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BRARY

KOREA  ASSOCIATION FOR CREATION RESEARCH

창조설계

미디어위원회
2022-08-11

동물의 성체 크기와 장기 비율이 일정한 이유는?

(Adult Body Proportions Partly Solved)

Jerry Bergman


  한 생물 종의 성체 크기가 일정한 이유는 무엇인가? 새롭게 밝혀진 유전적 과정은 신체 크기와 장기 크기의 비례성이 어떻게 작동되는지에 빛을 비춰주고 있다.

 

    이것은 흥미로운 미스터리이다: 어떻게 같은 생물 종의 성체 구성원들 사이에 크기 차이가 거의 없는 것일까?

개(dogs)와 같은 동물에서 종들 사이의 엄청난 크기 차이를 생각해 보라. 푸들(Poodle)과 마스티프(Mastiff)는 몸체 크기가 매우 차이가 난다. 그러나 각 개의 장기들은 그들의 크기에 정확히 비례한다. 작은 푸들은 그 크기와 몸무게에 맞는 완벽한 크기의 장기와 신체 부분들을 갖고 있고, 커다란 마스티프 또한 그 크기에 맞는 장기와 신체 부분을 갖고 있다. 무엇인가가 이 결과들을 통제하고 있다.[1] 2022년 6월 7일 독일의 프리드리히 미셔 생의학 연구소(Friedrich Miescher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의 보도자료는[2] 이 미스터리를 다음과 같이 다루고 있었다 :

최종 몸체와 장기 크기의 발달에 대한 조절은 정확한 비율의 기능적인 성체를 형성하는데 기초가 된다. 지난 20년 동안의 연구는 최종 신체 크기에 영향을 미치는 긴 유전자 목록과 신호 경로들을 밝혀냈다. 그러나 신체 크기와 장기 크기는 궁극적으로 모든 생물들의 공통적 특징이며, 신체 및 장기 크기를 조절하기 위해서 많은 유전자들과 경로들이 생리학적으로 어떻게 기능하는지는 대부분 알려져 있지 않다.

베른 대학(University of Bern)의 벤자민 토빈(Benjamin Towbin)과 연구자들은 신체 내 장기들의 크기와 비율을 조절하기 위해서, 많은 유전자들과 경로들이 어떻게 기능하는지를 알아내려고 시도했다. 태어났을 때 푸들과 마스티프는 거의 같은 크기였지만, 성체의 결과는 극적으로 달랐다. 보통 "같은 종의 성체는 보통 크기가 거의 동일하다."[2] 위, 심장, 간, 귀, 혀는 성장을 진행하다가, 언제 성장을 멈추어야 하는지를 알고 있다.

.개의 품종 간 크기 차이는 매우 크다.

 

인공사육자들은 큰 개와 작은 개를 교배시켜 중간 크기의 새끼를 낳을 수 있고, 중간 종은 자신의 성체 크기에 적합한 장기를 갖게 된다. 닥스훈트(Dachshund)는 전형적인 작은 개의 크기와 비슷하지만, 매우 짧은 다리를 갖고 있다. 닥스훈트와 푸들이 섞이면, 닥스훈트의 다리 크기는 유지되지만, 푸들의 털이 지배적 형질이 된다. 유명한 멘델의 완두콩 연구 이래로, 과학자들은 형질이 유전자에 의해 결정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토빈은 다세포동물들이 어떻게 몸의 크기와 비례하여 말단 장기의 크기가 조절되는지 거의 알려져 있지 않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 그는 그러한 일이 어떻게 일어나는지 궁금해 한 후, 새로운 가설을 실험했다.

동일한 생물 종(species)의 개체들은 같은 크기로 자란다. 발달 과정과 환경 조건의 내재적 무작위성이 개체들의 성장 속도에 상당한 차이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크기의 이러한 균일성은 놀랍다. 게다가, 동물의 성장은 종종 기하급수적으로 일어나기 때문에, 심지어 성장의 작은 차이도 크기의 큰 차이로 증폭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동물들은 정확한 크기에 도달하는 것일까?[3]

 이것이 토빈이 수행한 연구의 초점이었고, 그의 발견은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이전에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한 메커니즘

 저속촬영(time-lapse photography) 기법을 사용하여, 토빈의 연구팀은 수백 마리의 회충(roundworms)의 발달 과정을 관찰했다. 그들은 내재된 메커니즘이 존재한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 메커니즘은 동물 개체들 사이의 신체 크기의 균일성을 보장한다. 그것은 크기 자체를 측정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대신에, 그것은 개체가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를 감지하고, 그 개체가 성체가 되는 시간을 적절하게 조절한다. 따라서 천천히 성장하는 개체와 빠르게 성장하는 개체는 같은 크기에 도달한다. 이는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이 내장된 메커니즘은 성장 속도를 하나의 발달 시계(developmental clock)로 기능하는 유전 진동자(genetic oscillator)의 빈도와 결합되어 있었다. 네 번의 진동 후에, 어린 개체는 발달이 끝나고, 동물의 성장과 발달이 대부분 종료되는 성체 단계로 나아간다.

 그의 이론을 시험하기 위해서, 토빈은 유전 진동자의 속도를 높였다. 그 결과 더 빠른 시계를 가진 동물들은 성체로 더 빠르게 성장했지만, 성체가 되면서 몸집이 더 작아졌다. 이것은 그들이 마지막 진동을 통해 너무 빨리 성장했고, 벌레의 프로그래밍 된 크기로 성장하기에 충분한 시간이 없었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 유전 진동자가 다른 동물들에서도 관찰된다면, 발달 동안의 설계적 특성이 확인될 수 있다. 만약 그렇다면, 그것은 동물의 성장이 더욱 복잡함을 가리키는 것이다. 모든 동물이 이러한 시스템을 갖고 있을까?

이 질문에 답을 위해서는 새로운 연구들이 필요하다. 그러한 시스템은 동물들에게 보편적이거나, 적어도 같은 기능을 하는 여러 시스템들이 동물 세계에 존재할 가능성이 있다. 그것은 어떻게 작동되는가? 유전 진동자는 활성 단백질 A(activator protein A)와 성장을 제어하는 억제 단백질 R(repressor protein R) 사이의 초고감도 피드백 시스템(ultrasensitive feedback system)을 포함하고 있다. 활성 단백질 A의 상향 조절과 억제 단백질 R의 하향 조절은 성장을 증가시킬 것이다. 이것과 반대되는 작용은 성장을 축소시킬 것이다.

필요한 과정이 하나 더 발견되었다. 이 과정은 성체의 크기를 결정하는 적절한 성장적 발달을 포함하는데, 이것은 또한 유전학을 포함한 몇 가지 요인들에 의해서 제한되고 있었다.[4]

  

요약

생물체 내의 수많은 유전자들과 경로들은 성체의 크기를 조절하고, 장기의 크기를 적절한 비율로 유지한다. 토빈의 연구는 동물 발달의 복잡성에 대한 새로운 문을 열었다. 이러한 복잡한 조절 시스템이 각 생물마다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로 우연히 생겨났을까? 아래의 참고문헌들 중에서 어떤 자료도 이러한 시스템이 점진적인 방식으로 진화했을 것이라고 가정하지 않고 있다. 동물이 배아에서 성체로 발달됨에 따라, 각 단계마다 생물에 필요한 요구를 충족시킬 수 있어야 한다. 이것은 각 발달 단계 동안에 각 기관의 성장을 조절하는 제어 시스템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정말로 놀라운 특성이다.

포유류 성장의 놀라운 특성은 자기-안정(self-stabilizing), 또는 다른 비유로 "목표물 탐색(target seeking)"이라는 것이다. 우주 로켓에 못지 않게, 어린 개체들은 그들의 유전자 구성의 제어 시스템에 의해 조절되고, 자연 환경으로부터 흡수된 에너지에 의해서 구동되는, 그들의 성장 궤도(trajectories)를 갖고 있다. 어린 개체가 급성 영양실조나 갑작스런 호르몬 결핍의 경우에 자연적 성장 궤도를 이탈한다. 그러나 부족했던 영양분이나, 호르몬이 다시 공급되자마자, 어린 개체는 다시 원래의 성장 곡선을 따라잡아야 한다. 어린 개체의 성장이 거기에 도달하면, 다시 속도를 늦추어, 다시 한번 예전의 궤도로 그것의 경로를 조정한다.[5]

 토빈의 연구는 동물들이 어떻게 정상적인 성체 크기에 도달하는지에 대한 몇 가지 세부사항만을 살펴보았다. 동물 생물학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증가함에 따라, 그것의 복잡성은 점점 더 증가하고 있다. 동시에 이러한 시스템들이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는 진화론의 타당성은 점점 더 감소하고 있다.

  

References

[1] Gokhale, R.H., and A.W. Shingleton. Size control: the developmental physiology of body and organ size regulation. WIREs [Wiley Interdisciplinary Reviews] Developmental Biology 4(4): 335–356, July/August 2015.

[2] Friedrich Miescher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 How animals reach their correct size. https://www.fmi.ch/news-events/articles/news.html?news=546, 7 June 2022. [A review of: Stojanovski, Klement, Helge Großhans, and Benjamin D. Towbin. Coupling of growth rate and developmental tempo reduces body size heterogeneity in C. elegans. Nature Communications 13: 3132, 2022.]

[3] Friedrich Miescher Institute for Biomedical Research, 2022.

[4] Blanckenhorn, W.U. The evolution of body size: What keeps organisms small? Quarterly Review of Biology 75(4): 385–407, December 2000.

[5] Tanner, J.M. Regulation of growth in size in mammals. Nature 199(4896): 845–850, 31 August 1963.

 

*참조 : 생물은 성장을 멈출 때를 어떻게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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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6. 28.

주소 : https://crev.info/2022/06/adult-body-proportio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7-13

박쥐는 어떻게 그러한 날개를 갖게 되었을까?

(How Did the Bat Get Its Wings?)

by Frank Sherwin, D.SC. (HON.)


    박쥐는 어디에서 왔을까? 진화론자들은 어떤 종류의 설치류가 "수백만 년 이상"에 걸쳐 운 좋은 돌연변이들이 일어나, 앞다리가 공기역학적 날개로 변했을 것이라고 가정하고 있다.[1]

만약 이것이 사실이라면, 화석기록은 그러한 점진적인 전환을 기록해야 한다. 그렇지 않은가? 박쥐 날개의 기원은 오랜 시간과 우연에 의한 것인가, 아니면 계획과 목적에 의한 것인가?

