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위원회
2023-04-03

인간의 말타기는 왜 그렇게 늦게 시작됐는가?

(Horsemanship Began Recently)

David F. Coppedge


     진화론자들은 지적인 인간이 1백만 년 전부터 존재했지만, 말을 타는 것은 단지 몇 천 년 전에 배웠다고 주장한다. 믿을 만한 주장일까?


   CEH에서 우리는 종종 초기 인류의 진화 이야기의 명백한 문제점들을 지적해 왔다. 만약 호모 속(genus Homo)의 지적인 구성원들이 1백만 년 전 혹은 그 이상 전부터 존재했었다면, 왜 문명(civilization)은 최근에 갑자기 출현했을까? 그들이 바퀴(wheel)를 발명하는데, 왜 그렇게 오래 걸렸을까? 왜 아무도 식물을 재배하지 않았으며, 가축을 키우지 않았던 것일까? 왜 아무도 그 오랜 기간 말을 타려고 하지 않았던 것일까?

.프랑스 쇼베동굴(Chauvet Cave)에 있는 동물 그림. 어떤 사람들은 그것이 세잔(Paul Cézanne)의 그림에 필적한다고 말한다.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덜 된 인간 종으로 호모 에렉투스(Homo erectus), 핸디 맨(Handy Man, Homo habilis), 하이델베르크인(Heidelberg Man),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 Man) 등을 주장해왔었다. 그들의 뇌 용량은 우리와 비슷했고, 때로는 현대인의 뇌 용량을 능가했다. 진화론자들의 연대와 이야기를 가정하면, 인류의 조상들은 대륙을 가로질러 먼 거리로 이주했던 것이 분명하다. 그들은 불을 사용할 수 있었고, 복잡한 도구를 만들 수 있었다. 그들은 매머드와 같은 큰 동물을 사냥했고, 그들의 예술품을 통해 알 수 있듯이, 지역 야생동물을 잘 알고 있었다. 호모 에렉투스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넜다는 증거도 있다. 진화론적 연대로 약 5만 년 전에 출현한 것으로 주장되는 "현생인류"는 동굴 깊숙이 정교한 예술품을 만들어 오늘날의 사람들을 놀라게 만들기도 했다.

그렇다면 재능 있고, 직립보행을 하고, 커다란 뇌를 가졌던 사람들이 말 위에 올라타는데 왜 그렇게 오랜 세월이 걸렸던 것일까? 거의 백만 년 동안 그들 중 누구도 말을 탈 생각을 하지 못했던 것일까? 그들 중 누구도 돌아다니는데 많은 시간을 절약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 못했는가? 네안데르탈인 십대들 중에서 "저 말에 올라탈 수 있어!" "한번 해볼께!" "오 그래?" "날 봐!"라며, 서로 대담하게 말하는 사람은 없었는가?" 젊고 씩씩한 십대 청년들이 매년 똑같은 일과로 차가운 동굴에서 떨고 지내며, 사냥과 걸어다니는 것에 만족하며 지냈는가?

아래의 진화론적 타임라인에서 그 수수께끼를 생각해보라. 말을 탔다는(horsemanship) 증거가 처음 등장하는 것은 BC 3000년 경이다. 인류가 도구를 사용했다는 증거는 180만 년 전부터 보여진다. 그러면 그 오랜 기간 동안 왜 인류는 말을 탈 생각을 하지 못했는가? 그러다가 인류는 불과 수천 년 만에 증기기관, 철도, 컴퓨터를 만들고, 우주선을 만들어 행성들을 탐사하고, 기념비적인 성당과 고층건물들을 건축하고, 전자레인지에 데워진 음식을 먹으며, 비행기로 편안하게 여행하는 방법을 알아냈다. 기록된 역사는 도표의 맨 오른쪽 끝에 위치한다. 그것의 짧은 시간을 비교하여 보라. 이러한 진화론적 연대표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진화론자들의 인간 진화 연대표. 오른쪽의 작은 빨간 직사각형은 기록된 모든 역사(BC 2700년부터 현재까지)를 나타내며, 호모가 존재했던 것으로 추정되는 100만 년의 1/200 정도의 기간이다.


위의 타임라인은 표시된 것보다 훨씬 더 확장된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호모 에렉투스가 2백만 년 전까지 거슬러 올라간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그들은 배를 타고 바다를 건널 수 있었고, 발달된 도구로 사냥을 했으며, 음식을 요리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현대적 사람의 것으로 보이는 라에톨리 발자국(Laetoli footprints)은 370만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전체 타임라인의 거의 4배이다!

비문(inscriptions)이나 일식과 같은 천체 현상으로 확증되는 정확한 시간 틀은 신화적인 장구한 진화론적 시간 틀에 비해 너무도 작은 조각에 불과하다. 그래서 그러한 타임라인은 거의 찾아볼 수 없다. 고도로 지적이고, 직립보행을 하고, 도구를 만들고, 먼 거리를 이동하고, 예술적 재능을 가졌고, 사냥을 하던 인간들이 단지 몇 천 년 전까지 말을 타지 못했고, 식물을 재배하지 않았으며, 영구적 주거지를 짓는 법을 배우지 못했다는 것이다. 그들은 정말로 너무도 멍청하고 게으른 인간들이었을까? 그리고 어떤 무작위 돌연변이들이 일어나 문명의 폭발적인 출현을 야기할 수 있었을까?

.말타기는 문명만큼 오래되었다. (photo by DFC)


말타기

한 새로운 연구는 말타기의 가장 초기 증거를 조사하였다. 과학자들은 BC 3,000년 이전에는 그것에 대한 어떠한 증거도 찾을 수 없었다.


얌나야 문화에서 말타기의 최초 생물인류학적 증거(Trautmann et al., Science Advances, 2023. 3. 3).

말타기의 기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과학적 연구에 따르면, 말(horses)은 BC 3500년에서 3000년 사이에 젖을 얻기 위해 사육되었으며, 가축화되었던 것으로 널리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지만, 이것은 그들을 탈 수 있었다는 것을 확인시켜주지는 않는다. 초기 승마자들이 사용했던 장비는 거의 보존되지 않고 있으며, 말의 치아 및 하악의 병리학적 신뢰성은 여전히 논란의 여지가 있다. 그러나 말타기는 두 요소, 즉 올라탈 말과 기수로서 사람이 필요하다. 따라서 말을 탔던 사람의 골격적 변화는 아마도 최고의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루마니아, 불가리아, 헝가리의 쿠르간(kurgans)에서 BC 3021년에서 2501년으로 연대가 평가된 5명의 얌나야(Yamnaya) 개체들이 말타기와 관련되어 뼈 형태학 및 뚜렷한 병리적 변화를 보여주고 있음을 보고한다. 이들은 지금까지 말을 탔던 사람들로 확인된 가장 오래된 인간들이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얌나야인(현재 동유럽의 현대인)의 정체성이 아니다. 중요한 것은 연대이다. 그렇다. 분명히 이들 21명의 연구자들은 휘어진 다리 골격과 말을 탄 사람들에 대한 다른 힌트들을 찾았다. 그들은 또한 말의 어금니가 고삐나 재갈에 의해서 변형됐을 수도 있다는 증거를 찾기 위해 말의 입을 들여다보았다. 그들은 그림문자, 암각화, 공예품 등에서 말타기와 관련된 모든 묘사들을 조사했다. 그들이 계산할 수 있었던 가장 이른 연대는 말타기가 BC 3,000년경에 시작되었다는 것이다.

모든 자료들과 함께, 우리의 연구 결과는 BC 3000년경부터 일부 얌나야인들에서 말타기가 흔한 활동이었다는 것임을 강력하게 가리킨다. 이것은 말에 올라타기 시작한 것이 대략 BC 3천 년 경이었다는 다른 임시적 증거들을 뒷받침하는 것이다.


진화론을 구조하기

지적인 인간이 수십만 년 또는 수백만 년 동안(그들의 관점에서) 주변에 있었던 것에 비해, 말을 탔던 시기는 터무니없이 최근처럼 보인다는 것으로 인해, 저자들은 몇 가지 변명을 시도하고 있었다. 그들의 변명을 살펴보자 :

1. 초기의 말들은 "아마 다루기 힘들었을 것"이라는 것이다. 이건 매우 불합리하다. 그들은 로데오 경기를 보았던 것일까? 매머드를 사냥하고 죽일 수 있었던 강인했던 호모 사피엔스는 야생마를 포획하고 길들일 수 있는 지혜와 용기가 있었을 것이다.

2. 초기의 말들은 "매우 긴장되어 있었고, 잘 흥분했다"는 것이다. 이것도 마찬가지로 터무니없다. 오늘날의 많은 말들도 긴장하고 흥분하기 쉽다. 나도 그러한 말을 타본 적이 있다. 20만 년 전에 어떤 용기있던 네안데르탈인이나 현생인류가 야생마에 올라타는 도전을 즐기지 않았겠는가? 그러한 말을 복종하게 만드는 그의 용기와 기술을 과시하고 싶지 않았겠는가? 기록된 역사의 모든 곳에서 인간은 말을 다루었다.

3. 인간이 카스피해 초원의 야생마들로부터 "불안/공포 반응"을 제거하고 번식시키는 데는 오랜 시간이 걸렸을 것이라는 것이다. 글쎄, 인류가 그것을 하는데 백만 년이 걸렸을까? 진화론자들은 인류 조상들의 능력을 심각하게 무시하고 있다. 지적이고 현명했던 호모 사피엔스가 팀워크를 사용하여 말을 함정에 빠뜨리고, 모으고, 가장 온순한 것들을 골라, 순종적인 승마용 가축으로 기르는 것이 그렇게도 어려웠을까? 이렇게 하는데에 얼마나 오래 걸렸을까? 한 세기? 아마도 수십 년이면 충분했을 것이다.

4. 안장과 마구 없이 말을 타는 것은 너무 불편했을 것이기 때문에 늦어졌다는 것이다. 오, 정말 그럴까? 나는 아버지께로부터 빨랫줄을 고삐로 사용하여 맨몸으로 말을 타는 법을 배웠다. 진화론자들은 초기 인류의 지능과 창의력을 경시하는 행위를 멈춰야 한다. 그들은 어떤 벌거벗은 유인원이 자신의 다리를 말이 밟을 때 "아이고!"라고 소리친 후, 백만 년 동안 다시는 그런 시도를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상상하고 있는가?

5. 이 연구에 대한 헬싱키 대학의 보도자료는 BC 4300년경에 현대 헝가리에서 발견된 뼈들에 근거하여, 말타기가 1천 년 더 일찍 시작되었을 수도 있음을 시사하고 있었다. 그러나 저자들이 말했듯이, "단독적 사례는 확실한 결론을 뒷받침할 수 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연대는 1백만 년의 연대와는 너무도 차이가 난다.


불편한 진실은 남아있다. 진화론자가 되기 위해서는, 우리와 같이 매우 똑똑했던 사람들이 동굴에서 100만 년, 또는 200만 년, 또는 300만 년 동안을 살면서, 5,000년 전까지 말 타는 법을 결코 배우지 못했다고 상상해야만 한다. 또한 2017년 2월 27일 우리의 글에서, 문명이 왜 그렇게 늦게 시작되었는지, 진화론자의 변명에 대한 비판 글을 참조하라.

.거대한 클라이즈데일(Clydesdales)에서부터 작은 셰틀랜드 조랑말(Shetland ponies)에 이르기까지, 인간은 오랫동안 그들의 필요를 위해 말을 길렀다.(Photo by DFC)  

------------------------------------------------------------


생각해볼수록 진화론자들의 진화 이야기는 멍청한 소리처럼 들린다. 오늘날 남자와 여자, 소년과 소녀, 노인과 젊은이들이 승마와 경주를 즐기고 있다. 로데오 챔피언들은 오래 말 위에 머물며, 그들의 팬들이 환호하는 소리를 들으며, 계속해서 그 일을 할 것이다. 인간은 셰틀랜드 조랑말에서 클라이즈데일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말을 계속 번식시킬 것이고, 말들을 돌보기 위해 의학을 발전시킬 것이다. 조련사들은 많은 군중들 앞에서 말들이 재주를 부리고, 멋있게 걷고, 장애물을 넘고, 마차와 수레를 끌도록 훈련시킬 것이다. 기마병의 역사와 전투를 숙고해보라. 기마병들의 용기는 전설적이다. 말타기는 세계의 거의 모든 문화권의 사람들에게 소중한 기술이다.

하지만 진화론자들은 우리 조상들이 이것은 어려운 일이어서 실행하지 못했다고 말한다. 인류의 조상들은 수백만 년 동안 그것을 마스터할 수 없었다는 것이다. 말에 대한 허구적인 진화 이야기를 널리 알릴 필요가 있다. 빅 사이언스의 사상 검열 하에서, 인류 진화와 말타기에 대한 다른 생각은 허용될 수 없다. 진화론자들은 정말로 더 많이 야외로 나가서, 목장주들과 이야기하고, 로데오 경기를 봐야할 것이다.

.황야에서 승마를 해본 경험이 없는 사람은 승마의 기쁨은 알 수 없을 것이다. <Photo by DFC> 


말은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이다. 우리가 말들을 사랑하고, 그들은 올바르게 대해줄 때, 말들은 온순함과 순종으로 반응한다. 말과 사람에 대한 성경적 관점과 최근의 창조론적 시간 틀은 증거들과 완벽하게 들어맞는다. 수백만 년의 연대는 필요 없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우리의 이익과 그분의 영광을 위해,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고, 피조물들을 이용할 수 있는 능력을 갖도록 우리를 창조하셨다. 창조 이후, 그리고 홍수 이후에, 사람들은 말타기를 즐겼고, 이 위대한 동물과 협력하며 전설적인 역사를 창조했다 : 전차경주, 마차운반, 폴로, 여우사냥, 기병대, 경마, 로데오, 승마치료, 배럴경주, 마장마술 등등. 말들은 존중과 보살핌을 받을 때, 그것을 즐기는 것처럼 보인다. 말을 타라. 그리고 말들이 인류 역사에서 인간을 위해 해준 모든 것들에 대해 주님께 감사하라. 말도 포옹을 좋아한다.


“말의 힘을 네가 주었느냐 그 목에 흩날리는 갈기를 네가 입혔느냐

네가 그것으로 메뚜기처럼 뛰게 하였느냐 그 위엄스러운 콧소리가 두려우니라

그것이 골짜기에서 발굽질하고 힘 있음을 기뻐하며 앞으로 나아가서 군사들을 맞되

두려움을 모르고 겁내지 아니하며 칼을 대할지라도 물러나지 아니하니

그의 머리 위에서는 화살통과 빛나는 창과 투창이 번쩍이며

땅을 삼킬 듯이 맹렬히 성내며 나팔 소리에 머물러 서지 아니하고

나팔 소리가 날 때마다 힝힝 울며 멀리서 싸움 냄새를 맡고 지휘관들의 호령과 외치는 소리를 듣느니라” (욥기 39:19~25)



*참조 : 농업의 기원은 진화론적 장구한 연대를 부정한다 : 30만 년 전에 출현한 현대 인류가 1만 년 전에 농업을 시작?

https://creation.kr/Topic402/?idx=13878229&bmode=view

독일의 30만 년(?) 전 인류의 거주 장소에서 창, 불의 사용, 난로, 말뼈, 신선한 나무...등이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191&bmode=view

고대 인류의 유물이 섬에서 발견되었다 : 초기 인류(20만 년 전)는 배를 타고 항해를 했다.

https://creation.kr/Apes/?idx=2613754&bmode=view

▶ 원시적인 고대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775&t=board

▶ 현생인류의 출현 시기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3414&t=board

▶ 문명의 시작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0905&t=board

▶ 인간진화론의 허구

https://creation.kr/Topic402/?idx=6783783&bmode=view

▶ 구석기시대와 타제석기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060&t=board


출처 : CEH, 2023. 3. 9.

주소 : https://crev.info/2023/03/horsemanship-began-recently/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3-13

네안데르탈인들은 게를 구워 먹고 있었다.

(Neanderthal Crab Bake)

by Frank Sherwin, D.SC. (HON.)  


      진화론적 언론 매체는 헤드라인으로 이렇게 보도고 있었다 :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이 게(crabs)를 먹었다는 증거는 원시적 동굴인이라는 고정관념에 대한 또 하나의 '마지막 결정타'이다."[1] 이것이 소위 인간 이하의 영장류(일부 사람들이 말해왔듯이)라는 것에 대한 핵심이다. 네안데르탈인에게 원시적인 것은 하나도 없었다.

창조론자들은 원숭이(monkeys)도 있고, 유인원(great apes, 오랑우탄, 고릴라, 침팬지)도 있고, 사람(human)도 있다고 주장해왔다. 네안데르탈인은 항상 인간이었다.[3] 사실, 네안데르탈인과 사람 사이는 갈색곰과 북극곰 사이보다 더 가깝다.[4] 최근 한 과학 기자는 "Frontiers in Environmental Archaeology 지에 발표된 연구는 90,000년 전에 이 네안데르탈인들은 게를 요리하고 먹고 있었다는 것을 보여준다"고 말했다.[1] 창조론자들은 진화론자들의 이러한 주장에서 공개적으로 의문을 제기하는 것은 연대 부분이다. 그들은 네안데르탈인들이 오늘날의 사람들처럼, 게를 잡고, 요리하고, 먹었다는 증거를 보았을 뿐이다.

그 증거는 연구의 주저자인 카탈리아 인간 고생태학 및 사회진화 연구소(Catalan Institute of Human Paleoecology and Social Evolution, IPHES-CERCA)의 마리아나 나바이스(Mariana Nabais) 박사와 그녀의 동료들에게, 네안데르탈인들은 게를 단지 잡았을 뿐만이 아니라, 그것을 구워 먹고 있었다는 것을 암시했다. 다른 연체동물 연구와 비교했을 때, 껍질은 검게 탄 흔적을 갖고 있었는데, 게들은 전형적으로 요리를 위해 섭씨 150~260도 정도로 가열되었음을 보여주었다. "우리의 결과는 네안데르탈인이 사냥한 고기로 간신히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던 원시 동굴인이었다는 오래된 관념의 관 뚜껑에 추가적으로 못을 박고 있다"고 나바이스는 말했다.

사실, 진화론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이 "야생 약초로 메뉴를 양념해서 먹었을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고 있었다.[5]

저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이 어떻게 게를 수확했으며, 게를 소비하는 것에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 수 없지만, 게를 먹었다는 것은 의미 있는 영양학적 이점을 제공했을 것이라고 말했다.[1]

오늘날 해산물이 인기있는(비용을 포함하여) 이유를 살펴보면, 네안데르탈인은 게가 맛있었기 때문에 먹었다고 추측할 수 있다... 그들은 게 맛을 알았는가? (“니들이 게 맛을 알아?”)

