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hn D. Morris, Ph.D.
2004-12-16

당신이 진화론에 대해 모를 수 있는 사실들

(Things You May Not Know About Evolution)


          '디모데야 네게 부탁한 것을 지키고 거짓되이 일컫는 지식의 망령되고 허한 말과 변론을 피하라.' (디모데전서 6:20)


최근에 나는 주 법률 제정가들과 다른 영향력 있는 정치적 인사들을 모임에서 만날 수 있는 특권을 가졌었다. 이들 축복받은 사람들은 전형적인 고등교육을 받았는데, 오로지 그리고 광범위하게 진화론과 진화론적 세계관만을 교육 받았었다. 현재, 그들은 교육 지침과 사회적 지표들을 세우기 위한 힘을 가지고 있다. 그 연회의 스폰서는 유익하고 복음적인 연설을 해줄 것을 요청했다. 의견 차이를 가지고 있는 영향력 있는 지도자들 모임에서 한 사람이 45분 동안 무엇을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어떤 것을 말해야 좋을지 알 수 없었다. 그러나 당신은 내가 무엇을 말했는지 궁금해 할 것이다. 나는 나의 연설 제목에 '당신이 진화론에 대해 모를 수 있는 세 가지 사실들” 이라는 표제를 붙였다. 내가 그날 말했던 이야기를 몇 가지만 변경하여 아래에 소개하고자 한다.


서론

나는 분명하게 하기위해서 단어의 정의(definitions)로부터 시작하였다. 오늘날 중요한 단어들에 대한 큰 오해들이 존재한다. 그리고 몇몇 단어들은 의도적으로 학생들을 혼란시키기 위해 그들의 진짜 의도를 숨긴 채 오용되고 있는 단어들이다. 과학(Science)은 현재 관측(observations)되어지는 것이어야 한다. 진화(evolution)와 창조(creation)는 둘 다 아무도 경험적으로 관측할 수 없고, 관측될 수 없는 먼 과거에 대한 역사적 복구이기 때문에, 진정한 과학이 아니다. 사실 그것들은 완벽한 세계관(worldview)이며, 현재에 모든 관측되는 사실들을 해석하는 방법이며, 모든 사람들이 삶의 방향을 결정할 때 기초가 되는 것이다. 예전에, 과학은 ‘진리를 탐구하는 것(the search for truth)'으로 이해되어졌었다. 하지만, 현재 수많은 현상들이 모두 우연히 저절로 만들어졌다는 자연주의적 설명만으로는 한계에 부딪치고 있으며, 진리의 탐구 대신에 희망 없는 결론만을 이끌어내고 있는 것이다.

진화론(Evolution)은 모든 생물체들은 공통 조상으로부터 후손(descent from a common ancestor)되어졌다는 것으로 (가령 사람은 물고기로부터 후손되어졌다는), 서로 매우 다른 생물체들도 변화가 계속 일어나 존재하게 되었다는 이론이다. 진화는 단순한 변화(change)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것들은 시간만 있으면 변화되어질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분명하게 하기 위해서, 우리는 이 용어가 심각한 변화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생물체의 새로운 형태들이 만들어질 수 있다는 것)에 사용되는 것은 제한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창조론(Creation)은 생물체의 기본 종류들이 갑자기 출현한다는 이론이다. 그리고 생물체의 기본 종류들은 다른 종류의 후손이 아니며, 어떤 다른 범주의 생물체로 변화되어가지 않는다는 이론이다. 변화의 결여는 생물의 안정성(stasis)으로써 알려져 있다. 물고기는 그들이 출현한 이래로 항상 물고기였으며, 개는 항상 개였다는 것이다. 물고기와 개, 그리고 다른 생물들은 그 그룹 내에서 약간의 변화를 가질 수 있다. 그러나 공통 조상으로부터 유래된 것이 아니다.

 

수평적 다양성 (Horizontal Variation) : YES

수직적 진화 (Vertical Evolution) : NO


소진화(microevolution) 라는 용어는 때때로 (개의 다양한 계통과 같이) 쉽게 관찰되고 있는 작은 수평적 변화들에 쓰여지고 있다. 반면에 대진화(macroevolution)는 물고기에서 개로의 변화와 같은 커다란 수직적 변화를 의미하는데, 이것은 전혀 관측된 적이 없다. 이러한 수직적인 큰 변화가 다윈이 사용했던 용어로서의 진화이며, 일반 대중들은 이렇게 진화를 이해하고 있다.

더 나아가서 선도적 진화론자들, 교과서의 저자들, 이론가들에 의해 이해되고 있는 것처럼, 진화는 오직 돌연변이(mutation)나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과 같은 오로지 우연한 자연적인 과정(natural processes)만으로 일어났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모든 것들이 초자연적인 힘의 개입 없이 인도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힘에 의해서 우연히 생겨나게 되었다는 것이다.

아래의 사실들은 실제 진화(오래된 한 생물 그룹으로부터 심각한 변화가 일어나 새로운 다른 그룹들이 태어났다는)에 대한 세 가지 중요한 요점들이다. 비록 진화론에 대해 수준 높은 교육을 받은 사람이라고 할지라도, 이러한 사실들은 알지 못할 수 있다. 그러나 이와 같은 사실들에 대한 지식은 만약 어떤 지적인 결정을 해야할 때에 필수적인 것이다.


1. 진화는 발생하지 않았다.

1) 무작위적인 힘은 생명체를 설명할 수 없다.

우리가 보고 있는 생물체들의 디자인은 너무도 복잡하고, 너무도 공학적이며, 너무도 고도로 설계되어 있어서, 단순히 지시되지 않은 무작위적인 결과로는 만들어졌다고는 도저히 생각할 수 없다. 가장 간단한 생명체라고 말하는 세포(cell)조차 슈퍼 슈퍼 컴퓨터보다도 복잡하게 되어있다. 이것은 우연히 만들어질 수 없다. 각 세포들은 많은 구성물들을 가지고 있는데, 각각은 경이롭게 설계되어 있으며, 이 모든 것들이 있어야 세포가 가동된다. 그들 구성물 중에 하나라도 없다면, 세포는 살아있을 수 없다. 이 모든 것들은 정보의 백과사전인 경이로운 DNA code에 의해 만들어지고 가동되어진다. 현대의 과학자들도 이 DNA code를 다 해석하지 못하고 있다. 그것은 세포에 의해서 읽혀지고 조정되어진다. 분명히 어떤 설계자(만든 자)가 있었음에 틀림없다.


2) 진화는 현재 발생하지 않는다.

만약 과거에 진화가 발생했었다면, 그것은 오늘날에는 멈춰진 것처럼 보인다. 환경 변화가 많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인지, 자연선택의 압박이 매우 적기 때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오늘날 대진화(macroevolution)는 일어나지 않으며 관측되지 않는다는 것을 모두가 알고 있다. DNA 코드에서의 무작위적 변화인 돌연변이(mutations)들은 관측은 되고 있지만, 이들  '결함의 발생'이 어떤 혁신적이고 유익한 유전자들을 DNA 내에 증가시키는 일은 결코 관측되지 않았다. 대신에 돌연변이들은 생물체에 해롭거나 치명적이거나 중립적이거나, 아니면 DNA 내에 있는 경이로운 절차들에 의해서 복구되어진다.

마찬가지로,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은 우리들 주변에서 일어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오직 이미 존재하는 다양한 것들 사이에서 선택되어지는 것이며, 어떤 새로운 것을 만들어낼 수 없다. 진화론자들은 마치 자연선택이 자기 스스로 의견을 갖고 있어서 목적을 가지고 진화해 가는 것처럼 말하고 있지만, 그것은 생명이 없는 것이고, 사고할 수 없는 것이며, 소진화적 변화 이상의 것을 발생시키기에는 무능력한 것이다.


3) 진화는 과거에도 발생하지 않았다.

과거 생물체들의 기록을 살펴볼 때, 어떤 기본적인 생물 범주가 다른 생물 범주로부터 발생했다는 결정적인 증거들을 찾아 볼 수 없다. 공룡 같은 몇몇 생물 종들을 멸종되었지만, 그 밖의 것들은 우리가 오늘날 보고 있는 같은 범주 내에 모두 조화된다. 개(dog)들 내에서 매우 다양한 품종들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이것은 몇몇 멸종된 종류들에서도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반은 개고 반은 다른 생물인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자주 언급되고 있는 소수의 전이형태 생물들을 가지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진화가 실제로 발생해서 모든 생물들이 하나의 공통 조상으로 후손되어졌다면, 수천 수만의 전이형태 생물들을 볼 수 있어야만 한다. 우리는 그것들을 볼 수 없다.

하버드 대학의 고생물학자로서 가장 유명한 진화론자였던  굴드(Stephen J. Gould)도 화석기록은 갑작스런 출현(abrupt appearance)과 안정성(stasis)을 보여주고 있다고 그의 동료들에게 지적한 적이 있다. 그는 창조를 믿는 사람은 아니었지만, 과학자로서 정직하게 이제는 잘 알려진 사실을 인정해야만 했던 것이다. 그는 이러한 전이형태 화석의 부재를 설명하기 위해서 ‘단속평형설(punctuated equilibrium)’을 제안했다. 이 이론에 의하면 생물체들은 일반적으로 평형 상태, 또는 안정된 상태로 있으며 전혀 변화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갑작스런 환경 변화에 직면했을 때, 생물체의 한 그룹이 급속도로 빠르게 다른 안정된 형태로 바뀌어졌는데, 그 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에 어떠한 중간형태 화석도 남겨놓지 않았다는 것이다. 얼마나 편리한가. 진화는 오늘날 너무 느려서 볼 수 없지만, 과거에는 너무 빨라서 증거가 남아있지 않다는 것이다. 굴드는 증거의 결여에 대해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과도기적 형태의 부재는 만일 창조가 사실이라면 정확히 예상되어지는 경우이다. 화석기록은 느린 또는 빠른 진화보다는 기본적인 종류들이 갑작스럽게 창조되었음을 더 지지하고 있다.


4) 진화는 결코 발생할 수 없다.

과학의 기본적 법칙들은 확고히 진화에 반대되고 있다. 모든 과정들은 원래의 상태보다 덜 조직화되고 덜 정보를 가진(무질서한) 상태로 진행되어간다는 것이 ‘열역학 제 2법칙(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이다. 이 기본 법칙은 진화가 아니라 퇴화를 말하고 있다. 풍부한 외부 에너지의 존재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처럼 유익한 돌연변이나 유전자에 정보의 증가를 결코 만들지 않는다. 대신에 유입되는 풍부한 외부 에너지는 살아있는 것들, 특히 DNA의 파멸을 촉진한다. 그것은 진화를 일으키지 않는다. 진화는 열역학 제 2법칙에 위반되는 것이다. 진화는 발생하지 않으며, 발생하지도 않았고, 발생할 수도 없다. 그리고 우리가 보고 있는 수많은 디자인들을 전혀 설명할 수 없다.

우리들 모두는 '진화론은 과학이고, 창조론은 종교이다' 라는 주장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 반복되는 슬로건(mantra)은 1980년 아칸사스(Arkansas) 창조 재판에서 루스(Michael Ruse) 박사의 증언에서 비롯되었다. 진화론에 대한 편향된 생각을 가졌던 재판장은 그 말을 그의 공식 의견서에 집어넣었고, 그 깃발은 그때 이후 진화론자들에 의해 흔들어지기 시작했다. 그러나 과학의 본질과 과학이론에 대해 전문가인 루스 박사는 최근에 그가 잘못 생각했었음을 인정했다. 그는 '진화론은 기독교에 대한 어엿한 대안의 종교처럼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 선포되어지고 있다.... 진화론은 종교이다' 라고 말하였다. 이것은 우리들에게 다음의 두 가지를 시사해주고 있다.


2. 진화론은 하나의 완전한 세계관이다.

진화는 초자연주의에 반대하는 자연주의 종교(religion of naturalism)이다. 그것은 '나는 누구인가?' '나는 어디에서 왔는가?' '나는 어디로 가고 있는가?' '이 모든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등과 같은 삶의 모든 큰 질문들에 대답하기 위해서 의도되어졌다. 과학과 자연주의가 동일하다는 주장은 과학의 정의에서부터 창조주를 배제하고 있는 것이다. 만약 창조주가 존재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을 지라도, 이러한 개념에 의하면 비과학적인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다. 단순히 무작위적인 맹목적인 힘의 결과로서 모든 만물들이 만들어졌다는 이러한 자연주의 종교는 논리적으로 오로지 무신론과 조화되어지는 것이다. 진화론은 창조주에 대한 책임감 없이 살아갈 수 있는 삶의 결과를 가져왔으며, 인종차별, 낙태, 유아살해, 안락사, 난잡한 성행위, 이혼, 자살, 사회적 다윈주의 등에 대한 이론적 근거를 제공하기 때문에, 고통으로 가득 찬 부도덕한 사회를 이끌어 내게 되었던 것이다. 진화론을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과학과 기술은 위대한 일들을 이루어 내었지만, 진화론이라는 개념 자체는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3. 진화론이라는 종교는 기독교와 반대된다.

진화론(Evolution)은 '적자 생존(survival of the fittest)'과 부적자의 도태로서 요약되어질 수 있다. 대다수의 죽음들은 유익한 돌연변이가 일어난 소수가 지속될 수 있도록 허락한다. 강자는 약자와 무력한 존재들의 희생을 비용으로 번영하는 것이다. 오직 관심사는 생존(survival)과 번식(reproduction)이다. 진화는 작은 생명체로부터 시작하여 광대한 시간동안 수많은 피흘림과 도태를 거쳐서 인류까지 도착했다고 말한다. 다윈은 ‘종의 기원(Origin of Species)’ 마지막 문단에서, 죽음과 육식행동, 그리고 멸종이 사람을 만들어냈다고 결론짓고 있다.

그러나 기독교(Christianity)는 매우 다른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아픔도 고통도 죽음도 없이, ‘심히 좋았던’(창 1:31) 세계를 창조하셨던 전능하신 창조주와 함께 시작한다. 창조주는 그의 형상대로 사람을 지었고, 자비롭게 개인적 동반자를 포함하여 사람의 모든 필요를 공급했다. 이 완전함은 사람에 의해서 거부되어졌고, 현재 사람의 모든 영역은 ‘죄의 삯’(롬 6:23)으로 고통 받고 있으며, 죄의 결과와 형벌 아래에서 쇠퇴되어지고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만물이 아담의 관리 아래에 있었지만, 이제는 그의 형벌로 인해 신음하고 있다. 식물들은 시들고, 동물들은 죽으며, 사람들은 고통당하고 죽는다. 심지어 무생물조차도 악화되어져 간다. 달의 궤도는 붕괴되어져 가고, 태양의 연료는 없어져 간다. 모든 피조물들은 고통당하고 있는 것이다 (롬 8:22).

