반할 수 있는 엄청난 물을 담고있는 홍수가 동시에 일어나지 않는한 화석은 형성될 수 없다. 그러므로 우리는 화석을 보면 홍수와 지진과 화산, 그리고 동시에 일어난 하나의 대격변의 순간을 상상할 수밖에 없다.


그런데 또 하나 중요한 것은 이러한 화석들은 지구상의 어느 곳에서나 퇴적암 안에서는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는 것이다. 유명한 그랜드 캐년 뿐만 아니라, 한국, 중국, 유럽의 각 나라,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세계 어느 나라에서도 화석은 어렵지 않게 발견된다. 저자가 살고 있는 샌디애고의 지역에서도 쉽게 조개화석을 찾을 수가 있다. 세계 모든 곳에서 화석을 형성할 만큼의 대규모의 지진, 화산, 홍수가 동시에 발생했다는 증거이다.


요약하면 화석은 지진, 화산, 홍수가 동시에 발생하여야 만들어질 수 있고, 역사상에 기록되었던 정도보다 훨씬 큰 대격변을 암시하고 있으며, 이들이 세계적으로 분포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는 무엇을 상상할 수 있는가?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노아홍수의 이야기는 이들을 완벽하게 묘사하는 세계적인 대격변을 기록하고 있지 않은가? 화석을 통하여도 그러한 모습을 버릴 수 없다. 이들의 과학적인 사실과 창세기 홍수의 공통점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 현명한 사람은 화석이 노아홍수와 어떠한 연관이 있는지 판단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성경에서 지진에 대한 예언을 하기도 하는데 대표적으로 하나님께서 진노하실 때와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워졌을 때의 징후로(이사야 29:6, 에스겔 38:19, 마태복음 24:7, 27:54, 28:2, 마가복음 13:7-8, 누가복음21:9-11) 지진에 대하여 언급한다. 예수님은 마지막 때에 대하여 민족이 민족을, 나라가 나라를 대적하여 일어나겠고 처처에 기근과 지진이 있으리(마태복음 24:7)라고 하시며, 노아의 때와 같이 인자의 임함도 그러하리라(37절) 라고 말씀하신다. 우리 믿는 사람들은 언제인지 모르지만 마지막 때가 있음을 알고 있다. 타이완 지진을 비롯한 계속되는 지진과 홍수의 소식들 속에서 천지를 주관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깊이 생각해봐야 할 때이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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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방주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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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조지 제 117호 [1999. 11~1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9

참고 :

Larry Vardiman
2004-07-26

지구의 온난화와 노아의 홍수 

(Global Warming and the Flood)


     *역자주 : 오늘날 지구온난화의 주범으로 이산화탄소를 꼽는데는 아무도 이의가 없을 것이다. 이의 해결을 위해 얼마 전 폐막된 교토회의에선 의정서를 채택하여 선진국들이 이산화탄소의 감소를 위해 힘쓸 것을 의결하였다. 다행히 개발도상국가와 우리 나라는 이의 의무에서 면제되었지만 앞으로 이에 대한 대비책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실상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증가가 과연 공업화로 인해 초래된 것인지는 아직 아무도 확신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본 논문에서 그 영향은 미세한 효과만 줄 뿐이고 오히려 홍수로 인한 대격변에 초점을 맞추면서 특히 철의 영향에 의한 해양의 식물성 플랑크톤에 의한 효과를 지적하고 있다. 즉 해양에 철이 부족하게 되면 식물성 플랑크톤의 번식이 둔화되고 따라서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소모가 적어지는 것이 온실효과를 일으키는 주 원인이라고 논증하고 있다. 매우 설득력이 있고 통찰력이 있으므로 꼭 읽어볼 만한 가치가 있다고 믿는다.


