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22-06-29

핵염기와 자기복제가 무기물에서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가?

(Can nucleobases and self-replication arise from non-living chemicals?)

Jonathan Sarfati


화학진화라는 과장된 주장

무기물로부터 생명체가 우연히 생겨나는 것은 너무도 어려운 것으로 증명되어, 많은 진화론자들은 이 문제는 진화론의 한 부분이 아니라, '자연발생(abiogenesis)'에 관한 것이라며, 이 문제를 회피한다. 그러나 진화론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생물체들은 무기물 형태에서 자연적으로 우연히 생겨난 단일 공통조상에서 파생되었다는 이론"이다. 자연발생에 대한 일반적인 학문적 용어는 화학진화(chemical evolution)이다. 그리고 용어와 상관없이, 무신론자들은 그것을 믿어야만 한다.

따라서 화학진화를 지지하려는 논문이 계속 나오는 것은 우연이 아니다. 이번 주 피드백은 미국의 스티븐(Stephen R.)의 메일과, 화학자인 조나단 사파티(Jonathan Sarfati) 박사의 답변이다.


이 논문은[1] 밀러-유리(Miller–Urey) 타입 대기에서 아미노산들과 함께 핵염기(nucleobases)의 자연적 생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나는 핵염기가 이러한 대기에서, 그리고 이전의 실험 형태에서 생성됐다는 것을 들어본 적이 없습니다. 그리고 우리의 대기가 어떻게 환원성에서 산화성으로 바뀔 수 있었나요?


친애하는 스티븐 씨

CMI에 글을 써주셔서 감사하다.


그 논문은[1] 정당한 이유를 갖고 있는 것 같지 않다. 그 논문은 환원성 대기를 주장하며, 같은 조건에서 쉽게 분해되는, 기껏해야 ppm 수준의 핵염기(ppm)가 생성됐다고 주장한다. 그 논문이 나온 그해 말, 같은 학술지의 다른 논문은 핵염기의 소실 문제를 간접적으로 인정했었다 :

습윤했던 기간 동안 원시 연못에서 침출되거나, 건조 기간 동안 UV 광분해로 인한 핵염기의 빠른 소실은 뉴클레오타이드 합성 및 RNA로의 중합이 소수의 습윤-건조 주기에서 단지 한 번만 발생했다는 것을 의미한다.[2]

이것은 매우 낙관적인 왜곡이다. 주목해야할 것은 :

1. 사실 : 핵염기는 새어나가거나, 자외선 하에서 분해될 것이다.

2. 교리 : RNA는 자연적으로 형성되었음에 틀림없다. 왜냐하면 음, 우리가 여기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렇지 않은가? (즉, 설령 모든 증거들이 그것을 부정한다 해도, 감히 창조 가능성을 말해서는 안 된다는 거 알지? 그것은 과학이 아니기(it’s not science) 때문이다.)

3. 따라서, RNA는 뉴클레오타이드가 소실되거나 파괴되기 전에, 매우 빠르게 형성되었어야만 한다.[3]

.DNA 가닥의 화학적 구조. 8개의 뉴클레오타이드에 의해 형성된 4개의 핵염기 쌍을 보여준다. 아데닌(A)은 티민(T)에 결합하고, 구아닌(G)은 사이토신(C)에 결합한다. <Madeleine Price Ball, Wikimedia common>


시뮬레이션에 의하면 동일한 조건(환경) 하에서 쉽게 분해되는, 기껏해야 ppm 수준의 핵염기를 생성한다. 


물론, 이것은 입증되지 않은 가정 때문에 생겨나는 질문이다. 초기 지구의 대기는 환원성이 아니라, 산화성 대기였다는 많은 데이터들이 있다. 그러나 다시 한번 말하지만, 위의 2번 항목은 증거에 의한 것이 아니라, 교리에 의한 것이다.

핵염기의 근원에 관해서, 초기 지구의 대기는 CO2, N2, SO2, H2O가 지배적이었을 것이다. 그러한 약한 환원성 대기에서 밀러-유리형 반응은 유기물들을 생성하는데 그리 효율적이지 않다. 한 가지 해결책은 핵염기가 행성간 먼지 입자(interplanetary dust particles, IDP)와 운석(meteorites)에 의해 전달되었다는 것이다.

번역 : 지구의 초기 대기는 생체분자들을 생산하는데 그리 좋지 않았다. 하지만 우리는 생체분자들이 자연적으로 형성되었다는 것을 알고 있다. 왜냐하면 우리가 여기 존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것들은 아마도 우주에서 왔을 것이다.

이전에 나는 초기 지구의 대기를 포함하여. 밀러-유리 실험의 몇몇 개정안에 대해 논의했었다(The Miller–Urey experiment revisited). 

마지막으로, 한 동료는 일반적으로 주장되는 화학진화를 다루는 데 도움이 되는 글을 썼다 : ”생명의 기원 연구 읽기: 화학진화(자연발생)에 대한 세속적 논문들을 비판적으로 읽는 방법(Reading ‘origin of life’ research: How to read the secular literature on chemical evolution (i.e. ‘abiogenesis’) critically)“.


나중에 스티븐은 화학진화에 관한 또 다른 이메일을 보내왔다.


이 논문[4]은 RNA의 복제가 만들어지는 것에 관한 새로운 이야기입니다. 내가 보기에 그들은 처음부터 만들지 않고, 기존의 RNA를 사용한 것처럼 보입니다. RNA는 물에서 쉽게 가수분해되지 않을까요? 나는 그것이 산산조각이 날 것으로 예상합니다. 또한 그것에 돌연변이가 일어난다거나, 그것이 복제될 수 있다는 것도 의심스럽습니다. 이것 좀 도와주시겠어요?


나도 또한 그와 같은 실험에 대한 논문들을 보았고, 그것에 대한 몇몇 질문들에 답했었다. 당신이 인용한 논문에서는 다음과 같은 주장을 신이 나서 하고 있다.

도쿄 대학의 연구자들은 처음으로 다윈의 진화를 따라, 복제되고, 다양화되고, 복잡성을 발달시키는 RNA 분자를 만들 수 있었다.

그 논문은 수석 연구자인 미즈우치 료(Mizuchi Ryo)의 말을 인용하고 있었다.

생물체에 비교하여, 우리의 분자 복제 시스템의 단순성은 전례 없는 해결책으로 진화 현상을 조사할 수 있게 한다. 우리의 실험에서 볼 수 있는 복잡성의 진화는 시작에 불과하다. 생물 시스템의 출현을 위해서는 더 많은 사건들이 일어나야 한다.

.단백질(펩타이드) 합성 과정. 특정 유전자에 대한 정보를 전달하는 전령 RNA(mRNA)가 세포핵으로부터 도착한다. 그것은 단백질 제조 공장인 리보솜(ribosome)에 삽입된다. 리보솜은 컨베이어 벨트 방식으로, mRNA 코돈(codon)을 세개 씩(triplet by triplet) 차례로 처리한다. 각 단계가 시작되면서, 전달 RNA(tRNA)에 의해 운반되어온 특정 아미노산이 mRNA 트리플렛(mRNA triplet)에 부착된다. A는 U, C는 G, G는 C, U는 A와 일치된다. 각 단계가 끝나면 빈 tRNA(empty tRNA)는 리보솜을 떠나, 다음 tRNA/아미노산/코돈으로 이동한다. 아미노산의 사슬은 단백질 분자를 형성한다.


그들은 RNA 분자와 단백질 효소들을 얻기 위해, 수많은 생체분자들의 화학진화(chemical evolution)를 가정해야만 한다. 원 논문은[5] 그들의 제목에 "...단지 하나의 RNA 복제물로부터"라고 말함으로서 자신들의 의도를 드러내고 있었다.

과학자들은 Qb 바이러스(Qb virus)의 2125개 뉴클레오티드로 이루어진 한 RNA 가닥에서 시작했다. 그러나 세포에는 매우 복잡한 기계인 리보솜(ribosome), 정밀한 형태의 많은 효소들(enzymes), 그리고 복잡한 46개의 t-RNA 분자들이 모두 협력하여 작업을 수행한다. RNA 가닥은 Qb 복제효소(Qb replicase)에 대한 암호를 갖고 있는데, 이 효소는 RNA 가닥(strand) 위에 상보적 RNA(complementary RNA)의 새로운 가닥을 만드는 효소이다. 그래서 미즈우치 박사도 "생물체에 비교하여 우리의 분자 복제 시스템의 단순성“을 언급했지만, 생물 시스템은 끔찍할 정도로 극도로 복잡하다.

수백 번의 돌연변이/인공선택이 반복된 후에, 많은 변이(variants)들에서 복제효소(replicase)에 대한 코딩(암호화)은 비활성화되었다. 그러나 일부 RNA 변이 가닥은 우세하게 되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이러한 변이체를 우선적으로 전사하는 복제효소의 암호를 갖고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원래 것이나 변이 중 어느 것도 자기-복제(self-replicating)가 어떻게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할 수 없다. 그것들은 복잡한 분자기계들의 공급 없이는, 번식할 수도 없고, 효소들을 생산할 수도 없다. 게다가, 그러한 시나리오를 '유도 진화(directed evolution, 방향적 진화)'로서 일반적으로 언급하고 있지만, '유도 선택(directed selection)'이 더 정확한 표현이다.

더군다나 어떤 ‘생명의 기원’ 시나리오도, 이러한 정보가 풍부한 단일 카이랄성(homochiral)의 중합체가 어떻게 희석되어 있고(낮은 농도로 있고) 오염된 원시 수프(primordial soup)에서 발생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앞에서 설명했던 것과 같이, 유기물 건축 벽돌들과 심지어 핵염기는 극도로 빠르게 분해된다는 것이다.

.세포의 유전 시스템은 상호의존적인 여러 하위 시스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단일 화살표 및 이중 화살표는 특별한 하위 시스템이 작동하기 위한 즉각적인 직접 종속성을 나타낸다. DNA 및 RNA 중합효소(DNA and RNA polymerases), 국소이성화효소(topoisomerases, DNA 회전효소), 나선효소(helicases, 뉴클레오타이드, 아미노산 및 세포막 합성에 관여), 전사 인자(transcription factors), 오류 수정 효소(error correcting enzymes), 아미노아실 tRNA 합성효소(aminoacyl tRNA synthetases) 등과 같은 수십 개의 단백질 기반 분자기계들이 모두 필수적으로 동시에 있어야만 한다.


어떤 ‘생명의 기원’ 시나리오도, 이러한 정보가 풍부한 단일 카이랄성의 중합체가 어떻게 희석되어 있고 오염된 원시 수프에서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해야 한다. 그리고 유기물질인 건축 벽돌들과 핵염기들은 극도로 빠르게 분해된다는 것이다.


DNA는 매우 불안정하다. 그러나 RNA는 100배 더 빨리 깨진다. 그래서 가수분해에 대한 당신의 말은 맞는 것이다. ”DNA: 최고의 정보 저장 시스템(DNA: the best information storage system)“을 참조하고, 그 글 아래에 있는 오웬(Owen H.)에 대한 답변을 보라.

지적설계 웹사이트인 Evolutionnews.org은 그 사실에 더 적합한 요약 글을 게재해 놓고 있다: 

연구자들은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 과정을 통해 생명체가 자연적으로 생겨난다는 것은 극히 어려운 일이라는 것을 입증했다. 그들의 실험은 어떤 형태의 분자라도 복제를 하기 위해서는, 살아있는 세포에만 존재하는 매우 정교한 분자기계들이 필요하다는 결론을 강화시켜 주었다. 그리고 세포의 모든 구성물들의 기원은 외부에서 부여된 유전정보를 필요로 한다. 이 연구는 또한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기껏해야 단백질의 기존 기능을 약간만 변형시킨다는 것을 보여줌으로써, 생명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의 주장을 반박한다. 무작위적 돌연변이는 어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내지 않으며, 복잡성은 결코 증가시키지도 않는다.[6]


References and notes

1. Ferus, M. and 7 others, Formation of nucleobases in a Miller–Urey reducing atmosphere, PNAS 114(17):4306–4311, 10 Apr 2017 | doi:10.1073/pnas.1700010114. 

2. Pearce, B.K.D. and 3 others, Origin of the RNA world: The fate of nucleobases in warm little ponds, PNAS 114(43):11327–11332, 2 Oct 2017 | doi:10.1073/pnas.1710339114. 

3. Compare Luskin, C., Warm little pond? PNAS paper admits difficulties generating RNA on prebiotic earth, evolutionnews.org, 3 Oct 2017.

4. University of Tokyo, New insight into possible origins of life: For the first time researchers create an RNA molecule that replicates, scitechdaily.com, 18 Mar 2022. 

5. Mizuuchi, R. and 3 others, Evolutionary transition from a single RNA replicator to a multiple replicator network, Nature Communications 13:1460, 18 Mar 2022 | doi: 10.1038/s41467-022-29113-x. 

6. Miller, B., Fact Check: Did University of Tokyo Researchers Explain the Origin of Life? evolutionnews.com, 22 Mar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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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2022. 5. 28. (GMT+10)

주소 : https://creation.com/nucleobases-rna-chemical-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6-21

지구의 생명체는 외계에서 왔는가?

: 류구 소행성에서 발견된 아미노산들은 화학진화를 지지하는가?

(Asteroid evidence for life on earth coming from outer space?

Do amino acids found on Ryugu (the first asteroid to be sampled) support chemical evolution?)

by Scot Devlin


      미국에 사는 스테판(Stephen R.)은 최근 소행성 류구(Asteroid Ryugu)에서 채취된 시료에서 아미노산들이 발견된 것에 대해 우리의 의견을 묻는 편지를 보내왔다.

최근 과학자들은 류구 소행성에서 시료를 채취했고, 소행성에서 아미노산을 발견했다고 합니다. 나는 그 안에서 단백질이 발견됐다거나, 그 이상의 어떤 것이 발견됐다는 소식을 듣지 못했지만, 그것은 외계생명체 유입설(panspermia, 범종설), 또는 자연발생설(abiogenesis)을 주장하는 자연주의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저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여러분에게 질문드립니다. 어떻게 그 아미노산들이 형성될 수 있었을까요? 그리고 이것이 자연주의와 외계생명체 유입설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친애하는 스테판에게,

당신의 이메일에 감사드린다.


일본 우주탐사선 하야부사 2호(Hayabusa 2)는 소행성으로부터 시료를 채취하여 지구로 가져온 두 번째 우주탐사선이기 때문에, 류구 시료의 분석은 흥미롭다.[2]

운석(meteorites)에 대한 초기 조사(Earlier examinations of meteorites, 지구에 떨어진 소행성/혜성의 암석 잔해에 대한 분석)에서도 아미노산을 밝혀냈지만[3], 운석 시료는 낮은 가능성이지만 대기를 통과하면서 오염됐을 수 있다. 이 가능성은 화성 운석 ALH84001(Martian meteorite, ALH84001)의 재분석으로 입증되었다. 즉 1996년 아미노산이 발견됐다는 발표는 1998년 연구에서 반증되었다.[4] 따라서 류구 시료는 오염 가능성이 훨씬 낮기 때문에, 지구가 아닌 외계 천체에서 아미노산들이 발견됐다는 것은 하나의 흥미로운 단계가 되었다.[5]


외계생명체 유입설(Panspermia, 범종설, 포자설)은 우주 전체에 생명체가 존재하며, 지구의 생명체는 운석을 타고 왔다는 개념이다.


자연주의자들은 성운 가설(nebular hypothesis)에 따라 45억 년 전 태양계 초기에 지구와 함께 소행성들이 형성되었다고 보기 때문에, 이 보고는 그들에게 더욱 매력적이다. 소행성들은 지구와 다르게 풍화작용이나 판구조의 영향을 경험하지 못했기 때문에, 소행성 시료는 45억 년 전의 것으로(지구의 어떤 암석보다도 오래된 것으로) 생각되고 있다.


