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창조과학 1일캠프 후기

지난 21일(금) 부산 명광교회에서는 1일 창조과학캠프가 있었다. 많이 잡아도 120명 정도일거라 보았던 우리 예상과는 달리, 학생들만 157명에 인솔교사와 캠프 staff들까지 200명 이상의 사람들이 캠프를 함께 하게 되었다. 


처음 창조과학캠프를 접하는 부산, 구미, 경주 등에서 온 어린이들과 선생님들은 호기심과 진지함으로 캠프 내내 눈빛을 반짝였다. 


찬양 시간에 아이들은 물론, 선생님들까지 새로운 노래와 율동을 반복하며 기억 속에 남겨두고자 즐거운 노력을 하였고, 오감각과 유전자 코너학습에서는 수첩과 디카, 캠코더 등으로 열심히 담아가려는 모습이었다. 평소에는 특별히 생각해 보지 않았던 우리 몸에 대해 다시 짚어보면서 신기하고 오묘하게 이들을 지으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시간이 되었으리라 생각한다. 서로 다른 5개의 실험을 돌아가며 하는 과학 실험마당에서는 과학적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것은 물론, 이를 바탕으로 하나님의 섭리를 적용하며 이해할 수 있었다. 굴절, 분해능, 지시약, 무게중심 그리고 대기압의 실험 중에서 특히 기억에 남는 것은 무게중심 실험이었다. 이는 포크 2개와 동전 하나로 하는 간단한 실험이었지만, 여기에 담긴 하나님 중심의 삶에 대해 많이 생각하며 삶의 중심을 하나님으로 두리라는 결심을 할 수 있었다. 


예상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와서 코너학습 등의 이동시에 다소 혼잡한 면이 있었으나 행사가 끝날 무렵의 사람들은 지쳤다기 보다는 웬지 좀 아쉬워하는 표정이었다. 다음에 또 있을 창조과학 캠프 혹은 행사를 광고하자 놓칠새라 적어 두는 분들도 계셨고, 집으로 가는 차에 올라 출발하면서까지 뒷정리를 하고 있는 우리들에게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다음에 꼭 다시 봐요~~!!" 라며 말 약속(?)을 받아가는 분들도 계셨다. 어찌나 감사하던지...!! 


사람의 생각으로는 너무나 부족하고 미흡하여 걱정과 분주함이 앞선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우리가 단지 어떤 행사를 준비하고 진행하는 입장에서만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계획과 목적들을 생각하며 우리 역시 그 은혜를 구하며 나아가고자 했던 것이 이번 행사가 잘 마무리될 수 있었던 비결(?)이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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