1. 도입 

만일 노아의 홍수가 창세기에 기록된 대로 실제로 일어났다면 지구의 대기, 해양, 지각은 심하게 훼손되었을 것이다. 홍수 이후에 지구가 새로운 평형상태에 도달하려면 수천년의 세월이 흘러야 했을 것이고 그런 뒤에도 여전히 변화를 조금씩 보일 것이다. 해양에서의 조그만 변화가 대기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사실은 널리 알려져 있다. 해양은 대기보다 300배 이상 질량이 많이 나갈 뿐 아니라 1000배 이상의 열에너지를 함유하고 있다. 해표면의 온도가 단지 몇 도만 변하더라도 대기와는 엄청난 양의 열교환을 할 것이다. 수증기, 이산화탄소와 그밖의 구성성분이 해양과 대기 사이에 교환되는 사실도 중요한 요인인데, 특히 해양의 온도가 변할 때 그러하다. 이러한 구성성분들 중 몇 가지는 기후에 중대한 영향을 미친다. 

저자1,2)는 이미 격변적이고 전지구적인 노아의 홍수가 해양을 냉각시키고 빙하시대를 형성시키는데 끼친 가능한 효과들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저자는 또한 온실효과에 대해서도 논의했으나3) 지금까지는 홍수가 전지구적인 온난화에 미친 직접적인 영향에 대해서는 고려하지는 않았다. 1993년과 1995년의 두 번의 대규모 현장실험(field experiments)을 통해 해양의 많은 부분이 철이 부족한 상태라는 가정을 시험했고 이제는 해양의 철의 농도가 홍수로 인해 낮아졌다는 사실이 이후의 전지구적 온난화에 기여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이 합리적이다. 이러한 온난화가 빙산과 얼음판(ice sheet)을 녹였고 빙하시대를 마감했다. 홍수사건과 비교해 볼 때, 오늘날 관찰되는 이산화탄소 농도의 변화가 과거로부터 계산해 보거나 미래로 추정해 보건대 지구 온도변화를 야기시킬 것 같지 않다. 


2. 노아홍수의 격변적 성격에 대하여 

창세기 7장과 8장에 묘사된 바에 의하면 홍수는 전지구적이었고 모든 높은 산들을 다 덮었다. 방주에 있던 사람들만 제외한 전 인류와 모든 지구상의 기식하는 동물을 멸망시켰던 그러한 홍수는 대격변적이라고 밖에는 간주할 수 없다. 지구의 윗지각 역시, 홍수는 조용하지 않았고 격렬했으며 파괴적이었음을 증거한다. 평균하여 지구 대륙의 지각은 창세기의 홍수로 인해 형성된 것으로 보이는 약 1마일 깊이의 퇴적층으로 덮여 있다. 

만일 홍수가 격변적이었다면, 홍수가 끝났을 때 해양은 위부터 아래까지, 적도에서 극지방까지 잘 혼합되었을 것이다. 이러한 혼합은 마찰에 의해 발생한 열과, 전영역에 걸친 화산과 중간해양의 융기(mid-ocean ridge)부분에서 흘러나온 마그마를 여러 곳으로 분포시켰을 뿐 아니라, 퇴적층으로부터 유래한 여러 영양소와 무기물들을 고루 분포시켰을 것으로 생각된다. 진흙과 모래의 혼합물은 홍수작용에 의해 해양에 형성되었을 것이며 이 혼합물은 대륙과 해양의 편평한 부분에 침전되어 퇴적암층을 형성했을 것이다. 해양은 퇴적물에서 나온 많은 영양소와 무기물을 녹여서 홍수 뒤의 온난하고 부영양화된 조건 하에서 식물성 플랑크톤이 빠르게 번식하였을 것이다. 식물성 플랑크톤이 존재하면 동물성 플랑크톤도 빠르게 번식하여 전체의 먹이사슬을 지탱할 수 있다. 만일 식물성 플랑크톤이 홍수 후 수백 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번식했다면 아마도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했을 것이며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양을 낮췄을 것이며, 이는 대기를 냉각시켜 빙하시대가 도래하는데 일조를 했을 것이다. 

