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미디어위원회
2022-05-03

뇌에서 새로운 발견은 유물론에 도전한다.

: 좌측 측두엽이 없어도 행동과 언어에 문제가 없는 이유는? 

(Brain Facts Challenge Materialism)

David F. Coppedge


    만약 뇌가 단지 분자들의 덩어리였다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다.


    좌측 측두엽(left temporal lobe)이 없는 한 여성에서, 그녀의 우측 뇌는 언어 네트워크가 발달되어 있었다.(Medical Xpress, 2022. 4. 14).

그녀는 자신이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했다. 밥 위르카 기자는 평범한 삶을 살고 있던 50대 여성에 대해 보도하고 있었다. 그녀가 뇌 MRI를 찍었을 때, 과학자들은 그녀에게 왼쪽 측두엽이 없다는 것을 알고 충격을 받았다. 그 공간은 뇌척수액으로 가득 차 있었다. 그들은 그녀의 신분을 보호해주기 위해, 그녀를 EG라고 불렀다.

EG는 페도렌코(Fedorenko)와 연구팀에게 그녀가 어떤 일로 1987년에 뇌 촬영을 하게 되었으며, 자신이 특이한 뇌를 가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뇌 촬영을 하기 전까지, 그녀는 자신이 특별하다는 것을 전혀 몰랐었다. 어느 모로 보나 그녀는 정상적으로 행동을 했고, 심지어 학위까지 받았다. 그녀는 또한 언어 능력도 뛰어났으며, 러시아어를 유창하게 구사할 수 있었다. 좌측 측두엽이 언어 처리와 많은 부분 관련되어 있다는 것을 고려할 때, 이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었다.

기묘하게도, 그녀의 여동생은 우측 측두엽(right temporal lobe)이 없었는데, 그녀 또한 평범한 삶을 살고 있었다. 이에 대한 설명은 그 기사에서 제공되지 않았으나, 다만 유전적인 무언가가 어린 시절에 뇌졸중(strokes)을 일으켰고, 이러한 현상이 나타났다는 것을 암시할 뿐이었다. 어떻게 해서든 그녀들의 뇌는 스스로 다시 연결될 수 있었고, 뇌 한 부분의 처리 센터는 뇌의 다른 부분으로 이동될 수 있었다. 만약 뇌가 하나의 물질적 덩어리라면, 그런 일이 어떻게 일어날 수 있을까? 무엇이 뇌에게 필수적 부분이 없어졌을 때, 스스로 다시 연결되도록 했을까?

.인간의 뇌는 알려진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기관이다.


뇌에서 영감을 받은 컴퓨터 작업에는 마스터 플랜을 필요로 한다.(Nature, 2022. 4. 13).

컴퓨터는 지적으로 설계되어 있다. 진화론은 우리의 뇌가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났다고 주장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논문의 저자들은 뇌에 들어있는 마스터 플랜을 모방하여 미래형 컴퓨터를 개발하고 싶어한다. 뇌에 들어있는 많은 구성 요소들이 지성과 마스터 플랜 없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생물학에서 데이터 저장(storage)은 데이터 처리(processing)와 분리될 수 없다. 주로 뉴런(neurons)과 시냅스(synapses) 같은 구조들이 이러한 두 가지 기능을 대대적으로 수행한다. 인간의 뇌에는 10^11개 뉴런과 10^15개 시냅스들은 있는데, 약 20W의 전력을 소비하는 반면, 대략 같은 크기의 인공신경망의 디지털 시뮬레이션은 7.9MW의 전력를 소비한다(ref. 6). 이러한 약 6자릿수(100만 배)의 격차는 우리에게 도전이 된다. 뇌는 노이즈가 있는 신호들을 극도로 효율적으로 직접 처리한다. 이것은 엄청난 에너지 비용과 시간 비용을 발생시키는 기존의 컴퓨터 시스템에서(심지어 가장 강력한 슈퍼컴퓨터에서) 사용되는 신호-데이터 변환 및 고도정밀 컴퓨팅과 대조된다. 따라서 뇌에서 영감을 받은 뇌모방 컴퓨팅 시스템은 에너지 효율성과 실제 세계의 불확실성을 처리하는 능력 면에서, 신호와 데이터를 처리하는 방법을 획기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

뇌는 하나의 기관이지만, 엄청나게 많은 수의 뉴런들과 연결되어 있다. 만약 공학자들이 뇌의 구조와 과정을 모방함으로써, 차세대 컴퓨터를 설계하도록 영감을 받고 있다면, 어떻게 뇌가 설계되지 않았다고 생각할 수 있을까? 이러한 뇌가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만약 뇌가 마스터 플랜(master plan)의 산물이 아니라면, 왜 저자들은 뇌를 모방하기 위해 "마스터 플랜"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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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야기들은 실체 이원론(substance dualism)에 대한 더 많은 증거를 제공한다 : 뇌는 정신이 아니며, 정신은 뇌가 아니다. 뇌는 비물질적인 영혼(soul)이 사용하는 하나의 도구(a tool)이다. 이것은 성경의 창조 모델과 적합하다. 창조 모델에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존재이다.


*참조 : 대뇌반구 절제술로부터의 회복 : 고도의 설계에 대한 증거 

http://creation.kr/Human/?idx=1291495&bmode=view

당신의 뇌는 인터넷보다 더 많은 메모리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7&bmode=view

뇌는 논리적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https://creation.kr/Human/?idx=11129177&bmode=view

IBM은 '뇌'와 같은 컴퓨터를 제조하려고 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6&bmode=view

뇌의 능력에 근접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

http://creation.kr/Human/?idx=1291496&bmode=view

뇌의 복잡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4&bmode=view

성숙 뇌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구축할 수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1&bmode=view

특별한 뇌세포는 나침반처럼 작동한다.

http://creation.kr/Human/?idx=3419268&bmode=view

뇌는 안구운동을 보정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86&bmode=view

수면 중 뇌의 목욕 : 현명한 디자인 솔루션

http://creation.kr/Human/?idx=1291530&bmode=view

뇌의 긴급 브레이크

http://creation.kr/Human/?idx=1291497&bmode=view

하품은 그 목적이 있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98&bmode=view

사람과 동물의 뇌 : 유일성과 유사성 

http://creation.kr/Human/?idx=1291528&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뇌는 완전히 달랐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41&bmode=view

인간 진화의 허구 : 인간 뇌의 진화는 하나의 특별한 사건이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2&bmode=view

사람에게만 있는 뇌세포, 로즈힙 뉴런의 발견

http://creation.kr/Human/?idx=1757497&bmode=view

새롭게 발견된 사람의 뇌 유전자들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22&bmode=view

인공지능의 승리? 인간지능의 승리?

http://creation.kr/Human/?idx=1291540&bmode=view

뇌의 정보통신

http://creation.kr/Human/?idx=1291479&bmode=view

이세돌과 알파고, 영혼 vs 물질 싸움 아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9&bmode=view

생물의 뇌들이 모두 우연히? : 딱따구리, 초파리, 사람의 뇌

http://creation.kr/animals/?idx=3069629&bmode=view


출처 : CEH, 2022. 4. 18.

주소 : https://crev.info/2022/04/brain-facts-challenge-materialis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5-02

췌장은 자신이 소화되지 않는 방법을 알고 있다

(Pancreas Knows Not to Digest Itself)

David F. Coppedge


    췌장은 강력한 소화액을 만들어내고 있다. 따라서 조절 시스템이 없다면 자가-소화될 수 있다.


    2022년 4월 21일 솔크 연구소(Salk Institute)가 발표한 보도자료의 제목은 "췌장이 스스로 소화되지 않도록 하는 단백질"이었다. 이것은 하나의 모순을 상기시킨다: “많은 물질을 녹이는 산(acid)을 어떻게 저장할 것인가? 저장 시에 용기가 녹지 않을까?” 췌장에도 비슷한 문제가 존재한다.

매일 여러분의 췌장(pancreas)은 음식물을 분해하는 분자들의 혼합물인 약 한 컵의 소화액을 생산한다. 하지만 이 강력한 분자들이 장으로 내려가기 전에 활성화된다면, 그것들은 췌장 자체를 손상시킬 수 있다. 즉, 그것을 만든 세포들을 소화시키고, 췌장염이라고 알려진 고통스러운 염증을 초래하거나, 췌장암에 걸리게 할 것이다.

그러나 췌장은 해결책을 갖고 있었다: 목적지에 도착할 때까지 단백질은 비활성화된다. 군수품을 수송하는 물류 절차와 유사하다. 전쟁터로 운송되는 수류탄처럼, 도중에 터지지 않도록 안전핀을 갖고 있는 것이다.

이제 솔크 연구소의 과학자들은 2022년 4월 21일 'Gastroenterology(위장학)' 저널에 에스트로겐 관련 수용체 감마(estrogen-related receptor gamma, ERR γ)로 알려진 한 단백질이 쥐에서 췌장의 자가-소화(auto-digestion)를 막는 데 중요하다고 보고했다. 게다가, 그들은 췌장염을 앓고 있는 사람들은 염증이 일어난 세포에서 ERR이 낮은 수준으로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췌장은 서로 다른 기능을 가진 두 주요 세포 유형을 갖고 있다. 베타 세포(beta cells)는 혈당을 조절하기 위해 인슐린(insulin)을 생산하고, 선방세포(acinar cells)는 소화액을 생산한다. 솔크연구소 보도자료는 어떻게 ERR ɣ이 작동하는지 자세히 설명하고 있지는 않았다. 단지 적절한 수준의 ERR ɣ가 없는 쥐는 췌장염에 걸린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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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주는 모든 것을 알고 계셨다. 그렇지 않은가? 췌장에서 만들어지는 인슐린과 소화액은 필요하지만, 조심해서 다뤄야 한다. 얼마나 많은 운좋은 돌연변이들이 일어나야, 포유류에서 소화액을 만드는 기관을 소화시키지 못하도록 했을까? 그러한 돌연변이가 일어나지 않은 포유류는 멸종되었는가?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이 일어나 보호장치인 ERR ɣ가 우연히 생겨나고, 이것이 정확한 수준에 도달하기 전까지, 췌장염이나 암으로 사망한 사람들은 몇 명이나 될까? 통합적 사고를 할 수 있는 지성만이 시스템이 구축되기 전에 모든 필요 물질들을 설계하여 장착시킬 수 있다.