 

박쥐 날개에 대한 한 연구는 놀라운 공학적 특성들을 보여주었다. 박쥐의 날개는 비행을 위한 양력을 제공하기에 충분하지 않다. 고속사진은 박쥐들이 비행하는 동안 작은 곤충들을 추적하고, 포획하고, 잡아먹는 능력을 갖고 있음을 보여준다. 따라서, 아주 작은 먹이감을 포획하기 위해서 몇분의 일 초 만에 날개 모양이 바뀌어야 한다. 게다가 박쥐의 날개는 "체성감각 수용기(somatosensory receptors)라는 특수한 장비를 갖추고 있다."[2] 사실, 박쥐의 날개는 이들 놀라운 설계 덕분에 이 모든 것을 쉽게 할 수 있다.

박쥐의 날개 막(wing membrane)은 몸과 앞다리뿐만 아니라, 뒷다리에도 고정되어 있다. 이러한 부착 형태는 엉덩이 또는 무릎 관절의 움직임과 같이, 뒷다리를 움직여 날개 모양을 조절할 수 있는 잠재력을 준다. 이러한 움직임은 양력, 항력, 또는 피칭 모멘트(pitching moment)를 조절할 수 있다.[3]

와이오밍주의 초기 에오세 지층에서 발견된 두 마리의 초기 박쥐 화석에 대한 집중적인 연구가 이루어졌다. 진화론자인 마이클 벤튼(Michael Benton)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들은 상완골, 요골(그리고 융합된 척골), 길게 확장된 지골들, 2-5 손가락에 의해 지지되는(엄지는 훨씬 짧음) 비행막... 등 이미 박쥐의 주요 특성들을 다 보여주고 있었다. 어깨(shoulder girdle)는 등에 있는 확장된 견갑골에 있는 커다란 비행 근육을 받아들이도록 변경되어 있었다.[4]

다시 말해, 그들은 기능적으로 완전히 박쥐였다는 것이다. 진화론적 미스터리는 계속된다 : "약 5천만 년 전 화석기록에서 박쥐가 갑자기 나타났다."[5] 그들이 어디에서 진화하여 갑자기 튀어나왔는지에 대한 설명은 없었다.

발달생물학 교과서에서 두 명의 진화론자는 "박쥐가 어떻게 날개를 갖게 되었는가"에 대해 언급하고 있었다. 배아가 발달하는 동안, 박쥐는 손가락들 사이에 중요한 앞다리 비막(forelimb webbing)을 유지한다. 다른 포유류에서 발가락 사이의 막은 세포자멸사(apoptosis)라 불리는 프로그램된 세포사멸의 정교한 과정에 의해서 용해된다.

그러나 박쥐의 경우 세포자멸사를 일으킬 수 있는 골형성단백질(BMP, bone morphogenic proteins)이라고 불리는 설계된 분자들이 Fgf8과 그렘린(Gremlin)이라 불리는 두 분자에 의해서 차단되기 때문에, 비막(webbing)이 남아 있게 됐다는 것이다. 진화론자인 마이클 덴튼이 말했다. "다시 말해, 새로운 보상적 유전자들의 보충과 동시적 활동만이 박쥐들이 비막을 유지할 수 있게 하였고, 동시에 그들의 발가락들을 확장시킬 수 있게 했다!"[7]

비막은 있었고, 박쥐는 날 수 있었다. 저자들은 고대 설치류가 어떻게 앞다리를 놀라울 정도로 기능적인 날개로 천천히 변화시켰는지에 대해 설명하지 않고 있었다.

비진화론자들은 박쥐는 진화하지 않았기 때문에, 박쥐의 기원은 진화론의 가장 커다란 수수께끼 중 하나가 될 것이라고 주장한다. 창조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는 불과 수천 년 전인 창조주간 다섯째 날에 박쥐를 창조하셨다.

 

References

1. Sears, K. E. et al. 2006. Development of bat flight: morphologic and molecular evolution of bat wing digit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103 (17): 6581-6586.

2. Marshall, K. L. et al. 2015. Somatosensory Substrates of Flight Control in Bats. Cell Reports. 11 (6): 851-858.

3. Cheney, J. A. et al. 2014. Hindlimb Motion during Steady Flight of the Lesser Dog-Faced Fruit Bat, Cynopterus brachyotis. PLoS One. 9 (5): e98093.

4. Benton, M. J. 2015. Vertebrate Paleontology. West Sussex, UK: John Wiley & Sons Ltd., 376.

5. Black, R. Why Bats Are One of Evolution’s Greatest Puzzles. Smithsonian Magazine. Posted on smithsonianmag.com April 21, 2020, accessed May 5, 2022.

6. Barresi, M. and S. Gilbert. 2020. Developmental Biology. New York: Oxford University Press, 742-743.

7. Denton, M. 2016. Evolution: Still a Theory in Crisis. Seattle, WA: Discovery Institute Press, 185.

*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Cite this article: Frank Sherwin, D.Sc. (Hon.). 2022. How Did the Bat Get Its Wings?. Acts & Facts. 51 (7).

 

*관련기사 : 박쥐의 놀라운 사냥비행술 … "두번째 먹이까지 한번에 OK" (2016. 4. 12.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60412110800009

비행기술, 박쥐에게 배운다 (2011. 9. 14.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496012.html

박쥐의 비행원리, 차세대 비행기 제작에 도움 (2015. 5. 1. SBS News)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2956432

박쥐의 대단한 비행 실력, 날개 속에 답 있다 (2015. 5. 13.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6828

박쥐 비행의 비밀이 밝혀지다. 날개의 터치 센서로 기류 변화 감지 (2015. 5. 13.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5%EC%A5%90-%EB%B9%84%ED%96%89%EC%9D%98-%EB%B9%84%EB%B0%80%EC%9D%B4-%EB%B0%9D%ED%98%80%EC%A7%80%EB%8B%A4/

4마리 한 조 비행 땐 박쥐 초음파 주파수 2배 넓어졌다 (2018. 5. 7. 경향신문)

https://m.khan.co.kr/environment/environment-general/article/201805072156005#c2b

박쥐의 장거리 비행 기록 (2022. 4. 26. SciencePlus)

https://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614845864514

 

*참조 : 박쥐의 반향정위는 "아마도 진화했을 것이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1200864&bmode=view

진화론을 기각시키는 박쥐 : 박쥐의 반향정위는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복잡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6470827&bmode=view

진화론적 설명을 거부하는 박쥐의 반향정위

https://creation.kr/animals/?idx=10521506&bmode=view

박쥐의 음파탐지기는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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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는 공기 역학적 우월성을 보여준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3&bmode=view

벌새와 박쥐는 빠른 비행에 특화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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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비행을 모방한 최첨단 비행 로봇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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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큰박쥐들이 색깔을 볼 수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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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레이더 '박쥐 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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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난제를 해결해 준 박쥐 화석? : 초기 박쥐들은 레이더 없이 날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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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과 식물의 경이로운 기술들 : 거미, 물고기, 바다오리, 박쥐, 날쥐, 다년생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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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새로 발견된 놀라운 특성들. : 개구리, 거미, 가마우지, 게, 호랑나비, 박쥐의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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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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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물리학 및 공학 교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 전기뱀장어, 사마귀새우, 박쥐의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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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5&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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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귀뚜라미는 정교한 설계로 박쥐의 반향정위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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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경이로운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 그리고 박쥐에 대항하여 방해 초음파를 방출하는 나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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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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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 박쥐의 조상은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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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진화 이론의 삼진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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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지구와 더 잘 어울리는 흡혈박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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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ICR, 2022. 6. 3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how-bat-get-its-wing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6-22

생물은 성장을 멈출 때를 어떻게 아는가?

(How Organisms Know When to Stop Growing

David F. Coppedge


    흔히 보는 것이지만, 자세히 조사해보면 미스터리가 된다.

 

    자녀를 둔 부모들은 아이들의 키가 얼마나 빠르게 자라는지를 보기 위해, 문이나 벽에 표시해 놓거나, 생일에 아이의 키를 적거나, 사진을 찍어 성장 과정을 기록하곤 한다. 신생아는 젖을 뗄 때까지 급격히 몸집이 커지고, 약 18년 동안 계속 커져서 성인 몸체가 된다. 청소년기에는 급격한 성장을 한다는 것을 사람들은 알고 있다. 초등학생 아이들과 10대 청소년들은 학교에서 자신들의 키를 비교하며, 키 작은 아이들은 걱정을 하고, 키 큰 아이들은 수줍음을 타기도 한다. 그러나 성년이 되면, 유전적 문제를 제외하고, 대부분은 그들 민족 집단의 정상적인 키에 도달하고, 대부분은 중간 범위에 속하며, 소수는 키가 크거나 작은 사람이 된다.

왜 우리는 성장을 멈추는 것일까? 왜 성장은 같은 비율로 무한정 지속되지 않는가? 과학자들은 일반인들이 당연하게 여기는 이러한 질문을 하는 것을 좋아한다. 생각해보면, 모든 동식물 종들은 일반적인 성체 크기를 가지고 있다 – 삼나무는 수십 m, 나비는 7cm 정도, 애완고양이는 30cm(꼬리를 계산하지 않고) 정도... 심지어 미생물들도 어느 순간에 성장을 멈추고, 공룡 울트라사우루스(Ultrasaurus)도 수백 m 크기로 자라지 않았다.

세포와 조직 수준에서 DNA는 그 생물체의 전체적 성장을 감시하는 눈이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는 자를 갖고 있지 않다. 무언가가 성장을 추적하고, 정상적인 크기에 도달하면, 생물에게 성장을 멈추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것은 무엇일까? 새로운 두 연구는 이것이 심오한 생물학적 미스터리라는 데에 동의하고 있으며, 그것을 설명하려고 애쓰고 있지만, 겉핥기에 불과한 것이었다.

  

동물

어떻게 동물들은 정확한 크기에 도달하는가? (Friedrich Miescher Institute, 7 June 2022).

이스라엘과 독일에서 공부한 벤자민 토빈(Benjamin Towbin) 교수는 이 "놀라운" 현상을 알아내기 위한 프로젝트에 착수했다 : 어떻게 동물들은 정확한 크기에 도달하는 것일까?

대체로 같은 생물 종의 개체들은 같은 크기로 자란다. 발달 과정과 환경 조건의 내재적 무작위성이 개체의 성장 속도에 상당한 차이를 만들어내기 때문에, 개체 크기의 이러한 균일성은 놀라운 것이다. 게다가 동물의 성장은 종종 지수함수적이기 때문에, 성장기의 작은 차이도 큰 크기 차이로 증폭될 수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동물들은 정확한 크기에 도달하는 것일까? 그리고 그것을 어떻게 확인하는 것일까?

