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미디어위원회
2020-07-28

최초로 인간 염색체의 염기서열이 완전히 분석됐다.

(First Human Chromosome Fully Sequenced)

by Jeffrey P. Tomkins, PH.D.


       대부분의 사람들은 인간 유전체(human genome)가 완전히 해독되지 않았었다는 사실에 놀랄 수 있다. DNA 시퀀싱 기술에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밝혀진 DNA 염기서열의 모두 연결되지 않아, 여전히 간격들이 남아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 연구는 새롭고 개선된 기술을 사용하여, 최초로 인간 염색체의 완전한 염기서열에 대한 분석 결과를 발표하였다.[1]

완전한 인간 유전체의 시퀀싱은 1980년대 후반에 처음 제안되어 시작되었지만, 로봇 자동화가 공정에 적용될 때인, 1990년대까지 힘을 내지 못했었다.[2] 1970년대에 발명된 원래의 생어 염기서열 분석(Sanger-style sequencing)으로 알려진 시퀀싱 과정은, 새로운 화학과 기술이 이용 가능해지기 시작한 2005년까지 사용되고 있었다. 특히 지난 몇 년 동안 훨씬 더 큰 DNA 조각(snippets of DNA)을 시퀀싱 할 수 있는 최신 기술은 커다란 영향을 미쳤다.

과거의 기술력 제한으로 인해, 인간 및 다른 척추동물 유전체의 특정 영역을 시퀀싱 한 후에, 수많은 조각들을 조립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구식의 DNA 염기서열 분석법은 매우 짧은 서열의 수많은 조각들을 만들어내고, 염색체의 특정 영역은 거듭 반복되는 DNA 철자(단어) 그룹을 갖고 있었기 때문에, 긴 연속적 반복 DNA 스트레치를 계산적으로 재구성하는 것은 어려운 일이었다. 극도로 긴 DNA 조각을 만드는, 새로운 긴 해독 시퀀싱 기술(new long-read sequencing technology)은 이제 이러한 어려운 영역을 통과할 수 있게 해주었다.

이 새로 보고된 연구는, 최초로 인간 염색체의 틈이 없는 엔드-투-엔드 재구성과 함께, 이전 버전의 연속성을 현저히 능가하는, 인간 유전체의 조립(assembly)을 제시한다.[1] 연구자들은 X-염색체라 불리는 성염색체에 노력을 집중했다. 여성은 두 복사본의 X 염색체를 갖고 있고, 남성은 하나의 X 염색체와 Y 염색체를 갖는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결과는 전체 인간 유전체를 완성하는 것이 이제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준다.

그렇다면 이 새로운 연구는 진화론에 대해서, 특히 유인원에서 인간으로의 진화 이야기에 대해서 무엇을 의미할까? 흥미롭게도, 새로운 긴 해독 시퀀싱 기술의 변형 기술이 침팬지 DNA에 적용되어 2018년에 보고됐었다.[3] 연구자들은 침팬지 유전체의 분석에 관한 이전 버전들이 인간에게 맞추어지도록 분석됐다는 것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인간 유전체가 침팬지의 DNA 조각(snippets)들을 조립하는 안내판(guide)으로 사용되었기 때문이었다. 더군다나 새로운 침팬지 DNA 시퀀싱을 사용한 몇몇 독립적인 연구들은, 침팬지와 인간 유전체의 유사성이 85% 이하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이 새로운 연구에서 보고된 바와 같이, 인간에서 이러한 새로운 영역의 많은 부분이 처음으로 시퀀싱되었기 때문에, 침팬지와 인간(예를 들어 동원체(centromeres, 중심절))의 유전체가 서로 유사하지 않다는 기존 연구에 더하여, 인간과 침팬지의 DNA 차이점(dissimilarity)은 더욱 커질 것으로 보인다.


References

1. Miga et al. 2020. Telomere-to-telomere assembly of a complete human X chromosome. Nature. DOI: 10.1038/s41586-020-2547-7.
2. Tomkins, J. 2011. How genomes are sequenced and why it matters: implications for studies in comparative genomics of humans and chimpanzees. Answers Research Journal. 4: 81-88.
3. Tomkins, J. P. 2018. Separate Studies Converge on Human-Chimp DNA Dissimilarity. Acts & Facts. 47 (11).

*Dr. Tomkins is Director of Research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doctorate in genetics from Clemson University.


*참조 : 인간의 2번 염색체에서 융합은 결코 일어나지 않았다 : 사람과 원숭이류의 염색체 수 차이에 대한 진화론적 설명의 실패

http://creation.kr/Apes/?idx=3876591&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DNA 유사성이 98% 이상인가? 그렇지 않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41&bmode=view

보노보 유전체 해독에서 반-진화론적 비밀 : 유사한 영역만 비교하여 98.7%가 유사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63&bmode=view

사람과 원숭이의 유전자 차이는 이전 보고의 4배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54&bmode=view

사람과 침팬지 사이의 유전적 차이가 재계산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05&bmode=view

1%의 신화 : 인간과 침팬지의 DNA는 매우 다르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85&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Y 염색체 차이는 30% 이상이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97&bmode=view

진화론자들의 Y 염색체 충격 : 침팬지와 사람의 Y 염색체는 ‘끔찍하게’ 달랐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05&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DNA가 유사하다면, 왜 그렇게 많은 육체적 정신적 차이가 있는가?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374&bmode=view

사람과 침팬지의 DNA는 완전히 달랐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692&bmode=view

사람 lincRNA 유전자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침팬지의 lincRNA와 차이는 20% 이상이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3&bmode=view

또 하나의 진화론적 상징물이 무너졌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과 침팬지 DNA의 99%가 유사하다는 생각을 단념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48&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LIfe/?idx=1291768&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fe/?idx=1870910&bmode=view

사람 유전자는 쇠퇴되고 있다고 유명한 유전학자는 말한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757411&bmode=view

아프리카인의 유전체 분석은 성경적 역사와 일치한다.

http://creation.kr/BiblenHistory/?idx=1288993&bmode=view

진화론을 논리적으로 허무는 생명정보이론 <부제: 컴퓨터 과학자가 본 다윈주의의 허구성>

http://creation.kr/Influence/?idx=1289963&bmode=view


출처 : ICR, 2020. 7. 2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first-human-chromosome-fully-sequence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6-08

DNA의 경이로운 복잡성을 이해하기 위한 가상 이야기

: 미스터리한 외계 서판의 발견

(The mysterious alien tablet. Delving into DNA’s mind-blowing, multi-layered information system)

by Dominic Statham


       마이크로 소프트의 창립자 중의 한 사람인 빌 게이츠(Bill Gates)는 말했다 : “DNA는 컴퓨터 프로그램과 같지만, 지금까지 만들어진 어떤 소프트웨어보다도 훨씬 더 발전된 유형의 것이다”[1] 여기서 게이츠는 ‘유전체(genome)’를 언급하고 있었는데, 그것은 DNA 속에 암호화되어 들어있는 지침서(instructions)의 집합체로서, 배아의 성장(수정란에서 아기로)과 매일 세포의 작용을 제어하는 모든 지시들이 들어있다.

DNA는 앞으로도 뒤로도 읽혀질 수 있다. 서로 다른 지침들이 자주 중첩되어 쓰여져 있고, 심지어 역방향으로도 쓰여져 있다. 

독자들이 DNA의 초고도 복잡성에 대한 작은 통찰력을 얻을 수 있도록, 가상의 이야기를 만들어 보았다. 그것은 사막에 버려진 외계 우주선에서 발견한 전자회로 서판(tablet)에 관한 공상과학 이야기이다.[2] 발견된 서판은 수많은 문서와 책들이 들어있는 일종의 전자 도서관이었다.

그 발견은 커다란 흥분을 자아냈고, 세계 최고의 언어학자들이 그 서판에서 발견된 이상한 기호를 해독하려고 협력했다. 문서에는 우주선의 평면도와 엔진실에 관한 그림이 포함되어 있었고, 많은 부분에 라벨이 붙어 있었다. 이것은 외계 언어를 이해하기 시작하는 데 필요한 결정적인 단서를 제공했다.

그 문서들을 연구하면 할수록, 언어학자들은 더 많이 놀라게 되었다. 회의에서 한 교수는 문장들을 히브리어에서처럼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야한다고 보고했다. 다른 사람들은 의견을 달리하여, 그것들을 영어에서처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어야한다고 말했다. 추가적인 상세한 연구 결과, 그 둘 다 옳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 연구자는 우주선의 추진 시스템의 정비를 위한 지침 설명서인 것처럼 보이는 것을 연구했다. 그는 일반적으로 동일한 세트의 문자(혹은 기호)를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읽어서 하나의 지침을 얻고, 다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읽어서 또 다른 지침을 얻는다는 것을 발견했다. 즉, 각 문자열에는 두 가지 의미가 있는 것으로 보였다.

몇 주 후, 암호학 전문가인 다른 교수가 연구실로 급히 들어왔는데, 그의 얼굴은 흥분으로 상기되어 있었다. 그는 동일한 지침서의 어떤 부분이 다른 언어를 사용하여 읽혀질 수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는 나중에 뉴스 기자들에게, 이야기의 전반부를 얻기 위해서 영어로 읽기 시작하다가, 이야기의 후반부를 얻기 위해서는 첫 페이지로 돌아가서 동일한 단어들을 프랑스어로 다시 읽기 시작해야 하는 책을 갖고 있는 것과 다소 비슷하다고 설명했다.