*참조 : 포유류들은 유선이 진화되기 전에 어떻게 살아남았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52&bmode=view

자연에서 상호의존적 시스템들 : 진화를 거부하는 또 하나의 강력한 증거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57&bmode=view

많은 돌연변이는 진화가 아니라, 많은 질병을 의미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9&bmode=view

대규모의 유전학적 연구는 사람의 진화를 부정한다 : 돌연변이는 상향적 개선이 아니라, 질병과 관련이 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6&bmode=view

유전자 네트워크는 돌연변이에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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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몸은 하나님의 걸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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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몸은 머리에서부터 발끝까지 지적설계이다. : 보행, 근육, 태반, 방수, 뇌,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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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발견되는 인체의 경이로움과 사람 발자국들로부터 진화론자들의 추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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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은 할 수 없는데, 인간은 할 수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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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첫 호흡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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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호르몬들의 합성 순서는 정확히 성경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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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의 경이로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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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진화될 수 없었다고 한 의사는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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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소화기관과 장내 세균과의 동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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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는 읽을 준비가 된 채로 태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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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의 놀라운 언어 학습 능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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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유에 숨겨진 창조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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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얼굴의 다양성과 표현성은 창조를 증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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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의 증거 : 초과설계 된 사람의 얼굴 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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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이로운 사람의 손 자연적으로 만들어졌는가, 지성에 의해 설계됐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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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2족보행에 적용된 지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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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로 효율적인 사람의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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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기능의 피부에 감사하라.

http://creation.kr/Human/?idx=1757496&bmode=view

피부 상처는 지퍼 메커니즘으로 치유된다 : 그리고 찢어짐에 저항하는 놀라운 피부의 능력 

http://creation.kr/Human/?idx=1291533&bmode=view

피부는 마스터 제어를 사용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25&bmode=view

왜 손톱은 물어뜯어도 큰 손상을 입지 않는가? 

http://creation.kr/Human/?idx=1291478&bmode=view


출처 : CEH, 2022. 4. 24.

주소 : https://crev.info/2022/04/pancreas-knows-not-to-digest-itsel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4-25

사람 귀의 놀라운 설계적 특성 

: ‘형편없는 설계’라는 주장이 반박되다.

(Another Claim of Poor Design Refuted) 

by Jerry Bergman, PhD


        우리는 눈과 입을 닫을 수 있는데, 왜 귀는 닫을 수 없는 것일까?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형편없는 설계(poor design, 또는 나쁜 설계)라는 주장은 창조론을 공격하고 진화론을 선전하는 데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시도 중 하나이다. 진화론자들의 주장은 만약 인간이 전지하신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되었다면, 왜 그렇게 많은 설계적 결함이 있는가 라는 주장이다.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형편없는 설계’로 주장되는 것은, 망막의 거꾸로 된 배선(backward retina), 결함 있는 무릎(defective knees), 유인원 조상들이 그랬던 것처럼 네 발로 걷도록 설계된 등(back), 왼쪽 되돌이후두신경(left recurrent laryngeal nerve) 등이다. 한 진화론자가 설명했듯이

되돌이후두신경은 생물학에서 종종 "형편없는 설계"의 예로 자주 인용되고 있다. 되돌이후두신경은 발달적 제약에 의해 야기된, 차선 형태학(suboptimal morphology)의 한 예로서 진화생물학의 시금석이 되었다.[1]

기본적 주장은 그림에서 녹색으로 표시된, 직접 경로(비-되돌이 경로)를 통해 후두로 가는 것이 아니라, 되돌이라고 불리는 더 긴 경로를 취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경로는 후두신경이 대동맥궁(aortic arch)을 고리처럼 매달고 있으며, 태아의 초기 발달 동안에 신체가 커지면서 길어진다. 오렌지색으로 표시된 되돌이후두신경은 기능을 위해 필요한 것보다 훨씬 더 긴 것으로 보인다. 나는 나의 책 ‘형편없는 설계(Poor Design)’ 9장에서 이러한 주장의 주요 문제점을 게재하였고, 이후 수행된 연구들은 되돌이후두신경의 기존 설계가 매우 좋다는 의학적 이유를 찾아냈다. (아래 참조의 1번째 글 “되돌이 후두신경은 형편없는 나쁜 설계가 아니다”를 보라). 

비되돌이(비회귀성)후두신경(nonrecurrent laryngeal nerves)은 사람에게서 희귀하며, 양쪽으로는 결코 발생하지 않는다. 비되돌이후두신경은 사람의 1% 미만에서 우측에 존재하며, (사족동물의) 우측 앞다리(right forelimb)에 대한 비정상적 동맥 공급과 관련되어 있다. 만약 우측 앞다리의 대동맥이 배측대동맥(dorsal aorta) 원위부에서 좌측 쇄골하동맥(left subclavian artery)으로 직접 발달된다면, 신경을 가슴으로 끌어당기는 잔존 제4 대동맥궁(remnant fourth aortic arch, 정상적으로 우측 쇄골하동맥)은 없게 되고, 신경은 여전히 이들 개개의 좌측면에서 되돌아가지만, 신경은 뇌간(brainstem)에서 후두로 직접적 경로로 갈 수 있다. 왼쪽의 비되돌이후두신경은 매우 드물고(0.04%), 항상 내장 역위(situs inversus)와 관련이 있다.(내장의 배열은 정상 해부학의 거울상이다)… 되돌이후두신경의 경로는 심장과 머리로 향하는 쌍으로 된 혈관의 존재만큼이나 발달적으로 고정된, 사족동물 발생학(tetrapod embryology)의 변하지 않는 양상으로 보인다.[2]

마찬가지로 형편없는 설계로 주장되는 다른 사례들도 모두 확실하게 반박되었다.[3]

.되돌이후두신경(recurrent laryngeal nerve).


귀 있는 자는 들을지어다

형편없는 설계로 주장되는 가장 최근의 것 중 하나는 우리의 귀가 다른 동물에 비해 먼지, 오염, 물, 곤충, 그리고 다른 외부의 욕설로부터 적절히 보호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베르겐 대학의 진화생물학자인 얄 기스케(Jarl Giske)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인간의 몸은 오늘날까지 오랜 진화의 과정을 겪어왔다. 눈꺼풀은 눈을 보호하고, 입을 다물면 부스러기가 들어오는 것을 막아준다. 반면 우리의 귀는 열린 상태를 유지한다. 예를 들어 바다표범, 코뿔소, 수달의 귀처럼 닫을 수 없다. 왜일까? 예를 들어 물속에 있을 때나 많은 소음에 노출되어 있을 때, 귀를 막을 수 있다면 좋지 않겠는가?... 그런데 귀를 닫지 못하는 것은 좀 바보 같지 않은가? 먼지와 이물질로부터 보호도 되고 말이다.[4]

기스케 교수는 물개에서 "적절한" 설계가 어떻게 진화됐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

물개(seals)는 육지에서 살다가, 다시 물에서 살게 되었다. 그래서 그들은 귀를 막을 수 있어야 했다. 물개는 인간처럼 달려있는 외이(outer ears)를 갖고 있지 않다. 대신 귀를 닫을 수 있는 피부판(flap)이 있다. 그들이 잠수할 때, 그들은 눈, 입, 코, 귀를 닫을 수 있다.[5]

기스케는 인간의 이 ‘형편없는 설계’에 대해서 다음과 같은 진화론적 설명을 하고 있었다 : "간단한 대답은 우리가 물에서 진화를 시작한지 정말로 오래되었다는 것이다. 약 3억8천만 년 전에, 우리 조상들은 물고기에서 멈추지 않고 해안으로 올라왔다." 그래서 자연선택은 물개가 진화시켰던 귀 보호구를 인간에서는 진화시키지 않았다고 그는 결론지었다.[6]


많은 동물들은 귀를 보호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사실 많은 동물들은 귀를 보호하기 위해 잘 설계된 메커니즘을 갖고 있다. 예를 들어, 수탉(roosters)은 귀마개가 내장되어 있다. 수탉은 너무 크게 울어서, 소음 수준은 15m 떨어진 곳에서 비행기가 이륙하는 소음과 비슷한 100데시벨(decibels, dB)에 가깝다. 당신의 귀에서 매우 가까운 곳에서 까마귀 한 마리가 내는 소음은 140데시벨을 넘는다. 이렇게 큰 소리는 그들의 청각유모세포를 손상시킬 수 있고, 따라서 약 1초 안에 청력이 손상될 수 있다.


인간은 다른 동물들처럼 귀 보호대를 진화시킬 것인가?

인간이 귀덮개를 진화시키고 있는지에 대한 질문에 대해 지스케는 '아마도 아닐 것이다'라고 대답했다. 왜냐하면 그는 이렇게 추측하기 때문이다.

인간의 귀는 닫히도록 진화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은 조만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우리는 청력이 나빠져도, 아이를 가질 수 있다. 많은 동물 종들은 인간보다 청력, 시력이 좋고, 속도도 더 빠르다. 인간의 특수성은 도구를 사용하고, 보조 기구를 만들어 사용하는 법을 배운 것이다. 예를 들어, 공사장 등 주변 소음이 너무 크면, 귀 보호구나 귀마개를 사용할 수 있다. 다시 말해, 인간은 현대의 소음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기 위한 어떠한 귀의 진화도 진행시키지 못할 것이다.[7]

어떻게 수탉이 청력 손상 없이 그렇게 크게 울 수 있는지를 이해하기 위해, 연구자들은 수탉 귀를 마이크로-CT 스캔을 했고, 수탉의 부리가 열려질 때(울 때)와 닫힐 때(울지 않을 때), 귓구멍의 형상을 재구성하였다. 연구자들은 수탉이 큰 소리로 울려고 부리를 열 때, 귓구멍(외이도)이 완전히 닫힌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즉, 수탉은 필요할 때 작동되는 귀마개가 내장되어 있었던 것이다.[8] 연구자들은 또한 암탉은 울지 않기 때문에, 이러한 보호가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시스템은 지적설계의 명백한 증거이다. 따라서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 인간의 귀에도 지적설계를 가리키는 것이 존재해야 한다.


