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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16

다윈 탄생일의 선물 목록

(Darwin Day Gift Ideas)


      특별한 누군가에게 선물을 하고 싶은데, 상품 목록이 필요한가? 다윈의 탄생일(Darwin Day, 2월 12일)을 맞이하여, 경우에 알맞은 적절한 선물이 있다. 아래에 추천하는 10 가지의 베스트 선물 목록을 살펴보라.   


다윈 탄생일에 추천되어지는 10 가지 선물 목록.

1. 눈이 먼 팅커벨(Tinker Bell, 피터 팬에 등장하는 요정) 인형(01/13/2006). 또는 망치가 함께 들어있는 팅커토이(Tinker Toy, 집짓기 장난감) 세트.

2. 핵켈(Haeckel)의 배아 그림 액자(02/08/2007), 그리고 최신 버전(CMI).  

3. 캄브리아기 폭탄 (완전히 발달된 동물이 튀어 나오는 장난감 수류탄).

4. 과학에서 하나의 진실인, 고도로 압축된 정보를 말하는 사람의 입을 틀어막기 위한 재갈. (01/11/2007, 11/27/2006).

5. 2억2천만년 동안 조금도 진화하지 않은 박테리아가 들어있는 (그리고 배양하면 살아나는) 호박(amber) 목걸이. (12/13/2006).

6. 무작위적으로 아무렇게나 날아가는 골프공. (01/09/2007).

7. 불상처럼 찰스 다윈을 새긴 작은 조상(statuette). 좀 비싼 것으로는 골탕 먹이는 커텐을 가지는 다윈의 벽면 조각상. (11/27/2006).

8. 당신의 친구가 날 수 있도록 진화하는 데에 도움을 주는(12/13/2006) 활강용 낙하산. (National Geographic의 이야기를 보라).

9. 자기 자신의 우유를 먹을 수 있는 사람-젖소 괴물(chimera) 인형. (11/29/2006)

10. 특별한 사람을 위한, 유익한 돌연변이를 만든다는 방사선이 나오는 허리 벨트. (12/14/2006)

또한 다윈 탄생일에 해볼 수 있는 자극적인 게임과 행사들이 있음을 기억하라. 상세한 내용들은 12/09/2006, 02/13/2004 을 보라.

만약 당신이 여기에서 제시된 선물 목록과 행사들이 단지 하나의 빈정대기 위한 풍자(satire)라고 생각한다면, 존 웨스트(John West)가 다윈 탄생일에 부쳐서 National Review Online에 쓴 글을 읽어볼 필요가 있다. 또 다른 좋은 글인 아니카 스미스(Anika Smith)의 Falcon Online도 읽어보라.


 

*참조 : Nature Can’t Wait for Darwin Day (Headlines, 2008. 11. 23)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11.htm#20081123a

Defending Darwin Day (Headlines, 2008. 2. 11)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2.htm#20080211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2.htm 

출처 - CEH, 2007. 2. 1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08

참고 : 2445|3109|2359|485|2554|774|3358|751|1461|2073|169|3030

Ed Garrett
2006-12-29

진화론의 정신병리학 

(The Psychopathology of Evolutionism)


      진화론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계보다, 그것을 지지하는 사람들에 의해서 더 많은 것이 이야기되고 있다. 다행히도, 진화론의 골수 신봉자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리고 일반인들 중에서 진화론을 무조건적으로 받아들이는 사람은 매우 적다. 지식인 사회에서 하나의 기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 그것은 고도의 지식인들 대부분은 진화가 생명체의 기원을 설명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면서도, 일반 대중들에게 진화가 하나의 입증된 과학적 사실처럼 믿게 하려는 일들을 지속적으로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한 정직하지 못한 노력들은 제한적인 성공만을 거두게 될 것이다. 그리고 그것은 사실로서 나타나서, 일반 대중들의 70%는 공공학교에서 창조론이 가르쳐져야 한다고 믿고 있다.

이전에 진화론을 국가의 공식적인 철학으로서 채택했던 소련이라는 전체주의 국가가 있었다. 그러나 다행히도 진화론은 나쁜 열매만을 계속 맺는 불합리한 나무로서 오늘날 포기되고 있다.

진화론은 그것을 믿는 사람에게, 특히 비이성적으로 그것을 열렬히 신봉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하나의 정신병리학적 증상을 발현시킨다. 유물론(materialism)을 신봉하는 사람들은 생명의 기원에 있어서 그들이 믿을 수 있는 이 이론 외에 다른 이론을 가질 수가 없다. 진화 철학에 병적으로 빠져있는 사람들에게 건전한 비판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 그리고 이러한 병적 상태는 그들의 불합리한 복음을 전향하지 않은 자들에게 전파하기 위한 지속적인 시도들에 의해서 입증되고 있다.

종교인들은 진화론을 믿지 않을 것이라고 사람들은 생각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많은 기독교인들 마음속에 진화론은 공존하고 있다. 그들은 신앙에 불편한 암시들은 교묘히 둘러대거나 대체해 버린다. 그러나 이들 대체들은 실제 보다는 인식적인 것이다. 문제점들은 남아있다. 그리고 문제점들과 맞서기 보다는 간단히 무시해 버린다. 그것들은 현실적인 기준 위에서 다루어진다. 이것이 목도되는 진화론적 정신병리학의 발현이다.

종종 그러한 허용은 진화론을 촉진시키는 데에 이용된다. 만약 진화론이 폐기된다면, 생물학, 지질학, 다른 여러 학문들은 다시 쓰여져야 할 것이다. 이것은 어느 정도 사실이다. 그러나 사람들이 처음 생각하는 것보다 충격은 적을 수 있다. 생물 종들 사이에 진화론적 관계들은 새로운 해석에 따라 모두 수정되어야 할 것이다. 종들 사이의 진화론적 관계에 관한 어떠한 진정한 정보도 없다. 연결고리들은 실제 증거가 없는 추정에 불과한 관계들뿐이다. 진화론에서 추정하고 있는 이러한 종류의 가정들은 생물 종들에 관한 이해를 돕기 보다는 더 많은 방해가 되고 있다.
 
‘Holobariminolgy’ 라고 불려지는 창조론자들에 의한 새로운 분류 체계는 추정이 아니라 관찰되는 특성들에 기초한 종(species)들 사이의 관계에 기초하고 있다. 그리고 만약 과학계에서 이 분류 체계가 받아들여진다면, 생물 종들에 대한 더 나은 이해가 있게 될 것이다.

지질학은 개정을 필요로 하지 않을 수 있다, 지질주상도(geologic column, 지구의 지층들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법)는 계속 사용될 수 있을 것이다. 지질학에서 진화론의 폐기는 적은 충격을 미칠 것이다. 그러나 지층들의 나이는 심각하게 의심될 것이다. 왜냐하면 수억 년의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이 맞는다는 것을 입증할만한 근거들이 대부분 부정되었기 때문이다. 이것은 매우 긍정적이다. 왜냐하면 퇴적지층들에 대한 더 나은 설명이 찾아졌기 때문이다.



진화론은 과학적 대중 매체들에 의해서 조금도 비판당하지 않고 있다. 도대체 그 이유는 무엇인가? 정말로 그 이론은 분자생물학자인 마이클 덴톤(Michael Denton)이 말했던 것처럼 ”위기의 이론(Theory in Crisis)”인가? 또한, 진화론은 그것이 발생할 수학적 확률이 제로라는 사실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나의 ”과학적 사실(scientific fact)”로서 확립되게 되었는지 사람들은 궁금해 하고 있다.

사람과 원숭이가 한 공통 조상으로부터 출현했다고 하더라도, 각각의 변화는 더 지적인 생물체로 나아가는 한 방향의 가능성만을 가정하고 있다. 한 생물체에서 사람으로 변화되기 위한 DNA 암호의 엄청난 변화들을 생각해 보았는가? 사람과 침팬지의 DNA의 98%가 유사하다면, 그 2% 차이는 수천만 개의 DNA 염기쌍이 다른 것이다. (최근 그 차이는 6%로 밝혀졌다). 이러한 것들이 무작위적인 복제 실수로 우연히 만들어질 수 있는가?  

이러한 난센스를 사실로서 받아들이는 것은, 그리고 공공 학교에서 사람의 정신과 마음까지도 우연히 생겨날 수 있다고 가르치는 것은 일종의 수학적 문맹(mathematical illiteracy)인 것이다. 진화에 대한 확률적 불가능에 대한 정보는 이 웹사이트(this)를 살펴보라.

 


*참조 : The Darwinian foundation of communism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804

The church preaches eugenics: a history of church support for Darwinism and eugenic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3/j20_3_54-60.pdf

A Civic Biology and eugenic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038/
Darwinism and the teaching of racism and eugenics in biology textbook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1/j18_1_65-70.pdf

Adam’s brothers? Race, science and Genesis before Darwi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3/j20_3_118-122.pdf

The history of the teaching of human female inferiority in Darwinism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12

Darwin Taught Male Superiority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2/n1/darwin-taught-male-superiorit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eddiejoe.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1. 2. 2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46

참고 : 3606|2055|1612|328|590|3075|2859|2527|2443|2535|2531|2334|2494|1439|3745|2065

Lawrence Ford
2006-12-27

히틀러의 인종개량 정책의 유익을 조사하고 있는 옥스퍼드의 과학자 

: 우생학을 지지하고 있는 리처드 도킨스 

(Oxford Scientist Examines the Benefits of Hitler’s Breeding Program)


    지난 주 스코틀랜드 Sunday Herald 지의 ‘편집자에게 보내는 편지’에서, 책 ‘신이라는 망상(The God Delusion, 국내에서는 '만들어진 신'으로 번역 출판)‘의 저자이며, 다윈주의적 진화론의 수장 중 한 명인 옥스퍼드 대학의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교수는 ”우생학(eugenics)은 나쁜 것만이 아닐지도 모른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하면서, 히틀러가 1930년대 나치 독일에서 시도했었던 선택적 인간 교배 또는 우생학의 긍정적이고 유익한 면들을 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사실, Sunday Herald 지는 ”당신의 위험한 생각은 무엇인가? (What is Your Dangerous Idea?)”라는 제목의 존 브록만(John Brockman)의 새로운 책에 도킨스가 쓴 후기를 따온 것이었다.

우생학은 ”유전적 결함이나 원치 않는 선천적 형질들을 가지는 사람들의 번식을 막거나(부정적 우생학), 원하는 선천적 형질들을 가진 사람들의 번식을 장려하는(긍정적 우생학) 수단을 통해서, 인간 종 또는 인간 집단의 질을 개량할 가능성에 대한 연구 또는 믿음” 으로서 정의된다.[1]

좋은 인종을 장려하고 나쁜 인종을 청소한다는 뜻으로, 일부 사람들은 우생학을 '인종 위생(racial hygiene)”라고 부르고 있다.