오늘날 우리는 적자생존과 멸종을 보고 있다. 그러나 이것들은 창조적인 과정들이 아니다. 그것들은 우리에게 우리의 창조주에게 돌아가야 한다는 것을 생각하게 한다. 그는 우리들의 죄에 대한 은혜로우신 해결책을 제시해 주셨다. 그는 우리들의 죄를 대신하여 그의 아들을 보내주셨고, 희생시키셨다. 모든 것에 완전하신 분이 불완전한 사람들을 대신해 죽으셨다. 그는 은혜의 선물로써 영원한 삶을 우리에게 주셨다.

이러한 개념은 적자생존과 살아남기 위한 투쟁 개념과 비교해 볼 때, 정 반대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진화는 단지 투쟁과 궁극적인 제거 외에는 아무 것도 제공하지 않는 반면에, 기독교는 모든 투쟁과 죽음으로부터 자유로운 영원한 삶을 제공한다.

진화론과 창조론은 둘 다 완전한 세계관이다. 둘 중에서 창조론은 과학적 관측들에 의해서 더 지지를 받고 있다. 그리고 그것은 삶과 영원에 관한 의미를 부여하고 있는 것이다.


* Dr. Morris is President of ICR.


번역 - 한동대학교 창조과학연구소

링크 - http://www.icr.org/pubs/btg-a/btg-160a.htm ,

출처 - ICR, BTG No. 160a April 2002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59

참고 : 3586|3293|3341|3391|2527|2535|2531|2443|657|658|328|3107|2334|192|2579|2114|3012|659|3771|2779|3688|696|551|1912|1914|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

Carl Wieland
2004-12-07

숲의 교향곡 (Sylvan symphony)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숲은 서로 경쟁하는 것이 아니라, 협동하고 있다는 놀라운 사실이 발견되었다. 

숲을 걸을 때, 우리들 대부분은 나무의 다른 많은 부분들이 땅속에 묻혀있기 때문에 볼 수 없다는 것을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지하에 있는 나무의 거대한 뿌리 시스템은 서로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있고, 심지어 진균류(fungus) 하고도 밀접하게 얽혀져 있다. 진균류의 세맥(threads)을 통한 이들 연결망은 다른 나무들과 연결되어 있고, 심지어 다른 종의 나무들과도 연결되어 있다.

나무와 진균류 사이의 기초적인 관계는 꽤 오랫동안 연구되어 왔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다. 나무들은 공기로부터 탄소 함유 화합물(예를 들어 당(sugars))들을 만든다. 그러나 진균류들은 만들지 못한다.

따라서 나무의 뿌리 밖으로 흘러나오는 탄소함유물들은 진균류에게 유용하다. 대신에 진균류들은 땅으로부터 질소나 인과 같은 필수 영양분들을 유리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특별한 효소들을 생산한다. 그래서 나무들은 이들 물질들을 더 많이 얻는 것이 가능하다.

서로 다른 두 생물 종들이 상호 이익을 얻는 이와 같은 관계는 매우 흔하며, 이것은 공생(symbiosis, together-living) 이라고 불려진다.


새로운 발견

캐나다 브리티쉬 콜롬비아 산림청의 숲 생태학자인 수잔 시마드(Suzanne Simard)는, 나무들은 그들의 생존을 위해 다른 나무들과 경쟁하는 진화론적 투쟁 속에서 자라고 있다고 교육받아 왔었다. 나무들은 더 많은 햇빛을 얻기 위해 더 크게 자라도록 투쟁하고 있으며, 이것으로 인해 주변 나무들은 가려져서 적은 햇빛을 얻게 된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시마드는 의문을 가지게 되었다. 숲에는 서로 다른 많은 식물 종들이 살아가고 있는데, 이것은 진화론적인 ‘투쟁(struggle)’ 이론의 예측과는 적합하지 않은 것처럼 보였던 것이었다. 그녀는 말한다. '사실 경쟁(competition)이라는 용어로는 단지 이러한 다양성의 10~20% 정도만 설명될 수 있을 뿐입니다.” 1

그녀는 이 진균류의 세맥들이 다른 종의 나무들과도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주목했다. 시마드는 자작나무(paper birch)와 전나무(Douglas fir)의 묘목들을 심으면서, 나무에 진균류들이 자랄 수 있도록 접종시켰다. 일 년 후에 그녀는 몇몇 나무 위로 천막을 쳤다. 이렇게 그늘이 만들어진 나무들은 햇빛에 노출된 나무들보다 적은 광합성에 의해 적은 탄소화합물들을 만들게 되었다.

6주 후에, 그녀는 비닐 백으로 나무를 뒤집어 씌워 밀봉하고, 후에 탄소가 어디 나무로부터 유래했는지를 알기 위해 다른 동위원소 표지(labels)를 한 이산화탄소들을 그 안으로 주입했다.2 수주일 후에 이들 다른 탄소표지들을 조사하기 위해서 나무들을 분석했을 때, 결과는 놀라웠다. 한 나무에서 만들어진 탄소화합물은 자주 다른 나무의 끝에서도 발견되었다. 전체적으로, 그늘에서 자라고 있는 나무들은 다른 방법보다는 햇볕에 있는 나무들로부터 더 많은 탄소들을 받아들이고 있었다.

요약해서 무엇이 발생하였는가 하면, 진균류들은 탄소의 흐름을 관리하고 있었는데, 건강한 나무로부터 탄소를 취해서 그늘에 있는 나무들에게 전해주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일은 식물 종에 상관없이 일어나고 있었다. 다시 말해서, 건강한 전나무로부터의 탄소는 그늘에 있는 자작나무의 생존을 돕기 위해서 전달되는 것이었다. 그리고 그 반대 또한 마찬가지였다.

이것은 보통의 숲에서 나무들이 키 큰 나무들에 의해서 햇빛을 빼앗겼을 때, 사람들이 예측했던 것만큼 고통당하지 않는 이유를 명백하게 설명해줄 수 있었다.


진화론적 난센스

시마드가 말한 것처럼, ”한 집단에서의 식물들의 생존은 개체적으로 그리고 그들의 이웃들에게 의존하고 있다. 이것은 진화론적 예측이 완전히 잘못되었음을 보여주는 것이다. 나무들은 생태학적 구성원으로서 존재하고 있는 것이다.”

이것은 살아있는 생물체 뿐만이 아니라, 그들이 자주 뜻밖에도 서로 복합적으로 상호관계(interrelationships)를 가지고 살아가도록 설계되어 있다는 또 하나의 놀라운 예인 것이다.

아담과 하와의 불순종에 의해 황폐화되기 이전에, 이 세계는 얼마나 놀라운 조화 속에서 유지되고 있었을 지를 상상해 보라.


References and notes

1. This item is based largely on C. Zimmer, ‘The Web Below’, Discover, p. 44, November 1997. All quotes come from that article.

2. Different isotopes of carb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0/i3/sylvan.asp ,

출처 - Creation 20(3):56, June 1998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47

참고 : 600|4034|3183|2021|2513|5499|5130|5081|4827|5026

Joseph Mastropaolo, Ph.D.
2004-09-07

생물학은 진화론과 충돌하고 있다 

(Biology Confronts Evolution)


    진화론은 생물학인체 가장하고 있지만, 어떠한 실험적 증거 자료들도 제공할 수 없기 때문에 사람들을 바보로 만들고 있다.  아주 조금이라도 진화론을 지지할 만한 증거가 있는지 살펴보자.


대부분의 생물학 교과서들은 아미노산의 선구물질(precursors)들을 일 주일 동안 끓이고 전기 스파크를 일으켜 몇 종류 아미노산들이 미량 생겨났다는 유리 실험장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것은 지혜가 개입되지 않은 어떤 우연한 과정들에 의해, 하나의 살아있는 세포가 생겨났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 이러한 논리는 고무수액, 모래, 철광석, 석탄 등이 화산 속으로 떨어져서 오랜 시간 후에 자동차가 생겨났다고 말하는 것과 같다. 철광석과 석탄 내의 탄소가 강철이 되고, 모래가 녹아서 유리가 되며, 경화 처리된 고무수액은 고무가 된 다음, 수십억 년 동안 시행착오를 거친 후에, 생물교과서에 적혀 있듯이, 저절로 더 좋은 피스톤, 실린더, 점화플러그, 변속기가 달린 완전한 엔진, 유리창, 철강 본체, 고무타이어, 4륜 차축, 와이퍼, 헤드라이트, 그리고 휘발유가 가득 찬 탱크가 만들어졌다는 것과 같다. 교과서는 첫 번째 세포와 모든 생물체들이 이와 유사한 방법으로 진화했다고 기재되어 있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이러한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독특한 종류의 공상(fantasy)이라고 말한다. 만약 누군가가 전날 밤에 새 차를 샀는데, 아침에 보니 그 차가 녹슬고 부패하여 한 더미의 재로 되었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그의 이야기가 물리학 법칙의 방향은 맞게 설명했으나, 녹슬거나 부패하는 것이 그렇게 빨리 일어나지 않았을 것이라는 점에 주목할 것이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만약 그가 모래와 철광석 한 더미가 쌓아놨는데, 그것들이 새 차로 진화되었다고 한다면, 이것은 실제 일어나는 일과는 완전히 반대가 되기 때문에, 이것은 하나의 ‘전도된 공상(거꾸로 된 공상, inverted fantasy)’인 것이다. 따라서, 아미노산들에서 세포가 만들어졌다거나, 화산 속에서 자동차가 만들어졌다는 예들은 단순한 공상일 뿐만 아니라, 거꾸로 된 공상인 것이다. 그것은 암소가 낮은 울타리를 뛰어넘을 수 있기 때문에, 달 저편까지 뛰어올랐다고 말하는 것과 같은 터무니없는 이야기 정도가 아니라, 풀이 암소를 먹었다는 것과 같이 완전히 뒤집혀진 거꾸로 된 공상이라는 것이다.

과학자들이 터무니없는 이야기를 거부하는 한 가지 방법은 바로 관측(observation)이다. 과학자들은 자동차가 디트로이트의 자동차 공장 조립라인에서 만들어져 나오는 것을 관측함으로써 설득되어지며, 아무도 화산 안에서 또는 화산 밖에서 자동차가 저절로 또는 목적없이 만들어지는 것을 본 적이 없다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과학자들은 모든 차들은 지적 설계에 의해 만들어졌다고 명쾌하게 결론을 짓는 것이다. 그렇다면 생명체는 어떠한가? 생물학은 생명체를 설명하기에 충분한가? 아니면 전도된 진화론적 개념으로 생물 세계를 설명하기 위해서 여러 가지 말들을 덧붙이고 있는가? 대표적인 생물체들의 생활사(life cycle)를 조사하여 봄으로서 이 대답을 찾아보도록 하자.


유전물질의 보존이라는 수단에 의한 생존 

제왕나비(monarch butterfly)는 모든 관측이 검증될 수 있기 때문에, 생물학에서 하나의 좋은 예이다. 제왕나비의 전체 생활사는 데옥시리보핵산(DNA) 하나에 순서대로 배열되어 있으며, 60일 내에 관찰될 수 있다. 제왕나비의 알은 타원형이며, 길이는 약 1㎜ 이다. 부화한지 3일 만에 애벌레(caterpillar)가 되고, 그 둘레에 번데기(chrysalis)를 지은 다음, 나비(butterfly)로 된다. 그 다음 제왕나비는 날고, 이동하고, 먹고, 짝을 짓고, 새끼를 낳을 수 있는 능력을 가지게 된다. 번식 기능을 끝마친 직후에 암 수는 탈수되어져 죽는다.


유일한 순서가 유전정보에 저장되어 있다.

제왕나비의 생활사는 겉으로 보기에 비활성인 알(inert egg) 내에 16개의 다리를 가진 애벌레와 6개의 다리를 가진 나비가 되도록 하는 모든 유전정보가 들어있음을 가르치고 있다. 그것이 애벌레였을 때 나비의 어떠한 신체적 발현(조짐)도 없었던 것과 마찬가지로, 그것이 알이었을 때 애벌레의 어떠한 신체적 발현도 없었다. 생물체의 발현된 형태 내에는 발현되지 않은 과도기적 구조와 다른 형태들이 유전정보의 보관소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다. 60일 내에 그러한 현저한 변형을 관찰할 수 있다는 것은 유전정보의 보존에 관한 중요한 교훈을 가르쳐 준다. 이러한 믿을 수 없는 복잡한 변형(transformation)은 어떤 엔지니어도 그 설계도를 만들 수 없을 것이다. 그것은 연속적 순서에 대한 유전정보의 보존(sequential genetic reserves)이라고 불려질 수 있다. 그것들은 성충이 되기 위해 엄격한 순서에 따라 한 번만 일어나며, 결코 다시 발생하지 않는다. 모든 복잡한 생물체들이 그러한 순서를 가지고 있다. 어떤 생물체들은 16개의 다리에서 6개의 다리로 변형되지 않고, 걷다가 나는 것으로 변형되지 않으나, 성체로의 변형은 놀랄만하다. 모든 다세포 생물체들은 알이나 씨앗에서 성체의 외형으로 성장하고 발달해 가는데, 그것은 인간의 이해를 넘어서는 것으로 분자생물학적으로 계획되어져 있으며, 조직되어 있고, 조정되어지고, 통제되어지며, 명령된 지속적인 구조적, 기능적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우리는 DNA가 어떻게 그것을 진행시키는지 알지 못하나, 그러한 메가-공학(mega-engineering)이 진화론이 주장하는 어리석은 방식으로는 도저히 일어날 것 같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여기에 다른 종류의 유전정보의 보존들이 있다.


정확한 시점과 주기가 유전정보에 저장되어 있다.