인간은 이미 귀 보호 시스템을 갖고 있다.

인간은 사실 고막(eardrum, tympanic membrane)이 있어서, 대부분의 먼지, 오염물질, 심지어 물이 귀로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이 "뚜껑"은 귀를 보호함과 동시에 물, 곤충, 먼지가 귀 안쪽으로 들어오는 것을 막아주면서도, 청력을 방해하지 않는다. 따라서 그 설계는 대기 중에서도 물속에서도 최고 성능을 보여준다. 입은 닫을 수 있고, 눈은 감을 수 있지만, 귀는 고막이 있기 때문에 보호를 위해 닫을 필요가 없는 것이다.


볼륨 조절

커다란 소음은 사람의 귀를 손상시킬 수 있다. 소음 수준을 낮추는 주요 수단 중 하나는 일부 개들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늘어진 귀(floppy ears)와 같은 일종의 덮개이다. 다행히도, 우리는 큰 소음에 빠르게 반응하는 더 나은 시스템을 갖고 있다. 이 소리 조절은 신체에서 가장 작은 골격근(skeletal muscles)으로 이루어진다. 그 근육들은 귀의 이소골(ossicles)을 경직되게 만들어, 내이로 들어가는 커다란 소리를 줄여버린다.[9] 이 근육들은 한쪽 또는 양쪽 귀가 큰 소리로 부딪치면, 반사적으로 약 10분의 1초 동안 수축한다.[10] 이 기능은 매우 유용하지만, 순간적으로 보호하는 것은 아니다(시스템이 아니다). 총성과 같은 큰 소음은 시간이 지남에 따른 추가적인 귀 보호 기구가 없다면, 손상을 일으킬 수 있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또한 소리 식별 기능을 강화한다. 예를 들어, 이들 이소골-경직 중이 근육(ossicle-stiffening middle-ear muscles)은 고주파 음을 불균형적으로 차단하여, 다른 사람의 말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사람의 언어 주파수와 같은 중요한 범위에서 청력을 향상시킨다. 이 시스템은 우리가 입이나 눈을 닫는 것처럼, 귀를 "닫는" 것처럼 하며 확실히 우수하다.


외이

외이(outer ear)를 닫는 한 가지 방법은 다른 동물들처럼(예로 개) 외이를 덮는 피부판(flap)을 설계하는 것이다. 문제는 귓바퀴(pinna)라고 불리는 외이의 주요 기능은 특정 주파수 범위의 소리와, 대화 시에 친구의 작은 목소리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범위의 소리를 모아야 한다는 것이다.[11]

.귓바퀴(pinna). 듣고 싶어하는 소리를 강화시키고, 배경소음 등 다른 소리를 줄이는 특별한 디자인을 갖고 있다.(Wiki Commons)


귓바퀴는 소리를 증폭시키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깔때기 같은 역할을 하여, 특정한 주파수의 소리를 수집하고 집중시켜, 이도(귓구멍)으로 유도한다. 또한 소리는 귓바퀴에 의해서 나아갈 때, 필터링 과정을 거치는데, 이것은 사람의 정상적인 대화 주파수 범위의 진동을 증강시키고, 배경소음으로 불리는 다른 소리들을 감소시킨다. 귀는 가장자리 디자인을 포함하여 이러한 필터링 과정을 달성하기 위한 기능적 지형(geography)으로 설계되어 있다.

이륜(helix)이라 불리는 것은 코일을 닮은 것처럼 생겼고, 부서지는 파도처럼 귓바퀴 위로 휘어져 있다. 두 번째 능선은 반쪽 아래에 인접해 있는 대륜(antihelix)이다. 대륜은 작은 평면으로 올라가고, 엽 안으로 내려간다. 귀의 대부분이 연골이지만, 이수(lobule, 귓불)은 부드럽고 지방이 많아, 장식품을 걸기에 딱 알맞다. 외이도 근처의 움푹 들어간 곳은 라틴어로 "조개"를 뜻하는 이개(concha)이다.[12]

맥닐(McNeill)은 귀 옆에 이주(tragus, 이모)라고 불리는 작은 살덩이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이주는 귓구멍을 보호한다. 그리스어로 "염소"를 뜻하는 이 이름은 안쪽의 털에서 유래했다. 그것은 플리니(Pliny)와 동시대인이자 최초의 의학사전 편찬자인 에페수스의 루푸스(Rufus of Ephesus)가 염소의 수염을 빗대어 붙인 것이다. 그는 이륜과 이수, 그리고 이주라는 이름을 처음으로 사용한 사람이다.[13]

또한 와드(Ward) 등은 이도(auditory canal, 귓구멍)는 중요한 3kHz 영역의 소리를 효과적으로 수집하도록 설계되어 있다고 말했다.[14] 머리, 귓바퀴, 이도, 모두 2~4 kHz 영역에서 10~15 데시벨의 소리 전달을 최대화하는 하나의 구성단위로서 기능한다. 연구자들은 다음과 같이 결론지었다.

귓바퀴의 만곡(convolutions)의 정확한 크기(dimensions) 때문에, 특정한 주파수의 소리는 증폭되고, 다른 주파수의 것들은 감쇠되어, 각 개인의 귓바퀴는 음파의 구별되는 자국(imprint)을 이도(귓구멍) 안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이 정보는 소리의 인식과 위치측정에 사용된다.[15]

귓바퀴의 모양과 귀 근육의 변화 모두 청각에 대한 구별되는 자국(imprint)을 만들어낸다. 이 "구별되는 자국"은 우리가 듣는 소리를 구별할 수 있게 해줄 뿐만 아니라, 독특한 소리를 내는 데 도움을 준다. 인간의 음향 시스템은 우리가 크고 복잡한 현대 사회에서 다양한 목소리와 특별한 소리를 구분할 수 있게 해준다.


소리 방향

외이는 다른 측면에서 매우 기능적이다. 즉, 외이는 소리의 방향을 결정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 우리는 두 개의 귀를 갖고 있기 때문에, 음향적 시차(auditory parallax)가 만들어져서, 효과적으로 소리의 근원을 찾을 수 있다. "음파는 다른 쪽 귀보다 약간 먼저 한쪽 귀에 부딪치고, 뇌는 그 차이를 알아차린다."[16] 또한 필터링 과정은 소리에 방향 정보도 부가시킨다. 특히, 귓바퀴는 소리의 방향을 찾는 데 도움이 된다. 왜냐하면 

귓바퀴(pinna)의 능선과 패인 부분은 몇몇 음파를 다른 음파들보다 늦게, 그 근원에 따라 다른 패턴으로 귓속으로 반사한다. 그러면 뇌는 그것을 해독한다. 과학자들은 실험자들의 귓바퀴의 굴곡에 왁스를 채웠고, 그들이 헤드폰과 같이, 두개골 안으로부터 나오는 소리를 인지한다는 것을 알아냈다.[17]


요약

어떤 진화론자들은 우리가 눈과 입을 닫는 것과 유사한 방법으로, 보호를 위해 귀를 닫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한다. 그러나 그것은 인간의 귀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는 사람들의 비현실적 주장인 것이다. 우리 귀의 시스템은 실제로 눈이나 입을 닫는 것보다 훨씬 낫다. 왜냐하면 귀는 우리의 청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소리를 조절하고 있기 때문이다. 고막(tympanic membrane)은 청력에 지장을 주지 않고, 먼지, 물, 곤충 등을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우리의 귀는 하나의 좋은 설계(good design)인 것이다.


References

[1] Wedel, M., A monument of inefficiency: The presumed course of the recurrent laryngeal nerve in sauropod dinosaurs, BioOne, Acta Palaeontologica Polonica 57(2):251-256, 2011. See also  Toniato, A., et al., Identification of the nonrecurrent laryngeal nerve during thyroid surgery: 20-year experience, World Journal of Surgery 28(7):659–661, 2004, and Sanders et al., Nonrecurrent inferior laryngeal nerves and their association with a recurrent branch, American Journal of Surgery 146(4):501–503, 1983.

[2] Bergman, J., Poor Design: An Invalid Argument Against Intelligent Design, Bartlett Publishing, Tulsa, OK, 2019.

[3] Bergman, 2019.

[4] Schou, I., We can close our eyes and mouth. Why can’t we close our ears? Science in Norway, https://sciencenorway.no/evolution-the-human-body/we-can-close-our-eyes-and-mouth-why-cant-we-close-our-ears/1990711, 10 March 2022, emphasis added.

[5] Quoted in Schou, 2022.

[6] Quoted in Schou, 2022.

[7] Quoted in Schou, 2022.

[8] Claes, Raf, et al., Do high sound pressure levels of crowing in roosters necessitate passive mechanisms for protection against self-vocalization? Zoology 126:65-70, 2018.

[9] Borg, E., and A. Counter, The middle-ear muscles, Scientific American 261(2):74-81, August 1989.

[10] Borg and Counter, 1989, p. 74.

[11] Berger, E.H., L.H. Royster, J.D. Royster, D.P. Driscoll, and M. Layne (editors), The Noise Manual, Fifth Edition, American Industrial Hygiene Association, Fairfax, VA, 2000.

[12] McNeill, D.,The Face, Little, Brown and Company, Boston, MA, pp. 63–64, 1998.

[13] McNeill, 1998, pp. 63–64.

[14] Ward, W.D., L. Royster, and J. Royster, Anatomy and Physiology of the Ear: Normal and Damaged Hearing, Chapter 4, pp. 101–122, 2000.

[15] Ward et al., 2000, p. 102.

[16] McNeill, 1998, p. 63.

