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 Wagner
2006-05-30

으스러진 모기는 영원히 죽은 것이다. 

: 화학물질들의 존재만으로 생명체가 생겨날 수 있는가? 

(A Squashed Mosquito is Dead Forever)


    당신은 모기 한 마리를 으스러트려 잡은 적이 있는가? 흥미롭게도, 으스러진 모기는 우리들에게 생명체를 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 그리고 생명체의 자연발생을 불가능하게 만드는 것이 무엇인지를 이해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파리채로 모기를 내려쳤을 때, 무엇이 일어났는가? 분명히 그것은 형태가 변형되었고, 그것은 죽었다. 그러나 그것을 죽게 만든 것이 무엇인가? 모기의 몸체를 구성하고 있는 수천의 복잡한 화학물질들 모두 아직도 그곳에 있다. 파리채와 충돌된 순간에, 가장 중요한 DNA를 포함하여 모기의 세포구성물질들은 아직도 완전하다. 그런데 왜 그 모기는 죽게 되었는가?

충돌되기 전에, 모기는 고도로 조직화된 정보였다. 그러나 파리채로 내리쳤을 때, 모기 몸체에 설계된 중요한 정보들이 뒤범벅이 되면서 무질서하게 되어버린 것이다. 미세하게 조정된 화학적(전체 구조에 포함된 화학물질들을 포함하여) 협동에 혼란이 일어났고, 이것은 총체적인 파국으로 이어지게 되어, 결국 죽음에 이르게 된 것이다. 그리고 당신은 그것을 단지 내리쳤다고만 생각한다.

또 다른 예를 들어보겠다. 자, 당신이 1억 마리의 박테리아를 시험관 바닥에 농축시켰다고 생각해 보자. 이제 당신이 물리적으로 세포막을 용해시킨다면, 생명체를 이루는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내부 물질들이 쏟아져 나와, 당신은 수많은 화학물질들의 농축 혼합물을 얻게 될 것이다. 그러면 생명체를 이루는 모든 물질들이 그곳에 있게 되는 것이다. 이제 그곳에서 어떤 생물체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겠는가? 1억 마리 중의 하나도 다시 생명을 얻지 못할 것이며, 어떠한 생물체도 그곳에서 우연히 생겨나지 않을 것이다.    

박테리아를 구성하는 복잡한 화학물질들이 이미 존재하고 있어도, 그리고 시험관 안에서 농축과 같은 주의깊게 조절된 상황하에서도, 하나의 살아있는 세포가 스스로 재조립될 수 없다면, 어떻게 최초의 세포는 이러한 실험실적 환경보다 훨씬 더 부적절한 자연적 환경 하에서, 그리고 이것들보다 훨씬 간단한 기본적인 화학물질들로부터 우연히 생겨날 수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단 말인가! 그것은 결단코 일어날 수 없다!

모기에서처럼, 생명체가 화학물질들로부터 존재하기 위해서는, 고도로 특별하게 조직화되어야만 하고, 시간에 따라 조절되어야만 하며, 공간 내에서 잘 통제되어야만 한다. 하나의 세포가 살아가기 위해서, 세포는 어떤 특정한 화학물질을 필요한 시점에(아무 때가 아니라) 유입시키고 배출시킬 수 있는 복잡한 막(membrane)에 의해서 둘러싸여야만 한다. 세포 내부에서는, 구성 성분 또는 혼합물의 비율이 정확하게 들어맞아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전체 시스템은 평형을 잃어버리게 될 것이고, 생명체는 죽을 것이다. 더군다나 전체 생명을 유지하는 메커니즘은 DNA라는 환상적으로 복잡한 유전적 구조에 의해서 통제되어야만 한다. 

이 모든 것이 의미하는 것은, 생명체가 최초의 장소에서 모든 화학물질들로부터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생명체에 대한 지식과 그러한 일을 하실 수 있는 능력을 가지신 창조주에 의해서, 개개의 원자들이 목적을 가지고 동시에 조직되어야만 한다는 것이다. 생명체는 단지 화학물질들이 우연히 함께 존재하는 것만으로는 생겨날 수 없는 것이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이러한 창조를 완성하셨고, 우리의 경배와 찬양을 받으실만 하다. 이 지구상에 있는 우리 주변의 많은 복잡한 생명체들의 존재를 설명할 수 있는 다른 설득력있는 설명은 없어 보인다. 그러나 슬프게도 이 유일한 설득력있는 설명은 우리 자녀들이 다니고 있는 학교(public schools)에서 가르쳐질 수 없는 유일한 설명인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drdino.com/articles.php?spec=19

출처 -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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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dlines
2006-04-19

유리된 DNA 염기들은 빠르게 파괴된다.

(Isolated DNA Bases Are Destroyed Quickly)


     물이 없다면, DNA 염기들은 빠르게 부서질 것이다. 오랜 시간 동안 놓아두면 저절로 DNA 덩어리가 달라붙어 만들어질 것을 기대했던 생명기원 모델들도 이제 존립이 어렵게 되었다. 이것에 대해서는 오레곤 주립대학(Oregon State University) 연구자들의 보고를 보라. 분자들은 어두운 상태(dark state)로 들어갈 수 있는데, 그것들은 자외선(UV radiation)에 매우 취약하다는 것이다. 한때 ”과학적 이단(scientific heresy)”으로 간주되었던 이러한 (DNA가 달라붙어 만들어진다는) 생각은 비판가들로부터 방어되기 위해서 연구자들을 불철주야 노력하게 만들었다.     

논란의 핵심은 핵산 염기들(아데닌, 티민, 구아닌, 사이토신)의 행동과 관련된 것이다. 이들 A-T 와 G-C 염기쌍들은 DNA를 형성하고, 결국 모든 생명체의 청사진이 된다. 웨이 콩(Wei Kong, 화학) 교수는 말했다. 생화학의 가장 기초적인 전제(premises) 중의 하나는, 이들 핵산 염기들이 매우 안정하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것들은 맹렬한 돌연변이를 막을 수 있어야하고, 가능한 조직화된 유전적 구조를 만들어야만 할 것이다. 그러나 고도로 정교한 전자 분광학을 사용한 오레곤 주립대학의 연구는 주장되는 DNA 핵산 염기들의 안정성(stability)이 대부분 하나의 신화(myth)였음을 보여주었다. 

다른 말로 해서, 유리된 DNA 염기들은 과학자들이 생각했던 것처럼 안정성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그것들은 짧은 순간의 자외선 손상에도 극도로 취약했다.

어두운 상태(dark state)의 생애는 길지 않다. 1초의 1/10억 인 1나노초(nanosecond) 이다. 그러나 그것은 DNA 돌연변이가 일어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다. 콩은 말했다. 그리고 어두운 상태의 존재는 어떻게 생명체가 시작되게 되었는지에 관한 의문들을 불러 일으킨다. 유전정보를 전달하는 운반체가 이러한 매우 짧은 시간에, 그리고 매우 취약한 시기 동안 그렇게 쉽게 돌연변이가 일어나고 파괴될 수 있다면, 어떻게 생명체가 시작될 수 있었겠는가 하는 것이다.

콩은 말했다. ”DNA 염기들이 수십억 년 전에 최초로 형성될 때, 대기(atmosphere)는 실제적으로 매우 적대적(hostile)이었다. 지구상에는 보호막인 오존층이 형성되기 이전에 한 기간이 있었다. 그리고 자외선은 매우 강했다. 그래서 만약 원시의 DNA 염기들이 이 취약한 어두운 상태로 강제된다면, 그들은 상당한 광화학적 손상을 입었을 것이다. 이것은 이들 염기가 살아남는 것을 매우 어렵게 만들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생명체의 진화를 어렵게 하였을 것이다.”

이 점에 대해서, 언론 발표는 극적으로 낙관적으로 돌변한다. 어두운 상태는 물의 존재 시에 사라진다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물이 존재한다면, 초기의 DNA 염기들은 살아남을 수도 있었을 것이고, 결과적으로 더 복잡한 생명체를 위한 기초를 형성하는 도움이 되었을 것이다.” 라고 그들은 주장한다. 

그 발견은 초기 DNA 염기들이 안정 상태로 남아있고, 돌연변이에 저항하며, 그리고 궁극적으로 생명체의 진화를 허락하는 데에, 물(water)이 얼마나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구성물이었는지를 제시하고 있다고 콩은 말했다.

”이것이 정말로 우리에게 이야기하고 있는 것은, 생명체는 통합적인 과정이라는 것이다” 콩은 말했다. ”생명체는 단지 일단의 DNA 염기들만 있어서 되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는 또한 생명체가 존재할 수 있는 물리적 환경이 존재해야 한다. 후에 생명체들이 더 진화함으로서, 유전적 안정성을 이룩할만한 다른 방법들이 생겨났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물이 없다면 생명체가 생겨날 가능성은 없었을 것이다.'

그래서 뉴스는 나쁜 소식으로 보이지만, 진화론자들은 물을 더함으로서 그 소식을 긍정적인 것으로 바꾸어놓을 수 있었다. ”물의 존재는 지구상에서 생명체가 진화하는 데에 중요 요소이었다. 물의 존재는 한때 화학물질들과 방사능의 원시 스프(primordial soup)에 적대적이었고 허락하지 않았었으나, 이제 물은 생명체의 출현을 가능하게 만들었다.” 바꾸어 말하면, 동결 건조된 원시 스프 이야기는 더 이상 하지 말라 이다.



여기서 유일한 좋은 뉴스는 이들 연구원들이 모든 희망을 완전히 말살하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이것은 OOL(origin-of-life, 생명체의 기원) 학교를 위한 좋은 뉴스가 아니다. 그들은 더욱더 희망 없는 상황으로 내몰리게 되었다 (online book을 보라). 이 ”근본적인 이설(radical heresy)”은 생명체의 주요 구성 벽돌들이 물 밖에서 형성될 가능성을 제거했다. 그러나 기억해야할 것은, 스티브 베너(Steve Benner)는 붕소(boron)를 가진 리보오스(ribose)는 사막에서 형성되었을 것으로 추정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물에서 극도로 불안정하기 때문이다. (11/05/2004). 이제 그 불쌍한 사나이는 사막에서 리보오스를 만들고(사막에서 자외선이 그것을 파괴하지 않기를 희망하며), 다시 A, C, T, G 또는 우라실이 있는 물 안으로 그것을 집어넣어야만 하게 되었다. 그러면서 그것들이 몇몇 점토 광물 위에 인산염(phosphates)들과 결합되고, 폴리뉴클레오티드 사슬로 연결되면서, 우연히 유전정보가 암호로 만들어지고, 저절로 효소 기능을 수행할 수 있게 되기를(RNA World) 희망하여야하는 것이다. 또한  안전한 피난처가 되는, 그러나 너무 세게 조여서 죽음의 함정이 되지 않는 어떤 막(membrane)이 우연히 만들어져 발견되어야 하는 것을 희망해야 한다.