게다가, 한 언어에서 모든 단어들은 단지 세 개의 철자만을 가진다. 그러나 다른 철자로 시작하면, 다른 의미를 갖는 전혀 다른 문장을 얻게 된다. 한 절에서 기본 텍스트는 다음과 같다[3] :

위치 1에서 시작하는 세-철자 단어를 구성해 보면, (위의 도표) 문장의 메시지는 연료 혼합물에 대한 사양으로 판명되었다. 위치 2에서 시작하는 단어를 구성해 보면, 잠재적으로 손상을 주는 엔진 진동을 처리하기 위한 지침이었다. 위치 3에서 시작하는 단어를 구성하면, 최적의 작동 온도에 도달하기 전에 엔진을 너무 빨리 작동하는 것에 대한 경고가 들어있었다. 이 동일한 세트의 문자를 거꾸로 읽으면, 엔진의 컴퓨터를 재부팅하는 데 필요한 정보가 제공되고 있었다.

프로젝트 책임자가 표현한 바와 같이, 경이로운 수준의 ‘데이터 압축’이 있었는데, 짧은 문자열 안에 많은 정보들이 가득 채워져 있었다. 한 세트의 문자들은 읽은 방법에 따라 최대 12개의 다른 지침이 들어있는 것으로 보였다.

6개월 후 또 다른 주목할만한 발견이 있었다. 연구자들 중 한 명이 조용한 연구 장소가 필요하여 서판을 우주선의 주방으로 여겨지는 곳으로 가져갔고, 문서를 열었을 때, 그녀는 문자 중 일부가 ‘회색으로 변하며’ 거의 보이지 않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

검은색의 문자들만을 읽었을 때, 그녀는 점심 메뉴들에 대한 조리법을 발견했다. 그 문서는 ‘상황에 의존하는’ 것으로 보였는데, 즉 특정한 장소에서 특별한 작업을 수행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서 스스로 변환되는 것처럼 보였다. 이것은 연구원이 서판을 항해실로 보이는 곳으로 가져갔을 때 확인되었다. 즉시 본문이 변경되어 다른 문자들이 회색으로 처리되었다. 그 결과 읽을 수 있는 본문은 먼 태양계를 통과하는 항로를 설정하기 위한 절차라는 것이 후에 발견되었다.


생물 세포 안의 정보 체계

진화론자들은 이런 수준의 초고도 복잡성과 정교함을 지닌 정보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연주의적 과정을 결코 제시하지 못했다.

이 가상의 이야기는 독자들에게 환상적으로 보일지 모르겠지만, 실제 세계에서 그에 필적하는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사람의 유전체(genome)이다.[4] DNA는 앞으로도 뒤로도 읽혀질 수 있으며, 종종 다른 지침들이 중첩되어 있으며, 심지어 거꾸로도 쓰여져 있다. 외계 언어와 마찬가지로, 유전체의 여러 곳에서 서로 다른 철자로 시작함에 따라 서로 다른 ‘문장’이 형성된다. 게다가 외계인 서판의 본문이 어느 방에 있느냐에 따라 자동적으로 변환되는 것처럼, 유전자(DNA 지침)의 스위치가 자동으로 켜지거나 꺼져서, 식물과 동물이 변화되거나 다른 방식으로 작동되게 하여, 그들이 부딪치는 다른 환경에 적응하도록 한다.

그림 1. 단백질을 만들기 위해서는 단백질 언어가 ‘번역되기’ 전에 먼저 DNA가 복사되어야 한다. 그러나 번역이 일어나기 전에 인트론이 제거되어야만 한다. 남겨진 엑손은 여러 방법으로 서로 결합되어, 서로 다른 지시를 만들어내고, 그렇게 함으로써 서로 다른 단백질을 위한 코딩(유전암호의 지정)을 할 수 있다.


그보다 더욱 복잡한 것으로, 사람 유전자는 ‘인트론(introns)’과 ‘엑손(exons)’으로 알려진 부분으로 나뉘어지는, DNA ‘철자’들의 세트로 구성되어 있다. DNA가 복사된 후에, 인트론은 제거되어야하고, 나머지 엑손은 함께 연결되어야 한다(그림 1). 서로 다른 엑손은 서로 다른 방법으로 결합되어, 여러 가지 지침들을 만들어낸다. 이것들은 차례로 서로 다른 시간에 서로 다른 단백질들을 만드는 데에 사용되며, 그렇게 해서 만들어진 단백질들은 세포의 유형마다 다르다. 사실상, 사람의 유전체는 주위에 있는 엑손을 매우 복잡한 방식으로 교환함으로써, DNA를 ‘잘라내고 붙여넣는’ 거대한 ‘스플라이싱과 다이싱(splicing and dicing)’ 시스템을 갖고 있다.[5] 하나의 엑손은 많은 다른 유전자들에 포함될 수 있는데, 그 중의 일부 코드는 유사성이 거의 없는 형태의 단백질들을 특정하는 암호이다. 초파리(Drosophila)에서 동일한 ‘유전자’가 수천 개의 서로 다른 단백질을 지정하는 데에 사용될 수 있다.[6]

그림 2. 보다 복잡한 생물체에서(박테리아가 아닌) DNA는 히스톤(histone)이라고 불리는 단백질 둘레에 감겨져 있다. 감겨지는 과정을 제어함으로써, 필요에 따라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고 끌 수 있다. DNA의 일부 신장부(stretches)들은 DNA가 히스톤에 결합하는 방법과 위치를 지정하는, 따라서 유전자가 사용되는 시기와 방법을 지정하는 정보를 포함하고 있다. 따라서 한 ‘유전자’는 단백질을 만드는 방법을 지정하는 정보와, 단백질을 만들어내는 시기를 제어하는 정보를 동시에 담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한 문장이 두 가지 의미를 갖고 있는 것과 같다.


또한 동일한 세트의 철자들은 그것을 읽는 데에 사용된 ‘언어’에 따라, 다른 의미를 가질 수 있다. DNA의 한 부분은 단백질의 형태, 인트론-엑손 접합(splice) 위치(그림 1), 히스톤 결합 위치(그림 2) 등을 지시하는 암호를 동시에 갖고 있을 수 있다. 이 모든 것에는 정보를 ‘읽고’ 그에 따른 행동을 하기 위한, 서로 다른 생물학적 나노기계들을 필요로 한다.

이 외계 언어에 대한 비유는 DNA 언어의 경이로운 복잡성을 단지 희미하게 드러내고 있을 뿐이다. 실제 세포 내의 정보 시스템은 이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예를 들어, DNA는 세포 내에서 정보를 운반하는 유일한 분자가 아니다. 긴사슬 당(long-chain sugars)과 같은 다른 분자는 단백질을 변경시키는 데 사용된다.[7] 세포막 패턴(cell membrane patterns)과 심지어 막 분자들에 의해 생성된 전기장(electric fields) 또한 중요한 정보를 전달한다. 이 모든 것들은 배아가 성장하는 방법과, 성인 신체가 기능하는 방법을 제어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이런 수준의 초고도 복잡성과 정교함을 지닌 정보 시스템을 만들어낼 수 있는 자연주의적 과정을 결코 제시하지 못했다. 오히려, 그들은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으로 DNA와 분자기계들, 그 안의 막대한 량의 유전정보들이 모두 우연히 저절로 동시에 생겨났을 것이라고 믿고 있다. 특히, 진화론자들은 여러 다른 방식으로 기능하는 DNA 염기서열을 설명하지 못한다. 무작위적 돌연변이가 한 방향으로 읽을 때 염기서열의 개선을 가져온다 할지라도, 그 염기서열을 다른 방법으로 읽을 때, 그것은 거의 예외 없이 항상 정보의 저하를 유발한다. 

생물 세계의 아름다움과 복잡성을 바라볼 때, 우리는 시편 139편 14절에서 다윗이 하나님께 고백한 말씀을 되새겨야 한다 :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신묘막측하심이라...”(개역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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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and notes

  1. Gates, B., The Road Ahead, Penguin Group, New York, p. 188, 1995.
  2. Of course, CMI rejects the idea of aliens—see our documentary Alien Intrusion: Unmasking the Deception
  3. The symbols used in this illustration are an old Persian cuneiform script, here randomly arranged. 
  4. Sanford, J., Genetic Entropy and the Mystery of the Genome, Ivan Press, New York, pp. 131–133, 2005. 
  5. Carter, R., Splicing and dicing the human genome; creation.com/splicing, 29 Jun 2010. 
  6. Zinn, K., Dscam and neuronal uniqueness, Cell 129(3):455-6, 4 May 2007; cell.com .
  7. While DNA and RNA sequences are one-dimensional, sugar molecules are three-dimensional, and therefore potentially carry even more information. See Wells, J., Membrane patterns carry ontogenetic information that is specified independently of DNA, BIO-Complexity 2:1–28, 2014;bio-complexity.org. See also, ID inquiry: Jonathan Wells on codes in biology, Interview, Discovery Institute, 2015; discovery.org. 



*참조 : 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LIfe/?idx=1291768&bmode=view

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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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의 이중 나선을 푸는 모터, 국소이성화효소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한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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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 내의 초정밀 분자기계들이 모두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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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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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포도 인간 공학자처럼 제어 이론을 사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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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을 추고 있는 세포의 소기관들 : 세포의 초고도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print.asp?no=7029

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 DNA 폴딩 패턴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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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의 이중 암호는 진화론을 완전히 거부한다 : 중복 코돈의 3번째 염기는 단백질의 접힘과 관련되어 있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3&bmode=view

생명체의 암호: 작은 낱말, 큰 메시지 

http://creation.kr/LIfe/?idx=1876348&bmode=view

UFO와 우주인에 대한 의견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06&bmode=view

“외계인의 침입: 속임수를 폭로하다” 영화가 개봉된다.

http://creation.kr/Worldview/?idx=1288148&bmode=view


출처 : Creation 41(3):39–41, July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dna-cod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Brian Thomas
2020-04-22

바이러스는 창조된 것인가, 진화된 것인가?