[17] McNeill, 1998, p. 63.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참조 : 되돌이 후두신경은 형편없는 나쁜 설계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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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발견된 사람의 뇌 유전자들은 진화를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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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3. 17.

주소 : https://crev.info/2022/03/another-claim-of-poor-design-refut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4-20

인간 유전체의 완전한 분석으로 놀라운 반-진화론적 사실이 밝혀졌다.

(Completion of Human Genome Reveals Anti-Evolutionary Surprises)

by Jeffrey P. Tomkins, PH.D.


    대부분의 사람들은 최근까지 인간 유전체(genome, 게놈)의 염기서열이 완전히 분석(모든 DNA 글자의 해독)되지 못했다는 것을 알게 된다면 놀랄 것이다. 이제 새로운 DNA 염기서열 분석 기술을 사용하여, 인간 유전체(Y 염색체 제외)의 완전한 버전이 만들어졌다.[1] 이 새로운 성취로 얻어진 놀라운 발견에 의하면, 이전에 염기서열이 밝혀지지 않았던 영역이 한때 진화적 쓰레기(junk)라고 생각됐었지만, 실제로는 생명체에 필요한 중요한 유전자들과 다른 DNA 염기서열들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이다.

2001년에 인간 유전체의 첫 번째 초안이 발표됐었다.[2, 3] 그리고 2004년에 인간 유전체의 추정되는 염기서열 분석 완료가 보고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단지 92%가 완료된 것이었다.[4] 염기서열이 완료되지 않은 8%는 결정하기 어려웠다. 왜냐하면 그 부분은 염기서열화가 어려운 많은 반복적 DNA 요소(repetitive DNA elements)들이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 이후로, 이전의 화학보다 훨씬 더 긴 DNA 조각들을 분석할 수 있는 새로운 광대역 기술의 발달로 인해, 마침내 이 영역들을 해독하고, 염색체 간격을 좁힐 수 있게 되었다.

이 새로운 노력인 텔로미어-투-텔로미어(Telomere-to-Telomere, T2T) 프로젝트라고 불리는 글로벌 컨소시엄에 거의 100여 명의 과학자들이 참여했다. 인간 유전체에서 추가로 분석된 8%는 4억 개의 새로운 DNA 철자들을 포함하는데, 이는 많은 포유류 염색체의 전체 길이와 맞먹는 상당히 큰 양이다. 이 새롭게 분석된 거대한 DNA 영역은 면역반응과 뇌의 발달 및 기능과 관련된 많은 중요한 유전자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바로 작년(2021년), 연구자들은 인간 유전체 분석 20주년을 기념했고, 권위 있는 학술지 Nature 지에 한 논문을 발표했다.[5] 그 기사는 이 새로운 보고서에 나타나 있는 많은 새로운 자료들을 평가했다. "쓰레기가 아니었다(Not Junk)"라는 소제목에서, 저자들은 "HGP(human genome project, 인간 게놈 프로젝트)의 기초 분석이 완료된 상태에서, 단백질 비암호화 부분(non-protein-coding elements)의 분석이 폭발적으로 증가했다. “지금까지 그 부분의 분석 증가는 단백질 암호화 유전자들의 분석에 비해 5배나 많았으며, 둔화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또한 말했다. "인간 게놈 프로젝트(HGP) 덕분에, 인간 유전체 대부분의 기능적 배열이 단백질을 암호화하지 않고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오히려 긴 비암호화 RNA(non-coding RNAs), 촉진자(promoters), 증강자(enhancers), 그리고 수많은 유전자 조절 모티프(gene-regulatory motifs)와 같은 요소들이 함께 작용하여 유전체가 살아있게 한다."

새롭게 보고된 인간 유전체의 완전한 버전과 그것의 반진화적 및 설계적 결과는 다음과 같이 요약될 수 있다 :

1) 인간 유전체 전체는 생명체에 중요한 유전정보들의 장엄하고 다양한 저장고이다. 이 사실만으로도 정크 DNA의 개념은 부정된다.

2) 본질적으로 단백질 암호화 유전자들은 복잡하고 방대한 조절 DNA 염기서열 내에서 일련의 기본 명령서이다.

3) 많은 RNA 암호화 유전자(RNA coding genes)들이 단백질을 만드는 데 사용되지 않는 기능성 RNA 분자들을 생산하는 데에 존재한다. 그러나 세포에서 상당히 다양한 기능들을 수행한다.
4) 방대한 양의 전략적으로 배치된 조절 스위치(regulatory switches)들과 제어 요소(control elements)들이 전체 인간 유전체에 걸쳐 존재하며, 유전체의 기능을 조절하는데 도움을 준다.

인간 유전체의 경이로운 초고도 복잡성과 설계는 바로 성경이 가리키는 것이다. 시편 139:14절은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라고 말씀한다.


References
1. Nurk, S., et al. 2022. The complete sequence of a human genome. Science. 376: 44-53
2. Venter, J. C., et al. 2001. The Sequence of the Human Genome. Science. 291 (2001): 1304-1351.
3. International Human Genome Sequencing Consortium. 2001. Initial Sequencing and Analysis of the Human Genome. Nature. 409 (2001): 860-921.
4. International Human Genome Sequencing Consortium. 2004. Finishing the euchromatic sequence of the human genome. Nature. 431 (7011): 931-945.
5. Alexander J. Gates, A.J., D.M. Gysi, M. Kellis, and A.L. Barabási. 2021. A wealth of discovery built on the Human Genome Project—by the numbers. Nature. 590: 212-215.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관련기사 : 인간 게놈 완전 해독…비어 있던 ‘8%’ 20년 만에 채웠다 (2022. 4. 2.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37207.html


*참조 : ‘ENCODE III’ 프로젝트의 시작과 '정크 DNA'의 종말을 축하한다 : 엔코드 프로젝트의 결과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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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코드 프로젝트에 뒤이은 4D 뉴클레옴 프로젝트는 DNA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을 밝혀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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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DNA’ : 진화론자들의 무지와 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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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코드’ 연구로 밝혀진 유전체의 초고도 복잡성 : ‘정크 DNA’ 개념의 완전한 몰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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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놀라운 복잡성이 밝혀지다 : '정크 DNA(쓰레기 DNA)'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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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DNA’ 개념의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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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암호화된 DNA는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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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크 DNA에서 더 많은 중요한 역할들이 발견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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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밝혀지고 있는 정크 DNA의 용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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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이인자(점핑유전자)'는 배아 발달 시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었다: 정크 DNA 개념의 계속되는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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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글로빈 유사유전자도 결국 기능이 있음이 밝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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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정크 DNA는 단백질 생성의 시동을 걸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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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혀지고 있는 유전체 내 단백질 비암호 부위의 기능들 : VlincRNAs의 제어 및 조절 특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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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 수선 기작의 놀라운 조화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32&bmode=view

DNA 수선은 팀웍을 필요로 한다 : DNA 사슬간 교차결합의 수선에 13개의 단백질들이 관여한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5&bmode=view

유전자 고속도로의 손상을 수리하는 분자 로봇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8&bmode=view

세포가 어떻게 DNA의 오류를 수정하는지는 아직도 신비이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59&bmode=view

세포 안에서 재난 복구 계획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61&bmode=view

자연이 생물학적 암호를 지시하였는가?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57&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1부 : 유전정보는 자연주의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없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7&bmode=view

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fe/?idx=1870910&bmode=view

생명체의 암호: 작은 낱말, 큰 메시지
http://creation.kr/LIfe/?idx=1876348&bmode=view

DNA에서 발견된 숨겨진 메시지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40&bmode=view

유전 정보의 기원은 무엇인가? : 과학자들이 생명의 기원을 찾는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53&bmode=view

컴퓨터가 진화를 입증했다는 도킨스의 주장에 대한 반박
http://creation.kr/Debate/?idx=1293637&bmode=view

생명정보와 지적설계 1, 2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1&bmode=view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2&bmode=view

유전암호가 자연적 과정들에 의해 저절로 생겨날 수 있다는 과학적 증거에 대해 1백만 달러의 상금이 제안되었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31&bmode=view

지성을 가진 잉크?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8&bmode=view


출처 : ICR, 2022. 4. 14.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ompletion-human-genom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4-07

뇌는 논리적으로 정보를 정리한다.

(The Brain Files Information Logically)

by Jerry Bergman, PhD


    뇌의 또 다른 새로운 구조가 발견되면서, 뇌는 더욱 복잡함이 밝혀졌다. 

    뇌(brain)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또 다른 복잡성이 발견되었다. 나는 이전 글에서 "죽음과 세금 외에는 아무것도 확실한 것이 없다“는 속담을 언급했었다. 과학 연구가 진행됨에 따라, 생명체는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더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제 또 다른 새로운 발견은 이 주장이 사실이라는 것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었다.

이 발견은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구조라고 불리는, 인간의 뇌에 관한 것이다. 다음 기사는 이러한 주장의 근거를 설명하고 있다.[1]

인간의 뇌는 우리가 우주에서 발견한 것 중 가장 복잡한 구조이다. 천억 개 이상의 세포들이 수백조 개의 시냅스로 연결되어 있다...  우주의 총 별의 수는 지구의 모든 해변에 있는 모든 모래 알갱이보다 많은데, 10^22개의 별이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또한 우주의 크기는 1300만 광년에서 4800만 광년 사이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비해 인간의 뇌에는 약 1×10^11개의 뉴런(neurons)이 있어서, 서로 1×10^15번 상호 연결되어 있다. 무게는 약 1.5kg, 부피는 1,300㎤이다. 이것은 우리가 누구인지, 어떤 신념을 갖고 있는지, 정치적 선호, 스포츠 선호는 어떻게 되는지, 누구와 사랑에 빠졌는지 등을 알려주기에 충분하다.[2]

뇌의 저장 용량은 3,000시간 분량의 TV 영상물, 또는 2.5페타바이트(petabytes, 1000 terabytes)로 추정된다.[3] 뇌는 우주에서 가장 복잡한 물체일 뿐만 아니라, 그 작동 원천과 세부 사항들도 종합적으로 우주에서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과학자들은 뇌가 어떻게 기능하는지 이해하려고 계속 노력하고 있다. 뇌의 미스터리를 해결하기 위해서 20억 달러의 프로젝트가 수행되고 있다. 2012년에 시작된 야심찬 "브레인(Brain)" 프로젝트는 역동적이고 포괄적인 뇌 지도를 그리기 위한 가장 최근의 시도이다. 이 공동 프로젝트에는 펜타곤, 국립보건원, 국립과학재단의 연구기관들, 구글, 마이크로소프트가 참여하고 있다. 유럽에서는 뇌와 관련된 기존의 모든 지식을 수집하여, 지금까지 신경과학 분야에서 행해진 가장 실제적인 시뮬레이션을 생성하려고 한다.

