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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문학

달의 형성에 관한 충돌가설이 기각됐다.

달의 형성에 관한 충돌가설이 기각됐다. 

(Lunar formation—collision theory fails)


      달의 암석에 대한 최근의 한 연구는[1, 2] 달의 형성 가설들에 의문을 제기하면서, 달의 형성에 관한 가장 초기 가설들 중의 하나인 조지 다윈(George Darwin, 찰스 다윈의 아들)의 ‘분열설(fission hypothesis)’로 다시 돌아갈 수도 있게 하고 있었다. 다른 초기 가설들로는 달 포획설(lunar capture theory), 응축설(condensation hypothesis) 등이 있다.[3]


분열설은 초기 지구의 자전 속도는 고밀도의 원소들이 지구 중심으로 가라앉음으로써, 지금 보다 더 빨랐으며, 지구가 분열 속도를 넘어서자, 태평양에서  달을 만든 물질들이 떨어져나갔고, 상처(산맥)를 남겼다고 주장하는 가설이다. 이 주장의 문제점은 초기의 회전이나 각운동량이 현재의 지구-달 시스템에 남아 있지 않다는(50% 손실) 것이다. 게다가 달의 궤도와 황도경사각(obliquity of the ecliptic)이 일치해야 하지만(지구의 경사각과 마찬가지로),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지구의 경사는 궤도면을 기준으로 23.5°인데 반해, 달의 경사는 5°정도 밖에 되지 않는다.


두 번째 가설은 달이 지구 궤도를 가로지르며 지나가다가 포획 당했다는 것이다. 이 가설의 문제점은 포획이 굉장히 드물게 일어나는 사건이라는 것이다. 만약 이 드문 사건이 발생했다 하더라도, 달은 오늘날의 원에 가까운 공전 궤도보다 고속의 포물선이나 타원형의 궤도를 그려야할 가능성이 훨씬 더 높다. 그리고 진짜 중요한 질문은 무엇이 달의 속도를 줄였냐는 것이다. 게다가 현재의 달은 더 큰 이심률(eccentricity)과 경사(inclination)를 갖고 있는 것이 예상됐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 결과로 발생한 엄청난 조석 소실(tidal dissipation)은 지구의 심각한 비틀림과 파괴를 초래했을 것이다. 마지막으로 만약 근처의 충돌이 로슈한계(Roche limit) 이내로 그 천체를 가져왔다면, 달은 부서져 지구 둘레를 고리처럼 돌고 있었을 것이다.


세 번째의 달 형성 가설은 라플라스(Laplace)의 성운설(nebular hypotheses)의 연장선상에 있는, 달은 태양 성운에서 생겨났다는 가설이다. 태양의 성운이 응축됨으로써, 보존된 각운동량(angular momentum)이 원반(disk)을 형성하는 원인이 되었고, 원반 내에서 회오리나 소용돌이가 발달했다는 것이다. 이것들의 중심에서 행성들이 형성되었고, 2차적인 회오리에서는 행성의 위성들이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 역시 지구-달의 이상한 궤도 경사는 생겨날 수가 없었을 것이다.(달의 궤도면과 지구의 적도가 일치되어야만 한다).


네 번째의 달 형성 가설은 비교적 최근의 것인데[4], 이 가설은 화성의 두 배 정도 질량을 가졌던 행성과 지구가 충돌했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일어날 가능성이 낮다는 문제를 제외하고는 앞에서 언급한 모든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이는 포획설에 등장하는 달 정도의 질량을 갖는 작은 행성과의 충돌보다 훨씬 더 가능성이 낮다. 하지만 달의 기묘한 궤도는 그 행성의 초기 궤도에 의해서 쉽게 설명이 된다. 왜냐하면, 그 충돌은 (황도의 근처에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제외하고) 특별한 경로를 따를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Zhang) 등과[2], 마이어(Meier)는[1] 이 모델조차도 의문을 품기 시작했다. 장 등은 티타늄(titanium)의 한 희귀한 형태를 (50Ti/47Ti의 비율을 사용하여) 연구했다. 티타늄은 태양계 내에서 다양한 양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달의 표면에서 태양 광선에 지속적으로 노출됨으로써 달라졌을 차이를 수정한 후에, 과학자들은 달 암석에서 풍부한 티타늄이 지구 암석의 것과 동일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는 달이 지구와 같은 물질로 만들어졌으며, 한때 멀리 있던 외계의 행성과 충돌로 만들어지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했다. 그러므로 이 데이터에 따르면, 화성 질량의 천체와의 충돌에 대한 증거는 없는 것이었다. 따라서 충돌설은 분명히 실패하고 있었다.[5]


왜 달과 지구는 비슷할까? 다음의 성경 구절에 힌트가 있다.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내라 하시니...” (창세기 1:11)

”...물들은 생물을 번성하게 하라...” (창세기 1:20)

”..땅은 생물을 그 종류대로 내되...” (창세기 1:24)

