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일
2006-01-06

Y 염색체 분석 후 인간과 침팬지 진화관계 발견?


      최근의 한 뉴스에서 침팬지의 Y염색체를 해독했다고 보도되면서 인간으로 진화되는 유전자적 고리를 발견한 것처럼 보도되었다. 유전정보에 대한 지식이 증가하면서 유전정보를 통해 인간이 침팬지와 가까운 진화의 산물이라는 주장이 많아지고 있다. 2003년에는 사람과 침팬지의 염기가 99.4% 동일하다고 발표하면서 침팬지는 사람에 속해야 한다는 주장도 제기되었다. 진화의 증거가 없다는 것은 이미 진화론자들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데 왜 이런 주장이 제기되는 것일까? 그것은 진화론이 '화석”에서 전혀 증거가 나타나고 있지 않은 것을 만회하기 위한 나름대로의 치열한 노력이다. 과거 생명체의 흔적인 화석에서 나타나는 것은 현재나 과거나 동일한 형태였고, 진화의 증거는 전혀 없다. 진화론자들이 주장하는 모든 내용은 진화의 증거가 아니라, 진화가 일어났다는 자신의 주장을 뒷받침해주는 자신들의 해석일 뿐이다.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정보가 99.4%가 동일한가? 전혀 그렇지 않다. 사람과 침팬지의 유전정보 중에 생명체를 유지하는 기본적인 기능을 가진 일부 유전자만을 분석하였을 때 그런 결과가 나올 뿐이다. 이런 뉴스에서는 Y염색체중 한 개의 유전자만이 차이가 있다고 주장하고, 그런 차이 때문에 침팬지는 없고, 사람만 갖고 있는 질병이 생긴다고 주장하고, 더 하여 이 유전자가 500~600만년 전에 인간으로의 분기점 이후에 삽입된 유전자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동시에 침팬지의 24쌍 염색체 중에 Y염색체가 특별히 진화과정을 가장 많이 겪은 것으로 해석하고 있고, 사람의 Y염색체는 거의 변화가 일어나지 않고 태고의 신비를 간직하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그 이유는 인간사회의 일부일처제를 이루기 위한 사회적 요인으로까지 해석하고 있다. 진화론의 안경을 끼고 과학을 하게 되면 이런 앞뒤가 맞지 않는 해석을 할 수밖에 없게 된다.  


과학자들은 한때 염색체에 있는 DNA유전자만 분석하면 유전정보의 모든 것을 알 수 있다고 믿었지만, 인간의 유전자가 불과 3만개라는 것이 밝혀지고, 유전정보가 DNA뿐 아니라 RNA를 통해서도 복잡하고 정교하게 통제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유전정보는 DNA만을 분석해서는 알 수 없는 매우 복잡한 시스템을 갖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렇기 때문에 쥐와 사람의 유전자가 DNA 측면에서만 보면 90%가 동일하지만, 쥐와 사람이 매우 유사하다고 주장할 수 없고, 도리어 쥐와 사람 차이는 DNA만으로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아직도 다 알지 못하는 복잡하고 정교한 유전정보 시스템의 차이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그런데 복잡하고 어려운 과학적인 방법을 통해 찾아낸 이런 결과는 사실상 이미 어린이들도 알고 있는 단순한 결과이다. 쥐와 침팬지와 사람의 차이를 누구든지 보면 쉽게 알 수 있는 것에 불과한 것이다. 유전정보를 설계도라고 한다면 쥐, 침팬지, 사람은 그 설계도의 결과이다. 진화론자들이 유전정보를 가지고 진화되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마치 비행기와 자동차가 있는데 실재를 무시하고, 비행기와 자동차의 설계도의 일부만을 가지고 서로 비슷한 것이라고 주장하는 것과 같은 것이다. 

 


*관련기사 : 1. 침팬지 Y염색체 55% 해독…인간 진화의 열쇠 찾았다 (2006. 1. 2. 동아일보)
http://www.donga.com/fbin/output?f=todaynews&code=c__&n=200601020097&main=1

2. 침팬지 Y염색체 1270만개 해독 : 韓·日 연구진... 진화비밀 한발 더 다가서 (2006. 1. 1. 조선일보)
http://www.chosun.com/economy/news/200601/200601010264.html

3. ‘인간진화 열쇠’ 침팬지 Y염색체 한·일 공동연구 완전 해독 (2006. 1. 2. 한겨레)
http://www.hani.co.kr/kisa/section-007001000/2006/01/007001000200601020258271.html

 


*참조 : 1. 사람과 침팬지의 DNA 유사성이 98% 이상인가? 그렇지 않다.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065

2. ‘정크 DNA’ 개념의 사망
http://www.creation.or.kr/library/itemview.asp?no=2765

3. Genesis correctly predicts Y-Chromosome pattern: Jews and Arabs shown to be descendants of one man!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3805/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30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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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11-21

자선? 침팬지는 그것을 받지도 못하고, 주지도 못한다. 

(Charity? Chimps Don't Get It - Nor Give It.)


       침팬지들은 전혀 비용이 들지 않을 때라도, 다른 침팬지들과 어떤 것을 나누지 않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실험을 과학 뉴스 매체들은 보도하고 있다. (BBC NewsScience Now의 ‘구두쇠 영장류들(Tightwad Primates)‘을 보라). 조안 실크(Joan Silk)와 UCLA의 연구팀은 침팬지가 한 로프를 끌어당기면 자신의 즐거움을 얻을 수 있고, 다른 것을 끌어당기면 함께 또는 인접한 우리의 또 다른 침팬지들에게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한 기구(apparatus)를 만들었다. 이웃한 침팬지들이 상을 받기 위해 애걸을 할 때에도, 실험된 침팬지들은 모두 자기에게 이익이 되는 것보다 나누는 것을 좋아하지 않았다. 침팬지들은 그 즐거움을 나누는 데에 로프를 끌어당기는 것 외에 아무런 비용도 들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자신의 이익을 위한 로프를 끌어당기는 것 외에, 그들의 이웃을 돌보는 데에 관심을 두지 않았다. 이것과 대조해서 사람은 자선을 베풀고 있다. 심지어 바다 건너의 결코 만나지 않았던 사람들을 돕기 위해서 혈액도 제공하고 있다. 내쇼날 지오그래픽스(National Geographic)는 그들의 보고서에 '냉정한 침팬지들은 사람들에게 빛을 비출지도 모른다” 라는 제목을 붙였다.



그렇다. 그것이 사람들에게 빛을 비출 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진화론에 사로잡혀 있는 내쇼날 지오그래픽스가 원하는 그러한 방법에서가 아니다. 내쇼날 지오그래픽스는 사람과 동물의 차이를 과소평가하고 있다. 이 연구가 ‘영장류 행동의 진화(evolution of primate behavior)‘를 조사하고 있었다 하더라도, 그들은 이타적 행동(altruistic behavior)은 사람만이 가지고 있는 독특한 특성이라는 것을 인정했어야만 했다.

우리는 침팬지가 이기적으로(selfishly) 행동하고 있었다고 가정해서는 안 된다. 왜냐하면 그것은 윤리적 의식(moral sense)을 필요로 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단지 짐승(beast)처럼 행동하고 있었던 것이다. 실험 동안에 침팬지와 마음이 하나로 합쳐져서 통할 수 있었는가? 아마도 침팬지들은 단지 순간적이고 현재적인 것만 인식하고 있었을 것이다. 몸은 그 순간에 가장 주의를 끄는 의식에 대해서만 반응할 것이다. 기억은 즐거움을 주었던 앞서의 저장된 반응만을 가져왔을 것이다. 그리고 미래를 위한 어떠한 계획도 가지고 있지 못할 것이며, 이웃 침팬지들과 꽥꽥 소리를 지르며 즐거움을 나누는 정신적인 상태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고, 도덕적 의무에 대한 의식도 가지고 있지 않을 것이다. 그들은 단지 기쁨을 이끌어 내었던 이전의 행동에 대해서만 기억하고, 그것이 다른 침팬지들에게 이익이 되는지 안 되는 지는 관심이 없다. 이것이 침팬지의 정신 상태이다. 그것은 침팬지에게 잘못된 것이 아니다. 침팬지는 단지 침팬지이다. 침팬지에게 짐승 이상의 것을 기대할 수 없다. 그들은 인간의 수준으로 올라올 수 없다. 그러나 사람은 그들의 수준으로 내려갈 수 있다. (베드로후서 2:12-14를 보라)

사람은 동물들과 특히 원숭이와 많은 신체적 유사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형상은 우리의 육체적 본성과는 관련이 없다. 그것은 생각하고, 사랑하고, 창조하는 능력, 요약된 언어로 의사전달을 하고, 서로를 돌보아 주며, 기원과 운명에 대해서 숙고하고, 하나님과 개인적인 관계를 갖는 것과 같은 영적이고, 도덕적이고, 지적인 본성과 관련이 있다. 대부분의 동물들은 그들의 새끼를 돌보고, 많은 동물들은 협력적인 그룹을 형성한다. 그러나 이것들은 본능적인 행동이다. 당신은 침팬지가 재앙을 만난 동료들에게 구호물자를 보내고, 기도를 해주는 것을 보지 못했을 것이다. 단지 바나나를 나누는 것만이 아니라, 당신의 인간성을 훈련하도록 하라. (David’s counsel을 보라).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11.htm

출처 - CEH, 2005.10. 28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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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27

컴퓨터 모델은 루시가 똑바로 서서 걸었다고(?) 주장한다. 