의심할 여지없이, 뇌의 구조와 기능은 이 우주에서 가장 큰 의문 중 하나이다.[4] 뇌가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인류의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로 평가되고 있다.[5] "어떻게 기억이 형성되는가"와 같은 기본적인 질문조차 여전히 불분명하다.[6] 듀크 대학의 신경과학 명예교수인 마크 리어리(Mark Leary)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대부분의 사람들에게 의식의 근원지를 묻는다면, 당연히 뇌라고 말할 것이다. 뇌가 의식에 관여하고 있다는 것에는 의심의 여지가 없는 것 같다. 분명히 뇌의 활동은 보고, 듣고, 냄새 맡고, 감지하고, 사고하는 것과 관련이 있고, 만약 우리가 특정한 방식으로 뇌를 손상시킨다면, 사람들은 더 이상 의식을 갖지 못한다. 하지만 여기 문제가 있다. 아무도 뇌가 어떻게 의식을 생산하는지 전혀 알지 못한다는 것이다.[7]

물론 신경학자들은 이 엄청나게 복잡한 기관이 어떻게 작동하는지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진화론자들은 뇌가 창조된 것이 아니고, 무작위적 과정을 통해서 우연히 생겨난 것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그들은 여전히 사람의 뇌는 훨씬 단순한 뇌에서부터 수억 수천만 년 동안에 걸쳐 점차적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한다.[8] 여기에서 보고된 새로운 발견은 뇌가 이전에 믿었던 것보다 더욱 복잡하고, 더욱 신비롭다는 것을 밝혀냄으로써, 그들에게 절망감을 더해주고 있었다.


새로운 발견

간단히 말해서, 이 새로운 발견은 뇌의 한 구역이나 덩어리 안으로 기억 물질을 채우는 것을 용이하게 해주는, 새로운 유형의 세포를 발견한 것이었다. 7년 전 BBC 뉴스에서 조나단 웹(Jonathan Webb)은 다음과 같은 질문을 했다.

다시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정보를 저장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다. 의도적으로 난잡한 책상에서부터 색인을 표시한 파일 캐비닛까지, 우리 모두는 선호하는 시스템을 갖고 있다. 어떻게 그러한 일이 우리 뇌 안에서 일어나는 것일까?[9]

캘리포니아 로스엔젤레스에 있는 시다스-시나이 메디컬 센터(Cedars-Sinai Medical Center)의 연구자들은 특정한 목적의 뇌세포가 새로운 기억 파일을 언제 시작하는지를 알아냈다. 이러한 새 파일이 생성되면, 유사한 물질이 새 파일에 배치될 수 있다.

기억력에 대한 이전의 연구에서, 신경과학자들은 뇌가 정보를 논리적이고 연결된 방식으로 저장한다는 것을 어렴풋이 알아냈다. 예를 들어, 배우자에 대한 파일이 있는데, 그 파일을 불러오는데 필요한 데이터는 몇 가지뿐이다. 만약 당신이 붐비는 백화점에서 당신의 배우자를 우연히 본다면, 당신은 그녀의 키, 그녀의 뒷모습, 머리 모양과 같은 작은 양의 정보만을 수집하여 20m 이상 떨어진 곳에서도 그녀를 알아볼 수 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건, 이 작은 정보만으로도 당신의 뇌에서 그녀에 대한 파일을 불러오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대게 그 답은 맞다. 전에 얻었던 정보에 따라, 아내에 대한 파일이 올라왔고, 마음속에서 아내를 떠올렸다. 하지만 다음 순간에, 당신이 그녀와 가까워졌을 때, 그 사람이 당신의 배우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고, 깜짝 놀랐다고 가정해 보자. 가까운 곳에서 눈으로부터 수집된 새로운 정보는 당신이 본 여자가 당신의 배우자가 아니라는 것을 깨닫게 해준다. 당신의 뇌가 잘못된 파일을 불러왔고, 당신은 당황하며 가던 길을 가게 된다.


조사는 어떻게 이루어졌는가?

이 새로운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19명의 실험자들의 뇌에 전극을 부착하고, 어떤 새로운 것을 관찰할 때, 해마(hippocampus)의 뉴런이 폭발적으로 활동함을 보여주는 데이터를 얻었다. 그들은 이것을 다른 사건들 사이의 경계로서 해석했다. 뇌의 한 부분인 해마에서 단기기억을 장기기억으로 전환하는 역할을 하는 폭발적 활동이 관찰되었다. 연구자들이 앞에서 언급한 유추(백화점에서 배우자 목격)를 사용하여, 모니터링 된 뉴런의 활동은 실험자가 새로운 파일을 만들고 있음을 암시했다.

중요한 것은 그 결과는 뇌의 새로운 기능을 드러낸 것이 아니라, 오히려 뇌의 새로운 구조를 드러냈다는 것이다 : "기억 형성에 관여하는 새롭게 발견된 종류의 뇌세포는, 우리가 그것을 경험한 뚜렷한 사건들 사이의 경계를 나타내는 것처럼 보인다."[10] 새로 발견된 세포 유형은 해마 신경세포의 약 7%를 차지한다. 연구자들은 이들을 경계세포(boundary cells)라고 불렀는데, 새로운 사건이 일어났을 때 점화가 최고조에 달하고 있었다. 파일 폴더와 마찬가지로, 경계세포는 기억 내용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지 않고, 단지 경계에 존재하기 때문에, 뇌가 새로운 기억 구역(memory section)을 형성해야 한다는 것을 나타낸다. 이것은 "새로운 폴더를 시작하는 것과 같다"라고 New Scientist 지에서 클레어 윌슨(Clare Wilson)은 말했다.[11] Nature Neuroscience(2022. 3. 7) 지에 발표된 그 논문은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다.

경험이 계속되는 동안, 기억은 별개의 사건으로 정리된다. 인지경계는 경험을 세분화하고, 기억을 구조화하는 것으로 생각된다. 뉴런은 서로 다른 사건들 사이의 난해한 인지경계에서 반응한다... 이러한 발견들은 경험을 기억 사건으로 변환하고, 탐지 동안 정신적 시간 여행을 구성하는, 인지경계를 탐지하는 한 신경적 기질(neuronal substrate)을 드러낸다.[12]


요약

이것은 많은 양의 정보를 정리하는 것을 돕는 사람 뇌의 물리적 메커니즘에 대한 첫 번째 증거이다. 잊어버리는 것은 종종 정보의 소실 때문이 아니라, 수십억 개의 정보 중에서 정보를 찾아야 하는 뇌의 파일 시스템에서 정보를 찾을 수 없기 때문이다. 파일에 더 많은 단서가 있으면, 존재하는 정보를 더 빨리 검색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미국의 34대 대통령이 누구냐고 묻는다면, 많은 사람들이 잘 대답하지 못할 것이다. 그러나 제34대 대통령은 한국 전쟁 당시 미국 대통령이라거나,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서유럽 연합군 최고사령관이었다는 새로운 정보를 추가시키면, 그 사람은 아이젠하워(Dwight David Eisenhower)라고 정확한 이름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따라서 이 연구 논문에서 추론된 파일관리 시스템(filing system)은 연구자들이 경계세포라고 부르는 특수 세포에 의해 촉진되는 논리적 그룹 안으로 정보를 정리함으로써, 뇌가 작동한다는 것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준다. 연구가 계속됨에 따라, 의심할 여지없이 우리는 더 많은 인간 뇌의 비밀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References
[1] Tuarez, J., Is the human brain the most complex thing in the universe? Society of Neuroscience, https://neurotray.com/is-the-human-brain-the-most-complex-thing-in-the-universe/, 28 October 2020.
[2] Tuarez, 2020.
[3] Reber, P., Ask the Brains. Scientific American, doi:10.1038/scientificamericanmind0510-70, 1 May 2010.
[4] Bilsky, E., et al., Brain Facts, Society for Neuroscience, Washington, D.C., p. 5, 2018.
[5] Bryner, J., Greatest Mysteries: How Does the Brain Work? https://www.livescience.com/4583-greatest-mysteries-brain-work.html, 2 August 2007.
[6] Wilson, C., Special brain cells may signal when to start new memories, New Scientist,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2311077-special-brain-cells-may-signal-when-to-start-new-memories/#ixzz7MyXVI2TK, 7 March 2022.
[7] Leary, M., Consciousness and the Brain: The Greatest Mystery of Being Human. https://www.thegreatcoursesdaily.com/consciousness-and-the-brain-the-greatest-mystery-of-being-human/, 27 December 2020.
[8] DeFelipe, J. The evolution of the brain, the human nature of cortical circuits, and intellectual creativity. Frontiers of Neuroanatomy., 16 May 2011 | https://doi.org/10.3389/fnana.2011.00029
[9] Webb, J., Peeking into the brain’s filing system, BBC News, https://www.bbc.com/news/science-environment-33380677, 5 July 2015.
[10] Wilson, 2022.
[11] Wilson, 2022.
[12] Zheng, J., et al., Neurons detect cognitive boundaries to structure episodic memories in humans, Nature Neuroscience, 25:358-368, p. 358, 7 March 2022 (emphasis added).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참조 : 당신의 뇌는 인터넷보다 더 많은 메모리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7&bmode=view

IBM은 '뇌'와 같은 컴퓨터를 제조하려고 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6&bmode=view