*자연발생설(abiogenesis)은 생물이 아닌 무기물로부터 생물(생명체)이 생겨났다는 가설이다.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은 지구에서 35억 년 이상 전에 생명체가 비생물로부터 자연적으로 생겨났다고 정확하게 기술하고 있다. 이러한 생각은 실험적으로 검증된 법칙인 생물속생설(biogenesis, 생물은 오직 생물로부터 온다)과 정면으로 위반된다.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을 배제하기 때문에, 자연주의자들은 자연발생설을 사실로서 받아들일 수밖에 없다. 자연발생설의 또 다른 이름은 화학진화(chemical evolution)이다.


게다가 많은 사람들은 최초 생명체가 지구에서 자연발생(abiogenesis)하여 시작됐다고 가정하기보다, 지구 밖의 외계에서 자연발생하여 기원했다고 믿는다. 이 이론은 외계생명체 유입설(panspermia, 범종설)이라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소행성에서 아미노산들이 발견된 것은 자연주의자들에게는 흥미로운 일이다.

“…어떻게 그 아미노산들이 형성되었을까…?”

이것은 역사과학(historical science) 문제이므로, 몇 가지 다른 답들이 존재한다. 다음 세 가지 범주에 속할 수 있다.

1. 하나님이 창조주간 넷째 날에 천체들을 창조하셨으므로, 발견된 아미노산들은 원래 창조물의 일부였을지 모른다. 이 경우에 이 아미노산들은 류구의 모체에서 넷째 날에 창조된 것이다.

2. 이 아미노산들은 류구에 있던 구성 화학물질들이 자외선에 조사되어 형성되었을 수 있다.

3. 또 다른 가능성으로 이 아미노산들은 우주 성간의 먼지 입자에서 발견되는 화학물질들에 자외선이 조사되어 생성됐을 가능성이다. 그리고 이 알갱이들은 성간풍에 의해 류구로 운반되었다.

유명한 밀러-유리 실험(그림 1 참조)은 학교, 박물관, TV 등에서 자연발생의 증거로서 잘못 제시되어 왔다. 스파크 방전(번개 또는 자외선을 시뮬레이션하여)이 있을 때, 환원성 물질(수소가 풍부한 화합물)들로부터 매우 적은 양의 간단한 아미노산이 형성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6]

그림 1 밀러-유리(Miller-Urey) 실험은 이와 같이 설정되었다. 시험관 내의 환원성 기체들은 생물 이전의 초기 지구의 대기를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위의 2번과 3번 범주에서 생성된 외계 아미노산들은 단일 카이랄(homochiral)이 아니라는 사실이다. 화학물질들에서 합성된 아미노산들은 라세미 혼합물(이성질체인 L-형과 D-형의 혼합물)로 존재한다. 그러나 생물에서 발견되는 거의 모든 중합체는 단일 카이랄이며, 아미노산들은 L-형인 것이다.

그림 2. 아미노산은 3차원 분자이기 때문에(한 탄소 원자는 4개의 곁사슬을 가짐), 카이랄성(chirality, 손대칭성)으로 알려진 왼쪽(L-형) 또는 오른쪽(D-형)일 수 있다. 단백질에서 발견되는 아미노산들은 모두(비카이랄성인 Glycine을 제외하고) L-형이다. 


외계생명체 유입설

외계생명체 유입설(Panspermia, 범종설, 포자설)은 우주 전체에 생명체가 존재하며, 운석을 타고 지구로 왔다는 개념이다. 외계생명체 유입설은 5세기의 그리스 철학자 아낙사고라스(Anaxagoras)에 의해 처음 언급된 이후, 많은 유명한 지지자들이 있었지만, 진화 과학자들은 최근에야 외계생명체 유입설에 대해 더 많은 신빙성을 부여하고 있다.

1929년 홀데인(JBS Haldane)은 초기 지구의 대기는 환원성이었다고 주장했다. 즉, 수소 또는 암모니아, 메탄과 같은 수소 화합물이 풍부했다는 것이다. 이전에 많은 진화 과학자들은 초기 지구의 대기는 질소, 산소, 이산화탄소 등으로 이루어진 오늘날의 대기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가정했었다.(표 1을 보라). 그러나 당과 아미노산과 같은 생명체에 필수적인 생체고분자들이 (산소가 존재하는) 산화성 환경에서는 안정적이지 않다는 것이 밝혀지자, 홀데인과 러시아의 생화학자였던 오파린(Aleksandr Oparin)이 시작했던 이러한 의견으로 전환되었다.

그러나 지난 20년 동안 (약 40억 년 이상 된 것으로 추정되는) 광물에서 고도로 산화된 화학물질들이 여러 차례 발견됨으로서, 많은 진화론자들은 지구의 대기가 처음부터 산화성이었다고 다시 믿게 되었다.

그러나 홀데인이 깨달은 바와 같이, 오늘날과 같이 산소가 풍부한 초기 지구의 대기는 아미노산을 파괴하고, 아미노산의 형성을 막는다. 따라서 외계생명체 유입설에 대한 관심이 증가했다. 외계 천체는 필요한 환원성 조건을 가질 수 있다.

표 1: 현재 지구의 대기(미량 가스 제외)와 이론화된 원시 지구의 대기


소행성에 있는 아미노산들은 외계에서 생명체의 자연발생을 일으키기에 충분한가?

아미노산들은 단백질(proteins)들을 만드는데 필요한 단위체(monomers)이다. 그러나 지질, 탄수화물, 핵산(DNA/RNA)이라는 다른 세 가지 필수 생체분자들을 만들기 위해서는, 네 가지 단위체가 필요하다. 위의 보고는 이것들이 발견되었다는 것을 언급하지 않았다.

위의 화합물들은 유기물질로서 모두 무생물이라는 점에 주목해야 한다. 그래서 심지어 화학자들이 실험실에서 적절한 양으로 그 화학물질들을 모두 합성해냈다 하더라도, 그들은 여전히 자연발생이 가능하다고 주장할 수 없다.


다른 연구자들이 외계 천체에서 단백질을 발견한 적이 있는가?

2020년 2월 22일 arXiv.rg에 공표 전 논문에서[8], 한 운석에서 단백질을 발견했다고 주장했었다. 그러나 그러한 주장이 있고 2년이 지나도록 어떤 동료-검토 학술지에 그 논문이 게재된 흔적은 찾아볼 수 없었다. 그리고 대중 매체가 이 이야기를 발견하고 나서,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은 이 발견을 재빨리 일축해버렸다. 한 비평은 다음과 같았다.

"나는 이 보고를 깊이 받아들이지 않았다."[10]

에든버러 대학의 리 크로닌(Lee Croni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그들이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단백질 또한 자연에서 생겨난 것 같지 않다.”[11]

많은 단백질들이 자연에 존재한다. 그것들은 모든 생명체의 구성 요소(building blocks)들이다! 리 크로닌은 자연주의적 세계관을 갖고 있었지만, 그는 문제의 잠재적 단백질이 자연적으로 형성될 가능성은 낮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는 생명체의 자연발생을 믿고 있기 때문에, 일부 단백질들은 자연적으로 형성된다고 믿어야 한다.


류구에서 발견된 아미노산들이 자연적으로 결합하여 단백질을 형성할 수 있을까?

모든 살아있는 세포에서 단백질들은 리보솜(ribosomes)이라 불리는 세포내 소기관에서 만들어진다. 그들은 전령 RNA(messenger RNA)로부터 지시를 받아, 운반 RNA(transfer RNA)에서 아미노산들을 받고, 폴리펩타이드 사슬을 형성하고[12], 그것들을 펩타이드 합성에 의해서 올바른 순서로 연결한다(그림 3 참조). 아미노산의 순서와 폴리펩타이드가 접히는 방식이 단백질의 기능을 결정한다.

그림 3: 펩타이드 합성. 펩타이드(peptide)는 한 아미노산의 카르복실기(OH)와 다른 아미노산의 아미노기(H2N)의 축합반응에 의해 형성된다. 이것은 탈수 합성이며, 여기서 물(H2O)은 부산물이다. 물이 있을 때, 이 반응은 반대 방향으로 진행된다. 즉 단백질 이화작용(protein catabolism)으로 단백질이 펩타이드나 아미노산으로 분해되는 것이다. 우리의 소화계는 이런 방식으로 작동한다 ; 물과 효소는 단백질을 아미노산들로 분해한다. 따라서 생명의 기원 시나리오가 작동하려면, 펩타이드 합성을 시작하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하지만, 펩타이드 생성 후에는 물은 적극적으로 제거되어야만 한다.


실험실에서 정확한 아미노산들이 주어지면, 기능성 단백질은 중합될 수 있다.

1. 과학자들은 중합(polymerisation)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천연 효소(enzymes)를 사용한다.

2. 하나의 기능성 단백질을 생성하기 위해서는 아미노산들이 정확한 순서로 배열되어야 한다.

2번 조항은 과학자의 지능을 필요로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체내에 있는 동안, 유전 암호는 단백질을 올바른 순서로 배열하기 위해 사용된다. 각각의 유전자는 5백에서 2백만 개의 뉴클레오티드 염기쌍으로 구성되어 있다. 지적 암호는 지적 정신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따라서 단백질은 지적 창조주에 의해서 창조되었다고 결론짓는 것이 타당하다.

비록 하야부사 2호가 단지 두 개의 아미노산만을 발견했지만, 진화론자들이 소망하는 것처럼, 생명체에 필수적인 단백질을 만드는데 필요한 20개의 아미노산들이 류구와 같은 소행성에서 밀러-유리(Miller-Urey)형 과정에 의해서 모두 생성될 수도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이제 이 가상의 소행성에서 아미노산들이 지능 없이, 순전히 우연히 하나의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서[13], 연쇄적으로 정확한 순서로 배열될 수 있었던 확률을 생각해 보자.[14]

우리는 그 소행성에 20개의 단백질 생성 아미노산들을 모두 기적적으로 만들어져있고, 140개 이상의 비단백질 생성 아미노산들 중 어느 것도 존재하지 않았다고 가정할 것이다.

그림 4. 아미노산은 단백질보다 훨씬 간단하다.


단백질은 평균적으로 약 300개의 아미노산들 사슬로 구성되어 있다.[15] 따라서 평균적인 한 단백질에서 20개의 다른 아미노산들이 배열될 가능한 조합의 수는 다음과 같다 :          

이러한 아미노산의 가능한 조합 중에서 단지 하나만이 기능을 하는 단백질이 된다.[16] 그리고 차선의 배열을 가지는 단백질들이 존재할 수 있으며, 이는 현재 관찰되지는 않지만, 자연선택이 보다 최적의 배열을 선택하는 만큼, 충분히 오랫동안 관련 기능을 수행할 수 있었다고 가정해보자.

만약 1천조 개의 차선의 기능성 배열이 가능하다 하더라도, 무작위적으로 하나의 기능적 배열의 단백질을 얻을 수 있는 확률은 다음과 같다 :

이것은 0.0000....(뒤로 375개의 0이 있고 다음에) 1이 있는 숫자로, 이것은 완전히 일어날 수 없는 확률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극히 낮은 확률이 우연히 일어나, 하나의 단백질이 만들어졌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기능이 가능한 아미노산 배열의 수가 1천조 개라는 것은(기능적이라는 정의를 매우 관대하게 했을 경우) 매우 큰 수처럼 보여, 기능적 배열은 훨씬 더 흔하다고 주장할 수 있다. 분자생물학자 더글러스 액스(Douglas Axe)는 2002년 논문에서[17], 효소(단백질)의 활성 부위가 기능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접혀지는 아미노산 배열의 요구 사항을 살펴봄으로써, 기능성 단백질에 대한 제한적 정의를 내놓았다. 그는 153개의 아미노산들로 구성된 평균보다 작은 크기의 단백질인 베타 락타마아제(beta-lactamase)로 시작하였다. 153개의 아미노산들은 총 20^153 ≈ 10^199개의 방법으로 배열될 수 있다. 그는 계속해서 무작위적으로 기능적 배열을 얻을 확률은 1/10^77 이라고 계산하였다.

그림 5. 활성 부위(active sites)들은 그들의 작업을 수행하려면 특정한 모양이어야 한다. 폴리펩타이드는 특정한 순서로 배열된 아미노산들을 갖고 있어야만 한다. 그래서 특정한 모양을 얻기 위해서는 그것들은 정확한 방법으로 접혀져야 한다.


디스커버리 연구소(Discovery Institute, 지적설계 연구소)의 스티븐 마이어(Stephen Meyer)는 더글러스 액스의 연구 결과를 이용하여, 150개의 아미노산들로 이루어진 가상의 단백질에 대한 기능적 배열을 얻을 확률을 계산했는데, 그 확률은 1/10^74 으로 나타났다.

아미노산들은 정확한 순서로 배열되어야할 뿐만 아니라, 모든 아미노산들은 펩타이드 결합(peptide bond)에 의해 연결되어야만 한다. 아미노산들 간 펩타이드 결합의 빈도를 50%로 평가하면, 1/2^149 ≈ 1/10^45의 확률이 추가되어야 한다.

효소(enzymes) 없이 일어나는, 밀러-유리(Miller-Urey) 실험과 같은 화학적 반응은 50%의 L-형 아미노산과 50%의 D-형 아미노산들의 라세미 혼합물(racemic mixture)을 생성한다. 그러나 생체 단백질들에서 발견되는 아미노산들은 모두 L-형 이다. 이것은 150개의 아미노산들을 갖는 단백질의 경우, 모든 아미노산들이 무작위적으로 L-형으로만 모일 확률은 1/10^45이다. 따라서 이 확률도 추가되어야 한다.

스티븐 마이어는 위의 매개 변수들을 사용하여, 작은 기능성 단백질이 우연히 형성될 확률을 계산했다.

이러한 확률이 얼마나 낮은 것인지를 알아보기 위하여, 관측 가능한 우주의 크기와 빅뱅 이후 시간을 생각해 보자.

▶ 알려진 우주의 모든 기본 입자들 : 10^80 개

▶ (세속적 우주론에서) 추정하는 빅뱅 이후 지난 시간 : 10^17 초.

위의 수치를 사용하여, 초당 원자들이 상호작용할 수 있는 최대 횟수 10^12를 사용하여, 빅뱅이 시작된 이후로 최대 10^109 번의 상호작용이 가능할 수 있음이 계산될 수 있다. 이 숫자를 사용하여, 하나의 단백질이 빅뱅이 시작된 이후 우연히 생성될 확률은 다음과 같다 :

이것도 여전히 매우 적은 숫자이다! 그래서, 우리는 결론을 내릴 수 있다 : 아니요. 소행성에서 단백질은 (단지 하나도) 우연히 형성될 수 없다.

이것은 자연발생이 건널 수 없는 다리가 되고 있다. 만약 단백질이 우연히 형성될 수 없다면, 생명체는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또한, 앞에서 살펴본 것은 단지 하나의 단백질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 확률이라는 것이다. 마이코플라스마 제니탈리움(Mycoplasma Genitalium)이라는 박테리아는 모든 생물 중에서(기생체인 바이러스 제외) 가장 작은 482개의 유전자들로 된 유전체(genome)를 갖고 있는데, 합성 생물학자들은 단세포 생물이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 필요한 최소의 단백질 코딩 유전자들의 수를 387개라고 예측했다.[19]


위의 화합물들은 모두 유기물질이지만, 비생물이라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그것들은 무생물이다. 그래서 화학자들이 화학물질들로부터 그것들을 모두 적절한 양으로 합성할 수 있었다고 해도, 여전히 생명체의 자연발생이 가능하다고 주장할 수는 없다.