북극 여우가 여름에 툰드라와 잘 어울리는 회색 털을 가지고 있을 때, 보관된 유전정보 내에는 겨울에 입을 하얀 털에 대한 유전정보가 들어 있다. 겨울에 북극 여우의 하얀 털은 눈과 잘 어울리나, 그것의 보관된 유전정보 내에는 다음 여름을 위한 회색 털도 여전히 들어 있다. 마찬가지로, 바위뇌조(rock ptarmigan)는 보관된 유전정보 내에 봄에는 얼룩덜룩한 적갈색의 털을, 가을에는 갈색 계통의 회색을, 겨울에는 하얀 색의 깃털을 가지도록 하는 유전정보가 저장되어 있다. 나무들은 봄에 잎과 꽃을 피우고, 여름에는 과일을, 가을에는 낙엽을 떨어뜨린다. 새들은 봄과 여름에 보금자리를 만들어 어린 새들을 키우고, 가을에는 이주한다. 이러한 주기성(periodicity)은 생물체의 보관된 주기적인 DNA 유전정보 내에서 유발되는 것으로, 어김없는 정확성을 가지고 평생 동안 되풀이된다. 여우는 마지막 눈이 아니라 첫 눈이 올 때 하얀 털을 가지며, 한 주나 한 달 뒤가 아니라 눈이 막 녹기 시작할 때 회색 털을 가진다. 그리고 이것은 무작위적 과정에서처럼 시행착오에 의해 결코 빨간색이나, 녹색, 주황색, 혹은 파란색 털로 자라지 않는다. 만일 보관된 주기성에 대한 유전정보가 정밀성과 정확성을 가지고 설계되지 않았다면, 여우는 한 계절도 살아남을 수 없을 것이다.


보존된 유전정보가 정확한 시점에서 발현되고 있다.

뜨거운 날씨 속에서의 활동한다면, 뜨거운 환경에서 활동을 가능하게 해주는 열충격 단백질(heat-shock proteins)을 합성하도록 보관된 유전정보가 자극되어진다. 활동 양식은 근육의 액틴과 미오신 수축성 섬유에서 새로운 단백질이 나타난다. 골격근의 비대와 서맥(bradycardia)은 훈련 시에 유발되어지고, 골격근의 위축과 빈맥(tachycardia)은 휴식 시에 유발되어진다. 적혈구 수의 증가와 글리세린산(2,3-diphospho-glycerate)의 농도 증가는 높은 고도의 지역에서 체류할 때 유발되어지며, 해수면의 고도로 되돌아오면 그러한 현상은 사라진다. 관상동맥이 막혔을 경우 두 달 안에 막힌 동맥의 주변에 새로운 보조 관상동맥이 만들어진다. 새로운 뼈 세포들은 골절이 일어났을 때에 생겨나며, 벗겨지고, 베어지고, 찢어진 상처에서는 새로운 살들이 생겨난다. 이러한 것들은 각 생물체 내에서 자극에 의해 발현되어지는, 이미 만들어져서 보존되어있는 수많은 DNA 유전정보의 일부분에 불과하다. 그것들은 발현되는데 수백만 년이 아니라, 대략 몇 시간 안에 일어날 수 있다. 생물체는 어떤 사건이 일어나기 전까지 필요한 것을 경험할 수 없고, 필요가 즉시 충족되지 않는다면 생존할 수 없기 때문에, 그것들은 진화에 의해서 만들어질 수 없다. 생각이 없는(vacant-minded) 진화는 어리석기 때문에, 계획을 세우거나, 조직하거나, 조정하거나, 통솔하거나, 변화를 통제할 수 없다. 무작위적이라는 것은 극단적으로 단순해서, 생명체와 생명체의 생존과 같이 극도로 복잡한 것을 이해할 수도 없고, 그렇게 행동할 수도 없다.

 

모든 보존된 유전정보들은 즉시 기능해야 한다.

착상에서부터 죽음에 이르기까지, 생명체의 DNA는 필요에 따라서 보존된 모든 유전정보의 이용을 가능하도록 하며, 그들 사이에는 어떠한 간섭도 없다. 예를 들어, 생명체는 밤에 혹독한 추위에 잘 견디도록 해주는 단백질과, 한 낮의 더위 속에서 산을 오를 때에 열충격(heat shock)과 고도에 적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단백질을 동시에 각각을 자극할 수도 있다. 항상 준비 자세를 취하고 있는 보존된 풍부한 유전정보들은 언제라도 적절한 패턴으로 발현시킬 수 있도록 준비되어 있는 것이다. 그것들은 각 생명체에게 놀라운 형태적, 기능적, 그리고 행동적 메커니즘을 부여하여, 어떠한 다양한 환경에서도 제때에 정확하게 그러한 메커니즘이 작동되어 극한 상황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그것들은 처음부터 정확하게 작동된다. 전도된 진화론적 미신이 말하고 있는 것처럼, 그것들은 수백만 년 이상에 걸쳐 마술처럼, 또는 맹목적인 반복에 의해 작동하게 된 것이 아니다. 만약 북극 지방의 여우가 우연히 첫 번째 강설을 위해 하얀 털을 가지도록 진화시켜야 했다면, 그 여우는 하루도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모든 생명체가 그러하듯, 북극 여우는 착상 때부터 모든 보존된 유전정보의 융통성, 정밀성, 정확성이 필요했던 것이다. 그렇지 않았다면 그것은 태어났다고 해도 결코 살아남지 못했을 것이다.

 

반응, 적응, 순응, 순화는 진화인가 설계인가?

만일 어떤 사람이 운동을 한다면, 심박수는 증가할 것이고, 이것을 반응(response)이라고 부른다. 만일 한 사람이 같은 운동을 몇 주 동안 계속 실시한다면, 심박수는 초기 반응보다 낮아질 것이다. 같은 운동에 대하여 낮아진 심박수는 적응(adaptation)이라고 부를 수 있다. 만약 그렇게 변화된 반응이 환경에 의해 유발된 것이라면, 그것은 순응(acclimation)이라고 부를 수 있다. 만약 그것이 기후의 변화에 대한 반응이라면, 그것을 순화(acclimatization)라고 불려진다. 이들 중 어떤 것이라도 진화라고 부르는 것은 잘못되어진 것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즉각적인 반응들은 DNA에 저장된 정보로부터 생겨난 생리학적 변화의 한 형태이기 때문이다. DNA 상에 보존되어 있는 유전 정보의 발현에 의해, 그러한 변화들은 극적으로 새로운 요구들을 지배하고 현재 상태에 머물 수 있도록 해주는 것이다. 이러한 보존된 유전정보들은 자극이 운동과 같이 내부에서부터 오던지, 혹은 기후나 환경에서와 같이 외부에서 오던지 간에, 새로운 적절한 단백질들을 합성할 것이다. 위의 네 가지 반응들을 사용함으로써, 진화론자들은 우리는 잘못 인도할 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매우 단순한 것도 복잡하게 만들고 있다. 설계는 모든 것을 처리하도록 되어있다. 그러나 진화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으며, 그것이 생물학에서 진화가 제거되고 있는 이유이다.


종의 분화, 소진화, 대진화는 실제 생물학에서 있는가?

누구라도 생물학에서 주목할 만한 다양성을 관찰할 수 있다. 모든 남자형제들과 여자형제들은 다르다. 심지어 일란성 쌍둥이들도 지문과 행동이 다르다. 치와와는 개와 다른 생물종이 아니다. ‘종의 분화(speciation)’와 ‘소진화(microevolution)’는 생물체들의 헤아릴 수 없는 다양성들을 도용하기 위한 시도이다. 모든 치와와는 서로 다르지만, 어떤 치와와도 고양이나 너구리, 혹은 그 밖의 다른 것으로 결코 진화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또한 소진화의 연장으로서의 ‘대진화(macroevolution)’는 잘못된 이야기인 것이다. 그것은 풀이 암소를 먹는 것과 같은 전도된 공상이기 때문에, 결코 관측되지 않아 왔다.

 

과학적으로 묘사되는 생명체

누구라도 관찰할 수 있듯이, 생물학의 기본 법칙은 생물발생설(minor vita ex vita)이다. 즉 생명체는 생명체로부터만 생기며, 항상 더 적은 생명력을 가지고 생겨난다는 것이다. 생물학은 진화론의 선전에도 불구하고, 우주적인 물리 법칙의 관할 하에 있다. 우주의 근본 법칙은 자연은 항상 쇠퇴해져 간다(natura semper scalas descendet)는 것이다. 즉, 퇴화한다는 것이다. 따라서 우주의 피할 수 없는 가차없는 법칙은 진화가 아니라 퇴화(devolution)인 것이다. 그러므로 우주의 진정한 본질처럼 생물학에서의 진정한 본질도 퇴화인 것이다. 이것은 공립학교와 대학교 생물학 교과서에서 과학인 것처럼 가장하고 있는 진화론과는 정 반대가 되는 현상이다.

각 생물체의 한 세대의 역사는 그 생물집단의 역사와 같다. 단지 규모가 작을 뿐이다. 각 개체는 엄청난 생명력으로 만들어져서, 죽을 때까지 그 생명력을 점차적으로 소진해 가고 있다. 어떠한 개체도 영원히 살 수 없는 것처럼, 어떠한 집단도 영원히 존재할 수 없다. 형성되어진 모든 생명체들은 개별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고정되어 있고, 죽게 마련이다.

유전적 질환을 초래하는 환경 오염물질들로 인해, 집단은 생존 가능한 자손들을 번식시킬 수 없을 때까지 그들의 생명력을 잃어 간다. 그것은 바로 멸종(extinction)의 도래이다. 이와는 달리, 생물 교과서에 게재되어있는 진화론적 미신은, 생명체가 화산 속의 자동차처럼 갑자기 생겨났을 뿐만 아니라, 영원히 움직일 수 있는 기계처럼, 그들 스스로 영원히 완벽해질 수 있다고 가르치고 있기 때문에, 다중 전도된 공상(multi-inverted fantasy)인 것이다.

 

결론

우리가 보아왔던 것처럼, 생물학은 생명체들을 잘 설명하고 있다. 생물학은 매우 완전하고, 관측 가능하며, 실험으로도 잘 증명될 수 있다. 진화론이라는 미신과 같은 불필요하고, 잘못되었고, 다중 전도되었으며, 관측되지도 않는 이론을 받아들일 필요가 없는 것이다. 생물학은 전적으로 진화론을 제거하고 있다.

 

Reference  

.Mastropaolo, Joseph. The Rise and Fall of Evolution, A Scientific Examination. 2003, pp. 115-123. Manuscript in revision.

*Dr. Mastropaolo is an adjunct professor of physiology for the ICR Graduate School.


번역 - 창조과학회 대구지부

링크 - http://www.icr.org/pubs/imp/imp-368.htm ,

출처 - ICR, Impact No. 368, February 2004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95

참고 : 6553|6486|6550|6149|6132|5081|5130|4639|5740|5683|5420|5994|6449|4821|6263|6018|6468|6148|6474|5510|5947|5954|5591|6211|5589|5602|5966|4837|6090|485|3890|390|2349|3782|6438|4510|5474|6495|5458|6243|5863|2698|6399|5460|6489|5135|5000|4828|6118|6394|6168|6138|5996|774|5497|5827|5158|5962|6358|6258|6119|4066|5544|5443|6556|6501|6096|5459|5274|5450|5909|6461|6436|5586|4542|5041|3391|6393|6476|6292|5796|5768|6271|5462|6146|6439|3591|6125|3426|6285|6152|6153

Carl Wieland
2004-08-16

잘 무장된 물벼룩과 무우 (신 라마르크주의?)


    이전 세기에 바이스만(August Weisman)이 수십 세대에 걸쳐 쥐의 꼬리를 자르면서, 라마르크(Larmarck, 다윈이 존경했던) 같은 진화론자의 이론에 반기를 드는 시도를 한 적이 있었다. 즉, 생물체가 살아가는 동안 얻은 후천적 변화가, 유전될 수 있다는 이론 말이다. (기린이 더 높은 곳의 나뭇잎을 먹기 위해 목이 길어졌다는 용불용설 같은 이론). 바이스만에 의해 꼬리가 잘려진 쥐의 후손들 중 어떤 것도 짧은 꼬리를 가지고 태어나지 않았다. 이로써, 환경에 의해서 야기된 변화는 유전될 수 없다는 것이 현대 생물학의 '중심 이론' 중 하나가 되었다.1 그렇지만 최근의 발견은 이 이론에 반기를 드는 듯이 보인다.

야생의 무는 보통 애벌레(caterpillar)의 공격을 받으면, 잎을 보호하는 돌기(spike)가 증가하고 독소가 생성되어 해충으로부터 스스로를 보호한다.2,3 주도 면밀하게 진행된 연구에서, 이와 같이 획득된 저항성의 일부가 다음 세대에 전해지는 결과를 보였다.

이와 비슷한 예로, 물벼룩(water fleas, Daphnia)은 천적에게 노출되면, '헬멧처럼 생긴 보호구'를 만드는 kairomones 라는 화학물질을 만들어낸다. 놀라운 것은 공격에 노출되어 kairomones 물질을 생성한 개체의 자손이, 그렇지 않은 개체의 자손보다 더 커다란 헬멧을 만든다는 점이다. 그 후손들에서도 마찬가지이다.2,3

유전은 DNA 언어를 사용하여 암호화된 명령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환경은 유전에 영향을 줄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 어쨌든 꼬리를 자르거나, 목을 늘리는 것이 유전적 명령을 다시 쓰게 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일반적으로 정보의 흐름은 단지 일방향 (DNA로부터 유기체로) 이라는 신조는 진실이다.

이와 같은 새로운 발견이 '라마르크의 용불용설'을 지지하는 것일까? 그리고 진화를 위한 새로운 메커니즘이 제시된 것일까? 대답은 아니다 (No) 이다.

물벼룩은 그들의 생애 동안에 더 큰 헬멧을 만드는 메커니즘을 가지고 있다. 진화론자들은 그것이 돌연변이와 자연도태를 통해 조금씩 진화된 것이라고 말할 것이다. 그러나 창조론자들은 그것 모두가 태초부터 설계된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이 두 가지 주장 모두 물벼룩의 생존에 도움이 된다는 것에 동의한다.

그것은 잠재되어 있던 유전자의 '스위치 온'을 통해 일어날 수도 있는 것이다 (최근의 발견에 따르면, 스위치의 온, 오프는 전적으로 부모로부터 유전된다고 보여진다).4,5 앞에서 말한 이 새로운 발견은 단순히 이런 메커니즘의 확장인 것이다. 즉, 스위치 온 된 유전자가 그대로 켜진 채 자손에게 이어지는 메커니즘 말이다. 이것은 결코 무작위적 반응의 결과가 아니다. 그것은 생존율을 높여 대대에 번식하게끔 도와주게 프로그래밍 된 메커니즘인 것이다.

이 새로운 발견의 요점은, 그 부모세대 까지도(유전된 자손의 문제가 아니라) 환경 때문에 변이가 일어난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다시 말하면, 환경에 의해 야기된 변이가 아니라, 미리 프로그래밍 된 반응이 환경에 의해 이끌려 나온 것이라는 것이다. 여기엔 어떠한 새로운 유전정보가 생겨났다는 증거도 없다. 이 모든 것은 이미 존재해 있던 것이다.