: 라에톨리 발자국은 완전한 현대인의 발자국이다. 

(Computer Model Claim Lucy Walked Upright)


      BBC News 보도에 의하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 Lucy)의 걸음걸이에 대한 컴퓨터 로봇 모델은 그녀가 직립보행을 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이것은 부분적으로 화석 화산재 안에 보존된 라에톨리 발자국(Laetoli footprints)들 사이의 거리와 발의 골격구조에 기인한 것이다. 라에톨리 발자국들은 루시가 살았던 시기와 같은 시기의 연대로 주장되고 있다. 그 글은 일부 의심스러운 점들을 말하며 끝을 맺고 있다. ”아파렌시스의 발 뼈들의 해부학적 구조를 살펴볼 때, 그 발은 라에톨리 발자국을 만들었던 발과는 같지 않는다고 일부 사람들은 아직도 주장하고 있다.” 스트링거(Chris Stringer)는 BBC News 웹사이트에서 말했다. ”그러나 논쟁은 끝나지 않았다. 왜냐하면 그 시기에 다른 생명체가 주변에 있었을 가능성은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라에톨리 발자국은 현대인의 발자국과 동일하다. 고인류학자들이 그 발자국들이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에 의해서 만들어졌다고 주장하는 유일한 이유는 연대 때문이다. 그 발자국들은 너무도 오래된 연대의 발자국들이라 현대인에 의해서는 만들어질 수가 없는 것이다. 그것이 사람의 발과 원숭이의 얼굴을 가진, 직립보행을 하는 진화 도중의 가족들에 의해서 만들어진 발자국으로 미술가들에 의해서 그려지는 이유인 것이다. 데이터들은 진화론이라는 체스 게임의 졸병과 같다. 왕은 찰스 다윈이다. 왕의 모든 말들과 기사들은 추락으로부터 그를 보호하여야만 한다.

(*라에톨리 발자국은 350만년 전이라는 연대에도 불구하고 완전한 현대인의 발자국이다. 그러므로 직립보행을 했다. 루시는 침팬지일 가능성이 높음으로 라에톨리 발자국하고는 전혀 상관이 없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집요하게 루시와 라에톨리 발자국을 연관시키고 있다).  

 
*참조 1


1978년 메리 리키(Mary Leakey)는 탄자니아의 라에톨리(Laetoli)에서 350만년 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일련의 발자국들을 발견하였다. 그 발자국들은 직립보행을 했던 가장 초기의 호미니드(hominids)의 것으로 주장되었다. 발자국의 행렬(trail)은 70m 길이 정도 되었고, 발자국들은 사람의 발자국처럼 잘 발달된 아치형 만곡(arch)을 보여주고 있었고, 침팬지 발에서 볼 수 있는 엄지발가락의 분기된 갈라짐(divergence, 일탈)이 없었다. 발자국들은 두 명의 성인의 것과, 한 어린이가 한 성인의 발자국 안을 따라 걸었던 것처럼 보인다. 오른쪽 끝에 있는 발자국들은 멸종된 세 발가락의 말인 히파리온(hipparion)의 발자국들이다.      

도날드 요한슨에 의해서 발견된 루시(Lucy) 또는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파렌시스(Australopithecus afarensis)는 4피트(1.2m) 이하의 작은 키를 가지고 있고, 짧은 다리, 긴 팔, 작은 뇌, 구부러진 어깨, 휘어진 손가락을 가지고 있었으며, 앞다리 지관절의 등을 땅에 대고 걷는 knuckle-walking을 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것은 침팬지와 비슷한 구조이다.

”아듀 루시 (Goodbye, Lucy)” : 과학적 발견들은 루시를 오스트랄로피테쿠스의 가장 중요한 예로서 간주했던 진화론자들의 가정이 완전히 사실무근임을 밝혀냈다. 유명한 프랑스의 과학 잡지인 Science et Vie는 1999년 2월호에 "Adieu (Goodbye) Lucy” 라는 표지 제목으로 글을 실으면서, 오스트랄로피테쿠스가 사람의 조상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였다.

 


*참조 : 1. '루시는 똑바로 서서 걸었다” (언론보도)
http://kr.news.yahoo.com/service/news/shellview.htm?linkid=42&newssetid=495&articleid=2005072110534462101

2. 루시는 직립보행을 했는가?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457

3. 루시의 사기적 골격구조, 루시즘, 에볼루시즘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77

4. 유인원의 허구 2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1207

5. 60 여개의 두개골 조각들과 하나의 팔뼈로 복원된 원숭이(중간형태)인간 럭키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76

6. 원숭이(중간형태)인간 루시, 럭키, 어린 루크의 복원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575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07.htm

출처 - CEH, 2005. 7. 20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769

참고 : 5768|5796|6292|6425|6476|6423|6560|6305|6271|6243|6190|6052|5952|5948|5819|5818|5802|5701|5528|5525|5507|5496|5492|5455|5406|5375|5349|5334|5218|5180|5155|5157|5129|5051|5025|4880|4847|4842|4833|4824|4820|4812|4785|4763|4751|4720|4709|4682|4660|4650|4626|4593|4563|4499|4498|4432|4410|4372|4315|4266|4176|4053|4007|4000|3989|3988|3890|3867|3848|3834|3656|3431

전광호
2005-06-24

추모 특집 - 자바 원인은 지금도 살아 있다?

: 전광호 창조과학 선교사가 전하는 자바 원인의 실상


       창조과학회 파송으로 인도네시아에서 4년 동안 사역하고 있는 전광호 선교사가 자바 원인의 실상을 공개했다. 지난 7월 창조과학회 세미나에서 그는 그동안 수집해 왔던 자바원인의 모든 자료들을 통해, 자바원인의 두개골 형태는 지금도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사람들의 두개골과 다르지 않음을 증명했다.

자바 원인에 대한 기억을 더듬어 보자. 우리는 이 자바원인을 학교에서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단계라고 배워왔다. 자바 원인은 1891년 유진 드보아(Eugene Dubois)란 사람이 인도네시아의 자바에서 발견하여 이름 붙여졌다.

발견된 머리뼈는 이마경사각이 낮고(θ=40°) 눈썹뼈가 튀어나와 있으며 뇌용적이 작아 원숭이의 두개골 모양과 닮아 있다. 이러한 이유로, 드보아는 원숭이와 인간 사이에 중간단계의 인간(학명: 피테칸트로푸스-Pithecanthropus)이 존재했음을 주장했다.

그러나 전광호 선교사는 자바의 상이란 박물관에 전시되어 있는 화석들의 모양변화와 연대순서가 맞아 떨어지지 않음을 발견했다. 진화론에서는 지층의 밑으로 갈수록 오래된 화석이라 주장한다. 그런데, 상이란의 맨 밑 지층에서 발견된 화석은 오늘날과 다를바 없는 인간 아기의 두개골이었다. 이 두개골은 이마가 볼록하게 돌출되어 있어 원숭이와 인간의 중간단계의 조건에는 전혀 맞질 않았다. 다른 화석들 역시 지층에 따른 점진적인 진화를 보여주지는 않고 있다.

.상이란에서 발견된 자바원인 화석 (반둥지질학 박물관)


오히려 이같은 결과는, 자바원인 화석이 발견된 지역의 지층과 화석형성이 화산폭발과 같은 격변적 상황 속에서 형성되었을 가능성이 높다는 것을 말해 준다.


자바원인은 유인원이 아니라, 인간이다.

자바 원인이 유인원이 아니었다는 결정적인 증거는 자바 원인의 두개골 형태가 현재 인도네시아에 살고 있는 소수 부족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이다. 전광호 선교사는 몇몇 부족에서 자바 원인과 거의 흡사한 두개골의 형태를 찾을 수 있었다고 한다.

낮은 이마 경사각이나 눈썹뼈가 튀어나온 것 등은 인간의 유전적인 특성일 뿐이지, 진화의 증거는 아닌 것이다. 자바 원인 화석을 재구성 해 보면, 오늘날의 인도네시아인과 전혀 다르지 않음을 알 수 있다. 결국 유인원(Pithecanthropus)란 단어는 진화론자들의 상상 속에 존재했던 단어에 불과한 것이다. (사진 구성)

(이마 경사각이 낮고 눈썹뼈가 튀어 나왔다)

         

.수마트라 토바호수 주변에서 만난 바탁부족 사람. (이마 경사각이 자바원인과 같다).
     

파푸아섬에서 만난 한 원주민의 외모 (이마 경사각이 낮고 눈썹뼈가 튀어 나왔다).

.인도네시아 노동부장관, 그는 원숭이인가? (이마 경사각이 낮고 눈썹뼈가 튀어 나왔다).


실제로 현대의 몇몇 학자들은 이제 더 이상 자바 원인을 유인원으로 보지 않고 완전한 인간으로 규정하고 있다 (Duan Gish, Marvin L. Lubenow).

자바 원인이 발견될 당시, 유진 드보아는 흑인(니그로인)을 챔팬지, 고릴라, 오랑우탄과 같은 유인원에 포함시켰다고 한다. 심지어는 인간의 진화 순서를 원숭이→유인원(중간단계)→흑인종→황인종→백인 순으로 생각했다고 하니, 유색인종에 대한 편견과 멸시가 어느 정도였는지 짐작할만하다. 이 말도 안 되는 논리가 그 당시에는 진리처럼 믿겨졌다고 하니, 자바 원인에 대한 황당한 가설과 이론들 역시 그런 맥락이 아닐까 싶다.

