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판 이론 3 : 몇 가지 미스테리들 3

수판 이론 3 : 몇 가지 미스테리들 3 

(The Hydroplate Theory : A Few of the Mysteries)


17. 석회암 (Limestone).

퇴적암에서 전형적인 교결물질(cementing agent)은 탄산칼슘(CaCO3)으로 불리는 석회암이다. 그것에 대해 생각하지 않았던 지질학자나 광물학자라면, 적어도 현재의 지질작용에 기초했을 때 지구상에는 너무나 많은 석회암이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만 한다. 대륙 상에만 있는 퇴적물과 퇴적암의 평균 두께는 약 1 마일(1.6km) 이다. 이 중에 10-15%는 석회암이다.19 어떻게 그렇게 많은 석회암이, 대부분 매우 순수한 석회암으로 형성되었을까? 대개 퇴적시에 불순물이 없는 석회암은 빠른 매몰을 의미한다. 대부분의 석회암은 광대한 층을 형성하고 있고, 넓이는 수만 평방마일에 이르며, 두께는 수백 피트이다. 오늘날, 석회암은 해수의 침전에 의해서나, 또는 해수에서 껍질을 생산하는 유기체에 의해 형성된다. 어느 쪽이든, 대양은 석회암 퇴적물을 만들어내었고, 대양은 이미 보유할 수 있는 만큼 많은 용해된 석회암을 함유하고 있다. 그렇다면 그 모든 석회암은, 특히 석회암 외에서는 비교적 드문 칼슘과 탄소는 어디서 왔을까?


18. 변성암 (Metamorphic Rock). 

온도, 혹은 압력이 어떤 고온과 고압을 초과할 때, 암석 내에서는 구조적이고 화학적인 변화가 일어난다. 이 새로운 암석을 변성암이라고 부른다. 예를 들면, 온도가 1,600 F를 초과하고, 구속압(confining pressure - 압축시험에서 공시체에 가해지는 압력, 모든 방향의 압력크기가 같으며 주로 수압에 의해 가해진다)이 23마일 (37km) 높이의 암체의 무게에 해당될 때 석회암은 변성암인 대리석(marble)이 된다. 또 다른 변성암의 일종인 다이아몬드는 1,600 F에 75마일(120km) 높이의 암체 무게에 해당하는 구속압 아래에서 형성된다.20 대부분의 변성암은 물, 종종 흐르는 물이 있을 때 형성된다.21 무엇이 극단적인 온도, 압력, 그리고 풍부한 물을 초래했을까?

보편적인 대답은 석회암과 같은 근원암(original rock)이 높은 산맥 아래나 지구 심부에서 열을 받고, 압축되었다가, 후에 산이 침식되어 없어지거나 심부의 암석이 지표면으로 융기하였다는 것이다. 그것은 수백만 년이 걸렸을 것으로 추정한다. 그러나 산맥의 높이를 23 이나 75 마일로 상상한다는 것은 어렵다. 왜냐하면 세상에서 가장 높은 에베레스트 산맥의 높이도 단지 5와 1/2마일(8.8km)이기 때문이다. 매몰된 암층이 지표면으로 23이나 75마일 정도 융기했다는 것은 훨씬 더 설명하기 어렵지만, 수백만 년에 걸쳐 일어났다고 추정할 때 그것을 문제점으로 간주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단지 소수의 사람들만이 그 문제점을 지적할 뿐이다. 그리고 이러한 보편적인 설명에서 또 하나 무시된 것은 물(water), 때때로 흐르는 물이 필요하다는 사항이다. 지표수는 약 5마일(8km)보다 더 깊이 있는 암석으로 침투할 수 없다는 것과 심지어 5마일 깊이에서는 물이 거의 흐를 수 없다는 것을 기억하라. 변성암은 하나의 커다란 수수께끼이다.


19. 고원 (Plateaus).

고원이란 주변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500피트 이상 더 융기된 광범한 면적의 비교적 편평한 지역이다. George C..Kennedy 교수는 고원과 관련된 문제점을 아주 잘 설명하고 있다.

