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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성경

창세기 1장의 하루는 여섯 번의 태양일(24hr의 하루)을 가리킨다고 히브리어 교수는 말한다!

미디어위원회
2016-04-06

창세기 1장의 하루는 여섯 번의 태양일(24hr의 하루)을 

가리킨다고 히브리어 교수는 말한다! 

(Hebrew professor: Genesis teaches six solar days!)

Jonathan Sarfati interviews Dr Andrew Steinmann 


    앤드류 스타인만(Andrew Steinmann) 박사는 신시내티 대학의 화학공학 이학사, 콩코디아 신학대학의 신학석사(Ft. Wayne, IN), 미시건 대학의 근동학(Near Eastern Studies)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그는 교회와 은퇴자 시설 두 곳에서 목사로서 근무했다. 현재 스타인만 박사는 시카고 콩코디아 대학(Concordia University Chicago)의 학장이며, 신학과 및 히브리어학과 석좌교수이며, 구약성경에 대한 해설집을 포함한 십여 권의 저서들과 많은 신학 논문들을 남긴 저자이고, 국립 히브리어 교수 연합회(National Association of Professors of Hebrew)의 멤버이다. 스타인만 박사는 어린이병원의 간호사이자, 널리 사용되는 ‘응급간호학(Sheehy’s Emergency Nursing)‘의 공동저자인 레베카(Rebecca)와 결혼했고, 그의 아들은 루터교 고등학교의 교장이며, 딸은 회계사이다.



    대부분의 교회 역사에서, 유대인과 기독교인 학자들은 창세기 1장의 창조주간의 하루는 문자적인 하루를 뜻하는 것으로 이해해 왔다. 그리고 이런 방식으로 이해한 사람들은 비단 고대 히브리 학자들만이 아니다. 현대의 히브리어 학자들 대부분 역시 창세기의 저자는 문자적인 ‘하루’를 알려주기 위해 의도했음으로 이해하고 있다. 예를 들어, 옥스포드 대학의 히브리어 흠정교수(Regius Professor)였던 제임스 바르(James Barr, 1924~2006)는 말했다 : 

”아마도 내가 아는 한, 세계적인 수준의 대학에 있는 히브리어 혹은 구약학 교수들 중에서, 창세기 1-11장의 저자가(혹은 저자들이) 독자들에게 하나님의 창조는 우리가 지금 경험하는 것과 동일한 24시간의 날(日)들로 연속된, 여섯 날들 동안에 이루어졌다는 것을 전달하기 위해 서술되었다는 것과, 창세기 족보에 포함된 숫자들은 세상의 시작부터 성경 기록의 후반부까지 단순한 합산을 통해 연대기로 제공되고 있으며, 노아의 홍수는 전 지구적인 홍수로서, 방주에 타지 않은 모든 인간들과 동물들은 멸절한 것으로 믿지 않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1]

제임스 바르 박사는 신학적으로 꽤 자유주의 성향이었던 만큼, 그는 창세기를 믿지 않았지만, 창세기가 가르치는 것을 이해하고 있었다. 창세기를 같은 방식으로 이해한 (또한 그것을 믿는) 한 히브리어 학자가 콩코디아 대학의 앤드류 스타인만 박사이다.


맥락과 저자의 의도

창세기 1장에서 사용된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라는 구절은 명백하게 첫째 날의 빛의 창조와 함께 낮-밤 순환이 시작되었음을 가리킨다. 더욱이, 이 구절은 다섯 번이나 더 반복되고 있어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는 동안의 여섯 번의 연속적인 태양일이 있었음을 강조하고 있다. (창세기 1:8, 13, 19, 23, 31).