모든 진화 이론의 가장 중심적인 문제는, 어떻게 이 모든 새로운 유전 정보가 생겨났는가에 대한 설명에 있다.6 즉, 수십억년 동안 미생물에서 까치, 기린, 목련, 분자생물학자 등으로 엄청난 변화를 일으키게 한 새로운 유전 정보들 말이다.

그래서 이러한 발견은 라마르크식 진화이론이나, 신다윈주의 믿음에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것이 가리키는 것은, 우리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생물체들은 놀라운 구조를 가지고 있고, 고도로 정교하게 설계되어 있다는 것이다. 이 복잡성은 생물체가 전능하신 창조자에 의해 설계된 것이 아니라, 자연 상태에서 우연히 생겨난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을 매우 곤혹스럽게 만들고 있다.



References


1. Of course, starting from biblical presuppositions would have made this obvious -- cf. circumcision.

2. New Scientist, 163(2202):12, September 4, 1999.

3. Agrawal, A.A., Laforsch, C., Tollrian, R., Transgenerational induction of defences in animals and plants, Nature 401(6748):60-63, September 2, 1999. Haukioja, E., Bite the mother, fight the daughter, Nature 401(6748):22-23, September 2, 1999.

4. Jerlstrom, P., Genomic imprinting, CEN Technical Journal 13(2):6, 1999.

5. Cohen, P., The great divide, New Scientist 160(2164):16, December 12, 1998.

6. Natural selection does not add information, it culls it. Mutations can occasionally give a survival benefit, but all examples to date, e.g. wingless beetles on a windswept island, have been losses of information. See the distinguished Israeli biophysicist Lee Spetner's book Not by Chance! The Judaica Press, Inc., New York, USA, 1996 (see review of Not By Chance!).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자연선택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2

 

*참조 : 공룡 피 빨던 거대 벼룩 화석 발견 (벼룩도 살아있는 화석?)
http://ecotopia.hani.co.kr/45042
(2012. 3. 1. 한겨레)

 

공룡 피 빨았던 벼룩(1억6500만년 전) 화석 중국서 발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2/03/01/2012030101068.html?news_Head2
(2012. 3. 1. 조선일보)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2/i1/water_fleas.asp , Well-armed water fleas and radishes

출처 - Creation 22(1):56, December 199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3

참고 :

Don Batten
2004-08-16

뭐! ...감자가 아니라고?

(What! … No Potatos?)


   정부는 우리가 먹고 있는 식물의 '야생 종'을 보호해야 할 필요성에 눈뜨게 되었다. 야생종들은 풍부한 유전정보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좀더 양질의 식물을 개발하려는 과학자들은 이 점이 바로 진화의 오류를 단적으로 말하고 있는 부분이라고 이야기한다.

북미와 호주에는 왜 그렇게도 많은 아일랜드계 사람들이 살고 있는 것일까? 1840년대 아일랜드 감자 기근 사건이 있었던 때로 되돌아가 보자. 감자 마름병(Potato blight)이 라고 알려진 병 때문에 감자 수확에 실패했을 때, 아일랜드에서는 150 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굶어 죽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떠났다. 왜 감자들은 병을 극복하지 못한 것일까? 감자는 남미의 안데스산맥에서 시작되었다. 거기엔 많은 다른 종의 감자가 자라고 있었고, 일부는 감자 마름병에 저항성이 있는 종이 포함되어 있었을 것이다. 감자가 1500 년대에 유럽에 소개되었을 때, 이 병에 저항성이 있었던 종이 포함되지 않았다. 그리하여, 유럽에 있는 종자엔 애초부터 병에 대한 감수성이 컸던 것이다. 병에 대한 저항성 있는 유전자가 포함된 종이 없었기 때문에, 병을 이기지 못하고 모두 고사해버린 것이었다. 이후로 이런 일이 여러 번 반복되었다. 1970 년대 미국에서, 유전적으로 획일화된 재배의 결과로, 약 10 억달러 이상의 옥수수를 잃게 되었다. 왜냐하면, 옥수수 종의 80%가 '남부 잎 마름병(southern leaf blight)’ 라고 알려진 바이러스성 병에 감수성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1)


너무 성공적?

식물 육종학자들은 모든 종류의 곡물성 식물의 생산량을 증가시키는데 성공하게 되었다. 이와 같은 성공으로 농부들은 그 지방 고유의 종 대신에 새로운 종자를 심게 되었다. 예를 들면, 1949년 이후로, 중국에서 적어도 9000 개 이상의 다양했던 밀 종류가 사라져버렸다.

'녹색 혁명'은, 쌀과 밀의 높은 생산성을 가져왔고, 이는 빠르게 고유의 종자와 대체되었다. 예를 들어, 1984년 방글라데시에서 재배되는 밀의 96%가 녹색 혁명으로 이루어진 새로운 종자로 구성되었다.

이 '기적의 밀' 이라는 단 하나의 종이 재배되는 모든 밀의 67%를 차지하였다 (2). 이는 수많은 사람들에게 제공되었다. 그렇지만 고유의 종을 잃어버리고, 몇 개 안되는 새로운 종에만 의지하게 되자 여러 문제가 야기되었다.


문제점들

단일화된 종이 심겨진 넓은 지역은, 결핍된 저항성 때문에 새로운 형태의 페스트와 질병에 피해를 입기 쉬워졌다. 새로운 페스트와 질병은 바다 건너에서 오거나, 혹은 유전자 재조합의 결과로 생겨날 수 있는 것이다. 마치 항생제처럼, 새로운 질병은 새롭게 기능하는 유전자가(3) 아니고서는 제지할 수 없다. 그래서, 이렇게 사람들이 선택한 일부분의 종은 질병에 대해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새로운 페스트와 병을 이기기 위한 노력으로, 육종학자들은 야생종으로부터 새로운 유전자를 추출하여, 새로운 종을 만들었다. 이 신종은 겨우 5~7년 사이에 기존의 종자를 대신하여 널리 퍼졌다.

그렇지만, 야생형이 소실되면서, 육종학자들은 생산량 증가, 경작자와 살충제에 대한 의존성 감소, 품질 향상, 그리고 가뭄, 온도차, 염분에 대한 내성 등등을 위해 더 나은 종자를 만들기 위한 유전자 소스의 결핍에 부딪혔다. 이와 같은, 유전정보의 소실은 심각한 문제를 불러왔다. UN 산하 FAO는, 농작물이 가진 유전적 다양성의 약 75% 정도가 이번 세기에 소실되었다고 추정하였다. 이에 당국은 이 문제에 대해 관심을 표명하기 시작하였다


부정되는 진화

많은 과학자들은 진화가 일어나는 맹목적인 과정(즉, 무작위적인 돌연변이와 자연선택)이 모든 유전정보를 창조한다고 믿고 있다. 그렇지만, 이제야 겨우 시작된 우리의 음식물에 대한 야생종 보호 노력은, 어떤 종류의 선택(인위적이건, 육종학자에 의해서건, 자연적이건)도, 새로운 유전정보를 만들어낼 수는 없다는 사실을 강조하는 것이다.

만약 돌연변이로써 모든 유전 정보가 생겨난다면, 그토록 뛰어난 과학자들이 더 나은 종을 만드는데 필요한 유전자를 만들어 내기란 그리 어렵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 모두는 그 누구도 단 하나의 유전자조차 만들어 낼 수 없음을 알고 있다. 예를 들어, 긁힐 때 감염되는 녹병균에 대한 저항성 유전자를 대신할 그 어떤 것도 없음을 육종학자들은 알게 되었다.(7)

진화론자 윌슨(E. O. Wilson)은, '각각의 종은 거대한 유전 정보 저장고이다. 박테리아에는 약 1000 개 정도, 일부 균류엔 10,000 여개, 대부분의 꽃과 일부 동물들에는, 700,000 개 이상의 유전자가 있다. 만약 이 유전자 전체를 끄집어낸다면, 단 하나의 세포에 있는 DNA 길이만 대략 1m 정도 될 것이다.(이 세포로 이루어진)분자가 눈에 보이지 않는 크기임에도 불구하고 말이다. 만약, 이것들을 보통 크기의 문자로 바꾸어, 책에 인쇄한다고 하면, 1768년 이후에 출판된 브리태니커 백과사전 15권을 꽉 채울 것이다.' 라고 하였다. (8)

펜실베니아 대학의 생물학자인 데이비드 얀젠(David Janzen)은, '종이의 생산을 위해 열대우림을 파괴하는 것은 신문을 만들기 위해 국회도서관의 책들을 펄프화하는 것과 같다' 고 말했다.(8)

책에 쓰여진 이야기들이 지식의 산물인 것과 마찬가지로, 살아있는 생물의 유전정보 역시 지식의 산물인 것이다. 이 정보의 원천은 스스로 유전정보를 만들 수 없어서 유전적 다양성의 소실을 염려해야만 하는 우리들보다 훨씬 더 지혜롭고 뛰어난 것임에 틀림없다.

유전적 다양성의 소실에 관심을 가지면서, 육종학자들도 유전정보는 다른 어떤 것으로도 대체될 수 없음을 인정하게 되었다. 그리고 무작위적이고, 맹목적인 과정을 통해서는 어떤 것도 발생하지 않는다는 것과, 자연선택 역시 새로운 것을 창조할 수 없고 다만 잃어버릴 뿐임을 암묵적으로 동의하게 되었다. 진화가 모든 유전정보를 만들 수 있다는 맹목적인 신뢰는, 맹목적인 믿음일 뿐이다.


농장에서 잃어버리는 정보

우리가 가장 많이 재배하는 일부 식물의 유전정보가 눈에 띠게 소실되었다. 일 예로 네이블오렌지는 종자를 만들지 않게 되었다. 이와 같은 유전적 획일화는 또 다른 유전정보의 소실을 유발한다. 많은 작물들이 자가번식(농부들이 임의로 하나하나 번식시킴)에 의해 유전적으로 획일화되었다. 예를 들면, 야생종 해바라기는 씨앗이 성숙되는 시기, 씨앗의 크기 등이 조금씩 다른데 비해, 재배되는 모든 해바라기는 씨앗을 동시에 성숙하게 만든다. 이것은 농업을 위해 자란 종들에는 야생종에 있던 유전정보가 일부 결핍되었음을 의미한다. 그리고 그들은 이러한 방법으로 농업에 최적화되었던 것이다.

이와 같은 문제점은 가축에도 적용된다. 예를 들어, Friesian 젖소와 Friesian 황소를 교배하면, Beef Shorthorn(우유를 덜 생산하고, 고기의 중량은 더 많이 생산하는)이 아닌, 더 나은 Friesian 젖소가 태어난다. 야생종 동물들이 서로 다른 유전자의 교배로 다양성을 띤 자손이 번식되는데 반해, 이와 같은 동종 교배는 많은 유전자가 유사해진다. 그리하여, 동종 교배는 야생종보다 많은 양의 유전정보가 소실된다.


요즘의 딸기 맛은 왜 아버지가 먹던 딸기 맛과 다른 걸까?

많은 사람들이 정원에서 따먹었던 달콤하고 향긋한 딸기를 기억하고 있다. 오늘날 보다 작긴 했지만, 더 맛있고 향긋했었다.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사람들은 보기에 크고, 붉은 딸기를 선호하기 때문에 이런 것들이 잘 팔리게 된다. 그리하여 육종 학자들은 크고, 붉은 딸기를 많이 생산하는데 주력하였다. 이와 같은 특징에만 주력한 결과, 맛은 소홀히 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높은 생산성만큼 맛없는 딸기가 나오게 되었던 것이다.

이 이야기의 요점은, 하나의 특징을 선택한다는 것은, 어떤 다른 것의 희생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하나의 특징이 강조되는 동안, 또 다른 부분이 감소되고 있는 것이다. 유기체가 도달될 수 있는 생물학적 한계가 있다. 육종은 새로운 생물체를 창조할 수 없다. 유기체의 생물학적 능력을 넘어서는 유전자가 없기 때문이다.


유전자 은행

농작물에 대한 이와 같은 문제점이 대두되면서, 전 세계적으로, 다양한 작물을 위한 '유전자 은행(gene banks)'이 만들어지게 되었다. 일례로, 필리핀에 있는 '국제쌀연구소(International Rice Research Institute, IRRI)' 는 8만 여종의 쌀을 보유하고 있다. 이 유전자 은행은 요청이 있을 경우 종자 샘플을 제공한다. 캄보디아가 진화론에 고무된 악명 높은 폴포트 정권 하에 있을 때, 쌀을 재배하는 농부들은 이 은행으로부터 종자를 공급받아서 이미 소실된 종류의 쌀을 다시 재배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유전자 은행의 종자들은, 주기적으로 새로운 종자를 생산하도록 해야하는 문제점을 가지고 있다. 유전자 은행은 노동집약적이며, 유지비가 많이 들고, 이익을 남기기가 쉽지 않다. 일부 종자들은 -20°C의 저장고에서 100 년 가까이 보존될 수 있긴 하다. 그렇지만, 이 경우도 계속적으로 냉장 기능을 유지해야만 한다. FAO가 조사한 바에 따르면, 유전자 은행의 종자 중 거의 절반 가량이 새로 바뀌어야 할 필요가 있다고 한다. 자칫하면 그 종자들을 잃을 수도 있는 상황이다.(5)

게다가, 유전자 은행에는 주로 재배하는 작물로만 이루어져 있다. 곡류가 아닌 작물들은(그러나, 열대 지방에선 식량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전자 은행에서 무시되는 경향이 있다. 예를 들면, 모든 유전자 은행의 14%를 밀 종자가 차지하고 있는 반면, 카사아바(cassava, 빈곤국가 사람들의 주식인)는 겨우 0.5% 만이 있을 뿐이다. (6)

이 유전자 은행과 함께, '종자 저축(Seed Saver)' 단체가 있다. 이 단체는 더 이상 농부들이 재배하지 않는 고유한 종자들을 자발적으로 모으고 있다. 이와 같이 종자 살리기에 열심인 사람들은 서로서로 조직망을 구성하여, 희귀한 종자들을 보관하고 있다.

로마에 있는 International Plant Genetic Resources Institute (IPGRI) 처럼, 유전 자원을 보존하려는 단체들은, 농부 스스로 고유의 종을 보존해야 하게끔 하는 일이 점점 중요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시민단체(NGO)들은, 이러한 접근 방법으로 농부들을 일깨우고 있다. 이같은 NGO 중 다수가 기독교 단체로, 개발 도상국가의 경제 활동과도 깊이 연관되어 있다.



References and notes

1. Food and Agriculture Organisation (FAO) website

     : http://www.fao.org/sd/epdirect/epre0040.htm (9 February, 1998).