히틀러의 나치 정권은 1933년에 ”유전적 질환을 가진 후손을 예방하기 위한 법(Law for the Prevention of Hereditarily Diseased Offspring)”을 법률로 제정하였다. 이것은 나치의 제3 제국(Third Reich)이 '유전 건강 법정(Genetic Health Courts)”의 결정에 따라서 독일 사회 내에서 강제적으로 단종(불임) 조치를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하였다. 나치당은 더 심각한 법률들도 제정했다. 가령 Action T4 같은 법률은 전쟁 말기에 수백만의 사람들(대부분이 유태인)을 안락사(살해)시키는 것을 합법화했다.  
   
다윈 진화론에 대한 공격적인 방어와 기독교에 대한 신랄한 공격으로 ‘다윈의 로트와일러(Darwin’s Rottweiler)‘로 불려지는 도킨스는 (Rottweiler는 독일산 개 이름) 우생학의 개념을 자연스러운 것으로 간주하고 있다 :

”.... 만약 당신이 우유를 더 많이 생산하는 소, 더 잘 달리는 말, 사냥을 더 잘 하는 개 등을 얻기 위해서 품종 개량을 시킨다면, 왜 사람은 수학을 더 잘 하고, 음악적 재능이 더 뛰어나며, 육체적으로 더 건강한 후손을 얻기 위하여 인종 개량을 하면 안 되는가?”

만약 소, 말, 개, 인간 사이에 어떠한 차이도 없다면, 도킨스의 논리는 합리적이다. 그리고 인간이 원숭이들의 행성에서 살아가는 것도 예상될 수 있을 것이다. 거기에서 인간들은 더 진화된 원숭이들에 의해서 노예로 살아가며 사육될 수도 있을 것이다.

물론 그 시나리오는 우스꽝스럽다. 그러나 도킨스의 이유에 존재하는 도덕적 진공상태는 그를 다음과 같은 가능성으로 몰아가고 있다 :

”히틀러가 죽은 후 약 60 년이 지난 오늘날, 나는 음악적 재능을 가진 어린이를 얻기 위한 혼인과 어린이에게 악기 연습을 강요하는 것 사이에 도덕적 차이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을 해볼 수 있다고 생각한다. 또는 더 빠르게 달리고, 더 높이뛰기 위해서 훈련을 시키면서, 왜 그러한 목적을 위한 번식은 허락될 수 없는가? 나는 이 질문에 대한 몇몇 대답들을 예상할 수 있다. 그리고 그것들은 좋은 대답이고, 아마도 결국 나를 설득시킬 것이다. 그러나 그 질문을 하는 것조차 두려워하는 것은 그만두어야 할 때가 되지 않았는가?”

도킨스 교수가 원숭이에게 인권을 부여하기 위한 유엔에서의 한 제안을 후원했다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사도 바울은 오래 전에 하나님을 두기 싫어하는 사람들의 논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었다.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롬 1:25)
 

References
[1] 'eugenics.' Dictionary.com Unabridged (v 1.0.1). Based on the Random House Unabridged Dictionary, © Random House, Inc. 2006. 26 Nov. 2006.

 

*참조 : Ota Benga: The Story of the Pygmy on Display in a Zoo
http://www.creationresearch.org/crsq/articles/30/otabenga.html

The church preaches eugenics: a history of church support for Darwinism and eugenic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3/j20_3_54-60.pdf

A Civic Biology and eugenic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6038/
 
Darwinism and the teaching of racism and eugenics in biology textbook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1/j18_1_65-70.pdf

Adam’s brothers? Race, science and Genesis before Darwi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3/j20_3_118-122.pdf

The history of the teaching of human female inferiority in Darwinism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612

Darwin Taught Male Superiority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2/n1/darwin-taught-male-superiority

Dawkins and Eugenic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783/

Eugenics … death of the defenceles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4506/

Darwinism’s influence on modern racists and white supremacist groups: the case of David Duke
http://creation.com/darwinisms-influence-on-modern-racists-and-white-supremacist-groups-the-case-of-david-duk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134/

출처 - ICR News, 2006. 11. 2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44

참고 : 518|1176|3057|3717|3369|330|487|2358|2644|502|3077|3729

임번삼
2006-12-18

생명은 저절로 탄생한 것인가?

 : 기독교적 시각으로 본 학문의 역사 6


      19, 20세기는 생물학사상 최대의 논쟁기였다.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 자연발생설(abiogenesis)과 속생설(biogenesis)이, 생물다양성(biodiversity)에 대해서는 진화론과 창조론이 날카롭게 대립했기 때문이다. 생명기원론에서는 창조론적 속생설이 논쟁에서 승리했으나, 실험적으로 입증된 멘델의 유전법칙은 추론적인 다윈의 진화론에 밀려 한동안 인정받지 못하기도 했다.

그러면 생명의 기원논쟁에 대해 살펴보기로 하자. 생명이 무생물에서 저절로 발생한다는 물질=생명 사상을 학문적으로 체계화한 것은 그리스인들이었다. 그들은 네 원소가 이합집산하면서 생명이 자연발생한다고 했다. 그리스를 대표하는 아리스토텔레스는 갯벌에서 장어, 오징어, 새우, 문어 등의 연체동물이 저절로 생긴다고 했다.

중세 말에 탄산가스를 발견한 헬몬트(1579-1644)는 고기를 한적한 곳의 가마니 밑에 놓아두면 그 속에서 쥐가 저절로 생긴다 했고, 다른 학자들은 이슬에서 반딧불이가, 호박꽃에서 양(羊)이, 쇠똥에서 딱정벌레가 생긴다고 했다. 근대철학의 아버지라는 데카르트(1595-1650)마저도 축축한 진흙에 햇볕을 쪼이면 생명이 저절로 발생하며, 생물은 기관장치에 따라 움직이는 생명기계라 주창했다. 뷰퐁(1708-1788)은 종의 불변설을 주장한 린네(1708-1756)를 맹렬히 비난했으며, 그에게 영향을 받은 니이덤(1713-1781) 신부는 생명이 물과 흙에서 스스로 발생한다고 했고, 라마르크(1744-1829)는 '생명은 물질의 배치”라 하여 다윈의 유물론적 진화론의 형성에 결정적인 영향을 주었다.

이러한 자연발생설은 20세기 초에 소련의 오파린(1894-1980)이 화학진화설(1936)을 주창함으로써 재등장했는데, 그는 원시 환원형 대기가 번개로 중합되어 원시바다로 흘러가 햇볕을 받아 코아세르베이트(coacerbate)라는 입자가 되었고, 이것이 원시세포로 진화했다고 했다. 이러한 화학진화설은 다윈의 생물진화설과 더불어 현대 진화론의 양 축을 이루고 있다.

더 나아가, 시카고대학의 대학원생인 밀러(1930- )는 스승 유레이(1893-1981)와 더불어 환원형 가스를 전기 스파크로 중합시켜 생명의 구성물질인 아미노산, 핵산과 같은 단량체를 합성했으며, 폭스(1959)는 이러한 단량체를 중합하여 동그란 단백질입자(proteinoid)를 만들고 마이크로스피아(microsphere)라 명명했다. 그러나 이들이 사용한 원시의 환원형 대기설은 스페인에서 열렸던 생명학술대회(1993)와 타임지의 최신 특집기사(1993-1997)에서 강력히 부인되었다.

이러한 생명기원 논쟁에 반대하여 혜성처럼 나타났던 사람이 39세의 파스퇴르(1822-1895)였다. 그는 백조목 플라스크에 육즙을 넣고 끓이면 부패하지 않지만, 뚜껑을 제거하면 부패하는 현상을 발견했다. 그는 부패한 육즙에 들어있는 미세한 생물을 현미경으로 관찰하고 미생물이라 불렀다. 그리고 부패를 일으키는 미생물이 공기를 통해 유입된 것임을 확인하고, '모든 생명은 생명으로부터만 나온다”고 선언했다. 이러한 역사적 발견으로 그는 프랑스 과학아카데미의 대상을 받았으며, 그 후 계속된 자연발생론자들과의 논쟁에서 승리하여 수천년간 지속돼 오던 생명의 기원논쟁을 종식시켰다. 이러한 생명속생설은 독일의 세포학자인 슈라이덴, 슈반, 버효 등의 '모든 세포는 세포로부터 온다”는 세포설에 의해서도 견고한 지지를 받고 있다.

한편, 영국의 다윈은 약관 22세에 해안 측량선인 비글호를 타고서 대서양을 지나 갈라파고스 섬까지 5년간(1831-1836) 항해하면서 자연선택의 신념을 갖게 되었다. 귀국 후 마침내 라마르크의 생물진화설, 라이엘의 동일과정설, 말서스의 인구론, 돌연변이 실험 및 과학적 기독사상인 유니테리언 등을 기초로 <종의 기원>(1859)을 발표했다. 그 내용은 다음처럼 요약할 수 있다. (1)모든 생물은 필요 이상의 자손을 낳는다. (2)각 개체간에 변이가 일어난다. (3)개체들은 서로 경쟁한다. (4)환경에 가장 적응하는 개체만 생존한다. (5)이러한 방식으로 자연은 강한 종자를 선택하여 생존시킨다.

다윈의 이론은 중세 가톨릭에 억압을 받아오던 지식인들에게 새로운 탈출구를 제공했으며,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모든 분야에 엄청난 영향을 끼쳤다. 그의 주장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이론이나 뉴톤의 절대적 자연관은 물론, 코페르니쿠스의 지동설에 필적하는 영향을 끼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러한 유물론적 진화론은 기독교는 물론, 인간의 자유, 평등을 강조한 계몽주의와도 충돌했다.

다윈이 진화론을 발표한지 6년 후, 오스트리아 부린에서 열린 학술대회에서 수도사인 멘델은 완두콩에 대한 6년간의 실험에 근거하여 역사적인 <유전법칙>을 발표했다. 그러나 어버이 형질이 자손에게 전달된다는 이 실험법칙은 어버이형질에 없는 새 형질이 탄생할 수 있다는 진화이론에 대치되어 묵살 당하고 만다. 결국 멘델은 자기 학설을 인정받지 못한 채 '언젠가 내 시대가 올 것”이라는 비장한 유언을 남긴 채 영면하였다(1885). 그러나 1900년 드프리스, 코렌스, 챌마크에 의해 멘델법칙이 재발견되자, 진화론은 존폐의 위기를 맞게 되지만, 이러한 위기는 <유전자설> (1927)을 주장한 모건(1866-1945) 그룹에 의해 모면된다. 그는 9일간 생존하는 초파리에게 인공변이를 중첩시키면 신종이 탄생할 것으로 생각하고, 여러 대를 걸쳐 돌연변이를 유발시켜 얻은 유전적 자료를 진화론적으로 해석했다. 그의 제자 밀러는 이러한 해석을 더욱 발전시켰으며, 이들 모건그룹은 유전학을 발전시킨 공로로 노벨상(1933)을 받게 된다. 그러나 그들이 시도했던 초파리의 신종은 오늘까지 단 한 마리도 나타나지 않은 채, 퇴화된 돌연변이만 수십억 마리가 나타났을 뿐이다. 돌연변이는 진화 아닌 퇴화를 일으키며, 돌연변이 처리로 대진화가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을 역설적으로 증명한 셈이다.