단백질-최초-자연발생 아이디어는 두 번째 단백질이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알아내야 한다!  DNA는 언제부터 단백질을 암호화하기 시작했으며, 이후 단백질을 합성하기 위한 리보솜은 어디에서 왔는가? 지질은 어떻게 생겨났으며, 어떻게 세포막이 형성됐으며, 어떻게 이 모든 분자기계들을 보호하고, 영양분을 섭취할 수 있었을까? 질문 목록은 계속된다.

2009년 New Scientist 지의 기사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었다 :

"(자연발생 했다고 추정하는 최초의 단세포인) 공통조상은 DNA, RNA, 단백질들, 유전자 암호들, 리보솜, ATP, ATP를 만드는 양성자 구동 효소 등을 갖고 있었다는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다. DNA를 판독하고, 유전자 코드를 단백질들로 변환하기 위한 상세한 메커니즘도 갖추고 있어야만 했다. 간단히 말해서, 모든 생물의 최초 공통조상은 현대의 세포와 거의 비슷하게 보였을 것이다."[20]

철학자인 칼 포퍼(Karl Popper)는 DNA를 번역하기 위해 단백질들과, 그 단백질들의 암호를 갖고 있는 DNA가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는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었다 :

"생명의 기원(origin of life)과 유전 암호(genetic code)의 기원을 수수께끼로 만드는 것은 이것이다 : 유전 암호는 번역되지 않는다면, 즉 암호에 의해 구조(배열)가 정해진 단백질의 합성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생물학적 기능을 할 수 없다. 그러나... 유전 암호를 번역하는 세포는 적어도 50여개의 고분자 물질(macromolecular components)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고분자 물질들은 그 자체가 DNA에 암호화되어 있다. 따라서 암호는 그것을 번역하는 특정 물질들을 사용하지 않고는 번역될 수 없다. 이것은 당혹스러운 순환을 형성한다 ; 유전자 암호의 기원에 대한 모델이나 이론을 만드는데 있어서 이것은 정말로 악순환인 것 같다.

따라서 이것은 생명의 기원이 과학이 되기 위한 넘을 수 없는 거대한 장벽이 되고 있고, 생물학을 화학과 물리학으로 환원하려는 모든 시도에 걸림돌이 될 수 있다."[21]

생명체에 대한 더 많은 필요 조건들은 책 “생명체로의 계단(The Stairway to Life)”과 "진화론의 아킬레스건(Evolution's Achilles’ Heels)" 3장을 읽어볼 것을 추천한다. 웹 상에서 유용한 정보는 여기에서 확인할 수 있다.

프레드 호일(Fred Hoyle) 경은 말했다.

"무생물로부터 생명체가 우연히 형성될 가능성은 1/10000...(0이 4만 개)를 가진 확률이다… 그것은 다윈과 진화론 전체를 파묻어버릴 만큼 충분하다. 이 행성에도, 다른 어떤 행성에도 원시 수프(primeval soup)는 없었고, 만약 생명의 시작이 무작위적인 것이 아니었다면, 그것은 분명 의도적인 지성(intelligence)의 산물이었을 것이다."[22]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은 이러한 확률적 장애물에 대해 어떻게 반응하는가?

교과서나 언론 매체들의 주장과는 다르게, 생명의 기원 연구자들은 이러한 모순을 외면하기는 매우 어렵다. 생명의 기원 연구자로 열수분출구 모델(hydrothermal vent model, 심해저의 열수구 가까이에서 생명체가 자연발생했다는 모델)의 창시자인 엘버트 브랜스콤(Elbert Branscomb)과 마이클 러셀(Michael Russell)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

"특히 우리는 생명체와 관련된 생화학이 질량-작용 화학반응과, 화학적으로 비특이적 에너지의 투입으로 생성되는 화학적 혼돈(chemical chaos)에서부터 생겨났을 수 있었다고 주장할 수 없으며, 그리고 후에 힘겨운 특별한 메커니즘들을(생명체의 나머지 모든 특징들을) 진화시켰다고 주장할 수 없다.“[23] 

그렇다면, 그들은 창조주 하나님을 받아들일까? 아니다. 대신에 그들은 하나님과 같은 능력을 '자연선택'에 부여한다. 그것이 최초의 살아있는 세포를 만들기 위해서 올바른 화학물질들을 선택했다고 가정하면서 말이다. 하지만 심해 열수분출구나 화학물질들의 연못에서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고 추정하는 생명체 이전 물체는 번식을 할 수 없다. 아무 것도 번식하지 않는다면, 어떻게 특별한 선택(자연선택)이 일어날 수 있는가? 이러한 질문과 대답은 그들의 글에서는 찾아볼 수 없다.

정보이론가인 휴버트 요키(Hubert Yockey, 비창조론자)는 다음과 같이 요약하고 있다 :

"지구상의 생명체가 무생물로부터 우연히 자연발생했을 것이라는 믿음은 순전히 환원주의(reductionism)에 대한 믿음 문제이며, 전적으로 이데올로기에 기초하고 있다."[24]

그리고 그는 생명의 기원 연구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 … 다른 패러다임이 없다는 이유로, 원시 수프에서 자연발생을 믿는 것은 잘못된 대안이라는 논리적 오류를 범하는 것이다. 과학에서 알지 못함을 인정하는 것은 하나의 미덕이다. 쿤(Kuhn, 1970)이 자세히 논했듯이, 이것은 과학사에서 보편적으로 그러했다. 생명의 기원 연구에서 이것이 달라져야 할 이유는 없다."[25]


결론

하야부스 2호의 시료 채취는 실험과학의 환상적인 업적이며, 아미노산의 발견은 매우 흥미롭다. 하지만, 생명체의 자연발생에 대한 아이디어는 물속에서 익사한 채로 남아 있는 것이다.(물은 화학반응의 보편적 용매로서, 펩타이드 결합의 적이다!). 외계생명체 유입설 옹호론자들은 생명체가 태양계 내로 날아와 지구와 충돌했다고 주장하지만, 이것은 자연발생을 멀리 떨어진 곳인 외계로 전가시키는 것에 불과하다. 오우무아무아(Oumuamua, 태양계에서 관측된 최초의 외계 성간천체)의 발견은 다른 항성에서도 혜성들의 존재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어떤 항성계에서 생명체가 탄생했다 하더라도, 지능의 원천은 무엇이었을까? 자연발생 문제, 즉 화학진화의 문제는 여전히 존재한다. 비생명체로부터 생명체의 형성은 설명이 필요한 기적으로 남아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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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Pultarova, T., Pristine asteroid Ryugu contains amino acids that are the building blocks of life, space.com/asteroid-ryugu-samples-analysis-hyabusa2, 10 March 2022. 

2. This sample arrived on earth in 2020. The first ever sample from an asteroid, was from the Japanese Aerospace Exploration Agency’s original Hayabusa mission and was delivered to earth in 2010. NASA’s OSIRIS-REX mission was the third mission to collect an asteroid sample in October 2020, but NASA’s sample has not yet returned to earth. 

3. Kvenvolden, K. et al., Evidence for extraterrestrial amino-acids and hydrocarbons in the Murchison meteorite, Nature 228 (5275): 923–926, 1970. 

4. Jull, A., et al., Isotopic evidence for a terrestrial source of organic compounds in Martian meteorites ALH48100 and Elephant Moraine 79001, Science279(5349):366–369, 1998. 

5. While the Hayabusa samples come direct from the asteroid (as opposed to from a meteorite), the possibility of terrestrial contamination exists. The Japanese space agency’s new planetary material sample curation facility looks to reduce this risk. Opened in 2007, it is the most recently built preservation facility. 

6. The yields of the amino acids glycine and alanine were 1.05% and 0.75% respectively. 

7. Trail, D. et al., The oxidation state of Hadean magmas and implications for early Earth’s atmosphere, Nature 480:79–82, 1 Dec 2011 | doi:10.1038/nature10655. 

8. McGeoch, M. et al,. Hemolithin: a Meteoritic Protein containing Iron and Lithium, arxiv.org/abs/2002.11688. 

9. Prostak, S., Researchers Find Extra-terrestrial Protein in Meteorite Acfer 086, sci-news.com/space/hemolithin-08267.html, 26 Mar 2020.

10. Jeffrey Bada quoted on space.com/possible-extraterrestrial-protein-meteorite.html, 4 Mar 2020. 

11. Crane, L., Have we really found an alien protein inside a meteorite?, newscientist.com/article/2235981-have-we-really-found-an-alien-protein-inside-a-meteorite, 3 Mar 2020.

12. An animation illustrating how proteins are formed: youtube.com/watch?v=gG7uCskUOrA.

13. The human body needs hundreds of thousands of different proteins to work! Molecular biologists generally agree that there are about 20,000 different types of proteins in human bodies (because the human genome project counted 20,000 protein coding genes). But some report that there could be billions of protein species: Ponomarenko, E. et al., The Size of the Human Proteome: The Width and Depth, International J. Analytical Chemistry 7436849, 2016 | doi:10.1155/2016/7436849. There are a number of known sources of the unknown proteome, the main one being differential splicing of RNA, which causes the same gene to be expressed in different forms (isoforms). See Carter, R.W., Splicing and dicing the human genome: Scientists begin to unravel the splicing code 1 July 2010. 

14. Note that unlike ice crystals, where the structure results from the properties of the water molecule, the order of DNA (which codes for the amino acid order in proteins) is not dependant on the chemical properties of its component nucleotides. See also Tampier, M., The treasures of the snow: Do pretty crystals prove that organization can arise spontaneously? Creation 32(2):33–35, 2010. 

15. Human proteins are on average 375 amino acids long, bacteria proteins are on average 267 amino acids long. Note that bacteria and humans have proteins that are much shorter and much larger: book.bionumbers.org/how-big-is-the-average-protein/.

16. Blanco, F. et al., Exploring the conformational properties of the sequence space between two proteins with different folds: an experimental study, J. Molecular Biology 285(2):741–753, 1999.

17. Axe, D., Estimating the prevalence of protein sequences adopting functional enzyme folds, Journal of Molecular Biology, 341(5):1295–315, 2004.

18. This is extraordinarily generous to abiogenesis because amino acids are able to bond in many locations by many kinds of chemical bonds. In living cells, control systems involving enzymes ensure peptide bonds occur in the correct places. 

19. John I. Glass, Nacyra Assad-Garcia, Nina Alperovich, Shibu Yooseph, Matthew R. Lewis, Mahir Maruf, Clyde A. Hutchison III, Hamilton O. Smith, and J. Craig Venter, Essential genes of a minimal bacterium, PNAS 103(2):425–430, 2006 | doi:10.1073/pnas.0510013103. 

20. Lane, N., Was our oldest ancestor a proton-powered rock? New Scientist 204(2370):38–42,2009 http://www.esalq.usp.br/lepse/imgs/conteudo_thumb/Was-our-oldest-ancestor-a-proton.pdf 

21. Popper, K.R., 1974. Scientific Reduction and the Essential Incompleteness of All Science. In Ayala, F. and Dobzhansky, T., eds., Studies in the Philosophy of Biology, University of California Press, Berkeley, p. 270. 

22. Sir Fred Hoyle, as quoted by Lee Elliot Major, “Big enough to bury Darwin”. Guardian (UK) education supplement, 23 Aug 2001; education.guardian.co.uk/higher/physicalscience/story/0,9836,541468,00.html 

23. Elbert Branscomb & Michael Russell, “Frankenstein or a Submarine Alkaline vent: Who is responsible for Abiogenesis?: Part 2: As Life Is Now, so it Must Have Been in the Beginning,” Bioessays 40(8): e1700182.

24. Yockey, H., Information Theory and Molecular Biology, Cambridge University Press, 1992, p. 284. 

25. Yockey, H, Ref 24, pp. 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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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관련기사 : 日 "소행성 모래서 아미노산 발견…지구 외 첫 확인" (2022. 6. 6.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606038100073

생명의 기원은 역시 우주? 소행성 ‘류구’ 흙에서 아미노산 20종 확인 (2022. 6. 6. 한국일보)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60610100005485

"소행성 모래서 아미노산 발견...지구 밖에도 '생명의 토대' 있었다" (2022. 6. 6. 아시아경제)

https://www.asiae.co.kr/article/2022060618524015848

日 "하야부사2가 소행성에서 가져온 흙에서 아미노산 20종 이상 발견" (2022. 6. 7. 동아사이언스)

https://m.dongascience.com/news.php?idx=54749

“소행성서 아미노산 최초 발견”…생명체 기원은 외계 (2022. 6. 9.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09601017

지구 바깥 소행성서 아미노산 발견…‘생명 외계기원설’ 힘받나 (2022. 6. 13.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46728.html


*참조 : 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888&bmode=view

외계생명체 유입설 (Panspermia, 범종설, 포자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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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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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 연구는 화학을 버리고, 기적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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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라는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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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이 설명할 수 없는 4가지 관측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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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생물체 같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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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조에서 물고기가? : 오랜 시간만 주어지면 모든 것이 가능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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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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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과 진화론의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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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을 재현하는데 있어서 또 하나의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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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오직 생명으로부터 - 창조론과 오파린의 자연발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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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진화는 사실인가? : 생명체의 자연발생설은 부정된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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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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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는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자연발생설은 오래 전에 기각된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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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생설 : 물과 산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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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에 관한 새로운 이론 : 해저 사문암 공극에서 우연히 자연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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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에 대한 자연발생설의 진화 : 최초의 생명체는 화산 온천에서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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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본 생명의 발생과 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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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 파스퇴르 : 뛰어난 과학자이며 진화론의 반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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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어리석은 진화 이야기들. 생명의 기원 : 무지의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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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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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세포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387 개의 단백질이 필수적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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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 개의 분자기계들과 689 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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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의 초정밀 분자기계들이 모두 우연히?

http://creation.kr/LIfe/?idx=3094830&bmode=view

춤을 추고 있는 세포의 소기관들 : 세포의 초고도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http://creation.kr/LIfe/?idx=1812772&bmode=view

세포 내의 초정밀 분자기계들이 모두 우연히? 

http://creation.kr/LIfe/?idx=3094830&bmode=view

세포 내의 수많은 대사경로들이 모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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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형-아미노산은 설명되는가? : 화학진화의 치명적 문제점인 나사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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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은 당신이 화학을 모르기를 바란다 : 나사선성의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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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결되지 않고 있는 L-형 아미노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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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속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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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석들이 지구 생명체에 필요한 L-형 아미노산들을 운반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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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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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리 밀러의 실험은 소생될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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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 연구는 아직도 실패하고 있다. : 밀러의 실험이 50여년 만에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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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 된 생명 기원의 원시 수프 이론은 폐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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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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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 산소는 생명 기원 캠프의 화재에 기름을 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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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소 발생 광합성은 생각보다 더 초기에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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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호흡을 하라 : 원시 대기에는 산소가 풍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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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수소 : 밀러의 시기는 있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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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속임수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68&bmode=view

브롬이 없다면, 생물들은 존재할 수 없었다. : 생명체가 존재하기 위한 필수적 원소는 28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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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마선 폭발은 우주에 생명체의 존재를 제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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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개의 은하들 내에서 생명체의 흔적은 없었다. : SETI의 외계문명 탐사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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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의 침입: 속임수를 폭로하다” 영화가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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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TI는 “진화론을 가르치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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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지적생명체 탐사 대 지적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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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지적생명체 탐사에 자금이 퍼부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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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생명체 화석을 발견했다고 주장하는 나사 과학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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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외계생명체 화석을 발견했다는 주장의 추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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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 무기 원소들의 발견이 생명체 존재의 가능성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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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에 생명체 존재의 강력한 증거? : 물의 존재가 생명체 존재의 증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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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의 생명체를 언급해야할 시기가 돌아왔는가? : 외계 생명체 주장은 연구비 예산 책정과 관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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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 사라져버린 얼굴 형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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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없는 주장 : 금성에 생명체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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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 우주인이 정크 DNA에 메시지를 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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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 개의 은하들 내에서 생명체의 흔적은 없었다 : SETI의 외계문명 탐사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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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MI, 2022. 5. 26. (GMT+10)

주소 : https://creation.com/asteroi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2-15

생명의 기원과 진화론의 거짓말
(Darwin and the Origin of Lie)

David F. Coppedge


      다윈의 ‘자연주의 종교(religion of naturalism)’는 거짓말의 기원, 즉 생명체가 자연적으로 발생할 수 있다는 믿음을 발전시켰다.