결론적으로, 100%의 인간들이 여름 근처 해변가 웅덩이에서 포획한 100%의 게를 가져다가, 적당한 온도에서 구웠고, 아마도 야생 식물들로 양념을 해서, 동굴 은신처에서 먹었을 것이다.

이것은 몇 달 전에 일어난 일일 수도 있다. 진화론자들은 언제쯤 원시적 동굴인이라는 그들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 네안데르탈인은 당신이나 나와 마찬가지로 인간이었다.


References

1. Frontiers. Proof that Neanderthals ate crabs is another 'nail in the coffin' for primitive cave dweller stereotypes. Phys.org. Posted on phys.org February 7, 2023, accessed February 15, 2023.

2. Tomkins, J. et al. 2022 Human Origins. Dallas, TX: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3. Sherwin, F. Breaking News: Humans Procreated With... Human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October 20, 2022, accessed February 16, 2023; and Tomkins, J. Neanderthal DNA Muddles Evolutionary Story.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pril 7, 2020, accessed February 16, 2023.

4. Tomkins, J. Humans and Neanderthals More Similar Than Polar and Brown Bears.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June 28, 2020, accessed February 15, 2023.

5. Brahic, C. Neanderthal chefs may have spiced up menus with wild herbs. New Scientist.Posted on newscientist.com April 15, 2015, accessed February 16, 2023.    

*Dr. Sherwin is science news writer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네안데르탈인 동굴서 나온 게 껍데기…'그들도 게 맛을 알았다' : 포르투갈 일대서 지금도 즐겨먹는 '브라운크랩' 불에 구워 먹어 (2023. 2. 8.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30208066300009

"네안데르탈인, 견과류·양고기 즐기고 약도 먹었다“ (2017. 3. 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70308180600017

5만년전 네안데르탈인도 부싯돌 사용해 불 피웠다 (2018. 7. 19.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80719122000017

네안데르탈인, 약초 이용 (2012. 7. 20.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120720062800009

네안데르탈人도 채소·곡식 조리해 먹었다  (2010. 12. 28. 문화일보) 

https://www.munhwa.com/news/view.html?no=20101228010329320710040&mobile=false

네안데르탈인 식탁에 물개ㆍ돌고래도 올랐다 (2008. 9. 24.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080924094800009

네안데르탈인, 땅 파고 시신 매장한 듯 (2013. 12. 17. KBS News)

https://news.kbs.co.kr/news/view.do?ncd=2773212

네안데르탈인 얼굴에 화장했다 (2010. 1. 10. 한겨레)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international_general/398073.html

네안데르탈인도 우리처럼 말할 수 있었던듯 (2013. 12. 21. 연합뉴스)

http://media.daum.net/digital/newsview?newsid=20131221101605962

네안데르탈인도 언어능력 있었던 듯 (2007. 10. 19. 한겨레)

https://www.hani.co.kr/arti/science/science_general/244193.html

네안데르탈인, 호모사피엔스보다 '폐활량 컸다' (2018. 11. 17. 이웃집과학자)

http://www.astronomer.rocks/news/articleView.html?idxno=86468

네안데르탈인, 구부정하지 않고 현대 인류보다 더 꼿꼿 (2018. 10. 31.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8/10/31/0200000000AKR20181031082900009.HTML?input=1195m


*참조 : 자료실/주장된 인류 조상의 허구 - 네안데르탈인

https://creation.kr/Topic402/?q=YTox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9&bmode=view&idx=6781153&t=board


출처 : ICR, 2023. 3. 9.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neanderthal-crab-bake/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3-01-10

어떻게 그렇게 빠른 시간 안에 많은 사람들이 있게 되었는가?

(How Did We Get so Many People in Such a Short Time?)

by Jonathan Sarfati


    얼마나 빨리 인구수가 늘어날 수 있는지를 생각해 보는데 있어서, 지수 함수적 성장(exponential growth)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홍수 이후 8명의 사람들로부터 출발하여, 인구수가 86억 명에 도달하는 데에는 단지 두 배로 늘어나는(doubling) 것이 30회만 일어나면 된다. 오늘날 잘 알려진 “72 법칙(Rule of 72)”이라는 것이 있다. 이것은 72를 퍼센트 성장률로 나누면 두 배로 되는 데에 걸리는 시간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면, 매년 8%의 인플레이션이 있다면, 72 / 8 = 9 년, 즉 9년이면 생계비가 두 배로 들게 된다.   


그렇다면 실제적인 인구증가율은 얼마인가? 브리태니커 백과사전에 의하면, 그리스도 시대의 세계 인구는 대략 3억 명이었다고 한다. AD 1,000년경 까지 인구수의 증가는 그리 많지 않았다. 중세에는 페스트와 같은 전염병들 때문에 오르락 내리락 하였다. 그러나 1750년 산업혁명이 시작될 때쯤까지 세계인구는 8억 명에 도달했던 것으로 보여진다. 이것은 1000~1750년의 750년간 평균 0.13%의 인구증가율인 것이다. 1800년에는 10억 명, 1930년에는 20억 명에 도달되었다. 이것은 매년 0.53%의 인구증가율이다. 이 시기의 인구증가율은 개선된 의약품에 기인했다고 볼 수 없다. 왜냐하면 항생제와 백신은 2차세계대전 이후에 많이 보급되었기 때문이다. 1930~1960년 사이에 세계인구는 30억 명에 도달했다. 인구증가율은 1.36%였다. 1974년에 40억 명에 도달했다. 따라서 1960~1974년의 평균 인구증가율은 2.1%였다. 1990년에 세계인구는 50억에 도달했고, 1974~1990의 평균 인구증가율은 1.4%로 느려졌다. 이차세계대전 이후에 인구증가율의 증가는 유아사망율과 질병으로 인한 사망율의 저하에 기인하였다.    

만약 평균 인구증가율이 단지 0.4%라면, 두 배가 되는(doublings) 시기는 180년(72/0.4 임으로)일 것이다. 그리고 두 배되는 시기가 단지 30회면, 즉 180년 ✕ 30 = 5400 년이면 인구는 80억 명에 도달할 수 있다. 


만약 당신이 더 엄격한 무엇인가를 원한다면, 인구증가율을 계산하는 데에 사용되는 표준 수학 공식을 사용할 수 있다. 거기에는 한 세대의 기간과 탄생율과 사망율을 포함시켜야만 한다. 가장 간단한 공식은 일정한 증가율일 때이다 :

          N = N0 (1 + g/100)^t

여기서 N은 인구수, N0는 최초 인구수, g는 한 해에 퍼센트 증가율, t는 시간(년) 이다. 이 공식에 적용하여, 홍수 후에 8명으로부터 매년 0.45%의 일정한 인구증가율로 4500년 후를 계산하면,  

           N = 8 (1.0045)^4500 = 48억 명이다. 

물론, 인구증가율은 일정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리고 홍수 이후에는 매우 높았을 수도 있다. 따라서 이 공식 자체만으로 젊은 지구를 입증하는 데에 사용될 수는 없다. 그러나 만약 인류가 10만 년 동안 살아왔었다면, 그 무수한 사람들의 뼈들은 모두 어디에 있는가? Young World Evidence의 웹 사이트 글들과 인구수를 다룬 글들을 보라. 

----------------------------------------------------------------


더 정확한 공식은 다음과 같다.

      두 배가 되는 기간(Doubling time) = 100 ln2 / g  

여기서 시대 ln2 는 자연로그 2 (=0.693)이고, g는 퍼센트 증가율 이다. 정확한 공식을 위해서는 “69의 법칙(Rule of 69)"를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72는 많은 수들로 나누어지기 때문에 선택되고 있다. 그것은 대략적인 계산에 편리하다. 


*참조 : Where are all the people?           

https://creation.com/where-are-all-the-people

Where have all the people gone?

https://creation.com/human-population-growth


출처 : CMI

주소 : https://creation.com/population-growth-since-flood

번역 : IT 사역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11-10

투마이 원인에 대한 과학적 논쟁으로 드러난 

유인원 화석에 숨겨진 이야기

(Scientific Debates Reveal Hidden Story Beneath Ape Fossil)

by Brian Thomas, PH.D.


     2002년 프랑스 푸아티에 대학(University of Poitiers)의 미셸 브루넷(Michel Brunet) 교수는 투마이(Toumaï)라는 별칭을 가진 작은 유인원 두개골을 직립보행을 하는 인간의 조상이라고 주장했다.[1] 이 고대 두개골과 차드(Chad)로부터의 관련된 다른 부분적 뼈들은 사헬란트로푸스(Sahelanthropus) 종에 속한다. 브루넷은 마침내 인간 진화의 잃어버린 고리를 발견했다는 것으로 명성을 누렸지만, 그의 동료들 중 일부는 투마이가 일반 유인원처럼 네 다리로 걸어 다녔다고 확신하고 있었다.

사람들은 지난 수십 년 동안 과학이 발전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새로운 증거들은 문제를 명확히 해주었어야 했고, 전문가들은 객관적으로 증거에 기초한 데이터 중심의 합의를 해야 했다. 그러나 대신, 오래된 사지 뼈들에 대한 새로운 분석은 이전의 의견 불일치와 논쟁을 또 다시 불러일으켰고, 이런 종류의 과학이 무언가 잘못되었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었다.[2]

그 이야기는 인간 진화론에 그럴듯해 보였다. 7백만 년 전으로 추정되는 시기에 인간-이전(pre-humans) 생물이 침팬지-이전 생물로부터 갈라지기 시작했을 때, 침팬지처럼 생긴 사헬란트로푸스는 두 다리로 걸을 수 있는 능력을 진화시켰다는 것이다. 확실히 이 투마이 원인의 표본은 우리 조상들이 인간이 되기 위해 첫발을 내딛는 순간을 포착할 수 있게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이야기에는 불행하게도, 브루넷의 동료들은 2002년 보고 이후 불과 몇 달 만에 정반대의 입장을 취했다.[3]

회의론자들은 투마이 두개골에서 근육이 목에 붙어 있는 위치를 지적했다. 그 근육들은 인간 두개골에서는 우리의 머리를 지탱하기 위해서 바닥에 고정되어 있지만, 원숭이 두개골에서는 네 발로 걸을 때 머리를 앞으로 내밀기 위해서 뒤쪽에 부착되어 있다. 연구팀은 이 화석을 두터운 눈썹마루(thick eyebrow ridge)를 가진 암컷 고릴라(gorilla)로 해석했다.

투마이 원인은 사람처럼 걸었는가? 영장류처럼 걸었는가? 왜 전문가들은 20년이 지나도 그 질문에 대답하지 못하고 있는 것인가?

2020년의 한 분석 결과, 관련된 대퇴골(femur)은 네 발로 걷는 사족보행의 대퇴골로 밝혀졌다.[4] 그것은 사헬란트로푸스가 멸종된 영장류라는 진단과 일치하는 것이다.

사헬란트로푸스가 이족보행을 했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뒤쳐지지 않기 위해서, 최근에 사헬란트로푸스가 두 다리로 걸었다는 기사를 발표했다.[5] 그들은 직립보행의 증거로 대퇴거(calcar femorale, 넙다리뼈목판)라고 불리는 대퇴골의 한 특성과 그 뼈의 특정 비틀림을 지적했다. 그러나 그 두 특성의 어느 것도 직립보행의 증거가 되지 않는다는 것이 밝혀졌다. 융기(ridge) 구조인 대퇴거는 그 질문의 대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것은 오랑우탄(사족동물)에서 발생해있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이족보행을 한다. 그러나 오직 사람들 중 일부만이 대퇴거를 갖고 있다.[6] 그리고 매장 압력과 같은 것은 뼈를 뒤틀리게 했던 원인이 될 수 있다.

조지 워싱턴 대학(George Washington University)의 고인류학자 버나드 우드(Bernard Wood)는 그 다리뼈는 영장류의 것이라는 결론을 내렸던 2020년 연구의 공동저자이다. 그는 이전의 이족보행 주장을 계속 고집하고 있는 2022년 글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그는 Nature 뉴스에서 말했다. "그들은 대퇴골에서 이족보행인 것과 일치하는 정보라고 생각하는 것만을 골라서 말하고, 그 반대인 정보를 열심히 무시한다"고 말했다.[6]

이것은 과학자들 사이에서 벌어지고 있는 많은 유사한 논쟁들의 본질을 드러내고 있다. 고인류학은 사실보다 더 많은 추측들에 의존하고 있다. 1990년에 제임스 슈리브(James Shreeve)는 Discover 지에서 말했다. "모든 사람들은 화석이 변덕스럽다는(fickle) 것을 알고 있다 ; 뼈는 당신이 듣고 싶은 어떤 노래라도 부를 것이다."[7] 이 말은 고인류학 분야에서 주관적 해석이 만연해 있음을 드러낸다. 사헬란트로푸스가 창조된 고릴라 종류(gorilla kind) 내의 한 변이(variation)였을 가능성은 성경과 뼈에 모두 잘 들어맞는다.


References

1. Brunet, M. et al. 2002. A new hominid from the Upper Miocene of Chad, Central Africa. Nature. 418 (6894): 145-151.

2. MkKie, R. and K. Willsher. Oldest human or just another ape? Row erupts over 7m-year-old fossil. The Guardian. Posted on theguardian.com September 3, 2022, accessed September 12, 2022.

3. As cited in Brunet, Michel. 2002. Sahelanthropus or 'Sahelpithecus'? Nature. 419 (6907): 582.

4. Macchiarelli, R., et al. 2020. Nature and relationships of Sahelanthropus tchadensis. Journal of Human Evolution. 149: 102898.

5. Cazenave, M., et al. 2022. Calcar femorale variation in extant and fossil hominids: Implications for identifying bipedal locomotion in fossil hominins. Journal of Human Evolution. 167: 103183.

6. Callaway, E. Seven-million-year-old femur suggests ancient human relative walked upright. Nature. Posted on nature.com August 24, 2022, accessed September 12, 2022.

7. Shreeve, J. 1990. Argument over a woman. Discover. 11 (5): 58.

*Dr. Brian Thomas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and earned his Ph.D. in paleobiochemistry from the University of Liverpool.


*참조 :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화석 : 투마이 원인

https://creation.kr/Apes/?idx=1851939&bmode=view

투마이 원인, 서서 걸었던 이족보행의 조상인가?

https://creation.kr/Apes/?idx=13151533&bmode=view

긴급뉴스 : 인간이... 인간과 애를 낳았다.

https://creation.kr/Apes/?idx=13315312&bmode=view

인간 비진화의 노벨상 : 43만 년 전의 DNA가 분석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Apes/?idx=13190699&bmode=view

인간 조상 X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 한 진화론자가 비판하고 있는 인간 진화론

https://creation.kr/Apes/?idx=13161154&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https://creation.kr/Apes/?idx=13143929&bmode=view

"석기 시대"의 외과 수술

https://creation.kr/Apes/?idx=13005127&bmode=view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59&bmode=view

마샬의 법칙에 의한 인류의 진화

https://creation.kr/Apes/?idx=12651249&bmode=view

인간 이전의 조상들은 허구이다

https://creation.kr/Apes/?idx=11761578&bmode=view

아프리카 기원설과 모순되는 이스라엘 화석

https://creation.kr/Apes/?idx=10697597&bmode=view

드래곤맨은 인류 진화의 새로운 잃어버린 고리인가?

https://creation.kr/Apes/?idx=9495001&bmode=view

진화론은 증거와 맞지 않는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 진화는 대혼란이라고 말한다.

https://creation.kr/Apes/?idx=6891416&bmode=view

인간 진화론은 지속적으로 실패하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6218502&bmode=view

사람은 유인원에서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2235&bmode=view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8&bmode=view

한 화석의 발견으로 또 다시 번복되고 있는 인류 진화 이야기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와 아파렌시스는 공존했다.

http://creation.kr/Apes/?idx=2491152&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결국 모두 한 종이었다!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 계통도

http://creation.kr/Apes/?idx=1852167&bmode=view

원숭이-인간 진화는 신화이다. 

http://creation.kr/Human/?idx=1757436&bmode=view

인간 진화 이야기는 얼마나 일관성이 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1978&bmode=view

당신은 유인원의 후손입니까? 

http://creation.kr/Apes/?idx=1852165&bmode=view

사람은 진화하는 중인가? : 진화라는 단어의 정의에 달려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6&bmode=view

고대 인류의 유물이 섬에서 발견되었다 : 초기 인류(20만 년 전)는 배를 타고 항해를 했다.

http://creation.kr/Apes/?idx=2613754&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01&bmode=view

50만 년 전(?) 조개에 기하학적 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 호모 에렉투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현명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80&bmode=view

50만 년 전(?) 인류는 돌칼을 만들고 장애아를 돌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74&bmode=view

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96&bmode=view

독일의 30만 년(?) 전 인류의 거주 장소에서 창, 불의 사용, 난로, 말뼈, 신선한 나무...등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91&bmode=view

30만 년 전 독일 석탄 광산에서 발견된 8자루의 창

http://creation.kr/Apes/?idx=1852139&bmode=view

28만 년 전에 인류가 사용했던 창의 발견?

http://creation.kr/Apes/?idx=1852175&bmode=view

13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자원 재활용을 하고 177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는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그리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상

http://creation.kr/Apes/?idx=1852169&bmode=view

사람의 불 사용은 알려진 것보다 더 오래됐다. : 70만~100만 년 전에 인류는 불을 사용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61&bmode=view

인류의 열처리 기술은 7~16만 년 전부터 시작됐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89&bmode=view

16만 년(?) 전의 남아프리카인들은 조개구이 파티를 하고 화장품을 사용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88&bmode=view

석기시대에 외과수술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99&bmode=view

"석기 시대"의 외과 수술

https://creation.kr/Apes/?idx=13005127&bmode=view

‘석기시대’ 사람들은 놀랍도록 현대적이었다 : 배를 만들고, 장신구와 화장을 하고, 곡물을 먹고, 구분된 공간을 가졌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06&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01&bmode=view

고대의 방직공장? : 34,000년(?) 전의 고대인들이 만든 섬유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0&bmode=view

고대의 페인팅 작업장은 인간의 진화이야기에 도전하고 있다. : 인간의 현대적 사고능력과 인지능력이 10만 년 전부터? 

http://creation.kr/Apes/?idx=1852120&bmode=view

벼랑 끝에 선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 : 선호되던 인간 진화 이야기는 이제 고군분투하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3630150&bmode=view

