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오리너구리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오리너구리의 진화는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Platypus Evolution “Remains a Mystery”)


    지구상에서 가장 흥미로운 동물 중 하나를 설명하는 데에, 진화론은 완전히 실패하고 있었다.

경기가 취소되었다. 세계타이틀 권투 경기의 시작에 앞서, 당연한 것으로 여겨졌던 세계챔피언의 자격이 박탈되었기 때문이다. National Geographic(2016. 7. 30) 지는 ”독이 있는, 알을 낳는 오리너구리는 어떻게 진화되었는가?”라는 제목의 글을 보도하고 있었다. 세계챔피언이 링 안에서 가벼운 스텝을 밟으면서, 경기장의 긴장감은 최고조에 달하고 있었다. 아나운서는 챔피언을 소개하고, 경기규칙을 말해주었다. 마지막으로, 세계챔피언인 NG는 끈질기게 도전해왔던 창조론자의 공격을 분쇄해버릴 것처럼 보였다!

모자이크식 잡다한 특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동물이 있다면, 그것은 오리너구리(platypus)일 것이다. 그것은 오리(duck)로 속을 수 있는, 또는 오리로 취급될 수 있는 수달(otter)처럼 보인다.

금주의 이상한 동물에서 마크 안토니 리브레는 묻고 있었다 : ”오리너구리의 이 이상한 모습은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그것은 존재해서는 안 되었다. 챔피언은 쏟아지는 질문 공세에 미안하다는 말만을 되풀이하며 1회전을 하기도 전에 링을 떠나야만 했다. 리즈 랭글리(Liz Langley) 기자의 인터뷰는 설명을 위해 참가한 웨스 워렌(Wes Warren, 워싱턴 대학)을 부끄럽게 했다.

• ”오리너구리는 호주에 사는 포유동물로서, 알을 낳는 것과 같은 몇 가지 기괴한 파충류의 특성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설명이 아니라 관측이다.

• ”포유류와 파충류는 매우 다르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한때 그들은 가까운 사이였다.” 워렌은 말한다. 이것은 논리적인 주장이 아니라, 그의 위치에서 하는 주장이다.

• ”워렌은 오리너구리가 유전학적으로 파충류, 조류, 포유류와 유사하다는 것을 발견했던 2008년의 연구를 이끌었다.” 그 발견은 진화론자들의 주장을 무효화시키는 일이었다. 왜냐하면 이 세 그룹은 장구한 시간 전에 (진화계통수 상에서) 분기되었고, 다른 포유류들은 오리너구리의 특이한 특성을 보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랭글리는 썼다. ”포유류 같은 파충류들은 약 2억8천만 년 전에, 조류 및 파충류와 공유했던 가계로부터 분기되었다.” 그리고 진화론에 의하면, 그 이후 8천만 년이 지난 시점에 단공류(monotremes) 또는 알을 낳는 포유류가 포유류 가계에서 분리되었다고, 오스틴의 텍사스 대학의 생물학자인 레베카 영(Rebecca Young)은 마치 코너에서 땀을 흘리고 있는 권투 선수의 회복을 위해 열심히 수건으로 바람을 일으키는 코치처럼 말했다.

• 화석들은 어떤가? 워렌은 남미에서 오리너구리의 것과 같은 오리주둥이를 가진 한 멸종된 단공류 화석을 언급하며 말했다. ”그러나 직접적인 관련이 없다고는 볼 수 없는 것 같다.” 우우~. 관중들은 부족한 설명에 대해 참지 못하고 야유를 보내고 있었다.

• 워렌은 그 도전에 대답하지 않고 경기장을 떠나면서 말했다. ”오리너구리가 진화를 멈춘 이유가 무엇인지, 그리고 포유류를 포유류로 만들었던 특성들을 왜 잃어버렸는지는 미스터리로 남아있다.”

• 비참한 몰수 패 후에, 영(Young)이 다시 끼어들었다 : ”진화에 대해서 말하면, 오리너구리는 꾸준히 발생했던 돌연변이와 동반했던 적응이 무작위적일 수 있음을 보여주는 좋은 사례이다.”