 "거대한 고원 지역의 융기는 매우 오랫동안 지각(Earth‘s crust)에 대해 공부하는 학생들을 난처하게 했던 문제 중의 하나이다. 밀도가 높은 시마(simatic, 현무암질)층 위에 떠 있는 시알(sialic, 화강암질) 대륙을 가진 지구를 가정한다면, 어떤 메커니즘에 의해 낮은 곳에 있는 커다란 부피의 대륙이 1마일 위로 빠르게 상승할 수 있었을까? 게다가, 중력 측정에 따르면, 콜로라도 고원 아래에 놓여있는 암석들은 지각 평형(isostatic balance)을 이루고 있음을, 즉 이 넓은 지역이 질량과 밀도를 고려했을 때 정확한 고도에 떠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의 탄성파(seismic) 증거에 따르면, 콜로라도 고원 아래에 있는 M 불연속면(모호면, 나중에 설명될 것임)의 심부에 대한 조사 결과, 대부분의 북아메리카 대륙에 걸친 것보다 대략 10 km가 더 크다는 점에서 이것을 확증하고 있다. 이와 같이, 가벼운 암석의 적절한 뿌리가 콜로라도 고원이 위로 상승함에 따라 밀도가 큰 지층 안으로 확장되어졌다. 그렇다면, 우리는 앞 뒤가 없는 수수께끼를 가지게 된다. 왜냐하면 콜로라도 고원의 일부가 위쪽으로 상승하는 동시에 아래쪽으로도 낮아진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이것은 코르크 마개가 물 그릇 속에서 갑자기 떠올라, 1/2인치 높이로 부유하는 것을 보는 것만큼 깜짝 놀랄만한 일이다. 현재까지, 콜로라도 고원와 같이 넓은 지역의 융기 운동을 설명하는 유일한 가설은 대류설(맨틀대류설, convection currents)이다. 지표면으로부터 약 40에서 50km (25-30마일) 아래에 있는 견고한 암석 내에서 서서히 움직이는 대류는 어떤 불확실한 장소로부터 엄청난 부피의 가벼운 암석층이 휩쓸려와 콜로라도 고원 아래에 퇴적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전체 부피가 대략 2,500,000 입방마일인 시알암석 (규토와 알루미늄으로 구성된 암석)이 콜로라도 고원의 융기를 설명하는데 필요하다. 40-50 km 깊이의 고온과 고압에서도 큰 힘을 가지지 않는 암석을 상상한다는 것은 어렵지 않다 하더러도, 충분한 크기의 고체 암석 내에서 대류가 일어나고, 콜로라도 고원 전 지역 아래에 상대적으로 균등한 층 속으로 가벼운 물질들이 운반되어서 퇴적된다는 것을 상상하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티벳 고원은 상당히 더 커다란 규모로서 이와 유사한 문제점을 나타내고 있다. 티벳 고원은 750,000 평방 마일에 이르는 지역이 대략 해수면으로부터 평균 약 3마일(4.8km) 고도까지 융기했으며, 이 지역을 감싸고 있는 히말라야 산맥도 지질 연대에서 꽤 후반부에, 아마도 2천만년 내에 약 5 마일을 위로 솟아올랐다. 이러한 결과를 만들어내기 위해 대류(convection currents)에 의해 이 고원 아래에서 청소되어진 가벼운 암석의 양은 콜로라도 고원를 융기시키는 데 필요했던 크기, 즉 대략 25,000,000 입방 마일보다 더 컸을 것이다. 더군다나, 지표면 아래 얕은 깊이의 이 모든 가벼운 암석들을 운반하는 방법보다 훨씬 더 까다로운 문제는, 그 근원(source)에 관한 문제이다. 가벼운 암석이 옮겨졌던 지역에서는 엄청난 침강을 겪었어야만 하지만, 주변에 거대한 침하는 하나도 알려져 있지 않다. 여전히 커다란 문제점은 어떻게 그렇게 막대한 양의 가벼운 암석이 그렇게 넓은 지역에 걸쳐 그렇게 균일하게 분산될 수 있는가 하는 점이다." 22 


20. 암염돔 (Salt Domes)

많은 위치에서, 소금 층은 지표면 아래로 수 마일까지, 때때로 100,000 평방 마일 면적에, 그리고 다른 장소에서는 1마일 두께로 묻혀있다. 오늘날은 소금 침전물이, 심지어 그레이트 솔트 레이크(Great Salt Lake)에서조차도 쌓이지 않고 있다. 이 많은 소금들이 어떻게 해서 모였을까? 때때로 소금 층은 지하의 커다란 기포(bubble)처럼 수 마일을 부풀어서 암염돔을 형성하고 있다. 놀랍게도 많은 소금 침전물이 지중해 아래에 놓여있다. 이 거대한 침전물의 공동발견자는 지중해가 그렇게 많은 소금을 침전하기 위해선 8-10번 증발했음에 틀림없다고 주장하고 있다.23 그의 추정치가 아마도 낮을 것이지만,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지중해 분지의 매번의 다시 채워진(refilling) 물은 이전 증발 시 남은 소금 침전물을 용해해서 분지로부터 물이 빠져나갈 때 소금을 제거하도록 허용하지 않았는가?

