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의 역사

펠리스 게르위츠, 질 휘트락
2003-09-24

지질학의 역사 

(History of Geology)


서 론

지질학이란 지구와, 지각의 성질, 조성, 지질작용, 역사를 다루는 학문이다. 지구과학은 서술적이고 역사적이다. 전통적인 지질학은 동일과정설과 수백만 년에 걸친 느린 지질작용과 진화를 포함한다. 나는 수 년 동안 진화론을 교육받고 탐사지질학자로 일한 후에, 예수님의 은혜로 구원을 받았다. 창세기를 읽기 시작했을 때, 만물이 6 일 만에 만들어지고, 격변적인 홍수가 전 지구표면을 덮었다는 것 등은 도무지 말이 되지 않았다. 그래서 나는 기도로 하나님께 진실을 - 진화론이 진실인지, 아니면 창조론이 진실이여서 내가 배운 모든 것들이 거짓이었는지를 - 알려 달라고 요청했다. 주님께선 신실하셨으며, 내가 창조 이면에 있는 과학을 연구하였을 때, 하나님의 말씀이 진실임을 알게 되었다. 내가 그랬던 것처럼, 수천년 전에 살았던 사람들이 매우 지적이었다는 것에 놀라게 되는 사람들이 주변에 많이 있다. 우리는 진화론이라는 거짓 개념에 오염되어버린 사고방식과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그토록 놀라운 것으로 보이는 것이다.  


태초부터,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이 창세기에 기록되어 있다. 요한복음 1장에는 '우주가 존재하기 전에 말씀 되시는 그리스도가 계셨다. 그분은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바로 그분이 하나님이셨다. 그리스도는 태초부터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모든 것은 그분을 통해서 창조되었으며, 그분 없이 만들어진 것은 아무것도 없다.'(요 1:1-3) 라고 적혀있다. 이것은 우리에게 예수님이 태초에 그곳에 계셨음을 말해준다. 구세주는 또한 창조주였다. 모든 성경적 진리의 기초는 창세기에서 찾을 수 있다. 하나님은 아담과 이브에게 동산에 있는 각종 나무의 실과는 임의로 먹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며, 만약 그것을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말씀하셨다. (창2:16-17). 하나님은 우리에게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말씀하신다. 아담과 이브가 죄를 지었으므로, 죄 값으로 죽음을 요구하셨다. 그러나 이전에는 죽음이 없었기에 (롬5:12), 그들이 정말로 그것이 의미하는 바를 정확히 알았는지는 모르겠다.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에게 가죽옷을 만들어 입히셨다.' (창3:21). 성경에는 하나님이 가죽옷을 위해 어떤 동물을 선택했는지 구체적으로 나와 있지 않지만, 작고 눈처럼 흰 양, 아마도 그들이 함께 놀고 사랑했던 양이었으리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 양은 예수님이 모든 인류를 위해서 피 흘리셨던 것처럼 죄를 덮는 최초의 피로써 희생되었다.


처음부터 사람들은 식물을 심고, 작물을 키우며, 동물을 보살피고, 도시와 길을 건설하며, 연장과 악기를 만들 수 있었다. (창세기 4). 이들은 원인(ape-men)이나 무지한 사람들이 아니었다. 사실상 우리는 아마도 그들이 소유한 꽤 많은 지식을 잃어버렸을 것이다. 솔로몬 왕은 우리에게 '전에 있던 것도 다시 있을 것이며 이미 한 일도 다시 하게 될 것이니 세상에는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없다.'(전도서 1:9) 라고 일깨워준다. 우리는 우리의 사고방식이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에 일치하도록 재조정해야만 한다. 우리의 생각을 바꾸기 위해선, 마음을 다해 믿고 성령에 의해 인도됨을 믿어야만 한다. 바울이 말했듯이 '내가 가르치거나 전도할 때 지혜의 설득력 있는 말로 하지 않고 성령님의 능력으로 한 것은 여러분의 믿음이 사람의 지혜에 의존하지 않고 하나님의 능력에 의존하도록 하기 위해서 였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믿음이 성숙한 사람들 가운데서는 지혜를 말합니다. 그 지혜는 이 세상의 지혜나 곧 망하게 될 통치자들의 지혜가 아니라 감추어진 신비로운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해 세상이 만들어지기 전에 미리 마련해 놓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이 세상 통치자들은 그 지혜를 몰랐습니다. 만일 그들이 알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 박지 않았을 것입니다.' (고전 2:4-8)

