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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화성에서 메탄 발견이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인가? : 그리고 타이탄의 바다는 에탄이 아니라, 메탄이었다.

화성에서 메탄 발견이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인가? 

: 그리고 타이탄의 바다는 에탄이 아니라, 메탄이었다. 

(Mars Methane Is Not Alive)


      세속 과학자들은 화성에서 메탄(methane) 가스의 발견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으로 확대하고 있었다.

일부 메탄이 화성탐사로봇 큐리오시티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자제력이 있는 기자들은 사실만을 보고하고 있었지만, 다른 기자들은 사실 너머의 지지되지 않는 공상적 추정들을 하고 있었다. 메탄은 화성 대기에서 일정한 수준은 아니었지만, 가끔씩 매우 작은 양으로 발견되어왔다. 메탄은 생물학적으로, 또는 지질학적으로 만들어질 수 있다. 재생산되지 않는다면 메탄은 대게 빠르게 흩어진다. 가장 간단한 탄화수소(CH4)인 메탄은 태양계에서 드문 기체가 아니다. 예를 들어, 메탄은 지구에서 그리고 타이탄(Titan, 토성의 위성)에서도 발견된다. 이것이 사실이다.

메탄의 탐지가 화성에 생명체의 존재를 의미하는가? BBC News(2014. 12. 16)에 따르면, 측정된 양은 15~45ppb(parts-per-billion)의 농도였다.(비교로 지구 대기는 1,750ppb). 행성과학자 수쉴 아트레야(Sushil Atreya)는 Nature News(2014. 12. 16) 지에서 이렇게 말하고 있었다. ”화성의 얇은 대기에서 메탄이 파괴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화성은 활발하다. 메탄을 생산하고 방출하고 있다.”

메탄은 적어도 세 가지 방법으로 생성될 수 있다. PhysOrg(2014. 12. 16) 지의 기사는 1)운석, 2)암석의 화학적 반응, 3)생명체가 메탄이 생성되는 방법임을 보여주는 그림으로 시작하고 있었다. National Geographic(2014. 12. 16) 지는 '생명체(life)' 라는 단어를 아홉 번이나 사용하며, 다른 기사들보다 생명체의 가능성을 더 많이 언급하고 있었다. PhysOrg 지와  BBC News는 생명체라는 단어를 세 번 사용했다. Nature 지는 ”지구에서 대부분의 대기 중 메탄은 생명체 내부에서 시작된다”라는 문장을 제외하고는, 생명체라는 단어를 사용하지 않았다.

또한, 지구에서 다량의 메탄을 만드는 것은 무엇일까? Science Daily 지에 따르면, 그것은 비버(beavers)라는 것이다. 그들이 만든 댐은 기후를 변경할 수 있는 메탄 농장이 된다는 것이다. 또한 다람쥐도 다량의 메탄을 발생시킨다고, BBC News(2014. 12. 17)는 말한다. 그들은 영구 동토층(permafrost)에서 메탄을 방출시킨다는 것이다.


*업데이트 12/16/2014 : 미국 지구물리 연합 회의에서, 카시니 과학자들은 타이탄의 호수는 에탄이 아니라, 주로 메탄이라는 것이다. 태양풍에 의한 지속적인 메탄의 깨짐은 에탄의 형성 및 축적으로 예상됐었다. 타이탄 북부의 일부 메탄 호수는 깊이가 200m일 수도 있다는 것이다. 불확실한 파도 작용의 증거가 발견됐는데, 1.5cm 파고에 0.7m/s의 이동으로 아주 작았다. ”이 아래에는 풀리지 않는 문제가 하나 있다.” 캘리포니아 공대의 과학자는 말했다. ”모든 메탄은 다 어디에서 왔는가?” (Source: Science Magazine. 2014. 12. 16).

*관련기사 : 토성 위성 '타이탄'…파도 일렁인다 (2014. 12. 17.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4121715333089035

*질소, 탄소, 산소가 순환되면서 사용되는 지구와는 달리, 타이탄에서의 메탄은 아래 또는 바깥 쪽의, 단지 두 군데의 장소로만 모여져 간다. 위쪽 대기에서, 메탄은 태양풍과 우주선의 폭격으로 전자들을 계속적으로 잃어버린다. 자유수소(free hydrogen)는 우주로 탈출해 버린다. 수소 일부가 고갈되면서, 탄소 원자들은 일부는 질소와 결합하고(nitriles), 일부는 탄소 및 수소와 재결합되면서(hydrocarbons) 더 복잡한 분자들이 된다. 에탄, 프로판, 아세틸렌, 벤젠 등이 화학적 생산물들로서 타이탄에서 검출되어왔다.


특별히 흥미로운 것은 2개의 탄소와 6개의 수소를 가지고 있는 안정된 분자인 에탄(ethane)이다. 에탄은 액체로서 타이탄의 표면에 떨어지고, 다시 대기로 되돌아갈 수 없다. 과학자들은 그 전환은 비가역적임으로, 그것은 에탄의 축적을 이끌어서, 46억 년의 나이인 타이탄의 표면에는 에탄 호수와 바다가 형성되어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있었다. 1990년대 말까지, 수 km 깊이의 에탄 바다들이 예상됐었다.



유물론자들의 대표 잡지인 National Geographic 지는 할 수 있으면 독자들을 흥분시키려고 한다. 메탄의 발견이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인가? 화성의 메탄은 화성에 사는 생명체가 만들어낸 것인가? 화성에서 어떤 괴물이나, 유전체가 발견됐는가? 물의 발견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황, 질소, 수소, 산소, 인, 탄소 등과 같은 화학물질의 발견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메탄의 발견도 생명체의 존재 가능성?... 사실과 추정 사이의 경계가 너무도 불분명해지고 있다.



*관련기사 : 화성에서 메탄 분출 확인…생명체 가능성 한발 더 (2014. 12. 17.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669522.html

화성 대기서 메탄가스 확인…생명체 단서? (2014. 12. 17.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412171740301&code=970100

화성에 메탄이 존재하는 세 가지 가설 (2014. 12. 19. 세계일보)
http://www.segye.com/content/html/2014/12/17/20141217004216.htm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v.info/2014/12/mars-methane-is-not-alive/

출처 - CEH, 2014. 12. 16.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61

참고 : 5613|5592|4522|3411|2785|5744|5890|5945|5659|5575|5422|3798|2656|2411|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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