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adlines
2007-04-26

TV 앞에 간식을 들고 모이는 것도 진화인가? 

(The Evolution of TV Dinners)


       원시시대에 모닥불 주위에 둘러앉아 사냥해온 고기들로 식사를 하며 여러 이야기들을 나누던 기억이 아직까지 사람들에게 유전적으로 남아있다고, 캠브리지 대학의 마틴 존스(Martin Jones)는 말하였다. 그것이 텔레비전 앞에서 즉석식품을 먹으며(TV dinners) 모여 있는 이유라는 것이다. 이 의견은 United Press International에서 ”텔레비젼 앞에 먹을 것을 들고 모이는 것은 진화와 관련이 있다”라는 제목을 가지고 진지하고 심각하게 표현되었다. 마틴 존스는 오늘날 텔레비젼 앞에 간식을 들고 모이는 것을 ”오늘날의 캠프파이어(today’s campfire)”라고 불렀다. ”마틴은 사람들이 먹는 동안 정보와 즐거움을 나누기 위해서 서로 모이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라고 런던 신문에서 말했다”고, 그 기사는 설명하고 있다.

다른 과학자들은 이 생각에 대해서 확신하지 않고 있다. 마틴의 이론은 특별히 아이들의 비만을 TV 앞에서 계속 먹어대기 때문으로 여기는 사람들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는(unhelpful)’ 것이다.

아마도 소수의 진화론자들은 이 기사가 인터넷에서 Creation-Evolution Headlines을 보는 독자들에 의해서 ‘금주의 어리석은 진화론 말 상’의 후보로 올라갔는지 걱정하고 있을 것이다. (이 기사는 금주의 어리석은 진화론 말 상을 수상했다).



이러한 생각은 과학적 사고가 아닌, 일종의 철학적 사고이다. 진화론자들은 그들 자신이 만든 플라톤의 동굴(Plato’s cave) 안에 갇혀 살아가는 사람들처럼 이 세계를 이해하고 있다. 실제로 등 뒤쪽에는 빛이 있었지만, 그들은 단지 벽에 비춰지는 그림자만을 보고 판단해왔던 것이다. 오늘날 우리들의 집으로도 헐리우드의 그림자 영상들이 배달되고 있다. 진화론자들이여 동굴 밖으로 뛰어 나오라. 그리고 실체를 확인해 보라!
           

 

* 참조 : 플라톤의 ‘국가’ 중에 나오는 동굴의 비유 (Plato’s Cave)

어릴 적부터 동굴에 쇠사슬로 묶여있던 죄수들이 있었다. 그들은 머리도 고정이 되어 한쪽 벽만 볼 수 있었다. 그들 뒤에는 불이 있었는데, 그들을 묶어놓은 사람이 어떤 물건을 가지고 지나가면 불빛에 의해서 벽에 그림자가 생겼다. 묶여있던 사람들은 그 그림자 모양을 보고 그 물건의 이름을 붙였다. 그들에게 그 그림자는 진짜 세계는 아니었지만 사물을 인식하는 유일한 통로였다. 어느 날 한 죄수가 동굴 밖으로 나가게 되었다. 그는 처음에는 강한 빛에 의한 충격으로 아무 것도 보지 못하다가 눈이 점점 적응되면서, 나무와 숲, 맑은 시내와 수많은 동물들, 그리고 그림자로만 보던 물체들을 실물로 보게 되었다. 그는 동굴 안에서 거의 소경처럼 살았음을 깨달았다. 그리고 동굴로 돌아가 다른 사람들에게 바깥 세계의 경이로움과 아름다움에 대해 말해주고 싶어졌다. 그는 동굴로 들어서서 처음에는 어두움으로 인해 벽에 부딪치고 넘어지기도 해서 동굴 사람들에게 조롱을 받기도 하였다. 동굴 밖의 세상에 대해서 이야기 해주자, 동굴 안의 사람들은 그의 말을 들으려고 하지 않고 그를 미쳤다고 하면서, 밖으로 나가는 것은 어리석고 위험한 일이라고 말한다. 만일 그가 동굴 사람들을 강제로 끌고 밖으로 나가려고 한다면, 동굴 사람들은 그를 죽이려고 할 것이라는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4.htm

출처 - CEH, 2007. 4. 2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82

참고 : 3800|3856|3841|3808|3744|3736|3729|3679|3677|3606|3598|3586|3593|3591|3426|3391|3360|3341|3293|3262|3109|3107|3059|3051|3012|2859|2748|2763|2752|2579|2504|2334|2125|2153|2114|2067|2061|1912|1914|1907|736|730|729|657|658|659|696|653|654|551|328|201|202|45

Headlines
2007-04-25

진화 역전 : 네안데르탈인이라는 분류군은 없다? 

(Evolutionary Reversal : Is the Neanderthal Category Collapsing?)


      주요 언론 매체들에 보도된 (Reuters를 보라) Science Daily 지의 한 기사에 의하면, 루마니아에서 발견된 오아스 두개골(Oase skulls)들은 현대인과 네안데르탈인의 특성을 공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브리스톨(Bristol) 대학의 발표문에 의하면, "질하오(Joao Zilhao) 교수와 동료들은 이 두개골을 다른 것들과 비교해 본 결과, 오아스 2는 현대인의 두개(modern human crania)와 같은 비율을 가지고 있었고, 다수의 현대인(네안데르탈인이 아닌)의 특성들을 공유하고 있었다.”고 Science Daily 지는 보도하였다. 이것은 현대인을 가리키는 부분이다. 그러나 :

”중요한 차이점도 있었다. 현대인 치고는 유별난 분명히 독립적인 특성들을 가지고 있었는데, 그것은 네안데르탈인에서 주로 발견되는 꽤 커다란 근위유양돌기 돌출(juxtamastoid eminence), 이례적인 크기로 발달된 유별나게 커다란 윗어금니(large upper molars) 이다.”

이것은 어떠한 역사적 사실을 의미하는가? 질하오 교수는 ”진화 역전(역진화)”이 발생했거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3~4만년 전으로 평가된 기간에 살았던 인류의 다양성에 대한 표본이 불충분할 수도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오아스 2는 현대인의 특성을 많이 가진 점에서는 현대인이지만, 고대인과 현대인의 특성이 복잡하게 얽힌 면에서는 비현대인이라는 것이다.”

오리지날 논문은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에 온라인 상으로 게재되었다.[1] 또한 BBC News  Live Science 를 보라. 