아직도 많은 진화론자들은 자신들의 편리대로 화석을 이론에 끼워 맞춰 진화론을 이해하고 있다. 문제는 거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다. 진화론의 잘못된 영향력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그저 단순하게 인류는 진화되었다고 믿는다. 어떻게 보면, 자신을 막연히 원숭이의 후손쯤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인도네시아에서의 창조과학

전광호 선교사가 사역하고 있는 인도네시아 역시 공교육에서는 진화론을 가르친다. 하지만 인도네시아는 진화론과 창조론이 명확하게 구별되는 우리나라와는 달리 창조론을 믿는 뿌리 위에 진화론을 믿는 혼합형태를 보인다. 대부분의 국민들이 창조주 하나님을 믿고 있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 국민들은 5가지 종교(이슬람교, 개신교, 천주교, 불교, 힌두교) 중에서 한 가지 종교를 의무적으로 선택하도록 되어 있는데, 그중 95%에 이르는 세 종교, 즉 개신교, 천주교, 이슬람교)는 기본적으로 구약의 하나님을 믿고 있다. 그들은 알라(Allah)라는 이름으로 하나님을 부르며 구약성경을 인정한다는 공통점을 갖고 있다. 그러나 그들의 상당수는 자바 원인이 사람과 원숭이를 이어주는 중간단계라고 대답하기도 해 진화론의 공교육으로 인한 영향이 또한 크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온 국가들이 인류의 진화를 이야기할 때 마다 자바원인을 사실인 것처럼 다루고 있는 상황에서, 인도네시아인들은 인류의 조상이 자신의 나라에서 살았던 것을 매우 자랑스럽게 여긴다. 이러한 자바 원인을 기념하여 자바신상까지 세운 것을 보면 잘 알 수 있다. 이러한 사실은 인도네시아인들의 95%가 구약의 하나님을 믿고 있기는 하지만 무신론과 인본주의 산물인 진화론을 분별없이 받아들이고 있는 한 단면이기도 하다.

그러나 기본적으로 창조주 하나님을 믿는 신앙의 뿌리가 있기 때문에 전광호 선교사는 창조과학세미나의 직접적인 반응을 접할 수 있다고 말한다.

“신학생들에게 창조과학 세미나를 하게 되면 그 반응이 매우 직접적인 경우가 있습니다. 한번은 자카르타 웨슬리 신학교에서 석사과정 학생들과 교수들이 함께 참석하여 창조과학강의를 수강한 적이 있는데요. 그들은 창조과학강의를 듣고 자신의 신앙을 회개하는 기회가 되었다고 전해 주었습니다.

어떤 한인 선교사는 말하기를, 자신은 그 신학교에서 이미 수년을 가르쳐 왔음에도 불구하고 자신의 강의를 듣고서 학생들이 회개했다는 얘기는 한 번도 듣지 못했는데 처음 하는 창조과학강의를 듣고 학생들이 회개를 하니 정말 놀랍다고 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인도네시아를 이끌고 갈 창조과학사역자들을 양성하는 일에 주력하려고 한다. 현지인들 가운데 훈련된 리더들을 양성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효과적인 창조과학선교가 될 것이다. 그렇게 될 때, 창조과학은 외부의 도움 없이도 인도네시아에 탄탄하게 뿌리내릴 수 있을 테니 말이다.

하지만, 인도네시아인들은 유달리 자신의 시간과 돈을 들여 헌신하기를 꺼려한다. 일종의 국민성이라고나 할까? 이 부분은 확실히 열정적인 한국사람들과 대비되는 부분이다.  그래서 인도네시아의 사역은 빨리 갈 수는 없는 것 같다. 작열히 타오르는 인도네시아의 태양 아래 한 줄기 시원한 스콜(열대성 소나기)을 기다리는 마음처럼 그는 오늘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기다린다.(*)


 


가족

미술을 전공한 아내(김혜란)와 올해로 만 15세가 된 딸아이(전에스더)가 있다. 딸 에스더는 컴퓨터 그래픽과 저널리즘 쪽에 관심이 있고, 현재 선교사 자녀학교에 10학년으로 재학 중이다.  


갈등은 기도로, 기도는 확신으로

그는 전적인 하나님의 도움으로 박사학위를 받을 수 있었다고 고백한다. 그 당시 그의 조건으로는 쉽지 않았던 문부성 장학금까지 받으며 동경대학에서 박사과정을 할 수 있었던 것은 모두 하나님의 도우심이었다. 그는 이때 결심한다. 박사학위를 반드시 하나님을 위해 쓰겠노라고.


1인 4역의 삶 

전광호 선교사는 4년 전 인도네시아 창조과학선교사로 파송되었다. 작년까지 수라바야대학 생화학과 교수로 있다가 2004년부터는 브라위자야 국립대의 약학과(자연대) 교수로 재직 중이다.

이와 동시에 그는 신학교와 교회 등을 방문하며 창조과학 강연과 세미나로 활동하고 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일반대학과 신학교의 학기 기간이 조금씩 어긋나 있어서 이 같은 활동이 가능하다. 그 대신 그에게는 방학이 거의 없다.

대학의 기말시험이 시작될 때부터 다시 신학교의 블록티칭과 중고등학생을 위한 세미나가 시작되기 때문이다. 블록티칭은 장기간 배워야 할 내용을 일주일이란 짧은 기간동안 농축하여 가르치는 방법이다. 시간이 여유롭지 않은 그에게는 매우 효과적인 방법이긴 하나, 끝나고 나면 몸이 많이 소진되기도 한다.

그러나 그의 강의와 세미나를 기다리는 많은 사람들이 있기 때문에 그는 다시 움직인다. 4년이 어느새 흘러갔는지, 그에겐 참 짧게만 느껴진다. 교수로, 창조과학 선교사로, 아빠로, 남편으로 1인 4역의 삶이다.


부르심

박사학위 후 그가 미국으로 건너가 미국 국립보건원(NIH)에서 3년째 근무하던 어느 날이었다 (1999년). 그는 인도네시아에 창조과학 사역자가 필요하다는 연락을 한국창조과학회로부터 받게 되었다.

안정된 연구원의 삶을 버리고 열악하고 위험한 인도네시아로 들어가는 일은 본인에게도 쉽지 않았지만, 가족들의 반대도 심했다. 특히, 부모님과 딸 아이가 그러했다. 그는 기도할 수 밖에 없었다. 무엇이 하나님 뜻인지 알고 싶었다. 그는 40일 동안 새벽기도를 하며 많은 것들을 깨달아갔다. 자신이 얼마나 인간적인 가치로 생각하고 있었는지를. 모든 부귀영화를 누려본 솔로몬의 마지막 고백이 가슴에 와 닿았다. "헛되고 헛되도다. …너희 창조자를 기억하라"

그리고 결정적으로 그는 박사학위를 받기 전 이 학위를 하나님을 위해 쓰겠다고 결심하며 기도했던 자신의 모습을 다시 되돌아보게 되었다. 하나님께서 떠올려 주신 것이다. 분명 자신을 사용하시기 위해 하나님께서 길을 열어주고 계심을 깨달을 수 있었다. 하나님께서는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질 수 있는 비밀과 좁은 길로 들어가는 비밀에 대한 깨달음도 주셨다. "내가 누구를 보내며 누가 나를 위해 갈꼬" 라는 하나님의 안타까운 심정도 느낄 수 있었다.

그에게 여전히 반대가 있었고 어려움이 있었지만, 그는 마음의 확신을 가지고 인도네시아에 첫발을 내딛었다. 그리고 지금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모든 것을 사용 하신다

일반대학에서 전공을 가르치는 일 외에, 창조과학 강연과 세미나를 인도하다 보면 어떨 땐 몸에 면역력이 떨어져서 입술포진이 매우 심하게 난 상태에서 강의를 하게 되기도 합니다. 몸이 건강해야만 많은 사역을 감당할 수 있기 때문에 늘 조깅으로 건강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음식은 더운 날씨에 잘 상하지 않기 위해 거의 기름에 튀겨 먹게 됩니다. 이 때문에 피가 탁해지고 혈압이 높아져 고생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주로 관절이나 근육에 이상이 생기는 병이 참 많습니다. 제가 일본에 있을 때 약간의 침술을 배워 놓은 것이 있었는데, 가끔은 이 침술을 이용해서 현지 사람들을 치료해 주기도 합니다. 의료비의 부담으로 병원에도 가지 못하는 많은 현지인들은 어느새 구름 떼처럼 몰려와서 치료를 받기도 합니다. 한번은 잠도 제대로 못 자고 3일 동안 계속해서 침과 부황 치료를 한 적도 있습니다. 이렇듯 선교지에서는 아무리 작은 기술도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어를 배워서 글을 쓰고 강의를 하는 일 역시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많은 시간이 걸렸습니다. 이제는 조금씩 익숙해져 가고 있습니다. 제 강의도 이제 현지인들이 80% 정도는 이해하는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어는 중국어처럼 어순이 영어와 흡사해 미국에서의 언어적 경험이 또한 저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정말 이곳에서의 삶은 저의 모든 것을 총동원하는 생활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그만큼 준비케 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출처 - Good, 2004년 가을호 통권 3호

구분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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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3-19

밝혀진 연대측정의 조작 

: 네안데르탈인은 새로운 필트다운인인가? 

