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마뇽인은 유럽인이었다.
(The Cro-Magnon Were Europeans)
David F. Coppedge
2008년 7월 16일 - Science Daily 지가 보도한 한 유전학 연구에 의하면, 크로마뇽인(Cro-Magnon Man)과 현대 유럽인 사이에 어떠한 유전학적 차이도 없었다는 것이다. 연구자들은 이탈리아 남부에서 발견된 뼈들의 오염을 피하기 위해서 극도의 주의를 기울였다고 그들은 말했다. 유럽에서 30만년 동안 살아왔다고 말해지는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과 분명히 구별되는 혈통적 지속성을 크로마뇽인들은 28,000년 동안 유지할 수 있었다고 그들은 주장하였다.
당신은 유럽에 살았던 초기 인류에 관해 가르쳐지고 있는 진화론자들의 이야기들을 모두 잊어버려야 한다. 왜냐하면 진화론자들의 말은 계속 바뀌어왔기 때문이다. 그리고 지금 말하고 있는 이야기도 불합리하다. 같은 지역에 서로 나란히 살았던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들이 거의 3만년 동안 혼합되지(혈통적으로 섞이지) 않았다는 이야기가 정말로 설득력이 있는 이야기인가? 그러한 일이 오늘날의 시대에 일어난 적이 있는가? 이 이탈리아 크로마뇽인이 살았던 시기와 오늘날 사이에 발생했어야만 하는 모든 유전학적 진화는 어디에 있는가? 그 크로마뇽인은 현대 유럽인과 사실상 동일하였다. 그들을 우리들과 다른 인종으로 분류하려는 이유는 도대체 무엇 때문인가?
그리고 그들을 왜 그렇게 오래 전에 살았다고 주장하는가? 28,000년은 기록된 모든 인류 역사의 3-4 배나 되는 기간이다. 이 사람들은 신체적으로, 그리고 아마도 정신적으로도 우리와 동일하였다. 어쩌면 그들은 우리보다 더 우수하였을 지도 모른다. 그렇다면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이 28,000년 안에(30만년은 말할 것도 없이) 달에 우주선을 보낼 수 있는 능력을 가지지 못할 것이라고 그 누가 말할 수 있단 말인가? 진화론자들은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이 매머드들을 사냥하고, 현대 미술가들이 감탄할 정도의 동굴 벽화를 그릴 수 있는 현명한 종족들이었다고 우리들이 믿기를 원하고 있다. 그러면서도 그들은 그 오랜 기간 동안 말(horse)을 타는 방법을 배우지는 못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은 불합리하다. 그 오랜 기간 동안에, 그들은 왜 도시들을 건설하고, 글자들을 발명할 수 없었는가? 진화론자들은 무엇이 6,000-8,000년 전 쯤에 갑자기 문명을 건설하도록 인간 뇌에 스위치를 켰는지 아무런 답을 가지고 있지 않다.
진화론자들이 제시하는 연대는 과학적인 것이 아니다. 그러한 연대는 교육계와 과학계에 퍼져있는 일종의 강력한 샤머니즘으로서, 대대적으로 선전되고 있는 진화론이라는 신화의 한 부분인 것이다. 성경적 견해와 모순되는 데이터들은 없다. 크로마뇽인과 네안데르탈인들은 대홍수(전 세계의 많은 종족들의 전설 속에 남아있는) 이후의 사람들로서, 바벨에서부터 분명히 구별되는 가계들로 흩어졌던 사람들이었다. 비옥한 초승달(Fertile Crescent) 지역에 남게 된 사람들은 도시들을 건설하였고, 그들의 거래 내용과 법들을 점토판(clay tablets)에 문자로 기록하기 시작하였다. 다른 언어를 말하게 된 다른 사람들은 동서남북으로 이주하였다.
(홍수 이후 초래된) 빙하기 동안 유럽의 혹독한 환경은 문자기록과 문명의 발달을 지연시켰다. (오늘날 북극 가까이에 사는 종족도 얼마나 적은 문자기록을 남기고 있는지 생각해보라). 네안데르탈인은 유럽에 최초로 도착했던, 특별히 강건했던 사람들이었다. (노아의 후손들 중 한 종족이나 유전적으로는 구별된) 크로마뇽인은 혹독한 환경이 좀 더 온화해진 이후 유럽에 도착하였다. 만약 이것이 큰 전쟁을 유발하였다면, 그래서 크로마뇽인이 네안데르탈인에 대해 큰 승리를 거두었다면, 거기에는 어떠한 화석 기록들이 남아있어야 하는가? 그럴 것 같지 않다. 그리고 거기에 대한 어떠한 문서기록도 남아있지 않을 수도 있다. 예를 들어 로마시대까지 게르만 종족들 사이에 어떠한 상세한 전쟁들에 대한 기록이 없다. 또한 훨씬 이후인 북아메리카 대륙의 아나사지(Anasazi) 종족은 어떠한 기록의 흔적도 없이(호피 족이 살아남은 후손들이 아니라면) 사라져버렸다.
이 시나리오에 수만 또는 수십만 년의 기간은 필요하지 않다. 그것은 우리들이 민족들에 대하여 알고 있는 것과 조화되며, 창세기 10장에 기록된 나라들의 표와 부합된다. 민족들 사이에서 얼마나 많은 이주와 이동이 단지 수십 년 또는 수백 년 동안에 일어날 수 있었는지를 생각해 보라. 우리는 인류가 얼마나 강한 호기심을 가지고 있는지 알고 있다. 수천 년 만에, 게르만 민족은 신세계를 탐험하였다. 남태평양의 섬사람들은 섬에서 섬으로 퍼져 나갔다. 콜럼버스는 인도로 가기 위해 서쪽으로 항해해 나갔다
사람들은 여행하고 싶어 하는 열망을 가지고 있다.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이 2만8천 년 동안 또는 30만 년 동안, 지구 도처로 퍼져나가지 않고 한 지역에만 머물러 살았다는 것은 잘 상상이 되지 않는다. 오직 하나의 논리적 결론을 내릴 수 있다. 유전학적으로 현대인과 완전히 동일한 인류가 그 장구한 세월 동안 동굴에 살면서 짐승처럼 사냥만을 하고 살았다는 진화론의 이야기는 하나의 신화임이 분명하다는 것이다.
