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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달의 가스 분출은 최근의 지질활동을 가리킨다. : 젊은 달의 또 다른 증거

달의 가스 분출은 최근의 지질활동을 가리킨다. 

: 젊은 달의 또 다른 증거

(Moon Gas Indicates Recent Geologic Activity)


 달은 살아...있었다! 우리의 달이 최근에 지질 활동을 했었다는 증거가 네이처 지(2006. 11. 9일)에서 보고되었다.[1] 샌더슨(Katharine Sanderson)은 News&Nature에서 그 발견을 다음과 같은 제목으로 소개하였다. ”달(moon)은 가스(gas)를 가지고 있었다. 가스의 분출들은 우리의 가장 가까운 이웃이 지질학적으로 사망지대(geological dead zone)라는 생각에 혼란을 일으키고 있다.”

달은 수십억 년 동안 지질학적으로 사망한 상태(geologically dead)였다고 사람들은 생각해왔다. 그러나 로드 아일랜드(Rhode Island) 브라운 대학(Brown University)의 슐츠(Peter Schultz)는 그러한 사람들 중에 하나가 아니다. 그의 연구 결과에 의하면, 몇몇 달의 크레이터(lunar craters)들은 가스 분출(gas eruptions)에 의해서 1천만년 전 쯤과 같은 최근에 형성되었다는 것이다. 이것은 달의 표면 아래에 아직도 어떤 것이 부글거리고(bubbling) 있음을 제시하는 것이다. 달의 지질학에 있어서, 1천만 년은 어저께이다. 달에서 화산성 활동은 32억년 전에 모두 멈추었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리고 젊은 크레이터(craters)들은 운석 충돌(meteor impacts)에 기인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었다. 슐츠와 그의 동료들은 이제 그러한 생각은 재고되어야할 시기가 되었다고 이번 주 네이처 지에서 말했다.[1] 

여기에 슐츠 등이 보고한 논문의 요약이 있다.[1] 거기에는 달의 최근 지질학적 활동과 이 활동이 수십억 년 전에 종료되었다는 믿음 사이에 심각한 지적 긴장감이 흐르고 있음을 암시하고 있다 :

달로부터 가져온 물질 표본들로부터 달에 널리 분포되어있는 화산활동(lunar volcanism)들은 대략 32억년 전에 끝난 것으로 확립되어 왔었다.[2] 크레이터 통계치와 붕괴 모델은 얇은 용암류의 마지막 분출(last-gasp eruptions)이 10억 년 보다 적은 시기까지 지속되었던 것을 가리키고 있다. 그러나 오늘날 달은 조력에 의해 유발되는 약한 지진(moonquakes)과 젊은 단층계(fault systems) 이외에 내부 과정(internal processes)들에 의해서는 영향을 받지 않는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그러므로 오직 충돌 크레이터들만이 지난 10억년 이상의 기간동안 달의 지형(lunar landscape)을 고쳐놓았을 것이라고 널리 가정됐었다.

여기서 우리는 이나 구조(Ina structure)에 있는 달의 표토(regolith) 조각이 최근에 제거되었다는 것을 보고한다. 기복(relief)의 보존 상태, 겹쳐져 있는(층을 이룬) 작은 크레이터들의 수, 그리고 표토의 신선함(freshness) 등은 함께 이들 구조 내의 모습들이 1천만 년 정도로 젊음에 틀림없고, 아마 오늘날에도 형성되고 있을 수도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우리는 이들 모습들이 최근에 달 내부 깊은 곳으로부터 우발적인 가스 분출(episodic out-gassing)에 기인한 것으로 제안한다. 그러한 밖으로의 가스배출은 아마도 방사성 가스(radiogenic gases)가 전에 이루어졌던 달 탐사 동안에 검출되도록 했을 것이다. 장래의 모니터링(지구에서의 관측을 포함하여)은 가스의 구성 성분을 밝혀야 할 것이다. 이것은 과거 40~45억년 이상 달 깊은 곳에 저장되어 있던 증발하기 쉬운 물질(volatiles)들에 대한 중요한 단서를 줄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긴장감은 논문 전체에 지속되고 있다. ”형태학적 그리고 스펙트럼 기준 모두 이나(Ina) 안에 노출된 표면은 상당히 젊은 것을 가리키고 있다.”라고 저자는 말한다. ”사실, 우리의 관측은 그러한 형성 과정들이 지금도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 분명히 1천만 년이라는 숫자는 상한선(upper limit)을 의미하는 것이다.
   
더군다나 이나는 그들이 확인했던 그러한 모습을 가진 4개 지형 중에 단지 하나에 불과하다. 이들 4개는 임브리움 분지(Imbrium basin) 주변의 한 골짜기(rille)를 따라 향하고 있기 때문에, 이들 비슷한 구조들의 존재는 증발하기 쉬운 물질(예를 들면 지표로 처음 나온 CO2와 심지어 H2O)들이 달 내부 깊이 갇혀 있다가, 간헐적으로 약한 지각을 따라 탈출하면서, 지속적으로 표토를 새롭게 하고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는 것이다.
 
