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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설계

여우는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는가?

여우는 자기장을 감지할 수 있는가? 

(Do Foxes Have Magnetic Senses?)


    겨울에 붉은여우(red fox)는 눈 덮인 산야에서 먹이를 보지 못하지만 쥐를 사냥한다. 어떻게 이 일을 수행하는 것일까? 물론, 청각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지만, 체코와 독일의 연구자들에 의하면, 유럽 여우들은 쥐들이 북쪽으로 직면하고 있을 때 훨씬 더 성공적으로 덮쳐 사로잡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것은 여우들이 자기장을 감지하고 이용하는 것을 가리킨다. 여우는 가시광선이 보여주는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볼 지도 모른다.

붉은여우는 먹이가 지구 자기극 북쪽을 향하고 있을 때뿐만 아니라, 남쪽을 향하고 있을 때, 자주 1m 깊이의 눈 밑에 묻혀있는 먹이라 할지라도 발견한다. 여우는 먼저 잠시 멈추어, 머리를 기울여 미세한 소리와 감각을 수집한다. 그런 다음 도약을 하고 뛰어들어, 발과 코를 집어넣고 아래로 똑바로 들어간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 입에 쥐를 물고 나타나는 것이다. 2011년 Biology Letters 지에 게재된 보고에 따르면, 붉은 여우가 자기 북극과 시계방향으로 20도 내에서 공격했을 때 성공률은 놀랍게도 74%였다.[1]


최근 NPR 블로그에는 여우의 겨울 사냥 능력을 논의하고 있었다. 거기에는 여우의 행동을 보여주는 비디오 클립을 링크시켜 놓았다.

여우가 동쪽이나 서쪽을 향하고 있을 때, 성공률은 18% 또는 그 이하였다. 이것은 여우가 분명 '지자기 감지(geomagnetic sensory) 능력‘이 있음을 가리킨다.


지금까지 아무도 여우에서 자기장을 빠르게 감지하는 어떤 특별한 기관이나, 기관들의 조합을 발견하지 못했다. 연구의 저자들은 두더지가 지하를 다닐 때 사용하는 자철광 기반 탐지기와 같은 것일 수 있다고 제안했다. 아니면, 몇몇 새들처럼 빛 대신 전자기 흐름을 감지하도록 조율된 망막세포를 가지고 있을 수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여우는 소리, 빛, 전자기력을 종합하여 먹이의 거리와 방향을 삼각 측량하고 있을지도 모른다.


연구의 저자들은 이 삼차원 목표 조준 시스템이 어떻게 작동될 수 있는지 기술하고 있었다 :

먹이에 근접했을 때, 고정된 방향으로(즉 북쪽으로) 움직이는 여우는 자기 나침반에 의해서 발생되는 시각 패턴의 특별한 구성요소가 먹이로부터의 소리 근원에 중첩될 때까지 접근한다. 그래서 적절한 거리에 도달했을 때 공격을 시작할 수 있는 것이다.[1]

이와 같은 잘 통합되어 있고, 효과적인 시스템은 어디에서 생겨난 것일까?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들에 의해서 우연히 어쩌다 생겨난 것일까? 연구팀은 Biology Letters 지에서 썼다. ”여우는 시력을 이용하여 잡을 수 없는 먹이를 포획하도록 다른 해결책을 진화시켰을 것이다.”[1] 그러나 그러한 주장을 지지하는 증거는 전혀 없다. 여우나 환경, 또는 자연적 힘의 조합이 여우의 사냥 문제 또는 다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미세한 지자기 감지기를 발명해낼 수 없다. 어떤 문제의 진정한 해결책은 지적인 해결사로부터 오는 것이다. 어떤 문제를 해결하려는 사람은 무작위적인 방법을 결코 사용하지 않는다.  



References

1. Cerveny, J. et al. 2011. Directional preference may enhance hunting accuracy in foraging foxes. Biology Letters. 7 (3): 355-357.
2. Krulwich, R. ‘You’re Invisible, But I'll Eat You Anyway.’ Secrets Of Snow-Diving Foxes. NPR. Posted on npr.org January 3, 2014, accessed January 14, 2014.

 

*관련기사 : 개는 지구 자기장 축 방향으로 ‘실례’한다 (2014. 1. 4. 서울신문)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140104500018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출처 - ICR News, 2014. 1. 2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45

참고 : 4396|4478|4776|3828|5439|3840|3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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