식물성 플랑크톤의 성장은 햇빛이 투과할 수 있는 해표면 위로부터 수백피트 정도에서만 가능하기 때문에, 해표층의 상승분출작용(upwelling)으로 영양소와 무기물을 지닌 표면층을 계속 보충할 필요가 있었을 것이다. 표면이 빠르게 냉각된 극지방에서는 비록 햇빛이 적도지방보다는 강하지 않았지만 아마도 대류적(convective) 상승분출작용으로 풍부한 영양소를 공급했을 것이다. 대륙의 경계를 따라서와 적도 근처에서는 강한 상승분출작용이 오늘날에도 일어나 유기물의 퇴적물과 함께 식물성 플랑크톤이 계속 성장하게 한다. 북태평양과 남태평양이 만나 상승분출작용을 일으키는 적도를 따라 대략 1500 피트(450m)의 부드러운 퇴적층이 발견된다. 하강분출작용(downwelling)이 일어나는 중간 해양 선회지역(mid-ocean gyre)에서는 어떤 영양소는 결핍되어 있고 거의 해양생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3. 오늘날 해양의 철부족 

해양의 어느 부분에서는 철농도가 식물성 플랑크톤의 생산성을 제한한다고 오랫 동안 가정되어 왔다.4,5,6) 그 결과로서 철이 대기중의 이산화탄소 수준을 조절하고 결과적으로 대기의 온도를 조절했을 것이다.7) 전세계의 해양의 영양소가 많고 엽록소가 적은 지역에서는 생물학적인 활동이 완전히 질산이온이나 인산이온을 표면수(surface water)로 부터 제거하지 못한다고 가정되어 왔다. 이러한 지역은 전형적으로 대륙과 상승순환작용이 일어나는 지역에서 떨어진 전세계 해양의 중간에 위치한다. 이산화탄소를 흡수하는 식물성 플랑크톤의 생산이 이러한 해수에서는, 모든 영양소가 소모된다고 가정했을 때의 생산량보다 적게되나 반면에 해수의 이산화탄소의 양은 상당히 높다. 이러한 현상은 그렇지 않은 경우보다 교란되지 않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의 수준을 높게 한다. 마틴은6,7) 철에 의한 제한이 이의 근본적 원인이라고 가정하였다. 그는 여러 사례연구를 통해 대륙의 사막으로부터 먼지가 해양의 이러한 지역으로 불려 들어갈 때 식물성 플랑크톤이 매우 번식한다는 것을 보여 주었다. 

그는 또한 실험용 용기에 해양의 물시료를 채취하여 적은 농도의 철을 첨가하였다. 이때 식물성 플랑크톤이 철을 첨가함에 따라 빠르게 성장하였으며 이산화탄소는 감소하였다.

고(故) 존 마틴은 1988년의 강연 도중 그의 특이한 억양과 우스갯 소리로 다음과 같은 촌평을 할 때 모스 랜딩(Moss Landing) 해양연구소의 소장이었다. '나에게 철 반 탱크만 주시오 그러면 빙하시대를 열어보이겠소.' 마틴은 그의 이론이 현장에서 확증되기 전에 죽었다. 그러나 그의 모스 랜딩의 동료들은 국립과학재단의 후원을 받아 두 현장 실험을 하여 그의 논란의 여지가 많았던 이론을 시험했는데 결과는 놀랄만한 것이었다. 

1993년 가을과 다시 1995년에 남아메리카 서해안에서 떨어진 곳에 위치한 갈라파고스 군도 근처의 250 평방마일의 해양에 황산철이 뿌려졌다. 200 피트의 가시거리를 지닌 순수하고 깨끗한 푸른색의 해양에 철을 방출한지 수시간 이내에 식물성 플랑크톤이 자라기 시작하여 해양을 단지 4 내지 6피트의 가시거리 밖에 안되도록 거의 탁한 초록빛으로 변화시켰다. 처음엔 식물성 플랑크톤으로 매우 진해졌다가 조류에 밀려 서서히 흩어지고 동물성 플랑크톤에 의해 잡혀 먹혔지만 거의 일주일 동안이나 이런 현상을 관찰할 수 있었다. 