한편, National Geographic News의 보도에 따르면(또한 Max Planck Society의 언론 보도도 보라),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연구하는 다른 과학자들은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발견된 36,000년 된 두개골 화석은, 현대인이 7-5만년 전에 남아프리카를 떠나서 유라시아로 갔다는 최초의 화석 증거” 라고 주장하였다. 어떻게 이것이 가능할 수 있는가? 자, 한 과학자는 ”이 남아프리카 화석이 유럽에서 최초로 발견된 현대인과 너무나 닮아서 깜짝 놀랐다”고 말한다. 그러나 네안데르탈인이 이미 13만년 전에 (어쩌면 20만년 전 일지도 모른다) 유럽에 들어갔었다면, 그들은 5만년 내지 7만년 전에 새로 도착한 무리들과 혈통적으로 혼합되는 것이 기대될 수 있을까? Texas A&M University가 제공한 언론기사는 ”우리는 아직 이러한 가설들을 증명하거나 반증할 만한 충분한 증거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라는 점을 인정하고 있다. 아무도 이 6만년(기록된 인류 역사의 10배가 되는 기간)의 시대적 분리 이후에 상이한 무리들이 혈통적으로 섞일 수 있는지에 대하여는 의문을 제기하지 않고 있다. 러시아에서 발견된 다른 두개골들의 연구에 의하면, 이동은 더 나중인 4만5천년 전에 일어났다고 EurekAlert 에 보고되었다. 극단적인 연대에 의하면,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은 15만년 이상이나 독립적으로 진화하고 있었다는 뜻이 된다. Texas A&M의 테드 괴벨(Ted Goebel)은 Science 지에서[2] 이렇게 설명하고 있다 : 

”인간의 화석 기록에 대한 오늘날의 해석에 의하면, 완전한 현대인은 19만5천 년 전까지 사하라 남부의 아프리카에서 출현한 것으로 되어있다. 3만5천 년 전까지는 현대인은 유라시아의 양쪽 끝까지, 프랑스와 동남아의 섬들은 물론 호주에서까지 번성하고 있었다. 그들이 어떻게 그 중간 기간인 16만 년 동안에 이렇게 극적으로 상이한 환경으로 퍼져 나갈 수 있었는가는 인류역사에서 가장 중요한 언급되지 않고 있는 이야기들(untold stories) 중의 하나이다.” 


[1] Rougier, Trinkaus, Zilhao et al, 'Pestera cu Oase 2 and the cranial morphology of early modern European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January 16, 2007, 10.1073/pnas.0610538104.
[2] Ted Goebel, 'The Missing Years for Modern Humans,” Science, 12 January 2007: Vol. 315. no. 5809, pp. 194 - 196, DOI: 10.1126/science.1137564



”언급되지 않고 있는 이야기들”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진화론자들은 150 여년에 걸쳐서 이 이야기들과 ”무기물에서 사람으로”의 수많은 이야기들을 해오고 있지 않았는가? 그것은 총과 같다. 화석은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이야기들을 말하고 있다. 당신은 그 이야기들이 전혀 사실적 증거 없이 나온 것임을 유의해야 한다. 괴벨은 매우 흥분하였다. 왜냐하면, 누군가가 나타나서 한 자료를 아무 것도 없던 중간 기간인 5~6만년 전으로 해석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그는 그들도 흥분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이것은 마치 한 사람은 러시아에서, 한 사람은 남아프리카에서, 한 사람은 탄자니아에서 벽돌 하나씩을 발견하고서, 모두 그 벽돌은 에메랄드로 치장된 찰스 다윈성으로 가는 길에 깔려있던 벽돌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다. 이 공상적인 생각은 교과서 보다 더 많은 간격이 존재한다. 

진화 역전(evolutionary reversal, 역진화) - 이것은 진화가 없었음(non-evolution)을 진화론적 용어로 표현하는 완곡어법(euphemism)이다. 그렇다. 진화 역전이라고 말해야 우화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을 이야기하는 것처럼 보일 것이다. 만약 오아스 사람들이 인간(Homo sapiens)과의 혼혈로 그들의 독특한 특징을 갖게 되었다면, 네안데르탈 우화는 끝난 것이다. 그들은 인간이었던 것이다. 인류사에 있어서 네안데르탈인이 원시적이었다는 신화는 신뢰성이 없는, 사용할 수 없는, 너무도 오래 써먹은 견해였던 것이다. 이 우화에 몇 가지 재주를 부려봐야 도움이 되지 않는다.    

꾸며낸 이야기(우화, fables)들에 관하여 우리는 새 용어를 만들고자 한다. 그것은 ‘우화능(fability)’ 이라는 용어이다. 즉 이야기를 꾸며내는 능력을 일컫는 말이다. 이 용어는 ‘거짓능(fibility)’, 즉 거짓말하는 능력이라는 용어와 매우 닮은 용어이다. 꾸며낸 이야기 위에 꾸며낸 이야기를 더하는 것은, 먼저의 거짓말을 감추기 위해 새로운 거짓말을 하는 것과 비슷하다. 지난 150여년 동안 다윈주의자들은 네인데르탈인에 대해 거짓말을 하고 이야기를 꾸며내었는데, 차이점은 강조하고 유사점은 강조하지 않았다. 꾸며낸 연대를 사용하여, 진화론자들은 수만 년 동안 야만스럽게 사냥만을 하고 있는 상상적인 초기 인류의 역사를 만들어 내었다. 초기 인류는 비디오 게임을 하는 10대 만큼도 현명하지 못한 미개인이었다. 그러다가 갑자기 지적인 부류(Homo sapiens sapiens, 현대인)가 나타났고, 빠르게 시장을 석권해 버렸다. 얼간이들은 울면서 동굴로 도망가서 살았고, 후세의 고인류학자들이 그들의 이야기를 꾸미도록 뼈를 남겼다.

TV 제작자들은 얼씨구나 하고 이 우화들을 영상화하여 만들어내었다. 특히 진화론자 진영에는 네안데르탈인처럼 보이도록 벗은 몸에, 앞이마가 튀어나오게 진흙을 붙이고, 털투성이로 분장하고, 그럴듯한 세트에서 연출하는데 참여할 배우들이 얼마든지 있었다. 그 프로그램은 오랫동안 방영되었지만, 시청자들은 차츰 식상하게 되었다. 이제 우리는 역사 방송으로 채널을 바꿔볼 수 있을까?

네안데르탈인 동포들이 우리 모습과 약간 다른 점이 있다고 해서, 그들을 현대인과 다르게 분류하고 야만인으로 바라보는 것은 적절치 않다. GEICO 보험회사의 광고에 등장하는 동굴거주 인간들처럼, 그들에게는 매우 억울한 일이다. 

 


*참조 : End of the Neanderthal Myth? (Headlines, 2008. 9. 23)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9.htm#20080923a

Neandertal speech capability and the limitations of osteological analysi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134

Inconvenient Neandertaloid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1/j21_1_15-19.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1.htm

출처 - CEH, 2007. 1. 1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80

참고 : 3093|2523|2387|1452|1446|879|704|578|360|674|3178|3867|3848|3827|3825|3834|3833|3743|3721|3715|3643|3687|3684|3685|3656|3615|3431|3419|3239|3063|2984|2928|2859|2712|2769|2325|2447|2149|1457|1454|1441|1440|1319|1334|1206|1207|1253|1290|577|576|580|581|579|390|186|187|188|3880|3994|4078|4260|4266|4410|4682|6190|5525|5025|5918|5819|5528|4820|6127|6052|4812|5884|5818|5802|5792|5796|5768

Headlines
2007-04-14

동굴 침팬지는 동굴 인을 가리키는가? 

(Cave Chimps Suggest Cave Man)


        미국 아이오와 주립대학의 질 프뤼츠(Jill Pruetz)가 Primates 지에 발표한 논문에 의하면, 세네갈에서 사는 일부 침팬지(chimpanzees)들은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난처로서 동굴(caves)들을 사용하는 것이 발견되었다는 것이다. National Geographic는 이것이 인류 기원에 대한 밝은 빛을 비춰줄 것이라고 보도하였다 :

”사바나 침팬지들의 적응은 연구자들에게 특별히 흥미로웠다. 왜냐하면 초기 인류도 비슷한 환경을 점령했었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 발견은 그 자체로 주목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의 피난처에 대한 진화론적 기원을 재구성해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그것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고 캠브리지 대학의 맥그루(McGrew)는 말했다.

