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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기독교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 “우리는 왜 성경을 믿는가?”

Erin Hughes and Lita Cosn
2020-05-04

어린이를 위한 창조과학

 : “우리는 왜 성경을 믿는가?” 

(Creation for Kids - Why do we believe the Bible?)


       제임스 가족은 주님을 사랑한다. 그런데 그들의 세 자녀는 종종 교회에서 배우는 것들, 혹은 TV에서 본 것들에 대해서 질문을 한다. 그들은 어떤 질문이라도 언제든지 엄마 아빠에게 물어봐도 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지난 수요일 저녁에 목사님이, 삶의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신뢰하는 것이 왜 중요한지에 관하여 말씀하셨다. 예배를 마치고 차에 앉아서 웨슬리가 말했다. ”나는 성경을 믿어. 그렇지만 ‘왜’ 그럴까 하는 많은 질문들을 갖고 있어!” 이사벨이 말했다. ”엄마 아빠에게 물어보자. 열심히 성경공부를 했다는 것을 아시면, 저녁 먹은 후에 아이스크림을 먹게 해 주실 지도 몰라!”

그 대화를 우연히 듣고 아빠가 말했다. ”그래, 아이스크림을 먹으며 이야기하자.” ”야, 신난다!” 아이들이 함께 소리쳤다. 곧, 아이들은 손에 아이스크림을 들고 엄마와 아빠에게 질문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문: 우리는 왜 성경을 믿나요?

: 하나님은 하늘에 계시는 우리의 아버지이시며, 그분의 백성과 교제하시는 것을 좋아하신단다. 하나님은 그분의 뜻이 무엇인지를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질서와 논리의 하나님이시므로 우리는 그것을 이해할 수 있단다. 그래서 성경이 있는 것이야.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들이 오랜 기간에 걸쳐 쓴 특별한 책이란다. 그렇지만 많은 사람들이 성경에 관해 많은 질문들을 가졌었으므로, 가장 흔한 질문들에 대해 대답을 해 보자꾸나.


문: 성경은 하나님이 쓰셨나요, 아니면 사람이 썼나요?

답: 성경의 매우 특별한 부분인 십계명(출애굽기 20장에 나옴)은 하나님이 돌판에 직접 쓰셨단다(출애굽기 31:18). 그러나 대부분의 성경은 하나님이 사람에게 말씀하셔서 쓰게 하셨지. 때때로 그분은 사람들에게 무엇을 쓸 지를 정확하게 말씀하시기도 했고, 어떤 경우는 하나님이 마음과 생각에 감동을 주셔서 저자로 하여금 써나가게 하시기도 했단다. 우리는 저자가 무엇을 썼든지 간에 모두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사실이라고 믿을 수 있단다.

베드로후서 1:19-21절을 좀 더 깊이 읽어 보렴.

”또 우리에게는 더 확실한 예언이 있어 어두운 데를 비추는 등불과 같으니 날이 새어 샛별이 너희 마음에 떠오르기까지 너희가 이것을 주의하는 것이 옳으니라 먼저 알 것은 성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 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받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임이라” (베드로후서 1:19-21)
 

문: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성경은 단지 사람이 자기 자신의 이유로 쓴 책이 아니라는 증거들이 성경 안에 많이 있단다. 첫째로, 성경은 우리가 어디를 시험해 봐도 완전히 정확하단다. 둘째로, 성경은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장소에서 다양한 시기에 기록했음에도 불구하고, 그 자체가 결코 모순되지 않는단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증거는 예수님이 그것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우리에게 말씀하셨기 때문이지. 요한복음 10:35절에서 예수님은 구약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하셨고, ”성경은 폐하지 못하나니”라고 하셨어. 그것은 성경이 전적으로 사실이고 신뢰할 수 있다는 의미이지.

마태복음 5:18절을 좀 더 깊이 읽어 보렴.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율법의 일점 일획도 결코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마태복음 5:18)


문: 성경이 우리에게 무엇을 말하고 있나요?

: 성경은 사람들이 전 생애를 통해 그것을 공부할 정도로 아주 많은 것들을 그 안에 갖고 있단다! 거기에는 역사, 시, 편지들, 그리고 예언들이 들어있지.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이 누구이신지, 그분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는 사실, 그분의 백성에게 하나님이 하신 약속들, 그리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분이 행하신 일 등을 우리에게 말해준다는 거야. 또한 성경은 무엇이 옳고, 무엇이 그른지를 가르쳐 주지. 성경은 또 우리가 하나님을 바로 알고 그분을 바로 예배하기 위해서는 우리의 마음에 하나님의 말씀을 담고 있어야만 한다는 것을 가르쳐 준단다.


문: 성경을 전부 읽어야 하나요, 아니면 일부분만 읽어도 되나요?

답: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이므로, 그분이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최대한 잘 알려면 성경을 모두 다 읽어야 해. 그리고 성경은 쓸모없는 정보를 담고 있지 않단다. 디모데후서 3:16-17절은 이렇게 말씀한단다: ”모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갖추게 하려 함이라.” 그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교훈: 성경은 우리에게, 하나님, 지구의 역사, 그리고 왜 우리에게 구원이 필요한지에 대해서 우리가 알아야 하는 사실들을 말해준단다. 이런 것들은 오직 하나님만이 아시는데, 그 이유는 그분이 우리의 창조주이시며, 그분은 항상 존재해 오셨기 때문이지. 하나님 혹은 그분의 말씀을 믿지 않는 사람들은 우리가 어디서 왔는지, 그리고 죽음 이후에 우리에게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해 다른 설명을 만들어냈는데, 그들은 하나님이 아니기 때문에 그들이 확실히 알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단다.

