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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연대문제

그린란드 빙상의 급속한 빙하기 퇴적에 대한 새로운 증거

미디어위원회
2021-01-25

그린란드 빙상의 급속한 빙하기 퇴적에 대한 새로운 증거
(New evidence for rapid Ice Age deposition
on the Greenland Ice Sheet)

by Michael Oard


    세속적 과학자들은 일반적으로 그린란드 빙상(Greenland Ice Sheet)이 지난 수백만 년 동안 같은 크기(평형상태)였다고 가정한다.[1] 눈이 쌓이면서 이전의 오래된 층을 압축하기 때문으로 생각한다. 지난 25년 동안 과학자들은 빙상 꼭대기로부터 아래로 깊은 얼음코어(ice cores, 빙핵)를 뚫고, ‘연층(annual layers)’이라고 생각하는 것들을 계산했다. 그들은 시간이 지나며 얼음이 축적됨에 따라, 그린란드 빙상의 이러한 연간 층들이 내려가면서 얇아지고 얇아져서, 가장 깊은 층은 밀리미터 두께만큼 얇아진다고 생각한다.(그림 1).

그림 1. 수백만 년 동안의 평형을 가정한 진화론-동일과정설적 오랜 기간 얼음 흐름의 모델(Oard, 1 p. 44). 빙상 중앙 아래에 가로선으로 개략적으로 표시된 연층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얼음이 축적되면서 빙상 깊숙이 가라앉기 때문에 상당히 얇아진다.

수백만 년 되었다는 주장은 많은 문제점들이 있는 빙하기에 대한 천문학적 이론, 또는 밀란코비치 이론을 가정하여 만들어졌다.

연구자들은 GISP2 빙핵의 상단에서 바닥 근처까지 약 110,000개의 연층을 계수했다고 주장했다.[2] 이것은 짧은 성경적 시간 틀이 잘못되었다는 압도적인 증거로 사용되고 있다.[3] 그러나 그들의 추론은 다양한 수준에서 미흡하다. 수백만 년의 빙하기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는 천문학적 이론 또는 밀란코비치 이론(Milankovitch theory)을 가정하여 만들어졌다.[4-7] 연구자들은 추정되는 연간 층들을 맨 처음 계수하고 나서, 2,800m 깊이의 얼음 층은 85,000년 동안에 쌓여진 것이라고 주장했었다.[8] 다른 과학자들은 이 결과는 잘못되었다고 주장했다. 왜냐하면 이 시기는 심해 코어(deep-sea)의 연대(이것 또한 천문학 이론에 근거한)와 일치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연구자들은 다시 돌아가서, 측정 장비의 해상도를 8mm에서 1mm로 높이고, 2,300에서 2,800m 사이에서 25,000개의 더 많은 연층들을 계산해냈다. 그리고 그 데이터와 일치시켰다.[9]

창조과학 모델은 창세기 홍수로 인해 빙하기에 급속히 쌓였던 빙상을 가정한다. 각 층들은 한 번의 폭풍 또는 폭풍의 맥동(pulse)을 나타낸다고 보고 있다. 층의 두께는 빙하기 이후, 현재의 축적 속도로 감소했다.[1,10] 따라서 연층이 빙하기 전체에 걸쳐 6m라면, 연층은 바닥 근처에서 더 압축되어 아마도 약 2m 두께 정도가 될 것이다. 빙하기 말에 쌓여진 연층은 아마도 3m 정도가 될 것이다.(그림 2). 압축의 양은 윗층의 무게에 따라 달라지므로, 초기 얼음은 가장 많이 압축될 것이다. 세속적 과학자들은 일 년 내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변동(oscillations)을 계산하지 않는다. 연층은 한 번의 폭풍, 또는 심지어 한 번의 폭풍 내에서의 변동으로도 생겨날 수 있다. 화산쇄설물(volcanic tephra)에 대한 새로운 분석 보고서는 연층이 세속적 과학자들이 믿는 것보다 훨씬 더 빠르게 퇴적되었을 수 있으며, 창조과학 모델과 일치한다는 것을 나타낸다.[11]

그림 2. 진화-동일과정설 모델(DeAngelis et al. 26)과 창조-홍수(Creation-Flood) 모델에 따라 계산된 그린란드 중부의 GRIP 빙핵 아래에 있는 연간 빙층의 두께. 빙하기에 연층의 두께는 약 6m 였지만, 압축된 가변 량은 최대 3m까지 감소했다.(Oard, 1 p. 44).