”일부 원숭이들은 따뜻한 곳에 머물기 위해서 밤에 동굴을 사용한다.” 그는 말하였다. ”새로운 연구가 흥미를 돋우는 것은, 그 침팬지들은 밤에 잠을 자기위해서 야간에 동굴을 사용하는 것이 아님을 보여주었다는 것이다. 침팬지들은 낮에 낮잠, 사회활동(socializing), 소풍(picnicking)을 위해서 사용하였다. 이것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러한 환경적 모습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깊어 감으로서, 우리는 초기 조상들에 대한 더 나은 모델을 확립할 수 있다” 무어(Moore)는 덧붙였다.

Live Science 지는 인간 진화와 연관시키는 데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다. 찰스 최(Charles Q. Choi)는 ”침팬지들은 초기 인류처럼 동굴을 사용했음이 밝혀졌다” 라는 글을 발표하면서, ”다른 영장류들을 잡아먹기 위해서 사냥 무기를 만들 수 있었던 사바나 침팬지들은 또한 동굴을 휴식처로서 사용하고 있었다. 이것은 우리의 초기 조상들과 매우 유사한 행동이다....이들은 인류의 조상들이 출현했을 것으로 믿어지는 환경과 매우 비슷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라고 말했다.           

그는 산타크루즈 캘리포니아대학(UC Santa Cruz)의 에이드리언 질먼(Adrienne Zihlman) 교수의 말을 인용했다 : ”이 침팬지들은 사바나 지역에서 살아남고자 할 때 해결해야만 하는 몇몇 문제들을 들여다 볼 수 있는 작은 창을 제공해주고 있으며, 인류의 초기 조상들이 직면해야 했던 것과 같은 종류의 문제들에 직면하고 있었다.”  

Live Science의 기사는 Fox News와 같은 여러 언론 매체들로 퍼져나갔다.



이러한 관측으로부터 타당한 과학적 추론이 되려면, 진화론자들은 동굴에 사는 다른 모든 생물들도 고려해야할 필요가 있다. 과학자는 생물 종들을 차별해서는 안 되고, 편견을 가져서도 안 된다. 침팬지에 대한 맹신(chimp chauvinism)은 정략적으로 올바른 것이 아니다. 선입관(preconceptions) 없이 그 데이터를 살펴본다면, 동굴에 사는 귀뚜라미(crickets)로부터 인간이 진화되었다고 말할 수도 있지 않겠는가? 동굴 생물군들을 전부 관측해본다면, 인간이 동굴에 사는 박쥐, 물고기, 새, 뱀들로부터 어떻게 출현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밝은 빛을 비춰줄지도 모르지 않겠는가? 그들은 이러한 여러 개념들도 실험해 볼 것인가? 만약 집고양이를 동굴 근처에 놓아둔다면, 고양이는 결국 더위를 피해서 침팬지처럼 동굴 안으로 들어가 살 수도 있지 않겠는가? 그것은 우리의 조상이 고양이였을 가능성을 입증하는 것인가? 그것은 브로드웨이에서 공연되었던 ‘캣츠(Cats)’ 뮤지컬이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던 이유를 설명하고 있는가? 동굴은 또한 도롱뇽과 딱정벌레(beetles)의 집이기도 하다. 비틀 베일리(Beetle Bailey, 미국 일간지의 유명한 만화)가 사람이었기 때문에, 관련성이 있다고 말할 수도 있는가? 배트맨(Batman)도 언급해야할 필요가 있지 않겠는가?      

그러면 이 이야기를 편견 없는 방법으로 침팬지 대신에 귀뚜라미를 대체해서 다시 써 보자.

”귀뚜라미들은 초기 인류처럼 동굴을 사용했음이 밝혀졌다 : 다른 곤충들을 잡아먹기 위해서 사냥을 할 수 있었던 사바나 귀뚜라미들은 또한 동굴을 휴식처로서 사용하고 있었다. 이것은 우리의 초기 조상들과 매우 유사한 행동이다. 귀뚜라미들은 인류의 조상들이 출현했을 것으로 믿어지는 환경과 매우 비슷한 환경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사바나 귀뚜라미들의 적응은 연구자들에게 특별히 흥미로웠다. 왜냐하면 초기 인류도 비슷한 환경을 점령했었을 것으로 생각되기 때문이다. 그 발견은 그 자체로 주목을 받을 수 있다. 그러나 우리 조상들의 피난처에 대한 진화론적 기원을 재구성해볼 수 있다는 의미에서, 그것은 더 큰 의미를 가질 수 있다. 그러한 환경적 모습에 대한 우리의 이해가 깊어 감으로서, 우리는 초기 조상들에 대한 더 나은 모델을 확립할 수 있다.”

쯧쯧! 그래, 진화론은 쓸모가 있다. 그 이론은 이 세상이 어떻게 작동되고 있는 지에 대해서 횡설수설 말하는 것을 가능하도록 도와준다. 그 이론은 밝은 곳을 어두움으로 가리우고 있다. 그리고 우리들이 다른 어떤 이론도 상상할 수 없도록, 볼 수 없도록 만들고 있다. (01/17/2006 논평을 보라). 미래의 언젠가 이 시대는 ‘과학의 암흑기’였다고 불려질지도 모르겠다.   


*관련기사 : 침팬지도 동굴 사용한다 (2007. 4. 12.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f=k__&n=200704120308

Kinver Caveman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am/v2/n1/kinver-caveme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4.htm

출처 - CEH, 2007. 4. 1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67

참고 : 3848|3825|3834|3687|3833|2984|2325|3431|3643|3827|3721|2928|2859|2447|390|1441|1440|1454|2712|3093|704|1452|1446|879|2523|1457|577|576|2769|1206|1207|1253|1290|1319|1334|580|581|579|186|187|188|2149|3239|2748|2335

Headlines
2007-03-30

원숭이들의 돌을 두드리는 행동이 사람의 문화로 진화했는가? 

(Monkeys Bang Rocks, Invent Culture)


        케임브리지 대학(University of Cambridge)의 한 진화론자는 언론 보도에 다음과 같은 글을 게재하여 금주의 ‘우스꽝스러운 진화론 말 상’을 수상했다.

”영장류들 사이에서의 사람 문화(human culture)의 새로운 증거” (23 March 2007) : 연구자들은 남아메리카 원숭이(monkeys)들의 돌을 두드리는(stone-banging) 행동이 사회적 학습 효과를 가져왔을 수 있다고 제안했다. 인간과 같은 방법으로, 원숭이들이 서로에게 기술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는 신선한 증거는 케임브리지 대학 연구원들에 의해서 밝혀지게 되었다. 생물인류학 부의 한 브라질 출신 연구원인 안토니오 모우라(Antonio Moura) 박사는 브라질에 있는 흰목꼬리감기 원숭이(Capuchin monkeys)들은 외부 약탈자에 대한 경고신호로서 돌을 두드린다는 것을 발견했다. 결론적이지는 않지만, 그의 연구는 다른 종들도 사람 문화로 나아갔음을 제시하는 일부 증거들을 덧붙이고 있다.