2. U.S. National Research Council Board on Agriculture, 1993. Managing Genetic Resources: Agricultural Crop Issues and Policies, National Academy Press, Washington, p. 70.

3. Wieland, C., ‘Superbugs not super after all’, Creation 20(1):10-13, December, 1997.

4. Bred among themselves only, with culling of ‘off-types’.

5. FAO, State of the World’s Plant Genetic Resources for Food and Agriculture, Rome, p. 62, 1996.

6. Ref. 5, p. 60.

7. Note that this differs from genetic engineering in which already existing genes from one organism are inserted into another.

8. Cited from Anon., ‘Genetic diversity’, World Resources Institute, 1991 (wri.org website).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자연선택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4197cen_d1999.asp ,

출처 - Creation 21(1):12–14, December 199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04

참고 : 3202

Encyclopedia
2004-07-28

자연선택 (Natural Selection)


    '자연선택”은 결코 종을 뛰어넘는 변화를 만들지 못한다. 종을 뛰어넘는 변화 없이 진화는 일어날 수 없다. 이 사실들을 숙고하여 보자.


1. 자연선택이라는 진화 이론


.이 이론이 가르치는 것은.

진화는 종을 뛰어넘는 변화(cross-species change)이다. 그것은 한 생물체가 완전히 다른 하나의 생물체로 탈바꿈하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모든 생물체의 진화는 자연선택 또는 돌연변이에 의해서 발생되었다고 말한다. 이 글에서 우리는?자연 선택?이 실제 의미가 없는 개념이라는 것을 배울 것이다. 다음 글인 돌연변이(mutation)에서, 우리는 돌연변이에 의해 한 종이 다른 종으로 변화해 간다는 것은 불가능함을 배울 것이다.

하나의 생물종이 또 다른 별개의 생물종을 만들 때에만 진화는 가능할 수 있다. 토끼가 비버가 된다면 그것은 진화다. 그러나 붉은 색 장미가 교잡되어 노란 색 장미를 만들었다면 그것은 진화가 아니다.


.기본적 가르침.

식물이나 동물이 후손을 낳으면 거기에는 다양한 모습들이 있다. 그러나 이 다양성은 항상 같은 생물체의 종 또는 형태 안에서이다. 그러나 진화론은 이러한 변화들이 종을 뛰어넘어 완전히 다른 새로운 종을 만든다고 가르친다. 그 전환 메카니즘을 '자연 선택”이라 부른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이 진화론적(종을 뛰어넘는) 변화를 만든다고 말하며, 다른 이들은 돌연변이가 그것을 만든다고 말한다.


2. 자연선택을 거부하는 사실들


.종을 뛰어넘는 변화(cross-species change)가 결코 일어날 수 없는 이유들.

 '자연 선택”을 지지하는 어떠한 증거도 없으며, 그것을 반박하는 수많은 증거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연선택이란 허구가 존재할 수 있도록 하는 놀랄만한 사실들이 있다. 그것을 지지하고 있는 증거들은 무엇인가?

 자연 선택이란 하나의 멋진 생각과 같다. 왜냐하면 우리는 종 안에서 다양성을 보기 때문이다. 다양한 종류의 장미들, 핀치새들, 개들, 말들... 그러나 그들은 분명한 장미이며 핀치새이고 개이고 말이다. 그들은 백합이나 앵무새, 고양이, 소 등으로 결코 변하지 않는다. 자연 선택 이론에 반대되는 증거들은 무엇이 있는지 알아보자.


1) 항상 같은 종만 태어난다.

동물과 식물에서 태어나는 모든 후손들은 항상 같은 종으로 태어난다. 새로운 생물체의 창조는 결코 발생하지 않는다.

2) 전적인 무작위성 (Entirely random). 

자연선택으로 모든 것들이 만들어졌다고 상상하는데, 그 과정은 전적으로 무작위적이라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다람쥐, 독수리, 인간이 생겨남에 있어서 어떠한 지능도 개입되지 않았다고 주장한다. 그러면 아무 것도 선택되어진 것이 없는데, 어떻게 '선택(selection)' 이라는 말을 사용할 수 있는가? 그리고 ”자연(natural)' 이라는 말도 사용할 수 없다. 왜냐하면 종을 뛰어넘는 변화(transitions)은 결코 발생하지 않기 때문이다. 진화론은 단지 무작위적인 작용에 의한 변화를 요구한다. 그래서 만일 반이 긍적적인 변화를 일으켰다면, 그 반은 손상을 입히는 쪽으로 일어나야 한다. 어떻게 모든 무작위적 반응이 오직 더 좋은 방향, 더 이로운 방향으로만 선택될 수 있는가?

3) 신다윈주의자들 (Neo-Darwinists)

*Charles Darwin은 자연 선택은 매번 하나의 변화가 한 종에서 다른 종을 만들어냈다고 말했다. 진화가 발생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자연 선택을 주장하는 사람들은 Darwinists 또는 Darwinian evolutionists 로 불려진다. 그러나 20세기 초, 일부 진화론자들은 자연 선택이 웃음거리였고, 새로운 종은 결코 만들어질 수 없다는 것을 이미 확인했다. 그래서 그들은 종을 뛰어넘는 변화는 돌연변이에 의해서만 만들어지고, 종 안에서의 마무리 일들만이 자연선택에 의해서 이루어진다고 말했었다. 이러한 진화론자들은 신다윈주의자라고 불렸다.

 4) 기본적인 이슈 (A basic issue)

만일 자연 선택과 돌연변이가 새로운 종을 만들 수 없다면, 새로운 종이 진화에 의해서 태어날 수 있는 방법은 없다. 진화론자들이 수십 년 동안 더 좋은 진화의 방법을 발견하려고 노력하였지만, 진화론자들에게 제공될만한 다른 어떠한 진화의 방법도 가지지 못하고 있다. 한 종 안에서의 변화는 진화가 아니라는 것을 명심하라. 종 안에서의 변화는 항상 발생한다.

5) 첫 번째 과학적인 기록중 하나.

전 세계에서 첫 번째 과학적 책인 창세기는 종을 뛰어넘는 어떤 변화도 결코 일어날 수 없음을 선포하고 있었다. 그리고 그들은 결코 발생하지 않았다. (창세기 1장 12, 21, 24, 25절을 읽어 보라. 그 절들의 주요 단어는 '종류대로(after his kind)” 이다.

6) 창세기의 종류 (Genesis kinds)

창세기에 나오는 '종류(kind)”는 창조주간 동안 존재하게된 살아있는 생물체의 최초 타입 또는 종이다. 이 종류는 새로운 다른 종으로 결코 변하지도 않고 변할 수도 없다. 이 책의 다른 글들에서 여러분은 현재 또는 과거에 어떠한 생물학적, 지질학적 증거들도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을 배우게 될 것이다. 그러나 종 안에서는 매우 다양한 변화들이 있다. 우리는 이들을 아종(subspecies)이라고 부르기도 하고, 다양성이라 하기도 한다. 그러나 많은 다양성이 있다 하더라도 장미는 장미이고, 개는 개며, 말은 아직도 말이다. 대부분의 경우에서(그러나 전부는 아니고), 아종은 교잡에 의해 번식을 할 수 있다. 그리고 시간이 흐름에 따라 크기나 모습들에서의 특징적인 변화가 종 안에서 발생한다.

7) 돌연변이에 의한 변화 (Mutational changes).

돌연변이는 항상 생물체에 손상을 입히지, 결코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그들은 한 종을 새로운 더 발달된 종으로 개량시킬 수 없다.

8) 적자생존 (Survival of the fittest) 

진화론자들이 지껄이는 또 하나의 단어가 '적자생존(Survival of the fittest)” 이다. 그러나 그것은 새로운 종이 만들어지는 것과는 거리가 멀기 때문에 진화와는 아무런 관련이 없다. 적자생존은 오히려 진화와는 반대되는 개념이다. 그것은 돌연변이에 의해서 만들어졌건, 우연히 만들어졌건 간에 적응하지 못하는 생물체는 제거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원래의 종과 조금 다른 변형된 종들은 제거되어져 원래의 종으로 되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한다. 흥미로운 사실은 진화의 메카니즘으로 이 용어는 Moluccas 열을 가진 사람에 의해서 만들어졌는데, 이것에 관한 정보는 '진화론의 역사” 글을 참고하라.


3. 자연선택이 발생하지 않았다는 증거들

.종을 뛰어넘는 변화가 일찍이 발생하였다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진화론에서 주장하는 것은 종 안에서(아종의) 다양성들이다.

진화론자들은 자연선택이 실제로 발생하였다는 뛰어난 증거로서 두 가지 예를 제시한다. 그러나 그 예들을 조사하였을 때, 그것들은 전혀 진화를 전혀 증거하지 못함을 발견하였다. 첫 번째는 가지나방(peppered moth)이고, 두 번째는 갈라파고스 핀치새(Galapagos finches)이다.


1) 가지나방 (peppered moth). 

진화론자들은 한 종이 다른 새로운 종으로 변화할 수 있는 '자연선택”의 증거로서 다른 어떤 것보다도 많이 가지나방을 인용한다. 심지어 지난 세기의 선도적인 진화론자인 *Isaac Asimov는 가지나방이야말로 가장 우수한 진화의 예라고 선포하였다.

1845년 이전, 영국에서 가지나방은 주로 밝은 색이었다. 일부는 밝은 색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고, 일부는 어두운 색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처음에는 나무의 껍질이 밝았기 때문에 어두운 색의 나방들은 새들에게 더 많이 잡혀 먹었다. 그러나 이 둘의 특성은 지속되었다. 1880년 즈음 나무 껍질은 검댕이에 의해 검은 색으로 변해갔다. 그리고 새들은 눈에 잘 띠는 밝은 색의 나방들을 주로 잡아먹게 되었다. 그 결과 어두운 색깔의 나방들이 많아졌다. 그러나 이 두 특성을 지닌 나방들은 계속 지속되었다.

자 이들에게 무엇이 일어났는가? 첫째, 둘은 색깔은 다르지만 같은 종이다. 한 개체가 다른 개체로 변했다 하더라도, 이것은 진화가 아니다. 왜냐하면 새로운 종이 만들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밝은 색이나 어두운 색이나 철저히 그 부모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둘째, 어두운 나방이나 밝은 나방이나 둘 다 같은 후손을 계속 낳는다는 것이다. 변화된 것은 단지 아종의 하나가 새들에 의해서 더 많이 잡혀 먹힌다는 것이다. 두 가지 나방 모두 같은 종인 Biston betularia 이다. 이것은 안정된 종 안에서 개체 수의 변화 이상의 아무 것도 아닌 것이다.

2) 갈라파고스 핀치새 (Galapagos finches). 

*Charles Darwin은 갈라파고스 섬을 방문하였을 때, 자연 선택이 한 종에서 다른 종으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최상의 증거로서 그곳의 핀치새를 지적하였다. 그러나 그 핀치새들에 대한 조사결과 그들은 같은 핀치새의 종 안에서의 변화들이었다. 그들 모두는 거의 같은 크기와 색깔을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서로 다른 식사에 적응되어져 있었다. 그러나 그 종들은 모두 같은 것들이었다.

3) 개와 비둘기 (The dog and the pigeon). 

개(dog)는 다른 어느 생물보다 많은 변종(100종 이상)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모든 생물학자는 쉽사리 그들 모두 같은 종의 개라는 것에 동의한다. 비둘기는 다른 어느 동물이나 새 보다 많은 다양한 색을 가지는 변종들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들 모두는 같은 종 안에서의 변종들이고 그렇게 확인되고 잇다.

4) 라마르크설 (Lamarckianism) 

이것은 19 세기에 넓게 믿어졌던 불확실한 이론으로, '후천적 획득형질의 유전”에 관한 이론이다. 오늘날 비평적인 과학자들은 누구도 라마르크설이 사실이라고 인정하지 않는다. 그러나 진화론은 이것 위에 기초하고 있다. 만일 당신의 손가락이 잘려졌다 하더라도, 당신의 자녀는 손가락이 잘린 채 태어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사고(accident)는 유전되지 않고, DNA 속의 정보가 유전되기 때문이다.


4. 자연선택이 종을 뛰어넘을 수 없는 이유들

.생각해볼 더 많은 사실들

1) DNA 장벽 (DNA barrier). 

DNA code는 진화가 건널 수 없는 장벽이다. 생물은 그 부모처럼 태어난다. 종(species) 안에는 변화가 있다. 그러나 이 변화는 그 종을 위한 DNA code 에 허락된 한계 내에서 일어난다. 우리는 이것을 '멘델의 유전법칙' 이라고 부른다. DNA code는 각 종을 어떤 패턴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통제한다. 그래서 각 종은 어떤 범위내의 변화만을 허락한다.

2) 각 종들 안에서의 변화 폭 

어떤 식물과 동물들은 다른 것에 비해 큰 변화의 한계를 가진다. 예를 들면 국화(chrysanthemum)는 매우 넓은 범위의 변화를 가진 채 발견된다. 이에 비해 치타는 어떤 포유류보다도 가장 적은 폭의 변화를 가지고 발견된다. 이것은 치타는 거의 동일한 모습의 후손을 생산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래서 치타의 놀라운 속도, 육체적 능력 등은 변화의 폭이 좁기 때문에 전혀 약해지지 않는다.

3) 놀라운 눈 (amazing eye).

어느 생물이든지 각 눈은 매우 놀랍다. 당신은 완전히 다른 형태의 수많은 놀라운 눈들이 있다는 것을 아는가? 그러나 한 눈이 다른 형태의 눈으로 변화한다는 것은 불가능해 보인다. 그 차이는 너무 크다. 각 눈은 모든 구조들이 정확하게 동시에 갑자기 존재해야 한다. 반만 이루어진 눈은 기능을 할 수 없다.

4) 세포 전지 (cell battery). 

ATP는 세포내에 에너지를 제공하는 화합물이다. 그러나 그 밧데리를 만드는 방법은 상상을 초월할 만큼 복잡하다. 이 방법이 점진적인 자연 선택으로 인해 만들어졌다는 것은 전혀 불가능하다. 그리고 세포는 이것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전기적인 에너지원 없이 모든 동식물들은 빠르게 죽어버릴 것이다. 지속적인 ATP의 생산과 사용 없이 당신은 일 분도 살아 있을 수 없다.