뇌의 능력에 근접한 세계에서 가장 빠른 컴퓨터.
http://creation.kr/Human/?idx=1291496&bmode=view

대뇌반구 절제술로부터의 회복 : 고도의 설계에 대한 증거
http://creation.kr/Human/?idx=1291495&bmode=view

뇌의 복잡성은 상상을 초월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14&bmode=view

성숙 뇌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구축할 수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1&bmode=view

특별한 뇌세포는 나침반처럼 작동한다.
http://creation.kr/Human/?idx=3419268&bmode=view

뇌는 안구운동을 보정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86&bmode=view

수면 중 뇌의 목욕 : 현명한 디자인 솔루션
http://creation.kr/Human/?idx=1291530&bmode=view

뇌의 긴급 브레이크
http://creation.kr/Human/?idx=1291497&bmode=view

하품은 그 목적이 있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98&bmode=view

사람과 동물의 뇌 : 유일성과 유사성
http://creation.kr/Human/?idx=1291528&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뇌는 완전히 달랐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41&bmode=view

인간 진화의 허구 : 인간 뇌의 진화는 하나의 특별한 사건이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2&bmode=view

사람에게만 있는 뇌세포, 로즈힙 뉴런의 발견
http://creation.kr/Human/?idx=1757497&bmode=view

새롭게 발견된 사람의 뇌 유전자들은 진화를 부정한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22&bmode=view

인공지능의 승리? 인간지능의 승리?
http://creation.kr/Human/?idx=1291540&bmode=view

뇌의 정보통신
http://creation.kr/Human/?idx=1291479&bmode=view

이세돌과 알파고, 영혼 vs 물질 싸움 아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539&bmode=view

생물의 뇌들이 모두 우연히? : 딱따구리, 초파리, 사람의 뇌
http://creation.kr/animals/?idx=3069629&bmode=view


출처 : CEH, 2022. 3. 11.

주소 : https://crev.info/2022/03/brain-files-logicall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1-16

생명은 수정에서부터 시작된다는 추가적 증거
(More Proof Life Begins at Conception)

David F. Coppedge


    수정란의 활동에 대한 새로운 발견은 낙태에 대한 논쟁에 영향을 미칠 것이다.

    수년 동안 낙태 옹호자들과 인간배아 실험을 하려는 사람들은 수정란(zygote, 접합체)이 8세포체로 4번 분열하기까지는 실제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영국으로부터의 한 새로운 발견은 그러한 가정을 반박한다.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일찍

인간배아에서 유전자들은 최초부터 스위치가 켜진다.(University of Bath. 2021. 12. 21). 이 기사는 낙태나 인간배아 실험의 윤리성에 대해서는 언급하고 있지 않았지만, 연구 결과는 그러한 논란과 매우 관련이 있었다. 보도자료의 부제목은 "과학자들은 수정 후 인간배아의 유전자들이 빠르게 활성화되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인간배아에서 생명의 시작을 알리는 새로운 창을 여는 것이다"고 말한다.

일부 유전자들이 최초(get-go)부터 활성화된다는 연구 결과는 수정 후 2~3일 후에 4~8개의 세포체가 되기 전까지는 인간배아에서 유전자가 활성화되지 않는다는 교과서적인 견해에 이의를 제기하는 것이다.

이 새롭게 발견된 활동은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빠른 단세포 단계에서 시작되는데, 이는 우리의 발달 기원에 대해 생각하는 방식을 바꿀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어떻게 인간의 발달적 기원에 대해 생각해야 할까? 하나의 수정란이 형성되는 순간부터 새로운 개인의 삶이 시작되었다고 생각해야 하는 것은 당연해 보인다. 남성과 여성의 염색체가 전사를 시작하기 전까지 약간의 지연이 있지만, 정자와 난자는 그들이 즉시 사용해야하는 일부 전사물과 함께 완성된다.


깨어나라 : 스위치 켜기 : 활성화

수정란의 활동성 스위치를 켜는 과정은 유전자 활성화(gene activation), 또는 "유전체 각성(genome awakening)"이라고 불린다. 이 과정은 이후의 여러 번의 세포분열 이후가 아닌, 수정란에서부터 시작된다. 수많은 유전자들은 첫 번째 세포분열 전에 스위치가 켜진다.

연구자들은 RNA 염기서열 분석(RNA-sequencing)이라고 불리는 방법을 사용하여, 개별 인간 난자와 1세포 배아를 정밀 분석하여, RNA 전사체(RNA transcripts)라고 불리는 유전자 활성의 비밀스런 생성물의 상세한 목록을 만들었다. 거기에서 인간의 단세포 배아에서 수백 개의 유전자들이 깨어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 유전자들의 활동은 매우 작기 때문에, 이전의 기술들은 그것을 감지하기에 충분히 민감하지 않았다. 그러나 이 연구에서 사용된 최첨단 RNA 염기서열 분석은 작은 변화도 밝혀낼 수 있었다.

유전체의 각성은 필수적이다; 그것이 없다면, 태아의 발달은 실패할 것이다. 일부 유전자들은 실제로 8세포 단계에서 작동하는 것으로 보이지만, 그것은 이제 유전체 각성의 "두 번째 변화"로 해석되고 있다. 첫 번째 변화는 수정란에서부터 시작한다. 연구자들은 일부 유전자들에서 "초기 배아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되는" 스위치를 켜는 것을 발견했지만, 다른 유전자들에서는 알려지지 않았다. 그것은 더 많은 발견들이 예상되는 "비옥한" 영역처럼 보인다.

인간의 수정이 일어나는 순간, 정자와 난자의 유전체(모든 유전자의 집합)는 비활성적이다 : 정자와 난자는 그들의 특성을 조절하는 지침서가 만들어질 때 생성되는 전사물에 의존한다.

전사체는 모든 세포에서 필수적인 지침을 제공하며, 배아 세포도 예외는 아니다. 이것은 부모(정자와 난자)의 유전체가 새로운 배아에서 깨어나는 것이 필수적이라는 것을 의미한다. 하지만 언제, 그리고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까?

이것이 어떻게 일어나는지를 알아보기 위해 더 많은 연구가 필요할 것이다: 예를 들어, 난자가 마스터 스위치, 또는 다른 스위치를 제공할 수 있다. 이 연구에서 명백해진 것은 이것이다 : "인간 배아에서 유전자들의 스위치는 처음부터 켜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은 "수정 후에 빠르게 일어난다." 2021년 9월 1일 자료를 참조하여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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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발견의 영향은 두 가지이다: (1) 이것은 인간 배아가 여러 번의 세포분열 이전에는 실제로 개체가 아니라는 가정을 기각시킨다. 부모의 결합된 유전자들이 '처음'부터 깨어나고 활성화된다면, 새로운 개인의 삶이 시작된 것이다. 방해받지 않는 한, 그 독특한 개인의 삶은 태어날 때까지 계속 발전할 것이다. 따라서 낙태 찬성론자가 생명이 시작된다고 말할 수 있는 수정 후의 시점은 없다. (2) 이것은 배아줄기세포의 사용을 주장하는 근거 중 하나를 제거하는 것이다. 일부 사람들은 개체는 배반포 단계까지 형태를 갖추는 시작을 하지 않음으로, 그 전에 배아세포를 회수하는 것은 괜찮다고 주장해왔다. 그러나 이제는 아니다. 이 발견은 유전체 각성의 "최초 변화"가 첫 번째 세포분열 이전에, 수정 후부터 빠르게 시작된다는 것을 보여준다.

낙태 반대론자들은 수정부터 생명이 시작된다는 견해를 지지하는 추가적인 근거로 이 발견을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생명윤리학자(bioethicist)들도 초기 단계의 배아를 조작하는 것은 괜찮다는 그들의 믿음을 재고할 필요가 있다. 2021년 3월 20일에 보고한 바와 같이, 그들은 오랫동안 견지해오던 14일 룰(인간 배아를 14일 이상 배양하는 것을 금지한 규칙)을 완화시켰고, 이제 그 기한이 연장되어 잠재적으로 복제인간과 괴물 같은 잡종인간의 실험이 가능할 수 있도록 했다. 그들은 이제 0일 룰로 돌아갈 필요가 있다. 인간 개인의 삶에서 손을 떼야 하는 것이다. 인간배아는 실험할 수 있는 장난감이 아니다.


*참조 : 생명이 위협받고 있다.
http://creation.kr/Worldview/?idx=1876298&bmode=view

진화론으로 정당화 되고 있는 낙태!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067&bmode=view

생명의 존엄성, 인간의 존엄성 : 생명의 날 특별기고
http://creation.kr/LIfe/?idx=1291264&bmode=view

줄기세포와 창세기
http://creation.kr/Genesis/?idx=1289018&bmode=view

인간배아복제, 과연 윤리적인가?
http://creation.kr/Science/?idx=1288063&bmode=view

배아 줄기세포 연구의 10가지 문제점
http://creation.kr/Science/?idx=1288075&bmode=view

배아복제 실험에 대한 유감
http://creation.kr/Science/?idx=1288078&bmode=view

줄기세포 연구 : 무신론으로 떨어지는 ‘미끄러운 경사로’
http://creation.kr/Science/?idx=1288080&bmode=view


출처 : CEH, 2021. 12. 22.
주소 : https://crev.info/2021/12/more-proof-life-begins-at-concep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1-07

당신의 몸은 암과 끊임없이 싸우고 있다.
(Your Body Constantly Fights Cancer)

David F. Coppedge


때때로 암세포가 자리를 잡지만, 이것은 면역계의 지속적인 감시와 전투가 부족하기 때문이 아니다.


   많은 사람들이 암(cancer)에 걸리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수수께끼는 왜 우리 모두는 자궁에서 암으로 죽지 않는가 하는 것이다.

60살이 넘었는가? 당신은 암을 유발할 수 있는 수십억 개의 잠재적 암세포를 갖고 있었다(HealthDay, 2021. 12. 16). 60세가 넘으면 얼마나 많은 암세포가 당신의 몸에 거점을 마련하고 있을까? 지금까지 아마도 1000억 개의 세포가 암과 관련된 돌연변이를 갖고 있었을 것이라고 이 기사는 말하고 있다. 젊은 사람들도 또한 위험에 처해 있다.