 

지질학의 역사

모든 지질학 교과서, 혹은 거의 대부분의 모든 비종교적인 과학 교과서에는 지구가 수십억 년에 걸쳐 진화되어 왔으며, 여전히 진화하고 있다는 것을 증거하는 많은 발견들이 있었다고 적혀있다. 그러나 이러한 과학자들에게 '진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줄 것을 요구하면서 진화에 대한 구체적인 예를 제시하라고 요구하면, 그들은 제시하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적 과정에 대한 사고는 하나의 '이론(theory)'으로 불리는 것이다. 그것에 대한 타당한 증거가 하나도 없으며, 심지어 유효한 전이화석(transitional fossil) 조차도 없다. 30년 전에 우주와 우리의 행성을 만들었다는 빅뱅이론이 널리 받아들여졌다. 하지만, 더 많은 정보가 드러남에 따라, 이 이론은 존경할만한 과학자들의 지지를 잃게 되었다. 단순히 증거가 그것을 지지하지는 않는다. 대학에 다닐 때, 지구는 20억 년이라는 '사실(fact)'을 들었다. 이제 과학은 우리에게 하나의 '사실'에 대해 지구가 45억-50억 년이라고 말한다. 어떻게 '사실들'이 계속해서 변할 수 있는가? 문학 시간에, 개구리가 왕자로 바뀐 이야기를 꾸민 이야기라고 한다. 하지만, 과학 시간에는, 학생들이 아미노산이 아메바로 바뀌고, 개구리, 물고기, 꽃, 그리고 사람으로 바뀌는 것을 배운다. 어떤 이유로, 무작위적인 가능성인 진화 과정이 오랜 시간이 추가되면서 그럴듯하게 포장되었다. 폴란드 과학학교의 유전학과 Maciej Gietych 교수는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 '진화론은 관찰로부터 얻어진 결론이 아니다. 관찰이 이루어질 수 없을 때, 손쉽게 적용되는 하나의 이데올로기이다.' (Giertych 1995). 이것이 사실이지 않은가! 이러한 과학자들은 '하나님께 자기 자신을 입증하려고 연구' 하진 않는다. (데살로니가전서 2:4, 디모데후서 2:15)


진화라는 개념이 다윈에서 출발된 것은 아니다. 고대의 무신론자였던 어떤 그리스인들은 사람이 물고기로부터 왔으며, 동물은 식물로부터 왔다고 믿었다. 내가 크리스천이 되었을 때, 나로서는 수백만 년이라는 시간으로 생각하는 것을 멈추고, 격변적 사건과 수천 년이라는 시간에서 생각하기 시작하는 것이 매우 어려웠다. 내 머리 속에 들어있는 장치를 해체하는 것과 같았다. 마음으로는 창조가 진실임을 믿었으나, 머리로 그것을 선뜻 받아들이기에는 시간이 좀 걸렸다. 우리는 이 나라에서 너무나 '진화론적으로 되었으므로(evolutionized)' '진화론적 사고방식이라는 누룩'이 들어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이해를 둔화시키지 않기 위해서 의식적으로 공부해야만 한다.