인간 진화론의 또 하나의 번복 : 인류의 탄생 장소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유럽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7&bmode=view

아프리카 기원설과 모순되는 이스라엘 화석

https://creation.kr/Apes/?idx=10697597&bmode=view

유럽에서 발견된 사람 발자국이 80만 년 전의 것이라고?

http://creation.kr/Apes/?idx=1852187&bmode=view

35만 년(?) 전의 완전한 현생인류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간 진화론

http://creation.kr/Apes/?idx=1852263&bmode=view

인류의 진화 이야기는 완전히 틀렸다! : 현생인류는 31만 년 전에 아프리카 전역에서 살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5&bmode=view

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의 발견으로, 교과서의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3&bmode=view

그리스에서 570만 년 된 사람 발자국의 발견? : 트라칠로스의 발자국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류 진화론 

https://creation.kr/Apes/?idx=1852251&bmode=view

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3001583&bmode=view

고대의 치아 유골이 진화론을 뒤집다. : 40만 년(?) 전 치아는 현대 인류의 치아와 매우 흡사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33&bmode=view

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3001583&bmode=view

기념비적 구조를 만들었던 초기 인류 : 아라비아 사막에서 발견된 사냥을 위한 거대한 구조물들

https://creation.kr/Apes/?idx=12854735&bmode=view

원숭이도 무심코 돌 도구(석기)를 만들고 있었다 : 초기 인류가 만들었다는 타제석기는 의문스럽게 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20&bmode=view

말도 타제석기를 만든다.

https://creation.kr/Apes/?idx=9134200&bmode=view

인류의 문명은 왜 그렇게 늦게 시작되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2237&bmode=view

괴베클리 테페는 기하학적으로 건축되었음이 밝혀졌다 : 신석기인들이 만들었다는 진화 이야기는 의심스럽게 되었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5321913&bmode=view

경이로운 스톤헨지! : 바벨 후에 건축된 석기시대의 유물?

http://creation.kr/archaeology/?idx=3670517&bmode=view

석기시대에 삼각함수 전문가가 영국에 있었는가?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62&bmode=view

농업의 기원은 진화론적 장구한 연대를 부정한다 : 30만 년 전에 출현한 현대 인류가 1만 년 전에 농업을 시작?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95&bmode=view

인류의 농업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너무 늦게 시작됐다. 인류는 13,000년 전에 이르러서야 농업을 시작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77&bmode=view

세디바 화석들은 인간의 진화 게임에서 새로운 대타인가?

http://creation.kr/Apes/?idx=1852137&bmode=view

세디바 원인은 진화론적 인류 조상에서 더 멀어졌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35&bmode=view

인류는 ‘아디’로부터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2058&bmode=view

잃어버린 고리로 선전되고 있는 여우원숭이 화석 '아이다'라는 영장류 화석은 인류의 조상인가?

http://creation.kr/Apes/?idx=1852082&bmode=view

아디가 인류의 조상이라는 주장은 철회되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70&bmode=view


출처 : ICR, 2022. 10. 1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toumai-skull-fossil/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11-07

퇴화에 의한 진화

(Evolution by Devolution)

David F. Coppedge


   진화는 어떻게 작동되는가? 어떤 것을 제거함으로 작동된다는 것이다.


   일부 진화론자들은 진화가 어떻게 작동되는지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갖고 있었다. 진화는 갖고 있던 것들을 제거하여 작동된다는 것이다. 제거와 소실을 통해, 그들은 모든 종류의 놀라운 능력들이 나타나는 것을 보고 있었다!


인간이 후두의 일부를 잃어버린 것은 언어 구사 능력의 진화에 도움이 되었을지도 모른다 (New Scientist, 2022. 8. 11). 새로운 한 이론은 유인원들이 조직의 일부를 잃어버릴 때까지 언어 구사 능력은 방해됐었다고 말하고 있었다. 그들의 주장을 들어보라 :

후두(voice box)에서 작은 구조의 조직을 잃어버린 것은 인간의 언어 진화에 필수적이었을지도 모른다.

인간이 아닌 43마리의 영장류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 모든 동물들은 목의 성대에 작은 확장된 부위로서 "성대막(vocal membranes)"을 갖고 있다. 그것은 그들의 소리를 더 크고 높게 만들지만, 더 불규칙하고 조절하기 어렵게 만든다.

오스트리아 빈 대학(University of Vienna)의 테쿰세 피치(Tecumseh Fitch)는 "인간은 성대막이 결여되어 있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이 침팬지에서 갈라졌을 때, 더 정확한 음성 조절을 위해서 성대막을 잃어버렸다는 것을 암시한다"고 말한다.

진화에 의해 "더 정확한 음성 제어"가 획득된 후, 다윈의 오페라 극장에 가수가 등장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덜 복잡한 후두가 인간이 말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는가? (The Scientist, 2022. 8. 11). 만약 한 진화론자가 어떤 것에 침묵한다면, 그들 모두는 그것을 지지하라는 압력으로 느낀다. 알레한드라 만자레즈(Alejandra Manjarrez)는 New Scientist 지에서 클레어 윌슨(Clare Wilson)의 감정을 상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질문으로 문제를 제기하고 있었다 : "그것이 일어날 수 있었을까?" 그녀의 새로운 이론은 다윈의 비판가들을 즐겁게 만들고 있었다. 하지만 그녀는 진화론자들이 부끄러워하지 않도록, 부드럽게 말하고 있었다.

알레한드라는 "인간의 성대를 잃어버린 선택적 힘이 초안정적 광대역 신호(ultrastable broadband signal)를 생성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인지 아닌지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고 말하면서, "나는 이것이... 정말로 멋진 가설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인다. 이 연구는 그 가설을 지지하는 반박할 수 없는 증거를 제시하고 않고 있었지만, 이것이 그 가설과 같은 진화론적 연구의 본질이라고 그는 지적한다. 그러나 저자들은 "그 아이디어를 지지하는 감질나는 증거"를 제공하고 있었다.


언어의 진화에서 적어지는 것으로 더 많아질 때(Science Magazine, 2022. 8. 11). 사람들은 해롤드 구줄레스(Harold Gouzoules)가 사진 속에서 침팬지처럼 웃으려 한다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지만, 그는 한 성대 조직의 소실에서 인간의 언어가 시작되었다는 이론을 매우 진지하게 다루고 있었다. 물론 그는 그의 보스(다와인에 취한 Science 지의 편집자들)에게 잘 보여야하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 했다. "높은 강도의 소리에서 아조화 또는 혼돈으로 자주 나뉘어지는 발성"에 대하여, 그리고 "운동과 청각 피질 사이의 광범위한 배면 피질내 연결"이라는 전문적 용어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것은 자연선택을 재고하게 만들고 있었다: 그것은 뺄셈으로 작동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언어는 동굴에서 사는 장님 물고기와 같다!

이 연구에서 특히 주목할만한 것은 저자들이 인간의 후두가 기존의 비인간 영장류와는 달랐는데, 그것은 막의 소실로 인해 단순해졌고, 덜 복잡하게 됐다고 결론짓고 있는 점이다. 진화생물학 교과서는 자연선택이 반드시 더 큰 복잡성을 낳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한다. 예를 들어, 멕시코동굴어(Astyanax mexicanus)는 더 이상 눈을 갖고 있지 않으며, 이 종과 다른 동굴 생물에서, 적응하기 위한 눈의 퇴화에 대한 유전적, 발달적, 생리적 증거들이 있다. 본질적으로 동굴 거주 생물들은 "눈을 사용하거나, 눈을 잃어버리거나"하는 진화 시나리오를 나타낸다. 하지만 인간이 성대막(그리고 공기주머니)을 잃어버리면서, 무엇을 잃어버렸을까?

영장류를 포함한 비인간 종에서, 비선형 발성 현상(nonlinear vocal phenomena, NLP)은 의사소통 호출의 두드러진 특징이다. NLP 발성은 거칠게 들리고, 발성자의 신체 크기를 듣는 자에게 과장하도록, 인식되는 음높이를 낮춘다는 가설이 있다. 이는 발성의 불안정성을 촉진하고, 복잡한 저조파(subharmonics)와 무질서를 지원하는 해부학적 구조와 생리학적 메커니즘을 자연선택이 선호할 수 있음을 시사한다. 인간의 후두는 음높이를 낮추는 것과 관련하여 약간의 보상을 제공하지만, 성대막의 소실과 그에 따른 NLP의 감소는 인간 비언어적 발성 소통의 이러한 차원을 감소시킨 것으로 보인다.

그들의 주장은 혼란스럽고 공상적이다. 다음 부분은 말 그대로 절규이다. 구줄레스(Gouzoules)는 언어가 비명을 지를 수 있는 능력에서 나왔다고 제안하고 있었다.

인간은 성대 주름막(vocal fold membranes)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비명 같은 비선형적이고 무질서한 특징을 가진 발성(종종 의도적이고 자발적으로)을 생성하는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실제로 진화적으로 인간의 비명(screams)은 음향학적으로 보존되었고, 다른 포유류의 비명소리와 유사하다.

인간은 동물의 의사소통 연구들과 일치하는 방식으로, 발성 시 NLP를 인지하고 반응한다. NLP는 인식된 발성 음높이를 낮추고, 음향 거칠기를 증가시키며, 발성을 더 크고, 더 무섭고, 더 공격적으로 들리게 한다. 인간은 성대주름막의 소실로 인해, 분명히 언어에서 NLP의 생성을 감소시켰다. 하지만 비명과 괴성과 같은, 비언어적 발성의 거친 소리를 여전히 낼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고 있다. 인간은 체구를 과장하는 경향이나 능력을 상실한 경우, 이를 상쇄할 다른 방법을 갖고 있다. 물론 인간은 부드럽게 말할 수도 있고, 큰 막대기를 들고 다닐 수도 있다.

구줄레스가 정말로 그 논문의 저자들에게 자선을 베풀고 있다는 것은 믿기 어렵다. 아마도 이것이 편집자들의 검열을 피하기 위해, 그가 할 수 있었던 최선일 것이다. 하지만 그가 그들의 의견에 동의한다면, 그의 말은 전혀 논리적이지 않다. 사람은 비명을 지를 수도 있고, 부드럽게 말할 수도 있고, 크게 말할 수도 있고, 또는 비선형적 발성을 할 수 있다. 


진화적으로 인간 음성 해부학의 복잡성이 소실되면서, 언어 능력이 적응되었다?(Nishimura et al., Science Magazine, 11 Aug 2022, Vol 377, Issue 6607, pp. 760-763, DOI: 10.1126/science.abm1574).

이것이 그 이야기를 시작하게 만든 논문이다. 대부분이 일본인인 17명의 저자들은 "인간 발성의 안정성이 높아진 것은 해부학적 복잡성의 진화적 소실에서 비롯됐다는 놀라운 결론"에 도달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뺄셈에 의한 진화

뺄셈에 의한 진화는 새로운 개념이 아니다. 당신은 Evolution News & Science Today에서 이에 관해 읽어볼 수 있다. 2015년과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 해당 기사의 마지막 링크도 참조하라. 다윈당의 칵테일 바에는 뺄셈에 의한 진화 개념이 여전히 살아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최근 기사들이 있다.


털북숭이 매머드의 진화 과정에서 거의 100개의 유전자가 사라졌다(Stockholm University, 2022. 8. 10).

진화론자들은 매머드 유전체(genomes)에서 유전자 소실을 보여주고 있는 것에 대해 당황하고 있었다. 창조론자이며 식물 유전학자인 존 샌포드(John Sanford)는 이러한 것을 유전적 엔트로피(genetic entropy, 유전적 무질서도의 증가)라고 말해왔다. 마이클 베히(Michael Behe)는 북극곰의 경우처럼, 그것을 퇴화(devolution)로 간주할 것이다. 스톡홀름의 과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말한다.

몸체 크기와 내한성과 같은 많은 적응 형질들은 몇몇 다른 유전자들에 의해서 조절된다. 따라서 이러한 유전자들 중 일부의 소실은 적응 형질의 발달을 형성하는 기능적 경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나 만약 그러한 소실이 진화적 진보를 나타낸다고 주장한다면, 진화론자들이 터무니없는 주장을 하고 있다는 것을 일반 사람들도 쉽게 깨달을 수 있을 것이다. 진화론자들은 여전히 잃어버린 유전자의 기원을 설명해야 할 것이다. 뺄셈으로 어떻게 진화할 수 있는가? 뺄셈으로 진화에 필요한 유전정보의 증가와 획득을 설명할 수 없다.


작은 팔다리와 긴 몸체 : 도마뱀의 이동에 협력한다.(Georgia Tech, 2022. 7. 15)

이것은 조지아 공과대학(Georgia Institute of Technology) 엔지니어들에 의한 거의 공정한 조사였다. 그들은 짧고 뭉툭한 다리와 작은 발가락들을 가진 도마뱀과 도롱뇽의 종을 연구했다. 어떤 종들은 몸 동작이 뱀과 거의 비슷하다. 엔지니어들은 연구실에서 많은 작업을 수행했고, 그들의 독특한 이동 방법에 대해 더 알기 위해 로봇을 만들었다. 학생들은 그 프로젝트를 재미있게 수행했다. 그 일은 그들에게 로봇 공학에 지식을 적용하는 방법을 생각하도록 영감을 주었다. 그것은 멋진 일이다.

문제는 다윈의 진화가 그것과 무슨 관계가 있는지를 질문을 했을 때 발생한다. 동굴 장님물고기와 같은 몇몇 동물들은 분명히 그들의 조상이 갖고 있던 특성을 잃어버렸다. 성경적 창조론자들은 특성의 소실을 받아들일 수 있다. 그렇다면 왜 교수들은 진화가 이런 식으로 발전하고 있다고 학생들에게 가르치는 것일까? 왜 그들은 "수억 수천만 년"의 요술지팡이를 흔드는 것일까?

연구자들의 발견은 진화가 단지 몸체를 늘리거나, 팔다리를 짧게 하는 것이 아니라, 둘 다 일어나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것들은 고도로 조정되고 협력하여, 기능적인 방식으로 작동되고 있었다.

"우리의 연구는 이러한 중간 종들이 왜 다른 종들과 경쟁할 수 있었고, 수천만 년 동안 그들 자신의 성공을 유지할 수 있었는지를 설명하는데 정말로 도움이 된다"라고 버그만(Bergmann)은 말했다. "그들은 뱀처럼 진화하지 않고, 그들 자신의 생태학적 역할을 가진, 완전히 기능적인 종이다.“

그래서 요점이 무엇인가? 조지아 공대의 진화생물학 부교수인 필립 버그만(Philip Bergmann)은 관찰이 "이동(locomotion)에 대한 진화적 의미를 더 깊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라며 학생들을 오도하고 있었다. 인용문은 진화를 행위자로 의인화하고 있었다. 진화를 의인화 하는 것은 논리적 오류이자, 진화론의 속임수 용어이다. 돌연변이는 무작위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다. ICR의 랜디 굴리우자(Randy Guliuzza) 박사가 지적했듯이, 동물의 몸체에 이미 내장되어 있는 공학이 환경적 단서로부터 기존 유전정보의 조절을 통해 이러한 가소성(plasticity)을 허용했을 것이다. 진화는 고도로 조정되고 기능적인 방식으로 행동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 이 연구자들은 오직 생각할 수 있는 설계자만이 그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PNAS 지의 논문이 진화를 다루는 방법은 아래 주석을 참조하라.


폐 없는 도롱뇽 성체에서 폐는 수백만 년에 걸쳐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배아에서는 폐를 발달시킨다.(Harvard University via Phys.org, 2022. 8. 17).

이 이야기에서 "수백만 년"이라는 말은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것은 한 특성의 소실에 대한 또 다른 예이다 : 소실된 것은 복잡한 폐이다. 하지만 도롱뇽의 배아는 그것을 갖고 있다! 성체들은 피부를 통해 산소를 흡수하며 살아간다. 이 이야기는 다윈에게 어떻게 도움이 될까?

"분명히 폐 없는 도롱뇽(lungless salamanders)은 모든 도롱뇽 종의 약 2/3를 구성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할 때, 폐 없이도 잘 살 수 있다"라고 주저자인 재커리 루이스(Zachary R. Lewis)는 말했다. "아마도 소실된 폐는 이러한 놀라운 진화적 성공을 방해하기는 커녕, 오히려 가능하게 했을 것이다.“

왜 이것이 그냥 성공이 아니라, "진화적 성공(evolutionary success)"인가? 아무것도 새로운 것이 생겨나지 않았다. “만물 우연발생의 법칙”에 기초한 무작위적 돌연변이로, 새로운 유전정보는 나타나지 않았다. 만약 당신의 차가 컨버터블이 되어, 지붕 없이 달린다면, 그것은 "진화적 성공"이 아니다. 이것은 특정한 상황에서 도움이 될 수 있고, 연비를 낮추는 것과 같은 몇 가지 장점이 있을 수 있지만, 처음부터 기능적인 지붕을 설계하는 것보다는 쉬운 일이다. 이것을 "진화적 성공"이라고 부르는 것은 눈이 없는 동굴 장님물고기가 안질환에 걸리지 않는 것을 진화적 성공이라고 부르는 것과 같다. 진화론자들은 목표도 없고, 생각도 없고, 방향도 없는, 무작위적 메커니즘을 통해서 무기물 분자들이 사람으로 진화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어떤 특성이 제거되는 것으로 거기에 도달할 수는 없다.

-------------------------------------------------------


판매할 때마다 손해를 보면서, 많은 돈을 벌 수 있을까? 이것을 진화라고 부르는 진화론자들의 주장으로부터 벗어나라. 만약 그것이 어떤 것의 소실로 일어났다면, 그것은 다윈의 진화가 아니다.

도마뱀의 이동에 대해 PNAS 지의 논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는 형태학적으로 중간 종인 브래키멜레스(Brachymeles)를 사용했다. 왜냐하면 그것은 앞다리와 뒷다리의 발달 수준이 비슷하기 때문이다.[30, 31] 그러나 이 속(genus)의 다리 달린 종들은 다리 없는 조상으로부터 팔다리를 재진화시켜, 2차적으로 다리가 달린 종들이다. 따라서 우리의 결과가 이동의 진화적 전환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가 시도한 기하학적 동력학과 생물물리학적 접근은 진화 역사에서 고지식한 것이며, 브라키멜스와 다른 관련 없는 종들에 대한 우리의 관찰은 뱀과 같은 형태의 많은 수렴진화된 생물역학(biomechanics)이 이동 패턴을 지시할 수 있었음을 시사한다. 진화 역사가 이러한 형태의 이동에 어떻게 역할을 하여 영향을 미쳤는지는 레리스타속(Lerista)과 같은 분기군에서 더 실험될 수 있는데, 레리스타속은 다리를 갖고 몸체가 짧은 뱀과 같은 형태로 진화했다.[9. 52] 또한 이러한 도마뱀의 몸체와 사지 동력학에 대한 우리의 연구는 복잡한 지형을 횡단해야 하는 로봇의 제어에 정보를 줄 것으로 기대한다.