과거 케임브리지 대학 출신의 맥스웰(James Clerk Maxwell)과 같은 존경받는 사람들이 이러한 ‘제안(suggestion)‘을 들었다면, 우스꽝스러운 농담으로 여겼을 것이다. 그는 그러한 원숭이들의 두드림이 어떻게 사람의 의사소통으로 발전되게 되었는지에 대해서 말하려면 한 편의 소설을 써야만 할 것이다. 그러면 그 반대의 적용도 가능하지 않을까? 즉, 타악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의 지적능력과 신체는 원숭이 문화로 퇴화되고 있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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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정신이 아닌 다윈 신봉자들의 광기는 그 깊이를 더해 가고 있다. 원숭이는 돌을 두드린다. 그러나 셰익스피어가 될 수 없다. 이러한 주장은 옥스퍼드(리처드 도킨스가 있는)의 영향을 받은 것일까?

진화론자들이 뉴스 매체들에 뻔뻔스런 난센스를 발표하는 데에는 두 가지 이유가 있다. 첫 번째 이유는,그들은 부끄러움이란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과학망상증(Delusia academia)에 걸려있지 않은 정상적인 사람들은, 그들에게 얼굴이 붉어져야할 때가 있음을 가르쳐줘야 할 것이다. 한 바탕 크게 웃는 것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개그 프로에서 이 이론을 소재로 이야기를 꾸며보라. 다윈 당 본부에는 개그 소재가 풍부함을 모든 코메디언들에게 말해주라.  

그들이 난센스를 발표하는 두 번째 이유는 용기 없는 언론들이 그들의 직무를 수행하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과학부 기자들은 두꺼비처럼 바닥에 엎드려 아무 소리도 내지 않은 채, 진화론자들의 말을 앵무새처럼 그대로 대중들에게 전달만 하고 있다. 이제 우리는 그들의 사회적 역할을 이해하고 있는, 앵무새가 아닌 족제비(ferret)로서의 신세대의 과학부 기자들을 필요로 한다. 현재의 그들은 정치부로 보내는 것도 한 방법일 것이다. 과학을 사랑하는 진정한 기자라면 이러한 논문을 발표하는 사람에게 마이크를 갖다대며 다음과 같이 질문해야 했을 것이다 :

당신은 그것을 어떻게 알았습니까? 모우라 씨, 원숭이가 돌을 두드리는 것이 인간의 문화와 관계가 있다는 것은 약간 우스꽝스러워 보이는데요? 당신의 생각에 동의하지 않는 대다수의 사람에게 꼭 말씀하시고 싶은 것은 무엇인가요? 그러한 사소한 행동을 인간의 문화로 연결짓는 것은 약간 무모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까마귀와 앵무새, 개들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03/08/2007). 그 동물들은 이 원숭이보다 더 정교한 신호 행동을 보여주고 있지 않습니까? 심지어 개미들도 서로 가르치고 있는 것이 알려져 있지 않습니까?(01/11/2006). 그러면 사람의 문화는 까마귀나 개미로부터도 진화된 것입니까? 그렇지 않나요? 그러면 같은 이유로 건축가들은 정교한 댐을 만드는 비버(beaver)로부터 진화되었다고도 추정할 수도 있다는 것입니까? 돌을 두드리는 행동이 동물세계에서 비상한 행동이라고 생각하게 된 근거가 무엇인가요? 당신의 가설은 실험될 수 있습니까? 그것의 오류는 어떤 것이 있을 수 있나요? 당신은 당신의 제안에 동의하지 않는, 다른 설명을 제시하는 사람들과 토론할 용의가 있습니까? 과학은 이론들에 대한 검증과 정당한 증거들을 통해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까? 만약 당신의 주장이 결론이 아니라 단지 하나의 제안이라면, 더 많은 확증 자료를 얻을 때까지 실험실에서 이 연구를 계속할 것인가요? 당신이 이러한 결론을 내리기까지 수집해놓은 증거들은 어디에 있습니까? 그 주장이 단순한 추측 이외에 정말로 무엇인가가 있다면, 우리 팀이 살펴볼 수 있도록 그 증거들을 제시해주실 수 있습니까? 선생님, 진화론이 근거가 없다는 수많은 증거들에 대해서 들어보신 적이 있으십니까? 그리고 이 세상을 더 좋게 만드는 좋은 과학 분야들이 그렇게도 많은데, 왜 당신은 그러한 원숭이로부터 사람의 진화를 추측하는 데에 그렇게 많은 시간을 소비하고 계시나요? 

이러한 질문들 후에, 모우라 씨는 TV 에서 과학적인 면에서 얼마나 근거가 없는 지를 주장하는 자격 있고 솔직한 진화론 비판가와, 그러한 설득력 없는 빈약한 관측으로부터 엄청난 비약을 하는 것에 대해 격노를 표현하고 있는 과학 철학가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토론을 할 필요가 있다.

우리들 중에서 현명하고 지각이 있는 사람들이 분연히 일어나, 그들의 허세(bluff)에 과감히 맞서서 과학적 완전성을 요구할 때, 진화론은 소리 없이 슬금슬금 도망쳐 버릴 것이다. 다른 무엇이 있는가? 이 기사는 우리를 배꼽이 빠지도록 웃게 한다. 과학부 기자들은 다음에 다른 진화론자의 발표 시 인터뷰를 대비해서, 위에서 제시한 질문 내용들을 기억해주길 바란다.


*참조 : 원숭이도 돌 부딪치는 음향 효과 학습 (MBN 2007.3.26.)



번역 - 미디어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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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07. 3.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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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7

사람의 긴 유아기는 언제 진화하였는가? 

(Immature Kid? Blame Evolution)


       왜 어린이는 그들의 조상들이 갖고 있었던 것보다 더 긴 유아기를 갖는 것일까? 이것도 진화라고 Live Science에서 케르탄(Ker Than)은 말한다. 그의 이러한 주장은 16만년 전의 것이라고 주장되는 아프리카 모로코에서 발견된 어린이(8세 추정) 유해의 이빨 성장 패턴으로부터 근거했다는 것이다.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Max Planck Institute)의 타냐 스미스(Tanya Smith)는 그 뼈들에 대해서 말했다. "이들 초기 화석들은 원시적인 모습들과 발전된 모습들을 같이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고인류학자들은 그들이 현생인류인지, 또는 현생인류로 되어가는 도중에 있는지 아직도 논란 중에 있다.... 이 어린이는 현대적인 지능, 사회와 문화의 발전에 맞춰 성장기를 연장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언제 어느 집단에서 현생인류의 특징인 긴 유아기가 진화됐는지는 아직 밝혀지지 않고 있다.” European Synchrotron Radiation Facility, Max Planck Society, National Geographic, Science Daily의 언론보도들을 읽어보라. 이들 보도 중 그 어느 것도 그러한 해석에 대해서 의문을 제기하고 있지 않다.

그러나 보도 중 일부분은 이 발견이 이전 믿음과 모순된다고 말하고 있었다. 왜냐하면, 현생인류의 특성이 훨씬 더 과거로 밀려 내려갔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Science Daily는 우리의 조상들이 언제 ‘현생인류’로 되었는지에 관해서는 일치된 의견이 없다고 지적하였다 : "화석 증거들은 아프리카인 석기 시대(African Stone Age)동안 잡다한 변화에 대한 복잡한 이야기를 말하고 있는 반면에, 인간 진화 역사에 있어서 출산 시기와 기간, 성장 기간, 수명 등과 같은 변화들에 대해서는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almost nothing is known).” 그러나 알려진 것이 거의 없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으면서도 지금까지 사람이 원숭이 같은 조상(ape-like ancestors)으로부터 진화되었다는 기본 가정에는 어떠한 의문도 제기되지 않는다. National Geographic는 심지어 이빨 형태들은 인간 조상들이 16만년 전에 그들의 생존 전략의 하나로서 복잡한 사회 구조(complex social structure)를 가졌었음을 제시하고 있다고 추정하였다. 그러나 이것이 하나의 전략이라면, 그것은 의도적인 것인가? 만약 그렇다면, 초기의 인간 사회 그룹은 어떠한 이유로 인해 어린이들이 더 천천히 성장하도록 진화하였는가? 이것은 설명되지 않고 있다.           