일부 사람들은 ’날(day)’ 이라는 의미를 가진 히브리어 욤(yôm, יום)이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기 때문에, 창세기 1장에서의 날은 그리 명확하지는 않다고 주장한다. 유사하게, 영어에서도 ‘내 아버지의 날에(in my father’s day)’라는 표현은 문자적인 하루를 의미하지 않는다. 스타인만 박사는 영어와 히브리어 모두, ”맥락과 저자(혹은 화자)의 의도가 의미를 결정한다”고 답했다. 확실히 ‘내 아버지의 날에’라는 구절은 날의 의미에 대해 맥락적인 단서들을 포함하고 있다. ”하나의 단서는 전치사 in(~중에)의 사용인데, 이는 무엇인가가 일어나는 시간(예로, 시대)을 암시하는데, 이와 대비되게 전치사 on(~때에) 등을 사용하는 것은 시간의 한 시점, 특정한 날(예로, 주의 첫째 날)을 암시한다. 또 다른 하나의 단서는 과거에 살았던 사람(아버지의)의 사용이며, 마찬가지로 과거의 시대를 암시한다. 이러한 단서들은 그 언어의 원어민에게는 분명하지만, 해당 언어의 원어민이 아닌 사람들에게는 분명하지 못하다. 그렇기에, 창세기에서, 우리가 맥락적인 단서들을 찾을 때에는, 오늘날의 어느 누구도 고대 히브리어를 사용하던 원어민이 아님으로, 매우 신중해야 한다.”


.앤드류 스타인만(Andrew Steinmann) 박사와 그의 아내 레베카(Rebecca). 런던 아이에서 빅벤(Big Ben)을 배경으로.


창조의 날들

그렇다면 이제, 창세기 1장의 맥락은 무엇인가? 창세기 1장의 날은 ‘내 아버지의 날에’와는 매우 다르다. 여섯 번의 모든 창조의 날들은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라는 구절로 끝을 맺고 있다. ‘날-시대(Day-Age)’ 이론가들이 가르치는 것처럼, 이러한 창조의 날들이 수백만 년의 시대가 될 수 있겠는가? 스타인만은 ”절대적으로 아니다!”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그러면서 주장하기를, ”이 맥락에서 사용된 이러한 구절은 명백하게, 첫째 날 빛의 창조와 함께 낮-밤 주기가 시작되었음을 가리킨다. 더욱이, 이 구절은 다섯 번이나 더 반복되면서, 하나님께서 세상을 창조하시는 동안 여섯 번의 연속적인 태양일이[3] 있었음을 강조하고 있다(창세기 1:8, 13, 19, 23, 31)”.

전문적 논문에서 스타인만은, 이 구절은 24시간의 하루 전체를 의미하는 메리즘(merism, 양단법)이라고 주장했다.[4] 메리즘은 전체를 의미하기 위해서 두 개의 상반되는 것을 사용하는 언어적 기법으로, 예를 들어, ‘open day and night’은 새벽과 황혼을 포함하여 항상 문을 연다는 것을 의미하며, ‘searched high and low’는 것은 ‘모든 곳을 찾아보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더욱이, 그 날들은 숫자를 가지고 있다. 창조주간(Creation Week)의 시작 날은 ”한 날(Day one)”이다. (히브리어로는, yom echad, יום אחד). 이것은 24-시간의 하루를 더욱 지지한다.[5, 6] 스타인만 박사는 이렇게 설명했다 :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니 첫째 날이니라’는 분명히 ‘저녁 + 아침 = 한 날(evening + morning = one day)’이라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이 맥락에서 날은 명확하게 보통의 (정상적 길이의) 날(day)로써 정의되고 있다. 이것은 낮 기간 동안을 의미하는 날도 아니고, 시대를 의미하는 날 또한 아니다. 저녁이 되고 아침이 되는 것과 관련된 시간적 경과는 날(day)이라는 단어가 빛이 나타나고 사라지는 것으로 측정되는 시간의 경과로 구성되어 있음을 의미하는 결정적인 맥락적 단서가 된다.”

역사에 어떠한 다른 날(days)들이 있기 전에, 누구도 ‘첫째 날(a first day)’이라고 말할 수 없다. 즉 서수(첫째, 둘째, 셋째 등)를 사용하여 말할 수 없다는 것이다. 따라서 성경은 한 날(Day One)이라고 표현되어 있다. 즉 기수(하나, 둘, 셋, ……)가 사용되었다. 한 날(Day One)이 있은 후에는, 서수를 사용하여 둘째 날, 셋째 날... 등으로 표현하는 것은 타당하다.