동화같은 이야기처럼 들린다. 오늘날 우주생물학(astrobiology)의 상황은 점점 안 좋아지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04.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6. 4. 1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245

참고 : 3067|2520|354|2359|2698|2055|2309|2589|2533|164|2660|2040|1981|1905|2704|2302|2304|2647|2543|2278|737|1934|2547|749|1461|2079|750|1941|4366|4321|3769

Headlines
2006-03-16

생명체는 뜨거운 진흙에서 시작되지 않았다.

: 또 다시 거부된 원시 스프 이론

(Life Didn't Start On Hot Clay)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제안 하나가 근거가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다윈의 따뜻한 연못 이론(warm pond theory)이 실험되었다”고 BBC News는 발표했다. 그러나 그 결과는 불충분한 것으로 밝혀졌다.

연구자들은 생명체가 원시 스프(primordial soup)에서 기원되기 위해서는 유기 분자(organic molecules)들 간의 상호반응과 성장을 위해 농축되어야 한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음을 오래 전부터 확인해 오고 있었다. 몇몇 연구자들은 유기 분자들이 점토 광물들의 표면(surfaces of clay minerals)에 부착되었을 것으로, 그래서 서로 연결되기에 충분히 가까울 수 있었을 것으로 제안했었다. 이 과정은 오픈된 바다에서 발생되기보다, 오히려 뜨거운 온천(hot springs)이나, 심해의 분출구(deep sea vents)에서 발생했을 것으로 그들은 제안했었다.    
 
데이비드 딤머(David Deamer, UC Santa Cruz)는 이러한 제안이 갖는 어려움을 밝혔다. ”우리의 실험에서” 그는 말했다. ”유기 혼합물들은 너무도 강하게 점토 입자와 결합되어 있어서, 그들은 어떠한 다른 화학반응을 진행할 수 없었습니다.” 이것은 점토 시나리오(clay scenario)가 종말을 고했음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 결과는 놀라운 것이었고, 어떤 면에서는 실망스러운 것이었습니다. 점토를 함유하고 있는 뜨거운 산성수(hot acidic waters)는 화학물질들이 ”개척자 생물체(pioneer organisms)”를 구성하기 위해서 스스로 모일 수 있는 적절한 상황을 제공하지 않는 것처럼 보입니다.” 딤머는 따뜻한 작은 연못(warm little pond) 시나리오를 완전히 배제하고 있지는 않았다. 그러나 그의 발견은 뜨거운 온천, 또는 열수분출구(hydrothermal vents) 이론에 찬물을 부어버린 것이다. 

그 결과는 아직 출판되지 않았는데, 생명체의 기원에 대한 최근의 생각들을 논의하기 위해서 왕립 협회(Royal Society)에서 개최하는 국제회의에 제출되었다. 그 회의는 200여명 정도가 참석하였는데, 주최자인 이안 스미스(Ian Smith, 캠브리지 대학)는 회의의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 ”10억년 전에 이 지구상에서 생명체가 어떻게 형성되었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매력적인 과학적 과제이며, 동시에 우주 안의 어느 곳에서든지 생명체의 존재를 예측하는 데 있어서 필수적인 발걸음인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BBC는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이 세계에 관한 우리들의 이해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지구상에 생명체가 어떻게 시작했는지에 대한 대답은 아직도 찾지 못하고 있다.”   



로버트 하젠(Robert Hazen, 조지 메이슨 대학)은 최근 The Teaching Company에서 만들어낸 생명체의 기원에 관한 강연 시리즈물에서 많은 부분 점토 이론을 다루고 있었다. 그는 점토를 유기분자들을 농축시키는 불가사의한 표면이라고 묘사하면서, 여기에서 생명체의 건축 벽돌들을 이루는 유기분자들이 중합되고 자라날 수 있었다고 말했었다. 이제 그의 이야기는 근거가 사라져버렸다. 제 2판에서 그가 강연한 내용들을 모두 수정할 것인지 궁금하다. 거기에 지적설계(ID, intelligent design)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이 어떻겠는가? 그것은 관측되는 사실들을 매우 적절히 설명할 수 있다고 보는데 말이다.

생명체의 기원(OOL, origin-of-life)을 연구하는 사람들은 아마도 따뜻한 연못 이야기를 좋아하는 것 같다. 왜냐하면 그들은 온천(spa)을 좋아하는 것처럼 들리기 때문이다.

한 환자가 찾아왔다. 의사가 처방을 내린다. ”따뜻한 목욕 후에 ID 알약을 두 개를 드십시요.” 환자가 다음날 찾아왔다. ”제가 처방해 주었던 ID 알약을 먹었습니까?” 의사가 물었다. ”아니요. 아직 다 못 먹었습니다.” 어리석은 OOL 환자가 대답했다. ”저는 아직도 반 정도 남은 따뜻한 목욕물을 마시고 있는 중이랍니다.”

자기가 무엇을 믿든지 그것은 자유이다. ID를 모두가 믿으리라고는 기대하지 않는다. ID 알약은 경이롭게 작용을 한다. 거기에는 L-형 아미노산, 리보스, 칼슘, 철, 모든 다른 필수영양소들을 매우 정확한 비율로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씹어먹을 수 있고, 소화도 잘 된다. 다음에 학교에서 비타민 D(design) 결핍증에 걸려 돌아온 다윈성 질환을 앓고 있는 사람들에게 치료약으로 사용해 보라.   



*참조 :
다윈의 ‘따뜻한 연못’ 이론 틀린 듯 (2006. 2. 14. 한겨레신문)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102106.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03.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6. 2. 13.

구분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180

참고 : 3067|2520|354|2359|2698|2055|2309|2589|2533|164|2660|2040|1981|1905|4234|4173|4278|4152|4108|4055|4843|4879|5050|5133|5134|5165|5167|5217|5305|5318|5411|5446|5454|5474|5479|5512|5540|5553|5666|5945|5947|5949|6148|6018|6263|6266|6314|6437|6449|6463|6468|6487|6574|6599|6641

Stephen Caesar
2006-01-26

합리적 설계’과 ‘지시된 진화’ 

('Rational Design' and 'Directed Evolution')


    이 컬럼에서 자주 논의했던 것처럼, 과학자들은 컴퓨터 프로그래밍을 통해서 단백질(생명체의 기본 블록) 분자들을 제조할 수 있는 기술을 발전시켜 왔다. DNA 육종(DNA breeding)의 발명자인 윌렘 스템머(Willem Stemmer)와 캘리포니아 주립대학의 생물학 조교수인 브렛 홀란드(Brett Holland)는 다음과 같이 보고하였다. '현재에 두 가지 다른, 그러나 보완적인 전략이 단백질의 최적화(optimization)와 재디자인(redesign)에 대해서 수행되어 왔다. 그것들은 일반적으로 ‘합리적 디자인(rational design)’와 ‘지시된 진화(directed evolution, 방향적 진화)’로 알려져 있다” (2003: 527).
   
이 두 용어 중에서 첫 번째 것은 현저하게 진화론자들이 거부하고 있는 ‘지적설계(Intelligent Design)’와 유사하게 들린다. 그러나, 합리적 디자인은 명백히 인간에 의해서 이루어진 지적설계이다. 두 명의 과학자는 다음과 같이 썼다. '컴퓨터 모델링으로서 또한 알려져 있는 합리적 디자인은 원하는 성질의 단백질을 만들도록 아미노산 배열을 예측함으로서, 분자들(단백질)을 만들거나 변경하기 위해서 특별히 이용되고 있다.”

그러한 작업은 명백히 외부에서 지적 능력의 개입을 필요로 한다. 사실, 스템머(Stemmer)와 홀란드(Holland)는 그러한 노력이 순전히 우연에 의해서 이루어질 수 있는 어떠한 방법도 없다는 것에 주목하고 있다.

'불행하게도, 단백질 기능을 정확하게 모델링하는 작업은 대단히 어려운 일(Herculean)이다. 단백질 기능에 영향을 주고있는 상호 의존적인 변수들은 엄청난 수로 존재한다. 세포들은 DNA와 한 활동적인 단백질 사이에 여러 단계들(RNA와 펩타이드 합성, 번역후 변형, 세포내 목표물 포착, 분자 상호간 결합...)을 걸쳐서 진행된다. 각 단계들은 다중 메커니즘(multiple mechanisms)에 의해서 조절된다. 단백질의 접혀짐(folding)과 안정성(stability)은 수백은 아니더라도 수십 개의 내부적 외부적 인자들에 의해서 민감하게 영향을 받는다. 그리고 어떤 부가적인 성질(유기용제의 존재 하에 활성화 등과 같은)을 갖게 되는 것은 훨씬 더 복잡하다.” (Ibid. 527-8)

만약 단백질 분자를 만들기 위한 명백한 목적으로 사람에 의해서 계획되는 ‘합리적 디자인’이 하나의 '대단히 어려운” 작업 이라면, 어떻게 진화론자들은 이것과 똑같은 최초의 단백질 형성이 순전히 우연으로만(지적설계는 그 가능성을 조금도 두지 않은채) 일어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는 것인가?

두 번째 용어인 ‘지시된 진화(directed evolution)’는 '의약, 농업, 산업 등에서 분자 수준에서의 자연선택과 특별한 상황들에 맞추기 위한 단백질들의 진화를 포함하고 있다'(Ibid. 528). 지시된 진화의 가장 강력한 형태는 스템머에 의해서 발명된 DNA 육종이다. 그는 그것을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다. '유망한 부모 개체들을 선택하고, 다양한 유전적 풀의 변종들을 만들도록 육종한다. 그리고 원하는 특성을 나타내도록 후손들을 선택적으로 조합시킨다. 우리의 작업은 14,000 년 전 개(dog)를 길들였던 초기 인류의 작업과 유사하다.' (ibid.).

그러나 진화라는 이 형태는 다윈이 구상했던 것과 조화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1)그것은 순전한 우연이 아니라, 외부에서 지성이 개입되는 것을 필요로 한다. 2)그것은 새로운 종(대진화, macroevolution)을 만들지 못한다. 그것은 단지 한 종 내에 개량을 일으키는(소진화, microevolution) 것이다. 그리고 3)그것은 수백만 년이 걸리지 않았고, 매우 빠르게 일어났다. 스템머는 지시된 진화를 4 개의 관계가 먼 미생물들에 대해서 페니실린에 저항하는 효소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시험함으로서 수행했다. 무작위적(즉, 자연적) 돌연변이가 지시된 진화에 뒤이어 일어나도록 허락되었다. 지시된 진화 하에서 페니실린 저항물질의 생산율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에 의한 생산율보다 270 배의 증가를 보였다 (Ibid. 530). 그러나 어떠한 새로운 종도 만들어지지 않았다.

Streptomyces 균에 대한 실험은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었다. 20여년의 기간 동안 한 연구팀은 Streptomyces 균이 자연 항생물질인 타이로신(tylosin)을 만드는 능력을 6배로 얻을 때까지, 그들에게 자연적인 율(natural rates)로 돌연변이가 일어나도록 허락하면서 100만이 넘는 Streptomyces 균들을 배양하였다. 지시된 진화를 통해서, 스템머와 홀란드는 단지 24,000의 Streptomyces를 가지고 같은 결과를 1년 안에 얻을 수 있었다 (Ibid.). 그러나 또 다시 어떠한 새로운 종도 만들어지지 않았다.

