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의 성배를 찾고 있는 진화론자들

지질학의 성배를 찾고 있는 진화론자들

(Still Searching for Geology's Holy Grail)


      대륙 지각(continental crust)의 기원은 종종 '지질학의 성배(holy grail of geology)‘로 말해지는 미스터리로서, 세속적 지질학자들을 계속 좌절시켜왔다.[1] 지구의 바깥 표면은 차갑고 깨지기 쉬운 다수의 구조적 판(tectonic plates)들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행성도 지구의 판구조와 유사한 것을 가지고 있지 않다. 또한, 지구의 판들은 두 개의 분명히 다른 타입의 지각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는 대륙지각이고 하나는 해양지각이다. 지구에 있는 독특한 지각과 판들이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는 수십 년 동안의 연구 대상이었고, 논란을 벌여왔던 주제였다.

오늘날 해령에서 대양저 쪽으로 쏟아져 내려가고 있는, 현무암이 풍부한 얇은 해양지각(oceanic crust)이 관측되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해양지각이 어떻게 형성됐었는지에 대한 꽤 좋은 아이디어를 우리에게 제공한다. 해양지각은 아래 맨틀로부터 직접 기원했다. 비록 그 마그마는 형성 과정 동안에 구성성분이 변경되고 약간 정제되었지만 말이다. 대륙은 완전히 다른 종류의 지각으로 만들어져 있다. 대륙지각은 규산염 광물(silicate minerals)이 풍부한데, 이것은 대륙지각을 해양지각보다 덜 치밀하고(가볍고), 더 두껍께 만들어주는 원인이 된다.[1]  세속적 과학자들은 대륙지각의 대부분은 상당히 오래되었고, 바다 아래의 해양지각 보다 훨씬 오래됐다고 주장하고 있다.[1] 그리고 대부분의 대륙은 약 25억 년 이상 전인, 소위 시생누대(Archean Eon, 시원대)라고 추정하는, 지구 역사의 초기에 거의 모두 한 번에 기원했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2]

두 편의 최근 논문은 대륙의 미스터리를 풀어보기 위해 시도되었다. 그러나 지구의 구조 판들에 묻혀있는, 화강암이 풍부한 막대한 양의 두꺼운 지각을 설명할 수 없었다.[1, 2]

New Scientist 지의 첫 번째 논문은 MIT 대학의 올리버 자고우츠(Oliver Jagoutz)가 수행했던 연구 보고였다. 올리버는 인도 아대륙이 아시아와 충돌하고 있는 히말라야 산맥의 암석들에 대해 연구했다. 그는 파키스탄 북동부의 코히스탄(Kohistan)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다. ”거대한 대륙 열차의 잔해들이 지구 땅 덩어리들을 지표면 위로 움푹 파놓았다.”[1]

올리버는 말했다. ”판들이 집결되는 동안에 대륙 지각의 은(slivers)들은 용융된 맨틀 물질들이 상승하는 곳과 섭입되는 해양지각이 혼합되는 곳에서 형성될 수 있었음을 입증했다. 무거운 지판은 다시 맨틀내로 가라앉았고, 가벼운 대륙지각이 형성되고 상승하면서, 은들은 정제되어졌다.”[1]  

올리버는 대륙들이 형성되는 방식에 대한 단서를 발견했다고 주장했지만, 그의 연구는 단지 히말라야에 있는 120~250 마일의 암석 벨트에만 적용되는 것이다.[1] 그는 대륙 지각의 좁은 밴드의 형성만을 설명해보려는 것일 수 있다. 하지만 수천 마일 폭을 가진 넓은 대륙들의 기원을 설명할 수는 없었다. 커다란 질문은 계속 남아 있는 것이다. 지구의 대륙은 어떻게 여기에 있게 되었는가?

두 번째 논문은 Nature Geoscience 지에 게재된 버지니아 기술대학의 에스테반 가젤(Esteban Gazel)과 그의 동료들에 수행됐던 연구 보고이다. 그들은 대륙지각은 섭입대(subduction zones)에서 만들어질 수 있었다고 결론지었다. 그러나 올리버처럼, 이들 저자들도 새로운 대륙지각의 단지 40~150 마일 폭을 가진 좁은 밴드의 형성만을 설명할 수 있을 뿐이었다.[2]

가젤과 그의 동료들은 최근 이들 대륙지각 밴드의 구성 성분은 더 오래된 것으로 추정하는 시생누대의 대륙지각과는 화학적으로 다름을 지적했다. 이것은 대답되지 못하는 동일한 질문을 남겨놓으며, 또 다른 미스터리를 제공하는 것이다.[2] 지구 대륙은 어디에서 생겨난 것일까? 그리고 어떻게 지구 역사의 초기에 그렇게 빠르게 형성되었던 것일까?

대륙의 기원에 대한 가장 적절한 대답은 성경 창세기에서 발견될 수 있다. ”하나님이 이르시되 천하의 물이 한 곳으로 모이고 뭍이 드러나라 하시니 그대로 되니라”(창 1:9).[3] 하나님은 대륙들이 창조주간의 셋째 날에 갑자기 존재하게 됐다고 말씀하고 계신다. 그러한 초자연적인 사건에 대한 자연주의적 설명은 결코 찾아질 수 없을 것이다. 따라서 세속 과학자들은 소위 '지질학의 성배'라는 논쟁을 지금도 계속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 크리스천들은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대륙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영원하신 능력에 대한 가시적 증거라는 것을 알고 있다.


References

1. Hecht, J. 2015. Rise of the upper crustNew Scientist. 226 (3017): 36-39.
2. Gazel, E., et al. 2105. Continental crust generated in oceanic arcs. Nature Geoscience. 8 (4): 321-327.
3. Although we can learn much about the present Earth's crust through the study of empirical data, like rocks and magmas, we can't go back in time and observe the occurrence of one-time events. The unique chemistry of the original continental crust and the size of the continents continue to perplex geoscientists. Our best recourse is to accept the word of the One witness to the creation of the continents. Understanding how God formed the continents may be something we will better understand in the future through continued research.

* Dr. Tim Clarey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8693

출처 - ICR News, 2015. 5.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57

참고 : 3964|5797|4229|4640|4525|4357|5146|4473|5639|5936|6076|4017|4283|4276|2761|3948|5647|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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