진화가 일어났다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한 인류학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 "우리가 모르고 있는 것은, 긴 유아기와 느린 성장과 발달을 하는 현대인의 상태가 언제 진화했느냐 하는 것입니다.” 진화가 일어났는지 안 일어났는지가 아니라, 언제 일어났느냐가 관심인 것이다.



과학 리포터들과 고인류학자들이 그러한 미성숙한 사고를 보여주는 이유는 무엇인가? 도대체 역사와 철학에 대한 지식을 갖고 있는 것인가? 그러한 단편적인 뼈 조각들로 어떻게 그러한 근거 없는 추론을 할 수 있단 말인가? 그러한 뻔뻔스러운 말들은 과학의 숭고한 정직성을 말살하는 것이다. 진화론에 의해서 과학은 추론과 추측으로 오염되고 있다.     



*관련기사 : 16만년 전 어린이 유해 모로코 동굴서 발견 (2007. 3. 14. MBN)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300003&cm=국제&year=2007&no=128560&selFlag=&relatedcode=&wonNo=&sID=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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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6

오스트랄로피테쿠스는 난폭했는가? 

(Were Australopithecines Violent? Should Humans Not Be?)


       한 과학자가 단지 뼈들만을 가지고 어떻게 그 행동(behavior)을 추론할 수 있는지 정말로 궁금하다. 그러나 데이비드 캐리어(David Carrier, 유타 대학)는 인류의 진화론적 조상이 싸움을 잘 하는 투사(good fighters)였다는 것을 마음속으로 믿고 있었다. EurekAlert의 한 보도는 다음과 같이 시작하고 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로 알려진 원숭이 같은 인류의 조상은 2백만년 동안 짧은 다리(short legs)를 가지고 있었다. 왜냐하면, 땅에 붙은 작달만한 체격과 자세는 암컷들을 놓고 수컷들과 싸우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유타 대학의 한 연구는 결론짓고 있다.”      

”수컷들이 더 좋은 레슬링 자세를 취하는 데에는 짧은 다리가 도움이 되었을 것이라고 캐리어는 생각한다. 그러나 예외들이 있다. 난쟁이 침팬지(bonobos)는 짧은 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공격적이지 않다. 캐리어는 또한 인간도 하나의 예외로 생각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간은 긴 다리를 가지고 있지만 덜 공격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그가 프레드 플린스톤(Fred Flintstone, 영화 고인돌가족에 등장하는 자상하고 착한 사람)을 떠올렸는지, 또는 리처드 도킨스(Richard Dawkins, 유명한 진화론자)를 떠올렸는지는 분명하지 않다. 그러나 그는 만약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짧은 다리이고 폭력적이었다면, 우리들 누구나 폭력적이어야 하지 않겠는가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금주의 어리석은 진화론 말 상(Stupid Evolution Quote of the Week)’을 수상했다. 

”'현대 인류와 원숭이들은 공격적인 행동(aggressive behavior)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인류 조상들에서 공격적 행동의 화석 증거들이(?) 발견된다고 해서 놀랄 필요가 없습니다.” 캐리어는 말한다. ”이것은 중요합니다. 왜냐하면 현대 사회에서 폭력은 하나의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입니다. 그 문제의 한 부분은 우리가 비교적 난폭한 동물(violent animals)이라는 것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많은 사람들은 우리가 난폭하지 않다고 주장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난폭합니다. 만약 우리가 미래의 폭력을 예방하기를 원한다면, 우리는 우리가 폭력적인 이유를 이해하여야만 합니다.”       

”어느 면에서, 우리의 진화론적 과거는 인간이 난폭한 행동을 하게 된 환경을 이해하는 데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그가 덧붙였다. ”인간 폭력성의 많은 부분이 수컷-수컷 경쟁(male-male competition)에 관련되어 있음을 가리키는 다수의 독립적인 계통의 증거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연구는 그것과 일치하였습니다.”

캐리어는 수컷-수컷 경쟁이 모든 인간의 폭력성을 설명하지 못한다는 것과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얼마나 공격적이었는지 정말로 알지 못한다는 것을 인정해야만 했다. 그는 단지 다음과 같이 표현했다.

”만약 그들이 현대인보다 더 공격적이었다면, 그들은 유별나게 질이 좋지 않은 동물이었을 것입니다.”



우리는 암컷들이 레슬링 챔피언 대회를 구경하기 위해서 모였는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승리한 최고의 수컷들이 좋은 투사로서의 특별한 유전자를 후대에 전달했는지 알 수 없다. 그리고 서로 싸우고 있는 화석 뼈들이 발견되었는지 알 수 없다. 우리들에게 제발 그러한 가설을 도대체 어떻게 세우게 되었는지 말해 달라.

캐리어와 그의 다른 다윈당원들은 미래의 폭력을 예방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설명할 수 있는가? 현대 사회에서 폭력성이 가지는 진정한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만약 진화가 이러한 방법으로 남성들을 진화시켰다면, 그러면 폭력(violence)은 좋은 것인가? 그러면 평화(peace)는 어리석은 것인가? 히틀러(Hitler)는 이것을 이해했는가? 무솔리니(Mussolini)도 이것을 이해했고, 폴포트(Pol Pot)도 이것을 잘 알고 있었는가? 진화론은 암컷을 포함하여 그가 원하는 것을 얻기 위해서 폭력을 행사하는 수컷을 정당화시켜주고 있다. 말한 것을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사람은 바로 데이비드 캐리어 자신이다. 그는 우리의 ‘진화론적 과거’를 ‘이해’하기를 원했다. 그러나 그 결과대로는 살 수 없었다. 캐리어는 폭력이 선인지 악인지를 분류해야하는 진화론의 도덕적 범주에 대해서는 어떠한 것도 말할 수 없을 것이다. 아마도 그는 성적욕망을 위해서 여성을 강탈하는 행위와 폭력을 행사하며 군림하려는 행동들이 도덕적으로 잘못되었다는 양심의 소리를 들어야만 할 것이다.

세계 평화를 장려하라. 이러한 글을 쓰는 진화론자들은 입을 다물라. 웃음은 건강에 도움이 될 수 있다.


 

*관련기사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인류 조상의 ‘숏 다리’, 싸움 능력 높였다 (2007. 3. 12. 조선일보)
http://photo.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3/13/2007031300599.html

'400만년 전에는 '숏 다리' 남성이 인기' (2007. 3. 14. SBS News)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231102

200만~400만 년 전에는 '숏다리' 남성이 짝짓기에 유리했다 (2007. 3. 15. 동아사이언스)
http://www.dongascience.com/News/contents.asp?mode=view&article_no=20070315091935

옛날 옛적엔 '숏다리' 남성이 더 인기, 이유는? (2007. 3. 14. 국제신문)
http://www.kookje.co.kr/news2006/asp/news.asp?gbn=v&code=0860&key=20070314.99002124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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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CEH, 2007. 3.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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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phen Caesar
2007-03-09

진화론과 경험적 증거

(Evolution and Empirical Evidence)


      진화론을 비판하는 사람들은 다윈의 이론은 실험될 수 없고, 그 이론을 지지하는 경험적인 관측(empirical observation)보다는 믿음(faith)에 의지하고 있다고 오랫동안 주장해 왔었다. 진화론적 기원 분야에서 적어도 두 명의 중요 인사들이 이러한 견해에 동의하고 있다는 것은 꽤 놀라운 일이다. 

