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격변 이론인 수판이론

대격변 이론인 수판이론 

(Hydroplate theory)


     (이 글은 Walt Brown 박사의 'In the beginning: Compelling evidence for creation and the flood', CSC, 2001, pp. 87-119의 글 'The Hydroplate Theory : An Overview'을 요약 정리한 글입니다. 전 화면에서 ▶ partⅱ. Fountains of the great deep. the hydroplate theory : an overview'를 클릭하시면 원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이 이론은 Dr. Walt Brown이 오늘날의 지질학적 모습들을 근거하여 제안한 이론으로, 과거에 지하 깊은 곳에 엄청난 압력으로 갇혀 있던 지하수들이 터지면서 엄청난 홍수, 해령들의 융기, 대륙판들의 이동, 해수면의 변동, 기후격변, 생물들의 멸종, 엄청난 퇴적층 형성 등이 일어났다는 대격변적 지층형성 이론이다.


먼저 이 이론은 두 가지의 가정을 하고 있다.

   1) 엄청난 량의 물이 지하에 저장되어 있었다. 지표아래 16km 깊이에, 평균두께 1.6km로 전지구적으로 지하물층이 존재하였을 것을 가정한다. 현 지구 바닷물의 절반정도인 지하의 물은 다량의 nacl, co2, mineral 등을 함유하였고, 물층 위로 화강암으로 된 지각(granite crust)이, 물층 아래로 현무암층, 현무암층 아래는 맨틀이 존재하였다.

   2) 어떤 원인에 의해 갑자기 지하물층의 압력이 증가하였다.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맨틀의 온도상승, 작은 혜성의 충돌, 어떤 원인 등에 의해서 갑자기 고압의 지하물층이 지표 밖으로 터져 나오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후 결과는 4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1) 분출기 (파열기, rupture phase)

지각에 균열이 발생하였는데, 이 균열은 음속이상으로 빠르게(초당 2마일 정도) 지구를 2-3시간 안에 한바퀴 돌며 발생하였다. 16km 두께의 지각층 암석이 갈라지면서, 고압의 지하수들이 순식간에 대기압하에 놓이게 되자, 물은 엄청난 속도로 지각을 침식하며 뿜어져 나오게 되었고, 물은 지구전역에 상상을 초월하는 폭우로 쏟아져 내렸다. 일부는 대기권 밖까지 올라가, 급격히 차가워진 후 얼음으로 일부 지역에 쏟아졌는데 온대지역에 살던 매머드의 급격한 동사의 원인이 되었다. 또한 많은 얼음과 바위덩어리들은 지구의 중력장을 벗어나 태양계내에서 일부의 혜성, 소행성, 유성들이 되었다.  

 

(2) 홍수기 (flood phase)

74,000km (46,000mile)의 지각을 찢고 뿜어져 나오는 고압의 물들은 균열부위 양옆 암석들을 빠르게 침식하였고, 침식 입자들은 두터운 흙탕물이 되어, 지구 표면을 떠다녔으며, 수일 또는 수개월 안에 퇴적되면서 그랜드 캐년과 같은 엄청나게 두꺼운 지층들을 형성하였으며, 수없이 많은 동식물들을 매몰시켜 전지구상에 대량적으로 화석들을 발생시켰다. 오늘날의 주요 산들은 아직 형성되지 않았기 때문에 홍수물은 전지구를 덮을 수 있었는데, 고압으로 눌려있던 물은 10℃ 정도 가온효과를 가져와 따뜻한 물들은 많은 증발을 일으켰고, 남은 물의 염분농도는 증가되었으며, 과도한 증발시 소금들을 침강된 후에 암염돔(salt dome)을 만들었으며, 극지방의 많은 강설을 일으키게 되었다. 고압의 물속에 녹아있던 CO2는 압력저하로 맹렬히 유출되었고, 화산암서 유리된 free calcium과 반응하여 두터운 석회암(CaCO3) 지층들을 형성하였다. 지구상에 풍부했던 식물들은 뿌리가 뽑힌 채 조류에 떠다니다, 한 지역에 대량적으로 축적되었고, 남극지역까지도 흘러갔다. 이들은 후에 대륙이동기에 빠르게 묻히고, 압력과 열을 받아 석탄과 석유가 되었다.