만약 진화론자들이 추정하는 연대가 명백하게 틀렸고, 네안데르탈인과 크로마뇽인이 우리와 가까운 시기에 살았던 사람이라면, 그들이 수억 수천만년 전에 일어났던 일이라고 말하는 진화 이야기들을 어떻게 신뢰할 수 있단 말인가? 아무렇게나 사용되고 있는 수억 수천만 년이라는 연대 개념은 이제 폐기되어야할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07/the_cromagnon_were_europeans/
출처 - CEH, 2008. 7. 16.
또 하나의 진화론적 상징물이 무너졌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과 침팬지 DNA의 99%가 유사하다는 생각을 단념하다.
(Another evolutionary ‘truth’ now conceded to be myth
: Evolutionists abandon the idea of 99% DNA similarity between humans and chimps)
Daniel Anderson
최근 Science 지(2007. 6. 29)의 한 논문에서, 여러 명의 진화론 과학자들이 공개적으로 인간과 침팬지 사이에 DNA의 99%가 유사하다는 주장이 하나의 신화(myth)라는 것을 받아들였다.[1] 1975년 이래 오도돼 왔던 이 통계치는 인간과 침팬지가 생물의 진화계통수에서 서로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명백한 증거라고 강제적으로 주입됐었다.[2] 그러나 계속된 많은 유전학적 연구들로부터 DNA 유사성(similarity)의 퍼센트(%)가 굉장히 과장되었음이 밝혀졌다.
쓰레기통에 들어가고 있는 진화 이론들.
밝혀진 사실들에 대한 인용 :
▶ 저자인 존 코헨(Jon Cohen)은 ”그러나 진실은.... 1%의 차이는 전체 이야기가 아니었다...”라고 썼다.
▶ 코헨은 또한 최근 연구에서 ”1%가 퇴출되어야 할지 아닐지의 문제를 제기하며....” 라고 썼다.
▶ UCSD의 동물학자인 파스칼 가그눅스(Pascal Gagneux)는 ”오랫동안 1% 차이라는 것이 우리에게 도움이 되어왔다. 왜냐하면 사람과 침팬지가 얼마나 유사한지 올바로 평가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제 그 차이는 완전히 이해되고 있고, 그것은 도움이 되기보다는 방해가 된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 시안트 파보(Svante Pääbo)는 실제로 그 차이를 정확한 퍼센트로 계산하는 그 어떠한 방법도 없다고 생각한다고 시인한 후에, ”결국 우리가 우리의 차이들을 어떻게 보느냐 하는 것은 정치적, 사회적, 문화적인 것이다.”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창조론자들이 오랫동안 말해왔듯이, 과학적 해석(scientific interpretations)들은 종종 철학적인 전제(philosophical presuppositions)들에 의해 유도된다는 것이다.
최근의 많은 연구들은 더욱 큰 유전학적 차이를 부각시켰다.
▶ 작년에, 유전자 복사 수(gene copy numbers)에 관한 한 연구는 6.4%의 차이를 나타냈다.[3]
▶ 2005년에, 과학자들은 침팬지 게놈(chimpanzee genome)이 인간 게놈(human genome)보다 12%나 크다는 것을 발견했다.
▶ 2003년에, 과학자들은 우리의 면역계 부분에서 13.3%의 차이를 계산해내었다.[4]
▶ 한 연구는 대뇌 피질(cerebral cortex)에서 유전자 발현(gene expression)의 차이가 17.4%임을 밝혀내었다.[5]
창조론 유전학자인 롭 카터(Rob Carter) 박사는 최근 미국 전역에 방영되는 자넷 파샬 쇼(Janet Parshall Show)에 출연해서, 사람의 게놈은 침팬지의 게놈과 8~12%가 서로 다르다고 말했다.
또 하나의 진화론의 상징물이 쓰레기통에 들어가다.
매우 자주 목격되는 일로서.... 진화론의 상징물(evolutionary icons)들은 경험적 데이터들 쌓여지게 되면 결국 붕괴되는 것이다.
2007년도 한 해에만도 두 개의 ’진화론의 상징물‘이 몰락하는 것이 목격됐다. 인간과 침팬지 간의 유전자가 99% 유사하다는 생각이 폐기되었을 뿐만 아니라, 소위 ’쓰레기 DNA(Junk DNA)‘의 신화도 그 정체가 폭로되었다. 밝혀진 DNA의 놀라운 복잡성(Astonishing DNA complexity uncovered)과 놀라운 DNA 복잡성에 대한 업데이트(Astonishing DNA complexity Update)를 보라. 찰스 다윈이 그의 '종의 기원(Origin of Species)'을 발표한 이래로 흔히 목격되어온 바와 같이, 진화론의 상징물들은 경험적 데이터들이 쌓여지면 결국은 붕괴되는 것이다. 한편 성경적 창조 모델은 새로운 발견들이 지금까지는 예상하지 못했던 고도의 복잡성들을 밝혀내면서, 그리고 그것이 창조되었음을 가리키는(창조주의 솜씨를 나타내는) 증거들을 점점 더 쌓여가면서 그 정당성이 계속 입증되고 있는 것이다.
References
1. Cohen, Jon, News Focus on Evolutionary Biology, 'Relative Differences: The Myth of 1%”, Science, 29 June 2007: Vol. 316. no. 5833, p. 1836, DOI: 10.1126/science.316.5833.1836.