그린란드 빙핵 내의 광범위한 빙하기 화산활동

그린란드 빙핵의 빙하기 부분에서, 수많은 화산재, 테프라(tephra, 화산쇄설물), 산(acid) 층이 발견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산도 피크(acidity peaks) 및/또는 높은 황산염 스파이크(sulfate spikes, 대규모 분출 시에 황산으로부터 발생 추정)를 기초하여, GISP2 및 NGRIP 빙핵에서 각각 838개 및 1,927개 이상의 화산 분출 현상이 확인되었다.[12] 그러나 황산염 피크가 항상 화산폭발의 좋은 지표는 아니다. 왜냐하면 황산염을 생성할 수 있는 다른 과정이 있기 때문이다. 2015년에 GRIP, GISP2, NGRIP, Dye-3 그린란드 빙핵에서 주로 화산성 유리 파편(volcanic glass shards)으로 식별되는 68개의 테프라 층이 발견되었다.[13] 이 테프라 층들은 주로 아이슬란드에서 유래했다고 주장된다. 하지만 아이슬란드에서 그린란드로 왔다는 그것의 대기 중 경로는 의심스럽다. 그린란드는 아이슬란드의 북서쪽에 있는 반면, 오늘날 우세한 바람은 서쪽에서 드물게는 남동쪽에서 불어온다. 바람이 오늘날과 같이 주로 서쪽에서 불어왔다면, 많은 아이슬란드의 화산 분출이 그린란드 중부와 북부에 도달했을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최근 몇 년 동안 과학자들은 화산 층을 식별하기 위해서 크립토테프라(cryptotephras, 미세 화산재 퇴적물)를 사용하고 있다. 이러한 화산 폭발은 미세 유리파편으로 확인될 수 있으며, 육안으로는 보이지 않아, 감지하려면 현미경이 필요하다. 이 크립토테프라는 때때로 산도(acidity), 또는 황산염 피크와 연관되어 있어서, 산도와 황산염 스파이크로 결정되는 화산 폭발의 수가 최소일 수 있음을 시사한다. 크립토테프라를 기반으로 2015년에, 73개의 새로운 테프라 층이 동일과정설 시간 척도로 25,000~45,000년 사이에서 확인되었다. 이것은 이 기간 동안 총 99개의 테프라 층이 있음을 가리킨다.

화산 폭발은 (화산재가 태양 빛을 차단하여) 수년 동안 지구 표면을 냉각하는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동일과정설 모델에서는 90,000년 이상의 기간(즉, 동일과정설적 10만 년 빙하-간빙기 주기의 빙하기)에 걸쳐 수천 개의 화산 폭발들이 있었다. 각 분출은 1~3년 정도(최대 10년)의 단기간 동안만 기후에 영향을 미쳤을 것으로, 동일과정설적 빙하기에 장기적인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창조과학 모델에서 이러한 화산 분출들은 수백 년 동안에 집중적으로 일어났을 것이므로, 모든 대륙에 강력한 냉각 메커니즘을 제공하여, 빙하기가 발달하는 데에 크게 기여했을 것이다. 창조-홍수 모델의 짧은 시간 척도는 성경에 기초한 것이기 때문에, 대륙의 여름이 서늘하게(내린 눈이 녹지 않도록) 유지되어, 빙하기가 어떻게 지속될 수 있었는지를 이해하는 열쇠가 된다.


남극 빙상은 젊다

대규모의 빙하기 화산폭발들이 (북극 근처) 그린란드 빙핵의 빙하기 부분에서는 발생했지만, 남극 빙핵의 아래쪽에서 화산활동은 극적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난다.[14] 이것은 연대가 수십만 년으로 크게 부풀려졌다는 강력한 증거이다.[15-16] 더욱이,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남극 빙상이 현재 크기에 도달한 시점을 약 1500만 년 전쯤으로 임의적으로 연대를 결정했다. 이것은 '오래된' 심해 코어의 빙산운반쇄설물(ice-rafted debris)에 기반하여 추정한 것이다. 이로 인해 동일과정설 과학자들은 그들의 '빙하기'를 150만 년에서 1500만 년으로 늘렸다. 반-창조론 지질학자인 아서 스트랄러(Arthur Strahler)는 이것을 소위 '사실'로서 말하며, 창조과학자들에게 도전했다.