이 실험결과는 단시간 내에 식물 생물자원은 두 배로, 엽록소는 세 배로, 식물 생산은 네 배로 증가시켰음을 보여 주었다.8) 해표면의 이산화탄소의 분압은 철을 투여한지 48시간 이내에 상당히 감소했으나, 그 효과는 만일 모든 질산이온이나 인산이온이 다 이용되었을 때의 감소량의 10%에 불과한 것이었다.9) 그러므로 철의 부족이 해양 식물성플랑크톤의 성장을 제한하고 결과적으로 전해양 먹이사슬을 제한한다는 사실이 명백하다. 


4. 대기의 이산화탄소의 변화와 지구온난화 

만일 위의 시나리오가 전 해양에 걸쳐 분포된 철에 의해 전 지구적 규모로 반복된다면 창세기 홍수의 몇몇 효과를 재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식물성 플랑크톤의 빠른 성장은 홍수 후에 아마도 해양을 탁한 녹색으로 변화시켰을 것이며 대기의 이산화탄소를 극적으로 감소시켜 결과적으로 대기의 냉각을 초래하였을 것이다. 이러한 냉각은 최초에는 빙하시대를 여는데 기여했을 것이나 영양소와 무기물, 특히 철이 점차 고갈되어 감에 따라 식물성 플랑크톤의 성장이 둔화되고 적은 양의 이산화탄소만이 대기에서 제거되었을 것이다. 이산화탄소의 농도는 다시 증가하고 대기는 따뜻해져 빙하시대가 종결되었을 것이다. 대륙의 많은 부분을 덮고 있었던 빙산과 얼음판은 녹았을 것이다. 빙하시대 동안의 이산화탄소 농도의 감소와 최근의 수천 년 동안의 증가에 대한 증거가 발견되었다.10) 

오늘날 대기는 새로운 평형상태에 도달하였다. 이러한 평형은 해양의 영양소와 무기물, 식물성 플랑크톤의 성장의 둔화, 대기의 이산화탄소의 증가, 대기의 온난화, 빙하와 빙판의 융해로 인한 것이다. 마우나 로아(Mauna Loa)에서 관찰되는 이산화탄소의 증가는 아마도 해양의 온도와 순환에 있어서의 미세한 변화와 인간에 의한 영향에 기인한 것이다. 오늘날 세계의 에너지 변화의 양은 노아의 홍수기간 중에 일어났던 것에 비하면 극히 작다.

이러한 변화에 의한 지구온난화는 아마도 사소할 것이다. 더구나 대기-해양계는 매우 안정한 계이다. 이는 조그만 변화 따위는 흡수해 버리는 매우 육중한 계일뿐 아니라, 불안정하게 하는 요소에 대항하여 반응하는 많은 자체 조절기능을 가진 계이다.

만일 노아의 홍수와 이에 의한 거대한 효과를 무시한 채 조그만 천문학적인 변화에 의한 기후변화를 설명하려고 시도한다면,11,12) 최근의 이산화탄소의 변화가 지구온도에 영향을 미치는 지에 대해 왜 그리 많은 관심을 쏟는지 이해할 만하다. 그러나 만일 노아의 홍수가 지구물리학적, 생물학적 계에 미친 영향을 깨닫는다면, 이산화탄소가 가장 활동적인 기간 중이나 그 후에라도, 이러한 현재의 종말론적인 우려는 별 의미없게 된다. 내가 믿기로는 현재 가정되고 있는 지구 온난화를 완화시키려는 시도는 증거가 별로 없고 기껏해야 시기 상조이다. 현재의 논쟁으로 이끄는 진정한 이유는 정치이지 과학이 아니다.

 

References 

1. Vardiman, L. 1996. 'Cooling of the Ocean After the Flood.'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mpact Article #277. San Diego, CA. 4 pp.