(Dating Disaster : Is Neanderthal the New Piltdown?)


       네안데르탈인은 40,000년 전에 지혜로운 현대인류에 의해 북부 유럽으로 밀려나 버린, 커다란 골격을 가진, 털이 많은, 동굴에 사는 동굴인이었다고 우리들 모두는 배워왔고 그렇게 알고 있다. 이러한 사실 모두가 틀렸을 수 있을까? 일부 뼈들은 기록된 역사 속에서 살았던 진정한 사람들의 뼈였는가?


최근 네안데르탈인의 뼈들에 대해 연대측정을 실시했었던, 프랑크푸르트 대학의 탄소 14 연대측정 전문가인 프로취 폰 자이튼(Reiner Protsch von Zieten)은 측정 자료들을 조작하고, 다른 사람들의 연구들을 표절한 것에 대해 조사를 받은 후, 불명예스럽게 해임되었다고 World Net Daily 가 보도하였다 (2005년 2월 19일). 지난 2004년 8월, UK News Telegraph 지는 프로취가 조사받고 있다는 뉴스를 보도했었다. 네안데르탈인에 대한 그의 연대측정들이 모두 의심을 받게 되면서, 이러한 연대측정에 있어서 발생한 재앙적 사건이 인류학자들에게 선사시대의 역사를 다시 쓰도록 강요하는 원인이 되고 있다. 왜냐하면 모두가 믿고 있었던, 그의 발표 연대가 위조였음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그에 의해서 36,000년 전으로 주장되었던 몇몇 유명한 뼈들은 독립적인 시험결과 단지 7,500년 전으로 판명되었으며, 프로취에 의해서 21,300년 전으로 주장되었던 또 다른 뼈는 단지 3,300년 전의 것으로 판명되었다. 방사성탄소 연대측정 결과 27,400년 전의 것으로 측정되어, 독일 지방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초기 인류의 것으로 프로취에 의해서 주장되었던 또 다른 뼈들은, 놀랍게도 A.D.1750 년경에 죽은 노인의 뼈인 것으로 밝혀졌다. 쿠바산 시가와 포르셰 자동차를 좋아했던 프로취 교수는 대학 화석(fossils)들을 미국 상인에게 불법적으로 판매한 혐의와, 1930년대 나치에 의해서 행해졌던 참혹한 과학실험들에 관계된 문서들을 훼손한 혐의로 또한 고소되어 왔었다.


프로취 교수는 명백하게 30년 동안 사실들을 위조하였고, 조작해 왔었다. 프랑크푸르트 대학 총장은 그렇게 오랜 기간 동안 그의 불법적 행동이 제제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 사죄하였고, 많은 사람들에게 잘못된 인식을 심어주게 된 것을 인정하였다. 이제 그 중대범죄자는 사직하게 되었다. 최근에 발생한 이 고인류학의 사기 사건에 뒤이어 무엇이 또 거짓말일까? 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인류 기원에 대한 연구 책임자인 크리스 스트링거(Chris Stringer)는 퉁명스럽게 이 사건에 대해 말하고 있다. ”한때 네안데르탈인이 북유럽에 살았었음을 보여주었던 많은 증거들이 중도에 포기되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선사시대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중입니다.” The Skeptics Dictionary에서 캐롤(Robert Todd Carroll)은 프로취의 사진과 그의 연대조작 행위에 관한 더 많은 상세한 내용을 제공하고 있다.



진화론적 고인류학(Darwinian paleoanthropology)의 유산은 연대측정의 재앙들, 사기들, 오류들 중에 하나였다. 당신이 기대했던 것은 무엇이었는가? 이 이야기는 모든 네안데르탈인들의 연대가 가짜(bogus)라는 것은 아니다 (많은 골격들이 의심스러운 것들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유럽에서의 현대 인류에 대한 진화론적인 전체 이야기는 심각하게 의심스러운 것으로 밝혀졌다는 것이다. 우리는 몇몇 뒤이은 심각한 질문들을 물어봐야할 것이다. 왜 많은 사람들은 실제 연대와는 다른 연대로 보려고 하는가? 이 부정직한 사람에 의해서 제공된 연대는 미리 정해져 있는 인류 진화 연대와 적합하기 때문이었는가? 몇몇 네안데르탈인은 역사적 기간 동안 현대 인류와 함께 살았었는가? 만약 그렇다면, 전체 네안데르탈인의 분류는 혼란에 빠지는 것이 아닌가? 다른 연대측정 실험실들과 뼈 사냥꾼들에 의해서 지금도 선전되고 있는 다른 사기들은 무엇이 있는가?    


필트다운인 사건에서처럼, 이 사기 사건은 과학자들에 의해서 전모가 드러나고, 과학자들에 의해서 보고되고, 기록을 올바르게 정정하는 작업을 수행할 사람들도 과학자가 되어야 함을 우리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이것이 과학이 일하는 방법이고, 과학자들이 걸어가야 할 길인 것이다. 그러나 필트다운인이 사기임이 밝혀지는 데에 50여년이 걸렸고, 이번 경우에서는 30여년이 걸렸다는 사실, 그리고 진화를 믿고 싶어하는 욕망은 진실이 밝혀지는 시간을 지연시키고 있다는 사실을 우리는 주목해야할 것이다.


* 참조 : [플래시] 7. 뭐? 원숭이가 사람의 조상이라구?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86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200503.htm

출처 - CEH, 2005. 2. 25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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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8

원숭이는 음악을 들을 수 있는 귀를 가지고 있지 않다.

(Monkeys Have No Ear for Music)


      화음(consonance)과 불협화음(dissonance)은 원숭이들에게는 의미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Nature Science Update의 보고에 의하면, 타마린 원숭이(cotton-top tamarins)에 대한 실험 결과, 사람과 같지 않게 원숭이들에게서는 화음을 불협화음 보다 더 좋아하는 것이 발견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음악의 진화(evolution of music)를 보기를 원한다면, 이러한 형태의 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라고 캐나다 해밀턴에 있는 맥매스터(McMaster) 대학의 신경과학자인 라우렐 트레이너(Laurel Trainor)는 말하고 있다. 그녀는 이러한 연구는 사람들만이 음악(music)에 있어서 가장 기본적인 구조적 요소인 화음에 대해 특별한 선호도를 가지고 있다는 생각을 지지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것은 사람만이 즐거움을 위해서 노래들을 만든다는 사실을 설명할 수 있을 것이라고 그녀는 말한다


이것은 인간의 팝 뮤직에서 볼 수 있는 불협화음을 설명하지는 못한다. 그러나 그 보고서는 음악적 감수성(musicality)은 단지 사람에게만 제한되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제시하고 있다. 


 

타마린 원숭이들은 오늘날 문학은 없고 가사만 전달하는 음악과 예술을 하는 일부 젊은이들을 닮았을 수 있다. 이들 원숭이의 문화는 꽤 발달하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그것은 랩(rap)뮤직과 관련될지도 모른다. 그러나 랩 뮤직도 원숭이들의 수준보다는 높다. 원숭이들의 취미는 너무 과장된 것처럼 보인다.


심포니 오케스트라를 들어보거나, 정교한 악기들로 화음을 이루는 뛰어난 음악가들의 연주나 노래들을 감상해 보라. 그리고 음악이 우리의 조상이라는 영장류로부터 진화되었다는 어떠한 증거라도 있는지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트레이너는 다음과 같이 말했어야만 했다. ”만약 음악은 진화되지 않았음을 입증하기 원한다면, 이러한 형태의 연구를 수행하는 것은 중요합니다” 라고 말했어야만 했다. 오직 사람만이 진정한 화성 음악을 만들 수 있다. 그리고 오직 사람만이 그것을 감상할 수 있다. 음악은 사람이 생존하는데 아무런 필요가 없는 것 중에 하나이다. 단지 그것을 즐길 뿐이다. 음악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모두의 마음에 하나님을 모셔 들이도록 하고, 천지만물과 자연을 노래하게 한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1204.htm#darwin500

출처 - CEH, 2004.12. 13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447

참고 : 4625|3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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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1-04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관련이 없는가? 

(Neanderthals Not Our Cousins, Experts Claim)


     언론 매체들은 막스 플랑크 진화인류학 연구소(Max Planck Institute for Evolutionary Anthropology)의 연구에 근거하여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과 현생인류가 결코 서로 섞이지(interbred) 않았다는 주장들을 보도하고 있다. 각 지역으로부터의 4명의 네안데르탈인 유골과 5명의 현대인에 대한 DNA와 뼈들에 대한 연구에서 어떠한 교배(interbreeding)도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이 연구소의 주장을 EurekAlert와 Nature Science Update는 반복하였다.


이들 주장에 대한 주의사항이 있다. 그러한 것들은 결코 알려지지 않고 있다. NSU의 기사들을 부인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이들 두 그룹은 유전적으로 분리되어왔던 것처럼 보인다 하더라도, 이것이 그들이 결코 만났던 적이 없었기 때문인지, 또는 서로 성적으로 관심이 없었기 때문인지를 말하기에는 화석기록은 너무도 부조화(patchy) 되고, 연대측정은 너무도 신뢰할 수 없다. 주어진 소수의 화석들에 대한 연구에서, 교배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또한 있다. 그러나 아직 그 증거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David Serre는 첨언했다. 그러한 짝짓기(match-up)는 유전적으로 일어날 수 있었을 것이다 라고 스트링거(Stringer)는 말한다. 그들 두 그룹은 오늘날 행복하게 교배를 하는 다른 영장류들에서 보다 유전적으로 더 가까웠다고 그는 말했다."   