그러나 좋은 소식도 있다. 미국 국립암연구소에 따르면, 이 돌연변이의 대부분은 점검되어 아무런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며, 대부분의 사람들(60%)은 암 진단 없이 평생을 살 것이라는 말한다.


질의 응답 : 하나의 인간 유전자도 거의 모두 암과 연관될 수 있다(The Scientist, 2021. 10. 29). 이 기사에서 노화 및 장수 전문가인 주앙 마갈량이스(João Pedro de Magalhães)는 암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었다. 그는 대부분의 유전학 연구가 발암 위험성과 관련되어 있다는 것에 주목했는데, 이것은 관심을 끌고 연구비를 받기 위한 것일 수 있음을 깨달았다.

나는 다른 질병이나 작용에 비해 암은 연구하기가 더 쉽다고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암을 연구하기 위한 세포주(cell lines)를 얻을 수 있다. 그래서 암을 연구하는 데 필요한 실험 방법은 다른 질병만큼 정교하지 않다. 암과의 연관성을 찾는 것은 사실 그렇게 복잡하지 않고, 다른 질병에 비해 쉽다. 그러나 연관성은 인과관계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그리고 그것이 좋은 치료 목표라는 것을 의미하지도 않는다. 그래서 다음 단계는 암의 주요 동인(drivers)을 찾는 것이다. 우리는 그들 중 일부를 알고 있지만, 전부는 아니다. 그리고 유망한 치료 표적(targets)들이 무엇인지도 알고 있다.


새로운 연구는 체내 상피세포가 어떻게 전암세포를 자연적으로 제거하는지를 밝혀냈다.(Waseda University, 2021. 12. 15). 도쿄 대학의 연구자들은 신체가 암과 싸우는 또 다른 방법을 발견했다. 상피세포(epithelial cells)는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이웃 세포를 감지할 수 있다. 그 세포들이 발을 디딜 수 없도록 압력을 가하여, 그들을 조직 밖으로 밀어낼 수 있다. 연구팀이 연구한 한 단백질은 전암(precancerous) 상태를 인식하고, 나쁜 세포를 밖으로 밀어내는 SHP2-ROCK2라고 불리는 경로를 활성화한다.

이들 상피세포는 주변의 전암세포를 인식하고, 상피에서 배제시킬 수 있다: 이 밀어냄(extrusion, 추방) 과정은 세포 경쟁(cell competition)으로 불려진다... 

이 SHP2–ROCK2 경로는 "세포골격 성분의 축적"으로 이어지고, 이것은 전암세포와의 경계에 있는 정상 상피세포에서 전암세포를 밀어내는 기계적 힘을 발생시킨다. 결국 정상 상피세포는 전암세포를 상피 밖으로 밀어내서 몸에서 제거한다.

이것은 잘 알려진 T-세포나 자연살해세포(natural killer cells)와는 독립적으로, "종양발생을 억제하기 위한 비면역 상피세포에 의한 새로운 면역 유사 메커니즘"으로 보인다.


연구자들은 암세포의 증식을 저해하고 사멸을 유도하는 메커니즘을 기술하고 있다(Autonomous University of Barcelona, 2021. 12. 21). 연구자들은 ERK5 단백질 키나아제 경로(ERK5 protein kinase pathway)의 억제가 종양세포의 세포자살(apoptosis, 프로그램된 세포 죽음)을 유도하여 건강한 세포를 해치지 않고 제거하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다.


암은 포유류의 보편적인 질병이라고 연구자들은 결론짓는다(University of Southern Denmark, via Phys.org, 2021. 12. 22). 이 연구는 육식성 포유동물이 초식동물보다 암에 더 많이 걸리는 이유는 육식 때문이라고 주장한다. 그것은 암 발생이 체중(세포 수)과는 무관하다는 페토의 역설(Peto’s Paradox)을 확증하는 것이기도 한다. 누군가는 신체 질량이 클수록 더 많은 발암을 의심하지만, 쥐와 코끼리는 비슷한 수준의 암 발생률을 보인다. 중요한 것은 과학자들이 고통스럽고 효과적이지 않은 화학요법을 독성이 없는 자연요법으로 대체할 수 있는 단서를 찾기 위해서, 암에 내성이 있는 것처럼 보이는 포유류를 연구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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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자료 : 하워드 글릭스만(Howard Glicksman, M.D)은 몇 년 전 Access Research Network에 "살아있음에 대하여(On Being Alive)"라는 시리즈를 제작했다. 그는 몇 개의 챕터에서 면역계(immune system)와 그것이 어떻게 작동되는지를 다루고 있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수많은 하위 시스템들이 함께 작동하는 면역계가 얼마나 복잡한지 모른다. 정말로 그것은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을 가진 높은 수준의 시스템이다.

또한 조나단 웰스(Jonathan Wells)의 Evolution News에 게재된 "암은 지적설계를 반증하는가?(Does Cancer Disprove Intelligent Design?)"라는 글과, "설계의 증거로서 점검 및 수리 시스템(Checkpoints and Repair Systems as Evidence for Design)"이라는 또 다른 글을 읽어보라. 그 글은 세포분열 동안 무결성(integrity)을 보장하는 세포 내의 "검사 항목"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특히 p53 단백질에 대한 돌연변이는 마치 유전체의 경비원이 손상된 것처럼 종종 암과 관련되어 있다.  


*참조 : 면역계는 암호, 언어, 그리고 기억장치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Human/?idx=1291499&bmode=view

면역물질 인터페론의 이중 기능이 발견되었다. : 한 분자의 두 가지 다른 기능은 우연인가, 설계인가?
http://creation.kr/Human/?idx=1291543&bmode=view

면역 시스템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12&bmode=view

유전자 네트워크는 돌연변이에 견딜 수 없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3&bmode=view

암 연구는 무심코 진화론의 기초를 붕괴시키고 있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생물체의 손상을 유발할 뿐이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9&bmode=view

암 연구는 저주를 확인해주고 있다 : 돌연변이의 축적은 진화가 아니라, 사멸을 초래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1&bmode=view

돌연변이는 유해한 파괴적 과정임이 재확인되었다 : 인체 암의 2/3는 무작위적인 DNA 복제 오류로 유발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8&bmode=view

단 하나의 돌연변이가 초래한 치명적 영향 : 돌연변이들의 축적으로 진화는 불가능하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73&bmode=view


출처 : CEH, 2021. 12. 20.
주소 : https://crev.info/2021/12/your-body-constantly-fights-cance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1-11-19

인간 창조, 그 놀라운 신비 - 사랑니와 진화론적 패러다임


이성근(치과의사)


     사랑니는 입의 맨 안쪽에 있는 세 번째 어금니이다. 앞쪽의 두 개 어금니와 함께 음식을 소화하기 좋도록 절구 기능을 한다. 사랑니는 이성에 대한 호기심이 시작되는 대략 17세부터 잇몸을 뚫고 나오기 시작해서 약 25세까지 진행된다. 영어로는 ‘wisdom tooth’, 한자로는 지치(智齒)라고 한다. 아마 이 시기에 자신의 정체성이 확립되기 때문에 그렇게 부르는 것 아닌가 싶다. 치과의사 입장에서는 사랑니(지치)는 변화무쌍한 첫사랑같이 다양한 변이를 보이고, 중요한 주변해부학적 구조물(상악동과 하악신경)에 근접해 있어서 지혜롭게 접근하라는 의미로 다가온다.

  사랑니를 반드시 뽑아야 하느냐고 묻는 사람들이 많다. 이는 진화론 교육에 의해 사랑니는 아무런 기능이 없는 흔적(痕迹, vestigial) 기관이라고 배웠기 때문이다. 하지만 사랑니가 제 위치에 나면 딱딱한 구운 오징어도 씹을 수 있으니 뽑을 이유가 없다. 문제는 사랑니 대부분(약 80%)이 똑바로 나지 않고 앞쪽 어금니 쪽으로 일부 혹은 전부가 비스듬하게 누워서 나는 바람에 앞 어금니의 머리(齒冠)와 뿌리(齒根) 부분을 썩게 하거나 앞 치아의 배열을 흩트린다는 점이다. 또한 사랑니는 잇몸이 부분적으로 덮여있는 경우가 많아서 주변에 염증이 생기게 하고, 이것이 뺨과 목까지 퍼지면서 음식 섭취를 어렵게 하거나 정말 심하면 생명을 위협하기도 한다. 이럴 때는 사랑니를 뽑거나 부분적으로 덮여있는 잇몸을 제거해서 더 이상 염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

왜 사랑니가 이러한 문제를 일으킬까?

  첫째, 유전적으로 부모로부터 작은 악골과 큰 치아를 물려받게 되면 사랑니가 날 수 있는 공간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둘째, 사랑니가 위치와 개수, 머리 크기와 뿌리 모양 등에서 다양한 변이가 나타나기 때문이다. 반면 아예 사랑니가 없는 경우도 있다(약7%). 사랑니의 질서를 만드는 유전자가 완전하지 않은 상태임을 알 수 있다.

  셋째, 구강 환경적 요인에 의한 것도 있다. 부드러운 음식 섭취로 인해 씹는 횟수가 부족해서 사춘기가 되었을 때까지 턱의 발달이 충분하게 되지 못한 이유도 있고, 알레르기 비염을 앓는 소아청소년이 심한 구호흡(口呼吸)을 해서 입안에 음압(negative pressure)이 생기게 된 이유도 있다. 특히 지속적인 구호흡으로 인한 입안의 음압은 위 어금니 구개측 변위를 초래해서 아래 어금니와 잘 맞물리지 못하게 하면서 아래턱을 뒤나 아래로 이동시켜서 사랑니가 위치할 공간 부족을 야기한다.