2. 1994. 'Out of Whose Womb Came the Ic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mpact Article #254. San Diego, CA. 4 pp.

3. 1990. 'The Christian and the Greenhouse Effect.'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mpact Article #204. San Diego, CA. 4 pp.

4. Hart, T.J. 1934. 'On the Phytoplankton of the South-West Atlantic and the Bellingshausen Sea 1929-31.' Discovery Reports 8, pp. 1-268.

5. Moore, R.M., J.E. Milley, and A. Chatt 1984. 'The Potential for Biological Mobilization of Trace Elements from Aeolian Dust in the Ocean and Its Importance in the Case of Iron.' Oceanologica Acta 7, pp. 221-228.

6. Martin, J.H., S.E. Fitzwater, and R.M. Gordon 1990. 'Iron Deficiency Limits Phytoplankton

Growth in Antarctic Waters.' Global Biogeochemical Cycles 4, pp. 5-12.

7. Martin, J.H., 1990. 'Glacial-Interglacial CO2 Change: The Iron Hypothesis.' Paleoceanography 5, pp. 1-13.

8. Martin, J.H., K.H. Coale, K.S. Johnson, S.E. Fitzwater, R.M. Gordon, S.J. Tanner, C.N. Hunter, V.A. Elrod, J.L. Nowickl, T.L. Coley, R.T. Barber, S. Lindley, A.J. Watson, K. Van Scoy, C.S. Law, M.I. Liddicoat, R. Ling, T. Stanton, J. Stockel, C. Collins, A. Anderson, R. Bidigare, M. Ondrusek, M. Latasa, F.J. Millero, K. Lee, W. Yao, J.Z. Zhanag, G. Friedrich, C. Sakamoto, F. Chavez, K. Buck, Z. Kolber, R. Greene, P. Galkowski, S.W. Chisholm, F. Hoge, R. Swift, Yungel, S. Turner, P. Nightingale, A. Hatton, P. Liss, and N.W. Tindale 1994. 'Testing the Iron Hypothesis in Ecosystems of the Equatorial Pacific Ocean.' Nature 371, pp. 123-129. 9. Watson, A.J., C.S. Law, K.A. Van Scoy, F.J Millero, W. Yao, G.E. Friederich, M.I. Liddicoat, R.H. Wanninkhof, R.T. Barber, and K.H. Coale 1994. 'Minimal Effect of Iron Fertilization on Sea-Surface Carbon Dioxide Concentrations.' Nature 371, pp. 143-145.

10. Barnola, J.M., D. Raynaud, Y.S. Korotkevich, and C. Lorius 1987. 'Vostok Ice Core Provides 160,000-Year Record of Atmospheric CO2.' Nature 329, pp. 408-414.

11. Hays, J.D., J. Imbrie, and N.J. Shackleton 1976. 'Variations in the Earth's Orbit: Pacemaker of the Ice Ages.' Science 194, pp. 1121-1132.

12. Vardiman, L. 1995. 'A Faulty Climate Trigger.'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Impact Article #261, 4 pp. 

*Dr. Vardiman is Chairman of the Astro/Geophysics Department at ICR.

 

*참조 : God’s global warming worked just fine : Evidence from the pre-Flood world suggests that we need not fear global warming from carbon dioxide
http://creation.com/global-warming-facts-and-myths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C01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방주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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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지 제 106호 [1998. 1~2]

번역 - 김성현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294.htm ,

출처 - ICR, Impact No. 294, Dec.199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8

참고 : 2199|3918|6027|5885|5785|5412|4981|4757

차성도
2004-07-26

노아홍수의 구속사적 예표와 역사적 교훈


     구속사에 비추어진 노아홍수는 구속계획대로 진행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장차 나타날 공의의 은혜를 미리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런 의미에서 물심판과 불심판, 방주와 예수 그리스도 를 나타내는 노아홍수는 앞으로 나타날 심판과 구원을 미리 보여주는 구속사적 예표이다.