”첫째 날을 ‘한 날’로 정한 이후에는(개역 성경은 ‘첫째 날’로 번역함), 다음 날들은 순차적으로 세어졌다. 창세기는 둘째 날, 셋째 날, 넷째 날, 다섯째 날로 말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패턴은 창조주간의 마지막 이틀에서는 약간 변했는데, 왜냐하면 거기에서는 히브리어 관사 'ha (the, 그)”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스타인만은 이유를 ”여섯째 날과 일곱째 날은 특별한 날로서 강조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

”여섯째 날에 하나님은 지구를 다스리도록 사람을 창조하셨고, 일곱째 날에 하나님은 모든 창조 사역을 마치셨던 날이라고 선포하고 계셨다. 히브리 성경에서 이들 날에 대한 표현은 다소 흔치 않은 것으로 되어 있다. 정상적인 히브리어 문장 형태인 ‘the sixth day’과 ‘the seventh day’로 쓰여 있지 않다. 대신, 그 문장은 ‘day, the sixth one’ 과 ‘day, the seventh one’으로 쓰여 있는데, 이것은 창조주간에서 중요한 이 두 날을 강조하기 위해서이다.” 


창세기는 역사인가?

만약 아담이 문자 그대로 첫 사람이 아니고(창세기 2:7), 첫 죄인이 아니라면, 우리를 죄와 죽음으로부터 건지시는 위해서, ‘마지막 아담’과 ‘둘째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믿을 어떠한 이유도 없다. (고린도전서 15:21-22, 45-47)

창세기의 날에 대한 분명한 의미를 회피하려는 한 방법은 1924년에 아리 누르체(Arie Noordtzij)에 의해 착안된 ‘구조가설(Framework Hypothesis)’이다. 구조가설은 창세기 1장이 문자적인 창조의 날들을 가르친다는 것을 인정하지만, 이 날들은 역사적 날들이 아닌, 문학적인 구조라고 주장한다. 스타인만 박사는 물론 그 가설을 잘 인지하고 있었고, 이렇게 요약하고 있었다 : 그 구조는 ”두 세트의 세 날들, 즉, 첫째 날-빛의 창조, 둘째 날-궁창들과 하늘, 셋째 날-땅, 넷째 날-하늘의 빛, 다섯째 날-바다생물과 조류, 여섯째 날-육상생물과 인간”이라는 것이다.

스타인만은 기초적인 논리적 오류를 지적하고 있었다 : ”이것을 양자택일의 문제로 삼는 것은 적절치 못하다.” 논리적으로 오히려 그것은 문학적이며, 동시에 역사적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는 덧붙여 설명했다 :

”설령 그곳에 어떠한 타입의 구조(framework)가 있었다 할지라도, 이 관측되는 구조는 창세기 1장의 글 밖에서 온 것임을 주목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것은 유일한 일반적 관측이며(어떤 특별한 경우에만 진실인 것이 아닌), 저자(모세)가 하나님에 관한 진실을 전달하기 위해서 역사적으로 얼마나 정확한 이야기를 하려 했는지를 알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하지만, 이것이 그 날들이 실제로 역사적인 날들임을 배제하지 않는다. 하나님께서 문학적 구조를 이끄신 방법으로 창조하신 질서정연한 창조주시라는 것은 창세기 1장에서 분명하다.[1] 그러나, 또한 분명한 것은 하나님은 역사를 주관하는 하나님이시기에 시간을 창조하셨고, 6일 동안에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것이다.”

더욱이, 문맥에서 창세기가 실제 역사적 사건들을 가르치길 의도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구약 역사와 연대기에[8] 저명한 전문가이기도 한 스타인만 박사는 말하기를 :

”창세기의 여러 장(chapters)들은 사람들과 그들의 행동들에 대한 서술을 포함할 뿐 아니라, 족보학적 설명을(예로 창세기 5, 10, 11:10–32) 통해 개인들과 연결되어 있다. 이 족보들은 이야기에 언급된 사람들이 실제로, 역사적으로 존재했었음을 증거하고 있다.”