.성체 동물들은 놀랍도록 일정한 자신들의 크기 범위를 갖고 있다.

 

토빈과 그의 동료들은 연구용의 자주 사용되는 예쁜꼬마선충(Caenorhabditis elegans)을 사용했다. 그는 수백 마리의 작은 예쁜꼬마선충들이 자라는 것을 지켜보았다. 발달 중의 벌레는 같은 속도로 자라지 않는다. 초기 성장률에서 10% 차이가 나면, 100% 크기 차이가 날 수 있다. 그러나 왜 대부분의 벌레들은 이 종의 정상적 크기 분포 안에 들어가는지 궁금해 했다. 그는 관찰을 통해, "유전적 진동자(genetic oscillator)"가 원인이라고 가정했다.

이 메커니즘은 크기 자체를 측정하는 것으로 보이지 않는다. 대신에, 그것은 개체가 얼마나 빨리 자라는지를 감지하고, 그 개체가 성체가 되는 시간을 적절하게 조절한다. 따라서 천천히 성장하는 개체는 빠르게 성장하는 개체와 같은 크기에 도달하는데, 이는 더 많은 시간이 주어지기 때문이다.

연구팀의 결과와 결론은 Nature Communications 지(2022. 6. 6)에 게재되었다. 하지만 확실히 이 가설은 동물들이 어떻게 그들의 정확한 크기에 도달하는지에 대한 겉만 핥을 뿐이었다. 그는 아주 작은 무척추동물인 벌레만을 관찰했다. 기린, 도롱뇽, 고릴라, 코알라, 문어, 쥐, 용각류에서는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 것일까? 타우빈은 진화라는 단어를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적절한 크기로의 성장은 정말로 강한 선택적 압력하에 있다"라는 지나가는 언급을 제외하고, 이 논문은 지적설계에서 더 나은 설명을 찾고 있었다 :

전사진동(transcriptional oscillations)은 수많은 생물들에서 발견된다. 가장 유명한 것으로 생체시계(circadian clocks)는 일주기와 일치되도록 진동을 제어한다. 예쁜꼬마선충의 성장 시계와는 달리, 24시간의 일주기 시계는 성장 속도나 온도의 변동에 잘 영향을 받지 않는다. 우리는 성장률 변화에 대한 발달진동(developmental oscillations)의 견고성이 명백하게 결여된 것이, 신체 크기에 대한 견고성을 제공한다고 제안한다. 이 설계된 원리가 척추동물의 체절생성 시계(somitogenesis clock)와 같은, 다른 다세포 시스템의 크기 항상성에도 적용되고 있는지를 보는 것은 흥미로울 것이다.

  

식물

식물은 얼마나 크게 자라야하는 지를 어떻게 알고 있는 것일까? (Carnegie Science, 7 June 2022).

위의 논문과 거의 동시에, 식물 성장에 관한 새로운 논문은 비슷한 질문을 조사했다. 캘리포니아 팰로앨토(Palo Alto)에 있는 연구자들은 "생물들은 그들의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는 공간과 자원에 알맞게 성장하며, 같은 종의 한 개체군 내에서도 신체 크기와 모양이 다양해진다"는 것을 알고, 식물들에 대해 같은 질문을 하고 있었다 : "생물체가 얼마의 크기로 성장해야하는 지를 결정하는 유전적 생리적 메커니즘은 무엇인가?" 식물들에 대한 이 미스터리는 "수 세대에 걸쳐 과학자들에게는 수수께끼였다".

.뉴질랜드의 자이언트 카우리 나무(Giant Kauri tree). (DFC)

 

연구팀은 일반적 실험실 식물인 애기장대(Arabidopsis thaliana)를 조사하였고, 그것에 책임이 있다고 믿고 있는 한 유전자를 발견했다. 그들은 그것을 ‘CHIQUITA1’라고 이름 지었고, 그것이 식물의 크기를 제어하는 유전자군의 일부라는 것을 발견했다. 이 유전자는 세포의 증식을 멈추는 스위치처럼 작동하여, 세포들은 증식을 멈추고, 조직과 기관으로 분화되어 나갔다. 그들은 그들의 결과를 "CHIQUITA1은 애기장대의 증식과 분화 사이의 시간적 전환을 유지한다"라는 제목으로 Development 지(June 2022)에 발표했다.

그러나 이 연구도 단지 한 종의 초본식물(herbaceous plant)에 대해 수행된 것이다. 소나무, 다시마, 곰팡이, 우산이끼, 야생화들, 채소, 과일나무들은 어떻게 자신의 크기를 알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연구는 최종 크기 결정의 기초가 되는 세포와 기관 수준의 과정들 사이의 상호의존성을 드러냈다"고 그들은 말할 수 있지만, 겉만 핥았을 뿐이다. 그리고 이 팀 역시 진화론에 호소하지 못하고 있었다. 대신 과정을 관리하는 규칙을 찾고 있었다. "이 연구는 세포 증식에 대한 대부분의 연구와는 달리, 개체군 수준이 아닌, 개별 세포 수준에서 이루어졌으며, 식물 생물학을 지배하고 있는 법칙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음을 강조하는 바이다." 이러한 말은 공학적 설계를 지지하는 말처럼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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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격한 성장은 생물체가 이용할 수 있는 자원을 빠르게 소모시킬 수 있다. 그러나 기아(starvation) 자체는 성장을 제한하기 위한 "메커니즘"이 아니다. 엔지니어와 같은 지적설계자는 선견지명을 가지고 원하는 결과로 이어지는 과정들과 규칙을 만들 수 있다. 우리가 생물학에서 "설계 원리(design principles)"가 작동되는 것을 볼 때, 어떤 지성(intelligence)이 벌레, 작은 식물, 고래, 삼나무의 성장을 제어할 수 있는 메커니즘을 설계했다고 추론할 수 있다. 그것이 합리적이다. 진화론자들의 "주술적 사고(magical thinking)"(see Neil Thomas at Evolution News)는 "진지한 토론을 할 만한 충분한 논리적 엄격함이 없다". 그것은 철학적 넌센스(philosophical non-sense)의 한 종류이다. 모든 것들이 우연히 생겨났을 것이라는 주장은 전혀 대답이 되지 못한다.

 


*참조 : 식물은 꽃이 피는 개화 시기를 어떻게 아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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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 조준, 개화 : 개화 시간을 알려주는 식물의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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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은 모래시계 메커니즘을 사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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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자세히 볼수록 경이롭다 : 통신과 스위치, 세포벽 건축, 상향 이동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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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복잡성은 창조주의 경이로운 설계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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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목적의 식물 센서는 과학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빛을 감지하는 파이토크롬 단백질은 온도도 감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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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은 자동온도조절 장치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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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밝혀지고 있는 식물의 고도 복잡성 : 식물의 썬크림, 광 스위치, 변태, 미생물과의 공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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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자외선 탐지기는 진화될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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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단백질 상호작용에 대한 가장 큰 유전자 지도가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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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학자들은 식물의 세포 구조를 부러워하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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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뿌리의 기원은 창조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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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배 발달은 창조를 지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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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공변세포의 고도로 복잡한 생합성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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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수학 계산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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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도 눈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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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을 사랑해야 될 더 많은 이유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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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동 성장을 하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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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월한 방법으로 물을 모으고 있는 사막식물 대황 : 이 식물을 모방하여 건조지역의 지면피복재를 개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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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들도 면역계를 가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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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그늘 감지 센서와 토양 두께 측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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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의 경로 : 식물에서 발견된 또 하나의 놀라운 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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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 잎의 놀라운 엽맥 패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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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연속적 환경 추적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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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사람에게 설계를 가르치고 있다 : 리그닌, 교통 통제, 빛을 수확하는 놀라운 방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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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냄새 감지, 대응 물질 생산, 구조 변경 등의 복잡한 적응 능력은 내재되어 있던 설계적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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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경이로움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 식물의 명령, 통제, 정보, 통신, 오염 조절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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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빠른 변화는 내재된 것임이 입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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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는 가뭄 시에 유전자 발현을 조절한다 : 식물의 환경변화 추적 및 대응 메커니즘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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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후성유전체 연구는 진화론을 부정한다 : 유전암호의 변경 없이 환경에 적응하는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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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은 소리를 듣고 있었다 : 달맞이꽃은 벌의 윙윙 소리에 맞추어 꿀의 당도를 더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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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의 추위에도 견딜 수 있도록 설계된 식물 : 수백의 유전자들이 온-오프 되며, 부동액이 만들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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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상엽 식물은 박쥐를 유인하도록 설계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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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냄새 감지, 대응 물질 생산, 구조 변경 등의 복잡한 적응 능력은 내재되어 있던 설계적 특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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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들은 벌을 위한 ‘전기적 착륙유도등’을 켜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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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게 움직이는 포복성 식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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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비순환성 순환계의 획기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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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과 깃털의 복잡한 패턴은 설계를 가리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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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평한 식물 잎에 숨어있는 놀라운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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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은 하나의 기능을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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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하는 나무들 - 식물 통신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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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의 교향곡 : 식물들은 생존경쟁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돕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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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의 경이로움이 계속해서 밝혀지고 있다. : 식물의 명령, 통제, 정보, 통신, 오염 조절 기능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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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나무와 식물의 향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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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은 정교한 이메일 시스템을 사용하고 있다 : 식물의 극도로 복잡한 정보전달 시스템이 우연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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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서 이메일 시스템이 확인되었다! : 이러한 고도의 복잡성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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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에서 인트라넷이 작동되고 있었다. : 식물 내의 정교한 통신 시스템은 진화론을 거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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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충격적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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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6. 15.

주소 : https://crev.info/2022/06/how-organisms-know-when-to-stop-grow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6-16

새로운 종의 돌고래 화석이 발견되었다.

(New Fossil Dolphin Species Discovered)

by Frank Sherwin, D.SC. (HON.)


     돌고래(dolphin)의 익살스러운 행동은 언제나 사람들을 즐겁게 한다. 돌고래는 고래목(Cetaceans)으로 분류된다. 창조론자들은 고래류는 항상 고래류였다고 주장하는 반면, 진화론자들은 그들의 기원에 대해 이상한 가설을 갖고 있다.

진화론에 의하면, 고래류는 수천만 년 전에 작은 쥐사슴(mouse-deer, Chevrotains)과 친척인, 발가락도 있는 유제류(ungulates)로 불리는 육상 포유류로부터 해양 포유류로 진화했다는 것이다. 매우 다른 두 생물을 연결하는 일련의 전이형태의 화석들은 아직 발견되지 않았다.