  다윈은 생물의 진화에 대해 많은 말을 했지만, ‘생명의 기원(origin of life)’ 자체에 대해서는 거의 말을 하지 않았다. 그는 말년에 조셉 후커(Joseph Hooker)에게 보낸 유명한 편지에서 "따뜻한 작은 연못(warm little pond)"에 대해 추측했지만, 자연주의 종교에 대한 그의 영향은 ‘종의 기원’을 훨씬 뛰어넘었다. 그의 종교에서 자연은 설계자를 필요로 하지 않는다. 자연스럽게 그의 제자들은 그의 이론을 더욱 발전시켜, 생명의 기원, 행성의 기원, 별의 기원, 우주의 기원에 대한 자연주의 교리를 시작했고, 이 모든 것들이 지성이나, 목적이나 방향 없이, 스스로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주장하기 시작했다.

아무도 이런 일(자연발생)이 일어나는 걸 본 적이 없다. 오늘날 생명의 기원(Origin of Life, OOL) 분야는 적극적이고, 자신감 있으며, 독단적이다. 생명의 기원에 대한 과학적 논문들이 정기적으로 등장하지만, 모두 거짓에 근거한다. 자연발생설을 반복해서 주장하는 것은 점점 피곤해진다. 화학을 무시해야 하고, 열역학법칙을 무시해야 하고, 확률을 무시해야 하고, 이성을 잠시 내려놓아야 한다. '거짓말의 기원' 신화에서 '거짓말의 빌딩 블록'은 아미노산들, 단백질들, 핵산 염기들, 유전자들, 유전정보의 기원을 밝히는 데 도움을 줄 수 없다. 이들 모두는 교묘한 속임수이다.

예전에 우리가 이 신화를 비유로 묘사했듯이, 헬리콥터로 협곡 위에서 강철 조각들을 떨어뜨릴 수는 있지만, 우연히 그곳에 다리가 만들어지지는 않을 것이다. 보다 정직한 OOL 전문가 중 한 명인 로버트 샤피로(Robert Shapiro)는 자연주의적 생명의 기원을 18홀 코스를 혼자서 완벽하게 돌아다니는 골프공에 비유했었다.(15 Feb 2007; see also Leslie Orgel’s “pigs don’t fly” rebuttal, 26 Jan 2008).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들이 아무리 많은 시간, 공간, 에너지, 재료들을 생각해내더라도, 그것들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설계자가 없다고 가정하는 모든 세계관은 설계자가 있다고 가정하는 세계관만큼 종교적이기 때문이다. 진화론에 반대되는(화학, 열역학, 확률, 이성 등) 압도적인 증거들에도 불구하고, 그 이론은 열렬히 지지되고 있기 때문에, 일종의 나쁜 종교인 것이다. 그들은 진화론을 반대하면 매우 화를 내며, 당신을 욕하며, 조롱한다. 이성적인 사람들도 그러한 공격에 겁을 먹는다. 진화론자들은 엄청난 권력과 영향력을 갖고 있기 때문에, 사람들은 자신이 사이비과학자로 여겨지기를 원치 않는다.

그래서 거짓말은 계속된다. 여기 가장 최근의 몇 가지가 있는데, '거짓말의 기원'의 실행자들은 독자들이 그들의 종교적 의식을 과학의 한 형태라고 생각하도록 최면을 걸고 있으며, 공허한 약속으로 그들의 지식을 자랑한다. 


생명의 기원에 관한 새로운 지식(University of Tsukuba, 2022. 1. 11). 조형물에서 거품을 본다면, 그것이 살아나는 상상을 해보라. 그것은 이 연구자들이 갖고 있는 것보다 더 좋은 증거를 제공할 것이다. 상상 속에서 구체들이 살아난다!

이 연구는 원시적인 환경에서 전형적으로 막대 모양의 세포가 구형으로 변화하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준 것으로, 생명체가 진화하기 시작했을 때 최초의 원시세포는 구형이었다는 이론을 뒷받침한다.


새로운 연구는 지구 생명체의 기원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Rutgers, 2022. 1. 11). 위대한 자연주의 정신은 우리에게 빛을 비춰주고 있다. 하지만 그것은 검은 빛이다. 그것은 단지 어둠 속에서만 빛난다.

생물학에서 가장 깊이 대답되지 않은 질문들 중 하나를 다루면서, 럿거스(Rutgers)의 연구팀은 고대 지구의 원시 수프에서 생명의 기원에 역할을 했을 수도 있는 단백질의 구조를 발견했다.

사람들은 Science Advances(2022. 1. 14) 지의 논문에서 빛이 새어나가는 것을 볼 수 있지만, 그것은 실제로는 중요한 것이 아니다. 왜냐하면 그것은 모두 암흑 속에서 벌어지는 야광의 속임수이기 때문이다.


추운 위성에서 생명의 기원과 항성-분쇄 충돌의 시공간 펄스를 측정하는, 고더드 연구소에 건설된 레이저.(Goddard Space Flight Center, NASA, 2021. 10. 6). NASA는 타이탄으로의 또 다른 임무를 위해 돈이 필요하다. 그래서 아마도혹시그럴지도... 지수를 올리고 있었다. 대중들에게 영하 150℃ 이하의 곳에서도 외계생명체에 대한 환상을 보여주고 있다.

이 얼음 위성에서의 복잡한 화학은 지구에 생명체가 처음 나타났던 시기와 유사할 수도 있고, 완전히 새로운 형태의 생명체를 만들어낼 수도 있다.


생명의 기원 : 캡슐화된 다윈의 진화(Current Biology, 2022. 1. 10). 정확한 복제가 이루어지기 전까지 자연선택은 작동될 수 없다는 것을 모두 알고 있지만, 이 두 거짓말쟁이는 그것을 몰래 훔치고 있었다. 그것이 도움이 되는 것처럼.

새로운 개체가 생겨나는 이유 : 한 행운의 유기체나 세포가 높은 정확도로 모든 부분을 복제(replication)할 수 없다면, 지속될 수 없다. 그렇지 않으면, "오류 대재앙"이 몇 세대 안에 시작되어, 어떠한 유익함도 잃어버리게 된다. 자연선택은 정확한 복제를 필요로 한다.


암석 기공의 기포 – 생명체를 위한 탁아소.(Max Planck Institute, 2021. 12. 10). OOL 사람들은 거품에 매료되어 있다. 그 빈 막(empty membranes)은 잠재력이 매우 풍부해 보인다.

35억 년 이상 전의 초기 지구에서 생명체는 어디서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지구상의 첫 번째 세포가 필히 갖추어야 하는 것은 구획을 만들고, 첫 번째 화학반응을 촉진하기 위해 진화하는 능력이다. 막이 없는 코아세르베이트 미세액적(coacervate microdroplets)은 원시세포를 설명할 수 있는 훌륭한 후보물질로, 분자들을 분리하고, 분자들을 농축하며, 생화학 반응을 지원할 수 있다. 과학자들은 아직 이 미세액적들이 어떻게 지구에서 생명체를 시작하기 위해 진화했는지 보여주지 못했다.


한 연구에 의하면 생명체가 진화할 때 지구는 열악한 상태였다는 것이다.(University of Leeds, 2022. 1. 5). 영국 진화론자들에 의하면, 위대한 신화(Great Myth)는 그 이야기를 변경하고 있는데, 생명체가 진화하기 위해서는 힘든 시기를 겪어야 했다. 생명체는 10억 년 동안 치명적인 자외선에 의해서 타격을 받고 있었다! 하지만 용감하게도 원시세포는 빗발치는 총탄을 이겨내고, 당신과 내가 되기 위해서 살아남았다. 다음 주에는 더 드라마틱한 이야기로 찾아올 것이다.

쿠크(Cooke)는 말했다. "만약 우리의 모델링이 지구의 산소 역사 동안 대기 시나리오를 나타낸다면, 지구는 10억 년 이상 동안 이전에 믿었던 것보다 훨씬 더 강한 자외선 복사에 노출됐을 것이다.

"이것은 생명체의 진화에 놀라운 결과를 가져왔을지도 모른다. 동물이 언제 출현했는지, 그들이 바다나 육지에서 어떤 조건을 만났는지는 정확히 알려져있지 않다. 하지만, 산소 농도에 의존하여, 동식물은 오늘날의 세계보다 훨씬 더 가혹한 조건에 직면했을 수 있었다. 진화적 영향에 대한 우리의 결과가 미래에 더 탐구될 수 있기를 바란다.“


초기 지구: 무생물 세계에서 진화(Ludwig-Maximilian University of Munich, 2022. 1. 17).  그들은 자연선택에 대해 또 부정행위를 하고 있었다. 더 이상 읽지 마라. 이것은 테크니컬 파울이다.

화학진화(chemical evolution)는 생물 진화 이전에 초기 지구에서 일어났다. 단순한 무생물 분자들로부터, 화학반응의 점점 더 복잡한 네트워크가 생겨났고, 궁극적으로는 생명체의 첫 번째 구성 요소들이 생겨났다. 생물 진화와 유사하게, 화학진화는 분자들의 변화와 선택에 기초하며, 새로운 작용들이 발생하고 확산되었다.


생명체 이전의 유기촉매(organocatalyst)에서 치환기의 동적 교환: 진화 시스템을 향한 첫걸음.(Angewandte Chemie, 2021. 10. 27). 또 다른 테크니컬 파울이다. 그들은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에 대해 더 잘 알지 않은가? 이 논문이 어떻게 동료 검토를 통과했을까? 답변: 그들은 모두 진화론이라는 종교의 신도들이기 때문이다.

.NASA는 오랫동안 과학적 물질주의(scientific materialism)를 주장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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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능한 꿈에 대한 무의미한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아니라면, 위의 기사들을 읽지 마라. 우리는 여러분들에게 진화론이라는 사이비 종교가 여전히 권력을 쥐고 있다는 것을 보여드리는 것이다.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누구나 검열을 받는다.

대신 로버트 샤피로(Robert Shapiro)의 유전학적 최초 분기(15 Feb 2007)와, 레슬리 오겔(Leslie Orgel)의 신진대사의 최초 분기(26 Jan 2008)를 읽어보라. 이 두 챔피언은 다른 경쟁자를 남기지 않고, 함께 링에서 쓰러져버렸다.

우리는 지난 21년 동안 ‘생명의 기원’에 대해 취재해왔지만, 전혀 개선되지 않았다. 아직도 진화론에 세뇌되어 있는 사람은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최초 생명체(First Life)’라는 짧은 영상물을 보라.

또한 개정된 고전적 책으로 택스턴(Thaxton) 등이 쓴 ‘생명 기원의 미스터리(The Mystery of Life’s Origin)’를 추천하는데, 이 책에는 화학진화에 대한 다른 비판들이 추가되었다.

생명의 기원에 대한 진화론적 종교에 포로가 되지 말라. 만약 당신이 이를 깨달았다면, 속고 있는 사람들을 구하는 일에 동참하기를 부탁한다.



*참조 : 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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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이라는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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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생물체 같은 것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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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은 오직 생명으로부터 - 창조론과 오파린의 자연발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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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진화는 사실인가? : 생명체의 자연발생설은 부정된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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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생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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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체는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자연발생설은 오래 전에 기각된 이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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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발생설 : 물과 산소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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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되는 어리석은 진화 이야기들. 생명의 기원 : 무지의 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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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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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 개의 분자기계들과 689 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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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의 초정밀 분자기계들이 모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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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고 있는 세포의 소기관들 : 세포의 초고도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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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의 초정밀 분자기계들이 모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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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의 수많은 대사경로들이 모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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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1. 27.
주소 : https://crev.info/2022/01/darwin-and-the-origin-of-lie/

번역 : 미디어위원회

Sean D. Pitman M.D.
2021-11-12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DNA와 단백질 중에 무엇이 먼저인가?

 (The Chicken or the Egg? DNA or Protein? What came first?)


    DNA는 Deoxyribonucleic acids(디옥시리보핵산)의 약자이다. DNA는 유사구조인 RNA (Ribonucleic acid : 리보핵산)를 청사진으로 사용하는 몇 바이러스들을 제외하고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 생명체의 정보를 가지고 있는 청사진(설계도, blueprint) 이다.


DNA는 4개의 다른 염기(아데닌, 티민, 구아닌, 사이토신)가 결합되는 핵산(nucleic acids)을 단위체로 이루어져 있다. 각 핵산은 특이한 결합 쌍(A-T, C-G)으로 연결되어 있다. 때문에 DNA는 '이중 나선구조”라 불리는 나선형으로 꼬여진 사다리 모양의 구조를 갖게 된다. A(아데닌)은 T(티민)과만 결합될 수 있으며, 어떠한 다른 염기도 사다리 가로대의 상대편에 올 수 없다. 이는 C(사이토신)과 G(구아닌)의 경우에서도 동일하다.

.20개의 아미노산들 : 제일 위쪽의 8개의 아미노산들은 비극성이며 소수성(nonpolar and hydrophobic)이고, 나머지 아미노산들은 극성이며 친수성(polar and hydrophilic)이다. 가운데 상자안의 아미노산들은 단지 친수성만을 띠고 있다. 맨 밑의 처음 두 아미노산은 산성이며 나머지 세 아미노산은 염기성이다.


이러한 DNA의 기본 단위들이 사다리 구조를 따라 독특한 순서와 기능을 가진 구획(section)들로 배열될 때 이를 유전자(genes)들이라 불려진다. 각각의 유전자들은 메시지 또는 '암호(code)'를 담고 있다. 이러한 암호들은 A, T, C, G 의 여러 DNA 순서(sequence) 안에 들어있는 다양한 메시지들을 해독(decode)하는 특수한 그룹의 단백질들에 의해서 읽혀진다. DNA의 암호를 읽어내는 단백질들은 messenger RNA (mRNA)라고 불리는 DNA의 한 가닥의 작업용 복사본(working copy)을 만든다. 이러한 과정을 전사(transcription)라 한다. mRNA가 만들어 진 후, 몇몇 다른 그룹의 단백질들이 관여하여 mRNA의 메시지가 읽혀진다. mRNA의 메시지를 읽어낸 이들 단백질들은 아미노산이라 불리는 하나의 단백질 단위체(single protein unit)들을 생성하고, 이들은 함께 이어지도록 부착되어 새로운 아미노산의 사슬을 형성한다. 이때 이들은 적절히 구부러지고 접혀져서 새로운 기능을 하는 하나의 단백질(몇 번의 복잡한 변형 후에)이 만들어지는 것이다. 주목해야할 것은, 단지 20여 개의 아미노산들만으로 거의 모든 생명체의 단백질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


사실상 지구상 모든 생명체들의 살아있는 세포들은 이러한 방식으로 단백질을 합성한다. 단백질들은 세포의 기능적 단위이다. 그들은 세포가 작동될 수 있도록 한다. 세포의 대부분의 기능들은 그 기능들을 수행하는 단백질들과 그 단백질들을 만드는 단백질들에 의존하고 있다. 앞에서 매우 간단하게 설명한 바와 같이, 단백질들은 DNA에 함유된 정보의 해독(어떻게 단백질을 만들어야할 지를 단백질을 합성하는 단백질들에게 말하고 있는)에 의해서 자신들을 만든다. 여기서 각 단계는 ATP(Adenosine Tri-phosphate)라는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다른 어떤 형태의 에너지도 사용될 수 없다. 세포는 유용한 기능들을 수행하기 위해 ATP 만을 유일하게 사용한다. 이는 매우 까다로운 과정이다. 또한 충분히 흥미로운 것은, ATP 또한 특정 단백질들에 의해서 생성된다는 것이다.