<Source: Chong et al., “Coordinating tiny limbs and long bodies: Geometric mechanics of lizard terrestrial swimming,” PNAS June 27, 2022, 119 (27) e2118456119, https://doi.org/10.1073/pnas.2118456119.>

진화 이야기의 어려운 부분을 참고문헌 8로 미루면서, 그들은 그들의 결과가 "이동의 진화적 전환을 나타내는 것으로 해석되어서는 안 된다"고 말한다. 좋다. 그러나 "사지가 없던 조상으로부터 팔다리를 다시 재진화시켰다"는 사지를 가진 종에 대한 생각을 뒷받침하기 위한 참고문헌 8은 2020. 11. 11일 Proceedings of the Royal Society B 지에 베르그만 등이 작성한 초기 논문으로 연결된다. 그러나 그 논문은 돌연변이 또는 일련의 돌연변이들이 진화론적 방식으로 자연선택되었다는 증거를 제공하지 않는다. 대신에, 그것은 진화를 입증하기 위해서 진화를 가정하고 있다! 

게다가, 베르그만과 그의 동료들은 재진화되었다는 이론을 제시했는데, 이것은 돌로의 법칙(Dollo’s Law)을 위반하는 것이다. 돌로의 (비가역) 법칙에 따르면, 특성은 한번 사라지면, 이전에 살았던 것과 동일한 조건에 놓이더라도, 조상들의 상태로 다시 되돌아가지 않는다는 것이다.

선택 압력(selective pressure)은 허구적 신화이다. 진흙은 동물의 사지를 자라게 하는 힘이 없다. 그러나 다른 양서류들은 팔다리를 갖고 있었고, 다른 것들은 수천만 년의 계통발생학적 시야에서 사라져버렸기 때문에, 그들은 다윈의 진화 과정이 처음부터 그것을 진화시켰다고 추정한다. 말도 안 되는 소리이다. 그것은 생각이 없는 진흙과 먼지가 마술적인 생각(thinking)을 할 수 있었다고 말하는 것이다. 진화론은 신비주의 종교이다.



*참조 : 진화는 사람이 아니다 : 진화는 생각할 수 없고, 목적을 갖고 나아갈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3255457&bmode=view

진화론자들도 자연선택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있다 : 진화론은 오늘날의 플로지스톤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9736922&bmode=view

‘자연선택’의 의인화 오류 : 자연은 선택할 수 없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3133575&bmode=view

‘진화압력’이라는 속임수 용어‘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454713&bmode=view

진화론자들이여, 제발 과학을 하라.

https://creation.kr/Variation/?idx=12403908&bmode=view

자연선택이 진화의 증거가 될 수 없는 이유 : 자연선택은 제거할 수는 있지만, 만들어낼 수는 없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7&bmode=view

자연선택은 진화가 아니다 : 선택은 기존에 있던 것에서 고르는 일이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5&bmode=view

공룡의 눈과 진화론 : 생물이 어떤 필요를 진화시킬 수 있는가?

https://creation.kr/Dinosaur/?idx=12800086&bmode=view

다윈표 소시지 공장의 비밀이 폭로되다 : 한 과학 작가가 진화론을 비판하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392044&bmode=view

마약과 같은 진화론 : “그것은 진화한 것이다”라고 말하며, 모든 것을 설명한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0637096&bmode=view

식물에서 마술처럼 작동되고 있는 진화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1&bmode=view

진화론을 모르는 진화론자들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39&bmode=view

불가능해 보이는 수많은 우연들이 진화론의 중심이다.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6722631&bmode=view

최적화된 완벽한 비행기의 제작 : 비행기를 우연이나 무작위적 과정으로 만드는 사람이 있을까?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6263118&bmode=view

다르게 흘러가는 진화의 속도 

https://creation.kr/Circulation/?idx=8125034&bmode=view

진화론자들은 가정과 반복을 통해 속임수를 유지한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9965305&bmode=view

물고기의 발 : 진화론은 뺄셈으로 더하기를 할 수 있나?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11&bmode=view

장님 동굴물고기의 산소기반 적응 공학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1064069&bmode=view

동굴물고기가 장님이 된 것도 진화인가?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822&bmode=view

동굴에 사는 장님 물고기는 어떻게 색을 잃어버렸나.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44&bmode=view

우스꽝스러운 물고기들의 진화 이야기 : 해마와 에인절피시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297&bmode=view

진화는 입증된 것인가, 가정된 것인가? : 신이 된 진화, 눈으로 볼 수 없는 진화

https://creation.kr/Mutation/?idx=1289774&bmode=view

진화론의 판타지 랜드에서 벌어지고 있는 무제한의 추론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2295084&bmode=view

진화론자들의 우스꽝스러운 진화 이야기들 : 눈썹, 이족보행, 커다란 코, 빗해파리, 진화적 힘, 성선택...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9&bmode=view

진화론은 얼마나 많은 비정상과 예외들을 수용할 것인가?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290317&bmode=view

진화 이야기는 우스꽝스럽게 보여도 언론 매체와 과학계에서 결코 비판받지 않는다. 

http://creation.kr/NaturalSelection/?idx=1757449&bmode=view

만우절의 농담과 같은 진화론자의 주장들. :보존된 유전자들, 약자생존, 실러캔스 이야기

http://creation.kr/Variation/?idx=1290460&bmode=view

선도적 과학자들이 진화론을 비판하다. 3부. : 세포 내의 유전정보는 증가되지 않고, 소실되고 있다.

https://creation.kr/IntelligentDesign/?idx=1291740&bmode=view

진화론을 필사적으로 방어하기

https://creation.kr/NaturalSelection/?idx=5502519&bmode=view


인류와 언어의 기원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39&bmode=view

언어의 기원에 대해 논쟁하고 있는 언어학자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72&bmode=view

언어의 혼잡에 관한 전 세계의 전설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43&bmode=view

인도의 가장 오래된 언어는 단지 4500년 되었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87&bmode=view

사람의 언어는 젊은 지구 모델과 적합하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71&bmode=view

언어의 변화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32&bmode=view

언어, 창조, 그리고 속사람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06&bmode=view

노아와 사람의 어원 : Manu, Man, Maru, Mano, Anu, Marine...단어들의 기원과 대홍수

http://creation.kr/EvidenceofFlood/?idx=1288383&bmode=view

기록들은 얼마나 오래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는가?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43&bmode=view

언어는 생물학이 아니라, 문화에 의해서 생겨났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61&bmode=view

언어는 사람에게만 있는 유일한 특성임이 확인되었다. 

http://creation.kr/Mutation/?idx=1289776&bmode=view

진화론은 언어를 설명할 수 없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42&bmode=view

언어는 휘파람으로부터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2056&bmode=view

원숭이가 말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http://creation.kr/Apes/?idx=1852222&bmode=view

FOXP2와 인간 언어의 비진화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34&bmode=view

언어의 기원에 관하여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08&bmode=view

언어와 말 : 최초의 사람은 언어 능력을 부여 받아야만 한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07&bmode=view

바벨탑과 언어를 창조하신 하나님

https://creation.kr/BiblenHistory/?idx=12747983&bmode=view

인간의 언어는 실수로 생겨났는가?

https://creation.kr/Apes/?idx=11341972&bmode=view


출처 : CEH, 2022. 8. 18. 

주소 : https://crev.info/2022/08/evolution-by-d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10-31

긴급뉴스 : 인간이... 인간과 애를 낳았다.

(Breaking News: Humans Procreated With... Humans)

by Frank Sherwin, D.SC. (HON.)


    한 세기 이상 동안 진화론자들은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s)이 인간 이하의 짐승이라고 가르쳤다.[1]

그러나 수십 년 동안 더 많은 연구와 발견이 이루어짐에 따라,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Homo sapiens)와 교배할 수 있는 완전한 인간으로 밝혀지고 있다. DNA 분석을 통해 이를 확인할 수 있다.[2]

최근의 뉴스 기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스웨덴의 과학자 스반테 파보(Svante Paabo)는 현생인류가 한때 고대 네안데르탈인과 교배했음을 증명한 획기적인 연구로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했다. 파보의 연구는 혁명적인 것으로 여겨지는데, '고유전학(paleogenomics)'이라고 불리는 고생물학의 새로운 분야를 도입했기 때문이다. 그것은 고대 DNA를 통해 오늘날 인류가 어떻게 존재하게 되었는지에 대한 미스터리를 풀려고 한다.[3]

과학적 증거들은 네안데르탈인과 (시베리아의 알타이 산맥에서 발견된 뼈와 이빨로부터) 데니소바인(Denisovans)이라고 불리게 된 인간 집단은 100% 인간이었다는 것을 반복적으로 보여주었기 때문에, 인간이 한때 인간과 교배했다고 말할 수 있다.

사실 한 진화 고인류학자는 말한다. "아이러니한 것은 과학계가 데니소바인과 네안데르탈인도 우리가 현생인류(Homo sapiens)라고 부르는 종에 속한다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는 중이다.“[5] 핀레이슨(Finlayson)이 옳았다.

당신이 네안데르탈인이 어떻게 생겼는지 보고 싶다면, 확대된 눈마루와 경사진 이마를 가진 러시아 국회의원 니콜라이 발루에프(Nikolai Valuev)를 보면 된다. 사실, 호모 사피엔스의 두개골은 다양한 모양과 크기로 나타나지만, 그들은 모두 인간이다.

고대 DNA는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이 항상 사람이었음을 보여준다.

인류의 과거를 밝혀내는 데 관심이 있는 연구자들은, 최근 한 여성 네안데르탈인의 고대 DNA 염기서열을 분석하고, 그 결과를 Nature 지에 발표했다. 이 연구는 네안데르탈인, 데니소바인, 현대인, 그리고 미확정된 인간 변이 종이 가깝게 일치하는 염기서열을 포함하고 있었다. 그 연구의 저자들은 이들 다른 인간 그룹들이 서로 교배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었다. 이전 연구들이 보여주었듯이, 이것은 네안데르탈과 다른 인간 DNA 염기서열 사이의 유사성이 "미스 네안데르탈인"을 인간 종류(kind) 내로 위치시킨다는 것을 확증해주고 있었다.[6]

그렇다면 네안데르탈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던 것일까? 한 진화론적 기사에 따르면,

현생인류는 무기 제작, 생존 전략을 포함한 광범위한 영역에서 우월했던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이는 네안데르탈인의 소멸로 이어졌을 것이다. 네안데르탈인의 고고학적 기록과, 현생인류와 동시대를 살았다는 증거들에 대한 체계적인 조사는, 네안데르탈인이 현생인류에 비해 열등하지 않았고, 그들의 소멸을 설명할 수 있을만큼 충분히 다르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대신에 현재의 유전자 데이터는 이종교배(interbreeding)와 동화(assimilation)의 복잡한 과정이 화석 기록에서 네안데르탈 형태학이 사라진 것에 책임이 있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7]

그러면 인간이 네안데르탈인과 아이를 낳았다는 것이 인간 진화론과 무슨 관계가 있단 말인가? 아무 관계도 없는 것이다. 남자와 여자는 처음부터 인간 이하의 생물이 아닌, 인간으로 하나님에 의해서 창조되었던 것이다.[8]


References

1. As seen in a drawing by Czech artist Frantizek Kupka in the Illustrated London News of 1909.

2. Paabo, S. 2014. Neanderthal Man: In Search of Lost Genomes. New York: Basic Books, 237.

3. Lee, A. Swedish geneticist Svante Paabo wins Nobel Prize for medicine for discovery that humans procreated with Neanderthals. Posted on msn.com October 3, 2022, accessed October 4, 2022.

4. Allaby, M. Dictionary of Zoology. Oxford University Press. 181.

5. Finlayson, C. All change: theories of human ancestry get an overhaul. BBC News. December 31, 2010.

6. Thomas, B. New Finds Reveal Fully-Human Neandertal. Creation Science Update. Posted on ICR.org August 25, 2014, accessed October 3, 2022

7. Villa, P. and W. Roebroeks. Neandertal Demise: An Archaeological Analysis of the Modern Human Superiority Complex. PLOS ONE. Posted on plos.org April 30, 2014, accessed October 3, 2022.

8. Genesis 2.

*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참조 : 네안데르탈인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https://creation.kr/Apes/?idx=13143929&bmode=view

인간 비진화의 노벨상 : 43만 년 전의 DNA가 분석될 수 있을까?

https://creation.kr/Apes/?idx=1319069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http://creation.kr/Human/?idx=1757435&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자주 교배했다.

https://creation.kr/Apes/?idx=6891416&bmode=view

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4&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인간이었음을 확증한 최근의 DNA 연구

http://creation.kr/Apes/?idx=1852147&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답은 진화가 아니라, 후성유전학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8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시신을 매장하고, 현대인처럼 말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73&bmode=view

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1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피리? 

http://creation.kr/Apes/?idx=1851932&bmode=view

혈거인의 식생활은 원시적이지 않았다 : 네안데르탈인은 채소와 곡식을 요리해서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27&bmode=view

중국에서 현대 인류와 혼합되고 있던 네안데르탈인 

http://creation.kr/Apes/?idx=1852125&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변화되고 있는 실상

http://creation.kr/Apes/?idx=1851954&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자연선택이 아닌 무작위적 유전적 부동 

http://creation.kr/Apes/?idx=1852042&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약용식물을 알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돌고래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52&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얼굴 화장을 하고 있었다 : 염료로 칠해진 조개 장신구도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95&bmode=view

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8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1883&bmode=view

밝혀진 연대측정의 조작 : 네안데르탈인은 새로운 필트다운인인가? 

http://creation.kr/Apes/?idx=1851948&bmode=view

북극곰과 갈색곰보다 사람과 네안데르탈인이 더 유사하다

http://creation.kr/Apes/?idx=414108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이 완전한 현대인이었다는 추가적인 증거

http://creation.kr/Apes/?idx=1851906&bmode=view

Time 지 기사 번역 모음 2 : 네안데르탈인의 미스테리

http://creation.kr/Apes/?idx=1851902&bmode=view

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19&bmode=view

진화 역전 : 네안데르탈인이라는 분류군은 없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0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빨강머리였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1990&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빠진고리의 실체 (youtube 동영상) - 창조과학선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NuK2OJTUwL8&t=13s

데니소바인은 현대인이었다.

http://creation.kr/Apes/?idx=6293326&bmode=view

데니소바인은 다시... 현생인류로 보인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55&bmode=view

호빗족은 완전한 사람이었다고 연구팀은 주장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59&bmode=view

호빗인들은 피그미 족이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2044&bmode=view

더 많은 과학자들이 호빗인은 완전한 사람이었다고 주장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61&bmode=view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59&bmode=view

마샬의 법칙에 의한 인류의 진화

https://creation.kr/Apes/?idx=12651249&bmode=view

인간 이전의 조상들은 허구이다

https://creation.kr/Apes/?idx=11761578&bmode=view

아프리카 기원설과 모순되는 이스라엘 화석

https://creation.kr/Apes/?idx=10697597&bmode=view

드래곤맨은 인류 진화의 새로운 잃어버린 고리인가?

https://creation.kr/Apes/?idx=9495001&bmode=view

진화론은 증거와 맞지 않는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 진화는 대혼란이라고 말한다.

https://creation.kr/Apes/?idx=6891416&bmode=view

인간 진화론은 지속적으로 실패하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6218502&bmode=view

사람은 유인원에서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2235&bmode=view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8&bmode=view

한 화석의 발견으로 또 다시 번복되고 있는 인류 진화 이야기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와 아파렌시스는 공존했다.

http://creation.kr/Apes/?idx=2491152&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결국 모두 한 종이었다!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 계통도

http://creation.kr/Apes/?idx=1852167&bmode=view

원숭이-인간 진화는 신화이다. 

http://creation.kr/Human/?idx=1757436&bmode=view

인간 진화 이야기는 얼마나 일관성이 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1978&bmode=view

당신은 유인원의 후손입니까? 

http://creation.kr/Apes/?idx=1852165&bmode=view

사람은 진화하는 중인가? : 진화라는 단어의 정의에 달려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6&bmode=view

고대 인류의 유물이 섬에서 발견되었다 : 초기 인류(20만 년 전)는 배를 타고 항해를 했다.

http://creation.kr/Apes/?idx=2613754&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01&bmode=view

50만 년 전(?) 조개에 기하학적 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 호모 에렉투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현명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80&bmode=view

50만 년 전(?) 인류는 돌칼을 만들고 장애아를 돌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74&bmode=view

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96&bmode=view

독일의 30만 년(?) 전 인류의 거주 장소에서 창, 불의 사용, 난로, 말뼈, 신선한 나무...등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91&bmode=view

30만 년 전 독일 석탄 광산에서 발견된 8자루의 창

http://creation.kr/Apes/?idx=1852139&bmode=view

28만 년 전에 인류가 사용했던 창의 발견?

http://creation.kr/Apes/?idx=1852175&bmode=view

13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자원 재활용을 하고 177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는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그리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상

http://creation.kr/Apes/?idx=1852169&bmode=view

사람의 불 사용은 알려진 것보다 더 오래됐다. : 70만~100만 년 전에 인류는 불을 사용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61&bmode=view

인류의 열처리 기술은 7~16만 년 전부터 시작됐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89&bmode=view

16만 년(?) 전의 남아프리카인들은 조개구이 파티를 하고 화장품을 사용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88&bmode=view

석기시대에 외과수술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99&bmode=view

"석기 시대"의 외과 수술

https://creation.kr/Apes/?idx=13005127&bmode=view

‘석기시대’ 사람들은 놀랍도록 현대적이었다 : 배를 만들고, 장신구와 화장을 하고, 곡물을 먹고, 구분된 공간을 가졌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06&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01&bmode=view

고대의 방직공장? : 34,000년(?) 전의 고대인들이 만든 섬유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0&bmode=view

고대의 페인팅 작업장은 인간의 진화이야기에 도전하고 있다. : 인간의 현대적 사고능력과 인지능력이 10만 년 전부터? 

http://creation.kr/Apes/?idx=1852120&bmode=view

벼랑 끝에 선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 : 선호되던 인간 진화 이야기는 이제 고군분투하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3630150&bmode=view

인간 진화론의 또 하나의 번복 : 인류의 탄생 장소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유럽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7&bmode=view

아프리카 기원설과 모순되는 이스라엘 화석

https://creation.kr/Apes/?idx=10697597&bmode=view

유럽에서 발견된 사람 발자국이 80만 년 전의 것이라고?

http://creation.kr/Apes/?idx=1852187&bmode=view

35만 년(?) 전의 완전한 현생인류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간 진화론

http://creation.kr/Apes/?idx=1852263&bmode=view

인류의 진화 이야기는 완전히 틀렸다! : 현생인류는 31만 년 전에 아프리카 전역에서 살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5&bmode=view

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의 발견으로, 교과서의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3&bmode=view

그리스에서 570만 년 된 사람 발자국의 발견? : 트라칠로스의 발자국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류 진화론 

https://creation.kr/Apes/?idx=1852251&bmode=view

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3001583&bmode=view

고대의 치아 유골이 진화론을 뒤집다. : 40만 년(?) 전 치아는 현대 인류의 치아와 매우 흡사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33&bmode=view

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3001583&bmode=view

기념비적 구조를 만들었던 초기 인류 : 아라비아 사막에서 발견된 사냥을 위한 거대한 구조물들

https://creation.kr/Apes/?idx=12854735&bmode=view

원숭이도 무심코 돌 도구(석기)를 만들고 있었다 : 초기 인류가 만들었다는 타제석기는 의문스럽게 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20&bmode=view

말도 타제석기를 만든다.

https://creation.kr/Apes/?idx=9134200&bmode=view

인류의 문명은 왜 그렇게 늦게 시작되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2237&bmode=view

괴베클리 테페는 기하학적으로 건축되었음이 밝혀졌다 : 신석기인들이 만들었다는 진화 이야기는 의심스럽게 되었다.

http://creation.kr/archaeology/?idx=5321913&bmode=view

경이로운 스톤헨지! : 바벨 후에 건축된 석기시대의 유물?

http://creation.kr/archaeology/?idx=3670517&bmode=view

석기시대에 삼각함수 전문가가 영국에 있었는가?

http://creation.kr/archaeology/?idx=1288762&bmode=view

농업의 기원은 진화론적 장구한 연대를 부정한다 : 30만 년 전에 출현한 현대 인류가 1만 년 전에 농업을 시작?

http://creation.kr/BiblicalChronology/?idx=1289295&bmode=view

인류의 농업은 진화론적 시간 틀로 너무 늦게 시작됐다. 인류는 13,000년 전에 이르러서야 농업을 시작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77&bmode=view


출처 : ICR, 2022. 10. 20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breaking-news-humans-proc-with-humans/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10-17

인간 비진화의 노벨상

: 43만 년 전의 DNA가 분석될 수 있을까?