 

고생물학자들은 최근에 두 종의 돌고래 화석을(300종의 해양 생물 화석들과 함께) 발견했다. 그러나 그들이 발견된 곳은 흥미로운 곳이었는데, 육지로 둘러싸인 스위스였던 것이다.[1] 진화론자들은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두 종의 돌고래가 "2100만~1700만 년 전" 미텔란트(Mittelland, 스위스 고원 지역)의 바다에서 다른 수생생물들과 헤엄쳤다고 생각하고 있었다. "그 당시 스위스는 물고기, 상어, 돌고래가 헤엄치고, 해저에는 홍합과 성게가 살고 있었던, 섬의 풍경 중 일부였다"라고 취리히 대학(University of Zurich)의 고생물학자 가브리엘(Gabriel Aguirre-Fernández) 박사는 말했다.[2]

어떻게 Upper Marine Molasse라 불리는, 100m 두께의 지층에 많은 화석들을 함유한 퇴적물이 지금의 스위스에 형성됐던 것일까? (*Molasse(몰라세): 사암과 셰일로 이루어진 해성 퇴적암). 화석들을 포함하고 있는 퇴적층은 흐르는 물에 의해 퇴적된 것으로, 이는 거대한 홍수에서 예상되는 것이다.[3] 게다가 두개골과 내이(inner ear)의 일부와 같은 동물의 섬세한 부분까지 보존되어 있다는 것은, 매몰이 격변적으로 신속하게 이루어졌음을 가리킨다.

동물학자들은 분류학에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하고 있는, 페리오틱스(periotics)라 불리는 내이가 포함된 화석화된 뼈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페리오틱스는 Upper Marine Molasse에서 발견되었고, 과학자들은 고해상도의 마이크로컴퓨터 단층촬영을 사용하여 분석했다. 아귀레(Aguirre) 박사는 말했다.

 "마이크로컴퓨터 단층촬영 덕분에, 우리는 귀의 3D 모델을 만들기 위해, 단단한 귀 뼈 주변의 연부 기관들을 재구성할 수 있었다. 이것은 돌고래의 청각계를 더 잘 분석할 수 있도록 해주었다."[2]

물론 이 과정은 진화를 밝히는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았지만, 스위스에서 이전에 알려지지 않았던 두 종의 돌고래가 확인되었고, 돌고래가 물속에서 어떻게 들을 수 있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었다는 것이다.

육지로 둘러싸인 스위스에서 화석으로 보존되어 발견된 수생생물들은 창세기에 기록된 약 4,500년 전에 지구를 파괴했던 전 지구적 홍수의 귀표(earmarks)를 모두 갖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Aguirre-Fernández, G. et al. First records of extinct kentriodontid and squalodelphinid dolphins from the Upper Marine Molasse (Burdigalian age) of Switzerland and a reappraisal of the Swiss cetacean fauna. PeerJ. Posted on peerj.com May 16, 2022, accessed May 24, 2022.

2. Lazaro, E. 20-Million-Year-Old Fossils Reveal Two New Cetacean Species. Sci-news. Posted on sci-news.com May 19, 2022, accessed May 24, 2022.

3. Morris, J. and F. Sherwin. 2010. The Fossil Record: unearthing nature’s history of life. Dallas, Texas: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hapter 5.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2000만 년 전 스위스에는 돌고래가 헤엄쳤다? (2022. 6. 8. 나우뉴스)

https://nownews.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0608601010

 

*참조 : 돌고래의 매끄러운 피부를 모방한 새로운 선체 기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3&bmode=view

돌고래의 비밀이 밝혀지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3&bmode=view

돌고래의 전기장 감지 능력 : 진화론에 의해서 이러한 발견은 지연되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4&bmode=view

놀라운 능력의 동물들 : 코끼리, 돌고래, 물고기, 꿀벌, 거미, 무당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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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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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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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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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흔적을 가진 돌고래? : 창조론자들은 항복해야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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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 진화설 근거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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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안데르탈인은 돌고래를 먹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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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등고래의 놀라운 지느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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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수염과 일각고래의 엄니는 감각기관. 그리고 바다뱀, 초파리, 캐나다두루미의 놀라운 특성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4&bmode=view

화석 고래는 이미 초음파 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1&bmode=view

그린란드의 추운 피오르드에서 시끄러운 일각고래

http://creation.kr/animals/?idx=5824007&bmode=view

흰돌고래와 일각고래의 잡종이 발견됐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2433656&bmode=view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1&bmode=view

수염고래에서 늘어나는 신경이 발견되었다 : 고래의 먹이 행동에 관여하는 기관들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2&bmode=view

고양이의 수염과 일각고래의 엄니는 감각기관. 그리고 바다뱀, 초파리, 캐나다두루미의 놀라운 특성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64&bmode=view

생물들의 경이로운 능력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 물고기의 썬크림과 고래와 작은 새의 장거리 항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1&bmode=view

우스꽝스러운 고래의 진화 이야기 : 바다에서 육지로, 다시 육지에서 바다로?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85&bmode=view

고래 진화 사기 사건 : 또 하나의 진화 아이콘이 사망하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46&bmode=view

고래의 진화 이야기에서 희망적 괴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17&bmode=view

고래가 진화될 수 없었음을 가리키는 한 감각기관의 발견.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28&bmode=view

고래 연구는 진화계통수가 틀렸음을 확증하고 있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30&bmode=view

고래의 골반 뼈에 흔적기관은 없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75&bmode=view

수달인가, 네 발로 걸었던 고래인가? : 네 발 가진 고래로 주장되는 새로운 화석.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812761&bmode=view

죽은 고래들이 말하고 있는 이야기는? : 346 마리의 고래들이 80m 두께의 규조토 속에 육상동물들과 함께 파묻혀 있었다.

http://creation.kr/Sediments/?idx=1288587&bmode=view

칠레 사막에 미스터리하게 묻혀있는 80마리의 고래들 : 바다 화석무덤은 노아 홍수의 증거이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93&bmode=view

수백 마리의 고래들이 규조토 속에 급격히 묻혀있었다

http://creation.kr/Burial/?idx=1294364&bmode=view

고래 화석은 노아 홍수 이후의 경계를 확인해준다.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2807961&bmode=view

  

출처 : ICR, 2022. 5. 31.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prehistoric-dolphin-speci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6-13

놀라운 창조의 사례, 전기물고기

(A Shocking Case for Crea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과학적 조사와 연구가 진행될수록 창조주의 설계가 계속 드러나고 있다. 주목할만한 생물은 조기어류(ray-finned fish), 또는 뱀장어목(Anguilliformes)에 속하는 칼고기(knifefish)인 전기물고기(electric fish)이다. 아프리카와 남아메리카에서 발견된 이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놀라움을 주고 있다.

전기뱀장어(electric eel)와 같은 전기물고기들은 전기기관을 갖고 있다. 전기기관은 여러 종류의 놀라운 일들을 돕는다. 그 기관은 새의 울음소리와 비슷한 신호를 내보내고 받으며, 종, 성별, 심지어 개체별로 다른 전기물고기를 인식할 수 있도록 해준다.[1]

어떻게 이런 놀라운 능력의 전기기관이 만들어졌을까? 진화론자들은 근육의 초미세 나트륨 채널(submicroscopic sodium channels)의 암호를 갖고 있는, 반복적으로 소실되는 나트륨 채널 유전자의 복제 오류에 의해서 생겨났을 것이라고 말한다.[1, 2]

하지만 그들은 어떻게 그것을 아는 것일까? 이 채널은 오랜 진화 시기 동안의 복제 오류에 의해서 진화된 것으로 주장되고 있다. 다시 말해, 관측되지 않은 먼 과거에 일어났다는 것이다. 스테판 마이어(Stephen Meyer)는 주장되는 다양한 유전자들의 진화에 대해서 연구를 했다.

이러한 연구를 수행하는 진화생물학자들은 현대의 유전자들이 다양한 돌연변이 과정들, 즉 복제(duplication), 엑손 재편성(exon shuffling), 역전위(retropositioning), 측면 유전자 전달(lateral gene transfer), 점 돌연변이(point mutations)의 결과로서 장구한 진화 시간 동안에 발생했다고 가정한다.[3]

학술상 수상자인 창조과학자 존 샌포드(John Sanford, 생물학적 입자 전달 시스템, 또는 유전자 총의 발명자) 박사는 다음과 같이 썼다.

책에 있는 글자이든, 살아있는 유전체 내의 정보이든, 복제(duplication)는 정보를 파괴한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다. 복제가 사소한 방식으로나마 유익한(어떤 "미세 조정"의 결과를 나타내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그리고 이것도 무작위적 복제 오류가 정보를 파괴한다는 압도적인 사실을 바꾸지는 못한다. 이러한 측면에서, 복제는 다른 유형의 돌연변이와 같다.[4]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화론자들은 복제 오류를 통해 전기기관이 진화했을 것이라는 생각을 유지하고 있다.

전기기관을 진화시키기 위해서, 전기물고기는 근육에 있는 나트륨 채널 유전자의 복제 하나를 끄고, 다른 세포에서는 그것을 켰다. 전형적으로 근육을 수축시키는 작은 모터들은 전기신호를 발생시키기 위해 다시 사용되었고, 그리고 와우! 놀라운 능력을 가진 새로운 장기가 탄생했다.[1]

물론, 이것은 단지 하나의 가설일뿐이다.

이 이상한 전기물고기의 기원은 무엇일까? 그들의 몸체 형태는 진화론적 장구한 시간 동안 변화가 없다. 진화생물학자는 "1천만 년 동안 큰 변화가 없었다"고 말한다.[5] 정말로 전기물고기는 항상 전기물고기였다. 무악류(agnathans)와 유악류(gnathostomes) 사이의 중간 형태는 알려져 있지 않으며, 화석기록에서 실루리아기 후기에 턱이 완전히 형성된 상태로 나타난다. [6]

창조론자들은 이 멋진 물고기들은 전기기관을 가진 완전한 물고기로서 창조되었다고 본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진화는 전기기관을 발달시키기 위해서 물고기 유전학의 ‘변덕(quirk)’을 이용했다"고 말한다.[1] 창조주에게 호소하는 것보다 "변덕"에 호소하는 것이 더 과학적일까?

전기기관은 코끼리코물고기(elephant-nose fish)에서부터 홍어(skate)에 이르기까지 500종 이상의 물고기들에서 발견되는데, "이러한 전기기관이 다양한 생물에서 나타나는 것은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의 한 예“라는 것이다.[7] 그러나 수렴진화로 말하는 것은 진화론자들에게 궁색한 변명이 되고 있다.