버클리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의 통합 생물학(integrative biology) 교수이며, ‘공룡백과사전(Encyclopedia of Dinosaurs)’의 공동 저자로서 고생물학 박물관의 관장인 파디안(Kevin Padian) 교수는 2000년 2월 Scientific American 지의 글에서 진화론에 대한 한 책을 리뷰하였다. 그 책은 권위 있는 과학 저널 Nature 지에서 편집위원 및 선임 기자를 역임하고 있는 진화론자 헨리 기(Henry Gee) 박사가 쓴 "In Search of Deep Time: Beyond the Fossil Record to a New History of Life" 이었다. 기 박사는 또한 그 분야에서 경험 많은 고생물학자이기도 하다.

"언론 매체들이 진화에 관하여 당신에게 말하지 않는 것(What the Media Don’t Tell You about Evolution)" 이라는 제목의 파디안 교수의 리뷰는 일부 놀라운 고백들을 포함하고 있었다. 예를 들어 파디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 

"헨리 기는 많은 전통적인 설명들이 실험될 수 없는 것이기 때문에, 과학적 내용을 포함하고 있지 않다는 것을 보여주었다.... 예를 들면, 비행 능력이 진화되었음에 틀림없다는 생각은 특별한 자연선택, 또는 다른 진화 과정들이 일어났었을 것이라는 믿음에 의지하는 것이라고 그는 말한다.” (Padian 2000: 103).

이것은 다윈 이론의 회의론자들이 항상 주장해왔던 것과 정확히 같은 것이다. 그리고 이러한 주장에 진화론자들은 강한 거부 반응을 보여 왔던 것이다.

반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제기되는 또 하나의 반대는, 원숭이같은 원시 조상(호미니드로 알려진)으로부터 인간이 진화되었다는 명백한 증거를 제공한다는 화석들은 많은 사람들이 믿고 있는 것처럼 확실하며 틀림없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이것은 파디안이 지적한 것처럼, 헨리 기가 그의 책에서 암시했던 것과 정확히 같은 것이다 : 

"헨리 기는 미브 리키(Meave Leakey)의 팀원으로 아프리카에서 호미니드(hominid) 화석을 탐사했던 그의 경험을 바탕으로 과거를 재구성(reconstruct)하는 일의 어려움을 기술하고 있다. 당신이 집어든 한 뼈는 호미니드의 것이 될 수도 있고, 인간의 직계 라인과 멀지 않은 뼈가 될 수도 있다. 그러나 당신은 그것이 진정 어떤 뼈인지를 결코 알 수 없다. 왜냐하면 충분한 정보는 보존되어있지 않기 때문이다. 장구한 시간(Deep Time)은 지질학적 과거로부터 가지고 있던 정보들을 파괴함으로서 직접적인 증거들을 쓸어가 버렸다. 우리는 인간의 역사를 재구성하는 것처럼, 이용할 수 있는 조각들과 파편들로부터 진화론적 역사를 재구성해야만 한다.” (Ibid.).

다시 한번, 이것은 반진화론자들이 그렇게 무수히 귀가 먹도록 외치고 비웃었던 주장이다. 인간 기원(human origins)에 관한 연구는 극히 어렵다. 거기에는 수많은 이론들과 반론들이 난무하며, 증거들은 조각나 있고, 어떤 화석의 발견에 다양한 해석들과, 사람들의 괴상한 기호, 강한 개인적 명예욕 등이 뒤범벅되어 있다. 한 특별한 화석 발견, 또는 단 하나의 이론에 대한 완고한 교조주의(dogmatism), 또는 변함없는 집착은 잘해야 실망스러운 것으로, 최악의 경우 위험한 것이 될 수 있는 것이다.



Reference :

Padian, K. 2000. 'What the Media Don’t Tell You about Evolution.” Review of In Search of Deep Time: Beyond the Fossil Record to a New History of Life, by Henry Gee, 1999. Scientific American, vol. 282, no. 2

* Stephen Caesar holds his master’s degree in anthropology/archaeology from Harvard. He is a staff member at Associates for Biblical Research and the author of the e-book The Bible Encounters Modern Science, available at biblepm@hot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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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www.rae.org/empirical.html

출처 - Revolution against Evolution, 2007. 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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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07

원숭이는 도구를 사용함으로서 사람으로 진화하였는가? 

(Apes Evolved into Humans by using Tools?)


      BBC News(22 Feb. 2007)는 세네갈의 침팬지(Pan troglodytes verus)들이 먹이를 사냥할 때 창(spears)을 사용하는 것에 대한 Current Biology의 기사를 보도했다. 창을 만드는 것은 이전 동물들에서 관측된 적이 없었던 다단계 과정(multistep process)을 거치는 작업이라는 것이다. 많은 동물 종들은 먹이를 얻기 위해 막대기, 작은 가지, 돌과 같은 간단한 도구들을 사용하고 있다. 그러나 창을 얻기 위해서는, 적절한 길이로 나뭇가지를 자르고, 껍질을 벗겨 깨끗하게 하고, 끝을 날카롭게 갉아내는 과정을 포함하여 다섯 단계를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그 보도는 도구를 사용하는 침팬지로부터 지성을 가진 초기 인류로의 진화를 연결시키고 있었다 : ”퐁골리(Fongoli) 침팬지가 포유류 먹이를 죽이기 위해서 습득한 도구를 만드는 단계들은 친척이었던 초기 인류가 가지고 있던 일종의 통찰력과 지적 복잡성을 나타내는 것이다.” ReutersNational Geographic News또한 그 이야기를 보도하였다.



진화론은 어떤 하등한 동물로부터 인간이 진화되었다고 추정하고 있고, 침팬지는 손을 사용하기 때문에, 인간과 침팬지 사이의 어떤 유사성을 발견하였다는 연구는 언제나 대대적으로 선전된다. 만약 도구를 만드는 것(toolmaking)이 진화론적으로 점진적인 지식의 증가에 기인한 것이었다면, 그러면 까마귀(crows)는 곧 시를 써야만 할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침팬지보다 더 나은 방법을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Behavioral Ecology Research Group웹 사이트는 자연에서 더 복잡한 도구를 만드는 동물들을 소개하고 있다 :