1. 들어가면서 

경은 하나님의 뜻을 우리들에게 계시하시는 매개체이며, 구약의 모든 사건들이 하나님의 구속사 속에서 발생했기 때문에 구약에 기록된 어떠한 사건도 과거 역사 속의 한 사건만으로 취급될 수 없다. 따라서 구약의 모든 사건들은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점진적 전개와 계시라는 관점에서 해석될 수 있다. 특히, 노아홍수는 구약에 나타난 많은 역사기록 중에서 자세하고도 비중있게 다뤄진 사건일 뿐 아니라, 앞으로 나타날 구속사적 예표와 마지막 때의 역사적 교훈을 주는 중요한 사건이므로, 지나간 과거의 사건이 아닌 오늘의 그리고 종말론적 사건으로 조명하고자 한다. 과학주의로 인해 성경의 역사성이 부인되고 잘못된 종말론으로 인해 성경적 종말론까지 무시당하는 이 시점에서 노아홍수에 대한 구속사적 예표와 역사적 교훈을 살펴보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생각한다.

 

2. 역사적 사건으로의 노아홍수

대인들에게 있어서의 '과학'과 '진화론'이 예수님의 씨 뿌리는 비유(마13:3~ 9)에서의 '돌밭'과 '가시떨기'가 되어 말씀의 씨가 결실을 맺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있다. 특히, 방주에 탔던 노아의 가족들과 동물들이 대홍수로부터 살아 남았으며, 노아가 950살까지 살았다는 등의 성경 기록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성경을 더욱 불신하게 하는 신앙의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따라서 많은 사람들이 창세기에 기록된 노아의 홍수를 다만 재미있는 성경 이야기, 또는 신화로 여기기도 한다. 그러나 창세기의 노아 홍수에 대한 기록은 일반적인 신화와 달리 사건 발생과 전개에 대한 날짜, 위치와 과정 등이 자세하고도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으므로 노아홍수에 관련된 성경기록의 일관성과 이에 대응하는 지구과학적인 증거들을 비교, 조사하면 노아홍수의 역사적인 사실성을 알 수 있다. 과학적 연구에 의한 노아홍수의 역사성에 관해서는 여러 차례 소개된 다른 글들이 참조되기 바라며, 이 글에서는 노아홍수의 구속사적 예표와 역사적 교훈에 초점을 두기로 한다.

 

3. 구속사적 예표로의 노아홍수 

아홍수는 하나님의 공의와 은혜를 동시에 나타낸 사건이다. 하나님의 공의는 죄악이 관영함(창 6:5)으로 인한 물심판에서 나타나고, 하나님의 은혜는 노아의 가족을 준비하신 방주를 통해 물심판으로부터 구원하시는 것으로 나타내셨다. 구속사에 비추어진 노아홍수는 구속계획대로 진행하시는 하나님에 의해 장차 나타날 공의의 은혜를 미리 보여주는 사건이다. 이런 의미에서 '물심판과 불심판', '방주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노아홍수는 앞으로 나타날 심판과 구원을 미리 보여주는 구속사적 예표이다. 

인의 자손과 셋의 자손이 결혼을 통하여 혼합됨으로 죄가 온 땅에 가득해 짐에 따라 사람들의 생각과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여 세상에 죄가 관영하였다 (창6:5).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 외에는 모든 인류가 심판을 받기에 충분할 만큼 죄에 깊이 빠져 있음으로 인해 하나님께서는 심판을 하실 수밖에 없으셨다.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겠다” (창 6:7) 고 말씀하신 것은 하나님의 공의는 인류의 범세계적인 사악함을 간과하시지 않음을 말해준다. 모든 혈육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하므로 그 날이 내 앞에 이르렀으니 내가 그들을 땅과 함께 멸하리라” (창 6:33)는 하나님께서 인간의 전면적인 죄로 인해 자연계가 부패하고 왜곡되었기에 다른 동물과 온 땅까지 완전히 멸망시키는 전면적인 심판이 있음을 나타낸다. 이와 같이 성경에 기록된 노아홍수의 심판은 인간의 전적부패와 타락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노아의 가족을 제외한 땅 위의 모든 죄인과 온 땅을 전멸시킨 전면적 심판이었다. 노아홍수를 통해 보여준 하나님의 완전한 공의에 의한 심판은 심판의 정점인 최후심판을 향하여 그것을 예표 하고 있다. 전면적인 죄에 대해 전면적인 물심판으로 멸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전면적으로 타락한 전 세상을 불심판으로 멸하실 것이다. 