수렴진화는 진화론적 체계와 맞지 않는다. 그것은 (진화계통나무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다른 생물들에서 의심할 여지 없는 유사성 또는 특성이 나타나는 것이다. 많은 생물들은 그들의 공통조상으로 여겨지는 조상이 존재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유사성을 갖고 있다... 따라서 수렴진화는 유사성(similarity)이 공통조상의 결과라는 가정을 약화시킨다.[8]

전기기관이 복잡하다고 말하는 것은 절제된 표현이다. 한 그룹의 진화론자들은 "수렴된 적응은 고도로 복잡해서, 전기기관들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진화했다는) 것은 정말로 놀라운 일이다"라고 말했다.[9]

만약 "작은 유전적 변화로 전기물고기의 전기기관이 진화될 수 있었다"[1] 라는 주장이 사실이라면, 이같은 동일한 변화는 오랜 진화의 시간에 걸쳐 수없이 일어나야만 했다. 진화론자들은 말한다. “그들은 이 놀라운 기관을 반복적으로 진화시켰다."[1] 전기기관이 반복적으로 출현하는 것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전기물고기들은 수천 년 전 창조주간 다섯째 날에 전기물고기로 창조되었다.


References

1. Staff Writer. How electric fish were able to evolve electric organs. Phys.org. Posted on phys.org June 1, 2022, accessed June 2, 2022.

2. Futuyma, D. and M. Kirkpatrick. 2017. Evolution. Sinauer Associates, Sunderland, Massachusetts. 349.

3. Meyer, S. 2013. Darwin’s Doubt. New York: HarperCollins, 212.

4. Sanford, J. 2014. Genetic Entropy. FMS Publications, 224.

5. Staff writer. A new species of electric eel produces the highest voltage discharge of any known animal. Phys.org. Posted on phys.org September 10, 2019, accessed June 2, 2022.

6. Hickman, et al. 2020. Integrated Principles of Zoology. McGraw Hill. 525. Emphasis added.

7. Kardong, K. 2012. Vertebrates: comparative anatomy, function, evolution. McGraw Hill, 373.

8. Bethell, T. 2017. Darwin’s House of Cards. Discovery Institute Press, 115.

9. Heyduk, K. et al. 2019. The genetics of convergent evolution. Nature Reviews Genetics. 20:485-493.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다윈의 특별한 어려움과 수렴진화 : 물고기의 전기기관은 독립적으로 6번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8&bmode=view

전기뱀장어의 놀라운 능력은 진화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7&bmode=view

동물에서 발견되는 경이로운 능력들이 모두 우연히? : 도마뱀붙이, 전갈, 거미, 나비, 위버 새, 전기물고기의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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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발생 생물에 대한 놀라운 사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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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물리학 및 공학 교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 전기뱀장어, 사마귀새우, 박쥐의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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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물고기의 주둥이는 진화를 증거하는가? : 놀랍도록 정교한 전기장 감지 기관이 우연히 두 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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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이 전기 신호를 보내고 있다는 충격적 증거! 

http://creation.kr/Plants/?idx=1291411&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마법의 단어 : 여러 번의 동일한 기적을 주장하는 진화론자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6&bmode=view

‘수렴진화’라는 도피 수단 : 유사한 구조가 우연히 여러 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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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수돌기가 수십 번씩 진화될 수 있었을까? : 수렴진화는 과학적 설명이 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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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상식물의 리그닌이 홍조류에서도 발견되었다 : 리그닌을 만드는 유전자들, 효소들, 화학적 경로들이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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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재의 주성분인 리그닌이 해초에서 발견되었다. : 진화 시간 틀을 10억 년 전으로 수정? 수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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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가시가 되어버린 맹장 : 도를 넘은 수렴진화 : 맹장은 32번 독립적으로 진화했다?

http://creation.kr/Textbook/?idx=1289667&bmode=view

엘리트 수영선수들과 수렴진화 : 진화론의 수수께끼인 유선형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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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독을 가진 새 : 두건새와 독개구리의 독은 두 번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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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이 스스로 산소 운반 시스템을 두 번씩이나 만들었을까? : 헤모글로빈 유전자들의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2&bmode=view

연체동물은 신경계를 네 번 진화시켰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18&bmode=view

여치와 포유류의 청각기관은 수렴진화 되었다? : 고도로 복잡한 귀가 우연히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35&bmode=view

물고기의 수렴진화, 뇌의 수렴진화? 유선형 몸체와, 뇌의 배선망은 여러 번 진화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41&bmode=view

과도한 수렴진화는 진화론을 일그러뜨리고 있다 : 말미잘, 노래기, 유제류, 판다, 발광어, 백악기 조류, 육식식물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64&bmode=view

곤충들 다리의 수렴진화 : 곤충들은 여섯 개의 다리로 여러 번 진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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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피를 가진, 온혈 물고기가 발견되었다! : 수렴진화가 해결책이 될 수 있을까?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1&bmode=view

초파리는 내부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언제나 반복되는 수렴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6&bmode=view

구조색은 다양한 동물들에서 발견되고 있다 : 경이로운 나노구조가 여러 번 생겨날(수렴진화)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5&bmode=view

수렴진화는 점점 더 많은 사례에서 주장되고 있다 : 독, 썬크림, 생체시계, 다이빙, 사회성, 경고신호...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3&bmode=view

화석 생물에서도 주장되고 있는 수렴진화 : 고대 물고기, 쥐라기의 활강 다람쥐, 사경룡과 수염고래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73&bmode=view

우스꽝스러운 극도의 수렴진화 : 문어와 사람의 뇌, 메뚜기와 포유류의 치아, 동물들의 질주 능력

https://creation.kr/Variation/?idx=11113417&bmode=view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4&bmode=view

생물발광은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4&bmode=view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물들 : 생물발광과 진화론의 실패

http://creation.kr/animals/?idx=4347816&bmode=view

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5&bmode=view

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09&bmode=view

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09&bmode=view

화석 고래는 이미 초음파 기관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31&bmode=view

박쥐의 음파탐지기는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2&bmode=view

귀의 경이로운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그리고 박쥐에 대항하여 방해 초음파를 방출하는 나방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87&bmode=view

정글 귀뚜라미는 정교한 설계로 박쥐의 반향정위를 피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3968408&bmode=view

 

출처 : ICR, 2022. 6. 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electric-fish-shocking/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6-07

환상적인 반딧불이 : 일러스트라의 새로운 영상물 

(Fireflies Light Up New Illustra Video)

David F. Coppedge


    빛을 내는 반딧불이의 경이로움이 영상물로 제작되었다.


    일러스트라 미디어(Illustra Media)의 경이로운 창조물들(Awesome Wonders)에 대한 최신 영상물은 많은 사람들, 특히 어렸을 때 반딧불이를 잡으려 했던 사람들을 기쁘게 하고 있다. 그 영상물은 "환상적인 반딧불이(Fantastic Fireflies)"라는 제목으로 이제 개봉되었다. 이 독특한 벌레 안에는 과학자들이 모방하려고 하는 자연의 경이로움이 들어있다. 이 멋진 8분짜리 다큐멘터리를 보기 전에 설명 글을 읽어보라.

살아있는 경이로움으로 가득한 이 세상에서, 반딧불이(개똥벌레)는 가장 매혹적이고 독특한 생물에 속한다. 이 곤충은 생물발광(bioluminescent)을 하는데, 복부 내부에서 일어나는 복잡한 화학적 과정을 통해 스스로 빛을 낸다. 그들의 밝은 섬광은 같은 종들의 짝을 유혹하는 독특한 암호로 패턴화되어 있다. 반딧불이의 화려한 빛은 지적설계의 생생한 증거일 뿐만 아니라, 하나님의 창조적 지혜에 대한 깊은 경외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자, 이제 "환상적인 반딧불이"의 동영상을 즐겁게 시청하라 (두두두두....).

<동영상은 아래를 클릭>

https://thejohn1010project.com/fantastic-fireflies.html


마음에 드는가? 그렇다면 주변에 널리 알려주라! 일러스트라의 영상물은 The John 10:10 Project 에서 대중들에게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며, 오른쪽 상단에 있는 "종이비행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소셜 미디어에서 쉽게 공유할 수 있다.

어떤 영화 제작사도 이렇게 많은 아름다움, 정보, 영감을 몇 분 안에 담아내지 못한다. 분명히, 이런 고품질의 영상물을 만드는 것은 비용이 든다. 일러스트라(Illustra)는 시청자 여러분들의 후원을 필요로 한다. John 10:10 프로젝트를 재정적으로 후원하는 것을 고려해보라. 회원으로 가입하면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동안 더 많은 무료 영상물과 자료들을 사용할 수 있다.


*참조 1 : 일러스트라의 많은 공개된 동영상들

https://thejohn1010project.com/videos.html


*참조 2 : 하나님이 설계하신 생물발광 : 발광 메커니즘이 독립적으로 수십 번씩 생겨날 수 있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854&bmode=view

생물발광은 진화론을 기각시킨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4&bmode=view

어둠 속에서 빛을 발하는 생물들 : 생물발광과 진화론의 실패

http://creation.kr/animals/?idx=4347816&bmode=view

반딧불 속에 감추어진 창조의 비밀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54&bmode=view

계속되는 생체모방공학의 성공 : 반딧불이, 나무, 피부, DNA, 달팽이처럼 만들라.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38&bmode=view

지구상 최초의 동물은 빗해파리였다?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36&bmode=view

오리너구리의 생체형광은 창조주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Variation/?idx=5440764&bmode=view

발광 박테리아와 오징어 사이의 팀워크는 진화하였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88&bmode=view

갑오징어의 색깔 변화는 TV 스크린 설계에 영감을 불어넣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2&bmode=view


출처 : CEH, 2022. 6. 5.

주소 : https://crev.info/2022/06/fireflies-light-up-new-illustra-video/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6-05

잠자리의 항공공학과 물리학

(Aerial Engineering and Physics of the Dragonfly)

by Frank Sherwin, D.SC. (HON.)