출처 - 창조지 제147호, 2006년 10-12월호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36

참고 :

Headlines
2006-11-30

진화론은 콜럼바인 총기난사 사건을 조장했다고 아버지는 말한다. 

(Evolutionism Fomented Columbine Disaster, Father Says)


      1999년에 콜럼바인(Columbine) 고교생 총기난사 사건으로 사망한 한 피해학생의 아버지인 브라이언 로바우(Brian Rohrbough)는, 최근 발생한 아미쉬(Amish) 학교 총격 사건 후인 2006. 10. 2일에 CBS News 의 ‘자유발언(free speech)’ 대에서 말했었다. CBS에서의 발언이 언론 매체들과 웹 상에서 폭발적인 호응과 반발을 불러일으키자(example), 오늘밤(2006. 11. 22) 폭스 뉴스(Fox News)에서는 빌 오레일리(Bill O’Reilly)는 로바우와 했던 인터뷰를 재생해서 보여주었다.

그것은 Talking Points October 6으로 지난 10월 6일에 녹화되었던 것이다. 오레일리는 그것을 ”CBS News는 보수적인 견해를 허용하다. 그리고 지옥의 갈라진 틈들은 헐거워졌다”로 제목을 붙였다. 그는 특별히 케이티 코우릭(Katie Couric)이 그녀의 블로그에서 사용했었던 말들을 일부 선택해서 이슈로 삼고 있었다. ”우리가 이 녹화물을 방영하기로 결정했을 때, 많은 사람들이 그것에 동의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을 알았다. 일부는 그 내용에 대해서 불쾌해(repugnant) 할 수도 있을 것임을 알았다.” 오레일리는 피해자 아버지의 짧은 인터뷰 속에서, 그는 어떠한 미워하는 마음도 가지지 있지 않았으며, 진심에서 우러난 말들을 하고 있음으로 인해서 깊이 감동되었다. 

무엇이 그렇게 불쾌해 할 수도 있다는 것인가? 하나는 로바우가 총기난사 사건을 진화론의 가르침과 연결시켰기 때문이었다. 10월 17일 Media Matters에서, 뵐러트(Erik Boehlert)는 이것을 '변두리 논평(fringe comments)”이라고 불렀다. 가족을 잃은 아버지에 대한 약간의 동정심을 가지면서, 그는 ”로바우는 신을 믿지 않는 자유주의자(godless liberals)들이 교실에서 진화론과 같은 악한 이론들을 가르침으로 인해서, 어떻게 이 나라를 몰아가고 있는지에 관한 극단적인 우익 설교(radical-right sermon)를 했다.”고 말하였다. 오레일리는 로바우가 특별히 진화론을 언급한 것에 대해서 물어보았다.

”이 나라는 도덕적으로 붕괴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두 세대 정도 이상에 걸쳐서, 공공 교육체계 내에서 도덕 교육은 진공상태가 되었으며, 학교와 정부에서 하나님은 추방되었고, 그 자리는 진화론으로 대체되었습니다. 진화론에 의하면, 강자는 도덕적으로 거리낌 없이 약자를 죽일 수 있고, 사람의 생명은 아무런 고유한 가치도 없는 것입니다.”

인기 있는 TV 사회자는 진화론이 범죄의 동기일 수 있었다는 것을 의심하고 있는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로바우는 주저함 없이 그의 주장을 자세히 설명했다. 그는 오레일리에게 ”진화론은 약자를 멸절시킬 권리를 주고 있기 때문에 영향을 끼치고 있는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더욱 놀라운 것은, 그들이 총기난사를 실행하러 가기 전에 소년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테이프에는, 그들은 진화론 때문에(because of evolution) 그들의 행동을 계획하게 되었다는 것을 분명히 말하고 있었다고 그는 주장했다. 그것은 (가해자 학생인) 클레볼드(Klebold)가 운명의 날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이라는 글귀가 새겨진 티셔츠를 입고 있었다는 사실에 의해서 더 한층 입증되고 있다.   

로바우는 그 증거 테이프가 공개되지 않는 것에 대해서 매우 실망했다. ”진화론은 콜럼바인 총기난사 사건의 토대였습니다” 그는 오레일리에게 말했다. ”그들은 그것을 자신들이 스스로 말하고 있었습니다. 불행하게도 주 경찰청은 그 테이프를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왜 그 테이프를 공개하지 않는 것일까? 더럽고 지저분한 욕설로 가득하기 때문인가? 또는 피해자 가족들에게 정신적인 충격을 줄 것이 두렵기 때문인가? 아니면, 그러한 악한 행동이 진화론과 연결되어 있다는 것이 너무도 정치적으로 부정확하며, 위대한 과학자 다윈의 이미지에 손상을 준다고 생각했기 때문인가? 여기에 관심 있는 시민들이 진실이 밝혀지기를 요구하고 참여해야하는 원인이 있다. 진화론자들은 진화론은 단지 과학적인 이론으로, 돌연변이 소가 어떻게 생겨나는 것인지를 말하고 있을 뿐이지, 도덕적인 붕괴와는 아무런 상관이 없다고 말할지도 모른다. 그러나 학생들은 그 점선을 어떻게 허무주의(nihilism)와 연결시키는 지를 알고 있다. 증거가 필요한가? 08/31/2006의 글을 다시 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11.htm 

출처 - CEH, 2006.11. 2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22

참고 : 3384|4039|1984|2497|3728|5559|2535|5122|5906|4140|3771|4628|4501|5110|2864|5859|4643|4069|3722|6332

Jonathan Sarfati
2006-11-24

나치즘의 뿌리였던 진화론 

(The Darwinian roots of the Nazi tree)


      유대인 대학살(Holocaust)과 같은 비극이 어떻게 세계에서 가장 문명화된 국가에서 발생할 수 있었을까? 이러한 극악무도한 대량학살을 수행하기 위해서는 많은 사람들의 가담을 필요로 한다. 따라서 어떻게 그렇게 많은 사람들이 그러한 잔악한 행위에 동참할 수 있었을까?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현대 유럽사(modern European history) 교수인 리처드 바이카르트(Richard Weikart) 교수는 그의 최근의 책 ”다윈에서 히틀러까지 : 독일에서의 진화론적 윤리학, 우생학, 그리고 인종차별주의(From Darwin to Hitler : Evolutionary Ethics, Eugenics, and Racism in Germany)”에서[1], 나치당(Nazi)의 공포스런 행위 속에 숨겨져 있는 진화론적 뿌리를 상세히 밝히고 있다.

그는 다윈주의(Darwinism)가 나치당의 정책에 기초를 제공하였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예를 들면, 다윈주의는 인간성(humanity)의 고결함을 손상시켰다. 이것은 차례로 생명의 존엄성(sanctity)을 약화시켰고, 자동적으로 미끄러운 경사로(slippery slope)로 떨어지게 하였다. 사회는 이제 어떤 부류의 사람들은 가치 없는 사람들이라고 간주해버리는 길로 들어서기 시작하였던 것이다. 다른 부류의 사람들을 확장하여 이 어떤 부류로 포함시키는 것은 그리 어려운 일이 아니었다. 왜냐하면 그 문은 이미 자물쇠가 풀려졌기 때문이었다.

또한 다윈주의는 윤리(ethics)와 도덕성(morality)의 신성한 기초를 손상시켰다. 그래서 도덕적 상대주의(moral relativism)는 전통적인 도덕률(moral codes)을 대체했다. 대신, 진화론적 진보 개념은 최고의 선(goodness)이 되었다 (선의 개념은 도덕이 상대적 개념이 될 때 의미가 없다는 모순을 간과하면서). 따라서 병자와 장애자에 대한 기독교적인 동정적 생각은 나약한 생각으로서 밀려나게 되었고, 그러한 개념은 강자가 약자를 지배하여야 한다는 개념으로 대체되었다. 심지어 약자를 제거하는 것은 발전을 위해 친절한 일이라는 주장까지 나오게 되었다. 

진화론적 적자(fitness) 개념은 개인뿐만이 아니라, 그룹들에도 적용되었다. 다윈 이전의 인종차별주의적 생각은 모든 사람들은 아담과 하와의 후손이라는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던 기독교적 세계관에 의해서 늘상 거부되었음을 바이카르트는 지적했다. 그러나 독일의 진화론적 인종차별주의자들은 피부색이 검은 흑인들을 ‘우월한(superior)’ 백인들에 가깝기 보다는 유인원에 가까운 인종으로 격하시켜 버렸다. 이것은 1900년대 초에 아프리카에서 헤레로족의 대량학살(Herero genocide)이라는 공포스러운 결과를 가져왔다.[2]

다윈으로부터 히틀러까지의 라인은 직선적이지 않다. 왜냐하면 너무도 많은 가지들로 나뉘어졌기 때문이다. 다윈의 생각은 배발생도를 조작한[3] 유명한 진화론자인 헥켈(Ernst Haeckel)의 저술들을 통해서 대게 교육받은 독일지식인 계층에 광범위하게 유행하고 있었음을 바이카르트는 보여주고 있다. 헥켈은 이어서 알프레드 플레츠(Alfred Ploetz)에게 강한 영향을 주었는데, 그는 세계 최초의 우생학(eugenics) 조직인 독일 인종위생학 협회(German Society for Race Hygiene)의 설립자였다. 이 조직의 지도자들 중의 한 사람은 줄리어스 레만(Julius Lehmann)이었다. 그는 인종주의적 우생학자였으며, 주요한 의학, 과학 교과서들을 저술하였고, 1920년부터 히틀러(Hitler)와 광범위하게 접촉을 가졌던 사람이었다.

이러한 사상들은 엘리트 지식인 사회에만 퍼진 것이 아니라, 1차 세계대전 이전의 히틀러의 날들 동안 독일 빈(Viennese)의 언론 안으로 스며들어갔다. 히틀러가 등장한 후, 나치의 정치선동은 이러한 사상들을 대중들에게까지 확산 유포시켰다. ‘과거의 희생자(Victim of the Past, 1937)‘라는 영화는 볼품없는 한 장애인을 보여주면서 이렇게 선언하고 있다 :

”자연세계에서 약한 모든 것들은 불가피하게 소멸될 것이다. 지난 몇 십년 동안, 인류는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의 법칙에 반하는 끔찍한 죄를 지어왔다. 우리는 살 가치가 없는 사람들이 살아가도록 해 왔을 뿐만이 아니라, 그들이 후손을 낳을 수 있도록 까지 용인해왔다! 이들 약자들의 후손들은 바로 이와 같이 생겼다!”