 (Were Viruses Created or Evolved?)


      바이러스(viruses)는 나쁜 평판을 갖고 있다. 그들은 스스로 복제할 수 있고, 때로는 그들이 기생하는 생물체에 질병을 일으키는, 극도로 작은 잘 설계된 기계들이다. 레트로바이러스(retrovirus)라 불리는 한 부류는 그들 자신의 바이러스 암호를 숙주 세포의 DNA 안으로 접합시킬 수 있는 기계장치를 장착하고 있었다. 레트로바이러스는 진화론적 과거로부터 남겨진 유전적 유물로서 말해져 왔다. 그러나 레트로바이러스는 어떻게 기원했는가?

Science 지에 게재된 한 논문은 한 레트로바이러스가 어떻게 탄생했는지를 보여주고 있었다. 연구자들은 '프로바이러스(proviruses)'라 불리는 두 DNA 염기서열이 재조합(recombination)을 통하여 함께 모아졌을 때, XMRV라 불리는 레트로바이러스가 형성되었다는 것을 발견했다.[1] 이것은 부모 세포로부터 유전 물질이 후손에서 유전자들의 새로운 조합으로 재배열될 때인 생식자(gamete) 발달 동안에 발생하였다. 이것은 더 많은 유전적 다양성을 발생시킨다.

연구의 저자들은 썼다. ”XMRV는 독특한 재조합 사건의 결과로 발생되었다는 것이 우리의 결론이다.”[1] 다른 (또는 모든) 바이러스들도 동물 유전체(genomes) 안에 이미 존재했던 독특한 DNA 염기서열의 재조합에 의해서 이 세계에 생겨난 것일까? 아마도 하나님은 창조주간 동안에 식물과 동물의 필수적인 부품으로 바이러스를 만드셨을 것이다.

만약 그렇다면, 하나님은 바이러스들을 질병을 일으키는 병원체로 창조하지 않으셨음이 확실하다. 창조를 다 마치시고 하나님은 피조물들을 보시고 보시기에 심히 좋았더라(very good)고 선포하셨다.[2] 그러나 다른 많은 피조물들처럼 원래 목적은 뒤틀어졌다. 왜냐하면 인류의 범죄함으로 인하여 피조물도 썩어짐으로 고통을 겪게 되었기 때문이다.[3] 예를 들어, 하나님은 식물을 먹도록 동물에 송곳니를 장착시키셨으나, 많은 동물들이 초식을 포기하고 육식을 하는 데에 긴 송곳니를 사용하게 되었다.[4]

하나님이 수명 증진 유전정보를 한 세포에서 다른 세포로 전달하기 위해서, 작은 로봇으로 바이러스를 만드셨을 가능성이 있다.[5] 인류의 타락 이후 어떤 시점에서, 이것이 어긋나고, 실패하기 시작했을 것이다.

이 연구의 또 다른 의미는 인간-침팬지 조상에 관한 진화론적 주장과 관계된 것이다. 인간과 침팬지는 레트로바이러스와 같은 어떤 DNA 염기서열을 공유하는 것으로 나타난다. 진화론자들은 침팬지와 인간을 발생시킨 조상 개체군의 레트로바이러스 감염으로부터 이것이 기원됐을 것이라고 추정해왔다.[6]

그러나 이 가정은 침팬지와 인간이 분기되고 6백만 년이 흘렀다고 추정하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 이러한 오랜 기간이 지난 후에 쓸모없는 레트로바이러스 DNA는 인식할 수 없을 정도로 돌연변이가 일어났을 것이다. 또한 진화론은 바이러스가 먼저 출현했다고 가정하고 있다. 그러나 Science 지 연구는 동물 DNA가 먼저 있었고, 레트로바이러스를 생겨났다는 것을 입증했다

또한 그 발견은 레트로바이러스가 되기 위해 조합된 프로바이러스 DNA 염기서열은 재조합을 수행하는 세포 기계들에 의해서 연결될 수 있는 염색체 위의 장소에만 정확하게 위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침팬지와 인간에서 공유된 레트로바이러스 감염으로 나타나는 것은 그들의 유전체 내의 프로바이러스(원래는 좋은 유사한 목적을 위해 만들어졌으나 후에 재조합에 의해서 활성화된)로부터 올 수 있었다.

이 연구는 레트로바이러스(심지어 유전체 내에서 발견되는 레트로바이러스같은 DNA 염기서열)가 진화에 의해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유전적 기능을 위해 창조되어 시작되었다는 개념과 일치한다.


References

1. Paprotka, T. et al. 2011. Recombinant Origin of the Retrovirus XMRV. Science. 333 (6038): 97-101.
2. Genesis 1:31.
3. Romans 8:21-22.
4. Criswell, D. 2009. Predation Did Not Come from Evolution. Acts & Facts. 38 (3): 9.
5. Indeed, viral machinery is exploited by man for gene therapy. If man can use viruses to accomplish a good purpose, then so can God.
6. Thomas, B. 2010. Evolution's Best Argument Has Become Its Worst Nightmare. Acts & Facts. 39 (3): 16-1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were-viruses-created-or-evolved/ 

출처 - ICR News, 2011. 9. 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215

참고 : 4646|4971|4744|4520|3265|2365|2996|2998|4677|2245|3046|4618

미디어위원회
2020-03-15

세포 내의 수많은 대사경로들이 모두 우연히?  

(Metabolic Pathways to God)

by Frank Sherwin, M.A.  


    성경 창세기 1장에서 사람, 동물, 식물에서부터, 행성, 별, 은하에 이르기까지, 하나님께서 우주와 만물을 어떻게 창조하셨는지가 기록되어 있다. 생명체는 너무도 복잡하고, 처음부터 그런 상태로 만들어졌다. 실제로 “간단한” 생명체 같은 것은 없다.[1]


대사경로들

하나님께서는 단세포 원생동물(protozoa)에서부터 대왕고래(blue whales)와 같은 거대한 다세포 생물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생명체를 세포들로 이루어진 유기체로 창조하셨다. 박테리아와 식물조차도 세포벽의 독특한 구조에도 불구하고, 본질적으로 세포로 되어있다.

생화학에서 한 대사경로(metabolic pathway)는 하나 이상의 기능적 생성물을 만들어내는, 세포 내에서 발생하는 일련의 화학반응이다. 대사경로는 살아있는 개체가 효소(단백질)를 사용해서 한 화합물을 다른 화합물로 변환하는데 사용하는 수단이다. 이러한 경로들은 모든 생물체에서 발견된다.

세포 내에서 화학경로를 시작하는 분자를 기질(substrate)이라고 하며, 그것에 효소가 붙어서 작동된다. 효소(enzyme)는 생물학적 촉매라고 불리며, 생화학적 반응이 놀라운 속도로 진행되도록 돕는다. 효소가 기질(반응 분자)과 연결될 때, 효소는 변하지 않고, 기질은 2개의 생성물 분자(생성물)로 분해된다. 효소는 즉시 또 다른 기질과 연결된다. 이러한 반응은 순식간에 일어난다.

세포 생애의 매 순간마다 수십억 개의 기질들이, 수십억 개의 효소 분자들에 의해서, 수십억 개의 생성물들로 변환된다. 이러한 반응은 극도로 빠르게 일어나며, 세포 내의 점성질의 환경에서 질서정연하게 일어난다. 이러한 반응들 전체를 물질대사(metabolism)라고 한다.[2]

세포에서 일어나는 이러한 대사경로는 세포 외부에서 시작되는데, 한 리간드(ligand, 또는 1차 메신저)가 세포막에 있는 특정 단백질 수용체(receptor)를 만날 때 시작된다. 이들 수용체의 한 커다란 가계는 G 단백질 연결 수용체(G protein coupled receptors, GPCRs)라고 불리는 것이다.[3] 이 GPCRs는 세포 외부의 특정 생체분자(리간드)를 감지하고, 세포 내부의 신호경로를 시작하고, 궁극적으로 단백질 생산과 같은 세포 반응을 일으킨다.


이 대사경로들은 진화했는가?

이러한 복잡하고 질서정연한 경로들이 모두 오랜 시간, 우연, 무작위적 과정의 결과인가? 아니면 계획과 목적의 결과인가? 레닝거(Lehninger)는 그의 책 “생화학의 원리”에서, 모든 GPCRs 신호 메커니즘들은 “진화 초기에 발생했어야만 한다”고 말했다.[4] 그러나 “했어야만 한다”라는 말은 과학적 설명이 아니다. 그리고 이 정교한 메커니즘이 한 단계 한 단계씩 점진적으로 생겨났을 것이라는 진화론적 설명은 매우 불합리하다. 예를 들어, 사람과 다른 포유류의 후각은 GPCR에 기인한 것이지만, “포유류에서 후각 수용체가 어떻게 작용하는지, 또는 이 대형 유전자 가계가 어떻게 다른 진화적 도전에 대응했는지는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이다.[5]

그 발표 이후 4년이 지났지만, 이 매혹적인 경로의 추정되는 진화는 아직까지도 알려져 있지 않다. Annual Review of Biochemistry 지에 보고된 것처럼, "현재 핵심 대사과정, 중심 대사과정, 심지어 중간 대사과정을 구성하는 경로의 출현들은 특히 수수께끼이다."[6]

정말로, 몇몇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살아있는 세포에 있는 대사경로들에서 명백한 설계를 보고 있으며(설계한 창조주는 인정하지 않지만), 그것들을 인간이 만든 화학적 기술과 비교하고 있다. 한 기생충학 교과서는 원생동물의 내부적 세포 반응에 대해서, “생화학적 경로가 만들어내는 다수의 대사물질들은 최첨단 전자장비의 인쇄 회로처럼 보인다“[7]라고 기술하고 있다.