진화론자들은 먼 과거의 모든 지질작용을 설명하는 데에 증거없이 주장된(alleged) 동일과정설(uniformitarianism)--현재는 과거를 푸는 열쇠이다--이라는 이론에 의존한다. 그들은 오늘날 진행 중으로 관찰되는 지질작용이 과거를 통해서도 같은 방식으로 진행되었을 것으로 믿는다. 그러므로 만약 진화론자들이 오늘날 진행되고 있는 느린 침식과정을 관찰한다면, 과거에도 항상 느린 침식이 있었다고 생각하고 지질학적 양상에 있어서 침식은 수백만 년이 걸렸음에 틀림없다고 말한다. 비록 그들이 노력할 지라도, 어느 누구도 현재 진화가 일어나고 있는 것을 관찰할 적이 없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진화를 설명하기 위해 동일과정설을 사용할 수 없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이 있으며, 그것은 우리에게 하나님께서 6 일 만에 모든 것을 창조하신 후 그것을 둘러보시며 '하나님이 자기가 창조하신 것을 보시니 모든 것이 아주 훌륭하였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여섯째 날이었다.  이렇게 해서 우주가 완성되었다 (완비되었다).'(창세기 1:31-2:1 강조를 덧붙임). 그 다음 하나님은 쉬셨다. 모든 만물은 처음부터 완전히 형성되었으며, 전적으로 기능을 발휘할 수 있었다. 이것은 진화론으로 교육받아오고 10년 동안 진화론의 원리를 활용해온 과학자들에겐 꽤 충격적인 사실이다. (이제 되돌아가서 창조 지질학을 가지고, 진화론자로 일했던 지질학적 관점 몇 가지를 재평가하고 그것들이 어떻게 전환되는지 보여주고 싶다.)

 

최초의 지질학자들 (The First Geologists)

하나님은 원래 지질학자셨다. 그가 암석을 연구했던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가 '태초에(in the beginning)' 지구의 모든 구성 요소들을 만드셨고, 나중에 노아의 홍수 때 격변적인 침식과 퇴적을 통해 그것들을 다시 조각하셨다. 창세기 1:1절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the heavens and the earth, 우주)를 창조하셨다.' 창세기 1:31절에 '하나님이 자기가 창조한 것을 보시니 모든 것이 아주 훌륭하였다. 저녁이 지나고 아침이 되자 이것이 여섯째 날이었다.' 창세기 2:1절에 '이렇게 해서 우주가 완성되었다.' 이 구절은 모든 것이 완전하게 만들어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떤 개선의 필요성도 없었다. 하나님이 하신 일을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하는 진화가 필요하지 않았다. 하나님은 심지어 출애굽기 20:11절에 '나 여호와는 6일 동안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가운데 있는 모든 것을 만들고 7일째 되는 날에는 쉬었다.'라고 십계명 가운데 바로 말씀하시기까지 하셨다.


하나님은 그가 지으신 모든 것이 완전하게 정상적으로 작동하는 상태에 있었기 때문에 쉬셨다. 진화론에서는 모든 것이 소위 원시적인 상태에서 시작되어 그곳에서부터 DNA 정보를 후대에 전달함으로써 향상되었다고 한다. 정보가 전달됨에 따라 원래의 형태로 남아있거나 진보되기보단 오히려 떨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재미있는 활동이 있다. 내가 가르치고 있는 창조세미나에서 약 20명의 아이들을 줄 세워서, 다음의 문장을 첫 번째 아이의 귀에 속삭였다. '빌리는 크리스마스 선물로 푸른 색 퀵보드(scooter)와 6 연발 엽총을 샀다.' 나는 아이들에게 그 문장을 단 한번만 다음 아이의 귀에 반복해서 교실을 한바퀴 통과하도록 지시했다. 마지막 아이에게 그 문장이 전해졌을 때, 그 아이가 들은 것을 물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크리스마스 전에 총을 사서 퀵보드에 있는 누군가를 쏴서 떨어뜨렸다.' 라고 말했다.  우리는 한바탕 웃고 난 후, 정보는 전달됨에 따라 퇴화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91쪽 활동 참고).