2. The 99% statistic is based on comparing a mere 97 genes between respective genomes. The human genome contains about 20,000 genes. Therefore, 97 genes represent only about 0.5% of our entire genome.
3. Demuth JP, Bie TD, Stajich JE, Cristianini N, Hahn MW. The Evolution of Mammalian Gene Families. PLoS ONE 1(1): e85, 2006 | doi:10.1371/journal.pone.0000085.
4. Tatsuya, A., et al., Comparative Sequencing of Human and Chimpanzee MHC Class I Regions Unveils Insertions/Deletions As the Major Path to Genomic Divergence,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 100:7708–13, 2003.
5. The Chimp-Human 1% Difference: A Useful Lie, CEH, 29 June 2007.
잘못된 전시물을 치우라!
크리스천들은 진화론을 선전하는 박물관의 전시물에 대해 꾸준히 도전하고 있다.
최근에 한 기고가는 호주 멜버른 박물관(Melbourne Museum)에서 이러한 진화론적 전시물에 대하여 우리에게 알려주었다. 그 박물관은 DNA 연구들에 의하면 ”인간은 원숭이류로서, 인간의 DNA는 침팬지의 DNA와 2% 이내의 차이로 거의 일치한다.”고 주장하고 있다는 것이다.
라이안(Ryan)의 글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이제 진화론자들까지도 ‘2% 이하’의 차이라는 주장이 틀렸다고는 것을 시인하고 있다. 우리는 멜버른 박물관이 그들의 전시 내용을 바로 잡는데 얼마나 오래 걸릴지 궁금하다.
그러나 진화론자들은 계속해서 ”인간은 원숭이류이다.” 라고 주장할 것이 확실하다. 그러한 주장은 만물이 창조주 없이 진화에 의해서 우연히 발생했다는 세속적 인본주의자들의 신념에서 온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몇몇 곳에서 크리스천들은 그와 같은 세속적인 선전에 맞서 ‘싸우고’ 있고, 그것이 언론 매체들에 보도되어 왔다.[1, 2] 예컨대 미국에서 박물관과 과학관 직원들은 자주 진화론에 도전하는 많은 대중들과 마주친다는 것이다. 그 결과로서, 점점 더 많은 박물관들이 그들의 직원들에게 창조론자들의 질문에 대응하는 방법을 ‘훈련’시키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진화론을 옹호하려는 그와 같은 ‘대응’은 무료로 정보 이용이 가능한 창조론 웹 사이트들, Creation 지, Journal of Creation 등에 의해 쉽게 논박된다. 크리스천들은 그와 같은 정보로 무장하고, 세속적 진화론의 허구적인 가르침(그러한 기관들은 우리의 세금으로 운영된다)에 대하여 반박할 수 있어야 할 것이다. 오늘 당신도 스스로 무장할 수 있다.
References
1. New York Times, 20 September 2005, p. F1.
2. Physorg.com, <www.physorg.com/news6622.html>, 21 September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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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 Articles
*참조 : Chimp genome sequence very different from man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2/j20_2_48-50.pdf
침팬지와 인간 DNA의 98%가 같다고?- 진화론의 무지가 낳은 무지 .(2017. 1. 5. 기독일보)
인간과 침팬지의 DNA가 98% 유사하다는 주장의 몰락
https://creation.kr/Apes/?idx=16755107&bmode=view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278/
출처 - Creation on the web, 2007. 8. 10.
네안데르탈인이 3만 년 만에 입을 열었다?
(Neanderthals Speak Out after 30,000 Years)
어느 날 한밤중에 음침한 자연사 박물관의 복도를 걷게 되었다고 생각해 보라. 선사시대 인류관의 진열장을 지나갈 때, 당신 뒤에 있던 3만 년 전의 네안데르탈인 모형이 갑자기 입을 열어 기괴한 목소리로 말을 하는 것이었다 : ”으윽...진화는...사실...이다!” (New Scientist. 2008. 4. 15)
영화에서처럼 박물관이 살아난 것인가? 네안데르탈인의 목소리를 재현시키는 일은 미국 플로리다 애틀랜틱 대학의 인류학자인 로버트 맥카시(Robert McCarthy)의 최근 프로젝트였다. 그는 네안데르탈인의 목소리가 무엇처럼 들릴지를 알아보기 위해서 컴퓨터 합성을 사용하였다.
맥카시는 합성 음성을 만들기 위해서 화석에 기초하여 네안데르탈인의 성도(vocal tracts, 성대를 포함하는 후두에서부터 입술과 콧구멍에 이르기까지의 통로)를 복원했다. 그런데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들의 말에서 중요한 ”비연속 모음(quantal vowel)” 소리를 낼 수 없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네안데르탈인이 현대인과 같은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다는 주장은, 고고학자들에 의하여 발굴된 네안데르탈인의 복잡한 의사소통의 흔적들과 상반된다.
맥카시의 네안데르탈인 목소리 시뮬레이션은 한 철자 'E'를 발음하는 것에 대해 실시되었다. 그러나 그것은 (현대인의 E 발음과 네안데르탈인의 E 발음을 비교하여) 현대인의 말하는 소리와 달랐다는 것이다.
맥카시는 이것이 네안데르탈인의 의사소통을 제한했을 것이라고 말하지만, 워싱턴 대학의 인류학자인 에릭 트린카우스(Erik Trinkaus)는 그 발견의 중요성을 논박하였다 : ”궁극적으로 중요한 것은 입의 해부학이 아니라, 그것을 제어하는 신경이다.” 그는 네안데르탈인의 커다란 뇌를 언급하며 말하였다. 또한 네안데르탈인은 다른 동물(침팬지들을 포함하여)들과 사람을 구별하게 하는, 인간에게만 독특한 FOXP2 유전자(소위 언어 유전자)를 가지고 있었다. FOXP2 유전자를 잃어버린 사람은 말과 언어 장애로 고생한다.