(Nobel Prize for Human Non-Evolution)

by Jerry Bergman, PhD


 인간 진화에 대한 연구로 스반테 페보에게 노벨상이 수여되었다.

 아이러니하게도, 그의 연구는 인간의 진화를 뒷받침하지 못한다.

 

   독일 막스플랑크 진화인류학연구소의 스반테 페보(Svante Pääbo)는 인간 화석에 대한 DNA 연구로 2022년 10월 3일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다. 그 사실은 진화의 또 다른 증거로 선전되고 있었다. 하지만, 그의 연구에 대한 평가는 진화를 전혀 지지하지 않음을 보여주며, 사실 그 반대임을 확인시켜준다.

 

그의 연구

페보의 연구팀은 최초로 네안데르탈인의 뼈에서 미토콘드리아를 추출해 염기서열을 분석했었다. 그리고 세 네안데르탈인 뼈 표본으로부터 핵에서 발견된 고대 DNA의 염기서열을 분석했었다. 이 뼈 표본들은 크로아티아의 빈디야 동굴(Vindija cave)과, 독일, 러시아, 스페인에서 발견된 네안데르탈인에서 채취된 것이었다. 결국 페보는 네안데르탈인 전체 유전체(genome)인 30억개 염기쌍의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그후 페보는 남부 시베리아의 동굴에서 발견된 손가락 뼈에서 DNA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이러한 분석을 완수하여 성공시킨다는 것은 불가능한 것으로 널리 믿어졌었다. 그러나 이제, 그것은 흔하게 되었다. 페보의 성공은 새로운 분야, 즉 고대 DNA 분석과 관련된 현재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고유전학(paleogenomics) 분야를 열었다.[1] 지금까지 고유전학은 거의 8,000명의 "고대" 인들에 대한 유전자 염기서열을 완성했다.[2]

 

오염 관리

나는 몇 년 전에 네안데르탈인의 DNA 연구에 관한 페보의 책을 읽어보았다.[3] 고대 DNA가 현대 DNA에 의해 오염될 가능성을 줄이기 위해서, 그가 실시한 세밀한 주의는 인상적이었다. 이것은 현대의 DNA가 우리의 피부, 모발, 분비물을 비롯하여, 우리 몸을 둘러싼 거의 모든 곳에 있기 때문에, 진정한 관심사였다. 현대의 DNA에 의한 오염 방지는 청정등급 5클래스의 클린룸(class-5 clean room)에서 연구를 실시해야만 방지할 수 있다. 게다가, 고대 DNA 연구는 팀원들이 오염방지에 대한 광범위한 훈련을 받아야만 한다. 연구자들은 탈의실, 에어샤워, 에어록을 통해 클린룸을 출입한다. 또한 클린룸에서의 작업자들은 피부와 신체에서 자연적으로 생성되는 오염물질의 누출을 방지하기 위해, 특별히 고안된 옷을 입어야만 한다.[4]

내가 오하이오 의과대학에서 DNA를 연구한 경험에 의하면, 사람은 피부, 땀 증발, 옷 뿐만 아니라, 숨을 쉴 때마다 DNA와 RNA를 흘리기 때문에, 실험대와 다른 장소들을 깨끗이 닦아야 했던 것을 기억한다. 우리는 또한 피펫, 비커, 플라스크, 주걱, 중합효소 연쇄반응 장비, 다른 실험실 장비 등에서 DNA, DNase, RNase 오염을 제거하는, 표면청정 용액인 Obliterase를 사용했다. DNase와 RNase 모두 고대 유기체에서 고-DNA를 연구하는 데 주요한 문제가 된다. 다른 주의사항으로는 시료 복제 및 각 단계의 평가가 포함된다. 내가 인상적으로 생각했던 것은 페보의 결과는 타당할 수 있다는 것이었다.

 

연대 추정

나의 주된 관심사는 그 연구에서 DNA가 추출된 뼛조각이 43만 년 전의 것이라는 주장이었다. 전통적인 인간 진화론에 의하면, 유인원에서 현대인이 되는 데에는 많은 진화적 변화가 필요하기 때문에, 네안데르탈인은 오랜 연대를 필요로 한다. 따라서 페보는 "우리 조상들의 오래되고, 분해되고, 오염된 유전자"를 사용하여, 많은 전문가들이 "불가능한 도전"이라고 생각했던, 즉 오래되고 분해되고 오염된 DNA의 염기서열을 분석했다는 것이었다.[5]

 

관계

(한때 유럽과 서아시아에서 대부분 살았다는) 네안데르탈인 DNA를 비교한 결과, 네안데르탈인 DNA는 현대인 DNA, 침팬지 DNA와 모두 구별되어 있음을 보여주었다. 페보의 연구는 이러한 견해를 뒷받침했다. 그 연구는 인간과 침팬지 DNA 사이에는, 자주 주장되는 2%가 아닌, 깊은 간격(많은 차이)이 존재한다고 결론을 내렸다.

인간과 침팬지 사이에는 명백한 DNA 유사성이 있다는 초기 주장에도 불구하고, 대규모 DNA 염기서열 분석 프로젝트는 다른 그림을 제시하기 시작했다. 2002년에 한 대형 DNA 염기서열 분석 실험실은 전체 침팬지 게놈에서 무작위적으로 얻은 50~900개의 작은 염기 조각들에서 300만 개 이상의 침팬지 DNA 염기서열을 분석했다. 컴퓨터 소프트웨어를 사용하여, 이것들을 인간 DNA와 비교했을 때, DNA 염기서열의 3분의 2만이 인간 DNA에 정렬될 수 있었다. 인간 DNA와 유사한 많은 짧은 DNA들이 있었지만, 이것은 침팬지 DNA 염기서열의 30% 이상이 인간의 DNA와 전혀 비슷하지 않다는 것을 의미했다![6]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구별된(distinct)" 것이었다는(현대의 DNA와 달랐다는) 발견은 놀라운 일이 아니다. 오늘날에도 한 사람의 인종적 배경을 결정하기 위해 DNA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왜냐하면 서로 다른 인종 집단은 구별된 DNA를 갖고 있기 때문이다. 여기에는 네안데르탈인의 DNA를 현대인의 DNA와 비교하는 것도 포함된다. 또한 페보는 "네안데르탈인의 DNA와 전 세계의 인간 DNA 사이의 비교를 통해, 네안데르탈인의 DNA는 유럽이나 아시아의 인간과 더 가깝게 일치한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의 교배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체(genome)는 그 당시 커다란 놀라움이었다. DNA 비교는 다음의 결과를 보여준다 :

호모 사피엔스가 약 7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이동한 후, 네안데르탈인과 성관계를 갖고 아이들을 낳았다는 것은 커다란 놀라움이다. 그들은 한 세기 이상 믿어졌던 잃어버린 고리가 아니다. 그리고 여러분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그 차이의 유산을 볼 수 있다. 현대 인간 DNA의 1~4%가 네안데르탈인 친척에게서 온 것이며, 이것은 심지어 감염에 반응하는 우리 몸의 능력에 영향을 미친다."[7]

따라서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교배할 수 있었고, 이는 그들이 하나의 종(창세기에 기록된 인간 종)이라는 것을 보여준다. 진화론자들이 다윈 시대부터 주장해 온 것처럼, 그들은 다른 종이나 잃어버린 연결고리가 아니다. DNA 염기서열 분석은 "우리 아프리카 조상들의 삶과 현생인류의 출현에 대한 새로운 통찰력을 제공"하는 대신에, 기껏해야 현재에도 존재하는 많은 다양성처럼, 과거에도 인간 종 내에 많은 다양성이 존재했음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아래 도표 참조).[8]

.진화론적 시도는 인간 가계(human family)에 현재의 다양성처럼, 과거에도 다양성이 존재했음을 보여준다. 화살표는 서로 다른 가지들 사이의 교배가 발생했음을 나타낸다.

 

나도 최근에 내 DNA에 대한 검사를 받았다. 나의 DNA는 동유럽에 살고있는 인간과 매우 비슷하지만, 나머지 세계에 살고 있는 인간과는 달랐다. 나는 319개의 네안데르탈인 유전자 변이들을 갖고 있었는데, 이것은 나의 DNA 염기서열을 분석할 때까지 23명의 유전자 분석 결과 중에서 96%가 넘는 높은 수치였다. 그리고 염기서열 분석은 내 특징 중 어떤 것이 네안데르탈인의 DNA에서 나온 것인지를 보여주었다.[9]

또한 페보는 네안데르탈인과 유사한 민족 집단인 데니소바인(Denisovans)의 DNA 시료를 추출할 수 있었다. DNA 분석 결과는 "호모 사피엔스는 데니소바인과 함께 번식했으며... 동남아시아의 일부 지역에서는 사람들의 DNA 중 최대 6%가 데니소바인의 것이었다."[10]

  

'DNA의 반감기 문제'와 43만 년이라는 추정 연대

DNA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분해된다. 이것은 추정 연대에 의문을 제기한다. 이번 노벨상에 대한 The Scientist 지의 한 기사는 "DNA는 비교적 빨리 분해되기 때문에, 연구자들은 종종 신체의 잔해에서 분자 파편들을 정제하고 분석하는데 어려움을 겪는다"고 말한다.[11] DNA의 분해율은 열, 물, 햇빛, 산소, 특히 방사선에 대한 노출에 따라 달라진다. 만약 어떤 잔해가 햇빛과 비에 노출된다면, DNA는 단지 몇 주만에 분해되어 분석할 수 없게 될 것이다. 반대로, 남극의 얼음 깊숙한 곳에서, 단단하게 얼어붙은 DNA는 10만 년 정도 지속될 수 있다. 이상적인 보존 조건은 매우 건조한 상태로, 밀폐된 용기에 담겨져서, 방사선으로부터 보호되고, -80℃ 정도로 냉동된 시료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변 방사선은 결국 DNA를 분석에 사용될 수 없게 만들 것이다.[12]

DNA의 수명에 대해서는 많은 논란이 존재한다.[13] 살아있는 생물에서 모든 DNA는 지속적으로 손상을 입지만, 99.9%의 정확성을 지닌, 인체의 정교한 수선 시스템(repair system)에 의해 지속적으로 복구되고 있다.[14]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발생한다.

이온화 방사선은 약 10^-19초에서 10^-14초 이내에, 목표 구조에 에너지를 축적함으로써 물질과 상호작용한다. 이 에너지 축적 사건은 수초에서 수일의 시간 범위에서, 후속 효소 수선 반응의 기질인 DNA를 변화시키는, 방사화학(radiochemical) 과정으로 이어진다. 이러한 물리적, 화학적, 생물학적 과정은 방사선이 단세포와 다세포 생물에 미치는 영향을 결정한다.[15]

페보의 연구팀은 (수천 년 동안의 배경복사와 오염에 노출되어 원인된) DNA 손상 정도를 추정하는 방법을 개발함으로써, 이 문제를 해결했다. 이를 위해, 그들은 미생물과 현대인의 염기서열을 이용했다.

 

비판

나의 주된 관심사는 고대 DNA 시료가 발견된 동굴의 환경은 DNA를 보존하기에 이상적이지 않고 열악했다는 것이다. 그 시료가 43만 년 전의 것이라고 결론은 매우 문제가 많은 주장이다. 그렇게 오래된 DNA는 부분적으로라도 온전한 유전자를 갖고 있지 않을 것이다. 43만 년이라는 연대는 DNA나 그 환경에서 밝혀진 어떤 증거에 근거한 것이 아니라, 진화론의 필수 요소인 장구한 연대를 가정함으로부터 온 것이다.

.네안데르탈인에게 양복을 입히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 차이를 알아차리지 못할 것이다.

 

요약

나는 네안데르탈인 DNA의 염기서열 분석 결과에 의문을 제기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 결과는 네안데르탈인과 데니소바인은 완전한 인간이었음을 보여주는 다른 연구들과 일치한다. 그들은 오늘날 살아있는 현대인들과는 구별되는 다른 사람 그룹들인 것이다. 그들은 인간 이전의 진화적 조상이 아니라, 창세기가 가르치는 것처럼 인간 가족의 일부인 것이다. 다른 소위 사라진 연결고리, 즉 원시인들도 인간 가족의 일부였다. 프린스턴 대학의 유전학자 조수아 아키(Joshua Akey)는 2022. 10. 7일 The Conversation 지에서, 소위 "원시 인간(primitive humans)"들 사이의 유전체 비교에 관한 글에서 이렇게 말했다 :

잘 알려진 네안데르탈인과 유라시아의 더 수수께끼 같은 데니소바인(Denisovans), 인도네시아 플로레스 섬의 작은 '호빗인(hobbit)‘인 호모 플로레시엔시스(Homo floresiensis), 남아프리카에 살았던 호모 날레디(Homo naledi)까지, 여러 호미닌(hominins, 사람족)들이 풍부히 있었다."[16]

이러한 다양성은 한때 "인종(races)"이라고 불렸던, 오늘날 볼 수 있는 현대인의 다양성과 다르지 않다. 그들은 모두 정확하게 사람 그룹이라고 불려진다.

내가 동의할 수 없는 것은 DNA를 추출하는 데 사용됐던 뼛조각의 추정 연대에 관한 것이다. 그 화석들은 보존되기에 이상적인 장소가 아니라, 비교적 열악한 곳에서 발견되었다. DNA 분해속도에 대한 알려진 사실을 고려해볼 때, 발견된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43만 년 전의 것이라는 주장은 믿기 어려운 것이다.

  

References

[1] Callaway, Ewen, and Heidi Ledford. 2022. Geneticist who unmasked lives of ancient humans wins medicine Nobel. Nature 610: 16-17, p. 16.

[2] Prendergast, Mary. 2022. What’s Next for Ancient DNA Studies After the Nobel? The Scientist Oct 5).

[3] Svante Pääbo. 2014. Neanderthal Man: In Search of Lost Genomes. New York, NY: Basic Books.

[4] Wong, Carissa. 2022. Nobel prize awarded for study of human evolution using ancient DNA. New Scientist, October 30.

[5] Gallagher, James. 2022. The Nobel Prize in Physiology or Medicine has gone to Sweden’s Svante Pääbo for his work on human evolution. BBC News, October 3.

[6] Ebersberger, I., D. Metzler, C. Schwarz, and S. Pääbo. 2002. Genome wide ccomparisons of DNA ssequences between humans and chimpanzees. American Journal of Human Genetics 70(6): 1490-1497, June. Emphasis added.

[7] Gallagher, 2022.

[8] D’ Alessio, Vittoria. 2022. Ancient DNA brings us closer to unlocking secrets of how modern humans evolved. European Research, Sept 5.

[9] “Results of Testing on Jerry Bergman.” 23 and Me. 2018.

[10] Gallagher, 2022.

[11] Williams, Shawna. 2022. Svante Pääbo awarded Nobel for Paleogenomics. The Scientist, October 3. https://www.the-scientist.com/news-opinion/svante-p-bo-awarded-nobel-for-paleogenomics-70579

[12] Sachs, Rainer, et al., 1992. DNA damage caused by ionizing radiation. Mathematical Biosciences 112(2): 271-303, December.

[13] Young, Emma. 2002. Row unravels over claim of oldest DNA. NewScientist, May 22. https://www.newscientist.com/article/dn2317-row-unravels-over-claim-of-oldest-dna/

[14] Frankenberg-Schwager, Marlis. 1989. Review of repair kinetics for DNA damage induced in eukaryotic cells in vitro by ionizing radiation. Radiotherapy and Oncology 14(4): 307-320, April.

[15] Frankenberg-Schwager, 1989, p. 307.

[16] Akey, Joshua. 2022. Our Homo sapiens ancestors shared the world with Neanderthals, Denisovans and other types of humans whose DNA lives on in our genes. The Conversation, Oct 7.