아담의 아들 중 몇몇은 금속 사용법을 알고 있었고, 연장을 만드는 사람이었다. 가인은 연장 만드는 사람으로 잘 알려져 있었다. 그들은 금과 은의 아름다움과 유연성(malleability, 두드리거나 압착했을 때 얇게 펴지는 금속의 성질)에 대해서, 그리고 그것들을 활용하는 법에 대해서 알고 있었다. 그러므로 그들은 채광과 채석, 그리고 귀금속 녹이는 법과 보석으로 사용되는 색다르고 소중한 광물들을 발견할 수 있는 곳들에 대해서 틀림없이 알았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이 지구내의 채굴로부터 알게 된 것에 대해 어떤 기록도 가지고 있지 않다. A.D. 79 년에 베수비어스 산의 분출과 같은 극적인 사건들에 대해 플라이니(Pliny) 원로의 묘사가 약간 있다. 불행하게도, 그는 그 분출로 말미암아 죽었기 때문에, 그 묘사를 끝마칠 수 없었다. (지식에 대한 새로운 책(New Book of Knowledge) 내의 '지질학')


실비아 베이커(Sylvia Baker)는 '과학적으로 화석을 조사한 최초의 사람 중의 하나'로서 Ristoro d'Arezzo를 꼽는다. 그는 노아의 홍수에 대한 창세기의 설명을 믿었던 사람이었다.  '1282 년에, 그는 모든 증거가 전 세계적인 홍수에 대한 성경의 내용을 지지한다고 주장했다.' 이것은 그가 높은 산 위에서 물고기와 바다조개 화석을 발견했다는 사실에 기인했다.  (베이커 1976). 창세기 7:18-19절에는 '물이 점점 불어나자 배가 물 위에 떠다녔다. 물이 땅에 크게 불어나므로 온 세상의 높은 산들이 다 물에 뒤덮이고 말았다.' 라고 쓰여 있다.


독일인 의사인 Georgius Agricola(1494-1555)는 최초의 지구 과학자로 간주된다. 그는 광산 마을에 살고 있는 동안에 암석과 광물에 대한 관심을 키워, 그것들에 대한 분류 체계를 세웠다. 이 당시에는 자연발생에 대한 생각이 매우 인기 있어서, 그것은 진화론적 개념으로 믿어졌다. 생물이 못, 어떤 끈적끈적한 진흙, 혹은 쓰레기와 같은 무생물로부터 발생할 수 있다는 생각인 자연발생론은 아리스토텔레스 시대로 거슬러 올라가 시작되었다. 이러한 잘못된 생각은 프란체스코 레디(Francesco Redi, 1600년대)와 루이 파스퇴르(Louis Pasteur, 1822-1895)에 의해 그릇되었음이 증명되었을 때까지 받아들여졌다.(베이커 1976). 세상은 레디의 생각을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아서 그의 연구 결과를 대부분 무시했다. 많은 주목을 얻어, 생물은 어떤 무생물로부터가 아니라, 단지 생물로부터 생겨난다는 것을 정확하게 제시하는 생물발생의 법칙(the Law of Biogenesis)을 증명한 사람은 루이 파스퇴르이다.  (상세한 내용은 창조 해부학: 신체의 기적에 대한 학습 안내서 참고). 이것은 확정된 과학 법칙이다.


200 년 후에, 또 다른 독일인인 아브라함 워너(1750-1817)가 어떤 암석이 어떻게 형성되는지를 설명하려고 노력했다. 그는 전 지표면을 하나의 대양으로 덮은 전 세계적인 홍수를 믿었다. 이 대양이 모래, 진흙(이토)과 같은 퇴적물질과 바다 생물을 운반해서, 바닷물이 줄어듦에 따라, 퇴적물이 퇴적되어 퇴적암이 되었다고 생각했다. 퇴적암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에 대한 그의 묘사는 어떻게 퇴적암이 화석을 포함하게 되었는지를 설명했다. 워너는 전 지구의 한 번의 격변적인 홍수를 믿었던 사람이었다. 이러한 초기 지질학자들의 연구는 암석과 화석에 대한 조사를 통해 진화를 믿게 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다윈의 영향을 받은 후기 지질학자들은 워너의 믿음에 대해 비판하면서, 퇴적물의 퇴적에 대한 설명으로 복합적인 바다의 해침(transgressions--해수면이 상승하여 퇴적을 일으키며 육지로 진입하는 현상)과 해퇴(regressions--해수면이 하강하여 육지를 노출시키는 현상) 이론을 제안했다. 이 시기에 지질학자들은 화산 분출로부터 형성되는 또 다른 종류의 암석을 인지했다. 용암이 식어서 화성암(igneous rock)으로 굳었다. (암석 종류 부분 참고)