결국, 단지 화석만을 가지고 네안데르탈인이 어떤 소리를 냈었는지, 모음의 소리는 어떠했었는지를 절대적으로 정확히 복원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더군다나 네안데르탈인이 특별한 모음을 발음할 수 없었다고, 그들이 의사소통을 할 수 없었다고 볼 수는 없다. 왜냐하면 오늘날 현대인들도 어떤 외국어 발음을 따라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또한 네안데르탈은 현대인들이 낼 수 있는 소리보다 더 많은 소리들을 낼 수 있었을지도 모른다.
기억해야할 가장 중요한 것은 약간의 골격 차이에도 불구하고, 고고학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이 이 땅의 다른 인류들과 거의 다르지 않은, 지적으로 높은 수준의 인간들이었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들은 우리처럼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만들어진 아담의 후손이었다.
*참조 : 네안데르탈인, 3만년 만에 입을 열다. (2008. 4. 17. 매일경제)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08&no=230825
End of the Neanderthal Myth? (Headlines, 2008. 9. 23)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9.htm#20080923a
Neandertal speech capability and the limitations of osteological analysi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134
Inconvenient Neandertaloid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1/j21_1_15-19.pdf
Speech, music—and Neandertals
http://creationontheweb.com/content/view/5606/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8/04/19/news-to-note-04192008
출처 - AiG News, 2008. 4. 19.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266
참고 : 3880|3994|2523|1452|6190|5525|5025|5918|5819|5528|4682|4820|4410|6127|6052|4812|5884|5818|5802|5792|5796|5768
네안데르탈인 : 자연선택이 아닌 무작위적 유전적 부동
(Neanderthals : Random Drift, Not Natural Selection)
David F. Coppedge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과 현대인 사이의 차이는 더 큰 뇌와 다른 어떤 것의 진화 때문이 아니라, 유전자 부동(genetic drift, 소집단에서 우연히 어떤 유전자가 고정 또는 소실되는 것) 때문이라고 Live Science(2008. 3. 17)에 실린 한 기사는 보도하였다.
”인류학자들로 구성된 한 연구팀은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의 두개골 크기를 비교 연구해 왔다. 그들 사이의 변이들 대부분은 오랜 시간 동안 일어난 무작위적 변화의 결과이지, 자연선택에 의해 유도된 적응의 결과가 아니었다고 주장하였다.”고 그 기사는 말하고 있었다.
팀 위버(Tim Weaver)와 연구팀의 일원인 캘리포니아 대학의 데이비스는, 현대인과 네안데르탈인의 차이를 더 큰 두뇌, 더 좋은 시력, 더 큰 코, 더 나은 생존 능력과 번식능력 탓으로 돌리지 말라고 주장하고 있다. ”이 발견은 현대인이 네안데르탈인들보다 더 우월하다는 상식적인 믿음과 상치될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그들의 두개골은 현대인보다 더 유용한 신체적 변화들을 나타내고 있기 때문이다.” 라고 그 기사는 말하고 있었다.
세인트 루이스에 있는 워싱톤 대학의 인류학자인 에릭 트링카우스(Erik Trinkaus)는 동의하고 있었다.
”그들을 고고학적으로 관찰해보면, 그들의 유물 속에 숨어있는 사회적 복잡성은 본질적으로 현대인과 차이가 없다”고 그는 말했다. ”그들은 현대인과 같은 종류의 도구를 사용하고 있었고, 시체들을 모두 매장하고 있었고, 여러 형태의 장신구들을 사용하고 있었다. 그들은 동물 사냥에도 동일하게 유능했다. 우리가 측정할 수 있는 모든 것들에서, 네안데르탈인과 50,000~100,000년 전의 현대인과는 차이가 거의 없었다.”
현대인은 번창했고, 네안데르탈인은 그렇지 못했던 이유는 오직 운(luck)이었을지도 모른다고 트링카우스는 말했다.
트링카우스는 그것은 축구와 같다고 설명했다. 어느 해에는 이 팀이 우승하고, 다음 해에는 저 팀이 우승한다. ”당신은 (더 최근 시대에서) 문화적 진보를 이루었다는 어떤 그룹의 사람들이 다른 그룹의 사람들을 대체한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러한 일은 여러 번 발생했다. 한 그룹과 다른 그룹 간에 생물학적 우열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 기사가 주장하는 것처럼, 만약 현대인들과 네안데르탈인들이 37만 년 전에 공통 조상으로부터 갈라졌다면, 이것은 2개의 독자적인 인간 계열이 자연선택 없이 오직 무작위적인 유전적 변화(돌연변이)에 의해서, 우연히도 같은 지성, 같은 문화, 같은 신체적 능력들을 가지게 되었다는, 즉 수렴진화가 일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네안데르탈인 신화는 죽은 것이라고 계속 반복해서 말할 필요가 있다. 네안데르탈인들은 현생인류(Homo sapiens)였고, 예술을 창작했고, 시체를 매장했으며, 살아남아 번성했었던, 지혜롭고, 지적이고, 유능한 사냥꾼들이었다. 그들의 특성은 다른 인류의 특성과 겹친다. 그들을 완전한 인간이 아니었다고 믿을 아무런 이유가 없다. 그들은 다른 현생인류와 교배를 할 수 있었고, 대화를 할 수 있었고, 의사소통을 할 수 있었다. 그들은 인간 종족들 중의 한 구성원이었다.
그 기사는 이것을 하나의 ”반직관적 가설(counterintuitive hypothesis)”이라고 불렀다. 그러나 그것은 전혀 반직관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다윈 술(Dar-wine)에 취해있지 않은 사람들에게는 완벽하게 이치에 맞는다. 네안데르탈인들과 현대인들은 형제간이었다. 그들은 둘 다 최초로 창조된 인류의 후손들이었다.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깊이 뿌리박힌 진화 가정들을 주목하라)”은 37만년 전에 어떤 신화적 공통조상으로부터 갈라져 나왔다는(그러나 모든 기간 동안 말 타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는) 새로운 진화 신화는 낡은 신화보다 나은 것이 없다. 진화 신화들은 찰스 다윈에게 충성하여 희생 제물로 헌납된 뼈들에 관한 이야기들이다. 그 뼈들에는 살코기가 전혀 없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s://crev.info/2008/03/neanderthals_random_drift_not_natural_selection/
출처 - CEH, 2008. 3. 18.