 

*관련기사 : 노벨 생리의학상에 '네안데르탈인' 인구 진화 연구한 스반테 페보 (2022. 10. 3. TV 조선)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03/2022100390121.html

[2022 노벨생리의학상] 멸종한 네안데르탈인 게놈 발견한 獨스반테 페보 박사 (2022. 10. 3.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03500138

[노벨상 2022] "내 몸속에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생리의학상에 고유전체학 창시 스반테 페보 (2022. 10. 3.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6507

네안데르탈인 게놈 분석 ‘인류 진화 비밀’ 풀다 (2022. 10. 3. 경향신문)

https://m.khan.co.kr/science/science-general/article/202210032103015#c2b

"우리몸에 네안데르탈인 피 있다" 노벨 생리의학상에 스반테 페보 (2022. 10. 3.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10032108551562

 

*참조 : DNA의 분해속도는 진화론적 시간 틀에서 너무 빨랐다. : 521년으로 주장되는 DNA의 반감기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9&bmode=view

DNA의 존재 상한선이 제시됐다. : DNA의 반감기는 521년이라고 연구자들은 말한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57&bmode=view

미라로 발견된 양은 DNA 수명의 한계를 보여준다.

https://creation.kr/YoungEarth/?page=1#7267986

DNA의 수명에 대한 새로운 평가 : DNA의 존재 상한선은 대략 1백만 년이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71&bmode=view

깊은 대양저 진흙에서 발견된 화석 DNA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21&bmode=view

심해 바닥에서 발견된 고대의 DNA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468&bmode=view

화석에서 생체 유기물질의 발견에 관한 85사례 보고

http://creation.kr/YoungEarth/?idx=3048045&bmode=view

화석에 남아있는 고대의 DNA, 단백질, 연부조직 등은 역사과학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http://creation.kr/YoungEarth/?idx=128950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https://creation.kr/Apes/?idx=1314392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http://creation.kr/Human/?idx=1757435&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자주 교배했다.

https://creation.kr/Apes/?idx=6891416&bmode=view

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4&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인간이었음을 확증한 최근의 DNA 연구

http://creation.kr/Apes/?idx=1852147&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답은 진화가 아니라, 후성유전학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8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시신을 매장하고, 현대인처럼 말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73&bmode=view

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1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피리?

http://creation.kr/Apes/?idx=1851932&bmode=view

혈거인의 식생활은 원시적이지 않았다 : 네안데르탈인은 채소와 곡식을 요리해서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27&bmode=view

중국에서 현대 인류와 혼합되고 있던 네안데르탈인

http://creation.kr/Apes/?idx=1852125&bmode=view

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8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약용식물을 알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돌고래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52&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얼굴 화장을 하고 있었다 : 염료로 칠해진 조개 장신구도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95&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1883&bmode=view

밝혀진 연대측정의 조작 : 네안데르탈인은 새로운 필트다운인인가?

http://creation.kr/Apes/?idx=1851948&bmode=view

북극곰과 갈색곰보다 사람과 네안데르탈인이 더 유사하다

http://creation.kr/Apes/?idx=414108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이 완전한 현대인이었다는 추가적인 증거

http://creation.kr/Apes/?idx=1851906&bmode=view

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19&bmode=view

데니소바인은 현대인이었다.

http://creation.kr/Apes/?idx=6293326&bmode=view

데니소바인은 다시... 현생인류로 보인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55&bmode=view

호빗족은 완전한 사람이었다고 연구팀은 주장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59&bmode=view

호빗인들은 피그미 족이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2044&bmode=view

더 많은 과학자들이 호빗인은 완전한 사람이었다고 주장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61&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빠진고리의 실체 (youtube 동영상) - 창조과학선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NuK2OJTUwL8&t=13s

  

출처 : CEH, 2022. 10. 12.

주소 : https://crev.info/2022/10/nobel-prize-for-human-non-evolution/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10-13

인간 조상 X는 발견되지 않고 있다

: 한 진화론자가 비판하고 있는 인간 진화론

(Not Found: Human Ancestor X)

by Jerry Bergman, PhD


150년이 지난 지금도 진화론자들은 인류의 조상 X를 찾지 못하고 있다.

일부 과학자들은 이 사실을 공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나는 인류의 새로운 조상이 발견됐다는 진화론자의 주장들에 대한 많은 분석 글들을 써왔다. 종종 발견자들은 새로운 발견으로 인간 진화(human evolution) 교과서는 다시 써져야할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고인류학 분야는 진화 시나리오에 의해서 인간과 유인원을 점진적으로 연결하려는, 많은 문제점들이 있는 시도들로 구성되어 있다. 게다가 이러한 시도들은 매우 추정적인 것이어서, 다른 고인류학자들이 더 나은 후보라고 생각하는 다른 사례들을 제안하도록 이끌었다. 이것은 새로운 뼛조각들이 발견될 때마다, 늘상 듣게 되는 주기적인 과정이다. 그러나 결국, 고인류학자들은 모든 인류의 공통조상으로 추정되는 "조상 X(Ancestor X)"를 입증하는데 실패하고 있다.[1]

이러한 계속되는 실패는 마침내 대중적 과학 저널인 New Scientist 지(2022. 9. 3)에서도 인정되고 있었다. 기사를 쓴 콜린 바라스(Colin Barras)는 유인원과 인간 사이의 모든 화석 고리들이 실패했거나, 적어도 매우 문제가 많다는 것에 동의하고 있었다. 바라스는 그 기사에서 "인류를 탄생시킨 종(species)의 정체성은 인류 진화의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있었다.[2] 지난 세기에 발견된 다양한 화석들은 오늘날처럼 과거에도 인간에 많은 변이(variation)들이 존재했었다는 것을 입증할 뿐이다. 그리고 아마도 더 다양했을 것이다.[3] 진화론자들은 현대인의 많은 조상들이 존재했었다는 사실에 당황하고 있다.[4]

연구자들이 인간과 비슷한 고대 화석들을 발견해오는 동안, 한 가지 의문이 그들의 마음속에서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 우리는 다른 선사시대 집단 및 종들과 어떻게 연관되어 있는가? 인류 진화의 큰 그림을 볼 때, 보편적인 합의는 찾기 어렵다. 그러나 20세기의 마지막 수십 년 동안, 많은 연구자들은 몇 가지 핵심 사항을 받아들였다. 첫째는 오늘날 살아있는 모든 사람들은 유전적으로 서로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는 몇 십만 년 전도 되지 않아 출현했을 것이라는 것이다.[5]

독자들은 인간 진화에 대한 증거는 불과 수백 개의 뼈 조각들에 기초하며, 그 뼈들도 논란의 여지가 많다는 것을 알아야만 한다.[6] 인간의 진화를 믿는 사람들은 "인류 역사의 90%가 돌이킬 수 없게 잃어버린 것 같다"고 결론내림으로써, 이러한 증거의 부족을 합리화한다.[7] 그러나 비진화론자들은 그것이 존재하지 않았다고 결론지을 수 있다.

.지구에서 중동 지역.


고인류학자들에 의해 종종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또 다른 생각은, 최초의 인류가 아프리카의 한 구석에서 출현했다는 것이다. 이것은 오늘날 우리 종에 존재하는 대부분의 유전적 다양성이 대부분 아프리카 대륙에 집중되어 있는 이유를 설명할 수 있다.[8] 그러나 예상외로 이 주장도 논란이 되고 있다.[9]

문제투성이인 진화론적 연대를 제껴 놓고라도, 고인류학자들도 모든 인간의 유전적 유사성을 인정하고 있음을 알아야 한다. 또한 그들은 모든 인류의 기원이 아프리카의 한 구석을 포함하여, 중동 지역에 시작되었다는 믿음을 인정하고 있다(그림 1 참조). 이러한 믿음은 최초의 인간 조상이 성경에 기록된 아담과 하와였다는 설명과 겹친다.


New Scientist 지의 기사를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


1. 어떤 화석이 인류의 공통조상(조상 X) 인가에 대해서, 고인류학자들 사이에 엄청난 의견 차이가 존재한다.

1980년대 초,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크리스 스트링거(Chris Stringer)는 조상 X(Ancestor X)를 발견했다고 믿고 있었다.

스트링거는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Homo sapiens)의 두개골 모양을 면밀히 조사하여, 그들의 공통점을 알아냈다 : 그것들은 아마도 조상 X로부터 물려받은 특징일 것이다. 둘 다 큰 뇌, 비슷한 모양의 측두골(temporal bones), 다른 특징들을 갖고 있었다. 그리고 빙고! 이것들은 세 번째 호미닌인 하이델베르크인(Homo heidelbergensis)에서도 볼 수 있었다.[10]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많은 연구자들은 (스트링거가 주장한 조상 X에 대해서) 다시 생각하게 되었다. 하이델베르크인에 대한 가장 좋은 증거 중 일부는, 스페인의 시마 데 로스 우에소스(Sima de los Huesos)에서 발견된 것으로서, 2010년대 중반까지, 이들은 실제로 조상 X보다 원네안데르탈인(proto-Neanderthals)과 더 닮았음이 분명해보였다.[11]

이 기사의 짧은 인용문에 의하면, 새로운 발견은 의견의 불일치를 해결해주는 대신에, 훨씬 더 많은 의견 불일치를 만들어내는 경향이 있음을 보여준다. 최근에 발견된 하얼빈 두개골(Harbin Skull, Dragon Man)이 그러한 사례이다.

그림 2. '드래곤 맨(Dragon Man)'이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하얼빈 두개골(Harbin skull). 진화론자들은 이 두개골은 "새로운 인간 자매 종, 기형적 사람, 또는 네안데르탈인"의 것이라고 추정한다. <From the New Scientist article by Colin Barras. Source: Xijun Ni/Chinese Academy of Sciences>.


하얼빈 두개골은 조상 X인가?

1933년 중국에서 발견된 한 고대 두개골은 2018년 과학자들의 손에 들어오기 전까지 숨겨져 있었다. 하얼빈 두개골(Harbin skull)이라고 불리는 이 두개골은 일부 진화론자들에 의해서 인류를 탄생시킨 것으로 알려진, 미스터리한 조상 X의 기원에 대한 단서를 제공한다고 믿어지고 있었다.[12] "드래곤 맨"이라는 별명이 붙은 이 두개골은 2021년 11월 30일에도 논란이 되었다. 그것은 인류의 공통조상은 누구였을까에 대한 또 다른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고인류학자들은 조상 X가 어떻게 생겼는지 확신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들은 정확히 무엇을 찾아야 할지 모른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몇몇 저명한 고인류학자들은 다음과 같이 추론했다.

하얼빈 두개골과 유사한 화석은 조상 X의 물리적 외관에 대한 우리의 생각을 더욱 정교하게 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이것은 결국 우리가 그것을 발견했을 때, 알아보기 어려운 조상 종을 더 쉽게 알아볼 수 있게 해줄 수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 하얼빈두개골과 같은 화석들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보다 더 어려울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한다. 왜냐하면 조상 X는 정말로 광활한 지리적 지역 내의 거의 모든 곳에서 살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것은 아프리카에 살았을 수도 있고... 유럽에서(Homo antecessor가 있었던) 살았을 수도 있고... 서아시아일 수도 있다. 그것은 심지어 동아시아에 살았을 수도 있다. 우린 아직 모른다.[13]

추측은 계속된다 :

어떤 사람들은 조상 X를 호모 안테세소르(Homo antecessor)로 간주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지금까지 발견된 것 중 가장 오래된 것으로 알려진 현대인의 얼굴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그것의 섬세한 광대뼈와 납작한 이목구비는 살아있는 현대인에게서 볼 수 있는 것과 비슷하고, 네안데르탈인의 육중한 얼굴과는 다르다. 이것 때문에, 아마도 조상 X는 우리와 비슷하게 생겼을 것이라는 놀라운 가설이 있다. "우리의 소위 현대의 얼굴은 고대의 얼굴이다."[14]

다른 사람들은 호모 안테세소르의 치아가 네안데르탈인의 것과 유사하기 때문에, 호모 안테세소르를 조상 X로 보는 것을 거부한다. 뇌를 감싸고 있는 두개골의 일부도 이탈리아 체프라노(Ceprano)에서 발견된 호모 하이델베르겐시스(Homo heidelbergensis)의 두개골처럼 보였다. 현재 대부분의 연구자들은 하이델베르겐시스는 조상 X보다 원-네안데르탈인(proto-Neanderthals)과 더 가까운 관계였다고 믿고 있다. 그것은 "호모 사피엔스의 기원을 이해하는 것과 관련이 없는, 우리 계통나무의 막다른 측면 가지를 만드는 것이다." 이 견해에 따르면, 그 뼛조각들은 조상 X의 화석이 아닐 것이다. “조상 X의 화석은 아마도 어딘가에 있을 것이지만, 아직 발견되지 않고 있다. 화석 발굴은 계속될 것이다."[15] 급진적인 새로운 이론들이 인간 진화론뿐만 아니라, 진화론 자체에 대해서도 등장하고 있다.[16]

*참조 : 드래곤맨은 인류 진화의 새로운 잃어버린 고리인가?

https://creation.kr/Apes/?idx=9495001&bmode=view


2. 고인류학자들은 다른 인종의 과학자 그룹에 커다란 불신을 갖고 있다.

바라스는 ”일부 고생물학자들은 아시아인들의 과학은 민족주의적 경향이 있고 편파적이기 때문에, 정말로 신뢰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다”는 것을 인정하고 있었다.[17] 결과적으로, "서양의 일부 연구자들은 아시아의 인류 진화 과학자들에 의해 이루어진 거의 모든 과학적 발견들을 무시하고 있다"는 것이다.[18] 텍사스 A&M 대학의 쉴라 아트레야(Sheela Athreya)는 다음과 같은 말을 믿지 않고 있었다 :

유럽인을 조상으로 둔 모든 연구자들은 인종차별주의자이다. 그들의 인종차별적 문화는 그들의 연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이들 중 몇몇 연구자들은 문화적 편견의 영향을 받고 있는 아시아와 다른 지역 출신의 동료들을 빠르게 비판하고 있다. 이것은 협력을 할 수 없게 만들었고, 아시아에서 이루어진 놀라운 화석 발견들이 인류 진화의 더 큰 그림에 어떻게 들어맞는지 알아내는 것을 어렵게 만들고 있다.[19]


3. 화석들의 연대에 커다란 의견 차이가 존재한다.

연구자들은 조상 X가 지구 행성을 걸었을 때의 연대를 "55만 년에서 76만5천 년 전“으로 수정하고 있었다. 오늘날 어떤 사람들은 이것도 적게 평가한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다. 예를 들어, 2019년에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H. sapiens)의 치아를 분석한 결과, 조상 X가 80만 년 전, 혹은 그 이상 전에 지구에 존재했을 것으로 추정했다.[20] 많은 서양 고인류학자들은 아시아 과학자들이 그들의 화석에 부여한 연대를 믿지 않는다.[21]


4. 인류의 초기 진화가 일어났던 지역에 대한 의견의 불일치가 존재한다.

바라스가 관찰했듯이, "우리의 종은 오랫동안 아프리카의 작은 구석에 살았던, 적고 이질적인 개체군으로부터 진화했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생각에 반하는 증거들이 20년 전에 나타났지만, 이제 와서야 널리 인정받고 있다."[22] 프랑스 툴루즈 대학(University of Toulouse)의 루네스 치키((Lounès Chikhi) 교수는 "우리는 근본적으로 인간의 진화가 작동되는 방식을 잘못 이해한 것 같다"고 말한다... 인간이 아프리카의 작은 지역에서 유래했다는 생각은 그다지 말이 되지 않는다... 적어도 20년 전에는 이러한 아이디어는 명백히 문제가 됐었다."[23]

이러한 고백들은 지난 세기에 발견된 화석 조각들 대부분이 인간의 진화적 조상이 될 수 없다는 사실을 드러낸다.[24] 과거의 각 주장들은 문제가 있었고, 새로운 사례들이 다시 제안되고 있으며, 교과서들은 다시 써져야 한다.


요약

나는 New Scientist 지에서 콜린 바라스가 인간 진화론에 대해서 요약한 것보다, 더 잘 요약할 수 없을 것 같다. 그는 "인간 진화의 큰 그림에 관한 보편적 합의는 찾아보기 어렵다"고 말한다.[25] 그는 "모든 인류를 탄생시킨 종(species)의 정체성은 인류 진화의 가장 큰 미스터리 중 하나이다"라고 덧붙이고 있었다.[26] 찰스 다윈 이후 150여 년을 보내며, 진화된 최초의 인간 조상을 찾았지만, 그 결과는 이것이었다.

그 기사에서 분명한 것은 진화론자들은 증거들의 부족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유인원에서 진화했다고 믿고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기본적인 이야기조차 전문가들은 동의하지 않고 있다. 바라스는 New Scientist 지에 기사를 쓰기위해, 세계의 선도적인 고인류학자들을 인터뷰했다. 바라스가 논의했던 화석들은 인간에게 존재했던 다양성만을 웅변적으로 보여주고 있었다. 창조론자들은 그들을 "사람 그룹"으로 부르고 있다. 과거에 많은 진화론자들이 "인종(races)"으로 분류했던 것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 분야에 만연해있는 진화론적 편견에 기초한 명칭이다(see 9 April, 2022). 바라스는 기사를 마무리하면서, 아트레야의 말을 다시 인용하고 있었다. "인종차별적 문화 사상이 무의식적으로 그들의 연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References

[1] Bergman, Jerry. 2021. Apes as Ancestors: Examining the Claims About Human Evolution. Tulsa, OK: Bartlett Publishing. Co-Authored with Peter Line, PhD, and Jeff Tomkins, PhD.

[2] Barras, Colin. 2022. The Search for Ancestor X. New Scientist 255(3402): 46-49, September 3.

[3] Tsakalidis, A.K. 1988. The nearest common ancestor in a dynamic tree. Acta Informatica  25:37–54.

[4] Tobias, Michael, and Jane Morrison. 2019. The Hypothetical Species: Variables of Human Evolution. New York, NY: Springer Publishing.

[5] Barras, 2022, p. 47.

[6] Bergman, et al., 2021.

[7] Wade, Nicholas. 2006. Before the Dawn: Recovering the Lost History of Our Ancestors. New York, NY: Penguin Press, p. 1.

[8] Wade, 2006.

[9] Gibbons, Ann. 2019. Experts question study claiming to pinpoint birthplace of all humans. Science, October 28.

[10] Barras, 2022

[11] Barras, 2022, pp. 46-47.

[12] Barras, 2022, p. 47.

[13] Barras, 2022, p. 49.

[14] Barras, 2022, p. 47.

[15] Barras, 2022. p. 48

[16] Quammen, David. 2019.  The Tangled Tree: A Radical New History of Life. New York, NY: Simon & Schuster.

[17] Barras, 2022, pp. 48, 49.