5) 경탄할만한 유기적 적합성 

동식물의 모든 종들은 환경에 매우 완벽하게 적응되어 있다. 그것은 그러한 방법으로 존재하게 되어있는 것이다. 형태와 구조의 완벽성뿐만 아니라, 그 생물의 생존에 필요한 정확한 먹이까지 완벽하게 제공되고 있다. '자연 선택”은 완전히 무작위적 이라고 진화론자들이 말하는 것을 명심하라. 그러면 각 생물체가 정상적으로 유지되기 위해 필요한 모든 것들이 어떻게 그렇게 우연히 완벽하게 만들어질 수 있는가? 자연 선택으로 손목시계가 만들어졌다고 생각해 보라. 어떻게 철, 구리, 유리 등에서 톱니, 스프링, 유리덮개로 스스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는가? 그러나 살아있는 생물체는 손목시계보다 훨씬 더 기능과 디자인 면에 있어서 복잡하고 정교하다.

6) 자연선택은 진화론적 변화를 제거한다.

자연선택은 오직 종 안에서 발견되어지는 현상이다. 정상적인 종과 너무 다른 특징을 가진 종은 죽는다. 그것은 새로운 종으로 변화하지 않는다.

7) 분명한 종들은 없었어야 한다.

생각이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것이 진화에 반대되는 강력한 문제점이라는 것에 동의할 것이다. 만일 자연선택이 정말로 기존의 생물종과 동떨어진 새로운 종을 만들었다면, 그리고 이 진화가 진실이라면, 분명히 구별되는 종들은 있을 수 없다. 그러나 대신 오늘날 우리가 볼 수 있는 생물계에서, 그리고 최초의 생명들이 발견되는 저 깊은 지층 속에서 모든 생물종들은 분명히 구별되어 나타난다.

8) 지적 목적 (an intelligent purpose). 

진화론자는 은하계, 별들, 행성, 살아있는 생물체들의 존재에는 어떤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들이 그것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목적 뒤에는 초 지성적인 창조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모든 것이 무작위적으로 우연히 만들어졌다는 것을 주장한다. 그러나 우리는 주변에 있는 모든 것들에게서 어떤 목적을 발견하게 된다. 식물은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서 뿌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잎은 태양 빛과 물을 이용해서 당을 만든다. 동물은 다리, 눈, 귀, 놀라운 내장기관들을 가지고 있다. 모든 것은 목적이 있다. 우연히 무계획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당신은 신장 없이 또는 심장 없이 얼마나 오래 살 수 있는가? 그러나 둘 다 매우 복잡하여 우연히 존재한다는 것은 불가능하다.

9) 평균으로 머무르는 것.

모든 살아 있는 생물들은 평균으로 돌아오려는 경향이 있다는 것을 통계학자들은 잘 알고 있다. 비록 인위적으로 변종을 만들 수 있다해도, 지속적으로 조작이 가해지지 않는 한 그 후손들은 평균적인 모습으로 곧 돌아가게 된다. 교육심리학자들은 이것을 '평균으로의 회귀(regression toward the mean)” 라고 부른다. 뛰어난 재능을 가진 사람의 후손들도 보통의 사람으로, 수학적으로 평균적인 사람으로 돌아간다는 것이다. 평균으로의 회귀라는 원리는 진화의 가능성을 거부한다.

10) 돌연변이 (Mutations). 

돌연변이는 보통과는 다른 무엇인가가 만들어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그러나 우리가 다음 글인 '돌연변이” 에서 살펴보겠지만, 돌연변이는 단지 손상을 일으키거나 죽이는 것이다. 그것은 결코 도움을 주거나 개량을 시키지 못한다. 당신은 '돌연변이”와 '돌연변이체” 라는 단어를 같은 글 속에서 동시에 발견할 것이다. 이중 대부분은 종 안에서의 유전자 코드에서 허락된 자연적 범위 내에서의 변이와 관련되어진다. 돌연변이의 진실은 단지 손상을 입거나 죽게되는 것이다. 돌연변이의 실례는 히로시마와 체르노빌에서 발견될 수 있다.


5. 결론

 아종의 변화는 진화가 아니다.

 자연적인 변이 (Natural variations)

정말로 종 안에는 자연적인 변이가 있다. 우리는 그러한 다양성을 보고 있기 때문에, 우리가 '자연 선택은 진화를 일으킨다” 라는 말을 들었을 때 어느 정도 논리적이게 들리게 된다. 그러나 모든 자연적 변이는 단지 종 안에서의 변화나 다양성이다. 그들은 새로운 종을 결코 만들지 못한다.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 이유는 자연적인 변이가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차이까지도 유전된 DNA 정보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들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지만 부모나 조부모를 닮는 이유이다.

때때로 당신이 듣게되는 것은 '후천적 획득형질의 유전” 이라는 용어이다. 이것은 당신이 한 팔을 잃어버리면 당신의 아들은 한 팔이 없이 태어난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물론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이 이론은 19 세기의 과학자들에게서도 거부됐던 이론인 것이다. 당신의 자녀는 사고(accidents)를 물려받는 것이 아니라, DNA를 물려받는다. 이것은 당신의 개는 오로지 강아지만을 낳지, 결코 고양이나 송아지를 낳지 않을 것이라는 것이다.

 DNA code는 진화가 건널 수 없는 장벽이다. 이것은 '멘델의 유전법칙' 이라고 불려진다. 코드는 각 생물종을 어떤 패턴에서 벗어날 수 없도록 통제한다. 그래서 각 종은 어떤 범위내의 변화만을 허락한다.

 정말로 종 안에는 자연적인 변이(natural variations)가 있다. 우리가 이것을 보고 있기 때문에 자연선택으로 진화가 이루어진다는 말을 들으면 어느 정도 그것은 논리적으로 들리게 된다. 그러나 자연적인 변이는 단지 종 안에서의 변화와 다양성만을 일으킬 뿐이지, 결코 한 종이 다른 새로운 종으로 변화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 다르게 보이는 자연적인 다양성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다양성조차도 물려받아 전해지는 DNA로부터 오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가 부모를 닮게 되는 이유이다.

 진화론자들은 은하계, 별들, 행성, 살아있는 생물체들의 존재에는 어떤 목적이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들이 그것을 두려워하는 이유는 존재의 목적 뒤에는 초지성적인 창조자가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화론은 모든 것이 완전히 무작위적으로 만들어지는 것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우리 모두는 모든 것에 목적이 있음을 보게된다. 식물은 물과 영양분을 흡수하기 위해서 뿌리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잎은 태양 빛과 물을 이용해서 당을 만든다. 동물은 다리, 눈, 귀, 놀라운 내장기관들을 가지고 있다. 모든 것은 목적이 있다. 우연히 무계획적으로 존재하는 것은 아무 것도 없다. 모든 것들은 훌륭하게 디자인되어 있다.

오직 하나님만이 나무, 나비, 또는 벌새를 만들 수 있다. 그리고 하나님은 일하실 때 혼란한 방법으로 일하시지 않는다. 그는 많은 종류의 다양한 생물체들을 창조하셨다. 그러나 각 종류들은 매우 독특하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에게 있어서 매우 특별한 존재라는 것에 감사드리지 않을 수 없다.

   

*참조 : Natural selection cannot explain the origin of life
http://creation.com/ns-origin-of-life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자연선택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pathlights.com/ce_encyclopedia/Encyclopedia/09nsel01.htm ,

출처 - Encyclopedia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3

참고 : 3847|3859|3779|3375|3712|3727|3732|3718|3652|3607|3608|3409|3413|3355|3373|3315|3202|3214|3266|3174|3097|2513|2347|2157|2169|2025|2089|664|695|442|498|423|4511|4398|4392|4350|4301|4309|4300|4270|4202|4185|4177|4153|4142|4122|4105|4088|4089|4061|4020|4005|4004|3978|3935|3930|3920|3897|3878|3874|4692|4827|5005|5026|5081|5130|5420|5443|5499|5516|5683|5740|5826|5954|5979|5991|5994|6098|6132|6258|6366|6438|6490|6501

Renton Maclachlan
2004-07-28

진화는 왜 진행될 수 없는가? 

자동차 : 진화를 거부하는 증거?

 (Why evolution can't advance?)



 여기 공장에서 제조되는 표준 모델의 차를 상상해보자. 장식은 하나도 없고, 그냥 기본 장치만 있는 차 말이다. 그리고 자동차 전시회에 출품을 위해서 이 차를 멋지게 꾸민다고 상상해보자. 이를 위해 라디오 카세트, 차체 외장, 뒷창문 히터, 파워 스티어링.... 같은 것들이 추가되어야 할 것이다.

 

표준 자동차를 만들기 위해서는, 조립 설명서를 보면서 모든 부품들을 이리저리 맞추어야 한다. 거기에다 지금 스테레오 등과 같은 선택품목들을 추가하려면 당신은 이를 위해 조립 과정이 적힌 또 다른 설명서가 있어야 하고, 더불어 그 새로운 조각들을 잘 맞추기 위해 기존의 것들을 약간 바꾸어야 한다.


만일 우리가 최고급 자동차 전시회에 출전한다면, 엔진 마력을 50% 증가시킬 수 있도록 엔진을 개조해야 하고, 실린더 당 4개의 밸브가 달린 고압력 헤드, 4변속 자동기어, 연료 분사장치, 삼단계 석영 할로겐 헤드라이트, 자동조절 사이드 미러, 컴퓨터화된 점화장치와 브레이크, 공기저항을 최소화시킨 유선형 차체, 선팅된 차 유리, CD 플레이어 등이 있어야 할 것이다.

 

이를 위해서는, 매우 정확하고 자세한 정보가 기록되어 있는 수백 페이지의 설명서가 요구될 것이다. 그리고 그 모든 좋은 부품들을 그 설명서에 따라 '조립' 해야 한다. 그러나 이것은 모든 부속품들을 정확한 순서대로 조립하는데 필요한 특수한 기계를 고려하지 않았다. 사실 자동차의 새로운 부속품들도 만들어진 것이다.


간단하지만 이것은 생물체의 진화(만약 진화가 사실이라면)에 필요한 과정들을 똑같이 나타내고 있다. 단지 생물체는 생물체 안에 모든 제품생산에 관한 설명서와 기계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원시 혼합물에서 시작하여, 시간이 지나면서 오늘날 발견되는 무수한 복잡하고 정교한 시스템들을 생물체가 획득하여야 한다. 그러나 모든 생물체에서 진화가 일어나기 위해서는, 매번 새로운 시스템의 획득을 위한 정보(information)의 증가가 요구된다. 왜냐하면 자동차에서와 같이 생물학적 시스템은 모두 정보로부터 유도되기 때문이다.   

 

그것들은 희박한 공기 중에서 생겨난 것이 아니다. 유전 정보가 확보된 후, 그 정보 시스템 하에서 생물체가 생겨난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새로운 시스템을 얻고자 한다면, 먼저 새로운 정보가 있어야만 한다.


그러나, 진화론에서는 초기 정보가 어떻게 획득됐는지, 생물체가 복잡한 구조로 변화되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정보들을 어떻게 추가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명확한 설명이 제시되어 있지 않다.



REFERENCE


1. Werner Gitt, In the Beginning was Information, CLV, Germany, 1997.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자연선택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1/i2/evolution.asp ,

출처 - Creation 21(2):15, March 199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1

참고 :

Carl Wieland
2004-07-28

모기의 매우 빠른 변화

 (Brisk biters)


      약 100여년 전에, 새의 피를 빨아먹는 큐렉스 피피엔스(Culex pipiens) 라고 불리는 모기들이 런던 지하철 때문에 파놓은 터널에 들어가게 되어 먹이감으로부터 단절되었다. 그 모기들은 쥐의 피를 빠는 것으로 습성을 바꾸었으며, 사람들에게도 달려들었다. 제 2차 세계대전 동안, 그들은 히틀러의 공격으로부터 피신해 있던 런던 사람들을 찾아내어 공격했다. 그들의 지속적인 괴롭힘으로 인해 지하에서 사는 변종들은 ‘치한(molestus)’ 이라는 칭호를 얻게 되었다.

 

영국 과학자들은 지상에서 계속 살았던 모기와 지하철 터널 내에서 살던 모기와의 교배가 불가능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 때문에, 과학자들은 신종(또는 거의 신종)이 만들어진 것이라는 의견을 내기 시작하였다.1 이러한 변화는 이보다 훨씬 긴 기간동안에 일어났음에 틀림없다고 믿고 있던 진화론자들을 놀라게 하였다.2 왜냐하면, 창조론자들은 지구 역사의 성경적 모델은 한 종에서 다른 여러 종으로의 분화 가능성을 인정하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이는 새로운 유전정보 없이 일어난다. 때문에 흔히들 알고 있는 것처럼 진화가 아니다), 이를 위해서는 진화론자들이 예상하고 있는 것보다 훨씬 빠르게 종의 분화가 일어났음에 틀림없다고 늘 말해 왔었기 때문이다.3


노아 방주에 있던 수천의 동물들은4 홍수 후 비어있던 생태계 내로 적재 적소에 퍼져나갔다. 그들은 (지상과 지하의 모기들에서 볼 수 있었듯이) 그 후 불과 몇 세기만에 새로운 종으로 여러 번 분화해 나갔다. 예로 들어 곰의 집단을 살펴보면, 하나의 곰에서 북극곰, 회색곰, 자이언트 팬더 등으로 분화해 나간 것이다.5 위에서 본 지하철의 모기에 대한 관찰은 이와 같은 이유로 매우 흥미있는 뉴스가 된 것이다.


사실, 창조론자들은 정상적인 과정(다양한 환경에서 살아남은 것끼리의 번식으로 유전자가 조금 바뀌고, 이로써 환경에 적응이 되는 과정) 말고, 빠른 변이를 위한 유전적 메커니즘이 생물체 내에 있는 것이 아닌가 하고 오랫동안 생각해왔다.6 때문에, 이와 같은 메커니즘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존재한다는 최근의 발견이 굉장히 흥미로웠던 것이다.


예를 들면, 염색체 곳곳에는 점프할 수 있는 유전자가 있다. 정상적일 때는 이들은 보통 제어된다. 그런데, 호주 멜버른에 있는 La Trobe 대학의 Jenny Graves 교수 등은 잡종(hybrids)에서, 이 유전자들이 심각하게 변화할 수 있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이러한 빠른 변화는 심지어, 모든 다세포 생물종들이 분화해 나가는 일반적인 메커니즘일지도 모른다. Graves는 말하길, '도약유전자(jumping gene, 점핑유전자, 전이인자)'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수백만 년 동안의 오랜 선택(selection)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지금 우리는 이러한 일이 아마도 수정 뒤 5분 안에 일어날 수 있음을 알게 되었다.7 이것은 창조론자가 되는 놀라운 시간이었다.