무엇인가가 매우 최근에 진행되고 있다는 또 다른 단서는 루나 프로스펙터(Lunar Prospector, 1998년 1월 5일 발사된 NASA의 무인 달 탐사선)의 알파 입자 분석계(alpha particle spectrometer)에 의한 폴로늄(Polonium)-210 알파 입자의 식별(identification)로부터 주어지고 있다. 이들 짧은 반감기(138일)의 방사성붕괴 산물은 라돈(radon) 분출이 지난 60년 이내에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었다.

만약 이들 모습들이 최근의 지질 활동을 가리킨다면, 그것은 적어도 몇몇 크레이터들은 가스 폭발에 의해 형성되었다는 것을 의미할 수 있다고 News&Nature는 설명하였다. 고대 화산활동이 종식된 이후, 달의 모든 크레이터들은 운석 충돌에 의해서 형성되었다고 오랫동안 가정되어 왔었다. 비록 이들 발견이 확정적이기 보다는 암시적이지만, 그 의미는 달 과학자들이 처음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도록 한다고, 샌더슨(Sanderson)은 결론 내리고 있다 :

달을 연구하는 과학자들은 이제 달에 관한 가정들을 다시 생각하도록 강요당할 것이다. ”우리가 이전에 발견했었던 것보다 더 많은 것들을 달에서 발견하고 있다” 라고 슐츠는 말한다. ”이것은 아직도 달에 (지질학적) 숨이 남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우리는 이제 그 맥박이 어떻게 뛰는지를 배워야만 할 것이다.”

또한 National Geographic와 Brown University에서 보도한 이 이야기에 대한 대중적인 보고서를 보라.
 
[1] Schultz, Staid and Peters, 'Lunar Activity from Recent Gas Release,” Nature 444, 184-186 (9 November 2006) | doi:10.1038/nature05303.
[2] Gyr = billions (giga) of years; Myr = millions of years.



이집트에서 발견된 비정상적인 크레이터(11/01/2006)들이 내인성일 수도 있다고 추정하자마자(이것은 태양계의 다른 크레이터들에 대한 새로운 가설을 유도하고 있다), (참조 : 지질학자들은 이집트 크레이터들에 대해 당혹해 한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06), Nature 지에 이것과 같은 내용을 제시하는 논문이 게재되었다. 달의 어떤 크레이터들은 최근에 내부로부터의 분출에 의해서 형성되었다는 것을 상상해 보라. 이것은 사고에 있어서 놀라운 변화이다. 의심의 여지없이 아직도 많은 크레이터들은(대부분은 아니지만) 충돌 크레이터들이다. (저자는 이차성 충돌은 고려하고 있지 않다. 06/08/2006을 보라) (참조 : 갑자기 훨씬 더 젊어진 행성들과 위성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948). 그러나 달이 장구한 나이를 가진 것으로 교육받고 훈련받았던 지질학자들에게 달이 젊다는 것을 가리키는 어떤 것이 발견되었다는 것은 충격적인 사건인 것이다.

확실히 저자는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모습들과 구별되는 젊은 모습들에 대한 세부사항들을 검토하였다. 그러나 45억 년이라는 인정되고 있는 달의 나이에 대해서는 의심하지 않는다. (어떻게 그들은 그들의 직업을 유지할 수 있었을까?). 그러나 새로운 발견은 달 과학자들에게 달에 관한 가정(assumptions)들을 재고할 것을 강요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달이 지질학적으로 살아있다는 것을 고려하는 것은 거의 이단적인 생각이다. 많은 LTP (lunar transient phenomena, 일시적으로 월면의 빛, 색깔이 변화하는 현상)를 보이는 곳들에 위치한, 아리스타쿠스(Aristarchus)와 같이 고립된 크레이터들로부터 단지 소수의 ‘마지막 헐떡거림(last gasp)’ 이야기는 흥미롭지만 이례적인(anomalous) 것으로서 생각되어 왔었다. 달은 30억년 전부터 냉각되어 왔고, 조용한 상태로 있어왔다고 추정되었다. 그들이 처음에는 수십억 년을 입심 좋게 말하다가, 1천만 년이라고 말하고, 다시 이케스(Yikes)가 오늘날에 활동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말할 때, 당신은 그들의 놀라움을 감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발견의 가장 중요한 의미를 회피하는 것이 마치 세속적 과학자들과 똑같지 않은가? 끝부분에서 그들은, 이 발견은 미래의 우주비행사들에게 달에서 무슨 자원을 탐사할 것인지를 도울 수 있을 것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만 두라. 그것은 초점을 비껴가고자 하는(달이 젊다는 것을 말하고 싶어 하지 않는) 곁가지 이야기이다. 이것이 주는 교훈은, 당신의 아이들이 관측하지 못했던 먼 과거에 대한 이야기를 듣게 될 때는, 반드시 ”어떻게 당신은 그것을 알았죠?”라는 질문을 할 수 있도록 교육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참조 : Young Lava Conflicts with Lunar Age (Headlines, 2008. 11. 12)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11.htm#20081112b

The Moon Has Core Values (Headlines, 2009. 1. 25)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901.htm#20090125a

Watery Moon Upsets Conventional Wisdom (Headlines, 2008. 7. 14)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7.htm#20080714a

Lunar volcanoes rock long-age timeframe
http://creation.com/lunar-volcanoes-rock-long-age-timefram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611.htm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6.11. 9.

구분 - 5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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