 

(3) 대륙이동기 (continental drift phase)

지구내부 물질들은 누르고 있는 지각의 무게로 엄청난 압력을 받아 마치 스프링이 압축되어 있는 것과 같은 상태였다. 균열부위의 틈이 침식으로 점점 커지며 표면의 암석층들이 제거되자, 고압으로 눌려져 있던 암석판들이 퉁겨져 올라가게 되었고, 지구의 자전으로 인한 원심력이 이를 도왔을 것이며, 적도부근에서 가장 컷을 것으로 추정한다. 암석들은 연속적으로 솟아올라 해령(Mid-oceanic ridge)을 형성하게 되었고, 해령의 융기로 측면의 화강암 지층판들(granite plates, 이것을 hydroplates라 칭함)도 융기된 후, 아래쪽으로 미끄러지기 시작하였다. 지하에 아직 남아 있는 물층의 윤활 역할로 지층판은 동서 방향으로 (Mid-atlantic ridge가 남북으로 있음으로) 미끄러지기 시작하였고, 지층판이 빠르게 이동되면서 대서양은 넓어지게 되었다. 미끄러져 내려가던 거대한 지층판들은 지하에 물층이 없거나, 다른 것에 부닥칠 때 저항을 받게 되는데, 이때 감속되면서 압착되는 결과를 가져와 각 판은 충돌하고, 구부러지고, 부서지고, 두꺼워지게 되었고, 일부 충상단층들도 발생하게 되었다. 위로 구부러진 곳은 산맥과 산을 이루었고, 아래로 구부러진 곳은 대양 깊이 해구를 이루었다. Mid-atlantic ridge가 솟아오르면서 지표면들이 가라앉는 곳이 생겨야만 했는데, 특히 지층판이 아래로 구부러진 지구 반대편 서태평양 지역에 깊은 해구가 생기게 되었다. 인도대륙은 아시아와, 아메리카대륙 서부는 Mid-oceanic ridge의 융기부분과 충돌하면서 로키산맥, 애팔래치안, 안데스산맥 등은 Mid-oceanic ridge와 남북으로 평행하게 정렬하게 되었고, 히말라야산맥은 Mid-indian oceanic ridge와 북서에서 남동 방향으로 평행하게 정렬하게 되었다. 미끄러지는 지층판 기저부분은 엄청난 마찰열을 발생시켜 암석들을 녹였고 마그마를 발생시켰다. 고열과 엄청난 압력이 작용하는 곳에서는 대리석, 다이아몬드와 같은 변성암들이 만들어지게 되었고, 고압의 마그마는 암석균열사이로 화산으로 분출하여 콜롬비아, 데칸고원의 용암지대를 생성하고, 또 다른 변성암들을 생성하였다. 다른 마그마들은 어떤 공간(chamber)에 모여 있다가 간헐적으로 화산을 분출하기 시작하였고, 지구 화산활동이 활발해지기 시작하였으며, 태평양 주변의 화산지대를 형성하게 되었다. 남아있는 열은 지열(geothermal heat)로 남아 있게 되었으며, 미처 분출되지 못한 물들을 지하에 남게 되어 지하로 깊은 구멍을 뚫었을 때 (러시아 북부 Kola 반도 12 km의 구멍, 독일 Bavaria 지역 9 km 구멍) 물이 발견되었던 것이다.

 

(4) 회복기 (recovery phase)

대륙은 두꺼워지고, 약한 부분은 물 밖으로 튀어나와 산이 되고, 뭉게지며, 구부러지게 되었다. 대륙 위의 홍수물들은 후퇴하면서 엄청난 침식을 유발하였고, 지하의 물이 갇혀 있던 공간이 채워지고, 대륙사이 생성된 대양저가 물의 저장소 역할을 수행하면서, 해수면은 오늘날보다 수 km 낮아지게 되었다. 대륙경사면은 물의 후퇴로 인한 급격한 침식으로 오늘날의 해저 캐년을 형성하였고, 대륙들의 육지는 연결되어지고, 동물들은 이동할 수 있게 되었다. 현무암 floor 위로 어떤 곳은 지층판, 어떤 곳은 물층이 올라있게 되었는데, 두꺼운 지층판이 누르는 압력이 커지면서 천천히 지층판은 가라앉고, 물층은 들려 올라가면서 해수면은 다시 상승하고, 동물들은 높은 곳으로 이동하며, 어떤 곳은 섬으로 격리되었다 (예로 갈라파고스섬 등). 지중해의 지브랄타, 흑해의 보스포러스, 샌프란시스코의 금문교 아래 암석 등에 바닷물의 넘침으로 인한 v-shaped 침식 흔적을 만들었다. 수 세기를 지나며 산들과 대륙판들은 평형을 유지하며 적당한 깊이에서 제자리를 잡았다. 산맥들이 자리잡은 근처에는 이들이 누르는 압력으로 약한 곳이 올라와 고원(plateaus)을 형성되었는데, 히말라야산맥 옆에 티뱃고원, 로키산맥 옆에 콜로라도고원, 캐스케이드산맥 옆에 콜롬비아고원 등이 형성되게 되었다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cience.com/onlinebook/HydroplateOverview.html

출처 - CSC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32

참고 : 1420|1422|4308|3964|4276|4283|4269|4186|3909|2761|2505|223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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