[18] Barras, 2022, p. 48.

[19] Barras, 2022, p. 48.

[20] Barras, 2022, p. 47.

[21] Barras, 2022, p. 49.

[22] Barras, 2022, p. 48.

[23] Barras, 2022, p. 48.

[24] Bergman, et al., 2021.

[25] Barras, 2022, p. 46.

[26] Barras, 2022, p. 47.


*참조 :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59&bmode=view

마샬의 법칙에 의한 인류의 진화

https://creation.kr/Apes/?idx=12651249&bmode=view

인간 이전의 조상들은 허구이다

https://creation.kr/Apes/?idx=11761578&bmode=view

아프리카 기원설과 모순되는 이스라엘 화석

https://creation.kr/Apes/?idx=10697597&bmode=view

드래곤맨은 인류 진화의 새로운 잃어버린 고리인가?

https://creation.kr/Apes/?idx=9495001&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자주 교배했다.

https://creation.kr/Apes/?idx=6891416&bmode=view

진화론은 증거와 맞지 않는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 진화는 대혼란이라고 말한다.

https://creation.kr/Apes/?idx=6891416&bmode=view

인간 진화론은 지속적으로 실패하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6218502&bmode=view

사람은 유인원에서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2235&bmode=view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8&bmode=view

한 화석의 발견으로 또 다시 번복되고 있는 인류 진화 이야기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와 아파렌시스는 공존했다.

http://creation.kr/Apes/?idx=2491152&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결국 모두 한 종이었다!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 계통도

http://creation.kr/Apes/?idx=1852167&bmode=view

원숭이-인간 진화는 신화이다. 

http://creation.kr/Human/?idx=1757436&bmode=view

인간 진화 이야기는 얼마나 일관성이 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1978&bmode=view

당신은 유인원의 후손입니까? 

http://creation.kr/Apes/?idx=1852165&bmode=view

사람은 진화하는 중인가? : 진화라는 단어의 정의에 달려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6&bmode=view

벼랑 끝에 선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 : 선호되던 인간 진화 이야기는 이제 고군분투하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3630150&bmode=view

인간 진화론의 또 하나의 번복 : 인류의 탄생 장소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유럽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7&bmode=view

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96&bmode=view

유럽에서 발견된 사람 발자국이 80만 년 전의 것이라고?

http://creation.kr/Apes/?idx=1852187&bmode=view

35만 년(?) 전의 완전한 현생인류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간 진화론

http://creation.kr/Apes/?idx=1852263&bmode=view

인류의 진화 이야기는 완전히 틀렸다! : 현생인류는 31만 년 전에 아프리카 전역에서 살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5&bmode=view

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의 발견으로, 교과서의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3&bmode=view

그리스에서 570만 년 된 사람 발자국의 발견? : 트라칠로스의 발자국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류 진화론 

https://creation.kr/Apes/?idx=1852251&bmode=view

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3001583&bmode=view

고대의 치아 유골이 진화론을 뒤집다. : 40만 년(?) 전 치아는 현대 인류의 치아와 매우 흡사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33&bmode=view

투마이 원인, 서서 걸었던 이족보행의 조상인가?

https://creation.kr/Apes/?idx=1315153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https://creation.kr/Apes/?idx=13143929&bmode=view

"석기 시대"의 외과 수술

https://creation.kr/Apes/?idx=13005127&bmode=view

인간 진화 이야기에도 등장하는 기후변화

https://creation.kr/Apes/?idx=12863133&bmode=view

기념비적 구조를 만들었던 초기 인류 : 아라비아 사막에서 발견된 사냥을 위한 거대한 구조물들

https://creation.kr/Apes/?idx=12854735&bmode=view

석기시대, 청동기시대, 철기시대는 무엇인가?

https://creation.kr/Apes/?idx=12687892&bmode=view

인간의 언어는 실수로 생겨났는가?

https://creation.kr/Apes/?idx=11341972&bmode=view

사람의 고유 유전자들은 진화론을 부정한다 : 침팬지에 없는 인간 유전자들이 또 다시 발견되었다.

https://creation.kr/Apes/?idx=11007159&bmode=view


출처 : CEH, 2022. 9. 27.

주소 : https://crev.info/2022/09/not-found-human-ancestor-x/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10-13

투마이 원인, 서서 걸었던 이족보행의 조상인가?

(Upright Walking Ancestor?)

by Frank Sherwin, D.SC. (HON.)



   2020년에 Scientific American 지의 한 과학부 기자는 인간 진화(human evolution)에 대한 흥미로운 평가를 내리고 있었다.

오늘날 우리가 이해하고 있는 인간의 역사는 이전에 학자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복잡하다. 인간의 진화에 대한 정돈된 계통은 증거의 무게로 무너졌다. 유인원과 인간을 연결하는 잃어버린 연결고리는 단 하나도 없으며, 예정된 목표를 향한 진화의 행진은 없었다. 우리의 이야기는 복잡하고, 난잡하고, 무작위적이다.[1]

인간 진화의 사례들은 오랫동안 의심스럽고 난잡한 것이었지만, 진화론자들에게 진화는 유일한 설명으로 남아 있다. 그들은 무턱대고 창조론을 무시한다.

그래서 그들은 발견된 빈약한 증거들로 인간의 진화를 주장해야만 했다. 최근에 그러한 사례로서, 호미닌(hominin)의 불완전한 화석이 진화의 증거로 주장되고 있었다.[2] 그 화석은 20년 전에 아프리카 중부 차드의 사막(Chad)에서 발견됐던 것이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가장 오래된 인류 조상일 수 있는, 대략 700만 년 전에 아프리카에서 살았던, 사헬란트로푸스 차덴시스(Sahelanthropus tchadensis, or Toumai(투마이 원인))라 불리는 유인원은 거의 대부분의 시간을 똑바로 서서 걸었다. 이 발견은 이족보행(bipedalism)으로 알려진 직립보행 능력이 인간 가계도에서 매우 초기에 일어났고, 그것이 인간 계통의 진화적 특징일 수 있다는 생각을 강화시키고 있다.[3]

그러나 그 화석은 매우 빈약하다. 왼쪽 척골(ulnae, 팔뼈), 오른쪽 척골, 불완전한 왼쪽 대퇴골(femur)이 전부였다. 그리고 그 뼈들은 같은 개체의 것이 아닐 수도 있었다. 실제로 이 연구의 저자 중 한 명인, 푸아티에 대학(University of Poitiers)의 고인류학자인 프랭크 가이(Frank Guy)는 이 뼈들은 다른 개체들의 것일 수 있다고 말하고 있었다.[3]

왜 인간이 아니었던 조상 유인원은 두 다리로 직립보행을 하기로 결정했을까? 이것은 진화론자들에게 수십 년 동안 하나의 미스터리였다. 최근 Nature 지의 기사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

종합해 보면, 이 발견은 호미닌이 700만 년 전쯤에 이미 이족보행을 했다는 것을 암시하지만, 또한 나무 위로 기어올랐던(arboreal clambering) 그들의 이동 방식은 중요한 부분을 차지했다는 것을 암시한다.[2]

직립보행에 대한 다양한 이론들이 제시되어왔지만, 그것들은 공상과학 소설에 가까웠다. 한 진화론자는 말했었다 : "한 초신성의 폭발이 지구의 생태학적 변화를 촉발할 수 있었고, 이는 결국 인간이 두 다리로 걷도록 삶을 변화시켰을 수도 있다."[4] 이러한 공상적 추정 사건은 먼 과거에 일어나 관측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폭발한 별이 확인된 적도 없고, 그 사건을 반복할 방법도 없다. 많은 이론들을 논의한 후에, 그 기사는 "인간 이족보행의 정확한 원인과 시기는 여전히 논쟁 중이다…"라고 인정하고 있었다.[4] 창조론자들은 인간은 약 6천 년 전에 직립보행을 하도록 창조되었기 때문에, 그러한 이족보행에 대한 진화적 원인과 정확한 시기는 결코 알려지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만약 진화론자들이 직립보행을 하는 호미닌을 보고 싶다면, 동물원에서 살아있는 피그미 침팬지(pygmy chimpanzee)를 관찰하면 될 것이다. 그들은 침팬지보다 더 자주, 10% 정도의 시간을 똑바로 걷는다. 따라서 투마이 원인이 직립보행을 할 수 있었다는 것이 인간으로 진화했다는 확실한 증거가 될 수 없다.

투마이 원인은 홍수 이전의 세계에 살았던 침팬지였을까? 과학자들은 침팬지의 뇌는 현대 인간 뇌의 3분의 1 정도의 크기를 갖고 있는데, 결국 불완전한 두개골은 살아있는 침팬지의 두개골과 비슷하다는 것을 발견하였다. 게다가 투마이 원인의 얼굴 구조, 눈썹 융기부, 치아는 오늘날 인간의 것과 매우 다르다.

언제나 그렇듯이, 과학자들은 불완전한 물리적 증거를 갖고 있는 투마이 원인에 대한 이러한 새로운 해석에 대해 신중해야 한다. 창조론자들은 투마이 원인의 증거들은 멸종된 침팬지를 가리킨다고 보고 있다.


References

1. Wong, K. How Scientists Discovered the Staggering Complexity of Human Evolution. Scientific American. Posted on scientificamerican.com September 1, 2020. 

2. Daver, G. et al. Postcranial evidence of late Miocene hominin bipedalism in Chad. Nature. Posted on nature.com August 24, 2022, accessed April 26, 2022. 

3. Metcalfe, T. Earliest-known human ancestor who lived nearly 7 million years ago walked upright, study finds. MSN. Posted on msn.com August 24, 2022, accessed August 28, 2022. 

4. Johnson-Groh, M. Could a supernova have made humans bipedal? Astronomy.com. Posted on astonomy.com May 28, 2019, accessed August 28, 2022. 

*Dr. Sherwin is Research Scientist at the Institute for Creation Research. He earned an M.A. in invertebrate zoology from the University of Northern Colorado and received an Honorary Doctorate of Science from Pensacola Christian College.


*관련기사 : 인류 조상 700만년 전 첫 직립보행 둘러싼 논쟁 종지부 찍나 (2022. 8. 25. 연합뉴스)

https://www.yna.co.kr/view/AKR20220825070100009


*참조 : 아프리카에서 발견된 화석 : 투마이 원인

http://creation.kr/Apes/?idx=1851939&bmode=view

또 들고 나오려는가! 저들의 잃어버린 고리 찾기

https://creation.kr/Apes/?idx=1851936&bmode=view

라에톨리 발자국은 인간에 의해 만들어졌다.

https://creation.kr/Apes/?idx=10141999&bmode=view

라에톨리 발자국의 재조사로 당황하는 인류학자들

https://creation.kr/Apes/?idx=10091680&bmode=view

라에톨리에서 새로운 사람 발자국들의 발견

https://creation.kr/Apes/?idx=2273260&bmode=view

그리스에서 570만 년 된 사람 발자국의 발견? : 트라칠로스의 발자국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류 진화론

https://creation.kr/Apes/?idx=1852249&bmode=view

호모 에렉투스(150만 년 전)의 발자국은 현대인의 것과 동일했다.

https://creation.kr/Apes/?idx=1852072&bmode=view

인간은 두발로 보행하도록 만들어졌다.

https://creation.kr/Human/?idx=1291515&bmode=view


출처 : ICR, 2022. 9. 15.

주소 : https://www.icr.org/article/ape-man-walk/

번역 : 미디어위원회


미디어위원회
2022-10-11

네안데르탈인은 무엇을 생각했을까?

(What Did Neanderthals Think About?)

by Jerry Bergman, PhD


    네안데르탈인의 정신 탐구 : 한 연구는 네안데르탈인이 육체적, 정신적으로 우리의 형제자매였다는 것을 보여준다.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 man)은 오늘날 진화론자들에게 당혹스러운 존재이며, 수십 년 동안 진화론자들에게는 골칫거리였다. 몇 주 전에 보도된 New Scientist 지의 새로운 기사는 그 상처에 더 많은 소금을 뿌리고 있었다.[1]

네안데르탈인(Neanderthal Man)은 한 세기 이상 동안 인간 진화론의 'A급 전시물'로 사용되어왔다. 그러나 인간 진화론에서 네안데르탈인의 이전 위치를 뒤흔든 발견들이 지난 10년 동안 계속되어왔다. 진화론에서 네안데르탈인의 중요성은 고등학교와 대학교 교과서의 원숭이-인간 진화의 행진 그림에서 네안데르탈인의 위치에서 알 수 있다. 아래 몇 가지 예처럼, 미국 학교에서 사용되는 수백의 주요 생물학 교과서에 네안데르탈인은 등장하고 있다.

.2008년 10월 National Geographic 지의 표지는 네안데르탈인이 한 세기 이상 가르쳐왔던 것과 다르게, 잃어버린 고리가 아닌, 단지 '다른 인간'이었다는 것을 보여준다. 이 내셔널 지오그래픽 지는 14년 전에 출판된 것이다!


인지 고고학자(cognitive archaeologists, 멸종된 사람들의 유물에 기초하여 그들의 생각 과정을 연구)인 레베카 랙 사익스(Rebeca Wragg Sykes)는 네안데르탈인의 색칠된 조개껍질(painted shells), 원형 석순(stalagmite circles) 등과 같은 그들의 유물들을 분석함으로써 그들의 마음을 연구해왔다. 새로운 연구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묻고 있었다 :

네안데르탈인도 우리처럼 생각했을까? 우리는 수십만 년 동안 유럽과 아시아에서 살았던, 인류의 가장 가까운 고대 친척의 생존에만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러나 지난 수십 년 동안, 우리는 그들이 만든, 붉은 색소로 물들여진 조개껍질, 갈매기 무늬(chevrons)가 새겨진 사슴 뼈, 동굴 깊숙한 곳에 모여 있는 원형의 석순 등 뚜렷한 실용적 목적이 없는 다양한 것들을 발견했다.[2]

사익스가 설명했듯이, 네안데르탈인의 글(writings)은 존재하지 않지만, 그들은 "실물(realia)"이라고 불리는 많은 양의 인공유물(artifacts)들을 남겼다. 그들의 기술을 연구하는 한 가지 방법은, 돌에서 떨어져나온 작은 조각들을 포함하여, 그들이 일상생활에서 사용했던 도구를 만들었던 과정의 일부와, 관련 물건들을 꼼꼼하게 발굴하는 것이다. 그 후에 인지 고고학자들은 그 조각들을 다시 조립하려고 시도한다. 이 과정은 많은 시간이 걸리지만, 어떻게 사물이 만들어지고, 사용되었는지를 알려주는데 도움이 될 수 있다. 예를 들어, 한 네안데르탈인은 그들이 깎고 있던 자갈돌의 균열과 같은 자연적 결함을 발견했을 때, 그것을 그들의 돌을 만드는 작업을 개선하는데 사용했을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러한 단서들의 조각을 재조립함으로써, 인지 고고학자들은 "네안데르탈인의 어깨 너머로" 네안데르탈인들이 최종 제품을 만들기위해 사용했던 정신적 수준을 다시 추적해 볼 수 있다. 이제 인지 고고학자들은 유럽 전역에서 몸돌 떼기 방법(core flaking methods)이 네안데르탈인에 의해서 흔히 이해되고, 이용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네안데르탈인과 관련된 다른 발견들

네안데르탈인은 도구를 만들 때 접착제로 사용하기 위해서, 최초로 알려진 합성물질인, 자작나무 껍질에서 추출한 자작타르(birch tar)를 발명했다. 새로운 연구는 네안데르탈인들이 사용했던 복잡한 제조 기술을 밝힘에 따라, 그들이 자작나무 타르를 만드는데 필요한 인지적 복잡성을 갖고 있었음을 밝혀냈다. 최근의 한 발굴조사는 프랑스의 한 유적지에서 하이에나(hyena)의 한 뼈를 발견했는데, 이 뼈에는 계수를 위한 것으로 보이는 새김 자국(tally-like notches)들이 표시되어 있었다. 이것은 어떤 숫자를 나타내는 것으로 보였다. 이러한 축적된 발견과 증거들은 다음과 같은 결론을 더욱 강화시키고 있다.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보다 더 큰 뇌를 가졌을 뿐만 아니라... 숙련된 도구 제작자이자, 대량으로 사냥감들을 사냥했으며, 대규모 사회를 이루며 집단으로 살았고, 보석을 거래했으며, 옷을 지어 입었고, 식물을 요리해서 먹었고, 자작나무 껍질을 가열하여 접착제로 창끝을 고정시켰다. 또한 복잡한 언어를 사용했었다는 증거가 증가하고 있으며, 심지어 그들은 죽은 사람을 매장했으며, 어떤 형태의 영성(spirituality)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도 증가하고 있다. 그리고 스페인의 동굴 벽화가 보여주듯이, 이 초기 정착민들은 불을 사용해 길을 밝혔고, 음습한 지하환경에 들어갈 수 있는 대담함을 갖고 있었다.[3]

또한 땅을 파내는 데에 사용됐던 것으로 보이는 나무 물체도 발견되었다. 그들은 창(spears)을 만들었으며, 목재의 다양한 특성을 활용했는데, 이는 네안데르탈인의 사고력을 보여준다. 그들은 또한 모양을 쉽게 만들기 위해서, 불을 사용하여 단단한 나무를 더 부드럽게 만들었다. 

.이 책에는 필트다운인(Piltdown Man)의 사기극과 잘 알려지지 않은 사기극들이 기술되어 있다.


인지 고고학자들은 그들이 발견한 유물을 설명하기 위해 다른 가능성을 찾아야 한다는 것을 사익스는 알고 있었다. 그동안 진화론자들은 많은 당혹스러운 실수를 저질러왔다. 필트다운인(Piltdown man), 자바인(Java Man), 네브라스카인(Nebraska Man)의 실패가 떠오른다.[4]

네안데르탈인 유물 중에서 가장 흥미로운 것은 이탈리아의 그로타 후마네(Grotta Fumane) 동굴에서 발견된 조개껍질(shell)이었다. 이것이 관심을 끈 것은 네안데르탈인이 조개껍질에 붉은 광물 염료로 칠을 해놓았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색칠의 명백한 기능적 용도는 없었다. 이것은 단순한 생존 이상의 동기가 있었음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네안데르탈인이 조개껍질 표면에 색깔을 입혔다는 것은, 그들이 미학에 관심이 있었음을 가리키는 것이었다.[5]

주목할 점은 현생인류인 호모 사피엔스(Homo sapiens)가 살았던 단일 유적지에서도, 많은 붉은색 조개껍질들이 발견됐다는 점이다. 이것은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이 같은 지역을 다른 시기에, 혹은 같은 시기에 차지했었다는 것을 나타낸다. 또한 "현생인류와 네안데르탈인은 많은 경우에 서로 성공적으로 교배했었다"고 언급하고 있는데, 이것은 그들이 서로 가까이, 그리고 일반적인 같은 시기에 살았다는 견해를 뒷받침한다.[6]

네안데르탈인의 것으로 추정되는 유물 중 일부가 현생인류에 의해 만들어졌을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현생인류가 네안데르탈인보다 물질적 문화에서 더 큰 반복성과 일관성을 보였기 때문에, 분화되었다고 믿고 있다. 이것은 현생인류가 더 많은 유물을 남겼기 때문에, 사실일 수도 있다. 게다가, 한 네안데르탈인 집단에서 의미가 있었을 수 있는 물체가 다른 집단에서는 어리둥절할 수도 있다.

