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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단주기 혜성 '문제'

단주기 혜성 '문제'

(Kuiper Belt Objects: solution to short-period comets?)


     최근 ‘카이퍼 벨트(Kuiper Belt)’의 발견은 진화론적 오랜 연대 딜레마를 해결했는가?


최근, 천문학자들은 몇 개의 카이퍼 벨트 행성체(KBO‘s, Kuiper Belt Objects)들을 구성하는 있는 구성체가 둘 씩(연성, binary)이라는 것을(두 개가 같은 궤도를 돌고 있는 것을) 발견했다. 이러한 사실이 창조에 대해 암시하는 것은 무엇일까?


혜성(comets, 타원 궤도로 태양 주위를 공전하는 얼음으로 이루어진 행성)들은 태양계가 수십억 년이 아니라 훨씬 젊다는 것을 나타내는 많은 증거들 중의 하나이다. 혜성이 태양 근처를 지날 때마다, 증발에 의해 혜성을 이루고 있는 얼음 물질들을 잃어버린다. 이 얼음 물질의 증발 흐름이 태양 근처를 지날 때 특징적인 혜성의 꼬리를 만들어내는 것이다. 혜성은 단지 일정 수의 궤도를 돌면 구성물질들이 다 증발해 버리기 때문에 없어진다.1 만일 태양계가 수십억 년이 되었다면 혜성은 하나도 남아있지 않아야 한다. 이것은 대니 포크너(Danny Faulkner) 박사의 글 ”혜성들 그리고 태양계의 나이(Comets and the Age of the Solar System)”에 자세히 설명되어 있다.


태양계의 나이를 수십억 년으로 가정하고 있는 진화론적 천문학자들은 오래된 혜성이 파괴됨에 따라 새로운 혜성이 어떻게 생겨나는 지를 제안해야만 했다.  카이퍼 벨트(Kuiper Belt)는 단주기 혜성(공전 주기가 200년 미만인 혜성)의 생성처로 제안되었다.2  카이퍼 벨트는 태양계가 형성될 때 남은 것으로 추정되는 수십억 개의 작은 얼음 행성들로 이루어진 무겁고 두꺼운 판으로 추정하고 있다. 또 다른 제안된 혜성의 생성처는 이미 언급한 오르트 구름(Oort Cloud) 이다.3(‘오르트 구름의 많은 문제점들, More problems for the Oort cloud)’을 참조하라). 이 얼음 소행성들은 해왕성 너머 (30AU4-100 AU에 걸쳐, AU는 지구와 태양의 평균 거리) 태양계 바깥쪽에서 대략 원운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행성체들이 때때로 상호 중력작용의 섭동에 의해 태양계 안쪽으로 단주기 혜성을 진입시키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러한 방식으로 오래된 혜성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없어지고, 새로운 혜성들이 태양계 안쪽으로 진입하게 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천문학자들은 해왕성 궤도를 넘어 많은 작은 행성체들을 발견했다. 이 행성체들은  카이퍼 벨트 행성체(Kuiper Belt Object, KBO)라고 명명되고 있다. 이들은 1992년에 최초로5 발견되었고, 다른 여러 행성체들이 현재 탐지되었다. 이러한 발견이 의미하는 것은 무엇인가? 이 행성체들은 진화론자들이 예견하였던  카이퍼 벨트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것인가?


태양계가 명왕성에서 갑자기 끝나거나, 해왕성 너머에 조그마한 행성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할 이유가 없다. 수천 개의 소행성들이 태양계 내에 존재하는 것으로 보아 해왕성, 명왕성 궤도 너머 얼마간의 행성체들이 발견된다고 해서 놀랄 일은 아닌 것이다.6 수백 개의  카이퍼 벨트 행성체들이 현재 관측되었다.7 그렇지만  카이퍼 벨트가 태양계의 혜성들의 공급처가 되기 위해서는 대략 십억 개 정도의 얼음 핵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그렇게 많은 수의  카이퍼 벨트 행성체들이 존재하는가는 확인해 보아야 한다. 현재 이것은 진화론자들의 추측일 뿐이다.


또한 관측된  카이퍼 벨트 행성체들은 혜성의 핵보다 훨씬 크다는 사실에도 주목해야 한다. 보통 혜성의 핵 직경은 대략 10 km 이다. 그렇지만 최근에 발견된  카이퍼 벨트 행성체의 직경은 100에서 500 km로 추정되고 있다.8 이러한 사실은 이  카이퍼 벨트 행성체가 단주기 혜성들의 전신이라는 생각에 의문을 일으키고 있다. 그러므로 해왕성 너머의 행성체들의 발견이 어쨌든  카이퍼 벨트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는 것은 아니며, 최소한 진화론적 천문학자들이 필요로 하는 그런 종류의  카이퍼 벨트의 존재를 확인시켜 주지는 않는다. 그만큼 ”카이퍼 벨트 행성체(Kuiper Belt Object)” 라는 용어는 약간의 오해의 소지가 있다. ”해왕성 너머 행성체(Trans-Neptunian Object, TNO)” 라는 용어가 이 멀리 떨어진 소행성체들을 더 잘 설명하고 있는 것 같다. 많은 천문학자들이 이 두 용어(TNO와 KBO)를 같이 사용하고 있다.