따라서, ‘합리적 디자인’도 ‘지시된 진화’도 다윈이 가정한 우연에 의한 대진화(macroevolution)를 입증하지 못했다. 대신, 그것들은 외부에서 각 분자들을 조합하여 최초의 단백질이 형성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한 합리적인 설계자가 존재하였음을 강력하게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지시된 진화가 자연에서 발생하였다면, 그러면 누가 그것을 지시했는가? 더욱이, 만약 지시된 진화가 새로운 종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종을 개량시키는 데에 불과했다면, 그러면 대진화의 증거는 어디에 있다는 것인가?


Reference:
Stemmer, W., and B. Holland. 2003. 'Survival of the Fittest Molecules.” American Scientist 91, no. 6.

* Stephen Caesar holds his master’s degree in anthropology/archaeology from Harvard. He is a staff member at Associates for Biblical Research and the author of the e-book The Bible Encounters Modern Science, available at www.1stbooks.com.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rdde.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4. 7. 3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100

참고 : 6636|6634|6627|6610|6604|6597|6585|6583|6582|6562|6556|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3890|2349|3782|6438|4510|5474|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5|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

유종호
2005-10-06

생명체와 자연발생설 - 1


1. 지구상에는 어디에나 생명체가 존재한다.

지구를 제외한 태양계 어디에서나 우주 어디에서도 생명체가 발견되지 않았지만, 이 지구에서는 생명체가 가득하다. 생명체가 너무도 널리 퍼져있고 다양하고 풍부해서 다 파악하기 어려울 정도이다. 우리는 바다의 어류, 하늘의 조류, 그리고 작은 곤충에서 거대한 육지동물에 이르기까지 각종 생명체를 볼 수 있다. 그것은 가장 높은 산에서나, 사막에서나, 가장 추운 남극지방에서도 발견된다. 심지어 땅속에서 조차도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많은 미생물들이 토양을 비옥하게 만들어서 식물의 성장을 촉진시킨다.


2. 생명체의 기원

생명체란 무엇인가? 그것의 본질은 무엇인가? 생명이란 생물의 몸 안에 어디에 위치하는가? 생명이란 신비중의 신비이다. 생명의 본질에 대한 이해의 문제는 우리를 당혹하게 만든다. 생명의 본질은 정의될 수도 없고 이해될 수도 없다. 이런 한계 때문에 우리는 생물과 무생물의 차이점을 알 수 없다. 생명이 어떻게 시작됐는가? 과학은 알지 못한다. 우리는 생명의 현시(顯示)만을 볼 수 있다. 모든 생물에는 공통적인 특징이 있다. 1)주변의 접촉과 조건에 반응을 보인다. 2)생존과 성장을 위해 필요한 에너지를 발생시킬 음식물을 섭취한다. 3)쓸모없는 노폐물을 배설한다. 4) 재생산(출산)을 통해 자신을 영속화한다.

과학자들은 동식물이 세포로 구성되어 있음을 안다. 세포 안에는 세포핵이 있다. 세포핵 안에는 염색체가 있고 염색체 안에는 유전자가 있다. 유전자는 더 미세한 부분으로 나누어 질 수 있다. 그러나 이런 모든 것은 물질적이다. 닭, 개구리, 양, 소, 말, 사자, 그리고 인간의 몸이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고 생각할 때 세포의 신비감은 놀라울 정도다. 바이런 넬슨(Byron Nelson)은 『그 종류대로』p.27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즉,

”아무리 고급 시계라 할지라도 구조의 복잡성의 측면에서 볼 때 단세포와 비교할 수 없다 (단세포 하나가 복잡한 시계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세포는 미세하고 하늘의 별들만큼이나 많은 유기체인 동시에 스스로 번식하는 유기체들로 구성된 조그마한 우주이다. 세포라는 물질은 분석될 수 없다. 세포는 그것을 나누거나 결합하려는 모든 시도를 좌절케 만들었다. 왜냐하면 그런 시도가 시작되자마자 그 속의 생명은 떠나버리고 죽은 물질들만이 남기 때문이다.”

생명이란 하나님께서 동식물을 만들 때 창조했던 신비로운 힘의 生氣이다. 이 생기는 물질로 된 몸을 살아있게 만든다. 그러나 그것은 물질과는 구별된다.

레윈켈 교수는 『창조의 경이』p.116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했다.

”고성능 현미경으로도 생명체의 핵심인 생기를 관찰할 수 없으며, 화학적 분석으로도 그것은 분리될 수 없다. 그것은 물질인 육체와 더불어 파괴될 수 있다. 그러나 그 육체는 본래의 화학성분으로 분해 되어 흙으로 돌아간다. 어떤 점에서 생명이란 전기와 비교될 수 있다. 또한 전기는 전구에서처럼 또는 스파크 현상에서처럼 그 존재를 관찰하고 경험할 수 있는 신비한 힘이다. 그러나 아무도 전기의 정체를 알지 못한다. 우리가 다른 장치를 통해 전기를 만들 수 있지만 전기의 본질은 신비로 남는다. 생명의 경우도 그와 같다. 생명은 무생물에서는 비롯될 수 없다. 그 사실은 거듭 확증되었다. 오로지 살아있는 유기체만이 살아있는 존재를 재생할 수 있다. 모든 생명의 근원이신 하나님만이 생명의 창조주일 수 있다.”


3. 생명체의 자연발생설

원시시대에 사람들은 생명의 기원에 관한 이상한 생각에 집착했고, 고대와 중세시대에 사람들은 무생물에서 생명체가 발생한다는 생명의 자연발생을 믿었다. 예를 들어 구더기는 썩은 고기와 거름에서, 파리는 과일에서, 곤충과 쥐는 불결한 쓰레기더미와 진흙에서, 그리고 벌레는 나무와 치즈에서 자연적으로 생겨난다고 믿었다. 그러나 이태리의 레디(Redi), 영국의 니드헴(Needham), 그리고 프랑스의 파스퇴르(Pasteur)같은 과학자들은 박테리아나 모든 형태의 생명체는 무생물에서 발생할 수 없음을 주장한 동시에 자연발생론을 반박했다.

파스퇴르의 업적 이후에 대부분의 과학자들은 어떤 환경 아래에서도 생명의 자연발생은 불가능함을 깨달았다. 생명이란 다른 생명체에서만 비롯되거나 생명체에서만이 가능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이것은 특히 파스퇴르 이후에 진화론자들이 생명의 최초 기원에 대한 질문을 풀기 어려웠던 이유이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포기하지 않았고, 여전히 성경에서 제시한 해답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래서 어떤 진화론자들은 외계에서 생명이 비롯되었다는 생각을 꾸며냈다. 포자류(胞子)들과 조그만 유기체가 우주에서 떠돌다가 지구에 내려와 성장하여 생명체가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많은 과학자들은 우주에서의 유기체 기원설을 설명할 수 없었기에 그 이론을 받아들이지 않았다. 그것은 단지 해결책 없이 의문점을 미궁에 빠트릴 뿐이었다. 만약 생명이 외계에서 비롯된다면 사막에서도 존재하고 있는 생명체가 왜 달이나 화성에서는 존재하지 않는가?

다윈의 진화론이 저항을 받은 후에 하나의 필연적 결론은 알렌 브롬스(Allen Broms)가 『생명의 시작』p.150에서 지적하듯이 진화론자들 사이에 이루어지는 다음과 같은 확신이었다.

”생명이란 아마도 자연의 어떤 과정에서 무생물로부터 비롯되었음이 확실하다.”

그러나 1862년에 파스퇴르가 생명체의 자연발생설을 반박한 후에 과학적 견해는 반대의 입장을 취했다. 즉 '모든 생명은 반드시 생명체로부터 온다 (라틴어로는 Omne vivum ex vivo라 표현).” 이러한 견해들에 대해서 충돌이 발생했다. 그러나 융통성이 없는 진화론자들은 파스퇴르의 사실적 증거에 대한 예외적 현상을 찾기 시작했다. 1866년에 헥켈(Haeckel)이라는 진화론자는 지구 역사 초기의 어느 시점에 가장 단순한 생명체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알렌 브롬스의 견해가 151페이지에 다음과 같이 이어진다.

”헨리 베스천(Henry Bastian)은 신중하지 못했다. 그는 1872년에 파스퇴르가 제시한 증거들에 도전하면서, 생명이란 자연의 진행과정에서 무생물로부터 시작되었고 지금도 그렇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이것을 증명하려는 그의 열정적인 실험의 노력은 파스퇴르와 다른 사람들이 이미 그것들의 부실성을 입증한 바와 같이 설득력이 없었다.”

베스챤은 40년 동안 이러한 입장을 위해 투쟁했다.

오늘날 진화론자들은 수십억 년 전 지구 역사의 초기에 지구 위의 여러 조건이, 물론 가정적이지만, 지금과는 달랐다고 믿는다. 여기서 나는 미국항공우주국 곧다드 우주연구소의 책임자로 근무한 로버트 제스트로(Robert Jastrow)가 목성과 다른 별로 우주여행을 하고 1979년 4월 14일 자 『미니애폴리스 트리뷴』지에 실었던 논설을 소개한다.

”‘죽어있는’ 목성이 생명의 비밀을 숨기고 있을지도 모른다. 목성이 화학진화에 대한 자연의 실험실이라고 믿을 만한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그것은 생명의 도가니다.······그 행성은 직경 90,000마일로 지구의 10배 크기이며 질량이 318배인 액체와 기체로 된 고속 회전하는 구형체이다.'

제스트로는 지구상에 생명체가 등장하게 된 과정을 설명하기 위하여 목성을 한 예로 들었다. 그는 다음과 같이 계속 설명한다.

”앞에서 언급한 것처럼 목성의 대기는 수소와 물 이외에도 풍부한 암모니아와 메탄가스를 포함하고 있다.”

목성의 위성 중의 하나인 이오(Io)에는 화산이 있기 때문에 물이 있다고 추정된다. 사실 지구에서도 화산으로 인해 물이 생겼다고 여겨진다. 제스트로는 덧붙여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이론에 따르면 46억 년 전 지구가 새로 형성되던 때, 지구의 대기는 상당량의 메탄과 암모니아로 구성되어 있었다. 실험실 실험에서 전기 방전으로 생기는 일련의 번개가 대기권의 기체를 활성화하여 풍부한 아미노산을 생산했다. 바다에 축척된 아미노산은 영양분을 형성하고 수백만 년 동안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무작위적인 충돌현상으로 인해 미분자가 고분자로 성장하여 결국 생명체로 진입할 마지막 단계의 분자들을 생성했다. 일단 생명체의 단계로 진입하면 진화가 시작되어 자연선택의 법칙에 따라 다양한 식물과 동물이 생겨난 결과 지금의 모습으로 지구상에 존재하는 것이다.”

정말 그런 것일까! 아주 잘 꾸며낸 이야기이다. 나는 그런 왕자 분자가 공주 분자를 만나서 행복하게 살 수 있기를 바란다. 이런 반창조론-반종교적 이야기를 꾸며내기 위해 미국의 아들과 딸들이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얼마나 많은 돈을 소비했는가!

