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소개
창세기를 신학적 관점은 물론, 과학의 관점에서도 살펴봄으로써 창세기 내용이 역사적 사실이며, 과학과 상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적이라고 변호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방대한 자료들을 인용하여 창세기의 원原역사(1-11장)를 강해 방식으로 해설하였다. 본문의 해설은 전통 개혁주의의 입장에 따랐으나, 논란이 많은 신학 주제들에 대해서는 다른 이설도 참고사항으로 소개하여, 창세기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자유주의 신학과 진화론의 영향으로 전통복음이 사라지고 있는 시기에 성경의 진리성을 변호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신학자와 목회자는 물론이고, 참 진리를 갈구하는 지성인들에게는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와도 같은 필독서이다. 그리고,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지식인들에게 성경과 더불어 이 책을 선물로 제공한다면, 수많은 지성인이 창조주의 능력과 신성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 소개
임번삼
고려대학교에서 농학박사를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이수했다. 오사카대학교에서 파견연구원으로 발효공학에 대한 연구를 했다. 미원 일본지사 대표를 거쳐 대상식품 부사장을 지냈다. 화려한 수상 이력과 경력들이 말해주듯 인정받는 경영가이며 과학자이다. 또한 창조과학자로서 2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고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로 재직중이다.
경력
<대상그룹> CEO
<한국 미생물학회> 부회장
<한국 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전문연구위원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본부장)
<교과서 진화론 개정추진회> 학술위원장
<인도네시아 창조과학회(LSPI)> 설립
저서(20여 권)
「창조과학원론(상·하)」(한국창조과학회)
「창세기가 말하는 창조 역사」(한국창조과학회)
「현대의 생물공학과 생물 산업(공저)」(아카데미서적)
「진화론과 과학 EVOLUTION : A THEORY IN CRISIS (Michael Denton 저)(공역)」(한국창조과학회)
수상
동탑산업훈장(과학기술부)
정진기문화재단 과학기술대상
한국식품과학회 기술진보상
목차
추천사 (정계헌, 유종호, 이하백)
머리말
제1장 천지창조
제1강 창세기는 어떤 책인가?
제2강 천지의 창조 (우주의 기원)
제3강 식물의 창조 (생명의 기원)
제4강 동물의 창조 (동물의 기원)
제2장 인류의 기원
제5강 사람의 창조 (인류의 기원)
제6강 에덴동산은 어떤 곳인가?
제7강 진화론적 인류 기원설
제3장 타락과 도시 문명
제8강 생명과와 선악과 (타락과 죽음의 도래)
제9강 가인과 아벨 (최초의 살인)
제10강 아담의 족보 (족보의 기원)
제4장 대홍수와 격변
제11강 죄악의 증가
제12강 노아의 대홍수
제13강 육식의 허용과 무지개 언약
제14강 격변설과 동일과정설
제5장 바벨탑 사건과 언어.인종의 분화
제15강 노아의 예언 및 야벳의 후예
제16강 함과 셋의 후예
제17강 바벨탑 사건과 언어.인종의 분화
제6장 진화론.창조론.유신진화
제18강 진화론의 실체와 진화론이 역사에 끼친 해악
제19강 유신진화론이란 무엇인가?
제20강 창조론과 지적설계론
제21강 성경의 과학적 사실과 창조과학자들
주요 참고 자료
찾아보기
창세기는 기독교 교리의 뿌리이다. 창세기가 무너지면 기독교의 모든 교리도 무너지게 될 것이다. 그만큼 창세기가 기독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지금까지 창세기는 대부분 신학의 시각에서 해석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창세기를 과학의 관점에서도 살펴보아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 이유는 진화론이 과학의 이름으로 기독교계에 침투해 창세기를 비롯한 모세오경을 신화나 비유로 매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기에 저자는 먼저 진화론의 실체가 무엇인지 드러낸다. 진화론은 과학으로 포장한 비(非) 과학이며, 인간을 포함한 우주만물이 물질에서 유래했다고 믿는 무서운 유물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인격신을 부정하는 범신론적 무신론이다. 이러한 진화론이 유신진화론의 이름으로 기독교계에 깊숙이 침투해 이미 서구 기독교를 몰락시켰고, 한국 교계에 무서운 속도로 침투하고 있다. 아울러 160여 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근세사에 아우슈비츠의 독살사건을 비롯한 엄청난 해악을 끼쳤다.
이 책은 창세기를 신학적 관점은 물론, 과학의 관점에서도 살펴봄으로써 창세기 내용이 역사적 사실이며, 과학과 상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적이라고 변호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방대한 자료들을 인용하여 창세기의 원原역사(1-11장)를 강해 방식으로 해설하였다. 본문의 해설은 전통 개혁주의의 입장에 따랐으나, 논란이 많은 신학 주제들에 대해서는 다른 이설도 참고사항으로 소개하여, 창세기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도와준다.
《창세기 원(原)역사, 과학으로 말하다》는 자유주의 신학과 진화론의 영향으로 전통복음이 사라지고 있는 시기에 성경의 진리성을 변호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신학자와 목회자는 물론이고, 참 진리를 갈구하는 지성인들에게는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와도 같은 필독서이다.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지식인들에게 성경과 더불어 이 책을 선물로 제공한다면, 수많은 지성인이 창조주의 능력과 신성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책 소개
창세기를 신학적 관점은 물론, 과학의 관점에서도 살펴봄으로써 창세기 내용이 역사적 사실이며, 과학과 상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적이라고 변호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방대한 자료들을 인용하여 창세기의 원原역사(1-11장)를 강해 방식으로 해설하였다. 본문의 해설은 전통 개혁주의의 입장에 따랐으나, 논란이 많은 신학 주제들에 대해서는 다른 이설도 참고사항으로 소개하여, 창세기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도와준다.