     잠자리(dragonflies, order Odonata)는 아마도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많이 연구되고 인정받고 있는 곤충 중 하나일 것이다. 벌새(hummingbird)처럼 잠자리는 비행술의 달인이다. 새로운 연구는 이 네 날개를 가진 경이로운 생물에 대한 순전한 놀라움을 증가시켰을 뿐이다.[1]

최근 코넬대학 과학자들의 잠자리 연구는 "잠자리들이 떨어지는 동안 스스로 똑바로 자세를 갖도록 하는 복잡한 물리학과 신경조절 장치를 어떻게 알아냈는지"에 관한 것이다.[2]

동물학자들은 직립 비행의 메커니즘이 초당 200개의 이미지를 수신할 수 있는 곤충의 놀라운 눈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발견했다.

잠자리의 시각계는 경이로운데, 머리 전체가 이제 겨우 이해되기 시작한 첨단 공학 기술이 탑재된 시각 센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은 개안(ommatidia, 홑눈)이라고 불리는 개별적 시각 감각 단위로 구성된 매우 복잡한 눈을 갖고 있다. 하나의 겹눈(compound eye)에는 최대 30,000개의 개안들이 들어 있는 통합적 렌즈 시스템이 존재한다. 각각의 개안들은 시각 정보들을 자체적으로 수집하여 잠자리 뇌로 전달한다. 거기에서 그 정보는 해독되고 처리되어, 복잡한 시각적 깊이와 세부사항들을 가진 모자이크 이미지를 형성한다.[3]

경이로운 광학 시스템을 통해서 얻어진 정보들로부터, 신경 신호들이 생성되어, 잠자리 날개로 전달된다. 단지 1초보다 훨씬 적은 순간에 말이다.

이 시각 신호는 잠자리의 네 날개에 신경 신호를 내보내는 일련의 반사(reflexes)를 시발하는데, 이 반사 행동은 좌측 및 우측 날개의 피치(pitch) 비대칭을 조절하는 일련의 근육에 의해 유도된다. 서너 번의 날개짓으로, 떨어지던 잠자리는 180도 회전할 수 있고, 오른쪽 위로 다시 날 수 있다. 전체 과정에 걸리는 시간은 약 0.2초에 불과하다.[2]

분명히 날개가 달린 곤충이 극히 짧은 시간 만에 비행을 제어하는 공학적 능력은 초월적 지혜의 창조주로부터 온 설계를 가리키는 것이다.

"수십 밀리초 또는 수백 밀리초 만에 비행을 제어하는 것은 공학자들에게 어려운 일이다"라고 College of Arts & Sciences의 기계공학과 물리학 교수인 제인 왕(Jane Wang)은 말했다. "작은 날갯짓 비행체들은 이륙하고 회전할 수 있지만, 여전히 공기 중에 있다는 것이 문제이다. 그들이 기울어지면 바로잡기가 어렵다. 동물들이 해야만 하는 일 중 하나는 이런 종류의 문제를 정확하게 해결하는 것이다."[2]

물론 복제 오류인 돌연변이가 "이러한 종류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한다. 창조주 예수님은 잠자리의 비행을 포함하여, 모든 생물들이 잠재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선천적 능력을 장착시켜 놓으셨다.

그러한 순식간에 일어나는 비행 조절은 이해하기 위해서는 "곤충 비행의 역학(mechanics)에 대한 복잡한 수학적 모델링"이 필요했다고 말한다. 이러한 능력이 무작위적인 과정으로 우연히 생겨날 수 있었을까? 아니면, 목적과 계획의 결과인가?


References

1. Wang, Z. et al. 2022. Recovery mechanisms in the dragonfly righting reflex. Science. 376: 754.

2. Dragonflies use vision, subtle wing control to straighten up and fly right. ScienceDaily. Posted on sciencedaily.com May 13, 2022, accessed May 22, 2022.

3. Tomkins, J. Intricate Animal Designs Demand a Creator.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8, 2019, accessed May 22, 202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새롭게 밝혀진 잠자리 비행의 비밀 (2021. 2. 12. 더사이언스플러스)

http://thescienceplus.com/news/newsview.php?ncode=1065576935566645


*참조 : 놀라운 곡예비행 - 잠자리 : 이들은 수억 년(?) 전부터 동일하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37&bmode=view

잠자리들의 경이로운 항해 능력 : 바다를 건너 14,000~18,000 km를 이동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6&bmode=view

잠자리의 놀라운 비행능력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47&bmode=view

곤충 로봇 : 잠자리를 모방한 초소형 비행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4&bmode=view

먹장어, 도마뱀, 잠자리의 생체모방공학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42&bmode=view

잠자리는 공룡보다 일찍 출현했는가?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77&bmode=view

3억 년 동안 동일한 ‘살아있는 화석’ : 실잠자리의 새로운 개체군의 발견.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69&bmode=view

1초에 800번 날갯짓을 하는 모기의 비행은 설계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2&bmode=view

나방들은 암흑 속에서도 바람을 거슬러 항해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1&bmode=view

미션 임파서블 : 제왕나비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31&bmode=view

제왕나비의 장엄한 장거리 비행 : 제왕나비의 놀라운 항해술에 대한 전자공학자의 사색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5&bmode=view

초파리의 경이로운 비행 기술이 밝혀졌다

http://creation.kr/animals/?idx=4828231&bmode=view

파리가 파리처럼 날 수 있는 이유 : 새롭게 밝혀진 파리의 놀라운 비행 메커니즘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6&bmode=view

1g의 호박벌이 수행하는 복잡한 비행 기술 : 좁은 틈은 몸을 기울인 채로 통과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5457788&bmode=view

벌들의 바람 속 비행기술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2&bmode=view

전기장을 이용한 거미의 비행

http://creation.kr/animals/?idx=3827109&bmode=view


출처 : ICR, 2022. 5. 26.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erial-engineering-dragonfl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5-09

이타적인 새들로 인해 당황하고 있는 진화론자들

(Altruistic Birds Embarrass Evolutionists)

by James J. S. Johnson, J.D., TH.D.


    왜 진화론자들은 새(birds)들이 영리하고, 신중하고, 자상하다는 것을 알게 된 후 놀라는 것일까? 새들은 자기들끼리 의사소통을 하고, 도구를 사용하며, 종종 이타주의(altruism, 남을 돌보는 것) 행동을 보여주는데, 때로는 자신의 안녕이 위태롭게 됨에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돌보기도 한다.[1] 그러나 진화론자들이 성경 창세기를 진지하게 받아들인다면, 그렇게 놀라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창조주는 그들 개체군이 성공적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 특성들을 장착시킨 채로, 새 종류를 창조하셨기 때문이다.[1]

진화론자들은 새의 행동에 대한 잘못된 생물학적 이론을 갖고 있기 때문에,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다. 그들은 홍수 이후 다양한 환경(창세기 9:1~7)을 성공적으로 "채우기" 위해, 조류들 내에 지속적 환경 추적(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시스템을 포함하여[2], 창조주 하나님의 의도적 설계가 내장되어 있다는 것을 인식하지 못한다.

예를 들어, 서던파이드 배블러(Turdoides bycolor)라고 불리는 아프리카 사바나 개똥지빠귀(African savannah thrush)와 같은 새들은 그들의 친구와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서, 이타적으로 기꺼이 위험을 감수하면서 보초(sentinels)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우리는 서던파이드 배블러의 보초를 서는 행동이 비용이 든다는 것을 발견했다. 왜냐하면 (a)보초는 포식자들에게 더 자주 표적이 되고, (b)먹이를 찾는 데에 좀더 멀리 떨어져 있고, (c)포식자의 공격 시에 안전하게 되는 데에 더 오래 걸렸기 때문이다... 이러한 결과는 보초를 서지 않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것을 암시한다. 이것은 보초들이 수렵채집 그룹의 개체들보다 포식자의 공격 위험에 더 크게 노출된다는 것을 입증한 최초의 연구이다.[3]

마찬가지로, 미국의 덤블 어치(scrub jay), 유라시아의 시베리아 어치(Siberian jay), 그리고 호주의 까치(magpie)와 같은 몇몇 까마귀과(corvids) 새들은 포식자로부터, 또는 GPS 추적을 위한 "발목 팔찌"로부터 다른 새들을 구조하고 있다.

여기에서 우리는 호주 까치(Australian Magpies, Gymnorhina tibicen)에 GPS 추적 장치를 위한 새롭게 설계된 고정벨트를 시험한 한 연구를 보고한다. 고정벨트의 강도와 내구성을 입증한 이전 시험에도 불구하고, 장치는 초기 장착 후 몇 분에서 몇 시간 이내에 제거되었다. 특히, 한 마리의 새가 다른 새의 고정벨트에서 단 하나의 약한 부분을 잡아당겨 추적기를 풀어버리는 것이 관찰되었다.[4]

인간은 자신들이 동물보다 더 고등한 존재라고 생각하지만, 어떻게 우리가 더 고등한 존재일까? 어떤 동물들은 사람보다 더 크고, 더 빠르고, 더 잘 듣고, 더 잘 냄새 맡고, 더 잘 번식하고, 더 잘 수영하고, 더 멀리 의사소통하고, 더 높이 오르고, 더 낮게 내려간다... 등등.[5] 그래서, "더 많은 기능을 하는 것이 더 나은 것"이라는 가정을 사용한 양적 비교는, 왜 인류가 동물들보다 더 가치있고 더 영광스럽게 창조되었는지를 설명할 수 없다.

그러나 창조된 피조물로서, 인간은 새와 같은 다른 생물들보다 질적으로 더 우수하다.[6] 특히 가장 큰 질적 차이는 인간(아담과 하와로 시작하는)은 하나님이 가장 좋아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된 존재라는 것이다.[6]

감사하게도 우리 인간은 하나님이 가장 사랑하시는 피조물로서, 우리의 창조주이시자 구원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대속의 은혜를 통해, 개인의 구원과 영생을 개별적으로 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요 3:16).

  

References

1. Regarding jackdaw intelligence, see Johnson, J. J. S. Jackdaw Identify “Dangerous” from “Safe” Huma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y 4, 2020, accessed March 14, 2022. Regarding crows using tools, see Johnson, J. J. S. 2017. Clever Creatures: ‘Wise from Receiving Wisdom.’ Acts & Facts. 46 (3): 21.

2. For more information on continuous environmental tracking, visit ICR.org/cet.

3. Ridley, A. R., M. J. Nelson-Flower, and A. M. Thompson. 2013. Is Sentinel Behaviour Safe? An Experimental Investigation. Animal Behaviour. 85 (1): 137-142, quoted in Johnson, J. J. S. 2020. Sentinels Are Needed in Perilous Times. Acts & Facts. 49 (8): 21.