비록 원시시대의 웅덩이 물과 번개가 우연히 운 좋게 결합하여 생명체의 생기를 창출했다면, 왜 이러한 과정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는 것일까? 진화론자들은 지금의 물리 화학적 조건이 그 당시와는 다르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결론적으로 원시시대의 대기와 지금의 대기가 그다지 다르지 않다고 한다. 그러나 만약 인위적으로라도 그 당시의 대기조건을 맞추어 준다면 그런 식으로 생명체가 등장할 수 있을 것인가? 생명체의 기원이 실험실에서 가능하다 해도 어떤 지적인 존재가 생명체를 탄생시켰어야 했다. 이 모든 것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생명체를 창조했다는 더 많은 증거일 뿐이다.

코넬대학의 진화론자인 칼 세이건(Carl Sagan)은 1976년 8월 2일에 다음과 같이 말했다.

”만약 우리가 화성에서 생명체를 발견한다면, 그것은 인류 역사상 기념비적 사건임은 물론이고, 생물학사에 가장 중요한 발견이 될 것이라고 나는 생각한다.”

그러나 몇 년 후인 1986년 7월 24일에 『미니애폴리스 트리뷴』지는 다음과 같이 보도했다. 즉:

”과학자들은 생명체의 기원으로 인도할 가능성이 있는 새로운 기체를 제시했다. 바로 유성과 행성이 충돌했을 때 균열된 지구상의 암석들..... 생명에 필요한 화학성분은 지구상에 이미 존재했으나 유성의 충돌로 인해 생명의 화학성분이 달아나버렸다. [즉 탄소, 수소, 산소, 질소 등 필요한 성분이 그것이다].

그러나 왜 생명체을 위한 기체와 원소와 물질들을 찾으려는 모든 의식들을 간과하는가? 오늘날 주검의 세계에는 그런 성분으로 가득하다. 죽은 동물, 피, 고기와 식물들은 진화론자들이 생명을 창출하기 위해 찾고 있는 성분들로 가득하다. 이러한 주검에서 비롯된 물질들은 세포, 핵, 염색체, 유전자, 핵산(DNA)을 포함하고 있지만 죽어 있다. 그런 성분을 혼합하거나 휘젓거나 열을 가하고 전기 충격을 가하더라도 여전히 죽은 상태로 있다. 인간의 능력으로는 이러한 세포와 염색체에 생명을 부여할 수 없다. 세계의 모든 죽은 생물들은 생명이 곧 물질이 아닌 인간의 능력을 넘어선 초자연적 본질이라는 것을 증명한다. 구더기, 파리와 쥐들에 대한 옛 이론이 더 논리적이고 합리적이다. 왜 인간은 초자연적 창조자를 부인하기 위해 비합리적이고 비논리적인 사고를 하여야 하는가? 그것은 신에 대항하는 반발이고, 지구와 비슷하게 시작한 아담과 이브의 후손들인, 사람의 자식들이 해온 오래된 인간의 신격화이다. 아담과 이브 역시 하나님께 반항하여 하나님의 말씀을 어겼다.

진화론자 줄리안 헉슬리의 다음과 같은 진술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태도는 상존하고 있다.

”생명의 기원을 나타내는 원인들 가운데 우리가 아무것도 아는 바가 없다고 말해도 과언이 아니다. . . 현재의 지식 상태로는 우리가 생물과 무생물 사이에 연관성도 제시하지 못한다.”

로버트 제스트로 역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생명의 기원은 과학적 연구의 영역을 넘어서는 문제이다.”

『이론 생물학, 1981』이라는 저널지 p.26에 다음과 같이 인정한다.

”우리는 생명의 기원에 관한 유효한 설명이 현재는 없다고 결론지어야 한다.”

부딘(Boodin)은 그런 생각을 부조리하다고 평가 절하한다.

”무기 물질의 조직이 우연히 생겨났다고 가정하는 것이 부조리하다면 생명체의 구성 물질이 그렇게 시작했다고 가정하는 것은 얼마나 더 부조리한가. . . 모든 철학들 가운데 유물론이라는 철학은 인간의 경신성(輕信性)에 엄청난 요구를 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자연적 원인에서 생명이 비롯되었다는 이론에 집착한다. 목성에 관하여 제스트로가 1979년 4월 14일에 썼던 글의 p.213로 돌아가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한다.

”살아있는 물질의 성분이 플라스크에 축적된다. 그러나 어떤 생명체도 생기거나 밖으로 기어 나오지 않는다. 왜 실험이 실패하는가? 그것은 주요 성분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빠진 요소는 시간(끊임없이 실험을 계속하는 수백만 년) 이다.”

그렇다. 수백만 년과 수십억 년의 세월을 제공받는다면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이론을 몹시 그럴 듯하게 만들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진화론적 지질학자와 천문학자들이 이미 진화론자들에게 수십억 년의 세월을 제공해 준 셈이다. 그러나 그런 세월조차도 그들의 이론을 확립하는데 충분치 않다.

그들의 가설은 비합리적인 동시에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도전하는 골리앗의 오만 만큼이나 하나님께 대적하는 오만이다. 『지구의 이야기』를 쓴 리처드 캐링톤의 말을 경청하라.

”인간은 생물과 무생물 사이의 장벽에 극도의 끈기를 가지고 매달려 있는 것 같다. 그 장벽이 인위적으로 설치된 것임은 의심조차 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의문점은 대부분의 인류에게 근본적인 수수께끼가 되었다. 종교에서 그것은 창조라는 아주 매력적인 전설들로 이어진다. 전설 속에서 하나님은 천상의 마술과 같은 속임수로 여러 가지 다른 종류의 생물들을 창조했다고 가정된다.”

조그만 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가 참으로 오만하고 자만으로 가득하지 않은가! ”천상의 마술과 같은 속임수” 라니 (그러나 이러한 진화론자들은 정확하게 그렇게 표현하고 있다), 우주의 기원과 무로부터 지구와 생명체가 출현했다는 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모든 종류의 우화와 속임수들을 동원하고 있다. 무엇보다도 먼저 전반적인 생각은 '모든 생명체는 생명체로부터만 온다.”라는 과학의 법칙과 상충된다.

진화론자들이 고안하고 지어부어 만든 우상은 구약성경에 나타난 이단자들이 세웠던 우상숭배와 마찬가지이다. 시 115:4-8 절에서 적절하게 묘사되어 있다. 

”저희 우상은 은과 금이요 사람의 수공물이라. 입이 있어도 말하지 못하며 눈이 있어도 보지 못하며, 귀가 있어도 듣지 못하며 코가 있어도 맡지 못하며 손이 있어도 만지지 못하며 발이 있어도 걷지 못하며 목구멍으로 소리도 못하느니라. 우상을 만드는 자와 그것을 의지하는 자가 다 그와 같으리로다.”

생명의 기원에 대해서는 오직 하나의 설명만이 존재한다. 그것은 파스퇴르가 세운 업적 이후에 과학적 실험이 입증했던 설명이다.

”모든 생명체는 생명체에서 비롯된다 (생명속생설).” 그리고 그것은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생명이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창세기와 그 밖의 다른 부분에서 언급한 것처럼 자신의 생명의 유형을 생산한다. 모든 생물은 그 자신의 종의 모체에서 비롯된다. 이것은 가장 단순한 생명에서 가장 복잡한 생명에까지 해당된다.

생물학자인 힐버트 시글러(Hilbert Siegler)는 그 문제를 정확히 요약했고, 『진보냐 혹은 퇴화냐?』의 p,84에서 적절하게 말했다;

”열역학 제2법칙과 견줄만한 확립된 제3의 과학적 법칙은 생물속생의 법칙(Biogenesis)이다. 그것은 생명체는 생명체로부터 비롯된다고 말한다. 모든 유기체는 살아있는 다른 유기체에서 생겨난다. 이러한 법칙에 위배되는 것은 알려진바 없다. 진화론자들은 최초의 살아있는 유기체를 어떻게 설명하는가? 그들은 생물속생의 법칙에 역행했던 한 시기가 있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이다.”


4. 동물은 식물에서 생겨나지 않는다.

생명과 관련하여 진화론자들이 안고 있는 또 하나의 문제점은 그들이 주장하다시피 어떻게 식물에서 동물이 발생하게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식물의 생태에서 태양에너지의 도움으로 내부에 생명력이 담긴 씨앗이 무생물인 토양과 물로 인해 싹이 트고 식물로 성장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 씨앗은 하나님께서 부여해 준 자연의 힘에 의해서 시간이 경과하면 싹이 트고 성장하게 된다. 식물계는 무기물이 씨앗 속에 잠재한 생명력을 통해 바로 유기물로 변하는 유일한 영역이다.

그러나 동물은 이런 작용을 할 수 없다. 동물은 직접적으로 식물에 의존하거나 간접적으로 다른 동물을 통해 자신의 조직을 체계화할 수 있는 유기물을 필요로 한다. 식물계가 동물계로 진화했다는 이론은 다윈 학파 진화론자들에 의한 것이다.

”그것은 물질과 그것의 법칙과 힘을 설명할 수 있는 모든 가능성을 완전히 능가하는 일이다. 그것은 동물계와 식물계의 근본적인 차이를 구성하는 감각 혹은 의식을 도입하는 일이다.”

식물들은 생명을 가지고 있고 동물들은 생명과 함께 감정과 의식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과 같은 초자연적인 외부의 힘만이 그런 의식이 존재하도록 만들 수 있다.


5. 알들 (Eggs)

동물과 인류에게서 발견되는 바와 같이 알을 낳는 살아있는 생물들이 있다. 주로 식용으로 사용되는 계란 이외에 다른 알들은 주로 후손을 생산하기 위한 부화용으로 쓰인다. 하등동물보다 우위에 있는 동물들에서는 알 이외의 모습으로 태어나는 것이 불가능하다. 벌레, 물고기, 파충류, 고래, 곤충, 그리고 포유류를 포함하는 대부분의 동물들은 난자와 정자를 배출한다. 새, 물고기, 닭 등등의 수정난들은 암컷의 몸 밖으로 나오고 부화할 때까지 알 속에 있는 영양분의 공급을 받으며 성장한다. 거의 모든 포유류의 경우에는 탄생할 순간이 되기까지 알은 여성의 몸 안에서 성장한다.

새로 발육하는 새끼의 몸 내부에서는 얼마나 놀라운 현상이 발생하는가! 여성의 몸 안의 수정된 배아세포는 두 가지를 키운다. 하나는 탄생하게 될 후손의 육체이며, 동시에 여아의 경우에는 난자 세포를, 남아의 경우에는 정자의 세포를 발육하여 성숙하였을 때 다음 세대를 이어나갈 배종 세포가 형성된다. 확실히 진화는 자손의 영속을 위해 이런 준비에 대해 생각할 수 없었고, 우연하게는 이렇게 놀라운 것을 이룰 수 없었을 것이다. 인간이 그런 진화론적 이야기를 믿을 정도로 어리석을 수 있겠는가? 차라리 이솝의 우화가 더 합리적이다.