슬프게도 오늘날 나치즘의 기초를 이루었던 바로 그 철학이 서구의 언론과 교육기관들에서 사실(fact)로서 가르쳐지고 있다. 그리고 피터 싱어(Peter Singer)와 제임스 레이첼(James Rachels)과 같은 무신론적 철학자들은 나치가 적용했던 동일한 논리를 적용하고 있다. 즉 다윈주의는 인간 생명의 존엄성을 손상시켜왔기 때문에, 기형아와 같은 경우 비자발적 안락사(involuntary euthanasia)는 허용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은 만약 우리가 역사로부터 교훈을 얻지 않는다면, 그와 같은 일은 반복될 것이라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고 있다.

 

References

1. Palgrave Macmillan, New York, USA, 2004.
2. Ambler, M., Herero genocide: Foretaste of the Holocaust, Creation 27(3):52–55, 2005.
3. Grigg, R., Fraud rediscovered, Creation 20(2):49–51, 1998; Ernst Haeckel: Evangelist for evolution and apostle of deceit, Creation 18(2):33–36, 1996; Q&A: Embryonic Recapitulation.

 

*참조 : Darwin and Hitler: A Trumped-Up Connection? (Headlines, 04/16/2008)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4.htm#20080416a

The Darwinian foundation of communism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804

The Darwinian roots of the Nazi tree (Weikart review)
http://creation.com/the-darwinian-roots-of-the-nazi-tree-weikart-review

Darwinism and the Nazi race Holocaust
http://creation.com/darwinism-and-the-nazi-race-holocaust

Hitler’s ‘master race’ children haunted by their past
http://creation.com/hitlers-master-race-children-haunted-by-their-past

The trial and death of Adolf Eichmann
http://creation.com/the-trial-and-death-of-adolf-eichman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7/i4/nazi.asp

출처 - Creation 27(4):39, September 200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17

참고 :

Enezio E.de Almeida Filho
2006-10-20

죽어가는 다윈을 괴롭히지 말라!

(Please don’t annoy dying Darwin)


     다윈의 이론에 반대되는 파괴적인 증거들에 대한 뉴스들을 들려주어 빈사 상태의 죽어가는 다윈(Darwin)을 괴롭히지 말라! 다윈은 런던의 자연주의 철학 그랜드 병원(Naturalist Philosophical Grand Hospital, NFGH)의 중환자 병동에서 1세기 이상 심각한 질병으로 입원해 왔었다. 다윈에게 중대한 의학적 조치가 필요함을 언급한 후, 병원 대변인은 그의 건강 보고서를 발표하였고, 그것은 국제 언론 매체(International Grand Media, IGM)에 의해서 다음과 같이 보도되었다. 

"20세기에 다윈을 회복시키기 위한 임시변통의 수술 등을 포함한 새로운 통합 치료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존경받는 환자 다윈의 인식론적인 건강(epistemological health)은 극도로 나빠졌다. 제발, 그의 진화 이론에 반대되는 파괴적인 증거들을 보도함으로서 죽어가고 있는 다윈(Darwin)을 괴롭히지 말라! 다음과 같은 이슈(특히 공립학교 내에서)들에 대하여 공개적으로 논평하는 것을 엄격히 금지하여줄 것을 부탁한다.

1. 고도로 복잡한 정보에 관한 이야기.

2. DNA에 들어있는 유전 암호에 관한 이야기. (만약 복잡한 눈이 다윈을 몸서리치게 만들었다면, 이것은 그를 인식론적 뇌졸중으로 죽게 만들 수도 있을 정도로 충격적일 것이다).

3. 생물체의 주요한 문(phyla)들이 갑자기 캄브리아기에서 출현하고 있는 화석기록. (이것은 멍청한 창조론자들이 말하는 것도 아니고, 깡패 같은 지적설계론자들이 말하는 것도 아니다. 그것은 화석기록 그 자체가 말하고 있는 것이다).

4.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ity)'을 가지고 있는 분자 기계들에 대한 이야기. (다윈과 그의 동료들은 오늘날 고등학생이면 알고 있는 세포에 대하여 알지 못했다).

5. 자연적인 우연한 돌연변이는 어떠한 창조적인 동력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이야기. (그것은 진화의 전통적인 메커니즘이었다. 항상 더 적응한 것이 살아남았다).

6. 공통 조상 가설이 틀렸을 수 있다는 이야기.

7. 그러나 진화는 사실이다. 단지 그 정확한 메커니즘을 알지 못할 뿐이다. (또는 진화의 메커니즘은 a가 아니라면 b일 것이다. 그리고 b가 아니라면 c일 것이고, c도 아니라면 d인가 f 인가?.....)

8. 진화론적 생물학은 자신을 위한 특별히 공교한 인식론, 즉 반복될 수 없는, 그리고 신념에 의해서 받아들여질 필요가 있는 사건에 대한 역사적 복원에 의존한다는 이야기. (저런! 그것들은 이전부터 있었던 원리이다. 왜냐하면 진화론자는 창조론자들보다 훨씬 더 큰 믿음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9. 지적설계 이야기. (아! 이것은 마침내 다윈을 사망하도록 만들고 있다)."

 

한편 아이디어 시장에서 도킨스(Dawkins), 덴네트(Dennett), 그리고 일부 다윈의 영특한 선전원들은 국제 언론 매체를 통해 거의 고아가 되어 떠들어대고 있다 :

"제발 우리의 인식론적 약속어음을 받아 달라! 우리의 ”자연은 도약하지 않는다(Natura non Facit Saltum, 다윈이 처음 진화론을 말했을 때 사용했던 말)' 표 신용카드를 제발 사용해 달라! 그리고 다윈을 믿어 달라! 그는 장기간 신용을 받아오던 사람이 아니었는가! 그리고 IMF(Imaginary Macroevolutionary Fund)에서도 지불 보증을 하지 않았는가!....”

에피스테메 쿤 포퍼 파이어라번트(Episteme Kuhn Popper Feyerabend) 박사는 ICU (International Christian University)에서 죽어가는 다윈을 살려보기 위한 인식론적 처치들을 지켜보았던 마지막 세대로서, 이제 과부로 남겨지게 될 과학적 지배계급(Scientific Nomenklatura)들을 측은하게 바라보며, 다윈을 살릴 수 있는 어떠한 과학적 처치도 남아있지 않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dyingdarwin.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6. 9.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79

참고 : 2706|2527|2235|703|2334|2114|548|540|3024|2864|2346|2443|2535|2531|2779

김무현
2006-10-11

인류진화의 허와 실 - 1. 

진화론의 배경과 최근의 동향 - II 주제연구 (5)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이것을 좇는 사람들이 있어 믿음에서 벗어났느니라." (디모데전서 6:20-21)

앞에서 모든 현생인류는 한 여자(이브)와 한 남자(아담)로부터 유래하였다는(진화론자들에 의해 발표된) 분자생물학계의 ‘out of Africa’ 이론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이로 인해 모든 인류가 여러 지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화였을 것이라는 종래의 인류 진화론은 결국 미궁에 빠져버렸습니다. 그러면, 그 한 여자와 한 남자는 어디에서부터 왔을까요? 진화론자들은 지금도 그 연결고리를 찾기 위하여 엄청난 노력을 쏟고 있습니다. 여기에서 진화인류학자들이 종전에 현생인류(Homo sapiens)가 유인원(인간을 닮은 원숭이)으로부터 진화되었고, 그것을 증거 해 주는 연결고리라고 주장하였던 여러 화석들의 허와 실을 간단히 정리해 보겠습니다.


1) 라마피테쿠스

1932년 Lewis에 의해 이빨 몇 개와 턱뼈조각이 인도에서 최초로 발견됨. 그 후 발견된 화석들의 연구결과 오랑우탄의 것으로 추정됨. 아직도 일부 고등학교 생물교과서에 현 인류의 조상이라 되어 있음.

2) 오스트랄로피테쿠스

1924년 다트에 의해 아프리카에서 최초로 발견됨. 두개골(뇌의 크기)이 현대인의 1/3 정도임. (해부학자며 진화론자인 주커맨(Lord Zucherman) 박사와 옥스나드(Charles Oxnard) 박사 등은 연구결과(Nature, Vol. 258) 그 화석은 사람처럼 걸을 수 없으며, 원숭이의 한 종류이지 중간화석으로 볼 수 없다고 단언하였음. 이 사실은 1995년 진화론 인류학자 Gee의 Nature지 논문에 다시 한 번 확인되었음.)

3) 자바원인

1891년 듀보아 박사에 의해 인도네시아 자바 섬에서 발견됨. 허벅지 뼈와 두개골 윗부분과 어금니 3개로서 1년에 걸쳐 사방 15m내에서 주워 모은 것임. 같은 지층에서 사람의 두개골을 발견한 것을 30년 간 숨김. 허벅지 뼈는 사람의 것이며, 두개골 윗부분은 원숭이의 것으로 추정됨. 듀보아 박사는 죽기 전에 자바원인은 큰 긴팔원숭이일 것이라고 고백함. 자바원인 이후에 발견된 자바인 화석들은 현생인류의 조상인 직립원인 (Homo Erectus)으로 분류됨.

4) 네안데르탈인

1856년 독일 뒤셀도르프 네안데르 계곡에서 처음 발견됨. 현대인의 두개골과 거의 비슷하고 뇌의 크기는 더 큼. 비효(Rudolf Virchow) 등은 일부 굽어있는 등뼈는 혈거생활로 인한 비타민 D 결핍증으로 추정함. 한 때 두개골의 완만한 경사각 때문에 진화론자들에 의해 3만년 - 30만 년 전에 살았던 연결고리라고 주장됨. 그러나 드보잔스키, 나월포프 박사 등을 포함한 많은 인류학자들도 중간 연결고리가 아닌 현대인의 조상으로 추정함. 창조과학자들은 홍수 이전 혹은 홍수 이후 초기의 현생인류의 조상으로 추정함.

5) 크로마뇽인

1868년 프랑스 크로마뇽 암벽에서 둥근 두개골과 작은 턱뼈가 발견됨. 고도의 석기문화와 예술 능력을 소유했으며 현대인과 거의 차이가 없음. (창조과학자들은 홍수 이전 혹은 홍수 이후 초기의 현생인류로 추정)

6) 하이델베르크인

1907년 독일 하이델베르크 지방에서 아래턱뼈의 화석이 발견됨. 진화론자들에 의해 50-150만 년 전의 중간화석이라고 주장됨. 허들리카 등 진화론 인류학자들은 치아 등을 더 자세히 연구한 결과 완전한 현생인류의 조상이라고 판정함.

7) 네브래스카인

스코프스 진화론 재판에서 진화론자들에 의해 진화의 확실한 증거로 사용됨. 오직 어금니 한 개가 근거임. 백 만년 전의 선사시대 사람의 것이라 주장함. 그 후, 더 많은 연구로 멸종된 돼지의 것임이 밝혀짐.