흥미롭게도 천문학자들이 최근에 몇몇의 TNO가 쌍으로 이루어진 행성체(binary, 연성) 라는 사실을 발견했다.쌍행성체는 서로 가까운 두 개의 행성체로 이루어져 있으며, 태양 주위를 돌면서 서로를 돌고 있다. 지구의 위성인 달의 (진화론적) 기원에 관한 수많은 논쟁(”달 : 밤을 지배하는 빛(The Moon: The light that rules the night)”을 참조하라)들은 (우연히 무작위 과정에 의해) 두 개의 서로 공전하는 물체가 형성되는 것이 얼마나 일어나기 힘든 일인지를 보여준다. 현재 지구의 위성인 달과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Charon)의 기원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굉장한 충돌을 필요로 한다. 그러나 정확한 각도로 믿기 어려운 우연한 충돌을 필요로 할 뿐 아니라, 다른 여러 어려움들을 가지고 있다. 우리는 아직도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쌍성체(binary objects)가 훨씬 보편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10 이러한 점은 설계자 창조주를 가리키고 있는 것은 아닐까?


어떤 천문학자들은 명왕성을 (특별히 큰) '해왕성 너머” 행성체로 분류하곤 한다. 정말로 명왕성은 얼음으로 이루어져 있는 것과 그 것의 공전 특징이 다른 여덟 개의 행성보다 TNO와 훨씬 많은 공통점을 가지고 있는 것 같다. 사실상 새로 발견된 TNO 중에 상당수가 명왕성과 거의 같은 공전 주기를 가지고 있다.11 이것들은 소명왕성(Plutinos, little Plutos)들이라고 불린다. 그러므로 명왕성은 행성 중에 가장 작은 난쟁이지만, TNO 중에서는 왕이 될 수 있다. 명왕성의 위성인 카론(Charon)은 (명왕성과의 상대적인 크기에서) 그 크기 때문에, 명왕성은 종종 쌍행성으로 취급된다. 그러므로 명왕성은 가장 큰 TNO일 뿐만 아니라, 가장 큰 쌍 TNO(binary TNO)라고 생각될 수 있다. 이러한 새로운 발견들이 계속 쏟아질수록, 창조론자들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우주의 경이로운 복잡성과 구조에 대해 기쁨을 발견할 것이다.


 

‘로버트 뉴튼(Robert Newton)’은 미국의 공인된 대학교에서 박사 학위를 위해 현재 연구하고 있는 창조론 천체 물리학자이다. 그는 물리학과 천문학의 복수 전공자이며, 수학을 부전공으로 해서 최우등으로 졸업했으며, 천체물리학 석사학위를 가지고 있다. 로버트는 파이 베타 카파(Phi Beta Kappa)의 멤버이다.


 

*참조 : Missing: a source of short-period comet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18_2/j18_2_121-127.pdf

 


References and notes:

1. Gravitational encounters with the planets can also deplete comets. A comet might be ejected from the solar system or (more rarely) collide with a planet.

2. The Kuiper belt is named after Gerard Kuiper who proposed its existence in 1951.

3. In evolutionary thinking, a spherical ‘Oort cloud’ is supposed to explain the existence of long-period comets. Creationists would not be surprised to find some objects at that distance, but (as with the Kuiper Belt) we would question whether there are enough objects to explain the origin of long-period comets. Currently, there is no evidence whatsoever of a massive Oort cloud. Moreover, there is tremendous difficulty in forming an Oort cloud of sufficient mass (through natural processes) in the first place! Hence, long-period comets also present a serious challenge to a multi-billion year old solar system.

4. An AU (Astronomical Unit) is the average distance from the Earth to the sun. It is roughly equal to 150 million kilometers or 93 million miles. Neptune orbits the sun at 30 AU. Pluto’s distance from the Sun varies in its orbit from about 30 AU to 50 AU with an average distance of around 40 AU.

5. An object named ‘1992 QB1’ was the first KBO (or TNO) to be discovered (besides Pluto and Charon, if they are counted). Its orbital period is computed to be 296 years.

6. A handful of small objects exist in between the orbits of Jupiter and Neptune. These are called Centaurs. Chiron, for example orbits between Saturn and Uranus. Chiron was originally classified as an asteroid, but it now appears that its composition is icy — like a comet. Centaurs are not nearly as plentiful as TNOs; the proximity of the giant planets would tend to make such orbits unstable.

7. Nearly 600 KBOs have been discovered as of May 2002. Undoubtedly, more TNOs will be discovered. Recent observations suggest that these objects may taper off rather abruptly at 50 AU — and not extend to 100 AU as originally thought. See The Edge of the Solar System, 24 October 2000.

8. If such a large object were to fall into the inner solar system, it would make a very impressive comet! Alas, no observed comets have been this large. A particularly large KBO (named 2001 KX76) was recently discovered. It is over 1,000 km across—about the size of Pluto’s moon Charon. See The Kuiper Belt, Spacetech’s Orerry.

9. Seven binary TNOs have been discovered as of May 2002. See Distant EKOs: The Kuiper Belt Electronic Newsletter 22, March 2002.

10. Many asteroids are now known to be binary as well. Beattie, J.K., Asteroid Chasers Are Seeing Double, Sky and Telescope.

11. These Plutinos orbit the sun at an average distance of about 40 AU with a period of 248 years—the same as Pluto. This is no coincidence; this orbital period is particularly stable because it is a 2:3 resonance with Neptune. Pluto and the Plutinos orbit the sun twice for every three orbits of Neptun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docs2002/0513_kuiper.asp ,

출처 - TJ 16(2):15–17, August 2002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589

참고 : 3972|3955|3943|3941|3937|3933|3910|3904|3903|3896|3846|3824|3823|3798|3792|3748|3741|3716|3703|3686|3625|3430|3404|3363|3365|3294|3296|3280|3235|3222|3121|3147|3006|3004|2994|2950|2948|2904|2878|2870|2858|2725|2704|2692|2656|2631|2581|2411|2327|2294|2100|1936|1879|1881|1393|702|627|636|595|524|434|3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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