”여호와 하나님께서 땅의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창세기 2:7)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각종 들짐승과 공중의 각종 새를 지으시고...” (창세기 2:19)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에게서 취하신 그 갈빗대로 여자를 만드시고 그를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시니” (창세기 2:22)


달의 존재와 정밀한 공전 궤도에 대한 진정한 설명은 하나님께서 몇몇 중요한 목적으로 달을 설계하시고 창조하셔서 그 위치에 두셨다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미 창조하셨던 원소들로부터 최초의 별들과 행성들과 같은 복잡한 천체들과 생물들을 직접 창조하셨다. 그러므로 바다생물은 해양에서 발견되는 물질들로부터, 육상동물과 사람은 지구 지각에서 발견되는 원소들로부터 만들어졌다. 태초에 기초되는 원소 물질들을 창조하신 후에, 복잡한 형태로 빚으셨을 것이다. 오늘날 성단에서 발견되는 별들은 비슷한 연대와 비슷한 화학적 구성물을 가지고 있음이 발견되고 있다. 이것은 하나님이 이와 같은 방법으로 창조하셨다는 증거가 될 수 있다. 하나님은 먼저 창조하셨던 기초적인 건축 재료들을 가지고 만드셨던 것처럼 보인다. 나는 이것을 '제자리 형성(In-place formation)” 가설이라고 부른다. 이는 창조의 퍼즐에 중요한 한 조각이 될지도 모른다.


하나님이 달을 창조하시고 공전 궤도를 조정해두신 데에는 몇 가지 중요한 목적이 있다. 그것에는 지구의 안정적인 회전, 조석력(tidal forces)을 통한 해안의 청결, 밤에 빛을 제공, 또한 개기일식 동안에 과학자들에게 태양의 코로나와 채층(chromosphere)을 나타내시기 위해서 이다. 헬륨(helium)의 발견은 이 마지막으로 설계된 특성 때문이었다. 창세기 1:16~18절을 읽어보라.

”하나님이 두 큰 광명체를 만드사 큰 광명체로 낮을 주관하게 하시고 작은 광명체로 밤을 주관하게 하시며 또 별들을 만드시고 하나님이 그것들을 하늘의 궁창에 두어 땅을 비추게 하시며 낮과 밤을 주관하게 하시고 빛과 어둠을 나뉘게 하시니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았더라” (창세기 1: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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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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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ferences
1. Meier, M.M.M., Moon formation: earth’s titanium twin, Nature Geoscience 5(4):240–241, 2012.
2. Zhang, J., Dauphas, N., Davis, A.M., Leya, I. and Fedkin, A., The proto-earth as a significant source of lunar material, Nature Geoscience 5(4):251–255, 2012.
3. Whitcomb, J.C. and DeYoung, D.B., The Moon: Its Creation, Form and Significance, Baker Book House, Grand Rapids, MI, 1978.
4. Canup, R.M., Dynamics of lunar formation, Annu. Rev. Astron. Astrophys. 42:441–475, 2004.
5. Zhang et al., ref. 2 suggest that the twin nature of lunar rocks and the earth could be explained by an 'efficient impact ejection” by 'exchange of material between the earth’s magma ocean and the protolunar disk”. However, it is very hard to imagine such a thorough mixing of an alien planet and the earth’s crust. 


*Evolutionists are planetary catastrophists. Evolutionists traditionally reject explanations involving catastrophic past events on Earth, even though continent-wide flood deposits and massive lava flows cover our relatively small Earth. Yet, in the enormously larger space of the solar system, secular theorists invoke catastrophe repeatedly, even at the magnitude of planetary collisions, in an attempt to explain materialistically inexplicable observations. For example, trying to explain the backward rotation of Venus, evolutionists resort to catastrophism. However, with our increase of our knowledge, including that now exoplanets have falsified the big bang's nebular hypothesis of solar system formation, not only does Venus challenge atheistic origins, materialists do not have an explanation for any planet. Challenged by the conservation of angular momentum, so far we've discovered that one exoplanet actually orbits its star backwards. In our own solar system, major catastrophes are claimed per planet (as for the creation of our Moon). The rescue devices here are the extraordinarily high number of billiard-like planetary collisions that result in just-so positioning and conditioning of planets to explain the particulars of our own solar system, and others. Throughout 2016, we hope to build a list here of the claims of catastrophic planetary collisions invoked by the believers in the nebular hypothesis. To begin with:
- planetary collisions are invoked to explain why a few inner rocky planets are spinning so rapidly on their axes
- evolutionists invoke an Earth collision with a planet possibly as large as Mars to explain the origin of the Moon
- a planetary collision is invoked to explain why Venus is spinning backwards (retrograde)
- etc., etc., as evolutionists invoke many more collisions to explain the features of our eight planets and their moons 



번역 - Jay Lee

링크 - http://creation.com/lunar-formation-collision

출처 - Journal of Creation 27(2):11–12, August 201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106

참고 : 5990|6045|3716|6016|5865|5798|5779|5756|5693|5685|5565|4090|4774|3625|3424|2692|2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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