의문 ?

최초의 세포가 생겨났다고 가정해보자. 자 그러면, 최초의 세포에서 DNA와 단백질은 어느 것이 먼저 생겨났을까? 물론 DNA를 해독하는 단백질은 그것 자체가 DNA에 의해서 암호화되어 있다. 때문에, 단백질은 자신의 암호 또는 순서가 들어있는 DNA가 해독되지 않는다면 그 스스로 먼저 존재할 수 없다. 단백질들은 그들이 존재하기 이전에 그 자체가 해독되어야만 한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먼저 단백질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DNA가 결코 해독될 수 없기 때문에 단백질은 결코 생성될 수 없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DNA 또한 세포내 단백질들에 의해 생성되고 유지되기 때문에 먼저 존재할 수 없다. ‘자연발생설(abiogenesis)’에 관한 유행하는 몇몇 이론들은 아마도 RNA가 먼저 진화되었고, 나중에 DNA가 진화되어 생성되었다고 이야기하고 있다. 그러나 이 또한 문제 자체를 해결하지는 못한다. RNA도 여전히 RNA 내에 함유된 정보에 의해 스스로 암호화되는 특수한 단백질들에 의해 해독되고 있기 때문이다. 분명한 것은 전체가 제대로 작동되기 위해서는, DNA와(또는) RNA, 완전히 기능을 하는 단백질 해독 시스템이 모두 동시에 존재해야 한다는 것이다. ‘자연선택’은 기능들에 기초한 점진적인 선택 과정이므로, 이 시점에서는 작동될 수조차 없다.


닭과 달걀의 패러독스(paradox) 같이, 가장 단순한 생명체도 적절한 순서대로 모든 부분들이 동시에 함께 작동하여야만 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것이다. 일부의 사람들은 이와 같은 시스템을 하나라도 뺄 수 없는(최소한의) 복합체(irreducibly complex)라고 표현한다. 즉, 만약 어느 한 부분이라도 제거된다면, 모여진 시스템(collective system)이 가지고 있는 어떠한 고도의 기능도 사라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생명체의 이러한 명백한 최소복합성(irreducibility)은 DNA에 의해 유래된 단백질들에 의해서 또한 DNA가 생성된다는 사실에 근거하고 있다. 그들 중 어느 하나라도 제거된다면, 다른 한편도 생성되거나 유지될 수 없다. 이러한 기본적인 구성물질들은 생명체를 구성하는데 매우 기초적이고 기본적인 것들이기 때문에, 더 원시적인 생명체에서 진화된 생명체로 발전되었다고 상상하는 것은 어려워 보인다. 지금까지 이 원시적 생물 형태가 어떤 모습이었는지, 또는 어떤 기능들을 가졌었는지 등에 대한 충분한 대답들은 어디에도 없었다. 확실한 그러한 어떤 생물이전 형태 (pre-life form)도 발견되지 않았다. 심지어 바이러스 같은 생명체들도 이전에 이미 존재하는 생명체에 의해서만 복제가 이루어진다. 그들은 홀로 복제되지 않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무생물 스프(non-living soup)같은 생물발생 이전의 원시대양(primitive prebiotic ocean)에서 첫 번째 세포가 진화할 수 있었겠는가?


이것은 정말로 설명하기 어려운 문제이다. 결국, 아무런 생각도 할 수 없는 원자나 분자들이 어떤 장점들을 선택하여 생명체를 이루었나 하는 것이다. 왜 아무 생각도 없는, 아무 인도도 받지 못하는 자연이 존재하기 위해서 선택을 하며, 생명체를 만들었을까를 생각해본다면, 결국 어떤 생명체도 이 과정을 통해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무정형의 암석이나 슬러지 덩어리의 부분들이 살아있는 생명체의 부분들로 되기 위해서 생각하지 못하는 분자들을 선택하는 일들은 상상할 수 없기 때문에, 이 시점에서 자연선택은 정말로 유효한 힘이 아니다. 비록 많은 양의 완전히 기능을 하는 단백질들과 완전히 기능을 하는 DNA 분자 가닥들이 동시에 함께 있었다고 할지라도, DNA와 mRNA를 동시에 해독하는데 필요한 수백, 수천의 독특하고 특수한 단백질들(ATP 분자들을 필요로 하는 점과 다른 구성물들을 언급하지 않더라도)이 그러한 고도의 기능을 가지기 위해 모두 동시에 함께 연합하여 생성될 수 있었을까? 이러한 현상은 지구상의 어떤 실험실에서도, 어떤 과학자에 의해서도 재현되지 못했을 뿐 아니라, 이런 현상이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라는 어떠한 합리적인 메커니즘도 전혀 제안되지 않고 있다. 그것의 정답은 오직 외부에서 지적설계가 개입된 것이다.


이것은 최초의 살아있는 세포를 설명하기 위해서 극복해야만 하는 극히 작은 문제에 지나지 않는다. 진화론의 주장에 의하면 최초의 세포는 알려진 모든 자연 법칙들을 거부하는, 알 수 없는 자연적 메커니즘에 의해 형성되었다고 한다. 자연 법칙(Natural law)은 모든 무생물체 물질들은 평형상태(equilibrium)를 원한다고 말한다. 균질성(homogeny)은 태양으로부터 엄청난 양의 외부 에너지나 무질서한 에너지가 주어진다고 해도, 궁극적인 자연의 목표(goal)이다. (유기물질들을 수집해서 가열한 후 어떤 일이 일어날까 살펴보면, 뜨거운 균질한 연니(homogenous ooze)가 될 뿐이고, 좀 더 복잡한 복합체로 되지 못한다.)


가장 단순한 살아있는 세포는 무질서한 균질성(chaotic homogeny) 상태와는 아주 거리가 멀다. 모든 세포들은 의미 있는 정보복합체 (meaningful informational complexity)의 최고 수준에 있으며, 이들은 모두 놀랄만한 기계들인데, 아직까지 한 번도 과학에 의해서 재생산되지 못했다. 그런데 어떻게 자연선택이 가동되기도 이전에, 모두 함께 단지 우연에 의해서 만들어졌다는 것이 이론적으로 가능할 수 있다는 말인가? 한번 생각해 보라. 이것이 합리적인 이론인가? 가장 단순한 세포도 오늘날 지구상에 존재하는 최고의 슈퍼컴퓨터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는 것을 생각해보라.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이 세포들은 단지 수십억년 전에 원시 대양스프에서 우연히 스스로 조합되어 만들어졌다는 것을 믿고 있다. 정말일까? 원시 지구의 사막 모래가 모여 스스로 슈퍼컴퓨터가 조립되었다고 말한다면, 어느 누가 그것을 믿을 수 있겠는가? 그러한 일은 수조 년이 주어진다 해도 일어날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왜 일어날 수 없는가?


하나의 슈퍼컴퓨터를 구성하는 구성물질들이 사막 모래 안에 섞여있다. 화산활동, 번개, 바람 등이 이를 건설하기 위한 에너지로 제공될 수 있다. 그럼 다음 문제는 무엇인가? 균질성(homogeny)이다. 균질성이 문제이다. 각 부품들은 비균질적인 방법(non-homogenous way)으로 자체가 모여질 수 없다. 각 부품들이 기능적인, 의미있는 정보를 함유한 수집체로 우연히 모여지기는 절대로 어렵다. 이것은 아무 생각이 없는 자연에서는 절대로 일어나지 않는 일이다. 각 부품들에 들어있는 정보보다 훨씬 더 큰 기능을 수행하도록 각 부품들을 조립하는 데에는, 미리 확립된 정보와 외부 근원으로부터의 지시된 에너지가 필요하다.

 

이것은 세포에 미리 설치된 명령(order)이며, 미리 무엇이 될 것인지에 대한 정보를 포함한 DNA가 그것이다. 만약 무작위적으로 이들이 모아졌다 해도, 외부에너지와 연관된 모든 가능성들이 제공되었던 지에 관계없이, 각 세포의 부분들은 결코 스스로 조합되어 어떤 형태나 기능을 가진 세포를 만들지 못한다.


이것은 비록 필요한 모든 부품들과 필요한 에너지가 있다하더라도, 수많은 시계 부품들을 가지고 십억년 동안 흔든 후 우연히 조합된 완전한 시계를 기대하는 것과 같다. 십억년 후, 아니 수조년에 수조년 후에라도 어느 누가 이와 같은 과정으로 시계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기대할 수 있겠는가? 그렇다면 이것은 분자들이 우연히 조합되어 살아있는 세포가 만들어졌다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한국창조과학회/자료실/진화론/화학진화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I0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naturalselection.0catch.com/Files/whichcamefirst.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2.10. 4

구분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33

참고 : 4366|4321|4389|4200|4182|4126|4023|4011|4008|3998|3892|3927|4315|3769|3878|3358|3275|2065|4509|4466|4333|4061|3742|3075|2621|4582|4598|4657|4806|4821|4879|5305|5165|5167|5318|5411|5474|5831|5836|5900|6003|6009|6105|6126|6134|6138|6207|6274|6319|6321|6363|6389|6148|6467|6468|6474|6487|6495|6599

'생명의 기원' 논란의 종지부 

: 산소는 처음부터 있었다. 

(Curtains for OOL: Oxygen Was Present from the Start)


     산소(oxygen)는 진화하려는 생명체에게는 죽음이다. 그러나 산소는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로부터 자연적으로 형성되어, 초기부터 존재했다는 것이다.

생명체는 무엇인가? 생명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주생물학자인 크리스 맥케이(Chris McKay)는 그것은 쉽게 답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라고 말한다. 그러나 Astrobiology(2014. 9. 18) 지에서 그는 대조적인 질문을 하고 있었다. ”우리 태양계에서 생명체를 탐사하는데 있어서, 생명체의 정의보다 더 필요한 것은 죽음에 대한 정의이다.” 죽는다는 것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유기체가 한때 살아있었으며, DNA, ATP, 단백질들과 같은 유기분자들로 구성되어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생명체는 많은 비-생명체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지만, 단지 그 부품들을 함께 모아놓는 것만으로는 그것을 살아있게 하지 못한다.

UC 데이비스의 과학자들은 직접적으로 말하고 있지는 않았지만, 생명의 기원에 관한 연구에 치명타를 가하고 있었다. UC 데이비스의 보도자료(2014. 10. 2)에 의하면, 산소는 자연적으로 이산화탄소로부터 바로 형성된다는 것이다. :

지구 대기의 약 5분의 1은 산소(oxygen)이다. 산소는 광합성의 결과로서 녹색 식물에 의해서 계속 공급되고 있고, 지구 행성의 생물들 대부분은 대사과정을 유지하기 위해 산소를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최초의 광합성 생물이 출현하기 이전인 약 24억 년 전에, 오늘날의 화성과 금성에서처럼, 대기는 주로 이산화탄소를 포함하고 있었다.

지난 40여 년 동안, 연구자들은 초기 지구의 대기에 소량의 산소가 있었음에 틀림없었다고 생각해왔다. 이 비생물적(abiotic) 산소는 어디에서 왔던 것일까? 산소는 다른 화합물들과 매우 활발하게 반응한다. 그래서 산소는 어떤 지속적인 공급원이 없다면 오래 지속될 수 없다.

그 지속적인 공급원은 태양으로부터 오는 자외선(ultraviolet light)이었다. 그것은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로부터 산소가 생겨나는 간단한 과정이었던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것을 모의 실험에서 발견했다. ”Science 지의 그 논문을 검토한 한 과학자에 의하면, 조우(Zhou)의 연구는 이제 행성 대기의 진화 모델이 이 점을 고려하여 조정돼야 함을 의미한다.”는 것이다.

이 논문은 어떻게 진화 모델들이 조정돼야하는지, 그 사실이 ‘생명의 기원’에 있어서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자연발생설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에 관한 명확한 설명 없이, NASA의 우주생물학(Astrobiology. 2014. 10. 5) 지에도 보도되고 있었다.



여기에 그들이 해야만 하는 조정이 있다. 진화론은 끝났다는 것이다. 산소는 생물이전 화학(prebiotic chemistry)에서 죽음이다. 산소는 ‘생명의 기원’ 과학자들이 얻기를 원하는 모든 화학물질들과 반응한다. 산소는 원시수프를 존재할 수 없게 만든다. 산소는 밀러(Miller)가 시험관에서 전기 방전으로 만들어낸 아미노산들을 파괴한다. 이것이 밀러가 그의 전기 스파크 시험관에서 산소를 배제시켰던 이유이다. 창조론자들은 이러한 문제를 수십 년 동안 제기해왔다. (Creation.com, Answers in Genesis, ICR의 글들을 보라). 이제 창조론자들의 주장은 그 정당성이 입증되고 있다. 존 롱(John Long)의 진화 가게는 이제 문을 닫아야할 것으로 보인다. 왜냐하면 다윈의 마술 쇼에 필요한 전기가 차단당했기 때문이다.  

산소가 주위에 있었다면 생명체는 자연적 과정으로 생겨날 수 없다. 이것은 성패를 가르는 결정적인 발견이다. 그리고 이 발견은 진화론의 자연발생설을(파스퇴르가 기각시켰지만 계속 주장되던) 완전히 폐기시키는 발견이다. 진화론자들이여, 이제 게임은 끝났다. 다른 설명을 찾아보라.


*자연 발생설 [spontaneous generation, 自然發生說] 한국어 사전
[생물] 생명 발생에 관한 학설의 하나. 생물이 무생물로부터 생겨날 수 있다고 하는 설이다. 아리스토텔레스 이래 믿어져 왔으나, 파스퇴르의 실험에 의하여 부정되었다.