나님의 주권적 은혜로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신다. 모든 혈육이 있는 자의 강포가 땅에 가득함에도 ”그러나 노아는 여호와께 은혜를 입었더라 (창 6:8) 에서 보면 하나님의 은혜를 통해 노아는 홍수심판으로부터 구원을 받았음을 알 수 있다. 하나님은 그에게 홍수의 심판을 미리 알리셨을 뿐아니라 (창 6:13), 준비시키신 방주를(창 6:14) 통해 구원하심으로 구원의 생생한 표본과 모형이 되게 하셨다. 자신의 주도에 의해 무한한 은혜를 통해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신 하나님은 자신의 구원계획을 성취하시기 위해 은혜의 구속사를 전개시키시되, 하나님의 모든 구속사는 십자가를 향하며 십자가 위에서 하나님의 은혜는 절정을 이루며 구원의 완성을 선포하신다.
 

4. 역사적 교훈으로의 노아홍수 

아홍수의 역사성은 성경이 정확 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고 살아 계셔서 역사하는 분임을 확실히 보여준다. 이것을 통해 진화론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사람을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인본주의가 근간이 되어 있으며, 물질로부터 진화과정을 통해 사람까지 되었다는 유물론적 설명임을 알게 된다. 인간의 죄성과 교만이 낳은 진화론은 생물의 기원에 대한 한 가지 가설임에도 불구하고 학생들에게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인 것처럼 가르쳐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노아홍수를 통해 과학주의가 만연한 이 시대에 창조신앙이 필수적 교훈임을 알게 한다. 

자가 사건을 전후로 가장 큰 사건인 노아의 홍수와 재림에 대해 예수님께서는 노아의 때에 된 것과 같이 인자의 때에도 그러하리라” (눅 17:28) 에서 같은 시대적 상황과 의미로써 설명하신다. 노아가 방주로 들어가던 날까지도 사람들이 하나님 없이 마음대로 먹고 마시며, 신앙 없이 자신의 유익만을 쫓아 결혼하는 시대였듯이(눅 17:27) 예수님이 다시 오실 때의 상황이 이와 같을 것임을 말씀하신다.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벧후 3:6,7) 에서 노아의 때에 물심판이 있었던 것처럼 앞으로 불심판이 있을 것을 말씀하신다. 그리고 이 시대가 노아의 시대처럼 심판하실 때가 되었지만 아직 심판을 내리시지 않은 것은 오래 참으시면서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에 이르기를 기다리시기 때문이므로 (벧후3:9), 우리는 거룩한 행실과 경건한 생활을 할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보고 간절히 사모하는 삶, 즉 하늘의 소망을 갖고 살 것을 권면하신다 (벧후 3:11, 13). 노아 홍수는 바른 역사의식을 가질 것과 준비된 소망의 삶을 살 것을 교훈하는 이 시대의 사건이며, 종말론적 사건임을 가르쳐준다. 