호빗인들은 피그미 족이었는가?
(Were Hobbits Pygmies?)
David F. Coppedge
2008년 3월 11일 - 더 많은 소형 인간의 뼈들이 미크로네시아(Micronesia)에 발견되었다고 PLoS One는 보도하였다. 팔라우(Palau)에서 발견된 이들 뼈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현대인(modern human)의 것이지만, 그 크기는 작다. (신장이 120cm 이하). 그들은 또한 근대에 살았다. 뼈들에 대한 방사선탄소 연대측정은 이들이 1400~3000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평가하였다. 그 발견은 Science Daily, BBC News 등에서 보도하였다.
그 발견은 2004년에 인도네시아 플로레스(Flores) 섬에서 발견되어 호모 플로레시엔시스(Homo floresiensis)로 명명되며 큰 소동을 일으켰었던 유명한 ‘호빗(hobbit)’ 화석들이 원시인이었다는 초기 주장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팔라우의 뼈들은 사람 뼈의 비율을 가지고 있었고, 플로레스 뼈들과 같은 모습이었지만, 더 큰 뇌를 가지고 있었다. 그 표본들을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로 부르는 발견자들은, 그 개체들은 왜소발육증(dwarfism)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왜소발육증은 크기에 있어서 감소가 일어나 있는 집단으로, 제한된 자원을 가진 섬들에(아프리카의 피그미족처럼 간혹 대륙에서도) 있는 몇몇 종들에서 발생하곤 한다.
Nature News는 이들 표본들을 소위 호빗인들과 관련시키려 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함께 묻힌 정상적 사람의 어린이 뼈들일 수 있다고 그 보도는 말했다. 저자들은 그 가설을 고려했으나, 그것을 거부하는 해부학적 이유들에 제시하였다. 그 작업은 아직까지 예비적인 것이고, 추가적인 표본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어떤 환경 아래서, 팔라우 표본들은 최소한 플로레스 인들은 단순히 섬에 적응한 호모 사피엔스 집단일 가능성을, 그리고 아마도 일부 개체들은 선천적 기형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을 지지한다.”라고 그들은 결론내리고 있었다.
[1] Berger, Churchill, de Klerk and Quinn, Small-Bodied Humans from Palau, Micronesia, PLoS One, 3(3): e1780 doi:10.1371/journal.pone.0001780.
그들의 이야기는 점점 흥미로워진다. 이들은 곤도르(Gondor)의 아이들인가? 호빗인들은 골룸(Gollum,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괴물)같은 생물체로 진화하고 있는 것인가? 그 뼈들은 실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 관한 이야기는 자주 공상적인 것이다. 톨킨(Tolkien, 반지의 제왕의 저자)은 현실세계를 벗어난 환상의 세계에 대한 소설을 썼다. 몇몇 과학자들도 이와 동일한 소설을 쓰고 있다.
*플로레스의 호빗인들은 크레틴병 환자(Cretins)들이었는가?
(AiG News, 2008. 3. 8)
2004년 인도네시아 섬에 발견되었던 '호빗(hobbit)' 화석들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이번에 제안된 의견은 호빗인들은 요오드 결핍증(iodine deficiency)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ScienceNOW, 2008. 3. 5)
이 왜소한 사람 화석들은 피그미족(Pygmy humans), 소두증(microcephaly)을 앓았던 어린이, 또는 새로운 인간 종(Homo floresiensis, 현대인의 사촌 또는 조상으로 간주)으로 설명되어 왔었다.
처음부터 우리는 발견된 증거들은 (불을 관리한 흔적들, 돌 연장들, 동굴의 예술 장식 등을 포함하여) 이들 호빗인들이 완전한 사람이고, 원숭이와 사람의 전이형태가 아님을 가리킨다고 주장해 왔었다. 호빗인들을 새로운 종으로 경솔히 부르지 않고 이들 호빗인들의 작은 골격 크기와 기형을 설명하기 위한 유전적 환경적인 많은 설명들이 있다.
우리는 이번 주 'The Return of the Hobbits” 글에서 최근의 이 호빗인에 대한 주장과 진실에 대해 알아보며, 이들에 대한 성경적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참조 : New study claims hobbit was a new specie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2/j21_2_11-13.pdf
The mysterious hobbit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3/j20_3_17-24.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주소 - https://crev.info/2008/03/were_hobbits_pygmies/
출처 - CEH, 2008. 3. 11.
10만 년(?) 전의 인류 화석이 중국에서 발견되었다.
(China finds 100,000-year-old human skull: report)
2008년 3월 11일 - 더 많은 소형 인간의 뼈들이 미크로네시아(Micronesia)에 발견되었다고 PLoS One는 보도하였다. 팔라우(Palau)에서 발견된 이들 뼈들은 의심의 여지없이 현대인(modern human)의 것이지만, 그 크기는 작다. (신장이 120cm 이하). 그들은 또한 근대에 살았다. 뼈들에 대한 방사선탄소 연대측정은 이들이 1400~3000년 전에 살았던 것으로 평가하였다. 그 발견은 Science Daily, National Geographic News, PhysOrg, BBC News 등에서 보도하였다.