8) 필트다운인

1912년 우드워드와 도오손이 턱뼈조각, 두 개의 어금니, 두개골 조각을 발굴함. 진화론자들에 의해 50만 년 전에 살던 연결 고리로 결론지어짐. 그 후에 턱뼈는 원숭이의 것으로 이빨은 줄질하고, 뼈들은 인위적(중크롬산카리액)으로 색칠한 조작극임이 나중에 밝혀짐. 진화론 전문가들이 쉽게 속임을 당하고 학계에 발표해 버린 것은(수십 편의 박사학위 논문을 포함) 진화론자들이 얼마만큼 원숭이-사람 연결고리에 갈급해 있으며, 엄청난 편견을 가진 채 일하고 있는가를 보여주는 사례라 할 수 있음.

9) 북경원인

1920년대 북경 근처의 석회암 절벽에서 두개골, 턱뼈, 이빨 등이 발견됨. 심층연구도 하지 않고 진화론자들에 의해 연결고리라고 발표됨. 2차 대전 중 모두 소멸되어 더 이상의 연구가 불가능한 상태임. 두개골 등이 인위적으로 잘린 것으로 보아 원숭이의 것으로 추정됨. 같은 지역에서 프랑스 파리 인류학 연구소의 브루일(Bruil)은 현대인의 유골과 현대인이 사용한 잿더미(7m 높이) 흔적을 발견함.

"내가 땅을 만들고 그 위에 사람을 창조하였으며 내가 친수로 하늘을 펴고 그 만상을 명하였노라."(이사야 45:12)

복습

위에서 살펴본 여러 화석들이 현생인류와 원숭이 중 각각 어디에 속하는지 다시 한 번 정리하여 보십시오.

원숭이:                                                                          

현생인류:                                                                          

조작극:                                                                         

위에서 살펴본 배경 사실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그러한 화석들을 자신의 상상 속에서 임의로 배열해 놓고 진화를 보여주는 과정이라고 주장하며, 아직도 생물이나 역사 교과서에 수정되지 않은 채 같은 내용이 계속 가르쳐지고 있습니다. 2001년 7월 호 Time 지에 기존의 진화론에서 추정하는 것보다 훨씬 오래 전에 두 발로 걷기 시작한 사람의 조상을 보여주는 화석이 발견되었다고 대서특필되었습니다. 이 경우도 단지 이빨 몇 개 및 턱뼈 일부의 화석과 10mile 떨어진 곳에서 두 발로 걸었을 것 같은 구조를 보여주는 발가락 뼈(방사성 동위원소 측정에 의한 시대추정도 이빨 화석들과 수 십 만년의 차이를 보여줌) 한 개를 조합하여 이와 같이 과장된 결론을 유출한 것입니다.

"너희가 성경도 하나님의 능력도 알지 못하므로 오해함이 아니냐" (마가복음 12:24)

최근의 진화론지 National Geographic 보도에 의하면 워싱턴의 스미소니언 자연사박물관(Smithsonian National Museum of Natural History)에 전시되어 있는 트라이세라톱스 공룡(Triceratops dinosaur)도 14개의 다른 동물들의 뼈를 조합하여 만들어졌음이 밝혀졌습니다. 진화론자들의 배경신념에 의해서 얼마든지 화석의 엉뚱한 조합과 배열로 원하는 진화론의 결론을 유출해 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예들입니다.

분자생물학계에서는 침팬지와 사람의 DNA 사이에 98% 정도의 유사성이 있다고 발표하고, 그렇기 때문에 침팬지와 현생인류가 공통 조상 (common ancestor)에서 유래했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최근 들어 그 비율이 95%로 하양조절 되었다가 2003년에는 또 웨인 주립대 연구팀에 의해 99% 이상이라고 보도되었습니다. 이 연구에는 단백질 형성에 관계되는 수만의 유전자 (gene)중 오직 97개의 sample 만을 비교한 것입니다. 그 결과가 얼마나 신빙성이 없고 편향 (bias)된 것인지 쉽게 짐작 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연구에는 외형적 서열만을 비교한 것이지, 같은 서열이라도 다른 종에서 기능이 다르게 표출 될 수 있다는 사실과, 기능이 알려지지 않은 유전자군인 intron의 감추어진 역할, 유전자가 복합적으로 서로 관계하며 더욱 복잡한 기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가능성 등을 모두 간과한 것입니다.

설사 그러한 가능성을 모두 배제하고 96%의 유사성을 가정할 지라도, 사람의 DNA의 정보가 500페이지 되는 책으로 약 천권 정도의 분량이라면, 이러한 정보의 4%는 500페이지 되는 책의 약 40권에 들어있는 정보의 분량입니다. 즉, 이 정도의 양의 유전적 정보가 돌연변이에 의해 새로 생겨난다는 것은 현재의 과학상식으로는 불가능한 것입니다. 그러한 점을 고려한다면 사람의 유전자 정보와 침팬지의 유전자 정보는 근본적으로 차이가 있는 것이고, 단지 동일한 지적설계자가 비슷한 설계도를 사용하여 비슷한 구조를 지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에 불과합니다. (과거에 원숭이의 외모가 사람과 가장 비슷하기 때문에 사람의 조상이라고 주장했던 것과 별 차이가 없음.)

돌연변이(mutation)에 의해서 이미 있는 정보에 변이가 일어나는 것이지, 새로운 정보가 생겨날 수 없다는 과학적 사실은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이 아니라, 다른 종류로 설계된 피조물이라는 것을 더욱 분명히 말해줍니다. 참고로, 만약 피나 호르몬 등의 유사성을 기준으로 공통의 조상들을 추적해 나간다면, DNA의 그것과는 또 전혀 다른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즉, 유사성으로 진화를 증거 한다는 주장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것입니다.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에게 하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선포하시며 경고하십니다. 당신은 어떠합니까?

"지음을 받은 물건이 어찌 자기를 지은 자에 대하여 이르기를 그가 나를 짓지 아니하였다 하겠으며" (이사야 29:16)

"여호와께서 말씀하시기를 네가 어느 때까지 내 앞에 겸비치 아니하겠느냐" (출애굽기 10:3)

(This is what the Lord says 'How long will you refuse to humble yourself before Me?')


복습: 침팬지와 사람의 96%의 DNA 유사성은 다음 중 무엇을 보여줍니까?

   :  동일한 조상(Common Ancestor)?  동일한 설계자(Common Designer)?



출처 - 창세기 믿어 말어?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69

참고 :

김무현
2006-10-10

최근의 진화론 연구 동향 - 1. 

진화론의 배경과 최근의 동향 - II 주제연구 (4)


      지금까지 잘 알려진, 그리고 생물교과서 등에서 볼 수 있는 진화론과 관련된 내용들은 이 책에서는 다루지 않겠습니다. 대신 그와 관련된 최근의 연구결과와 동향에 대해서만 몇 가지 예를 통하여 간략하게 살펴보겠습니다.

 

1) 화석으로부터 분자시계로

1987년 1월 7일자 학술지 Nature(volume 325)에 진화론 연구의 경향을 바꾸는 기폭제가 될 수 있는 논문(by Wilson, Cann and Stoneking)이 게재되었습니다. 저자인 버클리대학(U. C. Berkeley)의 생화학과 교수인 윌슨(Allan C. Wilson)은 이 논문에서 지금으로부터 10만년 내지 20만 년 전에 (균일론에 근거하여 백 만년 정도에 2~4%정도의 미토콘드리아 DNA변이가 있을 것이라는 가정 하에 계산된 수치)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 지방에 존재했던 한 여성이 현생인류의 공통의 조상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는 세계 곳곳의 여성 147명의 미토콘드리아 DNA를 분석하여 이들의 염기 서열(nucleotide sequence)의 변이를 추적하여 계통도를 만들어 본 것입니다. 미토콘드리아 DNA는 핵 안에 있는 DNA처럼 부모의 DNA가 서로 합쳐진 것이 아니라, 모계에서 모계로만 승계되는 것으로서, 모든 세대에 걸쳐 여성에게만 일정하게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미토콘드리아 DNA는 돌연변이에 의해서만 그 변화가 가능합니다. 그 연구의 결과 현인류의 모든 여성은 아프리카의 한 여자로부터 흘러나온 것이 밝혀졌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의 주장은 수많은 논란을 불러 일으켰지만 10년 후인 1997년 10월 다른 연구팀(Stanford U, U of Arizona, U of Pennsylvania)에서 유사한 방법으로, 남성의 세포핵 내의 DNA에 포함되어 있는 Y염색체 서열을 분석하여 발표한 남성 계통 흐름도에 의해서 다시 지지되었습니다. 그들의 독립적인 결과도 현존 남성의 공통의 조상은 10만년 내지 20만 년 전에 에티오피아 지방에 존재했던 한 남성이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두 연구 발표를 종합하여 현생 인류는 지금으로부터 10만년 내지 20만 년 전에 에티오피아 지방에 존재했던 한 남성과 한 여성의 자손이며 아프리카로부터 세계 각지로 흩어졌다는 “Out of Africa 이론”이 성립되었습니다. 이는 인류의 진화는 지구상의 어느 특정 지방에서 일어나지 않았고 여러 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일어났다는 진화론의 기본 믿음과 충돌하는 것이라는 점에서 또한 인류의 탄생 연대를 기존에 널리 받아들여지던 화석의 동위원소 측정법이 아닌 DNA 상에 남겨진 돌연변이율로부터 계산(분자시계, molecular clock)한 것이라는 점에서 진화론자들로부터도 많은 비난을 받았습니다.


이와 같은 최근 연구의 결과들은 한 남자와 한 여자를 하나님께서 창조하시고 모든 인류가 그로부터 유래했다는 창조론과 맞물리는 점이 있어서 기독교계로부터도 주목을 받았었습니다. 다른 한편, 성경의 문자적 해석에 충실한 기독교인들은 성경의 인물들의 계보 연구에 의해 추정된 “세계 역사 6000년 +”의 연대 계산과 큰 차이를 보인다는 점에서 역시 그 연구의 결과(특히 연대추정)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이지 않고 있습니다. 한편 진화론자들도 그 연구 결과가 창조의 가능성을 제공한다고 믿기보다는, 그 이브와 아담을 제외하고는 같은 진화과정을 걷고 있던 다른 인류의 조상들은 알 수 없는 이유로 모두 멸종되거나 자손을 남기지 못했다고 나름대로 상상하고 있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잠깐 왜 “Out of Africa”이론의 연대계산에 문제가 있는지 잠깐 살펴보겠습니다. 분자시계의 창시자는 UC 버클리 대학의 사리치(Sarich) 박사인데, 먼저 그가 어떻게 분자시계를 보정(calibration)했는지를 들여다보면, 이 방법에는 다음과 같은 근본적인 문제가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과연 현인류의 DNA 염기서열을 관찰할 때, 어느 것이 변이한 것이고 어느 것이 변이하지 않은 것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첫 인류의 DNA 구조는 오직 하나님만이 아십니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인류가 침팬지로부터 진화했다는 가정 하에 침팬지를 준거점(original reference)으로 사용합니다. 더욱이 사리치 박사는, 진화론에서 화석의 빈도와 연대가 잘 알려진 몇 종의 돌연변이를 관찰하고, 그 화석의 연대와 비교하여 DNA의 기준변화율을 책정하였습니다. 그리고는 그 변화율을 침팬지와 사람에 적용하여 침팬지로부터 사람의 진화는 약 5백-7백 만년 정도라고 주장하였던 것입니다.