오직 하나님만이 생명체를 창조하실 수 있다. 세포 내 수준에서, 그분의 손으로 이루신 엄청난 복잡성을 볼 수 있으며, 이러한 경로들은 창조주 하나님의 지혜를 나타내는 것이다.


References

  1. Sherwin, F. Not-So-Simple Plankto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December 13, 2018, accessed January 3, 2020.
  2. Fani, R. 2012. The Origin and Evolution of Metabolic Pathways: Why and How did Primordial Cells Construct Metabolic Routes? Evolution: Education and Outreach. 5 (3): 367-381. Emphasis in original.
  3. Sherwin, F. 2006. Those Amazing G Protein Receptors. Acts & Facts. 35 (12).
  4. Nelson, D. and M. Cox. 2017. Principles of Biochemistry, 7th ed. New York: W. H. Freeman, 459.
  5. Dybas, C. By dark of night, how do bats smell their way to fruit? National Science Foundation Research News. Posted on nsf.org March 3, 2014 accessed January 3, 2020.
  6. Noda-Garcia, L., W. Liebermeister, and D. S. Tawfik. 2018. Metabolite-enzyme coevolution. Annual Review of Biochemistry. 87 (1): 189.
  7. Roberts, L. et al. 2012. Foundations of Parasitology, 9th ed. New York: McGraw-Hill Education, 51.

* Frank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M.A.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M.A. 2020. Metabolic Pathways to God. Acts & Facts. 49 (3).


*참조 : 자료실/창조설계/생명체

http://creation.kr/LIfe

자료실/창조설계/동물

http://creation.kr/animals

자료실/창조설계/지적설계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


출처 : ICR, 2020. 2. 28.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metabolic-pathways-to-god/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3-11

점핑 유전자의 새로운 기능

: DNA 폴딩 패턴의 안정화에 도움을 주고 있었다. 

(Jumping Genes: From Genome Havoc to Designed Variety)

by Jerry Bergman, PhD


점핑 유전자의 발견

사람 유전체(genome)의 분석으로 밝혀진 각 단계들은 초고도 복잡성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지적설계의 더 많은 증거들을 보여준다. 종종 말했듯이, 유전학은 진화론과는 전혀 조화될 수 없어 보인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이러한 사실은 더욱 확연해지고 있다. 한 주요한 발견이 1951년 미국의 세포 유전학자인 바버라 매클린톡(Barbara McClintock)에 의해서 이루어졌다. 그녀는 옥수수에 대한 연구에서, "점핑 유전자“(jumping genes, 예를 들면, 플라스미드와 트랜스포존)라 불리는 조절(이동 가능한) 요소를 발견했다. 이들은 유전체의 원래 위치에서 자신을 잘라내서, 다른 부위로 이동할 수 있는 DNA 부분이다. 그들은 새로운 위치에서 자신을 접합시킬 수 있다.[1]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저항

진화론적 패러다임의 유전학 학계에서 그러한 발견은 너무도 비현실적인 것이어서, 그녀의 발견은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유전자가 현재의 위치에서 자신을 잘라내어 다른 곳으로 이동한 다음, 새로운 위치에서 접합된다는 생각은, 마치 유전자가 여행을 결정할 수 있는 의식(conscious mind)을 가진 것처럼 들렸다. 그녀의 연구에 대한 반응을 매클린톡은 이렇게 쓰고 있었다 ;

사람들의 반응은 적대감이었다. 옥수수에서 가변적 유전자자리(mutable loci)의 기원을 지지하는 세 번째 논문이 1953년에 널리 읽히던 Genetics 지에 실렸다. 제목은 “옥수수의 선택된 유전자자리에서 불안정성의 유도”였다.… 나는 이 논문의 복사본을 보내달라는 단지 3건의 요청만을 받았다! 많은 회의론자들이 있었다. 나는 많은 증거들이 발표된다 하더라도 효과적이지 않다는 결론을 내렸다... 따라서 내가 데이터를 기록하고 그로부터 얻은 결론을 제시하는 일은 1960년대 초까지 계속되었다. 돌이켜보면, 진핵생물의 유전체에서 이동 가능한 유전자 부분이 있다는 증거와 주장이 받아들여지기 어려웠던 이유는 기존의 유전학 개념과 충돌되기 때문이었다. 유전자의 한 부분이 새로운 위치로 이동할 수 있다는 개념은 전례도 없었고, 들어갈 자리도 없었다.[2]

매클린톡은 다른 과학자들의 부정적인 반응으로 인해, 1953년부터 자신의 연구 논문을 게재하지 못하도록 강요당했다. 당시 유전학자들은 유전학의 “중심 교리”를 받아들이고 있었는데, 즉, DNA는 다른 분자기계들에 의해서 읽혀지는, 정적인 도서관으로 역할을 하는 “마스터 분자(master molecule)”였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다른 연구자들의 발견도 그녀의 연구 결과를 지지하기 시작했다. 몇 년 후, 그녀의 연구 결과는 사실임이 입증되었다. 그녀는 결국이 예기치 않게 트랜스포존(transposons, 점핑 유전자)에 대한 연구로 노벨상을 수상했다.[3]

"점핑 유전자" 현상은 이제 매클린톡이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것으로 밝혀지고 있다. 또한 그것은 사람들이 예측했던 것보다 더 흔하게 나타나고 있었다. 이제 이동하는 유전자들은 포유류 유전체의 거의 절반을 구성하는 것으로 여겨지며, 이는 엄격히 제어되고 있음을 의미한다. 그렇지 않다면, 단 몇 세대 만에 유전체의 대혼란을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왜 이동하는 유전자들은 혼란을 일으키지 않는가? 무엇이 그 혼란을 통제하고 있는가? 라는 문제는 진화 유전학자들을 좌절시키고 있었다.[4] 그러나 창조 유전학자들은 놀라지 않는다. 그들은 전체 이동성 유전자 시스템은 다양성을 포함하여 특정한 목적을 이루도록 설계되었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매클린톡의 연구

옥수수 낟알은 색깔에서 불안정한 표현형으로 생각되는 것을 갖고 있으며, 매클린톡은 그 이유를 찾고자 했다. 그녀는 불안정한 표현형은 이유가 아닐 것이라고 주장했다. 대신, 그녀는 모든 낟알이 동일한 유전자에 의해 생산되기 때문에, 무언가가 색소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거나 끄고 있음에 틀림없다고, 또는 어떤 식으로든 색소 유전자와 트랜스포존 사이의 상호작용이 일어나고 있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했다.

간단히 말해, 그녀의 관심사는 한 세대의 옥수수에서 다음 세대로 전달되는 유전정보의 발현 및 억제를 조절하는 수단이었다. 그녀는 그것들을 유전자와 구별하기 위해서, 발현조절인자를 조절하는 단위로 불렀다. 결국 그녀는 주변으로 이동하는 조절 인자를 발견했다. 그 발견은 트랜스포존 이론을 이끌어내었다. 매클린톡은 그녀의 연구로부터 후성유전학(epigenetics) 개념을 이끌어낸 최초의 과학자가 되었다. 후성유전학은 DNA의 염기서열이 변화하지 않는 상태에서 이루어지는 유전자 발현의 조절을 연구하는 분야이다. 

진화론적 가정에 근거하여, 이동 가능한 유전자는 유전체의 한 지점에서 다른 위치로 무작위적으로 이동하는 것으로 한때 생각됐었다. 더 많은 연구들을 통해서, 그들이 접합하는 위치는 대부분 무작위적인 장소가 아니라, 현재 핫스팟(hot spots)이라고 불리는 위치들에 접합되고 있었다.[5] 지적설계를 강력하게 지지하는 이러한 견해는 이제 실험적 연구에 의해서 확인되었다.


점핑 유전자의 또 다른 역할이 발견되다. 

워싱턴 의과대학(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2020. 1. 23)의 과학자들은 점핑 유전자의 또 다른 역할을 발표했다. 점핑 유전자들은 DNA 폴딩(folding, 접혀짐) 패턴의 안정화에 도움을 준다는 것이다.[6] 핵 내에서 DNA 폴딩은 세포에 있어서는 커다란 도전이다. 사람 세포의 핵 내에 있는 DNA는 길이가 무려 1.8m, 또는 1,828,800µm 이상이다. 그러나 핵(포유류 세포의 10% 정도 부피를 차지하는 가장 큰 소기관)의 평균 직경은 약 6µm이다. 따라서 DNA의 길이는 평균 포유류 세포핵의 길이보다 304,800배 더 길다! 결과적으로 이 1,828,800µm 길이의 전체 DNA 분자를 미세한 핵 내에 집어넣으려면, 슈퍼코일(supercoils)이라 불리는 수천 개의 정밀한 고리(loops)들로 접혀져야한다. 왜냐하면 접혀진 조직체가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기 때문에, 이러한 특별한 접힘 패턴도 엄격하게 제어되어야만 한다.