만약 이들이 현생인류와 교배되었다면,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를 구분하려고(dichotomizing) 하는 인종적 차별은 보도되지 않았을 것이다. 모든 과학자들이 관측할 수 있는 것은, 네안데르탈인에는 돌출된 이마(prominent brows), 굵은 뼈들(thicker bones)과 같은 소수의 분명한 육체적 특징들이 있었다는 것이다. 초기 시대에 거구의 사람들과 보통 체격의 사람들이 함께 있었으며, 그들은 자신들의 사회를 각기 형성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 심지어 오늘날 현대인의 그룹 사이에서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그룹들과 관계를 맺으려고 한다. 그들은 피그미족(pygmies)과 와투시족(Watusi)과 같이 구별되는 인구집단을 형성할 수 있다. 


성경은 고대에 용사(giants)였던 네피림(Nephelim)과 아낙(Anak) 사람들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과 교배했는가? 아마도 아닐 것이다. 이들 중 사람이 아닌 그룹도 있는가? 물론 그것도 아니다.


죽은 사람은 말을 하지 못한다. 그러나 살아있는 사람은 자주 야단법석을 떨곤 한다. 특별히 다윈을 추종하는 사람들에게서 그러하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0304.htm

출처 - CEH, 2004. 3. 1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87

참고 : 3880|3994|4078|4260|4266|4410|4682|6190|5525|5025|5918|5819|5528|4820|6127|6052|4812|5884|5818|5802|5792|5796|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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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3

대중들에게 거짓으로 보도되고 있는 과학 뉴스들 

: 피에로라피테쿠스에 대한 진실

(How Science Reporters Lie to the Public)


 

,뼈화석으로 추정한 피에로라피테쿠스 카탈라우니쿠스의 모습

 

한 꼬리없는 원숭이(ape) 화석이 스페인에서 발견되었다고 사이언스(Science)1 지가 보고했다(2004. 11. 19, 국내언론보도 2004. 11. 20). 그것은 발견자를 다소 혼란시켰던 특징들의 조각(mosaic)들을 가지고 있는 순수한 원숭이(pure ape)였다. 그것은 대형원숭이(great apes, 고릴라 침팬지 등)의 기원을 명백히 하기 보다는,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 또는 성인적 상동(homoplasy)을 제시하는 몇몇 특징들을 가지고 있는 것처럼 보였다. 그들은 그것을 피에로라피테쿠스(Pierolapithecus)라 부르며, 상상하는 원숭이-꼬리없는 원숭이-인간(monkey-ape-human)의 진화계통수에서 그것의 위치를 임의적으로 제안하였다.

 "그러므로 피에로라피테쿠스는 현존하는 대형원숭이(great apes)들이 가지고 있는 모든 특성들이 그들의 마지막 공통 조상에 존재했었을 것을 예측했던 이론적 모델과 적합하지 않다. 그러나 대신 꼬리없는 원숭이의 진화에 많은 부분에서 성인적 상동이 있었음을 가리키고 있다. 전반적인 형태는 피에로라피테쿠스는 아마도 대형원숭이와 사람의 마지막 공통 조상에 가깝다는 것을 제시한다.” 

같은 이슈에 대해서,2 엘리자베스 쿨로타(Elizabeth Culotta)는 이 화석에 관해서 다른 의견을 제시했는데, 그것을 원숭이(monkeys)와 꼬리없는 원숭이(apes) 사이, 그리고 아프리카 원숭이(African apes)와 오랑우탄(orang-utans) 사이에 위치시켰다. 단지 가장 온화한 제안(mildest suggestions)으로, 그것은 결과적으로 사람으로 인도되는 계통상에 위치할 수도 있었을 것이라고 하였다. 그러나 원숭이 계통나무에 적합한 지에 대한 논쟁에서까지 혼란스럽다고 하였다. 간단히 말해서, 그것은 완전하게 꼬리없는 원숭이(ape)였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을 꼬리없는 원숭이와 원숭이의 계통 안으로 넣는 것에 대한 전문가들 사이에 어떠한 동의도 없었다.

    

뼈 조각들은 꼬리없는 원숭이와 원숭이의 특징들의 단편들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진화에 대한 어떠한 분명한 메시지가 없는 것이다. 발견자들은 그것을 어떤 종류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 라고 부르는 것을 싫어했다. 그러나 각 언론의 헤드라인들은 어떻게 보도하고 있는지 다음과 같다.

National Geographic : "고대 원숭이가 발견되었다. 마지막 유인원의 조상인가?”

BBC News : "과학자들은 사람의 조상일뿐만 아니라 침팬지나 고릴라를 포함하는 모든 대형원숭이들의 조상일 수도 있는 영장류의 유골을 발굴했다. 1300만년 된 이 잃어버린 고리의 부분적인 골격들은 스페인의 바로셀로나 근처의 발굴 장소에서 고생물학자들에 의해서 발견되었다. 발굴에 관한 센세이션한 내용들은 사이언스 지에 보도되었다." 

MSNBC News : "원숭이 화석은 진화론적 간격에 다리를 놓고 있다." 그리고 ”화석은 사람과 대형원숭이의 마지막 공통 조상을 나타낼 수 있다."

ABC News : "고대 동물은 유인원의 조상이 될 수 있다 : 과학자들은 스페인에서 발견된 화석은 사람과 대형원숭이의 공통조상이 되는 동물을 보여주고 있다고 말한다.”

일부 언론 뉴스들은 보도한 기사들의 실제 내용들을 본문에 묻어둔 채 보도하고 있다. 많은 일반 사람들은 이러한 제목만을 읽고 어떻게 받아들일까?


Moya-Sola et al., 'Pierolapithecus catalaunicus, a New Middle Miocene Great Ape from Spain,” Science,, Vol 306, Issue 5700, 1339-1344 , 19 November 2004, [DOI: 10.1126/science.1103094].

Elizabeth Culotta, 'Spanish Fossil Sheds New Light on the Oldest Great Apes,” Science, Science, Vol 306, Issue 5700, 1273-1274 , 19 November 2004, [DOI: 10.1126/science.306.5700.1273a].

 

이 동물은 순수한 원숭이(ape)였다. 그것은 원숭이처럼 걷고, 원숭이처럼 나무를 오르고, 원숭이처럼 냄새를 맡으며, 원숭이처럼 흉내 냈을 것이다. 만약 당신이 그것을 발견했다면, 동물원의 원숭이 우리 안에서 넣어둘 것이다. 그것은 새로운 종류의 말 화석이 기린으로 진화하지 않은 것을 보여주는 것처럼, 전혀 원숭이에서 사람으로의 진화를 보여주지 않는 화석이다. 진화 과정을 분명하게 하는 것을 도와주는 대신에, 오히려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왜냐하면 그것은 어떠한 진화 계통도에 깔끔하게 적용되지 않는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연구자들은 그것을 설명하기 위하여, 요술(hocus-pocus)  단어인 수렴진화(convergent evolution)라는 말을 사용해야만 했다. 다른 원숭이들과 비교하여서, 그것에는 초기 사람의 특징이 단 하나도 없었다. 그러나 모든 뉴스 언론들은, 일부 연구자들이 말한 가장 희박한 제안인, 그것은 원숭이와 사람 사이에 ”마지막 공통 조상 (진화를 가정하여)"과 약간의 관련이 있을 지도 모르겠다는 말을 과대 포장하여 대대적으로 선전하였던 것이다.   


이것은 분별력 있는 사람들을 정말로 화나게 만들고 있다. 어떤 특별한 그룹(또는 종교)이 주기적으로 언론에 이와 같은 속임수 기사들을 계속 발표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 원숭이의 것으로 보이고, 원숭이처럼 행동했던 것으로 보이는 꼬리없는 원숭이, 원숭이, 주장되는 호미니드의 어떤 화석들이 과학자들에 의해서 발견된다면, 같은 날 내쇼날 지오그래픽스 뉴스에는 미술가가 그린 복원도가 칼라 사진으로 개제되면서, 이 화석은 우리들이 어떻게 진화했는지를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는 커다란 거짓말 기사를 읽게 될 것이고, 당신은 흥분하게 될 수 있다. 그러나 신다윈주의는 실험적으로 오류가 있음이 밝혀지고 있다는 사실을 보도할까? (10/19/2004 헤드라인을 보라). 전혀 보도할 리가 없다. 진화론만을 보도하는 나쁜 언론들은 그러한 내용들은 보도하지 않고, 원숭이만 좋아한다. 그리고 대중들에게 말한다. "올바르지 않게 들으라. 올바르지 않게 보라. 올바르지 않게 이야기 하라”



* 참조 1. 조선일보 (2004. 11. 20) :

http://db1.chosun.com/cgi-bin/gisa/artFullText.cgi?where=PD=20041120&ID=0411200104

'인류진화의 ‘빠진 고리’ 찾았다. 1300만년전 유인원 화석 스페인서 발굴 :

인류와 침팬지·고릴라 등 대형 유인원(類人猿)의 공통 조상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골 화석이 스페인의 바르셀로나 인근에서 발굴됐다. 과학자들은 이 화석이 유인원의 진화과정에서 이제까지 발굴되지 않았던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바르셀로나의 미구엘 크루사폰트 고생물학연구소의 살바도르 모야 솔라 박사팀은 '2002년부터 지난해까지 마이오세(중신세·中新世:약 2200만~550만년 전)의 것으로 보이는 유인원의 두개골과 흉곽·척추·손·발 뼈화석 83점을 발견했다”며 '1300만년 전 살았던 이 화석의 주인공은 현존하는 대형 유인원들의 공통 조상”이라고 미국 과학전문지 ‘사이언스’ 18일자에 발표한 논문에서 주장했다. 마이오세의 화석이 이처럼 완벽하게 발견되기는 처음이라는 게 학계의 평가다.