위의 “Out of Africa” 연구팀들이 사용한 분자시계는 이 사리치 박사의 화석에 의한 보정법과 그 변화율 계산에 근거한 것입니다. 지금 분자생물학자들은 화석의 연구는 이제 진부한 것이고 첨단과학인 분자생물학으로 대치되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아이러니컬한 것은 그 첨단 분자생물학의 변화율 보정이 기존의 화석과 진화론의 연대 계산에 의해서 이루어진다는 것입니다. 이것이야말로 순환논리(circular reasoning)의 전형이라 볼 수 있습니다. 최근의 다른 진화론자들의 연구결과에 의하면 그 분자시계의 보정도 경우에 따라 엄청난 변화를 보이며 신뢰할 만한 것이 되지 못한다고 발표된 적도 있습니다. 또한 “Out of Africa” 연구팀들은 이미 인류화석학의 패러다임이 인류가 아프리카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임을 알고 편파적 실험 자료 처리로 아프리카 기원(Africa origin)의 결론에 도달한 것이라고 비평받고 있습니다. 아무튼 앞으로 이러한 연구의 방향이 어떤 식으로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2) 네안데르탈인 화석의 DNA 분석

최근 진화론자들에 의해 “네안데르탈인은 3만년 내지 30만 년 전 유럽과 서아시아에 걸쳐서 존재한 것으로 보이는 영장류인데, 현생인류의 조상은 아니다.”라는 연구 발표가 있었습니다. 발굴 초기에는 지층의 동위원소 측정에 의한 연대 분석 결과, 크로마뇽인보다 오래된 화석으로 분석되면서 하이델베르크인으로부터 크로마뇽인으로 가는 중간 화석이라고 발표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후에 진화론학계에서 하이델베르크인과 더불어 인류 계통도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왜냐하면 최근 들어서 DNA 분석에 의한 진화 연구 자료들이 화석의 연구 자료보다 학계에 더욱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기 때문입니다. 1997년 7월 국제학술지『Cell』에는 지금까지 완전히 불식되지 않고 있는 현생 인류와 네안데르탈인과의 관계에 대한 의구심을 확인해 보기 위하여 네안데르탈인 화석에서 미토콘드리아 DNA를 추출하여 이를 분석한 결과가 게재되었습니다(Krings 등 6인 “Neanderthal DNA Sequences and the origin of modern humans”). 이 논문은 네안데르탈인과 현생 인류 간에는 아무런 상관관계가 없는 것으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 이후 진화론 계에서는 네안데르탈인이 현생인류와 같이 진화하다가 모두 멸절 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창조과학계의 일각에서는 이 논문의 결과 분석에 대한 이유 있는 이의를 제기하며 진화론자들의 성급한 결론을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지금까지 창조과학계에서는 네안데르탈인이 현생 인류의 조상중의 하나라고 주장하여 왔습니다. 네안데르탈인의 화석과 거주지를 발굴한 결과, 네안데르탈인들은 매장의 풍습이 이미 있었으며 중동에서 발굴된 무덤엔 헌화한 곳도 있었습니다. 또한 주거지를 발굴한 결과 이들이 세련된 도구들이나 화덕을 만들어 불을 사용한 흔적이 발굴되었습니다. 또한 골격 구조를 연구해 보면 이들은 언어를 사용한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한 네안데르탈인의 뇌의 크기는 현대인의 평균치보다도 조금 큰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만일 이들이 현생인류의 조상이 아니라면 하나님이 만드신 아담과 하와의 후손 외에도 지적 활동을 하며 언어를 사용하고 문화를 가지고 있는 인류와 비슷한 집단이 존재하였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됩니다. 창조과학계에서는 이런 점이 성경의 기록과 부합하지 않는다고 보고 이들이 현생인류의 조상일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성경의 예] 로마서 5:12-14, 고린도전서 15:21-22: 죄와 죽음이 아담으로부터 시작 (Sin & Death entered through Adam); 아담이 첫 사람임을 두 번씩이나 강조. 예수님께서도 마가복음 13:19, 마태복음 19:4-5, 누가복음 11:50-51 등에서 창세기와 동일하게 모든 인류는 아담과 하와로부터 시작되었음을 거듭 증거.


다음에는 창조과학자 루버나우(Dave Lubernow) 박사, 필립스(Dave Phillips) 박사, 및 하쉬(Robert Harsh) 박사 등에 의해서 비판된 내용에 대해서 정리해 보았습니다.

첫째로, DNA는 죽은 지 몇 시간만 지나도 빠르게 분해되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극도로 최상의 조건이 갖추어진다고 하더라도 몇 만 년 정도 이상 보존될 수 없는 것으로 학계에 알려져 있습니다. 그런데 네안데르탈 화석에서 보존된 DNA를 추출 분석하여 분자시계로 연도를 재해석하여 30만년이라고 운운하는 것은 논리상 모순이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오히려 최적이 아닌 환경 가운데에서 보존된 DNA가 네안데르탈인 화석에서 추출 가능했다는 것은 그 화석이 진화론에서 말하는 것처럼 그리 오래되지 않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둘째로, 통계적 문제점입니다. 학술지『Cell』의 논문 저자들은 오직 1개의 네안데르탈 화석에서 미토콘드리아 DNA(mtDNA)를 추출하여 PCR(Polymerase Chain Reaction)이란 방법으로 많은 양을 복제한 후 세계 여러 지역 994명의 태반에서 추출한 mtDNA와 비교 검토하였습니다. 그리하여 현생인류끼리의 mtDNA 배열차(sequence difference)는 (평균 8, 표준편차 3, range 1~24)이고,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 사이의 mtDNA 배열차는 (range 22~36)라고 발표한 후,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평균차이 27은 현생인류끼리의 평균차이인 8보다 3배나 크므로 현생인류의 조상으로 볼 수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실험상의 여러 문제점들은 제외하고라도 여기서 제일 통계적으로 문제가 되는 것은 1명의 네안데르탈인과 994명의 현생인류를 비교 분석했다는 것입니다. 이 논문 발표 후, 이러한 약점을 극복하기 위해 다른 몇 개의 네안데르탈인 화석에서 mtDNA 추출을 시도하였으나 모두 실패하였습니다. 앞에서 말한 바와 같이 모두 분해되어 보전되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가장 모순이 되는 것은 현생인류 중에 (22~24 range) 네안데르탈인보다도 더 현생인류의 평균과 떨어진 사람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한 사람들은 네안데르탈인보다도 덜 진화가 된 현생인류로 보아야 할까요? 더욱이 mtDNA는 모든 유전자 전체의 일부로서 이러한 부분적 결과를 가지고 전체에 대한 성급한 결론을 낸다는 것도 무리인 듯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진화론과학자인 하버드 대학의 루볼로(Ruvolo) 박사도 “유전자 상호간의 차이로써 종을 규정할 수 있는 잣대는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진화론자 마커스(John Marcus) 박사도 인류가 과거 인류의 초기에는 유전적으로 강하여 mtDNA 변화율도 컸었고, 반면에 많은 유전자 돌연변이(genetic mutation) 후의 현생인류는 유전적으로도 약하고 변화율도 적을 것이라고 하였습니다. 한편 창조과학자 드윗 (Dewitt)박사 등에 의하여 유전자 변이가 빠르게 진행하는 hotspots들이 존재함이 밝혀졌습니다. 심지어 2003년 Nature지에 실린 논문에서 조차도 쥐의 mtDNA 변이가 빠른 속도로 진행될 수 있음이 보고되었습니다.  균일론과 진화론의 가정 하에 분자시계를 적용하여 연도를 추정하는 분자시계 보정방식의 한계를 보여주는 예들이라 하겠습니다. 균일론에 의한 분자시계의 순환논리(circular reasoning)적 모순점들은 이미 앞에서도 살펴본 적이 있습니다.

성경에서도 노아홍수와 바벨탑 심판 후에 (유전자구조(gene structure)가 갑자기 변화하여) 인간의 수명이 반 정도로 줄어듦을 보여줍니다. 이러한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균일론의 가정에 근거하여 자료들을 해석한다면 엉뚱한 결론과 연대 추정에 이를 것이라는 것은 명약관화합니다.


마지막으로, 완전히 파괴되지 않은 분석 가능한 네안데르탈인의 mtDNA가 존재한다는 것은 역으로 진화론자들의 필수조건인 극도로 오래된 지구 연대가 얼마나 허구로 가득 차 있는지를 보여는 좋은 예라고 생각됩니다.

2002년 진화론 생화학자인 구티에레즈 박사 등이 이전의 네안데르탈 자료를 다시 분석한 결과 현생인류와의 공유율이 이전에 발표된 결과보다 더 증가되었고, 그러므로 네안데르탈인을 현생인류와 다른 종으로 구분할 수 없다고 결론지었습니다.

여기에서 본 바와 같이 권위 있는 진화론 학술지인 『Nature』나『Cell』등에 진화론을 지지하거나 입증한다는 논문이 자주 실리는데, 그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진화론의 배경 신념을 가지고 일방적으로 실험 자료를 분석하거나 해석해놓은 경우를 많이 볼 수 있습니다. 그러한 논문이 발표되면, 일반대중들은 마치 진화론을 증명하는 과학적 사실이 발견된 듯 한 보도를 접하게 됩니다. 창조를 믿는 과학자들이 위의 예와 같이 감추어진 문제점들을 찾아내고 정확히 비판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때에 내가 너희 중에서 교만하여 자랑하는 자를 제하여 너로 나의 성산에서 다시는 교만하지 않게 할 것임이니라." (스바냐 3:11)

 

3) 지놈(Genome) 프로젝트와 진화론

2000년 6월 26일, 미국의 빌 클린턴 대통령은 백악관에서 그 동안 인체유전자의 정보해독을 위해 경쟁해 온 셀레라 제노믹스회사의 크레익 벤터 박사와 국제공동 지놈 연구 콘소시움인 HUGO의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를 동반한 가운데 역사적인 인간 유전정보 해독이 거의 완성되었음을 선언하였습니다. 10여 년 간의 Human Genome Project의 수행을 통하여 유전정보를 읽는 기술과 system이 이제 거의 갖추어진 것입니다.(이 연구 결과로 약 30억 쌍의 염기로 구성된 인간의 유전자 서열이 밝혀지게 된 것이다.)