수천가지의 종들이 후손들을 재생산할 수 있는 자웅(雌雄)으로 성장할 수 있다고 믿는 것은 과학적으로 부조리하고 우스꽝스럽고 어리석어 보인다.


출처 - 앨버트 시퍼트의 [진화론의 비과학성 : 그 32가지 이유들] 번역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897

참고 : 354|1905|1635|1981|2040|2520|2533|2589|2660|3180|3245|3222|3605|3675|3981|4021|4055|4821|4657|4675|4843|5050|5134|5167|5217|5178|5318

Headlines
2005-06-04

태초에 수소 : 밀러의 시기는 있었는가? 

(In the Beginning, Hydrogen : Was It Miller Time?)


    2005. 4. 6일 콜로라도 대학 보도(University of Colorado)에 의하면, 1950년대의 스탠리 밀러(Stanley Miller)의 불꽃-방전 실험(05/02/2003을 보라)이 의미를 가질 수도 있다는 것이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연구자들은 원시 지구의 대기(atmosphere)에 존재하는 수소(hydrogen)의 양을 평가하기 위한 새로운 모델을 사용하였고, 그 결과 이전 보다 100 배나 더 많은 양이 있었다는 결과를 얻었다는 것이다. 수소가 과학자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빠르게 탈출되지 않았다면, 수소는 지구 대기의 30~40% 정도를 구성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밀러의 실험에 대한 초기 열광 이후에, 과학자들은 원시 지구의 대기는 ‘환원성(reducing, 수소가 풍부한 상태)‘이 아니었으며, 더 많은 이산화탄소(carbon dioxide)를 함유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닫기 시작했다. 밀러-타입의 실험에서 질소(nitrogen)와 이산화탄소의 존재는 생명체에 필요한 아미노산(amino acids)들과 다른 건축용 벽돌들을 만들 수 없게 한다. 그러나 만약 이들 과학자들의 모델이 맞는다면, 수소는 원시의 대양에서 유기 분자들 주변에 충분한 농도로 오랫동안 머물 수도 있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래된 원시 스프(old  primordial soup)라는 진화론의 상징물이 다시 복귀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Science Express에서 다음과 같이 언급하고 있다. '유기 스프(organic soup)가 존재하는 원시 지구의 대양과 연못은 이전의 생각보다 생명체의 기원에 보다 더 유리한 장소일 수 있었을 것이다.”



전 우주를 유기 수프로 가득 채우고, 농축하여 잘 저어주고, 다량의 에너지를 넣어준다 하더라도, 그것으로 생명체를 만들 수는 없다. 생명체는 거기서 기어 나오지 않을 것이다. 여러분들이 이것을 확인해보기 원한다면 우리의 online book을 읽어보라. 이상적인 상황 하에서도 우연히 하나의 단백질이 만들어질 확률에 대한 계산이 7장에 소개되고 있다. 그것은 관대히 양보한 가정들 하에서도 상상을 초월하는 극도로 적은 수치인 것이다. 이것은 단지 어느 한 사람이 계산해낸 수치가 아니다. 이것은 프레드 호일(Fred Hoyle)이나 심지어 칼 세이건(Carl Sagan)도 포함하여, 수많은 과학자들이 독립적으로 계산하여 얻어진 반복적인 결론인 것이다.

그것을 계속 믿으려는 사람들은 우연히 원시적인 세포가 만들어지는 것을 기대하는 것은 절망적인 일이라는 것을 깨달아가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복잡한 자기 복제 시스템이 존재하기 이전에 자연선택을 주장함으로서 다음 오류로 건너뛰는 것이다. (ch. 5을 보라)

현장에서 연구하는 사람들은 모두가 하나의 단백질이나, RNA, DNA 분자가 우연히 생겨날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불가능한 일임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단지 구성성분들이 존재하기만 한다면, 이들 간단한 분자들이 스스로를 복제할 수 있는 기계로 점점 조직화되었을 지도 모른다는 희망 아닌 희망을 계속 가지고 있는 것이다. 필립 존슨(Phillip Johnson)은 화학진화(chemical evolution)를 믿는 사람들은 항상 단지 올바른 화학물질(chemicals)들을 얻는 것에 초점을 두고 있으나, 그 안에 들어있는 정보(information)가 어디에서 왔는지에 대해서는 어떠한 생각도 가지고 있지 않음을 지적했었다. 생명의 기원에서 없어서는 안 되는 요소인 정보의 필요성을 인정함 없이, 밀러의 신화에 수소 가스를 불어넣으려는 이 빈약한 시도는 너무도 보잘 것 없는 것이며, 너무도 구태의연한 것이다. 유물론자들은 그들의 식탁에서 화학적 스프(chemical soup)를 그만 치우고, 정보 이론(information theory)이라는 고기를 써는 법을 배울 필요가 있다.

 

*참조 :

1. 교체되고 있는 진화론자들의 '원시 수프' 이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981

2. 진화는 생물학적으로 불가능하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055

3. 무생물에서 생명체로의 순간적인 변화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589

4. 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 DNA와 단백질 중에 무엇이 먼저인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533

5. 생명체는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520

6. 원시환경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64

7. DNA와 세포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8

8. 생명체가 스스로 만들어질 수 없는 이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54

9. 진화론자들은 당신이 화학을 모르기를 바란다 : 나사선성의 문제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040

10. 심호흡을 하라 : 원시 대기에는 산소가 풍부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926

11. 코드, 프로그램, 그리고 정보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91

12. 생명체의 열수 기원?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905

13. 믿어도 될 단백질 기원의 확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621

14. 진화, 우연, 그리고 창조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633

15. 우연이라는 사기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612

16. 위스타는 진화론을 파괴했다 : 컴퓨터를 사용하여 수학적으로 부정된 진화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28

17. 벌거벗은 임금님 : 진화론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334

18. 진화론 : 진정한 과학인가, 어리석은 생각인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114

19. 호빈드 박사의 25만 불 제안 1, 2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912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914

20. 왜 우리는 창조론과 진화론의 논쟁에 대해 배워야만 하는가?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34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05.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5. 4. 2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660

참고 :

Doug Sharp
2005-04-23

무생물에서 생명체로의 순간적인 변화 

: 생명체의 자연 발생은 불가능하다. 

(The Instantaneous Transition From Non-Life to Life)


     진화론자들은 무생물에서 생명체로 진화되는 데에 수백만 년, 심지어는 수십억 년이 걸렸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것은 둘 중에 하나인 상황, 즉 전등의 온오프(on-off) 스위치와 같은 것임을 기억해야만 한다. 어떤 것이 살아있지 않으면 죽은 것이다. 만약 진화가 사실이라면, 이러한 변화는 과거 한때 우연히 한 번 발생했으며, 그것은 수백만 년이 아니라, 순간적으로 발생했었음에 틀림없다.


과학자들은 (진화가 과학적이라면) 이 사건을 반복시킬 수 있어야만 하고, 생명체가 우연히 발생할 수도 있음을 보여줄 수 있어야만 한다. 그들이 그렇게 할 수 없는 이유는 무엇인가? 특별히 그 방법은 창조론이 틀렸다는 것을 입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일 수도 있는데 말이다. 그들이 필요한 모든 화학물질들이 선반 위에 놓여져 있고, 그들로부터 생명체를 창조하여, 그러한 변화가 태초의 지구 시나리오에서 주어진 정상적인 과정 속에서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면 되지 않겠는가.       


이러한 시도는 오늘날 분자생물학적 지식이 쌓여지면서 철학적으로 황무지가 되고 있다. 생명체를 구성하는 분자들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하다. 그것들은 아미노산들, 염기들, 당들을 마치 알파벳처럼 사용하여 거대한 목적 지향적 컴퓨터 프로그램으로 암호화 되어있고, 생체 시스템을 구성하는 물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모든 생물체들은 이러한 기본적으로 같은 암호체계로 구성되어있고, 모든 생명체들은 기본적인 세포 수준(cellular level)에서도 같은 정도의 복잡성을 나타내고 있다.


벌(bumblebee)의 비행에 들어가 있는 기술은 보잉 747 기의 비행 기술보다 훨씬 더 정교하다. 그것은 분자 수준에서 작동되도록 축소되어져 있다. 오늘날 가장 발달된 컴퓨터도 그러한 것에 아직 도달하지 못했다. 이러한 시스템을 만들기 위한 작업은 화학적으로 매우 간단한 수준에서 파괴될 수 있다. DNA에 사용되는 당(sugars)들을 만드는 데 필요한 시약들은, 단백질의 구성단위인 아미노산(amino acids)들을 만드는데 필요한 시약들과 충돌한다. 또한 이들이 인공적으로 만들어졌을 때, 두 종류의 이성질체(isomers)가 동일하게 혼합되어 만들어진다. 그러나 당과 아미노산들은 오직 한 종류의 이성질체만을 사용한다. 시험관에서 무기물로부터 생명체를 창조하기 위한 시도는 오직 아미노산을 태우는 결과만을 가져올 뿐이다.       


여기에 당신이 시험해 볼 수 있는 또 다른 실험이 있다. 100 마리의 벌레를 짓이겨 잘 부순 후에 시험관에 집어 넣으라. 그것을 잘 섞은 후에, 화학물질들로부터 생물체가 저절로 만들어질 수 있는지 살펴보라. 생물체에 필요한 모든 화학물질이 그곳에 다 들어 있다. 왜 당신은 그곳에서 생명체를 얻을 수 없는가? 생명체는 단순한 물리와 화학 이상의 것이다. 생명체는 하나님의 창조물인 것이다. 이것으로부터의 유일한 도피구는 수억 수천만 년 동안의 시행착오 뒤에 숨어버리는 것이다. 이것은 설득력이 없는 주장이다. 생물체를 구성하고 있는 화학물질들은 만들어지는 것보다 분해되는 것이 훨씬 더 쉽기 때문에, 시간(time)은 진화의 적(enemy)이 되는 것이다.  


이 문제는 종(species)의 수준에서도 반영된다. 새로운 종들이 생겨나는 것보다 멸종(extinction)이 훨씬 더 쉽게 일어난다. 생명체가 한번 죽으면, 생명체의 화학물질들은 즉시 꺼진 상태(off position)의 스위치가 되는 것이다. 꺼진 상태는 영원하며, 회복 불가능하다. 만약 진화론자들이 그들의 이론을 우리들이 받아들이기를 원한다면, 그들은 차갑고, 죽은 화학물질들이 생명체로 불꽃처럼 일어날 수 있다는 하나의 시나리오를 설명해야할 필요가 있다. 나는 그러한 시도를 해 보았다. 얻을 수 있는 것은 갈색의 끈적끈적한 엿과 같은 것(goo)이었다


* 참조
: Microbes and the Days of Creation.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rj/v1/n1/microbes-days-of-cre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rae.org/goo.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1998. 4. 2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89

참고 : 354|1905|1635|1981|2040|2520|2533|2589|2660|3180|3245|3222|3605|3675|3981|4021|4055|4821|4657|4675|4843|5050|5134|5167|5217|5178|5318|5446|5454|5474|5479|5512|5540|5553|5666|5945|5947|5949|6148|6018|6263|6266|6314|6437|6449|6463|6468|6487|6574|6599|6641

Headlines
2005-04-21

L형-아미노산은 설명되는가? 