 

*관련기사 : 산소 생성의 비밀이 밝혀지다 (2014. 10. 10. 사이언스타임즈)
http://www.sciencetimes.co.kr/?p=129134&cat=29&post_type=news


*참조 : 자연발생설 : 물과 산소 문제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77&bmode=view

초기 산소는 생명 기원 캠프의 화재에 기름을 붓고 있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16&bmode=view

산소 발생 광합성은 생각보다 더 초기에 시작됐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58&bmode=view

심호흡을 하라 : 원시 대기에는 산소가 풍부했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01&bmode=view

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888&bmode=view

우연이라는 사기 

http://creation.kr/Math/?idx=1288157&bmode=view

진화론이 설명할 수 없는 4가지 관측 사실.

http://creation.kr/Debate/?idx=1757512&bmode=view

단순한 생물체 같은 것은 없다. 

http://creation.kr/LIfe/?idx=1291276&bmode=view

욕조에서 물고기가? : 오랜 시간만 주어지면 모든 것이 가능한가?

http://creation.kr/Debate/?idx=1293627&bmode=view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속임수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68&bmode=view

생명의 기원을 재현하는데 있어서 또 하나의 실패

http://creation.kr/Influence/?idx=1757417&bmode=view

생명은 오직 생명으로부터 - 창조론과 오파린의 자연발생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886&bmode=view

화학진화는 사실인가? : 생명체의 자연발생설은 부정된 이론이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51&bmode=view

자연발생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893&bmode=view

생명체는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자연발생설은 오래 전에 기각된 이론이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06&bmode=view

생명의 기원에 관한 새로운 이론 : 해저 사문암 공극에서 우연히 자연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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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기원에 대한 자연발생설의 진화 : 최초의 생명체는 화산 온천에서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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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로 본 생명의 발생과 기원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89990&bmode=view

루이 파스퇴르 : 뛰어난 과학자이며 진화론의 반대자

http://creation.kr/Peoples/?idx=1293683&bmode=view

계속되는 어리석은 진화 이야기들. 생명의 기원 : 무지의 분야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76&bmode=view

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65&bmode=view

가장 작은 세포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387 개의 단백질이 필수적이었다.

http://creation.kr/LIfe/?idx=1291248&bmode=view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 개의 분자기계들과 689 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40&bmode=view

세포 내의 초정밀 분자기계들이 모두 우연히?

http://creation.kr/LIfe/?idx=3094830&bmode=view

춤을 추고 있는 세포의 소기관들 : 세포의 초고도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http://creation.kr/LIfe/?idx=1812772&bmode=view

세포 내의 초정밀 분자기계들이 모두 우연히? 

http://creation.kr/LIfe/?idx=3094830&bmode=view

세포 내의 수많은 대사경로들이 모두 우연히?

http://creation.kr/LIfe/?idx=3413369&bmode=view

L형-아미노산은 설명되는가? : 화학진화의 치명적 문제점인 나사선성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896&bmode=view

진화론자들은 당신이 화학을 모르기를 바란다 : 나사선성의 문제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03&bmode=view

해결되지 않고 있는 L-형 아미노산 문제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50&bmode=view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속임수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68&bmode=view

80년 된 생명 기원의 원시 수프 이론은 폐기되고 있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41&bmode=view

태초에 수소 : 밀러의 시기는 있었는가?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09&bmode=view

생명의 기원에 관한 진화론자들의 속임수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68&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10/ool-oxygen/

출처 - CEH, 2014. 10. 1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18

참고 : 4598|3675|1926|5771|4550|5914|4602|4461|3907|2660|3769|3245|3180|2589|2520|354|1981|1905|2698|2040|4571|4675|4843|4821|4021

미디어위원회
2021-09-06

진화론의 세 장애물

(Three Hurdles for Evolution)

by Brian Thomas, PH.D.  


     분명 핀치새의 부리 모양은 바뀌었지만, 그것이 우연한 과정에 의해서 성운과 먼지로부터 새와 부리가 생겨났다는 것을 의미할까? 진화론자들은 우연히 우주 먼지에서 행성들이 생겨났고, 우연히 생명체가 자연 발생했고, 우연한 과정으로 단세포 생물이 인간으로 진화했다고 목격한 것처럼 말한다. 그들의 진화 이야기는 창조주를 대신하고 있다. 이 공상적 진화 이야기는 우리 문화에 많은 영향을 미치고 있기 때문에, 이 이론이 극복할 수 없는 세 가지 장애물을 살펴보고자 한다. 그것은 예수님을 다시 생명과 우주의 창조주로 되돌려 놓을 수 있다.

첫 번째 장애물은 우리로 변했다는 우주 먼지의 기원에서 존재한다. 반창조론자들은 기본 원소들의 존재에 관해 편견을 갖고 있다. 그들은 최초 물질들은 어떻게든 무(nothing)에서부터 생겨났다고 말한다. 한 무신론 물리학자는 그의 책 제목을 "무에서 온 우주(A Universe from Nothing)"라고 붙이기도 했다. 이러한 주장은 시간의 경과에 따른 한 계(system)의 총 에너지 양은 동일하게 유지된다는 에너지 보존 법칙(the Law of Conservation of Energy, 열역학 제1법칙)을 위반한다. 우주가 동일한 양의 물질과 에너지를 보존한다면, 어떻게 무에서 최초 물질들이 생겨날 수 있었을까?[1]

아마도 물질과 에너지는 시작을 갖지 않고 있고, 영원히 존재한다는 옵션도 있다. 이 옵션은 끊임없이 무질서도가 증가한다는 엔트로피 법칙(the Law of Entropy, 열역학 제2법칙)을 위반한다. 진화론은 한 장애물이나 다른 장애물에 부딪히기 때문에, 창조주에 의해 창조되었다는 것을 확신할 수 있다. 그리고 우리에겐 고도로 설계된 모습의 창조물들을 볼 수 있다. 요한은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고 말했다.(요 1:3) 엔트로피 법칙과 에너지 보존 법칙이라는 이중의 장애물은 만물의 자연적 기원을 주장하는 진화론에 커다란 장애물이며, 초자연적인 기원만이 최선의 설명인 것이다.

설사 물질과 에너지가 무에서부터 나왔다 하더라도, 어떻게 살아있는 세포로 조직화될 수 있었을까? 만약 먼지가 자연적으로 세포가 되었다면, 우리는 그것을 만드는 어떤 힘을 보아야만 한다. 아마도 파도가 해변 모래를 동물 형상으로 조각하는 것이 관측되거나, 바람이 도마뱀에게 날개가 생겨나도록 하는 것이 관측되어야할 것이다. 하지만 자연적인 힘은 결코 물질에 유전정보와 같은 특수한 것을 추가시키지 않는다. 암석이나 가스로부터, 암석과 가스가 아닌 어떤 것이 생겨나야 한다.... 가장 선도적인 몇몇 진화론자들도 최초의 세포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 그 누구도 알지 못한다고 인정하고 있었다. 생명체가 진화하지 않았다면, 창조주를 고려해야 할 것이다.

진화론의 마지막 장애물은 인류의 독특한 영적 자질에 관한 것이다. 동물과 사람 모두 달릴 수 있지만, 트라이애슬론 대회를 위해 훈련하는 것은 인간뿐이다. 동물과 인간 모두 잘못 행동할 수 있지만, 오직 인간만이 뉘우치거나 용서할 수 있다. 동물과 사람 모두 의사소통이 가능하지만, 미래 세대를 위해 의사소통을 저장할 수 있는 것은 인간뿐이다. 이 일은 성경을 기록할 때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벧후 1:21). 하나님의 말씀은 예수님께서 하늘에 별들을 만드셨고(창 1:15), 바다에 큰 바다 짐승들과 물에서 번성하여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만드셨으며(창 1:21), 그와 함께 영원한 삶에 참여하도록 사람들을 만드셨다고 가르친다(요 3:16). 우리의 상상력, 도덕적 감수성, 세대 간의 대화 등은 우리가 우리의 창조주와 관계를 맺는 데에 모두 도움이 된다.

우리 문화에서 진화론은 입증된 사실처럼 알려져 있다. 그러나 많은 장애물들 중 위의 세 가지를 생각해 보면, 예수님이 이 세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을 자격이 있으시며, 우리가 예수님을 알아야 하는 많은 이유들을 있음을 상기시켜 준다.


Reference

1. Some secular physicists claim a loophole in quantum mechanics allows for universes to pop into existence from nothing. But they forget that quantum mechanics already assumes that space, time, and energy exist.

* Dr. Thoma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Cite this article: Brian Thomas, Ph.D. 2021. Three Hurdles for Evolution. Acts & Facts. 50 (9).


출처 : ICR, 2021. 8.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hree-hurdles-for-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Frank Sherwin,
2020-10-19

43억 년 전의 생명체가 발견됐다? 

: 가장 초기의 미생물도 오늘날의 것과 유사했다. 

('Oldest Evidence' of Life?)


   최근 진화론자들은 캐나다에서 ”43억 년 전의 미생물 화석”을 발견했다는 것이다.[1] 기사는 다음과 같이 보도하고 있었다 :

”지구의 초기 시기 이후로, 일부 미생물은 크게 변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고 파피노(Papineau)는 말했다. 지구는 약 45억 년 전에 형성되었고, 바다는 약 44억 년 전에 등장했다. 만약 화석이 실제로 42억 8천만 년 된 것이라면, 그 화석은 바다가 형성된 직후에 ”거의 순간적으로 생명체가 생겨났음”을 가리키고 있다고, 도드(Dodd)는 말했다.[1]

진화론자들은 수억 년 동안 생물들에 엄청난 변화가 일어났다고 말해왔지만, 이 화석 미생물은 43억 년이 지난 후에도 변화하지 않았다. 진화가 엄청난 변화를 가져오는 것이라면, 왜 고대의 미생물 화석은 장구한 세대 후에도(미생물의 짧은 한 세대의 시간을 생각해보라) 현대의 미생물과 그렇게 유사한 것일까?

그 미생물은 ”오늘날 대양 열수분출구(hydrothermal vents) 주위에서 살고 있는 박테리아와 유사하다”고 그 기사는 말했다. ”뜨거운 물을 내뿜고 있는 열수분출구는 지구가 형성된 직후에 지구상에서 생명체의 요람이 되었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있었다. 여기에서 두 가지 점을 지적할 필요가 있다 : 오늘날의 열수분출구 주변에 살아가는 강인한 생명체들은 극한생물이라 불린다. 그들은 가혹한 온도, 고압, 독성 화학물질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다. 이들이 지구상에서 최초의 생명체였는가? 이들이 우연히 자연적 과정에 의해서 발생된 생명체였는가? 21세기 첨단과학 시대의 생물학자들도 여전히 생명체의 기원에 대해 모르고 있지 않은가? :

세포는 어떻게 시작됐는가? 생물학자들에 의해서 제기된 모든 주요한 질문들 중에서, 이것은 대답될 가능성이 가장 낮은 질문이다.[2]

무기물로부터 우연히 유기 생명체의 갑작스런 자연적 출현(관측되지 않는 '자연발생')이 '원시적' 지구의 표면에서 일어났는지, 대양 바닥의 깊은 틈에서 일어났는지(철-황 세계 이론) 아직 문서화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우리는 기억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확실히 이것은 실험실에서 경험적으로 관찰된 적이 없다. 정말로, 자연주의적 철학자들은 생명체가 무엇인지를 정의하는 데에서조차 절망하고 있다.[3]

진화론자들은 최초의 생명체가 어디에서 발생했는지 모르며, 생명체가 무엇인지 아직도 정의하지도 못하고 있다면, 어떻게 그들은 그렇게 초기 지구에서 순간적으로 발생했다고 주장할 수 있는 것일까? 진실로 이 이상하고 세속적 시나리오에서, 핵심 요소는 맹목적 믿음인 것이다.

마지막으로, 그 기사는 지구상에서 바다(oceans)가 '등장했다(appeared)'고 말했다. 하지만 지구상에 물이 어떻게 있게 되었는지는 세속적 과학자들도 아직 풀지 못하고 있는 수수께끼이다. ”천문학자들은 여전히 지구 물의 기원에 대한 단서를 찾고 있다”고 한 과학 웹사이트는 말했다.[4] 최근에는 지구의 물은 많은 지역적 기원을 가질 수도 있다고 제안되었다. ”지구는 어떻게 물을 얻게 되었는가? 지구는 물을 처음부터 가지고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5] 이것은 사도 바울의 말에 비추어 볼 때 흥미로운 인정이다 :

”이르되 여러분이여 어찌하여 이러한 일을 하느냐 우리도 여러분과 같은 성정을 가진 사람이라 여러분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은 이런 헛된 일을 버리고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으시고 살아 계신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함이라”

지구의 물과 생명체를 창조하신 분은, '태초에' 거기에 계셨던 하나님이셨다고 성경은 기록하고 있다.[6]

 

References

1. Dunham, W. Canadian bacteria-like fossils called oldest evidence of life. Reuters. Posted on reuters.com March 1, 2017, accessed March 1, 2017.
2. Karp, G. 2013. Cell and Molecular Biology, 7th ed. Hoboken, NJ: John Wiley & Sons, Inc., 7.
3. Bedau, M. A., and C. Cleland, eds. 2010. The Nature of Life: Classical and Contemporary Perspective from Philosophy and Science. Cambridge, UK: Cambridge University Press.
4. Howell, E. Astronomers Looking for Clues to Water’s Origins. Astrobiology Magazine. Posted on astrobio.net March 27, 2014, accessed March 1, 2017.
5. Origin of Earth’s water traced back to the birth of our planet. New Scientist. Posted on newscientist.com November 18, 2015, accessed March 1, 2017.
6. Genesis 1:1.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Senior Lecturer, and Science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관련기사 : 지구 생명체 시초 43억년까지 거슬러 올라갔다. (2017. 3. 2. 매일경제)
http://news.mk.co.kr/v3/view.php?sc=&cm=&year=2017&no=143910&relatedcode=

'지구 생명체 43억 년 전 첫 탄생' (2017. 3. 2. YTN)
http://www.ytn.co.kr/_ln/0104_201703020937186493

43억 년 전 미생물 화석 발견. 지금까지 발견된 가장 오래된 화석(2017. 3. 2. The Science Times)
http://www.sciencetimes.co.kr/?news=43억-년-전-미생물-화석-발견


*참조 : 초기 지구는 평탄하며 물로 뒤덮여 있었다?

http://creation.kr/Earth/?idx=1294112&bmode=view

41억 년 전에 생명체가 이미 지구에 존재했다고? : 새롭게 주장되는 최초 생명체의 출현 연대와 문제점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62&bmode=view

세포의 자연발생에 필요한 시간은 더욱 줄어들었다 : 37억 년 전 화석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생명체 역사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66&bmode=view

가장 작은 세포는 진화론에 도전한다 : 473개 유전자들을 가진 세포가 자연발생할 수 있을까?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65&bmode=view

가장 작은 세포도 예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하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387 개의 단백질이 필수적이었다.

http://creation.kr/LIfe/?idx=1291248&bmode=view

가장 간단한 미생물도 생각보다 훨씬 더 복잡했다 : 마이코플라즈마는 200 개의 분자기계들과 689 개의 단백질들을 만드는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40&bmode=view

세포 내의 초정밀 분자기계들이 모두 우연히?

http://creation.kr/LIfe/?idx=3094830&bmode=view

진화론자들 드디어 ‘RNA 세계’를 포기하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27&bmode=view

죽은 물질 분리법 : 생명체의 자연발생설을 거부하는 라세미 화합물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28&bmode=view

‘RNA 세계’의 종말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75&bmode=view

최초 생명체에서 인산염 문제

http://creation.kr/Influence/?idx=3022833&bmode=view

‘생명의 기원’ 연구는 화학을 버리고, 기적을 택했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4437772&bmode=view

에너지의 투입만으로 복잡한 유기분자들이 생성될 수 있을까? : 열역학 제2법칙과 진화론

http://creation.kr/Science/?idx=1288088&bmode=view

우연이라는 사기 

http://creation.kr/Math/?idx=1288157&bmode=view

단순한 생물체 같은 것은 없다. 

http://creation.kr/LIfe/?idx=1291276&bmode=view

플랑크톤은 그렇게 단순한 생물이 아니다. 

http://creation.kr/LIfe/?idx=1757483&bmode=view

춤을 추고 있는 세포의 소기관들 : 세포의 초고도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http://creation.kr/LIfe/?idx=1812772&bmode=view

계속 밝혀지고 있는 광합성의 경이로운 복잡성

http://creation.kr/LIfe/?idx=1757482&bmode=view

단백질들의 빅뱅? : 복잡한 단백질들과 유전정보가 갑자기 모두 우연히?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84&bmode=view

단지 복잡한 것 이상의 특수한 복잡성 : 샤프로닌과 같은 단백질이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53&bmode=view

세포 내의 수많은 대사경로들이 모두 우연히?

http://creation.kr/LIfe/?idx=3413369&bmode=view

L형-아미노산은 설명되는가? : 화학진화의 치명적 문제점인 나사선성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896&bmode=view

진화론자들은 당신이 화학을 모르기를 바란다 : 나사선성의 문제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03&bmode=view

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fe/?idx=1870910&bmode=view

생명체의 암호: 작은 낱말, 큰 메시지 

http://creation.kr/LIfe/?idx=1876348&bmode=view

과학자들이 말하는 DNA : 초고도 복잡성의 DNA는 자연 발생될 수 없다.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879&bmode=view

책으로 700억 권에 해당하는 막대한 량의 정보가 1g의 DNA에 저장될 수 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3&bmode=view

DNA의 코돈에서 퇴화된 부분은 없었다. : 이중 삼중의 암호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82&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LIfe/?idx=1291768&bmode=view

경탄스런 극소형의 설계 : DNA에 집적되어 있는 정보의 양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17&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9946 ,

출처 - ICR News, 2017. 3. 20.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74

참고 : 6263|6463|6437|6449|4821|6018|5945|5666|5178|4843|5540|5167|4481|5947|6266|5569|6096|6128|2079|4707|6403|6429|5431|6055|6275|6042|6540

미디어위원회
2020-08-11

‘생명의 기원’ 연구는 화학을 버리고, 기적을 택했다.