더욱이, 창세기 1-11장은 창세기 12-50장으로 빈틈없이 섞여 들어가며, 후자는 이전의 역사 없이는 이해될 수 없다. 스타인만은 상술하기를 :

”창세기의 서술은 창세기 12장부터 아브라함, 이삭, 야곱 생애의 사건들을 더 자세하게 설명을 위해서 다소 느려지지만, 이런 설명 속에서도 족보들(예를 들어 창세기 25:12-18에 있는 이스마엘의 후손들)과 함께 기술되어 있다. 사실, 창세기 후반부의 여러 장들에서 사건들은 성경에 아주 잘 기록되어 있어서, 우리는 이스라엘 족장들의 생애 중에 많은 사건들을 확실하게 연대를 매길 수 있도록 해준다.”


기독교에서 문자적 창세기의 중요성

진화론과 장구한 연대 개념이 과학자들 사이에서 너무도 넓게 퍼져있기 때문에, 그리고 오늘날의 세계가 그것을 너무도 깊이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보수적 성경주석가들은 창세기의 창조에 대한 설명이 어떻게든 널리 인정된 진화론과 조화를 이루며, 설명될 수 있는 어떤 것을 제공해야 할 필요를 느껴왔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이 믿고 있는 (진화론에 반드시 필요한) 수십억 년의 연대와 조화시키려는 설명들은, 어쩔 수 없이 성경의 가르침을 벗어나게 된다.

많은 크리스천들은 문자적으로 창세기의 날들을 이해하는 것이 ‘부차적인 문제’라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스타인만 박사는 목사로서, 그리고 신학 교수로서의 풍부한 경험과 함께, 이를 단호하게 부정한다 :

”창세기는 매우 중요한데, 이는 복음 자체의 성패가 걸려있기 때문이다. 진화론은 인간집단이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성경은 명확하게 죄가 한 사람으로부터 세상에 들어 왔으며, 죄에서의 구속도 한 사람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일어났다고 밝히고 있다(로마서 5:12-15). 만약 아담이 문자 그대로 첫 사람이 아니고(창세기 2:7), 첫 죄인이 아니라면, 우리를 죄와 죽음으로부터 건지시는 위해서, ‘마지막 아담’과 ‘둘째 사람’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사역을 믿을 어떠한 이유도 없다.” (고린도전서 15:21-22, 45-47) [10]

그러면 생물학적 진화는 부정하지만, 수십억 년의 우주 진화와 지질시대를 수용하고 있는 ‘점진론적 창조론자(progressive creationist)’들의 견해는 어떠한가? 스타인만이 말하는 것처럼, 그 개념도 또한 해로운 치명적인 결과를 초래한다. 왜냐하면, 오래되었다고 주장되는 지층암석들은 동물들과 심지어 사람의 화석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은 아담 이전의 수백 수천만 년 전부터 그들이 살았고, 죽었음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

”성경은 명백히 죄와 그 결과인 죽음은 한 사람, 아담을 통해서 이 땅에 들어왔다는 것을 말씀하고 있다. 만약 아담과 하와의 범죄 이전에도, (오래된 연대 창조론자들이 주장하는 것처럼) 생물들이 살았었고 죽었다면, 성경은 틀렸고, 사망을 물리치신 예수 그리스도의 승리는 아담의 범죄에 대한 회복이 될 수 없는 것이다.”

하지만 그러한 사실이 그렇게 명확하다면, 어째서 많은 신학자들이 창세기가 명확하게 말하고 있는 것을 부정하고 있는가? (그것은 골로새서 2:8절과 반대되는, 세상의 철학과 헛된 속임수에 대한 일종의 항복이다). 스타인만 박사는 그 이유를 설명했다 :