이번에 발견된 화석은 발굴된 지명을 따서 ‘피에롤라피테쿠스 카탈라우니쿠스(Pierolapithecus catalaunicus)’라고 명명(命名)됐다. 연구팀은 '수컷인 이 화석의 생김새가 몸통은 원숭이, 손가락은 침팬지, 직립 자세는 인간을 닮아 인류의 진화도에서 아직까지 발견되지 않았던 ‘잃어버린 고리’를 설명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2. 중앙일보 CNN 한글뉴스 (2004. 11. 20) : 1천3백만년 전 고등영장류 조상 화석 발견.

      http://www.joins.com/cnn/200411/20/200411201107321734800081208121.html


3. 국민일보 (2004. 11. 20)

      http://www.kmib.co.kr/html/kmview/2004/1119/091961740311141500.html

 1300만년 前 영장류 화석 스페인서 발견 :

인간과 침팬지,고릴라,오랑우탄 등 모든 영장류의 공동 조상으로 보이는 1300만년 전 영장류 화석이 스페인에서 발견됐다고 사이언스 최신호가 보도했다. 사이언스는 피에로라피테쿠스 카탈라우니쿠스(Pierolapithecus catalaunicus)로 명명된 이 영장류가 인류 등장에 관한 새로운 증거를 보여주고 있다고 전했다. 이 화석은 침팬지보다 약간 작은 몸집에 척추 아래가 곧고 나무타기에 적합한 손을 지녔다. 이 잡지는 2200만년 전부터 550만년 전 사이의 화석 중 완전한 형태로 발굴된 이 화석이 인간과 다른 영장류의 공동조상에 매우 근접한 것이라고 전했다. 그러나 이 잡지는 이 화석이 인간의 영장류 진화 증거인 ‘잃어버린 고리(missing link)’로는 볼 수 없다고 보도했다.'  워싱턴=AP로이터연합.

(국민일보는 이 화석은 잃어버린 고리로 볼 수 없다는 사이언스 지의 보도를 정확히 인용 보도하고 있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creationsafaris.com/crev1104.htm

출처 - CEH, 2004.11. 1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325

참고 : 3880|3988|3994|3989|3916|3890|3882|3867|3848|3827|3825|3834|3833|3743|3721|3715|3643|3687|3684|3685|3656|3615|3431|3419|3239|3178|3093|3063|2984|2928|2859|2712|2769|2325|2387|2523|2447|2149|1457|1454|1452|1446|1441|1440|1319|1334|1206|1207|1253|1290|704|879|577|576|580|581|579|390|186|187|188|4007

Bill Sardi
2004-08-13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화석 : 투마이 원인


     아프리카에서 찾은 화석들이 과연 전 세계적인 뉴스거리가 될 자격이 있었는가? 그렇다. 하지만 세상에서 이슈가 된 것과는 다른 이유에서이다. 이 두개골은 대중적인 다윈의 진화 이론을 훼손시키고 있다.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화석 : 많은 원숭이 사업

오늘날 고생물학(paleontology) 영역에는 많은 시기심 강한 경쟁들이 있다. 그리고 깜짝 놀랄만한 화석 발견들이 최근까지도 많이 있어 왔다. 유.에스.에이 투데이(USA today)의 기자인 팀 후렌드(Tim Friend)는 이것을 보고 ”또 다른 인간 조상의 발견” 이라고 했다. 그 동안 뼈들을 발굴했던 여러 팀들은 그들의 수집품에서 오래된 화석들을 끄집어내어 좋은 평가를 받기 위하여 속임수를 써왔다. 그들은 또한 의심스러운 화석 하나를 발견했는데, 이것은 중앙아프리카의 차드(Chad)에서 나온 두개골(skull)이었는데, 과학 사회에서 혼란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고 있다. 사실, 이 두개골은 새로운 유인원의 한 종이 되었고, 샤헤란트로푸스 차덴시스(Sahelanthropos tchadensis)라 명명되었다. (투마이(Toumai) 원인이라 별칭을 얻음).


이 화석이 헤드라인 뉴스가 될 만 했는가?

이 화석은 너무나 많은 추론과 불확실함이 있어서 어떠한 결론도 내리기 어려웠다. 그러나  타임 메거진의 뉴스 헤드라인에서는 이 화석을 ”지금까지의 발견된 그 어떤 것보다도 더욱 놀랄만한 화석”이라고 보도하였다. 또한, ”이것은 지난 100여년 동안 발견된 화석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의 하나이다”라고 하버드 대학의 생물 인류학자인 대니얼 리버맨(Daniel Lieberman)은 말했다.


이 화석은 시간 간격을 채우고 있다고 말한다.

연구자들이 이와 같은 결론을 내리게 된 이유는 무엇일까? 연구자들의 이야기에 따르면, 이 화석은 6-7백만 년 정도 전의 것이고, 그 기간은 지금까지 밝혀지지 않았던 5백만 년의 공백 기간을 채워 넣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가장 오래된 유인원(ape)의 화석은 7-8백만년 정도로 연대가 결정되었고, 가장 오래된 원시인류(hominids, 두 발로 직립보행을 한 포유류)의 화석은 2백만 년 정도로 보기 때문이다.

"이 화석은 호미니드가 지금의 인간과 가장 가까운 살아있는 친척인 침팬지로부터 갈라져 나와 진화론적 행로를 걸어가기 시작했던 선사시대의 결정적인 순간 근처에 위치하고 있다.” 라고 타임지(Time Magazine)는 기술하고 있다. 두개골이 원숭이와 사람의 특징을 같이 갖고 있다는 사실은 그것을 잃어버린 고리 (missing link, 진화론에서 말하는 전이형태의 생물종)로 만들고 있다. 한 연구원은 이 화석을 ”갖고 있는 공통 조상에 가장 가까운 것”이라고 말한다. 선도적 고생물학인 미셸 브뤼네(Michel  Brunet)는 ”샤헤란트로푸스는 가장 오래 되고 가장 원시적인 것으로 알려진, 그리고 호미니드와 침팬지의 분기점에 가장 가까운 호미니드 분기군(hominid clade)에 속한다”라고 말했다.

화석을 새로운 호미니드 종이라고 말하는 것에 대하여, 브뤼네와 그의 동료들에게 많은 비평이 쏟아졌다. 두개골과 뇌는 침팬지의 것보다 크지 않았다. ”짧은 얼굴과 매우 큰 눈마루(brow ridge), 대부분의 유인원(ape)에서 보다 튀어나오지 않은 입과 턱, 그리고 상대적으로 작은 송곳니를 가진 모습은 이 생물이 침팬지가 확실히 아니었음을 알게 해 준다.” 라고 타임지는 기술하고 있다. 사실 '누구보다도 현대적으로 보이는 많은 모습들이 그러한 초기 진화 단계에서 기대될 수 있었을까” 라고 타임지는 기술하고 있다. 어떤 연구자들은 이 새로운 화석은 360-290 만년 전의 화석인 루시(Australopithecus afarensis)보다도 더 현대적인 모습을 하고 있다고 믿고 있다.


단지 한 마리의 암컷 고릴라?

하지만 샤헤란트로푸스는 사실 침팬지 이상의 아무 것도 아닐 수 있다. ”만약에 새로운 두개골이 수컷의 것이 아니라 암컷의 것이라면, 송곳니는 그 시대에 살고 있거나 멸종된 유인원(ape)의 것에 비해 주목을 끌만한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라고 콜롬비아의 미주리 대학(University of Missouri, Columbia)의 캐롤 워드(Carol Ward)는 말했다. 비슷한 두개골이 1960년대 발견됐었는데, 그것이 고릴라의 것으로 모든 사람들이 동의하기 전까지, 실수로 20년 동안 호미니드의 것으로 인정됐었다. 파리의 자연사 박물관의 브리짓트 세넷(Brigitte Senut)은 최근에 챠드에서 발견된 두개골은 한 마리의 암컷 고릴라 이상의 아무 것도 아니라고 말한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휴먼 오리진 그룹의 크리스 스트링어(Chris Stingers)는 ”나는 그 화석이 인간의 친척이라거나, 심지어 암컷인지 수컷인지를 말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라고 말하고 있다.


직립보행을 했다는 증거가 확실치 않다.