더 많은 유전학적 조사를 해 보면 환경변화(압력)에 대해 생물체가 빠른 변이를 통하여 적응하는 메커니즘은 설계(창조)된 것이라는 걸 나타내는 많은 예들을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얄궂게도 이러한 창조적 메커니즘이 발견될 때(다윈의 생각과는 매우 거리가 먼데도), 아마도 진화론자들은 그것들이 진화를 지지하는 것으로 오해할 수도 있으며, 동시에 창조론자들은 그들의 중요성에 대해 매우 기뻐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and Notes

1. By the usual definition of not being able to interbreed any more.

2. BBC Wildlife magazine (London), September, 1998. Also The London Times, August 26, 1998, p. 1.

3. Called speciation, e.g. an original dog/wolf kind on Noah‘s Ark giving rise to wolves, dingoes, coyotes, etc. Contrary to the repeated and misleading attacks on creation ministries by progressive creationist? Hugh Ross, this is not related to ameba-to-man ideas, since it requires no new genetic information. The ancestral species is more generalised, having more information than each (more specialised) daughter population, thus reaching an eventual limit. See also Darwin's Finches: Evidence for rapid post-Flood adaptation.

4. John Woodmorappe, Noah's Ark: A Feasibility Study,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alifornia USA, 1996.

5. Paula Weston and Carl Wieland, Bears across the world ...?, Creation 20(4):28, 1998. The rapid climate changes associated with the post-Flood biblical Ice Age would have also created many new and unique environments (see Creation 19(1):42-3, 1997; online article on the Ice Age).

6. Note, again, that wherever we observe such adaptation by selection, this culls genetic information, and does not create it.

7. La Trobe Bulletin, September 1998, pp. 7.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자연선택에 있는 많은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1/i2/biters.asp

출처 - Creation 21(2):41, March 199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52

참고 : 4511|4398|4392|4350|4301|4309|4300|4270|4202|4185|4177|4153|4142|4122|4105|4088|4089|4061|4020|4005|4004|3978|3935|3930|3920|3897|3878|3874|3847|3859|3779|3375|3712|3727|3732|3718|3652|3607|3608|3409|3413|3355|3373|3315|3202|3214|3266|3174|3097|2767|2513|2157|2347|2169|2025|2089|717

Carl Wieland 외
2004-07-28

창조과학의 고백 

(Professing Creation)



Dr Walter J. Veith, B.Sc. (Hons), M.Sc. (cum laude), Ph.D.,

Veith는 남아프리카공화국 서케이프 대학의 교수로 
(Professor at the University of the Western Cape) 
동물학회장(chair of Zoology)을 역임하고 있다.


우리는 지금 끊임없이 진화론을 찬성하는 대중매체의 거대한 통 속에 살고 있다. 어떤 이들은 심지어, 진화가 모든 생물학의 근본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그래서 성경적인 창조론을 믿는 저명한 동물학자인 Veith (fight로 발음함) 교수와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다.


우리가 그에게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는지에 대하여 묻자, 그는 말했다.

”말하자면 길지요. 내가 진화론자이며 무신론자였을 때, 나는 성경의 예언들에 흥미가 일기 시작했습니다. 예를 들면, 다니엘서 2장에 나오는 예언 말이지요. 성경 저자는 사건이 일어나기 훨씬 전에 그 사건에 대해 묘사하였습니다. 그리고, 그대로 이루어졌지요. 그리고, 사해에서 발견된 두루마리(사해 사본)는 다니엘서를 확실히 뒷받침하는 듯 보였습니다. 그래서 나는 창세기를 포함한 성경의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도 흥미가 일기 시작했던 것입니다.”

Veith 박사는, 작은 변화가 점진적으로 누적되면서 진화가 일어난다는 고전적 다윈주의인 점진론적 진화론의 신봉자로 출발했을 당시에도 이미 '진화'에 대해 일부 의심이 있었다고 말하였다. 왜냐하면, 생물체가 점진적으로 다른 개체로 변하는 것을 보여주는 화석기록이 없기 때문이었다. 그는 후에 진화란 '펑 하고 터지듯' 일어났음에 틀림없다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또한 캄브리아기 지층 암석에서 다세포 생물들이 갑자기 출현한다는 것을 진화론자들도 인정하고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척삭동물(chordates)도 그들이 있었다고 상상하기 이전에 있었으며, 많은 글들에서 캄브리아기에 ‘폭발적인 진화 (explosive evolution)’가 있었음을 언급하고 있습니다. 캄브리아기에 이미 사람이 속하는 문(phylum)인 척삭동물이 있었다는 것이 창조를 믿게된 논리적인 첫걸음이었던 것입니다.”


자연선택(Natural selection)


Veith 박사가 진화론을 연구하고 실험하는 동안 그를 괴롭힌 또 다른 진화론의 문제점들이 있었다. 예를 들면, 자연도태 같은 경우이다. 그는 말한다.

”‘선택(selection)’ 이라는 이름에는 두 개 이상의 종류에서 택해진다 라는 의미가 내포되어있습니다. 그것은 최종적으로 한 종류는 번성한 다른 종류로 인해 멸종된다는 의미인 것이지요. 자연선택은 결코 생물 종들(variants)의 수적 증가를 일으키는 것이 아니라, 오직 감소시킬 뿐입니다. 그래서 나의 문제는 이것이었습니다. ”어떠한 메커니즘이기에 종들의 수가 점점 줄어들다가는 결국에는 증가하는 것일까?”

 

”대답은 분명히 ”그럴 수 없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돌연변이에 의해 새로운 유전정보가 만들어 진다는 것은, 새로운 생물의 새로운 유전자 코드 전체가 정확하게 서로 맞물려 작용하면서, 더 복잡한 동물로써 진화되어야만 하는 것을 말합니다. 우연히 말이죠. 이 이론을 믿는 것은 엄청난 믿음을 필요로 합니다. 그것은 분명히 내가 연구한 동물학 분야에서는 결코 볼 수 없는 것이었습니다.”

변화된 환경에 적응하는데 큰 능력을 가진 어떤 동물에 관한 재미있는 이야기를 Veith 박사에게서 들었다. 진화론적인 메커니즘(수백 만년이 걸린다는)이 실행되기엔 그 동물의 적응하는 속도가 너무 빠르다는 것이었다. 예를 들면, 섬의 어떤 사슴은 먹이가 부족하게 되자, 자신들의 몸 크기를 2/3 정도로 줄여서 적응하는 것이 관찰되었다. 그는 또한 지적하였다.

”뒤쥐(naked mole rat)의 경우, 생태학적 환경이 나빠지면, 그들은 소위 ‘도약유전자(jumping genes)’ 라고 불리는 그들의 유전물질들을 과감히 재배열하는 반응을 보인다는 것입니다. 이것은 후손들에게 매우 큰 변화를 만들어 냅니다. 물론 이것은 선택(selection)에 영향을 미치지요.”


”생물체들은 변화할 수 있는 매우 큰 능력을 부여받은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리고 DNA 안에 잠재되어있는 모든 메커니즘을 이해할 수는 없습니다. 진화론자들은 이러한 DNA의 오프를 남겨진 ‘조각(junk)' 으로서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매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 (아직까지도 대부분 알려져 있지 않지만) 점점 확인되고 있습니다.”


홍수 이후 (After the Flood)


우리는 Veith 교수에게, 홍수 후 원래의 생물 종(kind)으로부터 변화된 종들(variation)이 빠르게 만들어지는 메커니즘이 가능한 지를 물어보았다. 즉 원래 ‘개(dog kind)’ 에서 '늑대, 코요테, 들개 등'으로 빠르게 다양한 분화가 일어나는 것이 가능한지를 물어보았다. 그는 대답했다.

”물론입니다. 한 대의 피아노지만, 서로 배열이 다르기 때문에 다른 소리를 내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염색체의 혼합(fusion)으로 인해 새로이 출현하게 된 생물체라도, 근본적으로 같은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하고 있고, 다만 서로 배열이 다를 뿐입니다. 그리고 그 차이는 생물체에게 큰 영향을 미친 것이지요.' 1

그가 창조론자가 된 이후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를 물어 보았다.

”내가 전에 있던 대학에서, 학생들에게 창조론을 가르치기 시작했을 때, 큰 혼란이 야기되었습니다. 그리고, 이 때문에, 그 대학을 떠나야만 했습니다.”

지금 있는 대학에선 어떻습니까?

”여기도 마찬가지로, 진화론이 지지를 받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다른 학설에 대해서 좀더 관용적이지요. 그들은 내가 진화론이 가진 의문점들에 대해 가르치는 것에 대해 침묵을 지키고 있지만, 나는 종종 그 반대의견(창조론)에 대해 강의하곤 합니다. 때때로 진행하는 창조-진화 강의시간 때에, 학생들은 매우 흥미를 가지고 주의 깊게 듣습니다. 이 대학 학생들은 이전 대학의 학생들보다 좀 더 종교적인 뿌리를 가지고 있고, 진화론적 성향을 비교적 적게 띠고 있습니다. 우리는 예전부터 많은 불리한 사회들 속에서 지내 왔고, 사람들은 힘든 시간을 통과하고 나서야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갈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인종차별 (Racism)


인종차별에 대해 Veith 박사는 만약 사람들이 창세기에 나오는 인류의 창조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모든 인류가 서로 얼마나 가까운지 깨닫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인종'의 차이란 것이 매우 하찮은 것입니다 (이것은 오늘날 유전학과 분자학을 통해 검증되었다). 그는 말했다.

”진화론은 인종차별을 야기한 원인중 하나입니다.”

우리는 그에게, 그럼 왜 전에 남아프리카 일부 나라들에서 성경을 기초로 인종차별정책을 실시했는지에 대해 질문했다. Veith 박사는 대답했다.

”그것은 성경을 크게 오해하였기 때문입니다. 내가 가진 성경은 하나님이 인류의 모든 족속을 한 혈통으로 만드셨다고 가르치고 있고(행 17:26), 복음은 모든 나라와 족속과 백성들을 위한 것이라고 가르치고 있습니다(계 14:6)." 

”어떤 사람들은 창세기에 나오는 ‘함의 저주‘를 인종 차별을 정당화하는데 사용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 저주는 함에게 내려진 것이 아니라, 가나안 족속에게 내려진 것입니다(창9:25~26). 그리고, 그 내용에서 어떤 인종 차별적 증거를 발견할 수 없습니다. 인종 차별은 성경 전체를 거스르는 것입니다."


죽음이 없는 동물? 


우리는 생태학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Veith 박사에게, 아담의 타락 이후에 비로소 언급된 죽음과 동물의 피흘림에2 대한 성경적 가르침 때문에 야기된 논쟁에 대해 물어보았다. 즉 오늘날의 세계를 보면, 균형 잡힌 먹이연쇄(food chain)를 가지기 위해서는 동물의 죽음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오늘날 우리가 보고있는 것은 태초에 있었던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단지 화석기록으로만 볼 수 있는 태초의 식물군과 동물군 중의 일부분만 지금 가지고 있을 뿐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동물들이 무엇을 먹었는지 알지 못합니다. 치아 구조는 그다지 좋은 척도가 되지 못합니다. 팬더곰은 치아 구조만을 놓고 볼 때는 육식동물로 분류되지만, 그는 대나무만 먹고삽니다. 또한 동물은 원래 먹던 음식물에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육식에 적합한 기능을 가지고 있기도 합니다. 이런 예는 얼마든지 있습니다. 산성비로 인해 북반구의 숲이 파괴되면서, 예를 들면 다람쥐(chipmunk) 같은 동물은 원래 씨앗을 먹고 살았지만, 지금은 길에 다니는 다른 동물들을 먹게 되었습니다.'

”심지어 뱀의 독도, 음식물을 부드럽게 만드는 효소로서 사용되었을 수도 있었습니다. 이렇듯이, 많은 것들이 반드시 다른 동물을 죽이게끔 디자인 된 것으로 볼 필요는 없습니다. 그것은 성경에서 하나님이 몇몇 생물체들을 개조하였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내 생각으로는 하나님이 원래 존재하던 유전 물질을 사용하여 잠재되어 있던 그것이 발현되도록 재구성하신 듯 싶습니다. 예를 들면, 바짝 말려진 잎이 변형되어 가시가 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이때 유전자가 반드시 변할 필요는 없습니다. 일부 잠재되어 있던 유전정보가 아담의 타락 이후에 스위치가 작동되어 유전자의 '발현' 여부가 바뀐 것이지요.”


하나님의 섭리


Veith 교수는 최근의 연구를 통해, 초식동물에게 많은 양의 동물성 단백질을 먹이면, 칼슘이 과다하게 빠져나가 골다공증의 위험이 있음을 밝혀내었다.3 그는 말하기를

”초식동물들을 가두어 놓고, 사료와 먹을 것들을 주며 사육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광우병이 발병한 요인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4 사람들은 농장에 있는 동물들을 상품처럼 취급합니다. 왜냐하면, 동물들은 진화된 유전자의 축적으로 있게됐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만약 동물들이 가져야만 하는 모든 것들을 가지고 있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면, 왜 하나님도 이같이 하신다고 생각하지 못하는지요? 동물들은 사람들에게 단순한 음식물 공장으로서가 아니라, 즐거움과 교제를 위해 창조된 것입니다. 물론, 오늘날 진화론적 입장에서 동물보호 운동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는 동물을 인간의 수준까지 끌어올리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동물이나 사람이나 모두 진화하고 있는 개체로 간주하기 때문이지요.”

우리는 Veith 교수에게, 만약 하나님이 창세기에서 인간에게 주신 통치명령(다른 동물을 다스리라는)의 관점에서 보면, 동물에 대한 '유전공학' 의 모든 형태는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지를 물어보았다. 그는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그렇지만, 유전자를 이식해서 생리적 기능 전체를 바꿔버리는 것은 큰 문제일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형질전환 돼지의 경우, 인간의 성장 호르몬을 만드는 유전자를 돼지에게 이식한 것입니다. 이것으로 매우 커다란 돼지를 얻었지만, 또한 엄청난 질병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왜냐하면, 그 유전자는 덧붙여서는 안 되는 유전자였기 때문입니다. 그 유전자는 동물의 정상적인 성장에 절대적으로 필요한 어떤 것을 바꾸어 버렸습니다."

Veith 교수는 또한 대홍수와 젊은 지구에 대한 증거들을 확신했다. 그는 말하였다.