4. Crampton, J., C. H. Frère, and D. A. Potvin. 2022. Australian Magpies Gymnorhina tibicen Cooperate to Remove Tracking Devices. Australian Field Ornithology, 39: 7-11. See also Nowbahari, E. and K. L. Hollis. 2010. Rescue Behavior: Distinguishing Between Rescue, Cooperation and Other Forms of Altruistic Behavior. Communicative & Integrative Biology. 3 (2): 77-79. Regarding corvids’ rescue altruism, see Johnson, J. J. S. Coast Guards and Corvids: Flying to the Rescue!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9, 2020, accessed March 14, 2022.

5. Willfully ignoring God’s life, evolutionists are famous for imagining humans as the “highest form of life” in the universe. However, the Lord Jesus Christ’s intelligence is infinitely higher than mankind’s. Christ is very active in our universe and is transcendent over it as its Creator! Evolutionist Nicholas Longrich relies upon a mix of imagined “natural selection” and “improbable fluke” luck, assuming that evolution can occur eventually, similar to how he imagines lucky literature from imaginary monkeys incessantly typing on magical typewriters. See Longrich, N. R. Evolution Tells Us We Might be the Only Intelligent Life in the Universe. The Conversation. Posted on theconversation.com October 18, 2019, accessed March 10, 2022. However, due to the Second Law of Thermodynamics, no such lucky typewriters can ever produce biological life via abiogenesis, despite infinite time. See Johnson, J. J. S. 2018. Infinite Time Won’t Rescue Evolution. Acts & Facts. 47 (6): 21.

6. Genesis 1:26-28. See also Psalm 8;

7. Romans 8:29; Colossians 3:10;

8. 2 Corinthians 2:18.

* Dr. Johnson is Associate Professor of Apologetics and Chief Academic Offic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Cite this article: James J. S. Johnson, J.D., Th.D. 2022. Altruistic Birds Embarrass Evolutionists. Acts & Facts. 51 (5).

 

*참조 : 이타주의와 공생관계는 진화를 거부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66&bmode=view

앙심의 진화

http://creation.kr/HistoryofEvolution/?idx=1290109&bmode=view

진화론자들이 이타적 행동의 진화에 대해 싸우고 있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81&bmode=view

심지어 박테리아도 황금률을 따르는 것처럼 보인다 : 이타주의적 행동은 적자생존의 진화론과 모순된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6&bmode=view

진화론적 비정상인 이타적 진딧물.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83&bmode=view

까마귀와 앵무새가 똑똑한 이유가 밝혀졌다! : 새들은 2배 이상의 조밀한 뉴런의 뇌를 가지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99&bmode=view

까마귀는 도구를 얻기 위해 도구를 사용한다 :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들의 지능은 어디서 왔는가?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8&bmode=view

영리한 까마귀에 대한 이솝 우화는 사실이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7&bmode=view

앵무새의 박자를 맞추는 능력은 어떻게 진화되었는가?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90&bmode=view

노래의 박자에 맞추어 춤을 추는 새

http://creation.kr/animals/?idx=2098113&bmode=view

경이로운 테크노 부리 : 비둘기는 최첨단 나침반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4&bmode=view

비둘기의 두뇌는 개코원숭이보다 우월하다 : 영장류에 필적하는 비둘기의 지능

http://creation.kr/animals/?idx=2799019&bmode=view

사람은 비둘기에서 진화했다? : 비둘기는 숫자를 인식하는 놀라운 지능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18&bmode=view

벌새의 경이로운 생존법칙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29&bmode=view

벌새의 물질 대사는 진화론적 공학기술의 경이?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53&bmode=view

새들로 인해 놀라고 있는 진화론자들 : 공작, 앵무새, 벌새, 타조에 대한 진화 이야기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78&bmode=view

놀라운 발견 : 새의 날개는 ‘리딩 에지’ 기술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32&bmode=view

첨단공학이 밝히는 생명체 구성의 신비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20&bmode=view

욥기에 기록된 매와 독수리로부터 배우는 교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18&bmode=view

철새의 논스톱 비행 신기록(11,679km)이 수립되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40&bmode=view

철새들의 장거리 비행에 있어서 새로운 세계기록 : 흑꼬리도요는 11,500km를 논스톱으로 날아갔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9&bmode=view

뻐꾸기의 놀라운 1만2000km의 장거리 이주

http://creation.kr/animals/?idx=3957057&bmode=view

북극제비갈매기의 경이로운 항해 : 매년 7만km씩, 평생 달까지 3번 왕복하는 거리를 여행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68&bmode=view

음악가처럼 행동하는 새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때까치는 새로운 곡조를 만들어 노래할 수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00&bmode=view

새들의 합창

http://creation.kr/animals/?idx=1291137&bmode=view

시베리아 어치 새는 복잡한 의사소통을 할 수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54&bmode=view

찌르레기의 경이로운 군무

http://creation.kr/animals/?idx=5244335&bmode=view

  

출처 : ICR, 2022. 4. 2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ltruistic-Birds-Embarrass-Evolutionist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4-27

딱정벌레에서 진화의 흔적은 없다 

(No Sign of Beetle Evolution)

by Frank Sherwin, D.SC. (HON.)  


   세상은 딱정벌레로 인해 살아있다!

   2022년에 17명의 생물학자들이 수행한 한 연구에 의하면, "딱정벌레(beetles)는 38만 종 이상의 보고된 종과 수백만 종 이상의 알려지지 않은 종들이 있을 수 있는, 가장 다양한 동물 목(order)"이라는 것이다.[1] 

왜 이렇게 많은 종류의 딱정벌레들이 있는 것일까? 그들은 식물을 분해하고(decomposition) (예로 숲), 애벌레와 진딧물과 같은 문제성 곤충들을 잡아먹고 살아감으로서, 이 세계의 생물 다양성에 있어서 커다란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쇠똥구리(dung beetles)는 땅굴을 만들어 흙을 비옥하게 만들고, 토양의 통기를 증가시켜 땅의 생산성을 향상시킨다. 물론 많은 딱정벌레 종들은 농작물을 파괴하고, 일부는 살아있는 나무(예로 Scotytus)에 구멍을 뚫어, 곰팡이 포자를 퍼뜨림으로서 숲을 파괴하기도 한다.

그들은 어디에서 왔는가? "딱정벌레들의 풍부한 화석 기록"이 있지만[1], 어떤 곤충이 딱정벌레로 진화했다는 것은 관측되지 않는다. 가장 오래된 딱정벌레 화석은 독일에서 발견되었고[2], 놀랄 일도 아니지만 100% 딱정벌레였다. 딱정벌레의 실제 기원에 관한 연구에서, 연구자들은 "분자시계 분석은 딱정벌레(Coleoptera, beetles)의 석탄기 기원과 4개의 딱정벌레 아목의 고생대 기원을 제시했다"고 말했다.[1] 더군다나 “딱정벌레의 석탄기 기원은 화석기록에서 5500만 년에서 1억3400만 년 동안의 긴 ”딱정벌레 간격(beetle gap)“을 의미한다”[1] 다른 말로 해서, 딱정벌레는 화석기록에서 설계된 모습으로 완전히 기능하는 완전히 발달된 형태로 갑자기 나타난다.

또한 일부 화석 딱정벌레들은 구조 색깔(유기화합물)을 유지하고 있는 것이 발견되었다. 이것은 이들 화석이 매우 젊다는 것을 가리키는 강력한 증거가 되고 있다.[4]

그래서 딱정벌레들의 화석기록은 갑작스럽게 출현과, 어떠한 조상 생물도 없음과, 젊은 연대를 가리키는 원래 색깔을 갖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References 

 1. Cai, C. et al. 2022. Integrated phylogenomics and fossil data illuminate the evolution of beetles. Royal Society Open Science. 9: 211771.

 2. Kirejtshuk, G. et al. 2014. Evolution of the elytral venation and structural adaptations in the oldest Palaeozoic beetles. Journal of Systematic Palaeontology. 12 (5): 575–600.

 3. Sherwin, F. Beetle mouth-gears shout design.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March 12, 2019.

 4. McNamara, M. et al. 2011. The original colours of fossil beetles.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Biological Sciences. 279 (1731): 1114–1121. See also: Sherwin, F. 2020. Amber Insect Fossils Still Glow. Acts & Facts. 49 (9).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3억 년 전의 현대적인 딱정벌레의 발견으로 진화론자들은 당황하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822&bmode=view

딱정벌레들은 공룡과 함께 살았다. : 2억5천만 년(?) 전으로 올라간 딱정벌레들의 출현 연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4927&bmode=view

5200만 년(?) 전의 한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너무도 유사했다 : 개미와 공생 관계도 동일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294796&bmode=view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딱정벌레는 오늘날과 동일했다. : 또 다른 살아있는 화석은 진화론적 설명을 부정한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1757555&bmode=view

부서지지 않는 딱정벌레는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http://creation.kr/animals/?idx=5234648&bmode=view

딱정벌레에서 발견된 기어는 설계를 외치고 있다.

http://creation.kr/animals/?idx=1757472&bmode=view

세계에서 가장 힘 센 생물체에 숨겨진 미스터리 : 습도에 반응하여 색깔을 변화시키는 헤라클레스 딱정벌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28&bmode=view

개, 올빼미, 딱정벌레를 모방하라 : 생체모방공학은 우리의 삶을 증진시킬 것이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94&bmode=view

놀라운 보석 딱정벌레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14&bmode=view

가장 밝고 하얀 곤충

http://creation.kr/animals/?idx=1291000&bmode=view

아름다운 파란색의 딱정벌레, 새, 그리고 나비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88&bmode=view

딱정벌레, 진화론자들을 어리석게 보이도록 만드는 것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49&bmode=view

개, 올빼미, 딱정벌레를 모방하라 : 생체모방공학은 우리의 삶을 증진시킬 것이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1294&bmode=view

쇠똥구리는 자기 몸무게의 1,141 배를 끌 수 있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074&bmode=view

쇠똥구리 : 초원을 보존하는 작은 일꾼

https://creation.kr/animals/?idx=1291206&bmode=view

5천만 년 전(?)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32&bmode=view

딱정벌레 화석에 남겨져 있는 색깔 자국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332&bmode=view

60만 년 전(?) 딱정벌레 날개에 아직도 남아있는 광택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29&bmode=view

9천9백만 년(?) 전의 호박 속 곤충들은 영롱한 색깔을 띠는 구조색을 이미 갖고 있었다.

http://creation.kr/LivingFossils/?idx=4728295&bmode=view

화석 타이머들은 진화론자들을 당황시키고 있다 : 화석에 남아있는 색소, 키틴, 단백질 등이 가리키는 것은?

http://creation.kr/Circulation/?idx=1295065&bmode=view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출처 : ICR, 2022. 4. 7.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o-sign-of-beetle-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04-18

박쥐의 반향정위는 "아마도 진화했을 것이다(?)”