몰수 패는 만물 우연의 법칙(Stuff Happens Law)에 호소하고 있는 영의 주장을 볼 때 당연해 보인다. 그러나 오리너구리는 분명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어쩌다 존재한 것이 아니다. 오리너구리는 자신의 서식지에 완전히 적응해 있고, 장기들은 전체적으로 통합되어 있다. 그것은 전기를 감지하여 어둠 속에서도 사냥을 할 수 있다. 오리너구리는 귀여운 눈과 세련된 모피를 가지고 있다. 수컷의 발에는 속이 빈 가시가 있어서 독액을 내보낼 수 있다. 워렌은 수백만 년에 걸친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으로 이러한 특성들이 설명될 수 없음을 알고 있었다.

워렌은 2010년 오리너구리 독액(platypuses’ venom)에 대한 연구에서, 83종의 독소(toxins)들을 발견했는데, 뱀(snakes), 불가사리(starfish), 거미(spiders)를 포함하여, 다른 동물들의 독 유전자를 닮은 유전자들을 가지고 있었다. 

그래서 그것에 대한 그의 설명은 무엇인가? 랭글리(Langley)는 경기장 스크린에 그것을 보여주고 있었다 : ”그것은 전혀 관련 없는 생물 종들이 비슷한 특성을 진화시켰던,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의 한 사례인 것처럼 보인다.” 수렴진화라는 진화론자들의 변명은 오리너구리의 학명인 Ornithorhynchus paradoxus에서도 분명히 드러나 있다. 이것은 ”새 같은 입을 가진 동물의 패러독스(모순)” 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도전자였던 창조론자는 관중들의 환호를 받으면서, 링 위에서 승리의 춤을 추고 있었다. 그러나 워렌의 지지자들은 야유를 보내며, 욕설을 퍼부으면서 경기장을 떠났다. '수렴진화”는 아무런 설명이 될 수 없다. 복잡한 특성이 우연히 한 번 생겨나는 것도 기적 같은 일이다. 독액의 재료물질, 생산 기관, 저장 기관, 분비 기관, 조절 기관, 보호 장치, 이것들에 대한 유전정보...등이 방향도 없고, 지성도 없는,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로 우연히 한 번 일어났다는 주장도 믿을 수 없어 보인다. 그런데 그러한 독소들이 우연한 돌연변이들로 83번이나 생겨났다는 것인가? 이러한 주장이 과학적인 설명이 될 수 있을까? 워렌과 NG의 스폰서들은 오리너구리가 뱀, 불가사리, 거미의 독을 운 좋게 모방하고 있었다는, 그러한 기적 같은 주장을 관중들이 믿어줄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는 것인가?
 
창조론자가 마이크 앞에 섰다. ”오리너구리는 진짜입니다. 그것은 수달에 오리의 의상을 입힌 것이 아닙니다.” 그는 1798년 오리너구리가 영국 과학자들에게 공개되었을 때, 처음에 그들은 사기라고 생각했었다는 것을 기억나게 해주었다. (영국 동물학자 조지 쇼(George Shaw)는 심지어 꿰맨 자국을 찾아보기 위해서 가위로 오리너구리의 오리 같은 주둥이를 잘라 보기도 했다). 창조론자는 계속 말했다. ”오리너구리는 그들의 서식지에서 잘 살아가도록 설계된, 다양한 ‘한 요소도 제거 불가능한 복잡성(irreducibly complex, 비축소적 복잡성, 환원불가능한 복잡성)을 보이는 많은 특성들을 가진 아름답게 디자인된 동물입니다.” 그는 관중들을 향해 빙그레 웃으면서, ”창조론자들은 놀라지 않을 것입니다. 창조주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기 위해 오리너구리를 만드셨더라도 말입니다.” 

 

*오리도 너구리도 아닌, 오리너구리 (youtube 동영상)
https://www.youtube.com/watch?v=TaoyHFcpsKA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6/08/platypus-evolution-mystery/ ,

출처 - CEH, 2016. 8. 1.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434

참고 : 4300|4174|4094|2866|2846|1408|969|6176|5602|5589|5966|5743|6165|6258|6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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