지질학의 많은 현대적 개념은 1795년에 출판된 지구의 이론(Theory of the Earth)에서 암석 순환에 대한 생각을 최초로 제시한 제임스 허튼(James Hutton, 1726-1797)이라는 스코틀랜드 사람의 관찰로부터 생겨났다. 그는 '또 다른 형태로 변화된' 것을 의미하는 세 번째 종류의 암석인 변성암(metamorphic rock)을 제안했다. 과학자들은 암석의 화학 조성과 결정 구조를 연구하기 시작했다. 너무나 많은 종류의 광물(일정한 화학조성을 가진 물질)과 암석(광물의 집합체인 물질)이 있기 때문에, 지질학의 두 가지 분과--광물을 연구하는 광물학(mineralogy)과 암석을 연구하는 암석학(petrology)--가 발달했다.


화석을 연구하는 고생물학(Paleontology)은 1700년대 중반에 발달된 지질학의 또 다른 분과이다. 프랑스 과학자인 E. 게타드(Jean Etienne Guettard, 1715-1786)는 많은 화석에 대한 설명을 담고 있는 최초의 지질도(geological map)를 작성했다. 또 다른 프랑스인인 퀴비에(Baron Georges Cuvier, 1769-1832)는 척추동물 문에 속하는 화석에 대해 깊이 있는 연구를 해서, 분류법을 수립했다. 또한 라마르크(Jean Baptiste de Lamarck)는 무척추 동물 화석을 가지고 상세한 연구를 했다.


지질학에 화석을 연관시킨 최초의 사람은 윌리암 스미스(William Smith, 1769-1839)라는 영국인으로, 그는 어떤 특정한 층이나 지층이 특정한 화석을 함유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이것은 층서학(Stratigraphy)이라고 불리는 현대 지질학의 분과로 발달했다.


또 다른 영국인인 찰스 라이엘(Charles Lyell, 1797-1875)은 지질학 분야에서 매우 영향력이 있었으며, 지질학 원리(Principles of Geology) 라는 제목으로 최초의 포괄적인 지질학 교과서를 만들었다. 그는 원래 법률을 공부했으나, 나중에 아마추어 지질학자가 되었다. 라이엘은 그가 관찰한 퇴적암이 자연적 지질작용으로 형성되기 위해서는 수백만 년 걸렸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롤리에르의 지식에 관한 새로운 책 (Grolier's New Book of Knowledge) 내의 '지질학'). 그는 본질적으로 전 지구적인 격변적 대홍수와 하나님의 개입에 대한 생각을 없앴으며, 모든 것을 이러한 자연적 과정에 귀착시켰다. (일반적인 진화론은 고대 그리스 때부터 한 가지 혹은 또 다른 형식 속에서 일어났다.) 라이엘의 책은 어떤 답을 얻기 위해 창조주 하나님을 의지할 필요 없이 자연에서 보는 것을 설명할 수 있는 방법을 오랫동안 원했던 신앙심 없는 과학자들에게 매우 인기 있게 되었다.


라이엘의 생각은 그 시대의 많은 과학자들, 특히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이라는 박물학자에게 영향을 미쳤다. 다윈의 할아버지인 에라스무스 다윈(Erasmus Darwin)은 진화에 관한 이론을 펴냈지만 과학계에 의해 널리 받아들여지진 않았었다. 찰스 다윈은 비글호를 타고 전 세계를 여행하는 동안, 그가 본 식물과 동물, 그리고 화석을 기록했다. 다윈은 그의 관찰이 식물과 동물이 세월에 걸쳐 천천히 변화되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주장했으며, 그의 할아버지의 진화론을 1859 년에 출판할 때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라는 수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집어넣었다. 이 책으로 말미암아, 진화론은 다시 대중화되었다. 일반적인 진화론에 자연선택설이 더해진 것이 다윈주의(Darwinism)로 알려지게 되었다. 하지만, 다윈은 결코 진화나 어떤 종의 기원에 대해 어떠한 증거를 제공했다고 주장하지 못했다.