(Origin-of-Life Research Abandons Chemistry, Turns to Miracles)

David F. Coppedge


      우연한 대폭발(big bang)이 무에서부터 미세 조정된 우주를 창조했다면, 또 다른 '빅뱅'도 생명체를 창조했을 수 있다는 것이다.

New Scientist(2020. 8. 5) 지에서 마이클 마샬(Michael Marshall)이 발표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새로운 급진적 이론에 의하면, "지구에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이야기는 다시 써져야한다“는 것이다. 그것은 너무도 급진적이어서, 진화론을 비판하는 창조론자들이 사용하던 농담과 거의 동일한 수준이다. 진화론자의 어리석음을 보여주는 그의 말에 의하면, 어떤 설계 없이, 완전히 조립된 자동차가 도로 위로 어느 날 갑자기 솟아올라왔다는 것과 유사하다. 그는 독자들에게 커다란 웃음을 선사하고 있었다. 이제 마샬의 말을 웃지 않고 읽어보라 :

생명체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를 설명하기 위한 많은 아이디어들이 제안되어왔다. 대부분은 세포가 너무 복잡해서 한 번에 형성될 수 없었다는 가정에 기초하고 있다. 따라서 생명체는 우연히 생겨난 한 구성 요소로 시작해야했고, 어떻게든 그 주위에 다른 구성 요소들도 같이 생성되어야 했을 것이다. 그러나 실험실에서 실험해보면, 이러한 과정으로는 어떤 특별한 생명체 같은 것은 만들어지지 않는다. 자동차가 만들어지는 것처럼, 섀시, 바퀴, 엔진이 자연적 과정으로 하나씩 발생되어, 자동차가 만들어지기는 어렵다는 것을 일부 연구자들은 깨닫기 시작했다.

아직 웃기지는 않는가? 계속 읽어보라. 또한 이것을 주장하는 사람은 유물론자라는 것을 기억하라. 생명체의 존재 뒤에 신이나 지성 같은 것은 없다 :

대안은 가능성이 없어 보이긴 하지만, 생명체는 완전히 형성된 채로 출현했다는 것이다. 놀랍게도 두 계열의 증거들은 이것이 정확히 일어난 일임을 가리키는 쪽으로 모아지고 있다.

오케이, 게임은 끝났다. 더 읽을 필요가 없다. 이것은 터무니없는 일이다. 웃음 축제를 즐기라. 그러나 자신이 과학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자동차가 스스로 나타날 수도 있다고 추론하게 된 배경이 무엇인지 궁금할 것이다. 


최초에 모든 것들이 있었다?


이 기사에서 다음에 이어지는 것은 실패한 ‘생명의 기원’ 이론 역사에 대한 지루한 설명이다 : 유전학, 물질대사, 세포용기.... 마샬과 진화론자들은 생명체의 기본 요구 사항(물질대사, 세포 용기, 유전물질, 정보...) 등이 자연적으로 각각 우연히 형성될 가능성은 극도로 낮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어떻게든 생명체의 자연발생을 믿어야한다. 대안은 언급될 수 없다. 생명체는 지적 설계 되었는가? 그러한 생각을 파멸이다! 창조의 ‘창’자도 꺼내지 말라. 그것은 비과학적인 것이다! 우리는 과학을 고수해야한다. 따라서 최신 ‘생명의 기원’ 모델은 : 모든 것들이 처음부터 있었다는(everything-first) 것이다!

생명체의 모든 핵심 분자들은 동일한 탄소 기반 화학으로부터 형성될 수 있다. 또한 그것들은 쉽게 결합하여 놀랍도록 생명체 같은 "원시세포(protocells)"을 만든다.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이 "모든 것들이 처음부터 있었다"는 개념은 생명체가 어떻게 시작되었는지 설명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생명체가 시작된 곳과 외계생명체가 있을 가능성이 가장 높은 장소에 대해서도 의미를 갖는다. 

이러한 아이디어는 화성(Mars)에 철 성분(대부분이 적색의 산화철 또는 녹의 형태임에도 불구하고)이 있기 때문에, 고층빌딩이 있을 수도 있다고(마샬은 이러한 추정적 용어를 9번이나 사용하고 있다) 말하는 것보다 더 신뢰성이 없는 말이다. 어이, 마샬! 생명체는 단지 탄소 그 이상이다. 모르스 부호(Morse Code)는 점과 대시 그 이상이다.

.‘모든 것들이 처음부터 있었다(everything-first)’는 진화 모델에 의하면, 이 자동차는 포장 도로에서 그냥 출현했다.


사실, 세속적 기적은 너무나 흔해야만 한다고 마샬은 제안한다. 그러한 기적들은 우주의 모든 행성들에서 일어나고 있음에 틀림없다는 것이다! NASA는 화성, 엔셀라두스, 유로파에서 생명체를 계속 찾고 있다. 과학적으로 불가능한 것을 가능한 것으로 만드는 것은 장구한 시간이다. 생명의 기원을 연구하는 진화론자들은 장구한 시간만 있다면, 불가능한 것도 가능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그들은 과학자로 포장되어 있는 무신론적 몽상가인 것처럼 보인다.


진정한 교훈


마샬의 글에서 가장 중요한 점은 ‘생명의 기원’ 연구가 완전히 실패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우리는 과학사에서 플로지스톤(phlogiston, 산소 발견 전까지 가연물의 주성분 요소로 생각되었던 가상의 원소)과 자연발생설(spontaneous generation)을 죽을 때까지 믿고 있었던 사람들을 알고 있다. 그들은 과학 역사에서 이러한 고전적 주장들이 오류였다는 것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 세속적 유물론자들은 그들 앞에 있는 사실을 결코 보지 못하는 것이 아니다. 그 의미를 믿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이를 염두에 두고 마샬의 말을 읽어 보라.

∎ 생명의 기원에 대한 여러 간단한 모델들(단백질이 최초 발생, RNA가 최초 발생, 세포용기가 최초 발생...)의 단점으로 인해, 딤머(Deamer)와 동료들은 세 가지 시스템이 단순화된 형태로 모두 함께 같이 동시에 등장했다는, 설득력은 좀 떨어져 보이는 대안을 탐구하게 되었다.

∎ 그러나 최근까지 생화학자들은 생명체의 이 세 가지 구성요소가 동일한 장소에서 동일한 화학물질들로부터 같이 시작됐을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가정해왔다. 그 가정은 잘못된 것 같다.

∎ 물론 이것은 ‘모든 것들 처음부터’ 모델이 올바른지가 입증될 지에 달려 있다. 쇼스택(Szostak)의 원시세포와 새로운 생화학적 통찰력은 많은 연구자의 이론들을 제압했지만, 여전히 퍼즐의 일부가 빠져 있다. 아마도 가장 설득력 있는 주장은 단순한 아이디어는 작동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생명체의 많은 것들이 그렇듯이, 시작은 아마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복잡했을 것이다.

질문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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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의 고백은 이것이다 : ‘생명의 기원’에 대한 자연주의적 모델은 문제투성이 이고, 가능성이 없어 보인다. 나도 그것을 알고 있다! 그러나 나는 죽을 때까지 어떻게든 이러한 주장을 계속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 대안이 마음에 들지 않기 때문이다.

신학자, 목사, 교사, 크리스천 지도자들은 로마서 1:18~25절을 다시 한 번 읽어보길 바란다. 진화론자들이 결코 포기하지 않는 진짜 이유는, 과학 때문이 아니다. 분명해 보이는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고 싶지 않기 때문이다.

한 세기 반 동안의 진화론적 ‘생명의 기원’ 연구는 최초 유전자, 최초 유전정보, 최초 물질대사, 최초 세포용기...등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최초 모든 것이 있었다는 모델을 포함하여 세속적 진화 모델들은 모두 터무니없고, 불가능해 보인다. 그리고 그러한 이론들은 수많은 기적들을 필요로 한다. 그들은 대안을 고려하지 않는다. 그것에 대한 진정한 설명은 불신앙이다.


“하나님의 진노가 불의로 진리를 막는 사람들의 모든 경건하지 않음과 불의에 대하여 하늘로부터 나타나나니 이는 하나님을 알 만한 것이 그들 속에 보임이라 하나님께서 이를 그들에게 보이셨느니라 창세로부터 그의 보이지 아니하는 것들 곧 그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이 그가 만드신 만물에 분명히 보여 알려졌나니 그러므로 그들이 핑계하지 못할지니라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을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하지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스스로 지혜 있다 하나 어리석게 되어 썩어지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썩어질 사람과 새와 짐승과 기어다니는 동물 모양의 우상으로 바꾸었느니라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그들을 마음의 정욕대로 더러움에 내버려 두사 그들의 몸을 서로 욕되게 하게 하셨으니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진리를 거짓 것으로 바꾸어 피조물을 조물주보다 더 경배하고 섬김이라 주는 곧 영원히 찬송할 이시로다 아멘” (로마서 1:18~25)


출처 : CEH, 2020. 8. 6. 

주소 : https://crev.info/2020/08/origin-of-life-miracl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1-27

최초 생명체에서 인산염 문제

(Solving the First-Life Phosphate Problem) 

by Brian Thomas, PH.D.


      생명의 기원(Origins of Life)에 대한 시몬스 재단이 후원한 최근의 한 연구는, 원시수프의 화학물질들이 어떻게 우연히 살아있는 세포가 되었는지에 대한 오래된 문제에 대한 새로운 답을 제시하고 있었다. 생명체가 우연히 자연발생했다고 가정할 때, 드물게 존재하는 원소 인(phosphorus)이 어떻게 충분한 농도로 농축되어, 인을 함유하는 많은 필수적 생화학 물질 안으로 포함되게 되었을까?

DNA와 RNA 분자들은 인으로 채워져 있으며, 인은 단백질의 일부를 형성하고 있다. DNA, RNA 및 단백질이라는 세 유형의 분자들이 없다면, 세포는 살아갈 수 없다. 오늘날의 세계에서 수용성 용액의 인은 칼슘과 쉽게 결합하여, 인산칼슘(calcium phosphate) 광물을 형성한다. 초기에 출현한 세포는 광물에 묶여있는 인산염에 접근할 수 없었을 것이다. 그들은 자유롭게 떠다니는 어떤 종류의 인산염이 필요했을 것이다.

워싱턴 대학의 조나단 토너(Jonathan Toner)와 데이비드 케이틀링(David Caitling)은 PNAS 지에 게재된 논문에서, 인 문제에 대한 그들의 해결책을 제시하고 있었다.[1] 논문에서 그들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인산염이 얕고 짠 호수에 농축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제안한다.

연구자들은 상상의 고대 호수에 탄산염(carbonate)이 충분한 량으로 있었다면, 탄산염은 일부 인산염을 밀어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표준 화학 과정은 일부 인산칼슘 대신에 탄산칼슘 광물을 생성하여, 소수의 인산염이 방출되게 하여, 죽어있던 원시수프에서 살아있는 세포를 자발적으로 형성하도록 했다는 것이다.

수석 저자인 토너는 워싱턴 대학 언론보도에서 “인산염 문제를 우아하고, 설득력 있는 방법으로 해결했다”라고 말했다.[2] 이제 인산염 문제가 해결되었다면, 이것이 원시수프의 화학물질들이 살아있는 세포를 형성했을 가능성을 증가시키는가?

철, 탄소, 크롬이 함께 섞여있다는 것과, 그것들이 저절로 강철이 되었다는 것과는 전적으로 다른 것이다. 실제로 그러한 일은 일어나지 않는다. 그 원료들은 정확한 비율과 조건 하에서 조합되고 처리되어야 한다. 그런 다음 강철 빔이나 자동차 차체와 같은 필요한 형태로 성형되어야 하는데, 이것은 완전히 분리된, 더 복잡하고 정교한 수준의 기술과 지시를 필요로 한다.

동일한 논리가 DNA, RNA, 단백질들과 전체 세포에 적용된다. DNA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생물학적 정보가 포함되어있는 것은 아니다. 프로그래밍이 필요하다. 그러나 자연주의자들은 프로그래밍을 하는 프로그래머의 개념을 무시한다.

연구 저자인 케이틀링은 “이 호수와 연못에서 매우 높은 농도의 인산염은 인을 RNA, 단백질들, 지방의 분자들 블록 안으로 집어넣는 반응을 유발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2]

그렇다면 인산염이 RNA와 단백질 안으로 들어가는 반응을 스스로 일으켰을까? 어떤 화학실험으로 이 반응이 일어났거나, 입증된 적이 있었는가?

대신에, 그들의 시나리오는 인산염이 얕고 짠 호수에 농축될 수 있었을 것이라고 말한다. 물(water)은 생명의 기원에 있어서 치명적인 문제이다. 물은 DNA, RNA, 단백질들을 파괴한다. 따라서 이들 생명체에 필수적인 생화학 물질들은 세포막과 같은 정교한 보호막 바깥에서는 결코 우연히 형성될 수 없다.[3] 

세포에 필요한 모든 인산염들이 제공된다 하더라도, 이 오래된 원시수프 시나리오는 생물속생설과 열역학적 법칙을 극복하지 못한다.[4] 더군다나 후손을 낳는 살아있는 생명체가 되기 위해서는 엄청난 량의 암호화된 유전정보가 필요하다.[5]

세포에는 인만 필요한 것이 아니다. 인이 DNA, RNA, 단백질들 내로 통합되려면, 단백질들이 필요하다. 화학물질이 운반되기 위해서는 물이 필요하지만, 주변에 물이 있으면 형성될 수는 없다. 에너지가 필요하지만, 세포의 에너지 시스템이 없다면, 에너지에 접근할 수 없다. 성장, 적응, 유지, 지시 등이 들어있는 지침서가 필요하지만, 저절로 정보가 만들어질 수 없다. 간단히 말하면, 세포 밖에서 어떤 지성의 도움이 필요하다.

이 최근의 인에 대한 연구는 생명의 기원에 있어서 인산염 문제를 상상력으로 해결하고 있었다. 실제로, 물이 있는 환경에서의 인산염 수프는 생명체에 필요한 화학물질들의 불꽃을 꺼버릴 것이다.