이는 마치 뜻 모를 문자로 기록되어있는 고대문서 전체를 발견한 것과 흡사합니다. 그 고대문자의 일부를 해독하기 시작하면 전체고대 문서가 해독 될 수 있는 것처럼, 현재 일부 유전정보가 해독되었기 때문에 전체를 알게 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이라고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의 Human Genome Project의 연구기간 중에 무신론자였던 프랜시스 콜린스 박사가 인간 유전자를 연구하면서 그렇게도 정밀하고 섬세하게 지적으로 설계된 엄청난 정보가 그저 우연히 발생할 수 없다는 확신을 갖게 되면서 더욱 확실하게 하나님을 믿게 되었다는 유명한 일화도 있습니다.

"이는 하나님을 알만한 것이 저희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저희에게 보이셨느니라." (로마서 1:19)

A, G, C, T의 네 개의 염기서열로 이루어진 유전정보 전체를 Genome Project를 통하여 밝혀내었지만, 이것들이 다시 모여서 각각 어떤 기능을 하는지는 아직 잘 모르며, 생명에 대한 연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한 단계입니다. 인체에서 실제 기능을 하는 유전정보(gene)도 3-4만 개 정도라고 하는 학자가 있는가 하면 10만개 이상이라고 하는 학자도 있습니다. 만약, 총 유전정보가 4만개 정도라면 다른 하등동물들의 그것보다 결코 많지 않은 숫자임으로 어떻게 그렇게 정교하고 복잡하게 설계된 인체의 정보가 하등동물과 비교될 수 있는지 유전학자들은 점점 미궁에 빠져들 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떤 학자는 사람의 유전정보가 단순히 선형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라 복합적 상호작용에 의해서 다양한 기능을 창출해 낼지도 모른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DNA중에는 정보를 전달하는 기능이 없는 부분(Intron, junk DNA)이 95%이상인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최근에는 그 Intron에도 유전적 다양성을 나타내는 역할을 일부 수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습니다. 앞으로, 총 30억에 이르는 염기쌍의 유전정보가 모두 무엇을 말하고 있는지 다 이해하기 위해서는 엄청난 양의 연구가 필요할 것입니다. 이러한 점을 모두 고려할 때 아직도 인체의 유전정보를 완전히 해독하고 이해한다는 것은 참으로 요원하다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이러한 현실에도 불구하고 각 매스컴들은 마치 인간의 무병장수시대가 곧 열릴 것처럼 대서특필하고 있으며, 과학자들과 자본가들이 결합하여 벤처기업을 만들고, 특허 등을 통해 많은 이윤을 창출하려는 노력도 가속화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인체 유전정보의 해독이 과연 인류에게 유익과 행복만을 가져다줄 지에 대해서는 다시 한 번 신중하게 사려하여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마치 보물섬의 지도를 발견한 사람들이 탐욕 때문에 보물이 줄 유익을 누리지 못하고 서로 쟁취하려고 싸우거나 잘못 사용하여 모두 자멸하는 것과 같은 결과를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Genome Project를 통하여 인류가 분명히 알 수 있는 것은 인체의 그 모든 신묘막측한 기능을 담당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진 그렇게도 복잡하고 정밀한 유전정보가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으며, 전지전능하고 초월적인 창조주에 의해서만이 그러한 지적설계가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과학자들은 사람의 능력과 과학의 한계를 인식하고 겸손한 태도로 앞으로의 연구를 진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만일 그렇지 않은 경우, 이러한 과학적 성취가 질병의 치료와 예방을 위해 긍정적으로 사용될 수도 있겠지만, 또한 엉뚱하게 인류의 비극적 결과를 초래할지도 모릅니다.


예를 들어 각개인의 모든 유전정보가 모두 읽혀지고 ID처럼 사용되는 시대가 오면, 인간을 인격체나 영적인 존재가 아닌 기계적으로(즉 진화론이나 자연주의에서처럼 인간을 단지 물질의 결합체로) 바라보게 될 것이며, 취직이나 보험 등에 우수한 유전정보를 가진 사람들만이 특혜를 받는다거나, 또는 천재나 최고의 예술가나 운동선수의 생산을 위해서 유전정보의 맞춤에 의한 결혼 등이 이루어질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히틀러와 같이 자칭 유전적 우량인종(super race)이 열등인종을 차별하며, 인류의 빠른 진화를 위해 그들을 말살할 수도 있다는 비극적인 논리마저 제공할지도 모릅니다.


현재, 미국의 캘리포니아 주 등에서 임신한 여성들에게 태아의 유전자검사를 무료로 해주고 있는데, 그 이유는 유전적인 결함을 가진 아이가 태어난다면 그 때문에 주정부가 부담해야할 재정이 오히려 많이 증가하므로 차라리 그러한 아이는 태어나지 못하도록 낙태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으로 이익이라는 계산에서 나온 것입니다. 또한 아직도 시작단계에 불과한 유전정보해독 기술이 장수와 무병에 대한 인간의 과욕 때문에, 완전히 이해되지 않은 채 성급하게 사용되어져서 각종 비극적 부작용을 초래할지도 모릅니다. 마치 매우 복잡하게 설계되어진 항공기가 있는데 부분적인 지식만을 갖고 있는 사람이 나타나 자기 마음대로 그 설계를 바꾼다면, 그 후에 어떤 비극적 현상이 일어날지는 아무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너희 권능있는 자들아. 영광과 능력을 여호와께 돌리고 돌릴지어다" (시편 29:1)

21세기를 주도할 생명과학 분야에서 사람들은 창조자에 대하여 눈을 돌리지 못하고, 그 분야에서 돈을 벌고 영광을 얻고자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습니다. 자기가 유전자를 만든 것도 아닌데, 마치 자신의 소유인양 특허를 걸고 소유권을 주장하고 있습니다. 스스로 생명의 주인이 되어 창조주의 본래의 지적설계를 조작하고 변경하여 재설계 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이 분야의 과학자들은 모두 초월적인 창조주의 지혜와 능력을 겸허하게 바라보아야 하며, 과학의 한계를 인정하고 욕심에 의한 무리한 시도를 배제하고, 그 연구 결과는 자신의 것이 아니라 온 인류의 유익을 위해 사용되어져야 함을 명심하여야 할 것입니다. 과학이 왕 노릇 하고 과학자들이 제사장 노릇하는 이 시대에 그리스도인들은 깨어 일어나, 과학과 과학자들이 인류의 소망이 아니라, 오직 인류의 복지를 위하여 섬기는 도구일 뿐이며, 우리의 왕은 오직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것을 다시 한 번 이 세상에 선포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 날에 눈이 높은 자가 낮아지며 교만한 자가 굴복되고 여호와께서 홀로 높임을 받으시리라. (The eyes of the arrogant man will be humbled and the pride of men brought low: the Lord alone will be exalted in that day.)" (이사야 2:11)


출처 - 창세기 믿어 말어?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68

참고 :

김무현
2006-10-07

진화론의 배경과 발전 - 1. 

진화론의 배경과 최근의 동향 - II 주제연구 (2)


       이러한 점을 명심하시고 창조와 진화에 관한 공부를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진화론의 가장 큰 세 분야는 우주의 진화(우주물리학), 지구의 진화(역사지질학), 그리고 생명의 진화(고생물학)입니다. 대략 150억 년 전쯤 우주에서 원인 모를 대폭발(big bang)이 생겨나서 자연적으로 물질들이 생겨나고 생명이 태어나서 그 생명의 가장 진화한 결과가 현 인류라는 가설입니다. 본 장에서는 먼저 생명의 진화에 대한 배경을 살펴보겠습니다.

생물의 진화는 19세기에 찰스 다윈(Charles Darwin)에 의해 집대성되어 본격적으로 과학적 이론으로 받아들여졌지만, 그의 독창적 이론이 아니었고, 오랜 뿌리를 갖고 있는 것입니다. 여기에서는 진화론의 역사에 대하여 간략히 살펴보겠습니다.

 

1) 고대의 생물진화 사상

생물이 진화한다는 사상은 벌써 고대 그리스에서도 논의되고 있었습니다.  기록에 남아있는 것을 보면 B.C. 5세기경에 당시의 자연철학자인 만도로스(Anaxi-mandoros)는 생물이 변해간다는 것을 주장하였습니다. B.C. 4세기경의  대표적 자연철학자였던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는 자연은 간단한 것으로부터 복잡한 것으로 변해 가는 것이 사물의 이치라고 주장하여 진화론의 근간이 될 수 있는 자연철학을 주장하였습니다.


2) 중세의 생물관

중세의 생물관은 성경에 기록된 창조설이 지배적이었습니다. 당시의 사람들은 성경의 기록대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모든 우주는 창조 시부터 완벽한 것이므로 거기에 포함된 모든 만물은 일체 불완전한 것이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달과 별을 비롯한 천체도 모두 완벽하여 일체 흠이 없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따라서 갈릴레오가 망원경을 개발하여 달 표면 분화구들을 관찰하여 달이 완벽하게 흠이 없는 천체가 아니라고 주장하였을 때, 성직자들에게 신성 모독에 가까운 주장이라는 비난을 받았던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죄로 인해 저주받고 타락한 피조세계가 완벽할 수 없고, 오히려 무질서도가 증가하게 된다는 성경말씀을 그 당시 종교 지도자들이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결과입니다. 갈릴레오는 그 후 지동설을 지지하는 발언에 대하여 종교 재판까지 받아 종신 연금에 처해졌습니다. 그는 창조와 성경을 믿는 과학자였지만, 무지하고 왜곡하여 성경을 잘못 이해한 중세 가톨릭교회의 횡포에 피해자가 된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배경 가운데 만물의 변천을 설파한 아리스토텔레스(Aristotle)의 이론은 이단이었으며, 그의 모든 서적은 금서로 분류되기도 하였습니다. 따라서 생물이 유동성을 갖고 변화한다는 진화 사상도 당연히 발붙일 곳이 없었습니다.


3) Darwin 이전의 진화론

지리상의 발견과 산업의 변천에 따른 중세 사회 구조의 해체는 새로운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사상을 요구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르네상스 시대부터 시작된 인본주의의 발흥은 지적활동을 자극하여 새로운 사상과 탐구들을 촉진하게 되었습니다. 아리스토텔레스의 저서들이 다시 읽히기 시작하고 자연철학이 지식인들의 주목을 다시 받게 되면서, 성서의 기록에 대한 잘못된 해석과 왜곡된 맹신으로 모든 자연에 대한 탐구를 제한하던 중세의 시대적 분위기와 충돌이 불가피하게 되었습니다.