: 화학진화의 치명적 문제점인 나사선성 

(Left-handed Amino Acids Explained?)


    단백질에서 L-형 아미노산(left-handed amino acids)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한 다른 이론이 부상하였다.Science News에 보고된 내용에 의하면, 20개 생물학적으로 중요한 아미노산들에 대해서 연구한 퍼듀대학의 그래함(R. Graham)과 그 연구자들은 모든 L-형, 혹은 D-형 아미노산에서 하나의 세린(serine) 잔기가 안정한 군집(clusters)을 형성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하나의 비전하성 극성 곁사슬(uncharged polar side chain)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 번째로 가벼운 (글리신과 알라닌 다음으로 분자량이 작은) 세린은 단손성 (single-handed forms) 형태로 군집해 있을 뿐만 아니라, 같은 형의 다른 아미노산들과 친화력을 가지고 있었다. 또한 반대 형의 당(sugars)들도 8개의 세린 분자 링에 부착된다.

”세린 군집의 높은 안정성과 선택성 때문에, L-세린과 화학적으로 유사한 구조를 갖는 동족체들이 비슷한 특징을 갖게끔 하는 것으로 연구자들은 믿고 있다. L-형 세린이 처음 위치에서 역할을 하게 만드는 원인은 아직 밝혀지고 있지 않다. 일부 과학자들은 고대의 미네랄들이 L-형, 혹은 D-형 중에 단지 한 형태만을 갖추도록 했을지도 모른다고 말하고 있다. 다른 사람들은 원시 지구에 내리쪼이는 방사능의 영향도 있었을 것이라고 하고, 쿡(Cooks)과 같은 연구자는 그것이 우연히 일어났었을 수도 있다고 말하고 있다.”

(모든 인용문에서 강조했던 내용들). Purdue News3 보도 자료에서, 연구자 쿡은 이러한 우연한 현상에 대해서, 만일 어떻게든 물 속에서 편광이나 소용돌이치고 있는 움직임이 결정적인 순간에 생긴다면, D-형 형태의 입체구조를 갖는 군집들의 일부가 L-형 형태가 될 수도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것은 다른 생물들의 탄생 이전의 반응으로 연쇄적으로 일어날 수도 있고, 10억 년의 진화 과정 동안에 꾸준히 일어났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쿡은 세린을 '생명의 댄스 클럽의 경비원”으로 비유하고 있다. 그와 그의 동료들의 논문이 독일의 화학 저널 Angewandte Chemie 4 에 2003년 8월 4일자로 발간됐다.

 

[1] Science News Week of Sept. 6, 2003 (164:10): Alexandra Goho, 'Amino acid lends a heavy hand.”
[2] Takats, Z., S.C. Nanita, and R.G. Cooks, 'Serine octamer reactions: Indicators of prebiotic relevance,”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Volume 42, Issue 30, Pages 3521 - 3523 (published online Aug. 4).



화학 진화론자들은 거의 100 여년 동안 이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서 노력해 오고 있다. 왜냐하면 100 %의 순수한 단일 형의 아미노산 폴리머를 얻을 확률은 거의 불가능하기 때문이다.(우리의 온라인 책을 보라 5). 세린의 군집이 어떤 도움을 받고 있는지를 상상하기 어렵다. 세린 군집은 '사슬(chain)”이 아니라, '고리(ring)”로 되어 있다. 게다가, 그것은 펩타이드 결합 사슬을 형성하기 위해서 주위의 다른 아미노산과는 상호작용하지 않는다. Cooks과 동료들은 세린 군집과 연결하고 있는 유사 손성(like-handedness)의 8개 아미노산만을 단지 조사했을 뿐이다. 이런 세린 군집이 생물이 탄생하기 이전의 조건 하에서도 형성되었는가? 가장 중요한건, 이런 세린 군집과 사슬에 따라있는(tag-along) 아미노산들이 어떠한 기능을 할 것인가? 하는 점이다. 만약에 생물체에게 있어서 유용한 기능을 하지 않는다면, 단지 하나의 멋진 배열이거나, 옆쪽에 무작위적으로 달라붙는 종이 클립을 가진 자석 이상의 아무 것도 아닐 것이다.

쿡은 단백질의 나사선성(chirality)을 설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는 그 작은 군집들을 의인화하고 다양한 가능성들과 추정만을 논의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자연계의 단백질이 L-형 아미노산들만으로 이루어져 있다는 사실은 매우 중요하며, 타협의 여지가 없다. 단백질에 있어서, 단지 하나의 아미노산이라도 D-형 아미노산을 갖게 될 경우에도, 그 단백질의 기능은 파괴될 수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이 화학진화의 방법(우연 + 자연 법칙)으로 효소적 기능을 갖을 정도로 충분히 긴 100 %의 순수한(단일 손성의) 아미노산 사슬을 갖지 못한다면, L-형 아미노산의 미스테리는 화학진화를 믿는 사람에게는 풀리지 않는 혼돈으로 남아있을 것이다. 

  

*단백질은 나사선성(chirality)에 있어서 L-형 아미노산만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화학 합성시 L-형과 D-형의 두 손성의 아미노산들이 항상 같이 만들어지므로, 화학진화론자들은 자연계에 존재하는 단일 손성(L-형)의 단백질을 합성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100여년 동안의 연구결과 합성된 8개 serine octamer를 화학진화를 설명하는 prebiotic relevance로 삼고자 하는 것은, 기존의 수백여 개의 아미노산 사슬을 가진 단일 손성의 단백질을 설명하는 지표가 결코 될 수 없음을 지적하고 있다. 단일 손성의 단백질의 존재는 단백질이 우연에 의해 만들어진 것이 아니고, 우주적 지성에 의해 설계되었음을 시사하는 증거이다. (역자 주) 



1) http://www.creationsafaris.com/epoi_c03.htm

2) http://www.sciencenews.org/20030906/note14.asp Science News, Week of Sept. 6, 2003 (164:10): Alexandra Goho, 'Amino acid lends a heavy hand.”

3) http://www.uns.purdue.edu/UNS/html4ever/030805.Cooks.chiral.html

4) Takats, Z., S.C. Nanita, and R.G. Cooks, 'Serine octamer reactions: Indicators of prebiotic relevance,” Angewandte Chemie  International Edition, Volume 42, Issue 30, Pages 3521 - 3523 (published online Aug. 4).

5) http://www.creationsafaris.com/epoi_c04.htm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화학진화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I0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903.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3. 9. 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24

참고 : 1905|1635|1981|2040|2520|2533|2589|2660|3180|3245|3222|3605|3675|3981|4021|4055|4821|4657|4675|4843|5050|5134|5167|5217|5178|5318|5446|5454|5474|5479|5512|5540|5553|5666|5945|5947|5949|6148|6018|6263|6266|6314|6437|6449|6463|6468|6487|6574|6599|6641

Ron Lyttle
2005-03-17

생명체는 우연히 생겨날 수 있을까? 

: 자연발생설은 오래 전에 기각된 이론이다. 

(Could Life Just Happen?)


그들의 이야기

진화론자들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수십억 년 전에 여러 화학물질들이 이곳 지구의 생명 없는 바다(또는 늪지나 진흙 구덩이)에서 소용돌이 치고 있었다. 바깥 우주로부터 날아오는 우주광선들은 대기권을 두들기고 있었고, 메탄(methane) 가스는 대기권에 존재했으며, 강력한 번갯불들은 하늘에서 번쩍이며, 황량한 대지를 밝게 드러내곤 하였다. 우주광선과 번갯불, 그리고 충분한 시간이 주어지자, 아미노산들을 포함하는 ‘원시 스프(primordial soup)‘가 점진적으로 만들어졌다. 이어서 이들 아미노산들은 생명체의 ’건축 벽돌(building blocks)‘인 단백질들을 만들기 위해서 서로 연결되기 시작했다.  어떤 시점에서, 이들 단백질들은 우연히 올바른 순서로 연결되게 되었으며, 우연히 그 한계가 멈추게 되었다. 그리고 단백질들은 스스로를 만들어내기 시작했으며, 그래서 단순한 생명체가 ’탄생‘하게 되었다. 헤아릴 수 없는 광대한 세월이 흐르는 동안에, 이 단순한 생명체는 습기, 온도, 먹이 공급, 기타 외부 조건들에 따라 우연한 변화를 함으로서 점점 더 복잡하게 되었다. 결과적으로 바다에 서식하는 다양하고 복잡한 생물체들이 출현하게 되었으며, 다시 육상에 거주하는 동식물들, 하늘을 나는 것들까지 오늘날 볼 수 있는 모든 생물체들이 나타나게 되었던 것이다. 사람(Homo sapiens)는 생명체의 진화계통수 가장 윗가지에 위치하는데, 그 나무는 여전히 자라고 있으며, 그 다음 가지는 어떻게 보일는지 아무도 모른다”.

 

사실성 확인

이상은 하나의 흥미로운 이야기이지만, 여러 변형된 이러한 이야기들이 전 세계 대부분의 학교와 대학에서 생명체의 기원과 발달에 대한 과학적 설명이라고 가르쳐지고 있다. 그리고 점점 더 많은 사람들이 질문하고 있다. ”그것이 정말 우리가 존재하게 된 방법입니까? 자신을 과학자라고 부르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이야기하고 있는 것을 정말 알고 있는 것입니까?”

 

아무도 수억년 전에 살지 않았음으로, 원시 스프가 정말 형성됐었는지, 첫 번째 물고기가 육지로 기어 올라갔는지, 최초로 날개를 가진 생물체가 힘차게 창공을 날아 올랐는 지를 목격한 사람은 아무도 없다. 진화 이야기는 그럴듯해 보인다. 그러나 그것은 사실(facts)에 의해서 지지되는 것이 아니다.        


RNA 와 DNA

매우 단순한 바이러스부터 아주 복잡한 동물에 이르기까지, 모든 생물체들은 그들의 세포 안에 핵산(nucleic acid) 이라고 불리는 매우 복잡한 화합물을 가지고 있다. 핵산은 리보핵산(ribonucleic acid, RNA)과 디옥시리보핵산(deoxyribonucleic acid, DNA)이라는 두 형태가 있다. 바이러스는 이 둘 중 하나만을 가지고 있다. 그렇지만 세포들은 이들 둘 다를 가지고 있다. RNA는 단백질의 생산을 조절하는 반면, DNA는 염색체(chromosomes)들의 주된 구성요소인데, 이 염색체들은 형질유전의 청사진이나 형태를 제공한다. 한 세포가 두 개로 나뉘어질 때마다, 세포 몸체 안에 있는 RNA와 세포 핵에 있던 DNA는 정확하게 복사되어야만 하고, 복사본은 나눠진 세포로 각각 나뉘어진다.