또한, 자유주의 신학과 진화론의 영향으로 전통복음이 사라지고 있는 시기에 성경의 진리성을 변호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신학자와 목회자는 물론이고, 참 진리를 갈구하는 지성인들에게는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와도 같은 필독서이다. 그리고,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지식인들에게 성경과 더불어 이 책을 선물로 제공한다면, 수많은 지성인이 창조주의 능력과 신성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
저자 소개
임번삼
고려대학교에서 농학박사를 부산대학교에서 경영학 석사를 이수했다. 오사카대학교에서 파견연구원으로 발효공학에 대한 연구를 했다. 미원 일본지사 대표를 거쳐 대상식품 부사장을 지냈다. 화려한 수상 이력과 경력들이 말해주듯 인정받는 경영가이며 과학자이다. 또한 창조과학자로서 20여권의 저서를 집필했고 한국창조과학회 이사로 재직중이다.
경력
<대상그룹> CEO
<한국 미생물학회> 부회장
<한국 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전문연구위원
<한국 창조과학회> 이사(본부장)
<교과서 진화론 개정추진회> 학술위원장
<인도네시아 창조과학회(LSPI)> 설립
저서(20여 권)
「창조과학원론(상·하)」(한국창조과학회)
「창세기가 말하는 창조 역사」(한국창조과학회)
「현대의 생물공학과 생물 산업(공저)」(아카데미서적)
「진화론과 과학 EVOLUTION : A THEORY IN CRISIS (Michael Denton 저)(공역)」(한국창조과학회)
수상
동탑산업훈장(과학기술부)
정진기문화재단 과학기술대상
한국식품과학회 기술진보상
목차
추천사 (정계헌, 유종호, 이하백)
머리말
제1장 천지창조
제1강 창세기는 어떤 책인가?
제2강 천지의 창조 (우주의 기원)
제3강 식물의 창조 (생명의 기원)
제4강 동물의 창조 (동물의 기원)
제2장 인류의 기원
제5강 사람의 창조 (인류의 기원)
제6강 에덴동산은 어떤 곳인가?
제7강 진화론적 인류 기원설
제3장 타락과 도시 문명
제8강 생명과와 선악과 (타락과 죽음의 도래)
제9강 가인과 아벨 (최초의 살인)
제10강 아담의 족보 (족보의 기원)
제4장 대홍수와 격변
제11강 죄악의 증가
제12강 노아의 대홍수
제13강 육식의 허용과 무지개 언약
제14강 격변설과 동일과정설
제5장 바벨탑 사건과 언어.인종의 분화
제15강 노아의 예언 및 야벳의 후예
제16강 함과 셋의 후예
제17강 바벨탑 사건과 언어.인종의 분화
제6장 진화론.창조론.유신진화
제18강 진화론의 실체와 진화론이 역사에 끼친 해악
제19강 유신진화론이란 무엇인가?
제20강 창조론과 지적설계론
제21강 성경의 과학적 사실과 창조과학자들
주요 참고 자료
찾아보기
창세기는 기독교 교리의 뿌리이다. 창세기가 무너지면 기독교의 모든 교리도 무너지게 될 것이다. 그만큼 창세기가 기독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크다.
지금까지 창세기는 대부분 신학의 시각에서 해석되어 왔다. 그러나 최근 과학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창세기를 과학의 관점에서도 살펴보아야 할 필요성이 제기되었다. 그 이유는 진화론이 과학의 이름으로 기독교계에 침투해 창세기를 비롯한 모세오경을 신화나 비유로 매도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기에 저자는 먼저 진화론의 실체가 무엇인지 드러낸다. 진화론은 과학으로 포장한 비(非) 과학이며, 인간을 포함한 우주만물이 물질에서 유래했다고 믿는 무서운 유물사상이라고 할 수 있다. 더 나아가, 인격신을 부정하는 범신론적 무신론이다. 이러한 진화론이 유신진화론의 이름으로 기독교계에 깊숙이 침투해 이미 서구 기독교를 몰락시켰고, 한국 교계에 무서운 속도로 침투하고 있다. 아울러 160여 년의 짧은 역사에도 불구하고 근세사에 아우슈비츠의 독살사건을 비롯한 엄청난 해악을 끼쳤다.
이 책은 창세기를 신학적 관점은 물론, 과학의 관점에서도 살펴봄으로써 창세기 내용이 역사적 사실이며, 과학과 상충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 보완적이라고 변호한다. 이를 위해 저자는 방대한 자료들을 인용하여 창세기의 원原역사(1-11장)를 강해 방식으로 해설하였다. 본문의 해설은 전통 개혁주의의 입장에 따랐으나, 논란이 많은 신학 주제들에 대해서는 다른 이설도 참고사항으로 소개하여, 창세기에 대한 독자들의 이해의 폭을 넓히도록 도와준다.
《창세기 원(原)역사, 과학으로 말하다》는 자유주의 신학과 진화론의 영향으로 전통복음이 사라지고 있는 시기에 성경의 진리성을 변호하는 강력한 도구가 될 것이다. 신학자와 목회자는 물론이고, 참 진리를 갈구하는 지성인들에게는 사막에 있는 오아시스와도 같은 필독서이다. 진리를 찾아 방황하는 지식인들에게 성경과 더불어 이 책을 선물로 제공한다면, 수많은 지성인이 창조주의 능력과 신성을 발견하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오게 될 것이라 확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