 

21. 대륙 퍼즐 맞추기 (Jigsaw Fit of the Continents).

1620년 Francis Bacon을 시작으로 수세기 동안, 많은 사람들은 대서양에 인접하고 있는 대륙들이 조각퍼즐 맞추기처럼 딱 맞아떨어지는 것에 놀랐다. 1912년, 알프레드 베게너(Alfred Wegener)와 같이 대담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은, 대륙이 그림 48에서 나타나는 것처럼 한때 연결되어 있었다가, 어떤 이유로 그것들이 분리되어 현재의 위치로 옮겨졌다고 제안했다. 그러나 해안에서 종종 대륙붕의 가장자리까지 수백 마일 확장되는 대륙이 교과서에 나와 있는 것처럼 정말로 딱 맞아떨어지는 것일까? 지구를 2차원적인 평면 지도상에 펼치게 되면 뒤틀어진다. 그러므로 이 질문에 답하기 위해, 나는 지구 위에 대륙의 실제 형태와 만곡에 맞는 2개의 판(plates)을 만들었다.

Edward Bullard 경에 의해 제안된 전통적인 맞추기(그림 48)는 얼핏 보면 그림 49에서 보여주는 것보다 더 맞아떨어지는 것처럼 보입니다. 왜 그럴까요? 먼저, Bullard 가 중앙아메리카, 멕시코 남부, 그리고 카리브해의 대륙 부분을 없앴다는 점에 주목하라. 그것은 어디로 갔을까? 또한, 지중해 일부가 만들어졌고, 유럽은 시계반대 방향으로, 아프리카는 시계 방향으로 회전되었다. 게다가, 아프리카 면적은 약 35% 정도 줄었다. 마지막으로, 북아메리카와 남아메리카도 회전되었다. 이것의 어느 것도 어떤 정당한 지질학적 정당성을 가지고 있지 않다. 명백히 Bullard는 커다란 허용범위를 가지고 기만적으로 대륙을 맞추었다. 그는 이 맞추기를 향상시키기 위해 왜곡했는가? 이러한 왜곡에 대해 우리에게 알려주는 교과서는, 설사 있다할지라도, 거의 없다.

그림48 : Edward Bullard에 의해 제안된 대륙 일치(Continental Fit). 여러분은 대륙이 한 때 함께 맞춰졌을 것이라는 것에 대한 보편적인 설명에서 4가지 사실이 왜곡되어 있음을 확인할 수 있는가? 첫째, 아프리카의 면적이 35% 정도 줄었다. 둘째, 중앙아메리카, 멕시코 남부, 그리고 카리브 섬이 제거되었다. 셋째, 유럽은 시계 반대방향으로 회전되었고, 아프리카는 시계 방향으로 회전되었다. 마지막으로, 모든 대륙은 각각의 대륙에 대해 상대적으로 회전되었다. (남북과 동서 계통의 회전에 주목하라). 겹쳐지는 지역은 검은색으로 표시되어 있다. 


그림 49 : 지구상에 만들어진 대륙 판(Continental Plates). 실제 대륙을 끼워 맞췄을 때 Bullard가 제안한 만큼 그렇게 딱 맞아 떨어지지는 않는다는 점에 주목하시오. 그림 48 참고) 

그림 50 : 지구상의 대륙판. 대륙을 끼워 맞출 때 단연코 가장 맞아 떨어지는 것은 (그림 49에서 보여주듯이) 다른 대륙들이 아니라 대서양 중앙 해령의 기저부이다.
 

대륙을 서로 끼워 맞추는 대신에, 그것들이 각각 대서양 중앙 해령의 기저부와 얼마나 잘 맞아떨어지는지를 보여주는 그림 50을 참고하라. 수판이론에서는 다음을 제시한다:


a. 이들 대륙들은 그림 50에 나타나있는 상대적인 위치에 한때 있었다.

b. 그들은 암석에 의해서 연결되어 있었고, 분출하는 지하수에 의해 빠르게 침식되었으며, 전 세계로 운반되었다.

c. 이러한 침식된 퇴적물이 퇴적됨에 따라, 식물과 동물도 함께 매몰되었다. 퇴적물은 퇴적암이 되었으며, 매몰된 유기물들은 화석이 되었다.

d. 대륙은 현재 대서양 중앙 해령이 있는 곳으로부터 (빠른 대륙 표류(continental drift)로) 물층 위를 미끄러져 현재 위치 가까이에 자리 잡게 되었다.