그 발견은 2004년에 인도네시아 플로레스(Flores) 섬에서 발견되어 호모 플로레시엔시스(Homo floresiensis)로 명명되며 큰 소동을 일으켰었던 유명한 ‘호빗(hobbit)’ 화석들이 원시인이었다는 초기 주장에 강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는 것이다. (10/27/2004, 10/25/2005, 06/06/2006, 10/11/2006 을 보라). 팔라우의 뼈들은 사람 뼈의 비율을 가지고 있었고, 플로레스 뼈들과 같은 모습이었지만, 더 큰 뇌를 가지고 있었다. 그 표본들을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로 부르는 발견자들은, 그 개체들은 왜소발육증(dwarfism)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 왜소발육증은 크기에 있어서 감소가 일어나 있는 집단으로, 제한된 자원을 가진 섬들에(아프리카의 피그미족처럼 간혹 대륙에서도) 있는 몇몇 종들에서 발생하곤 한다.
Nature News는 이들 표본들을 소위 호빗인들과 관련시키려 하지 않고 있다. 그들은 함께 묻힌 정상적 사람의 어린이 뼈들일 수 있다고 그 보도는 말했다. 저자들은 그 가설을 고려했으나, 그것을 거부하는 해부학적 이유들에 제시하였다. 그 작업은 아직까지 예비적인 것이고, 추가적인 표본들을 필요로 할 것이다. ”어떤 환경 아래서, 팔라우 표본들은 최소한 플로레스 인들은 단순히 섬에 적응한 호모 사피엔스 집단일 가능성을, 그리고 아마도 일부 개체들은 선천적 기형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을 지지한다.”라고 그들은 결론내리고 있었다.
[1] Berger, Churchill, de Klerk and Quinn, 'Small-Bodied Humans from Palau, Micronesia,” PLoS One, 3(3): e1780 doi:10.1371/journal.pone.0001780.
그들의 이야기는 점점 흥미로워진다. 이들은 곤도르(Gondor)의 아이들인가? 호빗인들은 골룸(Gollum, 반지의 제왕에 등장하는 괴물)같은 생물체로 진화하고 있는 것인가? 그 뼈들은 실재하는 것이다. 그러나 그들에 관한 이야기는 자주 공상적인 것이다. 톨킨(Tolkien, 반지의 제왕의 저자)은 현실세계를 벗어난 환상의 세계에 대한 소설을 썼다. 몇몇 과학자들도 이와 동일한 소설을 쓰고 있다.
*플로레스의 호빗인들은 크레틴병 환자(Cretins)들이었는가?
(AiG News, 2008. 3. 8)
2004년 인도네시아 섬에 발견되었던 '호빗(hobbit)' 화석들에 대한 논란이 다시 일어나고 있다. 이번에 제안된 의견은 호빗인들은 요오드 결핍증(iodine deficiency)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이었다는 것이다. (ScienceNOW, 2008. 3. 5)
이 왜소한 사람 화석들은 피그미족(Pygmy humans), 소두증(microcephaly)을 앓았던 어린이, 또는 새로운 인간 종(Homo floresiensis, 현대인의 사촌 또는 조상으로 간주)으로 설명되어 왔었다.
처음부터 우리는 발견된 증거들은 (불을 관리한 흔적들, 돌 연장들, 동굴의 예술 장식 등을 포함하여) 이들 호빗인들이 완전한 사람이고, 원숭이와 사람의 전이형태가 아님을 가리킨다고 주장해 왔었다. 호빗인들을 새로운 종으로 경솔히 부르지 않고 이들 호빗인들의 작은 골격 크기와 기형을 설명하기 위한 유전적 환경적인 많은 설명들이 있다.
우리는 이번 주 'The Return of the Hobbits” 글에서 최근의 이 호빗인에 대한 주장과 진실에 대해 알아보며, 이들에 대한 성경적 가능성을 살펴보았다.
*참조 : New study claims hobbit was a new species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1_2/j21_2_11-13.pdf
The mysterious hobbit
http://creationontheweb.com/images/pdfs/tj/j20_3/j20_3_17-24.pdf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8/01/26/news-to-note-01262008
출처 - AiG News, 2008. 1. 26.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76
참고 : 4053|4007|3880|3988|4019|4047|4172|3994|3989|3916|3890|3882|3867|3848|3827|3825|3834|3833|3743|3721|3715|3643|3687|3684|3685|3656|3615|3431|3419|3239|3178|3093|3063|2984|2928|2859|2712|2769|2325|2387|2523|2447|2149|1457|1454|1452|1446|1441|1440|1319|1334|1206|1207|1253|1290|704|879|577|576|580|581|579|390|186|187|188|2131|3003|2518|1476|426|1707|1874|457|215|449|1920|2402|2429|2354|3115
인간의 진화는 가속화되고 있는가?
(Human Evolution Is Speeding Up)
AiG News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에 보고된 인간 DNA 분석 프로젝트에 의하면, 인간의 진화율(rate of evolution)은 5,000년 전보다 100배 더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BBC News(2007. 12. 11)는 보도하였다.
유타(Utah) 대학의 고인류학자인 헨리 하펜딩(Henry Harpending)이 이끄는 연구팀은 유럽인, 아프리카인, 아시아인들의 염기 서열 데이터에서 단일염기다형성(single-nucleotide polymorphisms, 한 뉴클레오타이드 상의 DNA 염기서열의 차이)을 조사하기 위해서 270 명의 사람들의 DNA를 분석하였다. 분석 후에 연구팀은 진화율은 "인간유전체의 대략 7 %에 해당하는 1800 개 인간유전자(human genes)들에서 가속화되었다”고 결론 내렸다.
"변화의 속도는 지난 40,000년 동안에, 특히 빙하기 말 이후 가속화되었다”고 하펜딩은 설명했다. 대부분의 돌연변이들을 일으킨 원인은 최근에 연속된 인구폭발이었을 것이라고 연구팀은 추정하고 있었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에 모든 진화론자들이 동의하는 것은 아니다. 예일 대학의 유전학자인 케네스 키드(Kenneth Kidd)는 최근의 빠른 선택을 거부하지는 않았지만, "나는 유전체의 그렇게 많은 장소들에서 그렇게 많은 빠른 선택이 일어났다는 것을 아직 확신할 수 없다.... 나는 더 많은 데이터들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라고 충고하였다.
