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상적인 세속 인본주의의 '창시자들'

추상적인 세속 인본주의의 '창시자들'


      (이 모든 복원은 추론적이고, 편견적 상상력을 가진 사람의 작품,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진실된 과학적 법의학은 진실에 대한 탐구에서 커다란 '믿음의 도약'을 허락하지 않는다.)  

 

 

 

 

 

 

 

 

 

 

 

 

(발자국에 관한 흥미로운 점은 그들 모두는 분명한 Homo sapien의 발자국이라는 것이다. 이러한 추리는 화석기록에서 발견된 발자국 모두는 해부학적으로 현대인과 완전히 동일하다는 사실에 기인한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 Lucy) 든지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의 것이든지 그것들은 현대인의 것과 구별할 수 없다는 것이다. 진화론자들에게는 혼란스럽게도, 거기에 고릴라, 침팬지, 원숭이의 발자국은 없다는 것이다. 어떤 시기든지, 어떤 종류의 화석기록이든지 원숭이로부터 사람으로의 전이형태의 발자국은 명백히 없다. 이것에 대한 단순한 이유가 있다. 인간은 항상 인간이었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이것은 창조론적 입장에서는 전혀 문제가 아니다. 창조론은 이것을 예견하고 있다. 처음 6명의 머리와, 처음 4명의 긴 팔을 제외하고, 복원된 몸, 다리, 발은 우리의 행성을 걸었던 것으로 발견될 수 있다. (비록 오늘날 우리의 이웃은 아니라고 할지라도)   

발자국들에 특별한 주의를 기울여 보라. 발자국 형태의 화석기록에서 완전한 현대인의 발자국이 아닌 것이 발견되거나, 보고되어 출판된 적이 단 한 번도 없었다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omniology.com/METAPHYSICAL-PATRIARCHS-OF-HUMANISM.html

출처 - The California Institute of Omniology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81

참고 : 390|1441|1440|1454|2712|3093|704|1452|1446|879|2523|1457|577|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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