더더욱, 연구자들은 이 두개골을 조사하기 위한 관련된 다른 뼈들을 가지고 있지 않다. 조사팀은 같은 화석에서 떨어져 나온 것이라고 믿고 있는 단지 두 개의 아래턱 뼈 조각과 세 개의 분리된 이빨만을 발견했을 뿐이다. 따라서 연구자들은 이 종의 성(sex)이 무엇이었는지, 그것이 직립보행을 했는지 알 수 있는 방법이 없다. 앤 깁본(Ann Gibbons)은 사이언스 뉴스에서, "브뤼네가 샤헤란트로푸스가 두 발로 걸어 다녔다는 것을 (따라서 호미니드라는 것을) 보여주는 골격 뼈들을 발견했다면 이 논쟁은 해결될 수 있었을 것이다” 고 말했다. 타임지는 망설이면서도 "샤헤란트로푸스가 두 발로 걸었을 수도 있었을 것으로” 말하고 있다. 하지만, 이족 보행에 대한 증거 자료가 없는데, 어떻게 이 화석이 뉴스의 헤드라인을 장식할 수 있단 말인가?


의심스러운 연대측정 방법의 사용

언론 매체들에서 일하는 과학부 기자들은 이러한 많은 발견들의 기초가 되고 있는 가정(assumptions)들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는다. 하나의 명백한 문제는 고대 화석의 연대측정에 있다. 나이 측정에 있다. 만약 당신이 진화론적 동일과정설의 연대 척도를 (화석 기록에 의하면, 가장 단순한 생물체는 가장 깊은 지층에서, 가장 복잡한 형태의 생물체는 가장 젊은 표면 지층에서 나타난다는) 받아들인다면, 연구자들이 말하는 것을 받아들이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을 것이다.

오늘날에 고생물학자들은 수 십년 동안 지속적으로 화석의 나이를 측정하는 데에 순환논법을 사용하여 왔다. 그것은 발견된 샤헤란트로푸스 화석에도 되풀이하여 오류를 만들어내고 있다. 챠드에서 원숭이와 비슷하기도 하고 사람과 비슷하기도 한 두개골을 발견했던 마이클 브루넷과 그의 동료들의 말에 따르면, 샤헤란트로푸스 화석은 6-7백만년 전의 것이라는 것이다. 이것은 고대에 같은 시기에 다른 지형학적 위치에서 연대가 결정된  42 종의 주변 동식물 화석들의 연대와 비교하여 결정되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되풀이 하여 화석의 나이를 결정하는데 지층 암석을 사용하고, 지층 암석의 나이를 결정하는 데에 표준 화석을 사용하고 있다.

고생물학자들은 늘상 그들 화석의 연대를 정당화시키기 위하여, 아르곤과 포타슘과 같은 방사성 동위원소의 붕괴율로 계산하는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을 시도한다. 그들은 이 경우에도 시도했다. 하지만, 이러한 연대측정은 붕괴율이 항상 동일하다는 가정에 기초하고 있다. 이러한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법의 결점은 독자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지 않고 있다. 불행하게도 샤헤란트로푸스 두개골은 방사성 동위원소 연대측정을 할 수 있는 화산재 지층 사이에서 발견된 것이 아니라, 사막 모래에서 발견되었다. 그래서 연구자들은 다른 지역에서 발견된 비슷한 동물의 방사성 연대측정에 의존하였다. 만약, 법정에서 검사가 배심원 앞에 물증을 제시했는데, 그 물증은 사건현장에서 멀리 떨어진 지점에서 발견된 것이라고 상상해보자. 사례는 법정에서 기각될 것이다. 과학부 기자들은 인류학자들의 생계가 샤헤란트로푸스 같은 초대형 뉴스 거리에 의존되어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비평하는데 느리고 관대하다.


결점 투성이의 진화계통수

더 주목할만한 샤헤란트로푸스 발견에 대한 뒷얘기는 오늘날 생물학 교과서에 게재되어 있는 유인원-인간의 진화계통 나무가 철저히 오류라는 것이다. 타임지는 ”그것은 한 그루의 '나무(tree)' 개념을 완벽하게 파괴시키고 있다. 그것은 오히려 생존을 위해 많은 종들이 싸우고 있는 '덤불(bush)' 처럼 보인다"라고 기술하고 있다. 또한 ”이 시기의 호미니드는 지질학적 연대의 3분의 1보다 적은 기간 동안 확실히 호미니드의 얼굴을 가져서는 안 될 것이다”라고 조지 워싱턴 대학의 버나드 우드(Bernard Wood)는 말했다.

”모든 것이 틀렸다. 오늘날 존재하는 어떠한 시나리오에도 이 발견을 끼워 넣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라고 미국 뉴욕의 자연사 박물관 관장인 이안 테터살(Ian Tattersal)은 말했다. 하지만 교과서에 있는 진화계통수들이 곧 없어질 것이라고 생각하면 안 된다. 생물학 책들에서는 이미 수 십년 동안 진화론적 신화들이 계속해서 물려져 내려왔다. 그 중에는 단지 이빨 하나밖에 발견된 적이 없는 네브라스카인(Nebraska man), 사기로 판명된 필트다운인(Piltdown man), 그리고 옷과 악기와 천문 지도를 만들고 죽음을 애도하기까지 한 완벽한 현대적인 인간으로 간주되고 있는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 등과 같은 잘못된 잃어버린 고리들이 포함되어 있다.

런던 자연사 박물관의 휴먼 오리진 그룹에 있는 크리스 스트링어(Chris Stringer)는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이 발견은 인간 진화에 대하여 우리가 얼마나 한정된 시각을 가지고 있었는지 깨닫게 하고 있다. 고생물학 분야에서 의문들은 항상 복합적이고, 증거들은 늘상 불완전하기 때문에, 분명한 인간 조상임을 특징짓는 주요한 모습들에 관한 동의는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 이와 같은 말들은, 왜 이 화석 두개골의 사진이 전 세계의 주요 뉴스 매거진들에서 헤드라인이 되었는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들고 있다.


잃어버린 고리는 마침내 발견됐는가?

샤헤란트로푸스가 원숭이일 수도 있다는 반면에, 유인원과 인간의 특성을 같이 가지고 있다는 주장은 다윈주의적 진화론자들의 군침을 돌게 하는, 진화론적 전이형태의 가능성을 부여하고 있다. ”그것이 설사 큰 원숭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은 잃어버린 고리로서 많은 흥미를 내포하고 있다' 라고 프랑스 대학의 예브 코펜스(Yves Corppens)는 말한다. 그러나 호모 사피엔스로 진화한 유인원 같은 공통 조상은 진화론적 시간 틀 속에서 단축되고 있다. 현재의 진화론적 체계에서, 이것은 5-7백만 전 쯤에 일어났다고 믿고 있다. 샤헤란트로푸스는 이 시기에 가깝다. 아시아에서 발견된 가장 오래된 유인원(ape) 화석은 7-8백 만년 전 쯤의 것이다.


빠른 진화, 아니면 느린 진화?

유전적 돌연변이에 의해서 촉진된 진화론적 변화는, 수백만 년의 시간이 걸렸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오늘날 진화론자들은 이전에 다윈의 진화 율로 평가되었던 것보다 훨씬 빠른 변화에 대하여 설명하여야 한다. 유전적 돌연변이는 오직 손상과 나쁜 영향만을 일으킨다는 사실을 간과한 채, 신다윈주의자들은 단속평형(Punctuated equilibrium)이 발생했을 수도 있다고 추측한다. 이것은 유전적 도약 또는 변경으로 새로운 생물종이 갑자기 우연적으로 만들어졌다는 것이다. 단속평형은 결코 관측된 적이 없다.


현대의 인간과 비슷한가?

샤헤란트로푸스의 이야기에서, 내셔날 지오그래픽은 인간 DNA의 98%가 침팬지와 공통된다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하지만 요즘에 완성된 인간 게놈 지도에서 놀랍도록 아주 작은 인간 게놈 풀(pool)을 발견했다. 이는 인간과 하등한 생물 사이의 특징들 사이의 광범위한 차이를 유전자로서 설명하는 것은 부족하다는 것이다.


많지 않은 뼈들

진화론적 이론들을 정당화시키는 데에 쓰여졌던 화석 뼈들은, 전체를 모아도 작은 상자 하나(a small box)에 들어갈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고 말해지고 있다. 이제 전체 진화론적 구조 틀은 하나의 두개골에 의하여 다시 쓰여지게 될 상황이 되었다. 하지만 인간의 기원에 관한 생각을 바꾸기에는 너무나도 증거물들이 희박해 보인다. 샤헤란트로푸스를 발견한 미셸 브뤼네는 이렇게 말하고 있다. ”언제, 어디서 첫 번째 인간(hominid)이 시발했는지를 아는 것은 영원히 불가능 할 것이다.”


Sources:

'A New Hominid From The Upper Miocene of Chad, Central Africa,' Nature, Volume 418, pages 145-51, 2002.

'Chad Dunes Yield First Member of Human Family,' Science Now, July 10, 2002.

'Father Of Us All,' Time.com, Volume 160, No. 4, July 22, 2002

'Fossil Find Confounds Human Family Tree,' USA Today, July 11, 2002.