.DNA 코일과 슈퍼코일은 유전체를 염색체 내로 압축 포장하여, 세포핵 내에 잘 들어가도록 해주는 고도로 제어된 방식이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점핑 유전자’들은 DNA의 3차원적 접힘 패턴을 안정화시켜서, 세포핵 내로 잘 들어갈 수 있도록 하는 데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1.8m 길이의 DNA를 현미경으로 보이는 미세한 세포핵 내로 모두 집어넣는다는 것은 정말로 경이로운 일이다. 연구자들은 다음을 발견했다 :

생쥐와 인간 사이에서 동일하게, 유전체의 더 큰 3차원적 접힘이 있는 곳에서, 그 모양이 보존되도록 하는 DNA 고정(anchoring)을 지시하는 철자의 염기서열이 예상된다... 그러나 그것을 찾지 못했다. 적어도 과거에 '정크 DNA'라고 불렸던 유전체의 부분에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DNA의 접힘 패턴이 진화를 통해 보존되었을 것으로 생각했던 많은 부분에서 발견되지 않았다. 이 접힘을 일어나게 하는 DNA의 유전자 염기서열 철자는 없었다.[7]

이동 가능한 유전자 부위는 그 자체가 삽입될 수 있었고, 기존의 DNA 고정자(anchor)가 유전체의 조절 부위에, 즉 유전자가 언제 그리고 어떻게 켜지고 꺼지는지를 결정하는 DNA 분자의 부위에, 여분(redundancy)을 생성하는 것과 같은 동일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었다... 이러한 여분은 유전체를 더 탄력적으로 만든다. 참신성과 안정성을 함께 제공하는 점핑 유전자는 포유류 유전체가 일종의 생명의 균형(vital balance)을 잡도록 하는 데에, 즉 살아가는데 필요한 생물학적 기능을 유지하면서도, 적응에 유연성을 갖도록 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다.[8] 

유전체에 대한 많은 연구 결과들은 유전자 조절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비암호 영역에서 많은 변이들을 발견했다. 이것은 매우 난해한 문제였다. 그러나 이동 가능한 유전자 부위에 대한 새로운 이해는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것으로 보인다 : 즉 국소적 염기서열은 다를 수 있지만, 접힘 역할은 동일하게 유지되어, DNA는 여전히 같은 위치에서 접힌다. 이 발견으로 연구자들은 유전체에서 단백질 비암호 영역의 트랜스포존이 단백질 암호 부위와 다른 규칙을 따르는 것으로 믿게 되었다. 비록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지만, 

유전체의 접힘(genome folding)은 포유동물에서 대게 보존되어있다. 그것의 출현과 진화를 형성했던 유전적 힘은 여전히 잘 이해되지 않고 있다. 서로 별개이지만 상호 배타적이지 않은 두 모델이 최근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 상 분리 모델과 루프 압출 모델이다.[9]

트랜스포존의 이 이중 기능의 작동 방식은 현 시점에 와서야 추정될 수 있었다. 여기에서 검토된 연구들은 의심할 여지없이 이 분야의 최고 지성들만이 이해할 수 있는 데이터를 제공했다. 이 특별한 메커니즘이 확증된다면, 트랜스포존 시스템의 복잡성은 상상을 초월하는 수준인 것이다. 하버드 대학의 유전학자들이 거의 70년 동안 그것을 이해하려고 노력해왔지만, 아직도 그 메커니즘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이 점핑유전자(트랜스포존) 시스템이 생각도 없고, 방향도 없고, 계획도 없는, 무작위적인 자연적 과정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났단 말인가? 그것은 지적설계를 강하게 시사하는 것이다.    


요약

유전체는 인쇄된 책보다, 워드프로세서로 저장된 원고보다, 더 정확하다고 볼 수 있다. 쓰여진 원고는 고칠 수가 없지만, 유전자에 들어있는 정보들은 생물학자들이 이제 이해하기 시작한 경이로운 방식으로, 변경 또는 수정될 수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유전체는 오랜 시간 동안에 걸친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의 축적과 자연선택으로 우연히 생겨난 것으로 가정한다. 트랜스포손과 같은 연구는 이전에 상상했던 것보다 유전체가 훨씬 훨씬 훨씬 더 복잡한 수준의 정밀성을 갖고 있음을 가리킨다. 이 초고도 복잡성은 확실히 생각도 없고, 방향도 없는, 무작위적 돌연변이들의 축적으로 생겨났을 것 같아 보이지 않는다. 무작위적 과정은 유전체의 혼란을 초래할 뿐이다.[11]



References

1. McClintock, Barbara. 1951. Chromosome organization and genic expression. Cold Spring Harbor Symposia on Quantitative Biology 16:13-47.

2. McClintock, Barbara. 1987. The Discovery & Characterization of Transposable Elements: The Collected Papers (1938-1984) of Barbara McClintock. New York, NY: Routledge Publishing.

3. McClintock, 1987.

4. Choudhary, M., et al. 2020. Co-opted transposons help perpetuate conserved higher-order chromosomal structures. Genome Biology 21:16 & 28, January 24 & February 7. https://genomebiology.biomedcentral.com/articles/10.1186/s13059-019-1916-8. p. 1.

5. Craig, Nancy L. 1997. Target site selection in transposition. Annual Review of Biochemistry 66:437-474.

6. Strait, Julia Evangelou. 2020. ‘Jumping genes’ help stabilize DNA folding patterns: Long understood as source of novel genetic traits, jumping genes also provide genomic stability. Washington University School of Medicine in St. Louis., https://medicine.wustl.edu/news/jumping-genes-help-stabilize-dna-folding-patterns/

7. Strait, 2020.

8. Strait, 2020.

9. Choudhary, et al., 2020.

10. Hadler, H.I.; Devadas, K.; and Mahalingam, R. 1998. Selected nuclear Line elements with mitochondrial-DNA-like inserts are more plentiful and mobile in tumor than in normal tissue of mouse and rat. Journal of Cellular Biochemistry 68(1):100-109, January 1.

11. Bergman, Jerry. 2001. “The Molecular Biology of Genetic Transposition.” CRSQ 38(3):139-150, December.


*Dr. Jerry Bergman has taught biology, genetics, chemistry, biochemistry, anthropology, geology, and microbiology for over 40 years at several colleges and universities including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Medical College of Ohio where he was a research associate in experimental pathology, and The University of Toledo. He is a graduate of the Medical College of Ohio, Wayne State University in Detroit, the University of Toledo, and Bowling Green State University. He has over 1,300 publications in 12 languages and 40 books and monographs. His books and textbooks that include chapters that he authored are in over 1,500 college libraries in 27 countries. So far over 80,000 copies of the 40 books and monographs that he has authored or co-authored are in print. For more articles by Dr Bergman, see his Author Profile.


*참조 : 후성유전학에 대한 새로운 소식들

http://creation.kr/Variation/?idx=1757456&bmode=view

식물의 후성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유전암호의 변경 없이 환경에 적응하는 식물

http://creation.kr/Plants/?idx=1291400&bmode=view

후성유전체 연구는 세포에서 교향악단을 발견했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8&bmode=view

도마뱀의 색깔 변화는 사전에 구축되어 있었다 : 1주일 만에 일어나는 변화는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51&bmode=view

4차원으로 작동되고 있는 사람 유전체 : 유전체의 슈퍼-초고도 복잡성은 자연주의적 설명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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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NA에서 제2의 암호가 발견되었다! 더욱 복잡한 DNA의 이중 언어 구조는 진화론을 폐기시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31&bmode=view

3차원적 구조의 DNA 암호가 발견되다! : 다중 DNA 암호 체계는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53&bmode=view

암호는 저절로 우연히 생겨날 수 없다 : 생명체에 들어있는 유전정보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fe/?idx=1870910&bmode=view

DNA의 이중 나선을 푸는 모터, 국소이성화효소 :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환원 불가능한 복잡성)’의 한 사례

http://creation.kr/LIfe/?idx=2229846&bmode=view

세포 내의 초정밀 분자기계들이 모두 우연히? 

http://creation.kr/LIfe/?idx=3094830&bmode=view


출처 : CEH, 2020. 3. 2.

주소 : https://crev.info/2020/03/jumping-gen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0-02-11

세포 내의 초정밀 분자기계들이 모두 우연히? 

(Molecular Machines Work for Us)

David F. Coppedge


     생명체는 기계처럼 작동한다. 우리를 활기차게 유지시켜주는 분자기계들의 예는 다음과 같다.


분자기계는 독성 단백질 덩어리를 찢어낸다.(Phys.org. 2020. 1. 29). 단백질이 엉키면, 쓸모없는 분자가 될 뿐만 아니라, 세포를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심각한 질병을 일으킬 수 있다. 다행히도 그것을 풀어줄 수 있는 기계가 있다. ClpB(Caseinolytic peptidase B protein homolog)라 불리는 이 분자기계는 “노출된 단백질 사슬고리를 강제로 잡아당겨, 단백질 덩어리에서 풀어낼 수 있다.” AMOLF의 샌더 탠스(Sander Tans)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우리는 고리 모양의 ClpB 단백질이 중심 구멍을 통해 단백질 사슬고리를 강제로 끌어당기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단백질 사슬 루프는 단백질 덩어리의 표면에 존재한다. 그러나 이러한 덩어리는 너무 커서 기공을 통과하지 못한다. 따라서 이러한 당김 작용을 통해, ClpB는 개별 단백질 사슬을 더 큰 응집체에서 끌어낼 수 있다. 제거되면, 단백질 사슬은 다시 접히고, 정상적으로 기능할 수 있다. 모든 단백질들을 하나씩 뽑아냄으로써, 샤페로닌(chaperone)은 전체 응집체를 완전히 풀 수 있다.”


세포의 탄력적 코일은 RNA의 격발을 흡수한다.(Phys.org. 2020. 1. 30). 라이스 대학(Rice University)의 과학자들은 왜 DNA의 전사(transcription)가 꾸준한 속도가 아닌, 갑자기 돌발적으로 발생하는지를 궁금해 했다. 답은 DNA의 슈퍼코일의 탄력성과 관련이 있었다. 전사 기계인 RNA 중합효소(RNA polymerase)는 일련의 탄력적 격발로 DNA 가닥을 따라 도약하고 있었다.