이성을 사용한 자연 탐구 결과로 발달하기 시작한 화학, 물리, 지리학, 천문학, 수학 등 모든 분야의 발전은 인간의 이성을 제한하면서 성경의 왜곡된 맹신을 강요하던 중세사상을 밀쳐내기 시작하여 결국 거의 모든 과학과 철학의 분야들이 종교와 결별하게 된 것입니다. 따라서 근대(modern times)란 중세의 정치와 결탁하고 치부하며 타락한 종교로부터 결별하기 시작하여 인간의 이성이 자립하기 시작한 시대로 불리기도 합니다.

[참고] 이러한 세속적 견해에 대해 프란시스 쉐퍼(Francis Schaeffer)는 불신자였던 수학자/철학자 로버트 오펜하이머(Robert Oppenheimer)의 '근대 과학이 기독교 세계관에서 탄생”했다는 것과 물리학자 알프래드 화이트헤드(Alfred Whitehead)의 '하나님의 합리성에 대한 중세의 주장 때문에 기독교는 과학의 어머니” 등을 인용하며 창조주의 합리성에 대한 신념이 오히려 근대 과학의 원동력이 되었고, 기독교가 과학의 발전을 방해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실제로 뉴턴, 파스칼, 보일, 맥스웰, 아인슈타인과 같은 기라성 같은 과학자들도 모두 초월적 창조주의 지적설계와 과학이 잘 조화될 수 있다는 신념 속에서 연구를 하였던 것입니다.


이러한 시대적 분위기에서도 생물학은 가장 늦게 종교와 결별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첫째, 생물학에 대한 연구는 다른 학문들처럼 과학적으로 분석적으로 진행될 수 없었습니다. 생물을 분석한다는 이야기는 한 살아있는 개체를 해체해 보아야 하지만, 그것은 그 생명체의 죽음을 의미합니다. 그러므로 생명체를 분석하여 살아있는 생명체에 대한 이해를 도울 수 있는 과학적 자료를 얻는다는 것이 쉽지 않은 일이었습니다. 따라서 생명에 대한 과학적 연구는 무척 어려운 것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둘째로, 생명에 대한 일반의 생각도 다른 모든 만물들에 대한 성경의 기록이 혹시 잘못된 것이 있을지라도 하나님께서 생명체(성경에서는 사람)를 만드시고 생기를 불어 넣으셨다(창세기 2:7)는 생기론만은 맞는 것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인간 이성의 발달로 모든 과학 분야가 발달하고 신이 부정되는 분위기에서 생물학도 예외가 될 수 없었습니다. 생물분류학, 고생물학이 발달하면서 생명체에 대한 사람들의 생각이 조금씩 바뀌어 갔습니다. 많은 현존하지 않는 생물들의 화석들이 발굴되면서 생물 간의 연관관계를 생각하게 되고 성경을 토대로 한 생물관들이 흔들리기 시작하였습니다.

프랑스에서는  라마르크, 뷔퐁, 생띨레르 등이 생물들이 다른 생물로 변화될 수 있다는 진화론에 대하여 거론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라마르크는 동물 기관이 사용하면 사용할수록 발달하고 사용하지 않은 기관은 점차로 퇴화하여 획득된 형질이 자손으로 유전되어 점차 생물이 변화해 간다는 용불용설을 주장하였습니다. 영국에서는 찰스 다윈(Charles Darwin)의 할아버지 에라스무스 다윈(Erasmus Darwin) 등이 진화론을 주장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들의 가설은 체계적으로 정리된 학설로 일반 및 학계에 받아들여지고 있지는 않았습니다.


4) 다윈(Darwin)의 진화론

촉망받던 박물학자였던 22세의 다윈은 1831년부터 5년 간 세계 여러 나라의 연안 측량에 나선 영국 군함 비글(Beagle)호에 승무원의 일원으로 탑승하여 세계 곳곳의 동식물을 조사하고 수집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되었습니다. 그는 브라질의 열대 우림을 횡단하며 많은 다양한 생물들을 관찰하기도 하였고, 갈라파고스 제도를 탐사하며 여러 종의 동물들 간의 상관관계를 추정할 수 있는 자료를 수집할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여러 탐사 끝에 그는 생물은 환경에 따라서 변화될 수 있으며, 이러한 변화들이 현존하는 다양한 생물군의 형성에 기여하였다고 믿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 이론을 더 정립하기 위하여 그 후로도 20여 년을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며 연구하였습니다. 그러던 중 읽은 멜더스의 인구론은 그에게 적자생존의 이론을 생물의 진화에 도입하게 하는데 커다란 전환점으로 작용하였습니다.

그는 1858년 환경에 따라서 생물은 변화되며 그 환경에 가장 잘 적응한 생명체만 살아남아서 변천을 계속해 왔다는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을 기본 이론으로 하는 자연선택설(theory of natural selection)에 의한  생물진화이론을 발표하여, 그 당시까지 의심 없이 받아들여지던 생물 종의 고정설을 반박하였습니다. 이듬해에는 그 동안의 노력의 결실인 『종의 기원』을 발간하였습니다.

이 책에서 그는 생물은 무생물로부터 일회적으로 자연발생 하였으며, 모든 생물은 기원이 동일하므로 서로 밀접한 연관성이 있으며, 원생동물에서 후생동물이 만들어졌고, 무척추 동물(invertebrate)에서 척추동물(vertebrate)이 발생하였으며, 척추동물은 어류, 양서류, 파충류, 포유류의 순서로 발전하였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의 주장은 기독교에 대하여 비판적이었던 진보적 지식인과 대학생들 사이에서는 열광적인 지지를 받았고, 보수적인 종교계로부터는 성경에 기록된 사실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이단적인 주장이라는 비난을 받았습니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대립된 가운데 1860년 옥스퍼드대학에서 저 유명한 옥스퍼드 논쟁이 있었습니다. 옥스퍼드 성당의 주임신부인 윌버퍼스와 다윈의 지지자인 헉슬리, 후커가 논쟁을 벌인 끝에 다윈의 『종의 기원』을 읽거나 그의 주장을 전혀 검토하지 않고 세간의 이야기만을 듣고 논쟁에 임한 윌버퍼스가 만반의 준비를 하고 모든 논점을 차분히 정리하여 논쟁에 임한 다윈의 지지자들에게 완벽한 패배를 당하고 말았습니다. 이를 기화로 진화론은 세간에 정설로 받아들여지기 시작하였으며, 다윈은 생물학을 종교의 굴레에서 벗어나 독립적인 과학의 영역으로 발전할 수 있는 토대를 놓은 위대한 과학자로 전 유럽에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중세 이래로 활발해진 인간 이성 활동의 결과 계속적으로 영향력을 잃어오던 기독교는 진화론의 발흥을 기점으로 한 때 급속한 쇠퇴의 길로 들어서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로마서 1:21-22)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대로 내어 버려 두사..."(로마서 1:28상)


5) 신다윈설(Neo-Darwinism)과 화학진화(Chemical evolution)

진화론은 주창 당시 전혀 과학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지 않았습니다. 생물의 진화를 추론할만한 자료들은 있었지만, 이를 토대로 세운 가설을 입증할만한 실험적 증거들을 확보할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이를 뒷받침할 이론적인 바탕이 될 수 있는 학설들이 전혀 없었습니다. 앞에서 언급했던 '용불용설”도 점차 생물학계의 지지를 잃어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1901년 드브리스(Hugo de Vries)가 달맞이꽃에서 자손에게 전달되는 돌연변이를 관찰하여 보고하였습니다. 이는 변화된 개체가 돌연변이(mutation)에 의해서 발생할 수 있으며, 이 개체의 자손도 계속 돌연변이 형질을 보유한다는 점에서 다윈이 주장한 개체변이에 의한 생물 종의 변화와 자연선택설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제시하게 되었습니다. 따라서 돌연변이에 의한 개체변이를 주요 생물변화의 동인으로 받아들여서 자연선택과 함께 다윈의 이론을 재정립한 것이 신다윈설(Neo-Darwinism)입니다.

"우리가 모압(여호와를 거스려 자만한 백성)의 교만을 들었나니 심한 교만 곧 그 자고와 오만과 자긍과 그 마음의 거만이로다" (예레미야 48:29)

그 후로도 뮬러(H. G. Muller)는 1928년 X-선 조사에 의해서 초파리에 인공적으로 돌연변이를 유발시켜서 초파리의 형질을 전환시킬 수 있음을 입증하여(노벨상 수상) 신다윈설은 보다 공고한 기반에 설 수 있게 되었고, 진화론도 점점 확증된 이론으로 받아들여지게 되었습니다. 계속적으로 1928년(형질전환, transformation: 예를 들어 폐렴균의 사람을 죽일 수 있는 균과 없는 균의 형질변환)과 1946년(유전자교환, conjugation:유전자를 성의 결합을 통하여 주고받을 수 있음. 노벨상 수상)등 각각 다른 메커니즘(mechanism)에 의한 세균의 변이가 보고되어, 생물의 종은 계속 변화된다는 것이 의심할 수 없는 정설로 굳어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것들은 이미 존재하는 유전자의 전이이지, 결코 새로운 유전정보가 계속 생겨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간과해버린 결과였습니다.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고로" (고린도전서 1:21)

하지만 다윈의 주장 가운데 가장 드라마틱한 화학물질로부터의 생물의 자연발생은 입증할만한 과학적 증거들을 확보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1936년 구소련의 오파린(A. I. Oparin)은 그의 저서 『생명의 기원』에서 화학진화(chemical evolution)를 주창하였습니다. 이는 공산주의 사회의 근간이 되는 유물론의 기초가 될 수 있는 이론이었기에 구소련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는 이 저서에서 원시대기는 메탄(CH4), 물(H2O), 암모니아(NH3), 네온(Ne), 헬륨(He), 아르곤(Ar) 등의 환원성 기체로 구성되어 있었다고 가정하고, 원시 대기의 공중 방전에 의해서 환원성 기체로부터 유기물들이 합성되고, 이들이 폴리머로 합성되고, 이 폴리머들이 코아세르베이트(coacervate)로 형성된 후, 이들이 발전하여 원시세포를 형성하고, 이 원시세포는 점차 원핵생물로, 원핵생물은 진핵생물로 발전해 나갔다고 주장하였습니다. 그로부터 17년 후인 1953년 우레이(H. Uray)와 밀러(S. Miller)는 CH4, H2O, NH3, Ne, H2가 들어있는 시험관에 인공 방전시켜서 유기물인 아미노산을 합성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이는 오파린의 가설을 정설로 끌어올린 위대한 연구로 평가되어 노벨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이 연구로 생물의 자연발생은 기정사실로 굳어지고, 진화론은 다윈 이후의 수많은 연구 결과의 뒷받침 가운데 그 후 얼마동안은 움직일 수 없는 정설로 자리 잡아 가는 듯이 보였습니다.

"이는 저희가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로마서 1:25상)

"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로마서 3:18)


출처 - 창세기 믿어 말어?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666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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