'Seven Million-year-old Skull 'Just A Female Gorilla',' SMH.com.au

'Skull Fossil From Chad Forces Rethinking Of Human Origins,' National Geographic News, July 10, 2002

 

* 참조 :  관련 뉴스

   http://news.empas.com/show.tsp/20020711n04888/?s=568&e=746


번역 - 한동대학교 창조과학연구소

링크 - http://www.drdino.com/QandA/index.jsp?varFolder=CreationEvolution&varPage=FossilFindinAfrica.jsp

출처 - 2002, San Dimas, California

구분 - 4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2149

참고 : 3880|3988|3994|3989|3916|3890|3882|3867|3848|3827|3825|3834|3833|3743|3721|3715|3643|3687|3684|3685|3656|3615|3431|3419|3239|3178|3093|3063|2984|2928|2859|2712|2769|2325|2387|2523|2447|2149|1457|1454|1452|1446|1441|1440|1319|1334|1206|1207|1253|1290|704|879|577|576|580|581|579|390|186|187|188|4007

John D. Morris
2004-08-10

또 들고 나오려는가! 저들의 잃어버린 고리 찾기

(There They Go Again! Another Missing Link)


진화론자들은 오직 '잃어버린 고리' - 인간의 조상으로 가정되어 있는 원숭이와 인간과의 사이를 연결하는 중간 단계의 존재를 찾는 일에만 오매불망 전념하고있다. 그들의 그와 같은 갈망은 과학적인 수수께끼를 해결하고자 하는 욕구를 뛰어넘는 그 어떤 무엇을 말해주고 있는 것 같다. 어쩐지 그것은 인간의 조상을 동물로 확립하고자 하는 욕구를 숨기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된(창세기 1:37) 존재가 아니고, 동물의 후손이 확실하기에 인간은 모든 선택과 행동에 대하여 하나님에게 책임질 이유가 없다는 주장을 확립하려는 의도를 숨기고 있는 것 같다. 인간은 모든 선택을 자주적으로 할 수 있는 존재이기에, 선택에 따른 '응보'를 걱정하지 않고서 죄까지도 선택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싶은 것은 아닌지!


이런 시각으로 조망하지 않고서는, 2002년 7월 11일자 Nature 지가 보고한 최근의 발견이라고 하는 보잘것없는 모순덩어리 증거를 허둥지둥 수용한 다음, 전 세계에 보도하는 저들의 조급함을 이해할 수 없을 것 같다. 설명조로 된 그 발견 보도의 제목과 부제목을 보면,  "가장 오래된 인류의 가족을 발견; 새로 발견된 두개골은 현재의 인간진화 개념을 침몰시킬 수도 있을 듯"이라고 되어있다. 그 기사는 그 유물을 기술하고 필연적으로 진화론적 설명을 쥐어 짜내고 있다. 과연 저들의 설명을 수용할 수 있는지, 성경적 시각에서 한 번 고찰하여 보기로 하자.

이 발견물은 어느 두개골(skull)의 일부분으로서, 매장 후에 일그러지고 부서진 것을 시멘트로 땜질을(recemented) 한 것이다. 그나마도 경부(頸部) 이하는 아무 것도 없다. 이 두개골은 지나치게 두드러진 이마와 시상(矢相)의 정수리를 가지고 있고, 두뇌는 원숭이 뇌의 크기를 하고 있다. 그 두개골의 주인공이었을 동물은 생시에는 아마 침팬지의 크기만 하였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 (일그러진) 그놈의 얼굴은 (아마도) 대부분의 침팬지의 얼굴보다 더 넓적하였을 것이다. 그리고 그 치열은 침팬지의 그것보다는 오히려 전형적인 원시 인간(hominids)의 그것에 가까운 패턴을 하고 있다. 유인원이라면 훨씬 이후에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 '루시(Lucy)'와 같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류(類)를 포함한 동물들로서, 인간으로의 진화의 길목에 있었던 것으로 지목되고 있다. 그 두개골과 척추의 연결 부위에 직립자세의 증거가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현재로서 전문가들은 그것을 침팬지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류(類)의 특징을 혼합한 형태로 보고 전적으로 새로운 속(屬)과 류로 만들고는 샤하렌시스 챠덴시스(Sahelanthropus tchadeasus) 라는 학술명과 '투마이(Toumai)' 라고 별명을 붙여놓았다.

Nature News 와 Views article의 저자인 버나드 우드(Dr. Bernard Wood) 박사는 "그것은 모자이크적인 특성을 가지고 있다. 간단히 말해서 후면에서 관찰하면 그것은 침팬지를 닮았으나, 정면에서 보면 175만년 전의 오스트랄로피테쿠스라고 해도 무방하다. … 그것은 정돈된 인간기원의 모델을 엉망으로 만들어 버렸다."라고 말했다.

오스트랄로피테쿠스 류는 결정적으로 침팬지를 닮았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루시는 3피트 6인치(106cm) 신장에 침팬지를 닮은 뇌와 치열을 하고, 나뭇가지에 매달리기에 알맞는 긴 휘어진 손가락과 발가락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관절은 땅바닥에 앞발의 등을 대고 걷는 걸음걸이 (고릴라와 침팬지 따위의 걸음)에 적합한 구조를 하고 있었다. 그녀(Lucy)의 직립 자세에 대한 주장은 무릎과 둔부에 대한 모호한 분석 결과에서 유래한다. 루시에 대한 대부분의 전문가들의 주장은 그녀는 다른 침팬지들과 비교해서 약간 더 직립한 자세를 취한 원숭이(ape)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불행하게도 이 신종(種)에 대한 직접적인 연대측정 방법은 없었다. 근처에서 발견된 포유동물과 파충류, 그리고 어류의 화석들에 비추어 6, 7백만 년 전으로 추정하고 있는데, 그것과 비슷한 종이 수백 마일 남쪽에 위치한 케냐(Kenya)에서 발견되었는데, 연대가 6, 7백만 년으로 측정되었다. Acts & Facts 지의 독자들이라면 이미 다 알고 있는바와 같이 방사성동위원소 연대측정이라는 것은 의문투성이다. 그러나 당장은 그것을 인정하고 들어가 보자.

모든 사실들을 추려 요약하면, 남는 것이라고는 부서지고 일그러져 시멘트로 땜질한 두개골 한 조각하고 몇 개의 치아가 전부다. 이것을 가지고 그들이 할 수 있는 최선의 유추는 침팬지와 오스트랄로피테쿠스류(침팬지를 닮은)와의 연결 경계를 설정하는 것과 형편없이 서투른 나이측정이 전부다.

이 보고가 나오자 예상했던 대로 많은 주장들이 쏟아져 나왔다. 그러나 그 주장들은 생생한 사실과는 상당히 거리가 멀다. 그 두개골을 발견한 마이클 부루넷(Michael Brunet)는, "인간 계보의 시원"이라고 말한다. MSNBC는 "지금까지 알려진 중에서 가장 오래된 현대 인간의 친척' 이라고 평하는가 하면, CNN은 "인간의 초기 가족의 증거"라고 주장한다. 미국의 자연사박물관의 이안 테터살(Ian Tettersall)은 '매우 흥분시키는 발견' 이라고 의견을 피력한다. 그리고 조지 워싱톤 대학교의 버나드 우드(Bernard Wood)는 "이것은 인간의 조상일 가능이 있다"고 말한다.

공평하게도, 다른 전문가들은 보다 신중했다. 파리의 자연사 박물관의 브리짓드 시넛(Brigitte Senut)은 그 두개골의 특징은 인간의 특성보다는 오히려 암 고릴라의 여성적 특성을 하고 있다고 하며 이렇게 말했다. "그 후두부 표피(後頭部 表皮; 목 근육이 붙는 경부의 뒷부분으로서 직립자세를 얼마쯤 암시해준다)는 고릴라를 더 많이 연상시킨다."

투마이(Toumai)의 의의에 대한 비상한 주장들은 '전문가들'이 표출하는 진화론적 편향을 인정하기 전에는 도저히 이해되지 않는다. 그들의 입장에서는 그 보잘것없는 데이터가 더 이상의 질문이 필요 없이 수긍되어야함은 물론이고, 진화론에 대한 넘치는 환희를 가지고 해석하여야만 했다. 그렇게 함으로써 문제를 제기하는 진지한 정상적인 과학자나 기자들을 윽박질러 이 보증되지 않은 주장들을 수긍하도록 강제하였던 것이다.

하지만 만약에 그 데이터를 해석하는 데는 또 한 가지 다른 방법이 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다시 말해서 진화론 '분야'의 시각이 아닌 다른 시각이 있다면 어떻게 될 것인가? 창조론적 시각으로서는 원숭이와 인간은 비록 제각기 다양한 변종들이 있지만 근본적으로 다르다. 어떤 원숭이 변종들과 인간 집단들 중에서 멸종된 것들이 없지 않다. 그렇지만 이 두  종 사이에는 커다란 차이점이 존재하고 있음은 명백하다. 가장 "원숭이에 가까운 인간"도 여전히 가장 "인간에 가까운 원숭이"와는 상당히 다르다. 원숭이의 두 변종들 사이에 있는 무엇이 (그럴듯하게) 혼합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고 해도, 그것으로는 창조에 대항할 수 있는 증거로는 어림도 없다.

그 데이터는 홍수 후의 지구를 채웠던 동물들의 분화유형들로서는 적절하다. 이 경우는 원숭이(ape)와 잔나비(monkey)의 유형이다. 그들이 이주하는 과정에 수많은 변종들이 발생하였을 것이다. 그 중 얼마쯤은 화석이 되어 우리가 그것을 발견한다. 이번의 발견은 인간의 기원 문제에 대한 해답을 전혀 주지 못하고 있다. 창조론적 세계관은 다시 한 번 우뚝 선 것이다. 그리고 진화론의 주장은 과학이기보다는 종교적 신화(religious myths)에 불과하다.

* Dr. Morris is President of ICR.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icr.org/pubs/president/prz-0209.htm

출처 - ICR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652

참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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