한 연구자는 말했다. “RNA 중합효소는 RNA 생산을 시작하기 위해서 DNA를 감고 있다고 생각된다. 그 과정이 시작될 때, 격발(burst)이 발생하지만, 그 과정은 스프링을 압착함으로서 속도가 느려진다. 그러면 자이레이스(gyrases, DNA의 이중 나선을 슈퍼 코일화하는 효소)가 들어온다. 그들은 이 슈퍼코일을 풀어 정상적 생산을 다시 시작할 수 있게 한다. 동시에 자이레이스는 중합효소의 반대편에서 발생하는 부정적 스트레스를 완화시킨다”


변형된 RNA는 DNA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미친다.(Phys.org. 2020. 1. 29) 분자생물학자들은 전사(transcription)가 양방향 도로(two-way street)라는 것을 깨달았다. RNA 중합효소(RNA polymerase)가 유전자를 읽고, 전령 RNA(messenger RNA)를 생성함으로서, RNA는 DNA에 영향을 미친다. 이 기사의 다이어그램은 이 과정에서 RNA 중합효소와 함께 작동하는 여러 분자기계들, 예를 들어, DNA 가닥을 자르는 핵산가수분해효소(nuclease), 가닥을 푸는 나선효소(helicase), 전사된 mRNA를 조절하는 리보핵산가수분해효소 P(Rnase-P)와 다른 분자기계들, 엑손을 제거하고 인트론을 재배열하는 스플라이세오좀(spliceosome) 등과 같은 것들을 보여준다.


‘부서진’ 세포들은 스스로 고쳐진다.(Phys.org. 2020. 1. 28). 침입자가 세포막에 구멍을 뚫으면, 세포는 손상을 복구할 수 있다. 몬트리올 대학(University of Montreal)의 연구자들은 “세포는 막 지방 (지질)을 더 액체 형태로 뒤섞어서, 구멍을 고칠 수 있다”고 밝혔다.


휴지기 상태의 과분극화 구조는 2-기공 채널 3(two-pore channel 3)를 활성화한다.(PNAS. 2020. 1. 28) 분자기계를 더 자세히 알고 싶어하는 사람들은, 과학자들이 어떻게 전압 게이트 막 채널의 휴식상태를 이미지화 할 수 있었는지 읽어보라. 이 채널들은 전하에 기초하여, 매우 비슷한 이온들을 구별할 수 있다. 채널의 급속한 탈분극은 활동전위(action potential)가 막을 따라 이동하게 한다. 과학자들은 이 고감도 분자기계의 휴식상태의 구조를 발견했다.

이 구조는 나트륨 선택성을 위한 화학적 기초를 제공하며, 수축된 게이트는 극도의 전압 의존성과 일치하는 닫힌 기공을 나타낸다.

이 채널은 신경과 근육에 신호를 전달하기 때문에, 동물의 삶에 있어서 극히 중요하다.


혈관 막에 있는 수용체: 기계감응 GPCR (Medical Xpress. 2020. 1. 31). 기사 상단의 이 분자기계에 대한 도형은 지적설계를 유추하기에 충분하다. 그리고 그 기능에는 더 많은 설계의 증거들이 있다. 이 기계감응 G 단백질 결합수용체(mechanosensitive G-protein coupled receptor, GCPR)의 7 포인트 방사형 대칭은 우리를 살아있게 한다. 혈관 막에 위치하는 그들은, 혈관을 확장시키거나 수축시켜 접촉에 반응한다. 뮌헨대학의 연구자들은 “이러한 기계적 힘이 H1R 수용체를 활성화하는 것을 발견했다. 이것은 차례로 일련의 반응들을 일으켜, 결국 혈관을 확장시켜 조직으로의 혈액 공급을 증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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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고도로 정밀한 초미세 분자기계들이 모두 우연히 생겨났을까?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 과거의 철학자들에게 세포 내의 분자기계들에 대해 이야기해준다면 얼마나 멋진 일일까? 로버트 훅과 레벤후크 이전의 과학자들은 세포 내부에 수천 개의 분자기계들은 물론이고, 세포가 존재한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다. 그들이 2020년의 과학자들처럼 10억 분의 1미터 크기의 물체를 볼 수 있고, 세포 내의 분자기계들이 사람이 만든 기계처럼(사실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작동되고 있는 모습을 관측한다면, 엄청나게 놀랄 것이 확실하다.  그들은 생명의 기초에 대해 너무도 잘못 생각했었다는 것을 깨달을 것이고, 분자들을 회전시키고, 격발시키고, 끌어당기는 분자기계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어할 것이다. 하지만 다윈은 부끄러움으로 인해, 어두운 골방으로 들어가 숨으려할 것이다.


*참조 : 자료실/창조설계/생명체

http://creation.kr/LIfe

자료실/창조설계/지적설계

http://creation.kr/IntelligentDesign


출처 : CEH, 2020. 1. 30.

주소 : https://crev.info/2020/01/molecular-machines-work-for-u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19-12-18

세포도 인간 공학자처럼 제어 이론을 사용하고 있다! 

(Cells and Designers Both Use Control Theory) 

by Randy J. Guliuzza, P.E., M.D.


     새로운 한 연구는 생물이 어떻게 자신의 환경을 적극적으로 감지하고, 적응하는지를 설명하는 데, 첫 걸음을 시작하고 있었다. 몇몇 생물체는 한 메커니즘을 통해서, 변화하는 영양소의 농도, 호르몬, 또는 스트레스의 노출 수준을 추적한 다음, 필요할 경우 적절한 대응을 할 수 있다. 애리조나 대학의 앤드류 카팔디(Andrew Capaldi)는 이 놀라운 발견을 Nature Communications 지에 보고하고 있었다.[1] 그의 결과는 생물학적 기능들은 공학 원리에 의해 가장 잘 설명된다는, ICR의 주장을 지지하는 추가적 증거가 되고 있다.[2]

카팔디 팀은 효모(yeast) 종인 Saccharomyces cerevisiae에 들어있는 선천적 메커니즘을 사용하여, 몇몇 대사 경로가 조절된다는 가설을 테스트하기 위한 실험을 수행했다. 이는 인간 엔지니어가 설계한 제어이론 시스템과 유사한 것이다.

제어이론(control theory)은 매우 간단하다. 세 단계, 즉 1)입력되는 과정(물질 또는 정보), 2)입력된 것을 처리하는 과정, 3)출력물을 생산하는 과정을 조절하기 위해서, 인간 엔지니어는 그 시스템을 여러 센서 및 논리적 명령들로 연결해야 한다. 시스템을 정상 상태로 유지하려면, 어떤 센서가 그 출력물이 목표치와 편차가 있는지를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고, 중간 단계를 조절하기 위해 피드백 신호(feedback signal)를 보내는 과정이 있어야 한다. 또 다른 센서는 외부 환경에서 입력 물질의 급격한 변화를 모니터링 하고, 피드포워드 신호(feedforward signal)를 보내 처리 단계를 가속화하거나 느려지게 한다. 이 시스템은 "견고함" 및 "유연함" 모두를 갖추어, 변화할 수 있는 "탄력적인" 특성을 갖는다.

카팔디의 데이터는 효모 세포에서 2개의 대사 경로가 한 통합된 조절 회로에서 구별되는 역할을 한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제1 경로(TOR)는 대사와 관련된 출력물에 대한 정상 상태의 유전자 발현수준을 조절하고 있었다. 제2 경로(PKA)는 효모가 주요 외부 영양분인 글루코스 농도의 변화에 신속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급속한 성장 및 중지 상태로의 전환이 일어나도록 유전자 발현을 조절하고 있었다.

카팔디의 팀은 효모에서의 대사 조절이 실제로 공학 원칙으로 가장 잘 설명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종류의 피드백 제어(제1 경로)는 두 가지 장점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첫째, 그것은 매우 정확하다. 단백질 합성 속도는 항상 세포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의 수준에 따라 설정된다. 둘째, 그것은 예측 가능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변동에 대응하여 작동된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피드백 제어 모듈은 또한 한계가 있으며, 큰 외부적 변화에 대해 느리게 반응한다. 인공제어 시스템에는 종종 주요 입력신호에 대한 반응을 유도하는 피드포워드 제어 모듈이 포함된다. 그리고 다시 보다 정확한 피드백 컨트롤러 인계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PKA 경로(제2 경로)의 기능이다.[1]

애리조나 대학교의 미카일라 메이스(Mikayla Mace)는 보도 자료에서, 카팔디 팀의 연구 결과를 요약하며 이렇게 말했다 : “세포는 그들의 환경에서 이용 가능한 자원에 대해 지속적으로 적응하고 있다. 그들은 세포가 영양소를 꾸준히 이용할 수 있을 때, TOR 경로는 세포가 적절한(일치하는) 속도로 함께 움직이도록 작동되는 것을 발견했다. 그러나 세포가 갑자기 특정 영양소를 풍부하게 얻게 되면, PKA 경로는 기어를 바꾸고, 생산물이 25배 증가하도록 한 후에, 자체적으로 꺼지고, 다시 훨씬 더 정확한 TOR 조절이 작동된다.” 메이스는 공학적 기본 원리를 강조하고 있었다. "화학 엔지니어들은 동일한 원리를 사용하여 온도를 엄격하게 조절한다."[3]