자세한 설명과 증거들은 뒷장에서 제시될 것이다.

 

22. 층을 이룬 화석 (Layered Fossils)

오늘날 화석은 거의 형성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죽은 식물과 동물은 그것들의 형태를 보존하는 데 충분한 퇴적물에 묻히기 전에 부패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오늘날 명백히 수천 평방 마일에 걸쳐 나타나는 층을 이룬 지층에서 화석이 형성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있다. 그렇다면 과거에는 어떻게 그렇게 많은 화석들이 형성되었을까? 여러분은 곧 이 침식된 물질(위의 c항)들의 부피가 모든 화석을 감싸는 지구 퇴적암의 부피에 접근함을 알게 될 것이다. 동물과 식물이 왜 퇴적물에 묻혔으며, 화석을 형성하도록 빠르게 교결되었으며, 해양생물의 화석이 모든 주요한 산맥들 위에서 발견되는 지에 대한 이유가 명백해질 것이다.

 

23. 변화하는 축 경사 (Changing Axis Tilt)

George F. Dodwell은 1909년에서 1952년까지 오스트레일리아 남부의 국립 천문학자로 근무했다. 1930년대 중반에, 그는 과거의 지구 축 경사의 변화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는 고대 천문학자들에 의한 거의 100여 가지에 달하는 역사적이고 명확한 측정치들을 모았다. 이 측정치들은 4,000년에 걸쳐 기록되어 있었다. 그 기간 동안, 지구 축의 경사는 25.10도에서 현재의 23.27도로 부드럽게 줄었다. 붕괴 곡선의 모양에 기초해서, Dodwell은 기원전 2345년쯤에 이 축 변화가 시작되었다고 추정했다.24 

지구 적도 부분의 팽창에 작용하는 태양, 달 또는 행성으로부터의 중력적 힘은 그러한 크고 급속한 변화를 설명할 수 없다. 지구에 충돌한 외계 물체는 축 방향의 갑작스런 변화를 일으킬 수 있을지 모르나, Dodwell이 측정한 감소 양상을 일으킬 수는 없다. 게다가, 축 변화를 이만큼 일으킬 충격이 있으려면, 지구에 충돌하는 크고 빠른 소행성이 적절하게 빗나가야하기 때문이다. 그 결과로 생기는 맥동(pressure pulse)이 전 대기권을 지나면서, 대부분의 공기로 호흡하는 동물들(증거 없는 최근의 멸종)을 빨리 죽였을 것이다.

 

24. 혜성, 소행성, 그리고 운석 (Comets, Asteroids, and Meteorites)

때때로 “태양계의 이단자”라고 불리는 이런 이상한 물체들은, 지구라는 행성과 더불어 주목할 만한 몇 가지 유사점이 있다. 혜성 질량의 약 85%는 얼어붙은 물이다. 물은 우주에서 드물지만, “물의 행성(water planet)”이라고 불리는 지구에는 흔할 뿐만 아니라 집중되어 있다. 

각 혜성 질량의 나머지 15%는 대개 먼지, 주로 감람석(olivine) 광물 결정이다. 우주를 형성하는 고체 물질은 결정이 아닐 수도 있다. 감람석은 아마도 지구상에 알려져 있는 2,000가지나 넘는 광물들 중에서 가장 풍부한 것 중의 하나이다. 소행성과 운석은 지구 암석과 많은 면에서 유사한 암석들이다. 놀랍게도, 어떤 운석에는 소금 결정, 액체 물, 그리고 살아있는 박테리아가 함유되어 있었다. 일부 소행성은 식물 생명체의 잔류물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요약 (Summary)

이것들은 96쪽에 열거되어 있는 25 가지 주제와 관련되어 있는 미스테리 중에서 일부이다. 수판 이론(hydroplate theory)은 이 수수께끼들을 설명할 것이고, 이 극적이고, 전 지구적인 대격변의 원인과 결과를 일치시킬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cience.com/

출처 - CSC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17

참고 : 1407|1415|1419|1420|1422|1436|1437|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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