비록 루이 파스퇴르가 같은 세기에 그의 유명한 생물발생의 법칙--'생명은 생명에서만 생겨난다'--으로 자연발생설이 틀렸음을 증명했음에도 불구하고, 다윈의 새로운 이론은 널리 받아들여졌다. 반면에 파스퇴르의 연구는 창조주 하나님으로부터 어떠한 정보(투입)도 필요로 하지 않는 허구적인 진화 과정을 믿기 원했던 무신론적 과학자들에 의해 무시되었다.  진화론은 무생물로부터 발생하는 생물체를 수반한다. 세속적인 몇몇 현대 과학자들은 무생물로부터 생물을 창조하려고 수많은 시도를 했지만, 실험실에서 이것을 이룰 수가 없었다.  이것은 단지 생물 발생의 법칙에 의해 이미 그릇됨이 증명된 자연발생설의 하나의 '요란한' 현대판일 따름이다!  생물발생은 이미 이론이 아니라, 과학적 법칙으로서 확립되었다.


나는 '놀라운 증거들, 하나님은 정말로 존재하는가? (Startling Proofs, Does God Really Exist?)'로 불리는 피터(Peter)와 폴(Paul Lalonde)의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있다(이 테이프는 아직 구원받지 못한 여러분의 소중한 가족과 친구들을 위한 뛰어난 전도 도구이다). 그들은 창조에 대한 너무나 많은 과학적 증거들을 제시한다. 그들은 또한 사막에서 손목시계를 찾는 것은 지구상의 생물이 진화하는 것과 유사함도 보여준다. 만약 여러분이 사막을 걷고 있다가 단지 그곳에 놓여있는 멋진 손목시계를 발견했다면, 수백만 년에 걸쳐 사막에 있는 소량의 암석과 모래가 모여 저절로 그것이 형성되었다고 추정하겠는가? 물론 아닐 것이다. 여러분은 어딘가에 매우 복잡하고 작은 부품을 어떤 설계와 계획에 따라 적절한 방식으로 조립함으로써, 그 결과 정확한 시간을 유지하는 기능을 가진 도구가 되는 그 시계를 만들었을 매우 숙련된 시계제조자가 있었다고 추정할 것이다. 시계가 수백만 년에 걸쳐 무작위적인 우연한 과정으로 저절로 만들어질 수 있다고 상상한다는 것은 꽤 어리석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렇다면, 어떤 사람들(진화론자들)은 왜 그렇게도 완고하게 시계보다 몇 배나 더 복잡한 생물체들이 무작위적인 우연한 과정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믿는 것일까? 만약 그들이 단지 나비나 꽃, 혹은 개나 사람을 본다면, 그들은 그것들이 각각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완벽하게 설계되었다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자연 속의 설계는 그곳에 설계자가 틀림없이 있다는 것을 의미 한다 (Lalonde 1996).


최근의 교과서는 진화론에 신빙성을 높이기 위한 노력으로 다시 쓰여 졌다. 매우 미묘하지만 고의적인 변화로, 중력의 법칙(LAW of gravity)에 중력의 '이론(theory)'이라는 새 이름을 붙이는 것이다. 이것은 확고한 물리(자연) 법칙인 중력의 법칙을 축소시키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진화론을 향상시키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의 누룩을 주의하라'(마 16:6). 사탄은 매우 교묘하며 사악하다. 사탄은 만약 그가 우리로 하여금 어떤 부분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의심하도록 만들 수 있다면, 우리가 다른 부분에 있어서도 의심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에 의심을 드리울 뿐만 아니라, 하나님 말씀을 부인하도록 하는 자유 신학과 유신론적 진화론(하나님이 진화를 시작하셨다고 주장하는 휴 로스(Hugh Ross)에 의해 제안된 것과 같은)의 속임수에 넘어가지 않아야만 한다.