AiG의 조지아 퍼돔(Georgia Purdom) 박사는 이 연구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연구자들은 인간의 진화가 가속화된 2 가지 이유를 제안하였다. 하나는 인구수의 증가이고, 다른 하나는 새로운 환경(생활양식, 식사, 다른 선택 압력 등의 변화)으로의 이주의 증가였다는 것이다. 창조론자들은 40,000년 전이라는 시간척도에는 동의하지 않지만, 그들이 제시한 가속화의 2 가지 이유는 대략 4,500년 전의 노아홍수와 바벨탑 사건 직후 단기간 내에 발생할 수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창세기 9:1절에서 하나님은 노아와 그의 아들들에게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고 명령하셨고, 바벨탑에서 언어가 혼잡케 된 후에 사람들은 홍수에 의하여 철저하게 뒤바뀌어진 지구의 다른 부분들로 이주해갔다. 변화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면서 사람 개체군 내에서 자연선택이 발생했었을 것이라는 것은 예측될 수 있다. 그러나 이것은 인간 진화의 사례가 아닌 것이다. 인간은 여전히 인간이다! 이것이 자연선택과 진화라는 용어가 애매하게 사용되어서는 안 되는, 명백히 정의되어야 하는 중요한 이유인 것이다. (이 이슈에 대해서 더 많은 정보를 위해서는 Feedback: The Nature of Myth을 보라).
조만간 이 뉴스에 대한 심도 있는 기사가 퍼돔 박사에 의해서 게재될 예정이다.
*관련기사 : 인류 진화 점점 가속도 붙어 (2007. 12. 11. ScienceTimes)
참조 : 1. Georgia Purdom, Human Evolution—Faster than a Speeding Bullet, AiG–U.S. January 30, 2008
2. Anna-Marie Lever, 'Human Evolution is ‘Speeding Up’,” BBC News, December 11, 2007.
3. AFP, 'Human Evolution Speeding Up: Study,” December 11, 2007.
4. John Hawks et al., 'Recent Acceleration of Human Adaptive Evolution,” PNAS 104 no. 52 (2007): 20753–20758.
5. 'Are Humans Evolving Faster?” University of Utah, December 10, 2007.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7/12/15/news-to-note-12152007
출처 - AiG News, 2007. 12. 15.
진화론적 추론 : 신생아에 진화적 본능이?
(The Evolutionary Inference)
진화론자들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하나가 PNAS 지의 한 논문에[1] 등장하였다. 세 명의 이탈리아 과학자들은 2일 된 신생아의 지각력(perception)에 대한 실험을 수행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아기들이 비생물학적 움직임보다 생물학적 움직임(biological motion)에 더 많은 주의력을 보이는 경향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리고 거꾸로 되어있는 물체보다 똑바로 있는 물체를 더 오랫동안 바라본다는 것이다.
그들의 결론 : ”이러한 데이터들은 생물학적 움직임에 대한 탐지(detection)가 시각계에 내재된 고유능력(intrinsic capacity)이라는 가설을 지지한다. 이것은 진화적으로 아마도 고대부터 있었던 다른 동물들에 우선적으로 주의를 기울이게 하는 생물종 특이성 없는 시스템의 한 부분인 것으로 보인다.” 이전에 닭(chicken)에 대한 연구에서 갓 태어난 병아리들이 생물학적 움직임에 주목하는 경향은 실험적으로 입증되었다.
[1] Simion, Regolin and Bulf, 'A predisposition for biological motion in the newborn baby,” Proceedings of the National Academy of Sciences, USA, published online before print January 3, 2008, 10.1073/pnas.0707021105.
관찰 : 신생아들은 생물학적 움직임을 바라보는 것을 좋아한다.
결론 : 옛날 옛적에 고대의 습지에 엄마를 따라다니지 않으면 생존할 수 없었던 한 동물이 출현했다. 수억 수천만 년 후에 이 동물은 진화하여 닭도 되고 사람도 되었다. 그래서 그때의 본능이 아직도 남아있는 것이다.
과학은 경이롭지 않은가? 공상과학 소설과 동화를 출판하는 출판사가 당신의 이야기를 거들떠보지 않는다면, 그 이야기를 가지고 국립과학협회에 가보라. 그곳의 엘리트 진화론자들은 두 팔을 벌려 당신을 환영할 것이다. 그리고 전미과학교육센터(NCSE, National Center for Science Education)는 창조론자들을 공격하기 위한 소중한 증거를 가지고 온 당신을 축복해줄 것이다.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1.htm#20080107a
출처 - CEH, 2008. 1. 7.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39
참고 : 4138|4133|4117|4078|4053|4047|4007|4019|3989|3988|3890|3882|3848|3834|3833|3825|3687|3431
원숭이들도 성매매를 한다고?
(Do Monkeys Practice the Oldest Occupation?)
만약 원숭이(monkeys)들도 가장 오래된 직업이라고 알려진 매춘을 한다면, 그것은 법률 위반인가? Fox News의(2008. 1. 2) 한 이야기는 수컷 원숭이는 섹스의 대가를 지불하고 있었는데, 암컷이 먼저 그 댓가를 지불하게 만들고 있었다는 것이다. '수컷들은 암컷들에게 성을 사는 댓가로 암컷의 털고르기(grooming)를 해준다”고 싱가포르의 진화생물학자들은 결론짓고 있었다.
말하고자 하는 핵심은 무엇인가? 동물들은 모든 종류의 구애 행동(courtship rituals)들을 하고 있다. 어떤 동물들의 구애행동은 이것보다 훨씬 더 정교하다. 당신은 언론 매체들과 뉴스들이 우리에게 왜 이러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매춘(prostitution)이라는 용어를 사용하여 있다고 생각하는가? 이것은 순수한 경험적 과학(empirical science)인가? 지식을 위한 지식인가?