“빙하기 기간이 1500만 년으로 10배나 늘어난 일은, 이 기간을 노아 홍수 이후인 4,000천 년 안으로 압축해야만 하는 창조과학자들에게는 스트레스를 증가시키는 일이다.”[17]

그러나 남극 빙상이 수백만 년 되었다면, 거대한 침식은 거친 산을 매끄럽게 만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동남극 빙상(East Antarctic Ice Sheet) 아래에 있는 유럽 알프스 크기의 감부르체프 산맥(Gamburtsev Mountains)에는 침식이 거의 발생해있지 않다.[18]


그린란드 빙핵에서 보로볼-타입 테프라

과학자들이 GRIP 그린란드 빙핵 내 1727.75m 및 1734.00m 깊이에서 두 개의 크립토테프라(미세 화산재 퇴적물) 층을 발견하였는데, 이것은 그린란드 빙하 층이 급속하게 퇴적되었다는 증거가 되고 있었다. 지화학적으로(geochemically) 구별할 수 없는(동일한) 이 두 개의 크립토테프라 층은 보로볼 테프라(Borrobol tephra) 또는 페니필러 테프라(Penifiler tephra)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이는데,  아이슬란드의 화산폭발로부터 온 것으로 생각되는데, 북유럽의 지상에 있는 화산폭발 기록으로 알려져 있는 것이다.[11] 실제로 보로볼 테프라와 페니필러 테프라는 서로 매우 유사하다.

이 두 개의 크립토테프라 층 사이에 있는 6.25m의 얼음은 동일과정설적 시간 틀로는 106년의 축적에 해당한다. 연구자들은 GRIP 코어에서 위쪽 크립토테프라 층과 관련된, 단일 크립토테프라 층을 퇴빙 연속(deglaciation sequence) 직전인, NGRIP 코어의 1582.75m 깊이에서도 확인하였다.

같은 화산이 100년의 간격을 두고 분출했다면, 그 지화학은 동일할 것 같지 않다.

한 화산의 분출도 다양한 지화학(geochemistry)을 가질 수 있는데, 그것은 한 마그마방(magma chamber)에서도 다른 위치, 다른 마그마방에 위치, 풍속의 차이, 분출 중 풍향의 변화, 비화산 물질과의 혼합, 퇴적 중 재동(reworking), 병합된 기공성 모암의 가변 비율 등으로 인해 발생한다.[19-20] 세인트 헬렌산의 분출은 약 100년마다 발생하는데, 그 화학 구성은 꽤 다양하다.[21] 따라서 100년의 간격을 두고 분출한 동일 화산의 지화학이 동일하지는 않을 것이다. 그러나 성경적 모델에 의하면, 크립토테프라 층들은 약 1~2년 정도의 시간 차이만 났을 것으로, 100년이나 분리된 것보다 지화학이 동일할 가능성이 더 높다. 로웨(Lowe) 등은 화산 폭발이 3,000년의 간격으로 분리되었을 때에도 동일한 화산이라면 같은 지화학적 특성을 갖고 퇴적될 수 있다고 믿고 있었지만[22],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음과 같이 인정하고 있었다 :

"단일 분출의 잔해들 사이에 약간의 구성 성분에 차이가 있을 것이다.(앞에서 설명한 마그마방 내의 위치, 여러 다른 마그마방, 분출 후 또는 퇴적 후 변질...등으로 인한 변동).”[23]

이것은 보로볼 타입의 크립토테프라 층들은 단일 분출에 의해, 훨씬 더 짧은 시간 동안에 퇴적되었음을 시사한다. 이러한 견해는 보로볼 타입 테프라가 단지 하나만 발견되는 유럽의 제4기(Quaternary) 퇴적물에 의해서도 지지된다.

두 GRIP 크립토테프라 층보다 약 3,000년 더 오래된 것으로 추정되는, 또 다른 보로볼형 테프라 층이 NEEM, GRIP, NGRIP 빙핵에서 확인되었다. 그러나 이것은 GRIP 코어의 젊은 크립토테프라 층과는 약간 다르다. 흥미롭게도 이 테프라 층은 북대서양의 해양 심해코어(marine deep-sea cores)의 연대측정을 위한 '기준점(tie-point)'으로 간주되고 있다. 기준점은 다른 시계열(time series)에 대한 연대를 제공하기 위해, 한 시계열로부터 전달될 수 있는 알려진 연대(시간 변수의 좌표)로 간주된다. 해양 심해코어의 연대를 정한 사람들이 보로볼 크립토테프라 층을 면밀하게 분석하지 못했다면, 그래서 기준점이 잘못된 것일 수 있다면, 어떻게 되는 것일까? 이것은 그들의 시계열에서 3,000년을 틀리게 만들 수 있는 것이다.