아가 위대한 이유는 앞으로 어떤 심판이 있을 것이며, 또한 어떻게 구원받는지 알았을 뿐만 아니라 믿음으로써 순종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는 노아의 때와 같이 마지막 때에도 노아에게 알리셨던 두 가지 비밀을 우리 그리스도인에게 알리셨다. 즉 어떤 심판(불심판)이 있을 것과 어떻게 구원받을 수 있는지(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하여)를 알리시고, 이것을 받는 그리스도인을 이 시대의 노아로 삼으신다. ”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지 못하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예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느니라” (히 11:7)에서 물심판을 대비해 방주를 준비할 때에 세상의 모든 사람들은 노아를 미친 사람이라고 놀리고 조롱하였지만 하나님이 자신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한 노아의 믿음을 본 받아서 담대하게 불심판을 선포하고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할 사명이 있다. 즉, 많은 사람들의 조롱과 비웃음에도 불구하고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는 성도는 이 시대의 노아임을 교훈한다. 

아홍수 때에 수많은 사람들 중에서 방주가 준비된 여덞 사람만 구원을 받았던 것처럼, 이 시대에도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사람만 구원을 받는다. 따라서 누구에게나 해당되는 가장 심각한 질문은 당신의 마음속에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확실히 영접하였는가 이다. 공의의 하나님은 죄를 징계하시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이를 용서하신다. 이러한 공의와 사랑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이며, 내가 받아야 할 징계를 예수님께서 대속물로 오셔서 피를 흘리신 십자가 사건이(막 10:45) 나의 것이 되는 유일한 방법은 믿음이다. 여기서 십자가를 믿는다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혔을 뿐 아니라 나도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은 것까지 받아들이는 것이다(갈 2:2o), 그러므로 한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어야 열매를 맺고 사람이 거듭나야 하늘나라에 들어갈 수 있다고 말씀하신 것이다.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가 나의 것이 되는 유일한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일인데, 믿음은 나의 생명과 삶을 결코 예수와 함께 '죽는' 것이지 '아는' 것이 아니다. 나는 죽고 내 안에 예수가 살아계신지 스스로 알지 못하면 버려진 자 라고 하면서, 자신의 믿음을 시험해 보고 자신을 확증하라고 하신 말씀은 우리를 도전한다. 구원의 방주는 지금 우리들 앞에 활짝 열려 있지만 이 방주는 언제까지 열려 있는 것이 아니라 노아의 때처럼 머지 않아 닫힐 것이다. 지금이 구원의 날이요 구원받을 때임을 노아홍수는 선포한다.
 

5. 맺으면서 

과학주의로 인해 성경의 역사성이 부인되고, 잘못된 종말론으로 인해 성경적 종말론까지 무시당하거나 부인 당하는 이 시대에 노아홍수의 구속사적 예표, 그리고 이것이 우리에게 주는 종말론적 교훈을 살펴보았다. 노아홍수 기록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노아홍수를 하나님의 구원계획의 점진적 전개와 계시라는 관점에서 노아홍수가 최후심판과 그리스도에 의한 구원의 예표임을 볼 수 있었다. 전면적인 죄에 대해 전면적인 물심판으로 멸하시고 주권적 은혜로 노아의 가족을 구원하셔서 새로운 인류의 역사를 시작하셨던 것처럼, 하나님은 마지막 날에 전면적으로 타락한 전 세상을 불심판으로 멸하실 것이지만, 십자가의 은혜로 성도들을 구원하시고 새 하늘과 새 땅을 창조하실 것이다. 노아의 홍수는 성경이 정확무오한 하나님의 말씀인 것과 하나님은 모든 만물을 창조하셨으며, 지금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임을 확실히 보여주며 진화론의 허구성을 알려주고 바른 창조신앙을 심어준다. 이 시대는 노아의 가족과 동물들이 방주로 들어간 노아 600세 되던 2월 10일에서 대홍수가 시작되던 2월 17일에 해당된다. 이와 같이 긴박한 시대에 불심판을 선포하고 구원의 방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전해야 할 이 시대의 노아를 하나님은 찾으신다. 노아홍수는 창세기의 사건이 아니라 오늘의 사건이며 종말론적 사건이다.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홍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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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노아의 홍수/노아의 방주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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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2/g2/g2c1.htm 

출처 - 창조지 제 97호 [1996.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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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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