그러나 엔지니어들이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설계 원칙으로 작동되고 있는 효모 세포에서, 이러한 “제어 이론”의 기원을 설명할 때, 카팔디 팀은 합리적인 공학적 인과관계를 언급하고 있을까? 아니다. 그들은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 이유는 무엇일까? 우선 효모에서 공학적 인과관계를 지적설계로 기술한다면, 그 연구 결과는 Nature 지에 게재될 가능성이 없어진다. 그러나 이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연구자들의 사고가 자연을 인격화하는, 신화적인 진화론적 세계관으로 세뇌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어떻게든 자연이 이러한 제어시스템을 진화시켰을 것이라고 믿고 있었다.[4] 메이스와의 인터뷰에서, 카팔디는 제2 경로는 “자연이 PKA를 추가시켰다”라고 주장함으로써, 자연을 의인화 하는 그의 생각을 드러내고 있었다.[3]

과학적 발견에 대한 진지한 논평을 덧붙이고 있는 애리조나 대학의 보도자료는, 자연을 의인화하는 신화적인 시나리오로 시작되고 있었다. 그들은 이 의인화라는 진화론적 도구를 사용하여, 공학적 원리가 왜 제어 이론과 생물학적 기능의 기초가 되는지를 설명하고 있었다. 보도자료는 이렇게 말한다 :

지난 150년 동안 엔지니어들은 제어 이론이라는 것을 사용하여, 느려짐(부족) 또는 과속(과다) 없이 동적 시스템을 안정화하는 방법을 개발하고 마스터해왔다. 이제 애리조나 대학 연구팀은 세포와 유기체가 제어이론의 원리를 따르는 복잡한 생화학적 회로를, 공학자들이 펜으로 도면에 그리기 수억 년 전에 이미 진화시켰음을 보여주었다.

보도 자료는 “제어 이론: 어머니 자연은 공학자(Control theory: Mother nature is an engineer)”는 제목을 통해, 자연이 어떻게든 의지력을 사용할 수 있다는 진화론적 맹신을 보여주고 있었다.

아이러니하게도, 우연히 무작위적 과정으로 생겨난 것과는 반대되어 보이는, 명백히 지적설계로 보이는 이러한 시스템에 대해서 카팔디는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우리 세포에는 30,000개의 단백질이 있으며, 생물학자들은 성장을 조절하는 수천 개의 단백질들 중 하나라도 잘못된다면, 질병에 걸릴 수 있음을 발견해왔다.” 그는 덧붙였다. “이 경로는 단순한 온/오프 스위치처럼 작동하지 않는다. 우리가 새로운 연구에서 보여준 것처럼, 이 경로들은 복잡한 회로, 심지어 컴퓨터처럼 작동되고 있었다.”[3] “수백 개의 신호들과 수백 개의 경로들이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과학자들은 새로운 사실들을 수없이 발견해낼 것 같다.

효모의 대사를 조절하는 제어 이론이 공학적 원칙에 의해 잘 설명된다는 사실은, 생물들은 설계되어 있다는 ICR을 비롯한 창조과학 단체들의 중심 가정을 다시 한 번 확인해주는 것이다. 카팔디의 연구 결과를 지적설계로 해석한다면, 생물체가 환경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는 공학적 메커니즘은 쉽게 이해될 수 있다. ICR은 이러한 경이로운 생물학적 시스템의 기원을 간단하게 설명할 수 있다. 그것은 설계되었기 때문에, 설계된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아마도 제어 이론과 그렇게 보이는 다른 시스템에 대한 연구들은 자연 만물의 창조주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원하신 능력과 신성을 실제적으로 보여주는 것일 수 있다.(롬 1:20).


References

1. Kunkel, J., X. Luo, and A. P., Capaldi, 2019. Integrated TORC1 and PKA signaling control the temporal activation of glucose-induced gene expression in yeast. Nature Communications. 10 (1): https://doi.org/10.1038/s41467-019-11540-y
2. Guliuzza, R. J. 2018. Engineered Adaptability: Adaptive Changes Are Purposeful, Not Random. Acts & Facts. 47 (6): 17-19.
3. Mace, M. Control theory: Mother nature is an engineer. Posted at uanews.arizona.edu on August 7, 2019, accessed September 1, 2019.
4. Guliuzza, R. 2011. Darwin’s Sacred Imposter: Natural Selection’s Idolatrous Trap. Acts & Facts. 40 (11): 12-15.
5. Guliuzza, R. J. 2018. Engineered Adaptability: Adaptive Solutions Are Targeted, Not Trial-and-Error. Acts & Facts. 47 (7): 17-19.

*Randy Guliuzza is ICR’s National Representative. He earned his M.D. from the University of Minnesota, his Master of Public Health from Harvard University, and served in the U.S. Air Force as 28th Bomb Wing Flight Surgeon and Chief of Aerospace Medicine. Dr. Guliuzza is also a registered Professional Engineer.



*참조 : 자료실/창조설계/생명체

http://creation.kr/LIfe


출처 : ICR, 2019. 10. 22.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cells-and-designers-both-use-control-theor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19-11-07

세포가 산소를 처리하는 놀라운 방법과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

(How the Cell Handles Oxygen: A Nobel Prize Discovery.

Another Amazing Body Function Discovered – Cellular Oxygen Regulation)

by Henry L. Richter, PhD.


     2019년의 노벨 생리의학상은 3명의 연구자에게 수여되었다. 그들은 인체의 세포가 산소 농도를 자동적으로 조절하는 방법을 발견했다. 산소의 양은 항상 섬세한 균형이 유지되어야 한다. 너무 적으면 세포는 제대로 신진대사를 할 수 없고, 너무 많으면 과도하게 혹사되는 상태가 되기 때문이다. 최근 Chemical & Engineering News(C&EN, 2019. 10. 7)에 게재된 기사에서 그 수상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설명하고 있었다 :

.세포의 조절과 규제는 경이롭다. Credit: Illustra Media.

2019년 노벨 생리의학상은 세포생물학에서 패러다임 전환으로 묘사된, 산소의 역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한 세 명의 연구자들에게 돌아갔다.

세포가 산소 부족을 감지하고 적응하는 방법을 발견한, 미국 하버드 대학 데이나-파버 암연구소의 윌리엄 케일린(William G. Kaelin Jr) 교수, 영국 옥스퍼드 대학과 프랜시스크릭 연구소의 피터 랫클리프(Peter J. Ratcliffe) 교수, 미국 존스홉킨스 의과대학의 그레그 서멘자(Gregg L. Semenza) 교수가 선정되었는데, 이들은 약 1백만 달러의 상금을 공동으로 받게 되었다. 

지구상의 대부분의 생명체들은 생존하기 위해서 산소를 대사하도록 진화했지만, 세포 내에 산소가 너무 많거나 적으면 치명적일 수 있다. 케일린, 랫클리프, 서멘자는 세포 내에서 산소 감지에 관여하는 단백질들과 이들이 상호 작용하는 방식을 확인했다. 그들의 연구는 발달생물학 및 암 연구와 같은 분야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암 치료제와 빈혈 치료제의 개발로 이어질 수 있다.


여기에서 생명체에 절대적으로 필수적인, 고도로 복잡한 신체 기능의 또 다른 예가 언급되고 있는 것이다. 이 과정이 어느 시점까지는 존재하지 않았던 것처럼, “지구상의 생명체들이 진화시켰다...”라고 이 기사가 설명하는 것은 우스꽝스럽다. 진화의 무작위 과정을 통해서 생명체가 그 과정을 진화시켰다면, 그 이전에는 어떻게 살아남을 수 있었는가?

C&EN 기사는 그들이 이해한 것처럼 그 메커니즘을 이렇게 설명하고 있었다 :

세 연구자의 발견은 저산소증 유발인자(hypoxia-inducible factor, HIF)라고 불리는 한 전사인자(transcription factor)의 작용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정상적인 산소 조건 하에서, 세포 효소는 HIF-1α 라 불리는 HIF의 성분을 하이드록실화하여, 또 다른 단백질인 VHL에 의해 인식될 수 있게 한다. VHL이 HIF-1α에 결합할 때, 그것은 전사인자를 단백질을 처리하는 세포기계에 의해서 파괴되도록 표시한다. 그러나 세포의 산소 농도가 낮거나, 일부 질병 상태에서는 HIF-1α가 파괴로 표시되지 않아, 저산소 반응에 관여하는 유전자의 스위치를 켤 수 있다.

산소 감지는 세포가 저산소 또는 고산소 조건에 적응하여 신진대사를 할 수 있도록 해주며, 이는 세포 건강에 매우 중요하다고 포시스(Forsyth)는 설명한다. 많은 생리 기능들이 이 과정을 통해 미세하게 조정되며, 산소 감지가 질병 치료의 핵심이다. 예를 들어, Torisel과 Zortress는 HIF를 표적으로 하여, 신체의 종양에 영양분을 공급하는 혈관의 수를 줄이려고 시도하고 있다.

세포가 건강할 수 있도록 해주는데 반드시 필요한 신체 기능들이 너무도 많다. 또 하나 염두에 두어야 할 것은 신체의 온도 조절이다. 우리는 건강을 의미하는 “37℃”에 익숙하다. 체온은 세포가 정확한 속도로 영양분을 대사하여 세포를 적절히 따뜻하고 건강하게 유지함으로써 생성된다. 세포에서 체온을 측정하는 것은 무엇이며, 정확한 방식으로 열 생성을 조절하는 것은 무엇인가? 그것은 정말로 매우 정확하게 일어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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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은 심히 기묘하고 기이하게 만들어졌다. “내가 주께 감사하옴은 나를 지으심이 심히 기묘하심이라 주께서 하시는 일이 기이함을 내 영혼이 잘 아나이다”(시편 139:14). 이러한 경이롭도록 복잡하고 정교한 기능이 무작위인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는 주장은 관측 사실을 무시하는 강력한 편견에 의한 매우 불합리한 주장인 것이다.