”나는 전에 Cape Town 대학에서 강의할 때, 유명한 옐로스톤(Yellowstone)의 화석화된 '숲'이 광대한 세월에 걸쳐 조금씩 형성된 것이 아니라, 그것은 한번의 대격변의 결과로 생긴 것이라는 증거들을 발표하였습니다.5 지질학자들은 아우성을 치면서, 나를 보며 거짓말쟁이라고 손가락질하였습니다. 그런 일은 절대로 일어난 적이 없다면서 말입니다. 그 내용이 이미 출판되어 있음을 알리면서, 나는 그들에게 물었습니다. ”그 내용이 어떤 학술 저널에 실려있으면 믿으시겠습니까?' 그들이 대답하길, ”만약 The Journal of Paleontology 같은 종류의 저널이면 받아들이겠다'고 하였습니다. ”바로 그 저널에 실려있습니다. 당신의 책상에 복사본을 놔두겠습니다.” 6 그 내용은, 창조론을 믿는 과학자들이 쓴 것이었습니다. 그들은 다음날 와서는 물었습니다. ”그렇지만, 여기에는 대홍수에 관해 어떤 것도 언급되어 있지 않던데요”. 나는 대답하길 ”그렇습니다. 만약 대홍수에 대해 언급했다면, 아무도 출판하려고 하지 않았을 테니까요. 그렇지만, 이 통나무들은 대격변에 의해서 퇴적되었음이 명백합니다.” 

우리는 독자들에게 마지막으로 할 말이 없느냐고 물었습니다.

”창세기 말씀을 읽으시고 거기에 서십시요. 그곳에 기록된 말씀이 진실하다는 많은 증거들이 있습니다. 오래된 연대나 진화론은 그 이론을 유지하기 위해서 계속적으로 고치고, 바꾸고, 수정하고 있는 이론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합니다.”
 


References and notes

1. Since no new information is added, this has nothing to do with 'fish to philosopher' evolution, for which one needs processes capable of adding new information.

2. Only creatures which have the nephesh ('soul' or psyche) have life in the way in which the Bible refers to it. So plants, for example, may 'die' biologically, but do not die in the biblical sense. The same is probably true for bacteria, fungi, and perhaps even insects.

3. This calciuresis appears to be caused by the fact that animal protein has more sulfur-containing amino acids.

4. The disease can be spread when infected animals are ground up as part of the feed for other cattle.

5. Sarfati, J., The Yellowstone petrified forests, Creation 21(2)18-21, 1999.

6. Coffin, H.G., Orientation of trees in the Yellowstone petrified forests, Journal of Paleontology 50(3):539-543, 1976.

  

*한국창조과학회 자료실/진화론의 주장/자연선택에 있는 자료들을 참조하세요

   http://www.kacr.or.kr/library/listview.asp?category=J02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22/i1/professing_creation.asp ,

출처 - Creation 22(1):36-38, December 199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64

참고 : 6107|4487|6480|6639|3782|4241|6211|6356|6169|6473|6096|5083|5274|6461|6075|6634|5796|6292|6476|2647|6174|5718|6180|905|6165|6618|6631|6633|6636|6566|6638|6468|6449|6582|6553

한국창조과학회
2004-07-28

동물들은 어떻게 독성물질에 저항하게 되는가?

(How Do Animals Become Resistant To Poison)


   당신은 왜 많은 호주산 파리들이 둥글 납작한지 알고 있는가? 인구증가를 빗댄 은어가 아니라, 사실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사실상 그 파리들은 오직 발바닥만 두툼하다. 바로 이것이 오늘날 살충제의 사용에도 불구하고 많은 파리들이 살아남고 있는 주된 이유이다.

살충제가 뿌려지는 순간에 얇은 피부를 가진 파리는 불리하다. 독성이 피부표면을 통해 빠르게 흡수되고, 긴급상황으로 파리는 죽어버린다. 그러나 저항력 있는 두꺼운 발바닥을 지닌 파리들은 독성물질에 강하다. 그러한 파리는 살아남을 수 있는 것이다.

실제적으로 이것은 일반적인 상황에서 면역성을 가진 파리의 경우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독을 중화시키는 능력과 관계된 이야기가 아니라, 독에 저항하는 방법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일부 파리들은 그들의 발로 걸으면서 먹이를 얻기 때문에, 그 두터운 발은 유전되는 경향이 있다.

이 문제를 생각해보기 위해, 먼저 두꺼운 발바닥을 지닌 파리들이 출현하게 된 사실을 알아보자. 우리가 두꺼운 피부와 얇은 피부의 파리 모두에게, 살충제를 뿌리면, 얇은 피부의 파리가 더 많이 죽는다. 얇은 피부의 파리들은 점점 감소하고, 살충제로부터 생존할 수 있는 두꺼운 발바닥을 지닌 개체가 증가하게 된다. 그 개체군이 두꺼운 발바닥을 지닌 파리들로 구성될 때, 살충제는 별로 효과적이지 못하게 된다. 몇 세대가 흐르면, 우리의 자손들은 얇은 피부를 가진 파리를 전혀 보지 못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이것은 심각한 문제이다. 이미 DDT 저항성을 지닌 곤충과 동물들이 나타난 경우가 있었고, 그들은 자손에게 그 유전자를 전하고 있다. 지난 50년 동안에 400 여종의 곤충, 50 여종의 균류, 여러 종의 잡초들이 살충제에 면역성을 띠게 되었다. 유감스럽게도 말라리아 모기를 죽이려고 살충제가 살포된 지역에서, 지금은 살충제에 면역력을 가진 43종이 넘는 모기들이 생겨났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났을까? 대답은 기대했던 것과는 반대였다. 그러나 그것들이 지니게 된 저항성은 무엇인가를 얻음으로 생겨난 것이 아니라, 잃음으로 생겨났다.

녹병균(rust)에 강한 밀(wheat)을 얻기 위해서 수많은 실험들이 행해졌다. 무작위적 돌연변이에 의해 무엇인가 좋은 변화를 얻을 수 있다는 진화론적 신념 안에서, 그들은 수백만의 밀 종자에 방사능을 쬐어 돌연변이를 일으켰다. 그 종자는 자란 후, 녹병균에 저항성을 지니게 되었다. 이 경우 그 식물은 알려진 모든 종류의 녹병균에 저항성을 지닌 채 자라났다. 그렇지만, 엽록소가 거의 없어서, 누렇게 변색되었고, 가늘고 느리게 자랐다. 결과가 이처럼 나쁘게 나오자, 많은 생물학자들은 처음에 가졌던 기대를 잃어버리게 되었다. 그들은 자연적으로 녹병균에 저항성을 가지고 있는 야생의 밀을 채취해서, 상품화된 밀과 교배를 실시하였다.

많은 사람들은 약물에 대해 저항성을 가지는 세균들은 진화된 것이라고 오래 전부터 주장하여 왔다. 이것에 대해서 생각해 보자. 황색포도상구균(Staphylococcus aureus)은 당신을 병원으로 가게 하던 기분 나쁜 미생물로 심각한 문제를 일으켰었으나, 페니실린 한방으로 쉽게 치료된 이후, 아무것도 아닌 존재가 되었다.

곰팡이에서 추출한 화학물질인 페니실린은 많은 박테리아 세포 내에서 '몸 건축' 에 관여한다. 페니실린에 노출되면, 많은 박테리아가 murein (박테리아의 세포벽을 만들고 수리하는데 사용되는 물질)을 만들 수 없게 된다. 이 세포벽은 박테리아의 방어벽이다. 세포벽이 없으면, 수분이 너무 빠르게 스며들어, 박테리아가 터져 버리게 된다. 그리고 세포벽이 없으면 박테리아의 번식(두 개로 분열)도 불가능하다. 이런 까닭으로, 박테리아가 페니실린에 노출되면 별다른 유해함을 일으키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것이다.

적절한 배양 환경에서 실시된 실험에서, 때때로 박테리아는 그들의 세포벽을 잃어버리고, 돌연변이를 일으키고, 혹은 L 형태로 퇴화된다. 이같이 퇴화된 L 형은 정상적인 것보다 저항성이 적어지고, 특정 조건에서만 살아갈 수 있다. 일반적인 박테리아와 비교했을 때, 이들은 약물의 공격에 비교적 약하게 저항한다. 오직 페니실린만 제외하곤 말이다. 세포벽이 없는 박테리아들은 페니실린이 있건 없건 거의 상관하지 않는다.

이런 박테리아는 정상적인 박테리아보다 느리게 번식하고, 덜 위협적이다. 그렇지만 중요한 것은, 그것들은 페니실린으로 처치할 수 없다는 점이다. 자연에서 발견되는 어떤 박테리아 들은 세포벽이 없고, 그들 중 일부는 인간에게 매우 치명적인 것으로 밝혀졌다. 폐렴균과 같이 세포벽이 없는 박테리아는 병원성을 가지고 있다. 페니실린은 세포벽이 없는 미생물들 대부분에 영향을 미치지 못한다. 폐렴균과 같은 미생물은 세포벽을 만드는 능력을 잃어버린 박테리아의 후손들이다. 그들은 변형된 형태로서, 사람에게 병을 일으키는 것은 퇴화된 관계 때문이다. 그들의 페니실린 저항성은 유전적 반응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라, 그들이 기존에 가지고 있던 유전정보의 소실에 의해서 얻어진 것이다.

그렇지만, 포도상구균(staphylococci) 박테리아는 위와 같은 '세포벽 없애는 트릭'이 필요하지 않았다. 그것들은 penicillinase 라는 효소를 사용하여 페니실린을 분해 할 수 있다. 이 박테리아가 지닌 효소가 페니실린을 분해하는 방법 중 몇 가지는 알려져 있다. 그 효소를 만들어 내는 유전자는 비록 사용되지 않았거나, 혹은 사용되었더라도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었던 유전자로서 기존에 이미 존재해있던 것이었다. 페니실린이 박테리아 주변으로 침투하면, 그 유전자가 작동하기 시작한다. 페니실린 분해 효소가 생산되면서, 그 박테리아는 '저항성'을 띠게 된다. 이런 박테리아들은 페니실린이 제거되면, 유전자의 스위치가 오프(off)되어  페니실린 분해 효소의 양이 줄어든다.

때때로, 이런 타입의 박테리아는 돌연변이(페니실린이 없는데도 분해 효소가 생산되는 등)로 인해 고통받곤 한다. 또한 흥미롭게도, 이와 같은 돌연변이 박테리아는 페니실린 분해 효소라는 환상적인 방어체계의 존재에도 불구하고, 정상 박테리아 보다 훨씬 성장이 느리다는 점이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한방의 페니실린으로 이런 박테리아를 없앨 수 있을까? 그것은 쉽다. 우리는 페니실린 분해 효소를 생성하는데 능숙하지 못한 것들을 간단히 없애고, 효소 생성에 능숙한 것들은 남겨 두면 된다. 유감스럽게도, 페니실린 저항성 박테리아가 그렇지 않은 것과 잡종 교배할 경우, 그 저항성은 유전된다. 만약 페니실린 한방으로 모든 것을 치료하는 의사가 있다면, 그는 모든 박테리아가 페니실린 저항성을 지니는 그 날을 좀 더 빨리 오게 할 수 있고, 그렇게 되면, 우리는 더 이상 병을 다스리는 데에 페니실린을 사용할 수 없게 될 것이다.

설폰아마이드(sulphonamide) 저항성은, 돌연변이의 결과로 박테리아가 획득한 저항성 중에서도 흥미 있는 것 중의 하나이다. 화학적 독성물질인 sulphonamide 는 황과 질소의 복합물이다. 이 물질은 박테리아에 필요한 folic acid의 형성을 방해하여 성장을 저해시킨다. 그 기전을 살펴보면, sulphonamide는 자연적인 물질인 folio acid와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folic acid의 생성은 억제된다 (folio acid는 paramino benzoic acid (PABA)라고 일컬음). 박테리아 내에서, PABA와 반응해야 하는 효소가, 대신에 sulphonamide 와 반응하게 되고, PABA는 전부 혼란에 빠져버리게 된다.

저항성이 있는 이 박테리아들은 길이와 전하 분포가 바뀐 돌연변이 효소를 가지고 있다. 그 효소는 효과가 별로 좋지는 못하지만 형태가 변하였기 때문에 sulphonamide와 더 이상 반응하지 않고, 그래서 박테리아가 저항성을 지니게 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돌연변이 효소는 유감스럽게도 다른 화학물질의 공격을 받아 감수성(상하기 쉬운)이 증가하곤 한다.

그러나 주목해야할 점은 sulphonamide의 노출이 돌연변이를 만들지 못한다는 것이다. 박테리아는 노출 이전에 효소 생산이 부족하게 되거나 죽게된다. 흥미있는 점은, 이와 같은 돌연변이 박테리아 중 일부가 독성이 제거되고 나면, 정상적인 것으로 다시 되돌아간다는 점이다. 독성이 제거되면, 돌연변이 종은 정상적인 것과 성장 속도나 번식률에 있어서 감히 상대가 되지 않는다.

우리는 저항성이 없는 박테리아의 섬멸에 성공하였다. 대신 저항성 있는 박테리아만을 오직 남겨두었다. 전쟁은 다시 시작된다. 물론 우리는 새로운 약품을 가지고 전쟁을 시작할 수 있다. 그렇지만 같은 방식을 계속 고수한다면, 더욱 강력한 병원균이 만들어질 뿐이다.

어떤 연구 단체가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는데 매우 재미있는 방법을 발견하였다. 그 방법은, 어떤 수컷 파리들은 빛과 암컷 파리에 저항성이 없다는 관찰에서 비롯되었다. 보통 파리들은 한번 교미한 후 바로 죽는다. 밤에 들판에 빛을 비추게 되면, 수컷 파리는 빛 가까이 날아온다. 그들이 가까이 다가올 때 눈치채지 못하는 사이 생식기에 자외선을 쏘아 살균하는 것이다. 이렇게 살균된 수컷들은 암컷을 찾아 멀리 멀리 날아가, 교미한 후 행복하게 죽는 것이다. 암컷들도 알을 낳고 행복하게 죽는다. 그 알들이 죽고 우리는 행복해진다.

이 예화가 정말로 말하고 있는 것은, 변화로 말미암아 면역력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는 점이다. 면역력은 진화되지 않았다. 약물에 노출되기 전에 올바른 면역반응이 개체집단의 유전자내에 존재하지 않았다면, 노출 후에도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유전자는 새로운 유전정보로 진화되지 않는다. 그들은 고유의 기능을 굳건히 유지하거나, 혹은 유기체에 해로운 것들이 증가해서 효율이 점점 떨어지거나 퇴화된다는 것이다.

 

 

*참조 : Is Bacterial Resistance to Antibiotics an Appropriate Example of Evolutionary Change? 
http://www.creationresearch.org/crsq/articles/41/41_4/bact_resist.htm

The adaptation of bacteria to feeding on nylon waste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158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creation/v3/i4/poison.asp ,

출처 - Creation 3(4):5–9, November 198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95

참고 : 717|4153|2767|4561|4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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