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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천문학

뜨거운 내부를 가지고 있는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

뜨거운 내부를 가지고 있는 토성의 위성 엔셀라두스 

(Something is Cooking Under Enceladus)


       3년 전 행성과학자들은 토성(Saturn)의 한 작은 위성인 엔셀라두스(Enceladus)의 남극 부근에서 간헐천(geysers)들의 분출을 발견한 이후 곤혹스러워하고 있다. 몇몇 모델들은 액체상태의 물(liquid water) 없이 분출이 일어나고 있을 것이라 제안했었다. 그러나 다른 모델들은 확신하지 못했었다.  
 
이제 JPL press release(2008. 2. 7. 간헐천의 그림을 볼 수 있음)의 보도에 따르면, 엔셀라두스는 뜨거운 내부(hot interior)를 가지고 있는 것으로 의견이 모아지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카시니 호의 우주진 분석장비(Cosmic Dust Analyzer instrument, CDA)는 뜨거운 내부를 필요로 하는 것처럼 보이는 얼음 알갱이들을 측정했다. '간헐천으로부터 많은 량의 얼음입자들이 뿜어져 나오는 것이 관측되었는데, 이들 얼음 입자들이 일정한 율로 만들어지는 것은 얼음의 융점(melting point)에 가까운 높은 온도가 필요하며, 위성 내부에 호수가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고 그 기사는 말한다. 


또한 관측된 입자들의 속도는 그 입자들을 그렇게 멀리, 그리고 그렇게 빠른 속도로 분사시키는 데에 필요한 충분한 에너지를 요구한다. 얼음-증기 혼합물질은 남쪽 극지방의 균열 밖으로 초당 500m (시속 1760km)의 초음속으로 뿜어져 나오고 있었다. 큰 입자들이 탈출속도(escape velocity)로 가속되기 위해서, 증기들은 뿜어져 나오는 도중에 재가속됨에 틀림없다고 과학자들은 생각하고 있다. 입자들 중 단지 10 % 정도만이 탈출에 성공해 토성의 E-고리(E-ring)로 들어간다. 나머지 대부분은 엔셀라두스로 다시 떨어져, 표면을 신선한 얼음으로 뒤덮으며, 엔셀라두스를 태양계에서 가장 밝은 천체로 만들고 있다.


전체 토성 계에서 이 작은 위성의 영향은 놀랄만하다. 엔셀라두스의 간헐천들은 가장 광대한 토성의 고리를 만들어내고 있을 뿐만이 아니라, G-고리(G-ring)에서부터 레아(Rhea)의 궤도까지 확장된 미크론 크기 입자들의 원환체(torus)를 만들고 있으며, 또한 이온화된 가스는 자기권으로 끌림을 만들어 토성의 회전에 대한 우리의 측정을 비틀어지게 하고 있다. 이번 주 JPL press release(2008. 2. 5)의 또 다른 보도는 또 하나의 놀라운 사실을 발표하였다 : 그것은 엔셀라두스는 토성의 주 고리에 입자들을 공급하고 있다는 것이다 :

이것은 발견되었거나 카시니 과학자들에 의하여 확인된 엔셀라두스의 얼음 간헐천들과 관련된 최근의 놀라운 현상이다. 일찍이 간헐천들은 토성의 E-고리의 내용물들에 책임이 있는 것이 발견되어졌다. 그리고 또한 토성의 전체 자기 환경(magnetic environment)이 엔셀라두스가 내뿜고 있는 물질들에 의해서 내리눌려지고 있음이 발견되었다. 이 물질들은 전하를 띤 입자들의 가스인 플라스마(plasma)가 되고 있었다. 이제 카시니 과학자들은 토성 주변에 도넛 모양의 구름(donut-shaped cloud)을 만들고 있는 플라스마가 토성의 A-고리에 의해서 붙잡히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이것은 플라스마를 흡수하는 거대한 스펀지처럼 작동한다.

이 분출은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되어 왔을까? 이 분출은 앞으로 얼마나 오랫동안 지속될 수 있을까? 어떠한 언론 보도도 이 문제를 다루지 않고 있다.


카시니 팀과 전 세계의 행성과학자들은 2008년 3월 10일 카시니 우주탐사선이 엔셀라두스를 가장 가까운 거리로 비행하며 지나갈 때를 기다리고 있다. 이때 카시니는 단지 이 위성의 표면 160km 상공을 지나갈 예정인데, 분출 기둥의 바깥쪽 가장자리를 통과하여 비행하려는 과감한 시도를 준비 중에 있다. 이 비행은 카시니의 관측 장비들이 분출 물질들을 실제로 접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만약 그러한 시도가 성공하다면, 카시니는 앞으로의 비행에서  분출기둥들을 더 가까이 통과하는 것을 시도할 것이다. 3월 10일이나 11일에 이 웹사이트를 방문하여 놀라운 소식을 기대하라.       



어떻게 이렇게 작은 (영국보다도 직경이 작은) 위성이 그렇게 많은 에너지를 쏟아낼 수 있는가? 엔셀라두스는 얼마나 오랫동안 그렇게 많은 물질들을 뿜어내고 있었을까? 왜 그 천체는 45억 년의 나이를 갖고 있음에도, 아직도 그렇게 뜨거운 내부를 가지고 있는가? 과학자들은 토성 계의 가정되고 있는 나이인 45억 년에 대해 결코 의문을 갖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이 거부할 수 없는 것은 수십억 년의 연대와 조화되지 않는 관측(observations)이다.


언론 보도들은 한결 같이 가정되는 수십억 년의 연대가 확인된 사실처럼 말해왔다. 그러나 매번 엔셀라두스와 타이탄에 대해서 상세한 보도를 해오던 그들이 이번에는 연대 문제에 대해서 이상하게 침묵하고 있다.


이것은 진화생물학자들의 행동과 유사하다. 진화론은 겉으로 보기에는 그럴 듯하다. 그러나 생물학에서 세포와 DNA의 복잡성, 그리고 다른 고도로 정교한 기관들에 대한 더 많은 사실들이 밝혀지면 질수록, 진화생물학자들은 점점 더 조용해지고 있는 것이다. 

 


*관련기사 : 엔셀라두스는 우주의 `작은 거인' 화가 (2007. 2. 9.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09/2007020900182.html

토성 위성 엔셀라두스의 `초음속 물줄기`… `지하 바다 존재` (2008. 11. 28.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3396872.html?ctg=1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2.htm#20080209a

출처 - Creation-Evolution Headlines, 2008. 2. 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80

참고 : 3846|3823|3404|3703|3004|2581|4179|4014|4015|2100|3955|3903|3972|2656|3798|1936|1879|3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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