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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성경 속의 신기한 과학이야기 - ④

성경 속의 신기한 과학이야기 - ④


   앞에서도 살펴보았듯이 많은 과학자들이 성경을 통해 영감을 얻고, 전적인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함으로 위대한 과학적 발견들을 한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께서 세상의 질서와 법칙 또한 창조하셨기 때문에 비록 과학책은 아니지만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책에는 세상의 질서와 법칙들이 담겨있을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성경을 통해 이러한 세상의 질서와 법칙을 발견하는 일은 과학적인 업적만을 이루는 것이 아닙니다. 한사람의 인생을 변화시키는 매개체가 되기도 하는 것입니다. 단적인 예로 한국의 창조과학회를 태동시킨 과학자들이 바로 그들입니다. 성경과 과학을 별개의 사실로 믿었던 그들이 미국의 창조과학자들의 강연을 듣고 성경을 다시금 재조명하는 가운데 그들의 삶 전체를 하나님 앞에 헌신하는 삶으로 완전히 바뀌었던 것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성경 속에 인물 또한 하나님의 과학적 법칙을 깨닫고 그의 삶이 바뀐 사람입니다. 바로 야곱입니다.


여러분 멘델의 법칙을 아십니까? 멘델이란 사람은 오스트리아의 수도사로서 유전학자였습니다. 그는 1866년에 오늘날 우리가 알고있는 유전의 법칙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입니다. 멘델은 보라색의 꽃을 피는 완두와 흰색의 꽃을 피는 완두를 교배하였더니 1세대에선 보라색 꽃만 나오는데 그 이유는 보라색이 우성이고, 흰색이 열성이기 때문에 그렇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 세대에서는 보라색 꽃(우성)과 흰색 꽃(열성)의 비율이 3 : 1이 나온다는 사실 또한 알아내었습니다. 즉 부모의 유전인자가 자식에게로 하나씩 물려지고 우성과 열성에 따라 정확하게 분리되어진다는 사실을 알아냈던 것입니다. 이처럼 20세기에 와서야 이해되기 시작한 유전이론이 3450년 전에 기록된 창세기에 언급되어 있다면 믿을 수 있겠 습니까?


발 뒷꿈치를 잡은 자라는 뜻을 가진 야곱은 매사에 자신의 꾀로 살았던 사람입니다. 그러한 그가 장자의 축복을 가로채기 위해 형과 아버지를 속임으로 형의 미움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야곱은 형의 보복에 직면하게 되었고, 이를 피하기 위해 고향을 떠나 외삼촌 라반의 집으로 도피하게 됩니다. 그곳에서 야곱은 그동안 살았던 삶의 보상받기라도 하듯 삼촌 라반에게 속임을 당하며 힘들게 양치는 일을 하게 됩니다. 그는 그곳에서 아내를 얻기 위해 14년, 재산을 얻기 위해 6년의 세월을 외삼촌에게 헌신하게 됩니다. 재산을 얻기 위한 6년의 세월은 야곱과 라반의 엄청난 신경전의 세월이기도 했습니다. 외삼촌의 성향을 알았던 야곱은 자신의 삯으로 양과 염소 중에 아롱진 것, 점 있는 것, 검은 것을 달라고 합니다. 일반적으로 양은 흰색이 우성으로 더 많이 나오게 되어있습니다. 외삼촌은 그것도 아까워서 흰양 만을 야곱에게 주어 먹이게 하였습니다. 여기서도 야곱은 자신의 꾀를 내어 실한 양들이 새끼를 밸 때 버드나무와 살구나무 그리고 신풍나무의 푸른 가지의 껍질을 벗겨 얼룩무늬를 만들고 그것을 양들이 교배를 할 때 눈앞에 보이게 함으로 자신의 삯을 많게 하였습니다. 야곱은 자신의 꾀로 인해 자신의 재산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야곱 자신의 꾀가 아닌 하나님의 축복임을 알게 하려고 라반을 통해 10번이나 약속을 변경하게 됩니다. 물론 라반의 오랜 양치는 노하우를 살려 야곱의 몫이 될 양의 확률이 더 적은 방향으로 했었겠지요. 그러나 그때마다 야곱은 꾀를 내어 자신의 몫을 늘려갔습니다. 야곱은 하나님의 축복을 깨닫지 못하고 자신의 지혜에 탄복했을 것입니다. 그래서 결국 하나님께서는 야곱의 꿈에 하나님의 사자를 통하여 이 사실을 알려주십니다. 꿈에서 야곱은 자신이 치는 양떼가 교배를 할 때 양 떼를 탄 수양이 다 얼룩무늬 있는 것과 점 있는 것, 그리고 아롱진 것임을 보게 됩니다. 즉 눈으로 볼 때는 모두 흰양이었지만 그 속에는 열성의 성질인 점 있는 것, 얼룩무늬 있는 것, 아롱진 것을 가지고 있었고 하나님께서 그 사실을 이용해 열성인자를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하신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유전의 법칙인 것입니다. 야곱이 꾀를 내어 환경을 바꾸어 주었기 때문에 자신의 삯인 양이 많이 나온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유전법칙을 이용하셔서 축복해 주신 것입니다. 야곱은 이 사실을 깨닫고 벧엘의 하나님을 기억하게 됩니다. 그래서 고향으로 돌아갈 결심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자신의 지혜만을 믿고 살았던 야곱은 이 사건을 통해 하나님을 신뢰하게 됩니다. 바로 하나님께서는 자신이 만드신 유전법칙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전적인 축복임을 멋지게 설명하신 것입니다.


이처럼 하나님이 만드신 세계의 이치인 과학적 사실들을 올바로 깨달을 때 창조주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믿음과 나를 향한 그분의 계획을 깨닫고 하나님께 헌신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출처 - 목회자사모신문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806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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