뉴칼레도니아(New Caledonian)의 까마귀들은 죽은 나무에서 무척추동물들을 뒤져 찾아내기 위해서 도구(tools)를 사용한다. 그들은 Pandanus 나뭇잎의 가시 많은 가장자리를 자르기 위한 도구를 포함하여 적어도 4 개의 다른 도구 형태들을 사용한다. 이들 도구들은 일련의 가공 단계들을 거쳐서 만들어지며, 복잡한 모양들을 가진다. 그것들은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에서 동물이 만든 가장 복잡한 도구이다. Pandanus 를 자르는 도구의 모양은 지역에 따라 다양하다. 이 다양성은 까마귀들이 그들의 친척이나 사회적 그룹의 동료들로부터 어떻게 도구를 만들고 특별한 디자인을 사용하는지를 배우는, 도구 디자인들의 문화적 전달(cultural transmission)에 의한 결과일 수도 있음을 가리키고 있다. 바꾸어 말하면, 이들 까마귀들은 자신의 종에서 발견되는 도구와 유사한 도구를 만드는 기술 문화를 소유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이전 글(08/09/2002)에서 이들 까마귀들의 도구 제작 능력은 침팬지를 능가하고 있음을 말했었다. 그러나 까마귀는 까마귀로 남아 있다. 비버(beavers)는 동물계에서 가장 숙련된 건축가 중 하나이다. 그러나 비버는 비버로 남아 있다. 이집트 대머리수리(vultures)는 타조 알을 깨뜨리기 위하여 돌을 사용한다. 그러나 그들은 대머리수리로 남아 있다 (Tufts U을 보라). 그 글의 어느 곳에서도 그러한 지능이 최초에 어디서 생겨났는지에 대해서는 조금의 언급도 하고 있지 않다. 단지 그 능력이 그곳에 있었던 이후부터만 추정하고 있다. 진화를 제외하곤, 그 능력을 가지게 된 다른 설명 방법이 없다. 그러므로 어떻게든지 그것은 진화된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창조론자들을 설명할 수 없는 무엇인가가 생겨나면 언제나 기적에 호소한다고 비판한다. 그러나 진화론자들도 생물 세계에서 보여지는 모든 것들을 설명할 때 보이지 않는 마술 같은 진화의 힘에 호소하고 있는 것이다. 침팬지와 사람 사이의 차이는 점진적인 지능의 획득 때문이 아니라,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졌기 때문인 것이다. 

 (인용 : ”진화(evolution)는 포식자와 먹이로 희생되는 동물들을 빠르게 진화시키기도 하고, 느리게 진화시키기도 한다. 진화는 개체들이 더 커지도록 유도하기도 하고, 작아지도록 유도하기도 한다. 진화는 화려한 색깔의 새도 만들고, 흐릿한 색깔의 새도 만든다. 진화는 더 빠르게 더 멀리 나는 새를 만들기도 하고, 비행능력을 잃어버리는 새도 만든다. 진화는 동물들을 유혹하는 맛있는 열매들을 만들기도 하고, 그들을 쫒아버리는 독이 있는 열매들을 만들기도 한다. 수컷이 영리해지거나 멍청해지는 것도, 암컷이 까다롭게 구는 것도 진화된 것이다. 이타주의(altruism)는 위장된 이기주의이고, 이기주의는 결국 선(good)을 이끌어낸다. 보여지는 패턴들과 위장술, 불투명과 투명, 매력과 추함, 시끄러움과 고요함, 큰 덩치와 작은 덩치, 변화와 불변, 그룹행동과 개별행동, 생존을 위한 반대 전략.... 등등이 모두 진화를 통하여 출현하였다. 진화는 모든 것들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그리고 진화로 설명 안 되는 것이 없다. 일부 사람들은 그러한 속임수 같은 개념을 존경하지 않을 것이다. 진화는 트럼프에서 조커(Joker)이다.” - ”진화는 엄청나게 빠를 때를 제외하곤 느리게 일어난다 (?)” 중에서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3653)

 

*관련기사 : ‘사냥 도구’ 만드는 침팬지 첫 발견 (2007. 2. 24. 문화일보)
http://www.munhwa.com/news/view.html?no=20070224010321322750010
도구 사용하는 침팬지 (2007. 2. 26. 조선일보)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7/02/26/2007022601043.html
망치질·사다리 타기…동물도 도구 쓴다 (2007. 2. 28. KBS News)
http://news.kbs.co.kr/article/newsplaza/200702/20070228/1308973.html
까마귀 지능도 영장류 빰친다 (2007. 8. 18.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f=k__&n=200708180163

문어도 도구 사용...무척추 동물 첫 사례 (동영상을 볼 수 있음) (2009. 12. 15. YTN)
http://www.ytn.co.kr/_ln/0104_200912151522313598
도구 이용하는 영리한 문어 발견 (2009. 12. 16. 중앙일보)
http://article.joins.com/article/cnn/article.asp?Total_ID=3925447
노래하는 앵무새 '나는 가수다' (2011. 7. 7. 아시아경제)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1070709443387170
리듬에 맞춰 흔들흔들…‘힙합 앵무새’ 영상 화제 (2011. 7. 5. 경향신문)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107051410381&code=970211
빵조각 이용해 물고기 낚시하는 왜가리 포착 (동영상 포함) (2012. 8. 27. 서울신문)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082717310938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702.htm

출처 - CEH, 2007. 2. 2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825

참고 : 3431|3743|3721|3687|3715|3656|3615|3093|2984|3684|3419|2523|2325

임번삼
2006-12-26

인간의 조상은 원숭이인가? 

: 기독교적 시각으로 본 학문의 역사 7


      사람은 어떻게 지구상에 태어난 것일까? 이러한 물음에 학계에서는 진화론과 창조론이 대립해 왔다. 진화론자들은 450만년 전부터 침팬지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호모 하빌리스, 호모 에렉투스(북경인, 자바인) 순으로 진화했고, 호모 에렉투스가 유럽으로 이동하여 28만년 전에 네안데르탈인으로, 4-5만년 전에는 크로마뇽인으로, 8천년 전에는 현대인으로 진화했다는 것이다. 이것이 소위 전통적인 다지역발생설이다.

영장류가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추리는 허리 경사각, 안면 경사각, 치아배열, 두뇌용적 등에 근거한다. 그들은 영장류가 사람으로 진화되었음을 입증하려고 유골을 발굴하여 자기 주장에 맞도록 해석하고 있지만, 해부학적, 형태학적, 분자생물학적 증거들은 영장류나 인간 사이에는 어떠한 전이형태도 없으며, 서로 완벽한 형태로 존재하고 있음을 보여줄 뿐이다.

중간형태가 없이 인류가 갑자기 출현한 이유를 설명하려고 만든 이론이 최근의 단일지역발생설이다. 미국의 윌슨과 캔(1987)은 분자생물학 실험에 근거하여 현대인의 조상이 20만 년 전 중동부 아프리카에서 출현하여 중동을 거쳐 전 세계로 이동했다고 주장했다. 그런가 하면 아프리카지역에서 첫 사람 아담이 해머(1995)는 18만8천년 전에, 굿펠로우(1995)는 4만9천년 전에 살았다고 주장한다. 이렇게 하여, 현대인의 출현 시기는 3만5천년까지 단축되고 있는데, 이러한 주장은 성경의 7천년전 중동기원설에 접근하고 있어 우리의 관심을 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왜, 그리고 어떻게, 전 세계 호모 에렉투스들이 아프리카로 이동했는지 설명하지 못한다. 현재 대부분의 진화론자들이 단일지역발생설을 지지하지만, 다지역설의 주창자인 소온과 월포프(1992)는 단일지역설이 화석이나 문화유적의 뒷받침을 받지 못한다고 강력하게 비판한다. 두 이론이 서로 상대방의 질문에 명확한 답변을 하지 못한 채 공방을 계속하고 있는 이유는 두 주장이 모두 허구이기 때문이다.