*관련기사 : 노벨 생리의학상, 美케일린 등 3명…“세포의 산소이용 연구” (2019. 10. 7.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191007MW184050852279

노벨생리의학상 과학자들, 산소에 적응하는 세포 신비 밝혀 암치료 길 열다(2019. 10. 7. 동아사이언스)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31606


출처 : CEH, 2019. 11. 2.

주소 : https://crev.info/2019/11/how-the-cell-handles-oxyge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19-10-01

바이러스에 감염된 박테리아가 보여주는 창조의 복잡성.

(Virus-Infecting Bacteria Reveal Creation Sophistication)

by Frank Sherwin, M.A.  


     바이러스(virus)가 작은 감염원이라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그들은 강제로 세포내로 들어가서 분자기계들을 정복한다. 감염된 세포는 바이러스 DNA로 인해, 정상적으로 세포의 부분들을 만드는 것을 멈추고, 대신에 전사 및 복제에 의해 더 많은 바이러스를 만들도록 지시받는다. 점점 더 많은 바이러스성 부품들이 제조됨에 따라, 세포는 분해라는 과정으로 세포벽이 파열된다. 그런 다음 새로 만들어진 바이러스들이 방출되어 다른 세포를 감염시킨다.

바이러스는 사람, 식물 및 동물을 감염시킨다. 그리고 작은 박테리아를 감염시키는 바이러스도 있다. 이것을 박테리오파지(bacteriophages) 또는 간단히 파지(phages)라고 불린다. 파지들은 박테리아의 세포벽을 통해 세포질 내로 유전물질(게놈)을 주입한 후, 박테리아 내에서 파지가 복제(복사)되게 한다. 박테리오파지는 24시간 바다에 있는 대부분의 박테리아를 주기적으로 용해시켜, 바다가 건강해지도록 만드는 데에 기여한다. 이러한 설계된 과정은 해양 먹이사슬에서 탄소 순환처럼, 박테리아 개체군의 폭발을 방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1]

21세기에 들어와서 박테리아(핵이 없는 유기체)의 복잡성은 잘 알려지게 되었다.[2] 이제 2019년에 연구자들은 말했다 : “장시간 저속촬영 형광 현미경법(time-lapse fluorescence microscopy) 및 초저온 전자현미경 단층촬영(cryo-electron tomography)과 같은 새로운 기술을 통해, 박테리아 내부의 놀라운 구조들과 그들의 매우 정교하고 복잡한 조직 원리들을 모두 살펴볼 수 있게 되었다.“[3]

연구자들은 무엇을 발견했는가? 캘리포니아, 샌디에고 대학의 연구자들은 “우리의 세포 내에서 발생하는 것과 유사한 과정으로, 런닝머신(treadmill)과 같은 구조를 따라 박테리아 세포 내에서 화물이 이동되고 있는 최초의 사례를 제공했다.”[3] 박테리아와 인간 세포 사이에는 상당한 차이가 있지만, 놀랍게도 "파지는 감염된 (박테리아) 세포 중심부에, 복제된 파지 DNA를 둘러싸는 일종의 단백질 껍질로 형성된, 핵과 유사한 구조가 있는 포유류 유형의 세포로 전환시킨다."[3]

샌디에고 대학의 보라폰(Vorrapon Chaikeeratisak)은 말했다 : “박테리아 내에서 이 거대한 파지(슈도모나스 파지, Pseudomonas phage)가 복제되는 방식은 매우 흥미롭다.” "박테리아 숙주 세포를 접수하는데 사용되는 메커니즘에 대한 많은 질문들이 생겨난다." 모든 미생물 연구와 마찬가지로, 이 특별한 조사는 "박테리아 세포 내에서 수송 및 분포 메커니즘에 대한 새로운 질문을 불러일으킨다.”[3]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 “이들 파지는 숙주 내에서 복제되기 위해서, 필라멘트를 사용하는 복잡하고 지시된 운송 메커니즘을 진화시켰다.”[3]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말한다 : “이들 파지는 숙주 내에서 복제되기 위해서 필라멘트를 사용하는 복잡하고 지시된 운송 메커니즘을 갖도록 설계되었다”. 진화론자들은 오랜 시간과 우연이 그것을 만들었다는 것이고, 창조론자들은 창조주가 계획과 목적을 갖고 만드셨다는 것이다.



References 

1. Suttle, C. A. 2005. Viruses in the sea. Nature. 437 (7057): 356–61.

2. Sherwin, F. 2001.Just How Simple Are Bacteria? Acts & Facts. 30 (2).

3. Viruses found to use intricate ‘treadmill’ to move cargo across bacterial cells.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June 13, 2019, accessed June 23, 2019; Sherwin, F. 2004. Molecular Motors vs. Evolutionism. Acts & Facts. 33 (4).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is at ICR. He earned his master’s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참조 : 춤을 추고 있는 세포의 소기관들 : 세포의 초고도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print.asp?no=7029


놀랍고, 독특하고, 진정 기괴한 옐로스톤의 미생물 

http://www.kacr.or.kr/library/print.asp?no=7023


플랑크톤은 그렇게 단순한 생물이 아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print.asp?no=6960


동물성 플랑크톤에서 발견된 다연발의 작살! : 하등하다는 원생동물에서 고도로 복잡한 기관의 발견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93


미생물도 의사소통을 하고 있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619


토양 곰팡이가 철을 캐내는 방법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www.kacr.or.kr/library/print.asp?no=6373


박테리아의 놀라운 빛 감지 능력 : 렌즈와 같은 세포 

http://www.kacr.or.kr/library/print.asp?no=6327


세포의 미토콘드리아 세망은 도시 전력망을 닮았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216


바이러스는 바다를 좋게 만들 수 있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38


단순한(?) 아메바가 박테리아를 사육하고 있었다. 

http://www.kacr.or.kr/library/print.asp?no=5136


점균류의 네트워크는 철도 시스템을 능가하고 있었다. 

http://www.kacr.or.kr/library/print.asp?no=4834



출처 : ICR, 2019. 7. 2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virus-infecting-bacteria-creation-sophistica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19-08-30

광합성은 처음부터 설계되어 있었다.

(Photosynthesis: Clearly Designed from the Beginning)

Frank Sherwin 


     희귀한 박테리아의 독특한 구조는 경이로운 광합성(photosynthesis) 과정이 진화론자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오래되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광합성은 햇빛, 물, 이산화탄소를 당(sugar)과 산소로 바꾸는 과정이다. 여기에는 두 가지 유형이 있다. 첫 번째는 물이 아닌 다른 분자를 사용하여, 부산물로 산소를 생성하지 않는 무산소성 광합성(anoxygenic photosynthesis)이다. 두 번째는 산소성 광합성(oxygenic photosynthesis)으로, 물을 수소와 산소로 분리하여 광합성을 유도하고, 부산물로 산소를 방출한다. 산소성 광합성은 가장 흔하며 조류, 식물, 일부 박테리아에서 발견되며, 사람과 동물의 삶을 유지하는 하나의 기본 과정이다.


수십 년 동안 진화론은 무산소성 광합성이 약 35억 년 전에 먼저 진화했으며, 약 10억 년 뒤에 산소성 광합성이 진화되었다고 주장해왔었다. 그러나 ScienceDaily(2019. 7. 25) 지의 보도에 의하면, 런던의 임페리얼 칼리지(Imperial College)의 타나이 카도나(Tanai Cardona) 박사와 연구자들은 소위 “고대” 박테리아(Heliobacterium modesticaldum)의 독특한 구조를 발견했는데, 산소 광합성이 전통적인 생각보다 10억 년 더 일찍 발생했다는 것이다.[1]


창조론자들은 광합성을 매우 정교한 생화학적 과정으로, 오랜 시간 동안에 우연히 저절로 생겨날 수 없다고 믿고 있다.[2, 3] ScienceDaily 지의 기사는 언급했다 : “그 발견은 전통적으로 생각하고 있던 광합성의 진화를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한다.”[1] 특히 몇 달 전에 타나이가 한탄했던 것을 고려하면, 그 말은 사실이다. 


20세기 전반에 시작된 광합성의 진화에 대한 추론적 논쟁은 끊임없이 계속되어 왔다. 이러한 추론적 아이디어 중 일부는 일반화되었고, 사실로 받아들여졌지만, 거의 지지를 받지 못했다.[4]


임페리얼 대학의 연구팀은 고대 박테리아인 헬리오박테리움 모데스티칼둠(H. modeticaldum)을 조사함으로써, 완전한 기능적인 광합성이 이미 존재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간단히 말해서, 한 종류의 광합성은 다른 것으로 진화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빛에너지를 당으로 변환시키는 경이롭도록 복잡한 과정이 간단하게 진화되었다고 말한다. 그들은 이 생각을 다시 생각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광합성에 관한 전통적인 진화론적 생각은 이제 잘못되었음이 밝혀졌다. 



References 

1.Strange bacteria hint at ancient origin of photosynthesis.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July 25, 2019, accessed August 2, 2019.

2. Sherwin, F. 2019.Photosynthesis Continues to Amaz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4, 2019.

3. Thomas, B. 2012. Photosynthesis Uses Quantum Physics.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5, 2012.

4. Cardona, T. 2019. Thinking twice about the evolution of photosynthesis. Open Biology. Published on royalsocietypublishing.org March 20, 2019.

*Mr. Sherwin is Research Associate is at ICR and earned a master’s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참조 : 광합성은 생각보다 10억 년은 앞서서 37억 년 전에 이미 시작되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1553


식물의 광합성은 양자물리학을 이용하고 있었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5432



출처 : ICR, 2019. 8. 13.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hotosynthesis-clearly-designed-from-beginn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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