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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빛을 바라보기

E. Hughesand, G. Howard
2014-09-25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빛을 바라보기 

(Creation for Kids - Facing the light)


      식물은 생존을 위해 빛과 물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 실제로는 식물이 빛과 물에 ‘끌린다’는 것을 알고 있는가? 이것을 굴성(tropism, 향성)이라고 하는데, 하나님이 자연 속에 설계해 놓으신 놀라운 표현이다.

굴성이란 식물이 자기들의 생존에 가장 필수적인 것을 향하여 이동하는 방법에 대한 과학적인 이름이다. 굴성이란 그리스 단어 ‘트로포스’에서 온 것으로, ‘돌아서기/turning’를 의미한다.

식물은 하나님이 그들의 성장을 위해 제공하신 것들에 다다를 때까지 이동할 것이다. 씨가 싹이 틀 때, 뿌리는 항상 아래로 자라며, 줄기는 항상 빛을 향하여 위로 자랄 것이다. 식물은 중력으로 인한 끌림을 감지할 수 있으며, 뿌리의 성장은 그 끌림의 방향을 향해 나갈 것이다. (이것을 굴지성/geotropism이라고 한다.) 뿌리나 줄기가 장애물을 만나면, 그들 진로 상에 있는 장애물을 돌아서 이동할 것이다.

또한 식물은 햇빛의 가장 직접적인 원천을 향하여 이동한다. 만약 빛이 새싹의 한쪽으로 떨어지면 다른 쪽은 더 빨리 자라서 빛을 향하여 잎을 구부리려 할 것이다(굴광성/phototropism). 무의 묘종을 창문 가까이에서 기르면, 창문에 빛이 들어오는 쪽을 향하여 구부러질 것이다. 화분을 돌리면 수 시간 안에 다른 쪽으로 다시 구부러질 것이다.


납작한 잎 – 설계에 의한 것이다.

식물은 빛을 향하여 자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잎이 자기들에게 내려오는 빛으로부터 최선의 것을 얻으려는 방식으로 자라난다. 이런 방법 중의 하나가 잎이 납작하게 자라는 것이다. 잎이 말려 있다면 잎의 일부가 그늘이 지기 때문에 햇빛을 많이 받지 못할 것이다. 잎이 납작하게 자란다는 것이 쉬운 것으로 들릴 수 있지만, 실제로 그것은 매우 복잡하다. 그렇게 되려면 가운데 부분보다 가장자리 부분이 더 빨리 자라야 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자라려면 매 순간마다, 그리고 매 세포마다 조정이 필요하다. 새로운 묘종이 자라는 것을 관찰하면, 그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을 볼 수 있다. 그것은 처음에 말려서 시작하다가 점점 펴져서 줄기는 직선으로, 잎은 납작하게 된다. 그것은 앞서 언급했듯이, 식물이 빛을 향하여 구부러지는 것과 같은 동일한 성장 규칙을 이용하는 것이다.

식물과 햇빛에 관한 또 다른 사항으로, 그들이 당신과 나에게 매우 중요한 사실이 있다. 당신의 몸(그리고 다른 모든 생명체)은 살아가기 위해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위해 등에다 석유(가솔린) 통을 지고 다닌다거나 태양광 판넬을 머리에 이고 다녀도 소용이 없다. 당신에게 필요한 에너지는 당신이 먹는 음식, 특히 과일이나 채소와 같은 식물로부터, 또는 소나 닭처럼 식물을 먹는 동물로부터 온다.


식물 : 태양으로 작동되는 식품 공장

우리가 이들 식품으로부터 얻는 에너지는 최초에 어디에서 오는가? 그것은 햇빛으로부터 오는데, 식물이 그것을 받아들일 때 통상적으로 잎 안에서 광합성/photosynthesis이라고 하는 매우 복잡한 과정 안에서 그 일이 일어난다. (‘광/photo’은 앞서 ‘굴광성/phototropism’에서 언급했던 것처럼 빛과 관계가 있으며, ‘합성/synthesis’은 사물을 함께 모으는 것과 관련이 있으므로, 광합성이란 빛을 이용하여 화학물질들을 결합함으로써 에너지를 저장하는 것과 관계가 있다.) 이런 이유로 식물들이 빛을 향하여 자라는 것이다.

광합성에서 주로 사용되는 화학물질은 물과 이산화탄소이다. 물은 땅으로부터 본체 혹은 줄기를 통해 올라오고, 이산화탄소는 공기로부터 온다. (‘광자’라 부르는) 햇빛의 입자가 잎사귀에 내려앉으면, 잎사귀에 있는 화학물질이 그것을 포획한다. 잎사귀는 한 번에 네 개의 광자의 에너지를 저장하는 작은 공장을 가지고 있다. 네 개에 해당하는 에너지만 있으면 물 분자(H2O)에 있는 강한 결합을 깨뜨리기에 충분하다. 그러면 물 분자로부터 나온 수소(H)와 산소(O)는 이산화탄소와 결합하여 녹말과 당을 형성하며, 이것이 저장된 에너지 전부이다. 그것이 바로 과일에 달콤한 당이 있으며, 고구마에 녹말이 있는 이유이다. 동물과 사람은 그들이 식물 식품을 먹을 때, 이 에너지를 사용할 수 있다.


식물과 사람 : 둘 다 예수님이 창조하셨다.

이들 복잡한 체계를 하나님이 설계하지 않으셨다면, 생명이 가능하지 못했을 것이다. 많은 것들이 세상에서 어두움을 야기시킨다. 그러므로 식물이 빛을 향해 이동할 수 없거나, 그 안에서 에너지를 포획할 수 없다면, 그들은 생존하지 못했을 것이며, 우리 또한 그러했을 것이다. 그 모든 것들이 우리 세상을 위한 하나님의 지혜로우신 설계의 일부이다.

우리는 어떤 면에서는 식물과 많이 유사하다: 우리는 자라며, 재생산하고, 숨을 쉬고, 물을 필요로 하며, 세포로 구성되어 있다. 식물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물리적인 빛이 필요하지만, 우리는 또한 영적인 빛도 필요하다. 그것은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온다. 세상의 일들은 우리와 예수님의 관계에 그림자를 던질 수 있다.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이 공급하시는 ‘빛’을 향하여 자라가면, 우리는 어떤 어두움도 극복할 수 있으며, 성격과 믿음에 있어서 강하게 자랄 수 있다.

잠언 16:15절은 이렇게 말하고 있다: ”왕의 희색은 생명을 뜻하나니 그의 은택이 늦은 비를 내리는 구름과 같으니라.” 여기서 왕은 창조주 하나님이시며, 식물이 설계된 방식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창조와 구원에 관하여 말하는 멋진 방법인 것이다. 요한복음 8:12절에는 예수님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다: ”나는 세상의 빛이니 나를 따르는 자는 어둠에 다니지 아니하고 생명의 빛을 얻으리라.”



번역 - 이종헌

링크 - 

출처 - Creation ex nihilo Vol. 36(2014), No. 4, pp.30-3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04

참고 : 5788|5123|4225|5778|5432|5700|5978|5933|5823|5774|5772|5763|5757|5746|5754|5736|5738|5735|5692|5679|5663|5654|5529|5526|5477|5391|5356|5363|5137|3854|3183|5045|5046|4830|4712|4433|4408|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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