”진화론과 장구한 연대 개념이 과학자들 사이에서 너무도 넓게 퍼져있기 때문에, 그리고 오늘날의 세계가 그것을 너무도 깊이 받아들이고 있기 때문에, 많은 보수적 성경주석가들은 창세기의 창조에 대한 설명이 어떻게든 널리 인정된 진화론과 조화를 이루며, 설명될 수 있는 어떤 것을 제공해야 할 필요를 느껴왔다. 그러나 많은 과학자들이 믿고 있는 (진화론에 반드시 필요한) 수십억 년의 연대와 조화시키려는 설명들은, 어쩔 수 없이 성경의 가르침을 벗어나게 된다. 이러한 설명들은 창세기의 분명한 의미들을 부인할 뿐 아니라, 필연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구속의 역사와 같은 기초적인 기독교 교리에 대한 부인으로 이어진다. 더욱이, 이들은 종종 창세기를 비문법적이고, 불합리한 이야기로 만들고 있다.”


기독교인의 믿음

마지막으로, 위의 문제도 스타인만 박사가 크리스천이 아니라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 다행히도, 그의 부모는 그가 태어난 시점부터 그를 교회로 이끌었고, 그는 아주 어린 시절부터 복음을 들을 수 있었다. 그는 부모가 자식에게 기독교의 진리에 대해 어린 시절부터 가르치는 것의 중요성을 이렇게 설명했다 :

”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았던 때를 기억할 수 없다. 사실, 나는 이러한 방식의 믿음을 가진, 적어도 1695년 독일 북부의 팔라틴 지역으로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루터교도(Lutheran Christians)의 긴 계보 가운데 태어났다. 오래된 루터교인의 전통으로, 부모는 자녀들이 기초적인 기독교의 진리들(종종 루터의 소요리문답을 사용한다)을 배울 수 있도록, 어려서부터 집에서 자녀들에게 신앙을 가르친다. 부모는 또한 그들의 자녀를 교회로 이끌고, 그곳에서 자녀들은 성경과 예배드리는 삶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창조과학 단체들은 어린 자녀들에게 성경을 가르치는 일을 지원하고 있다. 우리는 스타인만 박사와 같이 창조에 대한 성경적 기초를 가장 고차원의 수준에서 변증해주는 전문가들에게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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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Genesis Questions and Answers


References and notes
1. Barr, J., letter to David C.C. Watson, 23 April 1984.
2. For another explanation of this, see Catchpoole, D., and Sarfati, J., In my father’s day … ’: To determine whether ‘day’ means a long period of time, the hours of daylight, or a 24-hour period, you need to look at the context, creation.com/fathers-day, 26 March 2013.
3. A common meaning of ‘solar day’ is 'a division of time equal to 24 hours and representing the average length of the period during which the earth makes one rotation on its axis,” thefreedictionary.com/solar+day. This is what is meant here; these were normal-length days. Before God created the sun, the 24-hour day-night cycle was provided by the rotating earth and the light God created on Day 1. See Sarfati, J., How could the days of Genesis 1 be literal if the Sun wasn’t created until the fourth day? creation.com/daysbeforesun, 13 May 1998.
4. Steinmann, A. Evening and Morning, The Bible Translator 62(3):145–150, 2011.
5. Steinmann, A., אחד as an ordinal number and the meaning of Genesis 1:5, Journal of the Evangelical Theological Society 45(4):577–584, 2002.
6. Sarfati, J., The numbering pattern of Genesis: Does it mean the days are non-literal? J. Creation 17(2):60–61, 2003; creation.com/numbering, based on Steinmann, אחד as an ordinal number, Ref. 5.
7. For example, the luminaries (Day 4) were placed in the raqia‘ (expanse, firmament) created on Day 2; whales and fish (Day 5) in the seas (Day 3).
8. Steinmann, A., From Abraham to Paul: A Biblical Chronology, Concordia Publishing House, 2011.
9. Cosner, L., Romans 5:12–21: Paul’s view of literal AdamJ. Creation 22(2):105–107, 2008; creation.com/romans5.
10. Cosner, L., Christ as the last Adam: Paul’s use of the Creation narrative in 1 Corinthians 15, J. Creation 23(3):70–75, 2009; creation.com/1-corinthians-15. 


번역 - 박수빈

링크 - http://creation.com/steinmann-hebrew-professor-interview

출처 - Creation 36(1):48–51, January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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