DNA는 나선 형태로 꼬여 있는 긴 사다리(ladder)를 닮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복잡한 분자들이다. 사다리의 양 측면은 인산염(phosphates)과 당(sugars)들로 구성되어 있다. 반면에 가로대(rungs) 부분은 서로 조합이 가능한 4개의 염기들 중에 두 개로 구성되어 있다. 가로대의 정확한 맞물림과 순서는 살아있는 모든 종류의 생물들에서 다양하다. 각 DNA 사다리는 대략 20,000 개의 가로대를 가지고 있고, 각 염색체는 수천의 DNA 분자들을 포함하고 있다. RNA는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으나, 당이 다르고, 4개의 염기 중 하나가 또한 다르다.

      

염색체의 DNA(어떤 경우에서는 RNA)는 각 세포와 개체를 위한 청사진(blueprint)을 제공하고 있기 때문에, 수천의 가로대 중에서 어떠한 것이 손상을 입는다면, 또는 복사본에 다른 조합으로 대체된다면, 그 세포는 손상을 입을 것이다. 대중적인 믿음과는 반대로, 대부분 DNA 구조의 변화(돌연변이)는 세포를 매우 약하게 하거나, 최악의 경우 세포를 죽인다. 단지 매우 소수의 경우에서만 중립적이며, 유익한 변화는 사실상 존재하지 않는다. 건강하고, 완전히 기능을 하는 개체를 만들기 위해서는, DNA와 RNA의 각 복사본은 원본과 마지막 가로대까지 완전히 동일해야만 하는 것이다.


중요한 점

무작위적인 우연한 화학 반응으로 원시 수프로부터 위와 같은 복잡한 분자구조가 발생될 수 있다는 것은, 통계학적, 생화학적, 열역학적으로 불가능하다.

1) DNA 분자 내에는 너무도 많은 연결들이 있어서, 아무리 오랜 시간이 걸렸다 하더라도 이것들 모두가 결코 우연히 일어날 수 없다.

2) 생화학자(밀러)가 조절된 스프 안에서 간단한 몇 가지 아미노산들을 만들었을 때, 그 상황은 아주 세밀하게 조절된 것이었다. 거기에 어떤 무작위적인, 그리고 우연한 과정은 없었다. 그리고 만들어진 간단한 아미노산와 DNA의 차이는 너무도 거대한 것이다.

3) 열역학 제2법칙(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에 의하면 질서는 무질서 쪽으로 이동한다. 어떤 고도의 힘에 의해서 작용되지 않는 한, 복잡한 것은 단순한 것으로(그 반대가 아니라) 변하는 것이다. 번갯불(화학반응을 추진했다고 추정하는 힘)은 실제로는 매우 무작위적이다. 그러므로 DNA 분자와 같은 매우 복잡한 물질이 우연히 저절로 생겨날 수도 있다고 말하는 것은 매우 비과학적인 어리석은 생각(non-scientific absurdity)이다!


그러나 아직도....

토론을 위하여, 한 가닥의 DNA가 어떻게든 우연히 만들어졌다고 가정해 보자. 더 나아가 수천 개의 DNA 들도 모두 우연히 만들어졌고, 우연히 하나의 기능을 하는 염색체가 형성되었다고 가정해 보자. 그리고 많은 염색체들이 어떤 힘에 의해서 우연히 모두 연결되었다고 (어떠한 번갯불도 이들을 분리시키지 않았다고 가정하며) 가정해 보자. 그렇다고 하여도 이것은 살아있는 세포를 만드는 방법을 말하고 있는 지침서 목록인, 단지 하나의 청사진(설계도)에 불과하다. 살아있는 세포로 이 설계도를 그려내는 것이 아니라, 이 설계도로 살아있는 세포를 만들어내야 하는 것이다. (역설처럼 보이는 이것에 대해 진화론자들은 오직 다음과 같이 중얼거리고 있다. ”그것은 어떻게든 우연히 일어났음에 틀림없어. 생물체가 존재하잖아. 그렇지 않아?”)


하나의 예

나는 제조공장에서 일한다. 우리는 철(raw iron)과 놋쇠를 구입해서, 펌프에 들어갈 최종적 부품을 기계로 만들어낸다. 기계공은 설계팀에서 만들어준 청사진을 가지고 있다. 거기에는 다차원 적인 최종부품의 모습, 표면을 매끄럽게 하기 위한 특별한 지시, 가는 나사 구멍의 크기, 기계를 어떻게 시동하는지 등등에 대한 내용들이 기재되어 있다. 자 이제 철과 놋쇠 위에 그 청사진을 올려 놓고 수십억 년을 기다려 보라. 그것이 최종 부품으로 저절로 만들어지겠는가? 부품은 만들어지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기계공이 청사진을 들고, 주형을 기계에 넣고, 부품을 만들 준비가 되어있을 때, 그 청사진은 그에게 부품을 어떻게 만들 수 있는지를 가르쳐주기 위해 필요한 것이다. 기계와 기계공이 없다면, 그 청사진은 쓸모가 없는 것이다. DNA와 살아있는 세포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다. 각각은 기능을 하는 다른 것들을 필요로 한다. 그리고 모두 함께 작동되어야만 새로운 세포를 만들 수 있는 것이다.

  

결론

지구상의 생명체의 기원과 발달에 대한 설명으로, 논리적이지도 않고, 과학적이지도 않으며, 입증될 수도 없는 진화론은, 알려진 사실들과 맞지 않는 많은 불합리성을 가지고 있으며, 다른 어떤 신조(creed)들보다 훨씬 더 종교적인 신념(religious faith)의 믿음 체계인 것으로 여겨진다. 한 과학자가 진화론을 믿기 위해서는, 과학적 방법론(scientific method)을 던져버려야 하고, 상식적인 개념들을 파기해야하며, 사실(facts)들을 무시하거나 왜곡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 일을 지속해 왔고, 그들의 믿음체계에 감히 도전하는 사람들을 철저히 매도해 왔다는 것은, 그들의 믿음의 강도를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진리를 찾고자하는 열려진 마음과는 거리가 매우 멀다. 그들은 폐쇄된 마음을 가진, 허황된 신념의 교리적 방어자인 것처럼 보인다. 생명체는 단지 우연히 생겨났는가?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 Ron Lyttle is a volunteer Animal Talker at the Oregon Zoo in Portland, specializing in bats from around the world.  In fact, he is usually referred to by his colleagues and tourists as:  Batman.  He has written the article below, and has agreed to allow its inclusion on this web page.  Ron is also an active member of DSA, Oregon's 'Design Science Association' for the study of creation/evolution issues.  Please notice the copyright information in the Introduction:  http://www.creationism.org/ (see link below).


번역 - 한동대학교 창조과학연구소

링크 - http://www.creationism.org/batman/index.htm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20

참고 : 354|1905|1635|1981|2040|2520|2533|2589|2660|3180|3245|3222|3605|3675|3981|4021|4055|4821|4657|4675|4843|5050|5134|5167|5217|5178|5318|5446|5454|5474|5479|5512|5540|5553|5666|5945|5947|5949|6148|6018|6263|6266|6314|6437|6449|6463|6468|6487|6574|6599|6641

설동근
2005-02-18

진화론자들이 보는 생명의 기원과 그들의 문제점


    1862년 프랑스의 파스퇴르(Pasteur)는 백조목 플라스크를 이용한 실험을 통하여, 미생물의 번식은 온도, 습도, 공기 및 영양이 적당하더라도 밖으로부터의 미생물의 도입이 없는 한 미생물이 생기지 않는다는 결과를 산출하여 오랫동안 대립하여 왔던 자연발생설과 생명속생설의 논의를 끝맺었다. 그렇지만 이후에도 생명기원론의 논의들은 세 가지 측면에서 활발히 주장되어지고 그 논리들에 대한 끊임없는 증명의 시도들이 이루어져 왔다. 이러한 생명발생설은 3가지로 요약이 되어질 수가 있는데, 첫째, 지구에서 자연발생을 하였다는 것과, 둘째, 외부유입설로 우주로부터 생명체 형성의 근본인 유기물의 유입과 혹은 생명체 자체가 외부 우주로부터 유입되었다는 것이고, 셋째, 초자연적인 창조의 산물이라는 것이다. 이들 중 초자연적인 창조의 산물이라는 논리는 진화론자들에 의하여 논의 대상에서 밀려나게 되었으며, 지구 발생설과 외부유입설이 생명의 기원론의 유일한 논의 대상으로서 자리를 잡았다. 그렇지만 그들 스스로 주장하여왔던 이러한 이론들의 뒷면에는 그들조차도 부정하지 못하는 과학적인 사실들이 있으며, 아직도 그들은 그러한 답을 채우기 위하여 더욱더 많은 이론들을 내세우고 있다. 본 장에서는 현재 지구상에 존재하는 생명 기원론과 관련하여 그동안 출판되어진 문헌들과 타임지에 실린 기사들을 중점으로 그들의 주장이 무엇이며 문제점들이 무엇인지를 알아보고자 한다.

지구 자연발생설은 1938년 소련의 생화학자인 오파린(Oparin)이 저술한 생명의 기원이라는 책에서 발표되었는데, 이 가설은 Haldane (1929), Bernal(1951), Urey(1952) 등에 의하여 지지되어지고, 오파린-할데인 (Oparin-Haldane) 가설 혹은 종속영향 기원가설 (Heterotrophic Hypothesis, Hrowitz 1945)이라고 명명되어졌다. 이 가설의 시작은 코아세르베이트(coacervate)라는 작은 알맹이 형태로, 단백질 등의 콜로이드 입자들이 결합되어진 주위의 매질과 명확히 분리된 독립된 구조로서 설명이 되는데, 이런 코아세르베이트는 초기 지구 대기는 오늘날의 지구 대기 성분과는 달리 산소가 없고 메탄, 수소, 암모니아, 네온 헬륨, 아르곤 등으로 이루어졌다고 가정된다. 이 기체들이 태양의 자외선이나 공중방전의 에너지를 흡수하여 서로 반응하여 아미노산을 비롯한 여러 유기물질들이 생성된 후 바다 속에서 이것들이 상호 반응하여 코아세르베이트를 생성하였다고 본다. 이렇게 형성되어진 코아세르베이트는 내부교질 입자가 서로 정해진 위치에 붙어서 초기구조를 이루며, 한편으로 효소계가 형성되어 다른 유기물질을 분해하며, 그 분해로 얻어진 에너지로 자신을 합성하고 성장하여 원시생물로 성장되어져 갔다고 설명된다. 처음에는 자가영양체(auxotrophics)가 아닌 종속영양체 (heterotrophics)이었는데, 점차로 자가영양체인 광합성체 (Phothosynthetics)로 변하여갔다고 주장을 한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현재 너무 많은 불합리한 점을 갖는 가설로서 판명이 되어졌는데, 자연발생설의 대표적인 가설 중의 하나인 RNA가설에서와 같이 내부 효소계의 자연 생성의 설명 부재의 치명적인 단점을 지니고 있으며, 밀러가 실험을 통하여 증명하고자 하였던 초기지구의 가스와 방전을 통한 유기물의 합성 단계에서도 너무나 많은 이론적 결점을 드러내고 있다.