책망: 이것은 우리가 잘못했을 때 성경이 그것을 우리에게 보여준다는 것을 의미한단다. 우리 모두는 잘못된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기 때문에 우리 삶의 그런 영역을 드러내 주기 위해 성경이 필요하지.

바르게 함: 이것은 우리가 잘못했을 때 성경이 우리를 바로잡아준다는 것을 의미한단다. 성경은 모든 것에 대한 올바른 답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성경을 읽으면 하나님을 기쁘게 하는 방식으로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법을 알 수 있게 되지.

의로 교육하기: 바르게 함이 우리 삶의 모든 영역에 미치므로, 우리로 하여금 성경에 나오는 하나님의 기준에 맞추어 살아가게 하는 것,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 그리고 우리의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돕게 된단다.

와우, 성경이 하는 일이 아주 많군요!

창세기 1:1절과 요한복음 1:1-5절을 좀 더 깊이 읽어보렴.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창세기 1:1)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이 말씀이 하나님과 함께 계셨으니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이시니라 그가 태초에 하나님과 함께 계셨고 만물이 그로 말미암아 지은 바 되었으니 지은 것이 하나도 그가 없이는 된 것이 없느니라 그 안에 생명이 있었으니 이 생명은 사람들의 빛이라 빛이 어둠에 비치되 어둠이 깨닫지 못하더라” (요한복음 1:1-5)


문: 세월이 흐르면서 성경은 변했나요? 과거에 있었던 사람들하고 내가 다른 성경을 읽고 있는 것은 아닌가요?

: 우리는 성경이 처음 쓰였을 때 그대로, 오늘날에도 아주 똑같이 동일하다는 것을 알고 있단다. 그것을 알 수 있는 것은, 오래된 아주 많은 사본들이 있는데, 그것들이 모든 면에서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성경과 전부 같다는 것이야. 하나님이 역사를 통하여 그분의 말씀을 보존하셨기 때문에, 그분이 우리로 하여금 알기 원하시는 것을 오늘날 우리가 읽을 수 있단다.

베드로전서 1:24-25절을 좀 더 깊이 묵상해 보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베드로전서 1:24-25)


문: 오늘날 성경에 새로운 책을 추가할 수 있나요?

: 하나님은 우리가 구원받기 위해 알아야 할 것과 우리의 믿음을 완성하신 예수님과 관계를 맺는 것, 그리고 그분이 우리로 하여금 살아가기 원하시는 삶의 방식 등 모든 것을 이미 말씀하셨기 때문에, 성경에 더 이상 새로운 책을 추가할 필요가 없단다.


문: 성경에 무엇이 들어있어야 하는지를 우리가 어떻게 알 수 있나요?

: 성경에 어떤 책들이 있어야 하는지에 관한 가장 큰 권위는 예수님이신데, 오늘날 우리가 가지고 있는 구약성경을 그분이 인정하셨단다. 신약성경에 대해서는 예수님이 복음을 전하라고 처음에 택하셨던 제자들 혹은 사도들과 그들의 감독 하에 기록했던 사람들이 기록한 것이므로 마땅히 들어있어야 할 책들이 들어있단다.


문: 다른 종교도 성경을 가지고 있지 않나요?

: 몇몇 다른 종교도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말하는 책들을 가지고 있지. 그렇지만 그 책들이 실제로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되지는 않았으며, 그 안에는 모순과 흠들이 있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단다. 가장 중요한 것은, 그것들은 예수님을 향하지 않으므로 하나님으로부터 비롯된 것일 수 없는 것이야.

신명기 4:2, 이사야 44:6, 갈라디아 1:8-9절을 좀 더 깊이 읽어보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말을 너희는 가감하지 말고 내가 너희에게 내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명령을 지키라” (신명기 4:2)

”이스라엘의 왕인 여호와, 이스라엘의 구원자인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나는 처음이요 나는 마지막이라 나 외에 다른 신이 없느니라” (이사야 44:6)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우리가 전에 말하였거니와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누구든지 너희가 받은 것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 (갈라디아 1:8-9)

아이들이 여러 질문들을 쏟아놓은 후에 노아는 생각이 깊어져서 말했다. ”와우, 성경에 그렇게 많은 것들이 들어있는지 몰랐어요! 하나님이 그 모든 것들을 우리에게 말씀하신 것을 보니 우리를 아주 많이 사랑하시는 것이 분명해요.”

엄마가 대답했다. ”하나님은 그분의 백성들을 사랑하신단다. 그리고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는 우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우리 죄를 위해 십자가에서 돌아가신 희생을 믿는 것을 통해서 우리를 용서하시고 우리에게 필요한 은혜를 베풀어 주신단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쳐 주는 복음이고 좋은 소식이야.”

에베소서 1:13절을 좀 더 깊이 읽어보렴.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에베소서 1:13) 



번역 - 이종헌

링크 - 

출처 - Creation ex nihilo Vol. 37(2015), No. 1, pp.30-3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083

참고 : 6033|6004|5813|5816|5832|5837|5844|5875|59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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