2016년 프랑스의 한 동굴에서는 네안데르탈인(호모 사피엔스일 수도 있음)이 동굴 바닥에 수백 개의 석순(stalagmites)들을 잘라내어, 수 미터 지름의 원형 고리로 배열해놓은 것이 발견되었다. 그것은 매우 어떤 목적을 가진 활동처럼 보였지만, 실제로 이 활동이 어떤 목적을 위한 것인지는 알기 어렵다. 이 원형 석순이 현생인류가 초기에 만들었던 미학적 물체와 다른 점은 무엇인가?

"이러한 발견들이 네안데르탈인의 멸종에 대한 미스터리를 푸는데 도움이 될 수 있을까?"라고 물었을 때, 사익스 교수는 대답했다.

네안데르탈인은 수렵-채집 능력이 뛰어났고, 극적인 기후 변화에도 살아남았다는 것은 분명하다. 하지만... 고고학과 유전학에 대한 더 나은 이해가 있게 되면서, 현생인류와의 차이점에 더 초점이 맞추어져 왔다. 지금까지 우리가 갖고 있는 모든 초기 현생인류의 유전체는 많은 네안데르탈인들의 유전체와는 다르게, 잘 연결된 한 집단(a well-connected population)으로부터 온 것처럼 보인다... 나는 어쨌든 네안데르탈인이 멸종해갔다는 주장을 받아들이기 어렵다는 것을 발견한다. 우리(현생인류)가 생존할 수 있었던, 우리를 위대하게 만들었던 한 가지 이유는, 단지 운이 좋았기 때문일지도 모른다.[7]


요약

사익스 인터뷰의 핵심은 네안데르탈인과 현생인류의 차이는 유전학보다는 문화 때문일 수 있다는 것이다. 두 집단 모두 현대의 인간으로 진화하는 과정에서 원시적인 "유인원(ape man)"은 아니었지만, 두 집단 모두 오늘날 우리 인간이 갖고 있는 것과 같은, 많은 정신적 능력을 갖고 있었다는 증거들이 축적되고 있다. 위에서 검토한 연구들은 원시 유인원 같은 짐승에서 한 그룹의 인간이 되었다는 것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이다. 그들은 적절한 가르침만 있었다면, 현대 사회에서도 살아갈 수 있었을 것이다. 이 인터뷰는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 사이의 격차가 서서히 좁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지만, 그것은 또한 우리가 네안데르탈인과 그들의 문화에 대해 실제로 얼마나 적게 알고 있었는지를 보여준다.

.네안데르탈인의 초기 그림. 이 그림을 포함하여, 아래 그림들은 모두 여러 교과서에서 사용되었으며, 또한 동일한 교과서의 여러 개정판에서도 사용되었다.

.1920년 한 교과서에서 네안데르탈인은 중앙에 위치해 있다.

.인간의 진화를 증명하기 위해서 네안데르탈인을 사용했던 또 다른 교과서.

.1925년 교과서에 게재됐던 인간의 진화계통도. 왼쪽 밑에서 세 번째에 있는 네안데르탈인의 위치를 보라. 정점에는 백인(White)이 있다. 또한 호주인(Australian)이 얼마나 원시적인지 주목하라.

 

.초기 한 교과서는 네안데르탈인을 소위 자바인과 현대인 사이에 두었다. <From Benjamin Gruenberg, Elementary Biology, Ginn & Company, Boston, MA, 1924, p. 493.> 네안데르탈인은 2번이다. 사기로 밝혀진 필트다운인과 네브라스카인이 그려져 있는 것에 주목하라.


-----------------------------------------------------

네안데르탈인은 현대 인류와 "혼혈"되었는가?

(Did Neanderthals “Hybridize” With Modern Humans?)

by Ken Ham, AiG, 2022. 9. 19.

https://answersingenesis.org/human-evolution/neanderthal/did-neanderthals-hybridize-with-modern-humans/


당신의 유전체(genome) 내에 네안데르탈인의 DNA가 있는가? (한 기사에 따르면) "오늘날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은 그들의 유전자 내에 네안데르탈인 DNA의 작은 부분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진화론적 세계관에서, 이는 (단지 네안데르탈인만이 아닌) 서로 다른 '고대 인간 계통'이 '우리 종의 진화' 과정에서 인간과 혼합된 '교배(hybridization)'의 결과라는 것이다.

이것이 과학 뉴스에 다시 등장한 것은 고대 인간 화석을 조사한 한 새로운 연구가 최근에 발표되었기 때문이다. 거기에서 연구자들은 그 사람이 "잡종(hybrid)"이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골격의 특징을 알아보았다. 그 연구는 "교배의 징후는 두개(braincases)와 턱에서 분명히 나타났지만, 안면에서는 나타나지 않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그들은 완전한 인간이었고, 당신과 나처럼 아담의 후손이었고, 몇몇 독특한 유전적 변이를 갖고 있었고, 그것들 중 일부는 오늘날 사람들의 유전체에도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성경적 세계관 안에서 "교배"에 대한 이 모든 이야기는 무엇을 의미할까? 음, 그것은 정말로 "교배"가 아니다. 인간은 다른 인간과 아이를 갖을 수 있다. 네안데르탈인은 몇 가지 독특한 유전적 변이들을 갖고 있지만, 그들이 "현대" 인간과의 사이에서 아이를 가질 수 있다는 사실은, 네안데르탈인이 어떤 인간 이하의 유인원이거나, 우리 인간 계통의 다른 가지가 아니었음을 분명히 보여주는 것이다. 그들은 완전한 인간이었고, 당신과 나처럼 아담의 후손이었고, 몇몇 독특한 유전적 변이들을 갖고 있었고, 그것들 중 일부는 오늘날 사람들의 유전체에 남아있는 것이다. 사실,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인간이었기 때문에, 그들은 어쨌든 우리 모두가 공유하고 있는 인간의 DNA를 갖고 있다.

언론 매체에서 네안데르탈인에 관한 또 다른 연구를 보도할 때마다, 인간이 아닌 유인원이 있었다는 진화론적 주장은 모두 실패했으며, 하나님의 말씀은 진실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된다. 그 이유는 무엇인가?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역사적으로도 사실이고, 진화론은 잘못된 출발점, 즉 인간의 생각에 근거한, 증거들에 대한 잘못된 해석에서 출발하고 있기 때문이다.


*관련기사 : 노벨 생리의학상에 '네안데르탈인' 인구 진화 연구한 스반테 페보 (2022. 10. 3. TV 조선)

http://news.tvchosun.com/site/data/html_dir/2022/10/03/2022100390121.html

[2022 노벨생리의학상] 멸종한 네안데르탈인 게놈 발견한 獨스반테 페보 박사  (2022. 10. 3. 서울신문)

https://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221003500138

[노벨상 2022] "내 몸속에 네안데르탈인 유전자가"...생리의학상에 고유전체학 창시 스반테 페보 (2022. 10. 3. 동아사이언스)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6507

네안데르탈인 게놈 분석 ‘인류 진화 비밀’ 풀다 (2022. 10. 3. 경향신문)

https://m.khan.co.kr/science/science-general/article/202210032103015#c2b

"우리몸에 네안데르탈인 피 있다" 노벨 생리의학상에 스반테 페보 (2022. 10. 3. 파이낸셜뉴스)

https://www.fnnews.com/news/202210032108551562

--------------------------------------------------------------


References

[1] Barras, Colin,  Rebecca Wragg Sykes on the objects that reveal the Neanderthal mind. New Scientist, 7 September 2022.

[2] Barras, 2022.

[3] Lidz, Franz, “What Do We Really Know About Neanderthals? The Smithsonian Magazine 50(2):24-35,  86, May 2019.

[4] Bergman, Jerry, Evolution’s Blunders, Frauds and Forgeries. Atlanta, GA: CMI Publishing, 2017.

[5]  Peresani, Marco, An Ochered Fossil Marine Shell From the Mousterian of Fumane Cave. PLoS One 8(7): e68572Italyhttps://www.ncbi.nlm.nih.gov/pmc/articles/PMC3707824/, 2013.

[6] Marshall, Michael, “More tangles in our human story.” Two newly unveiled human fossil discoveries suggest we still haven’t unraveled  all the twists and turns in our family tree. New Scientist 250(3341):10-11, https://www.sciencedirect.com/science/article/abs/pii/S02624079210112223 July 2021, .

[7] Barras, 2022.


*참조 : 네안데르탈인은 결국 완전한 사람이었다 : 네안데르탈인의 폐활량은 현생인류보다 더 컸다.

http://creation.kr/Human/?idx=1757435&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현생인류와 자주 교배했다.

https://creation.kr/Apes/?idx=6891416&bmode=view

동굴 벽화를 그렸던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현생인류였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 : 진화론자들은 그들이 너무도 틀렸음에 놀라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4&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완전한 인간이었음을 확증한 최근의 DNA 연구

http://creation.kr/Apes/?idx=1852147&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답은 진화가 아니라, 후성유전학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8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시신을 매장하고, 현대인처럼 말할 수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73&bmode=view

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19&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의 피리? 

http://creation.kr/Apes/?idx=1851932&bmode=view

혈거인의 식생활은 원시적이지 않았다 : 네안데르탈인은 채소와 곡식을 요리해서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27&bmode=view

중국에서 현대 인류와 혼합되고 있던 네안데르탈인 

http://creation.kr/Apes/?idx=1852125&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변화되고 있는 실상

http://creation.kr/Apes/?idx=1851954&bmode=view

네안데르탈인 : 자연선택이 아닌 무작위적 유전적 부동 

http://creation.kr/Apes/?idx=1852042&bmode=view

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8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약용식물을 알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53&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돌고래를 먹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52&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얼굴 화장을 하고 있었다 : 염료로 칠해진 조개 장신구도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95&bmode=view

한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에 의해서 찔려 죽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8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어디까지나 인간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1883&bmode=view

밝혀진 연대측정의 조작 : 네안데르탈인은 새로운 필트다운인인가? 

http://creation.kr/Apes/?idx=1851948&bmode=view

북극곰과 갈색곰보다 사람과 네안데르탈인이 더 유사하다

http://creation.kr/Apes/?idx=414108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이 완전한 현대인이었다는 추가적인 증거

http://creation.kr/Apes/?idx=1851906&bmode=view

Time 지 기사 번역 모음 2 : 네안데르탈인의 미스테리

http://creation.kr/Apes/?idx=1851902&bmode=view

루마니아의 네안데르탈인은 현대인의 특징들을 가지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19&bmode=view

진화 역전 : 네안데르탈인이라는 분류군은 없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07&bmode=view

네안데르탈인은 빨강머리였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1990&bmode=view

* 네안데르탈인 : 빠진고리의 실체 (youtube 동영상) - 창조과학선교회

https://www.youtube.com/watch?v=NuK2OJTUwL8&t=13s


인간의 진화 이야기는 실패를 계속하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59&bmode=view

마샬의 법칙에 의한 인류의 진화

https://creation.kr/Apes/?idx=12651249&bmode=view

인간 이전의 조상들은 허구이다

https://creation.kr/Apes/?idx=11761578&bmode=view

아프리카 기원설과 모순되는 이스라엘 화석

https://creation.kr/Apes/?idx=10697597&bmode=view

드래곤맨은 인류 진화의 새로운 잃어버린 고리인가?

https://creation.kr/Apes/?idx=9495001&bmode=view

진화론은 증거와 맞지 않는다 : 진화론자들도 인간 진화는 대혼란이라고 말한다.

https://creation.kr/Apes/?idx=6891416&bmode=view

인간 진화론은 지속적으로 실패하고 있다.

https://creation.kr/Apes/?idx=6218502&bmode=view

사람은 유인원에서 진화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2235&bmode=view

드마니시 두개골은 인류 진화 계통도를 뒤집어 버렸다 : 호모 에렉투스, 루돌펜시스, 하빌리스는 함께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24&bmode=view

진화론적 유인원 개념이 붕괴되고 있다 : 호모 하빌리스와 호모 에렉투스가 1만4천 년 전에도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18&bmode=view

한 화석의 발견으로 또 다시 번복되고 있는 인류 진화 이야기 : 오스트랄로피테쿠스 아나멘시스와 아파렌시스는 공존했다.

http://creation.kr/Apes/?idx=2491152&bmode=view

인류의 조상은 결국 모두 한 종이었다! : 완전히 붕괴되고 있는 인류 진화 계통도

http://creation.kr/Apes/?idx=1852167&bmode=view

원숭이-인간 진화는 신화이다. 

http://creation.kr/Human/?idx=1757436&bmode=view

인간 진화 이야기는 얼마나 일관성이 있는가?

http://creation.kr/Apes/?idx=1851978&bmode=view

당신은 유인원의 후손입니까? 

http://creation.kr/Apes/?idx=1852165&bmode=view

사람은 진화하는 중인가? : 진화라는 단어의 정의에 달려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6&bmode=view

고대 인류의 유물이 섬에서 발견되었다 : 초기 인류(20만 년 전)는 배를 타고 항해를 했다.

http://creation.kr/Apes/?idx=2613754&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01&bmode=view

50만 년 전(?) 조개에 기하학적 무늬가 새겨져 있었다! : 호모 에렉투스는 생각했던 것보다 현명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80&bmode=view

50만 년 전(?) 인류는 돌칼을 만들고 장애아를 돌보았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74&bmode=view

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96&bmode=view

독일의 30만 년(?) 전 인류의 거주 장소에서 창, 불의 사용, 난로, 말뼈, 신선한 나무...등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91&bmode=view

30만 년 전 독일 석탄 광산에서 발견된 8자루의 창

http://creation.kr/Apes/?idx=1852139&bmode=view

28만 년 전에 인류가 사용했던 창의 발견?

http://creation.kr/Apes/?idx=1852175&bmode=view

130만 년 전(?) 초기 인류는 자원 재활용을 하고 177만 년 전(?) 호모 에렉투스는 이쑤시개를 사용했다. 그리고 음악과 언어에 대한 진화론자들의 공상

http://creation.kr/Apes/?idx=1852169&bmode=view

사람의 불 사용은 알려진 것보다 더 오래됐다. : 70만~100만 년 전에 인류는 불을 사용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61&bmode=view

인류의 열처리 기술은 7~16만 년 전부터 시작됐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89&bmode=view

16만 년(?) 전의 남아프리카인들은 조개구이 파티를 하고 화장품을 사용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1988&bmode=view

석기시대에 외과수술이 이루어졌다는 증거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99&bmode=view

‘석기시대’ 사람들은 놀랍도록 현대적이었다 : 배를 만들고, 장신구와 화장을 하고, 곡물을 먹고, 구분된 공간을 가졌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06&bmode=view

인류의 조상들은 배를 타고 항해를 할 수 있었다. : 지중해 크레타 섬에서 석기시대(13만 년 전)의 돌연장들이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01&bmode=view

고대의 방직공장? : 34,000년(?) 전의 고대인들이 만든 섬유가 발견되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060&bmode=view

고대의 페인팅 작업장은 인간의 진화이야기에 도전하고 있다. : 인간의 현대적 사고능력과 인지능력이 10만 년 전부터? 

http://creation.kr/Apes/?idx=1852120&bmode=view

벼랑 끝에 선 인류의 ‘아프리카 기원설’ : 선호되던 인간 진화 이야기는 이제 고군분투하고 있다.

http://creation.kr/Apes/?idx=3630150&bmode=view

인간 진화론의 또 하나의 번복 : 인류의 탄생 장소는 아프리카가 아니라, 유럽이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7&bmode=view

80만 년(?) 전의 인류는 세분화된 거주 공간을 가지고 있었다 : 그리고 157만 년(?) 전의 유럽인들은 연장을 만들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96&bmode=view

유럽에서 발견된 사람 발자국이 80만 년 전의 것이라고?

http://creation.kr/Apes/?idx=1852187&bmode=view

35만 년(?) 전의 완전한 현생인류의 발견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간 진화론

http://creation.kr/Apes/?idx=1852263&bmode=view

인류의 진화 이야기는 완전히 틀렸다! : 현생인류는 31만 년 전에 아프리카 전역에서 살고 있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5&bmode=view

330만 년 전으로 주장되는 돌 도구(석기)의 발견으로, 교과서의 인간 진화론은 또 다시 수정되어야만 한다. 

http://creation.kr/Apes/?idx=1852243&bmode=view

그리스에서 570만 년 된 사람 발자국의 발견? : 트라칠로스의 발자국으로 다시 써야하는 인류 진화론 

https://creation.kr/Apes/?idx=1852251&bmode=view

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3001583&bmode=view

고대의 치아 유골이 진화론을 뒤집다. : 40만 년(?) 전 치아는 현대 인류의 치아와 매우 흡사했다.

http://creation.kr/Apes/?idx=1852133&bmode=view

사람 화석과 음식에 대한 의심스러운 오래된 연대 : 11만 년 전에도 호모 에렉투스가 살았다?

http://creation.kr/Apes/?idx=3001583&bmode=view

기념비적 구조를 만들었던 초기 인류 : 아라비아 사막에서 발견된 사냥을 위한 거대한 구조물들

https://creation.kr/Apes/?idx=12854735&bmode=view

"석기 시대"의 외과 수술

https://creation.kr/Apes/?idx=13005127&bmode=view


출처 : CEH, 2022. 10. 5.

주소 : https://crev.info/2022/10/what-did-neanderthals-think-about/

번역 : 미디어위원회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3

대표전화 02-419-6465  /  팩스 02-451-0130  /  desk@creation.kr

고유번호 : 219-82-00916             Copyright ⓒ 한국창조과학회

상호명 : (주)창조과학미디어  /  대표자 : 박영민

사업자번호 : 120-87-70892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21-서울종로-1605 호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창경궁로26길 28-5

대표전화 : 02-419-6484

개인정보책임자 : 김광