1952년 유레이(Urey)와 1953년 밀러(Miller)는 실험을 통하여 오파린 가설의 첫 단계인 초기지구 가스로부터의 유기물 합성이라는 결과를 산출하여, 밀러는 이 결과를 사이언스(science) 저널에 1953년 발표함으로써, 다윈이 1959년에 주창한 종의 기원과 더불어 진화론자들에게 있어서는 획기적인 사실로 자리를 잡게 되었다. 밀러는 방전시스템이 갖추어진 실험관에 물과 일정한 비율의 수소(H2), 메탄(CH4), 암모니아(NH3)의 기체 혼합물을 채운 후, 일주일 동안 높은 전압의 방전을 통하여 화합물을 생성하고 냉각기를 이용 화합물을 농축하여, 글라이신(glycine), 아스파라트산(asparatic acids), 글루탐산(glutamic acids) 등의 아미노산과 염기(Base) 등을 얻었다. 이러한 밀러의 실험은 오파린 가설을 뒷받침하는 획기적인 가설로 받아들여지게 되었으며, 많은 이들이 밀러의 실험결과를 지구의 자연발생설로서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러나 이러한 가설은 다른 진화론적 이론에 도전을 받게 되었으며, 특히 몇 가지의 치명적인 과학적인 사실에 의하여 부정되어졌다.

Delsemme(1981), Anders(1989), Chyba(1990), Chyba and Sagan(1992), Chyba and Mcdonald(1995) 등은 외부로부터의 생명구조물의 유입설을 제기하였다. 우주상의 전체 구조물의 98%는 수소(3/4)와 헬륨(1/4)이 차지하고 있었으며, 나머지 2% 중 1%의 구조는 탄소, 질소, 그리고 산소로 구성이 되어졌고, 1% 미만이 금속으로 구성되어졌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초기의 우주는 매우 적은 C, N, O 금속으로 이루어졌고, 이러한 것들은 오래된 우주 혹성으로부터 오는 스펙트럼 분석으로 증명되어졌으며, 이러한 오래된 별들의 구성 성분 중, 금속(metal)의 경우는 지금 태양의 100 혹은 1000분의 1밖에 되지 않는 다는 것이다. 그러나 우주상의 몇몇의 별들에서는 별의 중점(stellar core)에서 발생되어지는 끊임없는 뜨거운 핵 합성 (Hot nuclear synthesis)을 통하여 C, N, O와 금속들이 생성되어진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이러한 조건을 가진 초기 우주는 밀러가 주장한 그러한 초기 지구 대기 구성성분들을 부여할 수가 없으며, 오로지 우주상으로부터의 유기물의 유입이 지구상의 자연발생설을 뒷받침 할 수 있다고 주장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이 알려진 Miller 실험은 또 다른 두 가지의 조건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 첫째 조건은 원시 지구가 차가운 상태였다는 것이다. 즉 유기물의 합성 후 냉각 장치를 사용하여 유기물을 농축 시켰는데, 이러한 냉각 장치의 근원은 원시 지구가 차가운 상태라는 논리를 가지고 출발하였으며, 사실적으로 유기물이 냉각 장치를 통하여 농축되어지지 않을 경우 계속된 방전에너지로 인하여 다시 분해되어질 수가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냉각장치를 사용한 밀러는 원시지구는 그때 방사능 물질 감소로 인하여 지구중심 핵의 온도 상승 전까지 깊은 층 온도가 증가하지 않고, 그리하여 철과 같은 중금속은 즉시 녹지 못하여 지구 중심핵 쪽으로 이동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리하여 그들은 수 백만 년 동안 지구 표면 근처에 남게 되었다. 지구표면에 남아있는 철이 산소를 흡수하여 탄소와의 결합으로 CO2가 되는 것을 억제하게되고, 고대화산에서는 탄소와 질소 그리고 수소와의 화학작용이 용이하여 메탄, 암모니아가스 등을 만들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Chyba 는 '그것은 아름다운 그림이지만 불행하게도 잘못되었다'라고 말한다. 

지구의 탄생에 수반되었다고 믿어지는 격렬한 충돌은 철을 녹여서 깊은 곳으로 내려 보냈고 그 결과로 인하여 초기의 대기는 주로 이산화탄소로 이루어져 있어서 유기성분들은 이산화탄소가 있는 곳에서는 쉽게 생기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Chyba의 논리는 오늘날의 지질 생화학자(geochemist)들의 주장으로 뒷받침되어지고 있다. 많은 지질 생화학자들은 초기 지구가 많은 양의 CO2를 지니고 있었으며, 이러한 조건 아래에서는 밀러의 실험결과와는 다르게 아미노산의 생성 또한 매우 제한적이라는 것이다. 더우기 최근에는 Guter Wahtershaer가 초기 생물의 시작은 CO2로부터 시작이 되었다는 이론 (황철광설; 아래참조)을 주장하였다. 이러한 문제들의 핵심에는 밀러의 이론에 치명적인 다른 문제점이 존재를 하는데, 합성된 아미노산의 형태가 생명체의 주요 구성성분인 단백질 합성에 필요한 L형의 아미노산도 합성이 되었지만, 생명 합성에 불필요하고 방해만 되어지는 D형의 아미노산도 함께 생성되었다는 것이다. 

이러한 전형적인 지구 자연발생설 및 유기물의 외부유입설과 더불어, 외계생명설이 존재를 하는데 19세기말 스웨덴의 물리학자인 아레니우스(Arrhenius, A)가 처음으로 주창하였다. 이것은 우주로부터 살아있는 포자가 지구로 유입되어졌다는 것으로, 이러한 가설은 포자가 어떻게 우주 방사선으로부터 생존할 수 있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으로 설득력을 잃게 되었다. 그러나 DNA 나선구조를 밝힌 크릭 (Crick)은 아레니우스의 가설을 보완하여 가설로서 우주로부터 무인 우주선에 의한 포자의 전달을 통한 생명 기원설을 주창하였는데, 이 또한 구체적인 증거의 불충분함과 단순한 추측의 산물이라는 점으로 배제되어졌다.

외부생명설의 계속적인 논의는 지구 가까이 존재하는 태양계 내의 다른 행성에서의 생명체 유무로 관심이 집중되어져 왔는데, 그 중 화성(Mars)에서의 생명체 논의가 가장 많이 이루어져 왔다. 그러나 현재 화성은 생명체가 존재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대기 압력과 온도, 그리고 액체 상태의 물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알려졌다. 그러나 몇몇의 사람들은 오래 전 화성에 물이 존재하였다고 믿으며, 그로 인하여 생명체의 존재를 기대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 또한 화성에서의 명확한 생명체의 존재를 알려주는 화석이나 유기체들이 화성 표면상 (sediments)에서 발견되어져야 하는 매우 높은 산을 마주보고 있다.

그렇다면 이러한 이론들 이외에 현재 논의되어지는 지구의 자연발생 이론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첫째, 해양 거품 발생설은 Lawrence Berkeley 연구소의 Louis Lerman 연구원에 의하여 주창되어졌다. 해양 표면의 5%나 되는 해양 안의 거품이 화학적 원자로 역할을 수행하여 거품이 합쳐지려고 하는 성질 때문에 생명에 필수적인 화학 물질들을 모으려는 경향을 지니게 되고 거품이 터질 때 거품 안의 분자들은 중요한 화학 반응이 일어나는 대기로 방출되어 생명을 창출하였다고 말한다. 또한 해양 내의 양수성 이론은 Harold Morowitz에 의하여 주장되었는데, 분자들의 양수성 성질 (친수성과 소수성)이 해양 내에서의 구(vesicle)를 형성하였고, 이것이 화학 반응을 위한 이상적인 환경을 제공하여 이곳에서 최근의 생물이 형성되었다는 이론이다. 또한 황철광(ion-sulfur)설은 Guter Wahtershaser 등에 의하여 주창되어졌다. 이 이론에 따르면 유기분자들 사이의 일련의 화학 반응이 황철광에서 발생하는데, 황철광은 양전하를 수반하며 음전하를 띤 유기물질을 끌어들여 상보작용을 가능케 하여 광합성과 유사한 어떤 반응을 유도한다는 것이다. 생체 내의 Acetyl-CoA 가 작용하는 시트르산회로는 환원제를 필요로 하는데, Fe/H2S로부터의 산화적 황철광을 형성하여 모든 생화학적 환원 요소의 전위체 역할을 수행한다는 것이다. 이러한 지구 자연발생설 중 근래 최고의 관심 대상으로 떠오르는 것은 역시 Schwartz(1998), Ferris(1992), James and Ellington(1995)들이 주창한 RNA 가설로서 이 이론은 다음 3단계로 집약되어질 수가 있다.


*RNA 가설의 3단계 (by Schwartz, A.W)
1.짧은 단편(oligonucleotides)의 RNA 분자들이 처음 mononucleotide들의 무작위적 중합과정을 통해 만들어진다.
2.몇몇의 중합된 oligonucleotides가 그들 스스로 주형으로서의 기능을 하면서 에너지 또한 공급하여 mononucleotides를 결합시키고 상보적인 그들의 복사본을 만든다.
3.Oligonucleotides의 화학적 복제가 그들 자신의 합성을 촉매시키는 RNA분자들의 발달을 가져오고, 이 시점에서 자연선택에 의한 진화가 가능하게 되었다.


이러한 3단계에 걸쳐 이루어지는 RNA 생명설은 이 이론을 주창하는 자들 스스로 다음의 문제점이 있음을 인정한다. 그들은 말하기를, '우리의 문제점은 1단계와 2단계에 내재된 많은 어려움들이 있다는 것이다'라고 했다. 1과 2단계에서는 무작위적인 중합과정에 의한 짧은 단편의 oligonucleotide의 형성으로 효소적인 기능을 하는 분자의 생성을 나타낸다는 것인데, 이러한 기능적 RNA oligonucleotide의 수학적 합성확률은 너무 작기에 실제적으로 이런 일이 일어나기에는 불가능한 현실적 문제점을 지니고 있다. 생물학에서의 생명체는 동물, 식물, 박테리아 등을 의미하며 바이러스는 여기에서 제외되어지는데, 그 이유로는 바이러스는 단백질과 핵산 사슬만을 갖고 있어, 살아있는 세포를 외부에 재생산할 수 없는 상태로서 생물체로 취급을 하지 않는다. 결국 RNA가설도 이 벽을 뛰어넘는 새로운 정보를 기다리고 있다.


Nash, M 은 타임지 논고를 통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세상의 많은 어떤 사람들은 항상 교묘한 화학 반응이 아니라 신적인 그 무엇인가가 물질에 생명을 가져다 주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과학자들은 이러한 근본주의자들의 믿음을 흔들 수 있을 만한 시험관에서의 그 어떤 것도 생산해 내지 못하였다. 결국 RNA 가설을 주장한 Joyce의 연구실에 있는 분자는 바이러스만큼 복잡한 것도 아니며 여전히 박테리아보다 덜 복잡한 수준이다. 실제로 더 많은 과학자들이 연구할수록 더욱 이상한 생명체들이 나타난다. 마치 빅뱅이론이 우주의 신비를 해소하지 못한 것처럼 말이다. 그래서 생명의 기원에 대한 이해가 더 진행될수록 기원에 대한 의문은 해소되기보다는 궁극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출처 - 창조 140호

구분 - 2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65

참고 : 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6285|6152|6153|6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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