유전적인 문제와 턱뼈의 공간 부족으로 생기는 사랑니 문제로 인해 많은 사람이 고통과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렇다고 사랑니를 사람의 진화 과정에서 치아가 퇴화하다 남겨진 아무런 기능이 없는 흔적 치아라고 여기고 제거해야만 하는 대상으로 봐야 할까? 이런 식의 진화론적 패러다임은 창조론뿐만 아니라 치의학적으로도 잘못된 관점이다. 아직도 많은 사람이 사랑니가 본래의 씹는 기능을 충실히 담당하는 귀중한 치아임을 애써 무시한다. 사랑니로 인한 고통과 어려움은 우리의 유전자나 생활습관 등이 창조질서와 얼마나 동떨어져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니 문제는 우리의 왜곡된 일상의 삶에서 회개를 촉구하는 하나님의 강력한 메시지이자 감추어진 축복의 통로로 여겨야 하지 않을까.


출처 : 온누리신문(2021.9.3)

미디어위원회
2021-11-17

인간 창조, 그 놀라운 신비 - 유전자와 미생


손광희 (한국생명공학연구원)


      인간의 몸은 30조 내지 100조 개의 세포로 이뤄져 있다. 세포 안에는 사람마다 고유한 DNA 조합이 있어서 각각 독특한 유전자를 구성하고 있다. 사람의 유전자는 연구 초기에는 수백만 개로 추정되었는데, 2003년 일단락된 ‘인간 유전체 프로젝트’ 및 후속 작업을 통해 밝혀진 최근 연구 결과는 대략 2만 개보다 적다는 것이 정설이다. 이는 쌀의 유전자 개수 5만 개보다 적고, 밀의 12만 개보다는 훨씬 적은숫자이다. 아주 미소한 생물체인 선충과 비슷한 숫자이다.

인간이 생명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유전자가 겨우 2만여 개라니. 기본적인 생명 기능뿐 아니라 복잡한 사고 활동을 하는 만물의 영장이라는 호칭에 어울리려면 좀 더 유전자가 많고, 복잡하고, 기능도 정교해야 할 텐데 뭔가 앞뒤가 맞지 않는 듯 한 산수이다. 미국 NIH(국립보건원) 및 민관합동의 인간 유전체 연구를 바라보던 현장 연구자로서도 그토록 적은 숫자는 충격적이었다.

최근 연구는 버려진 유전자라고 생각했던 ‘정크 DNA’ 에 무슨 기능이 있는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구조 유전체와 아울러 기능유전체 연구가 한창이다. 인간 유전자 숫자가 더 줄어들지도 모른다. 인간 유전체 연구에 이어 2007년과 2014년에 시작된 인간 마이크로바이옴(인간의 조직과 체액, 피부, 장관 등에 존재하는 미생물군의 총합) 프로젝트는 인간의 다양한 조직에서 발견되는 대규모의 미생물 군락을 밝히고 있다. 인간의 장내 미생물을 비롯해 구강, 피부 등에서 인간과 공생 이상의 밀접한 관계가 추정되는 다양한 미생물이 발견되었다. 그 숫자를 보면 인간이 가지고 있는 유전자 숫자보다 훨씬 많다고 분석된다. 우리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전체 유전자의 10% 정도만이 인간의 세포 안에 있고, 나머지는 미생물에 의존한다고 표현하기도 한다.

현대인의 관심인 비만의 원인도 상당수 장내미생물의 종류 및 조성에 기인한다는 최근 결과도 많다. 장내 트러블 완화 및 최근 살 빠지는 유산균 음료에 이르기까지 인간 마이크로바이옴은 ‘유산균’ 이라는 제한된 이름으로 이미 우리에게 친숙하다. 더 나아가 자폐증, 파킨슨병 및 운동 뉴런증(근육의 움직임을 전달하는 부분이 고장 나 운동신경 세포와 근육이 서서히 약화되는 불치병)과 같은 일부 질병은 장내 미생물이 대뇌에까지 영향을 줘서 병증을 일으킨다는 이론이 설득력을 높여가고 있다. 2021년 들어서는 인간 마이크로바이옴과 암과의 연계성, 공중보건, 약효에 대한 개인차, 원시미생물 및 야생동물 미생물과의 연계성에 이르기까지 어마어마한 양의 생물정보가 쏟아지고 있다.

미국의 애플사는 반도체를 디자인하고, 대만의 파운더리 전문사는 이를 대량생산한다. 나이키는 스포츠 의류를 개발 및 디자인하고, 외국의 하청업체는 이를 대량 생산해서 시장에 내놓는다. 인간 유전자 겨우 2만여 개로 유지되는 줄 알고 다소 의아했는데, 사실 인간 세포 스스로 가진 다양성보다 훨씬 막대한 유전자 다양성이 인간 마이크로바이옴과의 긴밀한 일종의 하청작업을 통해 생명현상에 필요한 대사과정을 확보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눈에 보이지 않는 미생물들의 단순한 집합체인 줄 알았던 인간 마이크로바이옴의 놀라운 기능과 건실한 미생물군이 유해한 미생물 억제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을 보면서 로마서 8장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역사를 연구 현장에서도 보게 된다.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하나님께서 우리가 볼 수 없는 공기를 주셨듯이 보이지 않지만 막대한 미생물 다양성을 원시 생명체 그대로 주셔서 그 모습 그대로 인간의 세포와 공존하고, 병을 이기고, 피부 밸런스를 지키고,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복에 복을 주심을 다시금 고백한다.


출처 : 온누리신문(2021.8.27)

미디어위원회
2021-08-23

사람은 처음부터 현명했다.

(Man : Smart from the Start)

by Frank Sherwin


     사람은 과학자들이 결코 완전히 이해하지 못할 1.4kg의 뇌를 가진 채로 창조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인간의 신경계(뇌와 척수를 포함한)가 "하등한 생물"로부터 진화했다는 것을 입증하기위해 노력해왔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증거는 분명히 결여되어 있다 : "놀랍게도, 중추신경계의 진화적 기원에 대해서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1] “신경계의 기원은 해결되지 않은 채로 남아있다"[2] "동물의 신경계가 언제 어떻게 생겨났는지 오리무중으로 남아있다"[3]

만들어진 뇌의 세 주요 부분 중 하나는 협동, 균형 조절, 운동 및 활동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진 소뇌(cerebellum)이다. 소뇌는 우리의 오감(five senses)에 기여하고, 뇌간(brain stem) 가까이에 위치하며, "작은 뇌"라고 불린다. 샌디에이고 주립대학의 최근 연구는 사람의 소뇌가 실제보다 더 복잡하다는 것을 보여주었다.[4]

지금까지 소뇌는 주로 움직임과 같은 기본적인 기능에 관여하는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시간에 따른 확장과 인지에 관여하는 피질영역으로부터의 새로운 입력은 소뇌가 수학 방정식과 같은 고급 개념도 처리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5]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연구에서 사람의 뇌를 구세계 원숭이(Old World monkey)인 마카크원숭이(macaque)의 뇌와 비교했다. "SDSU 신경 영상전문가는 [소뇌의] 단단히 패인 주름은 대뇌 피질 표면적의 80%에 해당하는 표면적을 갖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이에 비해 마카크원숭이의 소뇌는 대뇌 크기의 약 30%에 해당하는 표면적을 갖고 있다.[5]

 연구자들은 사람의 소뇌에 대한 알려지지 않은 해부학적 정보를 밝혀냈지만, 이 발견에 진화론적 해석을 가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

인지신경과학자이자 SDSU MRI 이미징센터 소장인 마틴 세레노(Martin Sereno) 교수는 "이처럼 넓은 표면적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인간의 독특한 행동과 인식의 진화를 말해준다... 소뇌의 너무도 많이 접혀져서 확장되어 있는 패턴은 극도로 복잡하다"고 말했다.[5]

 반면 창조론자들은 "소뇌에 이처럼 넓은 표면적이 있다는 사실은 사람의 독특한 행동과 인식에 대한 하나님의 설계를 보여준다"고 말한다. 게다가 사람이 유인원과 같은 조상으로부터 진화했다는 증거가 없기 때문에, 사람의 소뇌는 처음부터 매우 복잡한 접이식 패턴으로 설계되었다고 볼 수 있다.

뇌의 신비와 복잡성을 밝혀내는 과학적 연구에 박수를 보내지 않을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그러나 그 증거가 사람과 원숭이 사이의 비과학적인 연관성을 끌어내도록 강요하지는 않는다. 진화론자들에게 유일한 선택은 과학적 증거에도 불구하고, 비성경적 세계관을 수용하는 것이다.

미국자연사박물관의 인류학과 수석연구원인 세르히오 알메시자(Sergio Almécija)는 "호미닌(현생인류를 포함한 이족보행 유인원)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단지 커다란 혼란일 뿐"이라고 말했다.[6]

 증거는 우리를 진실로 향하게 한다 :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람을 사람으로, 원숭이를 원숭이로 창조하셨다.

 

 

References

1. Arendt, D. et al. 2008. The evolution of nervous system centralization. Philosophical Transactions of the Royal Society B. 363 (1496): 1523-1528.

2. Moroz, L. L. et al. 2014. The ctenophore genome and the evolutionary origins of neural systems. Nature. 510: 109-114.

3. Pennisi, E. 2019. The gluey tentacles of comb jellies may have revealed when nerve cells first evolved. Science. 363: 6424.

4. Sereno, M. I. et al. 2020. The human cerebellum has almost 80% of the surface area of the neocortex.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17 (32): 19538-19543.

5. Nagappan, P. ‘Little Brain’ or Cerebellum Not So Little After All. San Diego State University news release. Posted on newscenter.sdsu.edu July 31, 2020.

6. Review: Studying Fossil Apes Key to Human Evolution Research. American Museum of Natural History press release. Posted on amnh.org May 6, 2021, accessed June 4, 2021.

* D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D.Sc. (Hon.). 2021. Man: Smart from the Start. Acts & Facts. 50 (8).

 

*참조 : 당신의 뇌는 인터넷보다 더 많은 메모리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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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1. 7.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an-smart-from-the-start/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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