빙핵의 동일과정설적 해석은 시간을 크게 부풀리고 있다.

더군다나 신생대 제4기(Quaternary) 시간 틀은 다른 기록의 추정 연대에 의해서 연대가 결정되는 것이 일반적이다. 연대측정은 일반적으로 시간대의 모양을 일치시키거나, 마지막 최대빙하기(last glacial maximum)의 시간, 또는 이전 간빙기의 말에 대한 '연대'와 같은, '알려진' 연대의 기준점을 사용하여 결정된다.[10] 베릴륨 스파이크, 자기 편위(magnetic excursions), 자기역전(magnetic reversals), 화산 폭발 등도 '기준점'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지중해 북동부와 남동부에서 시추된 심해코어 2개에 대한 산소동위원소 비율(oxygen isotope ratios)은 우라늄 계열로 측정된 예루살렘 근처 소레크 동굴(Soreq cave)의 산소동위원소 비율과 '위글매치법(wiggle matching)'으로 연대가 추정됐다.[24]

ICR의 제이크 허버트(Jake Hebert)는 (진화론자로서 켄햄과 공개토론을 했던) 빌 나이(Bill Nye)가 보여준 그린란드 빙핵을 조사하는 PBS 쇼에 나오는 그린란드 빙핵의 부풀려진 연대를 조사해왔다.[25] 빌 나이는 약 27,000년 전의 한 테프라 층이 어떤 간격 없이 깨지지 않은 채로 15~17년 동안이나 걸쳐있는 것을 보았었다. 화산 폭발은 대게 빠르게 일어나고, 그렇게 15~17년 동안이나 오랫 동안 화산폭발이 지속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빙핵에 대한 동일과정설적 해석은 시간을 크게 부풀리고 있다고 믿는 것이 더 논리적이다.


그린란드 빙상은 빠르게 형성되었다.

동일한 화산이 106년 간격을 두고 폭발했을 때, 동일한 지화학 성분을 갖는 크립토테프라 층을 생성했을 가능성은 거의 없다. 두 개의 크립토테프라 층은 최대 1~2년 동안만 지속됐던 단 한 번의 분출을 나타내며, 이것은 두 화산 층 사이의 얼음이 106년보다 훨씬 짧은 시간 내에 퇴적되었다는 증거를 제공하는 것이다. 이 특별한 퇴적은 빙하기 말의 얼음 축적이 여전히 빠르게 발생하고 있을 때인, 퇴빙 연속이 시작되기 직전에 발생했다. 강설은 빙하기 이후 수백 년 동안 계속해서 감소하면서, 축적되었다.(그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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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rther Reading


References
1. Oard, M.J., The Frozen Record: Examining the ice core history of the Greenland and Antarctic Ice Sheet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Dallas, TX, 2005 (ebook or print on demand).
2. It is interesting that only one Ice Age shows up in the Greenland ice cores with warmer conditions early in the build-up, based on the oxygen isotope ratios in the ice.
3. Seely, P.H., The GISP2 ice core: ultimate proof that Noah’s Flood was not global, Perspectives on Science and Christian Faith 55(4):252–260, 2003.
4. Hebert, J., A broken climate pacemaker?—part 1, J. Creation 31(1):88–98, 2017.
5. Hebert, J., A broken climate pacemaker?—part 2, J. Creation 31(1):104–110, 2017.
6. Hebert, J., The ‘Pacemaker of the Ice Ages’ paper revisited: closing a loophole in the refutation of a key argument for Milankovitch climate forcing, CRSQ 54:133–148, 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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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Lowe et al., ref. 20, p.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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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조 : 빙하기 탐구 - 멈춰버린 시간. 12장 빙핵은 수만 년을 보여주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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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뢰스)의 기원과 노아홍수, 그리고 한 번의 빙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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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실/대홍수/빙하기
http://creation.kr/IceAge


출처 : Journal of Creation 33(2):13–15, August 2019
주소 : https://creation.com/rapid-ice-age-deposition-on-greenland-ice-sheet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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