 

지질학 분야 (Fields of Geologic Study)

지질학은 생명의 역사를 포함해서, 지구의 역사를 다루며, 지구 표면과 지각 내에서 일어나는 모든 자연적 과정을 포함한다. 지질학은 지구의 암석, 토양, 물, 대기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해 연구하는데, 하나의 과학 교과에 있어서 생물은 명백히 너무나 광범위한 분야라서 전반적으로 다룰 수가 없다. 따라서 지질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수많은 분야 중에서 어떤 부분 내의 전문적 연구로 제한한다. 다음에 간략한 설명이 있다. (콤톤의 상호작용 백과사전(Compton's Interactive Encyclopedia) 내의 '지질학')

'물상 지질학 (Physical geology)' 이 지질학 분과는 광물, 암석, 마그마와 핵물질 내의 지질작용과 힘, 그리고 지형의 변화를 다룬다.  

'지구 물리학 (Geophysics)' 지구 물리학의 목표는 다양한 자연적 속성으로부터 내부 조성과 더불어 지구의 물리적 특성을 추론하는 것이다. 예를 들면, 지구 물리학자는 지구의 자기장(근원, 배치, 변동), 암석 내에 남아있는 자성, 지구 내의 열류, 중력, 그리고 지진과 관련 있는 지진파의 운동을 연구한다. 석유와 가스 탐사는 인위적으로 발생시킨 지진파를 사용해서 가능한 구조적, 층서적 트랩 (traps, 유포와 동의어)의 위치를 찾는다.

'지화학 (Geochemistry)' 지화학은 대체적으로 지구의 화학과 관계있으나, 그 주제는 퇴적 지화학(sedimentary geochemistry), 유기 지화학(organic geochemistry), 새로운 분야인 환경 지화학(environmental geochemistry) 및 기타 지화학과 같은 분야로 더 나뉘어져 있다.  지화학자는 특히 광물, 암석, 토양, 생물, 물, 그리고 대기 내의 화학성분의 분포와 양에 대해서 연구한다.

'암석학 (Petrology)' 암석학은 암석, 특히 화성암과 변성암의 기원, 산출, 구조와 역사를 다룬다. 관련 분과인 암석분류학(Petrography, 암석기재학과 동의어)은 암석의 지질학적 양상 및 성질과 관계있다. 암석분류학자는 마그마가 굳을 때, 굳은 암석이 부분적으로나 전반적으로 용융될 때, 그리고 퇴적암이 화학적 혹은 물리적 변화를 일으킬 때 암석 덩어리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연구한다. 이 분야의 연구자들은 광물의 결정작용(crystallization)과 고온의 용융 물질로부터 유리질 광물의 고화작용(solidification), 용융단계를 거치지 않고서 고온의 광물에서 일어나는 재결정작용(recrystallization), 암석 내의 광물과 유체 사이의 이온 교환, 그리고 풍화, 운반, 퇴적을 포함하는 지질작용을 조사한다. 또한 주의 깊은 지질도작성(mapping)과 암석 표품 채취(sampling)는 이 분야에 있어서 필수적이다.

'광물학 (Mineralogy)' 광물학은 지각내의 광물과 또한 월석과 운석과 같은 지구 외부에서 발견되는 광물을 다루는 과학이다. 결정학(Crystallography)은 자연적 결정과 합성 결정의 외부 형태와 내부 구조에 대한 연구를 포함한다. 광물학자들은 광물의 형성, 산출, 화학적 물리적 특성, 성분, 그리고 분류를 연구한다. 광물감정학(Determinative mineralogy)은 표품의 물리적, 화학적 특성에 기초하여 표품 내의 광물 종을 정하는 과학이자 예술이다. 유용광물학(Economic mineralogy)은 광석 광물, 특히 상업적으로 유용한 광상의 형성을 초래하는 지질 과정에 초점을 맞춘다.  