(“Probably Evolved” Is Batty Science)

David F. Coppedge


   어떤 박쥐들은 반향정위를 수행한다. 그것이 "아마도 진화했을 것"이라고 말하는 것은 과학이 아니며, 매우 비합리적인 주장이다.


   이집트과일박쥐(Egyptian fruit bat)는 반향정위(echolocation)를 사용한다. 그러나 낮에도 밤에도 활동한다. 이스라엘 과학자들은 그들이 낮 시간의 비행 동안에는 이 기술을 사용하지 않을 것으로 예측했었다. 그러나 그들이 틀렸다. 관찰 결과 이들 박쥐는 예리한 시력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대낮에도 반향정위를 사용한다는 것이 밝혀졌다. 그들의 논문은 Current Biology(2022. 4. 11) 지에 실렸다.

우리는 과일박쥐가 대낮에는 반향정위를 거의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가정했다.

우리는 낮에 활동하는 박쥐를 '낮 박쥐(diurnal bats)'라고 부를 것이다. 우리는 박쥐가 군락지에서 나와 과일나무에서 먹이를 먹고, 인공 풀에서 물을 마시는 동안 박쥐의 영상을 촬영했고 음향을 녹음했다. 우리의 예측과는 달리, 박쥐는 군집으로부터 나올 때와 과일나무 근처를 날 때, 규칙적으로 반향정위를 사용했다. 박쥐는 나무에 착지하는 동안에, 그리고 인공 풀로 물을 마시기 위해 내려오는 동안 클릭(click, 딸깍 소리) 률을 높였고, 인공 풀에서 올라올 때 클릭 률을 줄여, 대낮에도 반향정위가 기능을 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줬다. (Source: Eitan et al., Functional daylight echolocation in highly visual bats. Current Biology, Volume 32, Issue 7, PR309-R310, April 11, 2022.)

예측을 하고 관측을 통해 그것을 시험하는 것은 좋은 과학적 행위이다. 종종 자연은 예상치 못한 것으로 과학자들을 놀라게 한다. 오케이, 여기까지는 좋다. 하지만 그들의 연구가 "진화"에 빛을 비춰주고 있는가? 그렇지 않다. 반향정위는 어떻게 생겨났는가? 무작위적 과정으로 우연히? 이 현상을 이해하는 데에 진화론이 도움이 되었는가? 그들의 대답에서 사용되는 "아마도"라는 단어에 주목하라.

이집트과일박쥐는 그들의 시각적 능력에도 불구하고, 혀 반향정위(lingual echolocation) 클릭을 사용하는데, 이는 아마도 후두 반향정위(laryngeal echolocation)와는 독립적으로 진화했을 것이다...

그들의 공통조상에 의해 후두 반향정위가 상실된 이후, 이집트과일박쥐에서 혀 반향정위가 아마도 독립적으로 진화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혀 반향정위와 후두 반향정위는 단지 딸깍 소리(클릭)가 나는, 입이나 목의 거리에 의해서만 차이가 나는데, 혀의 딸깍 소리는 더 길게 난다고 주장되고 있다. 혀 반향정위는 야행성 박쥐가 사용하는 후두 반향정위보다 더 원시적인 것으로 가정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인식은 잘못된 것이다. 2011년의 한 논문은 혀 반향정위는 다른 종류의 것만큼 좋으며, 어떤 경우에는 돌고래(dolphins)의 반향정위보다 더 우수할 수도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돌고래의 음파탐지기는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일러스트라(Illustra)의 영상물 ‘리빙 워터스(Living Waters)’에서 잘 보여주고 있다. 2011년 논문은 이집트과일박쥐에 대해서도 연구했다고 말한다.

정확한 착륙 또는 중간 크기의 물체 탐지와 같은 작업에서, 클릭-기반 반향정위는 후두 반향정위 장치와 유사한 성능을 나타냄을 실험적으로 보여주었다. 또한 우리는 클릭 기반 박쥐에서 생체 음파탐지에 의한 방향전환을 위한 정교한 행동 전략을 기술하였다. 마지막으로, 신호설계(signal design, 자기상관 및 광대역 모호 함수에 초점을 맞춘)의 이론적 분석은 어떤 면에서(표적 범위조정 및 도플러 내성과 같은) 박쥐의 클릭 기반 반향정위가 후두 반향정위보다 우수할 수 있음을 예측한다. 따라서, 우리는 박쥐의 클릭 기반 반향정위를 실행 가능한 반향정위 전략으로 간주해야 하며, 이것은 고래와 돌고래를 포함한 대부분의 반향정위 동물들이 사용하는 생체음파탐지기와 유사하다. (Source: Yovel et al., Click-based echolocation in bats: not so primitive after all. J Comp Physiol A Neuroethol Sens Neural Behav Physiol. 2011 May;197(5):515-30. doi: 10.1007/s00359-011-0639-4. Epub 2011 Apr 5.)

.최초의 박쥐는 100% 박쥐였다.


진화론자들은 박쥐의 반향정위가 어떻게 진화했는지 알고 있을까? 2021년 4월 Current Biology 지에 발표된 또 다른 논문은 반향정위의 기원을 설명하는데 실패하고 있었지만, 그러나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에 호소하고 있었다.

여기에서, 우리는 박쥐의 후두 반향정위의 다중 기원을 지지하는 발달적 증거를 제시한다. 이것은 박쥐 조상의 비-반향정위와, 박쥐 조상에서 원시적 반향정위의 획득뿐만 아니라, 음박쥐아목(Yinpterochiroptera)과 양박쥐아목(Yangochiroptera)에서 반향정위가 독립적으로 획득되었으며, 후두 반향정위의 수렴진화가 뒤따랐다는 것과 일치한다. 우리의 비교발생학적 연구는 비후두 반향정위 박쥐(pteropodids)와 육상 비박쥐 포유류 사이의 청각 기관에 발달상의 차이가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반향정위 시스템은 계통발생학적으로 멀리 떨어져 있는 두 후두 반향정위 박쥐((rhinolophoids and yangochiropterans)에서 이질적이고 이시대적으로 발달되어, 이들 박쥐에서 독립적으로 진화했다는 최초의 발생학적 증거를 제공한다. (Source: Nojiri et al., Embryonic evidence uncovers convergent origins of laryngeal echolocation in bats. Current Biology, Volume 31, Issue 7, 12 April 2021, Pages 1353-1365.e3.)

그러나 이전 논문이 보여주었듯이, 혀 클릭 반향정위는 "원시적 반향정위"가 아니다. 그것은 매우 효과적이다.

혀와 목구멍으로 소리를 내는 것은 쉽다. 어려운 부분은 딸깍하는 소리를 내는 것이 아니라, 초음파를 발사하고 반향을 인식하여 비행하는 것이다. 이것은 단지 발성 기관만이 아니라, 귀, 그리고 뇌와 협력하여 이루어진다. 귀는 작은 메아리를 들어야 한다. 뇌는 그 안에서 작은 차이를 인지할 수 있어야 한다. 그러면 뇌는 장애물 회피하거나, 탐지된 먹이를 포획하도록, 신경과 근육을 빠르게 조정하여 경로를 수정해야 한다. 딸깍 소리를 내는 일 하나는 쉬운 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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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론적 "박쥐 조상"을 주장하기 위해서, "수렴진화" 했다거나, "독립적으로 진화했다"라는 용어는 과학적 정보를 제공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화석기록에는 박쥐 조상들이 없기 때문이다. 그러한 용어들은 복잡한 현상(반향정위)의 기원에 대한 저자들의 철학적 신념(진화론)을 유지하는 데에만 도움이 된다.


*관련기사 : 박쥐처럼 초음파 쏴 장애물 위치 파악 (2015. 2. 9. YTN 사이언스)

https://science.ytn.co.kr/program/view.php?mcd=0082&key=201502091552482308

박쥐처럼 ‘소리로 보는’ 기술 개발. 빠른 속도로 3D 영상 재현…상용화 눈앞 (2019. 6. 26. ScienceTimes)

https://www.sciencetimes.co.kr/news/%EB%B0%95%EC%A5%90%EC%B2%98%EB%9F%BC-%EC%86%8C%EB%A6%AC%EB%A1%9C-%EB%B3%B4%EB%8A%94-%EA%B8%B0%EC%88%A0-%EA%B0%9C%EB%B0%9C/

박쥐처럼 반향정위 사용해 환경 탐색하는 ‘로뱃(Robat)’ (2019. 4. 8. AiTimes)

https://www.aitimes.com/news/articleView.html?idxno=48105

 

*참조 : 박쥐의 현대적 반향정위는 ‘초기’부터 존재한다.

https://creation.kr/animals/?idx=17258946&bmode=view

박쥐의 음파탐지기는 창조를 가리킨다.
http://creation.kr/animals/?idx=1290992&bmode=view

박쥐는 공기 역학적 우월성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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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새와 박쥐는 빠른 비행에 특화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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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의 비행을 모방한 최첨단 비행 로봇의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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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큰박쥐들이 색깔을 볼 수 있는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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첨단레이더 '박쥐 초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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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자들의 난제를 해결해 준 박쥐 화석? : 초기 박쥐들은 레이더 없이 날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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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의 새로 발견된 놀라운 특성들. : 개구리, 거미, 가마우지, 게, 호랑나비, 박쥐의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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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현명할 수 있다 : 벌, 박쥐, 닭, 점균류에서 발견된 놀라운 지능과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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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은 물리학 및 공학 교수들을 가르치고 있다. : 전기뱀장어, 사마귀새우, 박쥐의 경이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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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와 돌고래의 음파탐지 장치는 우연히 두 번 생겨났는가? : 진화론의 심각한 문제점 중 하나인 '수렴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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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렴진화의 허구성 : 박쥐와 돌고래의 반향정위 능력은 두 번 진화되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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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래와 박쥐의 유전적 수렴진화 : 200여 개의 유전자들이 우연히 동일하게 두 번 생겨났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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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귀뚜라미는 정교한 설계로 박쥐의 반향정위를 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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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의 경이로운 복잡성이 계속 밝혀지고 있다 : 그리고 박쥐에 대항하여 방해 초음파를 방출하는 나방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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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하나님은 크고 날카로운 이빨을 창조하셨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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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와 박쥐의 조상은 같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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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쥐 진화 이론의 삼진아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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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22. 4. 11.

주소 : https://crev.info/2022/04/probably-evolved-is-batty-science/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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