최근에도 아프리카에서 소위 유인원의 유골발굴이 계속되고 있다. 6백만 년 전의 유인원이라는 서부 아프리카(챠드)의 투마이원인(Homo sapiens tumai, 2002)을 비롯하여, 15만4천년 전의 현대인 유골이라는 이티오피아의 이다르투(Homo sapiens idaltu, 2003), 3만5천년 전까지 살았다는 이베리아반도의 네안데르탈인의 유골 등이 그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대한 학계의 반론이 거세므로 철저한 검증이 요구된다.

지금까지 발견된 유인원의 유골들은 대부분 조립과 조작, 심지어는 사기로 판명된 것이 많아 학계에 충격을 주곤 했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진솔한 사과나 반성이 없었으며, 발표해 놓고 아니면 그만 이라는 식이다. 인류의 기원론은 우리에게 매우 중요하다. 만일 영장류의 진화설을 받아들인다면, 인간은 한낱 동물의 일종이므로, 무신론적이며 유물론적 가치관을 갖게 할 것이다. 인류 역사도 수백만 년에 걸쳐 구석기ㆍ신석기ㆍ청동기ㆍ철기ㆍ현대의 순서로 발전해 왔다고 믿어야 한다. 그러나 인간이 하나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라는 창조론을 받아들인다면, 인류 역사는 7천여 년의 매우 짧은 역사를 가지며, 인간은 동물과 다른 존엄한 존재임을 인식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오늘의 교육계는 오로지 유인원의 진화만 가르치고 있을 뿐이다. 그렇게 가르치는 선생들에게 당신들 조상은 몇 대째까지 원숭이였느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아마 정색을 하고서 자기 조상을 모욕했다고 항의할 것이다. 원숭이나 침팬지가 사람으로 진화한 것이 사실이라면 왜, 오늘날 한 마리도 사람으로 바뀌는 원숭이나 침팬지가 나타나지 않는 것일까? 인류가 문자를 가진 것이 5,000년이 넘었는데, 왜 원숭이의 진화에 관한 기록이 한 건도 없는 것일까?

원숭이나 침팬지가 사람으로 바뀐 시점을 450여만 년 전으로 추리하기 때문에, 진화론자들은 인류역사를 구석기, 신석기, 청동기, 철기시대로 구분한다. 설사 그런 순서로 발전했다 할지라도, 각 단계는 짧거나 중첩되는 기간이 많았을 것으로 추리된다. 창조론적 인류역사는 7,000여년의 짧은 역사를 가질 뿐이다.

우리에게는 이처럼 잘못된 역사를 바르게 복원할 책임이 있다. 바른 역사가 복원된다면, 4,300여년 전 하나님께 반역하던 바벨탑의 모습과 그 너머로 세상을 뒤덮었던 노아의 대홍수가 나타날 것이며, 대홍수의 파도 너머로는 아담ㆍ하와가 거닐던 에덴동산이 나타날 것이다. 그리고 다시 그 너머로는 우주를 만드시고 인간을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시던 만물의 제일생성원인(Prima Causa)이신 창조주 하나님인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이 나타날 것이다.



출처 - 창조지 제 147호, 2006년 10-12월호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43

참고 :

John Morris
2006-11-29

만약 원숭이가 인간으로 진화했다면, 왜 아직도 원숭이가 있는가? 

(If Apes Evolved into Humans, Why Do We Still Have Apes?)


       이 질문은 진화론을 믿지 않는 사람들 사이에서 자주 제기된다. 그리고 이 질문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단세포에서부터 출발하여 물고기, 쥐, 영장류를 거쳐서 사람이 되었다는 이론을 믿지 않는 사실을 강조하는 반면에, 진화론자들은 그것에 대한 준비된 대답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무시하고 있다.

첫째로, 진화론자들은 사람이 원숭이(apes)로부터 생겨났다는 생각을 강하게 부정한다. 그들은 사람과 원숭이는 아직 그 증거가 발견되지 않고 있는 가설적인 원숭이 비슷한 조상(ape-like ancestor)으로부터 생겨났다고 주장한다.

둘째로, 진화론은 한 유형의 모든 개체들이 다른 유형으로 진화했다고 제안하지 않는다. 단지 소수의 개체군이 유전적으로 그룹에서 고립되어, 진화했고, 똑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는 다른 개체들과 다르게 되었다는 것이다.

지각있는 사람은 이러한 이야기들은 모두 말장난 이상의 아무 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가설적인 원숭이 비슷한 조상은 존재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것이 존재했다는 어떠한 증거도 없다. 지엽적으로 고립되었다는(peripheral isolates) 주장은 합리적으로 들릴지도 모른다. 그리고 고립된 그룹에서 적응(adaptation)을 통하여 새로운 형질(traits)을 획득한 최근의 예들이 있다. 그러나 어떠한 그룹들에서도 무작위적인 돌연변이를 통하여 원숭이 비슷한 조상으로부터 사람 또는 원숭이가 생겨나는 데에 필요한 새로운 한 조(suites)의 기능하는 유전자(functioning genes)들을 획득하지 못했다.

아직도 원숭이가 있는지를 묻는 대신에, 왜 가설적인 원숭이 비슷한 조상이 없는지, 그것은 진정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 인지를 물어야 할 것이다. 또는 왜 있어야할 중간 전이형태(transitional individuals)들은 없는지, 어떻게 그러한 변화가 발생할 수 있었는지를 물어보아야 할 것이다. 전이형태는 매우 그 수가 적었으며, 잘 화석화되지 않았고, 따라서 발견되지 않는다는 주장은 변명에 불과하다. 사실 전이형태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 진화론의 주장은 단지 이야기뿐이다. 그들의 이야기에서, 사람과 원숭이는 약 700만년 전에 상상의 조상으로부터 분기되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확실히 일부는 화석화되었을 것이다.

우리는 또한 질문해야만 한다. 어떻게 그러한 변화(transition)가 일어날 수 있었는지? 새로운 유전자를 얻을 수 있는 우리가 알고 있는 유일한 방법은, 무작위적인 돌연변이(random mutation)를 통해서 존재하는 기존 유전자가 변경되는 방법뿐이다. 관측되었던 최고의 변경은 오직 유전자 간의 재조합(recombinations)에 의해서 만들어진 것이다. 이것은 대부분 유전 정보의 감소를 일으키고, 따라서 후손들에게 해를 끼친다. 많은 돌연변이들은 치명적이다. 진화로 하등한 동물에서부터 사람이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적어도 1조(trillions) 개의, 그리고 원숭이 비슷한 조상으로부터 사람 또는 원숭이가 만들어지기 위해서는 최소한 수백만 개의 혁신적인 돌연변이가 필요하다. 그러나 아무 것도 관측되지 않았다.

진화 이야기는 상상적인 역사에 대한 사이비 과학 이야기(pseudo-scientific stories)이다. 진화론(evolution)은 기원에 대해서 하나님을 반대하기 위한 신화(anti-God origins myth)로서, 그리고 사람의 존재를 창조주 없이 설명해보려는 시도로서 이해하여야 한다. 우리는 더 나은 설명을 할 수 있다.

*Dr. John D. Morris is the President of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article/3109/

출처 - ICR, BTG 215a, 2006. 11. 1.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721

참고 : 439|169|358|2125|732|735|3139|2698|2533|2363|2589|3653|3588|3357|3339|1816|2873|1813|429|2862|2863|1904|452|495|2767|2724|2696|26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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