'구조지질학 (Structural Geology)' 원래 퇴적층의 변형(deformation)을 분석하는 것과 관계있으나, 오늘날 구조지질학자들은 일반적으로 암석의 왜곡(distortions, 뒤틀림)을 연구한다. 커다란 외적 양상을 다루는 비교 구조지질학(Comparative structural geology)은 변형된 암석 내의 광물 입자에 대한 현미경적 연구를 이용한 이론적 연구와 실험적 연구를 대조한다. 석유와 석탄 지질학자들은 그들의 일상적 작업에서, 특히 석유를 보유할 수 있는 구조적 트랩을 탐지하기 위한 석유 탐사에서 구조지질학을 활용한다.

'퇴적학 (Sedimentology)' 또한 퇴적암석학(Sedimentary geology)이라고도 한다. 퇴적암과 그 성인(origin)에 대한 이 연구는 고대와 최근의 해저 및 육상 퇴적암과 암석 내의 동식물, 광물, 조직을 다룬다. 퇴적학자들은 자연적 층서 내의 연암(soft rock)과 경암(hard rock)의 복잡한 수많은 양상을 연구한다. 퇴적암에 대한 연구는 층서학, 해양지질학, 지화학, 광물학, 그리고 환경지질학과 같은 지질학의 다른 분과로부터 도입한 자료와 방법을 포함한다.

'고생물학 (Paleontology)' 고생물학은 현존하는 동식물에 관하여 화석 동식물을 연구하는 학문이다. 현미경적 화석 조사에는 큰 시료(specimens)에 사용되는 것과는 다른 기술을 필요로 한다. 지각 내에 자연적으로 보존된 과거 생물의 유해나 흔적인 화석(fossils)은 고생물학의 주된 자료이다. 고생물학은 화석에 대해 형식적이고 체계적인 기재를 한다. [이 지질학 분과는 대개 시간에 따른 생물형태의 추정적 진화를 다룬다. 그러나 고생물학에 대한 성경적 연구는 노아의 홍수에 대한 증거를 보여준다.]

'지형학 (Geomorphology)' '지구의 형성과 발달'을 의미하면서, 지형학자들은 빙하 운동, 하천과 강의 운동, 바람의 작용에 의한 먼지와 모래의 운반과 퇴적, 그리고 풍화작용에 의하여 나타나는 지표면의 양상을 설명한다. 지형학의 주된 하위분야는 지형에 미치는 구조적 영향, 이러한 지질작용과 지형에 미치는 기후의 영향, 그리고 지형 자료의 측량과 통계 분석에 초점을 맞춘다.

'광상학 (Economic geology)'  때때로 지질공학(geological engineering)이라고도 하는 광상학은 광산(mining)과 토목공학(civil engineering)과 연결된다. 지질공학은 다리, 도로, 댐과 같은 공학적 구조물의 계획, 설계, 위치 선정, 건설, 공사와 유지에 영향을 미치는 토양, 암석 물질, 그리고 지하수 연구에 지질학적 원리를 적용한다.  

'환경지질학 (Environmental Geology)' 비교적 새로운 이 분야는 지질학적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인간의 환경 이용에 의해 생긴 문제점들에 적용된다. 이 분과의 한 양상은 도시지질학(urban geology)으로도 불리는데, 이것은 도시, 특히 대도시 지역의 환경문제에 공학적 지질학을 적용한다. 환경지질학과 도시지질학은 사람들의 육지사용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지질학의 양상을 다룬다. 환경지질학의 영역은 너무나 광범위해서 물리, 생물, 사회 과학과 관련된 영역을 수반한다. 여러 학문분야에 걸친 초점 때문에, 지질공학, 광상학, 지형학, 그리고 퇴적학과 같은 지질학을 크게 요구한다. (콤톤의 상호작용 백과사전, 1994년판의 '지질학').

 

*참조 : Geological answers for the 19th and 21st centurie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3/j18_3_52-57.pdf

The origin of old-earth geology and its ramifications for life in the 21st century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579/

St Hutton’s Hagiography
http://creation.com/st-huttons-hagiograph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kacr.or.kr/databank/document/data/geology/g1/g11/g11k3.htm ,

출처 - 도서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710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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