References 

1. Toner, J. D., and D. C. Caitling. 2019.A carbonate-rich lake solution to the phosphate problem of the origin of life. PNAS. DOI.org/10.10773/pnas.1916109117
2. Hickey, H. Life could have emerged from lakes with high phosphorus. University of Washington News. Posted on Washington.edu December 30, 2019, accessed December 30, 2019.
3. Tomkins, J. 2018. Abiogenesis: Water and Oxygen Problems. Acts & Facts. 47 (4): 8-9.
4. New Research Rejects 80-year Theory of ‘Primordial Soup’ as the Origin of Life. Wiley-Blackwell press release, February 2, 2010.
5. Johnson, D. In Marks, R. J., M. J. Behe, W. A. Dembski, B. L. Gordon, and J. C. Sanford, Eds. 2013. Biological Information: New Perspectives. Singapore: World Scientific Publishing Co. Pte. Ltd.

*Dr. Thomas is a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참조 : 자료실/진화론/자연발생설

http://creation.kr/Influence


출처 : ICR, 2020. 1. 2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solving-first-life-phosphate-proble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1-20

생명체의 아미노산들은 미리 정해져 있는 것으로 나타난다.

(Life’s Amino Acid Kit Appears Pre-ordained) 

Jerry Bergman. PhD


       세속적 생명의 기원 이론에 있어서 한 거대한 문제는 수천 개의 가능한 아미노산들 중에서 단지 소수만 사용되고 있다는 것이다.

1950년 베스트셀러인 “과학은 신성시 되고 있는 소이다(Science Is a Sacred Cow)”에서 안토니 스탠던(Anthony Standen) 교수는 진화론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s)’ 문제를 “가장 잘못된 용어”라고 부르고 있었다. “왜냐하면 그 용어는 단지 하나의 고리만 누락되었다고 말하는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전체 사슬을 잃어버렸다고 말하는 것이 더 정확한 표현일 것이다”라고 그는 말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고리인 비생명체와 생명체 사이의 고리도 또한 잃어버렸다. 이러한 간격들은 언제 채워질 것인가? 스탠던은 그것(잃어버린 고리)들은 채워지지 않을 것이라고 결론 내렸다. 그리고 다시 약 70년이 지난 후에도 그의 결론은 사실임이 입증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과학이 언젠가 그것을 발견해낼 것이라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을 갖고 있다고 그는 지적했다.[1] 여기에서 검토된 새로운 연구는 매우 좋은 예이다.


아미노산 수수께끼

Nature 지의 공개 저널인 Scientific Reports 지에 발표된 새로운 한 연구는 진화론의 주장을 손상시킬 뿐만 아니라, 창조론을 지지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2] 잘 알려진 바와 같이, "박테리아에서 범고래, 사람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들은 거의 보편적으로 20개의 암호화 된 아미노산(coded amino acids, CAA) 세트를 사용하여 단백질을 구성하고 있다."[3] 예외적인 작은 변형이 있는데, 어떤 박테리아의 경우 두 가지의 다른 아미노산 타입을 사용한다. 게다가, “전체 프로테옴(proteome)에서 20개 미만의 CAA로 생존할 수 있는 생물체는 지금까지 가능하지 않다.[4] 즉, 세포가 생존하기 위해서는, 20개의 코딩된 아미노산들이 모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아래에서 논의되는 것처럼, 이것들이 모두 우연히 발생할 확률은 본질적으로 0 이다.[5]

<Credit: Illustra Media, Origin>


다시 말해서, 의도와 목적을 가진 것처럼 보이는 필요한 아미노산 세트를 모두 자연적 과정으로 우연히 얻는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연구에 대한 Science Daily 지의 리뷰 글은 "과학자들은 생물학의 최적의 '분자 알파벳'들은 미리 정해져 있을 수 있음을 발견했다"라는 제목을 갖고 있었다. 그 글은 기능성 단백질을 제조하는 과정의 일부로서, 아미노산을 조립하는 유전자 코드의 기원을 우연에 의해 설명하려고 시도하고 있었다.[6] 언급한 바와 같이, 생명체는 CAA라고 불리는 20개의 코딩된 아미노산들을 사용한다. 이 20개의 아미노산을 조사한 일라르도(Ilardo) 등의 연구는 다음과 같은 것을 발견했다 :

지구 또는 우주의 다른 곳에서 발견될 수 있는 아미노산들은 수백만 가지가 있을 수 있으며, 그들 각각은 고유한 화학적 성질을 갖고 있다. 실제로 과학자들은 이러한 독특한 화학적 성질이 생물학적 단백질들, 생명체의 촉매작용을 하는 거대 분자들, 그들 자신의 독특한 능력을 제공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전 연구팀은 생명체가 무작위 아미노산 세트와 비교하여, 20개의 코딩된 아미노산 CAA 세트를 어떻게 사용하고 있는지를 측정했으며, 10억 개의 무작위적 세트 중 단지 1개만이 CAA의 것처럼 특이하게 분포하는 화학적 특성을 가짐을 발견했다.[7]

이 연구는 또한 자연발생(abiogenesis)에 의한 생명의 기원이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불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10억분의 1의 확률은 우연히 일어나기에는 불가능해 보이는 것으로, 어떤 목적으로 해석된다. 생명체의 아미노산 키트는 처음부터 기능적이어야 하고, 수명 내내 안정적이어야 한다. 창조론자들은 생물학의 최적의 "분자 알파벳"을 지적설계와 통찰력으로 설명한다. 창조론자들은 보편적인 생물학적 언어가 모든 생명체를 위한 의도적인 설계의 일부라고 추론한다.


자연선택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은 진화 초기에 자연선택이 20가지 아미노산을 제외한 모든 아미노산들을 선택(제거)한 것으로 가정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한다. 모든 생명체들은 원래 미세하게 조정된 세트의 후손이다. 따라서 이것이 암호가 보편적으로 발견되는 이유라는 것이다. 언뜻 들으면, 그럴듯하게 들린다. 이 설명의 문제점은 과학적 증거가 전혀 없다는 것이다. 모든 살아있는 생명체들은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매우 드문 사소한 예외를 제외하고, 동일한 암호를 사용한다. 진화론자들의 설명은 거의 신화적이다. 마치 아미노산들이 최상의 세트를 발견하려고 노력하는 과학자인 것처럼 말하고 있는 것이다.  

생명체는 20개의 암호화된 아미노산(CAA)들을 사용하여 단백질을 만든다. 이 세트는 생명체가 암호를 만들고 인코딩 하는 방법을 발견함에 따라, 더 작은 세트에서 진화적으로 '표준화'되었을 것이다. 과학자들은 CAAs의 적응 속성이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모델링했다. 그들은 단지 몇 개의 CAAs만 포함하는 세트가 많은 것들을 선택하는 세트보다 더 낫다는 것을 발견했다. 현대의 한 CAA가 발견될 때, 더 많은 CAAs를 포함하도록 세트를 자력으로 처리했음을 가리킨다.[8]

이 의인화된 설명의 문제점은 현대 아미노산들이 세포 내에서 발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것들은 최초의 세포 내에 모두 있어야만 한다. 더욱이, 20개 모두가 필요한 양으로 존재해야하며, 생명체가 성공적으로 번식될 수 있을 만큼 충분히 기능해야한다. 정확한 수의 아미노산 세트가 없다면, 생명체는 생존할 수 없다. 쿠퍼(Cooper)가 말했던 것처럼, “모든 세포는 공통의 기본 특성들을 공유한다... 모든 세포는 유전자 물질로 DNA를 사용하고, 원형질막으로 둘러싸여 있으며, 에너지 대사를 위한 동일한 메커니즘을 사용한다.”[9] 다음 섹션에서 설명하겠지만, 이 사실은 진화론에 심각한 문제가 된다.


암호도 진화했을 것이라는 추측

또 다른 진화론적 가설은 경마(horse race)처럼 들린다. 그들은 몇 가지 암호가 진화했으며, 생존을 위한 경쟁에서 한 세트가(즉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암호 세트)가 승리했다고 말한다. 이 가설의 문제점은 하나의 코드 세트조차도 진화가 불가능한 것으로, 경쟁하기 위한 둘 이상의 코드가 우연히 존재했다는 것은 확률의 범위를 벗어난다는 것이다. 그 연구의 리뷰는 다음과 같은 결론을 내리고 있었다 :

구조적으로 다양한 1913개의 특별한 가상의 아미노산들을 사용하여, 3~20개의 아미노산 세트를 만드는 방법으로서.... 20개의 아미노산 세트를 만드는 데에는 10^48 가지의 방법이 있음을 그들은 발견했다. 이 수가 얼마나 큰 지를 알기 위한 비교로, 지구에는 단지 ~10^19개의 모래 알갱이들이 있고, 전체 우주에는 ~10^24개의 별들이 있다.[10]


시간이 없다

여기서 시간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코드 세트가 DNA과 같은, 그 시스템의 다른 부분과 정확하게 조립되어 필요한 전체 기능을 하지 못한다면, 즉 쓸모없는 화학물질들이 섞여있는 경우, 그것은 빠르게 분해될 것이다. 원시세포에 재활용 시스템이 없다면, 오랫동안 생존할 수 없다. 비기능적 아미노산들은 쓸모없을 뿐만 아니라, 기능을 더 악화시킨다. 덧붙여 DNA 코드를 아미노산 "폴리펩티드"(사슬)로 변환시키는 메커니즘이 없다면(이것은 리보솜이라 불리는 복잡한 조립 기계가 하는 일이다), 빠르게 분해될 것이다. 

마찬가지로, 이 시스템은 접는(folding) 메커니즘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쓸모가 없다. 아미노산 사슬은 기능적으로 접혀야 한다. 그들은 종종 샤페로닌(chaperonins)이라는 복잡한 분자기계에 의해서 도움을 받는다. 더군다나 접힘 시스템은 키네신(kinesin) 모터와 같은 다른 분자기계가 없다면, 접힌 단백질이 세포 내 필요한 곳으로 운반될 수 없기 때문에, 쓸모가 없다. 또한 물, 산소, 그리고 칼슘, 인, 크롬, 아연, 황, 마그네슘과 같은 20가지 원소들도 있어야 하며, 독소가 세포 안으로 들어가지 않도록 막아주는 세포막에 의해 보호되어야만 한다. 이 모든 것들이 동시에 존재하지 않는다면, 모든 부분은 쓸모가 없다.


외계생명체 유입설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들 각 단백질 부품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나는 것은 불가능할 뿐만 아니라, 빠르게 분해될 것이다. 그것들은 오직 하나의 세트로서 존재할 때에만 보호되고, 기능할 것이다. 이러한 이유와 다른 많은 이유들로 인해, 살아있는 세포의 자연발생은 본질적으로 불가능하다. 그래서 DNA의 공동 발견자인 프랜시스 크릭(Francis Crick)은 최초의 세포는 외계 우주에서 왔다는 이상한 해결책을 제안했다. 그는 이 이론을 “지시된 포자설(Directed Panspermia, 외계생명체 유입설)이라고 불렀다. 크릭과 그의 동료인, 생명의 기원 연구자인 레슬리 오겔(Leslie Orgel)은 이 지시된 포자설을 설득력 있는 대안으로서, 진지하게 받아들여야한다고 제안했다.[11] 그러나 이 대안은 단지 문제를 다른 곳(외계)으로 이동시키는 것에 불과한 것으로(그곳에서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이 외계생명체 유입설은 수년 동안 열렬한 지지를 받았지만, 이제 더 이상 이야기되지 않는다. 진화론자들도 최초의 세포가 완벽하게 기능을 할 수 있기 전까지 자연선택은 전혀 작동되지 않는다는 것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따라서 위의 관점에서 볼 때, ”초기 진화의 시기 동안에 "정규화" 또는 표준화된 20개의 CAAs가 생겨나게 된 것(유기체가 새로운 합성 교정 및 코딩 능력을 개발하여 점진적으로 확대되었다는 것)은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다. 새로운 연구는 이러한 진화가 어떻게 일어날 수 있었는지를 탐구했다.”[12]

한 선도적 교과서가 인정하고 있는 것처럼, “최초 생명체는 지구가 형성된 후 약 7억 5천만 년 후인, 약 38억 년 전에 처음 등장한 것으로 보인다. 실험실에서 이러한 사건은 재현될 수 없기 때문에, 생명체가 어떻게 생겨났고, 그 기원이 무엇인지에 관한 것들은 모두 추측이다.”[13] 저자인 지오프리 쿠퍼(Geoffrey M. Cooper)는 하버드 의과대학의 연구 과학자이자 관리자이다. 쿠퍼는 그 원인을 찾기 위한 헛된 노력으로, 상상과 희망으로 점철된 스탠리 밀러(Stanley Miller)의 실험과 다른 이야기들을 반복해서 언급하고 있었다. 극히 낮은 확률에도 불구하고,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끝없는 추측은 진화론자들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다. 실제로, 관측 가능한 과학적 데이터들은 그것이 불가능함을 보여줄 뿐이다.


결론

표준 아미노산들에 대한 새로운 연구와 그것이 처음부터 얼마나 최적화되어 있는지에 관한 최근의 새로운 연구는, 비생명체인 화학물질들로부터 생명체의 자연발생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보여주고 있었다. 생명의 기원에 대한 세속적인 견해는 수십 년 동안 확률적으로 불가능한 것으로 인식되어 왔으며, 이 새로운 연구는 그러한 견해를 또 다시 지지하고 있다. 미래의 연구들도 의심할 여지없이 같은 결론에 도달할 것이다. DNA의 공동 발견자인 프란시스 크릭(Francis Crick)은 생명의 기원은 “과학의 가장 큰 미해결된 미스터리 중 하나”라고 말했다.[14] 크릭이 그렇게 말했을 때보다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가장 큰 미해결된 미스터리는 더욱 커지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Standen, Anthony. 1950. Science is a Sacred Cow. New York, NY: E. O. Dutton, p. 107.

[2] Ilardo, Melissa; Rudrarup Bose, Markus Meringer, Bakhtiyor Rasulev, Natalie Grefenstette, James Stephenson, Stephen Freeland, Richard J. Gillams, Christopher J. Butch, H. James Cleaves. 2019. Adaptive Properties of the Genetically Encoded Amino Acid Alphabet Are Inherited from Its Subsets. Scientific Reports, 9 (1) DOI: 10.1038/s41598-019-47574-x. [Article number 12468, 28 August.]

[3] Scientists find biology’s optimal ‘molecular alphabet’ may be preordained. 2019. Science Daily, (Science News), 10 September.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9/190910080017.htm. Also note that the 20 coded amino acids are called the CAA.

[3] Scientists find biology’s optimal ‘molecular alphabet’ may be preordained. 2019. Science Daily, (Science News), 10 September. 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19/09/190910080017.htm. Also note that the 20 coded amino acids are called the CAA.

[4] Ilardo et al, Scientific Reports, Ibid.

[5] Science Daily, Ibid.

[6] Ibid.

[7] Ibid.

[8] Ibid.

[9] Cooper, Geoffrey M. 1997. The Cell: A Molecular Approach.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Inc., p. 3

[10] Science Daily, Ibid.

[11] Crick, Francis. 1981. Life Itself: Its Origin and Nature. New York, NY: Simon & Schuster.

[12] Science Daily, Ibid.

[13] Cooper, Geoffrey M. 2000.The Cell: A Molecular Approach, 2nd edition. Sunderland, MA: Sinauer Associates, Inc., p. 4. https://www.ncbi.nlm.nih.gov/books/NBK9841/

[14] Orlic, Christian. 2013. “The Origins of Directed Panspermia.” Scientific American, (Guest Blog), 9 January. https://blogs.scientificamerican.com/guest-blog/the-origins-of-directed-panspermia/


*참조 : 자료실/진화론/자연발생설

http://creation.kr/Influence


출처 : CEH, 2019. 10. 23.

주소 : https://crev.info/2019/10/lifes-amino-acids-preordain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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