하나의 단서는 BBC News(2008. 1. 2)에서 보도한 또 다른 원숭이 이야기에서 발견할 수 있다. 웃음은 사람들에서만 있는 것이 아니라는 것이다 : "이제 분명한 것은 사람에게서 긍정적인 감정 이입과 전달을 나타내는 빠른 무의식적(반사적) 안면 흉내(involuntary facial mimicry)는 사람 이전에 진화되었다는 것이다.” 한 연구자는 말했다. 이것이 어떻게 분명하다는 것인가? 혹시 원숭이가 어떤 모습을 연습하고 있거나, 다른 원숭이에게 입 닥쳐 라고 말하고 있는 행동일 수도 있지 않은가?
진화론자들은 우리의 감정, 태도, 성적인 행동들을 포함하여 인간의 모든 행동들을 원숭이와 연결시키려는 캠페인을 벌리고 있다. 그들은 이러한 행위가 공통조상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 인간은 다른 피조물들과 많은 공통점들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창조론자들은 이미 인정하고 있다. 사람은 바나나를 먹는다. 사람은 긁적이기도 한다. 사람은 번식한다. 그리고 어린이들은 나무에 올라가기도 한다. 그래서 그것이 어떻다는 것인가? 이것이 원숭이와 공통조상을 가지고 있다는 증거인가? 어떤 새들은 말은 하기도 하고, 도구를 사용하기도 한다. 그러면 이것은 인간이 새들로부터 진화했다는 증거인가? 아니면 새들이 사람으로부터 진화했는가?
만약 원숭이들이 짝짓기 전에 몸단장 하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것은 북미 뇌조(sage grouse)의 구애행동보다 더 뛰어난 진화된 것일까? 만약 원숭이들이 몸을 긁는 것과 웃는 것과 입술을 비트는 것을 좋아한다면, 그 행동이 개가 꼬리를 치는 것보다 더 뛰어난 행동인가? 진화론자들은 이 점을 분명히 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우리는 동물들의 그러한 행동들을 이미 잘 알고 있다.
*관련기사 : 원숭이들도 성매매 (2007. 1. 4. 스포츠한국)
http://sports.hankooki.com/lpage/newstopic/200801/sp2008010420360258770.htm
원숭이들도 암컷과 관계 후 대가 지불 (2008. 1. 6. 중앙일보)
http://news.joins.com/article/3001997.html?ctg=-1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creationsafaris.com/crev200801.htm#20080104a
출처 - CEH, 2008. 1. 4.
구분 - 3
옛 주소 - http://www.kacr.or.kr/library/itemview.asp?no=4138
참고 : 4133|4117|4078|4053|4047|4007|4019|3989|3988|3890|3882|3848|3834|3833|3825|3687|3431
임신부가 넘어지지 않는 것은 우아한 진화 때문?
(Evolution Keeps Pregnant Women Upright)
AiG News
Nature 지(2007. 12. 13)에 게재된 최근 연구에 의하면[1], 분명히 우리 각자는 어머님께 감사해야할 뿐만이 아니라, 안전하고 건강하게 이 세상에 태어나도록 한 진화에 대해서도 감사해야한다는 것이다.
”과학자들은 임신한 여성이 왜 균형을 잃어버리지 않고, 넘어지지 않는지 그 이유를 이해하게 되었다고 생각하고 있다.” Associated Press(2007. 12. 12)는 많은 사람들이 가지고 있었던 한 질문에 대해서 이렇게 보도하고 있었다. 그 수수께끼에 매달렸던 3명의 연구자들은 우리들은 진화에 대해 감사해야한다고 말하고 있었다. 여성들이 그들의 무게 중심을 조정하면서 똑바로 일어설 수 있도록 ”공학적으로 우아한(elegant engineering)” 진화가 일어났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그러면 무엇 때문에 공학적으로 우아하다는 것인가?
하버드 대학의 인류학자인 캐서린 휘트콤(Katherine Whitcome)은 남성과 여성의 등에서 지금까지 주목되지 않았던 두 가지의 물리적 차이를 발견했다는 것이다 : 하나는 아래쪽 요추가 여성에게는 쐐기모양(wedged-shaped)이고, 남성은 더 사각형(square)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한 주요 고관절(hip joint)은 몸 크기를 고려하였을 때, 남성보다 여성이 14%가 더 크다는 것이다.
휘트콤은 그 모습들을 만든 진화를 ”절대적으로 아름다운… 약간의 서투름도 심각한 영향을 초래할 수 있는 진화”로 기술하고 있었다.
물론 그 연구의 어디에서도, 어떠한 진화가 요구되었는지를 말하고 있지 않았다. 마찬가지로 그 모습은 은혜로우시고 전능하신 하나님에 의한 설계된 모습으로 해석할 수도 있는 것이다. 이러한 뉴스는 발견되는 모든 정교한 모습들을 모두 진화로 돌리고 있는 진화론자들의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이제 진화론자들은 하나님의 능력과 신성을 가리키는 생물학적 발견들을 ”진화에 대해 감사하는(thanks to evolution)” 것으로 대체하고 있는 것이다.
[1] Whitcombe, Shapiro and Lieberman, Fetal load and the evolution of lumbar lordosis in bipedal hominins, Nature 450, 1075-1078 (13 December 2007) | doi:10.1038/nature06342.
*참조 : Walking Upright Is Not Just for Pregnant Females
https://crev.info/2007/12/walking_upright_is_not_just_for_pregnant_females/
배불뚝이 임부, 왜 안 넘어지나 (2007. 12. 13. ScienceTime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링크 - http://www.answersingenesis.org/articles/2007/12/15/news-to-note-12152007
출처 - AiG News, 2007. 12.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